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블로그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08/08/01 블로그마케팅 조언- 맥주 (세이하쿠에 온 메일 중) (9)
  2. 2008/07/28 개인 브랜드 구축 전략 두번째 이야기 (5)
  3. 2008/07/24 효과적인 블로그마케팅 커뮤니케이션- (5)
  4. 2008/07/03 CEO 브랜드와 CEO 마케팅에 대한 이해 (6)
  5. 2008/06/30 기업 블로그마케팅과 광고, 그 허와 실 (8)
  6. 2008/06/07 블로그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10)
  7. 2008/04/26 Bana Lane님 세이하쿠입니다^^ 꾸벅 (2)
  8. 2008/04/25 올블로그 사태를 중심으로 보는 기업온라인 리스크 상상 (3)
  9. 2008/03/27 올블로그 사태를 바라보는 다른 시각 (32)
  10. 2008/03/11 세이하쿠식 개인 브랜드 전략 하나 - 이렇게 해보세요^^ (7)
  11. 2008/01/27 블로그 콘텐츠를 바라보는 네오의 시각 (17)
  12. 2008/01/21 기업 블로그마케팅에서의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 (3)
  13. 2008/01/06 기업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생각 (9)
  14. 2007/12/17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긍정적인 콘텐츠 개발 (2)
  15. 2007/11/24 세이하쿠의 "한국형블로그마케팅"의 서문과 이야기 (57)
  16. 2007/11/17 다음주에 블로그마케팅 책이 나오는군요. (25)
  17. 2007/11/05 기업과 맞짱 뜨는 블로거의 정공법과 기업의 대응 정공법 (8)
  18. 2007/11/04 한국적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이야기 (4)
  19. 2007/10/30 전병국님과 세이하쿠가 함께 바람이 났습니다^^ (4)
  20. 2007/09/16 한국형 기업블로그마케팅 전략도 (13)
  21. 2007/09/07 올블로그와 세이하쿠와의 블로그마케팅 관련 미팅 (6)
  22. 2007/09/02 블로그마케팅바이블닷컴 오픈 (9)
  23. 2007/08/04 블로그마케팅 안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이하쿠님 안녕하세요..
이런 메일을 보내도 되는건지 망설이다가 막막한 마음에 실례인줄 알면서도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현재 맥주수입 회사에 다니고 있는 영업사원 입니다.
하이네켄이나 호가든 처럼 누구나 들어도 알수있는 메이저급 회사가 아닌 열에
아홉은 이름도 듣지 못한 저조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마이너 회사인데요..

하지만 저희가 수입하는 맥주의 품질이나 해외에서의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중략- 회사 관계 정보)
 
하지만 워낙 국내에서 인지도가 없는지라 영업하는 저로서는 너무 힘이 드네요..
사장님도 본인의 모든걸 걸고 시작하신 사업이라 노심초사 하시구요..
 
일단, 알려지면 자연스레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TV광고나 드라마 협찬같은건
저희 회사 규모로는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그래서 가장 최소의 비용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인터넷을 이용한 블로그마케팅을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더이상 진전이 없네요..
 
제가 궁금한건 저희같은 맥주 수입하는 회사도 블로그 마케팅으로 효과를 거둘수 있는건지..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을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조언해 주신다면 그 조언을 발판삼아 열심히 뛰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에게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많은 문의 메일을 보내 오시는데 사실 이러한 경우(자금은 부족한데 해야 한다^^)가 가장 많습니다.(일일히 답변을 못해 드리는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롱테일 아이템에 대한 광고나 홍보는 블로그마케팅을 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기호품에 속하는 맥주 같은 것들은 기능이나 스펙으로 단순 비교의 대상이 아니므로 전적으로 어떠한 메시지를 통해 고객의 머리속에 각인 시키느냐의 문제가 절대적인 경쟁력이기 때문이죠.

첫번째 단계 : 눈치 보기
이미 블로그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들이나 상품군을 분석을 하셔야 합니다. 먼저 그들은 무슨 칼라인지 무슨 카피를 쓰는지 어떠한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 분석해 보세요. 그리고 블로고스피어에서 어떤 방식으로 포지셔닝 하고자 하는지를 관찰하세요. 인터넷에서 초기 마케팅은 어떻게 했고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분석해야 합니다. 복잡한 정보들과 분석이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란 것은 잘 아시죠? 분석이 끝나면 그들과 겹치지 않는 이미지와 카피와 슬로건과 메시지등을 만들어야 합니다. 되도록 어떠한 경우라도 겹치거나 중복되면 않됩니다.

두번째 단계 : 난 뭐가 될까?
상품에 대한 아이덴티티는 물론이며 블로거에 대한 아이덴티티도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나는 "맥주 전문가"다 뭐 이런 아이덴티티는 별루 재미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4대 매체에 나온 많은 맥주 전문가들이 있어 당신이 별도로 포지셔닝 되지 못하기 때문이죠. "특정한 나라에 대한 애정을 가진 맥주 매니아"로 포지션이 하시거나 그 맥주를 소비해 줄 세그먼트 된 고객층이 좋아 할만한 컨셉 - "드렁큰 비어 비보이"등으로 초기부터 컨버전스 시켜서 출발 하실수 도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시각이 어디를 바라보냐 하는 중요한 방향이 되겠지요.

세번째 단계 : 자극해 보자
맥주는 맥주 주변을 둘러싼 환경에 있어 환상이나 자극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접하지 못했던 이국적인 스토리텔링과 맥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콘텐츠화 하세요. 그것이 이국적이거나 비현실적이면 더욱 환상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맥주를 마셔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그것을 짧은 옴니버스식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배포 하세요. 완결되지 않은 단편적이고 희미한 메시지들의 맥주에 대한 UCC나 PCC를 만들어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심리적인 상태로 고객의 심상에 각인하세요.

네번째 단계 : 오프라인 스토리텔링과 프로모션
오프라인에서 만들어지는 UCC나 PCC의 경우 소구모 게릴라 프로모션화 하여 특정 고객과의 접점을 극대화 시키고 돌발 상황에서 저절로 만들어 지는 UCC등을 활용하세요. 즉 블로고의 콘텐츠가 밖으로 나가서 프로모션이 되고 그 프로코션의 기록이 UCC가 되고 고객들이 그것을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들이 바이럴로 자연스럽게 전파 될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워 보세요. 중요한 것은 기발함과 아이디어로 그들과 교감하는 것입니다. 대화도 나누고 실수도 저지르고 뭐 편하고 자유롭게 하세요. 중요한 것은 그들과 함께 해야만 공동의 스토리텔링이 된다는 겁니다. 처음처럼 소주병 인형을 쓰고 나와서 고객과 대화를 하자고 하면 아무도 대화를 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판촉맨이 아니라 당신은 블로거로서 단지 당신이 좋아하는 맥주를 알리고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번째 단계 : 고고싱 블로그
누구나 다 아는 그저그런 스타일의 콘텐츠로는 감각적인 맥주 고객의 취향을 사로 잡기 힘들겁니다. 맥주의 맛이 특별하다면 지금까지 과정을 통해 충분히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였을 것이며 맥주 맛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FEEDBACK을 고객으로 부터 확보하였을 겁니다. 인터뷰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세요. 고객의 얼굴과 그들이 직접 하는 말투등을 통해 맥주 맛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려 보세요. 그 인터뷰어는 물론 인터뷰어의 친구들이 제일 먼저 콘텐츠를 찾을 것이며 그것들은 신뢰성 높은 SNS를 통해 바이럴 전파 되어 나갈 것 입니다. 인터뷰를 하기 힘든 사람이나 장소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서 밀어 부쳐 보세요. 당신의 기발함을 극대화 해 보세요.

희망적인 단계 진입
이 정도가 진행되면 국내 주류업계의 디스트리뷰터나 벤더들이 관심을 나타나게 될 것이며 주류 유통망에 진입하게 되면서 더 큰 기회와 가치창출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이 이후는 매스미디어 마케팅이 파이를 키우는데 더 효과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마케팅이 진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즉 블로그를 통한 브랜드 구축을 하게되면 그것이 나비효과로 벤더들의 인지도와 신뢰를 얻게 되어 더 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블로그마케팅은 공룡기업이나 대기업 보다는 이러한 중소기업들이 니치마켓에 신속하게 진입 하기 위한 좋은 툴이며, 개인의 독창성과 아이디어를 통해 그 효과를 배가 할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신 분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맥주 한병 보내 주세요^^ 저두 힘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젊은 도전자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실행되는 블로고스피어가 기대 됩니다. 상상력이 경쟁력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8/06 15:00

    아이디어 하나 추가요!
    하이네켄 맥주하면 저의 경우는 무라카미하루끼가 떠오릅니다.
    하루끼 소설에 맥주가 자주 등장하고, 그 맥주는 거의 대부분 하이네켄 맥주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심지어 새벽까지 하루끼 소설을 읽는 도중 뛰쳐 나가서 하이네켄 맥주를
    사려고 시도 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파는 곳이 없어 마시질 못했지만..
    아마 그 때 구해서 마실 수 있었다면, 하루끼 소설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과
    새벽이라는 시간때를 감안하고, 하이네켄 고유의 맛을 표현해준다면..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흠. 근데. 나중에 마셔본 하이네켄 맥주는 개인적으로 약간 비린듯한. -_-;;

    • 2008/08/01 22:22

      오홋!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해 본다면 특정한 소설가에게 가서 맥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소설에 반영시켜 달라고 해 볼 수도 있겠지요. 맥주라는 소재를 어떠한 매체에 적용을 시켜서 아이덴티티를 잡아 나가느냐 하는 것은 블로그마케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소구점이기도 합니다. 좋은 글에 감사 드립니다^^

  2. 2008/08/12 10:19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8/18 08:39

      검토하고 말고 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요? ^^아쉬운것은 메아리가 없다는 점입니다. 과연 어떠한 인연이 있을지 기다려 보자구요. 화이팅 입니다!

  3. 2008/08/26 06:36

    굿 아이디어!

  4. 2008/10/07 13:23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정말 상상력의 빈곤과 화제의 빈곤은 블로그의 빈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해요!

  5. 2008/10/09 14:38

    안녕하세요 세이하쿠님.
    한국 IDG입니다.
    블로그 참 매력적이게 잘 꾸려나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있으신 님과 이곳을 방문하는 여러 블로거들에게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요.
    저희가 11월 18일~19일에 Next Generation Marketing 2008을 개최합니다. MTV UK본사, 제일기획 Global, 마이스페이스 APAC지사, 아모레 퍼시픽, 마이크로 소프트 등에서 저명한 해외 연사분들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사례발표를 해주시기 때문에 꼭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곳에서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다.CMO분들 대상이므로 강연의 품질도 아주 높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한 건 이 곳에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http://www.idgevent.co.kr/marketing

  6. 2009/02/20 14:12

    세이하쿠님 글 잘봤어요~~~
    근데 요새 바이럴 블로그 기자단 모집하고 계신거 알고 계세요? 벌써 아실지도...모르겟네요^^ 거기에서 선정되면 기회가 많더라구요 연예인도 인터뷰할수 있고 또 글이 기사화 할수 있다는 점이 아주 새롭더라구요~ 선물도 준다니까 한번 지원해 보세요~www.viralblog.co.kr

개인 브랜드 구축 전략 후발 진입자 이야기
블로그를 통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려고 하는 블로거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고려 해 본다면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위이기도 합니다. 사실 지금보다 2년전에 블로그에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것은 매우 용이한 일이기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의 블로고스피어는 함량미달에 소수의 블로거들이 만드는 공간이였기에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쉽게 초기 블로거들에게 이미지를 각인 시킬수 있었으며 신속하게 개인 브랜드를 구축할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선점전략이라고 하며 이것은 비교적 효과적이며 강력한 전략이기도 합니다.

후발진입자의 개인 브랜드 구축방법은?
그러나 블로고스피어가 어느정도 성숙되고 있는 지금에서 블로거가 개인 브랜드를 구축할수 있는 방법으로 위의 선점 전략은 전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즉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구축전략이라는 현재 블로고스피어에 적시되어 있는 일반적인 노하우나 팁은 지금 블로고스피어에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블로거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성실성, 근면성, 지속성등이 효과가 없다면 후발진입자들의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과연 후발진입자들은 개인 브랜드 구축에 성공할 수 있긴 있는 걸까요? 만약에 가능성이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법칙이나 규정등은 시간 앞에 무장해제 됩니다.
우리는 특정한 법칙이나 규정을 중요시 여기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칙이나 규정 같은 것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효화 되거나 전혀 효력이 없어진다는 것을 주의 깊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전략이나 법칙이 경쟁자가 없는 상태의 선점 입장의 규칙인 것처럼 이미 누군가에 선점된 상황에서의 후발진입자들의 블로그마케팅이나 브랜드구축은 일반적으로 효과가 별로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미 경험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치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개인들이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고 그것을 빼앗아 오기란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니란 점은 누구나 알고 있는 팩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후발진입자는 기회가 없는 걸까요?

잊어버리세요. 당신이 공부한 모든 팁이나 스킬을....
지금까지 습득한 모든 규정과 법칙을 잊어 버리세요^^ 당신이 알고 있는 그러한 법칙을 당신과 동일한 목표를 노리는 경쟁자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 하세요. 즉 어떠한 노하우가 오픈되면 그 노하우는 당신의 프로페셔날 경쟁자들에게는 더이상 노하우일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불이익을 받겠지만 안다고 해도 크게 이득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죠. 음........알게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 된다고 해야 할까요? 결국 당신은 남들보다 빨리 팁이나 노하우를 습득하고 동일하게 습득한 경쟁자들에 우위에 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도 차별화가 포인트가 되겠군요. 여기서의 차별화는 상식적인 것에 대해 비교 우위를 확보하는 특별함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가지 효과적인 후발진입자의 개인 브랜드 구축의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정을 하겠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특정한 키워드의 전문가는 현재 많이 있다고 전제 합니다. 게다가 당신은 블로그를 통해 당신이 원하는 키워드에 대한 콘텐츠를 적어 포스팅을 하였지만 그리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전제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이 키워드를 포기해야 할지 밀고 나가야 할지 갈등을 느끼는 상태라고 가정해 봅시다. 하하하 아마 제가 생각할때 분명 당신은 이러한 경우에 100% 해당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개인 브랜드 구축이 가능할까요? 과연 그 키워드를 검색하면 당신이 드러나 보일까요?

권위에 도전 하십시오. 브랜드에 도전 하십시오!
먼저 브랜드를구축한 TOP3에 드는 개인 블로거의 콘텐츠, 그것도 가장 핵심적인 콘텐츠에 대한 반론이나 이의를 제기 하십시요. 그것을 공론화 하고 열린 광장에서 치열하게 논쟁을 하여 자기 주장이 옳다는 것을 주장 하십시요. 선점한 개인 브랜드 구축자들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논쟁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논쟁 없이 선점을 하였기 때문에 소극적인 논쟁을 하거나, 논쟁 자체를 피하려고 할 것입니다. 후발 진입자인 당신은 논쟁을 통해 적어도 당신의 주장을 알릴수 있으며 TOP3를 추종하는 대중들에게 당신의 브랜드를 강렬하게 각인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논쟁을 피하는 순간 권위도 당연히 흔들리게 되는 것이구요. 또한 논쟁을 하는 동안 당신은 해당 분야에 대한 많은 학습을 하게 될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형성되어 있는 권위에 도전하는 당신은 당신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각인효과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안티팬이 있다는 것은 당신이 브랜드란 반증입니다.
당신이 얻고자 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과 당당하게 전쟁을 선포 하십시요. 앉아있는 자리에서 일어 나라고 이야기 하십시요. 최선을 다해 논쟁에 몰입하시고 논쟁을 즐겨 보세요. 당신의 논쟁으로 생기는 안티팬이나 당신을 추종하는 팬이나 그 모두에게 당신의 이름과 브랜드는 선명하게 각인 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어떻게 아냐구요? 당신과 당신이 노리는 TOP3와의 논쟁에 뛰어드는 안티팬들이 당신의 영향력이 되는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는 성인도덕군자 보다는 좌충우돌 엔터테인먼트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당신이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그것을 뺏기 위해 전력질주 하고 논쟁에 뛰어 드는 것은 당신 내면의 유약함과 품성을 더욱 바람직한 쪽으로 이끌 동기부여이기도 합니다. 논쟁을 즐길줄 아는 용감한 당신은 이미 지난 시간의 당신과 같지 않습니다. 지난 과거와 달리 업그레이드 된 당신은 이미 브랜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논쟁의 고통과 권위에 대한 도전을 즐길 줄 아는 당신은 이미 브랜드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36 관련글 쓰기

  1. 삭제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7호 (080724 ~ 080730)

    2008/07/31 09:20 | Tracked from Funlog.kr

    한주간의 블로고스피어의 좋은 글을 소개해드리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7호입니다. 많은 비가 내리고 난 후 더위에 지치며 뜨거운 키보드의 열기를 느끼며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어서 마무리하고 밖에 나가서 별이라도 보면서 열기를 식혀야 될것 같습니다. 7호도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좋은 글 써주시는 블로거분들에게도 항상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블로고스피어 COOL 성공적인 블로그 마케팅이란 뭘까? 온라인 커뮤니티 마케팅 사례 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7/28 13:51

    아~ 확 와닿는 부분이 많아요~ㅎㅎ
    개인 브랜딩을 위해 해야할것도 알아가야할것들도 많군요.

    • 2008/07/28 23:13

      네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영광이겠습니다. 생각이나 이론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 잘아시죠? 좋은 한주일 되세요^^

  2. 2008/07/31 17:20

    권위에 도전하라 다소 공격적이지만 확실한 팁이 될 것 같네요.
    세이하쿠님의 좋은 글을 제블로그에 소개해봤습니다^^

  3. 2008/08/26 06:41

    다소 공격적이지만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덕적이지 않은 것이 때로는 더 효과적

오늘 제가 아는 정치인, 종교인 분들과 개인 브랜드 구축 전략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와중에 누구나 마찬기지 이겠지만 커뮤니케이션을 도적적인 잦대에서 하려고 노력하고 도덕적인 잦대에서 평가하려고 노력 한다는 점입니다. 단지 도덕적인 방법 정도에서 머무르는 것은 아닐까요? 과연 이것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왜 우리는 도덕에 집착하는 것일까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상대방이 허용하는 범위를 지키는 것
일반적인 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은 두사람간의 의사소통을 의미하며 그것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구체화 되어 쌍방간을 오고가게 됩니다. 이것의 확장이 집단의 모임에서 개인이 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일대다의 가치관이 반영되며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상대방이 예측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상대방의 템포와 상대방의 수용반경 이내에서 점진적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계는 시간에 따른 점진적인 접근의 모양이 대화의 소재 이상으로 중요하며 그것을 우리는 예의라고 명칭하기도 합니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는 인터넷
그런데 이러한 현실세계의 룰이 인터넷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인터넷의 커뮤니케이션을 현실세계에 구상적으로 구현을 하자면 내가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제3자가 끼어들고 그사람을 무시하고 이야기 하다가 다시 원래 사람이 나가 버리고 순식간에 집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서로 자기 할말만 하다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어느 사람은 내 바로 앞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매우 빠른 속도로 동시다발적인 멀티태스킹이 일어 난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은 논쟁꺼리가 있는, 즉 특정한 이슈로 인해 어텐션이란 가치가 있는 공간에서 일반화 된 모습이기도 합니다. 주로 이러한 모습읂 적어도 사람들이 가치있는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생각하고 모이는 공간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어떠한 방식으로 당신의 가치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구현 하세요?
현실적인 매너나 예의등의 권위주의적인 가치는 비교적 저평가 되는 인터넷에서는, 특히 웹2.0 인터넷 플랫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러한 공식이나 도식으로는 기대한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블로그를 통한 PR이 아니라 블로그마케팅 같은 것들은 강력한 메시지로 사람들에 인식에 비집고 들어가 사람들로 하여금 행동을 이끌어 내는 파워가 생기려면 착하고, 도덕적이고, 핸섬한 매너를  보여주는 정도로는 한참 거리감이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특히 상품을 구매하도록 움직이게 할 정도의 메시지를 전달 하려면 어떤 핵심역량이 필요할까요? 어쩌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보다 직접 가서 팔을 이끌고 상점으로 끌고 가는게 낳지 않을까요?^^


과연 ......
착한 댓글을 달면 블로그마케팅이 성공할까요?
도덕적인 가치를 유지하는 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많은 다수의 지지나 호응을 이끌어 낼까요?
수많은 블로그나 블로거들이 무의식적으로 이야기하는 착하고, 도덕적이고, 순수하고, 똑똑하며, 이성적이고, 지적이며, 핸섬하고, 윤리적이고, 바른 생활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과연 효과적일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
그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댓글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를 지속한다는 의미와 동일 합니다. 단지 속인다고 상대방이 알지 못할꺼야 하며 자위할 뿐이지요. 도덕적이라는 대응은 매뉴얼적인 대응이며 사실 그 이상이 되기 힘듭니다.


제발 커뮤니케이션의 도덕성에서 벗어 나야
커뮤니케이션은 자극적이고 직설적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당신의 본질을 알게 되다면 그것까지도 충분히 수용되는 곳이 바로 여기 블로고스피어이니까요. 절대 당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왜곡시키실 필요가 없습니다. 내맘대로 글을 적다가 싸움이 나거나 오히려 커뮤니케이션 부작용이 생기면 어떻게 하냐구요? 그럴땐 그냥 멀리 보세요. 약 10년간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라면 지금의 오해나 논쟁들은 스쳐지나가는 순간일 뿐입니다. 당신 마음속의 고정관념을 벗어 버리세요.


일반적으로 경험 해 온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사례
대학 생활때 4년간 매너있고 예의바르고 신사적이며 수 많은 선물 공세를 한 공부 잘하는 남자의 애정구애를 받던 여학생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근거도 없으며 조금은 불량하고 직설적인 녀석에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뺨을 맞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렇습니다. 4년의 공든 탑을 단 일주일만에 무너뜨리고 불량한 녀석이 그녀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 것이죠. 게다가 이러한 상황을 함께 한 많은 학생들은 그녀석을 아직도 기억하고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그때 그녀석의 행동을 따라 하고 싶어 하는 성향까지 보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제가 볼때 현실적인 장벽을 모두 넘어버린 대단히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예술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당신이 커뮤니케이션 장악력이나 제3자 영향력이 있다면(이러한 것은 감각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거친 커뮤니케이션을 예술로 승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것을 함께 경험하는 많은 다수들은 당신의 원하지 않아도 기꺼이 당신의 팬이 되어 열렬히 추종을 할 것 입니다. 이정도 단계가 되면 블로그나 블로고스피어는 거의 놀이터가 되는 것이죠. 즐거움과 놀라움, 충격과 감동등을 맘대로 투입하고 그것에 노출된 대중들의 반응을 즐기는 아주 짜릿한 공간이 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먼저 그 커뮤니케이션을 부정하거나 가치를 폄하하는 사람이 힘을 갖게 되는 재미있는 지적 역학구도 입니다. 상대방에 맞추는 커뮤니케이션을 피하시고 커뮤니케이션을 장악하세요. 커뮤니케이션을 즐겨 보세요.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분석하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 지를 파악하고, 최종적으로 이 커뮤니케이션을 둘러싼 침묵하는 네티즌에게 어떠한 감정을 선물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세요.
제발 말만 그럴 듯한 원칙이나 공식에 대입시키려 하지 마시고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32 관련글 쓰기

  1. 삭제

    '효과적'인 것을 위하여 다 버려도 되는가?

    2008/07/28 18:36 |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언어의 혼란이 왔다. '효과적'이라는 말을 많이 써 본 기억이 없다. '효율적'인 방안과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효과적'인 것을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린다면 또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교육 방식은 전반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취하고 싶은 것을 취하라"고 교육해야 한다. 효과적 : 어떤 목적을 지닌 행위에 의하여 보람이나 좋은 결과가 드러나는. 또는 그런 것. 효율적 : 들인 노력에 비하여 얻..

  2. 삭제

    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 마케팅' 분석

    2008/07/29 13:30 | Tracked from 도토리속 참나무, 시골 돼지

    아시다시피 도토리속 참나무는 블로고스피어에서 탄생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블로거들과 가장 친밀하게 소통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의견이 오고 갔으며 그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실제로 아이디어는 사업에 반영 됩니다. 웹 생태계에서 " 작은 반란을 꿈꾸다.." 블로거들은 두달 동안 약 120개 달하는 상품페이지를 만들어냅니다. 그 상품페이지를 들고 외부로 나가 (d&shop) 일반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7/24 08:43

    마케팅의 핵심은 가치창출입니다. 착하든 악하든 고객들이 만족하는 가치를 만들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2. 2008/07/29 13:50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동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관련글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 트랙백 걸어봅니다.

  3. 2008/08/26 06:46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뺨을 때려야겠군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CEO 브랜드 어휴..... 그게 가능할까?

최근 세이하쿠는 몇몇분들과의 미팅에서 CEO브랜드 구축과 사업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예정에는 CEO 보다는 기업의 사업이 최고의 가치였지만 지금은 기업의 사업의 역량 못지않게 CEO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사실 주주들이나 투자자들에게 무척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며 모든 사업은 사람으로 귀결된다는 법칙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CEO브랜드 구축은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하는 것이 좋을까요? 과연 그것은 실제 사업에 효과가 있을까요? 기존 사보에 나오는 CEO브랜드 콘텐츠와 인터넷 블로그에 나오는 CEO 브랜드 콘텐츠는 동일해도 좋을까요? CEO를 붙잡아 앉혀 놓고 글을 쓰게 만들어야 할까요? 덜덜덜


CEO 브랜드 목표는 어디에 줘야 하나?
CEO 브랜드를 구축하는 목적은 다양할 것입니다. 작게 보면 일반적으로 자서전 대용이지만 크게 보면 국회의원, 대통령등 포퓰리즘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것들이 대상이 될수 있을 겁니다. 즉 CEO 브랜드 구축은 기존 사보에서 처럼 CEO의 행위를 기록, 홍보하는 것이 아니란 점을 기억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CEO 브랜드 구축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업이나 기업의 영역을 넘어서는 사회공헌, 사회 봉사, 비전, 꿈등에 대한 구체적인 철학으로 볼수 있습니다. 기업과 상품에 대한 광고나 홍보는 잡지나 신문, 쇼핑몰등에 일임하고 CEO의 마인드와 비전, 철학등이 기업을 넘어선 사회와 컨버전스 될때 사회에 영향력을 주는 CEO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CEO 스스로 바뀌어야 할 대상
CEO 마케팅의 최적을 플랫폼은 블로그입니다. 그것은 아직 상업적이지 않고 개인의 진솔한 대화와 이야기가 담겨있는 비교적 청정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ceo인 표철민 대표이사나 올블로그의 하늘이님, 그리고 이찬진님 같은 분들은 이미 인터넷에서 스타로 등국이 된 상태이며 그만큼 주류 온라인 평판의 긍정적인 시각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 방벽이 보이네요. 지금 거론된 CEO들은 모두 직접 콘텐츠를 쓰고 대화를 나누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껏 홍보실 뒤에서 드러내지 않는 습관을 가진 일반적인 기업의 CEO들은 구지 내가 개인적인 글들을 인터넷에 써야만 하는가? 하는 회의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CEO에게 영향을 미치는 분들은 네티즌이 아니라 일부 특정한 분들이란 점 때문에 더욱 몸을 사리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본다는 효과적인 CEO 마케팅의 가장 큰 장벽은 아이러니 하게도 CEO 본인이란 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이하쿠


CEO 숨거나 튀거나 아니면 리마커블 하거나
사실 뒤에 숨어있다면 적어도 대중에게 전달되는 메시지를 통한 리스크는 없는 안전한 경영을 유지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전은 모든 산업계의 템포를 혁신적으로 빠르게 만들고 있으며 아주 단기간에 레드오션 마켓으로 모든 상품을 발아 들이고 있음은 모두 아시는 사실입니다. 이제 CEO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내어 놓아야 하는 힘든 경쟁속에 놓여 있게 됩니다. 그런데 경쟁력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누가 만드냐 하면 그것은 직원이, 뛰어나 인재가 만들어 내느 것임을 알수 있죠. 그렇다면 뛰어난 인재를 데려오는, 뛰어난 인재가 와서 근무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보이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것입니다. 구글처럼 눈을 사로잡는 근무환경도 있겠지만 유독 인간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는 한국적인 환경에서는 CEO가 비교적 신뢰할만한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는 거죠. 특히 리마커블한 CEO가 있다면 리처드브랜슨 같은 CEO가 한국에 있다면 그의 철학과 비전으로 인해 가슴속 깊이 넣어둔 신바람과 열정이 직원들 사이에 마구마구 요동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지 않은 블루오션 CEO의 영향력
결국 CEO마케팅은 기업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 애사심, 소속감, 비전, 철학, 의지등 지원들의 동기부여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이것은 자연스럽게 제품의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뭐 주주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나 주식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또한 무시할수 없는 긍정적인 효과이며 무엇보다 기업이 신사업, 차세대 사업을 추진할 경우 시장에 기대심리까지 자극할수 있는 큰 매력이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상황에서 보랏빛소 같은 CEO의 모습은 보이지 낳습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평판이 중요해서 이겠지요. 특히 이러한 불경기에서는 카리스마 같은 CEO의 모습은 마치 영웅의 모습처럼 일반 대중들에게 큰 기대와 신뢰를 줄수 있다는 점은 그만큼 한국에서 캐릭터 강한 모습의 CEO가 필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대중 아니 소비자는 그만큼 이미지에 큰 영향을 받는거죠.


CEO 마케팅의 미래
CEO 마케팅은 점점 치열한 상품의 전쟁터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오래 신뢰감을 주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경쟁력입니다. 그것은 CEO의 특성상 아직 그 가치에 걸맞는 사례가 부족하다 해도 그 중요성은 전혀 변질되지 않으며 소수의 젊은 CEO들이 한껏 그 효과를 누리고 있음은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의사표현을 숨기는 것에 익숙한 CEO와 인간적인 모습을 거세하고 무미건조한 모습으로 만들기 좋아하는 홍보실 그리고 상품의 판매에만 관심을 가지는 마케팅부서에서 진정한 경쟁력은 홀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구글의 뛰어난 기술력 보다 구글 창업자에 대한 우리의 어텐션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한국의 CEO들은 모두 상품의 기능이나 스펙 뒤에 숨지만 미국의 CEO들은 왜 그들의 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것일까요? 젊고 뛰어난 두뇌들이 오고 싶어 하게 만들고 그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달라지는 것은 비단 개인에게 국한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27 관련글 쓰기

  1. 삭제

    비즈니스 블로그 - CEO 편

    2008/07/09 20:19 |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블로그라는 것이 태생적으로 개인적인 감성을 담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1인 미디어'로 불리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 속한 경영자나 CEO의 블로그가 기업을 대표하는 블로그로 자리잡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는 개인 브랜드형 기업 블로그가 많이 눈에 띄는데, 개인이 강조되는 문화적 특성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한다. GM의 CEO인 밥 루츠(Bob Lutz) 부회장 및 주요 경영진들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블로그(h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7/08 17:36

    기업의 리더로서 기업 정보를 오픈하기는 쉽지 않겠습니다만, 그 대신 자신의 철학이나 경험담을 공개하고 기록함으로써, 그들이 걸어온 삶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후배들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더욱 많은 CEO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속내를 잘 안 보인다는 일본조차도 젊은 CEO들이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적극적으로 유저와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08/07/12 22:08

      오픈검색님의 블로그를 보면 마음속으로 허걱! 합니다. 그러한 열정과 변치 않는 태도, 그리고 가장 힘든 지속성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한번 뵐 기회를 주신다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일 것 같습니다만 한국에 오실 기회에 한번 뵙고 싶네요^^ 항상 건필하십시요.

  2. 2008/07/09 06:28

    실제로.. ceo가 홍보인적 관점을 스스로 가지고 자신을 마케팅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지만..그렇지 않다면 전문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수 있는 팀이 ceo를 하나의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러한 관점을 가진 홍보인들이..매우 적은듯 ``

    • 2008/07/12 22:07

      아마도 그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철학과 CEO의 철학은 좀 대조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CEO들도 적응해 나가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스트라님 잘 계시죠?

  3. 2008/08/26 06:53

    비밀댓글 입니다

  4. 2008/12/23 22:43

    안녕하세요.. CEO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야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검색하다가 방문했습니다... 좋은 글 많이 도움이 되네요.. 위에 이스트라 님이 지적하신 것 처럼.. CEO 본인이 아니라.. 홍보팀에서 전문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작만 있는 블로그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의 현실적인 문제점은 시작만 있고 끝이 없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그것이 특히 외부의 기술력이나 전문 인력의 도움으로 진행된다면 시작과 끝은 일에 대한 규정이 되는 것이며 끝이 완결된 상태에서 그 과정의 효과를 분석해서 연장할 것인지 일회용으로 마무리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 하게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일반적인 광고의 경우는 시각과 끝이 매우 짧으며 이러한 과정은 두가지 장점은 광고주에게 제공해 줍니다. 짧은 시간은 긴 시간에 비해 비교적 적은 광고비를 책정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두번째는 광고 즉시 그 결과를 분석할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시작과 끝은 무수히 반복되면서 지속적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할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짧은 시간내에 고객들에게 브랜드나 상품을 알리기 위해서는 평범하거나 일상적인 메시지들 보다는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메시지들이 사용되게 됩니다. 이러한 경향은 매스미디어적인 지난 광고의 시대에서 일반화된 고객 접근 전략으로 매스미디어를 통해 대량의 메시지를 한꺼번에 최대한 자극적으로 고객들에게 발신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서는 고객의 선택은 제품이나 브랜드의 인식이 곧 구매로 연결되는 단순한 프로세스로 이어지게 됩니다. 매스미디어는 주류 기업의 주류상품에 대한 광고매체로서의 미디어 역할을 담당했으며 2, 3등이 아닌 그 나머지 기업이나 상품들은 거의 일반인들에게 노출되기 어려운 환경이였으며 그만큼 정보는 주류의 기업이나 미디어가 장악하고 있었기에 매스미디어에 투입하는 광고 마케팅 비용이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이기도 했습니다.


광고와 매스미디어의 진화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체에 광고 대행을 하는 회사들은 당연히 수치로 드러나는 결과를 기업에게 feedback를 해주고 대금을 지불 받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짧은 광고기간의 반복은 즉 매출의 증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광고는 이러한 패턴을 충실히 따르며 발전하게 되는 거죠. 파레토의 법칙 즉 소수 주류 기업의 상품이 주류 매스미디어를 통해 거의 대다수 고객의 매출을 장악하며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게 됩니다. 주류 기업과 주류 광고대행사, 주류 매스미디어가 광고 플랫폼을 장악하고 대중들의 인식을 좌지우지하게 되는 거죠. 마치 빅 부라더처럼.....^^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상황이 좀 바뀌게 됩니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이러한 공식이 그대로 적용 되는가 싶더니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초창기 광고를 배포하는 거대 미디어들의 발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롱테일에 속한 다양한 소수 미디어들 및 개인 미디어들이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단기간에 마케팅적인 효과를 통해 성장한 것이 아니라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온 열린 플랫폼이란 점에 주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롱테일 법칙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트랜드나 이슈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를 발산하기 시작하고 그것은 대중들에게 특정한 메시지를 선택해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중은 기업이 만든 강하고 자극적인 메시지와 인터넷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다양한 메시지 사이에서 광고와 정보에 대해 구분을 하기 시작 했으며 이것은 매스미디어 광고가 예전처럼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거죠.


진화하는 소비자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구매패턴

근데 여기서 패러다임이 바뀌는 겁니다. 광고로 자극을 주던 모든 메시지들이 인터넷에서 제 구실을 못하면서 이제 검증을 통과할수 있는 수준의 진실된 내용의 메시지들이 빛을 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즉효성은 없더라도 관심이 매출오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정확하게 분석되지 않더라도 점점 더 많은 대중들이 광고에 대한 자극적인 노출과 그 다음 단계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 습득과 비교 판단, 그리고 인터넷 가격 비교 사이트 접속 및 구매라는 복합적인 구매 패턴으로 발전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대량의 자극적인 메시지가 인터넷에서 저절로 걸러지게 되어 버리는 거죠. 과거에는 인식이 곧 구매 였지만 현재는 인식-시장조사-분석-비교-구매라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이러한 고객의 비중이 미미하더라도 5년, 10년 뒤를 내다보면 거스를수 없는 대세이기도 합니다.


광고가 아닌데도 광고여야 한다는 아이러니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기존 대형 미디어나 대행사들은 결코 그들의 밥그릇을 뺐기려 하지 않기에 이러한 새로운 소비자 구매 패턴에 대한 정보를 기업에게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물론 블로그마케팅이란 산업도 롱테일 산업군이라서 그리 큰 규모로 성장한다고 보지 못하기에 그 가치가 비교적 평가절하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참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 블로그마케팅의 단점 중의 하나는 시작은 있는데 끝이 모호하다는 것을 들수 있습니다. 끝이 모호하기에 그만큼 결과를 분석해서 수치화 하는 것이 어렵거든요. 게다가 짧은 시간에 결과를 도출해 내려면 광고 처럼 자극적인 메시지나 말초적인 메시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은 블로그 이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블로그의 도덕성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죠. 게다가 블로그마케팅은 광고의 플랫폼이 아니라서 그것을 계측한다는 것조 현재의 블로그 플랫폼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는 무척 흥미로운 시각이기도 한데요. 블로그마케팅에 광고의 효과의 결과를 도출해 내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란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은 커머셜마케팅이 아니라 넌커머셜마케팅

넌커머셜마케팅은 무엇을 팔고자 하는 마케팅이 아니라 대중에게 공익의 가치를 주고 진정 필요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경쟁사의 제품일수도 있고 때로는 자사의 제품일수도 있지만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온라인 콘텐츠로 확장해서 고객에게 카테고리 킬러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특정한 상품군에 대한 경쟁력 우위는 그것이 마케팅 플랫폼이기 보다는 미디어적인 플랫폼의 가치를 수반하며 그것은 자사 상품에 대한 절대적인 홍보나 마케팅이 아니라 동종 상품군에 대한 고객의 선택권과 고객의 이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 합니다. 그러면 자사 상품의 매출이 떨어지지 않느냐구요? 기존의 광고, 홍보에 역량을 집중 했던 기업들은 이제 당연히 좋은 상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게 되며 이것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차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눈앞을 보는 것이 아니라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카테고리 킬러형 미디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가치입니다.

기업 블로그마케팅 이야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26 관련글 쓰기

  1. 삭제

    최저임금 4천원..? 이정도면 충분하잖아..?

    2008/06/30 15:11 | Tracked from Ochodal Communication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면.. 시급 4천원 적은 금액 같지만.. 4천원이면 70원짜리 버스.. 4,000 / 70 = 57번 탈수 있는 급액인뎁.. 보통 음식가격이 버스요금의 5배정도하던데... 뭐 그럼 한끼 식사는 넉넉잡아 400...

  2. 삭제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 (080626 ~ 080702)

    2008/07/03 09:10 | Tracked from Funlog.kr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입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어서 시원한 바다에 풍덩 몸을 담그는 상상만 하고 지냅니다. 휴가나 여행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더위에 짜증이 날때도 있지만 웃으면서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또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도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블로고스피어 COOL 블로거에도 명함이 필요하다!? 블로그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project-R, 레드써니 블..

  3. 삭제

    기업 블로그 제대로 하는 법 - 1편

    2008/07/09 20:20 |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지인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최하는 마케팅 포럼에 참석하러 시키고에 다녀와서 전달해준 Perform이라는 Marketing 2.0 매거진에 게재된 기업 블로깅 관련 아티클이 있어서 호기심에 간략히 정리해보았다. Corporate weblogs are becoming a fixture on the Web as businesses tune in to the benefits of speaking directly to their markets. 기업 블로그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6/30 14:08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은 커머셜마케팅이 아니라 넌커머셜마케팅"
    정말 최근에 블로그의 본질에 대해 심히 고민했었는데.. 물론 제가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참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블로그가 본래 웹에 자신의 기록을 남기는 것 아닙니까~? 넌커머셜 맞지요. 어떤 블로그는 요새 보면 그냥 일반 웹 사이트랑 다를께 없다고 봐요. 블로그의 주체는 결국 하나의 사람이 아닐까요.. 블로그가 사람다워야 블로그가 아닐까 싶네요 ^^ 너무 요새 블로그들이 광고가 난무해서 슬프다는.. ㅜㅜ

    쓸때없는 잡소리였습니다. ㅋㅋ 아무튼 포스팅 잘 보구 가요~

    • 2008/07/03 21:26

      후후후 곧 웹사이트의 전철을 따라 갈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콘텐츠와 광고가 혼합이 되면 더욱 블로그 같은 블로그가 높이 평가 받지 않을까요?

  2. 2008/07/01 19:46

    제가 생각하는 고민점과..정확히 맞닿아있네요..^^;

  3. 2008/07/03 00:37

    네, 넌커머션마케팅이게 커머셜마케팅과 수위를 어떻게 조절해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블로그의 도덕성을 놓지 않는다면..
    고민이 해결될것 같아요^^;

  4. 2008/08/26 07:00

    광고가 아닌데도~
    넌커머셜~~

    이 두개의 단락 정말 공감합니다.
    훌륭합니다.

  5. 2009/09/23 20:13

    어설프게 개인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해본 저로서는 크게 공감될 수 밖에 없는 글입니다.
    느낀게 너무 많습니다. 실망이 좀 컸습니다. 결과의 실망보다는 진행하는 과정에 대한 실망과 말씀드리기 뭐한 파워블로거라 불리우는 분들에 대한.. 뭐시기한 감정이랄까.. ^^;

    비록 실패는 평가도 못하고 결과도 못낸 마케팅이었지만 다음에 진행하게 되면 분명 다를거란 확신(?)은 있습니다. ^^;

    위 세이하쿠님 말씀처럼.. 100점이 되도록 노력하다보면.. 달라지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마케팅이나 인터넷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증명되는 과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나 기업 혹은 단체에서 마케팅을 통한 가치의 업그레이드를 꿈꾸고 그것을 단기간에 달성하고자 하지만 실제로 그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블로그마케팅이나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경우도 기업의 이익이라는 가치에서 강하게 push 하려는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강한 효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인터넷에 광고를 하시면 되는데 전혀 성향이 다른 블로그마케팅에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은 거의 대다수 비용을 줄일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마케팅중 광고를 제외한 콘텐츠 마케팅인 블로그 마케팅은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광고의 내용에 전염이 되면 빠른 속도로 블로그 콘텐츠의 퀄리티는 퇴보될 것이며 그것은 블로고스피어에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은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다른 양상을 보여 주게 됩니다.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달리 블로그마케팅은 콘텐츠와 그 콘텐츠를 만든 사람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단기간에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의 경과에 다라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구축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되므로 블로그마케팅은 신뢰를 담보할만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신뢰의 시간은 기업이 자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기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신뢰의 시간은 기업에 대한 이야기,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동종 업계의 상품에 대한 이야기, 촛불 집회 같은 시국에 대한 이야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람들과 밀접하게 소통되고 교감되어야 한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부분이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 점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마케팅 전략이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의 본질에 대한 가치로 귀결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판매를 위한 블로그마케팅, 판매촉진을 위한 블로그마케팅은 반드시 실패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판매 이외의 사회공헌, 대화, 환경보호, 참여 같은 거시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교감과 소통을 시작하면 결국 판매로 연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벤치마크 전략의 일상화로 인해 모든 제품은 점점 비슷해 지는 시장 환경에서 구매로 연결되는 가장 큰 경쟁력은 다름 아닌 개인의 감성적인 판단과 충동적인 실행력이란 사실은 매우 주목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이나 제품블로그마케팅은 현재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실험되고 있으며 제품 홍보 및 정보전달 콘텐츠로 거의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땐 블로그마케팅은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레드오션화 될 것이며 이것은 결국 차별화되는 극소수의 기업들만 블로그마케팅의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사실 포토샵이란 프로그램은 중학생도 사용하고 광고대행사의 그래픽 디자이너도 사용합니다만 그 결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여 주게 됩니다. 누구나 할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동일한 결과를 도출한다는 점은 아닐 것입니다.

"제품을 비교해 보니 경쟁사 제품보다 조금씩 부족하고 떨어지지만 나는 블로그를 통한 당신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높이 평가 한다. 그래서 나는 기능이 좀 부족하더라도 당신이 만든 제품을 구매하겠다"가 블로그마케팅의 최고 수준의 퀄리티가 아닐까요?

블로그마케팅은 가치를 알리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 기업이나 제품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나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14 관련글 쓰기

  1. 삭제

    왜 기업들은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해야 하는가?

    2008/07/09 20:20 |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개그 콘서트의 장수 코너 중 하나인 '대화가 필요해'는 2007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코미디코너 상, 개그맨 김대희에게 최우수 코미디언상을 안겨준 인기 코너다. 개그 프로그램을 즐겨보지 않는 나도 가끔 보면서 아무리 가까운 가족 간이라고 해도 '대화'라는 것이 참 쉽지 않은 것이구나 느끼게 된다. 요즘 국민과의 소통이 잘 안되어 호된 댓가를 치르고 있는 이명박 정부. 그들은 과거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 세대로 새로운 시대의 대화법을 정..

  2. 삭제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4

    2009/02/04 05:27 | Tracked from 블로그에 길을 묻다

    어제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3을 포스팅하고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순하게 쓸걸… 풀반장님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4편으로 그냥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1편을 쓸 땐 7편까지 생각했었는데 마무리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오늘은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가 이렇게 바뀌어 보면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현재 블로그는 - G3의 사무실 뒷담화 - 청천리, 메가폰 잡은..

  3. 삭제

    블로그로 LCD TV를 팔 수 있을까?

    2009/07/06 13:57 |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소비자가 TV를 구매할 때 구매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채널은 무엇일까요? 저는 바로 인터넷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는 광고가 아닌 '리뷰(Review)'와 '블로그(Blog)'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리뷰 사이트는 대체로 CNET과 같이 가전 등의 특정 분야 및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면서 포털과 같이 광고를 판매하는 온라인 미디어이고, 블로그는 개인이 운영하는 1인 미디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6/08 00:00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2. 2008/06/08 00:00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3. 2008/06/08 00:01

    철학이 담긴 기업이나, 그런 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꽤나 오래도록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지 않을까 싶네요~

    • 2008/06/09 01:00

      그런것은 기업이 진정으로 변화해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300번째 포스티 축하 드립니다. 휴우,,,,저는 언제 300번째 포스팅을 해 볼까요?

  4. 2008/06/12 11:12

    한때 잠시 블로그를 상업성과 결부 시켜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이젠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이것은 마치 오프라인의 실제 인간관계와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 2008/06/21 19:13

      너무 좋으신 말씀입니다. 진정성이 결국 상업성을 이기게 된다는 생각에 동의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5. 2008/07/09 20:22

    블로그가 마케팅이나 PR툴로 자리잡으려면 여러가지 선결과제가 있겠지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된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말씀 절대 공감 ^^; 아니 감동 ^^

    • 2008/07/12 22:05

      정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 같은 목표로 다양한 방법과 아이디어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진지한 토론과 논쟁이 필요하겠지요. 미도리님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6. 2008/08/26 07:19

    머리속에 있던 생각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다니 ^^

반갑습니다. softdrink님, Bana Lane님^^
그간 바쁜일 때문에 이제서야
Bana Lane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제가 첫눈이 어둡고 기억력이 거의 물고기 수준이라서
Bana Lane님의 얼굴을 정확히 기억할수 없지만 다시 뵙게 될 때는 반드시 사진 촬영하여 기억하도록 할께요^^(제가 이것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 답니다) 하여간 이러한 블로그를 통한 만남이 너무 즐겁고 흥미롭습니다. 제가 느끼는 긴장과 스릴만큼 Bana Lane님도 함께 느끼시길 바랍니다.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이란 책이 저에게 처음으로 출판한 책인데요, 그만큼 독특한 것을 추구해 보고자 한 것이 사실입니다. 블로그를 책이란 미디어에 적용시키는 것이 아닌 책에 최대한 블로그적인 것을 투영해 보고자 했는데 사실 그것이 쉽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아무런 부분이나 읽어도 될수 있도록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기승전결이 뒤섞이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음.......사실 이부분은 성공적이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해 주셔서 다음번에 섬세하게 보강을 해서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고자 합니다. 뭔가 블로그의 특징이 그대로 투영된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것은 아직도 흔들리지 않아서요^^ 사실 이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어찌 되었건간에 실패할 확율이 높겠지만 두번째 책도 도전 하는 마음으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말씀 하셨던 "
정보의 조각들이 너무 흩어져 일관된 내용을 떠올릴 수 없는 독서"는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책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배열하는 것과 트랜드에 따라 자연스럽게 블로그 콘텐츠로 표현하는 것은 사실 상당히 다른 부분이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고민하고 노력해서 보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무지 부끄럽지만 호탕하게 보이려는 웃음입니다 ㅡ,.ㅡ;;;;;)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책은 블로그에 대한 첫번째 책으로서 완결된 콘텐츠가 아니라 첫번째 계단으로 생각하는 책입니다. 사용설명서나 매뉴얼이 아닌 블로그에 대해 접하는 가치관과 마인드, 가변운 철학적인 부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처음이라서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냉정하고 반성하여 두번째 책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적용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상세보기
세이하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우리에게 맞는 블로그 마케팅이 필요한 때! 한국적 블로그 마케팅의 키포인트!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은 웹 2.0시대의 가장 큰 움직임 중 하나인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방법을 수록한 책으로, 한국의 사례를 들어 한국 현실과 상황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방식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콘셉트 설정에서부터 직접적이고 명쾌한 실무단계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마케팅 지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먼저 블로그 마케팅의 개념

현재 한국형 블로그마케팅2를 출판사와 협의중에 있으며 이 책은 이론+매뉴얼 같은 형식으로 블로그를 통해 구체적인 목표(개인 브랜드나 기타)를 쟁취하는 활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블로그 같은 자유로움과 탄력성, 그리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적용할 수 있을까가 쉽지 않네요. 시도는 해 보지만 결국 어물쩡하게 적용되어 나올 것 같아 몹시 걱정스럽습니다. 하여간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이란 책이 블로깅에 아주 작은 부분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또한 제가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주장하는 부분이 틀리거나 다른 생각이 있으면 블로그에 반드시 의견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반대 되거나 잘못된 내용을 책에 삽입하여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할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그자체를 규정할수 없는데 블로그마케팅의 정도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우리는 블로고스피어 안에서 부단히 공부하고 분석하며 예측하고 실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Bana Lane님^^ 따스하면서도 날카로운 지적에 깊이 감사드리며 눈에 착 감기지는 않지만 오래 두고 곰 씹어 볼수 있는 마우스패드 같은 책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02 관련글 쓰기

  1. 삭제

    [책리뷰]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저자 세이하쿠님에게.

    2008/04/26 23:29 | Tracked from bLINK the BLOG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 지음/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안녕하세요, 세이하쿠님. 예전 softdrink로 자주 댓글달고는 하던 Bana Lane입니다. 날씨도 좋은 4월입니다. 건강하시죠? 사실 세이하쿠님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오프모임에서 한 두번 뵈었고, 세이하쿠님의 블로그에서 댓글로 몇번 대화를 나눈 적 밖에는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나오자마자 구입을 했고,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었습니다. 책 서문에 제 이름(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4/26 23:38

    세이하쿠님이 알아내 읽으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그러하고 보니 조금 부끄러운 마음 뿐입니다. 자연스러운 책 소개를 위해 세이하쿠님에게 편지를 보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게 예의가 아닐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마워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책을 많이 쓰시는 분이 되주세요.

올블로그 사태를 중심으로 보는 기업온라인 리스크 상상

저는 올블로그 사태를 매우 흥미롭게 지켜 봤습니다. 그것은 기업의 모든 브레인들이 기업에 닥친 온라인 리스크에 대해 어덯게 반응하고 어떻게 대응하며 수습할 건지가 무척관심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블로거와 친숙하고 블로거의 입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친블로그적 기업이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블로그마케팅적인 관점에서 올블로그 사태를 단지 학문적이나 규정적인 차원에서 원칙적인 대응논리가 아닌 세이하쿠라면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타결할까?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였습니다. 일단 이글은 전제하는 몇가지 사실을 중심으로 상상력으로 전개하는 것이니 너무 날선 대응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점은 사태에 접하는 관점이 되겠지요. 특히 올블로그 가족분들은 이해해 주시기라 믿습니다.^^



아래는 사태 개요입니다. http://itagora.tistory.com/31에서 발췌

1. 희주님 블로그 - 발단이 된 글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2. 올블로그 관계자의 미숙한 대응
'골빈해커'님의 대응 글 원문

3. 올블로그 관계자의 또 미숙한 대응 (원문을 지우고 수정)
'골빈해커'님이 수정한 글

4. 그리고는 예정대로 번개하자는 글이..
블로거번개 장소입니다.

5. CEO의 사과 - 다소 미흡한..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6. 희주님 블로그 - 이제 종결..?
하늘님의 공개사과문을 읽었습니다


1번과 2번을 지난 상황에서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2번의 경우까지가 대부분 기업의 대응이기에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 한다면 2번이 진행된 상황에서야 겨우 마케팅 부서등에 보고가 될 확율이 큽니다. 이러한 경우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내부의 임직원의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의 반대여론이 극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반응도 나타내서서는 않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중하게 사과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사과로 받아들여 지지 않으며 더 가혹한 사과요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기간은 경영진에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기간으로 생각하여야 하며 약 1일이 경과하여 블로고스피어의 모든 어텐션이 집중될 시기에 1차 메시지를 노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기업은 내부적으로 관계자를 불러 일의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진실 규명)하고 외부 문제제기 블로거의 글에서 그가 요구하는 정확한 것을 확인 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것은 진정한 사과라고 생각하시는 데 결코 사과는 문제제기자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죠.

그런데 블로고스피어의 블로거들에게는 기업이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격한 반응을 나타낸 블로거들은 블로고스피어의 보이지 않는 주인이기도 하며 이미 그들은 참여자로서 감정적인 많은 부분에 직,간접적으로 상처를 받은 것이 사실 입니다. 기업은 문제제기자뿐만 아니라 외부 블로거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합니다. 결국 정확한 사실 확인을 떠나 문제 발생의 관점에서 본다면 피해자는 당사자 1명과 다수의 블로거라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완고한 경영진이거나 고객위에 군림을 해온 기업일 경우는 사실 파악후 사실적시를 통한 상황 정리로 신속하게 완결시키고자 하는데 그것은 결코 기업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대응이라고 해도 당사자와 블로거들의 분노와 감정은 쉬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분명 인터넷에서 기업의 위기관리에 대한 외국의 사례나 논문을 보고 그대로 신속하게 적용(?)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론과 현실은 그만큼의 괴리감이 있는것 같습니다.(저는 이런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온라인 위기상황 발생시에도 기업은 기업과 개인의 관계로 규정하여 기계적인 적용을 한다는 점입니다. 불만을 가진 사람이 블로그에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지만 기업에서 "사람"(사과는 사람이 하는거죠^^)은 나오지 않고 논리, 사실, 녹취, 상식 때로는 까지도 들이 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업이 이제까지 해 오던 방식으로 웹1.0이면 아주 정상적인 대응이란 점인데 웹2.0 환경에서는 이렇게 되면 정말 요단강 건너는거죠.

일의 시시비비와는 관계없이 현명한 기업은 가해자로 스스로를 규정(이게 도덕적이로 중요합니다)하고  블로고스피어의 들끓음의 정점이 될때까지 내부적인 모든 브레인을 동원하여 1 사실파악, 2 문제제기자의 니즈, 3 블로거의 니즈를 분석합니다. 대개 본질적으로 본다면 문제제기자는 자존심에 대한상처가 가장 크며, 블로거들은 기업의 무릎꿇음을 원하는 것입니다. 현명한 기업은 사실을 중심으로 스스로를 보호 해서는 않되며 블로거의 입장에 대해 기업의 입장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글을 홈페이지의 가장 큰 면(광고 노출도 극대화)이나 팝업으로 크게 처리합니다. 이것은 기존 광고주의 양해를 구하고 블로거와 소통하는 순수하고 투명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으로 인터넷 기업으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 서비스입니다. 이 사과의 핵심은 문제제기자에 대응한 담당자가 1차로 나서야 합니다. 문제제기자는 대표이사의 사과를 요구하지만 그것은 상징적인 의미이며 인간대 인간의 관계로 본다면 반드시 1차 원인제공자의 사과와 반성이 우선이겠죠. 이미지는 당연히 개인 블로그의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글이 있는 콘텐츠로 링크 되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는 기업 공지사항에 사과한다는 내용이 아닌 올블로그 사태의 진행순에 따른 관계 블로그 콘텐츠의 개요 정리와 링크 입니다. 이것은 제3자가 이번 사태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해 주는 단초가 되며 기업내부적으로는 선례를 만들어 일의 진행과 수습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떠한 각주도 달지 않고 순수하게 진실에 접근할수 있도록 fact만 기록합니다.

그 다음엔 대표이사의 차례겠지요? 모든 책임은 대표이사가 담당하는 것이니 당연하게 대표이사의 사과와 반성의 글이 올라와야 합니다. 이것은 논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번복이나 주장을 포스팅하면 않됩니다. 그렇게 보여진 것에 대한 책임, 이렇게 진행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이 바람직하겠죠. 대표이사는 기업의 수장으로서 기업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올리는 것과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것에 대해 정확히 구분을 하여야 합니다. 가능한 모든 책임을 감수하겠다는 것은 기업 홈페이지에, 개인적인 번민과 갈등 그리고 인간적인 미안한 감정은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 하여야 합니다.
정말 반성한다면 동영상 UCC로 만들어서 사과하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겠지요?

이 정도로 진행이 되면 당사자와 블로거의 감정적인 부분과 자존심 부분은 충분히 반영을 한 상태입니다만 이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부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한거죠. 제가 말했듯이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공존임을 고려해 본다면 전국의 수많은 블로거가 바라보는 이 무대에서 기업과 문제제기자, 모두가 승리하고 기쁨을 만끽하는 감동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어떤게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동은 오프라인에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모든걸 제치고 희주님의 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온라인을 버리고 오프라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미안하다는 말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한 사과를 하고 함께 술 한잔하면서 갈등의 카타르시스를 맛 볼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기업과 개인 모두를 반전시켜 오히려 더 큰 신뢰를 보내게 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자연스러운 바이럴마케팅이 시작되는 반전 터닝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밤 늦게 숨을 헐떡이며 집에 찾아온 대표이사의 이야기는 블로고스피어를 타고 널리 전파되며 리스크 관리가 아닌 새로운 가치창출의 선례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거기에 서로 상생하기 위한 구상으로 희주님을 정식직원채용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알바를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면 더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1. 불만을 가진 문제제기자의 포스팅

2. 기업 공식 웹사이트에 초대형 사과 이미지 게재(담당자 사진 및 사과의 블로그 콘텐츠 링크)

3. 사태의진행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정리한 개요와 링크 페이지

3. 기업 웹사이트 공지사항에 대표이사의 공식 사과 포스팅

4. 기업ceo블로그에 대표이사의 인간적인 차원에서의 사과의 글 게재

5. 기업내 관계자와 기업 ceo가 문제제기자와의 만남 과 대화

6. 자연스러운 문제제기자의 용서와 감동의 스토리포스팅

7.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블로고스피어및 여론에 가장 긍정적인 사례로 확산

8. 사내 온라인 리스크 대응 매뉴얼로 전체 공유


그렇습니다. 어떠한 상황이건 결국 우리가 상대를 얼마나 따스하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리스크가 아닌 가치로 승화시킬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기업은 뛰어난 인재 뒤에 숨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의 각각의 사람들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진정성을 담아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애초에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01 관련글 쓰기

  1. 삭제

    시선

    2008/04/26 17:20 | Tracked from MindLog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고싶은 만큼만 본다. 나와 다른건 틀린 것처럼 보인다. 눈은 보는 것으로 머물지 않고, 무언가를 바로잡아 주어야 할 것 같은 사명을 가지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폭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4/26 17:41

    사건이라고 해야하나요?
    올블로그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나름 이 사건은 올블로그의 위기였는데..


    적절한 위기관리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석대로의 위기관리 '-'//
    잘 읽어보고 갑니다.

    • 2008/04/26 19:13

      네 가끔은 상상력이 큰 힘이 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미래는 인간 개채가 힘을 가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배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yusio님^^

  2. 2008/08/26 07:48

    올블로그 메인페이지 이미지는 세이하쿠님이 만드신건가요? ㅎ.ㅎ 멋지군요!

오늘 올블로그 사태?로 도배된 올블로그를 보면서 몇가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블로그 전문 기업이,
어디 보다도 블로거의 눈치를 많이 보는 기업이,
가장 블로그란 문화와 그 문화를 토대로 블로그마케팅을 잘 할것 같은 기업인
올블로그에서 가장 비블로그적인 대응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골빈해커님의 블로고스피어의 영향력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문제의 당사자인 사람의 블로그에, 논리적이지도 따스한 감성적이지도 않은 자기정당화 적인 글을 포스팅 했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온통, 팁이나 스킬 같은 저급한 테크닉 중심적인 트랜드에서 필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상으로 보여 지더군요.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모두가 수긍할 만한 진정성(그것이 설사 자기정당화라고 해도....솔직함은 큰 가치입니다)이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기업 책임자급의 오만과 독선이 포스팅 되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네가티브한 댓글에 대해 놀란 나머지 자기가 쓴 글을 삭제해 버리는 최악을 악수를 두었다는 점은 실망스럽기 이를데 없는 대응이 였다고 보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한번 포스팅 한 글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로 블로그에 올린 개인의 글 하나가 블로거의 마음속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블로고스피어 전체를 뜨겁게 만든 긍정적인 면이 보이네요. 이것은 분명 거스를수 없는 시대의 힘이라고도 생각 됩니다.
또한 블로고스피어의 현명한 집단지성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해 더할수 없이 정확하고 명확하게 보여주어 한국의 블로거들의 집단지성의 뛰어난 가치를 보여 준 것도 긍정적인 면입니다.

첫번째 실수, 두번째 실수를 거듭한 블칵은 이제 블칵의 대표이사님께서 나와 이러한 상황에서 솔직하고 진실된 입장의 글, fact를 올리고 이번 일에 대한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이게 올블로그 스타일이겠죠)을 하면 되는 겁니다. (이건 아주 쉽고 단순한 거죠. 블로거들에게 하는 사과이니까요)

블로고스피어의 위기 확대시간의 지연임을 기억하시고 빠르고 솔직한 입장으로 사과와 더불어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인간적인 면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건 쉽지 않을수도 있을 겁니다. 상처 받은 개인의 마음을 달래 준다는 것은 ..... 제가 대표이사님이라면 지금 공채취소 담당자의 집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사과의 말을 전하겠습니다.  가슴과 가슴이 통하고 교감한다면 기쁘게 사과를 받아 들일 것입니다.

모쪼록 지혜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95 관련글 쓰기

  1. 삭제

    올블로그의 공채합격 취소는 부당해고...

    2008/03/28 00:03 | Tracked from Blog Play

    올블로그의 공채합격 취소는 부당해고...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올블로그 공채 사건의 다른면 : 추천 시스템 조작 의혹 회사내부 사정에 의한 합격취소 통보, 살다보면 주위에서 간혹가다 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럴경우 채용에 대한 회사의 입장이 전면 취소되는것이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올블로그의 경우 최종합격 고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통화상에서의 느낌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다른사람을 채용하기위해..

  2. 삭제

    안타까운... 그러나, 많은 걸 생각해주게 만드는 사건

    2008/03/28 00:21 | Tracked from Life is Enjoy!

    몸이 안좋은 관계로 오전에 출근했다가, 반차를 써서 오후에는 집에 들어와 쉬었습니다.(엄밀히 말하면 주구장창 쭈~욱 잤죠.) 좀 전에야 겨우 몸을 추스린 후 컴을 켰는데 올블에서는 난리가 났더군요. '오늘의 추천 글'에서 무려 6개가 넘는 글이 '공채사건'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희주님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라는 글이 발단이 되고, 골빈해커님의 올블로그 공채와 관련된 이야기란 글이 논란을 더 키우면서 발생한..

  3. 삭제

    직장과 가족의 관계

    2008/03/28 00:42 | Tracked from 디자인하는 감정은행

    한5년전쯤의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잠시 몸담았던 곳이었지만, 나는 그곳에서 이방인이었다고 할까요 항상 그분께서 해주시던 말이 우린 가족같은 관계다. 그래서, 다른 곳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정으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 서로 무시하는 말과 친한행동들을 같이 했었죠. 저도 그당시에는 그게 마냥 구성원에 속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면서 같이 행동하고자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직장이라는 경험이 있었고, 이 구성원들사이에서 돈을 받고 다니는 고용인과 피..

  4. 삭제

    삼성특검.농심.진성고.다음.한나라당.이명박.올블로그의 공통점

    2008/03/28 04:33 |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삼성특검.농심.진성고.다음.한나라당.이명박.올블로그의 공통점 사람들을 핫바지로 본다~ 삼성특검 삼 성그룹 3대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은 27일 삼성증권과 삼생생명을 통해 그룹 전략기획실이 차명으로 관리한 3조원대의 자금 전부가 이건희 회장 개인 및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돈으로, 이를 이학수 부회장 등 그룹 전략기획실이 임.직원 명의의 차명계좌로 관리해왔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또한 삼성특검팀은 김성호 국정원장 후보자와 임채진 검찰총장..

  5. 삭제

    보기만해도 우울해지는 블로고스피어

    2008/03/28 05:37 | Tracked from Early Adopter's Blog :)

    지금 블로고스피어는 두가지 문제로 무척 시끌벅적 한 듯 합니다. 요며칠 컴퓨터를 잘 못하고 오랜만에 길게 앉아있으면서 돌아다니는데 희주님의 블로그칵테일 입사문제와 진성고의 문제가 제눈에 띄더라구요.. 속으로만 생각하는것보다 그래도 블로그에 조금이나마 끄적거리는게 더 마음이 편할거 같아서 조금 적어봅니다. 일단 이번 블로그칵테일의 문제는..정말 큰 실망감을 줬습니다. 그래도 메타블로그 중에서는 올블로그만큼 큰 기업은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이번일은 기업이..

  6. 삭제

    올블로그 채용번복 사건..

    2008/03/28 07:37 | Tracked from IDEA for next generation

    올블로그가 직원을 채용했다가 일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사건개요는 이렇습니다. 올블로그가 블로거 희주님을 채용할 것을 결정하다. 희주님에게 채용확정통보 전화를 하다. 올블로그 담당자는 채용확정통보를 하는 과정에서 희주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느끼다. 희주님은 학원수강중 전화를 받으면서 원활한 통화에 어려움을 느끼다. 올블로그 회사내에서 논의 끝에 다른 채용자를 결정했다. 올블로그 사장은 희주님에게 전화해서 채용취소를 통보하다. 희주님은 올블로그에..

  7. 삭제

    올블로그를 탈퇴했습니다.

    2008/03/28 08:22 | Tracked from brainchaos 언로그

    이슈가 되고 있는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희주님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글을 보았습니다. (이런!) 골빈해커님의 글 입사취소에 대한 의견을 담은 포스트 를 볼려니까 삭제되었는데 어느 지나가시던 분이 댓글에 올려 놓아서 보았구요. (이분이 골빈 해커님? 설마!) 그냥 웃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기대를 했던 서비스였는데.. 그래서 기대만큼 실망도 매우 큰것 같습니다. (단편만을 보지 말고 전체를 봐라이지만, 결국 이것이..

  8. 삭제

    #115. 무너진 모래성, 올블로그

    2008/03/28 08:51 | Tracked from sentimentalist

    어제 오후 1시경이었던가? 우연히 희주님의 포스팅을 봤고 기억이 맞다면 두번째로 리플을 달았었다. 다들 한참 바쁠 시간이라 (나는 왜 한가했던 걸까-_-;; 논건 아니에요.. 단지 좀 쉬고 있었을뿐;;) 반응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일파만파로 파장이 커질 거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 출근후 올블에 들어와보니 온통 올블로그 질타 포스팅으로 가득하다. 거기에 골빈해커님의 다이너마이트성 포스팅이 사태를 더욱 안좋게 몰고간 것..

  9. 삭제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2008/03/28 09:04 | Tracked from 하늘이의 생각나무

    이번 사건을 통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까지 잠도 못 자며 걱정하던 담당자 분이나, 골빈해커님이나, 그 외에 다른 분들도 미안한 마음 가득 하답니다. 이번...

  10. 삭제

    블로고스피어 WEEKLY (2008년 3월 21일~3월 27일)

    2008/03/28 09:30 |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이번주 최대의 이슈는 올블로그 사건입니다. 약 스무명정도 되는 사원으로 운영되는 벤쳐기업이며 20~30대로 구성된 젊은 기업입니다. 국내 최대의 메타블로그라는 자부심과 명예가 한두사람의 실수로 실추되는 것을 볼수가 있었네요. 블로그 마케팅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이번주 리포트는 세이하쿠님의 포스트로 시작합니다. http://www.seihaku.com/195 하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

  11. 삭제

    최근 입사를 진행한 당당자로서...

    2008/03/28 09:51 | Tracked from nalbam.Blog

    저희 회사도 얼마전 개발자 5명을 신규로 뽑았습니다.물론 저도 처음 진행 하는 일이었구요..제가 잡코리아에 모집공고를 냈고.지원자 중에서 내부 규정에 맞는 사람을 골랐고.면접시 질문할 문제들을 뽑았습니다.(파견 나와있는 관계로.. 면접은 팀장님과 소장님만 진행 하셨구요..)그리고 지금은 5명이 OJT 중에 있습니다.(어제도 본사에 가서 교육하고 왔다능... .ㅡㅜ)또한 면접 진행과정에서 우리는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다.당신이 만약 우리 기준에 부...

  12. 삭제

    올블로그 입사 취소 소동…블로그는 해우소가 아니다

    2008/03/28 13:27 | Tracked from 우공이산

    되도록 남의 '가정사'(본인이 '가족'이라 주장하니)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한 마디 해야겠다. 아쉬움보다는 애정이 훨씬 많은 이웃이니만큼 이해하시라. 딱 반나절. 블로고스피어를 떠나 있던 사이에 시끄러워도 한참 시끄러웠나보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블로그 생태계의 소중한 샘물, '올블로그'가 진원지란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발단>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희주) 전개> 올..

  13. 삭제

    커뮤니케이션의 딜레마와 관객들의 변덕 : 올블 사태에 부쳐

    2008/03/28 17:39 | Tracked from 민노씨.네

    부제 : 올블 아마추어리즘에 대한 패자부활전을 관객들에게 제안한다. 무척 아쉽고, 안타까운 사건이다. 답답한 마음에 동종업계에 계신 ***님께 전화를 드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마음은 한가지였다. 아쉽고, 안타깝다는 것. 좀더 관망해보자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 아니다. 다만 부족하더라도 사건를 간략하게나마 검토할 필요를 느낀다.이 부족한 글이 무엇보다도 합격이 취소된 희주님께, 이번 사건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혹은 당혹스런 마음으로 지켜보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3/27 23:40

    "블칵의 대표이사님께서 나와 이러한 상황에서 솔직하고 진실된 입장의 글, fact를 올리고 이번 일에 대한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

    이것이 올블로그나 블칵을 욕하는(?) 많은 분들의 속바램일 것입니다. 그거 하나면, "그럼 그렇지. 다음엔 잘할거야." 가 될텐데..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러한 대응은 보이지 않는군요. 아무리 결혼 준비로 바쁘시다지만.. 그리고 이전 사태(TnC와의)를 기억해보면.. 그러한 기대또한 무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2008/03/27 23:51

      dust님, 그래도 이글을 보고 있다면 움직이실 겁니다. 그것이 올바른 길이니까요. 많은 블로거들이 원하는 멋지고 지혜로운 사과의 방법을 찾아내고 실천하실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2008/03/28 00:13

    글의 내용을 떠나서, 초보 블로거로서 "한번 포스팅 한 글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 2008/03/28 08:34

      게시판 문화와 다르게 블로그 문화에서는 한번 발생한 현상은 어디서인가에 반드시 존재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젠 fact는 숨길수 없는 진실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 2008/03/28 00:20

    정곡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글 인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

  4. 2008/03/28 00:52

    절대 동의합니다. 어째서 이런 큰 일에 블칵 직원들은 침묵하고 있는걸까요..

    • 2008/03/28 08:38

      미고자라드님이 오셨네요^^ 보통 이런 일에 내부 위계질서 안에 있는 직원들은 어떠한 발언도 할수 없답니다. 자칫 자기도 위험해 질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겠지요. 문제제기도 블로거들이 했고, 해결방법도 제안했으니 그것을 수용할지 말지를 지켜 보는 것도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미고자라드님 저에게 전화 한통 주세요^^

  5. 2008/03/28 03:00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예의'가 없다면 이 곳도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곧 트랙백 할 것 같네요.

    • 2008/03/28 08:42

      Bana Lane님 예의도 중요하게 보입니다만 문제 제기에 대한 성숙한 해결방법이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묘한 문제임에 틀립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블칵의 감동적인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08/03/28 09:19

      그 감동이라는 것이 희주님께서 느끼셔야할 것인데, "미안하다 다시 입사해달라"에 감동을 느끼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농락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금전적인 보상이(물론 돈이 아주 좋은 놈이긴합니다만) 상처를 치유해주진 못 할것같고. 블로거들이 느끼기에 좋게 마무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6. 2008/03/28 06:55

    간만에 왔습니다 ^^ 세이하쿠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회사 채용에 지원한 그 분도 그 이전에는 분명 올블의 고객이고 블로거이며 소비자였음을 모르는 것 같네요... 하늘이님이 단순하게 전화로 하는 것이 아니라(이건 요즘 대기업에서도 민원인 응대할 때 잘안합니다..ㅡ,.ㅡ) 직접 만나서(만나는 게 뭐 어렵습니까?) 그분의 말씀을 듣고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고 대안을 같이 고민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합니다. 그리고 해커님이나 담당자는 그런 고객 마인드를 가지고서는 아마도 조직 생활하기는 어렵지 않을까....감히 생각해 봅니다. 이 사태를 보고 찹찹하기 그지 없습니다. 마치 삼성특검이나 이번 농심,동원의 사태와 너무나도 유사한... 어설프게 CS 마케팅 부분을 오래했었다 보니...그렇게 보이네요...^_^ 잘 읽고 갑니다. 그나저나...저 책...아직도 못읽었다는..빨리 읽어 보고 리뷰 한 번 올리겠습니다. ^^

    • 2008/03/28 08:46

      아.....존경하는 까칠맨님이 오셨네요. 무지 반갑습니다. 하신 말씀이 거의 제 생각과 동일하네요^^ 하지만 벌어진 상황은 이미 fact가 되어 지나가 버린것,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겠지요. 사과는 논리가 아닌 감동까지 필요한 최고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진정성과 감동을 담은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 즉시 실천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 2008/03/28 10:41

      어익후...존경까지..제가 어떻게 세이하쿠님께...거꾸로 제가 존경하는...^_^ 블칵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는 가를 유심히 살펴볼 생각입니다. 무조건 젊다고 해서 모든 것이 너그러이 용서되는 그런 사회, 그런 기업 윤리는 없는 것이니까요...여기서 이제 하늘이님의 리더십이 발휘가 되겠지요...성공하는 기업의 대부분은 이런 어려운 상황을 겪었고...그런 상황을 리더가 어떻게 슬기롭게 처신했는가가 관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조직관리,리더십에 대한 팟캐스팅을 했었는데..주말에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한 번 간만에 녹음해야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되시길..

  7. 2008/03/28 08:21

    좋은 글 읽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올블을 탈퇴했지만, 말씀 처럼 지혜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서 해결되는 과정을 블로그 스피어에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건 실망 정도가 아니라 거의 충격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트랙백 감사합니다.
    답 트랙백 남깁니다.

    • 2008/03/28 08:49

      아 탈퇴를 하셨군요. 올블로그의 댓가가 상당히 크네요. brainchaos님의 판단과 실행의 속도를 좀 늦추었으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만.....아직은 진행형이 아닐까요? 모든 상황에 대해 따스한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8. 2008/03/28 08:51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가장 열려 있는 것 같았던 기업이
    기존 기성세대, 아니 그보다 더 심한 마인드로 일을 하고 있었다는게
    충격과 공포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공식 의견도 내지 않은 것 같은데...
    고민이 참 많겠죠.

    • 2008/03/28 08:56

      비판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보는 한 발전은 없겠지요. 모든 촛점은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가치를 창조할 것이냐로 판단을 해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블칵의 따스한 대응을 기대해 봅니다^^

  9. 2008/03/28 09:14

    좋은 글 발 보았습니다.
    한데, 제목이 "올블로그 사태를 바라보는 다른 시각"인데 누구와 다른 시각이시라는건지요?

    • 2008/03/28 09:23

      하하하 예리하신 질문이네요. 지금 모든 글이 올블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있는 것 같아 현상에 대한 부정적 비판이 아닌, 사태 수습을 위한 방법의 모색이란 차원에서 다른 시각이란 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음.....지금 보니 제목이 좀 그렇네요.....^^ 이해해 주세요

  10. 2008/03/28 09:55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또는 몇 안되는 유망 벤처 기업이라고 해서 이런 일을 덥어주자고 하는 것은 안되겠습니다만, 요즘 같이 새로운 인터넷 기업이 자리를 잡기 힘든 세상에 열심히 뛰고 있는 젊은 기업에게 이런 일이 있어, 보는 사람의 마음이 아프군요.

    젊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용서는 되지 않습니다만, 이럴 때 일수록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블칵이 제대로 된 문화를 만들어 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조언을 많이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세이하쿠님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이야기는 다시는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2008/03/28 12:08

      오랜만이네요. 하테나님이라고 해야 할지 오픈검색님이라고 해야 할지 번번이 헷깔립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상황이 더 많이 생겨나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홈페이지 공지로 보는 블칵의 태도도 실망스럽구요, 끝까지 멋진 방법의 사과를 통한 기업 이미지 재구축을 기대한 것에 대해 너무 미흡한 대응을 볼때 블칵 내부 직원(대표이사랑 직원들의 협의를 볼때)들의 수준이 아직은 함량미달이란 생각입니다. 블로그마케팅 기업이면서 한국블로그산업협회의 영향력 있는 회원사인 블칵의 사태 수습방법은 무척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것으로 판단 됩니다.
      블로그마케팅 전문 기업의 위기관리 모델 치고는 많이 아쉽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11. 2008/03/28 10:56

    답답한 것은, 공식입장발표에서 반복되는 사과내용이 결국은 "인사채용체계"가 부실하다는, 애매모호하고도 사건의 본질에서 한발짝 물러서려는 젊은이 답지 못한 태도입니다.
    "인사채용체계"가 잘못되었다고 사과할것이 아니라 "인사채용당사자"들이 잘못되었다고 사과해야함에도 불구하고요

    • 2008/03/28 12:11

      "인사채용체계"나 "인사채용당사자"이나 벤처기업으로서는 정확하게 구분이 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블칵의 공지사항의 글이나 낱말 하나하나를 재단하거나 분해 해서 해석하는 것은 더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 좀 더 거시적인 안목으로 블칵이 말하고자 뜻에 집중하여 이해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네요. 곰도리님 아이콘이 귀엽습니다^^

  12. 2008/03/28 11:30

    친구가 알려줘서 접한 사건이지만... 처음엔 농담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 일이었어요.

    사건 그 자체도, 뒷처리 과정도 참 '블로거스럽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거스럽다는 것의 정의도 잘 모르겠지만요)

    • 2008/03/28 12:13

      가장 사람사는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이 블로고스피어라서 그런지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물론 당사자분들을 잠을 못자고 힘들어 하겠지만 그만큼 관객은 즐거움과 스릴, 그리고 참여가 생기는 것이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2008/03/28 13:47

    글 공감합니다만,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을 결국 하지 않았더군요. 하늘이님의 사과문을 보면 '사과'라는 말은 많이 쓰고 있지만, 실제로 뭘 '반성'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이 사건이 가지는 긍정적인 영향은 말씀하신 것처럼 있을 지 몰라도, 사건 그 자체와 그 이후의 대응에선 도저히 그런 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어쨌든 블칵 실망입니다...

  14. 2008/03/29 03:02

    최고! 정말 공감합니다. 속된말로 이바닥 생리를 아시는 분들이 너무도 "원시적"인 대응을 한 것 같아요. 솔직함은 사라지고 억지만 남았어요. 뭔가 있겠지 싶으면서도 씁쓸한 뒷맛이 남는것이...

    • 2008/03/31 15:29

      이제 거의 다 정리 된 것 같네요^^ 한번 진지하게 과정에 대한 대응을 고민해 봐야 할 때 입니다. 고맙습니다.

  15. 2008/04/26 19:0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4/26 20:05

      정말 중요한 지적입니다^^ 깊이 있는 댓글과 통찰력에 감사드려요. 사실 이러한 인터넷의 분쟁에 있어 사실 확인은 불가능하고 만약 기업이 녹취나 기타 행위로 사실에 대해 적시하는 순간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꺼꾸로 말하자면 인터넷 웹2.0 환경에서의 기업은 문제제기자에 대해 약자의 입장이 된다는 거죠. 이것을 부정하는 순간 기업은 최대의 위기를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저는 사실(진실)에 대해 큰 비중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진실이 사태 해결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과 그것을 규명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과정이며 규명하고자 하는 행위 자체도 불법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현재 진행 중인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이하쿠식 개인 브랜드 전략 하나 - 이렇게 해보세요^^

 

블로그마케팅은 결국 사람으로 귀결 됩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에 콘텐츠를 올려 그 효과를 보는 일련의 행위로 규정지어 볼 때 주체의 관점이나 가치관이 콘텐츠에 투영되어 보인다는 점에서 사람이 드러나는 미디어 입니다. 어떠한 현상이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초기 블로그 콘텐츠는 사실에 대한 적시가 주류를 이루게 되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이라는 콘텐츠 보다 사실을 바라보는 다양한 가치관이 배여 있는 콘텐츠들이 메타블로그에 많이 올라오는 현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1차 콘텐츠가 대체로 사실에 대한 빠른 전파가 목적인데 반해 2차 노출 콘텐츠는 사실이 아닌 블로거 자신에 대한 마케팅적인 차원의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주로 파워블로거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며 이러한 부분에서 차별화를(처절하죠^^) 노리게 됩니다.

 

초기 블로고스피어는 모든 콘텐츠의 자원이 소수였기에 특정한 키워드에 대해 선점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으며 선점한 콘텐츠는 현재 독점(이러한 과정을 세이하쿠는 가장 좋아 합니다^^)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은 모두 주지하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하면서 엄청난 자유도를 가진 서비스형 블로그의 무료제공으로 인해 블로고스피어는 급속도로 팽창하기 시작했으며 다수의 유능한 블로거들이 열정을 가지고 블로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블로깅을 시작하거나 어느정도 수준의 블로그를 통해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를 추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마케팅 전략은 니치, 세그먼트 전략입니다. 스스로가 지속적인 열정을 가지고 꾸준하게 블로깅을 추진할수 있는 어떠한 테마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한 테마는 전적으로 개인의 비즈니스(직업)와 비슷하거나 교집합이 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단기간에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주변에 한가지 주제에 대해 감각적인 글 몇 개를 올리고 소재가 떨어져 잠수하거나, 한가지 주제가 아닌 다양한 주제로 확장을 시켜 아이덴티티를 잃어 버리는 많은 블로거를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문가로 포지셔닝이 되고 싶다면 반드시 한가지 주제에 대해 편집증적인 태도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꾸준히 오래 콘텐츠를 개발하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한가지 주제로 10편의 글을 쓰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한가지 주제로 200가지 글을 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죠.

 

두번째 마케팅 전략은 해외나 국내의 정보를 전달하거나 배포하는 역할이 아닌 스스로의 마음속의 이념이나 가치관, 주장, 의견등의 대세와 다른 주관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해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동일하거나 비슷한 대량의 메시지가 인터넷에 자주 노출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특정한 트랜드에 획일화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결국 다양해져야 하는 인터넷에서 우리는 오히려 동질화된 수많은 콘텐츠에 노출되어 간다는 점이 아이러니 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렇게 급속도로 전파되는 인터넷에서의 개인 브랜드화 전략은 동일하지 않음에 있습니다. 동일하지 않고 독특하다는 것은, 그것의 모티브를 인터넷에서 구하지 말고 스스로의 내면에서 창조해서 꺼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스로 만든 주장이나 의견은 위대한 석학의 명언의 완벽한 인용보다도 더 현실적이고 더 가깝게, 더 큰 울림으로 콘텐츠 소비자에게 받아 들여진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세번째 마케팅 전략은 커뮤니케이션의 비중을 줄이고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시란 점입니다. 다수의 블로거들이 하루에 10시간 이상(거의 눈떠 있는 시간을….)을 블로깅에 투자하고 있으며 댓글과 트랙백에 엄청난 정성과 공을 들여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의 블로그와 자기 개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다른 블로거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대화를 요청하고, 댓글을 남기기를 바라고 내글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방문자수에 따라 일희일비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을까요? 결과부터 말하지만 무척 비관적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의 핵심은 블로그 콘텐츠의 개발임에도 불구하고, 가치있는 콘텐츠보다는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좋은 블로그, 다시 찾는 블로그는 콘텐츠, 그 콘텐츠가 나에게 효용을 주는 콘텐츠(중요^^)가 있는 블로그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효용성이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데 온갖 열정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이나 트랙백 그런 것은 윤활유의 역할이지 결코 피스톤처럼 힘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네번째 마케팅 전략은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으로 뛰어드는 것입니다. 블로거일수록 헤비유저가 많고 그들의 블로깅 시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죠. 그러나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사실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블로그에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도 6개월에서 10개월이면 전문가라는 브랜드를 얻을 정도로 한국 블로고스피어가 작고 허약하다는 점을 인식하신다면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란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처럼 온정주의가 판치는 블로고스피어는 서로 만나기만 해도 친해지고 언급되어지고 평판이 좋아진다는 것은 모두 아시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온라인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움직이세요^^ 오프라인에서의 당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극대화 하시고 그것을 온라인에 콘텐츠화 하고 표현하세요. 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개발 그리고 비즈니스상 미팅이나, 친구들과의 미팅에서 만들어지는 콘텐츠의 가치가 인터넷에서 키보드워리어의 가치보다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 당신이 원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당신에게 다가 올 필수 요소 입니다.

 

개인 브랜드 구축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사전 단계로서 매우 중요한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개인 브랜드를 구축해서 성공해 본 경험은 독특한 콘텐츠 개발에 대한 자신감과 악플에 대처하는 능력, 군중심리의 특성 파악과 분석등에 대해 큰 경험을 하실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블로그를 활용한 개인 브랜드 구축, 스릴 넘치는 짜릿함과 예측을 넘어서는 미래가 있습니다.

ps : 당신의 개인브랜드 구축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당신의 블로그에 어떠한 식으로든 댓글을 남긴답니다. 당신의 성공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맛,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9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3/12 14:10

    하나 하나가 다 가슴에 와 닿습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보다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힘쓰라는 말씀은 가슴에 새겨담겠습니다.

    • 2008/03/13 08:15

      산에 올라가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이런 방법도 있다 정도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2. 2008/03/29 10:55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그냥 사이월드처럼 사용만 했었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더욱 넓어지고 깊어지고 싶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요즘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3. 2008/08/26 08:00

    역시 진짜 정보는 오프라인에 있더군요. ㅎ.ㅎ

  4. 2009/03/21 11:17

    글을 쓴다는 것은 창의적인 사고인데 참 쉽지 않습니다. 간혹 들려 열심히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간 많이 격조했습니다. 한번 또 뵙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쓴 글은 단지 일까? 아니면 자산일까?

내가 쓴 글이 게시판 문화에서는 소통의 역할을 하는 텍스트의 수준이지만 블로그란 플랫폼에 이식되고 트랙백이라는 안전한 보관 형식을 도입하면서 자산으로 승격하게 된다. 자산은 그 자체로서 가치가 생기는 것이며 누적되면 될수록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텍스트가 자산이 된다는 것은 콘텐츠가 비로소 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시판상의 텍스트의 소유권은 게시판 관리자가 가지는 당연한 권리였지만 블로그 플랫폼에서의 텍스트의 소유권은 블로거 자신이 가지게 되므로써 어떠한 분쟁의 발생시 그 과정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기록 보존의 역할도 주목되는 특성중의 하나로 보인다.

 

자산인 콘텐츠가 돈으로 환원될 수 있다는 단초를 제공한 블로그 플랫폼은 블로그 주변을 기웃거리던 수많은 네티즌을 블로그로 유입하면서 엄청한 확장력을 보여 주었으며 게다가 구글의 애드센스라는 휘발류가 블로고스피어에 더 큰 폭발력을 보여준 과정을 기억하고 있다. 블로그들은 순수한 콘텐츠 개발보다는 어텐션을 모으기 위한 콘텐츠 개발로 방향을 전환 했으며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어텐션을 끌기 위한 각종 팁들로 낚시형 헤드라인들과 자극적인 내용의 콘텐츠가 메타블로그의 실시간 인기글에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디어를 표방하는 메타블로그나 포탈 사이트는 개인 콘텐츠를 전면에 노출 시키면서 블로거 개인의 트래픽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해 주는 시스템을 마련 하였으며 애드센스 이후로 다음 블로거뉴스가 또 한차례 큰 이슈화가 되고 있다.

 

여기서 질문하나.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서 아무런 가치창출을 하지 못한 유일한 부류가 있는데 누구일까?


1.    
구글 애드센스  2. 메타블로그  3. 다음 블로거뉴스  4. 블로거


흥미롭게도 블로거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블로거를 숙주로 하여 발전하거나 진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잔인하게 예상해 본다면 당신은 당신에게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하는 트래픽이라는 보이지 않는 허상에 사로 잡혀 수많은 사람들의 어텐션을 끌기 위해 점점 더 무거워지고 힘들어 지는 블로깅에 빠져 든다는 점이며, 당신이 글을 쓰지 않더라도 더 감각적으로, 더 자극적으로, 더 강렬한 어텐션을 만드는 신세대들에게 잠식당하는 먹이사슬 구조란 점이다. 이러한 운명은 어텐션을 쫒아가는 모든 블로거들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는 법칙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 메타블로그, 다음 블로거뉴스등은 비교적 큰 가치를 창출하였는데 비해 당신은 어떠한 가치를 창출하였는지 냉정하게 자문해 보라)

 

이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콘텐츠에 대해 깊이 고민해 봐야 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즉 트래픽을 통해 자기자신을 브랜드화, 혹은 알리는 수준의 마스터베이션 콘텐츠의 개발을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트래픽과 관계없는 독창적이거나,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상위 개념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 콘텐츠는 애드센스로 연결시켜주는 보조적인 역할이 아니라 콘텐츠 그 자체가 본질적으로 가치를 가져야 할 것이며 기업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정도의 가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콘텐츠의 궁극에는 상업적이긴 하지만 광고 대행사의 콘텐츠 같은 것들이 존재 한다. 그것은 글, 사진, 동영상으로 우리가 웹에서 접하는 동일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지만 기업은 상상 할 수 없는 금액을 기꺼이 지불하는 것이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 것인가? 어떤 콘텐츠가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인가?

영화 매트릭스처럼 숙주가 되든지 아니면, 네오가 되어 저항을 하던지 전적으로 선택은 당신의 판단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90 관련글 쓰기

  1. 삭제

    블로고스피어 WEEKLY (2008년 1월 25일~1월 31일)

    2008/02/02 07:05 |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돌아왔습니다. 앗! 하루 늦어버렸네요. 요사이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오늘저녁 그러니까 2월 1일에야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생각이 났습니다. 에구에구.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주간 블로그와 블로거 혹은 블로고스피어에 관련된 글중에 공유할만한 글을 모아봤습니다. 공유된 글의 작성자분들께는 트랙백으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한RSS 구독자가 800명이 넘었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에 이토록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2. 삭제

    블로그는 콘텐츠 산업의 촉매제

    2008/02/03 00:23 | Tracked from I Love Contents & 세상읽기

    블로그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기제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자기 집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 사람들인데 인터넷 공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온라인 상에 자기 집을 블로그 형태로 한 채 씩 마련하고, 그 공간에서 자기만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창의성이라면 어느 나라 사람보다 뒤지지 않을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고 교육열이 대단히 높은 사람 들이다. 4~50대 전문가 집단이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3. 삭제

    블로그 추천 글 모음 [2월 둘째주]

    2008/02/11 13:09 | Tracked from 신나는 블로그 세상, 신날로그

    2008년 2월 둘째주, 블로그 추천글 사실 추천 글이나 추천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하면 좋겠다 라고 계속 생각을 해왔는데 이제서야 합니다. 이렇게 링크를 통한 포스팅은 정말 방문자에게나 운영자 에게나 도움이 되는 아주 유용한 포스팅인데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이번주 처럼 시간이 별로 없을때에는 아주 유익한 포스팅이 되겠죠.ㅎㅎ 한국은 설날이지만 이곳 미국에서는 전혀 그런 분위기를 느낄수가 없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1/27 12:57

    음... 의미있는 글이네요. 네오... 이런 매트릭스 영화를 다시 곱씹으며 봐야겠는걸요. 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돌아보게되네요.

  2. 2008/01/27 14:30

    과연.. 생각해 보면 누군가가 우리로 인해 더 큰 이익을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3. 2008/01/27 22:37

    안녕하세요,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흥미로운 글 잘 읽고 갑니다.
    비슷한 이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요즘 팀블로그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4. 2008/01/28 15:27

    비밀댓글 입니다

  5. 2008/01/29 17:18

    맞는 말씀.

    블로거들에게는 얼마되지 않는 수익을 주면서 정작 기업들은 엄청난 이윤을 챙기고 있죠.

    이 문제는 블로거들이 조금 더 욕심을 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봅니다.

  6. 2008/02/01 16:48

    광고주에게 "여~ 숙주가 될래? 네오가 될래" 라고 하고 싶네요.

  7. 2008/02/04 14:32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블로그 시스템을 아주 정확하게 찝어 주신것 같습니다..^^

  8. 2008/02/04 23:42

    요즘 제가 뭘 고민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는군요.

  9. 2008/02/06 10:17

    세이하쿠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마케팅에서의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

 

블로그마케팅에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그 콘텐츠에 접촉하는 부류는 두부류로 구분된다. 콘텐츠를 생산하는 콘텐츠 생산자와 콘텐츠를 사용하는 소비자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이 두가지 부류를 구분하여 분석해 보는 것은 기업의 시각으로 블로그마케팅을 분석하는 것과 흡사하는 관점으로 볼수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콘텐츠를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needs를 살펴 보자.

 

웹 환경에서의 콘텐츠의 가치는 세그먼트에 있다. 세분화된 정보는 기업체가 제공하는 기존의 광고나 홍보형 콘텐츠와 다르게 차별화되고 어텐션을 확보하는 중요한 모티브가 된다. 특정한 상품에 대해 세분화된 정보를 만드는 것은 이제 블로거들, 아니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하는 마케터들에게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세분화된 각론들은 일반적으로 총론적인 정보에 비해 만들기 무척 어려우며 그것은 현실적 사용이라는 fact를 전제로 가치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적 사용은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많은 콘텐츠를 재가공하거나 재편집하는 수준의 온라인 마케터들의 콘텐츠로는 일반 네티즌은 물론 기업의 needs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물론 이 부분에서 인터넷이나 IT 업계는 예외로 한다. 인터넷이나 IT 업계의 상품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에 쉽게 동시에 접하는 것이기에 누구나 현실적 사용의 조건에 충족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IT 상업군은 전체 산업군중 작은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콘텐츠 생산자와 콘텐츠 사용자가 많이 겹치거나 많은 수가 몰려 있는 인터넷 업계나 IT 업계와는 달리 일반적인 산업군에서의 블로그마케팅 환경은 부족한 콘텐츠 생산자와 다수의 콘텐츠 소비자가 존재한다. 이들에게 노출되고 있는 콘텐츠는 기업이 광고나 홍보로 만든 콘텐츠로서 그것이 단지 신문광고, 잡지광고, 홈페이지, 블로그등의 플랫폼 전체에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의 콘텐츠 사용자들은 콘텐츠 생산자인 기업들에 비해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거나 부족한 것이 현실인 것이다. 정보에 대한 큰 격차 만큼이나 이러한 환경에서는 콘텐츠에 대해 진실성을 검증할 어떠한 중간 단계도 없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콘텐츠 생산자들은 기업(기업의 광고 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이 되고 콘텐츠 소비자들은 일반 고객이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과연 고객은 무엇을 원할까? 한국의 네티즌들은 자기의 이익을 원할 뿐, 명확한 진실은 한국의 소비자들은 대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블로그상에서 트랙백을 걸면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준다는 프로모션엔 트랙백이 많이 걸리지만 일반적인 상황의 기업블로그의 포스팅에 트랙백이 달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은 콘텐츠 소비자들에게 댓글이라는 커뮤니케이션을 요청하는 것은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를 경우에나 성립하는 계약이란 점을 인식 해야 한다. 기업의 상업성 콘텐츠일 경우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콘텐츠 소비자들이 기업블로그와 대화를 원하지 않는 다면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그들이 원하는 이익은 과연 무엇일까? (요건 나중에^^)

 

이익은 다양한 모습인데 첫번째는 개인적으로 재화를 담보해 주는 것이며 그 다음으로는 감정적인 충족감과 개인적인 자부심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다 상위 단계의 반응으로 유도하는 전략에 대해 논해 보기로 하고, 일단 고급 정보를 가진 기업과 정보가 거의 없거나 획일화된 정보에 노출된 일반 네티즌간의 간극은 점점 더 커질 것이 분명하다. 재미있는 점은 이 중간 부분에 새로운 블루오션이 있다는 점이다.
기업으로부터 제공 되는 상품과 고급 정보를 토대로 일반 네티즌 시각에서 세분화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어 기업과 네티즌들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시작이다.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은 분명 기업과 네티즌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콘텐츠 생산자와 콘텐츠 소비자의 간극도 클 수 밖에 없다. 기업블로그 콘텐츠에 대한 접촉의 분석을 생산자와 소비자로 나누어 파악하고 그러한 성향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첫걸음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88 관련글 쓰기

  1. 삭제

    농심 '이심전심'의 악의적인 유기농 왜곡에 대해

    2009/02/07 20:55 | Tracked from 블로그에 길을 묻다

    오늘은 농심에서 운영하는 “이심전심-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농심블로그”에 포스팅 된 “유기농 = 웰빙?”이라는 글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관련 지식이 그리 풍부하지도 못하고 공부도 많이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바른 먹을거리, 농업, 농산물의 식품원료화 등에 관심이 있어서 꾸준히 자료들을 보기도 하고 관련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비록 제가 관련 지식이 짧아서 이번 이심전심에 포스팅 된 “유기농 = 웰빙?”에 반박하는 연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1/21 19:56

    오랜만에 글을 올리시네요^^

    조금 어렵긴 한데 감은 오네요.

    일반 네티즌 시각에서 세분화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핵심이겠죠.

    • 2008/01/21 22:17

      뭐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그렇다는 것이죠^^ 사람에 다라 중요하게 판단하는 것들이 전부 다르듯이...

  2. 2008/01/21 22:53

    비밀댓글 입니다

기업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생각

 

쥬니캡님의 댓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쥬니캡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사실 현재 한국의 블로그마케팅을 이끌어 나가는 대다수 전문가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며 사실 블로그마케팅이라고 검색을 했을 경우 다수의 의견으로 보여지는 주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러한 의견의 차이는 출발이 어디냐, 태생에 어딘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쥬니캡님이나 현재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는 곳이 홍보대행사 출신이 많다는 점은 블로그마케팅을 기업 홍보의 수단으로 본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현재 한국의 블로그마케팅은 기업 홍보의 수단으로 홍보대행사 출신이거나 그에 직간접적으로 관계되신 분들의 활동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홍보란 개념 자체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말 그대로 널리 알리는 행위이며 홍보의 주된 목적은 여론을 얻거나 관리하는데 있습니다. 홍보는 기업, 단체, 또는 관공서등의 조직체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하여 스스로의 생각이나 계획, 활동, 업적등을 널리 알리는 행동임을 고려해 본다면 홍보로서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은 기업이 통제할 수 있는 권역 안에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기엔 최고의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특정 이벤트나 프로모션에 대해 100% 그 효과를 분석하고 매출에 대한 영향력에 평가를 받는 광고와는 달리 홍보의 비상업적이며 결과에 대해 어느 정도 자유로운(?) 부분이 오히려 기업에게 블로그마케팅을 설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기 때문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어쨌건 홍보가 사전적 의미의 public relations 인 관계로 홍보를 전제로 한 블로그마케팅은 커뮤니케이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보여 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에 비해 마케팅이라는 개념(위키백과)은 광고, 영업등을 포함하여 창의성을 갖는 산업으로 세부분야가 광고 및 브랜딩, 다이렉트마케팅, 국제마케팅, 홍보, 커뮤니케이션, 전략관리, 마켓리서치, 이벤트조직, 데이터베이스마케팅, 검색엔진마케팅을 포함하고 있는 분야라고 위키백과에 규정 되어 있네요. 제가 바라보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범주는 광고와 홍보 그리고 세부적인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베이스마케팅, 검색엔진 마케팅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연히 쥬니캡님과 다른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시는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것도 맞는 이야기이나 그것만으로는 욕심 많은^^ 기업의 needs를 충족시키기엔 약간 미흡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하여간 기업에서 바라보는 마케팅이란 관점은 상당히 포괄적이며 다양한 부분이 컨버전스 되어 있으며 결과까지도 요구하는 첨예한 부서란 점에서 현재 블로고스피어에서 논의 되는 홍보용 블로그마케팅의 개념과 일치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리고 싶구요, 쥬니캡님이 비약적인 부분이 있다라고 지적하신 "기업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할 경우 그 블로그를 구성하는 콘텐츠들은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의 자료를 재포스팅하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라는 제 글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기업의 내부 시각이 볼 때 그것이 가치가 있는 콘텐츠 이겠지만 외부의 고객이나 특히 블로거들이 볼 때 가치가 없거나, 어텐션 조차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상에서의 콘텐츠들은 더 기발하고 더 재미있고 더 유익한 방향으로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과 예를 들어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에 기업 블로그콘텐츠들이 노출되지 않는 사실은 유저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콘텐츠, 내부적으로 결재를 위한 콘텐츠와 다를 바가 없게 되는 거죠. 출발은 다르지만 결국 기업의 관점에 익숙한, 거부감이 없는 콘텐츠는 기존의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의 콘텐츠와 동일하게 인식된다는 점 입니다.

 

사실 제가 보는 관점에서의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마케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핵심을 기업의 내부의 직원이 만들고 외부의 전문가들이 데코레이션 하는 구조의 블로그마케팅은 그들만의 리그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알리는 홍보차원에서의 비즈니스 블로그는 성공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거와 함께 호흡하고 기업에게 블로거의 의견을 전달하고 신제품에 반영하고 블로고스피어상에서 큰 논쟁을 하고 그러한 영향력이 사회전반에 퍼지게 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쥬니캡님이 추구하시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가 있듯이 제가 추구하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가 있겠지요. 그것이 서로 다를 수 있을지언정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얼굴의 생김새가 다르듯 다양성의 차원에서 논의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블로그마케팅도 파랑색 꽃도 있고 노랑색 꽃도 있어 다양한 스펙트럼이 공존하며 각각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생태계였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87 관련글 쓰기

  1. 삭제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하는 이유

    2008/01/07 16:50 | Tracked from Rich Korea (대한민국 1% 부자만들기)

    기본적분석은 투자자의 입장에서 부실기업의 선택은 상당한 위험이며 한번의 실수로 막대한 재산상 손실을 겪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기본적분석후 일정기준에의해 아예 부실한기업은 선택대상에서 제외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부실기업 투자로 인한 위험으로 부터 원천적으로 벗어날수 있습니다 기술적분석은 최대한 적정한 가격에 매매를 하려고 하는데 최저점에 매수하거나 최고점에 매도하기를 시도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시간 낭비인 것 같다는 생각이..

  2. 삭제

    기업블로그를 생각하다

    2008/12/19 00:02 | Tracked from power of LOVE™

    기업이 블로그(Blogosphere)를 하고 싶어서 난리다. 그런데 방법이 없다. 뛰어들고는 싶지만, 1. 운영과 관리는 어디서 누가 해야 할까.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자칫 깨진 유리창이 되어 버릴까 하는 두려움. 2. 콘텐츠를 생산, 블로깅을 할때 마다, 포스트가 고객에게 노출되어지는 기업의 생산물이므로 일일이 보고를 하고 결제를 받아야 맞는 것인지 (내부 필터링)에 대한 기존 사고 방식과 부딪혀 발생하는 가치판단의 헤깔림. 3..

  3. 삭제

    WEB2.0 - 5.1. Company Blog

    2009/02/09 15:15 | Tracked from Che's cafe

    2006년 5월 31일 <<뉴욕타임즈>>는 제네럴 모터스(이하, GM)에 대하여 날카로운 비판을 하던 국제문제전문 가 토마스 프리드먼의 칼럼을 게재했다. 내용인즉슨, SUV차량인 험머홍보가 미국인에게 석유중독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GM을 석유의존에 대한 마약상으로 묘사하면서. 다른 어떤 기업보다 미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표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 (A Quick Fix for the Gas Addicts) 이에 대해 GM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1/06 22:09

    세이하쿠님,이렇게 하나의 포스트로 저의 댓글에 대해 대화를 지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ublic relations Communications 베이스의 접근법과 Marketing Communications 베이스의 접근법에는 달성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목표가 다른 법이기 때문에, 세이하쿠님과 저의 시각이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고려하고, 스터디해야할 사항들이 무지 많구요. 아무튼 이제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로 대표되는 소비자들과의 대화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함께 동의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발한 논의 기대하겠습니다. 건승!

    • 2008/01/06 22:23

      고맙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대화로 보다 나은 가치를 창조해 나갑시다. 새로운 멋진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2008/01/07 02:21

    흥미로운 논의군요. 콘텐츠 미디어형 블로그를 추구하고 있는 저로서는 또 다른 접근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이겠군요. 일단 출발선이 다른만큼 진행 과정에서도 크거나 작게 차이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옳다 그르다 시장이 아니니만큼 초기의 이러한 생산적 논의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이하쿠님,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01/07 16:02

      그만님이 멀리가지 오셨네요^^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립니다. 이러한 대화와 교감을 거쳐 점점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3. 2008/01/09 21:00

    그들만의 리그라.......분명 블로그로 마케팅을 하려고 하는 기업이 있다면 기존에 그들이 해왔던 마케팅의 틀을 깨야하겠죠. 블로거와 소통하는 그들에게 진정으로 거부감없이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겠죠.

    잘 보고 갑니다^^

    • 2008/01/12 04:32

      블로거와의 소통이 중요할수 밖에 없겠죠. 우리끼리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앞으론 점점 더 중요하게 대두될 것 같습니다. 의미 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4. 2008/01/14 17:39

    비밀댓글 입니다

  5. 2009/04/25 00:02

    전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4년넘은 사람인데요 아직도 파워블로그가 되질 못했네요 물론 열심히 성실히 포스팅을 안해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파워블로그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포스팅하고 알리고 수작업으로 많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사업으로 블로그를 3군데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떻게하면 수익을 바로바로 창출시킬수 있겠습니까? 이거 아니면 굶어 죽게 생겼어요 남들은 블로그로 많은 돈을 벌고 있다라고 하는데 저는 지금 뭐하는건지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잘하는 것은 오직 컴퓨터 밖에 없어서 컴퓨터로 사업을 다 하고 있습니다
    상조, 기업형070전화, 인터넷통신유치를 하고 잇는데 어떻게 하면 바로수익이 될수 있겠는가 하고 무지 고심하면서 블로그를 꾸미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세요^^

    • 2009/05/18 02:56

      뭐 항상 드리고 싶은 말은 정도를 걸어가는 것입니다. 노출 중심 보다는 콘텐츠 중심으로 블로깅을 해 나가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기업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일반 기업들의 분류를 살펴보면 주로 소비재 상품군을 취급하고 있는 기업들이 다수 보이는데 이러한 기업들이 왜 현재의 블로고스피어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일까?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기업과 블로고스피어에는 어떠한 괴리감이 존재하는 것일까?

 

대다수의 기업은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를 파트너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왔음을 기억한다. 그들은 항상 그들이 원하는 수준 이상의 논리적인 문장과 시각적인 효과, 뛰어난 완성도의 콘텐츠를 접해 왔으며 그것에 대해 기꺼이 금액을 지불해온 것이다. 잡지광고 하나를 예로 들더라도 그 하나의 콘텐츠에는 AE카피라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모델등 전문가들이 함께 작업한 것으로 그것의 가치는 일반 대중에게 구매로 이어질 만큼 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 하나, 글의 문장 하나에도 일반적인 기준 이상의 논리와 심리학적인 안배까지 포함하고 있는 이러한 콘텐츠들은 무엇보다 뛰어난 표현을 통해 고객과 만나 왔다는 점에 주목하자. 결론적으로 컨셉전문가뛰어난 표현이라는 세가지 역량이 모여 상품의 한계를 초월하여 무형의 가치를 만들고 나아가 경제에 가치를 창출해 왔음을 부인 할 수 없는 것이다.

 

기업의 상품을 가장 잘 아는 상품개발팀과, 블로그에 올리는 콘텐츠와 해당 상품을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외부의 전문가 집단이 올리는 콘텐츠들중 과연 어떤 것이 고객들에게 더 영향력을 줄 수 있을까? 아니 고객들에게 더 관심을 끌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무게 몇 킬로그램, 사이즈 몇센티, 정격 파워 몇 볼트 같은 콘텐츠와 그것을 넘어선 감성적인 만족도와 다른 제품과의 비교, 그리고 내가 받은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이 올라간 콘텐츠중 어떠한 것에 관심이 가게 될 것인가? 딱딱하고 논리적인 글 중심으로 만들어진 콘텐츠와 논리와 감성이 적절하게 조화되고 사진과 동영상까지 멀티미디어적으로 표현된 콘텐츠중 어떠한 것에 마음이 가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2008 비즈니스블로그마케팅 세미나 후기에서 비즈니스블로그는 대행할 수 없다라는 글들은 외부 광고대행사의 전문가들이 어떻게 볼지실제, 제일기획 같은 광고대행사의 엄청난 파워를 모르는 건지무시하는 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업의 일반적인 마케팅 콘텐츠는 대체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증폭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상상력매력, 그리고 어텐션등이 조화롭게 어우려진 콘텐츠임에 반해 블로고스피어의 콘텐츠들은 사실에 대한 적시는 있을지 몰라도 본질적인 내용과 표현의 수준이 아직은 기대 이하임을 부정할 수 없다. 블로그에 글을 적는 다는 것은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이 아님을 인식하자. 결국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파워블로거들이 기업과의 관계 성립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콘텐츠의 수준이 아직은 기업이 기대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브랜드나 상품에 대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긍정적인 블로그마케팅의 전제라고 본다면, 특정한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안티적인 콘텐츠에 대해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형 커뮤니케이션을 전제로 하는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마케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기업들에게 인식하게 되며, 실제 기업이 운영하는 온라인 마케팅 전체 에서 일상적이지 않은 작은 부분임을 알 수 있다. 기업은 제품이나 브랜드에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기업블로그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는 반면에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네가티브하고 리스크 관리식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을 기업에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이 대화에 있다고 해서 기업에 대화의 창구로서 블로그마케팅을 주장할 경우 아무도 찾지 않거나,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라 보도자료나 내보내는 것이 기존의 기업 블로그였다는 점을 기억해 보라. 대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대화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전부 일수는 없다. 재미 없는 기업블로그에 누가 찾을 것이며 누가 관심을 가질 것인가?

 

기업과 네티즌, 나아가 사회에 공익적인 가치의 긍정적인 콘텐츠와 재미있고 독특한 어텐션 콘텐츠 개발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전제가 되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싶다. (블로그인 이상 대화는 그 뒤에 언제든지 가능하지 않을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8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2/17 08:32

    RSS 확인하다 오랜만에 새글이 올라와서 냉큼 보러 왔습니다.
    역시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죵? ^.^

(서문)
올해는 제 인생에 가장 큰 의미가 있는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오랜 침묵의 시간 끝에 사랑하는 부모님과의 관계가 회복 된 것,

손이 귀한 집안에 동생의 아들이 건강하게 태어난,

세이하쿠라는 아이디로 분에 넘치는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났다는 것,

한국적인 블로그마케팅이란 사례와 이론을 정립하고자 하는 것

무엇보다 나이 마흔이 되어서야 제가 이 들었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서적들이 거의 해외의 사례를 토대로 번역된 내용이 한국적인 현실에 적용되기 무척 곤란한 부분이 많았으며 단지 인용에 그치는 학술적인 느낌 정도로 미흡했다는 것이 제가 직접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글을 쓰게 된 동기이기도 했습니다.

 

건방지게도 해외의 사례는 절대 인용하지 않겠다라는 전제하에, 지금까지 제가 직접 현장에서 적용하고 경험한 사례들에 대해, 공개를 허락 받은 범위 내에서 인용하였으며 무엇보다 한국적인 문화와 특성, 그리고 강력한 전파자인 블로거들의 특성과 그들이 만들어가는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나타난 현상보다는 본질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으며 기업과 유저 모두가 win-win하는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의 인터넷이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것 만큼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이론과 전략도 세계를 향해 단계적으로 만들어가야 할 것이며 그러한 가치 있는 일에 제가 작게나마 기여할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쁘고 흥분됩니다. 앞으로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사례를 모으고 이론을 정립해 나간다면 세계 마케팅의 한 분야를 우리가 선점하는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에 마케팅을 하는 것도 아니며, 블로거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란 가장 강력한 플랫폼을 통해 모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을 뜻하며 여기에는 사진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동영상 ucc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그리고 기본이 되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마케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검색엔진 마케팅과 키워드 전략, 각종 이슈와 트랜드까지도 포함된 실로 인터넷 전반에 걸쳐 있는 포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넓은 범위의 블로그마케팅 중 첫단계 총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6월 달부터 열병을 앓듯이 써 내려간 글들이 어설프고 부족한 것이 많지만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뜻이 전달 되기엔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요번을 좋은 경험 삼아 앞으론 더 잘 써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엄청난 량의 비문 때문에 골머리를 썩은 매경출판의 고원상님, 한지은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박효은, 박정원, 박기제, 누나, 형님, 신아영, 신종수, 내동생, 계수씨, 작은이모, 외삼촌, 혁동이형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서울어머니, 방배동삼촌, 윤여길님, 박동민님, 김대현님, 공민성님, 최상현님, 윤항준님, 이영준님, 공용철님, 황진하님, 김현철님, 곽희만님, 김대환님, 강신기님, 황정선님, 김제아님, 박병수님, 곽행종님, 김덕호님, 나영성님, 박상수님, 서무걸님, 이상훈님, 김승진님, 강정구님, 김진규님, 전영복님, 정현철님, 강희춘님, 강대업님, 그만님, 꼬날님, 황재선님, 먹는언니님, 이지선님, 블로그나라님, 떡이떡이님, 박영욱님, 쥬니캡님, 크리티카님, 편집장님, 필로스님, 하테나님, 혜민아빠님, 김경님, 김성동님, 김중태님, 류한석님, 박성혁님, 김성태님, 김형진님, 표철민님, 김도연님, 염동훈님, 유정원님, 전병국님, 정성민님, 김민수님, 우병현님, 이영주님, 김진중님, 김상범님, 최상국님, 이학준님, 이준하님, 까칠맨님, idea팝콘님, 황의홍님, 나루터님, softdrink, zet, 화니님, 새우깡소년님, 감정은행님, 마음으로찍는사진님, 미고자라드님, 더조은인상님, 전수현님, kenu, 캐릭터킹님, 좀비님, 오픈검색님, sujae, 붓과벼루님, 강자이너님, 굿글님, 민노씨님, 전설의에로팬더님, 풍림화산님, 하테나님외에 많은 분들께 진심이 가득 담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여보 고맙고 사랑해…….^^

 

2007 11 5

세이하쿠 박성호 올림

(이야기)
사실 이 책은 제가 혼자 쓴 것이 아니며 많은 분들의 지혜가 함께 모인 책이기도 합니다. 즉 저의 블로그에서 댓글로 의견을 주고 받은 모든 분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주셔서 함께 블로그와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인터뷰를 나눈 모든 분들과 함께 쓴 책이며, 이 모든 분들과의 공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블로그와 세이하쿠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저와의 소통에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 책을 모든 블로거 분들께 바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동표야 네 이름이 빠진 것 정말 미안하다. 내 평생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갈께....-,.-)


☞알라딘 구매 페이지

☞전자신문 12월 7일 기사^^

☞한국재경신문 기사

☞아이티 데일리

☞경기신문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81 관련글 쓰기

  1. 삭제

    알라딘의 땡스투블로거

    2007/11/24 17:37 | Tracked from OK 괜찮아 다 잘 될거야

    아주 오래 전에 시작한 블로그 수익 프로그램입니다. 세이하쿠님이 책을 내셨다고 하시길래 축하해 드리려 했는데, 헉, 감사의 글 명단에 저도 끼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사서 싸인받아야지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강컴은 컴퓨터 관련서적만 파는데, (블로그도 컴퓨터 관련서적인데 쩝) 세이하쿠님의 책이 없어서 알라딘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블로거에게 책서평 등을 통해서 판매되는 수익의 일부를 나눠주는 Thanks To Blogger(TTB) 가 있다..

  2. 삭제

    2007년 대선의 시대정신을 구현하자

    2007/12/07 19:15 | Tracked from 나우리.... I Love Contents & 세상읽기

    민주평화개혁세력 연립정부 구성해야 2007년 대선의 시대정신은 IMF 경제 위기 이후 두드러진 양극화 해소와 질적인 경제성장을 이루는 것 그리고 사회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군사독재정권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프레임으로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21세기형 나라를 만드는 일 이라고 생각한다. 민주정부 10년의 공과 민주정부 10년을 되돌아 보면 “김대중 정부”는 자민련과 공동정권으로 IMF 환란 극복이라는 비상한 상황에서 최초의 여야간 수..

  3. 삭제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독후감

    2007/12/09 22:06 | Tracked from OK 괜찮아 다 잘 될거야

    세이하쿠님이 쓰신 책을 지금 막 다 읽었습니다. 외국의 블로그 마케팅 사례는 정말 하나도 싣지 않았습니다. 에스보드 상품의 블로그 마케팅 경험을 중심으로 기업이 기존 PR(public relations)에서 블로그로 진화할 때의 주의점을 잘 적어놓으셨습니다. 300페이지의 좋은 지질입니다. 출판사도 매일경제신문사 같은 알려진 곳입니다. 하지만 제가 읽었던 서적들과 달리 책의 구성은 블로그였습니다. 기승전결이 있는 소설은 아닙니다. 아쉬운 것은 책을..

  4. 삭제

    세이하쿠의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을 읽고 나서

    2007/12/28 10:31 |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는 일전에 포스트를 통해 소개해 드린바 있습니다. 세이하쿠님은 경력에서도 알수 있듯이 현직에서 광고판촉일을 해오셨고 현재는 모 주식회사의 마케팅 이사로 일하고 계시는 아주 실력있는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전문적인 글을 다루고 있는 세이하쿠님의 블로그 마케팅 바이블 이라는 블로그의 콘텐츠는 추천할만합니다. 필력도 좋으시고 실제로 오프라인으로도 블로거들을 만나 인터뷰한 동영상도 여럿 있습니다. (비록 풀버젼..

  5. 삭제

    575.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2008/02/11 14:24 | Tracked from STING's Note™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세이하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나의 점수 : ★★★★★ 분류 : 경제경영-마케팅/브랜드 지인의 소개로 직접 저자(세이하쿠님)와의 만남을 통해서 싸인 받은 책이다.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과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단상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이야기 자리였다. 블로그쪽에 종사를 하고 있는 나로서는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면 좋을지에 대한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

  6. 삭제

    한국형블로그마케팅

    2008/02/24 15:09 | Tracked from power of LOVE™

    한국형블로그마케팅 세이하쿠님 책 너무 잘 봤습니다! 국내에서 블로그에 대한 책은 한동안 이것 이상 나오기 힘들 것같습니다.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상세보기 세이하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우리에게 맞는 블로그 마케팅이 필요한 때! 한국적 블로그 마케팅의 키포인트!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은 웹 2.0시대의 가장 큰 움직임 중 하나인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방법을 수록한 책으로, 한국의 사례를 들어 한국 현실과 상황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방식을 이야..

  7. 삭제

    진정한 블로거들은 지혜를 전해 주는 것이다

    2008/10/10 02:06 | Tracked from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 지음/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세이하쿠님과 만난지도 1년이 넘었군요. 그때 막 책을 정리하고 계신다고 했었고 얼마후 책이 나왔지만 하루이틀 미루다가 1년이 지나서야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부분에서 많은 활동과 강연을 통해서 지식을 나누고 계시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구요. http://www.seihaku.com/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자료는 1년전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1/24 14:37

    축하드립니다. 도와드린 것도 없는데 제 이름도 살짝 들어가 있어서 민망하네요^^

    • 2007/11/24 15:00

      하하하 민망하긴요 제가 배운것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여간 감사드리고요, 담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이지선 대표이사님 만나러 갈 예정이니까 그때 인사 올리겠습니다.

  2. 2007/11/24 15:19

    축하합니다. 책사고 사인받아야겠군요.
    ㅎㅎ 부럽습니다.
    헉, 그리고, 제 이름도 넣어주셨으니, 이제 어디 도망 못 가십니다.
    감사해서 졸졸 따라다닐 겁니다. ㅎㅎ

  3. 2007/11/24 20:52

    감축드립니다. 알라딘 가봤는데 몇페이지 프리뷰도 볼수 있더라구요. 헤헤 고생하셨습니다 :)

  4. 2007/11/24 22:44

    따로 또 연락드려 말씀드리겠지만 축하드립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고생 많으셨죠? 앞으로 많이 고생하셨던것에 대한 보상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조만간 뵈요 :)

  5. 2007/11/26 11:11

    축하드립니다.. 근데 세이하쿠님이 도움 준사람을 잘못 쓰신거 아닌가요?ㅋㅋ

  6. 2007/11/26 18:54

    기약없는 출산일을 전제로 고통스레 책을 낸다하여 저술을 brain-child라 한다더니, 우리 형이 드디어 귀한 떡두꺼비를 낳았구만^^ 집안의 경사야..

  7. 2007/11/28 01:16

    지난주부터 사서 보고 있습니다. 정말 시중에 나온 블로그마케팅 책중에 단연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블로그마케팅의 초석을 잡았다고 해야하나요? 안에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총론이 맞겠습니다.
    다 볼려면 몇 페이지 안남았네요..다 읽고 후기트랙백 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8. 2007/11/27 17:05

    저도 위의 홍삼골드님 처럼 지난주에 책을 구매했습니다.
    단... 연이은 결혼식 때문에 아직 보지 못했다는거~~ ㅋ
    책에 제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름 넣어주셔서 감사하고, 책 읽고 트랙백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2007/11/27 22:58

      화니님은 제가 맨처음 포럼에서 뵌분인데 어찌 이름을 넣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멋진 트랙백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9. 2007/11/27 17:27

    말씀하시던 책이 드디어 나왔군요.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는 책으로 대박나세요. ^_^

  10. 2007/11/27 19:17

    주문했습니다. ^^ 안 살 수가 없잖아요?! ^^;; 확실하게 읽고 리뷰 올리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11. 2007/11/28 11:02

    월요일에 사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Web 2.0 Marketing Book - 웹2.0 마케팅 생존전략 이란 책을 관심있게 읽었는데 사례가 모두 일본의 예인지라 국내현실과 과연 얼마나 맞을지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을 읽으면서 이런 의문을 많이 불식시키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국내 사례가 좀더 보완되어 세이하쿠님의 글에 좀더 신뢰성을 있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좀더 심도있게 읽어본 후 기회가 되면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2.0 기대하겠습니다.

    • 2007/11/28 14:04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소감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함께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이야기 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12. 2007/11/28 14:47

    축하드립니다. 전 도와드린 것도 없는데. 블로그에 이름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
    직접 뵙고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3. 2007/11/29 19:36

    박성호 후배님~
    참 열심히 자기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고 한편 선배로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하는 사업(?)성공을 빌고 출판에 대해서는 정말 축하를 보낸다.
    조만간 참이슬 맞을일이 있겠지~

    • 2007/11/29 22:19

      선배이자 스승이신 최선배님 댓글 고맙습니다.^^부족하지만 한발한발 쉬지 않고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예전처럼 따스한 눈 빛으로 지켜 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14. 2007/11/30 02:03

    비밀댓글 입니다

  15. 2007/11/30 15:27

    성호씨, 어제 참 반가웠는데 왜그렇게 말을 높였어어??~~~
    괜시리 서먹해지게. 난 오랜만에 봐도 얼마전에 본 사람 같았는데
    성호씨는 안그랬나봐? ^^ ^^
    좋은 시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철이 들었다고 스스로 얘기하는 성호씨를 보면서 왠지모를 어떤 느낌이 들었는데
    그게 뭔지는 표현을 못하겠어. 할 얘기는 어제 거의 다 한 것 같구,
    이제 세이하쿠에게 좋은 인연 만들 기회 생기면 바로 연락을 줄게요.
    건강해야 일도 잘 할 수 있으니까 항상 챙기구.. 그럼 또 연락해요~~!!!
    p.s.최실장님의 참이슬맞을일이란 한잔 하자는 말씀?? 이신감??^^

    • 2007/11/30 15:46

      물론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죠^^ 철이 들어서 그런지 말투가 저절로 조심스러워지더군요 하하하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병권이 형님과 술한잔 할때 함께 합시다. 화이팅! 정희님

  16. 2007/11/30 16:43

    먼저 책은 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이런 책이 나온 것은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경사라고 생각되며, 많은 분들이 읽고, 서로 소감을 교환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글에서 "오픈검색"을 검색하니 이곳이 나오더군요.
    하단에 오픈검색이 있어, 한순간 저 말고 오픈검색을 쓰는 분이 계신가 하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혹시 저를 지칭하는 단어라면 제가 책을 내시는데 무슨 도움을 드렸는지 잘 모르겠군요?? 댓글을 단 것도 몇번 안 되서요^^;;

    나중에 한국 들어가면 읽어 볼 책 리스트에 올려 두었다가 꼭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2007/11/30 16:55

      오픈검색 맞습니다. 맞고요^^ 댓글의 유무가 아니라 제가 하테나님 블로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기 때문에 공저(?)에 올린 것입니다. 비록 숫기가 없어 눈팅만 하지만 오픈검색님의 열렬한 팬이란점 꼭 기억해 주세요^^ 한국 오시면 제가 맛난 소주 한잔 대접 할께요. 필승!!!

  17. 2007/12/02 00:30

    이 글 읽고나서 책을 사서 봤는데.. 서문에 제 닉네임이 있더군요.
    왜 여기서 읽을때는 못 알아보고 책으로 사고 나서야 알아봤을까요... ㅎㅎ;

    책 내신거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프리젠테이션 한번 하셔야죠.. 그때 뵙겠습니다. :)

    • 2007/12/03 08:44

      고맙습니다. 그전에도 뵐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휴 자꾸만 늦어 지네요 ㅋㅋㅋ 좋은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18. 2007/12/02 15:29

    출판하신 것에 대해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그래도 출판을 하셨으니 나름 시원섭섭하실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책을 빨리 사서 저자서명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19. 2007/12/05 22:36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봤어요^^ 간만에 일답게 일하고 있습니다. 연락자주못하고 미한해요 형--; 출판 축하해요 교보로 달려가야겠네요

    • 2007/12/06 00:48

      하하하 해외 나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다시 오셨나 보네요^^ 축하드리고요, 멋진 모습으로 소주 한잔 합시다. 일 답게 일한다는 말에 좋은 모습이 연상 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화이팅!!!!

  20. 2007/12/06 00:08

    책 사 놓고 싸인 받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잊지 않고 제 닉네임을 넣어 주셔서 참 기분이 좋네요. 책 이야기 많이 많이 하고 다닐게요~ :-)

  21. 2007/12/07 19:14

    전자신문에서 오늘 기사 봤습니다. 축하드리고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니 베스트셀러가 될 듯 합니다.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건승하시고, 조만간 뵙게되길....

    • 2007/12/07 23:40

      고맙습니다. 전혀 몰랐는데 나우리님 대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조만간에 뵙게 되길 희망하겠습니다.

  22. 2007/12/08 10:24

    축하의 인사를 이제야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책 많이 팔려서 베스트 셀러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저도 주말에책 주문해야겠네요..^^

    • 2007/12/08 23:45

      달룡님 먼걸음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저번 블로그포럼때 바빠서 2차에 참석을 못해 아쉬웠는데 조만간 자리 한번 마련해 볼께요.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3. 2007/12/09 22:06

    으하하, 다 읽었습니다. ^^; 쪼끔 힘들었습니다. 프로그래머라... ^^; 분야가 생소해서요.
    독후감 트랙백 겁니다. 행복하세요.

  24. 2007/12/15 02:23

    "100 인 의 책" 한 기주 다녀갑니다.
    늦은 시간에 와서 우선 인사만 하고 갑니다.
    담에 와서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25. 2007/12/16 02:05

    세이하쿠님. 드디어 책 나왔군요 ^^
    도움 못드리고 저때문에 골치아프셨을텐데 special thanks to 앞쪽에서 제이름을 발견해서 뿌듯하고 감사하고 죄송해요!
    퍼스트리플도 꼭 번창하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당~
    조만간 큰 서점 가서 책 구경가야겠어요 ^^

  26. 2007/12/28 15:18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정말 부족하고 한참 멀었네요.정말로^^기회가 된다면 꼭 사봐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27. 2008/01/04 12:33

    정말 블로그에는 대단하신 분들이 많군요..^^정말 축하드리구요 세세하게 신경쓰시는 그 마음가짐하나만으로 어느마케팅보다 강력할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데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2008/01/04 13:03

      번뜩맨님 반갑습니다. 아이디어 뱅크 같은 블로그를 가지고 계시네요^^ 좋은 만남이 되길 희망 합니다.^^

  28. 2008/01/31 13:29

    어제부터 읽기 시작하여 오늘 다 읽었습니다.
    조금만 축약을 하였다면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보는 관점이 많이 넓어짐을 느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제가 쓴 책이 다음주(화요일 정도)에 나올 것 같습니다.
이책의 특징은 외국 사례는 전혀 없다는 점, tip의 수준이 아닌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하였다는 점, 칼럼식으로 쉽게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였다는 점, 직접 기획하고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론을 구성하였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세이하쿠 스타일이라는 점을 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시는 표지 디자인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두 아직 못 봤거든요)

매일경제측에서 한국형이라는 헤드라인을 전면에 내건 것도 한국적인 문화와 특수성이 적용되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인터뷰중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책에 삽입하여 나름 알찬 내용으로 만들었지만 그건 제가 보는 관점이기도 하니....하여튼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이 기업의 마케팅 부서나 광고대행사, 웹에이전시, 마케팅 부서, 블로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크고 뜨거운 에너지가 용솟음치는 블로고스피어에 있다는 것은 분명 축복받은 일입니다.
모든 열혈 블로거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79 관련글 쓰기

  1. 삭제

    웹2.0 비즈니스 및 실무 관련 추천서 by 굿글

    2007/11/21 22:49 | Tracked from GOODgle.kr

    웹2.0 입문서> 시맨틱 웹 - 웹 2.0시대의 기회 :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 김중태님의 블로그는 다 훝어볼 것. 웹 진화론 -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다 : 웹2.0에 대한 이해와 구글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주는 서적. 웹 2.0 경제학 : 웹2.0 서비스와 비즈니스 전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서적. 블로그 마케팅 Blog on Marketing : 웹2.0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블로그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이용하는지에 대한 사례를..

  2. 삭제

    파워 블로거들이 발행한 블룩(Blook) 총정리

    2008/10/24 17:22 |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책을 편찬해 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책(Book)과 블로그(Blog)가 결합된 '블룩(Blook)'이라는 신조어가 미국에서 생겨나면서 한국에서도 불황기의 출판업계에 웹 2.0 출판 붐이 일어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한 수익 모델이 뚜렷하지 않은 현실에서 책을 집필하거나 번역하는 것이 어느 정도의 수입이 보장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주변의 유력 블로거들이 책을 쓰거나 번역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것으로 봐서는 꽤 쏠쏠하지 않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1/17 02:06

    드디어 나오는군요!
    그동안 노력의 성과가 나오게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부질없이 바쁜것들이 있어 오랫만에 들렀더니 여러가지 진행된게 많으시네요. 생각처럼 착착 진행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시간나면 언제한번 뵈야되는데.. 책 나오면 잽싸게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2. 2007/11/17 11:41

    저도 블로그마케팅 공부 시작하면서 세이하쿠님 블로그에 자주와서 많이 배워갔는데. 이번 책을 출판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설레이네요.ㅋ
    다음주에 나오면 바로 사서 보겠습니다!ㅋ
    책 다 보고 방문할께요^^

    • 2007/11/17 15:00

      홍삼골드님 내공이 상당하시네요^^ 블로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2007/11/22 23:57

      와우!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셨네요! 정말 영광입니다!ㅋ 책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정말 달콤한 지식들이 담겨있네요!ㅋ 저한테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2007/11/17 12:22

    와우~ 축하드립니다.
    상반기부터 책을 출판하신다는 공지를 보고 언제나오나 싶었는데.. 드뎌 나오네요. 화욜날 회사를 마치면 바로 서점으로 바로 고고씽 해야겠네요. ^^;

    • 2007/11/17 15:02

      화니님껜느 그냥 드려도 드려야 하는겐데 매일경제출판사에서 증정본을 생각보다 너무 않주시네요. 하여간 고맙습니다.^^

  4. 2007/11/17 13:54

    와! 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사서 볼게요 :)

  5. 2007/11/17 17:44

    드뎌 나오는군요!!! 저도 사서 보겠습니다.

  6. 2007/11/17 23:47

    드디어 나오게 되는군요.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

  7. 2007/11/18 20:07

    오..드디어 나오는 군요...축하드립니다 ^_^
    울 부서 직원들에게도 강추 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8. 2007/11/19 10:21

    축하 드립니다. 드디어 나오는 군요... ^^; 도움 못 드려 죄송하구요...ㅡㅡ;대박 나시길....

  9. 2007/11/19 13:39

    축하드려요. 빨간표지가 무척 자극적이네요.
    표지에 살짝 언급된 이야기만 보아도
    책 속에 살아있는 내용을 만나고 싶은 느낌을 주네요.

  10. 2007/11/19 19:58

    오훗!
    태우님의 "미코노미"를 기다리고 있는데,
    또 하나의 기대감이 폭팔하는 책이 될꺼 같은데요.
    기대가 많이 되네요. ^0^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쉽네요.
    블로그 비즈니스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간 시작하세요~

  11. 2007/11/19 20:15

    드디어 나오는 겁니까? 좋습니다 좋네요.^^ 곧 사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2. 2007/11/20 15:45

    축하드립니다~~^^
    책 표지가 멋지네요~
    내용도 무척이나 궁금하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기업과 맞짱 뜨는 블로거의 정공법과 기업의 대응 정공법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배포전략은 고객감성적인 차원에서 신중하게 고려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노출을 중심으로 인터넷 마케팅을 진행하는 차원에서의 중요한 것은 얼마 만큼 노출이 되느냐가 관건인 반면에 블로그마케팅은 일방적인 노출이 아니라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노출 이후의 고객이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게 대두 된다..

 

스팸메일이나 광고형 베너 같은 것들이 기업의 입장에서는 수많은 사람에게 강제로 노출이 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이제 절대다수의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네티즌들의 경우 이러한 기업의 광고에 대해 자극적으로 반응하며 시선은 베너를 피해서 움직이게 된다. 이러한 인간의 인지적인 감각은 점점 더 콘텐츠와 광고를 구분하는 쪽으로 흐르게 될 것이며 그에 못지 않게 인간의 시선을 집요하게 파고들 것이다. 결국 앞으로의 광고는 콘텐츠 존으로 강제 삽입되어 그 효과를 가장 강력하게 하든지, 아니면 별도의 광고형 베너가 모여 있는 존에 삽입되게 될 것이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이 콘텐츠 존에 삽입된 광고를 선호할 것인지 아니면 광고들끼리 모여 있는 존을 선호할 것인지에 대한 것인데 이것이 기업이 선호하는 것과 반드시 동일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복잡한 문제를 떠나 이제는 노출의 문제가 아니라 노출된 콘텐츠에 대한 감성적인 반응이 좋아야 한다는 점이며 노출의 결과에 대한 포지티브 feedback이 미리 계획되어야 함을 의미 한다. 예를 들자면 낚시형 콘텐츠들은 많은 네티즌에게 노출 될 수 있겠지만 feedback차원에서는 기업의 비도덕성을 널리 알리는 네가티브한 결과만을 가져다 준다는 것에 주목 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인터넷 광고는 어텐션 단계와 고객이 보여준 어텐션에 대해 속지 않았다는 감정의 단계, 고객 스스로에게 이익이 되었다는 확신을 주는 긍정적인 feedback 단계로 나누어 생각해야 하며 전자의 어텐션 확보가 지금까지의 인터넷 광고의 헤게모니였다면 블로그란 플랫폼이 나타나면서 고객의 감정 단계와 긍정적인 feedback 단계까지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상상해 보자.

 

1.     어떤 개인이 기업이 의도적으로 강제 노출 시킨 광고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강제 어텐션에 대한 고객의 네가티브 반응)

 

2.     개인은 특정한 광고 콘텐츠를 자기 개인 블로그에 캡처 받아 업로드를 하였다.

(증거자료 확보 - 기업이 삭제할 수 없는 범위에 증거 콘텐츠 존재)

 

3.     그것을 토대로 하단에 자기의 개인 의견을 업로드 하고 메타블로그로 발행한다.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범위로 확대)

 

4.     열혈 블로거 및 일반 네티즌의 댓글 참여로 어텐션 콘텐츠로 등극한다.

(불특정한 네티즌의 참여를 통한 블로고스피어의 이슈화)

 

5.     메타블로그를 구독하던 일반 기자 혹은 블로그기자가 해당 콘텐츠를 뉴스로 송고한다.

(일반 대중 미디어로 전국적으로 확대)

 

6.     해당 기업의 홍보실 및 마케팅 팀의 불난 호떡집 단계

(대응 시나리오도 없으며 대응 매체도 마땅치 않음)

 

 

6 단계에 이르면 사실 기업은 그 충격을 그대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게 된다. 결국 기업은 기업대로 고객은 고객대로 서로의 불만이 해결 되지 못한 채 브레이크 없는 전차로 충돌 하는 길 밖에는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만약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라 블로그만이라도 했었다면 서로 대화할 창구는 있었겠지만…..(일반적으로 이러한 문제 제기자는 보상이 아니라 반성대화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중요한 점은 블로그란 매체의 발전으로 인해 고객이 느끼는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AS까지도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좋은 상품을 만들고 광고, 홍보를 통해 고객에게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 고객의 마음에 충족감을 주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만족스러운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다. 유저의 feedback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여야 하며 그것으로 인해 위의 6단계 위기 시나리오는 자연스럽게 희석 또는 폐기 되는 것이다.

 

 

이렇게 바뀌어 진행 되는 것이 바람직 하다.

 

1.     어떤 개인이 기업이 의도적으로 강제 노출 시킨 광고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강제 어텐션에 대한 고객의 네가티브 반응)

 

2.     개인은 특정한 광고 콘텐츠를 자기 개인 블로그에 캡처 받아 업로드를 하였다.

(증거자료 확보 - 기업이 삭제할 수 없는 범위에 증거 콘텐츠 존재)

 

3.     기업블로그에서 해당 고객에 대한 글 밑에 트랙백을 달고 의견을 개진한다.

 

4.     개인 블로그와 기업블로그가 서로 트랙백과 댓글로 대화를 나눈다.

 

5.     3자들이 트랙백과 댓글을 보면서 사태의 추이에 관심을 기울인다 (비고객의 어텐션)

 

6.     문제의 본질을 분석하여 기업의 실수나 문제일 경우 정중하게 사과하고 용서를 빈다.

 

7.     이러한 과정을 지켜본 일반 네티즌들이 이런 기록을 메타사이트로 퍼나른다.

 

8.     해당 블로거와 기업 모두 어텐션을 받으면서 좋은 feedback를 블로고스피어 전체에 전파된다.

 

9.     해당 기업의 인간적인 모습과 신속하고 솔직한 대응에 좋은 경험을 가지게 된다.

 

10.   경쟁 기업에 비해 도덕적인 가치의 우위를 쉽게 점유하며 온라인 경쟁력을 확보한다.

 

 

기업들이 보다 정직하고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면 블로그마케팅은 선택이 아니라 21세기 필수 시스템임을 인식해야 한다. 위기위험기회란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7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1/05 13:13

    비밀댓글 입니다

    • 2007/11/06 07:48

      네 그걸 알면서도 게을러서 대충 써버리게 되네요^^ 앞으로는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 2007/11/05 15:03

    결국 기업과 맞짱 뜨는 블로거와의 관계는 일반 생산재 및 소비재의 고객과 기업과의 고객센터의 역할을 대신하는 창구가 될 수 있겠네요.

    블로그는 결국 buzz의 일부분이자 image Making의 대표적인 선두주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위기는 곧 생산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 2007/11/06 07:49

      소비재상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다 블로그의 덕분이기도 하죠^^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3. 2007/11/06 12:13

    이 글 추천하고 싶은데 추천버튼 없나요~

  4. 2007/11/16 05:26

    안녕하세요. 세이하쿠님...^^
    글의 진행 6단계 중에서 5단계는 약간 문제가 있는 단계라고 보여지네요. ^^ (물론 표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겠죠. ㅎ)

    이번에 있을 리트머스2 행사에 참석하시는 것 같던데 그때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며칠전 국내 대기업인 s모 기업에 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홍보대행사의 연락을 받고 시작한 프리젠테이션은 약 3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진행 하게 되었는데 첫번째 섹션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의 특징과 현재 추진중인 테터앤미디어스타일의 블로그마케팅 분석이며 두번째 섹션은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실무적인 컨설팅 부분이였으며 세번째는 s기업에 제안하는 최적화된 기업블로그마케팅 섹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항상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한 pt의 경우 느끼는 것이지만 기업블로그마케팅을 블로거에 대한 마케팅이나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마케팅 정도로 인식하는 일반적인 인식하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우리가 단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인터넷에 접하는 다양한 모든 콘텐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 그리고 이모든 것이 개인의 창조성크리에이티브에 있다는 점등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경우의 수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가장 매스컴에 이슈화가 빨리 진행된 경우인 테터앤미디어의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에 광고주의 베너를 노출하는 파워블로그 플랫폼형 마케팅 스타일(블로그 광고라는 표현이 더 적합한 것 같기도 합니다)이 있으며 두번째로는 에델만코리아의 쥬니캡님이 추진하는 기업 내부의 직원들이 콘텐츠를 만들어 팀블로그 형식으로 구현된 기아자동차 해외 블로그 같은 기업블로그 스타일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기업 외부에서 개인블로거가 기업의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세이하쿠식 기업블로그마케팅이 있습니다. 테터앤미디어의 경우 기존의 광고 노출 방식을 그대로 도입한 경우라고 본다면 쥬니캡님은 기업내부의 인력을 통한 기업블로그를 표방하고 있으며 세이하쿠의 경우는 기업 외부의 캐릭터를 가진 개인 블로거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한다는 점이 세분화된 차이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가장 큰 자유도와 관용도를 보이는 세이하쿠식 기업블로그마케팅은 그만큼 일반 유저에 대한 파급력과 영향력이 큰 장점이 있지만 개인의 아이덴티티와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마케팅 전략이라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뭐든지 재미있는 것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비교적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이런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외국에도 잘 없는 사례인 관계로 기업을 설득하는 과정(개인의 아이덴티티에 상품이나 브랜드를 접목한다는 것이 기업이 수긍하기 비교적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요^^)이 비교적 긴 시간이 소요 된다는 점은 있지만 어텐션이나 feedback 효과에 대한 것은 비교적 높다는 점도 주목 됩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단지 블로깅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마케팅은 인터넷 마케팅 전반을 포괄하는 의미로 그 안에는 사진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동영상 ucc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그리고 기본이 되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마케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검색엔진 마케팅키워드 전략, 각종 이슈트랜드까지도 포함된 실로 인터넷 전반에 걸쳐 있는 포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 무쌍한 환경과 급속도로 빨리 진행되는 속도에 대해 분석을 해 볼 때 기존의 광고 대행사처럼 환경을 분석하고 그것에 맞게 대응하기 보다는 특정한 캐릭터를 설정하고 그 캐릭터 중심적으로 유저와의 접점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접근 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블로그마케팅이 기존 마케팅과의 전혀 다른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수많은 유저의 입맛에 맞추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유저들을 중독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것 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1/04 22:33

    S모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PT 결과가 궁금하네요. 화이팅!

  2. 2007/11/08 22:33

    블로그팁닷컴의 추천글 보고 들릅니다.
    배울게 무진장 많네요 +ㅁ+
    종종 들르겠습니다.

오늘 한국의 SEO를 대표하는 전병국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맑은 햇살이 가득한 가을날 삼성동에서 만난 전병국님은 뭐랄까 수더분한 모습으로 텁텁한 첫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병국님을 만난건 두가지 이유 때문인데 하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에서의 SEO 네트워크를 위한 컨버전스 전략이며, 다른 하나는 현재 제가 추진하고 있는 퍼스트리플 비즈니스 모델 때문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는 세이하쿠닷컴은 먼저 기업들이 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하기 위한 충분한 인프라의 구축이 선결과제라고 판단 하여 왔으며 그것이 기업으로 하여금 충분한 가치와 당위성이 확보 될 경우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자연스럽게 도입될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블로터닷넷, 프리로그, 커리어블로그등과 기업블로그마케팅 관련 MOU(아직 못 받은 곳이 있네요^^)를 체결하여 왔으며 블로그콘텐츠를 베너 광고의 노출이 아닌 콘텐츠 존에 노출 시켜야 한다는 제안을 해 왔습니다. 메타블로그 전체의 네트워크화는 블로고스피어에 단기간에 강한 효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기본 인프라라고 생각하고 추진해 온 일이기도 합니다. 작지만 그동안 분리되고 독립된 메타블로그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네트워크화 한 것은 나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자평해 보기도 합니다.

 

그것이 외부 기업에게 보여지는 모습에서 중요성이 있다면 SEO다변화 되어가는 검색엔진 마케팅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합니다. 특히 기업블로그마케팅의 특성상 검색엔진을 통한 키워드 검색에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본질적인 부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저로서는 포기 할 수 없는 핵심 부분이기도 하였거든요. 기업블로그마케팅에 있어 세이하쿠닷컴의 핵심 경쟁력은 블로그콘텐츠 개발 즉,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UCC 부분에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러한 양질의 콘텐츠를 설치형 블로그에 접목하여 검색엔진에 노출하는 단계에서 전병국님의 SEO 경쟁력이 반드시 필요한 입장이 였으며 그것은 반대로 전병국님께서 세이하쿠닷컴의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감미로운 이탈리안 음식보다 더 좋았던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철학, 그리고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생각이 놀라울 정도로 통하는 부분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제 부족한 글 솜씨로 표현 할 수는 없지만 분명 감동적인 만남이 였다는 점, 그리고 앞으로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 될지에 대해 서로의 신뢰와 기대가 함께 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만나서 몇마디 나누는 순간 서로 스파크가 팍!하고 일어나는 것,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그런 감정에 대한 교감 같은 것….^^

 

기업블로그마케팅 중 콘텐츠 개발은 세이하쿠닷컴이, SEO부분은 전병국님이 함께 하는 것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물론 세이하쿠닷컴과 MOU를 체결한 메타블로그에서 콘텐츠 노출부분을 함께 할 것이며 이 이러한 기업블로그마케팅 관련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안내와 MOU를 체결한 기업에 대한 소개등의 정보가 카다록에 삽입되어 기업의 마케팅 부서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상식과 방법, 그리고 효과등에 대한 정보가 들어간 기업블로그마케팅카다록을 구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한 개요나 기대가 전부 다른 현재 입장에서 블로그마케팅 전개를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그리고 현재 기업블로그마케팅 전문 블로그를 구축중에 있습니다. 회사명칭을 구상중인데 좋은 이름과 도메인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전 이름 짓는게 가장 어려워서리……흑흑흑 (도와주십쇼-,.-)

 

세이하쿠는 전병국님에게 퍼스트리플에 함께 해 주십사 하는 요청을 드렸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내 열정과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세이하쿠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가 전병국님의 가슴에 더 큰 열정으로 전염되길 기도해 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0/31 11:04

    아 좋은 만남을 가지셨군요.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 방식에 대해서 저도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저도 전병국님과 생각의 공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같이 술 한잔 하시죠? :)

    • 2007/10/31 11:34

      푸리아에님 반가워요^^ 점점 흥미로워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조만간 올블로그에서 블로그마케팅 네트워크 모임을 가져 보려 합니다. 우리 공동의 가치실현을 목표로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교감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회의실 대여 가능할까요?

  2. 2007/10/31 14:07

    키워드광고 검색에 대한 컨퍼런스 당시 진행과 Session을 맡아주셨던 전병국 CEO님을 만나셨군요. 좋은 이야기 많이 하신거 같네요 ^^

    블로그마케팅을 기반으로 전병국님의 생각까지 함께 플러스로 이뤄진다면 기발한 모델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SEO+Blog Marketing의 신모델 출현이 될수도 ^^

    기대가 됩니다. ^^

    • 2007/10/31 18:08

      허걱! 예리하게 보시네요. 하여간 이동네는 점쟁이들이 많으셔, 말씀하신 그런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업블로그마케팅 기본 이론 및 적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올블로그세이하쿠닷컴의 기업블로그마케팅 제휴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로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 세이하쿠닷컴을 통한 기업블로그마케팅이나 올블로그를 통해 들어오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기본 자료로 공유되며 기업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마케팅부서와의 미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자료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해오고 있는 세이하쿠닷컴에서 연구와 분석을 통해 도출한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이론 및 실천서이며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개념을 구체화 하자면 블로그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는 웹상의 토탈 광고,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규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있는 기업체의 마케팅 임원이나 담당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자료로서 파워포인트2007 화일로 작성 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 한국형 기업블로그마케팅 전략도 (세이하쿠)

 

1.     한국형 기업블로그마케팅 개요

2.     현재 진행중인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사례

(테터앤미디어 및 기타 블로그마케팅 분석)

3.     현재 블로고스피어상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장단점 분석

4.     기업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하지 않으려는 이유

5.     기업이 진정 필요로 하는 블로그마케팅 전략

6.     웹 서비스 관련 대응전략

A.     검색엔진 대응전략

B.     포탈 사이트 대응전략

C.     블로고스피어 대응전략

D.     메타사이트 대응전략

E.     확장 키워드 전략과 선점 키워드 전략

7.     블로그콘텐츠 개발 전략

A.     기업블로그콘텐츠의 핵심 개발 전략

B.     기업블로그콘텐츠의 가치전략

C.     기업블로그콘텐츠의 타켓전략

D.     포지티브 전략과 네가티브 전략

8.     기업블로그마케팅 시스템 구축

9.     블로그마케팅 결론

 

기업블로그마케팅은 현재 뚜렷한 결과 도출 없이 일회성이나 이벤트성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은 아직 마케팅적으로 검증되지 않고 있다는 선입감도 있으며, 무엇보다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기업 문화도 있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시계와는 달리 너무 빨리 진화되고 있는 인터넷의 문화는 가까운 미래에 기업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을 하지 않을 경우 겪게 되는 엄청난 리스크에 대해 무방비 상태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중요한 키포인트는 선점이며 누가 블로그마케팅을 빠른 시간내에 선점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기업 마케팅 관계자 분들께서는 메일 takeitkorea앳gmail.com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자료는 학습이나 참조용 자료가 아닌 관계로 일반인에게 배포되지 않으며, 블로그마케팅을 집행하고자 하는 기업의 마케팅 관련 부서나 임원에게 직접 프리젠테이션 할 때 사용 하는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2007. 9. 16 세이하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6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9/17 17:43

    메일 주소 링크가 잘 못 연결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2. 2007/09/19 09:29

    앗...세이하쿠님...메일로 요청을 드렸는데...바쁘신가보군요..ㅡ.ㅡ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플리즈~~ ^_^

  3. 2007/09/19 17:52

    안녕하세요.
    굉장히 좋은 정보 같아요.
    위 자료를 요청합니다. 부탁드릴께요.
    krees14@gmail.com

  4. 2007/09/20 17:14

    세이하쿠님, 본의 아니게 연락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0월에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자료 보고 싶은데 보내주실 수 있어요?

  5. 2007/09/26 13:01

    비밀댓글 입니다

  6. 2007/11/23 10:26

    메일드렸어요~ 바쁘시겠지만 자료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요~

  7. 2007/12/06 15:17

    안녕하세요.기업블로그 마케팅잘읽고 있습니다.
    홍보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다소 어렵지만.
    저도 자료 부탁드리고 싶어서 답글 답니다.
    배포목적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baccaratj@naver.com
    purejamie@gmail.com
    좋은하루 되세요.

  8. 2008/01/03 14:53

    자료를 보고싶습니다.
    곤란하시다면 구입이라도 하고싶습니다.
    배포나 유포, 기타 이익창출을 위한 영리목적이 아닙니다.
    harooka@naver.com 으로 연락 주십시오

  9. 2009/04/28 14:32

    비밀댓글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블로그 박영욱 사장님
과 블로그마케팅 관련 미팅을 하였다.

 …..사실 가장 어려운 것은 블로그마케팅이란 낱말의 개념인 것을 또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 같은 말을 가지고 서로 다른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 미리 세이하쿠식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브리핑을 하였다. 올블의 박영욱 사장님과 김형진 마케팅 실장님과의 싱크가 맞은 다음에 블로그마케팅의 영향력과 가치, 기업이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그에 대한 연대등에 이야기를 나누었다.

 

테터앤미디어파워블로거들의 연합을 통한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는데 비해 세이하쿠는 블로그 콘텐츠 개발을 통한 블로그마케팅의 추진이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블로그마케팅의 발전이 매우 흥미롭다. 세이하쿠는 올블로그에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올블로그의 역할과 세이하쿠닷컴의 역할에 대해 총론을 이야기 했으며 기본적인 방향에 있어 상호 제휴하는 것에 동의를 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테터앤미디어와 다른 모습으로 구체화 될 것이며 올블의 캐시카우와 더불어 세이하쿠닷컴의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 구체화하고 있는 올블로그와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제휴는 현재 외국의 블로그마케팅 사례에도 없는 것이며 새로운 것이기에 그만큼 독특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평소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며, 기업이 원하는 기업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인 블로그콘텐츠는 현재 블로고스피어에서 충족시켜 줄 수 없는 인프라임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스템메타블로그의 컨버전스는 그 시도 만으로도 일찍이 없었던 첫번째 사례가 될 것이며 기업으로부터 정상적이며 장기적인 수익모델의 구축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빠른 시간내에 구체화된 블로그마케팅 시스템을 올블로그나 세이하쿠닷컴에서 접하실 수 있을 것이다.

 

올블로그와 세이하쿠가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적인 블로그마케팅 시스템,

실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는 웹 2.0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5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9/08 00:26

    오.. 뭔지 디게 궁금하네요! 화이팅!!!

  2. 2007/09/08 10:35

    허헛~ :) 멋지게 한번 만들어나가봐야죠~ 화이팅입니다!

    Ps. 그나저나, 에스보드 열심히 잘 타고 있습니다. 주말에 연습하려고 한대는 집에 가져왔... 하핫

    • 2007/09/08 16:59

      하늘이님 반드시 보호대 하고 즐기세요. 않그럼 큰일날수도 있어요. 그리고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 봐욧! 화이팅!

  3. 2007/09/09 00:15

    한국적인 블로그 마케팅 시스템이라는 부분에서 무척 흥미가 가는군요.
    한국적인 것이라면 한국에 한해서만 국한이 되는 것인지 아님 세계에도 통할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시스템으로 성장할지도 궁금하고, 아직 제대로된 수익모델을 못 만들어 내고 있는 웹2.0기업들에게게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겠다는 것도 역시 강렬하게 다가오는군요..
    올블과 세이하쿠의 합작품 기대 만빵입니다^^

    • 2007/09/09 01:02

      한국적인 블로그마케팅 시스템이란 선례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단순히 외국의 사례나 시스템을 한국시장에 적용 시키는 것이 아닌 한국적인 특성에 커스터마이징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 기획중이라서 뭐라 단언 드리기 힘들지만 대기업이나 일반 기업에서 무척 흥미롭게 생각하고 도입을 긍정적으로 고려 해 볼 수준으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하테나님의 관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블로그마케팅바이블닷컴을 오픈 하였습니다.

 

해외 블로거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블로그마케팅바이블닷컴을 오픈 하였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이란 것이 로컬이건 글로벌이건 상관 없이 적용할 수 있다는 점과 지역과 문화가 다른 현실에서의 블로그 마케팅의 이론과 적용은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에 대해 많이 느끼곤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작은 시도가 해외의 블로거나 기업의 마케터들과의 네트워크의 징검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블로그마케팅바이블닷컴 blogmarketingbible.com은 한국의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바이블 seihaku.com 블로그의 내용을 영문으로 로컬라이징 하고 있으며 앞으로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모든 콘텐츠를 해외로 로컬라이징할 예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이하쿠가 이러한 영문화작업을 추진하는 것은 아니며(세이하쿠는 영어를 너무 못해요-,.-) 현재 블로거이신 박동민
catchkin@gmail.com님과 다른 한분이 함께 도와주고 계시며 앞으로도 유지, 지속될 것 입니다. 별도의 광고나 홍보를 하지 않고 순수한 블로그 포스팅만으로 해외 네티즌이나 블로거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예정이며 또한 그들의 다양한 의견이나 반론들을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바이블블로그에 포스팅 하므로서 다양한 의견과 주장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주 작은 몸부림이지만 한국적인 로컬의 특수성이 글로벌 네트워크에 어느 정도로 연착륙을 할 수 있을까는 제 자신도 무척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박동민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국적 블로그마케팅이 해외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 아니면 글로벌의 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 궁금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바이블닷컴 무모한 도전^^을 지켜봐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5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9/03 07:52

    와~ 재미있네요.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가끔 알려주세여~

  2. 2007/09/03 10:01

    멋진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꾸준한 영어권 블로거들과의 대화 속에 얻은 인사이트 공유 부탁 드립니다.

    하단 두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메타사이트에 한꺼번에 핑보내기 권유합니다.
    http://pingomatic.com/ http://www.pingoat.com/

    오랜만에 코멘트 드립니다!

  3. 2007/09/03 10:43

    와우~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구독해야겠군요.

  4. 2007/09/03 11:07

    안녕하세요~ 소프트뱅크벤처스 포트폴리오 쇼케이스 뒷풀이에서 옆에 옆자리 ㅋㅋ 에 앉았던 사람입니다~ 벙거지 모자를 썼었는데 기억 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알고보니 예전부터 세이하쿠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었더라구요^^;;;
    리트머스도 그렇고 영문화도 그렇고 나날이 멋지게 발전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군요~ 저또한 나름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네요 ㅋㅋ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좀더 찐득한?ㅋㅋ 웹관련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
    서늘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2007/09/03 11:20

      벙거지 모자님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몸매가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시더군요. 멋진 분이라서 그런지 머리에 강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블로그마케팅을 왜 해야 하나요?

블로그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가까운 미래에 블로그마케팅을 통하지 않고서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는 접점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새로운 장르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매우 짧은 시간동안 과다한 제조 및 배포 비용을 지출하게 하는 기존의 광고와는 달리 저가의 비용으로 항시 노출이 되는 매우 경제적인 마케팅 전술이며 원소스멀티유즈의 시스템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은 선점이 가장 중요하므로 지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고효율 마케팅 시스템입니다.

 

저희는 기업인데 Bgmg로부터 어떠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기업은 기존의 미디어를 통해 광고나 홍보를 집행해 오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모든 것은 일회용이며 휘발성 콘텐츠로 홈페이지 안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기업의 신제품이나 기업 이미지등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인터넷 콘텐츠를 만들어 온라인에 노출시키는 제작 및 배포 역할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bgmg에 어떠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나요?

다른 광고나 홍보와는 달리 Bgmg는 기업에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을 콘텐츠화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제품, as, 기업이미지, 행사, 설립자, 경영진등의 거의 모든 기업의 활동을 대외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을 의미하며 그러한 영향력은 매우 크게 작용할 것입니다. 기업은 단지 적정한 보안 수준에서 bgmg에 상식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시기만 하면 나머지는 bgmg에서 알아서 처리해 드립니다.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사항이 무엇이 있을까요?

기업이 도입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투명하고 진실된 입장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확보라는 가치관이 기준이 됩니다. Bgmg는 기업과 고객의 중간에서 기업과 고객의 양쪽의 이익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 방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홍보부서나 마케팅부서와 bgmg의 밀접한 제휴를 통해 고객은 친기업적인 마인드로 상호 이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기업 스스로 블로그마케팅을 할 수 있나요?

물론 입니다. 기업 스스로 블로그마케팅을 하셔도 좋으며 그것은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만들어진 광고물이나 홍보 보도를 전하는 수준이 아니라 새로운 제품이나 기업 이미지의 콘텐츠를 창조해 내는 수준은 기업 내부 역량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을 기업 내부에서 소화하려면 기획자, 스토리텔러, 사진촬영, 이미지 합성, ucc촬영, ucc 편집, 웹디자이너등의 전문가가 모인 팀이 필요하며 이러한 부분에 적절한 인건비 까지 계산한다면 그리 경제적인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기업 스스로 블로그마케팅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러한 경우 bgmg콘텐츠 크리에이트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해 드리기도 합니다.

 

Bgmg는 몇 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Bgmg는 총 8명이 1개 기업을 지원하게 되며 그 7명은 다음과 같이 구성 되어 있습니다. 플래너 1, 스토리텔러 1, 포토그래퍼 1, 사진이미지 합성 1, 동영상 촬영 1, 동영상 편집 1, 웹 디자이너 1, 블로그관리 1명등 총 8명으로 1팀이 구성됩니다. 8명은 특정 기업에 밀착하여 지원하게 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콘텐츠 개발로 연계 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Bgmg는 기업의 웹에 관련된 모든 것을 지원해 드릴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gmg는 어떠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가요?

Bgmg사색의향기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해 왔으며 엑슬라이더 신제품을 블로그를 통해 성공적으로 런칭 하였으며 현재 에스보드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중견 기업 몇 군데와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앞으로 모든 블로그마케팅 광고주는 보호될 것이며 공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는 블로그마케팅의 영향력과 그 결과를 국내에 알리고자 하는 마인드에서 일부분 오픈 한 것이며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바이블서적의 출간으로 인해 더 이상 공개하는 것은 광고주의 권리를 침해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정보와 콘텐츠를 보호하고자 합니다.

 

Bgmg가 다른 블로그마케팅 회사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Bgmg의 경쟁력은 올바르고 정직한 길로 블로그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점입니다. 즉 기업 이미지나 상품에 대한 깊은 정보의 가공을 통한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점이 그 첫번째이며 단지 블로그 내부가 아닌 블로그로부터 웹으로 웹에서 다시 일반 대중에게까지 확장되는 강력한 파급력을 증명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는 아직 국내에서 블로그마케팅에 관련된 이론이나 사례가 전무한 상황에서 3년 동안 사례를 만들어 왔으며 체계적인 이론을 정립하여 매경출판을 통해 출간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절대적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Bgmg가 목표로 하는 고객층은 어디인가요?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고스피어의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아닙니다.(이런 점에서는 테어앤미디어와 다릅니다) 그렇다고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은 더욱 아닙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을 의미하며 bgmg의 블로그마케팅의 타켓은 인터넷에 검색엔진에 특정 키워드를 넣어 결과를 찾는 거의 대부분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들은 블로거보다 훨씬 더 크고 거대한 집단이며 거의 블로그란 것을 모를 수도 있을 정도의 평이한 수준의 대중 고객을 의미합니다. Bgmg의 고객은 인터넷을 클릭하는 모든 유저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점이 다른 블로그마케팅 회사와 다른 bgmg만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Bgmg의 블로그마케팅 계약은 어떻게 진행 하나요?

Bgmg의 블로그마케팅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관심 있는 기업의 담당자와 bgmg측의 담당이 만나 협의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bgmg측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며 그간의 직접 진행 해 온 사례를 통한 블로그마케팅의 효과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며 구체적인 웹상에서의 공략 포인트와 키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고객과 접근방법, bgmg 블로그마케팅의 경쟁력등에 대해 충분히 협의하며 광고주가 원하는 목표점에 대해 공유합니다.  서로 합의가 된 시점에서 규정된 기간과 포스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여 계약을 하는 것으로 진행 하게 됩니다.

 

bgmg와의 블로그마케팅 계약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블로그마케팅의 핵심은 독창적인 콘텐츠의 개발에 못지 않게 안정적인 포스팅으로 볼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포스팅은 콘텐츠의 지속적인 공급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 부분이 웹사이트 마케팅과 본질적으로 다른 부분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재미, 호감, 정보, 즐거움등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으로 일회성이나 시즌성 계약은 상호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Bgmg의 계약은 6개월, 1, 2년으로 구분되어 기업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최적화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Bgmg가 개발하는 블로그콘텐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Bgmg가 개발하는 블로그콘텐츠는 본질적으로 퀄리티와 수준의 차이가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표현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됩니다. 블로그마케팅의 핵심은 양질의 블로그콘텐츠의 확보이며 이러한 양질의 블로그콘텐츠의 확보는 저작권이나 기타 분쟁에서 중요한 요소로 대두 됩니다. Bgmg 블로그 콘텐츠는 다양한 기업의 요구에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반응하며 그것 못지 않게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Bgmg의 연락처는 어떻게 되나요?

BgMg는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표 : 박성호 이메일 : takeitkorea@gmail.com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