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아영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발단은 제 방명록에 이아영님이 글을 남겨 주셨고 링크를 따라 들어가니 이아영님이란 분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되었고 언제나 늘 그렇듯이 제 작은 기술이나 노하우로 이아영님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제 뜻을 이아영님 블로그에 작게나마 흔적을 남겨 놓았습니다. 아마 그때가 이아영님이 중국에 계실 때라서 그만 살짝 잊어버리고 있었죠. 근데 오늘 전격적으로 이아영님이 청담동으로 방문해 주신겁니다. 다른 분과 그리 좋지 않은 이야기로 미팅 중이던 세이하쿠는 오늘을 잊기 어려운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아영님을 만났기 때문이죠. 후후후 말이 않되지만 지금도 흥분과 설레임의 여운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세이하쿠는 그동안 인터넷통일기도운동 웹서비스를 구축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현재 이 시점에서 웹2.0 인터넷 크리스찬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하는 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작은 새싹이 요번주중 길자연 목사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시작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미 오랜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꿈과 염원으로 시작된 이것의 핵심은 단체나 명망가의 이름의 가치가 아니라 개개인의 참여과 개인 브랜드의 가치로 이루어지는 부분이라서 기존의 웹 사이트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건들건들 기독교 초보인 세이하쿠는 스트럭쳐나 플랫폼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이 중심이 되는 네트워크에서 30대 중심의 크리스찬 블로거 네트워크의 구축이 매우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기독교 문화는 앞으로 5년 10년이 지나면 지금 자라나는 신세대에 대한 영향력은 크게 약화 될 것이며 이것은 유독 오프라인의 교회라는 하드웨어에 종속된 일방, 대면 커뮤니케이션 기독교 문화의 한계로 볼수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볼때 인터넷에 최적화된 크리스찬 문화를 위로부터 제공 받는 것이 아니라 젊은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 신념으로 새롭게 재창조 해 나가야 한다고 믿어오던 세이하쿠는 바로 이러한 부분에서 해답을 못 마련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간 많은 기독교분을 만나서 그러한 미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꿈에 대해서 전달해 드렸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맛보던 세이하쿠는 오늘에서야 그 대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간결하고 단순한 대답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 분을 만나기 위해 그간 기다렸구나.......^^

이아영님을 저와 만날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thank-you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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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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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5 09:21

    어이쿠~ 이런 글을 남겨주셨다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 역시 어제의 만남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2.0의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어렴풋이 생각하던 것을 세이하쿠 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놓으셨다니,하나님의 방법은 정말 놀랍지요~ 어제 말씀드렸던 네트워크에도 연락을 해두었으니 다시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만큼 나가보아요. 감사합니다. ^^

    • 2009/02/07 15:30

      햇빛은 구름속에 숨어 있다고 그러던데 그말이 가장 정답인 것 같습니다. 월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고맙습니다^^

  2. 2009/02/08 19:18

    웹2.0 크리스챤 네트워크. 정말 좋은 선교 네트워크가 될 것 같습니다! 5~10년 후가 기대됩니다. 그 네트워크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 2009/02/11 00:17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 모세초이님의 활약을 솔직히 기대하고 있거든요^^ 크리스찬 블로거 네트워크에 정중하게 모시고자 하니 기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3. 2009/02/10 14:32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2/11 00:25

      기억하다 마다요^^ 크리스쳔들에게 실망하시더라도 하나님께 실망하시는 일은 없으길 바래요 라고 말씀 하셨는데 벌써 그런 상황에 접해 보니 고통스럽습니다. 일단 유니프레이어닷컴을 런칭하는데 까지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한 인간, 한 목사에 대해 관계한 모든 것을 접기로 결정 했습니다. 다음에 만날때 모든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족발에 소주가 죽이네요^^

  4. 2009/02/12 01:18

    소개해주신 아영님 블로그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참 멋진 분이시군요.
    세이하쿠님 진행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5. 2009/02/12 13:58

    훅....완전 민망한데, 세이하쿠님 새로운 글로 이 글 좀 밀어내주시죠? ㅎㅎㅎ 요즘 왜 이렇게 새 포스팅이 없으세용~ ^^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실 것 같은데~ 넘 바쁘신 거 아니세요? ㅎㅎㅎㅎ 바쁘셔도 힘내는 하루 되시길~!!!

  6. 2009/02/28 23:53

    오늘 gcs에서의 "블로그 마케팅" 강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남에 감사하며,,,

  7. 2009/03/01 00:08

    세이하쿠님

    오늘 강의 들으면서 점점 깊어지는 내공에 감동과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개인브랜드구축 전략이라 하면 자칫 혼자서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하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그런 사람을 찾는 것도 바로 능력이라고 해야겠죠.

    숟가락 하나 더 얹어도 밥 주실거죠? ㅋㅋㅋ
    아 배고프다~~~~~~~~

    • 2009/03/02 02:20

      ㅋㅋㅋ 셀마님 항상 함께 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부족합니다만 제가 숟가락 올릴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지고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웃으며 가자구요^^

  8. 2009/04/24 23:47

    파워블로그가 왜 딜레마죠
    파워블로그가 되면 안되나요?
    저도 파워블로그가 무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블로그 운영을 4년넘게 해왓지만 꾸준히 성실히 하지 못해서 파워블로그가 못되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할려구요
    어떻게 하면 파워블로그가 되어서 남들한테 인기도 많이 얻고 수익도 생기고 할수 있을까요 그 비법좀 알려주세요 블로그박사님^^

    • 2009/05/18 02:55

      늘곁에서님 반가워요. 저두 파워블로거가 아니라서 파워블로거가 되는 법을 잘 모른 답니다. 흑흑흑 ^^

  9. 2009/12/28 14:37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한 칠천을 남겨 두신 것처럼 곳곳에 기독인 블로그는 존재합니다.
    다만 그것을 한줄에 꿰지 않아서 그렇겠죠.
    세이하쿠님이 그동안 구축해 놓은 힘으로 추진하신다면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곳 시골에서 우리 교인들을 상대로 하려니 맞장구치는 사람이 없어서 힘이 빠집니다.
    세이하쿠님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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