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mazon.com/New-Influencers-Marketers-Guide-Social/dp/1884956653/ref=pd_bbs_sr_1?ie=UTF8&s=books&qid=1204095640&sr=1-1

그간 준비해온 것이 드디어 선 보일것 같네요. 예수코아에서 만난 최규형님이 번역을 받아 주시고 제가 감수를 보고 몇가지 콘텐츠를 첨부한 The New Influencers란 책이 해냄출판사에서 11월 경에 출간 될 예정입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위의 아마존링크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구요. 내용은 인터넷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화적인 차이로 안해 약간 거리감이 있는 부분도 있고 아주 세밀하게 묘사된 부분도 있어 전반적으로 참조하실 만한 책으로 생각 됩니다. 이 책의 내용 일부분에 대해 에델만코리아의 쥬니캡님과도 통화를 한적이 있는데요 서양의 시각으로 본 그들의 인터넷 영향력 행사자들에 대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가 The New Influencers에 대한 추천사를 받기위해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보낸 분들이 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포스팅입니다. 제가 추천사를 받고자 하는 분은 약 10분 가량으로 열정적인 블로거분들께 메일을 보내서 추천사를 부탁해 보려 합니다. 혹시 추천사를 써주기 곤란하시다면 어쩔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추천사는 사회저명인사분들이 쓰는 것임을 감안해 본다면 좋은 경험이 되실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블로거가 책에 대해 추천사를 쓰는 것, 생각만 해봐도 멋진 일이 아닐까요?


제가 당신의 블로그에 글을 남긴 것은
The New Influencers추천사를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의 블로그로 당신의 열정가치를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서     문

내가 기술 분야에 처음 관여하게 되었을 때에 하이테크 마케팅 분야는 없었다. 레지스 맥키나는『레지스 터치(The Regis Touch)』라는 책에서 모든 것을 바꾸어 버렸다. 이 책은 구매의사 결정이 매우 위험하고 현안이 기술적으로 복잡한 시장에서 전통적인 광고와 판촉이 얼마나 효과가 없는 것인지 설명했다. 대신에 “영향 세력에 대하여 영향력을 행사”해야 하기 때문에 하이테크 PR이 탄생하게 되었다.
하이테크 PR 모델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걸쳐 지배적으로 군림해 왔다. 이러한 모델은 제품 출시 즈음에 조직되어 언론사 순회 특히 첨단 기술에 대한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루는언론사(폴 길링이 일한 컴퓨터월드와 같은)에 대한 순회방문을 하는 것이 주된 활동을 이룬다 이러한 순회방문은 증권회사의 애널리스트들에 대한 순회 방문이나, 가트너, 포레스터, 양키 그리고 이와 비슷한 회사들을 방문하여 첨단기술을 보유한 회사들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하여 기자들이 검증 해 달라고 요청할 만한 산업계 전문가들에게 브리핑하는 순회와 연계되어 시행되었다. 회사 사업실적에 대한 사항은 이러한 전문가들이 인터뷰할 수 있도록 주의 깊게 준비되어야 하며, 협력사들은 책임 있는 자세로 말을 맞추어야 한다. 마침내, 이러한 기술적 형태가 성숙해짐에 따라서 기업관련 언론과 재무 분석가들이 이 분야에 추가되었다. 그러나 핵심원칙은 항상 그대로 남아있다. 그것은 영향세력들을 당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들에게 마케팅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움직이라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미디어들이 탄탄하게 자리가 잡혀있거나, 한눈에 알아볼 정도로 영향세력들이 유명한 인물이거나, 기자들에게 주도권이 있었을 때에만 적용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관들의 영향력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할 정도는 아닐지라도, 속도 경보음이 울릴만한 속도로 위의 주도적인 지위에서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다. 이들의 자리에는 소셜미디어라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소셜 미디어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영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마음을 정해야겠지만, 영향력의 사슬을 뒤집어 버렸다는 것만을 분명하다. 오늘날, 영향력의 사슬에서 가장 미약한 지위에 있어서 가장 약하다고 가정되었던 고객들은 예전에 영향력의 사슬 가장 아래에서, 기자들이 내려주고, 분석가들에 의하여 확인되었고, 먼저 경험한 고객들이 입증하는 통찰에 대한 수동적인 소비자로 가정되었던 사람들이 아니다. 고객들은 이제 영향력을 미치는 글쓰는 사람(writer)이 되었다는 것이다.

글 쓰는 사람이면서 독자이기도 한 것이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다. 독자이면서 글 쓰는 사람인 경우가 보통의 경우이고 많은 독자들은 대중적인 지혜(광기)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긴 칵테일 파티를 시작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이슈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손에 잡힐 정도가 되어있다. 예전의 조정자들이 씩씩하게 이러한 혼란스러운 물결 속에서 자신들의 재주들을 부려보려고 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전반적으로 예측불가능 하다. 현재까지는 거의 규칙이 없다. 위험과 기회들 그리고 나타나고 있는 원칙들, 이런 것들이 전자적 공간에서 모두 섞여서 소용돌이 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새로운 힘을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이것에 대해 건설적으로 참여할 것인가? 이것의 어두운 면에 대하여 우리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질문들이 이 책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이며, 나는 이것을 당신에게 맡긴다. 우리가 새로운 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마케팅 캠페인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정치, 사회적인 캠페인도 또한 보고 있으므로 정말로 시의적절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러한 캠페인들이 영향이 있다면 그것들은 우리의 삶에서 늘어가는 힘이 될 것이다. 소비자로써나 공급사나 후보자나 시민으로서나,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세상의 역학에 대하여 무지하고 살만한 여유가 없다.

제프리 무어
캐즘 그룹 대표이사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
2006년 11월



The New Influencers(가제)는 해냄출판사에서 2008년 11월 10일 출간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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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