앞으로 기업 신상품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다양한 상품들이 나오게되는
블루오션 시장이 확대될 것이다. 이는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컴퓨터와
어디서든 손쉽게 찾아낼 수 있는 인터넷 정보, 그리고 나날이 떨어지는 생산원가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면 누구나 손쉽게 상품 개발을 할수 있는 환경이 되어가고
있고 특정한 쟝르에서는 진입장벽들이 아예 없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제껏 단지 동종 업계만 견제하면 되던 것이 이제는 업계뿐만 아니라
수많은 소비자중에서도 경쟁력있는 상품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 입장이 되었으며
보다 중요한 점은 경쟁기업은 각종 루트로 출시상품등에 정보를 습득하여 예측,
대응할수 있지만 소비자군에서 발생하는 상품군들은 소비자의 needs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것이라서 그 규모는 작지만 가까운 미래엔 더욱 위협적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기업으로는 멈추지 않는 나이트메어가 시작된 셈이다.

최근 많이 회자되는 블루오션 전략도 기업 입장에서는 성공확율에 대한 관점으로 볼때
매우 리스크가 큰 전략이지만 소비자군에서 만들어지는 제품들은 레드오션에 빠져
있는 기업에 비해 부가가치 창출이 큰 블루오션을 노리며 만들어지기에 더욱 큰 기회와
이익을 가져갈 것이 예상된다. 큰 공룡이 큰 나무를 찾아 다니는 동안 작고 재빠른 공룡이
작은 나무의 열매를 먹고 다는 것인데 두 동물중 어느 동물이 생존할 것인지는
않봐도 자명하지 않는가?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은 일정한 시간을 서로 점유하는 것일뿐 영원한 블루오션은 없기에
기업 경영은 레드오션과 블루오션 양쪽을 대처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레드오션은 상식적인 예측과 계획이 있는 상품 공간이지만 블루오션은 성공이라는
결과 도출까지의 전과정이 보이지 않거나 불명확하거나 공통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레드오션 아이템의 개발전략은 경쟁사 제품의 비교 분석을 통해 자사 제품의
약점을 보완하여 개발하는 프로세스로 회사내 회의에서도 그러한 과정이 상호 이해와
지지를 받게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중요한 점은 경쟁사도 동일한 전략과 과정을 통해
상품을 개발하게 되므로 시장을 중심으로 놓고 볼때는 상품의 차이가 없어지고 비슷해져
간다는 점이다. 이러한 비슷한 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된 시장에서 매출을 증대 시키는
방법은 광고나 홍보비의 집행을 통한 지속적인 마케팅과 제품의 가격을 down
시키는 것 이외엔 없어 기업으로서는 수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해야 하며 제품의 가격을 낮추어 수익을 줄여야 한다는 점이 악몽이 되겠다.
어쨋건 중요한 점은 레드오션 상품 개발은 팀원이나 경영진 전원이 사전에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하는 범위 안에서 진행 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블루오션 아이템은 시장에 진입시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블루오션 아이템은 우리가 생각해온 익숙한 사고방식을 탈피하는데서 시작되며
 상품 개발 과정가지도 많은 상식과 선례등과 싸워야 하며 무엇보다 기존의
데이터가 없는 신쟝르인 관계로 미래의 예측도 불투명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블루오션 아이템의 개발에서 시장진입 그리고 feedback는 무척 어려운
과정을 동반하기에 그만큼 시장에서 보기 어렵다는 것이며 오히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성공했을 경우 상상치 못했던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다는 점이다.

블루오션 아이템의 또하나의 특징은 단체나 팀의 동의와 합의 보다는 뛰어난 감각의
일개 개인의 영감과 열정이 더욱 효과적이란 점이다. 단체나 팀의 회의는 상식과
선례등을 기준으로 하게 되어 결국 다른 회사에서도 구상하고 있는 비슷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만 하게 되나 일개 개인의 아이디어나 감각은 단체와는 다르게 상당히
대중적이지 않은 주관적인 신선함이 있다는 점이다.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트랜드인 개인의 퍼스낼러티는 결국 개인의 감각이 전체 대중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며 이러한 면에서 뛰어난 1명의 천재가 삼성그룹 전체를 먹여
살린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다.

열명의 일반적인 머리를 모으는 것보다 한명의 뛰어난 머리를 활용하는 것,
그것이 블루오션의 키워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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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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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오션 전략 (Blue Ocean Strategy) 김위찬 교수, 전 미취간 경영 대학원

    2009/03/16 19:36 | Tracked from Humanist

      블루 오션 전략 (Blue Ocean Strategy) 김위찬 교수, 전 미취간 경영 대학원 By Professor Wii Chan. Kim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Prologue: 지난 13일(금), 뱅콕의 한 호텔에서 경영학 중에서도 근래에 많이 회자되고 있는 블루 오션 전략에 관한 세미나가 있었다.  그 세미나에서 연사로 나온 초청 연사가 바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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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5 13:36

    세이하쿠님 정말 반갑습니다. 세이하쿠님의 책을 읽고 정말 좋았습니다. 책을 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한번 시도해본 사람이라면 그 고충을 알것입니다. 얼마 전부터 저의 오지랍이 웹2.0과 블로그까지 번져서 블로그에 관련된 책을 읽고 수집하는 중 세이하쿠님의 책을 보고는 당장 구입해서 읽었죠. 넘 좋았습니다.

    블로오션.. 김교수의 책을 작년에 읽고 숨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블루오션이 정말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시각의 문제로 보는 것이 저의 견해이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 2009/06/12 07:51

      현욱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두 블루오션에 대해 책을 읽었는데 좋더군요. 그러고보니 블로그도 블루오션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