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 전략/블로그마케팅전략'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08/03/14 세이하쿠식 개인브랜드 전략 둘 – 다른 생각과 용감한 행동 (2)
  2. 2007/10/13 커뮤니티 마케팅의 가능성과 한계 (8)
  3. 2007/10/10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6)
  4. 2007/09/08 계측되지 않는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4)
  5. 2007/09/04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 ucc- 그만님 (2)
  6. 2007/08/26 제 3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2) - 윤선영 (4)
  7. 2007/08/21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트랜드 (2)
  8. 2007/08/19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정보 (1)
  9. 2007/08/13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속도
  10. 2007/07/27 광고계의 위기는 블로그로 인해 촉발될 것이다. (4)
  11. 2007/07/24 블로그마케팅과 블로깅 팁의 차이
  12. 2007/07/23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돈이 거의 않든다. (2)
  13. 2007/07/23 우리가 블로그를 대하는 마인드 (4)
  14. 2007/07/22 블로그가 웹을 지배할 수 밖에 없는 이유 (5)
  15. 2007/07/22 제 2회 ucc 아카데미 참석 소감- 세이하쿠^^ (2)
  16. 2007/07/21 웹2.0 비즈니스 모델의 욕망과 어텐션, 그리고 가치 창조
  17. 2007/07/21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의 중요성 (2)
  18. 2007/07/19 web2.0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은 욕망의 해석이다.
  19. 2007/07/19 한국의 이기적인 블로거들의 욕망에 대하여
  20. 2007/07/19 [재반론] 파워블로거인가, 블로그파워인가? (4)
  21. 2007/07/18 한국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의 책무 (7)
  22. 2007/07/18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깅과 다르다. (9)
  23. 2007/07/16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미래는 파워블로거들의 인큐베이팅문제
  24. 2007/07/16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14)
  25. 2007/07/13 기업이 비즈니스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
  26. 2007/07/05 블로그마케팅의 한계는 블로거와 블로그에 있다. (1)
  27. 2007/07/02 블로그마케팅 바이블의 네이버 검색결과 (1)
  28. 2007/07/01 블로그마케팅 효과적인 기업 블로그의 시스템 구축
  29. 2007/06/24 블로그마케팅에서 블로거보다 마케터가 더 중요한 이유
  30. 2007/06/22 한달 정도만에 특정 키워드'블로그마케팅"을 구글에 노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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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식 개인브랜드 전략 둘 다른 생각과 용감한 행동

 

앞전에 블로그마케팅은 사람으로 귀결된다고 말씀 드리면서 몇가지 개인브랜드 구축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개인 브랜드에 대한 세부적인 스킬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합니다. 인터넷,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서 1인 미디어인 블로그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개인 브랜드 구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날로 어렵고 힘들어 지는 취업난과 레퍼런스가 적용되는 연봉협상등 많은 부분이 개인의 능력을 상대방에게 인식시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이러한 개인 브랜드 구축에 대해 더 큰 니즈가 생기게 되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구축은 학벌, 인맥, 기타 여러가지 요소로 구성되는 전통적인 룰이 있어 왔습니다. 그것은 거의 제로섬 게임과 같아서 누가 이끌어 주고, 누가 소개 시켜주고,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 였으며 아직도 그런 것은 여전히 주효합니다. 그러나 개인브랜드 구축은 더 이상 그러한 정통적인 방법 하나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의 개방성은 당신을 쉽게 블로고스피어에 각인 시킬 수 있으며 당신의 능력에 따라 단기간에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스스로가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 하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 보기로 하죠^^

 

이것은 상대방의 마음, 인식속에 각인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쉽게 블로그에 접속하여 나의 콘텐츠를 읽는 사람의 인식속에 나의 아이덴티티를 각인하는 단계에서 출발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자기 개인 블로그에 어텐션 콘텐츠를 올려 놓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쉽꺼리나 실시간 인기글등으로 황금어장을 만들어 본 블로거들의 착각은 그것이 그들의 아이덴티티, 즉 개인 브랜드 노출이라고 판단 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가쉽꺼리는 거의 비슷한 류의 내용이 많으며 그 주제 자체도 가쉽꺼리의 소재일 뿐이죠. 결국 노출의 핵심이 되는 것이 블로거 개인의 특정한 칼라나 아이덴티티가 아니라 특정한 가쉽꺼리나 낚시성 소재가 기억에 남게 됩니다. 개인 브랜드의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노출은, 펌블로거나 마찬가지의 영양가 없는 열정이란 점을 기억하세요.

 

개인 브랜드를 블로그를 통해 구축하려면 시류에 편승하는 것 보다는 독특한 자기만의 시각을 견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히 열심히 오랫동안 특정한 주제로 블로깅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과연 그렇게만 하면 개인 브랜드가 구축이 될까요? 그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행위와 그 주체가 특정한 캐릭터를 확보하여 개인 브랜드가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브랜드는 스토리가 내재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개인의 이력에 관한 것, 개인의 특정한 사상에 대한 것, 개인의 감동적인 것, 그리고 카리스마 같은 힘에 대한 것 등이 포함된 것이 개인 브랜드인 것입니다. 타인에게 비춰지는 성실함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효용을 주지 못하는 것이죠. 콘텐츠를 성실하게 개발하고 성실하게 포스팅 한다? 그것도 개인 브랜드 구축에는 별 효과가 없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위의 내용에 대해 비유를 들자면 아름다운 여자를 사귀고자 하는 남자의 경우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하며 좋은 인상을 심어 주려 하는 장기적이고 성실한 A가 있고 그에 비해 논리적이지 않지만 기발한 접근과 남자다운 터프함으로 들이대는 스타일의 B가 있다고 예상해 봅시다.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A 보다는 B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하게 됩니다. 즉 본질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접하는 블로그의 주인장이 우리 보다 뛰어난 사람임을 인정하지 않으며, 그만큼 상대방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다는 점을 시인해야 합니다. 5%의 친근한 커뮤니케이션족과 95%의 눈팅족이 우리 블로그의 고객이라 볼 때 그들에게 어필하는 방법, 그들에게 개인 브랜드로 각인되는 방법은 비안정적인 메시지의 필요성입니다. 여기에는 도발, 자극, 공격, 반론, 논쟁, 주장, 고집, 반성, 참회, 용서등의 단어로 구성된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즉 쉽게 눈으로 스쳐 지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이는 차가운 방관자적인 입장에서 뜨거운 참여자(비판적일지라도)로 고객을 바꾸어 버리는 힘을 가지게 되며 그로 인해 더 왕성한 커뮤니케이션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되어 저절로 당신의 블로그에 자기의 주장을 기록하게되는 일련의 행위로 이어집니다. 결국 아무런 의미 없이 스쳐지나는 많은 블로그들중에 당신의 블로그는 격정적인 어텐션을 받게 되고 그러한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한 참여를 한 고객은 당신의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각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 브랜드는 그 개인 자신에 대한 칼라, 특별한 아이덴티티, 나아가 보다 극적인 스토리텔링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개인 브랜드 구축에 있어 용감한 블로거가 결과적으로 돋보이게 되는 것이죠.

 

최근에 블로고스피어상에서의 혜민아빠님과 풍림화산님과의 논쟁을 개인 브랜드 전략에 대입해서 본다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블로고스피어상에서의 개인 브랜드 충돌의 문제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뒤에 여기에 편승하고자 하는 많은 블로거들의 포스팅도 재미있었지만 가장 도드라지게 보였던 건 풍림화산님의 용감한 문제제기였지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 풍림화산님은 특정한 에 대항하는 개인 아이덴티티를 충분히 보여 주었으며 그로 인해 침묵하는 다수의 암묵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매우 효과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사례로 볼 수 있답니다. 앞으로 미래 사회는 점점 더 삭막해 질 것이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더 강렬한 스토리텔링을 원하게 되는 온라인 트랜드를 보여 줄 것입니다.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블로고스피어, 이 뜨거운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입니다.

 

추신 : 그래서 용기가 더욱 돋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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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7 20:07

    안녕하세요~^^ 아 저 예전 홍삼골드입니다.ㅋ (닉넴을 바꿨습니다!)
    개인 브랜드 전략에서 특히 스토리텔링이 정말 공감이 가네요~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ㅋㅋ

커뮤니티 마케팅의 가능성과 한계

 

일반적으로 커뮤니티마케팅은 즉효성이나 통제성 때문에 매력적인 툴로 보여 질수 있다. 특히 노사모 같은 전국적인 규모의 커뮤니티의 경우 논객이라는 스타성 네티즌을 배출하며 수많은 이슈와 이야기꺼리를 만들어 냄으로서 그 당시 노무현 대선 캠프의 전략적인 참모 역할에 일정 부분 기여하기도 하였다. 특히 게시판을 통한 격렬한 논쟁들은 이후 노무현 대선 tv 토론회에서 상대방의 논리에 대한 반론의 시뮬레이션 기능을 사전에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보이지 않지만 큰 기여를 한 것임에는 틀림 없다.

 

커뮤니티마케팅은 이렇듯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현 시점에서는 노사모 같은 메가톤급 커뮤니티가 생겨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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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마케팅의 필요요소는 스타성 네티즌이 아니라 일반 네티즌이 얼마나 모이느냐에 달려 있다. , 일반적인 수준의 네티즌이 많이 모이는 공간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로 발전하며 그 커뮤니티 속에서 찬반을 가려야하는 적절한 논쟁꺼리가 생겨나야 스타성 네티즌이 등장하게 되는 프로세스인 것이다. 인터넷의 초창기는 커뮤니티가 대세였으며 그러한 커뮤니티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들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내가 소속한 커뮤니티가 나의 아이덴티티가 되었으며 외부에도 그것이 동격화로 알려지길 원하는 시기였던 셈이다. 노사모란 커뮤니티의 회원인 나는 노사모의 아이덴티티를 지지하며 노사모가 주장하는 모든 방향에 대해 동의한다는 것을 외부에 알리는 식으로 나는 노사모 회원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이다.

 

특히 이러한 커뮤니티 문화는 조직문화에 익숙한 기성 세대를 중심으로 강력한 구심점이 되었으며 단체와 조직이라는 힘을 더욱 강하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는데 노사모의 중심 세력이 10~20대가 아닌 40~50대 세대인 점을 기억해 본다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이러한 세대의 특성상 그들은 온라인에서 세를 규합하고 오프라인에서 대규모 모임으로 확대시켜 전형적인 기성 세대의 문화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많은 조직원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중앙에서 적절히 관리하고 통제하며 소속된 그들의 정신과 행동에 영향력을 가하여 특정한 방향으로 이끄는 과정으로 발전된 것이 노사모 커뮤니티의 특징인 셈이다.

 

현재 수많은 정치인들이나 기업들이 왜 이렇듯 강력한 커뮤니티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현하지 못하고 있을까? 그것의 효과는 이미 노사모에서 충분히 경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

 

커뮤니티 마케팅은 인터넷 초기의 좁고 제한된 커뮤니티란 환경에서 자기의 주장이나 표현 보다는 조직이나 단체의 방향을 중시하는 기성 세대들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블로거나 네티즌에게는 이러한 조직이나 단체의 강령이 어느 하나라도 자기 자신과 부합되지 않는다면 탈퇴함과 동시에 강력한 안티로 돌아설 수 있는 막강한 힘이 스스로에게 있으며 그러한 주장을 다른 누구의 도움도 없이 널리 알릴 수 있는 블로그란 플랫폼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소수의 관중이 있는, 좁고 제한된 커뮤니티에서의 어텐션 자체가 전혀 흥미롭지 못한 것이다. 또한 그들의 사고는 조직이나 단체중심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중심적인 사고이므로 자기 스스로의 아이덴티티가 조직이나 단체와 부합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어 커뮤니티의 일원이라 하더라도 찬성과 반대가 뚜렸하다는 점이 인터넷 문화가 매우 앞서가는 한국의 토양에서 더 이상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에서의 커뮤니티 마케팅의 가능성은 대중적일 수 없으며 점점 니치마켓니치타켓으로 좁혀질 것이며 차별화되고 깊이 있는 정보의 제공 같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현재의 다음까페 같은 폐쇄적이고 비개방적인 커뮤니티에서 앞으로는 개방적이고 무엇보다 소통이 우선시 되는 커뮤니티가 개발될 것이다. 이제 조직에 의해 개인이 영향을 받고 통제를 받으며 무엇보다 표를 찍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아예 포기 하는 것이 좋다. 혹시 그런 정치인의 참모가 있다면 과감하게 짤라 버리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해 보라. 이제 더 이상 한국에서의 노사모는 없다. 그들의 열정과 순수성은 도둑 맞았으며 철저히 이용당했기 때문이다.

 

이쯤에서 정치인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노사모, 박사모 같은 커뮤니티는 오히려 그들의 비순수성괴리감만을 대중에게 인식시킬 뿐이다. 커뮤니티의 집단 브랜드는 한국의 인터넷에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개인의 아이덴티티, 개인의 주장과 표현이 더 중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조직화를 버리고 개인화를 추구하는 것. 그리고 대중을 상대로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과 대화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것이 조직에서 개인으로, 커뮤니티에서 블로그로 움직이는 인터넷의 큰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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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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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4 14:51

    간만에 들렸습니다. 여전히 의미있는 글을 쓰고 계시네요..
    블로깅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부지런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길...

  2. 2008/10/01 22:27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을 공부하던 중 검색을 타고 들어오게 되었네요.
    유용한 정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그리고 자료 퍼가도 될까요?^^

  3. 2009/02/17 09:47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올 때마다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마주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뭐, 제가 일방적으로 가르침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 맞겠지만요^^

    • 2009/02/18 23:31

      가르침이랄게 있을까요? 그냥 서로 가볍게 대화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간다는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뵐 기회가 올 것 같습니다. 그쵸? ^^

  4. 2009/04/01 23:54

    세이하쿠님 소문만 듣다가 이렇게 방문했습니다. 세이하쿠님의 강연 들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일반 개인도 강연에 참석할 수 있나요?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최근에 올블로그를 시작으로 태그스토리까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서로가 공감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이며 작게나마 시작하여 자체적인 수익모델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하는 열의에 상호 공감하게 된다. 하긴 웹2.0기업이란 것이 왠지 돈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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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의 기업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자료 26페이지 발췌

세이하쿠가 예상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웹마케팅의 거의 대부분을 커버할 정도로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그것은 오버추어 광고나 키워드 광고 시장을 능가할 것이란 점이다. 또한 능력 있는 수많은 블로거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게 되면서 광고대행사 같은 공룡급 기업들이 도태되어 갈 것이다. 천천히 끓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그것은 진행중인 현실이기도 하다.

 

한국의 96% 정도의 기업들은 상품을 만들기도 급급한 상태이며 마케팅에 집중할 여력 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며 나머지 4% 정도의 소수의 대기업들이 모든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광고계의 상황을 구지 강조하지 않더라도 일반 기업에서의 광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매우 크다고 보여지는 반면에 그들이 선택할 경우의 수는 거의 없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제 서서히 열리는 이 시장을 인터넷마케터들은 주목해야 한다.

 

이미 뜻을 같이한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 이외에 웹2.0 메타 블로그 5~7여 군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의 주류 네트워크 미디어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고 형체도 없지만 현재까지의 작고 왜소하며 각각 떨어져 있던 개체들이 서로 손을 잡고 연대하므로서 외부 기업에 가치가 있도록 보여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러한 연대는 세이하쿠닷컴의 콘텐츠 개발, 관리 시스템 구축메타블로그의 미디어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이미 몇몇 대기업과 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및 협의를 진행중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앞으로도 기업이 마케팅을 전개하기엔 작은 시장임에 틀림없어, 별로 매력적이지 않겠지만 이렇게 블로고스피어의 각각의 캐릭터 있는 웹 2.0 기업들이 손을 잡고 연대한다는 것은 적어도 한번 정도는 마케팅을 해 볼만하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한가지 바램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콘텐츠의 수준이 블로거들이 거부 하지 않을 만큼 광고성이나 홍보성을 희석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이익을 최우선 추구하는 기본 방향이 설정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기업의 콘텐츠들이 블로그에 그대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전혀 마케팅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업의 마케팅 부서는 이해 해야 하며 적어도 블로고스피어에 녹아드는 콘텐츠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아직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인 관계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블로그마케팅 시장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중요한 점은 어떠한 마케팅 플랫폼이건 기업의 가치가 아닌 유저의 가치를 최우선 하는 플랫폼이 최종적으로 선택될 것이며 생존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수익을 따질 수준이 안되겠지만 분명 이러한 네트워크가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란 점과 이러한 블로그마케팅 연합체는 실질적으로 기업들에게 needs를 불러 일으킬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하게 될 것이란 점이다.

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 메타사이트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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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팀블로그, 벌써 이렇게 하고 있다고? 4. 네트워크 블로그

    2007/10/10 21:27 | Tracked from bLINK the blog

    여기 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아니, 블로거가 있다고 할까요? 이 분, 글을 쫌 쓰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사랑하죠. 그는 파워블로거 입니다. 여기 한 기업이 있습니다. 아니, 한 광고주가 있다고 할까요? 그 광고주는 자신의 브랜드를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상품을 살 만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리는 그러한 방법. 그는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하고 싶어합니다. 블로거는 스스로 광고를 따내러 다니는 일이 힘듭니다. 광고주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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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0 17:41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책은 언제쯤 출간되나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2007/10/10 17:57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현재로선 이른 생각이긴 하지만 앞으로 진솔하게 대화하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수도 있겠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추석때부터 10월초까지 독감으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 2007/10/10 23:06

      일찍 액땜 하셨네요^^ 항상 가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 뵐 생각인데 그땐 시간 좀 내어 주시기 바래요.

  3. 2007/10/10 21:30

    블로그 마케팅은 전반적인 마케팅의 많은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특정 상품을 살만한 사람들에게 직접 광고를 하는 방식으로서 이런 인터넷 광고, 특히 블로그 광고/마케팅은 절대적인 우위를 가진다고 생각하고요.

    세이하쿠님 책을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써내시라고 재촉하고 싶을 정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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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되지 않는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계측되고 수치화되는 모든 것들은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된다. 급속도로 디지털화 되어 가는 현시점에서 개인이나 기업은 어떠한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존재의 의미를 표현 할 것인지에 대해 곰곰히 자문해 봐야 한다. 컴퓨터 키보드에서 쉽게 카피되는 모든 정보들은 과연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잇는 것이며 빠르게 시스템화 되어 가고 솔루션화 되어 가는 모든 환경에서 우리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예측하는 것은 중요한 일임에 틀림 없다. 인터넷이라는 플랫폼이 인류의 삶에 공헌하기 위해 지금까지 모든 정보나 기록은 디지털화가 가장 중요한 의미이며 그 과정 또한 현재 모든 웹의 핵심적인 중요한 프로세스임을 부정할 수 없다. 구글이 전세계 인류의 모든 기록을 DB화 하는 작업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현재의 프로세스는 모든 것의 디지털화 및 모든 것의 자동화 시스템화로 규정 지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존재와 의미 그리고 정보는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 되고 있으며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도록 섬세하게 조율된 자동화 프로세스는 계속해서 진화하는 과정이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켜 무섭도록 급격한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바로 다음단계의 웹은 어떠한 모습이 될 것인가? 지금의 웹이 아닌 모든 것이 디지털화가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인류의 최소한의 개입을 요구하는 자동화 시스템이 되고 난 뒤의 웹 환경에서 인류와 웹은 어떠한 관계가 될 것인가?

 

지금까지의 웹은 엔지니어들이 개척을 해 왔으며 현재도 그들이 웹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임에 틀림 없다. 그들이 만든 웹은 논리적이며 강력하고 때로는 무시무시하기까지 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같은 과정이 계속된다면 인류는 그들이 만들어 나가는 충분히 만족할 것인가?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기술적인 부분들은 분명 인류에게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지만 기술이 목적이 되고 목표가 되는 현재의 가치관은 점점 기술의 평준화를 불러오고 그것은 점진적으로 인간에게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대다수의 인류는 그것이 386에서 486 펜티엄, 듀얼코어로 확장되어 가는 기술의 진화에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니라 손쉽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나 직관적인 디자인, 엽기적이거나 코믹한 콘텐츠에 반응한다는 점은 기술이 목표가 아닌 수단이며 인간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고 판단 된다. 물론 많은 반론이 존재 하겠지만 솔루션이나 플랫폼, 강력한 기술들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났다가 사라질 것이며 인간이 원하는 콘텐츠는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 할 것이 분명하다.

 

현 시점에서 기술과 콘텐츠의 괴리감은 더욱 벌어지고 있으나 계측되고 수치화되는 기술부분에 비해 콘텐츠 부분에 대한 연구등은 미흡하기 이를 데 없으며 콘텐츠 전문 대학 하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Tv, 인터넷,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DMB방송, ip-tv등 수많은 미디어가 앞으로 손쉽게 생겨날 것이며 그것은 분명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장임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콘텐츠의 부족이란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신기술이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에 구현하는 매우 강력한 툴이지만 그것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바로 생존에 직결되는 위기를 맞게 된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인터넷 비즈니스들이 미디어를 포방하고 나오는데 솔직히 그것들의 경쟁력은 거의 없거나, 가까운 시일내에 전혀 없게 될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수많은 경쟁 미디어들이 존재하며 게다가 이제 개인 그자체의 아이덴티티가 미디어이기 때문이다.
한가지 질문을 해 보자. 위의 미디어들중 가장 다양하고, 깊이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가 가장 많이 있는 미디어는 어디인가? 당연이 그 미디어가 다른 모든 미디어들을 장악하게 되며 주요 공급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인터넷"인 것이다.

 

인터넷 비즈니스모델의 수익창출은 솔루션이나 시스템이 아닌 콘텐츠에 있으며 그것이 현재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시일내에 콘텐츠는 인터넷, 아니 모든 미디어를 장악하는 힘이 될 것이 분명하다. 콘텐츠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개발하며 어떻게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느냐는 이제까지의 웹의 진화 과정에서 퇴적된 정보와 노하우가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영역이며 엔지니어가 아닌 상상력과 창조성을 가진 새로운 세대가 지배 하게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콘텐츠가 계측이 되고 비교가 되며 수치화가 되는 것인가? 디지털은 성능 좋은 인프라일 뿐이며 그것의 가치는 전적으로 그 안에 담긴 아날로그의 품질이 결정하는 것이다. 당신이 블로깅을 할 때 포스팅 하는 글과 사진등은 분명 계측되지 않는 모호함은 있지만 적어도 당신이 활용하고 있는 컴퓨터 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임을 기억해야하며 그것을 당신만의 것으로 독창적이고 창조성 있게 다듬어 가야 한다. 물론 그것에 대해 당신에게 코치를 하거나 조언을 해 줄 사람은 없다. 그 콘텐츠는 당신이 만들어 낸 것이기에 당신 보다 더 많이 그것을 이해 하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콘텐츠의 미래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가까이에서 디워나 멀리서 해리포터를 봐도 그것은 계측의 범위를 뛰어넘는 파괴력을 자랑하지 않는가?

 

흥미롭지 않은가?

계측되지 않는 것이 경쟁력인 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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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8 21:41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세이하쿠님의 행보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군요^^
    세이하쿠님의 열정과 창의력이 인터넷에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사형통하시길~~

    • 2007/09/08 22:53

      필로스님 반갑습니다.^^ 행보랄 것도 없고 세이하쿠의 좌충우돌 그 자체 입니다. 그냥 열심히 한번 해 볼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2. 2007/09/11 23:57

    수치적인 계측은 어렵더라도 체감적으로는 분명히 느낄 수 있겠죠..
    지켜보는 재미가 솔솔하군요.. ^^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 ucc- 그만님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중 그만님의 동영상 ucc입니다.

그만님이 보시는 야후 검색에 대한 생각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시원시원하며 통찰력 있는 그의 의견에 귀를 귀울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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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5 00:24

    그만님 옆에 있다가 졸지에 얼굴이 찍혔습니다. ㅎ
    야구장에 갔다가 얼굴이 찍힌 이후로는 처음인 것 같네요. ^^

3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 윤선영

 

주제 :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와 웹2.0 서비스들

 

스포츠서울 윤선영기자님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네이버다란 책을 쓰신 분이신데 하시는 이야기가 평소 제가 생각하던 것과 흡사해
말씀 하시는 내용을 묶어 ucc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객관적인 의견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저로서는 이런 이야기에 눈이 번쩍 거리네요.
다양한 관점은 항상 의식을 아드레날린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 매력적입니다.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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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난상토론회 후기

    2007/08/27 05:25 | Tracked from OK 괜찮아 다 잘 될거야

    제3회 난상토론회 from: http://www.smartplace.kr/blog_post_214.aspx 스마트플레이스 블로거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만세, 장소 여전히 깨끗합니다. 야후 코리아 만만세, 그래요 대중 속으로 나와 주세요. 거기만 찾아다니지 말구요. 뒷풀이를 못가서 그런가요. 뭔가 쫌 많이 아쉬웠습니다. 토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벼운 토론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론은 5~7 명이 좋지 않았나 라는 2회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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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IT 난상토론회 후기..

    2007/08/27 07:47 |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Earth's Mightiest Heroes Stormer (andymort) 어제는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최한 제3회 IT난상토론회에 참가를 했었습니다. 이런 토론 형식의 모임은 첫 참가였던 만큼 나름 어떤 모습일까 하는 기대감으로 참석을 하였구요. 기대만큼의 주제에 대한 깊은 이야기와 열띤 토론이 있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의견과 관심사항들을 접할 수 있게되어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약 40~50여명의 참석자가 아래 4가지의 큰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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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회 IT 난상 토론회에서 논의된 한국형 SNS와 벤처 기업

    2007/08/28 14:03 | Tracked from In to Deep to Web 2.0

    8월 25일 토요일 오후, 다음 본사에서 제 3회 IT 난상 토론회가 개최되었다.원래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차마 자리를 뜰 수 없을 정도로 큰 도움이 되는 토론이었다. (물론 피플투에 대해 다양한 공격이 들어오긴 했지만..)자기 소개 때 한 말이지만, 위키노믹스에 나와 있는 Collaborative Minds (협업지성 : 성공하는 회사는 회사의 벽을 넘어 외부 지식과 자원 및 인재를 활용하는 것.)의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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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7 05:24

    아주 심하게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윤선영 기자님 최고입니다. ^^
    세이하쿠님 편집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트랙백 겁니다.

  2. 2007/08/27 07:52

    한번 깊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군요.
    따라쟁이 서비스의 운명이라고나 할까..^^;;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트랜드

 

기업블로그마케팅은 결국 기업이 주체가 아니라 개인이 주체이며 개인은 기업밖에 고객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다. 기업의 제품들은 일정 기간 동일하게 생산되고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어야 기업으로서는 존재의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기업은 애초에 런칭하는 시점에서 활용한 콘텐츠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적용하게 된다. 기업 인터넷 홈페이지와 개인 블로그의 차이는 콘텐츠의 업데이트 밀접하다. 일반적으로 기업 홈페이지의 콘텐츠는 매우 전략적으로 조율되어 주로 광고 대행사를 통해 부분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콘텐츠를 만들게 되는데 높은 완성도로 포스팅이 되나 이후에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기 어려운 환경이 존재한다. 특히 이러한 부분에 가장 쉽게 결핍되는 것이 트랜드 밖에 없다. 인터넷을 통해 급변하는 네티즌들의 트랜드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홈페이지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트랜드와 무관하게 작성이 된다.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트랜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면 홈페이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것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이런 부분에 있어 앞서 나가는 기업이나 신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기업들의 괴리감 점점 커질 밖에 없다.

 

그래도 홈페이지 하나면 ! 라는 기업은 읽을 필요도 없지만 홈페이지에 대한 한계를 느끼는 기업은 이러한 사회, 문화적인 트랜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제품과 결합시켜야 당위성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트랜드는 발화점 가진 휘발유 같은 성질로 예상치 않은 많은 고객에게 노출이 되는 장점과 더불어 이격된 고객과 기업을 묶어주는 무형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는 기업의 상업적인 불쾌할 있는 시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그것보다 강력한 어텐션을 확보하는 트랜드는 기업의 제품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것은 물론 매출의 증대까지 기대할 있는 힘임을 인식해야 한다.

 

트랜드는 속물적인 요소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트랜드는 실제의 고객 타켓중 가장 속물적인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창조하고 배포하는 순기능을 담당한다.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 트랜드의 파악과 트랜드를 접목한 콘텐츠 개발은 기존 홈페이지의 한계를 단숨에 넘어서 사회적 이슈 문화적인 유행등에 실시간으로 동조되어 능동적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있어 기업으로서는 비교 우위의 강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기업의 제품은 일반적으로 매우 제한되고 한정적인 좁은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데 이를 사회적인, 문화적인 트랜드에 접목 시키는 것은 매우 비논리적이고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과정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감성적인 부분에 가깝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업은 군림하는 것이 아닌 대화하고 속삭이는 생존의 방법 배워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부서는 가장 속물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매우 제한된 제품을 가지고 상상력 창조력 발휘하여 트랜드에 접목시켜 새로운 무형의 가치를 창출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기업으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새로운 캐릭터의 존재감 부각되는 것이다.

 

트랜드는 기업이 고객에게 다가설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적 요충지이며 그곳으로 가기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며 강력한 툴인 블로그의 존재가 대두되는 것이다. 블로그마케팅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고객과 함께 변화하며 커뮤니케이션 하며 살아 남을 있는 가장 매력적인 툴임에 분명하다. 아직도 홈페이지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판단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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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4 13:50

    비밀댓글 입니다

    • 2007/08/25 09:19

      오히려 영광이죠. 감사드리고요, 지금 매경에서 편집중이고요, 10월초에 출간 예정입니다.^^ 야후에서 뵙게될것 같네요. 그날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정보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기업의 니즈는 명확한데 그것은 부족한 기업 이미지나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 차원의 콘텐츠이다. 기업이 고객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정보란 의미는 제품의 스펙이나 기계적인 형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감성적인 차원의 정보를 의미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있어 가치있는 정보란 것은 특정한 아이템에 대해 개인적인 주관을 가지고 기업과는 다른 방향에서 다양한 fact 창조해내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기업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광고나 홍보와는 사뭇 다른 부분이 존재 한다. 기존 미디어를 통해 창조된 광고나 홍보물들은 기업이 가장 효과적으로 상품을 포장해온 현실적이지 않은 정보란 점을 고객은 경험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러한 완벽하게 가공된 멀티미디어 이미지에 이상 설득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된다.

 

그렇다면 정보로서의 마케팅 콘텐츠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점점 다양해지는 미디어 채널에서 고객은 원하는 제품에 대한 구입의 과정에서 보다 현명해지고 보다 영악해지고 있는데 이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 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제품에 대한 기업 외적인 정보를 갈구하는 트랜드를 보면 쉽게 이해 할수 있다. 그것은 실제 같은 고객의 입장에서 구입해 본사람의 제품에 대한 의견이 중요하게 대두 되는데 이러한 콘텐츠는 대개 비슷한 스펙을 가진 동종 제품군사이의 벤치마크 같은 비교 콘텐츠와 단일 상품에 대한 리뷰등의 콘텐츠로 압축되는데 이러한 콘텐츠중 벤치마크 콘텐츠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심한 견제(댓글) 인해 흐지부지 되었으며 현재는 특정 리뷰어에 대한 리뷰 콘텐츠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벤치마크 콘텐츠나 리뷰어 콘텐츠가 독립된 사이트에서 가격비교 사이트로 이동을 하였다는 점이며 이것은 고객이 구매를 하는 시점에 다른 고객이 해당 제품에 대해 느끼는 주관적인 정보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의 반증이다.

 

한때 정보통신, 가전 제품들중 벤치마크 콘텐츠가 유행한 적이 있었으나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입장에서 나쁜 결과의 콘텐츠를 접한 뒤로 기업 입장에서 기피하게 되어 벤치마크에서 자연스럽게 리뷰로 제품에 대한 정보 콘텐츠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러한 리뷰의 가치는 현재 가격비교 사이트의 댓글이나 구매 사이트의 고객평가에 반영되어 있는데 중요한 점은 같은 고객의 입장에서 3자가 하는 말이 상당한 신뢰성을 담보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보 콘텐츠는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건 간에 본질적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그것은 기업은 싫지만 고객이 요구하고 원하는 필요한 정보 콘텐츠 사실이다.

 

결국 고객이 원하는 정보 콘텐츠는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의 입장이 아닌,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기업과 다른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의미하는 것으로 있다. 이러한 경향은 기업으로 하여금 상당히 곤란한 입장에 처해지게 되는데 그간 기업은 기업 전체 입장에서 대표적으로 리스크가 없고 사전에 완벽하게 조율된 공적인 의미의 콘텐츠만 보여주는 프로세스가 전반적으로 흔들리게 된다는 점을 있다. 이제 기업은 여러 사람의 결재를 통한 객관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주관이 뚜렷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있는 사람을 찾아 콘텐츠를 의뢰를 해야 인터넷 마케팅에서 이슈화가 가능해 진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주관화된 콘텐츠를 기업이 창조해 있는가 하는 점이다


정보로서의
콘텐츠의 가치는 현재의 많은 기업 홈페이지 내부의 콘텐츠들의 퀄리티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안타깝게도 웹을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는 화려한 시각적인 효과 이외엔 본질적인 발전은 전혀 없다는 이채롭다. 가장 쉽게 효과를 있는 것은 텍스트 보다는 시각적인 이펙트이므로 결국 본질의 강조보다는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된다. 사실 스토리텔러는 즉각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시각적인 이펙트에 비해 강도나 자극성이 약한 것은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제품이나 기업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시각적인 느낌이 아니라 독창적으로 재해석하거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정보를 원하게 되는데 이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결국 머리속 상상력에서부터 전혀 새로운 제품의 강점 생겨나게 되며 이는 다른 경쟁 제품과의 차별성을 확보하여 인식의 우위 확보하는 영향력을 미친다.

 

경쟁 제품이 많은 시장상황에서 이러한 독특한 관점을 통한 콘텐츠는 제품의 본질적인 우위에 상관없이 불안전한 인간의 인식속에 강하게 각인되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구매에 영향 미치게 된다는 점이다. 정보로서의 콘텐츠는 단지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한 콘텐츠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경쟁 콘텐츠와 본질적으로 차별화된, 전혀 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콘텐츠이며 그것은 주관화의 과정을 거쳐 사실과 주장이 함께 어우러진 콘텐츠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기업의 구성원들은 이러한 “다른 관점”이나 “머리속의 상상력”이나 “주관적인 주장”등을 창출할 있는 능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 이는 일반적인 기업문화와 밀접하기 때문이다. 개인화되고 차별화된 정보로서의 콘텐츠는 비교 상황에 있는 제품에 대해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해 주는 요소란 점을 이해해야 한다.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는 차별화된 인터넷 콘텐츠는 강력한 파장을 불러올 있는 나비효과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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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1 14:23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속도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중요한 본질중에 하나가 빠른 속도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속도가
기업블로그마케팅에 있어 중요한 것이냐 하면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은 미디어로 특정 상품이나
기업에 대한 호불호를 격정적으로 표현하게 될것인데 특히 이러한 패턴으로 사회에 어필하는
고객이 컴퓨터를 매우 능숙하게 잘 다루는 젊은 고객이 주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젊은
고객들은 자기의 주장을 표현하는 데 매우 열정적이며 이전 세대들과 달리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자기 소신껏 행동을 하기 때문에 작게보면 블로고스피어나 크게보면 인터넷상에서의
예측되지 않은 큰 이슈를 만들어 내는 캐릭터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고객은 좋은 기업이나 상품에 대해 좋은 경험이나 일보다는 아무래도 않 좋은 경험에
집중될 것이 분명하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사태 파악이 되기도 전에 악덕기업으로 도덕성에
타격
을 입을 가능성이 더 커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기업으로서는 개별 열혈 블로거를
상대하는 것이 매우 피로한 일이며 때에 따라 두려운 일로 여겨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인터넷에는 기업을 비방하는 블로그의 포스팅에 블로거들이 접속하고 그것을 퍼나르면서
통제권 밖으로 영향력이 커져 가는 쪽으로 상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기업은 어떻게 행동 해야 할까요?

 

기업이 전혀 고객과의 채널이 확보되지 않은 홈페이지 하나만 있는 기업들은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평소 친근하게 관리를 해 오던 매스콤도 이럴 때는 숨죽이고 상황을 주시할
뿐 기업에 도움이 되지 않죠. 상부에 결재를 하고 상황을 보고하고, 전적으로 사전 수습 조치가
불가능한 프로세스가 되어 기업 경영진이 보고를 받고 판단을 해야 할 상황에서는 리스크가
더욱 커져 있는 상황이 됩니다. 게다가 경영진은 블로그라는 것을 모르기에
홈페이지에 수습하는
글을 올릴 것을 요구하지만 그것은 홈페이지 안에서만 자위(?) 정도의 도움만 될 뿐 실제 인터넷
혼란상황에 개입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
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평소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면 매우 단순하게 상황이 정리가 되는데요,
평소 기업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개인 캐릭터가 기업블로그를 통해 즉각 반박하는 글을 올리고
트랙백이나 댓글을 통해 바로 논쟁을 시작해 버리면 됩니다
. 왜냐하면 옳고 그른 것은 서로의
의견을 인터넷에 올려 비교해보므로서 문제제기자의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를 다수의 네티즌이
지켜보는 가운데 확인이 가능하므로 바로 논쟁을 시작하여 문제의 시시비비를 가려 버리면
됩니다
.

, 이럴 경우 기업측의 블로거는 기업을 대표하는 인물이 아니라 일개 개인 블로거로서의
논쟁을 시작해야 합니다. 개인과 개인의 논쟁은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지만 개인과 기업과의
분쟁은 아무래도 개인에 더 점수를 주고 싶은 사회적, 문화적인 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
기업이 기업의 대표성을 가진채 논쟁에 뛰어드는 순간 예측할수 없는 더 큰 리스크가 생길 것
분명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기업블로거의 주체는 개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즉 기업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블로고스피어나 인터넷에서 예측불가능한 상황이
발생시 기업블로거가 매우 빠른 속도로 빠른 시간내에 개입하여 논쟁을 시작하고 논쟁의 과정
투명하게 오픈하여 제3자들로 하여금 시시비비를 판단할 여지를 주며 그런 논쟁에 다른
블로거들의 참여를 유발하여 자연적으로 화제가 소멸되도록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제3자를 잠재고객화하는 전략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빠른 인터넷의
문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의미하며 그만큼 개인의 판단과 균형감
그리고 인터넷상의 다양한 논쟁에 대한 경험이 많은 핵심 블로거가 기업블로그를 담당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고객이 움직이는 그 순간, 같이 움직이는 빠른 속도가 인터넷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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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의 위기는 블로그로 인해 촉발될 것이다.

 

광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항상 있어 왔지만 현재 웹2.0 시대에서는 본질적으로 더욱 증폭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광고는 제한된 미디어를 통하여 고정된 과녁을 맞추는 전략으로 산업시대를 이끌어 왔으나 현재는 오히려 고객의 성향이 극도로 넓은 범위를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어 컨셉이나 타켓팅이란 개념 자체가 무의미해진다는 점에서 기존 광고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볼 수 있다.

 

현재의 다원화된 미디어는 그 미디어에 담을 콘텐츠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태이며 그것을 전부 합한 것 보다 더 큰 인터넷의 무서운 성장으로 인해 다른 모든 미디어의 위축된 환경도 볼만 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간 스토리텔링, 이미지 창조등의 광고 대행사가 해 오던 모든 가치창조를 일반인들이 너무도 쉽게 해내고 있다는 점이며 더 중요한 점은 아주 작은 비용으로 그것을 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관점에서 광고계는 버블이 매우 큰 퍼센트를 차지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광고계의 재편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 될 것이다. 이제 그들이 창조해온 copy, image등의 모든 콘텐츠들은 일반 네티즌들이 창조하는 콘텐츠에 비해 그 차이가 별로 없을 정도의 수준이 되어 버렸으며 그들이 창조하는 대가가 일반인들에 비해 턱없이 크다는 점이다. 결국 이러한 관점에서 광고계는 심각한 존재의 위협을 받게 될 것이며 머지 않은 미래엔 특화된 영역인 tv cf 정도만이 살아 남아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그에 비해 일반 네티즌들중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비약적인 활동은 매우 흥미로운데 그들의 역량은 전문가 수준을 위협하고 있으나 그들이 필요한 제작비는 광고에 비해 현격하게 경쟁력이 확보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게다가 진입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광고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쉽게 진입할 수 있는 토양인 관계로 그 위기감은 점점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광고계는 어떻게 해야 살아 남을 것인가? 광고대행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 현재의 공룡급 광고대행사는 더욱 규모를 키울수 밖에 없을 것이다. M&A를 통해 최고 규모의 광고 대행사가 되어 고부가가치 광고물의 오더를 수주하는 광고 대행사는 살아 남을 것이며 그 나머지 중소규모의 대행사들을 빠른 속도로 소멸되어 갈 것이다. 그들이 소멸된 자리는 젊고 감각적이며 낮은 단가로로 충분히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적절한 퀄리티를 가진 젊은 층이 대체하게 될 것이며 그들은 자유분방한 크리에이티브로 무장한 위협적인 카테고리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마치 한국제품과 중국제품간의 품질의 퀄리티를 훨씬 상회하는 가격의 차이처럼 광고 대행사들은 그들의 어떠한 논리나 이유로도 이 젊고 감각적이며 빠른 속도를 지닌 저단가의 우수한 개미들과의 싸움에서 결코 이길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맹점은 존재하는데 젊고 감각적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현재 광고 대행사 수준의 지식과 노하우를 갖고 있어야 경쟁력이 생긴다는 점이다. 그런 작은 부분들이 점차 메꿔지면서 결국 광고는 일반인의 상식적인 수준으로 하향 평준화 될 것으로 보인다. 매킨토시로 많은 수작업 영역이 사라져 버렸듯이 블로그로 인해 많은 광고 대행사가 사라지게 될 것이며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광고 대행사의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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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30 12:10

    대부분 견해에 동감합니다.
    앞으로는 지금과 같은 매체수수료에 따른 수익모델 이외에
    매출성과에 다른 수익모델이 대두될 것 같기도 하구요.

  2. 2008/11/24 18:58

    와우~ =0=;; 개미가 된 기분인데요;;; ㅎㅎ

    좋은글 왕 감사 드립니다.. ^^ ㅎ

블로그마케팅과 블로깅 팁의 차이

 

캼퓨터의 대중화로 인해 거의 모든 가치는 복제되기 시작 했으며 그 복제라는 것이 가치의 복제로 인식이 될 정도로 이제는 복제란 개념은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다. 결국 우리는 인터넷의 거의 모든 가치를 복제하고 있으며 인류의 거대한 노하우인 지식도 복제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인터넷이란 환경에서 결국 모든 사람들의 능력은 공유되는 지식을 기반으로 평준화 될 것으로 추측해 볼 수도 있겠다.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 개인들은 지식과 노하우를 찾아 다닐 것이며 그것의 수집으로 인해 열정적인 네티즌은 더 많은 지식을 보유하게 될 것이란 점은 매우 흥미로운 가설이다.

 

그렇다면 과연 미래의 네티즌중 블로깅이나 서핑을 통한 테라급 지식과 정보의 저장장치를 가진 네티즌이 인터넷을 장악하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은 사실 비관적이다. 왜냐하면 지식이나 노하우는 팁과 같은 것이기에 그것을 보유하고 있는 것 자체는 아무런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즉 맞선을 볼 때 두사람이 동일한 학력인 대졸 출신의 학력이란 것은 가치 기준에서 배제 되듯이 현재 공유되는 거의 모든 소스, 지식, 노하우, 팁등은 아무런 경쟁력이 될 수 없으며 그것은 상식화, 일반화의 과정을 거쳐 소멸되어 가는 가치가 될 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 웹상에 많은 트래픽을 몰고 다니는 팁 같은 스킬에 대한 집중은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경쟁력은 이러한 스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고 실체도 없지만 존재성이 뚜렸한 지혜에 있는 것이다. 지식은 복제 될 수 있지만 지혜는 복제될 수 없다. 지식은 전달이 가능하지만 지혜는 전달이 불가능하다. 지식은 모아두고 암기하고 적용해야 하지만 지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컴퓨터나 인터넷의 특정 프로그램에 대해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팁 같은 것이 마케팅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마케팅에 대한 수많은 이론과 구체적인 접근방법에 대해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교재동일한 법칙”, “동일한 분석으로 접근하고 실행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전략이 아닌 전술적인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며 그렇기에 단기간에 승부를 내기 위해 본질의 훼손을 무릎쓰고서라도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까지 차용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기만 하다. 당신의 기업이 스왓분석을 하고 있는 동안 당신의 경쟁 기업도 똑 같이 스왓분석을 하고 있다^^ 당신과 당신의 경쟁 기업들은 벤치마킹이라는 미명하에 전부 똑 같은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컴퓨터와 웹이라는 인프라와 정보의 복제라는 법칙이 발전하게 됨에 따라 전세계가 급속도로 획일화 되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이렇게 획일화 되고 있는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의 마케팅적인 관념과 방식을 부정하고 차별화하고 특화시켜 나가는 것이 가장 큰 힘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떠한 환경이건 간에 작고 부분적인 스킬이나 팁등의 적용에 효과를 기대지 말라. 그것은 당신의 시각을 더욱 좁고 짧게 만드는 독소로 작용할 것이며 거시적인 어떠한 아이디어나 마케팅도 도입할수 없게 되는 진입장벽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귀족마케팅, 1페이지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공익마케팅, 컬러마케팅, INNI BIZ 마케팅, 감성마케팅, 윈윈마케팅, 인터넷전화마케팅, 컨버전스 마케팅, 카피캣마케팅, 네트웍 마케팅, 투게더마케팅, 셀프마케팅, VIP마케팅, 부유층마케팅, 이미지 마케팅, 카드마케팅, RED마케팅, 디스플레이마케팅, 버터플라이마케팅, 비하인드마케팅, 모바일마케팅, 색체심리마케팅, 타잔마케팅, 브랜드마케팅, 스포츠마케팅, 로영티마케팅, 체험마케팅, 스타마케팅, 컬트마케팅, 미스치프 마케팅, 캐쉬백마케팅, 토네이도 마케팅, 래디컬마케팅, 날씨 마케팅, 골프마케팅, 인상마케팅, 일대일마케팅, 퍼미션 마케팅, 디지털마케팅, 창업마케팅, 미래형마케팅, 공격마케팅, 금융마케팅, 의료서비스 마케팅, 키즈마케팅, 정치마케팅, 마이크로 마케팅, 이메일마케팅등 (마케팅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것도 웃긴 일이지만.. ) 당신의 노력으로 검색하고 찾아낸 이 수많은 마케팅 용어중에 마케팅은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마케팅은 팁이 아니다.

마케팅은 그렇게 쉽게 전달 되지도, 복제되지도, 적용할 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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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돈이 거의 않든다.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할 이유가 있긴 있는 것일까? 왜 홈페이지도 있는데 구지 블로그마케팅이라고 해서 또 다른 마케팅을 하나 더 전개해야 하는 것일까? 과연 그것은 그 나름의 가치를 보장 할 것인가? 기업이 하는 블로그마케팅을 기업블로그, 혹은 브랜드블로그, 비즈니스블로그라고도 하는데 그것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가? 기업이 현재 인터넷상에 하고 있는 마케팅은 홈페이지와 오버추어 광고 같은 것들이 있다. 홈페이지는 일년단위 정도로 해서 전면적으로 내용을 바꾸거나 보강하며 다양한 시각적인 이펙트를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으며 고객을 데리고 오는 것은 오버추어광고의 키워드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이렇게 잘 움직이고 있는 기업이 왜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추진해야 하는 것인가? 가장 큰 이유는 자금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웹관련 벤처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기업 내부의 직원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엔 충분한 정보의 제공을 통해 기업외부의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그러한 일련의 과정에는 자금이 들지도 않는다는 점을 들수 있겠다. 직원을 통한 기업내부의 블로그마케팅 전개는 기업이 가장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 할수 있다는 측면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며 기업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기업으로서는 최저의 투자로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직원이 자기의 업무 이외의 추가 업무가 발생 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동영상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자질이 있어야 한다는 정도가 필요하겠지만 단지 그냥 알리는 차원에서의 접근이라면 글이나 간단한 사진으로도 뜻을 전달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기업이 잡지광고 하나를 만드는데 제작비의 경우 다르지만 약 2,000,000원으로 잡고 잡지에 실리는 광고비의 경우 약1,500,000원을 잡는다면 총 3,500,000원 가량을 투입하게 되는데 그 잡지가 몇부가 어느 고객이 읽어 보고 반응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한국의 광고시장은 실제 이렇게 흐릿한 부분이 많다. 게다가 잡지는 길어야 한달 정도 노출이 되고 나서는 사라져 버리므로 기업으로서는 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광고비를 집행 해야 하는 마케팅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기업은 하나의 제한된 지면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그나마 제한된 시간동안 파악할 수 없는 고객에게 노출된다는 것을 이해하자.

 

그에 비해 블로그마케팅은 어떠한가?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도 가능하며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등 거의 모든 비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확보한다는 점이다. 기업이 올리는 콘텐츠는 사라지지 않으며 점점 누적되어 더 많아지는 장점이 있다. 그것은 기업의 역사이기도 하며 상품 개발의 과정에 대한 포트폴리오이기도 하다. 블로그콘텐츠는 기업이 고객에 대해 반응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시키는 가장 확실한 기록이며 그것을 보면서 고객과 기업은 한가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블로그마케팅은 기업내부의 직원을 활용할 경우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도출해 낼수 있는 미러클플랫폼이다. 개인의 능력만 있다면 돈이 거의 들지 않는 기업 블로그마케팅을 하지 않을 이유를 대어 보라. 결국은 모든 기업은 시점의 문제이지 블로그마케팅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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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30호 - 2007년 7월 4주

    2007/07/27 20:57 | Tracked from GOODgle.kr

    IT 핫이슈 : 이번 주 IT 핫이슈 중 관심을 가질 대목은 삼성 비메모리社 인수 추진說입니다. 아직 루머 수준이긴 하지만, 만일 성사된다면 핵폭풍급 여파가 미칠 흥미로운 가능성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관련 블로깅으로 삼성전자 AMD 인수설을 부채질하는 진대제 전장관과 삼성, 정말 AMD 인수를 하나? 등이 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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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2

    2009/02/02 06:22 | Tracked from 블로그에 길을 묻다

    풀반장님(풀무원이 운영하는 블로그 담당자 닉네임이라 생각되네요^^)의 강요(?)에 의해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2를 쓰게 되었네요 처음 1편을 쓸 땐 풀무원이 제가 모델로 삼고 있는 기업이기에 풀무원 블로그를 보고 아쉬었던 점들을 적어보고자 해서 1편을 포스팅했는데 괜히 1편이라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편부터 다루고자 한 내용들은 사실 내부인이 아니고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포스팅되는 내용만 보고 파악해야 하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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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3

    2009/02/03 10:09 | Tracked from 블로그에 길을 묻다

    기업이 블로그를 할 때는 고객과 좀 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이유에서 시작합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지만 좋은 제품(서비스 포함)을 제공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땀과 인간적인 고뇌를 블로그라는 좀 더 사람냄새 나는 매체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고 소통하고자 하는 이유가 주된 목적입니다. 그럼 고객은 어떤 내용을 기업 블로그에서 읽기를 원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고 싶어할까요? 이 논쟁의 핵심에는 “가치”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내가 읽을 만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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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4 00:32

    비밀댓글 입니다

우리가 블로그를 대하는 마인드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콘텐츠를 포스팅하기 시작하면서 블로그는 이래야 된다는 둥 블로거는 이래야 된다는 둥 다양한 주장과 가치관을 듣게 된다. 생각하는 것은 모두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색안경을 끼고 주장하는 모습을 모면 아직 정확한 규정이나 개념이 없어서 그런 것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해 본다. 물론 그러한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자 하는 생각은 전혀 없으며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수긍도 해 보지만 마케팅적으로 접근을 하건, 순수한 다이어리 개념으로 접근을 하건 아니면 지식의 전달 개념으로 접근을 하건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이 선택하는 것이란 점이다.

 

우리는 블로그란 것을 규정하고 싶어하고 개념을 정립하고 나서 그 것에 대해 사용하고자 하는 것처럼 구시대적인 습관에 따라 블로그란 매체에 접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블로깅이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는 누가 정하는 것이며, 정해진 개념이 있다면 반드시 그것에 종속되어 사용을 해야 하는 것인가는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이다.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상품이건 그것을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인가는 전적으로 유저에게 달려 있는 것이란 관점을 고집하는 본인의 입장으로서는 블로그에 대해 규정을 짓고 그것에 준수하여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왜 그렇게만 사용해야 하는 건데?”

 

물론 종교적인 차원에서 진실한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들도 있을 것이고, 자기의 콘텐츠를 가지고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해 블로그마케팅쪽으로 접근하는 블로거들도 있을 것이고, 다른 수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 그것을 자양분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메타 블로그사이트도 있을 것이다. 그 모든 것은 획일화 되어서도 않 될 것이며, 획일화 되지도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무질서한 상태로 진화하게 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웹사이트는 이렇게 해야 돼! 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 본인은 왜 블로그는 이래야 돼! 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그런 말을 하는 블로그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인다.

 

어찌되었건 좋다. 나는 블로그란 플랫폼이나, 블로그 콘텐츠라는 것에 대해 보다 유연한 시각으로 접근해 보길 당신에게 권한다. 그것은 현재 열정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어쩌면 당신의 미래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모티브가 될 것이란 확신 때문이다. 당신이 고집이 세고 편협한 블로거일수록 블로그란 큰 기회는 당신을 비껴갈 것이기에, 당신은 누구보다 유연하고 부드러우며 어린아이 같은 시각으로 블로그를 바라보게 된다면 그 복잡한 화학적 반응속에서 당신이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발명쪽에서는 이렇게 용도를 바꿈으로서 큰 가치를 창출한 경우가 많다는 것은 구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웹의 가치 창출은 모두 머리속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이 우리가 블로그나 웹2.0 트랜드에 접근하는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보자. 당신이 이야기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내키지는 않지만 그것이 나의 발전이나 미래에 이익이 된다면 한번 정도는 이해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블로그 마케팅이건 블로그 쇼핑몰이건 스팸 블로거이건 음란 포르노 블로그건 간에 그 모든 것에서 나의 발전 동기를 찾아내고자 고민해 보자. 분명 그것은 지금 다른 블로거의 글을 비판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백배는 더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이며 당신의 미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블로그는 단지 그릇일 뿐이다 그것에 뭘 담건, 담지 않건, 그것을 깨건 간에 그것의 용도는 전적으로 당신이 정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당신이 볼 수 있는 범위만큼 당신의 미래는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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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3 10:43

    좋은 글 잘봤습니다. RSS 구독을 하게 만드는 블로그의 높은 퀄리티.. 캬하

  2. 2007/07/23 15:26

    맞습니다. 어떤 분들은 블로그를 언론을 대체하는 용도로만 보고 접근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싸이월드처럼 자신의 일상을 쓸 수도 있는건데.. ^^

블로그가 웹을 지배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웹의 폭발적인 성장은 웹이 전문 프로그래머들의 영역을 벗어나 일반인의 유입을 유도하면서 부터라는 사실은 웹 환경에 있어서 웹 밖에 있는 사람들의 유입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해 준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웹의 권력은 어떠한 곳에 있는가? 웹은 웹을 제일 잘 모르는 일반 대중들의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나. 일반 대중들은 웹의 어떠한 것에 지지를 보내는가? 이 부분은 예전 매킨토시와 도스의 환경을 보면 명확하게 드러나는데 그것은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만한 "낮은 수준"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낮은 수준의 웹의 "구성요소"는 "비학습성, 직관성, 용이성, 단순성"의 네가지 요소로 압축할수 있는데 첫번째인 비학습성은 사용설명서가 없는 it 기기를 상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비학습성은 사람이 기계를 이해 해야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식으로 공급자 중심적인 철학이며, 사용설명서는 그 두께 분량만큼 유저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되고 그만큼의 고장요소를 내포하게 인식된다는 측면에서 사용설명서가 없는 it기기는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로 직관성은 보는 즉시 이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하는데 보고 사고하고 분석하는 두뇌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지양하고 보는 순간 이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직관성은 복합적인 요소로 구성되며 이 관점은 위의 학습성과는 다른 인간 중심의 이성과 감성적인 관점에서의 감도를 뜻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세번째는 용이성인데 용이성의 가장 큰 핵심은 쉽다는 요소로 볼 수 있다. 쉽다는 것은 다기능과 반대되는 요소로서 남녀노소를 초월한 대중성을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실질적인 사업성 평가의 경우 기술을 독보성이나 차별성보다 대중성과 시장성을 더 높이 평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점이다. 용이성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더욱 높게 평가를 받는 요소로 대두되고 있기도 하다.

 

네번째는 단순성인데 이 단순성은 현재 어떠한 비즈니스 모델이나 상품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가치이므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어쨌건 비슷해 보이는 이 네가지 철학적인 접근은 기술중심적인 사고방식만을 가지고 있는 벤처기업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며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과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웹의 핵심이 html이 아니라 위지윅 프로그램으로 넘어오면서 웹에 수많은 관심과 자금이 흘러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점은 위의 네가지 조건의 충족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요소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블로그는 독특하다 못해 파격적이다. 섬세한 기술적인 부분을 제쳐 놓는다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기업으로부터, 노인부터 어린아이들까지 현재 블로그란 플랫폼은 모두를 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웹2.0의 기술적인 한계성을 단번에 초월해 버리고 웹2.0의 트랜드를 삽시간에 대중과 컨버전스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웹1.0의 시장을 넘어서는 어마어마한 블루오션 시장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는 웹상의 거의 모든 플랫폼들이 무료로 제공될 것이며 소유에 대한 대가 보다는 사용에 대한 대가로 바뀌게 될 것이며 블로그보다 효율성이 낮은 것들은 서서히 도태될 것이며 블로그가 그 모든 것을 흡수하는 거대한 네트워크가 될 것이다.

 

적어도 현재 웹에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하는 있는 수많은 개인들이 블로그를 오픈 하게 될 것이고 블로그에 광고와 마케팅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란 것을 깨닫게 되는 수많은 기업들이 블로깅을 시작하게 된다면 블로깅은 용광로와 같은 속도로 팽창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웹1.0 시대의 모든 것을 합한 것 보다 크고 격동적인 시장이 될 것이다. 상상해 보라. 그 격동성과 잠재성을 상상해 보라. 블로그가 웹의 거의 모든 것을 삼켜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가까운 미래에 당신이 추구하는 블로깅의 목표는 이 거대하고 역동적인 시장에서 어디에 있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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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3 02:48

    좋은 글이네요!

  2. 2007/07/23 19:28

    회사에서 마케팅이나 홍보를 맡게되면서 알게된 세이하쿠님 블로그는
    저한테는 거의 성전이나 다름없습니다!! 과찬의 말씀이라고 하셔도
    계속 우길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맛볼렵니다

  3. 2007/12/31 21:37

    전문적인 글들이네요. 좀 어렵긴 한데 간만에 머리를 쓰니까 좋긴 좋네요^^

    젯님 블로거팁닷컴에서 링크 타고 날라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와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ㅎㅎ

2 ucc 아카데미 참석 소감- 세이하쿠^^

 

평소에 ucc에 관심이 많은 차에 나루터님의 소개로 2 ucc 아카데미에 참석하게 되었다. 강사는 처 미디어 챔프팀에 PD로 계시는 분께서 CJ측에서 개발하고 배포한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설명을 하고 설명을 듣는 계기가 되었다. 무척 보기 어렵고 사실적인 정보라서 큰 도움이 되었으며 또한 미디어 기업이 UCC에 접근하는 방식이 대해 흥미롭게 볼 계기가 된 것 같다. 이러한 정보교류는 매우 중요하며 여기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출발하게 되는 좋은 토양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무엇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렇게 UCC 아카데미라는 포럼을 출발 시키고 유지시켜 나가는 나루터님께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

 

일반적인 블로거가 UCC를 접하는 것과 UCC를 창조하는 것은 무척 큰 부담과 진입장벽을 느낄수 밖에 없다. 특히 장비의 구입은 별도로 치더라도 부족한 이론과 체계화 되지 못한 정보, 그리고 활성화 되지 않은 커뮤니티등의 환경을 고려해 본다면 가까운 미래에도 빠른 활성화는 어려울 것이다. 특히 일인 제작환경의 UCC는 한사람이 하나의 전문적인 분야를 깊게 갈고 닦는 기존 시대의 일에 대한 철학에서 벗어나 많은 다양한 정보를 학습하고 적용해야하는 멀티플레이어적인 자질을 요구하는 관계로 실제 블로거들이 양질의 영상 콘텐츠인 UCC를 창조해서 발전해 나가기 어렵다고 보며 오히려 기업이 광고, 홍보물의 동영상에서 PCC로 영역을 넓혀가는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 사례 중 많은 부분은 저작권을 확보하고 있는 미디어 기업이 2차 편집이라는 최소한의 경제적인 투자를 통해 네티즌의 어텐션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핵심적인 요소로 보였으며 특히 CJ미디어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한 네티즌의 어텐션 확보라는 차원에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접할 소중한 계기가 아니였나 생각해 본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거의 모든 법적인 안전장치가 보장된 미디어 기업의 UCC 개발 프로세스라서 개인 블로거들이 실제로 UCC를 창조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은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토론해 볼 수 없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적으로 UCC 보다는 PCC에 관심이 많은 입장에서 본다면 UCC의 어텐션에서 지식이나 정보제공등의 가치로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과정에서 순수한 PCC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개인 블로거들이 UCC를 창출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무척 많다. 등장인물, 장비, 음성, 편집등은 어떻게 해본다고 해도 가장 어려운 문제는 저작권이 걸려 있는 영상물이나 음원등이 바로 그것이다. 저작권법이 점점 더 강화되는 현 시점에서 지금까지는 상업적인 UCC? 비상업적인 UCC?에 따라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고 절충할 수 있었지만 그 노다지 땅을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나 초상권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 그냥 보고 있지만을 않을 것이며 미국과 FTA가 체결이 된다면 단순한 몇가지 필터링만을 통해 한국내 생산되는 모든 UCC를 검열할 수 있어 빠져 나가지 못할 함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법적으로는 상업적이건 비상업적이건 아무관계가 없이 모두 법에 저촉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결국 한국의 UCC는 해외 메이저급 미디어의 UCC로 도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적지 않게 우려스럽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블로거들이 만들수 있는 UCC의 모습이 어떠한 것이냐는 매우 중요한 컨셉일 수 밖에 없다. 사진과 달라 동영상은 인물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 가치는 거의 없다고 해도 동의할 정도로 인물의 중요성은 크며 다른 동영상을 삽입하지 않더라도 음원을 삽입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앞의 것엔 초상권, 뒤의 것은 저작권이 자연 발생하며 그것은 편집권보다 더 큰 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러한 관계로 UCC는 아주 낮은 자원으로 밖에 창출될수 밖에 없으며 목적은 단순한 어텐션으로 집중될수 밖에 없다. 결국 이러한 UCC 인프라는 특정한 UCC 크리에이터들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게되어 그들은 기업체와 컨소시엄이 되어 PCC시장을 창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자금으로 저작권은 해결될 것이기에 보다 양질의 콘텐츠가 창출될수 있는 거대한 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브로드밴드만이 확보된다면 현재의 방송 광고 시장을 넘어설 정도의 글로벌 PCC 시장이 곧 도래할 것이기에 지금부터 UCC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방법은 중요하고도 중요하다.

 

기업이 UCC로의 방향을 PCC로 전환하게 되면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 앞으로 시장에서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알고 싶어하는 것을 알려주는 정보의 가치에 있다고 보는 본인의 입장으로서는 단지 어텐션을 추구하는 UCC의 생명력 보다 노하우와 지식의 전달이라는 PCC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는 바이다. UCC 이건 PCC 이건 중요한 것은 그것의 "소유권을 완벽하게 확보"하는 것이다. 저작권이든 초상권이든 기타 여러 가지 교차되는 영향력으로부터 권리를 완전하게 확보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기본일 것이다. 블로그건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건 포탈이건간에 저작권이나 초상권은 당신의 소중한 UCC PCC를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드는 치명적인 요소임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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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3 11:39

    저작권이 엄격했던 일본쪽에서는 완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부분 때문에 일본의 웹동용상이 많이 죽어있던 이유이기도합니다.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정리된 합의사항없이 풀어준 경향이 있었기에 현재와 같은 혼란속에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서비스를 하는 기업차원에서도 저작권이 너무 강하게 진행된다고 토로하면서도 정작 업로드된 유저의 동영상을 동의없이 모바일이나 제휴사에 제공하고 편집권까지 가진다고 대부분의 약관을 기재한것을 보면 모순점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외에 넘어갈수도 있는 가시적인 현실들이 보이는 상황에서(유튜브의 한국진출)순수하게 올려진 유저의 영상들을 조금씩 외면하는 현상도 국내외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이부분은 끌어안고가야 합당하다고 생각되는데 국내업체의 수익이 악화되면 어려운 부분이 돌출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습니다.(대부분의 서비스 기업이 웹2.0을 인용하는 현실에서...)

    • 2007/07/23 12:01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UCC 시장을 리더하시는 분들의 시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쉽진 않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러한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생존하는 UCC크리에이터들은 전부를 장악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 둘다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죠. 건필!^^

2.0 비즈니스 모델의 욕망과 가치 창조

 

블로그의 핵심은 블로그 콘텐츠에 있으며 이러한 콘텐츠는 다양한 모습으로 웹의 일정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의 전례로 볼 때 콘텐츠에 대한 빠른 접근성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구글의 가치는 전세계적으로 빛이나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콘텐츠란 무엇인가? 콘텐츠는 인간의 욕망을 구체화한 것으로 볼수 있다. 인간의 욕망이라는 무형의 욕구에 대한 충족이 현재의 웹 환경이라면 그것은 억지일까?

이러한 욕망의 관점에서 웹2.0 트랜드를 바라보는 것은 무척 흥미롭다. 맨처음 웹을 정복한 것은 다름아닌 포르노사이트였으며 그러한 욕망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개발되었는데 여기서 디지털카메라나 동영상 스트리밍의 대두는 두말할 나위 없이 우리 전부가 경험한 사실인 셈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웹질을 하게 되었고 그러한 욕망은 인정을 하건 하지 않건 간에 아주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게 된다. 재미있는 점은 우리 모두가 욕망이라는 실체에 접근하고 있지 않고 그 표면의 현상에만 집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사진동호회를 예로 든다면 많은 회원들이 게시판의 용도나 기능에 대해 학습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원하는 정보에 빨리 접근하기를 원한다는 차원에서 본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콘텐츠라는 구성과 직관적인 접근이 가장 중요한 두가지 요소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관점에서 홈페이지 관리자의 경우엔 다양한 기능을 삽입하여 회원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회원 DB에 집중할 것이며 웹디자이너는 멋진 사진등을 아이덴티티로 하여 시각적인 차별화를 꾀할 것이다. 다양한 전문적인 분야의 접근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은 무형의 욕망에 대해 어떻게 그것을 구체적으로 충족할 것이냐가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욕망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기에 우리는 점점 세분화되어 가는 욕망에 대한 규정과 세그먼트 작업이 선결되어야 할 것이며 그 규정된 욕망에 대해 어떻게 시스템화 할 것인지가 두번째 프로세스이며 마지막으로 그것이 장기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면서 스스로 진화가 가능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컨셉이 될 것이다.

현재 웹2.0기업들의 접근이 인간의 욕망에 대한 진지한 접근인지를 먼저 체크해야 하며 그것을 구체화 시키는 과정에 기술과 시스템인지를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기술을 위한 기술이 진화는 이제 아무런 가치를 도출하지 못할 것이며 그 스스로도 진화를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 우리는 우리 마음속의 욕망에 대한 구체화를 하지 않고 외부 환경에 대한 분석만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어텐션이 욕망에 대한 충족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가? 어텐션은 욕망의 하급단계이며 실제 1차적 수익모델 정도의 가치만 가지고 있다. 즉 점점 어텐션의 충족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진다는 것이며 어텐션 그 자체의 가치에 대해 차갑게 평가하는 시각이 늘어 나고 있다는 점이다.

어텐션은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이 될수 없으며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여야 한다는 점이 웹2.0 기업들에게 주어진 명제이기도 하다. 어텐션을 넘어선 가치의 창조에 대해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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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의 중요성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웹2.0 트랜드와의 접목에서 볼 때 매우 상징적이며 중요한 가치를 갖게 되는데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젊은 두뇌들의 아이디어의 용광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견이 있겠지만 한국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포탈측 블로고스피어와 다른 궤적을 걸어가고 있으며 그 구성원들이 추구하고 관심 있어 하는 콘텐츠가 인터넷이나 IT에 특화되어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정 카테고리에 대해 편향되는 것을 우려하는 눈으로 보는 블로거들이 많지만 그것은 기우일 뿐, 실제 이렇게 전문화될 수 밖에 없는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현재도 인터넷의 방향이나 IT 기술에 대해 궁금해 하는 많은 네티즌을 불러 모으고 있다.

개인적으로 볼 때 포털측 블로고스피어가 일상적인 범용적 콘텐츠를 지향한다면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전문적이며 특화된 고급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보이며 포탈이 메타를 쉽게 침범하지 못할 구분이 될 것 같기도 하며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더라도 이러한 진화의 방향은 그리 틀린 판단은 아닌듯하다. 그래서 한국의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매우 중요한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되는데 이 메타측 블로고스피어가 포탈측 블로거스피어와의 차별화를 통한 가치획득과 그로 인한, 일반 대중으로부터의 신뢰와 지지를 받지 못할 경우 빠른 속도로 소멸되어 갈 것이라는 불안한 예측 때문이기도 하다. 네이버가 독점적인 기업지배력을 시장에 행사하는 것처럼 블로고스피어 또한 포탈이 장악해 버린다면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결국 메타측 블로고스피어의 수정은 이러한 관점에서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그 구성 포인트가 인터넷과 IT란 것을 부정해서는 않되며 그것에 모이는 어텐션집단지성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현재 파워블로거들의 콘텐츠에 모이거나 첨언되는 다양한 의견과 정보, 그리고 논리등을 한데 모아 그것을 시뮬레이션하고 가상적인 사업성 평가를 하며 가능성이 있는 모델을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프로세스가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는 점조직과 마찬가지여서 아이디어 있는 블로거, 기술이 있는 블로거, 마케팅이 있는 블로거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블로거들이 서로 단절된 채 단순한 블로그상에서 어텐션 헌팅만을 하고 있다. 이러한 분절된 블로거들 사이를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특정한 사람들끼리 연결해 주고 기업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명제로 제안하고, 적절한 시간동안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며 블로거들의 미래에 힘이 되어주는 구체적인 시스템이 블로고스피어상에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투자대비효과로 볼 때 가장 막강한, 두뇌들의 자유로운 발상이 블로고스피어라는 테두리내부에서 자연 발화 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급력과 더불어 더 많은 인재들의 유입을 유도하게 되어 영구적인 존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수 있을때까지 외부에서 적절한 자금과 정보, 그리고 연구 테마 선정등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런 부분에 있어 국내 대기업의 에코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다. 파워블로거들이 이나 인용같은 낮은 수준의 콘텐츠 창안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개발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수 있을려면 무엇보다 그들이 연구에 몰두 할 수 있을만한 최소한의 경제적인 보장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에 못지 않게 도출되는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하게 된다면 실리콘밸리의 성공 신화처럼 그들의 열정과 욕망을 충족시켜줄 만한 현실적인 FEEDBACK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은 현재 분산되어 있는 다양한 열정을 한군데로 집중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그들에게 추구하고 쟁취해야 할 목표를 제공해주며, 발상과 연구에 집중할 기간 동안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해 주며, 만약 그 목표를 성취했을 경우 성공신화의 창조하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시해 줄 수 있다면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창조하는 큰 뿌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에코시스템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업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예상해 본다면, 먼저 직접 검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인재 DB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의 미래 인재는 어떠한 인재인지 검증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으며 이것은 면접이라는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선별해내기 현실적으로 부족한 과정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은 최저 생계비를 지원하므로써 블로거와의 고용주와 피고용주의 법적인 계약관계가 아니라, 특별한 유대관계를 생성하면서 블로거에게 포지티브한 기업이미지를 남기게 된다는 점이 있다. 또한 거기서 발생되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해한 우선 협상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기업과 함께 사업화 과정을 추진하여 기업 투자비에 대해 최소 몇백배의 이익을 창출 할수 있는 장기적인 아이디어 가치창출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는 현재 블로고스피어의 허약한 자질에 기대할 수 없으며 외부에서 방향 제안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수정, 착상이 될 것이며 집단지성을 통해 단기간에 가장 효과를 볼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이 될 것이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을 지원 하는 기업은 미래를 가질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확신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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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1 10:46

    요 며칠 세이하쿠님 블로그에서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블로그스피어상에서는 이용자나 소비자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이부분이 긍정적으로 여겨지기는 하지만 한계안에 갇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모색해볼만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상태에서 이런 인큐베이팅을 장기간 의지를 가지고 할만한 기업이 얼마나 될지 물음표상태이기는 하지만...(투자대비 효용성을 인식시킨다는 관점에서)

    • 2007/07/21 19:46

      ㅋㅋㅋ 예리하신 지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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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급속한 속도로 대중화되어 가는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내면에 숨겨진 욕망을 구체화하고 구상화하면 시스템화 하는 것이 웹2.0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가까운 미래의 모든 기술은 글로벌 스탠다드화 될 것이며 인간이 접하는 인터페이스 너머로 기술이 보이지 않게 되어야 비로소 인간이 진정으로 원하고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항 성찰이 시작될 것이다. 기술을 넘어서는 욕망에 대한 코드를 익을수 있을때 전혀 새로운 기술이 그로부터 파생될 것이며 웹2.0의 블루오션을 창출할 것이다.
욕망의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은 절대적 경쟁력과 동일한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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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기적인 블로거들의 욕망에 대하여

 

플랫폼의 진화를 분석해보면 인간의 욕망이 보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웹은 기존의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흡수하는 거대한 네트워크로 웹1.0에서 2.0으로의 진화를 추적해 보면 그속에는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지를 알수 있으며 당연히 수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낼수 있는 좋은 학습 모델이 된다는 점이다. 초기 pc통신의 글들에서 홈페이지로의 변화는 일반인들의 네티즌화를 유도하였으며 홈페이지의 콘텐츠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기존에 없었던 많은 멀티미디어 프로그램들이 콘텐츠의 표현의 장르를 혁신적으로 넓혀 놓았으며 인간의 오감에 대한 거의 한계치까지의 거의 모든 것들이 구체화되고 있다. 또한 초기의 매니아적인 유저에서 일반 대중의 네티즌화로 점점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진화하는 웹의 본질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떠한 접근을 해야 하는 것인가? 웹 진화론의 본질은 인간의 욕망에 있으며 인간의 욕망에 대한 충족으로 웹관련 비즈니시 모델이 기업화되고 있다라고 본다면 그것은 비약일까? 포르노가 웹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구지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인간은 그 원초적 욕망에서부터 복합적이고 세분화 되어가는 욕망에 대한 동선을 분석해 본다면 어제 올블로그의 웹2.0 기업의 경쟁력이 어디에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해답이 나올 것이다. 웹관련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구지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현재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분석해 본다면 몇가지 특이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 개인화니 미디어니 그런 교과서적인 개념은 생략하도록 한다.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그리고 블로고로 이동되는 웹관련 헤게모니는 자기자신의 표현을 통한 개인 브랜드화가 가장 큰 핵심으로 보여진다. 그렇게 자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은 과거부터 있어 왔지만 블로그만큼 쉽고 직관적이며 강력하게 구현되는 플랫폼은 없었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브랜드화하는데 골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부분에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자기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한 접근 방식이 무척 경제적이라는 점인데 많은 블로거들은 콘텐츠라는 것에 대해 아주 적은 열정과 에너지, 경제적 비용을 투입해서 최대한 효과를 뽑는데만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이나 스크랩으로 시작해서 인용이나 재해석정도의 낮은 수준의 콘텐츠를 가지고 메타블로그, SEO, 검색엔진등록등 안목 높은 네티즌에게 노출이 많이 될 수 있는 최대한의 광고, 홍보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다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이들의 욕망은 명예나 권위, 그리고 온라인의 절대
인 클릭이 거의 대다수이며 그 중 깨어있는 소수는 비즈니스 차원으로의 교두보를 노리는 것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형의 인지도이건 유형의 부가가치이건간에 그들의 욕망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며 그러한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블로그콘텐츠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이다.

욕망이 부가가치를 만들수 낼수 있음은 노사모를 통해 증빙되었기 때문에 거론할 필요는 없지만 한가지 비교되는 점은 그들은 노사모 회원들보다 훨신 더 영악하고 교활하다는 점이다. 노사모 회원들은 자기 스스로 뛰어다니면서 콘텐츠를 만들고 오프라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노력하는 실제의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경제적인 부담을 감수하며 자기 자신의 브랜드화가 아닌 노무현이란 사람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헌신 했지만, 블로거들은 단순히 머리속의 논리와, 적절한 미끼에 대한 논쟁 유발 정도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콘텐츠, 자기 자신에 대한 어떠한 희생이나 열정이 없이 단순히 글 몇자 적어놓고 높은 평가를 받고 싶어하는 지극히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콘텐츠는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가치로서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논쟁이나 비판으로서 겨우 존재 가치가 있는 정도의 수준이란 점, 그들은 그들이 창조하는 콘텐츠에 대해 실제로 아무런 깊이를 확보하지 못한다는 점, 콘텐츠가 제2, 3의 네티즌이나 기업에게 자극을 주어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는 점, 머리속의 논리로만 세상을 재단한다는 점, 이러한 모든 것들이 대의 보다는 소의에 욕망이란 점등으로 볼 때 이들이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영향을 미치며 웹2.0 트랜드를 리더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도 존재 하지 않는다고 본다. 그들의 욕망은 긍정적인 발전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꼬투리와 말꼬리잡기 수준의 콘텐츠가 습관화 되면서 자연스럽게 마이너리그로 내려 앉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냥 블로거에게 이러한 수준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한국 파워블로거에게는 이러한 자숙과 반성의 계기가 있어야 하며 그것을 통한 도약이 있어야 한다. 이제 눈을 돌려 자기의 블로그를 보라. 그 블로그 내용중 과연 몇 가지가 발전적이고 남에게 유익하며 웹에 이익이 될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콘텐츠인지 구분해 보라. 당신이 하고 있는 블로깅이 앞으로 10년 후에도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아니라 좋은 영향력으로서의 사회적 가치가 있는 블로그가 될 것 인지 깊이 고민해 보라. 당신의 이기주의적이고 경제성을 앞세운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과 배포가 당신의 미래 가치에 얼마만큼 기여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깊이 자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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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기 이를데 없군요.
허겁지겁 부족한 의견을 내어 봅니다.

흰색글자 : 민노씨네님
검은색글자 : 세이하쿠
원본글 : http://minoci.net/147

 

우선,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에서 '파워블로거'의 실체가 존재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일종의 신기루 같은 이미지들로만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블로그 나르시즘, 아직은 협소하기만 한 메타블로그 공간에서 일희일비하는 블로거들의 자뻑 문화가 이런 신기루를 상당부분 자극적으로 확대하는 것 같습니다. 파워블로거가 갖고 있는 그 '파워'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아니 좀더 노골적으로 질문드리죠, '누가' 파워블로거입니까? 올블 top 100 블로거가 파워블로거인가요? 그 파워블로거들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스스로의 역량에 의해 창조되나요? 아니면 어떤 시스템에 편입되고, 그 시스템의 룰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겁니까? 거기에 더해 그 '파워'는 어떤 식으로,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나요? 여전히 우물 속에서, 그리고 찻잔 속에서 메아리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 그렇습니다. 그것이 전혀 다른 명칭이건 아니면 간에 무형적인 요소가 많지만 일반 블로거들에게 일정한 영향력을 가하는 파워블로거는 실존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가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보다 네이버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 하나로도 네이버의 가치는 돋보이듯이 파워 블로거의 블로그를 찾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그들의 영향력은 실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파워 블로거는 당신도 포함이 됩니다. 그 영향력이 미미하거나 찾잔속의 태풍이라도 이러한 명제의 가설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고 그것의 발전을 예상하는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용어에 대한 반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규정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언젠가 만박님께서 "파워블로거가 아니라 블로그파워라고 불러야 한다"라고 말씀 하셨지요.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블로그는, 현재의 시스템과 현재의 시스템이 발전해가는 그 양상을 호의적으로 예견하더라도, 소수의 '파워블로거'를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해갈 수 있는 모델이 아닙니다. 아니라고 예견합니다. 그것은 '다수, 집단'으로서의 '블로그 파워'를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해요.

+ 블로그파워라는 것은 가장 빈번하게 볼수 있었던 온라인상에서의 증명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블로그파워의 중심에는 발화점이 있을 수밖에 없으며 그 발화점은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으로 압축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응집되지 않은 에너지를 한군데로 모아 힘으로 구현되는 과정의 중요한 역할을 파워블로거들이 해내고 있으며 이는 노사모의 논객이 노사모 전체회원에 미치는 영향력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파워블로거와 블로그파워는 서로 대치되는 개념이 아닌 연계되는 개념으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지만 블로그계는 “블로거 idol”을 꿈꾸는 끼있는 자들의 장기자랑 무대라기보다는 수많은 익명과 필명들이 촘촘하게 얽어놓은 아주 조그만 관계망의 총합으로만 존재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외쳐보겠습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그날까지” - 아거, 모든 블로거들이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그날까지 중에서

+ 동의 합니다만 이 부분도 수많은 익명과 필명들이 촘촘하게 얽어놓은 아주 조그만 관계망의 총합에서 많은 수의 “블로거 idol”이 나오는 프로세스로 상호 공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블로거들은 “관계”의 중요성에 집중하고 있지만 조만간 일반 대중이 블로고스피어에 유입되면 더 이상 이러한 “관계”가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즉 소규모 조직이 급격히 대규모 조직으로 확장이 되면 그 소속 블로거들의 전통적인 가치인 “관계”는 상실될 것이며 그것보다는 오히려 수익이라는 needs가 급격히 팽창 될 것입니다. 이상과 현실은 좀 다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블로고스피어가 획일적인 '상하적 위계'에 의해 작동되는 것은 원하지 않고, 그럴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스타블로거들을 통해서 블로그의 위상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과연 존재하는지는 차치하고, 그것이 과연 이상적인 모델인지에 대해서도 저로선 회의적입니다. 물론 앞서도 말했듯이 그런 '스타블로거' 모델이 '자체적인 모델'(자립적 플랫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시스템, 현재의 시스템이 발전해가는 그 양상을 보건대, 이런 일이 급속하게 성취될 가능성은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스타블로거, 파워블로거, 프로블로거, 블로그 수익모델.. 이런 말들이 갖는 긍정적인 의미들에 대해서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또 저 나름으로도 그런 모델에 조력하고 싶은 생각이 충만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파워블로거'라는 말에 담겨진 상하적 위계에 익숙한 사고방식, 혹은 그 위험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회의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이는 블로그라는 개방적인 육체, 그리고 블로깅이라는 상호 교감하는 '관계'의 메카니즘이 갖는 그 이상과는 그다지 친하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블로고스피어가 획일적인 '상하적 위계'에 의해 작동되는 것은 원하지 않고, 그럴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동의 합니다. 그러나 스타블로거들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의 위상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보고 있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현재 파워블로거들의 대중적인 성공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우리 전부가 함께 도와주고 매력적인 성공신화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자립적 모델이건 종속적 모델이건 그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형의 파워블로거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 진화되어 유형의 가치를 인정 받는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에 대한 이상적인 규제는 결국 블로거들이 블로거들의 성공신화를 방해하는 네가티브한 비판만 있어서는 않 될 것입니다. 파워블로거가 가지는 의미는 위계라기 보다는 보다 앞서나가고  있는 선구자적인 역할로 규정한 것이니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마무리 말씀

파워블로거인가 블로그파워인가 라는 이분법적인 적용보다는 파워블로거를 통한 블로그파워의 생성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블로고스피어는 단어나 명제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 명제 보다는 내부의 본질에 대해 흥미롭게 보고 미래에 대해 예측하는 것이 즐거울 뿐입니다. 민노씨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많지만 약간씩 어긋나는 부분은 이러한 낱말에 대한 규정의 차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원래 글이나 말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중 가장 비효율적으로 정평이 나있죠^^ 어쨌건 즐거운 토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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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가 떴다 (패떴) 담배 논란 기사에 인용된 블로그 포스트 (부제: 블로그의 무한한 파워와 영향력)

    2009/12/22 16:48 | Tracked from IPR Professionalism

    패밀리가 떴다 (패떴) 담배 논란 기사에 인용된 블로그 포스트 (부제: 블로그의 무한한 영향력) 어제(21일) 패밀리가 떴다 '담배 논란'에 관한 글을 개인 블로그에 올렸다. 제작진이 처음에는 언론 매체와의 통화에서 담배가 아닌 펜이라고 했다가, 다시 공식 해명을 통해 빛이 파인더뷰에 반사된 것이라고 말을 바꾸는 등 담배 논란에 대처하는 안이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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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9 12:23

    음.. 세이하쿠님 글의 색상을 좀 바꿔주시면 좋겠네요.
    눈에 안 들어옵니다. 바탕이 거의 검정바탕이라 검은 글씨는 ^^;

  2. 2007/07/19 12:58

    저도 푸른 가을님의 의견과 같아요... 좋은 글들이 잘 안보여요.

한국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의 책무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시작에 있어 파워블로거의 책임과 의무는 무엇일까? 과연 그러한 책임과 의무가 있긴 있는 것일까? 블로고스피어는 잠재적인 가치가 크며 그 네트워크에서 어떠한 결과가 도출될지 알수 없는 가능성이 큰 전문 집단으로 볼수 있다. 또한 블로그란 플랫폼의 미디어화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현 시점에서의 파워블로거를 주시하는 다양한 웹2.0 관련 비즈니스 업계의 시선은 뜨겁기만 하다. 구지 해외로 눈을 돌리지 않더라도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정신적인 영향을 끼치는 파워블로거들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논해 본다는 것은 무척 기대되는 일이기도 하다.

그것이 집단지성이건 자아만족이건 구분할 필요도 없이 다양한 가치를 지닌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생겨나고 있으며 그들은 자기가 창조하는 가치로 수익을 낼 수 있느냐에 대해 욕망이 있다는 것은 애드센스 열풍으로만 봐도 충분히 증명되고 있다. 단지 그것이 콘텐츠를 파는 것이냐? 그것이 아니냐?의 국지적인 문제는 있겠지만 어쨌건 경제적인 문제는 그들의 창작력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고 더욱 문제는 유지, 지속이라는 중요한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란 점이다. 이는 이들의 경제적인 문제의 해결이 이들이 상존하는 웹상에서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이들의 이탈은 시간의 문제이며 더 능력있는 블로거들이 블로고스피어로의 유입을 저해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한 점에서 다수의 블로거들은 파워블로거들의 수익창출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웹상에서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에도 높은 트래픽을 보내는 것이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파워블로거의 수익창출 모델을 가설해 보므로서 적어도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 시뮬레이션이 가능할 것이다.

파워블로거가 콘텐츠를 배제한, 콘텐츠와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는 상태에서의 수익창출인데 이는 애드센스 같은 모델이 되겠다.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애드센스에 대한 평가는 배제하고 콘텐츠와 적어도 직접적이며 상업적인 연관이 없는 애드센스 광고는 앞으로 수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하게 될 모델인데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애드센스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콘텐츠에 영향을 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란 점이다. 즉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애드센스를 적용함으로서 어느 정도 콘텐츠에 영향을 주게 되며 이러한 작은 부분들이 모여 제목은 어텐션을 추구하고 내용은 애드센스와 관련이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 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이란 점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파워블로거의 콘텐츠와 애드센스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한국 블로고스피어에서의 파워블로거의 위상은 앞으로 한국 웹2.0 마켓의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것임을 의심치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 같은 방식의 유지라는 차원으로 보면 절망적일 뿐이다. 블로고스피어가 어느정도의 포지셔닝을 차지하고 그 블로고스피어로부터 다양한 웹2.0 소스가 토론되고 논쟁을 하여 그 중 몇몇의 비즈니스모델이 구체화 되려면 현재의 개별 파워블로거들의 수준을 높이는 방법 뿐인데 그 방법중 하나가 저번에 이야기한 파워블로거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보면 될 것이다.

현재의 파워블로거들은 콘텐츠를 돋보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데 이것은 실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하는 블로깅과 별반 다르지 않다. 파워블로거의 책임과 의무는 블로고스피어를 형성하고 발전 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며 이것은 자존심과 자부심의 근원일수 있는 무형의 가치이기도 하다. 그들의 책임은 후배 블로거들의 우상이 되는 것이다. 후배 블로거들이 선배 파워블로거의 성공신화를 동경하고 선배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깅과 수익모델을 학습하고 보다 높은 블로깅을 추구할대 자연스럽게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확장되고 발전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블로고스피어를 구성하는 파워블로거들은 보다 구체화되어야 하며 조직화되어야 한다. 지난번 혜민아빠에게 이야기 한 내용처럼 그들이 현재처럼 모래 같은 개별 객체로 있을때는 아무런 시너지를 도출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파워블로거들은 구체적인 모습으로 모여야 하며 그 네트워크속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또한 그러한 부가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웹2.0 기업들과 컨버전스하여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가는 파워블로거의 집단지성을 통한 성공신화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파워블로거들은 선각자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파워블로거 일인이 전부 웹2.0 기업의 마인드로 웹2.0이라는 바다에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도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어떠한 방식이건 상관이 없다.

애드센스로 월 1억을 벌건,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월 1억을 벌건 아니면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들이 모여 웹2.0기업을 출범시키건, 어쨌거나 이러한 젊은 피들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뜨거운 성공신화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로서의 당연한 의무요, 책임인 것이다. 그들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수많은 후배 블로거들이 선배 블로거의 콘텐츠에 영향을 받고 있다. 현시점에서의 한국 파워블로거들은 이러한 의무와 책임에 대해 깊이 성찰해야 할 것이며 성공신화 창조를 위해 어떻게 구체화 할 것인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 그것만이 블로거가 중심에 서는 세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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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블로거인가, 블로그파워인가?

    2007/07/18 20:13 | Tracked from 민노씨.네

    #. 이 글은 세이하쿠님께서 쓰신 글한국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의 책무에 보내는 트랙백입니다. 의미심장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숙고해야 하는 지적이 상당부분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기본적인 해석 관점이랄까, 블로그에 대한 철학이랄까.. 몇몇 이견도 없지 않습니다. 간단히 적어봅니다. 이렇게 관련글을 쓸 수 있도록 자극이 되는 글을 주셔서, 세이하쿠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파워블로거, 과연 존재합니까? 우선 '파워블로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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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깅과 돈 벌이

    2007/07/19 11:57 | Tracked from Feelings..

    <P>작년 말, 올해 초 쯤인가, 유명 블로거들이 구글 애드센스로 짭짤한 용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읽었다.</P> <P>그로부터 반년 뒤, 아예 애드센스 수입만을 목표로 남의 글을 긁어오거나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에만 초점을 맞춘 블로그들이 생겨났다.</P> <P>그리고 지금, <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seihaku.tistory.com/120" >이런 글</A>까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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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판인가, 블로그인가

    2007/07/19 12:51 |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요즘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블로그 서핑이 잦다. 더 정확히는 거의 하루종일 블로그 서핑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블로그들이 하나같이 온통 광고판 투성이다. 몇 개월 블로깅을 접고 있는 사이, 이젠 '블로그를 광고판으로 이용하기'가 거의 전 블로거들에게 보편화되어 있는 듯한 모습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블질을 하면서 약간의 수입(이 아니라 일부 블로거에게는 이게 대단한 수입이 되기도 하는 모양이다. 너도 나도 광고판에 뛰어든 이유일 터다)도 챙길 수 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18 17:58

    매우 사려깊게 봤습니다. 뭔가 앞장 서 있는 것이 자의건 타의건 우연이건 주목받는 분들의 좀더 멋진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그들이 만들어야 하는 성공 사례도 주의깊게 봐야 하겠죠..^^

    • 2007/07/19 01:37

      그만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만님과는 천천이 스며들듯 관계를 가지고 싶어서 일부러 옆에 가지 않았습니다.^^ 어쨋건 교감하는 삶은 가치있는 삶인 듯 합니다.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2. 2007/07/18 18:04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을 쓰다가 길어져서요.
    간략하게나마 글이 완성되면 트랙백 보낼게요. : )

    • 2007/07/19 01:39

      네. 잠 못자게 하시네요. 매력적인 블로거이며 열정적인 블로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확끈하시네요^^ 술 좀 가라 앉히고 답글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3. 2007/07/18 21:50

    비밀댓글 입니다

  4. 2007/08/09 04:11

    지금 바로 만나서 조~건만남할 오빠만 연락주세요. KoreaSwapping.com 여기 오셔서 찾으시면 되요. 장난사절, 매너~남만 환영. 몸매,얼굴 자신있는 무용과 출신입니당~ KoreaSwapping.com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깅과 다르다.

 

인터넷 마케팅이건 웹 마케팅이건 기타 다양한 마케팅이건 모든 마케팅은 말 그대로 마켓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접근법이라고 보여지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차이는 그것이 고객을 지향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 스스로를 지향하는 것인가로 구분 되어 질 것 같다. 혜민아빠가 주최한 블로그포럼 블로그마케팅이란 주제는 블로거들의 입장에서 벗어난 일반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기업과 고객이 만나는 시장에서의 블로그란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으로 판단한 본인이 준비한 것들은 실제 참여한 블로거들의 입장에서 볼 때 괴리감을 느낄 만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사실 트랙백을 보고 블러거들의 반응이 왜 이런지 알게 되었으니까^^) 한가지 이해시키고 싶은 사실은 현재 블로거들이 하는 것은 엄격히 말해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란 점이다. 그것은 블로그포럼을 떠나 일반적인 마케팅 관련 업계에서 이야기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어 보더라도 동일한 결과를 얻을 것이다.

블로거들이 의미하는 블로그마케팅이란 것은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라 블로깅을 통한 자기 브랜드화나 순수 블로깅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정도로 보여진다
.(근데 이것이 어떻게 마케팅인가???)  일반적으로 블로거의 자기 브랜드화 전략은 블로그마케팅의 전단계로 볼 수 있으며 외부에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툴이긴 하지만 그것은 블로그마케팅이란 개념보다 하위의 개념으로 자기 스스로가 중심이 되는 것으로 현재 모든 파워블로거들이 하고 있는 액션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것은 믿을 만한 정보의 콘텐츠화나 블로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기타 다양한 블로깅이 포함되는데 이것은 궁극적으로 자기자신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개념으로 볼수 있다. 또한 블로깅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애드센스 같은 것은 블로그마케팅이라 할 수 없으며 그것은 그냥 광고의 일부분일 뿐이다. 왜 가장 전문적인 마케팅이란 의미가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들에게 이렇게 이해되고 있는지 낯설기 이를데 없다. 지금 그들의 블로깅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자기 아이디를 위한 블로깅을 하고 있을 뿐인데 거기에 어떻게 고객이 존재하고 기업이 존재하며 스스로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바이블이라는 블로그를 보자. 이 블로그는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인가? 전혀 그렇지 않으며 세이하쿠는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바이블이란 블로그를 통해 자기 자신의 개인 브랜드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단기간에 전문적인 키워드로 전문적인 콘텐츠를 포스팅하고 있으며 거기엔 기업도 없고 고객도 없다. 세이하쿠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세이하쿠는 블로그마케팅 전문가이라는 단순한 명제 하나인 것이며 그 키워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만이 존재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바이블은 블로깅의 수준인 셈이다. 그렇다면 블로그마케팅의 수준은 어떠한 블로그인가? 그것은 에스보드 같은 블로그를 의미한다. 에스보드 블로그는 에스보드의 사용설명서도 있고 에스보드의 디테일한 정보도 있으며 에스보드의 철학도 있고 에스보드의 숨겨진 이야기도 있고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블로그이다. 그 블로그에는 에스보드란 기업과 에스보드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 중심이 되는 것이다. 자세하게 한번 콘텐츠를 읽어보면 알 것이다. 블로그마케팅은 기업이 기꺼이 pay를 지불하게 만드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블로거가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전자를 블로깅이라 지칭하고 후자를 블로그마케팅이라 지칭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당연히 블로깅은 다른 모든 것은 필요 없이 좋은 콘텐츠만 있어도 가능한 것이며,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는 것이기에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논리의 이성과 커뮤니케이션의 감성이 총동원 되어 관계를 만들고 유지시켜 나가는 것이므로 인간적인 관점에서 도덕적이고 순수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은 동의한다. 그러나 블로그마케팅은 그러한 개인적인 브랜드화를 추구하는 단순한 블로깅에 비해 그 정도의 수준과는 질적으로 다른 차원임을 인정해야 한다.

혹시 애드센스가 블로그마케팅이라고 생각하는 블로거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우리는 전단을 아파트에 돌리는 행위를 마케팅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단순한 광고일 뿐이며 애드센스는 블로그와 전혀 관계 없는 단순한 광고판일 뿐이다. 이로서 애드센스도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명제와 다르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주로 이라는 행위를 통해서 인용혹은 재해석정도의 편집을 하는 현재 블로거들에게 블로그마케팅적인 수준의 블로그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들은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이전에 콘텐츠를 만드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에 대한 학습도 필요할 것이며 무엇보다 접근방법이 차별화되고 크리에이티브해야한 다는 것이 전제 되어야 한다. 광고대행사의 전문가들의 자질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결국 낚시 정도의 수준에서 고착화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절대 블로거들에게 블로그마케팅을 강요하거나 주장할 생각이 전혀 없다. 하고 싶다고 해도 시켜주지도 않을 뿐더러 할수도 없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상식적인 교양 같은 과목이 아니라 깊이 있고 복잡한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이다. 쉽게 예를 들어 보면 누구나 DSLR을 가지고 있고 잘 찍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그러나 그것으로 부가가치를 올리는, PAY를 받는 사람을 별로 없으며 우리는 그들을 전문가라고 부른다. 블로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블로그마케팅은 누구나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가 될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블로깅을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가가 블로그포럼에 어울리는 명제이며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어떻게 도입하고 운용하며 활용할 것인가가 블로그마케팅이라고 전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결론으로 보여진다.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콘텐츠는 블로거들이 읽지 않았으면 한다.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쓴 것도 아니며 혼선을 주기도 싫기 때문이다. 블로깅과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논란과 오해는 이로서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 제가 모르고 있던 이 관점을 깨우쳐주신 먹는언니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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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브랜드 블로그와 비즈니스 블로그는 다르다

    2007/07/20 15:01 | Tracked from 프로블로거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많은 글도 읽고 이야기도 하고, 이야기를 듣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과 블로깅의 차이에 대한 글을 읽고 저는 마케터가 아닌 블로거라는 것으로 파악되어집니다. 저는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깅을 했던거지요. (참고 :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깅과 다르다. ) 어제 올블로그 포럼 뒷풀이자리에서도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먹는 것 중에서도 떡이면 떡, 빵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18 03:45

    앗. 제가 궁금해하던 것이 어찌 바루 긴 글로 나왔을까... 했는데 제 댓글을 보고 쓰신 글이군요. 헤헷. ^-^ 감사합니다.

    • 2007/07/18 03:49

      바보 세이하쿠를 깨우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먹는언님님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아파서 응급실 갔다가 와서 지금 자고 있는데 맘이 편치 않아 잠이 않오네요. 아픈거 보면 눈물이 핑 돕니다. 아프지 마세요.....^^

    • 2007/07/18 07:20

      비밀댓글 입니다

  2. 2007/07/18 09:01

    핫.... 세이하쿠 님의 부부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트랙백 감사드리구요....

  3. 2007/07/18 17:35

    토론 때 세이하쿠님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이렇게 용어정리를 해주시니
    그 이야기들이 깔끔하게 이해가 됩니다.

    이번 토론땐 개인사정상 1부만 구경(?)하고 가게 되어 인사를 못드렸는데,
    다음기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 2007/07/19 01:33

      사실 저는 더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해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하죠. 커뮤니케이션은 항상 그 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4. 2007/07/19 10:54

    세이하쿠님..좋은 글 트랙백 걸어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모쪼록 기업블로그 마케팅 관련 공부를 하면서 많은 조언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거가 할수 있는 블로그마케팅 개인 브랜드화

 

블로거가 할수 있는 블로그마케팅은 개인 브랜드를 알리는 것으로 요약될수 있다. 개인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이미 노사모 커뮤니티에서 논객이란 이름으로 텍스트를 통한 메시지 전달을 통해 현재 기성 세대들이 이미 경험한 모델이 하나 있으며 그 이후에 블로거라는 개인화, 캐릭터화가 강조된 파워 블로거가 있다. 노사모의 논객의 경우 개인 브랜드화가 여론을 좌우했다는 점에서 특이할만 한데 무엇보다 주목되는 점은 이러한 논객이 주장하는 텍스트들중 잘못되거나 틀린 주장의 텍스트에도 침묵하는 절대 다수의 회원들이 반론을 제기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사회적인 경험에서 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사회에서의 위계관계처럼 온라인 상에서도 논객이라는 타이틀이 보이지 않는 커뮤니티의 권력이 되어 다수의 집단들이 거기에 복종하는 자세를 취한다는 점이다. 이는 인간 심리학적인 면에서 직함이나 옷차림, 고급 자동차 같은 부분에 쉽게 복종하는 것 처럼 권위에 대해 쉽게 복종하게 되는 권위의 법칙과 무관하지 않은데 흥미로운 점은 소속된 커뮤니티의 방향과 대체로 일치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결국 이들은 전국적인 브랜드가 되었으며 이후에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 브랜드의 파워가 현실에 접목되어 큰 영향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해 주었다.

현재의 블로거는 이러한 제한된 커뮤니티를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는 보다 스펙트럼이 넓은 장점이 있다. 특히 이들은 전문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해외 최신 트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지식의 얼리아답터적인 역할도 담당하는 등 그 순기능의 가치는 역대 어느 웹 관련 군상보다 훨씬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노사모의 커뮤니티는 실제 그 시점에서의 노무현 대통령의 다양한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했으며 그중 논객들은 TV 토론등에 있어 공격 포인트와 방어 포인트, 그리고 다양한 전술적 논리의 개발역할을 아무런 대가 없이 충실히 자임해 왔다. 그것은 전세계 최초의 선거운동 집단 지성의 승리였으며 모든 움직임은 자발적이며 무조건적이였다는 것이 흥미롭다. 그러한 과정에서 결국 노사모 집단지성은 선거법을 피해 나갈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그것을 직접 실행하였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이 개발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그 이후의 과정인데 노사모의 정신적 지주였던 많은 논객들은 결국 희미해져 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따라 청와대로 들어가지 못했으며 어떠한 대가도 보상 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결국 노사모의 논객은 그들의 지적의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대통령을 만들었지만 결국 그들은 그들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없었으며 이러한 점으로 인해 급격히 와해되어 버렸다는 점이다.(물론 지금도 서프라이즈등에서 활동하는 몇몇분들이 계시지만 …..) 여기서 관심있게 보는 부분은 아무런 지원 없이 순수한 열정으로 블로깅을 하는 것은 무척 바람직하고 추천할 만한 일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블로거의 힘든 삶의 시작이란 점이다.

결국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는 파워블로거들의 적절한 지원이나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제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파워블로거들은 보호 받아야 하며 적절한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인큐베이팅 되어야 한다. 현재 웹2.0 관련 기업들로서는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우며 국내 웹관련 대기업의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지원프로젝트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며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들이 이론을 정립하는 것과 비전을 만들어 가는 것등의 큰 총론이 구체화되고 그것의 실현을 웹2.0 관련 기업들이 파워블로거와 함께 컨소시엄이 되어 진행하며 많은 블로거들이 그러한 프로세스를 보면서 창조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다.

블로깅만으로 삶을 유지할수 있다는 비전은 한국의 수많은 두뇌를 블로고스피어로 모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거기에 자연스럽게 집단지성과 참여, 공유, 개방의 웹2.0 트랜드가 맞물리면서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큰 결과를 나타낼 지도 모른다. 다시 대선이 시작 되더라도 더 이상 개인의 희생을 전제로하는 과거의 논객들은 생겨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창조적인 집단지성도 더 이상 구경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델이 다시 반복되어서는 않된다. 한국의 파워블로거들이 창조해 내는 콘텐츠의 가치를 기업이 공익적인 차원에서 지원해 나가는 것이 한국이 세계의 웹2.0 세계에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키가 될 것을 믿는다.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의 미래는 파워블로거들을 어떻게 인큐베이팅 할 것이냐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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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의 암울한 미래

    2008/10/07 03:42 | Tracked from nooegoch

    블로거의 암울한 미래, 누에, 2008.10.6 이대로 가만히 있다간 시스템에 포획된 자 아니면 떡고물 떨어지길 기다려야하는 자 ..... 블로거뿐만이겠냐? 44만원 세대의 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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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은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은 목표 타켓이 중요한데 현재 한국블로그 스피어의 파워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마케팅하고자 하는 기업은 it나 인터넷으로 특화되어 있는 관계로 실제의 다양한
기업들이 이들을 목표타켓으로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 특히 이들과
밀접한 it, 인터넷 기업들은 별 지원을 해 주지 않더라도 블로고스피어에 적당한 화두만 하나
던져 놓으면 콘텐츠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관계로 더욱 이들에게 마케팅을 할 이유가 없어
진다는 점이 독특한데 이는 그만큼 블로고스피어가 그들만의 리그로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결국 이렇게 세그먼트되고 깊이 있는 블로고스피어는 그것과 관계가 없는 대다수 기업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블로고스피어의 수준 높은 블로거들에게는 왜 기업이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일까? 여기 블로거들은 뜨거운 감자일수 밖에 없는데 잘 될 확률보다
잘못될 확률이 더욱 큰 그들의 속성 때문이기도 하다.

, 블로거들은 그들이 무엇을 개발하거나 창조하는 크리에이터의 입장이 아니라 만들어진
기술이나 트랜드등 각종 명제에 대한 논리적인 비판이 그들의 주된 가치이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힘들게 만들어 놓은 결과물에 대해 치명적일 수 있다는 현실적인 두려움이
존재한다
. 결국 한국의 it, 인터넷 관련 벤처기업은 블로거를 안고 가기엔 가시가 너무 날카롭고,
그렇다고 무시하기엔 이들의 글빨이 두려운 그런 형국 이므로 친화적인 입장을 견지하겠지만
블로거들의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면에
있어서 블로거들의 수익창출은 애드센스 같은 것으로 축소될 수 밖에 없으며 결국 그러한
접근은 궁극적으로 좋은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블로고스피어 자체의 한계성과 블로거들의 속성으로인해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전혀 매력적이지 못하며 앞으로도 당분간 그러할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마케팅은
타켓이 어디를 잡아야 하는 것인가?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고스피어를 제외한 거대한 네티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설치형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html이 뭔지도 모르는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붙일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대다수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블로그
마케팅이며 이러한 시장에 대한 접근이 기업으로부터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점이다.
블로그마케팅은 현재의 극소수의 제한된 블로고스피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파워
블로거라 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

그렇다면 파워블로거라는 인재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 것일까? 그들은 좁은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들의 콘텐츠는 창조적이거나 부가가치가 있지 못하며,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한 점 그리고 어떠한 이유에서건 상업적으로 자신의 글을 활용하는데
동의하지 않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파워블로거를 매니지먼트 한다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구체화 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보여준다.

한국 전체 네티즌 시장에서의 블로고스피어나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그것은 아주
찰나에 한번 정도 기사화 되는 수준이지 그 자체가 사회에 큰 영향력을 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는 대다수의 기업들에게 있어 블로고스피어, 파워블로거 같은 의미는 현재까지는 아무런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아쉽게도 블로그마케팅은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이란 점을 주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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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블로그에 주목하는 이유

    2007/07/16 14:29 |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이 글은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Blog Marketing bible] 이란 포스트의 트랙백 용도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세이하쿠님의 전반적인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나 블로고스피어의 헛된 기대감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읽으면서 몇가지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1. 블로거와 일반 네티즌은 다른가.블로거와 일반 네티즌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정체성? 또는 사용 숙련도? 이야기를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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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지성과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2007/07/17 09:50 |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검은색 글자 : 그만님 녹색 글자 : 세이하쿠 파란색 글자 : 작은인장 세이하쿠 님의 그만 님 글에 대한 반론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이 글은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Blog Marketing bible] 이란 포스트의 트랙백 용도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세이하쿠님의 전반적인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나 블로고스피어의 헛된 기대감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읽으면서 몇가지 드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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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29호 - 2007년 7월 3주

    2007/07/20 23:15 | Tracked from GOODgle.kr

    핫이슈 : 요며칠 곰플레이어 사건에 대한 블로거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곰플레이어 이용자 70%가 성인물 본다"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곰플레이어를 제작 배포하고 있는 그래텍이 사용자 로그 정보를 수집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진위 여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곰플레이어가 블로거의 표적이 되고 있군요. 관련 블로깅으로 곰플레이어와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있습니다. 주요 블로깅 : l 오프라인에서도 거침 없는 '구글 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16 13:08

    "한국 전체 네티즌 시장에서의 블로고스피어나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을 미미하다"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 2007/07/16 13:26

    한예로 블로그마케팅의 한계는 정량화해서보여주기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을 어느정도 갖고 있다는 점은 제가 직접 뛰어 보면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아는 업체는 블로그는 아지만 유저들이 만들어 놓은 컨텐츠를 통해 성공적인 기업 유료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해당 컨텐츠를 기업 실무 개발에 적용하고 있는 모델도 알고 있습니다. 저번 블로그 포럼에서 좀 부정적인 면의 예를 들고 긍정적인 사례를 들지는 못했지만 기업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도 보이지 않는곳에서 그만큼 변화하고 있구요. 참고하세요. 좋은글 잘일고 갑니다.

    • 2007/07/16 14:01

      기업과 블로그가 동시에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부분에서 눈에 잘 보이고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기술적인 부분에만 집착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결국은 사람의 욕망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인터넷 비즈니스모델이란 점을 고려해 본다면 기술 못지않게 사람에 대한 접근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3. 2007/07/16 13:41

    당연한 소리 아니겠습니까.^^

    사실 블로그(플랫폼) 마케팅은 있을 수 있어도 블로거 마케팅이란게 있을 수 없죠.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한국이란 특수한 상황에서 블로거 마케팅이란 용어부터 바꿀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연히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 파워블로거란 건 없습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점일 뿐... 물론 점 크기 차이는 조금씩 있겠습니다만...

    • 2007/07/16 14:07

      네, 그렇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이라는 용어의 혼란이 좀 더 명확히 규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적 인터넷 환경에서 블로거마케팅은 불가능 할 것이란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블로깅을 열심히 하는 분들을 파워블로거라 지칭한 것은 일반 블로거와의 구분을 두기 위해서 입니다. rss reader나 트랙백, 메타사이트 등록을 모르는 거의 97% 이상의 대중적인 블로거들과 거의 실시간으로 해외의 트랜드와 동조되어 움직이는 파워블로거는 그 대상이나 블로그콘텐츠, 그리고 바라보는 눈높이가 완전히 다른 객체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부분을 하나로 규정해서 블로그마케팅을 논하기엔 이질적인 명제라서 낱말을 분리하는 것이 정확할것 같아서 제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4. 2007/07/16 15:18

    안녕하세요. 그동안 재미있게 봐왔는데요..간만에 댓글도 남기고 트랙백도 걸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현재의 모습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에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몇 가지 제가 느끼는 바와 다른 것이 있어서 댓글로 쓰다가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모쪼록 세이하쿠님의 의견과 다른 점이 있어 불편하시더라도 일독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7/07/16 16:13

      대 환영 입니다.^^ 이런한 글을 통한 논쟁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게 만들고 뒤돌아 보게 만드는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5. 2007/07/17 00:31

    글이 어렵습니다만....
    잘보고 갑니다. ^^ㅋ

  6. 2007/07/17 09:50

    관련 글을 한 번 작성해 봤습니다.
    세이하쿠 님께 폐가 되는 것은 아닌지...-_-?

    • 2007/07/17 10:12

      5월의작은선인장님^^ 어휴 길기도 길다.
      "폐"라니 무슨말씀을요. 이렇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것이 블로그의 장점이죠. 어쨌건 흥미롭습니다. 다양한 생각들이 비빔밥처럼 버무려지면 어느 부분을 먹느냐는 먹는 사람의 몫이겠지요. 즐겁고 짜릿한 논쟁을 해 볼까요?

  7. 2007/07/18 08:04

    세이하쿠님과 그만님의 글을 다 읽고나서의 느낌은 이런 논의가 블로그들과 일부 기업의 PR담당자선에서만 회자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 블로그스피어에 계신 많은 분들이 블로그와 관련된 이야기와 논의를 하고 계시지만, 일반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블로그 그 자체만 하더라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정도의 거리감이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일반 유저들이 좀 더 편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블로그스피어를 위한 좀 더 생산적인 논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2007/07/18 10:37

      그렇습니다. 당연히 기업체의 마케팅 담당이나 파워블로거분들중 소수의 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이죠. '블로그마케팅"이란 용어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인가 봅니다. 말씀 대로 효과적인 "블로깅"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깊이 있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기업이 비즈니스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

 

일반적으로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접근하는 방식은 직접적으로 비즈니스 블로그, 기업블로그를
도입하려 한다는 점이다. 기업의 역량으로 볼 때 이것은 매우 쉽고 안전하며 철저한 관리가
된다는 점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왜 이러한 기업 블로그, 비즈니스블로그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네이버의 블로그 섹션을 보더라도 브랜드 블로그란 카테고리에 많은 기업 블로그를 볼수 있지만
거의 개점 휴업인 상태이며 이미 80%를 넘는 대다수는 폐쇄된 상태임을 본다면 현재 활성화
되고 있는 블로그스피어나 설치형 블로그의 세력 확장에 비해 대단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기업이 직접 블로그를 만든 경우 가장 중요한 정보 보안의 차원이나 공신력의 차원,
경영 기획에 따른 원할한 업무협조 및 자금지원등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데도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할수 없는 이유는 아주 단순한데 있다.

아이디어 및 기획되는 단계의 모든 콘텐츠가 결재라는 리스크 관리의 차원으로 재단 된다는
점이다
. 블로그 마케팅은 개인이 하는 개인적인 감성이나 가치가 녹여 들어 잇는 것인데
이부분에 리스크 관리라는 잦대를 들이대는 순간 개인은 사라지고 기업의 이쁜(?) 모습만
남아 있는 것이다.

어떻게 개인적인 감정을 결재를 받아서 포스팅할 것인가? 결국 감정은 사라지고 기록으로서의
콘텐츠만 개발되어질 뿐이다. 또한 현재의 기업은 블로그마케팅팀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있다.
별도로 운영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블로그콘텐츠 개발은 전적으로 업무 이외의 시간에 진행되어야
하며 이것은 콘텐츠 퀄리티의 저하로 나타나게 된다. 블로그마케팅 조직이라면 쉽게
웹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정도를 생각하기 쉬운데 적어도 플래너, 카피라이터, 포토그래퍼,
동영상 촬영자, 동영상 편집자, 웹디자이너등으로 구성되어야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
인데 이러한 팀을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구성해서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이 존재한다. 왜 그냥 글만 적어도 되지 않느냐고 반문 한다면 아직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인데 멀티미디어적인 콘텐츠로도 고객의 어텐션을 사로 잡는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부서 편입과 업무 분장등은 말할 필요도 없고 조직내에서의 활동 범위 및 콘텐츠 완성도의
목표점 조차 규정 짓기 어렵다는 점이 존재 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과정을 거쳐 팀을
조직내에 구성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콘텐츠의 모든 내용이 필터링 된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결국 이러한 단계를 거치게 되면 담당자의 얼굴을 사라지게 되고 광고나 홍보의
문구와 잔뜩 현란하게 꾸며진 합성 사진 같은 것들로 블로그가 꾸며지게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내부 결재라인에서는 칭찬과 격려를 들을 수 있을지 몰라도 블로그 세계에서의 결과는
처참할 수밖에 없다는 점
이다.

즉 내부 고객(경영진 및 기업)의 결재를 통과한 콘텐츠는 내부고객을 만족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외부고객이나 비고객들에게 어떠한 어필도 할 수 없다
블로그마케팅이 외부고객과 비고객을 고객화하는 도구임을 이해 한다면 이러한 기업이
직접 통제하고 관리하는 블로그마케팅 조직은 시스템의 구축은 성공할 수 있어도 블로그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없다는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

아이러니 하게도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가장 잘 할 인프라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현실적으로 구현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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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28호 - 2007년 7월 2주

    2007/07/14 00:19 | Tracked from GOODgle.kr

    핫이슈 : 정치, 사회 분야와 달리 이번 주 IT 이슈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군요.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GOODgle.kr 블로그에서 발간됩니다. 주요 블로깅 : l 다음, ‘티스토리’ 지분 100% 확보 : 다음커뮤니케이션이 TnC와 공동 운영해왔던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www.tistory.com)’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TnC의 <?xml:namespace prefix = st1 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