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홈페이지 그리고 쇼핑몰의 트라이앵글 시스템
일반적으로 홈페이지가 먼저 구축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것과 거의 동일하게
쇼핑몰이 오픈되어 인터넷 마케팅을 추진 하며 이벤트나 프로모션시에 검색엔진이나
포탈 사이트에 광고 베너를 집행 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은 이러한 관점에서 또하나의
툴인 블로그를 마케팅에 도입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이미
앞의 두가지 툴로 충분하지 않을까?
홈페이지만 오픈되면 많은 네티즌들이 들어와서 충분히 클릭을 하리라고 믿었던
경영진은 실제 홈페이지를 오픈한 결과 여지 없이 기대가 무너지는 경험을 맛보고
있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웹1.0에서는 홈페이지의 콘텐츠가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성실하게 수행 했지만 웹2.0시대에서는 이러한 홈페이지의 일방적인 콘텐츠는 가치는
커녕 신뢰도 받지 못한다는 점에 있다.
제품에 대해 객관적인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의 정보가 전단의 정
보와 다른 점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영리하게 파악했으며 그것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여도 게시판 관리자등에 의해 제재를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고객들은 기업의 홈페이지
보다 외부 공개 게시판(예를 들면 디시인사이드 같은…)을 통해 강력하게 의견을 노출하는
형태로 발전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홈페이지는 만들어지는 시점의 기업 위주의 콘텐츠가 아무도 봐주는 사람 없이
지속되어야 했었고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막대한 자금으로
리뉴얼을 하는 과정으로 변화를 추구하지만 결국 본질인 사람을 끌어오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는 것이다. 단 이벤트나 프로모션으로 임펙트를
주고자 하지만 그것마저도 본질을 강화시켜주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의 한계이기도 하다.
결국 홈페이지를 통해 경영진은 문제의 핵심이 볼 것이 없고 지루하다는 것을 알고는
뭔가 대안을 찾으려는 시점이 현재의 시점이 되겠다. 당신은 매일 똑같은 콘텐츠를
매일 들어와서 보고 싶은가? 포탈 사이트의 뉴스 콘텐츠가 왜 가장 중요한 위치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홈페이지는 기업의 공식적인 라인으로 활용 되어야 하는 한계성으로
현재의 테두리를 넘어설 수 없으며 이러한 점으로 인해 존재성, 상징성, 대의명분성
성격과 더불어 AS 지원 시스템으로 변화 해야 한다. 왜 여기서 광고, 홍보가 빠질 수
밖에 없느냐 하는 것은 홈페이지의 이벤트나 프로모션 콘텐츠를 노출 시키기 위해서는
포탈에 베너 광고나 오버추어광고등을 통하지 않고서는 네티즌에게 노출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즉 다양한 광고, 홍보 콘텐츠는 개인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개발, 콘텐츠화 하여 포스팅
함으로서 마케팅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면서 검색엔진 노출을 극대화 할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포탈의 베너광고와 블로그 콘텐츠 광고가 함께 집행된다면 더 좋겠지만….
결국 기업의 온라인 시스템은 홈페이지와 블로그 그리고 최종 유도지인 쇼핑몰로
트라이앵글을 이뤄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각 유틸리티들은 독자성을 가지고
고객들의 관심과 주의를 지속적으로 유도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경쟁사의 제품에
대한 정보가 경쟁사 홈페이지에 있는 것 하나로 인터넷 검색결과에 나타난다면
지금이 바로 움직일 때이다. 고객은 비교하고자 하는 제품을 직업 체험해 보고
살수 없다는 점에서 먼저 세심하게 만들어지는 콘텐츠의 중요성은 무엇과도
비교될수 없는 중요한 점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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