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7 21:03
상당히 늦은 이야기이지만 한민족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 고혜성님이 위촉되었습니다. 음 최근에 "고혜성의 자신감대통령 대한민국에 않되는게 어딨니? 다되지!"란 책을 출간 하기도 한 고혜성님은 최근 한민족복지재단의 김형석 회장님과의 미팅에서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다양한 방법에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왔으며 한민족복지재단측은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봉사나 사역은 실제 너무 많은 변수를 내포하고 있어 그 뜻이 실행에 이어지는 과정 자체가 고난의 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실망을 하시고 등을 돌리기도 하는데 그것은 봉사하고 싶은 의지가 있더라도 쉽게 봉사할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임을 이해해야 할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사실 남북관계는 남측이 주도권을 쥔 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는 입장인 북측이 주도권을 잡는 입장임을 고려해 본다면 세계적으로도 흔하지 않은 특수한 상황이 바로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셈이죠. (저는 이것을 북측인민의 자존심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답니다^^) 결국 이러한 특수성으로 인해 스스로 결단을 하더라도 구체적인 실행에 들어가면 만만치 않은 힘겨움이 발생하게 되어 사진 몇 컷의 홍보대사에 머무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되길 기도 해 봅니다.
고혜성님의 홍보대사 위촉을 뒤늦게나마 축하드리며 한민족복지재단의 선한 사역과 고혜성님의 아름다운 의지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려 합니다. 다시 한번 고혜성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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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을 보니 자신감으로 역경을 헤쳐나오신 분인것 같군요.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그런 자신감이 바탕이 되어 홍보대사 역할도 잘 하실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하여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