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이론'에 해당되는 글 127건

  1. 2008/03/15 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 (4)
  2. 2008/03/14 세이하쿠식 개인브랜드 전략 둘 – 다른 생각과 용감한 행동 (2)
  3. 2007/10/13 커뮤니티 마케팅의 가능성과 한계 (2)
  4. 2007/10/10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6)
  5. 2007/09/08 계측되지 않는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4)
  6. 2007/09/04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 ucc- 그만님 (2)
  7. 2007/08/26 제 3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2) - 윤선영 (4)
  8. 2007/08/21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트랜드 (2)
  9. 2007/08/19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정보 (1)
  10. 2007/08/13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속도
  11. 2007/08/10 100분 동안 심형래에 기생할 수 밖에 없는 진중권 (16)
  12. 2007/08/09 블로그마케팅의 블로그 콘텐츠의 퀄리티에 대해서 (8)
  13. 2007/08/08 요리 블로거 이효연님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이야기 (2)
  14. 2007/07/27 광고계의 위기는 블로그로 인해 촉발될 것이다. (2)
  15. 2007/07/24 블로그마케팅과 블로깅 팁의 차이
  16. 2007/07/23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돈이 거의 않든다. (2)
  17. 2007/07/23 우리가 블로그를 대하는 마인드 (4)
  18. 2007/07/22 블로그가 웹을 지배할 수 밖에 없는 이유 (5)
  19. 2007/07/22 제 2회 ucc 아카데미 참석 소감- 세이하쿠^^ (2)
  20. 2007/07/21 웹2.0 비즈니스 모델의 욕망과 어텐션, 그리고 가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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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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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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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다음블로그 새벽태양 입니다. 오늘 좋은 내용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www.21ds.gk.to 새벽태양)
  2. 2008/03/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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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3/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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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쿠 무슨 말씀을요. 영원히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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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식 개인브랜드 전략 둘 다른 생각과 용감한 행동

 

앞전에 블로그마케팅은 사람으로 귀결된다고 말씀 드리면서 몇가지 개인브랜드 구축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개인 브랜드에 대한 세부적인 스킬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합니다. 인터넷,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서 1인 미디어인 블로그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개인 브랜드 구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날로 어렵고 힘들어 지는 취업난과 레퍼런스가 적용되는 연봉협상등 많은 부분이 개인의 능력을 상대방에게 인식시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이러한 개인 브랜드 구축에 대해 더 큰 니즈가 생기게 되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구축은 학벌, 인맥, 기타 여러가지 요소로 구성되는 전통적인 룰이 있어 왔습니다. 그것은 거의 제로섬 게임과 같아서 누가 이끌어 주고, 누가 소개 시켜주고,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 였으며 아직도 그런 것은 여전히 주효합니다. 그러나 개인브랜드 구축은 더 이상 그러한 정통적인 방법 하나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의 개방성은 당신을 쉽게 블로고스피어에 각인 시킬 수 있으며 당신의 능력에 따라 단기간에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스스로가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 하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 보기로 하죠^^

 

이것은 상대방의 마음, 인식속에 각인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쉽게 블로그에 접속하여 나의 콘텐츠를 읽는 사람의 인식속에 나의 아이덴티티를 각인하는 단계에서 출발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자기 개인 블로그에 어텐션 콘텐츠를 올려 놓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쉽꺼리나 실시간 인기글등으로 황금어장을 만들어 본 블로거들의 착각은 그것이 그들의 아이덴티티, 즉 개인 브랜드 노출이라고 판단 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가쉽꺼리는 거의 비슷한 류의 내용이 많으며 그 주제 자체도 가쉽꺼리의 소재일 뿐이죠. 결국 노출의 핵심이 되는 것이 블로거 개인의 특정한 칼라나 아이덴티티가 아니라 특정한 가쉽꺼리나 낚시성 소재가 기억에 남게 됩니다. 개인 브랜드의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노출은, 펌블로거나 마찬가지의 영양가 없는 열정이란 점을 기억하세요.

 

개인 브랜드를 블로그를 통해 구축하려면 시류에 편승하는 것 보다는 독특한 자기만의 시각을 견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히 열심히 오랫동안 특정한 주제로 블로깅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과연 그렇게만 하면 개인 브랜드가 구축이 될까요? 그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행위와 그 주체가 특정한 캐릭터를 확보하여 개인 브랜드가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브랜드는 스토리가 내재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개인의 이력에 관한 것, 개인의 특정한 사상에 대한, 개인의 감동적인 것, 그리고 카리스마 같은 힘에 대한 것 등이 포함된 것이 개인 브랜드인 것입니다. 타인에게 비춰지는 성실함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효용을 주지 못하는 것이죠. 콘텐츠를 성실하게 개발하고 성실하게 포스팅 한다? 그것도 개인 브랜드 구축에는 별 효과가 없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위의 내용에 대해 비유를 들자면 아름다운 여자를 사귀고자 하는 남자의 경우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하며 좋은 인상을 심어 주려 하는 장기적이고 성실한 A가 있고 그에 비해 논리적이지 않지만 기발한 접근과 남자다운 터프함으로 들이대는 스타일의 B가 있다고 예상해 봅시다.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A 보다는 B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하게 됩니다. 즉 본질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접하는 블로그의 주인장이 우리 보다 뛰어난 사람임을 인정하지 않으며, 그만큼 상대방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다는 점을 시인해야 합니다. 5%의 친근한 커뮤니케이션족과 95%의 눈팅족이 우리 블로그의 고객이라 볼 때 그들에게 어필하는 방법, 그들에게 개인 브랜드로 각인되는 방법은 비안정적인 메시지의 필요성입니다. 여기에는 도발, 자극, 공격, 반론, 논쟁, 주장, 고집, 반성, 참회, 용서등의 단어로 구성된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즉 쉽게 눈으로 스쳐 지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이는 차가운 방관자적인 입장에서 뜨거운 참여자(비판적일지라도)로 고객을 바꾸어 버리는 힘을 가지게 되며 그로 인해 더 왕성한 커뮤니케이션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되어 저절로 당신의 블로그에 자기의 주장을 기록하게되는 일련의 행위로 이어집니다. 결국 아무런 의미 없이 스쳐지나는 많은 블로그들중에 당신의 블로그는 격정적인 어텐션을 받게 되고 그러한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한 참여를 한 고객은 당신의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각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 브랜드는 그 개인 자신에 대한 칼라, 특별한 아이덴티티, 나아가 보다 극적인 스토리텔링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개인 브랜드 구축에 있어 용감한 블로거가 결과적으로 돋보이게 되는 것이죠.

 

최근에 블로고스피어상에서의 혜민아빠님과 풍림화산님과의 논쟁을 개인 브랜드 전략에 대입해서 본다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블로고스피어상에서의 개인 브랜드 충돌의 문제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뒤에 여기에 편승하고자 하는 많은 블로거들의 포스팅도 재미있었지만 가장 도드라지게 보였던 건 풍림화산님의 용감한 문제제기였지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 풍림화산님은 특정한 에 대항하는 개인 아이덴티티를 충분히 보여 주었으며 그로 인해 침묵하는 다수의 암묵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매우 효과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사례로 볼 수 있답니다. 앞으로 미래 사회는 점점 더 삭막해 질 것이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더 강렬한 스토리텔링을 원하게 되는 온라인 트랜드를 보여 줄 것입니다.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블로고스피어, 이 뜨거운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입니다.

 

추신 : 그래서 용기가 더욱 돋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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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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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 저 예전 홍삼골드입니다.ㅋ (닉넴을 바꿨습니다!)
    개인 브랜드 전략에서 특히 스토리텔링이 정말 공감이 가네요~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ㅋㅋ
    • 2008/03/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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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초이님이란 아이디도 센스 있습니다. 그 뛰어난 네이밍 감각이 부럽습니다.^^ ㅋㅋㅋ

커뮤니티 마케팅의 가능성과 한계

 

일반적으로 커뮤니티마케팅은 즉효성이나 통제성 때문에 매력적인 툴로 보여 질수 있다. 특히 노사모 같은 전국적인 규모의 커뮤니티의 경우 논객이라는 스타성 네티즌을 배출하며 수많은 이슈와 이야기꺼리를 만들어 냄으로서 그 당시 노무현 대선 캠프의 전략적인 참모 역할에 일정 부분 기여하기도 하였다. 특히 게시판을 통한 격렬한 논쟁들은 이후 노무현 대선 tv 토론회에서 상대방의 논리에 대한 반론의 시뮬레이션 기능을 사전에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보이지 않지만 큰 기여를 한 것임에는 틀림 없다.

 

커뮤니티마케팅은 이렇듯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현 시점에서는 노사모 같은 메가톤급 커뮤니티가 생겨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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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마케팅의 필요요소는 스타성 네티즌이 아니라 일반 네티즌이 얼마나 모이느냐에 달려 있다. , 일반적인 수준의 네티즌이 많이 모이는 공간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로 발전하며 그 커뮤니티 속에서 찬반을 가려야하는 적절한 논쟁꺼리가 생겨나야 스타성 네티즌이 등장하게 되는 프로세스인 것이다. 인터넷의 초창기는 커뮤니티가 대세였으며 그러한 커뮤니티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들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내가 소속한 커뮤니티가 나의 아이덴티티가 되었으며 외부에도 그것이 동격화로 알려지길 원하는 시기였던 셈이다. 노사모란 커뮤니티의 회원인 나는 노사모의 아이덴티티를 지지하며 노사모가 주장하는 모든 방향에 대해 동의한다는 것을 외부에 알리는 식으로 나는 노사모 회원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이다.

 

특히 이러한 커뮤니티 문화는 조직문화에 익숙한 기성 세대를 중심으로 강력한 구심점이 되었으며 단체와 조직이라는 힘을 더욱 강하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는데 노사모의 중심 세력이 10~20대가 아닌 40~50대 세대인 점을 기억해 본다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이러한 세대의 특성상 그들은 온라인에서 세를 규합하고 오프라인에서 대규모 모임으로 확대시켜 전형적인 기성 세대의 문화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많은 조직원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중앙에서 적절히 관리하고 통제하며 소속된 그들의 정신과 행동에 영향력을 가하여 특정한 방향으로 이끄는 과정으로 발전된 것이 노사모 커뮤니티의 특징인 셈이다.

 

현재 수많은 정치인들이나 기업들이 왜 이렇듯 강력한 커뮤니티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현하지 못하고 있을까? 그것의 효과는 이미 노사모에서 충분히 경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

 

커뮤니티 마케팅은 인터넷 초기의 좁고 제한된 커뮤니티란 환경에서 자기의 주장이나 표현 보다는 조직이나 단체의 방향을 중시하는 기성 세대들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블로거나 네티즌에게는 이러한 조직이나 단체의 강령이 어느 하나라도 자기 자신과 부합되지 않는다면 탈퇴함과 동시에 강력한 안티로 돌아설 수 있는 막강한 힘이 스스로에게 있으며 그러한 주장을 다른 누구의 도움도 없이 널리 알릴 수 있는 블로그란 플랫폼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소수의 관중이 있는, 좁고 제한된 커뮤니티에서의 어텐션 자체가 전혀 흥미롭지 못한 것이다. 또한 그들의 사고는 조직이나 단체중심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중심적인 사고이므로 자기 스스로의 아이덴티티가 조직이나 단체와 부합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어 커뮤니티의 일원이라 하더라도 찬성과 반대가 뚜렸하다는 점이 인터넷 문화가 매우 앞서가는 한국의 토양에서 더 이상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에서의 커뮤니티 마케팅의 가능성은 대중적일 수 없으며 점점 니치마켓니치타켓으로 좁혀질 것이며 차별화되고 깊이 있는 정보의 제공 같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현재의 다음까페 같은 폐쇄적이고 비개방적인 커뮤니티에서 앞으로는 개방적이고 무엇보다 소통이 우선시 되는 커뮤니티가 개발될 것이다. 이제 조직에 의해 개인이 영향을 받고 통제를 받으며 무엇보다 표를 찍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아예 포기 하는 것이 좋다. 혹시 그런 정치인의 참모가 있다면 과감하게 짤라 버리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해 보라. 이제 더 이상 한국에서의 노사모는 없다. 그들의 열정과 순수성은 도둑 맞았으며 철저히 이용당했기 때문이다.

 

이쯤에서 정치인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노사모, 박사모 같은 커뮤니티는 오히려 그들의 비순수성괴리감만을 대중에게 인식시킬 뿐이다. 커뮤니티의 집단 브랜드는 한국의 인터넷에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개인의 아이덴티티, 개인의 주장과 표현이 더 중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조직화를 버리고 개인화를 추구하는 것. 그리고 대중을 상대로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과 대화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것이 조직에서 개인으로, 커뮤니티에서 블로그로 움직이는 인터넷의 큰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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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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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들렸습니다. 여전히 의미있는 글을 쓰고 계시네요..
    블로깅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부지런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길...
    • 2007/10/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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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이네요^^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날씨가 무척 쌀쌀해 진게 감기 조심 하셔요.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최근에 올블로그를 시작으로 태그스토리까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서로가 공감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이며 작게나마 시작하여 자체적인 수익모델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하는 열의에 상호 공감하게 된다. 하긴 웹2.0기업이란 것이 왠지 돈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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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의 기업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자료 26페이지 발췌

세이하쿠가 예상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웹마케팅의 거의 대부분을 커버할 정도로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그것은 오버추어 광고나 키워드 광고 시장을 능가할 것이란 점이다. 또한 능력 있는 수많은 블로거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게 되면서 광고대행사 같은 공룡급 기업들이 도태되어 갈 것이다. 천천히 끓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그것은 진행중인 현실이기도 하다.

 

한국의 96% 정도의 기업들은 상품을 만들기도 급급한 상태이며 마케팅에 집중할 여력 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며 나머지 4% 정도의 소수의 대기업들이 모든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광고계의 상황을 구지 강조하지 않더라도 일반 기업에서의 광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매우 크다고 보여지는 반면에 그들이 선택할 경우의 수는 거의 없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제 서서히 열리는 이 시장을 인터넷마케터들은 주목해야 한다.

 

이미 뜻을 같이한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 이외에 웹2.0 메타 블로그 5~7여 군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의 주류 네트워크 미디어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고 형체도 없지만 현재까지의 작고 왜소하며 각각 떨어져 있던 개체들이 서로 손을 잡고 연대하므로서 외부 기업에 가치가 있도록 보여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러한 연대는 세이하쿠닷컴의 콘텐츠 개발, 관리 시스템 구축메타블로그의 미디어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이미 몇몇 대기업과 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및 협의를 진행중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앞으로도 기업이 마케팅을 전개하기엔 작은 시장임에 틀림없어, 별로 매력적이지 않겠지만 이렇게 블로고스피어의 각각의 캐릭터 있는 웹 2.0 기업들이 손을 잡고 연대한다는 것은 적어도 한번 정도는 마케팅을 해 볼만하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한가지 바램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콘텐츠의 수준이 블로거들이 거부 하지 않을 만큼 광고성이나 홍보성을 희석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이익을 최우선 추구하는 기본 방향이 설정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기업의 콘텐츠들이 블로그에 그대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전혀 마케팅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업의 마케팅 부서는 이해 해야 하며 적어도 블로고스피어에 녹아드는 콘텐츠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아직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인 관계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블로그마케팅 시장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중요한 점은 어떠한 마케팅 플랫폼이건 기업의 가치가 아닌 유저의 가치를 최우선 하는 플랫폼이 최종적으로 선택될 것이며 생존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수익을 따질 수준이 안되겠지만 분명 이러한 네트워크가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란 점과 이러한 블로그마케팅 연합체는 실질적으로 기업들에게 needs를 불러 일으킬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하게 될 것이란 점이다.

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 메타사이트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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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팀블로그, 벌써 이렇게 하고 있다고? 4. 네트워크 블로그

    2007/10/10 21:27
    삭제
    여기 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아니, 블로거가 있다고 할까요? 이 분, 글을 쫌 쓰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사랑하죠. 그는 파워블로거 입니다. 여기 한 기업이 있습니다. 아니, 한 광고주가 있다고 할까요? 그 광고주는 자신의 브랜드를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상품을 살 만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리는 그러한 방법. 그는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하고 싶어합니다. 블로거는 스스로 광고를 따내러 다니는 일이 힘듭니다. 광고주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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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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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책은 언제쯤 출간되나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2007/10/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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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자님, 사기꾼되는거 시간문제인듯...
      곧 사기꾼이 되지않을까합니다 ㅜㅜ
  2. 2007/10/10 17: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현재로선 이른 생각이긴 하지만 앞으로 진솔하게 대화하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수도 있겠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추석때부터 10월초까지 독감으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 2007/10/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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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액땜 하셨네요^^ 항상 가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 뵐 생각인데 그땐 시간 좀 내어 주시기 바래요.
  3. 2007/10/10 21: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로그 마케팅은 전반적인 마케팅의 많은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특정 상품을 살만한 사람들에게 직접 광고를 하는 방식으로서 이런 인터넷 광고, 특히 블로그 광고/마케팅은 절대적인 우위를 가진다고 생각하고요.

    세이하쿠님 책을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써내시라고 재촉하고 싶을 정도에요. ^^
    • 2007/10/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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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홍홍.... 댓글에 엑기스가 전부 들어 있네요^^ 팀블로그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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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되지 않는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계측되고 수치화되는 모든 것들은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된다. 급속도로 디지털화 되어 가는 현시점에서 개인이나 기업은 어떠한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존재의 의미를 표현 할 것인지에 대해 곰곰히 자문해 봐야 한다. 컴퓨터 키보드에서 쉽게 카피되는 모든 정보들은 과연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잇는 것이며 빠르게 시스템화 되어 가고 솔루션화 되어 가는 모든 환경에서 우리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예측하는 것은 중요한 일임에 틀림 없다. 인터넷이라는 플랫폼이 인류의 삶에 공헌하기 위해 지금까지 모든 정보나 기록은 디지털화가 가장 중요한 의미이며 그 과정 또한 현재 모든 웹의 핵심적인 중요한 프로세스임을 부정할 수 없다. 구글이 전세계 인류의 모든 기록을 DB화 하는 작업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현재의 프로세스는 모든 것의 디지털화 및 모든 것의 자동화 시스템화로 규정 지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존재와 의미 그리고 정보는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 되고 있으며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도록 섬세하게 조율된 자동화 프로세스는 계속해서 진화하는 과정이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켜 무섭도록 급격한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바로 다음단계의 웹은 어떠한 모습이 될 것인가? 지금의 웹이 아닌 모든 것이 디지털화가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인류의 최소한의 개입을 요구하는 자동화 시스템이 되고 난 뒤의 웹 환경에서 인류와 웹은 어떠한 관계가 될 것인가?

 

지금까지의 웹은 엔지니어들이 개척을 해 왔으며 현재도 그들이 웹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임에 틀림 없다. 그들이 만든 웹은 논리적이며 강력하고 때로는 무시무시하기까지 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같은 과정이 계속된다면 인류는 그들이 만들어 나가는 충분히 만족할 것인가?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기술적인 부분들은 분명 인류에게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지만 기술이 목적이 되고 목표가 되는 현재의 가치관은 점점 기술의 평준화를 불러오고 그것은 점진적으로 인간에게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대다수의 인류는 그것이 386에서 486 펜티엄, 듀얼코어로 확장되어 가는 기술의 진화에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니라 손쉽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나 직관적인 디자인, 엽기적이거나 코믹한 콘텐츠에 반응한다는 점은 기술이 목표가 아닌 수단이며 인간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고 판단 된다. 물론 많은 반론이 존재 하겠지만 솔루션이나 플랫폼, 강력한 기술들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났다가 사라질 것이며 인간이 원하는 콘텐츠는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 할 것이 분명하다.

 

현 시점에서 기술과 콘텐츠의 괴리감은 더욱 벌어지고 있으나 계측되고 수치화되는 기술부분에 비해 콘텐츠 부분에 대한 연구등은 미흡하기 이를 데 없으며 콘텐츠 전문 대학 하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Tv, 인터넷,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DMB방송, ip-tv등 수많은 미디어가 앞으로 손쉽게 생겨날 것이며 그것은 분명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장임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콘텐츠의 부족이란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신기술이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에 구현하는 매우 강력한 툴이지만 그것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바로 생존에 직결되는 위기를 맞게 된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인터넷 비즈니스들이 미디어를 포방하고 나오는데 솔직히 그것들의 경쟁력은 거의 없거나, 가까운 시일내에 전혀 없게 될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수많은 경쟁 미디어들이 존재하며 게다가 이제 개인 그자체의 아이덴티티가 미디어이기 때문이다.
한가지 질문을 해 보자. 위의 미디어들중 가장 다양하고, 깊이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가 가장 많이 있는 미디어는 어디인가? 당연이 그 미디어가 다른 모든 미디어들을 장악하게 되며 주요 공급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인터넷"인 것이다.

 

인터넷 비즈니스모델의 수익창출은 솔루션이나 시스템이 아닌 콘텐츠에 있으며 그것이 현재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시일내에 콘텐츠는 인터넷, 아니 모든 미디어를 장악하는 힘이 될 것이 분명하다. 콘텐츠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개발하며 어떻게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느냐는 이제까지의 웹의 진화 과정에서 퇴적된 정보와 노하우가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영역이며 엔지니어가 아닌 상상력과 창조성을 가진 새로운 세대가 지배 하게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콘텐츠가 계측이 되고 비교가 되며 수치화가 되는 것인가? 디지털은 성능 좋은 인프라일 뿐이며 그것의 가치는 전적으로 그 안에 담긴 아날로그의 품질이 결정하는 것이다. 당신이 블로깅을 할 때 포스팅 하는 글과 사진등은 분명 계측되지 않는 모호함은 있지만 적어도 당신이 활용하고 있는 컴퓨터 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임을 기억해야하며 그것을 당신만의 것으로 독창적이고 창조성 있게 다듬어 가야 한다. 물론 그것에 대해 당신에게 코치를 하거나 조언을 해 줄 사람은 없다. 그 콘텐츠는 당신이 만들어 낸 것이기에 당신 보다 더 많이 그것을 이해 하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콘텐츠의 미래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가까이에서 디워나 멀리서 해리포터를 봐도 그것은 계측의 범위를 뛰어넘는 파괴력을 자랑하지 않는가?

 

흥미롭지 않은가?

계측되지 않는 것이 경쟁력인 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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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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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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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세이하쿠님의 행보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군요^^
    세이하쿠님의 열정과 창의력이 인터넷에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사형통하시길~~
    • 2007/09/08 22: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필로스님 반갑습니다.^^ 행보랄 것도 없고 세이하쿠의 좌충우돌 그 자체 입니다. 그냥 열심히 한번 해 볼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2. 2007/09/11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