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 : 블로그 글쓰기는 이렇게 해 보자
마케팅 전문가인 밥 레덕(Bob Leduc)이 2001년 경 코리아인터넷닷컴에 기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쇼핑몰 창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밥 레덕의 글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레덕은 “온라인에서 좋은 ‘세일즈 카피’를 쓰는 일은 아마도 판매 신장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할 것”이라며 “특히 웹 사이트나 홍보 메일를 통해 물건을 팔 때는 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진다”고 소개했다. 그가 밝힌 업계의 오랜 경험을 통해 밝혀진 효과적인 세일즈 카피 쓰는 법 5가지는 다음과 같다.
대충 표현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표현해라
예를 들어, 기업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 경우, “저희 고객 기업들은 보다 많은 판매 신장률을 보였습니다”라는 식의 문구 대신, “저희 고객 기업들은 지난 2개월 간 23%라는 놀라운 판매 신장률을 보였습니다”라는 식의 문구로 표현하라는 것. 이런 구체적이고 분명한 표현은 고객들의 기대치 뿐 아니라 신뢰도를 크게 높여줄 수 있으나 구체적인 문구를 쓸 때는 반드시 정확하고 진실한 자료를 근거를 도입해야 신뢰감이 생긴다. 만일 홍보 문구가 ‘지나치게’ 화려하고 좋을 경우, 고객들은 대부분 ‘거짓말이겠지’라며 믿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이’ 좋은 문구는 몇 번의 필터링을 통해 되도록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모든 문단, 문장, 낱말은 짧게 끊어 써라
긴 글은 읽는 사람을 금방 질리게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루한 문장은 읽다가 중간에 포기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들여 다 보지도 않는다는 이유다. 때문에 짧고 강한 문구를 동원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문단의 경우 7줄 미만으로 끊어 주고, 문장의 경우 18자 이내로 맞추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어렵거나 잘 쓰이지 않는 단어가 사용됐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개시했습니다”라는 단어는 “시작했습니다”로, “수령하시길”은 “받으시길”로 바꿔야 한다.
수동적이고 맥 빠진 표현은 삼가라
웹 페이지의 세일즈 문구는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와 바람을 크게 높여 주문으로 유도하는데 목적을 갖는다. 이를 위해 세일즈 문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감정적으로 동화시키는 ‘설득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장 중에 지루하고 맥 빠진 표현은 모두 지우고, 활기차고 생생한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저렴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라는 표현 대신, “빠르고 쉽게, 그리고 99달러의 돈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웃기려 하지 마라
세일즈 카피에는 글의 집중력과 설득력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유머는 세일즈 문구에 아무 효과가 없다고 한다. 대신 제품과 관련된 실화를 소개하는 것이 훨씬 낫다.
‘추신’을 활용하라
대부분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글을 읽을 때 글의 첫머리와 끝머리만 읽는다. 말하자면, 본문은 읽지 않고 건너 뛴다는 뜻. 이런 점을 이용해 홍보 메일 밑에 ‘P.S.’, ‘추신’ 따위를 넣어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게 좋다는 것.
특히 이 추신란에는, 제품의 특징, 고객 혜택, 특별 할인, 마감 시한 등을 적어 본문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할 것. 추신 내용에 흥미를 느낀 소비자들은 스크롤을 올려 본문의 내용을 확인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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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블로그의 글쓰기는 자기자신의 개성을 맘껏 뽐낼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가이드라인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본다. 그러나 블로그 마케팅을 하겠다는 전제하에
글쓰기는 그리 자유로운 것만은 아닌 듯 하다. 블로그 마케팅은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일반 블로그와 글쓰기의 접근이 좀 다른 것에 유념하는 것이 좋다.
기본 방향을 참조하면서 자기의 개성을 살려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모습으로 보인다.
블로그 제목은 감각적일수록 좋은데 본문의 콘텐츠를 예상할수 있을 정도로 직설적인 것은
좋지 않다. 아주 매력적이고 은유적인 느낌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호기심과 집중력을
본문으로 자연스럽게 유도 시키는 제목이 가장 좋은 제목으로 볼 수 있다. 블로그 내용의
글은 블로거가 표현 하고자 하는 의도와 부합되도록 하되 원하는 타켓 고객이 선호하는
트랜드성 키워드를 적절히 사용하여 동질감을 강조 하도록 배분 하여야 한다.
즉 10대를 향한 글은 10대의 시선에서, 40대를 향한 글은 40대의 시선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내용의 글쓰기가 중요한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의 경우 대중성을 중요시
여길수 밖에 없으므로 전문적이고 어려운 용어 옆에는 반드시 풀어 쓰는 것이 쉬운 뜻
전달에 좋을 것이며 웹 브라우저상의 스크롤이 한번 더 되지 않는 범위 내의 분량으로
한눈에 부담 없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글의 내용은 fact를 기본으로 풀어 나가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개성적인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결국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연속성의 관점에서 광고와
다르다는 것을 뷴명히 인지하고 고객을 기만하거나 낚시에만 집중한다면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블로거의 신뢰와 공신력에 치명적일수 있는 관계로
조심해야 한다.
블로그 마케팅의 글쓰기는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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