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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거중에 악어개님이란 분이 계십니다.
(바로 위의 캐릭터 두개중 오른쪽의 검은색 박스 같은 것 보이시죠? 그게 악어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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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을 하시는 분인신데요, 저희가 브이코아 모임에 캐릭터 관련 강의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 브이코아 모임에 방문해 주셔서 함께 인사도 나누고 이야기도 했는데요.
브이코아 모임 방문기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네요^^ 너무 재미있고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다양한 가치의 블로거들이 무림의 고수처럼 곳곳에 있는  블로고스피어는 흥미롭기 이를데 없습니다.
악어개님의 감각적이고 센스티브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로 가볼까요?

악어개님 블로그 구경가기 http://blog.naver.com/mononoke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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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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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대한민국의 심장이 되어 펄떡이는 현장이 되리라~^^ 그 현장의 중심에 세이하쿠가 서다...
    • 2008/04/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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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크리에이션님 반갑습니다. 사실 그런 현장에 발가락 하나만 걸치고 있어도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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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금) 오후 1시에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검색밀착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콘텐츠 중심으로 해 오던 것으로 부터 전병국님의 제안으로 검색엔진 밀착이란 주제를 대입시켜서 지금까지 검증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짧은 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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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블로그마케팅이란 매력 때문인지 넓게 보인 강의실 전체가 꽉차더군요. ㄷㄷㄷㄷㄷㄷ 제가 원래 말 주변이 없어서 이런 분위기가 익숙지 않았습니다. 사실 2~30명 정도와 함께 대화하며 이야기하는게 아무래도 제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거리도 멀고, 사람도 많고, 시간도 짧고, 게다가 조명도 강해서 ......흑흑흑 아무래도 강의할 체질은 아닌 것 같아요. 대학교 다닐때 강의 땡땡이 치고 놀러 다녔던 것이 무척 후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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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입구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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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콘텐츠에 대해 정공법적인 스킬에 대해 이야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마케팅에 접근하는 많은 기업이나 개인들이 보다 효과적인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마지막 부분에 드리고자 했던 말이 가장 핵심이 아니였나 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의 공개된 모든 팁과 스킬들을 활용하여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이 되는 결과를 가졌는데 그것을 클릭을 하니 기업이 알리고 싶은 광고 전단 콘텐츠들이 가득한 블로그라고 하면 그 블로그마케팅은 성공적인 것일까요? 실패한 것일까요? 그러한 블로그콘텐츠에 접속한 고객은 다시 그 블로그에 접속을 할까요?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과정에서 측정된 ROI나 블쾌했던 기억의 PV등은 과연 신뢰할만한 고객 데이터를 담보 할까요?
만약 웹페이지 검색결과가 그랬듯이 급속도로 스팸 광고 콘텐츠에 점령당한다면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이 그 콘텐츠를 그대로 노출을 해 준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기술의 발전은 마케팅을 가장한 스팸 콘텐츠와의 전쟁임을 감안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를 어디에 둬야 할까요?

검색밀착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단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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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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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역시나 멋지십니다. :D
    블로고스피어를 이끌어 나가시는 세이하쿠님 ^^
    • 2008/04/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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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님 고맙습니다^^ 근데 이끌어 나가는 건 아닌것 같구요, 뭍어 간느게 더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주 멋지게 시작하세요~

반갑습니다. softdrink님, Bana Lane님^^
그간 바쁜일 때문에 이제서야
Bana Lane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제가 첫눈이 어둡고 기억력이 거의 물고기 수준이라서
Bana Lane님의 얼굴을 정확히 기억할수 없지만 다시 뵙게 될 때는 반드시 사진 촬영하여 기억하도록 할께요^^(제가 이것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 답니다) 하여간 이러한 블로그를 통한 만남이 너무 즐겁고 흥미롭습니다. 제가 느끼는 긴장과 스릴만큼 Bana Lane님도 함께 느끼시길 바랍니다.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이란 책이 저에게 처음으로 출판한 책인데요, 그만큼 독특한 것을 추구해 보고자 한 것이 사실입니다. 블로그를 책이란 미디어에 적용시키는 것이 아닌 책에 최대한 블로그적인 것을 투영해 보고자 했는데 사실 그것이 쉽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아무런 부분이나 읽어도 될수 있도록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기승전결이 뒤섞이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음.......사실 이부분은 성공적이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해 주셔서 다음번에 섬세하게 보강을 해서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고자 합니다. 뭔가 블로그의 특징이 그대로 투영된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것은 아직도 흔들리지 않아서요^^ 사실 이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어찌 되었건간에 실패할 확율이 높겠지만 두번째 책도 도전 하는 마음으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말씀 하셨던 "
정보의 조각들이 너무 흩어져 일관된 내용을 떠올릴 수 없는 독서"는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책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배열하는 것과 트랜드에 따라 자연스럽게 블로그 콘텐츠로 표현하는 것은 사실 상당히 다른 부분이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고민하고 노력해서 보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무지 부끄럽지만 호탕하게 보이려는 웃음입니다 ㅡ,.ㅡ;;;;;)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책은 블로그에 대한 첫번째 책으로서 완결된 콘텐츠가 아니라 첫번째 계단으로 생각하는 책입니다. 사용설명서나 매뉴얼이 아닌 블로그에 대해 접하는 가치관과 마인드, 가변운 철학적인 부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처음이라서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냉정하고 반성하여 두번째 책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적용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상세보기
세이하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우리에게 맞는 블로그 마케팅이 필요한 때! 한국적 블로그 마케팅의 키포인트!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은 웹 2.0시대의 가장 큰 움직임 중 하나인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방법을 수록한 책으로, 한국의 사례를 들어 한국 현실과 상황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방식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콘셉트 설정에서부터 직접적이고 명쾌한 실무단계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마케팅 지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먼저 블로그 마케팅의 개념

현재 한국형 블로그마케팅2를 출판사와 협의중에 있으며 이 책은 이론+매뉴얼 같은 형식으로 블로그를 통해 구체적인 목표(개인 브랜드나 기타)를 쟁취하는 활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블로그 같은 자유로움과 탄력성, 그리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적용할 수 있을까가 쉽지 않네요. 시도는 해 보지만 결국 어물쩡하게 적용되어 나올 것 같아 몹시 걱정스럽습니다. 하여간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이란 책이 블로깅에 아주 작은 부분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또한 제가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주장하는 부분이 틀리거나 다른 생각이 있으면 블로그에 반드시 의견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반대 되거나 잘못된 내용을 책에 삽입하여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할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그자체를 규정할수 없는데 블로그마케팅의 정도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우리는 블로고스피어 안에서 부단히 공부하고 분석하며 예측하고 실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Bana Lane님^^ 따스하면서도 날카로운 지적에 깊이 감사드리며 눈에 착 감기지는 않지만 오래 두고 곰 씹어 볼수 있는 마우스패드 같은 책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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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리뷰]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저자 세이하쿠님에게.

    2008/04/26 23:29
    삭제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 지음/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안녕하세요, 세이하쿠님. 예전 softdrink로 자주 댓글달고는 하던 Bana Lane입니다. 날씨도 좋은 4월입니다. 건강하시죠? 사실 세이하쿠님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오프모임에서 한 두번 뵈었고, 세이하쿠님의 블로그에서 댓글로 몇번 대화를 나눈 적 밖에는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나오자마자 구입을 했고,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었습니다. 책 서문에 제 이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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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6 23: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세이하쿠님이 알아내 읽으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그러하고 보니 조금 부끄러운 마음 뿐입니다. 자연스러운 책 소개를 위해 세이하쿠님에게 편지를 보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게 예의가 아닐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마워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책을 많이 쓰시는 분이 되주세요.
    • 2008/04/27 12: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고맙습니다. 정성스러운 포스팅에 감동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올블로그 사태를 중심으로 보는 기업온라인 리스크 상상

저는 올블로그 사태를 매우 흥미롭게 지켜 봤습니다. 그것은 기업의 모든 브레인들이 기업에 닥친 온라인 리스크에 대해 어덯게 반응하고 어떻게 대응하며 수습할 건지가 무척관심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블로거와 친숙하고 블로거의 입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친블로그적 기업이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블로그마케팅적인 관점에서 올블로그 사태를 단지 학문적이나 규정적인 차원에서 원칙적인 대응논리가 아닌 세이하쿠라면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타결할까?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였습니다. 일단 이글은 전제하는 몇가지 사실을 중심으로 상상력으로 전개하는 것이니 너무 날선 대응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점은 사태에 접하는 관점이 되겠지요. 특히 올블로그 가족분들은 이해해 주시기라 믿습니다.^^



아래는 사태 개요입니다. http://itagora.tistory.com/31에서 발췌

1. 희주님 블로그 - 발단이 된 글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2. 올블로그 관계자의 미숙한 대응
'골빈해커'님의 대응 글 원문

3. 올블로그 관계자의 또 미숙한 대응 (원문을 지우고 수정)
'골빈해커'님이 수정한 글

4. 그리고는 예정대로 번개하자는 글이..
블로거번개 장소입니다.

5. CEO의 사과 - 다소 미흡한..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6. 희주님 블로그 - 이제 종결..?
하늘님의 공개사과문을 읽었습니다


1번과 2번을 지난 상황에서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2번의 경우까지가 대부분 기업의 대응이기에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 한다면 2번이 진행된 상황에서야 겨우 마케팅 부서등에 보고가 될 확율이 큽니다. 이러한 경우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내부의 임직원의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의 반대여론이 극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반응도 나타내서서는 않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중하게 사과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사과로 받아들여 지지 않으며 더 가혹한 사과요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기간은 경영진에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기간으로 생각하여야 하며 약 1일이 경과하여 블로고스피어의 모든 어텐션이 집중될 시기에 1차 메시지를 노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기업은 내부적으로 관계자를 불러 일의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진실 규명)하고 외부 문제제기 블로거의 글에서 그가 요구하는 정확한 것을 확인 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것은 진정한 사과라고 생각하시는 데 결코 사과는 문제제기자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죠.

그런데 블로고스피어의 블로거들에게는 기업이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격한 반응을 나타낸 블로거들은 블로고스피어의 보이지 않는 주인이기도 하며 이미 그들은 참여자로서 감정적인 많은 부분에 직,간접적으로 상처를 받은 것이 사실 입니다. 기업은 문제제기자뿐만 아니라 외부 블로거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합니다. 결국 정확한 사실 확인을 떠나 문제 발생의 관점에서 본다면 피해자는 당사자 1명과 다수의 블로거라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완고한 경영진이거나 고객위에 군림을 해온 기업일 경우는 사실 파악후 사실적시를 통한 상황 정리로 신속하게 완결시키고자 하는데 그것은 결코 기업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대응이라고 해도 당사자와 블로거들의 분노와 감정은 쉬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분명 인터넷에서 기업의 위기관리에 대한 외국의 사례나 논문을 보고 그대로 신속하게 적용(?)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론과 현실은 그만큼의 괴리감이 있는것 같습니다.(저는 이런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온라인 위기상황 발생시에도 기업은 기업과 개인의 관계로 규정하여 기계적인 적용을 한다는 점입니다. 불만을 가진 사람이 블로그에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지만 기업에서 "사람"(사과는 사람이 하는거죠^^)은 나오지 않고 논리, 사실, 녹취, 상식 때로는 까지도 들이 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업이 이제까지 해 오던 방식으로 웹1.0이면 아주 정상적인 대응이란 점인데 웹2.0 환경에서는 이렇게 되면 정말 요단강 건너는거죠.

일의 시시비비와는 관계없이 현명한 기업은 가해자로 스스로를 규정(이게 도덕적이로 중요합니다)하고  블로고스피어의 들끓음의 정점이 될때까지 내부적인 모든 브레인을 동원하여 1 사실파악, 2 문제제기자의 니즈, 3 블로거의 니즈를 분석합니다. 대개 본질적으로 본다면 문제제기자는 자존심에 대한상처가 가장 크며, 블로거들은 기업의 무릎꿇음을 원하는 것입니다. 현명한 기업은 사실을 중심으로 스스로를 보호 해서는 않되며 블로거의 입장에 대해 기업의 입장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글을 홈페이지의 가장 큰 면(광고 노출도 극대화)이나 팝업으로 크게 처리합니다. 이것은 기존 광고주의 양해를 구하고 블로거와 소통하는 순수하고 투명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으로 인터넷 기업으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 서비스입니다. 이 사과의 핵심은 문제제기자에 대응한 담당자가 1차로 나서야 합니다. 문제제기자는 대표이사의 사과를 요구하지만 그것은 상징적인 의미이며 인간대 인간의 관계로 본다면 반드시 1차 원인제공자의 사과와 반성이 우선이겠죠. 이미지는 당연히 개인 블로그의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글이 있는 콘텐츠로 링크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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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기업 공지사항에 사과한다는 내용이 아닌 올블로그 사태의 진행순에 따른 관계 블로그 콘텐츠의 개요 정리와 링크 입니다. 이것은 제3자가 이번 사태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해 주는 단초가 되며 기업내부적으로는 선례를 만들어 일의 진행과 수습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떠한 각주도 달지 않고 순수하게 진실에 접근할수 있도록 fact만 기록합니다.

그 다음엔 대표이사의 차례겠지요? 모든 책임은 대표이사가 담당하는 것이니 당연하게 대표이사의 사과와 반성의 글이 올라와야 합니다. 이것은 논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번복이나 주장을 포스팅하면 않됩니다. 그렇게 보여진 것에 대한 책임, 이렇게 진행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이 바람직하겠죠. 대표이사는 기업의 수장으로서 기업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올리는 것과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것에 대해 정확히 구분을 하여야 합니다. 가능한 모든 책임을 감수하겠다는 것은 기업 홈페이지에, 개인적인 번민과 갈등 그리고 인간적인 미안한 감정은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 하여야 합니다.
정말 반성한다면 동영상 UCC로 만들어서 사과하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겠지요?

이 정도로 진행이 되면 당사자와 블로거의 감정적인 부분과 자존심 부분은 충분히 반영을 한 상태입니다만 이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부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한거죠. 제가 말했듯이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공존임을 고려해 본다면 전국의 수많은 블로거가 바라보는 이 무대에서 기업과 문제제기자, 모두가 승리하고 기쁨을 만끽하는 감동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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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오프라인에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모든걸 제치고 희주님의 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온라인을 버리고 오프라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미안하다는 말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한 사과를 하고 함께 술 한잔하면서 갈등의 카타르시스를 맛 볼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기업과 개인 모두를 반전시켜 오히려 더 큰 신뢰를 보내게 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자연스러운 바이럴마케팅이 시작되는 반전 터닝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밤 늦게 숨을 헐떡이며 집에 찾아온 대표이사의 이야기는 블로고스피어를 타고 널리 전파되며 리스크 관리가 아닌 새로운 가치창출의 선례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거기에 서로 상생하기 위한 구상으로 희주님을 정식직원채용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알바를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면 더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1. 불만을 가진 문제제기자의 포스팅

2. 기업 공식 웹사이트에 초대형 사과 이미지 게재(담당자 사진 및 사과의 블로그 콘텐츠 링크)

3. 사태의진행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정리한 개요와 링크 페이지

3. 기업 웹사이트 공지사항에 대표이사의 공식 사과 포스팅

4. 기업ceo블로그에 대표이사의 인간적인 차원에서의 사과의 글 게재

5. 기업내 관계자와 기업 ceo가 문제제기자와의 만남 과 대화

6. 자연스러운 문제제기자의 용서와 감동의 스토리포스팅

7.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블로고스피어및 여론에 가장 긍정적인 사례로 확산

8. 사내 온라인 리스크 대응 매뉴얼로 전체 공유


그렇습니다. 어떠한 상황이건 결국 우리가 상대를 얼마나 따스하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리스크가 아닌 가치로 승화시킬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기업은 뛰어난 인재 뒤에 숨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의 각각의 사람들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진정성을 담아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애초에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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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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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선

    2008/04/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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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고싶은 만큼만 본다. 나와 다른건 틀린 것처럼 보인다. 눈은 보는 것으로 머물지 않고, 무언가를 바로잡아 주어야 할 것 같은 사명을 가지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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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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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이라고 해야하나요?
    올블로그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나름 이 사건은 올블로그의 위기였는데..


    적절한 위기관리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석대로의 위기관리 '-'//
    잘 읽어보고 갑니다.
    • 2008/04/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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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가끔은 상상력이 큰 힘이 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미래는 인간 개채가 힘을 가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배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yusio님^^

세이하쿠가 세이하쿠 가족들(?)과 함께 칭다오 대학에 다녀 왔습니다.
아직은 공개할수 없는 프로젝트인데 하여간 비장한 각오로 칭다오대학을 방문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역순으로 되어 버렸는데 귀차니즘으로 그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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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님입니다. 식사때 비트박스 정말 끝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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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대학의 백성호 교수님이지요^^ 저에겐 형님 같은 존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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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맥주에 빼갈에 기분 좋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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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교수님과 애제자 슌천과 한국학과 학생입니다.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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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태국여성분이시고요 오른쪽이 한국인 강사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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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민님을 빨리 장가를보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태국 아가씨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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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대학 중한센터 개소식 끝나고 한국 총영사님과 함께 단체사진입니다. 서열순으로 서있는것 잘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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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보인다 싶으면 어느새 여자분 옆에 짠 하고 나타나는 박동민님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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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늠늠한 한국 총영사님이십니다. 목소리가 성우 뺨 칠정도로 매력적인 분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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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님과 칭다오대학 총장님의 현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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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대학의 총장님입니다. 서열 1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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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게도 저는 초청장을 받아 정식으로 초청된 귀빈 입장이였죠. 모두 백교수님의 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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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너무 염색을 하고 싶은데 피부가 염색약에 너무 약해서 못한답니다. 흰머리 컴플렉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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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이 중국대학에 기증을 못해서 안달일 정도라는군요. 그만큼 중국의 힘이 커져버린 탓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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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중국음식은 킹왕짱이였습니다.대충 뭘 먹어도 입네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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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 교수님, 칭다오대학 중한센터장, 세이하쿠의 기념사진 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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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 강의를 하고 있는 중에 오신 칭다오대학 중한센터장님이십니다. 시간이 없으셔서 그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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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님의 강의 모습입니다. 내심 자랑스럽더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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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50여명정도의 한국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강의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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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효 교수님의 모습니다.멋진 선배님이자 형님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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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학생들의 열정과 관심은 대단하더군요. 뭐랄까 한국대학생에 비해 순수하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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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공항 앞에서 전부 모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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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서출판회사의 대표이사님이 십니다. 거의 영화배우이시던데요.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교수님과 공동으로 "한국어첫걸음" 같은 책을 출판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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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는 처음이라서 좀 낮설었지만 3박4일간의 빡빡한 일정에도 최선을 다한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신념을 가지고 함께 노력 합시다^^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찼던 칭다오 여행기 였습니다.
아 또 가고 싶네요^^


뱀꼬리 : 김종춘 목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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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가 칭다오대학에 다녀왔습니다.  (0) 2008/04/22
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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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런 검색 컨퍼런스 없을까?

1. 검색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없을까?
OK! 서비스에서 마케팅까지, 검색 산업의 최신 정보와 지식이 모두 모입니다. 2일간 총 40개 세션과 전시회가 열립니다.

2. 각 분야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없을까?
OK!  검색 기술, 서비스, 마케팅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성공 전략과 전망을 제시합니다.

3. 검색 광고 경쟁에서 이기는 노하우를 배울 수 없을까?
OK! 검색 광고 노하우, 검색엔진 최적화(SEO)에서 통합 마케팅까지 차별화된 성공 전략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4. 차세대 검색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없을까? 
OK! 지금 실험중인 최신 기술과 서비스들이 소개됩니다. 그 퍼즐 맞추기를 통해 검색의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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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하는 검색엔진 마스터의 전병국님이 전자신문사와 공동 주최하는 search day 2008 - spring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날은 검색기술과 서비스의 날, 두번째 날은 검색 마케팅의 날, 마지막 날은 쇼핑몰 마케팅의 날로 구성되어져 있는데요, 저는 4월 25일(금) marketing day 치열한 경쟁속의 검색 마케팅 성공전략에서 13시 부터 13시 50분까지 "검색 밀착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섹션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좀 모자라서 충분한 전달이 가능할지는 의심스럽습니다만, 일단 검색엔진에 가장 효과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콘텐츠 개발 방향에 대해 강의를 할 생각입니다. 단지 우리나라 웹환경의 특성상 네이버와 비네이버 검색엔진으로 나누어 그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만, 요번은 구글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스탠다스 검색엔진(?)에 가장 잘 부합하는 블로그콘텐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블로그콘텐츠 개발을 하실때 검색엔진을 염두에 두고 개발을 한다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경험하실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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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블로그마케팅이란 것도 좋은 콘텐츠를 만들면 좋은 가치를 창출하게 되고, 좋은 가치를 창출하면 고객이 그 효용성에 대해 반응하게 되고,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 블로그는 자연스럽게 검색엔진이 외면하면 않된다는, 오히려 검색엔진이 최상단에 노출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이상적인 생각일 뿐인 것 같습니다.
저는 검색엔진이 기술적인 부분을 넘어서 도덕적인 가치와 나아가 사회적인 영향력까지도 담보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검색엔진 컨퍼런스는 개인적으로도 매우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강의도 참석해서 견문을 넓히고자 하는데 저랑 함께 하실 분 어디 않계신가요?^^




혹시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저를 보시면 반갑게 인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보기보다 내성적이여서 낯을 가린답니다......흑흑흑 그래도 인사하고 싶어요^^ 외로워요

아무튼 화사하고 행복한 봄을 맘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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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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