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가치창조/통일기도운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04 아영님을 저와 만날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17)
  2. 2008/09/25 박안나님과 의미있는 만남, 그리고 작은 시작들 (6)
음..........이아영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발단은 제 방명록에 이아영님이 글을 남겨 주셨고 링크를 따라 들어가니 이아영님이란 분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되었고 언제나 늘 그렇듯이 제 작은 기술이나 노하우로 이아영님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제 뜻을 이아영님 블로그에 작게나마 흔적을 남겨 놓았습니다. 아마 그때가 이아영님이 중국에 계실 때라서 그만 살짝 잊어버리고 있었죠. 근데 오늘 전격적으로 이아영님이 청담동으로 방문해 주신겁니다. 다른 분과 그리 좋지 않은 이야기로 미팅 중이던 세이하쿠는 오늘을 잊기 어려운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아영님을 만났기 때문이죠. 후후후 말이 않되지만 지금도 흥분과 설레임의 여운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세이하쿠는 그동안 인터넷통일기도운동 웹서비스를 구축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현재 이 시점에서 웹2.0 인터넷 크리스찬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하는 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작은 새싹이 요번주중 길자연 목사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시작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미 오랜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꿈과 염원으로 시작된 이것의 핵심은 단체나 명망가의 이름의 가치가 아니라 개개인의 참여과 개인 브랜드의 가치로 이루어지는 부분이라서 기존의 웹 사이트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건들건들 기독교 초보인 세이하쿠는 스트럭쳐나 플랫폼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이 중심이 되는 네트워크에서 30대 중심의 크리스찬 블로거 네트워크의 구축이 매우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기독교 문화는 앞으로 5년 10년이 지나면 지금 자라나는 신세대에 대한 영향력은 크게 약화 될 것이며 이것은 유독 오프라인의 교회라는 하드웨어에 종속된 일방, 대면 커뮤니케이션 기독교 문화의 한계로 볼수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볼때 인터넷에 최적화된 크리스찬 문화를 위로부터 제공 받는 것이 아니라 젊은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 신념으로 새롭게 재창조 해 나가야 한다고 믿어오던 세이하쿠는 바로 이러한 부분에서 해답을 못 마련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간 많은 기독교분을 만나서 그러한 미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꿈에 대해서 전달해 드렸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맛보던 세이하쿠는 오늘에서야 그 대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간결하고 단순한 대답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 분을 만나기 위해 그간 기다렸구나.......^^

이아영님을 저와 만날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thank-you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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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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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5 09:21

    어이쿠~ 이런 글을 남겨주셨다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 역시 어제의 만남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2.0의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어렴풋이 생각하던 것을 세이하쿠 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놓으셨다니,하나님의 방법은 정말 놀랍지요~ 어제 말씀드렸던 네트워크에도 연락을 해두었으니 다시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만큼 나가보아요. 감사합니다. ^^

    • 2009/02/07 15:30

      햇빛은 구름속에 숨어 있다고 그러던데 그말이 가장 정답인 것 같습니다. 월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고맙습니다^^

  2. 2009/02/08 19:18

    웹2.0 크리스챤 네트워크. 정말 좋은 선교 네트워크가 될 것 같습니다! 5~10년 후가 기대됩니다. 그 네트워크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 2009/02/11 00:17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 모세초이님의 활약을 솔직히 기대하고 있거든요^^ 크리스찬 블로거 네트워크에 정중하게 모시고자 하니 기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3. 2009/02/10 14:32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2/11 00:25

      기억하다 마다요^^ 크리스쳔들에게 실망하시더라도 하나님께 실망하시는 일은 없으길 바래요 라고 말씀 하셨는데 벌써 그런 상황에 접해 보니 고통스럽습니다. 일단 유니프레이어닷컴을 런칭하는데 까지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한 인간, 한 목사에 대해 관계한 모든 것을 접기로 결정 했습니다. 다음에 만날때 모든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족발에 소주가 죽이네요^^

  4. 2009/02/12 01:18

    소개해주신 아영님 블로그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참 멋진 분이시군요.
    세이하쿠님 진행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5. 2009/02/12 13:58

    훅....완전 민망한데, 세이하쿠님 새로운 글로 이 글 좀 밀어내주시죠? ㅎㅎㅎ 요즘 왜 이렇게 새 포스팅이 없으세용~ ^^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실 것 같은데~ 넘 바쁘신 거 아니세요? ㅎㅎㅎㅎ 바쁘셔도 힘내는 하루 되시길~!!!

  6. 2009/02/28 23:53

    오늘 gcs에서의 "블로그 마케팅" 강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남에 감사하며,,,

  7. 2009/03/01 00:08

    세이하쿠님

    오늘 강의 들으면서 점점 깊어지는 내공에 감동과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개인브랜드구축 전략이라 하면 자칫 혼자서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하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그런 사람을 찾는 것도 바로 능력이라고 해야겠죠.

    숟가락 하나 더 얹어도 밥 주실거죠? ㅋㅋㅋ
    아 배고프다~~~~~~~~

    • 2009/03/02 02:20

      ㅋㅋㅋ 셀마님 항상 함께 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부족합니다만 제가 숟가락 올릴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지고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웃으며 가자구요^^

  8. 2009/04/24 23:47

    파워블로그가 왜 딜레마죠
    파워블로그가 되면 안되나요?
    저도 파워블로그가 무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블로그 운영을 4년넘게 해왓지만 꾸준히 성실히 하지 못해서 파워블로그가 못되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할려구요
    어떻게 하면 파워블로그가 되어서 남들한테 인기도 많이 얻고 수익도 생기고 할수 있을까요 그 비법좀 알려주세요 블로그박사님^^

    • 2009/05/18 02:55

      늘곁에서님 반가워요. 저두 파워블로거가 아니라서 파워블로거가 되는 법을 잘 모른 답니다. 흑흑흑 ^^

  9. 2009/12/28 14:37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한 칠천을 남겨 두신 것처럼 곳곳에 기독인 블로그는 존재합니다.
    다만 그것을 한줄에 꿰지 않아서 그렇겠죠.
    세이하쿠님이 그동안 구축해 놓은 힘으로 추진하신다면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곳 시골에서 우리 교인들을 상대로 하려니 맞장구치는 사람이 없어서 힘이 빠집니다.
    세이하쿠님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박안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뭐 항상 그렇듯 김정기 대표님과 점심식사를 겸해서 한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박안나님과 두번째 만남이였지만 마치 오랜 친구처럼 격의 없이 웃고 떠들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워낙 시끄러운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 참, 오랜만에 꼬날님도 만났군요. 에너자이저  꼬날님을 보면 저런 열정과 활력이 마냥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마침 더 좋은 인연을 따라 새로운 둥지를 트신 것을 알고 진심으로 축하를 드렸습니다. 짝짝짝 우리 모두는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겠지요.


제가 참여하고 있는 한민족복지재단과 북한 선교 관련 단체에서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뭐 아직 구체화 되기 전이라서 구체적으로 적기 뭐하지만 미래 한민족 통일을 대비한 것으로 북한 선교적인 차원의 웹서비스를 개발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점은 웹1.0 방식이 아니라 웹2.0 방식의 도입을 통해 기독교 네티즌들에게 기도를 나누고 공유하며 민족과 신앙에 대해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직 총론만 나와 있는 상태이며 보다 많은 전문가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비전과 철학, 방향을 잡아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mission

이 부분에 대해 김정기 대표는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표현하였으며 오늘은 박안나님에게 뜻을 전하고 큰 방향에서 함께 코어맴버로 참여를 해, 어떠한 목표를 설정하고 어떠한 비전을 공유하며 출발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시스템이나 나머지 부분들은 그 뒤에 천천히 붙여 나가면 되는 것이거든요. 북한과 신앙과 통일이라는 결코 쉽지 않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어떠한 철학과 비전을 목표로 단계적인 방법을 찾아 추진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는 단순히 비즈니스적인 부분 못지 않게 신앙적인 면과 열정과 사명감까지 필요로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신앙생활 3개월 지나가는 세이하쿠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조차 없는 한계 상황인 셈이지요^^

unification

박안나님께서 제안하신 대로 기독교이면서 웹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집단 지성을 통해 이것이 구현 된다면 가장 좋겠지만 만약 그것이 어려울 경우 대안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여간 기독교계에서 한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이번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 이상으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섭니다만 내가 우리가 되어 손 잡고 하나 된다면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시간을 가지면서 젊은 기독교분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더 많은 분들을 참여 시키고자 하며 이 비즈니스 모델을 단지 웹사이트가 아니라 의미와 가치가 있는 웹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볼 작정입니다.
northkorea

보다 구체적인 그림과 방향, 그리고 비전과 철학이 나오는 시점에서 블로그를 통해 함께 할 분들께 알릴 것인지 아니면 오프라인으로 네트워킹을 할 것인지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으나 단계적으로 구체화하여 각 부분을 담당해 주실 분들을 찾아 나설 예정입니다. (다음달 동안 좀 많은 분들을 뵙고 참여와 도움을 요청해 볼 생각입니다^^ 30~40대 중심의 코어멤버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웹서비스가 수익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선한 영향력을 목적으로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가장 폐쇄적이고 비밀스러운 북한에 대한 선교의 메시지라고 하는 관점에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
여하간 박안나님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큰 역할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주시리라 확신해 봅니다. 결단에 감사 드리며 연변 과기대에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박안나님^^


구교형 목사(성서한국 사무총장),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김형석 목사(한민족복지재단 회장), 박영환 교수(기독교통일포럼 사무총장), 박원호 집사(포항성시화운동본부), 배기찬 교수(충남대학교), 유관지 목사(감리교북한교회연구원 원장), 윤현기 목사(평화나눔재단 공동대표), 이상숙 권사(CBMC-NBI 위원장), 이수봉 목사(기독교북한선교회 사무총장), 조기연목사(한기총 통일선교대학 국장), 주도홍 교수(기독교 통일학회 대표), 최은상 목사(주님의나라 교회), 최재분 사장(신앙세계),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대표), 오일환 박사, 윤은주 사업국장, 최윤원 사무국장(평화한국) 외

이제, 통일기도운동이 시작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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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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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키워드들

    2008/09/25 23:59 | Tracked from 박안나의 블로그: 마케팅과 미션

    자꾸만 연변, 북한.. 이러한 키워드들이 요즘 저에게 다가오네요.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이끄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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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5 23:15

    언제나 좋은면을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이하쿠님.
    안 그래도 요즘 오래 만나뵙지 못해 궁금했는데, 오늘 급만남 너무 반가왔습니다. 맛있는 거 사주시겠다는 약속, 지키시는거죠? ㅎㅎ

  2. 2008/09/26 23:42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9/30 21:59

      마음으로만 응원해주시지 마시고 직접 도와 주시면 않될까요? 하하하하 나중에 어느 정도 구체화 되면 메일이나 블로그로 꼭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 2008/10/02 14:58

    세이하쿠님 반가운 소식이네요. 박안나님은 개인적으로 함 만나고픈 분이신데 언제 기회가 될까요? 크리스챤블로거들의 집단 지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초대해 주시면 기쁜 마음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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