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세이하쿠는 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에 대한 책을 번역(최규형님)하고 감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은 인터넷에서 대두되는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에 대한 내용으로 한국내의 인터넷 마케터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 책의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 1장은 블로그를 소개하고 그것이 어떻게 대단한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는 지를 소개할 것입니다. 제 2장에서는 사회관계매체에서 발달하고 있는 매혹적인 윤리적 그리고 행태적 기준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3장은 열정적인 꾼(Enthusiast)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제4장에서는 영향(influence)이란 것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제 5장은 큰 회사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회관계매체를 이용하여 고객들 그리고 다른 매체들과 의사소통하는지 그리고 그 자체가 영향력 행사자가 되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제 6장은 중소기업들의 블로깅과 포드캐스팅 (podcasting)에 대한 것입니다. 제 7장은 제가 새로운 매체에 의하여 변경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부분인 PR에 대한 것입니다. 제8장은 체육관이나 자동차 등의 디지털 라디오들에서 점점 더 부상하고 있는 포드캐스팅에 대한 것입니다. 제9장은 디지털 시대에 귀를 열어놓게 해 주는 도구들에 대한 실용적인 지침에 대한 것입니다. 제10장에서는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살펴보는데 이것은 사회적 네트웍들이 인지도와 궁극적으로 매출을 발생 시키는 데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제11장은 해야 할 일의 목록입니다. 이것은 마케터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재창조하고 사업에서 그들이 좀더 잘 인식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이해할 것을 도전합니다.
한국적인 인터넷 마케팅의 영향력 행사자와는 좀 다르지만 해외의 사례는 우리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며 다양한 응용과 적용을 통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중요한 것은 소스가 아니라 소스를 어떠한 방식으로 요리를 하느냐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런 점에서 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의 책은 해외 인터넷 트랜트의 전반적인 부분을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에 대한 책은 아직 원고 작업 중이며 현재 재미있는 온라인 이벤트(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님과의^^)를 추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중 일부 사례를 브이코아 강남모임에서 한시간 정도로 관련되시는 분들을 모시고 프리제테이션을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최규형님과 함께 토론을 거친뒤 확정이 되면 브이코아블로그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점 다양해지고 변화무쌍한 인터넷 트랜드와 인터넷 마케팅, 블로그마케팅, 바이럴마케팅, 팟캐스팅등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4월 25일(금) 오후 1시에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검색밀착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콘텐츠 중심으로 해 오던 것으로 부터 전병국님의 제안으로 검색엔진 밀착이란 주제를 대입시켜서 지금까지 검증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짧은 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블로그마케팅이란 매력 때문인지 넓게 보인 강의실 전체가 꽉차더군요. ㄷㄷㄷㄷㄷㄷ 제가 원래 말 주변이 없어서 이런 분위기가 익숙지 않았습니다. 사실 2~30명 정도와 함께 대화하며 이야기하는게 아무래도 제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거리도 멀고, 사람도 많고, 시간도 짧고, 게다가 조명도 강해서 ......흑흑흑 아무래도 강의할 체질은 아닌 것 같아요. 대학교 다닐때 강의 땡땡이 치고 놀러 다녔던 것이 무척 후회 됩니다.
컨퍼런스 입구 전경입니다.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콘텐츠에 대해 정공법적인 스킬에 대해 이야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마케팅에 접근하는 많은 기업이나 개인들이 보다 효과적인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마지막 부분에 드리고자 했던 말이 가장 핵심이 아니였나 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의 공개된 모든 팁과 스킬들을 활용하여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이 되는 결과를 가졌는데 그것을 클릭을 하니 기업이 알리고 싶은 광고 전단 콘텐츠들이 가득한 블로그라고 하면 그 블로그마케팅은 성공적인 것일까요? 실패한 것일까요? 그러한 블로그콘텐츠에 접속한 고객은 다시 그 블로그에 접속을 할까요?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과정에서 측정된 ROI나 블쾌했던 기억의 PV등은 과연 신뢰할만한 고객 데이터를 담보 할까요? 만약 웹페이지 검색결과가 그랬듯이 급속도로 스팸 광고 콘텐츠에 점령당한다면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이 그 콘텐츠를 그대로 노출을 해 준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기술의 발전은 마케팅을 가장한 스팸 콘텐츠와의 전쟁임을 감안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올블로그 사태를 매우 흥미롭게 지켜 봤습니다. 그것은 기업의 모든 브레인들이 기업에 닥친 온라인 리스크에 대해 어덯게 반응하고 어떻게 대응하며 수습할 건지가 무척관심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블로거와 친숙하고 블로거의 입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친블로그적 기업이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블로그마케팅적인 관점에서 올블로그 사태를 단지 학문적이나 규정적인 차원에서 원칙적인 대응논리가 아닌 세이하쿠라면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타결할까?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였습니다. 일단 이글은 전제하는 몇가지 사실을 중심으로 상상력으로 전개하는 것이니 너무 날선 대응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점은 사태에 접하는 관점이 되겠지요. 특히 올블로그 가족분들은 이해해 주시기라 믿습니다.^^
1번과 2번을 지난 상황에서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2번의 경우까지가 대부분 기업의 대응이기에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 한다면 2번이 진행된 상황에서야 겨우 마케팅 부서등에 보고가 될 확율이 큽니다. 이러한 경우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내부의 임직원의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의 반대여론이 극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반응도 나타내서서는 않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중하게 사과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사과로 받아들여 지지 않으며 더 가혹한 사과를 요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기간은 경영진에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기간으로 생각하여야 하며 약 1일이 경과하여 블로고스피어의 모든 어텐션이 집중될 시기에 1차 메시지를 노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기업은 내부적으로 관계자를 불러 일의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진실 규명)하고 외부 문제제기 블로거의 글에서 그가 요구하는 정확한 것을 확인 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것은 진정한 사과라고 생각하시는 데 결코 사과는 문제제기자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죠.
그런데 블로고스피어의 블로거들에게는 기업이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격한 반응을 나타낸 블로거들은 블로고스피어의 보이지 않는 주인이기도 하며 이미 그들은 참여자로서 감정적인 많은 부분에 직,간접적으로 상처를 받은 것이 사실 입니다. 기업은 문제제기자뿐만 아니라 외부 블로거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합니다. 결국 정확한 사실 확인을 떠나 문제 발생의 관점에서 본다면 피해자는 당사자 1명과 다수의 블로거라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완고한 경영진이거나 고객위에 군림을 해온 기업일 경우는 사실 파악후 사실적시를 통한 상황 정리로 신속하게 완결시키고자 하는데 그것은 결코 기업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대응이라고 해도 당사자와 블로거들의 분노와 감정은 쉬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분명 인터넷에서 기업의 위기관리에 대한 외국의 사례나 논문을 보고 그대로 신속하게 적용(?)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론과 현실은 그만큼의 괴리감이 있는것 같습니다.(저는 이런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온라인 위기상황 발생시에도 기업은 기업과 개인의 관계로 규정하여 기계적인 적용을 한다는 점입니다. 불만을 가진 사람이 블로그에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지만 기업에서 "사람"(사과는 사람이 하는거죠^^)은 나오지 않고 논리, 사실, 녹취, 상식 때로는 법까지도 들이 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업이 이제까지 해 오던 방식으로 웹1.0이면 아주 정상적인 대응이란 점인데 웹2.0 환경에서는 이렇게 되면 정말 요단강 건너는거죠.
일의 시시비비와는 관계없이 현명한 기업은 가해자로 스스로를 규정(이게 도덕적이로 중요합니다)하고 블로고스피어의 들끓음의 정점이 될때까지 내부적인 모든 브레인을 동원하여 1 사실파악, 2 문제제기자의 니즈, 3 블로거의 니즈를 분석합니다. 대개 본질적으로 본다면 문제제기자는 자존심에 대한상처가 가장 크며, 블로거들은 기업의 무릎꿇음을 원하는 것입니다. 현명한 기업은 사실을 중심으로 스스로를 보호 해서는 않되며 블로거의 입장에 대해 기업의 입장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글을 홈페이지의 가장 큰 면(광고 노출도 극대화)이나 팝업으로 크게 처리합니다. 이것은 기존 광고주의 양해를 구하고 블로거와 소통하는 순수하고 투명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으로 인터넷 기업으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 서비스입니다. 이 사과의 핵심은 문제제기자에 대응한 담당자가 1차로 나서야 합니다. 문제제기자는 대표이사의 사과를 요구하지만 그것은 상징적인 의미이며 인간대 인간의 관계로 본다면 반드시 1차 원인제공자의 사과와 반성이 우선이겠죠. 이미지는 당연히 개인 블로그의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글이 있는 콘텐츠로 링크 되어야 합니다.
두번째는 기업 공지사항에 사과한다는 내용이 아닌 올블로그 사태의 진행순에 따른 관계 블로그 콘텐츠의 개요 정리와 링크 입니다. 이것은 제3자가 이번 사태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해 주는 단초가 되며 기업내부적으로는 선례를 만들어 일의 진행과 수습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떠한 각주도 달지 않고 순수하게 진실에 접근할수 있도록 fact만 기록합니다.
그 다음엔 대표이사의 차례겠지요? 모든 책임은 대표이사가 담당하는 것이니 당연하게 대표이사의 사과와 반성의 글이 올라와야 합니다. 이것은 논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번복이나 주장을 포스팅하면 않됩니다. 그렇게 보여진 것에 대한 책임, 이렇게 진행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이 바람직하겠죠. 대표이사는 기업의 수장으로서 기업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올리는 것과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것에 대해 정확히 구분을 하여야 합니다. 가능한 모든 책임을 감수하겠다는 것은 기업 홈페이지에, 개인적인 번민과 갈등 그리고 인간적인 미안한 감정은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 하여야 합니다. 정말 반성한다면 동영상 UCC로 만들어서 사과하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겠지요?
이 정도로 진행이 되면 당사자와 블로거의 감정적인 부분과 자존심 부분은 충분히 반영을 한 상태입니다만 이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부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한거죠. 제가 말했듯이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공존임을 고려해 본다면 전국의 수많은 블로거가 바라보는 이 무대에서 기업과 문제제기자, 모두가 승리하고 기쁨을 만끽하는 감동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어떤게 있을까요?
감동은 오프라인에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모든걸 제치고 희주님의 집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온라인을 버리고 오프라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미안하다는 말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한 사과를 하고 함께 술 한잔하면서 갈등의 카타르시스를 맛 볼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기업과 개인 모두를 반전시켜 오히려 더 큰 신뢰를 보내게 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자연스러운 바이럴마케팅이 시작되는 반전 터닝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밤 늦게 숨을 헐떡이며 집에 찾아온 대표이사의 이야기는 블로고스피어를 타고 널리 전파되며 리스크 관리가 아닌 새로운 가치창출의 선례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거기에 서로 상생하기 위한 구상으로 희주님을 정식직원채용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알바를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면 더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1. 불만을 가진 문제제기자의 포스팅
2. 기업 공식 웹사이트에 초대형 사과 이미지 게재(담당자 사진 및 사과의 블로그 콘텐츠 링크)
3. 사태의진행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정리한 개요와 링크 페이지
3. 기업 웹사이트 공지사항에 대표이사의 공식 사과포스팅
4. 기업ceo블로그에 대표이사의 인간적인 차원에서의 사과의 글 게재
5. 기업내 관계자와 기업 ceo가 문제제기자와의 만남 과 대화
6. 자연스러운 문제제기자의 용서와 감동의 스토리포스팅
7.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블로고스피어및 여론에 가장 긍정적인 사례로 확산
8. 사내 온라인 리스크 대응 매뉴얼로 전체 공유
그렇습니다. 어떠한 상황이건 결국 우리가 상대를 얼마나 따스하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리스크가 아닌 가치로 승화시킬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기업은 뛰어난 인재 뒤에 숨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의 각각의 사람들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진정성을 담아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애초에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오늘 비즈델리에서 4시간동안 세이하쿠의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구정 연휴 동안 너무 쉰 탓인지 그전날 밤새워서 강의자료를 만들다 보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 부산을 떤 하루가 되고 말았습니다. 모이신 분들이 아무래도 돈을 내고 참석하신 분들이라서 그런지 진검 승부를 하는 분위기라서 처음부터 살벌하더군요^^ 오랜만에 맞보는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스릴 넘치고 즐거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말씀 드린 것처럼 저는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것에 관심도 없고 그럴 능력도 안되기 때문에 제가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현실에 적용가능한 방법과 효과를 창출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먼저 저의 의견을 말씀 드리는 식으로 전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의를 하는 도중에 반론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 말을 끊고 개진을 해 주십사 요청한 것이였으묘 다행스럽게도 열정이 가득한 몇몇 분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제가 앞으로 고민하고 보강해야 할 부분에 대해 배운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질문하시는 분들도 그 시점이 지나면 뭘 질문할 것인지에 대해 잊어버리기 쉽상 이거든요.
제가 준비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 한 것 같구요, 보다 상위 개념의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아쉬움 없이 이야기를 드린 자리였습니다.(제 블로그에 있는 기업블로그마케팅 관련 자료도 포함한 내용의 강의란 점을 알려 드립니다) 부족함이나 모자람이 있었다면 그것은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적인 한계성이 아니라 전적으로 저의 무지함과 부족함이라고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며 수많은 능력 있으신 분들이 나름의 특장점을 중심으로 점점 발전되어 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다양한 기업블로그마케팅의 방법중 비교적 상식적이지 않은^^ 별난 접근법 하나를 더 알게 되었다고 생각 하시는게…
목표는 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리산일지 백두산일지 동네 뒷산일지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런 목표에 대한 눈높이에서 그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의 가치가 정해지는 것입니다. 올라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구요, 또 여러가지가 더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어떤게 가장 효과적인지 잘 분석해 보시는 현명함도 필요 할 것 같습니다.제가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가장 좋은 것은 가장 어려운 과정을 요구한다는 진실 입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도 어렵고 그 콘텐츠를 결재 받기도 어렵고 그 콘텐츠가 블로거나 네티즌에게 어필하기도 어렵고 그것이 매출로 이어지긴 더 어렵겠지만 이 어려운 길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며, 이러한 어려운 길을 소신과 주관을 가지고 걸어가는 것이 경쟁력 있는 레퍼런스를 만드는 첫걸음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오늘 부족한 저의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강의에 소중한 4시간을 투자하신 참석자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이분들에게는 세이하쿠가 개인 브랜드 블로그마케팅 평생 AS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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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제가 쓴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책의 문체가 “해라”, “하지 마라”등의 어감이 좋지 않은 설교형 문체라서 몇몇 블로거분들께서 불쾌하신 내용의 포스팅을 하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블로그마케팅바이블이라고 해서 확정형 문체로 마무리 하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그렇게 한 것인데 그것이 편집이 거의 되지 않고 그대로 책으로 나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건방지게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콘텐츠의 문체를 전부 존대어로 바꾸고 설교형 문장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책을 사서 읽으신 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 세이하쿠님 책 너무 잘 봤습니다! 국내에서 블로그에 대한 책은 한동안 이것 이상 나오기 힘들 것같습니다.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상세보기 세이하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우리에게 맞는 블로그 마케팅이 필요한 때! 한국적 블로그 마케팅의 키포인트!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은 웹 2.0시대의 가장 큰 움직임 중 하나인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방법을 수록한 책으로, 한국의 사례를 들어 한국 현실과 상황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방식을 이야..
블로그마케팅에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그 콘텐츠에 접촉하는 부류는 두부류로 구분된다. 콘텐츠를 생산하는 콘텐츠 생산자와 콘텐츠를 사용하는 소비자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이 두가지 부류를 구분하여 분석해 보는 것은 기업의 시각으로 블로그마케팅을 분석하는 것과 흡사하는 관점으로 볼수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콘텐츠를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needs를 살펴 보자.
웹 환경에서의 콘텐츠의 가치는 세그먼트에 있다. 세분화된 정보는 기업체가 제공하는 기존의 광고나 홍보형 콘텐츠와 다르게 차별화되고 어텐션을 확보하는 중요한 모티브가 된다. 특정한 상품에 대해 세분화된 정보를 만드는 것은 이제 블로거들, 아니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하는 마케터들에게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세분화된 각론들은 일반적으로 총론적인 정보에 비해 만들기 무척 어려우며 그것은 “현실적 사용”이라는 fact를 전제로 가치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적 사용”은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많은 콘텐츠를 재가공하거나 재편집하는 수준의 온라인 마케터들의 콘텐츠로는 일반 네티즌은 물론 기업의 needs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물론 이 부분에서 인터넷이나 IT 업계는 예외로 한다. 인터넷이나 IT 업계의 상품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에 쉽게 동시에 접하는 것이기에 누구나 “현실적 사용”의 조건에 충족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IT 상업군은 전체 산업군중 작은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콘텐츠 생산자와 콘텐츠 사용자가 많이 겹치거나 많은 수가 몰려 있는 인터넷 업계나 IT 업계와는 달리 일반적인 산업군에서의 블로그마케팅 환경은 부족한 콘텐츠 생산자와 다수의 콘텐츠 소비자가 존재한다. 이들에게 노출되고 있는 콘텐츠는 기업이 광고나 홍보로 만든 콘텐츠로서 그것이 단지 신문광고, 잡지광고, 홈페이지, 블로그등의 플랫폼 전체에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의 콘텐츠 사용자들은 콘텐츠 생산자인 기업들에 비해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거나 부족한 것이 현실인 것이다. 정보에 대한 큰 격차 만큼이나 이러한 환경에서는 콘텐츠에 대해 진실성을 검증할 어떠한 중간 단계도 없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콘텐츠 생산자들은 기업(기업의 광고 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이 되고 콘텐츠 소비자들은 일반 고객이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과연 고객은 무엇을 원할까? 한국의 네티즌들은 자기의 이익을 원할 뿐, 명확한 진실은 한국의 소비자들은 대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블로그상에서 트랙백을 걸면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준다는 프로모션엔 트랙백이 많이 걸리지만 일반적인 상황의 기업블로그의 포스팅에 트랙백이 달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은 콘텐츠 소비자들에게 댓글이라는 커뮤니케이션을 요청하는 것은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를 경우에나 성립하는 계약이란 점을 인식 해야 한다. 기업의 상업성 콘텐츠일 경우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콘텐츠 소비자들이 기업블로그와 대화를 원하지 않는 다면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그들이 원하는 이익은 과연 무엇일까? (요건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