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금) 오후 1시에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검색밀착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콘텐츠 중심으로 해 오던 것으로 부터 전병국님의 제안으로 검색엔진 밀착이란 주제를 대입시켜서 지금까지 검증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짧은 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블로그마케팅이란 매력 때문인지 넓게 보인 강의실 전체가 꽉차더군요. ㄷㄷㄷㄷㄷㄷ 제가 원래 말 주변이 없어서 이런 분위기가 익숙지 않았습니다. 사실 2~30명 정도와 함께 대화하며 이야기하는게 아무래도 제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거리도 멀고, 사람도 많고, 시간도 짧고, 게다가 조명도 강해서 ......흑흑흑 아무래도 강의할 체질은 아닌 것 같아요. 대학교 다닐때 강의 땡땡이 치고 놀러 다녔던 것이 무척 후회 됩니다.
컨퍼런스 입구 전경입니다.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콘텐츠에 대해 정공법적인 스킬에 대해 이야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마케팅에 접근하는 많은 기업이나 개인들이 보다 효과적인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마지막 부분에 드리고자 했던 말이 가장 핵심이 아니였나 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의 공개된 모든 팁과 스킬들을 활용하여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이 되는 결과를 가졌는데 그것을 클릭을 하니 기업이 알리고 싶은 광고 전단 콘텐츠들이 가득한 블로그라고 하면 그 블로그마케팅은 성공적인 것일까요? 실패한 것일까요? 그러한 블로그콘텐츠에 접속한 고객은 다시 그 블로그에 접속을 할까요?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과정에서 측정된 ROI나 블쾌했던 기억의 PV등은 과연 신뢰할만한 고객 데이터를 담보 할까요?
만약 웹페이지 검색결과가 그랬듯이 급속도로 스팸 광고 콘텐츠에 점령당한다면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이 그 콘텐츠를 그대로 노출을 해 준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기술의 발전은 마케팅을 가장한 스팸 콘텐츠와의 전쟁임을 감안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를 어디에 둬야 할까요?
검색밀착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단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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