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이렇게 지나가는 걸 보니 정말 시간이 쏜살 같다는 걸 느낍니다.

 

아기 냄새 폴폴 풍기던게 엊그제 같은데 훌쩍 자란 큰녀석은 벌써 사춘기이고,

아직도 마음은 대학생 같은데 어느덧 마흔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에 혼란스러워하는

제 모습이 엉뚱하기만 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공기가 목도리의 존재 가치를 새삼 알려주듯, 올 마지막날 밤의 모습은

그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오늘의 모습이 기억에서 희미해지더라도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우리 마음가짐은 없어지지 않겠지요.

 

새로운 한 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맞으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이 세상 힘들고 어려운 일은 되도록 멀리 하시고 행운과 즐거움이 항상 함께하여

웃음소리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이 모든 소중한 감정들을 우리 모두 한 하늘 아래 같은 그것도 시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세이하쿠 – 박성호 올림

 

사족 : 트랙백이 얼마 가지 못하네요. 트랙백 걸어야 할 분들은 많은데
시작하자 마자 보낼수 없다라고 나오네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일히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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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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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3 09:19 |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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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1 00:41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세이하쿠님 하시는 일이 새해에는 큰 성취 있으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 2008/01/01 01:50

    감사합니다. ^__^

    새해에는 더 큰 꿈과 희망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시기를,
    그리고 무엇보다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08/01/01 04:40

    돌아보면 아쉬웠던 한해지만 올해는 뭔가 잘될것 같습니다.
    세이하쿠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4. 2008/01/01 11:19

    매 새해가 되면 항상 이런 말을 하곤 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 그런데
    2007년은 그 어느해보다 더욱 그랬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벌써 다가온 2008년 좋은 일과 기쁜일들로 가득찼으면 하는 생각 가지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5. 2008/01/01 13:36

    누구보다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시는 분이라 좋은 분들 많이 계신 듯 합니다.
    행복하시고, 2008년에는 더 멋진 기록들로 블로그를 채워가세요.
    세이하쿠님을 알게된 2007년이 제게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복 많이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삶을 살고 싶은데, 세이하쿠님도 그렇게 되실거죠. ^^
    행복하세요.

    • 2008/01/02 19:12

      하하하 나눠줄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별로 없어서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항상 함께 나눌것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깊은 의미의 좋은 댓글을 올한해 가슴에 지니고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kenu님^^

  6. 2008/01/01 13:56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트랙백을 이렇게 잘 활용하시는군요. ^^
    새로 시작하신 일이 2008년도에 좋은 결실을 낼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세이하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2008/01/02 19:14

      풍림화산님게서도 좋은 한해가 되실것으로 확신 합니다. 저번에 한번 벌찌기에서 뵌듯, 못뵌듯(?) 한데 꼭 한번 뵙게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멋진 용안을 보여 주실른지요? ^^

  7. 2008/01/02 01:25

    트랙백 잘 받았고요. 세이하쿠님도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세요!

  8. 2008/01/02 11:30

    새해에는 세이하쿠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것들 모두다 멋지게 이뤄내는 멋진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 2008/01/02 19:16

      하늘이님의 뽈또그레한(이 단어는 우리 가족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뺨 색깔을 생각하면 호감이 생기지 않을수 없습니다. 부디 술 좀 줄이시고 건강한 한해, 호탕한 웃음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9. 2008/01/02 12:48

    세이하쿠님. 오랜 만에 인사 드리네요.
    아무쪼록 올해에도 하시는 모든 일을 뜻대로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08/01/02 19:17

      칫솔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좋은 글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한번 만나게 될 것 같은 예감....^^ 이 드는군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10. 2008/01/02 13:24

    새로운 한해가 밝아 벌써 하루가 지났군요^^
    우리나라는 신정이 짧지만 일본은 대부분의 회사가 6일까지 휴일이라 아직은 새해가 시작되었다는 느낌이 조금은 덜하군요.
    2008년에도 지식을 찾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세이하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2008/01/02 19:19

      오픈검색님,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얼굴한번 뵈려면 비행기 티켓 구하는거 외엔 방법 없겠죠?^^ 새해엔 더 큰 가치로 한국의 많은 블로그분들께 자극을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1. 2008/01/02 22:17

    세이하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의미있는 무자년 되기 바라겠습니다. ^^

    • 2008/01/03 01:01

      유명하신 inuit님이 오셨네요. 새해에는 더 좋은 글을 부탁드려 봅니다. 행운과 보람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 2008/01/02 23:36

    세이하쿠님.. 올 한해 더 많이 바빠지실 것을 의심치 않으며..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네트웍으로 받아 들이시길 바랍니다.. ^^

    • 2008/01/03 01:03

      좀비님 오랜만입니다.^^ 복이 네트웍을 탄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했는데 .........^^ 센스쟁이 좀비님. 새해에 더욱 행복한 마음과 즐거운 웃음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3. 2008/01/03 06:5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활동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2008년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4. 2008/01/04 12:36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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