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웃는 모습이 이렇게 을지문덕 할까요? 기분도 강감찬 하네요 -,.-


평소에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생각해온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광고정보센터 www.adic.co.kr의 임금희님과 인터뷰(click)가 연말에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광고쪽이라서 그런지 훨씬더 편안하게 제 뜻을 나눌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질문이 날카로워 답변을 이야기 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광고와 블로그의 관계는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반대되는 개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큰 틀에서 본다면 둘다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이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되어서도 않되며 유저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되어서도 않되는, 양쪽 모두의 이익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란 점에서 블로그마케팅은 재조명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인터뷰중 특히 흥미로운 것은 5번 항목의 악성 리플에 대한 것인데 제 관점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악성 리플도 인간의 본성처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는데 혹시 껄끄러운 부분은 아닐까 두렵습니다. 어떠한 관계이건 관계는 감정에 지배되기 쉽고 감정의 표현은 격해지기 쉽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악성리플이건 좋은 리플이건 있는 그대로의 분석을 통해 우리의 욕망이나 심성 깊은 곳의 본질에 대해 더 잘 파악하고 분석 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비즈델리에서 2 12일 화요일에한국형 블로그마케팅강의(click)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블로그마케팅의 다른 분들의 강의와는 다르게 해와 트랜드나 과거의 분석 보다는 특정한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구체화 할 것 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보고자 합니다. 함께 현장에서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어떠한 콘텐츠가 더욱 효과가 있는지 검증해 보고 직접 그 느낌을 습득해 보는 그런 과정으로 진행해 볼까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론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부분을 함께…..혹시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께서 리플로 원하는 것을 적어 주신다면 그것도 준비를 해가서 함께 해답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리플이 없으면 제 맘대로 할껍니다.^^ 뭐 좀 먹을 것 사놓고 이야기 하듯이 그렇게 해 볼 생각인데 좋은 아이디어 좀 주십쇼…..굽신굽신

 

제 블로그 리퍼러를 보다가 갑자기 네이버뉴스에서 유입되는 것을 보고 무슨 일인지 클릭을 했더랬습니다. 허걱! 전문 홍보인은 어떤 블로그를 찾을까란 기사에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바이블이 끼여 있더군요. 평소 제가 살며시 눈팅만 하던 유명한 블로그 사이에 세이하쿠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조용한 블로그(제 블로그는 정말 조용하답니다)에 올린 글들이 작게나마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서 부끄러움 보다 행복한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사실 여기에 뭐가 볼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이 블로그를 빌어서 설문에 참여하신 IT홍보인 100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자신문의 한주엽기자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부디 제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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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봐도 제 얼굴은 을지문덕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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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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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7 01:39

    충분히 볼 것이 많은 블로그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2. 2008/01/10 00:49

    블로그 마케팅이란 새로운 시대적 패러다임의 한가운데에 서계시는 세이하쿠님..^^*앞으로도 멋진 글들 부탁드립니다. 웃는모습이 사람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 2008/01/12 04:33

      웃는 얼굴이 부담스럽네요 -.-; 제가 봐도 부담스러운데 다른 분들이 보면 얼마나 ....ㅋㅋ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2008/01/21 14:19

    블로그 마케팅을 처음 접했을때 보드를 들고 있는 청년이 세이하쿠님인줄 알았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좋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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