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8 13:26
고려항공
북한 유일의 민용항공인 고려항공은 과거「조선민항」으로 불렸으나, 92년 10월 1일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하고 마크도 새로 바꿨다. 고려항공 마크에 대해 북한 선전매체들은 『김정일의 따사로운 품을 형상화한 붉은 색으로 두른 원안에 기쁨과 행복의 상징으로 날개를 펼쳐 날아가는 두루미의 모습(한반도 상징)이 푸른색으로 그려졌다』고 소개했다.고려항공은 소련에서 제작한 AN-24, IL-18, TU-138, TU-154기종 등 주기종 29대와 보조기종 35대 등 총64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선 1개 노선과 국제선 6개노선 등 모두 7개의 정기노선과 전세기 등을 운항하는 기타 비정기노선에 운항하고 있다.고려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은 평양(순안)-함흥(선덕)-청진 노선이 유일하다고 전해진다. 이외 순안을 중심으로 혜산·개천·삼지연·어랑·회문 등지에 소형 항공기 및 헬기를 부정기적으로 운항한다.'평양-선양', '평양-블라디보스토크', '평양-베이징', '평양-하바로프스크', '평양-방콕', '평양-마카오'를 운항하는 정기 노선과 기타 비정기 노선에 취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제 비행기인듯 합니다. 빨간 글자가 러시아 글자가 맞죠?
한국에서 북한에 들어가는 직접적인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구요, 북경이나 심천공항에서 고려항공을 이용하는 것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나마 몇편 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다고 합니다. 보기에도 오래된 기종으로 살짝 불안 하기도 하였답니다. 그런데 조종사분들의 실력이 장난이 아니라구 하네요. 한민족의 손기술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북측의 최고수준의 조종사분이 운항하는 것이라서 무척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몇배나 큰 중국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서 심천공항으로 가는 것보다 작은 구식 고려항공기의 평양으로 가는 여행이 훨씬 더 안락했다는 .....
이렇게 좌석 등받이가 엎어지게 되어 있어 발을 올릴수 있답니다.^^
무척 북한적인 아름다운 기내 스튜디어스 입니다. 약간의 북한 억양과 절제된 듯한 매너가 독특했습니다.
창밖이 북한 땅입니다.
여기가 평양 순안공항입니다.
평양 순안공항
북한의 유일한 국제공항으로서 평양도심으로부터 북쪽 약 30km에 위치하고 있다. 고속도로와 경의선 철도가 이 지역을 지나고 있어 쉽게 평양으로 진입가능 시설로는 관제탑과 항공기가 이륙하는 활주로 2개를 비롯해 저중파 비지향성 무선등대(NDB), 초단파 방향탐지무선국(VDF), 계기착륙장치(ILS), 거리측정장치(DBE), 초단파 전방향성 무선등대(VOR), 정밀접근탐지기(PAR) 등의 착륙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항의 관리는 조선민용항공총국 산하 지방공항관리사무소에서 하고 있음 외국으로 취항하는 국제선은 모두 이곳을 이용
몹시 건방진 모습의 세이하쿠 입니다. 북한 평양 공항에 발 도장을 찍었다는 .....음
북한 고려항공 비행기 티켓입니다.
공항 로비 입니다.
고려항공과 평양 순안공항의 모습은 시간을 약간 뒤로 되돌려 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그냥 들어서 아는 것과 직접 보고 아는 것이 너무도 다른 곳이 북한이 아닐까요? 어저면 크게 과장되고 왜곡된 정보로 인해 필요 이상의 거부감과 피해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정보는 그래서 중요한 것인가 봅니다.^^ 뭐든지 있는 그대로 보기
북한 유일의 민용항공인 고려항공은 과거「조선민항」으로 불렸으나, 92년 10월 1일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하고 마크도 새로 바꿨다. 고려항공 마크에 대해 북한 선전매체들은 『김정일의 따사로운 품을 형상화한 붉은 색으로 두른 원안에 기쁨과 행복의 상징으로 날개를 펼쳐 날아가는 두루미의 모습(한반도 상징)이 푸른색으로 그려졌다』고 소개했다.고려항공은 소련에서 제작한 AN-24, IL-18, TU-138, TU-154기종 등 주기종 29대와 보조기종 35대 등 총64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선 1개 노선과 국제선 6개노선 등 모두 7개의 정기노선과 전세기 등을 운항하는 기타 비정기노선에 운항하고 있다.고려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은 평양(순안)-함흥(선덕)-청진 노선이 유일하다고 전해진다. 이외 순안을 중심으로 혜산·개천·삼지연·어랑·회문 등지에 소형 항공기 및 헬기를 부정기적으로 운항한다.'평양-선양', '평양-블라디보스토크', '평양-베이징', '평양-하바로프스크', '평양-방콕', '평양-마카오'를 운항하는 정기 노선과 기타 비정기 노선에 취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제 비행기인듯 합니다. 빨간 글자가 러시아 글자가 맞죠?
한국에서 북한에 들어가는 직접적인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구요, 북경이나 심천공항에서 고려항공을 이용하는 것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나마 몇편 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다고 합니다. 보기에도 오래된 기종으로 살짝 불안 하기도 하였답니다. 그런데 조종사분들의 실력이 장난이 아니라구 하네요. 한민족의 손기술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북측의 최고수준의 조종사분이 운항하는 것이라서 무척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몇배나 큰 중국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서 심천공항으로 가는 것보다 작은 구식 고려항공기의 평양으로 가는 여행이 훨씬 더 안락했다는 .....
이렇게 좌석 등받이가 엎어지게 되어 있어 발을 올릴수 있답니다.^^
무척 북한적인 아름다운 기내 스튜디어스 입니다. 약간의 북한 억양과 절제된 듯한 매너가 독특했습니다.
창밖이 북한 땅입니다.
여기가 평양 순안공항입니다.
평양 순안공항
북한의 유일한 국제공항으로서 평양도심으로부터 북쪽 약 30km에 위치하고 있다. 고속도로와 경의선 철도가 이 지역을 지나고 있어 쉽게 평양으로 진입가능 시설로는 관제탑과 항공기가 이륙하는 활주로 2개를 비롯해 저중파 비지향성 무선등대(NDB), 초단파 방향탐지무선국(VDF), 계기착륙장치(ILS), 거리측정장치(DBE), 초단파 전방향성 무선등대(VOR), 정밀접근탐지기(PAR) 등의 착륙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항의 관리는 조선민용항공총국 산하 지방공항관리사무소에서 하고 있음 외국으로 취항하는 국제선은 모두 이곳을 이용
몹시 건방진 모습의 세이하쿠 입니다. 북한 평양 공항에 발 도장을 찍었다는 .....음
북한 고려항공 비행기 티켓입니다.
공항 로비 입니다.
고려항공과 평양 순안공항의 모습은 시간을 약간 뒤로 되돌려 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그냥 들어서 아는 것과 직접 보고 아는 것이 너무도 다른 곳이 북한이 아닐까요? 어저면 크게 과장되고 왜곡된 정보로 인해 필요 이상의 거부감과 피해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정보는 그래서 중요한 것인가 봅니다.^^ 뭐든지 있는 그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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