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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2 [개인 브랜드 전략&블로그마케팅 강의] 지구촌 나눔운동본부 (18)
  2. 2009/02/12 개인 브랜드 구축 (5)
  3. 2009/02/04 아영님을 저와 만날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16)
  4. 2009/01/28 링크의경제학 : 2st 세이하쿠 (23)
  5. 2009/01/28 링크의 경제학 추천사 모음 (2)
  6. 2009/01/27 새해 복 받으세요 (6)
  7. 2009/01/23 블로그마케팅 강의 : 블로그마케팅을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이화여대 wise) (8)
  8. 2009/01/22 이화여대 WISE 문미옥 연구교수 인터뷰
  9. 2009/01/16 블로그마케팅강의 : 이화여대! 이화여대 WISE 거점센터! 과연 명불허전!
  10. 2009/01/14 블로그마케팅강의 : 2009 경력강화아카데미 공개 특강( 이화여대 WISE 거점센터) (8)
  11. 2008/11/18 블로그마케팅 : 개인브랜드구축 국민대 강의 (33)
  12. 2008/11/03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 : 블로그이벤트 응모 (3)
  13. 2008/10/25 블로그마케팅 강의: 예술가의 개인블로그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 (한국공예진흥원) (7)
  14. 2008/10/12 교원그룹 강의 -개인브랜드 구축과 모티베이션에 대하여 (8)
  15. 2008/10/10 인터넷 영향력행사자에 관계된 두번째 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33)
  16. 2008/10/09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블로그마케팅&개인브랜드 구축 강의를 마치고 (4)
  17. 2008/10/04 [기독교] 제1회 통일기도회 못다한 이야기들 (4)
  18. 2008/10/04 KOICA 한국국제협력단 -가나 IT교사 양성 강의 이야기 (1)
  19. 2008/09/30 시리니님과의 메신저 대화 (2)
  20. 2008/09/26 최고의 취업경쟁력 블로그마케팅 - 한세대 강의중 일부 (7)
오늘 지구촌 나눔운동에서 이아영님의 주최로 NGO와 개인 브랜드 구축에 대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NGO와 접촉한 후 제 인생에 큰 터닝 포인트가 생겨서 그런지 매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NGO의 가치와 기회 요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러한 환경에서 개인 브랜드 구축을 통한 가치창출에 대해 제 개인적인 생각들을 전해 드릴수 있었습니다. 원래 제가 NGO에 대해서 따스한 시선을 가지고 있었고 게가다 다른 분도 아닌 이아영님의 단체에서 함께 스타디 하듯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김정기 대표님, 조연심 대표님, 유재숙 대표님과 함께 간 공간에서는 세대차이를 넘어 서로가 서로에 대해 도움을 주고 함께 하려는 생각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특히 차세대 크리스찬 네트워크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눔과 봉사에 대한 젊은 리더분들을 만난건 제겐 큰 영광의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드리고 싶었던 말인 인맥관계이건 네트워크 모임에서건 직장에서건 어디에서건  간에 개인의 브랜드 가치가 생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 질수 없다는 점을 강조 하였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것을 간과하시고 인맥관계에 있어 처세나 대화등의 스킬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데 결코 이 단계 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수 없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개인 브랜드 구축은 더이상 요행이나 행운의 요소가 아닌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방법론임을 알려 드리고자 했으며 단지 알려지는 차원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치로 업그레이드 되고 나아횡적으로 그러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과의 연대를 통해 상당한 의미의 일을 해낼수 있다는 생각을 전해 드렸습니다. 가장 기쁜 점은 제 부족한 강의 스킬에도 불구하고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충분히 이해 하셨다는 점에서 저는 고맙기 이를데 없습니다.^^ 항상 강의를 하면서도 제가 앞에서 입장이 못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이렇게 이해해주는 모임이 포근하고 행복하였습니다. 손쉬운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고 발전될 부분이라고 생각 하는 저로서는 이런 가치있는 NGO 관련 분들로부터 좋은 메시지와 비전을 가진 분들의 개인 브랜드가 더욱 빛이 났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좋은 비전을 가진 젊은 열정들이 개인 브랜드를 통해 스스로 가치를 인정 받고 나아가 젊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인터넷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할수 있다는 점은 큰 보람이 아닐수 없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래 개인브랜드 자료는 일부 관계 없는 부분을 삭제한 것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너무 예쁜 열쇠 고리를 선물해 주신 이아영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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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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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브랜드는 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의미

바 람직한 개인 브랜드란 사회적인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냐 하면 브랜드를 단지 널리 알려지는 것만으로 생각하거나 책을 낸다는 정도로 브랜드 가치가 생간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의미라고 볼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그 자체가 알리는 수준이 아닌 결과적으로 자기 주변이 아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하는 것으로 볼때 우리는 영향력이 없는 개인 브랜드들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 브랜드 구축 환경이 과거와 달라
콘 텐츠에 있어서 경쟁이 심하지 않은 지난 세대에서는 단지 널리 알리는 행위만으로도 브랜드가 쉽게 구축이 되었고 알리는 미디어에 얼마만큼 노출이 되느냐가 브랜드 파워로 직결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전은 이러한 기존의 개인 브랜드 구축을 일거에 바꿔 놓고 있습니다. 단지 스스로의 기술이나 지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리는 수준의 사람들이 점점 많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으며 매우 빠른 시간내에 그들의 콘텐츠 퀄리티가 상향되어 거의 비슷해 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인터넷의 특성상 특정한 기술이나 노하우에 대해 적시하면 그것은 매우 빠르게 공유되고 학습되어 재반복되는 과정을 거쳐 노하우가 아닌 상식화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경쟁력 있는 사회적 개인 브랜드 구축 프로세스
이 것은 상당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데요, 단지 남들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은 개인 브랜드 구축에 어떠한 영향력을 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알고 있다는 것은 그자체가 브랜드와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개인 브랜드에 영향력을 주는 것은 어떠한 것이 중요할까요? 역설적이게도 미디어를 넘나드는 영향력이 이 관점에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것입니다. 인터넷 속에서 시작해서 인터넷 밖으로 확장되어 가는 영향력 프로세스를 만들어 보는 것은 인터넷 속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논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계 : 인터넷의 개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블로그 전략
2 단계 : 인터넷의 들끓음 에너지를 활용한 공개 게시판 및 아고라 전략
3 단계 : 점점 알려지는 개인 아이디를 통한 출판 전략
4 단계 : 전문 강사와 공동 프로그램으로 진행 하는 강연, 컨퍼런스, 세미나 전략
5 단계 : 케이블 방송, 공중파 방송 출연 전략
6 단계 : 네트워크 구축 전략 및 소셜 네트워크 구축 전략
7 단계 : 사회 리더급 인사들과의 교제를 통한 사회 공헌, 사회 가치 제공



유인력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은 개인 브랜드가 있을 때
자 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먼저 자기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 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과의 접접을 늘려가는 과정을 통해서 상위 리더들과 네트워킹 한 후에 사회에 공헌하는 과정으로 전개 됨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을 본다면 귀인을 만나서 인생을 바꾸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과 좀 다른 전략으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 스스로가 브랜드가 되어 귀인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으로 이러한 방식이 귀인을 만날 확율을 더 높여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작은 파워가 있는 개인 브랜드라고 할지라도 시크릿에서 나오는 유인력의 법칙이 확실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쉽게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브랜드가 생긴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게 매우 효율적으로 바뀌며, 더 많은 사람들과 더 깊게 교제 하실 수 있는 장점도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기회도 더 많아 지는 것입니다. 브랜드를 가진 분들은 예외 없이 유인력의 법칙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귀인을 만날 생각을 바꿔야
위 의 예를 들자면 우리는 모두 우리 스스로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먼저 결정하여 우리 스스로가 더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귀인을 만날 생각을 하는 것보다 내가 귀인이 되는 것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란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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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음..........이아영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발단은 제 방명록에 이아영님이 글을 남겨 주셨고 링크를 따라 들어가니 이아영님이란 분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되었고 언제나 늘 그렇듯이 제 작은 기술이나 노하우로 이아영님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제 뜻을 이아영님 블로그에 작게나마 흔적을 남겨 놓았습니다. 아마 그때가 이아영님이 중국에 계실 때라서 그만 살짝 잊어버리고 있었죠. 근데 오늘 전격적으로 이아영님이 청담동으로 방문해 주신겁니다. 다른 분과 그리 좋지 않은 이야기로 미팅 중이던 세이하쿠는 오늘을 잊기 어려운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아영님을 만났기 때문이죠. 후후후 말이 않되지만 지금도 흥분과 설레임의 여운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세이하쿠는 그동안 인터넷통일기도운동 웹서비스를 구축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현재 이 시점에서 웹2.0 인터넷 크리스찬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하는 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작은 새싹이 요번주중 길자연 목사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시작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미 오랜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꿈과 염원으로 시작된 이것의 핵심은 단체나 명망가의 이름의 가치가 아니라 개개인의 참여과 개인 브랜드의 가치로 이루어지는 부분이라서 기존의 웹 사이트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건들건들 기독교 초보인 세이하쿠는 스트럭쳐나 플랫폼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이 중심이 되는 네트워크에서 30대 중심의 크리스찬 블로거 네트워크의 구축이 매우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기독교 문화는 앞으로 5년 10년이 지나면 지금 자라나는 신세대에 대한 영향력은 크게 약화 될 것이며 이것은 유독 오프라인의 교회라는 하드웨어에 종속된 일방, 대면 커뮤니케이션 기독교 문화의 한계로 볼수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볼때 인터넷에 최적화된 크리스찬 문화를 위로부터 제공 받는 것이 아니라 젊은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 신념으로 새롭게 재창조 해 나가야 한다고 믿어오던 세이하쿠는 바로 이러한 부분에서 해답을 못 마련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간 많은 기독교분을 만나서 그러한 미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꿈에 대해서 전달해 드렸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맛보던 세이하쿠는 오늘에서야 그 대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간결하고 단순한 대답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 분을 만나기 위해 그간 기다렸구나.......^^

이아영님을 저와 만날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thank-you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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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링크의경제학이 출간 되었습니다.

해냄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링크의 경제학이라고 하는 제목인데요 원래는 미국의 폴 길린 The New Influencers란 책이 원저입니다. 현재 인터넷상에서의 영향력 행사자들을 분석하고 그들의 영향력과 웹2.0 트랜드를 적시한 내용으로서 미국의 경우이지만 한국 인터넷에 도입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읽어 보실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합니다.

제가 쓴 처음 책은 한국형블로그마케팅이라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이 되었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일크의 경제학은 몇번의 포스팅을 통해 공개를 하였습니만 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인터넷 영향력 행사자들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시기상으로 좀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한국 인터넷 상황의 전개를 예측해 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첫번째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서적 이후에 현재 블로그마케팅, 아니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두번째 책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 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구요 출판사는 미래의창에서 출판 될 예정입니다.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원고도 마무리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서만 마무리 해 버렸네요^^)

이제 새로운 한해의 시작이란 점에서 1월은 남다른 감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사상 최대로 힘든 시기가 될 것이란 점도 맘에 걸리는군요.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임을 고려해 본다면 누구에게는 위험으로 인해 무너지는 시기이겠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획득할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혹시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도전과 가치를 만들어 보려 하시는 분들께 분명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물론 팁이나 테크닉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미흡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거시적인 안목에서 마케팅이란 큰 방향을 잡아 나가는데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명의 불만 고객이 다른 10명의 고객에게 불만을 전파한다는 설이 통념이 되어 왔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옛날이야기다. 소셜 미디어의 시대에는 1명이 1,000만 명에게도 이야기할 수 있다. 어떻게 이러한 변화가 그토록 빠르게 일어났을까?
많은 기업은 온라인의 경제성 덕분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미디어의 법칙을 새로 쓸 수 있었다. 좀더 좁은 범위의 대상을 향해 좀더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의사 전달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대상은 인쇄물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웹 시대의 초창기 10년 동안 씨넷, 마켓워치, 테크타깃, 모틀리 풀, 슬레이트 등과 같은 뉴 미디어 출판사들은 이전에 없었던 유연 단체를 구성하고, 인쇄 매체로는 불가능한 속도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성장하고 번성했다. 이베이는 ‘롱 테일’이라고 불리는 개념을 희미하게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처음 10년 동안은 정보를 제공하기보다는 정보를 읽는 방식이었다. 초창기 인터넷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그러나 그 정보를 실제로 내놓기 위한 도구는 초보적인 수준이었다. 개인 웹사이트를 구축하기는 쉬워도 이것을 업데이트한다는 것은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 웹사이트를 구축해 놓기만 하고 그냥 내버려두기 일쑤였다. 설령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한다고 해도 그러한 정보를 이메일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 알려줄 방법이 없었다.
--- 1장 소셜 미디어의 탄생 중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사는 2005년 초에 아이펙스 브래지어를 출시했을 때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 회사는 그 제품을 개발하는 데 2년의 시간을 들였고, 소비자의 반응을 얻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다. 그런데 이 회사의 마케터들은 수백 명의 여성이 벌써 그 제품을 사용하고는 대부분 긍정적인 사용 후기를 블로그에 올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이로써 소비자 반응을 연구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마치 잃은 돈을 되찾은 것 같았다.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채널 마케팅 대행사인 휴스는 한 페인트 회사에 집 꾸미기 블로그 운영자들의 의견을 피드백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휴스의 직원들은 활발하게 활동 중인 20개의 블로그를 대상으로 수천 개의 글을 걸러내고 또 걸러내는 작업을 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그 페인트 회사의 가장 좋은 제품은 알고 있지만 정작 그것을 만든 회사는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휴스의 직원들은 생각보다 여성들이 페인트를 고르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휴스의 브랜드 매니저인 사라 굿맨은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특정 주제에 대해서 무척 열정적인 사람들의 커뮤니티였다. 만일에 일반 소비자 그룹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런 종류의 정보를 접할 수 없었을 것이다. 블로그는 자유롭고 쉬우며 실시간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 3장 소셜 미디어의 열성팬들: 열정을 공유하다 중에서


기업의 블로그는 고객이나 협력사 등에게는 게시판과 같은 것이어서 사람들에게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이야기하기 좋은 장소다. 하지만 이것은 그렇게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다른 것과 구별되는 목소리를 개발하는 것도 어렵다. 글을 기고하는 사람들은 그 글이 적정한 어조를 유지하도록 코치를 받거나 편집이 필요하다. 약간의 편집을 통해 글의 어조를 일정하게 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블로그의 필진이 항상 바뀌는 상황에서 개인이 고객과 대화에 참여하는 것은 더 어려울 수 있다. 만일 누군가가 문제를 제기하고 많은 댓글을 쏟아낸 경우에는, 그 사람에게 무대를 만들어주고 대화를 상당 시간 계속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는 장점이라고 할 만한 것이 많다. 기업 블로그는 몇 명의 요리사가 수프를 저어대는 것처럼 유지관리와 업데이트가 쉬운 편이다. 직원들이 할 말이 많은 경우에는 목소리의 다양성이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블로그는 아이디어를 올리고 피드백을 받기에 좋은 장소다. 그리고 기업 블로그는 논쟁거리라고 할지라도 특정한 이슈에 대하여 회사 전반의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방법이다. 솔직히 나는 왜 더 많은 기업에서 블로그를 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 5장 기업, 대화에 참여하다. 중에서

2004년 초까지만 해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팟캐스트 열기는 이전에 다른 기술에 의한 생긴 트렌드가 전혀 시도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인터넷 이용자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2004년 초 팟캐스트는 100개 정도였다. 그러나 2006년 중반에는 8만 개 이상으로 불어났다. 2007년 초에는 몇 개나 되는지 추정도 불가능할 정도로 너무나 많은 팟캐스트가 생겨났다. 2005년에 뉴 옥스퍼드 아메리칸사전은 ‘팟캐스트’를 올해의 단어로 정했다. 리키 게르비스 쇼, 커리 데일리 소스 코드, 그리고 어니언 데일리 팟캐스트 등과 같은 정상급의 팟캐스트들은 수십만 명의 가입자를 자랑한다. 닐슨 애널리틱스의 2006년도 추정에 따르면 가장 성공적인 팟캐스트는 한 달 다운로드 횟수가 200만 회나 되며, 소니 픽처스, 셸 석유, 워너브라더스, HBO 등과 같은 대기업이 여기에 광고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도 이 소셜 미디어의 인기를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팟캐스트 앨리를 비롯한 팟캐스트 디렉토리, 아이튠 등 주요 팟캐스트 포털 서비스에 등록되지 않은 곳도 많다. 어떤 팟캐스트는 몇 개의 프로그램만 하고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다른 팟캐스트들은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되고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는다. 팟캐스트는, 사용자의 편리에 맞추어서 컴퓨터나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에 배포되는, 이야기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과 동의어가 되었다. 팟캐스트는 이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주된 도구로 자리잡았다.
--- 8장 팟캐스트, 소리로 쓰는 블로그 중에서

테크노라티상위 100대 블로그 목록은 다른 블로거들에게 얼마나 많은 링크를 받았는가를 기준으로 해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로거에 대한 상당히 정확성있는 총괄적인 보고가 된다. 그러나 테크노라티에서 어떤 블로그든지 검색이 가능하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200만 개 정도의 블로그 가운데 순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려준다. 사람들은 테크노라티 순위의 유용성을 두고 논쟁을 벌이지만, 이것은 현재까지 블로고스피어에서 영향력을 추적하는 최고의 척도인 셈이다. 만일 당신의 회사를 다룬 많은 콘텐츠를 분류하고 싶다면, 테크노라티를 검색해서 블로그의 순위를 참고하는 것이 쭉정이와 알곡을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테크노라티는 또한 블로거의 권위에 의하여 검색 결과의 폭을 좁힐 수 있다. 권위라는 것은 블로그의 활동 수준과 링크 달아주기 등과 같은 변수를 반영한, 특허권이 있는 공식에 의해 결정된다. 이처럼 엄청나게 유용한 기능들이 시간을 크게 절감하게 해준다. 또다른 검색엔진인 스피어닷컴 역시 글을 올린 사람의 영향력을 측정해 주는, 특허권이 있는 알고리즘에 근거한 결과를 내놓는다.
아이스로켓블로그펄스는 주제 검색을 좀더 재미있고 도움이 되도록 하는 비결이 있다.
두 검색엔진은 모두 시간대별로 대화를 추적할 수 있고, 관련된 트렌드를 그래픽 형식으로 보여주며, 특정한 날에 어떤 주제에 대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는지 보여준다.
--- 9장 트랙백에서 태그까지, 무엇으로 대화할 것인가 중에서

웹2..0시대의 새로운 영향세력들 그들은 어떻게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가

“ 1000만 명을 움직이는 1명을 주목하라!”
세계 최고의 파워블로거들에게 배우는 뉴 마케팅 패러다임


소셜 미디어 시대의 마케터들을 위한 새로운 통찰과 전략
마케팅의 공식을 뒤바꾼 새로운 영향세력들을 잡아라!

1932년,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라디오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고 존 F. 케네디는 1960년 TV 대선 토론 덕분에 닉슨을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008년 11월, 소셜 미디어 온라인 사이트인 딕닷컴(Digg.com)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탄생을 알리는 기사에서“90만 명의 온라인 자원봉사자, 2억 달러의 온라인 모금, 유튜브 오바마걸 동영상 등으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 전략의 승리였다”라고 표현했다. 바야흐로 수십년 간 주류 미디어로 영향력을 발휘하던 라디오 · TV 시대가 막을 내리고 웹2.0시대가 본격적으로 그 위력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위키피디아의 정의에 따르면 블로그, 위키 팟캐스트와 같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는‘사람들의 의견 생각, 경험, 관점들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도구나 플랫폼’을 말한다. 소셜 미디어의 수평 공간에서는 누구라도 저자가 되고 주체가 될 수 있으며 소수의 세력과 작은 힘들이 다수와 거대한 힘에 맞서며 새로운 영향세력이 될 수 있다. 1,000만 명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1명의 힘은‘링크’로 연결된 네트워크 세상을 통해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힘은 광고와 마케팅 등 여론에 영향을 받는 비즈니스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는 다년간 IT 분야에서 일하며 두 미디어의 세계를 경험하고 심도 있게 분석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영향세력들이 만드는 변화된 웹2.0 환경과 링크로 연결된 그들의 눈부신 활약상을 소개한다. 또한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과 특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마케팅· PR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변화를 통찰함으로써 마케터들이 이에 동참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명쾌한 전략을 제시한다.

2004년 100만 개에 불과하던 블로그 수는 현재 미국에만 약 7,500만 개가 등록되었고, 1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마이스페이스와 수많은 유사 사이트를 탄생시킨 유튜브의 등장으로 소셜 미디어의 위력은 점점 막강해지고 있다. 전문 저널리스트에서부터 기업체 CEO와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소셜 미디어의 주 활동무대인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 활동하는 영향세력들은 이제 소수의 엘리트 집단에 의해 독점적으로 제공되던 정보와 마케팅 메시지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선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호기심에서 시작한 블로깅으로 AOL이 사업모델을 바꾸는 데 촉매 역할을 한 빈센트 페라리, 한 달 400만 건 이상의 페이지 뷰를 기록하며 ‘작은 것의 힘’을 보여준 구글 블로고스콥트의 필립 렌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역사상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인개짓의 피터 로하스, 팟캐스트의 영향력을 입증한 마미캐스트의 페이지 헤닝거 등. 블로고스피어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자신들의 열정과 가치를 공유하는 그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마케팅 공식까지 바꾸고 있다.

GM, 델컴퓨터,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여러 기업들도 이러한 미디어의 변화를 주목하고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애쓰고 있는 추세다. 이들은 기업 블로그와 토론 게시판 등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여 고객과 만나고 있다. 영향력 측정회사인 심포니와 PR 대행사인 포터 노벨리에 따르면 기업 블로그를 활용한 기업 중 76퍼센트가 회사의 웹 트래픽과 미디어의 주목도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가장 두드러진 기업 블로그의 사례 중 하나인 베네통은 기업의 소식 보다는 환경, 에이즈 등 사회적인 이슈를 더 비중 있게 다루면서 소비자의 마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초창기에 오프라인 정보를 온라인 방식으로 서비스하는 광고판에 불과했던 인터넷은 이제 쌍방향으로‘읽고 쓰기’가 가능해지면서 오프라인의 주요 정책 결정이나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수단으로까지 진화하고 있다. 팟캐스트의 창시자인 애덤 커리는 “링크는 블로고스피어의 화폐다”라고 주장하며 소셜 미디어에서 어떻게 영향력이 나타나는 지를 정의했다. 링크로 연결된 세상에서는 1명이 5명에게 이야기를 하고 그들이 다시 각자 5명의 친구들에게 말하면 12번 만에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소식이 전해지게 된다. 모든 것이 연결되고 어떤 것이든 숨길 · 없는 시대에 당신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혹시 매일 아침 출근길에 만나는 이웃집 아저씨일 수도 있지 않을까.


“어떤 방식으로 이렇게 새로운 방식을 이해할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이러한 힘에 건설적으로 관계를 가질 것인가? 어떻게 우리를 이들의 어두운 일면에서 보호할 것인가?” - 제프리 무어(캐즘 그룹 회장)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사례 연구들은 이용하여 그는 어떤 방식으로 ‘영향세력들’ 이 마케팅의 공식들을 바뀌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 엘리스 부커

“기술로 무장된 개인들이 자신들과 같은 다른 사람들을 찾고 있으며, 그들의 의견을 세상과 공유하고 있다. 새로운 계보의 영향세력들이 있으며, 바로 그들이 당신의 브랜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 스티브 루벨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고객가치를 이해하려는 마케터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박항기(메타 브랜딩 대표/ 마케팅 공화국 총리)

“TV와 신문광고보다 등산 마니아인 옆집 아저씨를 더 신뢰한 경험이 있는가? 이제 등산화를 ‘사는 쪽’과 ‘파는 쪽’ 모두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순간이다.” - 여준영( PCG그룹 대표/ 헌트 불로그 운영자)

“구태의연한 삶의 방식을 고수하면서 여전히 사람과 사람들의 관심사를 측정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마케터와 홍보인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 명승은 (야후코리아 차장 / 링블로그 운영자)

‘공유’ ‘개방’ ‘참여’를 키워드로 하는 웹2.0의 등장과 인터넷의 급성장 덕분에 이슈메이킹 노하우를 익힌 개인들은 이제 사회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 이중대( 에델만코리아 이사 / 쥬니캡블로그 운영자)

“이 책은 규칙도 패턴도 없는 소셜 미디어의 로직 속에서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상존하는 인터 넷 파워에 참여하고 싶은 웹프론티어들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서명덕( 떡이떡이 블로그 운영자)



혹시 인터넷 마케팅에 대해서 조언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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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지금 한국은  블로그 열풍이 불고 있다. 수익, 의사표현, 기록, 이슈토론 등의 각기 다른 이유로 블로그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수가 증가하는 만큼 시사, 경제, 방송, 여행, 일상 등 여러 분야에서 블로그의 영향력은 점차 커지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블로그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이 상황에서 과연 우리는 영향력 행사자, 블로그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블로그는 1인미디어로서 세상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의사 표현 수단으로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나 시작은 소소한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이 영향력을 미치면서 1인미디어로 성장해나가는 것 같다. 재미삼아 시작한 익사이팅TV와 익사이팅 Biz & Blog는 1년이 채 되지도 않은 기간동안 많은 영향력을 만들어내었고, 내 자신의 삶에도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었다.

이 책에서 PAUL GILLIN은 그 영향력 행사자에 대해 낱낱히 파해치고, 그 영향력을 좀 더 체계적이고 강력하게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은가? 블로그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는 무엇일까요? 최근 로드러너라는 새로운 슈퍼 컴퓨터가 나오기 전까지 한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는 IBM의 블루진이라는 슈퍼 컴퓨터였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SETI@home이라는 가상의 슈퍼컴퓨터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 연산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터넷을 통해 공유된 수천 대의 컴퓨터가 하나의 프로젝트(지구 밖 외계인 찾기)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누구일까요? 교황? 미국의 대통령? 2006년 타임지는 올해의 인물로 “YOU’를 선택했습니다. 현 시대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바로 블로고스피어 안의 ‘나’입니다. SETI@home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가 된 이유인 ‘협업(Collaboration)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나’일 수 있는 이유는 블로고스피어, 혹은 인터넷이란 공간이 나의 Contents와 의견을 확대, 재생산, 배포하는 까닭입니다. 마치 SETI의 협업처럼 블로고스피어의 수많은 블로거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고 전파하고 있습니다.

The New Influencers (A Marketer’s Guide to the New Social Media)는 꼭 마케터들만을 위한 가이드 북은 아닙니다. 이 책은 인터넷 시대에 개인 사용자(혹은 블로거)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를 깨닫게 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1장에 소개된 사례로 한 블로거가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AOL 고객서비스 센터와의 통화 내용을 녹음한 팟캐스트는 결국 AOL의 고객 서비스 시스템을 바꾸게 만드는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글의 내용이 밝힌 것처럼 직접적인 요인이 되진 않았지만 분명 큰 영향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이제 인터넷 시대에 수없이 일어납니다. 파워블로그에 남겨진 어떤 식당에 관한 평이 그 식당을 살릴 수도 있고 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거는 독자이기도 하지만 필자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고 그 아이디어를 새롭게 재 생산해냅니다. 블로거는 소비자이기도 하지만 생산자이기도 합니다.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소비자로서의 역할과 제품의 장단점과 평가를 자신의 Contents로 생산하는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해냅니다. 이것은 시장이 더 이상 기업의 주도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비자는 더 이상 제품을 단순 소비하는 입장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웹을 통해 전파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Viral Marketing은 이제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라면 누구나가 집중해야 하는 강력한 마케팅 방법이 되었습니다.

블로그와 소셜미디어의 성장은 이제 더 이상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가 겪은 일이 누군가의 블로그에 올라갈 수 있고 금새 모두가 아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처럼 개인의 의견이 소리 없이 파묻혀버리는 시대는 더 이상 아닙니다. 개인이 집단이 되고 집단은 거대한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그 속에서 서로의 목소리들은 생명력을 지니고 살아 움직입니다.

The New Influencers는 기업과 마케팅 종사자 만을 위한 가이드 북은 아닙니다. 앞으로 다가올 소셜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영향력을 발휘할 사람은 바로 ‘YOU’임을 모든 독자에게 깨닫게 합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독자 개개인이 The New Influencers입니다.

Oct, 2008   김재준







"새로운 영향 세력"이라는 책에 대한 추천사를 세이하쿠님한테서 제의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 "감히 나 같은 사람이 이런 책의 추천사를 쓸 자격이 될까?" 하는 망설임이었다.
 
그렇지만, 세이하쿠님의 따뜻한 격려에 힘입어 추천사를 쓸 결심을 하고 "새로운 영향 세력"을 받아 본 순간, 작고 미약한 블로거가 왜 이 책의 추천사를 써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새로운 영향 세력으로 소셜미디어가 등장하였고, 그 중심에는 블로거도 중요한 존재로서 자리 잡고 있으며 그것을 상징적인 모습으로 유저에게 깊이 인식시키려면 이 책의 추천사를 블로거가 써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지금까지 관례대로라면 추천사란 책과 관련된 업계의 권위 있는 분이나, 또는 책 선전을 위해서 대중적으로 유명한 분들이 쓰는 것으로 당연시되었지만, 이제는 세상이 바뀌고 있음을 이 책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세상에 영향을 주었던 기존의 매체나 기득권 세력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세상은 다변화되고 또한 블로그 등 새로운 커뮤니티 도구를 통해 다양한 영향력을 갖춘 일반인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존 매체나 기득권 세력은 현재의 현상을 네거티브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며 안 좋은 쪽을 부각시키려고 하고 있지만, 주도권은 이미 그네들의 손을 떠나 대다수 일반인에게 넘어간 상태임을 "새로운 영향 세력'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웹진화론을 쓴 우메다씨는 웹2.0 시대를 맞이하여 누구나 정보를 발신하게 됨으로써 정보 쓰레기가 넘친다고 주장하는 이들에 대해서 "우리가 학교에 다니면서 주변에 뛰어난 사람을 몇 명씩인가 보게 된다,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는 수만 수십만 수백만이 있으며, 그네들이 쏟아 내는 정보는 구글 등의 검색 서비스를 통해서 나쁜 정보는 걸러지면서 기존 전문가보다 더욱 우수한 집단지성이 발현된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세상은 일반 대중과 기술이 융합하여 만들어져 나가는 시대임을 명확하게 지적하였다.
 
우리 조상은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말하였다, 역사를 봐도 작고 미약한 힘들이 모여 세상을 움직였다. 정보와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서조차 그러하였는데, 웹 시대를 맞이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져 가는 시점에서 일반 대중의 힘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그것을 우리는 촛불집회를 통해서도 목격하였다.
 
오늘도 블로그와 마주하며 "새로운 영향 세력"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체험하고자 한다.





세상은 항상 변화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마케팅 역시 변화하며, 변화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블로그란게 뜨고 있습니다. 기존의 미디어가 수동적이고 수직적이었다면 블로그는 능동적이고 수평적인 미디어죠. 그렇기에 많은 이들에게 블로그는 기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자신을 알리는 도구로, 어떤 이에게는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로, 그리고 마케터들에게는 자신의 상품을 알릴 새로운 도구로써요. 그리고 사실 일각에서는 이 블로그란 기회를 새로운 마케팅의 방식으로 사용한 경우가 꽤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고, 심지어 일부에서는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에 회의를 표하고도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그것은 마인드의 문제입니다. 블로그는 더 이상 기존의 미디어와는 같지 않다는 걸 유념해야 합니다. 기존과는 달리, 더 이상 블로거와 대중은 수동적이지 않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해선 먼저 블로그에 대한 이해가, 그리고 능동적인 대중에 맞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블로그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마인드의 수립에 도움을 드릴 겁니다.



 
'영향력 행사의 기회는 더 이상 몇몇 유명 언론사나 업계의 연단, 이벤트에 집중되지는 않을 것이다. 웹에의해 움직이는 경제에서 영향력이 미치는 범주는 무한대다.' -출처: W2그룹 주식회사 웹사이트
 
'The New Influencers', 새로운을 뜻하는 New라는 단어에는 항상 오래된을 뜻하는 Old가 따라붙기 마련입니다. 정보의 생산과 유통이 소수의 엘리트에게 독점되고 대중은 그들이 생산한 정보를 일방적으로 수용하기만 하던 매스미디어의 시대가 오래된 것이라면, 블로그와 포드캐스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지금은 바로 새로운 것, 새로운 시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문이나 잡지, 라디오, TV 등 이른바 4대 전통매체보다 온라인을 통해 접하는 정보가 급격히 늘어남에따라 매스미디어의 시대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소수의 엘리트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힘을 발휘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정보 생산, 유통 비용이 무료에 가까워짐에 따라 그저 일방적인 수용자에 불과하던 다수의 대중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마음껏 낼 수 있게 되었고, 그에따라 새로운 영향력행사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The New Influencers'는 새로운 시대에 한발 앞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새로운 영향력행사자로 거듭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의 힘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영향력행사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시대, 'The New Influencers'를 통해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카메라폰의 보급화로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사진 또는 영상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이에 더해, 싸이월드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그리고 티스토리와 같은 소셜미디어의 핵심인 블로그를 통해 그 기록을 타인과 쉽게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오늘날 소비자들은 과거 TV광고와 같은 전통미디어를 통한 기업의 일방적 메시지 전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어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전통 미디어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정보에 머물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공유하며 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러한 변화된 정보의 흐름속에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권력 기관이 아닌 수많은 영향력있는 개인이 탄생하고 있다. 이들 개인들은 수많은 추종 세력을 형성하고 이들 추종세력들은 전통미디어가 전하는 정보보다 개인 영향력자가 전달하는 정보를 더욱 신뢰하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이들 소비자들은 메시지를 전파하는 적극적 소비자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기업에 미치는 영향력은 날이갈 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인식하고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아 전통적 마케팅 방식을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그대로 적용해나가는 경향이 뚜렷해 보인다. 그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에 따른 마케팅 접근 방식에 대한 명쾌한 가이드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The New Influencers]라는 책은 소셜미디어의 올바른 이해와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인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인가?' 즉' 누가 인터넷영향력행사자인가?'에 대한 고민을 풍부한 사례와 더불어 잘 가이드해주고 있다. 또한, 시작점에 있는 국내 소셜미디어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처해나갈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해준다. 소셜미디어마케팅을 고려하고 있거나 시작하려는 개인 및 기업에게 주저없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이제 블로그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의 해결에서부터 오늘 저녁 회식은 어디서 할까와 같은 사소한 고민들까지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동료가 회식을 위한 장소를 예약하고자 할 때 전화번호부에서 찾아본 식당을 사전에 직접 방문해보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다른 블로거들이 올린 평가나 댓글등으로 게시된 후기 등을 검색해보고(물론 비서나 다른 사람에게 시킬 수도 있겠지만 지시를 받은 사람들도 이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경험을 읽어보면 내가 원하는 장소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혹 그래도 실망을 했다면 추천해주었던 블로거에게 남긴 원망의 댓글이 또 하나의 좋은 콘텐츠로 탄생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소위 입소문이라는 것이 직접 눈에 보이는 정량적인 콘텐츠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이전의 방식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로그라는 매체가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직접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뿐만 아니라 그들과 소통하는 독자들도 이러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블로거의 영향력은 혼자서 멋진 콘텐츠를 만들어서 일방적으로 배포하는 것은 아니며 링크로 대표되어지는 상호 영향력을 통하여 확대되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영향력의 경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영향을 받고 있는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것입니다. 이 책의 독자를 새로운 영향에 대하여 이해하고자 하는 마케터로 정의하였지만 자신의 삶을 마케팅 하고자 하는 모두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적절하게 배치된 여러 사례들을 통하여 어떠한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는지 또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할 지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우리의 삶에 또 하나의 링크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어디로 연결이 될지 어떠한 사람들이 찾아올지는 알 수 없지만 영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출발선에 나와 있는 것 입니다.





이 책은 새로운 웹 2.0의 시대를 맞이하여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 소셜미디어라는 생소한 분야를 소개하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웹 2.0의 등장이전에는 그저 소비자였던 많은 보통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생산자가 될 수 있었고 이 들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한국의 독자들은 저자 폴 길린이 주로 미국의 소셜미디어에 관해 기술하고 있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블로그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과 너무나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음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암시하고 있듯이 이런 새로운 변화를 맞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의 기회를 박탈하는 셈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블로깅을 제 2의 직업이자 제 1의 취미로 삼은 사람조차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블로그의 영향력과 블로그의 영향력이 기업적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직소퍼즐의 조각을 들고 전체적인 큰 그림을 짐작하지 못해 난감해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독자 여러분에게 한 눈에 소셜미디어와 마케팅을 관조할 수 있는 안목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책을 남의 나라의 인터넷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로 생각하고 참고 삼아 읽기 시작한 분들도 아마도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쯤이면 우리나라에서 소셜미디어가 어떻게 비즈니스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아주 생생한 힌트를 얻게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이런 귀중한 책을 국내에 소개해주기 위해 힘든 작업을 해주신 세이하쿠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책이 이 땅의 모든 블로거와 기업인들의 필독서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1
처음으로 다른 분의 책을 추천하는 글을 씁니다.
평민(!) 독자가 추천사를 쓸 수 있는 데는 역시 인터넷과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번역하신 분과 감수하신 분 모두 인터넷과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으니까요.
모든 것이 연결된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2
(저를 포함한) 마케터들은 고객들에게 낯선 향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엄마 아빠라고 부르던 분들이 알고 보니 친부모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같다고나 할까요.
혹은 지킬 박사랑 알고 지냈는데 알고 보니 하이드씨였다고나 할까요?
예전에는 보여주는 것만 알던 고객은 이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어떤 것이든 숨길 수 없는 시대, 모두 드러나는 시대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3
모든 것이 연결되고, 어떤 것이든 숨길 수 없는 시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인터넷 시대입니다.
이것은 마케터나 기업 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기회가 됩니다.
진심(眞心)만 있으면, 그것은 연결을 통해 알아서 전달되고 알아서 드러나 절대 숨길 수 없을테니까요.
진심은 진정한 영향력이 되니까요.
 
 
모든 것이 연결되고, 어떤 것이든 숨길 수 없는 시대를 나의 시대로 만드는데 이 책의 이야기들이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하며
저의 첫 추천사의 영향력 또한 기대해봅니다. 진심 좀 담았거든요.
 
 감사합니다
 




지난 수십년 동안 나는 이 책의 저자와 함께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언론의 흐름을 올드미디어 뉴미디어 정도로 분석하는 것이 고작이었고 라디오, TV, 잡지, 신문이라는 4대 매체라는 교과서적인 틀에 맞춰 미디어를 해석해왔다. 매스가 아닌 것은 사회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단정지었다.
그러던 내가 10년 차 기자를 그만두면서 주위 사람들의 걱정스런 시선에 내가 한 말이 있었다. "난 여전히 미디어에 종사하고 여전히 저널리스트야" 난 블로거이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신선하지 않다. 단, 당신이 원하는 그 내용이 들어 있다. 지난 2006년 말에 발간된 책이라서 2007년의 격변기를 담고 있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욱 이 책의 내용이 보석같이 느껴진다. 이 책은 분석과 과학이란 말로 얼마나 우리에게 허황된 메시지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통찰과 직관, 그리고 순발력이 산업사회와 지식사회를 갈라놓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내 신념과도 맞아 떨어진다. 책 전반에 녹아 있는 통렬한 자기 반성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이 책을 쓴 제프리 무어는 일관되게 애정어린 시선으로 소셜 미디어의 흐름을 잡아내고 새로운 시대의 마케팅과 홍보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에 대해 실증적인 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애널리스트들의 과거의 숫자로 미래를 예측하려는 허황된 숫자 이야기가 아니라 피부에 와닿는 느낌 그대로를 전달해줄 것이다.
구태의연한 방식의 삶을 고수하면서 여전히 사람과 사람들의 관심사를 측정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마케터와 홍보인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공유', '개방', '참여'를 키워드로 하는 웹2.0의 등장과 인터넷 사용자들의 급증으로 인해 이제 기업, 정부, 조직들에 대한 개인들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욕구는 계속 강화되고 있다.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역량을 기반으로 이슈 메이킹 노하우를 익힌 개인들은 이제 사회전반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례들이 많아지는데, 이들을 '디지털 인풀루엔서'라 규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폴 길린(Paul Gillin)이 소개하는 The New Influencer(새로운 영향세력)이라는 책은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의구심이 많은 지난해 초에 접하였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등장하는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들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앞으로 한국 내에서도 개인적인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이외에 각 산업별로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소셜 미디어 활용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주제 블로거(디지털 인풀루엔서)들이 계속 등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웹2.0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시장 및 국민들과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기업 및 정부 조직 등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라 본다. 또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로 거듭나고 싶은 개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해외 사례로 가득하다. 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실감나는 사례를 담고 있다. 규칙도 패턴도 없는 소셜 미디어의 로직 속에서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상존하는 인터넷 파워에 참여하고 싶은 웹 프론티어들을 위한 내용들이다. 진흙탕 싸움이 되 버린 한국 웹 콘텐츠 생태계는 제프리 무어의 진지한 물음에 어떤 답을 줄 수 있을까. 그는 너무 역동적으로 휘몰아치는 온라인 미래사회에 힘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야생마 같은 소셜 미디어 트랜드는 결코 멈출 수 없다”고 확신하는 그의 의견에 진심으로 공감한다.


바쁜 와중에도 기분 좋게 정성어린 추천사를 보내 주신 블로거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교감과 소통을 통해 만들어가는 콘텐츠가 진정한 콘텐츠 인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글들이 책에 삽입되느라 짧게 편집이 되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라도 전문을 읽어 볼수 있게 되어 누구보다 제가 더욱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 책이 이 책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http://www.haina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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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구정 명절에 고향인 대구에 다녀 왔습니다. 내려갈 때 11시간 걸렸고 올라 올때 10시간 가량 걸렸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명절은 그만큼 고통의 댓가를 요구하나 봅니다. 아이들도 저두 모두모두 고생을 해버렸습니다. ^^ 그래도 한참만에 보는 고향과 집, 그리고 부모님과 동생 내외. 모두모두 건강하고 잘 지내 보여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아이들이 잔뜩 새뱃돈을 기대하고 내려갔지만 불경기 탓인지 생각보다 적어서 실망하는 표정이 귀엽고 깜찍 합니다. 문득 제가 어릴적 명절의 목적(?)이 생각나 혼자 미소짓기도 했습니다. 모두 함께 모여 이야기도 맛있는 음식도 먹는 구정, 모두모두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군요.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한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시집간 누님 내외분 빼고는 다 모였는데 아무리 봐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장 잘 생기시고 그담이 제 동생 그리고 마지막이 저 인것 같습니다. ㅡ,.ㅡ;;;;;;;;;;   보신 인물 평이 어떠신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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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받으세요  (6) 2009/01/27
Posted by 세이하쿠
블로그마케팅 강의 : 이화여대 wise에서의 블로그마케팅 강의 내용중 프라이버시 부분을 뺀 나머지 부분에 대한 강의 자료 입니다. 개인 브랜드 구축에 관심이 많은 현재 시점에서 블로그마케팅을 통한 자기 가치 상승은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현재 개인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방법과 전략이 제시되고 있으며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을 중심으로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개인 브랜드 전략과 오프라인 개인 브랜드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하고픈 것을 자료로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사실 브랜드란 것이 무형의 이미지에 가깝기 때문에 그것의 가치를 획득하는 것 또한 일반 유저분들께서는 쉽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블로그마케팅을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현재 개인이 제한된 리소스(시간, 역량, 기타 개인 자원)로도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최고의 가치란 점을 부인 할수 없습니다. 부족합니다만 제가 이제껏 진행해온 방법을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에 과정을 적어 보았습니다. 다른 좋은 의견이나 제안, 주장등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고 싶군요.



블로그마케팅의 핵심은 콘텐츠마케팅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접근 방식이나 발상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 브랜드의 구축 또한 점점 많은 분들이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차별화되고 도특한 메시지를 던지느냐가 완성도를 좌우할 것 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2009년 모두모두 자기 자신의 숨겨진 브랜드를 개발해 보자구요.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전략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근데 용량이 많아서 파워포인트로도 PDF로도 않올라가는 군요. 혹시 대용량 첨부화일 올리는 법 아시는 분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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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세이하쿠 : WISE 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문미옥 교수 : WISE는 Women Into Science and Engineering 의 약자로 여학생 및 여성의 과학기술분야 진출확대와 역할강화를 목적으로 영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나라는 2001년 (구)과학기술부의 지원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맞는 사업모형을 개발하여 2002년부터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을 위한 정책사업으로 지원되어 교육인적자원부를 거쳐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인재정책실(실장 김차동)과학기술인력과(과장 정병선, 사무관 박영주)에서 '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을 위한 'WISE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 전국의 WISE 사업을 지원, 관리하는 거점센터가 설치되어 있고 전국 13개 시도에 지역센터가 각 지역의 대학에 설치되어 WISE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WISE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멘토링을 기반으로 합니다.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멘토링시스템과 멘토링 연계 프로그램이 전국을 대상으로 운영, 지원되고 있고 각 지역센터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유형에 따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여학생이 수학이나 과학을 친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친화형' 프로그램(찾아가는실험실, 과학캠프)과 중고 여학생들이 앞으로 자신이 공부할 이공학을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공체험형' 프로그램(연구캠프, M.A.S.E.R.) 그리고 대학생이나 대학원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개발형' 프로그램(과학실험봉사단, 경력강화아카데미, 인턴십)으로 유형을 나누어 지역적 특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2007년도 사업을 기준으로 전국적에서 중고 여학생이 매년 3만8천여명, 대학생이 1만3천여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세이하쿠 :
WISE가 지금까지 한 일을 무엇이고 그 효과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문미옥 교수 : 돈이 많이 든다는 이공계 교육에서 전체 20억여원의 적은 예산으로 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여를 하고자 하는 멘토들의 자원활동을 통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공공정책사업의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7년여간의 WISE 사업의 운영 노하우를 좀 더 넓은 사회와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있습니다.


사업내용에서는 수학과 과학, 공학, 기술에 관심있고 재능있는 여학생들이 주변의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사회와 개인이 함께 노력해왔다는 것입니다. 거시적으로는 여학생의 전반적인 학업성취도가 향상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전통적으로 취약한 결과를 보여왔던 수학과 과학에서의 남녀학업성취도 격차는 거의 해소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PISA 2006 결과) 교사연수를 비롯하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학, 과학 교육에서 여학생친화적인 프로그램의 도입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져
여학생의 수학, 과학 교육환경이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 주고자 하는 이들에게 봉사와 후원을 통한 활동의 마당을 만들어 제공하고 또 그 마당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좋은 모습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도움으로써 멘토링을 우리 사회에 전파하고 긍정적 결과를 도출하여 왔다는 것입니다. 이해관계가 얽히거나 조직의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얼굴도 모르고 누구인지도 모르는 낯선 타인을 위해 내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을 기꺼이 내놓는 사람들에 의해 사회가 충분히 아름답게 움직여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왔습니다.정책적으로는 WISE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에 과학기술사회의 심각한 성불균형에 대한 인지와 여성 과학기술인에 대한 지원에 대한 공감대가 이루어져 2002년에는 '여성과학기술인지원과육성에관한법률'이 제정되었고 2004년에는 제1차 '여성과학기술인지원및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으며 2008년에 제2차 '여성과학기술인지원및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세이하쿠 :
이 일을 하시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은 언제였는지요?

문미옥 교수 : 눈망울 맑은 학생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맘껏 해 볼 수 있었다며 한껏 상기된 얼굴로 프로그램을 마치고 깊은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가는 것을 볼 때죠. 그 아이는 아마도 사회가 낯설어하는 것을 하고 싶어해서 걱정을 듣고 간섭을 받고 만류하는 것을 감당했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거기서 행복해 하는 지를 조금이라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그 아이들은 다시 세상에 자신의 재능을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밤새도록 공부하고 몇날며칠을 실험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그것은 인정해 줄 것입니다.


4. 그렇다면 애로사항은 무엇인지요?

문미옥 교수 : 궁극적인 사업의 목적은 우리나라의 많은 재능있는 여학생 하나하나가 자신의 능력을 마껏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고 또 사람의 성장을 도와주려는 마음이나 생각,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또 맘껏 도울 수 있도록 마당을 펴는 일이지만, 나라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서 하는 일이라 유기적 생명체처럼 계속 성장하고 변화하는 사업을 완전히 실행하는 데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세이하쿠 :
WISE를 통해 배출된 학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과 그 이유는?

문미옥 교수 : '찾아가는실험실'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조수아(당시 진선여중 학생, 손동범 선생님 지도)가 기억에 깊습니다. 정말 과학을 좋아했고 실험하는 것을 즐겼으며 늘 질문이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건들을 엮어 나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사회가 개인에게 던지는 메세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사회와 소통하고 연결할 줄 아는 지혜가 있는 아이라 아마도 크게 성장하리라 여깁니다. 주저함이 없었고 명쾌했으며 당당했고 근사했습니다.


세이하쿠 :
WISE를 위해 도움을 주시는 멘토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문미옥 교수 : 희망을 느낍니다. 처음에는 우리사회가 각자 자기 길을 가기에도 바쁘고 벅차서 개인 개인이 지나치게 삶 보다는 일에 매몰되어 감히 손을 내밀어도 될까하는 주저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나 WISE 사업을 통해 만난 우리의 이공계 여성전문인들은 기꺼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없는 것도 만들어 가며 학생들을 돕고 기회를 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멘토들이 단지 몇명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많은 멘토들의 WISE 를 흐르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보는 창구라 여깁니다.




세이하쿠 :
향후 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면 어떤 내용인지요?

문미옥 교수 : 항상 많은 사업이 그러하듯이 예산이 문제입니다. 유사 사업과 비교하여도 WISE 사업은 지원하는 대상범위와 프로그램에 비하여 예산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사업을 수행하는 실무자에 대한 처우가 개선될 필요가 있습닏다. 그들이 이 사업을 통해 자신이 성장하고 일한 만큼의 대우와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어야 사업의 지속성과 진화를 보장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이하쿠 :
이런 좋은 프로젝트를 맡고 계신 교수님의 개인적인 포부는 무엇인가요?

문미옥 교수 : 사실 내 꿈은 WISE 와 같은 일이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아도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 좋다고 우기는 방식이 아니라 사회가 좋은 사업이라고 인정하여 지원하고, 후원하고, 자신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지불할 마음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이하쿠 :
WISE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세요.

문미옥 교수 : 구체적이라는 말은 대개 현실적이라는 말과도 같은 의미로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WISE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활동에 관한 증서를 주기는 하지만 그것이 과학고를 가거나 이공계 대학을 가고자 할 때 가산점이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학생이 '좋은' 자기소개서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어떤 단계에서든 내게 됩니다. 자신을 알아봐 달라는 것이죠. 이력서는 말 그대로 내가 살아 온 이력입니다. 역사죠. 그런데 개인이 꿈꾸는 미래를 이야기 해 달라는 것이 자기소개서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이력서에 쓸 것은 열심히 준비하는데 자기소개서에 쓸 것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좋은 점수를 관리하고 수상경력을 쌓는 것에 더해서 자신의 재능을 궁금해 하고 찾아보고 꿈을 위한 비전을 만들어 보는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해 왔는가를 전달하는 데 좋은 예시가 될 것이라 여깁니다.



세이하쿠 :
이런 좋은 프로젝트를 추진하신 교육과학기술부 국장님께 한 말씀 하신다면?

문미옥 교수 : 2001년에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 이혜숙 교수님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WISE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뜻에 공감하시고 지원을 시작해주신 분을 비롯하여 7년이 넘게 꾸준히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함께 노력해 오신 많은 공무원들의 사업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지금까지의 큰 힘이었습니다. 사회가 그동안 많은 변화를 했고 그에 따라 사업의 목적과 방향, 내용에 변화는 당연한 과제일 것입니다. 그러나 WISE 사업만의 일은 아니고 전체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사업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조정이 될 것입니다.


세이하쿠 : 이 외에 교수님께서 평소 생각하시던 WISE의 위상과 앞으로의 목표 및 전략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문미옥 교수 : WISE 사업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가장 궁극적으로는 '균형잡힌 과학기술사회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미션입니다. 그것을 위해 과학하는 사회 안에서 학생과 전문여성 사이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학생들이 과학을 재미있게 느끼게 도우는 일과 과학기술을 공부하여 사회에서 통하는 경쟁력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돕는 일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이공계 여성전문인의 역할과 지위를 향상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일들을 다양한 방법과 내용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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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오늘 아침 눈이 펑펑노는 길을 걸어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대 WISE 거점센터로 강의를 하러 갔습니다. 어제 강의한 블로그마케팅을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과는 별도로 오늘은 어제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서로 팀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그 취지와 목적 그리고 활용방안에 대해 P/T를 하고 그거에 대한 강평을 하는 식으로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란 것은 개인 개인들의 발표 수준이 거의 사회에서 직장생활 하는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보여 줬다는 사실입니다. 2박 3일동안 모여서 함께 경험하고 학습하며 서로 다른 성격의 대학생들이 하나의 공통된 가치를 향해 팀빌딩을 한다는 것은 너무도 부럽고 자랑스러운 모습이였습니다. 8팀이 각자의 주제를 가지고 팀블로그를 운영을 하며 사회의 멘토를 찾아가 조언을 듣는 방식은 참으로 신선하고 현명한 학습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그들이 발표한 블로그를 통한 가치 구현은 아이디어적인 완성도로 볼때 상당한 수준으로 약간의 수정이나 보강만 거친다면 사회에 큰 기여를 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http://www.wise.or.kr/wise/report_view.jsp?pk_seq=3927&sc_board_seq=9&actEvent=view&page=1&

솔직히 이번 이화여대 WISE 거점센터 경험은 학생들 못지 않게 제가 배울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배운다는 것도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배워나가는 것은 아닐까요? 젊은 학생들의 패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실천력을 보고 있으니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부러웠습니다. 제가 대학생때는 저렇게 열심히 하지 못하고 오직 연애만 열심히 하고 다녔으니 ㅡ,.ㅡ;;;;;;;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학문적인 접근 보다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쪽으로 커리큘럼이 보강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보았구요, 이공계 여학생들인만큼 논리적인 사고나 발상 보다는 창조적인 발상이나 자유로운 사고 방식에 대한 강의를 통해 말랑말랑한 머리로 경쟁력을 확보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하여간 뭘 해도 부러운 나이 아니겠습니까?

강의를 끝내고 이화여대 교직원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문미옥 교수님에게 들은 이화여대 WISE 거점센터의 사업취지나 학생들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좀더 인터넷이나 사회에 알려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벌써 6년째 이렇게 가치있는 사업을 해 오면서 가져오신 신념이나 소신, 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기대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면서 교수님을 넘어 진정한 스승님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강의실에서 학생들 보다 더 열심히 들으시는 분이시니 .....^^ 교수님과 팀장님 그리고 연구원님들의 열정과 신념에 흠뻑 젖어본 이화여대 WISE 거점센터 2009 경력강화아카데미, 함께 간 조연심 대표의 딸도 가입시켰다는데 제 딸도 가입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멋진 분들과 함께한 멋진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드린 말은 지구의 역사상, 인류의 역사상 지금처럼 개인이 성공할수 있는 확율이 높은 시대는 없었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누구나 인터넷이나 pc를 통해 정보로 접근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시대에서 지식이나 정보의 가치는 상향 평준화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오히려 열정과 창조력 같은 무형의 요소가 더 중요해 지고 있다는 것을 역설하였습니다. 그런데 시크릿의 부작용으로 제 말을 믿지 않는 분위기였지만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여간 인류역사상 가장 축복 받은 시대에 가장 축복 받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수 없을 것 입니다.

좋은 경험을 제공해 주신 이화여대 WISE 거점센터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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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2009 경력강화아카데미 공개 특강 안내           

2009 경력강화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특강에 WISE 멘토링 가족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경력강화아카데미에 신청하지 않은 분들이라도 아래의 특강에 관심있는 분들은 많은 참여바랍니다.
신청: wise3@ewha.ac.kr (차은지 연구원, 02-3277-4220)

1. 일 시 : 1월 14일(수) 저녁 7시30분~9시
장 소:  이화여대 ECC B142호
강연자: 구본형경영연구소 소장 구본형
주 제 : “자기경영”

 2. 일 시: 15일(목) 오전 9시~12시
장 소:  이화여대 ECC B142호
강연자: 블로그마케팅 전문가 박성호
주 제: “개인브랜드 & 블로그마케팅 전략”

 
http://www.wise.or.kr

이화여대 WISE 거점센터
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비영리기관인데 내일 오전과 모레 오전 양일간 3시간씩 총 6시간동안 강의를 할 계획입니다. 늦게 알리는 것은, 개인 브랜드 전략은 누구나 아는 것인데 크게 홍보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에서 이제서야 조심스럽게 올려 봅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강의라서 파워포인트가 약 140페이지가 넘어가네요, seo와 키워드까지 포함시키는 강의갈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기술적인 것들까지 포함해서 그 영향력과 가치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브랜드 전략과 블로그마케팅 전략 그리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 전략을 통한 개인의 사회적 가치 상승이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할 예정인데 아침 일찍 이화여대까지 가려니 걱정입니다. 춥기도 춥고 교통편도 잘 모르고....흑흑흑 하지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내심 흥분되고 즐겁습니다. 게다가 구본형님이 하루전에 강의를 하셔서 내일 부끄럽지 않도록 잘 해야 할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http://www.wise.or.kr/ebook2/wise-mentor/VIEW.HTM

하여간 잘 하고 돌아 오겠습니다. 그간 뜸 한 블로깅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네요.
모두모두 화이팅 합시다^^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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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오늘 국민대 사회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블로그마케팅 특강을 진행 하였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구축전략은 특별한 것이 아니기에 새삼스러운 것이 없었지만 오늘 강의는 매우 즐겁고 흥미로웠습니다. 잠깐 존 sleep 학생 두명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학생들이 집중해서 들었기 때문입니다. 김태진 교수님과의 만남으로 블로그마케팅 교육을 국민대에서 하게 된 것은 저로서는 매우 기분 좋은 일이였습니다. 앞으로 김태진 교수님과의 인연을 더 지속시키고 많이 교제하며 배우고자 합니다. 또한 부족하지만 블로그마케팅- 개인 브랜드 구축 강의 자료 전체를 공개 해 봅니다. 이 자료로 인해 블로거분들이 블로거에서 사회의 가치를 제공하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것이 우리 사회나 국가를 더욱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