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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만 있는 블로그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의 현실적인 문제점은 시작만 있고 끝이 없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그것이 특히 외부의 기술력이나 전문 인력의 도움으로 진행된다면 시작과 끝은 일에 대한 규정이 되는 것이며 끝이 완결된 상태에서 그 과정의 효과를 분석해서 연장할 것인지 일회용으로 마무리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 하게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일반적인 광고의 경우는 시각과 끝이 매우 짧으며 이러한 과정은 두가지 장점은 광고주에게 제공해 줍니다. 짧은 시간은 긴 시간에 비해 비교적 적은 광고비를 책정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두번째는 광고 즉시 그 결과를 분석할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시작과 끝은 무수히 반복되면서 지속적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할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짧은 시간내에 고객들에게 브랜드나 상품을 알리기 위해서는 평범하거나 일상적인 메시지들 보다는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메시지들이 사용되게 됩니다. 이러한 경향은 매스미디어적인 지난 광고의 시대에서 일반화된 고객 접근 전략으로 매스미디어를 통해 대량의 메시지를 한꺼번에 최대한 자극적으로 고객들에게 발신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서는 고객의 선택은 제품이나 브랜드의 인식이 곧 구매로 연결되는 단순한 프로세스로 이어지게 됩니다. 매스미디어는 주류 기업의 주류상품에 대한 광고매체로서의 미디어 역할을 담당했으며 2, 3등이 아닌 그 나머지 기업이나 상품들은 거의 일반인들에게 노출되기 어려운 환경이였으며 그만큼 정보는 주류의 기업이나 미디어가 장악하고 있었기에 매스미디어에 투입하는 광고 마케팅 비용이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이기도 했습니다.


광고와 매스미디어의 진화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체에 광고 대행을 하는 회사들은 당연히 수치로 드러나는 결과를 기업에게 feedback를 해주고 대금을 지불 받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짧은 광고기간의 반복은 즉 매출의 증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광고는 이러한 패턴을 충실히 따르며 발전하게 되는 거죠. 파레토의 법칙 즉 소수 주류 기업의 상품이 주류 매스미디어를 통해 거의 대다수 고객의 매출을 장악하며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게 됩니다. 주류 기업과 주류 광고대행사, 주류 매스미디어가 광고 플랫폼을 장악하고 대중들의 인식을 좌지우지하게 되는 거죠. 마치 빅 부라더처럼.....^^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상황이 좀 바뀌게 됩니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이러한 공식이 그대로 적용 되는가 싶더니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초창기 광고를 배포하는 거대 미디어들의 발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롱테일에 속한 다양한 소수 미디어들 및 개인 미디어들이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단기간에 마케팅적인 효과를 통해 성장한 것이 아니라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온 열린 플랫폼이란 점에 주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롱테일 법칙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트랜드나 이슈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를 발산하기 시작하고 그것은 대중들에게 특정한 메시지를 선택해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중은 기업이 만든 강하고 자극적인 메시지와 인터넷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다양한 메시지 사이에서 광고와 정보에 대해 구분을 하기 시작 했으며 이것은 매스미디어 광고가 예전처럼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거죠.


진화하는 소비자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구매패턴

근데 여기서 패러다임이 바뀌는 겁니다. 광고로 자극을 주던 모든 메시지들이 인터넷에서 제 구실을 못하면서 이제 검증을 통과할수 있는 수준의 진실된 내용의 메시지들이 빛을 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즉효성은 없더라도 관심이 매출오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정확하게 분석되지 않더라도 점점 더 많은 대중들이 광고에 대한 자극적인 노출과 그 다음 단계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 습득과 비교 판단, 그리고 인터넷 가격 비교 사이트 접속 및 구매라는 복합적인 구매 패턴으로 발전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대량의 자극적인 메시지가 인터넷에서 저절로 걸러지게 되어 버리는 거죠. 과거에는 인식이 곧 구매 였지만 현재는 인식-시장조사-분석-비교-구매라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이러한 고객의 비중이 미미하더라도 5년, 10년 뒤를 내다보면 거스를수 없는 대세이기도 합니다.


광고가 아닌데도 광고여야 한다는 아이러니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기존 대형 미디어나 대행사들은 결코 그들의 밥그릇을 뺐기려 하지 않기에 이러한 새로운 소비자 구매 패턴에 대한 정보를 기업에게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물론 블로그마케팅이란 산업도 롱테일 산업군이라서 그리 큰 규모로 성장한다고 보지 못하기에 그 가치가 비교적 평가절하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참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 블로그마케팅의 단점 중의 하나는 시작은 있는데 끝이 모호하다는 것을 들수 있습니다. 끝이 모호하기에 그만큼 결과를 분석해서 수치화 하는 것이 어렵거든요. 게다가 짧은 시간에 결과를 도출해 내려면 광고 처럼 자극적인 메시지나 말초적인 메시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은 블로그 이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블로그의 도덕성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죠. 게다가 블로그마케팅은 광고의 플랫폼이 아니라서 그것을 계측한다는 것조 현재의 블로그 플랫폼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는 무척 흥미로운 시각이기도 한데요. 블로그마케팅에 광고의 효과의 결과를 도출해 내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란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은 커머셜마케팅이 아니라 넌커머셜마케팅

넌커머셜마케팅은 무엇을 팔고자 하는 마케팅이 아니라 대중에게 공익의 가치를 주고 진정 필요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경쟁사의 제품일수도 있고 때로는 자사의 제품일수도 있지만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온라인 콘텐츠로 확장해서 고객에게 카테고리 킬러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특정한 상품군에 대한 경쟁력 우위는 그것이 마케팅 플랫폼이기 보다는 미디어적인 플랫폼의 가치를 수반하며 그것은 자사 상품에 대한 절대적인 홍보나 마케팅이 아니라 동종 상품군에 대한 고객의 선택권과 고객의 이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 합니다. 그러면 자사 상품의 매출이 떨어지지 않느냐구요? 기존의 광고, 홍보에 역량을 집중 했던 기업들은 이제 당연히 좋은 상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게 되며 이것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차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눈앞을 보는 것이 아니라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카테고리 킬러형 미디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가치입니다.

기업 블로그마케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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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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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저임금 4천원..? 이정도면 충분하잖아..?

    2008/06/30 15:11
    삭제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면.. 시급 4천원 적은 금액 같지만.. 4천원이면 70원짜리 버스.. 4,000 / 70 = 57번 탈수 있는 급액인뎁.. 보통 음식가격이 버스요금의 5배정도하던데... 뭐 그럼 한끼 식사는 넉넉잡아 400...
  2.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 (080626 ~ 080702)

    2008/07/03 09:10
    삭제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입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어서 시원한 바다에 풍덩 몸을 담그는 상상만 하고 지냅니다. 휴가나 여행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더위에 짜증이 날때도 있지만 웃으면서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또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도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블로고스피어 COOL 블로거에도 명함이 필요하다!? 블로그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project-R, 레드써니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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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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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은 커머셜마케팅이 아니라 넌커머셜마케팅"
    정말 최근에 블로그의 본질에 대해 심히 고민했었는데.. 물론 제가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참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블로그가 본래 웹에 자신의 기록을 남기는 것 아닙니까~? 넌커머셜 맞지요. 어떤 블로그는 요새 보면 그냥 일반 웹 사이트랑 다를께 없다고 봐요. 블로그의 주체는 결국 하나의 사람이 아닐까요.. 블로그가 사람다워야 블로그가 아닐까 싶네요 ^^ 너무 요새 블로그들이 광고가 난무해서 슬프다는.. ㅜㅜ

    쓸때없는 잡소리였습니다. ㅋㅋ 아무튼 포스팅 잘 보구 가요~
    • 2008/07/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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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후 곧 웹사이트의 전철을 따라 갈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콘텐츠와 광고가 혼합이 되면 더욱 블로그 같은 블로그가 높이 평가 받지 않을까요?
  2. 2008/07/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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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하는 고민점과..정확히 맞닿아있네요..^^;
    • 2008/07/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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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라님의 고민과 제 고민이 서로 통하는 것이 큰가 봅니다. 해답은 없는데 문제만 있네요^^
  3. 2008/07/0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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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넌커머션마케팅이게 커머셜마케팅과 수위를 어떻게 조절해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블로그의 도덕성을 놓지 않는다면..
    고민이 해결될것 같아요^^;
    • 2008/07/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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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점은 없겠지요. 100점을 향해 노력하는 것일뿐....^^

기업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생각

 

쥬니캡님의 댓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쥬니캡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사실 현재 한국의 블로그마케팅을 이끌어 나가는 대다수 전문가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며 사실 블로그마케팅이라고 검색을 했을 경우 다수의 의견으로 보여지는 주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러한 의견의 차이는 출발이 어디냐, 태생에 어딘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쥬니캡님이나 현재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는 곳이 홍보대행사 출신이 많다는 점은 블로그마케팅을 기업 홍보의 수단으로 본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현재 한국의 블로그마케팅은 기업 홍보의 수단으로 홍보대행사 출신이거나 그에 직간접적으로 관계되신 분들의 활동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홍보란 개념 자체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말 그대로 널리 알리는 행위이며 홍보의 주된 목적은 여론을 얻거나 관리하는데 있습니다. 홍보는 기업, 단체, 또는 관공서등의 조직체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하여 스스로의 생각이나 계획, 활동, 업적등을 널리 알리는 행동임을 고려해 본다면 홍보로서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은 기업이 통제할 수 있는 권역 안에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기엔 최고의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특정 이벤트나 프로모션에 대해 100% 그 효과를 분석하고 매출에 대한 영향력에 평가를 받는 광고와는 달리 홍보의 비상업적이며 결과에 대해 어느 정도 자유로운(?) 부분이 오히려 기업에게 블로그마케팅을 설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기 때문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어쨌건 홍보가 사전적 의미의 public relations 인 관계로 홍보를 전제로 한 블로그마케팅은 커뮤니케이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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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마케팅이라는 개념(위키백과)은 광고, 영업등을 포함하여 창의성을 갖는 산업으로 세부분야가 광고 및 브랜딩, 다이렉트마케팅, 국제마케팅, 홍보, 커뮤니케이션, 전략관리, 마켓리서치, 이벤트조직, 데이터베이스마케팅, 검색엔진마케팅을 포함하고 있는 분야라고 위키백과에 규정 되어 있네요. 제가 바라보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범주는 광고와 홍보 그리고 세부적인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베이스마케팅, 검색엔진 마케팅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연히 쥬니캡님과 다른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시는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것도 맞는 이야기이나 그것만으로는 욕심 많은^^ 기업의 needs를 충족시키기엔 약간 미흡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하여간 기업에서 바라보는 마케팅이란 관점은 상당히 포괄적이며 다양한 부분이 컨버전스 되어 있으며 결과까지도 요구하는 첨예한 부서란 점에서 현재 블로고스피어에서 논의 되는 홍보용 블로그마케팅의 개념과 일치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리고 싶구요, 쥬니캡님이 비약적인 부분이 있다라고 지적하신 "기업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할 경우 그 블로그를 구성하는 콘텐츠들은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의 자료를 재포스팅하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라는 제 글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기업의 내부 시각이 볼 때 그것이 가치가 있는 콘텐츠 이겠지만 외부의 고객이나 특히 블로거들이 볼 때 가치가 없거나, 어텐션 조차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상에서의 콘텐츠들은 더 기발하고 더 재미있고 더 유익한 방향으로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과 예를 들어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에 기업 블로그콘텐츠들이 노출되지 않는 사실은 유저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콘텐츠, 내부적으로 결재를 위한 콘텐츠와 다를 바가 없게 되는 거죠. 출발은 다르지만 결국 기업의 관점에 익숙한, 거부감이 없는 콘텐츠는 기존의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의 콘텐츠와 동일하게 인식된다는 점 입니다.

 

사실 제가 보는 관점에서의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마케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핵심을 기업의 내부의 직원이 만들고 외부의 전문가들이 데코레이션 하는 구조의 블로그마케팅은 그들만의 리그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알리는 홍보차원에서의 비즈니스 블로그는 성공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거와 함께 호흡하고 기업에게 블로거의 의견을 전달하고 신제품에 반영하고 블로고스피어상에서 큰 논쟁을 하고 그러한 영향력이 사회전반에 퍼지게 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쥬니캡님이 추구하시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가 있듯이 제가 추구하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가 있겠지요. 그것이 서로 다를 수 있을지언정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얼굴의 생김새가 다르듯 다양성의 차원에서 논의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블로그마케팅도 파랑색 꽃도 있고 노랑색 꽃도 있어 다양한 스펙트럼이 공존하며 각각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생태계였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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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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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하는 이유

    2008/01/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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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분석은 투자자의 입장에서 부실기업의 선택은 상당한 위험이며 한번의 실수로 막대한 재산상 손실을 겪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기본적분석후 일정기준에의해 아예 부실한기업은 선택대상에서 제외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부실기업 투자로 인한 위험으로 부터 원천적으로 벗어날수 있습니다 기술적분석은 최대한 적정한 가격에 매매를 하려고 하는데 최저점에 매수하거나 최고점에 매도하기를 시도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시간 낭비인 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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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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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하쿠님,이렇게 하나의 포스트로 저의 댓글에 대해 대화를 지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ublic relations Communications 베이스의 접근법과 Marketing Communications 베이스의 접근법에는 달성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목표가 다른 법이기 때문에, 세이하쿠님과 저의 시각이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고려하고, 스터디해야할 사항들이 무지 많구요. 아무튼 이제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로 대표되는 소비자들과의 대화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함께 동의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발한 논의 기대하겠습니다. 건승!
    • 2008/01/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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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대화로 보다 나은 가치를 창조해 나갑시다. 새로운 멋진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2008/01/0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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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로운 논의군요. 콘텐츠 미디어형 블로그를 추구하고 있는 저로서는 또 다른 접근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이겠군요. 일단 출발선이 다른만큼 진행 과정에서도 크거나 작게 차이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옳다 그르다 시장이 아니니만큼 초기의 이러한 생산적 논의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이하쿠님,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01/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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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님이 멀리가지 오셨네요^^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립니다. 이러한 대화와 교감을 거쳐 점점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3. 2008/01/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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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만의 리그라.......분명 블로그로 마케팅을 하려고 하는 기업이 있다면 기존에 그들이 해왔던 마케팅의 틀을 깨야하겠죠. 블로거와 소통하는 그들에게 진정으로 거부감없이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겠죠.

    잘 보고 갑니다^^
    • 2008/01/1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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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와의 소통이 중요할수 밖에 없겠죠. 우리끼리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앞으론 점점 더 중요하게 대두될 것 같습니다. 의미 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4. 2008/01/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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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광고나 홍보는 결국 블로그콘텐츠의 심판을 받게 되리라!


기존의 광고시장을 살펴보면 인풋과 아웃풋의 공식이 존재하는
도식화된 프로세스에 그 핵심이 있었다. 즉, 광고는 하는 시점과 노출되는
기간, 콘텐츠가 실려 보이는 미디어등 각각의 특성에 따라 정답이 미리
예측되고 확정된 공식이였으며 그러한 공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DB가 되어
효과까지도 측정이 가능한 프로세스란 사실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크리에이티브는 과학적인 정보나 검증이란 것에 희생을 당할수 밖에
없었으며 그 단어의 가치조차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풍토였다.


이러한 광고의 접근방식은 당연히 여러가지 제한된 요소로 인한 단하나의
컨셉이나 메시지가 강조될수 밖에 없었으며 그러한 제한된 소스에 따른
제한된 컨셉은 전체를 상징할수 없다는 단점으로 인해 광고후 바로 폐기
되거나 사라지는 운명을 피할수 없다는 사실이다.
결국 이러한 것들은
제품의 본질이나 가치를 콘텐츠화 하는 블로그 콘텐츠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무의미하며 휘발성이 강한 일회용 자극제의 역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할 점은 광고는
고객을 속이고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기에 그 feedback가 나쁘더라도
이슈를 일으키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 받아 왔지만 블로그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고 그것에 대해 언제든지 논쟁을 통해 증명을 해야
하는 투명성이 있기에 경영진의 접근 자체가 어느정도 도적덕인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인터넷 미디어가 tv를 능가하게 되면서 기존 미디어의 광고나 홍보는
낚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그 결과는 기업 홈페이지에서
클릭수로 보상을 받게 되리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을지 몰라도 기업
홈페이지에서 반론이나 논쟁을 제기하다가 관리자의 절대권력(?)에 의해
글이 삭제가 되거나 글을 올릴수 없도록 블로킹 당해본 경험이 있는
파워 유저들은 결코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한 논쟁 보다는 널리 퍼트릴수
있는 블로그에 불만이나 논쟁을 시잘할 것이 분명하다. 여기서 기업은
개인 블로그 콘텐츠에 올려진 글에 대한 어떠한 현실적인 대응도 어려우며
오히려 대응에 나설경우 기업의 존립마저 위태로운 극한적인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 마저 있다는 점이다.


이제 홈페이지 콘텐츠의 한계와 블로그 콘텐츠의 무한한 파워에 대해
이해할 것이다. 광고나 홍보, 홈페이지 콘텐츠들은 앞으로 도전적인
블로거들의 날카로운 공격을 받게 될 것이며 거기에서 섬세하고 민첩하며
논리적이며 감성적으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네가티브한 기업의
이미지가순식간에 한국 전체로 퍼져질 정도로 큰 파급력을 맛보게 될 것이다.
광고나 홍보를 통해 논리적으로 고객을 기만하고 이익을 취할 어떠한 작전도
빨리 중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점점 논리적으로 점점 과학적으로
점점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무장되는 수천 수만 아니 수천만 개개인의
온라인 게릴라들을 생각해 볼때 시간의 문제이지 결국은 그들이 이길수
밖에 없으며 그들의 지배를 받을수 밖에 없다.


이제 최후의 심판은 블로거들이 시작할 것이며 기업들은 그 응징을
온몸으로 감수해야 할 것이다. 카운트 다은은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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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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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야 거기 대가리 박아라! 난 블로그얏!


블로그는 광고 보다 확실히 강점이 있다.


광고는 항상 제한된 미디어와 제한된 기간에 제한된 예산으로 집행되는 관계로
광고에 수동적으로 노출된 고객들에게 상당히 협소한 폭에서의 의미가 전달된다.
예를 들어 전단을 예로 들어 보자, 제환된 지면에 수많은 미끼상품(전단은 고객의
needs가 반영된 상품 보다는 미끼 역할을 담당한다)을 제한된 지면에 구겨 넣을
수 밖에 없으며 전단을 그나마 순식간에 쓰윽 훑어보는 고객들의  한정된 자원인
"관심"을 끌기위해 빨강색 일색으로 그야말로 처절하게 악을 쓰고 있는 디자인의
적용으로 고객들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를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전단도 고객의 손에 들려지기까지는 쓰레기통으로 넣을까 아니면 좀 읽어
볼까하는 수많은 단계를 거쳐 심리적인 여유가 있는 극소수의 고객에게 노출이
되는데 이러한 전단의 배포 대비 노출율을 본다면 아마 광고를 하기 싫어질
정도일 것이다. 이렇듯 기존의 광고란 것의 한계는 고객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간에
고객에게 강제적으로 노출이 되어 고객의 기억에 좋은 이미지건 나쁜 이미지건
자리잡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비해 블로그 마케팅은 무척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위의 광고 전단을 스크랩하거나 모아 놓은 고객들은 전혀 없을 것인데 이러한
휘발성 요소는 전단 같은 광고물이 바로 쓰레기화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멋진 사진에 아주 유혹적인 글로 치장을 한껏해도 최대 일주일을 넘길수
없는 특정한 시점이 지나면 바로 쓰레기가 되어 버린다는점은 블로그 콘텐츠와
가장 큰 차이점을 보여주는 요소이다.


블로그 콘텐츠는 저번에도 말씀 드린것처럼 굉장한 가치의 자산이다.
이 블로그 콘텐츠는 시점시점의 시즌성과 테마성, 사회 이슈성, 제품의 물리학적
공학적 성격과 법적인 성격까지도 다양하게 조명되고 가치화될수 있으며
무엇보다 한번 업로드한 콘텐츠는 독립된 ip 주소의 생성과 함께 영구적으로
검색결과에 드러날수 있는 가치가 부여된다. 블로그 콘텐츠는 다양한 전략적
키워드와 상호 호흡하며 특정 고객의 특정 키워드에 실시간으로 반응할수
있는 장점이 잇어 이제까지의 단순한 광고의 틀얼 넘어서 수많은 다양한
컨셉의 개진과 설명등으로 수많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각각 대응할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진다. 내가 만든 블로그 콘텐츠는 100년이 지나도
검색엔진에 걸릴 것이며 수많은 고객들이 이러한 전문 블로그에 접속해서
정보를 얻은 다음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저가로 구매해버리는 패턴으로
인터넷 쇼핑 트랜드가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는 블로거의 역량이지 결코 제한되고 세그먼트된 고객층만을 대상으로
니치 마케팅을 전개할 이유가 없어진 셈이다. 즉 블로그에 어린이 부터 노년고객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의 다양한 needs-키워드를 조합하여 콘텐츠를 창안하므로서
방대한 고객과의 만남을 언제든지 추구할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인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유추해 본다면 결국 블로거의 주관성과 퀄리티가 가장 중요한
절대적인 경쟁력이 되는 것이다. 사실 점점 모든 제품들은 품질이 거의 비슷하게
발전되어가는 현재 시장에서 선택의 판단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 아닐까?


건방진 광고들은 제발 좀 빠짝 긴장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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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커머셜 마케팅 세번째 이야기


넌커머셜마케팅은 아주 낮은 강도와 자극으로 천천히 고객에게 다가서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상업용 광고는 일회용의 매우 짧은 사이클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휘발성의 요소로 인해 단기간 강하게 아주 자극적으로 고객에게 어필할수
밖에 없는 당연한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콘텐츠의 경우 도덕성이나
진실성을 기대하긴 어렵다. 중요한 점은 인터넷 이전의 각종 미디어들은 그러한
휘발성의 구조를 가져야 지속적인 광고 수익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어떠한 정보나
가치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되기는 어려운 환경이 였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인커넷의 발전과 특히 웹2.0의 대안 제시는 이제 검색될수 있는 가치있는
콘텐츠가 경쟁력임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더이상 휘발성이 잇는 미디어가 아닌
누적되고 비교할수 있고 논쟁하여 결과를 도출할수 있는 경험적이고 생산적인
인터넷 시스템하에 발전하고 있는 중이란 점이다.


이제 인터넷 콘텐츠는 기존의 광고,홍보 콘텐츠에 비해 도덕적인 우위를 점유하게 되며
거의 영구적으로 고객에게 노출이 되며 더 큰 울림으로 고객에게 다서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과정에서의 넌커머셜마케팅의 미래 영향력은 실로 막강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렇다면 넌커머셜 광고의 구체적인 표현은 어떤 것이 있을까?
넌머커셜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블로그란 웹2.0기반 툴에서 존재하는데 이러한
부분은 매우 의미가 깊은 것으로 객관화된 정보 보다 주관화된 정보의 가치가
더 높다라는 원칙이 네티즌들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즉, 기업 홈페이지의
단체가 머리를 모아 결정한 콘텐츠는 당연히 리스크 관리 쪽으로 움직이게 되며
그 주체가 기업이라는 모호한 존재로 남아 있지만 블로그는 개인이 직접 작성
한다는 점으로 인해 실체에 대한 더 가까운 현실감과 리스크 관리가 아니라
장점과 단점을 주관적으로 주장하여 그것에 대한 찬반 논쟁을 유도하고
격렬한 댓글들의 반응을 볼수 있다는 점에서 전체적인 정보의 매력도나 가치가
넌커머셜 마케팅이 더 상위 개념임을 알수 있다.


넌커머셜마케팅은 주관화란 장점과 약점과 강점을 모두 드러낸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광고와 차별화가 있음을 위에서 주장했으나 더 큰 차이점은 콘텐츠의
내용이 특정 상품의 판매를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음에 있다. 이것은 특정
상품의 판매촉진의 툴로서 블로그를 꾸미는 회사나 기업들의 콘텐츠를 보면
명백하게 드러나는데 그 내용이 기업 홈페이지의 홍보 콘텐츠를 copy해 온것에
지나지 않아 주관화 작업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할수 있다. 주로 이러한 블로그들은
들어가도 볼게 없으며 읽을 거리도 없이 단기단에 유야무야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그 주체도 또한 개인이 아닌 회사 소속의 부서로 볼수 있음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특정 상품의 광고,홍보에 목적이 있지 않다면 어떠한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넌커머셜마케팅인가?
넌커머셜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스토리"이다. 상품을 가짐으로서
향유 할수 있는 스토리, 알지 못했던 상품속에 있는 이야기, 상품으로 인해
생긴 많은 다양한 이야기, 상품과 주변 문화와의 이야기등 궁극적으로
"가치있는 이야기"에 넌커머셜 마케팅의 성공여부가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치있는 이야기는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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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커머셜 마케팅 두번째 이야기


그렇다면 넌커머셜마케팅이 일반적인 커머셜마케팅보다 좋은 점은 무엇일까?
넌커머셜마케팅은 어떠한 의도가 별로 없이 상품이 노출되는 것이고 보다
좋은 상황은 상품의 노출 없이도 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넌커머셜마케팅은 광고,홍보의 연장성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광고 콘텐츠와 그격을 달리하는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 기업체나
공급자는 그러한 의미가 얼마나 중요하겠나? 하고 생각할수 있지만
네티즌이나 고객의 입장에서는 정보의 수용도나 신뢰도에서 매우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먼저 광고 콘텐츠의 경우를 보면 의도적으로 제품의 장점을 강조하며
기업의 로고나 상품의 로고등이 반드시 명기되어 고객에게 주입하려
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모든 콘텐츠는 단어 하나까지 관리되고
통제되고 있으며 사진이나 보여지는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매우 섬세하게
조율되어 표현되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당연히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매우 만족하고 기쁘게 생각할 정도의 수준에서 고객에게 노출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광고 콘텐츠는 그 내용이 '신뢰"를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닌 "효과"를 전제로
하는 것이므로 고객의 이익이 아닌 광고주의 이익의 극대화가 주된 구조
이며 흔히 이야기하는 "낚시", "충격' 같은 말초적인 컨셉으로 전개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모든 미디어는 이러한 광고와 암묵적인
관계하에 고객을 세뇌시켜 왔으며 점점 자극적이고 말초적으로 고객이
가진 한정적인 자원인 "관심"을 뺏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비해 넌커머셜마케팅은 기존의 광고 콘텐츠와 그 태동을 달리한다.
인너텟 공간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한 많은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정보라는 포장하에 광고 콘텐츠를 올리면서 현실세계의
광고 전단과 인터넷 세계에서의 광고 베너가 고객에게 거의 강제로 노출이
되면서 반기업적인 정서가 네티즌을 중심으로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반기업적인 정서의 중심은 신뢰감으로 압축될수 있는데 능동적이고 헌신적인
많은 네티즌들은 동종 상품을 객관적으로 비교 하기 시작했고 그러한
주관성이 내포된 객관적인 정보를 "베타 테스트". "리뷰"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공개 게시판에 포스팅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고객이 고객에게 제공하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 급속도로 비교 대상의
상품들이 업그레이드 하기 시작 했으면 신상품의 사이클은 점점 더
빨라지기 시작 했다. 개인적인 의견을 나타낼수 있는 댓글에 네티즌과
기업의 알바들이 치열한 논쟁을 하면서 게시판에서 자사 제품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고자 노력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청소년 대상의 제품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요한 점은 넌커머셜마케팅은 광고로 보여지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광고로 보여지는 그 순간, 모든 신뢰와 정보로서의 가치는 없어진다고
봐야 할 것이며 특히 인터넷 블로그 마케팅에 광고 콘텐츠를 적용 한다는
것은 아무도 오지 않은 쓰레기장을 공들여 만드는 것이라고 보면 틀림 없다.
이제 개인이 만든 콘텐츠가 가치를 인정 받는 시대가 되었으며 특히
개성 있고 독특한 시각을 가진 소수 블로거들이 온라인 마케팅을 지배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넌커머셜마케팅은 기존 광고의 전달방식과 전혀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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