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 전략'에 해당되는 글 122건

  1. 2009/02/12 개인 브랜드 구축 (7)
  2. 2008/07/12 ㅋㅋㅋㅋㅋ 마케팅이 도깨비 방망이 인줄 아나 보지? (1)
  3. 2008/03/14 세이하쿠식 개인브랜드 전략 둘 – 다른 생각과 용감한 행동 (2)
  4. 2007/10/13 커뮤니티 마케팅의 가능성과 한계 (8)
  5. 2007/10/10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6)
  6. 2007/09/08 계측되지 않는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4)
  7. 2007/09/04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 ucc- 그만님 (2)
  8. 2007/08/26 제 3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2) - 윤선영 (4)
  9. 2007/08/21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트랜드 (2)
  10. 2007/08/19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정보 (1)
  11. 2007/08/13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속도
  12. 2007/08/10 100분 동안 심형래에 기생할 수 밖에 없는 진중권 (16)
  13. 2007/08/09 블로그마케팅의 블로그 콘텐츠의 퀄리티에 대해서 (8)
  14. 2007/08/08 요리 블로거 이효연님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이야기 (2)
  15. 2007/07/27 광고계의 위기는 블로그로 인해 촉발될 것이다. (4)
  16. 2007/07/24 블로그마케팅과 블로깅 팁의 차이
  17. 2007/07/23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돈이 거의 않든다. (2)
  18. 2007/07/23 우리가 블로그를 대하는 마인드 (4)
  19. 2007/07/22 블로그가 웹을 지배할 수 밖에 없는 이유 (5)
  20. 2007/07/22 제 2회 ucc 아카데미 참석 소감- 세이하쿠^^ (2)
  21. 2007/07/21 웹2.0 비즈니스 모델의 욕망과 어텐션, 그리고 가치 창조
  22. 2007/07/21 효과적인 블로그 콘텐츠 개발에 대한 컨설팅 - 먹는언니편 (13)
  23. 2007/07/21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의 중요성 (2)
  24. 2007/07/19 web2.0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은 욕망의 해석이다.
  25. 2007/07/19 한국의 이기적인 블로거들의 욕망에 대하여
  26. 2007/07/19 [재반론] 파워블로거인가, 블로그파워인가? (4)
  27. 2007/07/18 한국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의 책무 (7)
  28. 2007/07/18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깅과 다르다. (9)
  29. 2007/07/17 [반론] 집단지성과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30. 2007/07/16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미래는 파워블로거들의 인큐베이팅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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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브랜드는 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의미

바 람직한 개인 브랜드란 사회적인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냐 하면 브랜드를 단지 널리 알려지는 것만으로 생각하거나 책을 낸다는 정도로 브랜드 가치가 생간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의미라고 볼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그 자체가 알리는 수준이 아닌 결과적으로 자기 주변이 아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하는 것으로 볼때 우리는 영향력이 없는 개인 브랜드들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 브랜드 구축 환경이 과거와 달라
콘 텐츠에 있어서 경쟁이 심하지 않은 지난 세대에서는 단지 널리 알리는 행위만으로도 브랜드가 쉽게 구축이 되었고 알리는 미디어에 얼마만큼 노출이 되느냐가 브랜드 파워로 직결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전은 이러한 기존의 개인 브랜드 구축을 일거에 바꿔 놓고 있습니다. 단지 스스로의 기술이나 지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리는 수준의 사람들이 점점 많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으며 매우 빠른 시간내에 그들의 콘텐츠 퀄리티가 상향되어 거의 비슷해 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인터넷의 특성상 특정한 기술이나 노하우에 대해 적시하면 그것은 매우 빠르게 공유되고 학습되어 재반복되는 과정을 거쳐 노하우가 아닌 상식화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경쟁력 있는 사회적 개인 브랜드 구축 프로세스
이 것은 상당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데요, 단지 남들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은 개인 브랜드 구축에 어떠한 영향력을 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알고 있다는 것은 그자체가 브랜드와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개인 브랜드에 영향력을 주는 것은 어떠한 것이 중요할까요? 역설적이게도 미디어를 넘나드는 영향력이 이 관점에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것입니다. 인터넷 속에서 시작해서 인터넷 밖으로 확장되어 가는 영향력 프로세스를 만들어 보는 것은 인터넷 속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논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계 : 인터넷의 개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블로그 전략
2 단계 : 인터넷의 들끓음 에너지를 활용한 공개 게시판 및 아고라 전략
3 단계 : 점점 알려지는 개인 아이디를 통한 출판 전략
4 단계 : 전문 강사와 공동 프로그램으로 진행 하는 강연, 컨퍼런스, 세미나 전략
5 단계 : 케이블 방송, 공중파 방송 출연 전략
6 단계 : 네트워크 구축 전략 및 소셜 네트워크 구축 전략
7 단계 : 사회 리더급 인사들과의 교제를 통한 사회 공헌, 사회 가치 제공



유인력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은 개인 브랜드가 있을 때
자 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먼저 자기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 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과의 접접을 늘려가는 과정을 통해서 상위 리더들과 네트워킹 한 후에 사회에 공헌하는 과정으로 전개 됨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을 본다면 귀인을 만나서 인생을 바꾸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과 좀 다른 전략으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 스스로가 브랜드가 되어 귀인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으로 이러한 방식이 귀인을 만날 확율을 더 높여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작은 파워가 있는 개인 브랜드라고 할지라도 시크릿에서 나오는 유인력의 법칙이 확실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쉽게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브랜드가 생긴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게 매우 효율적으로 바뀌며, 더 많은 사람들과 더 깊게 교제 하실 수 있는 장점도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기회도 더 많아 지는 것입니다. 브랜드를 가진 분들은 예외 없이 유인력의 법칙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귀인을 만날 생각을 바꿔야
위 의 예를 들자면 우리는 모두 우리 스스로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먼저 결정하여 우리 스스로가 더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귀인을 만날 생각을 하는 것보다 내가 귀인이 되는 것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란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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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지도 않는데 베스트 글, 유명/파워블로그라고??

    2009/03/08 10:05 |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연재]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의 여섯 번째 글이다. 조회수 높은 글이 얼마나 거품이 (트래픽의 50%는 모두 뻥이고, 그 나머지 50% 중 읽는 사람은 또다시 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아래의 통계로 알 수 있다.) 많은지 그 진실을 밝히겠다. 통계 자료가 많아서 글을 나눈 것이니 이전 글 5. 베스트 글과 이슈 글의 진실은 조회수 0의 통계들과 설명을 충분히 이해한 후 읽기를 권하며, 앞으로 이어질 2개의 통계 분석 글도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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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5 04:35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2/15 22:45

      후후후 물론 기억 합니다. 명함에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분이시죠? ㅋㅋㅋ 반갑습니다. 개인브랜드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강의를 하신다니 저두 한번 들어보고 싶군요^^ 항상 좋은 일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2009/02/24 05:40

      아,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이하쿠님의 블로그에 관한 다양한 포스팅을 보면서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2. 2009/02/20 15:04

    오랫만에 와봅니다,,개인브랜드 구축 정말 필요한 시대라는것을 실감 합니다 ㅎㅎㅎ세이하쿠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를 카운티로 바꾸고 달리는 인터넷 방송을 준비 중입니다,ㅎㅎㅎㅎ언제 한번 모실게요 ㅎㅎㅎ

    • 2009/02/23 15:01

      인생님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도 눈팅 좀 했는데 그 열정과 에너지에 정말로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실천은 생각보다 100배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 인생님의 행보는 예사롭지 않으신듯 합니다. 조만간 한번 만나서 커피나 한잔 하시죠^^

  3. 2009/07/05 11:43

    너무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내가 귀인이 되는것이라니!!!!" 생각할 수 도없었던 것인데... 말씀처럼 생각하기로 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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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side


돈만 있다면 마케팅이 성공할까?


몇몇 기업이나 몇몇 개인 브랜드 구축을 위해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마치 돈만 있으면 마케팅을 통해 그가 원하는 가치를 획득할 수 있다고 확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마케팅을 통해 널리 알리기만 하면 과연 그러한 가치를 얻을수 있을까요? 만약 위에 보이는 모든 사이트 및 한국내 모든 사이트에 특정한 메시지를 도배 한다면 개인 브랜드가 구축될 수 있을까요? 상품이나 개인이 그러한 가치를 가지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통하면 그러한 가치를 얻거나 그러한 가치가 될 수 있을까요?


뼈가 다 보이는 물고기 그게 인터넷,

아쉽지만 인터넷 시대에서는 모든게 시간의 문제이지, 곧 드러나게 되고 그 가치가 증명되는 투명한 시대 입니다.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는 오프라인 과정이 많아 그러한 편법이나 기타 권모술수가 통할지 몰라도 온라인 시계에서 그의 모습은 비참하기 이를데 없이 까발려지고 평가 절하 됩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기록되고 저장되어 지고 있습니다. 왜 오프라인에서의 편법이나 권모술수가 온라인에 그대로 적용이 되지 못할까요? 왜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현실에 구현되고 있을까요?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절대 환경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아니야

블로그마케팅 아니 브랜드마케팅은 브랜드의 가치를 증폭시키거나 왜곡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즉, 본질에 대한 증폭은 광고나 다름 없어지고, 그것은 일시적인 효과만을 노릴뿐이며 그 일시적인 효과마저도 나중을 걱정해야 하는 두려운 미래의 리스크임을 예측해 본다면 가장 중요한 선결 조건은 먼저 브랜드나 개인에 대해 가치를 만드는 것 입니다. 이러한 先가치창조 단계는 브랜드 구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려고 한다면 먼저 그 개인이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면서 개인의 본질이 바뀌어 과거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과 브랜드 구축 과정이 동일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개인 브랜드 마케팅....일체유심조

몇번 이나 말씀 드렸지만 블로그마케팅의 큰 힘은 블로깅이 블로깅을 하는 개인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면서 큰 발전을 이루는 동기부여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스스로의 행동이나 철학, 사고방식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게 되고 외부의 마케팅 스킬이나 테크닉이 아니라 내부의 강력한 동기부여와 열정, 에너지 같은 것으로 더 큰 마케팅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마케팅의 핵심이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 그것도 당사자의 마음속에 있다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떠한 의미일까요? 단지 널리 알리기만 하면 될까요?

아쉽게도 널리 알린다는 것은 더이상 개인 브랜드 구축에 효과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인터넷의 특성상 미숙하거나 개인적인 결함이 있는 개인이 자기의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게 되면 즉시 반대 세력이 댓글로서 의견을 피력하게 되는데요, 이경우 직접적인 개입을 해서 댓글이나 트랙백을 삭제하는 식으로 여론을 통제 할 경우 안티 메시지들은 통제의 범위를 벗어나 공공 게시판이나 아고라, 개인 블로그 같은 곳으로 확산 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이러한 콘텐츠들은 검색엔진에 널리 노출 되므로 손을 쓸수도 없이 아이덴티티가 실시간으로 파괴되어 버리는 거죠. 준비 없이 널리 알린다는 것은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를 극대화 한다는 점과 같은 의미이기도 합니다.


동기동창중 성공하는 녀석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렇다면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떻게 해야 하죠? 과거에는 알리기만 해도 충분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면 좋죠? 스스로 진화하길 거부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느날 갑자기 위대한 사람이 쨘! 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럴 경우 짱돌을 맞게 되겠죠.(블로고스피어에는 짱돌을 든 터줏대감들이 많답니다^^) 인터넷을 통한 브랜드 구축은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도전하고, 나날이 발전하고, 그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보여 주므로써, 진화하는 모습에 대해 상호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의 평범한 동창이 오랜 세월동안 노력을 통해 무엇인가를 이루어내어 진정한 평가와 박수를 받는 것과 매우 흡사 합니다.


사색의 깊이와 비례 하는 브랜드 파워

자기 자신에 대해 사색을 하십시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 지고 싶은지, 개인 브랜드 구축을 통한 어떠한 목적을 획득할 것인지에 대해 깊은 사색을 하십시요. 결론이 나온다면 그러한 모습에 부합하도록 자기자신을 바꾸고 변화하기를 스스로에게 요구하십시요. 오랜 습관에 저항하십시요. 자기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주변의 참모나 친구들로부터 조언을 얻으십시요. 그리고 그것을 콘텐츠화하여 포스팅 하십시오.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도 당신이 기대하는 만큼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점에 당신은 놀라실 겁니다.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보면서 보다 나은 당신이 되고자 어더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행동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노력하십시오. 그러한 고민을 통한 실행력을 콘텐츠화 하여 또 포스팅을 하십시오. 당신은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한 과정에 대해 확신이 없을 경우 브랜드 구축 전문가와 상의를 하십시오. 그는 핵심적인 부분이외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 섬세한 조언을 할 것입니다.


당신을 둘러 싼 어느 누구도 당신의 성공을 바라지 않습니다^^

진정한 마케팅의 가치는 본질에 숨겨진 가치를 꺼내고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여 본질이 더 큰 가치로 승화되는 선순환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의미 합니다. 흥미롭게도 당신에게 모든 key가 있다는 점, 블로그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수 없습니다. 누가 뭐래도 저는 당신의 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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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7월 24일 인터넷마케팅 세미나 안내

    2008/07/14 03:40 | Tracked from 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2008년 7월 24일 인터넷마케팅 세미나 안내 디지털 포트폴리오 『Internet 마케팅』응용전략과 활용 방안 1. 귀하의 건승하심과 귀사의 일익 발전하심을 기원하오며 그 동안 호의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시대에 우리 기업은 소비자 욕구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하여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마케팅전략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보급은 소비자에게 정보의 균등화를 가져왔으며,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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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6 08:07

    가치, 무언가 사람들에게 이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 준비해 놓는 것, 이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좋은 글이었습니다. 세이하쿠님 글을 하나씩 정독하고 있는데 역시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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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식 개인브랜드 전략 둘 다른 생각과 용감한 행동

 

앞전에 블로그마케팅은 사람으로 귀결된다고 말씀 드리면서 몇가지 개인브랜드 구축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개인 브랜드에 대한 세부적인 스킬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합니다. 인터넷,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서 1인 미디어인 블로그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개인 브랜드 구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날로 어렵고 힘들어 지는 취업난과 레퍼런스가 적용되는 연봉협상등 많은 부분이 개인의 능력을 상대방에게 인식시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이러한 개인 브랜드 구축에 대해 더 큰 니즈가 생기게 되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구축은 학벌, 인맥, 기타 여러가지 요소로 구성되는 전통적인 룰이 있어 왔습니다. 그것은 거의 제로섬 게임과 같아서 누가 이끌어 주고, 누가 소개 시켜주고,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 였으며 아직도 그런 것은 여전히 주효합니다. 그러나 개인브랜드 구축은 더 이상 그러한 정통적인 방법 하나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의 개방성은 당신을 쉽게 블로고스피어에 각인 시킬 수 있으며 당신의 능력에 따라 단기간에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스스로가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 하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 보기로 하죠^^

 

이것은 상대방의 마음, 인식속에 각인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쉽게 블로그에 접속하여 나의 콘텐츠를 읽는 사람의 인식속에 나의 아이덴티티를 각인하는 단계에서 출발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자기 개인 블로그에 어텐션 콘텐츠를 올려 놓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쉽꺼리나 실시간 인기글등으로 황금어장을 만들어 본 블로거들의 착각은 그것이 그들의 아이덴티티, 즉 개인 브랜드 노출이라고 판단 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가쉽꺼리는 거의 비슷한 류의 내용이 많으며 그 주제 자체도 가쉽꺼리의 소재일 뿐이죠. 결국 노출의 핵심이 되는 것이 블로거 개인의 특정한 칼라나 아이덴티티가 아니라 특정한 가쉽꺼리나 낚시성 소재가 기억에 남게 됩니다. 개인 브랜드의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노출은, 펌블로거나 마찬가지의 영양가 없는 열정이란 점을 기억하세요.

 

개인 브랜드를 블로그를 통해 구축하려면 시류에 편승하는 것 보다는 독특한 자기만의 시각을 견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히 열심히 오랫동안 특정한 주제로 블로깅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과연 그렇게만 하면 개인 브랜드가 구축이 될까요? 그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행위와 그 주체가 특정한 캐릭터를 확보하여 개인 브랜드가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브랜드는 스토리가 내재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개인의 이력에 관한 것, 개인의 특정한 사상에 대한 것, 개인의 감동적인 것, 그리고 카리스마 같은 힘에 대한 것 등이 포함된 것이 개인 브랜드인 것입니다. 타인에게 비춰지는 성실함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효용을 주지 못하는 것이죠. 콘텐츠를 성실하게 개발하고 성실하게 포스팅 한다? 그것도 개인 브랜드 구축에는 별 효과가 없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위의 내용에 대해 비유를 들자면 아름다운 여자를 사귀고자 하는 남자의 경우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하며 좋은 인상을 심어 주려 하는 장기적이고 성실한 A가 있고 그에 비해 논리적이지 않지만 기발한 접근과 남자다운 터프함으로 들이대는 스타일의 B가 있다고 예상해 봅시다.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A 보다는 B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하게 됩니다. 즉 본질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접하는 블로그의 주인장이 우리 보다 뛰어난 사람임을 인정하지 않으며, 그만큼 상대방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다는 점을 시인해야 합니다. 5%의 친근한 커뮤니케이션족과 95%의 눈팅족이 우리 블로그의 고객이라 볼 때 그들에게 어필하는 방법, 그들에게 개인 브랜드로 각인되는 방법은 비안정적인 메시지의 필요성입니다. 여기에는 도발, 자극, 공격, 반론, 논쟁, 주장, 고집, 반성, 참회, 용서등의 단어로 구성된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즉 쉽게 눈으로 스쳐 지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이는 차가운 방관자적인 입장에서 뜨거운 참여자(비판적일지라도)로 고객을 바꾸어 버리는 힘을 가지게 되며 그로 인해 더 왕성한 커뮤니케이션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되어 저절로 당신의 블로그에 자기의 주장을 기록하게되는 일련의 행위로 이어집니다. 결국 아무런 의미 없이 스쳐지나는 많은 블로그들중에 당신의 블로그는 격정적인 어텐션을 받게 되고 그러한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한 참여를 한 고객은 당신의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각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 브랜드는 그 개인 자신에 대한 칼라, 특별한 아이덴티티, 나아가 보다 극적인 스토리텔링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개인 브랜드 구축에 있어 용감한 블로거가 결과적으로 돋보이게 되는 것이죠.

 

최근에 블로고스피어상에서의 혜민아빠님과 풍림화산님과의 논쟁을 개인 브랜드 전략에 대입해서 본다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블로고스피어상에서의 개인 브랜드 충돌의 문제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뒤에 여기에 편승하고자 하는 많은 블로거들의 포스팅도 재미있었지만 가장 도드라지게 보였던 건 풍림화산님의 용감한 문제제기였지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 풍림화산님은 특정한 에 대항하는 개인 아이덴티티를 충분히 보여 주었으며 그로 인해 침묵하는 다수의 암묵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매우 효과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사례로 볼 수 있답니다. 앞으로 미래 사회는 점점 더 삭막해 질 것이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더 강렬한 스토리텔링을 원하게 되는 온라인 트랜드를 보여 줄 것입니다.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블로고스피어, 이 뜨거운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입니다.

 

추신 : 그래서 용기가 더욱 돋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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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7 20:07

    안녕하세요~^^ 아 저 예전 홍삼골드입니다.ㅋ (닉넴을 바꿨습니다!)
    개인 브랜드 전략에서 특히 스토리텔링이 정말 공감이 가네요~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ㅋㅋ

커뮤니티 마케팅의 가능성과 한계

 

일반적으로 커뮤니티마케팅은 즉효성이나 통제성 때문에 매력적인 툴로 보여 질수 있다. 특히 노사모 같은 전국적인 규모의 커뮤니티의 경우 논객이라는 스타성 네티즌을 배출하며 수많은 이슈와 이야기꺼리를 만들어 냄으로서 그 당시 노무현 대선 캠프의 전략적인 참모 역할에 일정 부분 기여하기도 하였다. 특히 게시판을 통한 격렬한 논쟁들은 이후 노무현 대선 tv 토론회에서 상대방의 논리에 대한 반론의 시뮬레이션 기능을 사전에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보이지 않지만 큰 기여를 한 것임에는 틀림 없다.

 

커뮤니티마케팅은 이렇듯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현 시점에서는 노사모 같은 메가톤급 커뮤니티가 생겨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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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마케팅의 필요요소는 스타성 네티즌이 아니라 일반 네티즌이 얼마나 모이느냐에 달려 있다. , 일반적인 수준의 네티즌이 많이 모이는 공간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로 발전하며 그 커뮤니티 속에서 찬반을 가려야하는 적절한 논쟁꺼리가 생겨나야 스타성 네티즌이 등장하게 되는 프로세스인 것이다. 인터넷의 초창기는 커뮤니티가 대세였으며 그러한 커뮤니티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들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내가 소속한 커뮤니티가 나의 아이덴티티가 되었으며 외부에도 그것이 동격화로 알려지길 원하는 시기였던 셈이다. 노사모란 커뮤니티의 회원인 나는 노사모의 아이덴티티를 지지하며 노사모가 주장하는 모든 방향에 대해 동의한다는 것을 외부에 알리는 식으로 나는 노사모 회원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이다.

 

특히 이러한 커뮤니티 문화는 조직문화에 익숙한 기성 세대를 중심으로 강력한 구심점이 되었으며 단체와 조직이라는 힘을 더욱 강하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는데 노사모의 중심 세력이 10~20대가 아닌 40~50대 세대인 점을 기억해 본다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이러한 세대의 특성상 그들은 온라인에서 세를 규합하고 오프라인에서 대규모 모임으로 확대시켜 전형적인 기성 세대의 문화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많은 조직원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중앙에서 적절히 관리하고 통제하며 소속된 그들의 정신과 행동에 영향력을 가하여 특정한 방향으로 이끄는 과정으로 발전된 것이 노사모 커뮤니티의 특징인 셈이다.

 

현재 수많은 정치인들이나 기업들이 왜 이렇듯 강력한 커뮤니티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현하지 못하고 있을까? 그것의 효과는 이미 노사모에서 충분히 경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

 

커뮤니티 마케팅은 인터넷 초기의 좁고 제한된 커뮤니티란 환경에서 자기의 주장이나 표현 보다는 조직이나 단체의 방향을 중시하는 기성 세대들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블로거나 네티즌에게는 이러한 조직이나 단체의 강령이 어느 하나라도 자기 자신과 부합되지 않는다면 탈퇴함과 동시에 강력한 안티로 돌아설 수 있는 막강한 힘이 스스로에게 있으며 그러한 주장을 다른 누구의 도움도 없이 널리 알릴 수 있는 블로그란 플랫폼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소수의 관중이 있는, 좁고 제한된 커뮤니티에서의 어텐션 자체가 전혀 흥미롭지 못한 것이다. 또한 그들의 사고는 조직이나 단체중심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중심적인 사고이므로 자기 스스로의 아이덴티티가 조직이나 단체와 부합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어 커뮤니티의 일원이라 하더라도 찬성과 반대가 뚜렸하다는 점이 인터넷 문화가 매우 앞서가는 한국의 토양에서 더 이상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에서의 커뮤니티 마케팅의 가능성은 대중적일 수 없으며 점점 니치마켓니치타켓으로 좁혀질 것이며 차별화되고 깊이 있는 정보의 제공 같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현재의 다음까페 같은 폐쇄적이고 비개방적인 커뮤니티에서 앞으로는 개방적이고 무엇보다 소통이 우선시 되는 커뮤니티가 개발될 것이다. 이제 조직에 의해 개인이 영향을 받고 통제를 받으며 무엇보다 표를 찍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아예 포기 하는 것이 좋다. 혹시 그런 정치인의 참모가 있다면 과감하게 짤라 버리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해 보라. 이제 더 이상 한국에서의 노사모는 없다. 그들의 열정과 순수성은 도둑 맞았으며 철저히 이용당했기 때문이다.

 

이쯤에서 정치인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노사모, 박사모 같은 커뮤니티는 오히려 그들의 비순수성괴리감만을 대중에게 인식시킬 뿐이다. 커뮤니티의 집단 브랜드는 한국의 인터넷에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개인의 아이덴티티, 개인의 주장과 표현이 더 중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조직화를 버리고 개인화를 추구하는 것. 그리고 대중을 상대로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과 대화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것이 조직에서 개인으로, 커뮤니티에서 블로그로 움직이는 인터넷의 큰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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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4 14:51

    간만에 들렸습니다. 여전히 의미있는 글을 쓰고 계시네요..
    블로깅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부지런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길...

  2. 2008/10/01 22:27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을 공부하던 중 검색을 타고 들어오게 되었네요.
    유용한 정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그리고 자료 퍼가도 될까요?^^

  3. 2009/02/17 09:47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올 때마다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마주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뭐, 제가 일방적으로 가르침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 맞겠지만요^^

    • 2009/02/18 23:31

      가르침이랄게 있을까요? 그냥 서로 가볍게 대화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간다는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뵐 기회가 올 것 같습니다. 그쵸? ^^

  4. 2009/04/01 23:54

    세이하쿠님 소문만 듣다가 이렇게 방문했습니다. 세이하쿠님의 강연 들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일반 개인도 강연에 참석할 수 있나요?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최근에 올블로그를 시작으로 태그스토리까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서로가 공감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이며 작게나마 시작하여 자체적인 수익모델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하는 열의에 상호 공감하게 된다. 하긴 웹2.0기업이란 것이 왠지 돈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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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의 기업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자료 26페이지 발췌

세이하쿠가 예상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웹마케팅의 거의 대부분을 커버할 정도로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그것은 오버추어 광고나 키워드 광고 시장을 능가할 것이란 점이다. 또한 능력 있는 수많은 블로거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게 되면서 광고대행사 같은 공룡급 기업들이 도태되어 갈 것이다. 천천히 끓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그것은 진행중인 현실이기도 하다.

 

한국의 96% 정도의 기업들은 상품을 만들기도 급급한 상태이며 마케팅에 집중할 여력 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며 나머지 4% 정도의 소수의 대기업들이 모든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광고계의 상황을 구지 강조하지 않더라도 일반 기업에서의 광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매우 크다고 보여지는 반면에 그들이 선택할 경우의 수는 거의 없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제 서서히 열리는 이 시장을 인터넷마케터들은 주목해야 한다.

 

이미 뜻을 같이한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 이외에 웹2.0 메타 블로그 5~7여 군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의 주류 네트워크 미디어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고 형체도 없지만 현재까지의 작고 왜소하며 각각 떨어져 있던 개체들이 서로 손을 잡고 연대하므로서 외부 기업에 가치가 있도록 보여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러한 연대는 세이하쿠닷컴의 콘텐츠 개발, 관리 시스템 구축메타블로그의 미디어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이미 몇몇 대기업과 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및 협의를 진행중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앞으로도 기업이 마케팅을 전개하기엔 작은 시장임에 틀림없어, 별로 매력적이지 않겠지만 이렇게 블로고스피어의 각각의 캐릭터 있는 웹 2.0 기업들이 손을 잡고 연대한다는 것은 적어도 한번 정도는 마케팅을 해 볼만하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한가지 바램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콘텐츠의 수준이 블로거들이 거부 하지 않을 만큼 광고성이나 홍보성을 희석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이익을 최우선 추구하는 기본 방향이 설정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기업의 콘텐츠들이 블로그에 그대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전혀 마케팅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업의 마케팅 부서는 이해 해야 하며 적어도 블로고스피어에 녹아드는 콘텐츠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아직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인 관계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블로그마케팅 시장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중요한 점은 어떠한 마케팅 플랫폼이건 기업의 가치가 아닌 유저의 가치를 최우선 하는 플랫폼이 최종적으로 선택될 것이며 생존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수익을 따질 수준이 안되겠지만 분명 이러한 네트워크가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란 점과 이러한 블로그마케팅 연합체는 실질적으로 기업들에게 needs를 불러 일으킬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하게 될 것이란 점이다.

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 메타사이트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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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블로그, 벌써 이렇게 하고 있다고? 4. 네트워크 블로그

    2007/10/10 21:27 | Tracked from bLINK the blog

    여기 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아니, 블로거가 있다고 할까요? 이 분, 글을 쫌 쓰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사랑하죠. 그는 파워블로거 입니다. 여기 한 기업이 있습니다. 아니, 한 광고주가 있다고 할까요? 그 광고주는 자신의 브랜드를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상품을 살 만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리는 그러한 방법. 그는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하고 싶어합니다. 블로거는 스스로 광고를 따내러 다니는 일이 힘듭니다. 광고주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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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0 17:41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책은 언제쯤 출간되나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2007/10/10 17:57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현재로선 이른 생각이긴 하지만 앞으로 진솔하게 대화하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수도 있겠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추석때부터 10월초까지 독감으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 2007/10/10 23:06

      일찍 액땜 하셨네요^^ 항상 가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 뵐 생각인데 그땐 시간 좀 내어 주시기 바래요.

  3. 2007/10/10 21:30

    블로그 마케팅은 전반적인 마케팅의 많은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특정 상품을 살만한 사람들에게 직접 광고를 하는 방식으로서 이런 인터넷 광고, 특히 블로그 광고/마케팅은 절대적인 우위를 가진다고 생각하고요.

    세이하쿠님 책을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써내시라고 재촉하고 싶을 정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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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되지 않는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계측되고 수치화되는 모든 것들은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된다. 급속도로 디지털화 되어 가는 현시점에서 개인이나 기업은 어떠한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존재의 의미를 표현 할 것인지에 대해 곰곰히 자문해 봐야 한다. 컴퓨터 키보드에서 쉽게 카피되는 모든 정보들은 과연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잇는 것이며 빠르게 시스템화 되어 가고 솔루션화 되어 가는 모든 환경에서 우리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예측하는 것은 중요한 일임에 틀림 없다. 인터넷이라는 플랫폼이 인류의 삶에 공헌하기 위해 지금까지 모든 정보나 기록은 디지털화가 가장 중요한 의미이며 그 과정 또한 현재 모든 웹의 핵심적인 중요한 프로세스임을 부정할 수 없다. 구글이 전세계 인류의 모든 기록을 DB화 하는 작업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현재의 프로세스는 모든 것의 디지털화 및 모든 것의 자동화 시스템화로 규정 지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존재와 의미 그리고 정보는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 되고 있으며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도록 섬세하게 조율된 자동화 프로세스는 계속해서 진화하는 과정이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켜 무섭도록 급격한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바로 다음단계의 웹은 어떠한 모습이 될 것인가? 지금의 웹이 아닌 모든 것이 디지털화가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인류의 최소한의 개입을 요구하는 자동화 시스템이 되고 난 뒤의 웹 환경에서 인류와 웹은 어떠한 관계가 될 것인가?

 

지금까지의 웹은 엔지니어들이 개척을 해 왔으며 현재도 그들이 웹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임에 틀림 없다. 그들이 만든 웹은 논리적이며 강력하고 때로는 무시무시하기까지 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같은 과정이 계속된다면 인류는 그들이 만들어 나가는 충분히 만족할 것인가?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기술적인 부분들은 분명 인류에게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지만 기술이 목적이 되고 목표가 되는 현재의 가치관은 점점 기술의 평준화를 불러오고 그것은 점진적으로 인간에게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대다수의 인류는 그것이 386에서 486 펜티엄, 듀얼코어로 확장되어 가는 기술의 진화에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니라 손쉽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나 직관적인 디자인, 엽기적이거나 코믹한 콘텐츠에 반응한다는 점은 기술이 목표가 아닌 수단이며 인간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고 판단 된다. 물론 많은 반론이 존재 하겠지만 솔루션이나 플랫폼, 강력한 기술들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났다가 사라질 것이며 인간이 원하는 콘텐츠는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 할 것이 분명하다.

 

현 시점에서 기술과 콘텐츠의 괴리감은 더욱 벌어지고 있으나 계측되고 수치화되는 기술부분에 비해 콘텐츠 부분에 대한 연구등은 미흡하기 이를 데 없으며 콘텐츠 전문 대학 하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Tv, 인터넷,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DMB방송, ip-tv등 수많은 미디어가 앞으로 손쉽게 생겨날 것이며 그것은 분명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장임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콘텐츠의 부족이란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신기술이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에 구현하는 매우 강력한 툴이지만 그것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바로 생존에 직결되는 위기를 맞게 된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인터넷 비즈니스들이 미디어를 포방하고 나오는데 솔직히 그것들의 경쟁력은 거의 없거나, 가까운 시일내에 전혀 없게 될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수많은 경쟁 미디어들이 존재하며 게다가 이제 개인 그자체의 아이덴티티가 미디어이기 때문이다.
한가지 질문을 해 보자. 위의 미디어들중 가장 다양하고, 깊이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가 가장 많이 있는 미디어는 어디인가? 당연이 그 미디어가 다른 모든 미디어들을 장악하게 되며 주요 공급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인터넷"인 것이다.

 

인터넷 비즈니스모델의 수익창출은 솔루션이나 시스템이 아닌 콘텐츠에 있으며 그것이 현재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시일내에 콘텐츠는 인터넷, 아니 모든 미디어를 장악하는 힘이 될 것이 분명하다. 콘텐츠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개발하며 어떻게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느냐는 이제까지의 웹의 진화 과정에서 퇴적된 정보와 노하우가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영역이며 엔지니어가 아닌 상상력과 창조성을 가진 새로운 세대가 지배 하게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콘텐츠가 계측이 되고 비교가 되며 수치화가 되는 것인가? 디지털은 성능 좋은 인프라일 뿐이며 그것의 가치는 전적으로 그 안에 담긴 아날로그의 품질이 결정하는 것이다. 당신이 블로깅을 할 때 포스팅 하는 글과 사진등은 분명 계측되지 않는 모호함은 있지만 적어도 당신이 활용하고 있는 컴퓨터 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임을 기억해야하며 그것을 당신만의 것으로 독창적이고 창조성 있게 다듬어 가야 한다. 물론 그것에 대해 당신에게 코치를 하거나 조언을 해 줄 사람은 없다. 그 콘텐츠는 당신이 만들어 낸 것이기에 당신 보다 더 많이 그것을 이해 하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콘텐츠의 미래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가까이에서 디워나 멀리서 해리포터를 봐도 그것은 계측의 범위를 뛰어넘는 파괴력을 자랑하지 않는가?

 

흥미롭지 않은가?

계측되지 않는 것이 경쟁력인 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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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8 21:41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세이하쿠님의 행보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군요^^
    세이하쿠님의 열정과 창의력이 인터넷에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사형통하시길~~

    • 2007/09/08 22:53

      필로스님 반갑습니다.^^ 행보랄 것도 없고 세이하쿠의 좌충우돌 그 자체 입니다. 그냥 열심히 한번 해 볼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2. 2007/09/11 23:57

    수치적인 계측은 어렵더라도 체감적으로는 분명히 느낄 수 있겠죠..
    지켜보는 재미가 솔솔하군요.. ^^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 ucc- 그만님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중 그만님의 동영상 ucc입니다.

그만님이 보시는 야후 검색에 대한 생각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시원시원하며 통찰력 있는 그의 의견에 귀를 귀울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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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5 00:24

    그만님 옆에 있다가 졸지에 얼굴이 찍혔습니다. ㅎ
    야구장에 갔다가 얼굴이 찍힌 이후로는 처음인 것 같네요. ^^

3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 윤선영

 

주제 :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와 웹2.0 서비스들

 

스포츠서울 윤선영기자님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네이버다란 책을 쓰신 분이신데 하시는 이야기가 평소 제가 생각하던 것과 흡사해
말씀 하시는 내용을 묶어 ucc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객관적인 의견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저로서는 이런 이야기에 눈이 번쩍 거리네요.
다양한 관점은 항상 의식을 아드레날린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 매력적입니다.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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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난상토론회 후기

    2007/08/27 05:25 | Tracked from OK 괜찮아 다 잘 될거야

    제3회 난상토론회 from: http://www.smartplace.kr/blog_post_214.aspx 스마트플레이스 블로거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만세, 장소 여전히 깨끗합니다. 야후 코리아 만만세, 그래요 대중 속으로 나와 주세요. 거기만 찾아다니지 말구요. 뒷풀이를 못가서 그런가요. 뭔가 쫌 많이 아쉬웠습니다. 토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벼운 토론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론은 5~7 명이 좋지 않았나 라는 2회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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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IT 난상토론회 후기..

    2007/08/27 07:47 |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Earth's Mightiest Heroes Stormer (andymort) 어제는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최한 제3회 IT난상토론회에 참가를 했었습니다. 이런 토론 형식의 모임은 첫 참가였던 만큼 나름 어떤 모습일까 하는 기대감으로 참석을 하였구요. 기대만큼의 주제에 대한 깊은 이야기와 열띤 토론이 있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의견과 관심사항들을 접할 수 있게되어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약 40~50여명의 참석자가 아래 4가지의 큰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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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회 IT 난상 토론회에서 논의된 한국형 SNS와 벤처 기업

    2007/08/28 14:03 | Tracked from In to Deep to Web 2.0

    8월 25일 토요일 오후, 다음 본사에서 제 3회 IT 난상 토론회가 개최되었다.원래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차마 자리를 뜰 수 없을 정도로 큰 도움이 되는 토론이었다. (물론 피플투에 대해 다양한 공격이 들어오긴 했지만..)자기 소개 때 한 말이지만, 위키노믹스에 나와 있는 Collaborative Minds (협업지성 : 성공하는 회사는 회사의 벽을 넘어 외부 지식과 자원 및 인재를 활용하는 것.)의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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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7 05:24

    아주 심하게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윤선영 기자님 최고입니다. ^^
    세이하쿠님 편집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트랙백 겁니다.

  2. 2007/08/27 07:52

    한번 깊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군요.
    따라쟁이 서비스의 운명이라고나 할까..^^;;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트랜드

 

기업블로그마케팅은 결국 기업이 주체가 아니라 개인이 주체이며 개인은 기업밖에 고객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다. 기업의 제품들은 일정 기간 동일하게 생산되고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어야 기업으로서는 존재의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기업은 애초에 런칭하는 시점에서 활용한 콘텐츠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적용하게 된다. 기업 인터넷 홈페이지와 개인 블로그의 차이는 콘텐츠의 업데이트 밀접하다. 일반적으로 기업 홈페이지의 콘텐츠는 매우 전략적으로 조율되어 주로 광고 대행사를 통해 부분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콘텐츠를 만들게 되는데 높은 완성도로 포스팅이 되나 이후에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기 어려운 환경이 존재한다. 특히 이러한 부분에 가장 쉽게 결핍되는 것이 트랜드 밖에 없다. 인터넷을 통해 급변하는 네티즌들의 트랜드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홈페이지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트랜드와 무관하게 작성이 된다.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트랜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면 홈페이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것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이런 부분에 있어 앞서 나가는 기업이나 신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기업들의 괴리감 점점 커질 밖에 없다.

 

그래도 홈페이지 하나면 ! 라는 기업은 읽을 필요도 없지만 홈페이지에 대한 한계를 느끼는 기업은 이러한 사회, 문화적인 트랜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제품과 결합시켜야 당위성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트랜드는 발화점 가진 휘발유 같은 성질로 예상치 않은 많은 고객에게 노출이 되는 장점과 더불어 이격된 고객과 기업을 묶어주는 무형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는 기업의 상업적인 불쾌할 있는 시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그것보다 강력한 어텐션을 확보하는 트랜드는 기업의 제품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것은 물론 매출의 증대까지 기대할 있는 힘임을 인식해야 한다.

 

트랜드는 속물적인 요소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트랜드는 실제의 고객 타켓중 가장 속물적인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창조하고 배포하는 순기능을 담당한다.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 트랜드의 파악과 트랜드를 접목한 콘텐츠 개발은 기존 홈페이지의 한계를 단숨에 넘어서 사회적 이슈 문화적인 유행등에 실시간으로 동조되어 능동적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있어 기업으로서는 비교 우위의 강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기업의 제품은 일반적으로 매우 제한되고 한정적인 좁은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데 이를 사회적인, 문화적인 트랜드에 접목 시키는 것은 매우 비논리적이고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과정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감성적인 부분에 가깝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업은 군림하는 것이 아닌 대화하고 속삭이는 생존의 방법 배워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부서는 가장 속물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매우 제한된 제품을 가지고 상상력 창조력 발휘하여 트랜드에 접목시켜 새로운 무형의 가치를 창출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기업으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새로운 캐릭터의 존재감 부각되는 것이다.

 

트랜드는 기업이 고객에게 다가설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적 요충지이며 그곳으로 가기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며 강력한 툴인 블로그의 존재가 대두되는 것이다. 블로그마케팅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고객과 함께 변화하며 커뮤니케이션 하며 살아 남을 있는 가장 매력적인 툴임에 분명하다. 아직도 홈페이지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판단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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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4 13:50

    비밀댓글 입니다

    • 2007/08/25 09:19

      오히려 영광이죠. 감사드리고요, 지금 매경에서 편집중이고요, 10월초에 출간 예정입니다.^^ 야후에서 뵙게될것 같네요. 그날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정보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기업의 니즈는 명확한데 그것은 부족한 기업 이미지나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 차원의 콘텐츠이다. 기업이 고객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정보란 의미는 제품의 스펙이나 기계적인 형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감성적인 차원의 정보를 의미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있어 가치있는 정보란 것은 특정한 아이템에 대해 개인적인 주관을 가지고 기업과는 다른 방향에서 다양한 fact 창조해내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기업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광고나 홍보와는 사뭇 다른 부분이 존재 한다. 기존 미디어를 통해 창조된 광고나 홍보물들은 기업이 가장 효과적으로 상품을 포장해온 현실적이지 않은 정보란 점을 고객은 경험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러한 완벽하게 가공된 멀티미디어 이미지에 이상 설득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된다.

 

그렇다면 정보로서의 마케팅 콘텐츠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점점 다양해지는 미디어 채널에서 고객은 원하는 제품에 대한 구입의 과정에서 보다 현명해지고 보다 영악해지고 있는데 이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 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제품에 대한 기업 외적인 정보를 갈구하는 트랜드를 보면 쉽게 이해 할수 있다. 그것은 실제 같은 고객의 입장에서 구입해 본사람의 제품에 대한 의견이 중요하게 대두 되는데 이러한 콘텐츠는 대개 비슷한 스펙을 가진 동종 제품군사이의 벤치마크 같은 비교 콘텐츠와 단일 상품에 대한 리뷰등의 콘텐츠로 압축되는데 이러한 콘텐츠중 벤치마크 콘텐츠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심한 견제(댓글) 인해 흐지부지 되었으며 현재는 특정 리뷰어에 대한 리뷰 콘텐츠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벤치마크 콘텐츠나 리뷰어 콘텐츠가 독립된 사이트에서 가격비교 사이트로 이동을 하였다는 점이며 이것은 고객이 구매를 하는 시점에 다른 고객이 해당 제품에 대해 느끼는 주관적인 정보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의 반증이다.

 

한때 정보통신, 가전 제품들중 벤치마크 콘텐츠가 유행한 적이 있었으나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입장에서 나쁜 결과의 콘텐츠를 접한 뒤로 기업 입장에서 기피하게 되어 벤치마크에서 자연스럽게 리뷰로 제품에 대한 정보 콘텐츠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러한 리뷰의 가치는 현재 가격비교 사이트의 댓글이나 구매 사이트의 고객평가에 반영되어 있는데 중요한 점은 같은 고객의 입장에서 3자가 하는 말이 상당한 신뢰성을 담보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보 콘텐츠는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건 간에 본질적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그것은 기업은 싫지만 고객이 요구하고 원하는 필요한 정보 콘텐츠 사실이다.

 

결국 고객이 원하는 정보 콘텐츠는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의 입장이 아닌,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기업과 다른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의미하는 것으로 있다. 이러한 경향은 기업으로 하여금 상당히 곤란한 입장에 처해지게 되는데 그간 기업은 기업 전체 입장에서 대표적으로 리스크가 없고 사전에 완벽하게 조율된 공적인 의미의 콘텐츠만 보여주는 프로세스가 전반적으로 흔들리게 된다는 점을 있다. 이제 기업은 여러 사람의 결재를 통한 객관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주관이 뚜렷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있는 사람을 찾아 콘텐츠를 의뢰를 해야 인터넷 마케팅에서 이슈화가 가능해 진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주관화된 콘텐츠를 기업이 창조해 있는가 하는 점이다


정보로서의
콘텐츠의 가치는 현재의 많은 기업 홈페이지 내부의 콘텐츠들의 퀄리티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안타깝게도 웹을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는 화려한 시각적인 효과 이외엔 본질적인 발전은 전혀 없다는 이채롭다. 가장 쉽게 효과를 있는 것은 텍스트 보다는 시각적인 이펙트이므로 결국 본질의 강조보다는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된다. 사실 스토리텔러는 즉각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시각적인 이펙트에 비해 강도나 자극성이 약한 것은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제품이나 기업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시각적인 느낌이 아니라 독창적으로 재해석하거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정보를 원하게 되는데 이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결국 머리속 상상력에서부터 전혀 새로운 제품의 강점 생겨나게 되며 이는 다른 경쟁 제품과의 차별성을 확보하여 인식의 우위 확보하는 영향력을 미친다.

 

경쟁 제품이 많은 시장상황에서 이러한 독특한 관점을 통한 콘텐츠는 제품의 본질적인 우위에 상관없이 불안전한 인간의 인식속에 강하게 각인되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구매에 영향 미치게 된다는 점이다. 정보로서의 콘텐츠는 단지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한 콘텐츠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경쟁 콘텐츠와 본질적으로 차별화된, 전혀 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콘텐츠이며 그것은 주관화의 과정을 거쳐 사실과 주장이 함께 어우러진 콘텐츠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기업의 구성원들은 이러한 “다른 관점”이나 “머리속의 상상력”이나 “주관적인 주장”등을 창출할 있는 능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 이는 일반적인 기업문화와 밀접하기 때문이다. 개인화되고 차별화된 정보로서의 콘텐츠는 비교 상황에 있는 제품에 대해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해 주는 요소란 점을 이해해야 한다.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는 차별화된 인터넷 콘텐츠는 강력한 파장을 불러올 있는 나비효과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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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1 14:23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속도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중요한 본질중에 하나가 빠른 속도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속도가
기업블로그마케팅에 있어 중요한 것이냐 하면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은 미디어로 특정 상품이나
기업에 대한 호불호를 격정적으로 표현하게 될것인데 특히 이러한 패턴으로 사회에 어필하는
고객이 컴퓨터를 매우 능숙하게 잘 다루는 젊은 고객이 주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젊은
고객들은 자기의 주장을 표현하는 데 매우 열정적이며 이전 세대들과 달리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자기 소신껏 행동을 하기 때문에 작게보면 블로고스피어나 크게보면 인터넷상에서의
예측되지 않은 큰 이슈를 만들어 내는 캐릭터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고객은 좋은 기업이나 상품에 대해 좋은 경험이나 일보다는 아무래도 않 좋은 경험에
집중될 것이 분명하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사태 파악이 되기도 전에 악덕기업으로 도덕성에
타격
을 입을 가능성이 더 커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기업으로서는 개별 열혈 블로거를
상대하는 것이 매우 피로한 일이며 때에 따라 두려운 일로 여겨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인터넷에는 기업을 비방하는 블로그의 포스팅에 블로거들이 접속하고 그것을 퍼나르면서
통제권 밖으로 영향력이 커져 가는 쪽으로 상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기업은 어떻게 행동 해야 할까요?

 

기업이 전혀 고객과의 채널이 확보되지 않은 홈페이지 하나만 있는 기업들은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평소 친근하게 관리를 해 오던 매스콤도 이럴 때는 숨죽이고 상황을 주시할
뿐 기업에 도움이 되지 않죠. 상부에 결재를 하고 상황을 보고하고, 전적으로 사전 수습 조치가
불가능한 프로세스가 되어 기업 경영진이 보고를 받고 판단을 해야 할 상황에서는 리스크가
더욱 커져 있는 상황이 됩니다. 게다가 경영진은 블로그라는 것을 모르기에
홈페이지에 수습하는
글을 올릴 것을 요구하지만 그것은 홈페이지 안에서만 자위(?) 정도의 도움만 될 뿐 실제 인터넷
혼란상황에 개입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
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평소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면 매우 단순하게 상황이 정리가 되는데요,
평소 기업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개인 캐릭터가 기업블로그를 통해 즉각 반박하는 글을 올리고
트랙백이나 댓글을 통해 바로 논쟁을 시작해 버리면 됩니다
. 왜냐하면 옳고 그른 것은 서로의
의견을 인터넷에 올려 비교해보므로서 문제제기자의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를 다수의 네티즌이
지켜보는 가운데 확인이 가능하므로 바로 논쟁을 시작하여 문제의 시시비비를 가려 버리면
됩니다
.

, 이럴 경우 기업측의 블로거는 기업을 대표하는 인물이 아니라 일개 개인 블로거로서의
논쟁을 시작해야 합니다. 개인과 개인의 논쟁은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지만 개인과 기업과의
분쟁은 아무래도 개인에 더 점수를 주고 싶은 사회적, 문화적인 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
기업이 기업의 대표성을 가진채 논쟁에 뛰어드는 순간 예측할수 없는 더 큰 리스크가 생길 것
분명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기업블로거의 주체는 개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즉 기업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블로고스피어나 인터넷에서 예측불가능한 상황이
발생시 기업블로거가 매우 빠른 속도로 빠른 시간내에 개입하여 논쟁을 시작하고 논쟁의 과정
투명하게 오픈하여 제3자들로 하여금 시시비비를 판단할 여지를 주며 그런 논쟁에 다른
블로거들의 참여를 유발하여 자연적으로 화제가 소멸되도록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제3자를 잠재고객화하는 전략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빠른 인터넷의
문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의미하며 그만큼 개인의 판단과 균형감
그리고 인터넷상의 다양한 논쟁에 대한 경험이 많은 핵심 블로거가 기업블로그를 담당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고객이 움직이는 그 순간, 같이 움직이는 빠른 속도가 인터넷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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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동안 심형래에 기생할수 밖에 없는 진중권

 

디워이야기로 인해 백분토론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뭐 표면적인 현상에 대해 말꼬리를 잡는 것은 이미 익숙한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 진중권에 대한 별스러운 인식이 있어 진중권님에 대해서만 집중해 보고 있는데 다른 부분은 배제하고 그가 현상을 보는 인식에 있어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 보인다. 진중권이 교수란점과 그가 대화중에 내뱉는 말투와 건방진 태도는 그렇다고 쳐도 그가 디워를 대하는 논리나 판단이 가르키듯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다른 사람과 다양한 의견에 대해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가르키고 있으며 그의 독단적인 주장에 맞은 편에 있는 패널들의 믿믿한 논리가 무용지물 되는 것이 안타깝다. 상대 패널들이 비교적 논리적이지 않은 인물 같아서……안타깝기도 하구.....

 

평론가들이 지금까지 한국영화의 발전에 어느 정도 기여를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경험으로 볼 때 평론가들의 혀는 독사의 혀와 동일시된 좋지 않은 기억만 있으며, 대체로 평론가의 논리가 feedback되어 좋은 예술품이 생긴 것이 아니라 항상 좋은 예술작품 탄생한 이후에 대해 예술작품 근처에 기생하면서 그들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에 혈안이 되어 온 것이 그들의 본질이 아니 였던가? 그들이 지금까지 한국의 위대한 예술가들에게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가한 적이 있었던가? 가치 있는 숙주에 기생을 하여 숙주에 치명상을 입히는 것으로 알량한 지식인의 이름을 알려온 평론가들의 안간힘을 보면서 참 교활하게 먹고 사는구나 싶다.

 

심형래 감독은 10년 이상 동안 그의 모든 것을 걸었지만 오늘 평론가들은 약 두시간 동안 혀만 걸었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다. 일단 심형래 감독보다 그들은 효율성 차원에서 한수 위임에 분명 하다.(한국은 헤비급과 라이트급이 맞짱 뜨는 곳이란 점을 잊어서는 않된다)

 

그가 제시하는 논리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현실적이지 않은 영화의 전개는 모두 마타도어 당해야 하는 것 같아 너무 우려스럽다. 그의 말속엔 그가 이해하는 범위 내에서 전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며 디워가 아닌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그는 이미 노사모 시대에 이러한 매스컴에 후추를 뿌려 단기간에 개인 브랜드를 포지셔닝한 경험을 가진 인물이 아닌가? 심형래는 디워를 창조 했지만 진중권 당신은 무엇을 창조하였는가?

 

결과적으로 볼 때 오늘 그들은 부끄럽고 말도 않 되는 논리로 건방지고 무례하게 토론을 진행 하였다는 사실은 그들이 그들의 개인 아이덴티티로 나온 것이 아니라 그들 뒤의 어떠한 강력한 세력의 얼굴마담으로 나왔다고 밖에 볼수 없다. 결국 그것은 보이지 않는 힘이며 충무로이며 주류세력이라고 불리우는 어둠일 것이다. 사실 우리는 공중파 방송에서 이렇게 말도 않되는 땡깡을 부리는 인간들을 봐 왔는데 주로 그러한 인간들이 상식적 부류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진실을 알고 있다. 스컬리의 진실은 저너머에……^^

 

공중파방송에서 과도한 단어를 사용하면서 당당하게 다른 누군가의 10년의 노력과 열정을 매스컴을 통해 너무도 쉽게 폄하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그러한 혀에 면도칼을 달고 있는 인간들이 사회지도층의 교수직을 영위하면서 제자들을 키우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 우려스럽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수긍하는 자세, 그리고 경청하는 모습이 일체 배제된 사람이 평론가로 매스컴에 자기글을 push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오늘 백분토론을 집에서 다시 보기를 하면서도 전혀 부끄러운줄 모르고 더 확실하게 가르켜야 했었다면서 어금니를 꾹 깨물 그들의 굳건한 의지도 우려스럽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저러한 혀들로 인해 제2, 3, 아니 앞으로 나타나게 될 수많은 미래 심형래들의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순수한 힘과 예술작품이 훼손될까 우려스럽다.

 

진중권,

당신의 짧은 혀로는 결코 다른 사람이 많든 열정적인 가치를 무너뜨릴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어찌 되었건 간에 당신은 그 사람에게 기생해야 하는 운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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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말의 뼈를 보라...

    2007/08/10 15:36 | Tracked from 문C닷넷

    백분토론을 정말 잘 보았습니다.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나도는 디워 및 진중권씨 발언에 대한 게시물 및 그에 달린 리플에 담긴 내용들에서 디워가 의심받고 있는 부분들은 사실 어제 백분토론에서 거의 다 해명이 되어 나온 것들이 대다수인데 아직도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자체가 디워 스토리의 황당함보다 더 황당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어제 백분토론 제대로 보고 글을 남기는 분들이 상당히 적은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8/10 03:00

    와~ 앞부분에 언급하신 건 정말 동감이에요~ ㅎㅎ

  2. 2007/08/10 03:08

    토론을 보면서 저 또한, 그의 토론에 임하는 태도에 불쾌감이 들더군요..
    그의 재스츄어, 표정, 눈의 표정까지도..
    원래 그런것인지 아니면..그 보여지는 모든것이 그의 인격인지..
    뭐 그렇다고 그사람 자체를 비난하려 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단지 시청자의 입장에서..본 느낌입니다...

    • 2007/08/10 22:39

      왜 항상 지식인들의 모습은 그러한지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태도를 넘어선 고차원적인 존재일까요?^^

  3. 2007/08/10 10:06

    개인적으로 진중권씨의 글을 즐겨 읽는 입장이지만, 이번 토론에 임한 그의 태도나 단정적인(극단적으로도 보이는) 주장은 그리 좋게 보이지 않더군요.

    "평론가의 논리가 feedback되어 좋은 예술품이 생긴 것이 아니다"에는 100% 공감합니다.

  4. 2007/08/10 11:15

    비록 100분토론을 보진 못했지만 진중권씨가 어떻게 말했을지는 안봐도 훤하네요;;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 2007/08/10 22:40

      태도보다도 그들의 의식에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의식이 행동을 관장하게 되는 법이죠.

  5. 2007/08/10 12:58

    저도 글보다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허허허허 -_-;
    마치 자신의 기준이 모든 세상의 기준인것마냥, 하는 게 맘에 안들었달까요.

  6. 2007/08/13 10:53

    진중권씨 태도는 좀 불량해도 틀린 말은 없더군요. 가르침 당한다는 느낌으로 보셨다니 좀 의아합니다. 저는 그냥 저런 견해도 있구나. 틀린 말은 아니군. 하면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진중권씨는 미학이란 분야에서는 한국내에서 독보적 존재인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의 저서를 보셨으면 '기생해야 하는 존재'라는 말은 하실 수 없었을 텐데요...안타깝습니다.

    • 2007/08/13 11:52

      진중권씨의 독보적인 미학을 몰라본 저의 무지함에 대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저는 미학에 대해 관심이 많답니다.)이상하게도 진중권씨의 얼굴에 이문열씨가 오버랩되는군요. 그들의 가치는 그들이 만들어온 책이나 지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문열씨가 한국문단에 끼친 영향은 진중권 수준을 능가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왜 우리는 이문열씨를 비판하고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지난, 그의 뛰어난 가치가 현재의 잘못된 발언과 행동 그리고 그 시점의 사고방식에 면죄부를 줄수 없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지적이며 사회적인 명망이 높은 인물들에게 항상 굴복해 오는 습관을 가지고 있죠^^ 여기자를 성희롱한 최연희 국회의원에 대해 지역의 아주머니들이 그것도 못하면 남자도 아니지, 남자가 큰일을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하던 말이 떠오르는군요. 그 아주머니들의 신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더 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에구 ...........^^

  7. 2007/08/14 00:32

    그렇다면 진중권의 논리는 인정하지만 그의 잘못된(어디가 잘못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발언과 행동, 그리고 그 시점의 사고방식(사람이 시시각각 사고방식이 다르다면 좀 곤란하다 여겨집니다만..)만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2007/08/14 01:01

      윤군님 태도나 자세보다도 그가 주장하는 디워의 스토리가 논리적으로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다며 가치를 평가절하는 점은 실로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이죠. 예술에 법칙이 있는 줄 진중권씨 때문에 알게 되었답니다. 스토리의 전개가 어떠하든 그것을 보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평가가 중요한 것이 예술입니다. 언제부터 평론가의 머리속의 논리로 모든 오브젝트의 가치가 평가되기 시작했는지 답답하군요.^^ 그가 주장하는 논리와 그의 태도 모두 수준 이하 였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8. 2007/08/14 15:00

    '기생하다'라는 표현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되네요. 진중권씨의 격한 논조를 떠나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로 평가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시간이 흐르면 디워에 관한 언론이나 여론, 평론가가 남는 것이 아니라 문화인 '디 워'가 남겠지요.

블로그마케팅의 블로그 콘텐츠의 퀄리티에 대해서

 

2.0관련 기업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한결 같은 논리가 하나 대두되는데 그것은 콘텐츠라는 DB”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콘텐츠 DB는 한결 같으며 그들은 콘텐츠 DB라는 큰 자산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하긴 수많은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만들어내는 어마어마한 량의 콘텐츠가 웹에 있으니 그것은 쉽게 가치로 판단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생각도 든다. 그러나 과연 현재의 인터넷 콘텐츠가 충분한 가치가 있고 퀄리티가 있는 콘텐츠인지는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현재 콘텐츠를 주체적으로 생산해 내는 쪽은 댓글이나 쪽글 정도의 일반 네티즌 보다 상위의 수준인 한페이지 정도의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블로거들로 볼수 있는데 현재 블로거들이 만들어 내는 콘텐츠는 미디어 성향의 콘텐츠로서 특정 상황이나 이슈에 대한 팩트나 기존 미디어 보도자료를 인용하고 그 밑에 자기 자신의 의견인 반론등을 첨가하는 형식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블로그 콘텐츠는 거의 대다수 블로거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가장 작은 투자로 많은 콘텐츠를 생산해 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2차 편집에 대한 다양한 논리적, 기술적 테크닉들이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콘텐츠들은 미디어적인 가치는 있을지 몰라도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하며 특히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의 콘텐츠나 제품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는 현재, 블로그스피어에서 조차 구경하기 어렵다는 것이 현실적인 환경이다. 미디어적인 성향의 콘텐츠는 클릭의 효과나 실시간 인기검색의 차원에서 대단히 효과적이며 단지 머리속의 논리만으로도 충분히 의견을 개진하여 추가 이슈를 만들어 낼수 있기 때문에 블로거들의 환영을 받게 된다. 게다가 블로거들은 클릭이라는 절대신의 교리에서 벗어나기 힘든 관계로 어텐션에 컨셉을 맞출 수 밖에 없는 관계로 소재는 넓어지고 넓은 범위내에서 이슈를 찾아 다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누적되면 실제로 가치를 창출할수 있는 제한된 카테고리에서 깊이 있는 정보가 담긴 콘텐츠가 개발되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웹2.0 환경은 포탈을 넘어서 콘텐츠와 직접적으로 네트워크되는 트랜드를 예상해 볼 때 현재 미디어적인 블로그 콘텐츠는 너무 과다하게 밀집되어 있고 그에 비해 일반 유저(비블로거)가 필요로 하는 기업, 상품등에 대한 정보는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현재 웹상의 기업이나 상품의 콘텐츠는 홈페이지속의 기업이 일방적으로 만든 광고 콘텐츠정도 밖에 보이지 않게 되는바 이러한 불균형의 콘텐츠 시장이 앞으로 더 높은 수준의 콘텐츠 정보에 대해 목말라하는 네티즌을 대량 양산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현재 콘텐츠는 특정한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깊이 있는 정보는 네티즌의 니즈에 비해 너무 모자라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며 현재의 블로거들이 만들어 내는 미디어적인 성향의 콘텐츠로 기업이나 제품의 정보를 전달하기엔 함량미달일 수 밖에 없다는 기업 입장의 가치관도 존중 되어야 한다. 블로고스피어 내부의 블로거들이 생각하는 콘텐츠가 일반 네티즌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 수준에 못 미친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올블이나 블로그코리아의 비즈니스 모델은 미디어적인 측면으로 볼 때 성공할 수 있지만 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블로그마케팅을 추구한다는 것은 미디어적인 콘텐츠유통하는 웹2.0 기업이 정보 콘텐츠 "창조" 해서 "유통" 해주기를 원하는 클라이언트 기업의 니즈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관계로 성공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러한 점에서 올블이나 블코, 테터툴즈가 추구하는 블로그 마케팅 모델을 흥미롭게 주시하고 있다)

 

미디어 콘텐츠와 다르게 정보 콘텐츠는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창조하는 행위요, 물질에 영혼과 가치를 불어 넣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보 콘텐츠가 블로그마케팅에 이식되어야 할 때 진정한 마케팅의 가치가 창조될 것이며 효과가 증명될 것이기 때문이다.

 

콘텐츠를 바라보는 섬세한 시각이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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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과 비평, 블로그에 대한 달룡이 생각

    2007/08/09 08:20 | Tracked from {달룡이네집}

    달룡's 블로깅..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21개월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블로그라는 의미를 정확히 알고 블로그를 하게 된지는 정말 몇개월 안된듯 합니다. 그동안의 블로그 생활은 단지 사진과 가족의 공간, 그리고 나의 사적인 글들의 공간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언젠가 부터 블로그라는 것에 대하여 새로운 생각이 들었고, IT 관련 글들이나, 책 등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이런 글들도 뉴스의 글에 대한 글등을 인용하거나,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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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9 01:20

    매번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해주시네요.
    기업에서도 정보의 분류 및 관리가 지금보다는 정교해질 필요가 있겠네요.

    • 2007/08/09 10:35

      기업이 원하는 것과 블로거들이 자랑하는 것과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것의 간극을 메꾸어 가는 것이 기업이 될지 블로거가 될지는 선택의 문제인 듯 합니다.^^댓글 감사합니다.

  2. 2007/08/09 05:30

    글 잘 읽었습니다.
    나날이 생각이 심오해지시는 것 같네요. ^^

    • 2007/08/09 10:37

      심오하다는 것은 좀 아닌것 같구요, 누구나 생각하는 부분인데 아무도 글로서 표현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정 심오하다면 누가 이해 하겠습니까? 오해만 불러 일으킬 분이겠죠. 그쵸?^^

  3. 2007/08/09 08:21

    네..저도 공감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비평은 쉬워도 창작은 어렵습니다. 블로거들이 매일 비평만 할 수 는 없을 듯 합니다. 창작이야말로 블로거에게 필요한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공감이 가는듯하여 트랙백 걸어 봅니다.

    • 2007/08/09 10:43

      달룡님의 트랙백에 대해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그런데 악플과 배려라는 두가지 컨셉이 오히려 달룡님의 콘텐츠 창작에 저해가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될것 같아 첨언 드립니다. 창조는 인용에 비해 비교 대상이 없는 관계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키게 되는 관계로 자연스럽게 고급 악플이 달리게 됩니다.^^ 배려 또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창조성은 자신감, 베짱, 독단, 비평감수, 개인적인 고집등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트랙백에 감사드립니다.^^

  4. 2007/08/10 00:24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라는 특성이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일반인들? 이 접근하기가 조금 힘들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 이면에는 글보다는 스킨같은 시각적인 부분을 상당히 중시하는 한국특유의 볼꺼리? 문화가 한 몫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네요. 글 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네티즌은 외적인 미에 상당히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 이런 과정 때문에 정작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나누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는 비블로거 분들이 제 주위에 상당히 많거든요...

    우리나라에서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 갈지 아니면 과도기적 이벤트로 전락할지
    요즘 제 주요 관심사 입니다.~

    • 2007/08/10 02:44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은 인간의 욕망이 어디로 움직일 건지를 예측해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블로그는 한국 문화적인 특징을 골고루 섭렵하여 컨버전스되는 특질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발전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어제 오후에 강남에서 이효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효연님은 음식에 관심이 많으신 블로거이기도 하면서 전직 아나운서를 하셨던 분이기도 합니다. 이효연님의 블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효연의멋대로 요리 맛나는 요리' BLOG” (클릭)-근데 현재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고 있다고 그러시네요.이효연님은 CBS,BBS 라디오 방송 아나운서시고 세계일보, 문화일보에 칼럼을 쓰신 분이시기도 합니다. 자세한 프로필은 블로그에서 보세요.
 

이효연님이 궁금해 하신 것은 블로그 아이덴티티, 나아가 블로그를 통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였습니다. 요즘 네이버 블로그나 기타 모든 블로그에서 여성분들이 음식이나 여행이라는 특정 카테고리에 집중되면서 수많은 콘텐츠가 자발적으로 생기는 환경이 오히려 자기 자신의 이미지 구축에 어려운 환경으로 작용하여 단기적인 의 수준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차별성 확보와 함께 수준 높은 블로깅을 통한 자기 개인 브랜드 작업에 대해 조언을 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 였습니다.

 

여성분들이 가장 쉽게 콘텐츠를 만들수 있는 요리나 음식 부분의 카테고리에서 아마추어 수준이 아닌 프로급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이효연님께서 보내오신 자료를 토대로 상당히 구체적으로 차별화된 계획을 제시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음식이나 요리 콘텐츠의 품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외적인 부분의 가치를 인식해야 한다는 이야기와 적어도 2~3년 이내에 경쟁 블로거들이 따라올 수 없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속하여야 한다는 조언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항상 드리는 말씀인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주변 분들의 참여라는 보다 광범위한 마케팅적인 차원의 조언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현재 음식이나 요리블로그 콘텐츠의 강점과 약점, 그러한 음식 요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여성 블로거들의 한계 분석을 통한 차별성 확보, 쉽게 따라하지 못할 수준의 콘텐츠 제작 시스템 구축과 활용방안, 요리와 요리 외적인 컨버전스를 통한 스토리텔링, 개발되는 콘텐츠에 대한 2차 부가가치 창출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고 서로 대다수를 교감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효연님이 사전에 보내오신 메일 속에 열정이 저를 진지하게 공부하게 만든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까 본 그 모습 그대로의 눈빛이라면 이효연님이 추구하는 요리, 음식 콘텐츠는 유명 와이프로거인 문성실님을 뛰어 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항상 그렇듯 문제는 중도에서 스스로 포기하거나 포기할 환경에 처해질 경우 그것을 받아들이는 상식에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효연님께 미치실것을 주문 했는데 6살 딸아이와 멋진 남편분이 계신데 미치실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어쨌건 그녀의 1년 뒤의 브랜드 가치가 대한민국 온,오프라인에 큰 영향력을 줄 정도의 가치가 생긴다는 것에 저는 올인allin 하겠습니다!

 

방송계에 계시던 분이라서 그런지 시원시원하게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 서로 소통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무엇보다 제가 제시한 눈높이가 낮지 않음에도 불구(제 주장이 좀 거칠고 이상적이거든요^^)하고 그러한 수준에 눈높이를 맞추어 노력하시고자 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제가 만나는 분들이 머리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마음과 가슴에 열정과 꿈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무척 흥미롭고 저 역시 큰 영향을 받는 기쁨이기도 합니다. 열정이란 엔도르핀에 전염된 분들과 비상식적인 목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쟁하는 것은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여간 제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바이블의 출판회에 사회를 해주시겠다는 고마운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저두 저의 꿈을 위해 리트머스 프로젝트 제안서에 더욱 집중 해야 겠습니다.

이효연님 파이팅! 세이하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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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8 17:53

    블로그에 관련해서 늘 좋은 글을 읽고 있는 사람으로써 처음으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저로써는 "블로그 아이텐티티" 나아가서 "브랜드 아이텐티티"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 오는군요^^
    독창성과 창의성 그리고 지속성을 겸비하고 그것에 미친다면 정말 무서울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리트머스 프로젝트 도전도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7/08/08 23:15

      오픈검색님 감사합니다. 원래 남에 조언을 잘하는 사람 치고 자기 일 잘하는 사람은 없나 봅니다. 리트머스 제안 구상이 쉽지 않네요-,.- 그래도 해볼때 까지는 해 봐야 겠죠. 고맙습니다.

광고계의 위기는 블로그로 인해 촉발될 것이다.

 

광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항상 있어 왔지만 현재 웹2.0 시대에서는 본질적으로 더욱 증폭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광고는 제한된 미디어를 통하여 고정된 과녁을 맞추는 전략으로 산업시대를 이끌어 왔으나 현재는 오히려 고객의 성향이 극도로 넓은 범위를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어 컨셉이나 타켓팅이란 개념 자체가 무의미해진다는 점에서 기존 광고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볼 수 있다.

 

현재의 다원화된 미디어는 그 미디어에 담을 콘텐츠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태이며 그것을 전부 합한 것 보다 더 큰 인터넷의 무서운 성장으로 인해 다른 모든 미디어의 위축된 환경도 볼만 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간 스토리텔링, 이미지 창조등의 광고 대행사가 해 오던 모든 가치창조를 일반인들이 너무도 쉽게 해내고 있다는 점이며 더 중요한 점은 아주 작은 비용으로 그것을 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관점에서 광고계는 버블이 매우 큰 퍼센트를 차지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광고계의 재편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 될 것이다. 이제 그들이 창조해온 copy, image등의 모든 콘텐츠들은 일반 네티즌들이 창조하는 콘텐츠에 비해 그 차이가 별로 없을 정도의 수준이 되어 버렸으며 그들이 창조하는 대가가 일반인들에 비해 턱없이 크다는 점이다. 결국 이러한 관점에서 광고계는 심각한 존재의 위협을 받게 될 것이며 머지 않은 미래엔 특화된 영역인 tv cf 정도만이 살아 남아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그에 비해 일반 네티즌들중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비약적인 활동은 매우 흥미로운데 그들의 역량은 전문가 수준을 위협하고 있으나 그들이 필요한 제작비는 광고에 비해 현격하게 경쟁력이 확보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게다가 진입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광고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쉽게 진입할 수 있는 토양인 관계로 그 위기감은 점점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광고계는 어떻게 해야 살아 남을 것인가? 광고대행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 현재의 공룡급 광고대행사는 더욱 규모를 키울수 밖에 없을 것이다. M&A를 통해 최고 규모의 광고 대행사가 되어 고부가가치 광고물의 오더를 수주하는 광고 대행사는 살아 남을 것이며 그 나머지 중소규모의 대행사들을 빠른 속도로 소멸되어 갈 것이다. 그들이 소멸된 자리는 젊고 감각적이며 낮은 단가로로 충분히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적절한 퀄리티를 가진 젊은 층이 대체하게 될 것이며 그들은 자유분방한 크리에이티브로 무장한 위협적인 카테고리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마치 한국제품과 중국제품간의 품질의 퀄리티를 훨씬 상회하는 가격의 차이처럼 광고 대행사들은 그들의 어떠한 논리나 이유로도 이 젊고 감각적이며 빠른 속도를 지닌 저단가의 우수한 개미들과의 싸움에서 결코 이길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맹점은 존재하는데 젊고 감각적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현재 광고 대행사 수준의 지식과 노하우를 갖고 있어야 경쟁력이 생긴다는 점이다. 그런 작은 부분들이 점차 메꿔지면서 결국 광고는 일반인의 상식적인 수준으로 하향 평준화 될 것으로 보인다. 매킨토시로 많은 수작업 영역이 사라져 버렸듯이 블로그로 인해 많은 광고 대행사가 사라지게 될 것이며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광고 대행사의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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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30 12:10

    대부분 견해에 동감합니다.
    앞으로는 지금과 같은 매체수수료에 따른 수익모델 이외에
    매출성과에 다른 수익모델이 대두될 것 같기도 하구요.

  2. 2008/11/24 18:58

    와우~ =0=;; 개미가 된 기분인데요;;; ㅎㅎ

    좋은글 왕 감사 드립니다.. ^^ ㅎ

블로그마케팅과 블로깅 팁의 차이

 

캼퓨터의 대중화로 인해 거의 모든 가치는 복제되기 시작 했으며 그 복제라는 것이 가치의 복제로 인식이 될 정도로 이제는 복제란 개념은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다. 결국 우리는 인터넷의 거의 모든 가치를 복제하고 있으며 인류의 거대한 노하우인 지식도 복제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인터넷이란 환경에서 결국 모든 사람들의 능력은 공유되는 지식을 기반으로 평준화 될 것으로 추측해 볼 수도 있겠다.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 개인들은 지식과 노하우를 찾아 다닐 것이며 그것의 수집으로 인해 열정적인 네티즌은 더 많은 지식을 보유하게 될 것이란 점은 매우 흥미로운 가설이다.

 

그렇다면 과연 미래의 네티즌중 블로깅이나 서핑을 통한 테라급 지식과 정보의 저장장치를 가진 네티즌이 인터넷을 장악하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은 사실 비관적이다. 왜냐하면 지식이나 노하우는 팁과 같은 것이기에 그것을 보유하고 있는 것 자체는 아무런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즉 맞선을 볼 때 두사람이 동일한 학력인 대졸 출신의 학력이란 것은 가치 기준에서 배제 되듯이 현재 공유되는 거의 모든 소스, 지식, 노하우, 팁등은 아무런 경쟁력이 될 수 없으며 그것은 상식화, 일반화의 과정을 거쳐 소멸되어 가는 가치가 될 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 웹상에 많은 트래픽을 몰고 다니는 팁 같은 스킬에 대한 집중은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경쟁력은 이러한 스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고 실체도 없지만 존재성이 뚜렸한 지혜에 있는 것이다. 지식은 복제 될 수 있지만 지혜는 복제될 수 없다. 지식은 전달이 가능하지만 지혜는 전달이 불가능하다. 지식은 모아두고 암기하고 적용해야 하지만 지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컴퓨터나 인터넷의 특정 프로그램에 대해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팁 같은 것이 마케팅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마케팅에 대한 수많은 이론과 구체적인 접근방법에 대해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교재동일한 법칙”, “동일한 분석으로 접근하고 실행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전략이 아닌 전술적인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며 그렇기에 단기간에 승부를 내기 위해 본질의 훼손을 무릎쓰고서라도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까지 차용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기만 하다. 당신의 기업이 스왓분석을 하고 있는 동안 당신의 경쟁 기업도 똑 같이 스왓분석을 하고 있다^^ 당신과 당신의 경쟁 기업들은 벤치마킹이라는 미명하에 전부 똑 같은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컴퓨터와 웹이라는 인프라와 정보의 복제라는 법칙이 발전하게 됨에 따라 전세계가 급속도로 획일화 되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이렇게 획일화 되고 있는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의 마케팅적인 관념과 방식을 부정하고 차별화하고 특화시켜 나가는 것이 가장 큰 힘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떠한 환경이건 간에 작고 부분적인 스킬이나 팁등의 적용에 효과를 기대지 말라. 그것은 당신의 시각을 더욱 좁고 짧게 만드는 독소로 작용할 것이며 거시적인 어떠한 아이디어나 마케팅도 도입할수 없게 되는 진입장벽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귀족마케팅, 1페이지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공익마케팅, 컬러마케팅, INNI BIZ 마케팅, 감성마케팅, 윈윈마케팅, 인터넷전화마케팅, 컨버전스 마케팅, 카피캣마케팅, 네트웍 마케팅, 투게더마케팅, 셀프마케팅, VIP마케팅, 부유층마케팅, 이미지 마케팅, 카드마케팅, RED마케팅, 디스플레이마케팅, 버터플라이마케팅, 비하인드마케팅, 모바일마케팅, 색체심리마케팅, 타잔마케팅, 브랜드마케팅, 스포츠마케팅, 로영티마케팅, 체험마케팅, 스타마케팅, 컬트마케팅, 미스치프 마케팅, 캐쉬백마케팅, 토네이도 마케팅, 래디컬마케팅, 날씨 마케팅, 골프마케팅, 인상마케팅, 일대일마케팅, 퍼미션 마케팅, 디지털마케팅, 창업마케팅, 미래형마케팅, 공격마케팅, 금융마케팅, 의료서비스 마케팅, 키즈마케팅, 정치마케팅, 마이크로 마케팅, 이메일마케팅등 (마케팅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것도 웃긴 일이지만.. ) 당신의 노력으로 검색하고 찾아낸 이 수많은 마케팅 용어중에 마케팅은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마케팅은 팁이 아니다.

마케팅은 그렇게 쉽게 전달 되지도, 복제되지도, 적용할 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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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돈이 거의 않든다.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할 이유가 있긴 있는 것일까? 왜 홈페이지도 있는데 구지 블로그마케팅이라고 해서 또 다른 마케팅을 하나 더 전개해야 하는 것일까? 과연 그것은 그 나름의 가치를 보장 할 것인가? 기업이 하는 블로그마케팅을 기업블로그, 혹은 브랜드블로그, 비즈니스블로그라고도 하는데 그것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가? 기업이 현재 인터넷상에 하고 있는 마케팅은 홈페이지와 오버추어 광고 같은 것들이 있다. 홈페이지는 일년단위 정도로 해서 전면적으로 내용을 바꾸거나 보강하며 다양한 시각적인 이펙트를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으며 고객을 데리고 오는 것은 오버추어광고의 키워드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이렇게 잘 움직이고 있는 기업이 왜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추진해야 하는 것인가? 가장 큰 이유는 자금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웹관련 벤처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기업 내부의 직원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엔 충분한 정보의 제공을 통해 기업외부의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그러한 일련의 과정에는 자금이 들지도 않는다는 점을 들수 있겠다. 직원을 통한 기업내부의 블로그마케팅 전개는 기업이 가장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 할수 있다는 측면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며 기업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기업으로서는 최저의 투자로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직원이 자기의 업무 이외의 추가 업무가 발생 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동영상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자질이 있어야 한다는 정도가 필요하겠지만 단지 그냥 알리는 차원에서의 접근이라면 글이나 간단한 사진으로도 뜻을 전달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기업이 잡지광고 하나를 만드는데 제작비의 경우 다르지만 약 2,000,000원으로 잡고 잡지에 실리는 광고비의 경우 약1,500,000원을 잡는다면 총 3,500,000원 가량을 투입하게 되는데 그 잡지가 몇부가 어느 고객이 읽어 보고 반응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한국의 광고시장은 실제 이렇게 흐릿한 부분이 많다. 게다가 잡지는 길어야 한달 정도 노출이 되고 나서는 사라져 버리므로 기업으로서는 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광고비를 집행 해야 하는 마케팅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기업은 하나의 제한된 지면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그나마 제한된 시간동안 파악할 수 없는 고객에게 노출된다는 것을 이해하자.

 

그에 비해 블로그마케팅은 어떠한가?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도 가능하며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등 거의 모든 비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확보한다는 점이다. 기업이 올리는 콘텐츠는 사라지지 않으며 점점 누적되어 더 많아지는 장점이 있다. 그것은 기업의 역사이기도 하며 상품 개발의 과정에 대한 포트폴리오이기도 하다. 블로그콘텐츠는 기업이 고객에 대해 반응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시키는 가장 확실한 기록이며 그것을 보면서 고객과 기업은 한가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블로그마케팅은 기업내부의 직원을 활용할 경우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도출해 낼수 있는 미러클플랫폼이다. 개인의 능력만 있다면 돈이 거의 들지 않는 기업 블로그마케팅을 하지 않을 이유를 대어 보라. 결국은 모든 기업은 시점의 문제이지 블로그마케팅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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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30호 - 2007년 7월 4주

    2007/07/27 20:57 | Tracked from GOODgle.kr

    IT 핫이슈 : 이번 주 IT 핫이슈 중 관심을 가질 대목은 삼성 비메모리社 인수 추진說입니다. 아직 루머 수준이긴 하지만, 만일 성사된다면 핵폭풍급 여파가 미칠 흥미로운 가능성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관련 블로깅으로 삼성전자 AMD 인수설을 부채질하는 진대제 전장관과 삼성, 정말 AMD 인수를 하나? 등이 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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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2

    2009/02/02 06:22 | Tracked from 블로그에 길을 묻다

    풀반장님(풀무원이 운영하는 블로그 담당자 닉네임이라 생각되네요^^)의 강요(?)에 의해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2를 쓰게 되었네요 처음 1편을 쓸 땐 풀무원이 제가 모델로 삼고 있는 기업이기에 풀무원 블로그를 보고 아쉬었던 점들을 적어보고자 해서 1편을 포스팅했는데 괜히 1편이라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편부터 다루고자 한 내용들은 사실 내부인이 아니고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포스팅되는 내용만 보고 파악해야 하고 임..

  3. 삭제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3

    2009/02/03 10:09 | Tracked from 블로그에 길을 묻다

    기업이 블로그를 할 때는 고객과 좀 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이유에서 시작합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지만 좋은 제품(서비스 포함)을 제공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땀과 인간적인 고뇌를 블로그라는 좀 더 사람냄새 나는 매체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고 소통하고자 하는 이유가 주된 목적입니다. 그럼 고객은 어떤 내용을 기업 블로그에서 읽기를 원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고 싶어할까요? 이 논쟁의 핵심에는 “가치”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내가 읽을 만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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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4 00:32

    비밀댓글 입니다

우리가 블로그를 대하는 마인드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콘텐츠를 포스팅하기 시작하면서 블로그는 이래야 된다는 둥 블로거는 이래야 된다는 둥 다양한 주장과 가치관을 듣게 된다. 생각하는 것은 모두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색안경을 끼고 주장하는 모습을 모면 아직 정확한 규정이나 개념이 없어서 그런 것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해 본다. 물론 그러한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자 하는 생각은 전혀 없으며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수긍도 해 보지만 마케팅적으로 접근을 하건, 순수한 다이어리 개념으로 접근을 하건 아니면 지식의 전달 개념으로 접근을 하건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이 선택하는 것이란 점이다.

 

우리는 블로그란 것을 규정하고 싶어하고 개념을 정립하고 나서 그 것에 대해 사용하고자 하는 것처럼 구시대적인 습관에 따라 블로그란 매체에 접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블로깅이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는 누가 정하는 것이며, 정해진 개념이 있다면 반드시 그것에 종속되어 사용을 해야 하는 것인가는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이다.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상품이건 그것을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인가는 전적으로 유저에게 달려 있는 것이란 관점을 고집하는 본인의 입장으로서는 블로그에 대해 규정을 짓고 그것에 준수하여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왜 그렇게만 사용해야 하는 건데?”

 

물론 종교적인 차원에서 진실한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들도 있을 것이고, 자기의 콘텐츠를 가지고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해 블로그마케팅쪽으로 접근하는 블로거들도 있을 것이고, 다른 수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 그것을 자양분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메타 블로그사이트도 있을 것이다. 그 모든 것은 획일화 되어서도 않 될 것이며, 획일화 되지도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무질서한 상태로 진화하게 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웹사이트는 이렇게 해야 돼! 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 본인은 왜 블로그는 이래야 돼! 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그런 말을 하는 블로그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인다.

 

어찌되었건 좋다. 나는 블로그란 플랫폼이나, 블로그 콘텐츠라는 것에 대해 보다 유연한 시각으로 접근해 보길 당신에게 권한다. 그것은 현재 열정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어쩌면 당신의 미래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모티브가 될 것이란 확신 때문이다. 당신이 고집이 세고 편협한 블로거일수록 블로그란 큰 기회는 당신을 비껴갈 것이기에, 당신은 누구보다 유연하고 부드러우며 어린아이 같은 시각으로 블로그를 바라보게 된다면 그 복잡한 화학적 반응속에서 당신이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발명쪽에서는 이렇게 용도를 바꿈으로서 큰 가치를 창출한 경우가 많다는 것은 구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웹의 가치 창출은 모두 머리속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이 우리가 블로그나 웹2.0 트랜드에 접근하는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보자. 당신이 이야기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내키지는 않지만 그것이 나의 발전이나 미래에 이익이 된다면 한번 정도는 이해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블로그 마케팅이건 블로그 쇼핑몰이건 스팸 블로거이건 음란 포르노 블로그건 간에 그 모든 것에서 나의 발전 동기를 찾아내고자 고민해 보자. 분명 그것은 지금 다른 블로거의 글을 비판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백배는 더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이며 당신의 미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블로그는 단지 그릇일 뿐이다 그것에 뭘 담건, 담지 않건, 그것을 깨건 간에 그것의 용도는 전적으로 당신이 정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당신이 볼 수 있는 범위만큼 당신의 미래는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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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3 10:43

    좋은 글 잘봤습니다. RSS 구독을 하게 만드는 블로그의 높은 퀄리티.. 캬하

  2. 2007/07/23 15:26

    맞습니다. 어떤 분들은 블로그를 언론을 대체하는 용도로만 보고 접근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싸이월드처럼 자신의 일상을 쓸 수도 있는건데.. ^^

블로그가 웹을 지배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웹의 폭발적인 성장은 웹이 전문 프로그래머들의 영역을 벗어나 일반인의 유입을 유도하면서 부터라는 사실은 웹 환경에 있어서 웹 밖에 있는 사람들의 유입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해 준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웹의 권력은 어떠한 곳에 있는가? 웹은 웹을 제일 잘 모르는 일반 대중들의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나. 일반 대중들은 웹의 어떠한 것에 지지를 보내는가? 이 부분은 예전 매킨토시와 도스의 환경을 보면 명확하게 드러나는데 그것은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만한 "낮은 수준"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낮은 수준의 웹의 "구성요소"는 "비학습성, 직관성, 용이성, 단순성"의 네가지 요소로 압축할수 있는데 첫번째인 비학습성은 사용설명서가 없는 it 기기를 상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비학습성은 사람이 기계를 이해 해야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식으로 공급자 중심적인 철학이며, 사용설명서는 그 두께 분량만큼 유저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되고 그만큼의 고장요소를 내포하게 인식된다는 측면에서 사용설명서가 없는 it기기는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로 직관성은 보는 즉시 이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하는데 보고 사고하고 분석하는 두뇌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지양하고 보는 순간 이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직관성은 복합적인 요소로 구성되며 이 관점은 위의 학습성과는 다른 인간 중심의 이성과 감성적인 관점에서의 감도를 뜻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세번째는 용이성인데 용이성의 가장 큰 핵심은 쉽다는 요소로 볼 수 있다. 쉽다는 것은 다기능과 반대되는 요소로서 남녀노소를 초월한 대중성을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실질적인 사업성 평가의 경우 기술을 독보성이나 차별성보다 대중성과 시장성을 더 높이 평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점이다. 용이성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더욱 높게 평가를 받는 요소로 대두되고 있기도 하다.

 

네번째는 단순성인데 이 단순성은 현재 어떠한 비즈니스 모델이나 상품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가치이므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어쨌건 비슷해 보이는 이 네가지 철학적인 접근은 기술중심적인 사고방식만을 가지고 있는 벤처기업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며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과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웹의 핵심이 html이 아니라 위지윅 프로그램으로 넘어오면서 웹에 수많은 관심과 자금이 흘러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점은 위의 네가지 조건의 충족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요소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블로그는 독특하다 못해 파격적이다. 섬세한 기술적인 부분을 제쳐 놓는다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기업으로부터, 노인부터 어린아이들까지 현재 블로그란 플랫폼은 모두를 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웹2.0의 기술적인 한계성을 단번에 초월해 버리고 웹2.0의 트랜드를 삽시간에 대중과 컨버전스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웹1.0의 시장을 넘어서는 어마어마한 블루오션 시장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는 웹상의 거의 모든 플랫폼들이 무료로 제공될 것이며 소유에 대한 대가 보다는 사용에 대한 대가로 바뀌게 될 것이며 블로그보다 효율성이 낮은 것들은 서서히 도태될 것이며 블로그가 그 모든 것을 흡수하는 거대한 네트워크가 될 것이다.

 

적어도 현재 웹에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하는 있는 수많은 개인들이 블로그를 오픈 하게 될 것이고 블로그에 광고와 마케팅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란 것을 깨닫게 되는 수많은 기업들이 블로깅을 시작하게 된다면 블로깅은 용광로와 같은 속도로 팽창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웹1.0 시대의 모든 것을 합한 것 보다 크고 격동적인 시장이 될 것이다. 상상해 보라. 그 격동성과 잠재성을 상상해 보라. 블로그가 웹의 거의 모든 것을 삼켜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가까운 미래에 당신이 추구하는 블로깅의 목표는 이 거대하고 역동적인 시장에서 어디에 있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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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3 02:48

    좋은 글이네요!

  2. 2007/07/23 19:28

    회사에서 마케팅이나 홍보를 맡게되면서 알게된 세이하쿠님 블로그는
    저한테는 거의 성전이나 다름없습니다!! 과찬의 말씀이라고 하셔도
    계속 우길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맛볼렵니다

  3. 2007/12/31 21:37

    전문적인 글들이네요. 좀 어렵긴 한데 간만에 머리를 쓰니까 좋긴 좋네요^^

    젯님 블로거팁닷컴에서 링크 타고 날라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와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ㅎㅎ

2 ucc 아카데미 참석 소감- 세이하쿠^^

 

평소에 ucc에 관심이 많은 차에 나루터님의 소개로 2 ucc 아카데미에 참석하게 되었다. 강사는 처 미디어 챔프팀에 PD로 계시는 분께서 CJ측에서 개발하고 배포한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설명을 하고 설명을 듣는 계기가 되었다. 무척 보기 어렵고 사실적인 정보라서 큰 도움이 되었으며 또한 미디어 기업이 UCC에 접근하는 방식이 대해 흥미롭게 볼 계기가 된 것 같다. 이러한 정보교류는 매우 중요하며 여기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출발하게 되는 좋은 토양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무엇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렇게 UCC 아카데미라는 포럼을 출발 시키고 유지시켜 나가는 나루터님께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

 

일반적인 블로거가 UCC를 접하는 것과 UCC를 창조하는 것은 무척 큰 부담과 진입장벽을 느낄수 밖에 없다. 특히 장비의 구입은 별도로 치더라도 부족한 이론과 체계화 되지 못한 정보, 그리고 활성화 되지 않은 커뮤니티등의 환경을 고려해 본다면 가까운 미래에도 빠른 활성화는 어려울 것이다. 특히 일인 제작환경의 UCC는 한사람이 하나의 전문적인 분야를 깊게 갈고 닦는 기존 시대의 일에 대한 철학에서 벗어나 많은 다양한 정보를 학습하고 적용해야하는 멀티플레이어적인 자질을 요구하는 관계로 실제 블로거들이 양질의 영상 콘텐츠인 UCC를 창조해서 발전해 나가기 어렵다고 보며 오히려 기업이 광고, 홍보물의 동영상에서 PCC로 영역을 넓혀가는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 사례 중 많은 부분은 저작권을 확보하고 있는 미디어 기업이 2차 편집이라는 최소한의 경제적인 투자를 통해 네티즌의 어텐션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핵심적인 요소로 보였으며 특히 CJ미디어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한 네티즌의 어텐션 확보라는 차원에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접할 소중한 계기가 아니였나 생각해 본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거의 모든 법적인 안전장치가 보장된 미디어 기업의 UCC 개발 프로세스라서 개인 블로거들이 실제로 UCC를 창조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은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토론해 볼 수 없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적으로 UCC 보다는 PCC에 관심이 많은 입장에서 본다면 UCC의 어텐션에서 지식이나 정보제공등의 가치로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과정에서 순수한 PCC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개인 블로거들이 UCC를 창출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무척 많다. 등장인물, 장비, 음성, 편집등은 어떻게 해본다고 해도 가장 어려운 문제는 저작권이 걸려 있는 영상물이나 음원등이 바로 그것이다. 저작권법이 점점 더 강화되는 현 시점에서 지금까지는 상업적인 UCC? 비상업적인 UCC?에 따라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고 절충할 수 있었지만 그 노다지 땅을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나 초상권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 그냥 보고 있지만을 않을 것이며 미국과 FTA가 체결이 된다면 단순한 몇가지 필터링만을 통해 한국내 생산되는 모든 UCC를 검열할 수 있어 빠져 나가지 못할 함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법적으로는 상업적이건 비상업적이건 아무관계가 없이 모두 법에 저촉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결국 한국의 UCC는 해외 메이저급 미디어의 UCC로 도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적지 않게 우려스럽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블로거들이 만들수 있는 UCC의 모습이 어떠한 것이냐는 매우 중요한 컨셉일 수 밖에 없다. 사진과 달라 동영상은 인물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 가치는 거의 없다고 해도 동의할 정도로 인물의 중요성은 크며 다른 동영상을 삽입하지 않더라도 음원을 삽입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앞의 것엔 초상권, 뒤의 것은 저작권이 자연 발생하며 그것은 편집권보다 더 큰 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러한 관계로 UCC는 아주 낮은 자원으로 밖에 창출될수 밖에 없으며 목적은 단순한 어텐션으로 집중될수 밖에 없다. 결국 이러한 UCC 인프라는 특정한 UCC 크리에이터들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게되어 그들은 기업체와 컨소시엄이 되어 PCC시장을 창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자금으로 저작권은 해결될 것이기에 보다 양질의 콘텐츠가 창출될수 있는 거대한 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브로드밴드만이 확보된다면 현재의 방송 광고 시장을 넘어설 정도의 글로벌 PCC 시장이 곧 도래할 것이기에 지금부터 UCC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방법은 중요하고도 중요하다.

 

기업이 UCC로의 방향을 PCC로 전환하게 되면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 앞으로 시장에서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알고 싶어하는 것을 알려주는 정보의 가치에 있다고 보는 본인의 입장으로서는 단지 어텐션을 추구하는 UCC의 생명력 보다 노하우와 지식의 전달이라는 PCC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는 바이다. UCC 이건 PCC 이건 중요한 것은 그것의 "소유권을 완벽하게 확보"하는 것이다. 저작권이든 초상권이든 기타 여러 가지 교차되는 영향력으로부터 권리를 완전하게 확보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기본일 것이다. 블로그건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건 포탈이건간에 저작권이나 초상권은 당신의 소중한 UCC PCC를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드는 치명적인 요소임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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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3 11:39

    저작권이 엄격했던 일본쪽에서는 완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부분 때문에 일본의 웹동용상이 많이 죽어있던 이유이기도합니다.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정리된 합의사항없이 풀어준 경향이 있었기에 현재와 같은 혼란속에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서비스를 하는 기업차원에서도 저작권이 너무 강하게 진행된다고 토로하면서도 정작 업로드된 유저의 동영상을 동의없이 모바일이나 제휴사에 제공하고 편집권까지 가진다고 대부분의 약관을 기재한것을 보면 모순점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외에 넘어갈수도 있는 가시적인 현실들이 보이는 상황에서(유튜브의 한국진출)순수하게 올려진 유저의 영상들을 조금씩 외면하는 현상도 국내외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이부분은 끌어안고가야 합당하다고 생각되는데 국내업체의 수익이 악화되면 어려운 부분이 돌출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습니다.(대부분의 서비스 기업이 웹2.0을 인용하는 현실에서...)

    • 2007/07/23 12:01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UCC 시장을 리더하시는 분들의 시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쉽진 않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러한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생존하는 UCC크리에이터들은 전부를 장악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 둘다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죠. 건필!^^

2.0 비즈니스 모델의 욕망과 가치 창조

 

블로그의 핵심은 블로그 콘텐츠에 있으며 이러한 콘텐츠는 다양한 모습으로 웹의 일정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의 전례로 볼 때 콘텐츠에 대한 빠른 접근성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구글의 가치는 전세계적으로 빛이나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콘텐츠란 무엇인가? 콘텐츠는 인간의 욕망을 구체화한 것으로 볼수 있다. 인간의 욕망이라는 무형의 욕구에 대한 충족이 현재의 웹 환경이라면 그것은 억지일까?

이러한 욕망의 관점에서 웹2.0 트랜드를 바라보는 것은 무척 흥미롭다. 맨처음 웹을 정복한 것은 다름아닌 포르노사이트였으며 그러한 욕망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개발되었는데 여기서 디지털카메라나 동영상 스트리밍의 대두는 두말할 나위 없이 우리 전부가 경험한 사실인 셈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웹질을 하게 되었고 그러한 욕망은 인정을 하건 하지 않건 간에 아주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게 된다. 재미있는 점은 우리 모두가 욕망이라는 실체에 접근하고 있지 않고 그 표면의 현상에만 집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사진동호회를 예로 든다면 많은 회원들이 게시판의 용도나 기능에 대해 학습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원하는 정보에 빨리 접근하기를 원한다는 차원에서 본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콘텐츠라는 구성과 직관적인 접근이 가장 중요한 두가지 요소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관점에서 홈페이지 관리자의 경우엔 다양한 기능을 삽입하여 회원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회원 DB에 집중할 것이며 웹디자이너는 멋진 사진등을 아이덴티티로 하여 시각적인 차별화를 꾀할 것이다. 다양한 전문적인 분야의 접근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은 무형의 욕망에 대해 어떻게 그것을 구체적으로 충족할 것이냐가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욕망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기에 우리는 점점 세분화되어 가는 욕망에 대한 규정과 세그먼트 작업이 선결되어야 할 것이며 그 규정된 욕망에 대해 어떻게 시스템화 할 것인지가 두번째 프로세스이며 마지막으로 그것이 장기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면서 스스로 진화가 가능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컨셉이 될 것이다.

현재 웹2.0기업들의 접근이 인간의 욕망에 대한 진지한 접근인지를 먼저 체크해야 하며 그것을 구체화 시키는 과정에 기술과 시스템인지를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기술을 위한 기술이 진화는 이제 아무런 가치를 도출하지 못할 것이며 그 스스로도 진화를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 우리는 우리 마음속의 욕망에 대한 구체화를 하지 않고 외부 환경에 대한 분석만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어텐션이 욕망에 대한 충족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가? 어텐션은 욕망의 하급단계이며 실제 1차적 수익모델 정도의 가치만 가지고 있다. 즉 점점 어텐션의 충족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진다는 것이며 어텐션 그 자체의 가치에 대해 차갑게 평가하는 시각이 늘어 나고 있다는 점이다.

어텐션은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이 될수 없으며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여야 한다는 점이 웹2.0 기업들에게 주어진 명제이기도 하다. 어텐션을 넘어선 가치의 창조에 대해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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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블로그 콘텐츠 개발에 대한 컨설팅 - 먹는언니편

 

블로그 사용자가 아니며 블로그 콘텐츠 제공자, 즉 블로거들에 작은 도움이 될수 있으며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스킬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먼저 구체적으로 대상을 정해 인간의 오감에 만족을 줄수 있도록 각부분에 대한 세심한 고찰과 적용법 그리고 접근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을 기술하도록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 일체의 논쟁이나 질문을 생략하도록 한다. 왜냐하면 인간 감성에 관계된 부분은 논쟁으로 옳고 그름을 규정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이러한 부분들은 개인의 개성이나 경험, 캐릭터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어렵고 난해한 접근 보다 쉽게 풀어 쓸 예정이니 편한 마음으로 봐 주셨으면 한다.

 

산에 올라가기 위한 길은 다양하며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것은 자기의 취향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소스공개가 당신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당신 개인 브랜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며 "효과적인 블로그만들기 스킬 정도 되는 테크닉, 기술적인 조언"에 관한 콘텐츠이다.

 

블로그 먹는언니의 먹는이야기

 

인터페이스 디자인 ; 효과적인 블로깅의 첫번째 중요한 점은 디자인의 중요성이다. 먼저 블로그의 상단 헤드라인인 먹는 언니의 먹는 이야기 10음절로 구성 되어져 있는데 이는 긴 헤드라인으로 “6~7음절 정도로 축약 되는 것이 좋다. 또한 동일한 단어가 반복되는 것 또한 잔상효과에 혼란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먹는언니의 먹는이야기는 일상적으로 접근하고 싶다면 먹는언니의 즐거운 식도락 전문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먹는언니의 음식리뷰 등이 보다 직접적이고 압축력이 있어 보인다.

 

또한 현재 보이는 글꼴이 윈도우 디폴트 글꼴로서 아무런 미적인 감각을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일반적으로 고딕체는 정확하고 확고한 논리적 접근을 유도 할 때 필요하며 명조체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접근을 유도할 때 사용된다. 현재는 다양한 캘리그래피(손글씨체)”가 감각적으로 보여져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며 음식에 관련된 글자체는 현재 마트나 할인점에 가서 음식관련 패키지를 살펴보면 맛깔스러운 서체들을 볼 수 있다. 세이하쿠가 추천하는 헤드라인 서체는 현재 블로거들이 사용하지 않으며 가장 희소성의 가치가 높은 캘리그래피 서체들을 추천해 본다.

 

블로거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감성적인 부분인데 이 부분은 개인 경쟁력과 직결되므로 영화나 사진등을 자주 접하면서 감성적인 면을 트레이닝 시켜야 한다. 당신이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타블렛을 구입하여 직접 손글씨를 적어 당신의 로고타입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인터넷상의 콘텐츠의 경쟁력은 차별화, 남과 다른 나임을 잊지 말자. 개인 브랜드화전략에 있어 감성은 가장 효과적인 경쟁력임을 이해해야 한다.

 

상단 헤드라인 바로 밑의 카피는 전반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는데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하나의 메시지만 넣어야 한다. 우리는 제한된 면에 최대한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각 면마다 텍스트나 이미지를 삽입하려는 무의식이 있는데 이러한 속성이 거의 모든 웹페이지의 매거진이다. 그러나 매거진 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여러 사람의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필요 조건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인 블로거의 블로그가 매거진 형식을 취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접근 방법이다. 복잡하게 보이려는 어떠한 시도도 중지하고, 최대한 절제하고 여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다.

 

먹는언니의 타협하지 않는 미각속으로 고고!!”정도로 밝고 경쾌하게 개인 아이덴티티를 살려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섬세하게 디자인 해야 한다. “스킨은 별도로 현란하게 할 필요는 없으며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여기서 잔잔함이란 원색 계열보다는 중성색 계열, 직선 보다는 곡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각적인 강도를 완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킨은 항상 똑같이 노출이 되는 관계로 스킨이 강렬하면 할수록 빨리 질려 버린다는 단점이 있으며, 가장 큰 문제는 중심에 위치한 콘텐츠보다 스킨이 강하면 않되기 때문이다. 스킨의 강도가 완화 되어야 콘텐츠가 눈에 들어온다는 점을 기억하자.

 

로케이션,태그,미디어,게스트북등의 상위 메뉴는 삭제한다. 고객에게 이익을 주지 않는 콘텐츠의 최상단 노출을 극도로 자제하라. 고객은 그들이 원하는 콘텐츠만 볼 권리가 있다. 가장 말하기 곤란한 애드센스는 되도록 삭제하는 것을 권유한다. “애드센스같은 것은 당신의 고객이 당신이 정성스럽게 만든 콘텐츠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방해꾼이므로 당신은 애드센스를 선택하건, 아니면 고객을 선택하건 둘 중 하나를 선택 해야 한다. 광고의 특성상 애드센스는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고객은 그만큼 불편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둘 다 선택해야 할 경우에 당신이 정직함을 추구하는 블로거라면 애드센스와 콘텐츠를 정확하게 구분을 하고 한번 씩 클릭을 해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이 좋다. 먹는언니의 콘텐츠는 애드센스를 클릭해 주시는 것으로 더욱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번만 클릭해 주시면 않될까요?^^”하며 직접적으로 요구하라. 당신의 콘텐츠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당신이 애드센스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당당하게 알린다면 고객은 당신의 편에서 한번의 클릭을 더해 줄 것이 분명하다.

 

당신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블로깅을 한다면 당신 맘대로 해도 좋다. 그게 아니라 고객과 함께 하고 싶다면 당연히 고객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런 것을 배려라고도 한다. 특히 행간을 따라 옆으로 배치한 지금의 애드센스광고는 콘텐츠와 광고를 뒤섞은 것으로 고객의 노골적인 불만을 야기하게 될 것이다. 콘텐츠 내용의 텍스트에 대한 조언은 삼가하고 싶은 것이 가장 캐릭터가 투영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만큼 섬세하게 콘텐츠를 전달하느냐의 문제이다. 현재 보는 백세카레면의 경우 텍스트의 문제는 정보의 제공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적어도 어떻게 해 먹어야 하는지, 맛은 어떠한,지 함께 먹는 반찬으로는 어떠한게 좋은지 정도는 첨언해야 하며, 그것이 당신의 주관적인 가치를 증명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정보이든 당신의 주관성으로 재해석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라. 왜냐하면 여기는 먹는언니의 주관적인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먹는 언니는 특정한 제품에 대해 호,불호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으며 그것은 어떠한 관점에서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렇게 비객관적인 비판이 오히려 고객의 판단의 근거로 남게 되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철저하게 콘텐츠를 주관화 시켜라”. 추상적인 맛의 묘사로는 당신의 가치를 전달 할 수 없다. 모든 느낌은 최대한 구상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해야 하며 동시대 사람들의 기억에 아스라이 남아 있는 풍경으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세대별로 그 맛을 구상화 할 수 있다면 당신은 한국 최고의 음식 콘텐츠 대가일수 밖에 없다.

 

하단의 올블릿광고는 충분히 당신에게 이익을 제공해 줄 수 있다. , 당신이 그만큼 투자를 해야 하는데 당신의 동영상이나 사진에 냄비나 소도구를 삽입하고 그 용도를 알림으로서 하단의 광고를 클릭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다. , 적극적으로 광고와의 연관 관계를 강조하는 콘텐츠로서 고객들은 당신이 제안하는 특정 상품에 대한 요리조리법에 있어 당신이 제안하는 냄비소도구큰 도움이 될것이란 점을 알리고 그것을 구매하므로서 블로거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당당하게 알리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된다는 것이다. 인터넷 상의 뻔뻔함은 블로거의 개성이란 점을 기억하자.”

 

우측의 공간으로 가보면 먹는 언니의 프로필 사진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일러스트로 대체될 수 없는 이유는 실존성과 신뢰성을 뜻하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특성상 블로거의 사진은 아주 기본적인 신뢰감과 실체감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고객들은 여기서 먹는언니의 사진을 보고 싶어 하기에 반드시 사진을 넣어야 한다. 분류 또한 4가지 이하로 축소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말 않해도 알 것이며 그 밑의 다양한 자질구레한 것들이 고객에게 어떠한 이익을 주는지 생각해 보고 최소한으로 잡아라. 두페이지 하단으로 내려가 있는 우측 콘텐츠들은 시각적인 공해이므로 한페이지 반안에 끝내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다. 원래 메뉴가 많은 집이 맛잇는 음식이 없는 법이다.

 

그 다음엔 사진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사진은 무조건 “DSLR”로 최대 해상도로 촬영 해야 한다. “DSLR”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것보다 아웃포커스 기능과 매크로 촬영 기능이다. 또한 광각망원 촬영이 전부 가능한 장점이 있어 반드시 사진 콘텐츠는 “DSLR”로 하는 것이 좋다. 깊은 이유가 있는데 손실 압축인 JPG 포맷으로 말고 RAW 파일 포맷으로 촬영 해야 한다. 이것은 콘텐츠 제작의 모든 가치기준에 있어 중요한 것인데 동영상 촬영을 UCC캠코더로 하면 않되는 이유와 동일하다. 즉 당신이 창조한 시점의 콘텐츠는 다양한 매체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고의 해상도, 최고의 포맷으로 촬영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동영상은 hdv급이 좋으며 사진은 raw급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신이 만든 콘텐츠가 어떠한 매체에 어떻게 사용될지 모르므로 원소스멀티유즈원칙에 입각해 가장 좋은 소스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진의 크기가 가로폭에 최적화되어 크게 돋보여야 한다.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중요점은 말 않해도 알 것이며 사진은 특히 그 크기에 따라 감동이 정비례 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블로그에 사진의 최적화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사진과 콘텐츠는 상호 전체적인 연결과 리듬에 조화롭게 안배되어야 하며 재미 있어야 한다. 재미가 없을 때에는 정보를 주거나 이익을 주거나 아무튼 하나는 확실하게 전달 하여야 한다.

 

사진은 촬영한 원본 그 자체보다는 자기식으로 가공하는 것이 좋으며 최소의 퀄리티 보장은 언샵마스크, 색상조절, 채도 조절, 콘트라스트 조절, 가우시안 블러 적용이 기본이다. 사진의 효과적인 적용은 사진 내부에 블로거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도장이나, 액자등의 아기자기한 요소를 넣어 주는 것이 좋으며 이는 사진 하나가 독자적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닐 확률이 높은 관계로 저작권의 천명광고의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방법이다. 사진이미지의 리터칭은 반드시 포토샵 같은 글로벌 스탠다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다양한 효과에 대해 손쉽게 노하우를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고급 합성을 위한 누끼 프로그램인 녹아웃 같은 강력한 틀을 사용할 줄 알면 더욱 좋으며 알씨 같은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를 하면 매우 빠르고 손쉽게 원하는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동영상은 반드시 장소, 시간, 메뉴등으로 정보를 중심으로 기술한다. 콘텐츠는 정보의 제공이 최우선이며 그런점을 기업들이나 고객들이 원하는 점이란 것을 인식하자. 콘텐츠의 기본은 퀄리티의 확보인 점을 고려 한다면 화이트밸런스 는 어느 정도 맞춰야 한다. 또한 음식의 경우 샤픈과 콘트라스트도 좀 넣어 줘야 하며 (tv 음식관련 프로그램의 동영상 에펙트를 유심히 보라) 장면장면의 장면 전환 이펙트에도 신경을 쓰자. 동영상 ucc 전체에 스피커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조용히 화면만을 보려고 하는 고객을 위해 당신은 자막을 장면마다 넣어서 당신의 뜻이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당신이 촬영한 원본 보다 더 낳은 퀄리티를 편집을 통해 확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능력의 부재임을 알고 프로그램 학습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전문가 용인 베가스 이상으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며 퀄리티 확보나 프로그램 정보공유에도 유익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베가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프로그램 자체가 무겁지 않은데다 무엇보다 노트북에 장착이 가능하여 기동력 있는 편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효과나 이펙트는 많이 쓰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으나 아도리지 같은 것은 사용할 줄 안다면 빠른 시간내에 상당한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동영상 촬영의 경우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지향성 마이크 사용을 멀리하고 무선마이크나 그것이 않되면 유선 마이크를 사용하여 맑고 청명한 음성 소스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다. 동영상은 화면의 현란한 스킬보다 정확하고 또렷하며 잡음이 없이 전달되는 음성의 중요성은 강조할 나위 없이 중요한 요소이다.

 

이상으로 먹는 언니의 블로그를 해부해 보았다. 비판은 하기 쉬운 것이지만 대안을 만들어 보다 낳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현재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려는 노력은 첫번째, 각 멀티미디어 콘텐츠 별로 당신의 최고의 프로그램을 원숙하게 사용해야 하며 두번째, 당신은 현재 비교적 가장 좋은 장비들을 구입해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하며 세번째, 이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릴 수 없으며 혼자, 스스로 학습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세가지 노력은 아주 기본적인 자질이며 핵심은 먹는 음식이란 콘텐츠에 대해 깊이 있고 차별화되고 희소성의 가치가 있는 것을 창조해 내야 한다는 것이다. 위에 기술한 정도를 사용할줄 알게 되는 블로거는 블로그마케팅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 자질이 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렇듯 효과적인 블로깅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란 점을 기억하자.

먹는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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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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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팅을 위한 효과적인 동영상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2007/07/21 10:57 | Tracked from GoldenLog For New life

    세이하쿠님의 효과적인 블로그 콘텐츠 개발에 대한 컨설팅 - 에 대한 내용 중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동영상 컨텐츠를 만들 때의 여러가지 좋은 의견이 있어서 인용해 본다이 경우는 마켓팅에 촛점을 맞춘 동영상제작의 경우에 한한 것이긴 하지만 다른 목적의 영상제작을 하여 인터넷에 올리고자하는 경우도 참조가 되겠다. 동영상은 hdv급이 좋으며 사진은 raw급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자. 동영상은 반드시 장소, 시간, 메뉴등으로 정보를 중심으로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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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1 10:28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애드센스 클릭을 요구하는 것은 정책 위반이에요~^^

  2. 2007/07/21 14:18

    와~세이하쿠님 정말 전문가다운 마케팅 방법이네요.
    먹는언니 블로그지만 오히려 제가 도움이 더 많이 되었습니다.
    제 아이디어블로그에도 많이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세이하쿠님 책을 1호로 구입하고 싶네요. 작가 싸인까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구요~~^^

    세이하쿠님 블로그에서 다양한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3. 2007/07/21 19:56

    몇 번을 읽어봤는데 엄청난 폭풍(?)을 견뎌야 할 것 같은 기분이라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무슨 말인지 아실런지요. ^^;; 좀 더 생각해보고 트랙백으로 이야기할께요. 고민하고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2007/07/21 23:13

      음......무슨 말씀인지 어렵군요^^ 제가 블로거분들을 대상으로 나름 좋은 말씀을 드리고자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 인식의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저번 블로그마케팅 포럼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이기도 하죠. 콘텐츠를 통한 수익창출은 전문가 영역에 들어간느 것이므로 어려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4. 2007/08/29 22:53

    먹는언니 좋으시겠다.
    무료로 컨설팅도 받으시고

  5. 2008/08/26 08:19

    정성스러운 컨설팅 굳입니다.
    정도에 가깝네요. 배울것도 있고 해서 실행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대로 따라하시면 굉장한 블로거가 될 것입니다.

  6. 2008/09/12 19:20

    이야 처음읽을때는 무슨말인지몰라 대충읽었다가
    한번더 되새기면서 읽으니 역시 세이하쿠님... ㅎㅎ

    • 2008/09/18 21:07

      ㅋㅋㅋㅋ 되새김질은 소가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편하게 읽어 보시고 이런 의견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7. 2009/07/05 11:49

    너무나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지금까지 유령블로거로 지내다가 한달전에 블로그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글들이 공감이 가고 블로거의 열정과 끈기를 뒷바침해주기 위해서는 이런 기술적인 밑바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들을 따로 정리해본적은 없는데 다시한번 점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2009/07/08 00:55

      세상에 법칙이란건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서 다양한 색깔로 발전 되어 가는 것이 법칙이라면 법칙이겠지요. 이런면에서 블로그만큼 맘대로 색깔을 칠해도 좋은 것은 없는 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행복합니다^^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의 중요성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웹2.0 트랜드와의 접목에서 볼 때 매우 상징적이며 중요한 가치를 갖게 되는데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젊은 두뇌들의 아이디어의 용광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견이 있겠지만 한국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포탈측 블로고스피어와 다른 궤적을 걸어가고 있으며 그 구성원들이 추구하고 관심 있어 하는 콘텐츠가 인터넷이나 IT에 특화되어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정 카테고리에 대해 편향되는 것을 우려하는 눈으로 보는 블로거들이 많지만 그것은 기우일 뿐, 실제 이렇게 전문화될 수 밖에 없는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현재도 인터넷의 방향이나 IT 기술에 대해 궁금해 하는 많은 네티즌을 불러 모으고 있다.

개인적으로 볼 때 포털측 블로고스피어가 일상적인 범용적 콘텐츠를 지향한다면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전문적이며 특화된 고급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보이며 포탈이 메타를 쉽게 침범하지 못할 구분이 될 것 같기도 하며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더라도 이러한 진화의 방향은 그리 틀린 판단은 아닌듯하다. 그래서 한국의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매우 중요한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되는데 이 메타측 블로고스피어가 포탈측 블로거스피어와의 차별화를 통한 가치획득과 그로 인한, 일반 대중으로부터의 신뢰와 지지를 받지 못할 경우 빠른 속도로 소멸되어 갈 것이라는 불안한 예측 때문이기도 하다. 네이버가 독점적인 기업지배력을 시장에 행사하는 것처럼 블로고스피어 또한 포탈이 장악해 버린다면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결국 메타측 블로고스피어의 수정은 이러한 관점에서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그 구성 포인트가 인터넷과 IT란 것을 부정해서는 않되며 그것에 모이는 어텐션집단지성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현재 파워블로거들의 콘텐츠에 모이거나 첨언되는 다양한 의견과 정보, 그리고 논리등을 한데 모아 그것을 시뮬레이션하고 가상적인 사업성 평가를 하며 가능성이 있는 모델을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프로세스가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는 점조직과 마찬가지여서 아이디어 있는 블로거, 기술이 있는 블로거, 마케팅이 있는 블로거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블로거들이 서로 단절된 채 단순한 블로그상에서 어텐션 헌팅만을 하고 있다. 이러한 분절된 블로거들 사이를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특정한 사람들끼리 연결해 주고 기업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명제로 제안하고, 적절한 시간동안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며 블로거들의 미래에 힘이 되어주는 구체적인 시스템이 블로고스피어상에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투자대비효과로 볼 때 가장 막강한, 두뇌들의 자유로운 발상이 블로고스피어라는 테두리내부에서 자연 발화 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급력과 더불어 더 많은 인재들의 유입을 유도하게 되어 영구적인 존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수 있을때까지 외부에서 적절한 자금과 정보, 그리고 연구 테마 선정등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런 부분에 있어 국내 대기업의 에코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다. 파워블로거들이 이나 인용같은 낮은 수준의 콘텐츠 창안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개발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수 있을려면 무엇보다 그들이 연구에 몰두 할 수 있을만한 최소한의 경제적인 보장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에 못지 않게 도출되는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하게 된다면 실리콘밸리의 성공 신화처럼 그들의 열정과 욕망을 충족시켜줄 만한 현실적인 FEEDBACK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은 현재 분산되어 있는 다양한 열정을 한군데로 집중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그들에게 추구하고 쟁취해야 할 목표를 제공해주며, 발상과 연구에 집중할 기간 동안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해 주며, 만약 그 목표를 성취했을 경우 성공신화의 창조하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시해 줄 수 있다면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창조하는 큰 뿌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에코시스템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업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예상해 본다면, 먼저 직접 검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인재 DB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의 미래 인재는 어떠한 인재인지 검증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으며 이것은 면접이라는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선별해내기 현실적으로 부족한 과정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은 최저 생계비를 지원하므로써 블로거와의 고용주와 피고용주의 법적인 계약관계가 아니라, 특별한 유대관계를 생성하면서 블로거에게 포지티브한 기업이미지를 남기게 된다는 점이 있다. 또한 거기서 발생되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해한 우선 협상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기업과 함께 사업화 과정을 추진하여 기업 투자비에 대해 최소 몇백배의 이익을 창출 할수 있는 장기적인 아이디어 가치창출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는 현재 블로고스피어의 허약한 자질에 기대할 수 없으며 외부에서 방향 제안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수정, 착상이 될 것이며 집단지성을 통해 단기간에 가장 효과를 볼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이 될 것이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을 지원 하는 기업은 미래를 가질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확신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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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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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1 10:46

    요 며칠 세이하쿠님 블로그에서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블로그스피어상에서는 이용자나 소비자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이부분이 긍정적으로 여겨지기는 하지만 한계안에 갇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모색해볼만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상태에서 이런 인큐베이팅을 장기간 의지를 가지고 할만한 기업이 얼마나 될지 물음표상태이기는 하지만...(투자대비 효용성을 인식시킨다는 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