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블로그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87건

  1. 2008/09/20 기업블로그마케팅 강의 : 한국표준협회 KSA
  2. 2008/09/04 기업블로그마케팅강의 : SNS 서비스 등 인터넷 환경의 새로운 변화와 기업 블로그 마케팅 성공 사례 강의
  3. 2008/09/03 기업블로그마케팅강의 : 9월 2일 P&I 개인브랜드 구축과 한국형블로그마케팅 강의
  4. 2008/09/02 기업블로그마케팅강의 : 9월1일 수협중앙회 한국형블로그마케팅 강의 후기 (2)
  5. 2008/08/01 블로그마케팅 조언- 맥주 (세이하쿠에 온 메일 중) (9)
  6. 2008/07/26 기업블로그마케팅 자료 공유 2008 IT Marketing Day -전자신문 U-TV 개국 1주년 행사 (4)
  7. 2008/07/24 효과적인 블로그마케팅 커뮤니케이션- (5)
  8. 2008/07/14 기업블로그마케팅강의 : Internet 마케팅 응용전략과 활용 방안 (사)한국마케팅연구원 (2)
  9. 2008/07/12 ㅋㅋㅋㅋㅋ 마케팅이 도깨비 방망이 인줄 아나 보지? (1)
  10. 2008/07/03 CEO 브랜드와 CEO 마케팅에 대한 이해 (6)
  11. 2008/06/30 기업 블로그마케팅과 광고, 그 허와 실 (8)
  12. 2008/06/07 블로그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10)
  13. 2008/05/09 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 책에 대한 이야기 (4)
  14. 2008/04/27 서치데이 컨퍼런스 : 검색밀착 블로그마케팅 강의에 대해 (2)
  15. 2008/04/25 올블로그 사태를 중심으로 보는 기업온라인 리스크 상상 (3)
  16. 2008/02/13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4시간 강의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2)
  17. 2008/01/21 기업 블로그마케팅에서의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 (3)
  18. 2008/01/06 기업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생각 (9)
  19. 2008/01/04 광고정보센터 임금희님과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인터뷰 전문 (2)
  20. 2007/12/17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긍정적인 콘텐츠 개발 (2)
  21. 2007/11/17 다음주에 블로그마케팅 책이 나오는군요. (25)
  22. 2007/11/05 기업과 맞짱 뜨는 블로거의 정공법과 기업의 대응 정공법 (8)
  23. 2007/11/04 한국적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이야기 (4)
  24. 2007/10/30 전병국님과 세이하쿠가 함께 바람이 났습니다^^ (4)
  25. 2007/10/10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6)
  26. 2007/09/16 한국형 기업블로그마케팅 전략도 (13)
  27. 2007/09/07 올블로그와 세이하쿠와의 블로그마케팅 관련 미팅 (6)
  28. 2007/08/21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트랜드 (2)
  29. 2007/08/13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속도
  30. 2007/07/24 웹2.0 세계의 마케팅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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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블로그마케팅 강의를 9월 18일날 한국표준협회 KSA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4시간 동안 제가 진행한 것은 "인터넷 마케팅 전략" 과 "경쟁력 있는 신제품 개발 전략'인데 인터넷 마케팅 전략중에서 웹 2.0의 트랜드와 온라인 소비자 구매패턴의 변화, 그리고 웹2.0 마케팅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꽉 차버리더군요.

사실 블로그마케팅이라고 하면 블로그란 플랫폼에서 활용하는 마케팅으로 국한해서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제 생각은 블로그를 구심점으로 하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죽, UCC나 사진 그리고 글, 팟 캐스트등 다양한 콘텐츠 개체들이 기존에는 개별로 노출되었지만 앞으로는 누가 만들었느냐? 근원이 어디이며 그것이 어떠한 신뢰도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서게 되리란 점입니다.

포탈사이트의 뉴스란 밑의 댓글부분도 가명이나 차명을 쓰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와 링크된 아이디로 쓰여진 댓글에는 훨씬 더 큰 신뢰도를 보이는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해당 콘텐츠를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한 것도 콘텐츠의 메시지 못지 않게 큰 신뢰도를 준다는 것에 있습니다. 물론 다시인사이드처럼 익명성을 전제로 한 다양한 메시지들이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자극적인 관심의 영역일 뿐 어떠한 가치를 창출하는 영역에서의 관심은 전적으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점진적이긴 하지만 퀄리티 있는 콘텐츠는 점점 더 실명(혹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실체가 있는)의 아이디들이 점령해 나갈 것이며 그것은 보다 신속하게 고객을 티핑 포인트로 인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익명 아이디들과 실체(적어도 블로그 같은....)가 있는 아이디들은 서로 다른 뚜렸한 경계를 가지고 인터넷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익명 아이디의 시대는 현재 지나가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상품이나 브랜드를 치열하게 알리는 현장,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현장에서의 익명성 댓글은 신뢰도가 담보되지 않으므로 고객에 대한 영향력은 약화될수 밖에 없으며 소수이지만 용기있는 블로거들이 특정 상품이나 브랜드를 옹호하거나 추종하는 세력으로 대두될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흐름은 콘텐츠 군집을 노출 중심의 자극적인 콘텐츠군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정보 중심의 판단력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 군집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쇼핑몰 내부의 사용후기나 평판 보다 비교적 더 큰 신뢰도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품 사용기나 리뷰에 대한 메타 블로그나 콘텐츠 뉴스 같은 것들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어떠한 방향으로 웹서비스가 발전하더라도 글 쓴 사람에 대해 알수 있고,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란 플랫폼이 주목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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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업e비즈니스협회에서 "SNS 서비스 등 인터넷 환경의 새로운 변화와 기업 블로그 마케팅 성공 사례"란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주제만 보더라도 무척 큰 분량이 였고 나름대로 준비한 파워포인트자료가 약 60페이지 정도되는 분량으로 준비를 해 갔는데 말을 빠르게 한다고 해도 시간이 부족 하더군요. 전경련 회관에는 처음 가봤는데 무척 넓은 공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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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번쩍이는 눈빛 앞에 어떤 이야기들을 풀까 고민하다가 그냥 제 스타일대로 밀어 부쳐 버렸습니다. 기업의 생리와 인터넷의 철학이 사로 상반되는 관계로 기업이 만족하는 콘텐츠는 인터넷에서 배척 받을수 밖에 없다는 점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은 방법이나 전략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이나철학의 문제라는 점을 역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미 나온 사례는 적용의 차원에서 본다면 그것은 가치가 없다는 점과 인터넷 트랜등에있어서 2, 3등은 없고 오직 1등만 가치가 존재한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인터넷에서의 미투전략은 비교적 비판을 받거나무시당하기 일쑤이죠^^ 첫번째 오리지날의 충격만이 가치로 인식된다는 점은 무척 흥미로운 인터넷 트랜드가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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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는 노사모 논객에서 촛불집회 진보 아이콘으로 시대 브랜드의 가치를 만든 케이스,
개인적으로 그의 전략적인 행보(?)에 관심이 많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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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환경에서의 티핑 포인트는 과연 무엇일까요? 궁금궁금^^

강의가 이제는 좀 익숙해져서인지 부족한 시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세이하쿠는 대학교에 다닐때 강의를 끝까지 들어본 기억이 없어서 강의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답니다^^ 눈빛 마주치는 것도 아직은 부끄러워요. 부끄부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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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업e비즈니스협회의 박영락 전무이사님께 서 옆으로 와서 비전과 철학 그리고 미래에 대한 열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분들의 식견은 범인과 다른 점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탄복하였고 세이하쿠도 일부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전달 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가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한국기업e비즈니스협회의 무한한 발전을 기도 합니다^^ 화이팅


http://www.ceb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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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로 배우는 기업 e비즈니스 세미나 후기...

    2008/09/04 21:47 | Tracked from SniperMK's Blog

    (사)한국기업e비즈니스협회에서 열린 기업 지식정보화 부문 기업 성공사례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각 그룹 홍보실에서 web을 담당하고 계신 분들과 한국형 기업 블로그 마케팅의 저자이신 세이하쿠님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세이하쿠님의 블로그에서 세미나도 알게 됬고, 세이하쿠님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듯하여 업무시간에 염치불구하고 다녀왔습니다. ^^ 세미나에선 각 그룹 홈페이지를 활용한 사내 커뮤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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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블로그마케팅 강의가 아닌 기업 브랜드 런칭과 스타텁 마케팅 전략에 대해 코멘트를 한 P&I입니다. 대표이사님의 열정과 이사의 지식 그리고 마케팅 팀장님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삼성화재를 능가하려는 큰 꿈을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는 모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사실 블로그마케팅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마케팅의 한 부분일분이기 때문이죠. 거시적인 안목과 미시적인 디테일을 함께 염두에 두지 못한다면 그것이 어떠한 마케팅이건간에 효과를 도출해 내기 어렵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P&I 재무컨설팅

먼저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위한 개인이 블로그를 통한 가치창출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했습니다. 개인 토탈 재무컨설팅이란 전략적인 컨셉에 맞추어 몇가지 사례와 가능성 그리고 그것을 통한 스스로의 큰 발전과 도약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거기다가 이러한 개인이 블로그를 만들어 가치를 만들어가면서 기업의 상품에 대한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개인블로그와 기업블로그가 융합된다는 점을 말씀드렸구요. 그러한 것들은 현재 많은 자금을 확보하지 못한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들이 선택할수 있는 몇않되는 마케팅툴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http://www.pnifn.com/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P&I와 파트너쉽을 가지고 그들의 성장에 작게나마 기여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룰 속의 가치가 아니라 전혀 새롭게 만들어지는 룰 바깥의 가치에 세이하쿠는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P&I 가족의 화이팅을 기도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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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수협중앙회에서 한국형블로그마케팅 강의를 하였습니다. 이번 한국형블로그마케팅 강의는 개인 브랜드 구축을 통한 개인의 가치 업그레이드 단계를 통해 기업블로그 네트워크로의 플랫폼 구축 단계로 강의를 약 2시간 30분동안 진행 하였습니다.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분들의 관심이 컸지만 아쉽게도 블로그를 접해 본 분이 거의 없다는 것이 이채로웠습니다.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의 눈높이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이 된다는 말씀을 강조하였구요, 현재 다양한 한국의 기업블로그를 사례로 들어 보이면서 거기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교환 하였습니다.

사실 기업블로그의 활성화나 효과의 증대는 기업의 경영진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팀에게 얼마만큼의 권한을 이양할 것인가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큰 대기업의 블로그 보다는 중소기업의 블로그가 그 효과면서에 앞서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며 당분간 웹2.0 인프라에서는 비교적 기동성이 높은 소규모 기업들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http://www.suhyup.co.kr/

크게 공감한 부분은 온라인 리스크 발생에 대한 아무런 대응책이나 대비책이 없었다는 것이며 온라인 리스크 발생에 속수무책이란 점을 공감한 부분입니다. 사실 온라인 리스크관리는 매뉴얼이나 규정으로 해소가 되는 것이 아니란 점을 필드에서 고객과 빈번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백화점 CS부서를 참조한다면 바로 느끼시겠지만....
제가 예전에 근무하는 백화점의 경우 추석전에 조폭이 백화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거지가 들어오고, 별 인간들이 들어와서 상상할수 있는 모든 퍼포먼스를 ....... 그것을 매끄럽고 이상적으로 처리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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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너무 기분 좋은 독도 관련 이미지입니다. ^^



하여간 제 강의에서 지식이나 팁의 전달 보다는 실행력, 실천의 에너지가 솟아 오르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것은 기업을 위한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위한 최고의 가치 창출이란 점을 함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좀 시간이 모자라서 아쉬웠지만 블로그의 철학, 정신, 그리고 블로그마케팅의 거시적인 관점과 가치에 대한 제 생각을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블로그마케팅 그거 그냥 만만하게 볼 것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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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2 23:45

    오늘 저희 피앤아이재무컨설팅에서도 강의하셨죠..
    이렇게 강의후기올리실줄 알았다면 좀더 열광적인 호응 보일것을..
    덕분에 새로운 세계를 또하나 알게되었습니다.
    아~ 세상은 왜이리 넓은지..행복합니다^^
    저희 강의후기도 잘~ 부탁합니다.

    • 2008/09/04 08:16

      해피가이드님 반가워요^^ 이렇게 만나는 것도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스스로의 놀라운 발전을 경험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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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님 안녕하세요..
이런 메일을 보내도 되는건지 망설이다가 막막한 마음에 실례인줄 알면서도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현재 맥주수입 회사에 다니고 있는 영업사원 입니다.
하이네켄이나 호가든 처럼 누구나 들어도 알수있는 메이저급 회사가 아닌 열에
아홉은 이름도 듣지 못한 저조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마이너 회사인데요..

하지만 저희가 수입하는 맥주의 품질이나 해외에서의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중략- 회사 관계 정보)
 
하지만 워낙 국내에서 인지도가 없는지라 영업하는 저로서는 너무 힘이 드네요..
사장님도 본인의 모든걸 걸고 시작하신 사업이라 노심초사 하시구요..
 
일단, 알려지면 자연스레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TV광고나 드라마 협찬같은건
저희 회사 규모로는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그래서 가장 최소의 비용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인터넷을 이용한 블로그마케팅을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더이상 진전이 없네요..
 
제가 궁금한건 저희같은 맥주 수입하는 회사도 블로그 마케팅으로 효과를 거둘수 있는건지..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을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조언해 주신다면 그 조언을 발판삼아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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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많은 문의 메일을 보내 오시는데 사실 이러한 경우(자금은 부족한데 해야 한다^^)가 가장 많습니다.(일일히 답변을 못해 드리는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롱테일 아이템에 대한 광고나 홍보는 블로그마케팅을 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기호품에 속하는 맥주 같은 것들은 기능이나 스펙으로 단순 비교의 대상이 아니므로 전적으로 어떠한 메시지를 통해 고객의 머리속에 각인 시키느냐의 문제가 절대적인 경쟁력이기 때문이죠.

첫번째 단계 : 눈치 보기
이미 블로그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들이나 상품군을 분석을 하셔야 합니다. 먼저 그들은 무슨 칼라인지 무슨 카피를 쓰는지 어떠한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 분석해 보세요. 그리고 블로고스피어에서 어떤 방식으로 포지셔닝 하고자 하는지를 관찰하세요. 인터넷에서 초기 마케팅은 어떻게 했고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분석해야 합니다. 복잡한 정보들과 분석이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란 것은 잘 아시죠? 분석이 끝나면 그들과 겹치지 않는 이미지와 카피와 슬로건과 메시지등을 만들어야 합니다. 되도록 어떠한 경우라도 겹치거나 중복되면 않됩니다.

두번째 단계 : 난 뭐가 될까?
상품에 대한 아이덴티티는 물론이며 블로거에 대한 아이덴티티도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나는 "맥주 전문가"다 뭐 이런 아이덴티티는 별루 재미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4대 매체에 나온 많은 맥주 전문가들이 있어 당신이 별도로 포지셔닝 되지 못하기 때문이죠. "특정한 나라에 대한 애정을 가진 맥주 매니아"로 포지션이 하시거나 그 맥주를 소비해 줄 세그먼트 된 고객층이 좋아 할만한 컨셉 - "드렁큰 비어 비보이"등으로 초기부터 컨버전스 시켜서 출발 하실수 도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시각이 어디를 바라보냐 하는 중요한 방향이 되겠지요.

세번째 단계 : 자극해 보자
맥주는 맥주 주변을 둘러싼 환경에 있어 환상이나 자극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접하지 못했던 이국적인 스토리텔링과 맥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콘텐츠화 하세요. 그것이 이국적이거나 비현실적이면 더욱 환상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맥주를 마셔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그것을 짧은 옴니버스식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배포 하세요. 완결되지 않은 단편적이고 희미한 메시지들의 맥주에 대한 UCC나 PCC를 만들어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심리적인 상태로 고객의 심상에 각인하세요.

네번째 단계 : 오프라인 스토리텔링과 프로모션
오프라인에서 만들어지는 UCC나 PCC의 경우 소구모 게릴라 프로모션화 하여 특정 고객과의 접점을 극대화 시키고 돌발 상황에서 저절로 만들어 지는 UCC등을 활용하세요. 즉 블로고의 콘텐츠가 밖으로 나가서 프로모션이 되고 그 프로코션의 기록이 UCC가 되고 고객들이 그것을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들이 바이럴로 자연스럽게 전파 될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워 보세요. 중요한 것은 기발함과 아이디어로 그들과 교감하는 것입니다. 대화도 나누고 실수도 저지르고 뭐 편하고 자유롭게 하세요. 중요한 것은 그들과 함께 해야만 공동의 스토리텔링이 된다는 겁니다. 처음처럼 소주병 인형을 쓰고 나와서 고객과 대화를 하자고 하면 아무도 대화를 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판촉맨이 아니라 당신은 블로거로서 단지 당신이 좋아하는 맥주를 알리고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번째 단계 : 고고싱 블로그
누구나 다 아는 그저그런 스타일의 콘텐츠로는 감각적인 맥주 고객의 취향을 사로 잡기 힘들겁니다. 맥주의 맛이 특별하다면 지금까지 과정을 통해 충분히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였을 것이며 맥주 맛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FEEDBACK을 고객으로 부터 확보하였을 겁니다. 인터뷰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세요. 고객의 얼굴과 그들이 직접 하는 말투등을 통해 맥주 맛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려 보세요. 그 인터뷰어는 물론 인터뷰어의 친구들이 제일 먼저 콘텐츠를 찾을 것이며 그것들은 신뢰성 높은 SNS를 통해 바이럴 전파 되어 나갈 것 입니다. 인터뷰를 하기 힘든 사람이나 장소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서 밀어 부쳐 보세요. 당신의 기발함을 극대화 해 보세요.

희망적인 단계 진입
이 정도가 진행되면 국내 주류업계의 디스트리뷰터나 벤더들이 관심을 나타나게 될 것이며 주류 유통망에 진입하게 되면서 더 큰 기회와 가치창출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이 이후는 매스미디어 마케팅이 파이를 키우는데 더 효과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마케팅이 진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즉 블로그를 통한 브랜드 구축을 하게되면 그것이 나비효과로 벤더들의 인지도와 신뢰를 얻게 되어 더 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블로그마케팅은 공룡기업이나 대기업 보다는 이러한 중소기업들이 니치마켓에 신속하게 진입 하기 위한 좋은 툴이며, 개인의 독창성과 아이디어를 통해 그 효과를 배가 할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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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신 분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맥주 한병 보내 주세요^^ 저두 힘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젊은 도전자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실행되는 블로고스피어가 기대 됩니다. 상상력이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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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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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6 15:00

    아이디어 하나 추가요!
    하이네켄 맥주하면 저의 경우는 무라카미하루끼가 떠오릅니다.
    하루끼 소설에 맥주가 자주 등장하고, 그 맥주는 거의 대부분 하이네켄 맥주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심지어 새벽까지 하루끼 소설을 읽는 도중 뛰쳐 나가서 하이네켄 맥주를
    사려고 시도 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파는 곳이 없어 마시질 못했지만..
    아마 그 때 구해서 마실 수 있었다면, 하루끼 소설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과
    새벽이라는 시간때를 감안하고, 하이네켄 고유의 맛을 표현해준다면..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흠. 근데. 나중에 마셔본 하이네켄 맥주는 개인적으로 약간 비린듯한. -_-;;

    • 2008/08/01 22:22

      오홋!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해 본다면 특정한 소설가에게 가서 맥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소설에 반영시켜 달라고 해 볼 수도 있겠지요. 맥주라는 소재를 어떠한 매체에 적용을 시켜서 아이덴티티를 잡아 나가느냐 하는 것은 블로그마케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소구점이기도 합니다. 좋은 글에 감사 드립니다^^

  2. 2008/08/12 10:19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8/18 08:39

      검토하고 말고 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요? ^^아쉬운것은 메아리가 없다는 점입니다. 과연 어떠한 인연이 있을지 기다려 보자구요. 화이팅 입니다!

  3. 2008/08/26 06:36

    굿 아이디어!

  4. 2008/10/07 13:23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정말 상상력의 빈곤과 화제의 빈곤은 블로그의 빈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해요!

  5. 2008/10/09 14:38

    안녕하세요 세이하쿠님.
    한국 IDG입니다.
    블로그 참 매력적이게 잘 꾸려나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있으신 님과 이곳을 방문하는 여러 블로거들에게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요.
    저희가 11월 18일~19일에 Next Generation Marketing 2008을 개최합니다. MTV UK본사, 제일기획 Global, 마이스페이스 APAC지사, 아모레 퍼시픽, 마이크로 소프트 등에서 저명한 해외 연사분들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사례발표를 해주시기 때문에 꼭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곳에서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다.CMO분들 대상이므로 강연의 품질도 아주 높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한 건 이 곳에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http://www.idgevent.co.kr/marketing

  6. 2009/02/20 14:12

    세이하쿠님 글 잘봤어요~~~
    근데 요새 바이럴 블로그 기자단 모집하고 계신거 알고 계세요? 벌써 아실지도...모르겟네요^^ 거기에서 선정되면 기회가 많더라구요 연예인도 인터뷰할수 있고 또 글이 기사화 할수 있다는 점이 아주 새롭더라구요~ 선물도 준다니까 한번 지원해 보세요~www.viralblog.co.kr

지난
2008 IT Marketing Day -전자신문 U-TV 개국 1주년 행사
에서 발표한 기업블로그마케팅에서 다음과 같은 주제로 짧은 시간동안 대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제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에 비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반성해 봅니다. 특히 생전처음 인터넷 실시간 방송에 나선 기분은 얼떨떨하고 좀 당황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건 아마 메이컵을 못해서 인지, 아니면 제 마음속에 숨어있던 여성 호르몬의 활동 때문인지는 알수 없지만 하여간 "어버버 모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게다가 사회를 보신 박안나님의 원숙한 리딩에 한껏 주눅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 책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분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 그것을 허락한 분들을 찾아뵙고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박안나님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기억이 있어서 뵙기 이전부터 저에겐 친근했습니다. 인터뷰는 못했지만 그날 점심을 같이 하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박안나님과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작년에는 박안나님의 블로그를 자주 가서 보고 읽고 사색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된 고마운 블로그이며 블로거이기도 하죠. 시원시원한 박안나님의 스타일에 흠뻑 젖어본 시간이였습니다. 썬은 좋겠다. 박안나님 같은 분이 직원으로 있다는게.......^^

박안나님이 쓰신 2008 IT 마케팅 데이 후기 http://parkanna.com/blog/1494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을 IT Marketing's Day라는 파워포인트 화일에 넣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밑에 화일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마케팅, 새로운 블루오션인가?

새로운 블루오션 블로그마케팅
1. 소비자 구매 패턴의 진화
2. 점점 나타나는 광고의 한계
3. 진정 필요한 콘텐츠의 가치
4. 한국적인 블로그마케팅



뭐 거의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만 평소 제가 추구하는 블로그마케팅,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서로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마케팅은 알리는 것을 넘어 그것을 행동(구매행동)으로 연결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마케팅은 치열할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은 일반적인 방법 이외에 다양한 변칙적인 방법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기업블로그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은 반드시 이러한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정공법은 없습니다. 스스로 탐구하고 연구하고 그것을 블로그에 적용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 보므로서 느끼는 것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경쟁사들이 적극적으로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게 되는 시점에서는 당연히 정공법적인 블로그마케팅은 그효력이 약화되거나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유동적인 블로그마케팅의 이론과 방법은 항상 논쟁의 주제가 될 수 있으며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추구하는 독특한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은 더욱 그러한 부분이 많을 수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 보다는 소수의 몇몇 분들이라도 의미있는 영향력을 끼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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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3호 - 2008년 8월 1주

    2008/08/04 10:56 | Tracked from GOODgle.kr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3호 - 2008년 8월 1주 휴가 관계로 며칠 늦게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발행합니다.못 보고 놓친 트랜드도 있을 것 같군요. 양해를 ... :) 주요 블로깅 : 다음이 아웃링크도 허용하고 광고로 얻게되는 수익에 대해서도 언론사와 나눠갖는 등 미디어 상생 모델을 공표(다음, 뉴스페이지내 광고매출 배분한다)한 가운데 다양한 블로거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주목할 글로 이제 포털은 뭘 먹고 살아야 할까? 와 일본 야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7/26 23:04

    세이하쿠님, 저 또한 제가 좀 더 대본을 준비해서 드릴껄 하는 반성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반성으로 ^^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하쿠님이나 저나 쬐끔이라도 후회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30분이라 다행이었죠! ^^ 1시간,2시간짜리 기회가 주어질테니(?!!) 그때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주기로 하죠! 하하하.. 그날저녁에 제가 우연찮게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에 참석하게되었습니다만, 하쿠님이 북한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아 안그래도 여쭤보려고 했습니다.최근에 제 시선은 저자신에게만 꽂혀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곳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어 또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연관되어질지..기대도 됩니다. 여튼 언제 뵈면 이 이야기도 해보아요!
    하쿠님의 하실일은 : 코엑스 주변이나 송파 지나갈일이 있을때 박안나에게 번개가 가능한지 연락해본다 ^^ 입니다.
    아다리가 잘 맞으면 즐겁게 보는거고 아니면 그냥 연락한번 주고 받은것도 좋은거구요.
    하쿠님 표현처럼 저 또한 고맙고 행복합니다. 블로그란 녀석이 알고보면 참 좋은 녀석이에요~ 그죠~ ^^
    그럼 쭈욱 행복하시구요.. 또 뵈요!!!

    • 2008/07/27 21:58

      박안나님 고맙습니다. 사실 한민족복지재단과 북한 사역에 대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북간의 대결구도와 좌파, 우파 논리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민족이라는 관점에서 남과 북을 바라보고 우리가 북에 대해 할수 있는 것을 찾아 보고 그것이 신앙적인 가치까지 연결이 된다면 그것 이상으로 좋은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조만간 한번 뵙고 조언과 도움을 구해 보고자 합니다.
      인연은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그렇게 가벼운 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화이팅!

  2. 2008/07/31 12:05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일을 할수록 지쳐가고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자료를 보고 다시 공부하게 되고 힘을 얻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덕적이지 않은 것이 때로는 더 효과적

오늘 제가 아는 정치인, 종교인 분들과 개인 브랜드 구축 전략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와중에 누구나 마찬기지 이겠지만 커뮤니케이션을 도적적인 잦대에서 하려고 노력하고 도덕적인 잦대에서 평가하려고 노력 한다는 점입니다. 단지 도덕적인 방법 정도에서 머무르는 것은 아닐까요? 과연 이것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왜 우리는 도덕에 집착하는 것일까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상대방이 허용하는 범위를 지키는 것
일반적인 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은 두사람간의 의사소통을 의미하며 그것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구체화 되어 쌍방간을 오고가게 됩니다. 이것의 확장이 집단의 모임에서 개인이 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일대다의 가치관이 반영되며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상대방이 예측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상대방의 템포와 상대방의 수용반경 이내에서 점진적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계는 시간에 따른 점진적인 접근의 모양이 대화의 소재 이상으로 중요하며 그것을 우리는 예의라고 명칭하기도 합니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는 인터넷
그런데 이러한 현실세계의 룰이 인터넷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인터넷의 커뮤니케이션을 현실세계에 구상적으로 구현을 하자면 내가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제3자가 끼어들고 그사람을 무시하고 이야기 하다가 다시 원래 사람이 나가 버리고 순식간에 집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서로 자기 할말만 하다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어느 사람은 내 바로 앞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매우 빠른 속도로 동시다발적인 멀티태스킹이 일어 난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은 논쟁꺼리가 있는, 즉 특정한 이슈로 인해 어텐션이란 가치가 있는 공간에서 일반화 된 모습이기도 합니다. 주로 이러한 모습읂 적어도 사람들이 가치있는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생각하고 모이는 공간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어떠한 방식으로 당신의 가치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구현 하세요?
현실적인 매너나 예의등의 권위주의적인 가치는 비교적 저평가 되는 인터넷에서는, 특히 웹2.0 인터넷 플랫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러한 공식이나 도식으로는 기대한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블로그를 통한 PR이 아니라 블로그마케팅 같은 것들은 강력한 메시지로 사람들에 인식에 비집고 들어가 사람들로 하여금 행동을 이끌어 내는 파워가 생기려면 착하고, 도덕적이고, 핸섬한 매너를  보여주는 정도로는 한참 거리감이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특히 상품을 구매하도록 움직이게 할 정도의 메시지를 전달 하려면 어떤 핵심역량이 필요할까요? 어쩌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보다 직접 가서 팔을 이끌고 상점으로 끌고 가는게 낳지 않을까요?^^


과연 ......
착한 댓글을 달면 블로그마케팅이 성공할까요?
도덕적인 가치를 유지하는 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많은 다수의 지지나 호응을 이끌어 낼까요?
수많은 블로그나 블로거들이 무의식적으로 이야기하는 착하고, 도덕적이고, 순수하고, 똑똑하며, 이성적이고, 지적이며, 핸섬하고, 윤리적이고, 바른 생활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과연 효과적일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
그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댓글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를 지속한다는 의미와 동일 합니다. 단지 속인다고 상대방이 알지 못할꺼야 하며 자위할 뿐이지요. 도덕적이라는 대응은 매뉴얼적인 대응이며 사실 그 이상이 되기 힘듭니다.


제발 커뮤니케이션의 도덕성에서 벗어 나야
커뮤니케이션은 자극적이고 직설적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당신의 본질을 알게 되다면 그것까지도 충분히 수용되는 곳이 바로 여기 블로고스피어이니까요. 절대 당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왜곡시키실 필요가 없습니다. 내맘대로 글을 적다가 싸움이 나거나 오히려 커뮤니케이션 부작용이 생기면 어떻게 하냐구요? 그럴땐 그냥 멀리 보세요. 약 10년간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라면 지금의 오해나 논쟁들은 스쳐지나가는 순간일 뿐입니다. 당신 마음속의 고정관념을 벗어 버리세요.


일반적으로 경험 해 온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사례
대학 생활때 4년간 매너있고 예의바르고 신사적이며 수 많은 선물 공세를 한 공부 잘하는 남자의 애정구애를 받던 여학생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근거도 없으며 조금은 불량하고 직설적인 녀석에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뺨을 맞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렇습니다. 4년의 공든 탑을 단 일주일만에 무너뜨리고 불량한 녀석이 그녀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 것이죠. 게다가 이러한 상황을 함께 한 많은 학생들은 그녀석을 아직도 기억하고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그때 그녀석의 행동을 따라 하고 싶어 하는 성향까지 보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제가 볼때 현실적인 장벽을 모두 넘어버린 대단히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예술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당신이 커뮤니케이션 장악력이나 제3자 영향력이 있다면(이러한 것은 감각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거친 커뮤니케이션을 예술로 승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것을 함께 경험하는 많은 다수들은 당신의 원하지 않아도 기꺼이 당신의 팬이 되어 열렬히 추종을 할 것 입니다. 이정도 단계가 되면 블로그나 블로고스피어는 거의 놀이터가 되는 것이죠. 즐거움과 놀라움, 충격과 감동등을 맘대로 투입하고 그것에 노출된 대중들의 반응을 즐기는 아주 짜릿한 공간이 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먼저 그 커뮤니케이션을 부정하거나 가치를 폄하하는 사람이 힘을 갖게 되는 재미있는 지적 역학구도 입니다. 상대방에 맞추는 커뮤니케이션을 피하시고 커뮤니케이션을 장악하세요. 커뮤니케이션을 즐겨 보세요.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분석하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 지를 파악하고, 최종적으로 이 커뮤니케이션을 둘러싼 침묵하는 네티즌에게 어떠한 감정을 선물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세요.
제발 말만 그럴 듯한 원칙이나 공식에 대입시키려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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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적'인 것을 위하여 다 버려도 되는가?

    2008/07/28 18:36 |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언어의 혼란이 왔다. '효과적'이라는 말을 많이 써 본 기억이 없다. '효율적'인 방안과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효과적'인 것을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린다면 또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교육 방식은 전반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취하고 싶은 것을 취하라"고 교육해야 한다. 효과적 : 어떤 목적을 지닌 행위에 의하여 보람이나 좋은 결과가 드러나는. 또는 그런 것. 효율적 : 들인 노력에 비하여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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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 마케팅' 분석

    2008/07/29 13:30 | Tracked from 도토리속 참나무, 시골 돼지

    아시다시피 도토리속 참나무는 블로고스피어에서 탄생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블로거들과 가장 친밀하게 소통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의견이 오고 갔으며 그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실제로 아이디어는 사업에 반영 됩니다. 웹 생태계에서 " 작은 반란을 꿈꾸다.." 블로거들은 두달 동안 약 120개 달하는 상품페이지를 만들어냅니다. 그 상품페이지를 들고 외부로 나가 (d&shop) 일반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7/24 08:43

    마케팅의 핵심은 가치창출입니다. 착하든 악하든 고객들이 만족하는 가치를 만들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2. 2008/07/29 13:50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동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관련글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 트랙백 걸어봅니다.

  3. 2008/08/26 06:46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뺨을 때려야겠군요. ㅋ.ㅋ

디지털 포트폴리오

       

Internet 마케팅』응용전략과 활용 방안

 

 

    1. 귀하의 건승하심과 귀사의 일익 발전하심을 기원하오며 그 동안 호의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시대에 우리 기업은 소비자 욕구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하여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마케팅전략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보급은 소비자에게 정보의 균등화를 가져왔으며,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생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3. 본 연구원에서는 인터넷 전문가 및 주요기업의 실무 책임자를 모시고 다양한 인터넷 마케팅 기법을 소개하고자 하오니, 귀사의 해당임원과 관계 직원의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                     -


. 일시 : 2008. 7. 24(목) 오후 13:30 ~ 17:30

 . 장소 :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선릉역 5번 출구 300m)

 . 문의 : (TEL) 2215-6981~2 (FAX) 2215-6985

           dfforever@naver.com 마케팅 교육팀 이상호 연구원

 

  

        

   

13:30~13:40

개 회 인 사

김 정 남(쾰른대 Ph.D)

한국마케팅연구원 원장/성균관대학원 교수

13:40~14:50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

박 영 만

(마케팅홍보연구소 소장)

 ① 온라인 홍보란?

 ② 온라인 마케팅 전략 / 흐름

 ③ 키워드 마케팅

 ④ 블로그 마케팅

마케팅홍보(MPR)연구소장 / PR전문회사 VPR 대표

국가비상기획위원회 브랜드 자문위원 /

한국사보협회 이사 /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강사

한국생산성본부 강사 / 한겨레신문사 교육문화센터 강사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월간 <기업&미디어> 칼럼니스트

월간 <비즈&프랜차이즈> 칼럼니스트

14:50~15:10

휴 식

15:10~16:20

 한국형 기업 블로그마케팅 전략

박 성 호

(세이하쿠닷컴 대표)

1. 한국형 기업 블로그 마케팅

-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콘텐츠 개발 전략

- 국한되지 말고 경계를 넘나드는 스토리텔링

- 경쟁사를 긴장시키고 업계의 주목을 받아라.

2.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사례 분석 및 대안

  - 올블로그 사례를 통한 리스크 관리 방법

대구 경북대학교 졸 / 신세계 백화점 마케팅팀 근무()  / 사색의향기 BM 개발 및 창립 () / 주식회사 테이킷 대표이사() 한국 예총 월간 예술세계 칼럼리스트 ()  / 주식회사 슬로비 마케팅 이사 () / 전자신문사 이버즈 리포터 기자 / 세이하쿠의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매일경제신문사) 출간 / Search day 전자신문사 주최 코엑스 컨퍼런스 : 검색밀착 블로그마케팅 강의 / 나루검색 블로거 명인 1 / 디자인 509 대표 () 세이하쿠닷컴 대표 () / 콘텐츠파워 주식회사 ()  / 한민족복지재단 () 기획본부장

16:20~17:30

인터넷 마케팅의 미개척지, SNS

황 현 수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분석팀 팀장)

1. Why SNS

- SNS의 성장과 가치

- 해외 M&A 사례

- Facebook 등 해외 사례

2. SNS No.1 싸이월드

- 일촌 네트워크와 세그먼트

- 미니라이프 PPL 전략

- 위젯 광고 전략

3. SNS 광고의 미래

- CPM/CPC and Next: CPI

- 타케팅: How it works

인하대 자동화공학, 고려대 MBA 석사 전공

, 삼성SDS 기술전략팀 대리

, 다음커뮤니케이션 Biz전략팀 과장

SK커뮤니케이션즈 경영전략실 전략파트장

,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분석팀 팀장



 http://kmarketing.or.kr/zbxe/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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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석 칼럼) 파워블로그로 가는 10계명

    2008/07/15 13:47 | Tracked from 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정윤석 칼럼) 파워블로그로 가는 10계명 1. 블로그 주제는 나의 취미,좋아하는 것,잘하는 것,관련 업무등 제일 자신있는 부분중에서 선택하자 2. 블로그 카테고리는 간단하게 구성하자 3. 컨텐츠는 선택과 집중하여 간단 명료하게 구성하자 4. 컨텐츠 생산 및 포스팅은 매일 꾸준하게 발행 하자 5. 문장은 구어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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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하반기 창업멘토사업 지원대상자 모집(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2008/07/16 21:52 | Tracked from 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경기 하반기 창업멘토사업 지원대상자 모집(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2008.07.16, 장선호 정책명 경기 하반기 창업멘토사업 지원대상자 모집(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상세분류명창업/벤처 > 창업보육 시작일2008-07-21마감일2008-08-05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ㅇ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로 경기도내 창업예정자 ㅇ 경기도내에서 창업한지 6개월 이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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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창조/입소문/블로그 마케팅전문가와 함께하는 IT Marketing's Day

    2008/07/19 03:46 | Tracked from 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감성/창조/입소문/블로그 마케팅전문가와 함께하는 IT Marketing's Day [행사개요] 웹2.0기반의 참여형 지식방송인 전자신문 U-TV가 개국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IT분야의 마케팅 관계자분들과 시청자를 위하여 분야별 마케팅 전문가를 발표자로, 또 현직의 마케터를 진행자로 하여 보다 생동감있고 정감있는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특히 마케터들에게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감성/창조/블로그/입소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7/19 17:23

    안녕하세요 ^^ 전자신문 U-TV 개국 1주년 세미나 'IT Marketing Day'에서 대표님 세션때 사회를 볼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마케팅 팀의 박안나라고 합니다. 웹 마케팅을 하고, 또 기업의 블로그에 대하여 고민하는 사람으로서 한번 뵙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있어 식사도 하고 또 세션도 함께 할 수 있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 그런데 여기 올리신 이 세미나에도 강사로 가시는것 같은데..'IT Marketing Day'와 행사와 시간이 겹치네요.. 혹시 못오시는지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여튼, 그날 뵙게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07/21 01:28

      안나님 고맙습니다. 월요일날 수습하고 뵙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어휴..... 정말 저는 문제가 있는 유전자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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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다면 마케팅이 성공할까?


몇몇 기업이나 몇몇 개인 브랜드 구축을 위해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마치 돈만 있으면 마케팅을 통해 그가 원하는 가치를 획득할 수 있다고 확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마케팅을 통해 널리 알리기만 하면 과연 그러한 가치를 얻을수 있을까요? 만약 위에 보이는 모든 사이트 및 한국내 모든 사이트에 특정한 메시지를 도배 한다면 개인 브랜드가 구축될 수 있을까요? 상품이나 개인이 그러한 가치를 가지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통하면 그러한 가치를 얻거나 그러한 가치가 될 수 있을까요?


뼈가 다 보이는 물고기 그게 인터넷,

아쉽지만 인터넷 시대에서는 모든게 시간의 문제이지, 곧 드러나게 되고 그 가치가 증명되는 투명한 시대 입니다.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는 오프라인 과정이 많아 그러한 편법이나 기타 권모술수가 통할지 몰라도 온라인 시계에서 그의 모습은 비참하기 이를데 없이 까발려지고 평가 절하 됩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기록되고 저장되어 지고 있습니다. 왜 오프라인에서의 편법이나 권모술수가 온라인에 그대로 적용이 되지 못할까요? 왜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현실에 구현되고 있을까요?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절대 환경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아니야

블로그마케팅 아니 브랜드마케팅은 브랜드의 가치를 증폭시키거나 왜곡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즉, 본질에 대한 증폭은 광고나 다름 없어지고, 그것은 일시적인 효과만을 노릴뿐이며 그 일시적인 효과마저도 나중을 걱정해야 하는 두려운 미래의 리스크임을 예측해 본다면 가장 중요한 선결 조건은 먼저 브랜드나 개인에 대해 가치를 만드는 것 입니다. 이러한 先가치창조 단계는 브랜드 구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려고 한다면 먼저 그 개인이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면서 개인의 본질이 바뀌어 과거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과 브랜드 구축 과정이 동일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개인 브랜드 마케팅....일체유심조

몇번 이나 말씀 드렸지만 블로그마케팅의 큰 힘은 블로깅이 블로깅을 하는 개인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면서 큰 발전을 이루는 동기부여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스스로의 행동이나 철학, 사고방식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게 되고 외부의 마케팅 스킬이나 테크닉이 아니라 내부의 강력한 동기부여와 열정, 에너지 같은 것으로 더 큰 마케팅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마케팅의 핵심이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 그것도 당사자의 마음속에 있다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떠한 의미일까요? 단지 널리 알리기만 하면 될까요?

아쉽게도 널리 알린다는 것은 더이상 개인 브랜드 구축에 효과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인터넷의 특성상 미숙하거나 개인적인 결함이 있는 개인이 자기의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게 되면 즉시 반대 세력이 댓글로서 의견을 피력하게 되는데요, 이경우 직접적인 개입을 해서 댓글이나 트랙백을 삭제하는 식으로 여론을 통제 할 경우 안티 메시지들은 통제의 범위를 벗어나 공공 게시판이나 아고라, 개인 블로그 같은 곳으로 확산 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이러한 콘텐츠들은 검색엔진에 널리 노출 되므로 손을 쓸수도 없이 아이덴티티가 실시간으로 파괴되어 버리는 거죠. 준비 없이 널리 알린다는 것은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를 극대화 한다는 점과 같은 의미이기도 합니다.


동기동창중 성공하는 녀석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렇다면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떻게 해야 하죠? 과거에는 알리기만 해도 충분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면 좋죠? 스스로 진화하길 거부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느날 갑자기 위대한 사람이 쨘! 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럴 경우 짱돌을 맞게 되겠죠.(블로고스피어에는 짱돌을 든 터줏대감들이 많답니다^^) 인터넷을 통한 브랜드 구축은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도전하고, 나날이 발전하고, 그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보여 주므로써, 진화하는 모습에 대해 상호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의 평범한 동창이 오랜 세월동안 노력을 통해 무엇인가를 이루어내어 진정한 평가와 박수를 받는 것과 매우 흡사 합니다.


사색의 깊이와 비례 하는 브랜드 파워

자기 자신에 대해 사색을 하십시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 지고 싶은지, 개인 브랜드 구축을 통한 어떠한 목적을 획득할 것인지에 대해 깊은 사색을 하십시요. 결론이 나온다면 그러한 모습에 부합하도록 자기자신을 바꾸고 변화하기를 스스로에게 요구하십시요. 오랜 습관에 저항하십시요. 자기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주변의 참모나 친구들로부터 조언을 얻으십시요. 그리고 그것을 콘텐츠화하여 포스팅 하십시오.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도 당신이 기대하는 만큼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점에 당신은 놀라실 겁니다.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보면서 보다 나은 당신이 되고자 어더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행동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노력하십시오. 그러한 고민을 통한 실행력을 콘텐츠화 하여 또 포스팅을 하십시오. 당신은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한 과정에 대해 확신이 없을 경우 브랜드 구축 전문가와 상의를 하십시오. 그는 핵심적인 부분이외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 섬세한 조언을 할 것입니다.


당신을 둘러 싼 어느 누구도 당신의 성공을 바라지 않습니다^^

진정한 마케팅의 가치는 본질에 숨겨진 가치를 꺼내고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여 본질이 더 큰 가치로 승화되는 선순환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의미 합니다. 흥미롭게도 당신에게 모든 key가 있다는 점, 블로그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수 없습니다. 누가 뭐래도 저는 당신의 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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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ret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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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7월 24일 인터넷마케팅 세미나 안내

    2008/07/14 03:40 | Tracked from 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2008년 7월 24일 인터넷마케팅 세미나 안내 디지털 포트폴리오 『Internet 마케팅』응용전략과 활용 방안 1. 귀하의 건승하심과 귀사의 일익 발전하심을 기원하오며 그 동안 호의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시대에 우리 기업은 소비자 욕구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하여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마케팅전략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보급은 소비자에게 정보의 균등화를 가져왔으며,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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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6 08:07

    가치, 무언가 사람들에게 이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 준비해 놓는 것, 이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좋은 글이었습니다. 세이하쿠님 글을 하나씩 정독하고 있는데 역시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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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브랜드 어휴..... 그게 가능할까?

최근 세이하쿠는 몇몇분들과의 미팅에서 CEO브랜드 구축과 사업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예정에는 CEO 보다는 기업의 사업이 최고의 가치였지만 지금은 기업의 사업의 역량 못지않게 CEO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사실 주주들이나 투자자들에게 무척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며 모든 사업은 사람으로 귀결된다는 법칙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CEO브랜드 구축은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하는 것이 좋을까요? 과연 그것은 실제 사업에 효과가 있을까요? 기존 사보에 나오는 CEO브랜드 콘텐츠와 인터넷 블로그에 나오는 CEO 브랜드 콘텐츠는 동일해도 좋을까요? CEO를 붙잡아 앉혀 놓고 글을 쓰게 만들어야 할까요? 덜덜덜


CEO 브랜드 목표는 어디에 줘야 하나?
CEO 브랜드를 구축하는 목적은 다양할 것입니다. 작게 보면 일반적으로 자서전 대용이지만 크게 보면 국회의원, 대통령등 포퓰리즘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것들이 대상이 될수 있을 겁니다. 즉 CEO 브랜드 구축은 기존 사보에서 처럼 CEO의 행위를 기록, 홍보하는 것이 아니란 점을 기억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CEO 브랜드 구축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업이나 기업의 영역을 넘어서는 사회공헌, 사회 봉사, 비전, 꿈등에 대한 구체적인 철학으로 볼수 있습니다. 기업과 상품에 대한 광고나 홍보는 잡지나 신문, 쇼핑몰등에 일임하고 CEO의 마인드와 비전, 철학등이 기업을 넘어선 사회와 컨버전스 될때 사회에 영향력을 주는 CEO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CEO 스스로 바뀌어야 할 대상
CEO 마케팅의 최적을 플랫폼은 블로그입니다. 그것은 아직 상업적이지 않고 개인의 진솔한 대화와 이야기가 담겨있는 비교적 청정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ceo인 표철민 대표이사나 올블로그의 하늘이님, 그리고 이찬진님 같은 분들은 이미 인터넷에서 스타로 등국이 된 상태이며 그만큼 주류 온라인 평판의 긍정적인 시각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 방벽이 보이네요. 지금 거론된 CEO들은 모두 직접 콘텐츠를 쓰고 대화를 나누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껏 홍보실 뒤에서 드러내지 않는 습관을 가진 일반적인 기업의 CEO들은 구지 내가 개인적인 글들을 인터넷에 써야만 하는가? 하는 회의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CEO에게 영향을 미치는 분들은 네티즌이 아니라 일부 특정한 분들이란 점 때문에 더욱 몸을 사리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본다는 효과적인 CEO 마케팅의 가장 큰 장벽은 아이러니 하게도 CEO 본인이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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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


CEO 숨거나 튀거나 아니면 리마커블 하거나
사실 뒤에 숨어있다면 적어도 대중에게 전달되는 메시지를 통한 리스크는 없는 안전한 경영을 유지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전은 모든 산업계의 템포를 혁신적으로 빠르게 만들고 있으며 아주 단기간에 레드오션 마켓으로 모든 상품을 발아 들이고 있음은 모두 아시는 사실입니다. 이제 CEO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내어 놓아야 하는 힘든 경쟁속에 놓여 있게 됩니다. 그런데 경쟁력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누가 만드냐 하면 그것은 직원이, 뛰어나 인재가 만들어 내느 것임을 알수 있죠. 그렇다면 뛰어난 인재를 데려오는, 뛰어난 인재가 와서 근무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보이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것입니다. 구글처럼 눈을 사로잡는 근무환경도 있겠지만 유독 인간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는 한국적인 환경에서는 CEO가 비교적 신뢰할만한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는 거죠. 특히 리마커블한 CEO가 있다면 리처드브랜슨 같은 CEO가 한국에 있다면 그의 철학과 비전으로 인해 가슴속 깊이 넣어둔 신바람과 열정이 직원들 사이에 마구마구 요동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지 않은 블루오션 CEO의 영향력
결국 CEO마케팅은 기업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 애사심, 소속감, 비전, 철학, 의지등 지원들의 동기부여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이것은 자연스럽게 제품의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뭐 주주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나 주식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또한 무시할수 없는 긍정적인 효과이며 무엇보다 기업이 신사업, 차세대 사업을 추진할 경우 시장에 기대심리까지 자극할수 있는 큰 매력이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상황에서 보랏빛소 같은 CEO의 모습은 보이지 낳습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평판이 중요해서 이겠지요. 특히 이러한 불경기에서는 카리스마 같은 CEO의 모습은 마치 영웅의 모습처럼 일반 대중들에게 큰 기대와 신뢰를 줄수 있다는 점은 그만큼 한국에서 캐릭터 강한 모습의 CEO가 필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대중 아니 소비자는 그만큼 이미지에 큰 영향을 받는거죠.


CEO 마케팅의 미래
CEO 마케팅은 점점 치열한 상품의 전쟁터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오래 신뢰감을 주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경쟁력입니다. 그것은 CEO의 특성상 아직 그 가치에 걸맞는 사례가 부족하다 해도 그 중요성은 전혀 변질되지 않으며 소수의 젊은 CEO들이 한껏 그 효과를 누리고 있음은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의사표현을 숨기는 것에 익숙한 CEO와 인간적인 모습을 거세하고 무미건조한 모습으로 만들기 좋아하는 홍보실 그리고 상품의 판매에만 관심을 가지는 마케팅부서에서 진정한 경쟁력은 홀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구글의 뛰어난 기술력 보다 구글 창업자에 대한 우리의 어텐션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한국의 CEO들은 모두 상품의 기능이나 스펙 뒤에 숨지만 미국의 CEO들은 왜 그들의 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것일까요? 젊고 뛰어난 두뇌들이 오고 싶어 하게 만들고 그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달라지는 것은 비단 개인에게 국한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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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블로그 - CEO 편

    2008/07/09 20:19 |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블로그라는 것이 태생적으로 개인적인 감성을 담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1인 미디어'로 불리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 속한 경영자나 CEO의 블로그가 기업을 대표하는 블로그로 자리잡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는 개인 브랜드형 기업 블로그가 많이 눈에 띄는데, 개인이 강조되는 문화적 특성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한다. GM의 CEO인 밥 루츠(Bob Lutz) 부회장 및 주요 경영진들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블로그(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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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8 17:36

    기업의 리더로서 기업 정보를 오픈하기는 쉽지 않겠습니다만, 그 대신 자신의 철학이나 경험담을 공개하고 기록함으로써, 그들이 걸어온 삶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후배들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더욱 많은 CEO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속내를 잘 안 보인다는 일본조차도 젊은 CEO들이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적극적으로 유저와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08/07/12 22:08

      오픈검색님의 블로그를 보면 마음속으로 허걱! 합니다. 그러한 열정과 변치 않는 태도, 그리고 가장 힘든 지속성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한번 뵐 기회를 주신다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일 것 같습니다만 한국에 오실 기회에 한번 뵙고 싶네요^^ 항상 건필하십시요.

  2. 2008/07/09 06:28

    실제로.. ceo가 홍보인적 관점을 스스로 가지고 자신을 마케팅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지만..그렇지 않다면 전문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수 있는 팀이 ceo를 하나의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러한 관점을 가진 홍보인들이..매우 적은듯 ``

    • 2008/07/12 22:07

      아마도 그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철학과 CEO의 철학은 좀 대조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CEO들도 적응해 나가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스트라님 잘 계시죠?

  3. 2008/08/26 06:53

    비밀댓글 입니다

  4. 2008/12/23 22:43

    안녕하세요.. CEO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야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검색하다가 방문했습니다... 좋은 글 많이 도움이 되네요.. 위에 이스트라 님이 지적하신 것 처럼.. CEO 본인이 아니라.. 홍보팀에서 전문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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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만 있는 블로그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의 현실적인 문제점은 시작만 있고 끝이 없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그것이 특히 외부의 기술력이나 전문 인력의 도움으로 진행된다면 시작과 끝은 일에 대한 규정이 되는 것이며 끝이 완결된 상태에서 그 과정의 효과를 분석해서 연장할 것인지 일회용으로 마무리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 하게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일반적인 광고의 경우는 시각과 끝이 매우 짧으며 이러한 과정은 두가지 장점은 광고주에게 제공해 줍니다. 짧은 시간은 긴 시간에 비해 비교적 적은 광고비를 책정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두번째는 광고 즉시 그 결과를 분석할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시작과 끝은 무수히 반복되면서 지속적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할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짧은 시간내에 고객들에게 브랜드나 상품을 알리기 위해서는 평범하거나 일상적인 메시지들 보다는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메시지들이 사용되게 됩니다. 이러한 경향은 매스미디어적인 지난 광고의 시대에서 일반화된 고객 접근 전략으로 매스미디어를 통해 대량의 메시지를 한꺼번에 최대한 자극적으로 고객들에게 발신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서는 고객의 선택은 제품이나 브랜드의 인식이 곧 구매로 연결되는 단순한 프로세스로 이어지게 됩니다. 매스미디어는 주류 기업의 주류상품에 대한 광고매체로서의 미디어 역할을 담당했으며 2, 3등이 아닌 그 나머지 기업이나 상품들은 거의 일반인들에게 노출되기 어려운 환경이였으며 그만큼 정보는 주류의 기업이나 미디어가 장악하고 있었기에 매스미디어에 투입하는 광고 마케팅 비용이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이기도 했습니다.


광고와 매스미디어의 진화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체에 광고 대행을 하는 회사들은 당연히 수치로 드러나는 결과를 기업에게 feedback를 해주고 대금을 지불 받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짧은 광고기간의 반복은 즉 매출의 증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광고는 이러한 패턴을 충실히 따르며 발전하게 되는 거죠. 파레토의 법칙 즉 소수 주류 기업의 상품이 주류 매스미디어를 통해 거의 대다수 고객의 매출을 장악하며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게 됩니다. 주류 기업과 주류 광고대행사, 주류 매스미디어가 광고 플랫폼을 장악하고 대중들의 인식을 좌지우지하게 되는 거죠. 마치 빅 부라더처럼.....^^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상황이 좀 바뀌게 됩니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이러한 공식이 그대로 적용 되는가 싶더니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초창기 광고를 배포하는 거대 미디어들의 발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롱테일에 속한 다양한 소수 미디어들 및 개인 미디어들이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단기간에 마케팅적인 효과를 통해 성장한 것이 아니라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온 열린 플랫폼이란 점에 주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롱테일 법칙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트랜드나 이슈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를 발산하기 시작하고 그것은 대중들에게 특정한 메시지를 선택해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중은 기업이 만든 강하고 자극적인 메시지와 인터넷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다양한 메시지 사이에서 광고와 정보에 대해 구분을 하기 시작 했으며 이것은 매스미디어 광고가 예전처럼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거죠.


진화하는 소비자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구매패턴

근데 여기서 패러다임이 바뀌는 겁니다. 광고로 자극을 주던 모든 메시지들이 인터넷에서 제 구실을 못하면서 이제 검증을 통과할수 있는 수준의 진실된 내용의 메시지들이 빛을 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즉효성은 없더라도 관심이 매출오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정확하게 분석되지 않더라도 점점 더 많은 대중들이 광고에 대한 자극적인 노출과 그 다음 단계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 습득과 비교 판단, 그리고 인터넷 가격 비교 사이트 접속 및 구매라는 복합적인 구매 패턴으로 발전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대량의 자극적인 메시지가 인터넷에서 저절로 걸러지게 되어 버리는 거죠. 과거에는 인식이 곧 구매 였지만 현재는 인식-시장조사-분석-비교-구매라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이러한 고객의 비중이 미미하더라도 5년, 10년 뒤를 내다보면 거스를수 없는 대세이기도 합니다.


광고가 아닌데도 광고여야 한다는 아이러니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기존 대형 미디어나 대행사들은 결코 그들의 밥그릇을 뺐기려 하지 않기에 이러한 새로운 소비자 구매 패턴에 대한 정보를 기업에게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물론 블로그마케팅이란 산업도 롱테일 산업군이라서 그리 큰 규모로 성장한다고 보지 못하기에 그 가치가 비교적 평가절하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참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 블로그마케팅의 단점 중의 하나는 시작은 있는데 끝이 모호하다는 것을 들수 있습니다. 끝이 모호하기에 그만큼 결과를 분석해서 수치화 하는 것이 어렵거든요. 게다가 짧은 시간에 결과를 도출해 내려면 광고 처럼 자극적인 메시지나 말초적인 메시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은 블로그 이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블로그의 도덕성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죠. 게다가 블로그마케팅은 광고의 플랫폼이 아니라서 그것을 계측한다는 것조 현재의 블로그 플랫폼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는 무척 흥미로운 시각이기도 한데요. 블로그마케팅에 광고의 효과의 결과를 도출해 내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란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은 커머셜마케팅이 아니라 넌커머셜마케팅

넌커머셜마케팅은 무엇을 팔고자 하는 마케팅이 아니라 대중에게 공익의 가치를 주고 진정 필요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경쟁사의 제품일수도 있고 때로는 자사의 제품일수도 있지만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온라인 콘텐츠로 확장해서 고객에게 카테고리 킬러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특정한 상품군에 대한 경쟁력 우위는 그것이 마케팅 플랫폼이기 보다는 미디어적인 플랫폼의 가치를 수반하며 그것은 자사 상품에 대한 절대적인 홍보나 마케팅이 아니라 동종 상품군에 대한 고객의 선택권과 고객의 이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 합니다. 그러면 자사 상품의 매출이 떨어지지 않느냐구요? 기존의 광고, 홍보에 역량을 집중 했던 기업들은 이제 당연히 좋은 상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게 되며 이것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차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눈앞을 보는 것이 아니라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카테고리 킬러형 미디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가치입니다.

기업 블로그마케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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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4천원..? 이정도면 충분하잖아..?

    2008/06/30 15:11 | Tracked from Ochodal Communication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면.. 시급 4천원 적은 금액 같지만.. 4천원이면 70원짜리 버스.. 4,000 / 70 = 57번 탈수 있는 급액인뎁.. 보통 음식가격이 버스요금의 5배정도하던데... 뭐 그럼 한끼 식사는 넉넉잡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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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 (080626 ~ 080702)

    2008/07/03 09:10 | Tracked from Funlog.kr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입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어서 시원한 바다에 풍덩 몸을 담그는 상상만 하고 지냅니다. 휴가나 여행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더위에 짜증이 날때도 있지만 웃으면서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또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도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블로고스피어 COOL 블로거에도 명함이 필요하다!? 블로그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project-R, 레드써니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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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블로그 제대로 하는 법 - 1편

    2008/07/09 20:20 |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지인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최하는 마케팅 포럼에 참석하러 시키고에 다녀와서 전달해준 Perform이라는 Marketing 2.0 매거진에 게재된 기업 블로깅 관련 아티클이 있어서 호기심에 간략히 정리해보았다. Corporate weblogs are becoming a fixture on the Web as businesses tune in to the benefits of speaking directly to their markets. 기업 블로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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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30 14:08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은 커머셜마케팅이 아니라 넌커머셜마케팅"
    정말 최근에 블로그의 본질에 대해 심히 고민했었는데.. 물론 제가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참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블로그가 본래 웹에 자신의 기록을 남기는 것 아닙니까~? 넌커머셜 맞지요. 어떤 블로그는 요새 보면 그냥 일반 웹 사이트랑 다를께 없다고 봐요. 블로그의 주체는 결국 하나의 사람이 아닐까요.. 블로그가 사람다워야 블로그가 아닐까 싶네요 ^^ 너무 요새 블로그들이 광고가 난무해서 슬프다는.. ㅜㅜ

    쓸때없는 잡소리였습니다. ㅋㅋ 아무튼 포스팅 잘 보구 가요~

    • 2008/07/03 21:26

      후후후 곧 웹사이트의 전철을 따라 갈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콘텐츠와 광고가 혼합이 되면 더욱 블로그 같은 블로그가 높이 평가 받지 않을까요?

  2. 2008/07/01 19:46

    제가 생각하는 고민점과..정확히 맞닿아있네요..^^;

  3. 2008/07/03 00:37

    네, 넌커머션마케팅이게 커머셜마케팅과 수위를 어떻게 조절해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블로그의 도덕성을 놓지 않는다면..
    고민이 해결될것 같아요^^;

  4. 2008/08/26 07:00

    광고가 아닌데도~
    넌커머셜~~

    이 두개의 단락 정말 공감합니다.
    훌륭합니다.

  5. 2009/09/23 20:13

    어설프게 개인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해본 저로서는 크게 공감될 수 밖에 없는 글입니다.
    느낀게 너무 많습니다. 실망이 좀 컸습니다. 결과의 실망보다는 진행하는 과정에 대한 실망과 말씀드리기 뭐한 파워블로거라 불리우는 분들에 대한.. 뭐시기한 감정이랄까.. ^^;

    비록 실패는 평가도 못하고 결과도 못낸 마케팅이었지만 다음에 진행하게 되면 분명 다를거란 확신(?)은 있습니다. ^^;

    위 세이하쿠님 말씀처럼.. 100점이 되도록 노력하다보면..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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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이나 인터넷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증명되는 과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나 기업 혹은 단체에서 마케팅을 통한 가치의 업그레이드를 꿈꾸고 그것을 단기간에 달성하고자 하지만 실제로 그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블로그마케팅이나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경우도 기업의 이익이라는 가치에서 강하게 push 하려는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강한 효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인터넷에 광고를 하시면 되는데 전혀 성향이 다른 블로그마케팅에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은 거의 대다수 비용을 줄일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마케팅중 광고를 제외한 콘텐츠 마케팅인 블로그 마케팅은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광고의 내용에 전염이 되면 빠른 속도로 블로그 콘텐츠의 퀄리티는 퇴보될 것이며 그것은 블로고스피어에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은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다른 양상을 보여 주게 됩니다.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달리 블로그마케팅은 콘텐츠와 그 콘텐츠를 만든 사람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단기간에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의 경과에 다라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구축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되므로 블로그마케팅은 신뢰를 담보할만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신뢰의 시간은 기업이 자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기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신뢰의 시간은 기업에 대한 이야기,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동종 업계의 상품에 대한 이야기, 촛불 집회 같은 시국에 대한 이야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람들과 밀접하게 소통되고 교감되어야 한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부분이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 점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마케팅 전략이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의 본질에 대한 가치로 귀결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판매를 위한 블로그마케팅, 판매촉진을 위한 블로그마케팅은 반드시 실패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판매 이외의 사회공헌, 대화, 환경보호, 참여 같은 거시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교감과 소통을 시작하면 결국 판매로 연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벤치마크 전략의 일상화로 인해 모든 제품은 점점 비슷해 지는 시장 환경에서 구매로 연결되는 가장 큰 경쟁력은 다름 아닌 개인의 감성적인 판단과 충동적인 실행력이란 사실은 매우 주목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이나 제품블로그마케팅은 현재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실험되고 있으며 제품 홍보 및 정보전달 콘텐츠로 거의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땐 블로그마케팅은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레드오션화 될 것이며 이것은 결국 차별화되는 극소수의 기업들만 블로그마케팅의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사실 포토샵이란 프로그램은 중학생도 사용하고 광고대행사의 그래픽 디자이너도 사용합니다만 그 결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여 주게 됩니다. 누구나 할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동일한 결과를 도출한다는 점은 아닐 것입니다.

"제품을 비교해 보니 경쟁사 제품보다 조금씩 부족하고 떨어지지만 나는 블로그를 통한 당신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높이 평가 한다. 그래서 나는 기능이 좀 부족하더라도 당신이 만든 제품을 구매하겠다"가 블로그마케팅의 최고 수준의 퀄리티가 아닐까요?

블로그마케팅은 가치를 알리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 기업이나 제품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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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8 00:00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2. 2008/06/08 00:00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3. 2008/06/08 00:01

    철학이 담긴 기업이나, 그런 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꽤나 오래도록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지 않을까 싶네요~

    • 2008/06/09 01:00

      그런것은 기업이 진정으로 변화해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300번째 포스티 축하 드립니다. 휴우,,,,저는 언제 300번째 포스팅을 해 볼까요?

  4. 2008/06/12 11:12

    한때 잠시 블로그를 상업성과 결부 시켜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이젠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이것은 마치 오프라인의 실제 인간관계와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 2008/06/21 19:13

      너무 좋으신 말씀입니다. 진정성이 결국 상업성을 이기게 된다는 생각에 동의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5. 2008/07/09 20:22

    블로그가 마케팅이나 PR툴로 자리잡으려면 여러가지 선결과제가 있겠지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된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말씀 절대 공감 ^^; 아니 감동 ^^

    • 2008/07/12 22:05

      정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 같은 목표로 다양한 방법과 아이디어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진지한 토론과 논쟁이 필요하겠지요. 미도리님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6. 2008/08/26 07:19

    머리속에 있던 생각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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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influencers.com/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세이하쿠는 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에 대한 책을 번역(최규형님)하고 감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은 인터넷에서 대두되는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에 대한 내용으로 한국내의 인터넷 마케터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 책의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 1장은 블로그를 소개하고 그것이 어떻게 대단한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는 지를 소개할 것입니다.  제 2장에서는 사회관계매체에서 발달하고 있는 매혹적인 윤리적 그리고 행태적 기준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3장은 열정적인 꾼(Enthusiast)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제4장에서는 영향(influence)이란 것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제 5장은 큰 회사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회관계매체를 이용하여 고객들 그리고 다른 매체들과 의사소통하는지 그리고 그 자체가 영향력 행사자가 되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제 6장은 중소기업들의 블로깅포드캐스팅 (podcasting)에 대한 것입니다. 제 7장은 제가 새로운 매체에 의하여 변경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부분인 PR에 대한 것입니다. 제8장은 체육관이나 자동차 등의 디지털 라디오들에서 점점 더 부상하고 있는 포드캐스팅에 대한 것입니다. 제9장은 디지털 시대에 귀를 열어놓게 해 주는 도구들에 대한 실용적인 지침에 대한 것입니다.  제10장에서는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살펴보는데 이것은 사회적 네트웍들이 인지도와 궁극적으로 매출을 발생 시키는 데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제11장은 해야 할 의 목록입니다. 이것은 마케터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재창조하고 사업에서 그들이 좀더 잘 인식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이해할 것을 도전합니다.

한국적인 인터넷 마케팅의 영향력 행사자와는 좀 다르지만 해외의 사례는 우리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며 다양한 응용과 적용을 통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중요한 것은 소스가 아니라 소스를 어떠한 방식으로 요리를 하느냐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런 점에서 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의 책은 해외 인터넷 트랜트의 전반적인 부분을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에 대한 책은 아직 원고 작업 중이며 현재 재미있는 온라인 이벤트(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님과의^^)를 추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중 일부 사례를 브이코아 강남모임에서 한시간 정도로 관련되시는 분들을 모시고 프리제테이션을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최규형님과 함께 토론을 거친뒤 확정이 되면 브이코아 블로그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점 다양해지고 변화무쌍한 인터넷 트랜드와 인터넷 마케팅, 블로그마케팅, 바이럴마케팅, 팟캐스팅등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책에 삽입될 관련 웹사이트나 블로그 캡처 화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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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우유처리-위원회(The-California-Milk-Processor-Board)는-CowAbduc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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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Channe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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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블로거인 제프 자비스의 델-컴퓨터의-고객서비스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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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거짖인 것을 폭로하는 뉴욕타임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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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16세의 브리라는 이름의 16세 소녀에 대한 웹비디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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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L 계약 해지건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한번씩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The New Influencers- Paul Gillin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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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0 08:27

    정말 관심가는 책인데욧. 브이코아도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

    • 2008/05/10 11:38

      ㅋㅋㅋ 먹는언니님 반가워요^^ 브이코아 놀러 오세요. 근데 시간이 좀 이르긴 하죠?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2008/05/11 01:26

    이책 원서를 사놓고 아직 다 읽지 못했는데, 국문본이 나오는군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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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금) 오후 1시에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검색밀착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콘텐츠 중심으로 해 오던 것으로 부터 전병국님의 제안으로 검색엔진 밀착이란 주제를 대입시켜서 지금까지 검증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짧은 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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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블로그마케팅이란 매력 때문인지 넓게 보인 강의실 전체가 꽉차더군요. ㄷㄷㄷㄷㄷㄷ 제가 원래 말 주변이 없어서 이런 분위기가 익숙지 않았습니다. 사실 2~30명 정도와 함께 대화하며 이야기하는게 아무래도 제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거리도 멀고, 사람도 많고, 시간도 짧고, 게다가 조명도 강해서 ......흑흑흑 아무래도 강의할 체질은 아닌 것 같아요. 대학교 다닐때 강의 땡땡이 치고 놀러 다녔던 것이 무척 후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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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입구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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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콘텐츠에 대해 정공법적인 스킬에 대해 이야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마케팅에 접근하는 많은 기업이나 개인들이 보다 효과적인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마지막 부분에 드리고자 했던 말이 가장 핵심이 아니였나 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의 공개된 모든 팁과 스킬들을 활용하여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이 되는 결과를 가졌는데 그것을 클릭을 하니 기업이 알리고 싶은 광고 전단 콘텐츠들이 가득한 블로그라고 하면 그 블로그마케팅은 성공적인 것일까요? 실패한 것일까요? 그러한 블로그콘텐츠에 접속한 고객은 다시 그 블로그에 접속을 할까요?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과정에서 측정된 ROI나 블쾌했던 기억의 PV등은 과연 신뢰할만한 고객 데이터를 담보 할까요?
만약 웹페이지 검색결과가 그랬듯이 급속도로 스팸 광고 콘텐츠에 점령당한다면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이 그 콘텐츠를 그대로 노출을 해 준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기술의 발전은 마케팅을 가장한 스팸 콘텐츠와의 전쟁임을 감안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를 어디에 둬야 할까요?

검색밀착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단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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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7 20:22

    와우.. 역시나 멋지십니다. :D
    블로고스피어를 이끌어 나가시는 세이하쿠님 ^^

    • 2008/04/28 08:50

      써니님 고맙습니다^^ 근데 이끌어 나가는 건 아닌것 같구요, 뭍어 간느게 더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주 멋지게 시작하세요~

올블로그 사태를 중심으로 보는 기업온라인 리스크 상상

저는 올블로그 사태를 매우 흥미롭게 지켜 봤습니다. 그것은 기업의 모든 브레인들이 기업에 닥친 온라인 리스크에 대해 어덯게 반응하고 어떻게 대응하며 수습할 건지가 무척관심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블로거와 친숙하고 블로거의 입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친블로그적 기업이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블로그마케팅적인 관점에서 올블로그 사태를 단지 학문적이나 규정적인 차원에서 원칙적인 대응논리가 아닌 세이하쿠라면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타결할까?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였습니다. 일단 이글은 전제하는 몇가지 사실을 중심으로 상상력으로 전개하는 것이니 너무 날선 대응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점은 사태에 접하는 관점이 되겠지요. 특히 올블로그 가족분들은 이해해 주시기라 믿습니다.^^



아래는 사태 개요입니다. http://itagora.tistory.com/31에서 발췌

1. 희주님 블로그 - 발단이 된 글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2. 올블로그 관계자의 미숙한 대응
'골빈해커'님의 대응 글 원문

3. 올블로그 관계자의 또 미숙한 대응 (원문을 지우고 수정)
'골빈해커'님이 수정한 글

4. 그리고는 예정대로 번개하자는 글이..
블로거번개 장소입니다.

5. CEO의 사과 - 다소 미흡한..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6. 희주님 블로그 - 이제 종결..?
하늘님의 공개사과문을 읽었습니다


1번과 2번을 지난 상황에서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2번의 경우까지가 대부분 기업의 대응이기에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 한다면 2번이 진행된 상황에서야 겨우 마케팅 부서등에 보고가 될 확율이 큽니다. 이러한 경우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내부의 임직원의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의 반대여론이 극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반응도 나타내서서는 않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중하게 사과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사과로 받아들여 지지 않으며 더 가혹한 사과요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기간은 경영진에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기간으로 생각하여야 하며 약 1일이 경과하여 블로고스피어의 모든 어텐션이 집중될 시기에 1차 메시지를 노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기업은 내부적으로 관계자를 불러 일의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진실 규명)하고 외부 문제제기 블로거의 글에서 그가 요구하는 정확한 것을 확인 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것은 진정한 사과라고 생각하시는 데 결코 사과는 문제제기자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죠.

그런데 블로고스피어의 블로거들에게는 기업이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격한 반응을 나타낸 블로거들은 블로고스피어의 보이지 않는 주인이기도 하며 이미 그들은 참여자로서 감정적인 많은 부분에 직,간접적으로 상처를 받은 것이 사실 입니다. 기업은 문제제기자뿐만 아니라 외부 블로거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합니다. 결국 정확한 사실 확인을 떠나 문제 발생의 관점에서 본다면 피해자는 당사자 1명과 다수의 블로거라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완고한 경영진이거나 고객위에 군림을 해온 기업일 경우는 사실 파악후 사실적시를 통한 상황 정리로 신속하게 완결시키고자 하는데 그것은 결코 기업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대응이라고 해도 당사자와 블로거들의 분노와 감정은 쉬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분명 인터넷에서 기업의 위기관리에 대한 외국의 사례나 논문을 보고 그대로 신속하게 적용(?)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론과 현실은 그만큼의 괴리감이 있는것 같습니다.(저는 이런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온라인 위기상황 발생시에도 기업은 기업과 개인의 관계로 규정하여 기계적인 적용을 한다는 점입니다. 불만을 가진 사람이 블로그에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지만 기업에서 "사람"(사과는 사람이 하는거죠^^)은 나오지 않고 논리, 사실, 녹취, 상식 때로는 까지도 들이 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업이 이제까지 해 오던 방식으로 웹1.0이면 아주 정상적인 대응이란 점인데 웹2.0 환경에서는 이렇게 되면 정말 요단강 건너는거죠.

일의 시시비비와는 관계없이 현명한 기업은 가해자로 스스로를 규정(이게 도덕적이로 중요합니다)하고  블로고스피어의 들끓음의 정점이 될때까지 내부적인 모든 브레인을 동원하여 1 사실파악, 2 문제제기자의 니즈, 3 블로거의 니즈를 분석합니다. 대개 본질적으로 본다면 문제제기자는 자존심에 대한상처가 가장 크며, 블로거들은 기업의 무릎꿇음을 원하는 것입니다. 현명한 기업은 사실을 중심으로 스스로를 보호 해서는 않되며 블로거의 입장에 대해 기업의 입장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글을 홈페이지의 가장 큰 면(광고 노출도 극대화)이나 팝업으로 크게 처리합니다. 이것은 기존 광고주의 양해를 구하고 블로거와 소통하는 순수하고 투명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으로 인터넷 기업으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 서비스입니다. 이 사과의 핵심은 문제제기자에 대응한 담당자가 1차로 나서야 합니다. 문제제기자는 대표이사의 사과를 요구하지만 그것은 상징적인 의미이며 인간대 인간의 관계로 본다면 반드시 1차 원인제공자의 사과와 반성이 우선이겠죠. 이미지는 당연히 개인 블로그의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글이 있는 콘텐츠로 링크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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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기업 공지사항에 사과한다는 내용이 아닌 올블로그 사태의 진행순에 따른 관계 블로그 콘텐츠의 개요 정리와 링크 입니다. 이것은 제3자가 이번 사태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해 주는 단초가 되며 기업내부적으로는 선례를 만들어 일의 진행과 수습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떠한 각주도 달지 않고 순수하게 진실에 접근할수 있도록 fact만 기록합니다.

그 다음엔 대표이사의 차례겠지요? 모든 책임은 대표이사가 담당하는 것이니 당연하게 대표이사의 사과와 반성의 글이 올라와야 합니다. 이것은 논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번복이나 주장을 포스팅하면 않됩니다. 그렇게 보여진 것에 대한 책임, 이렇게 진행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이 바람직하겠죠. 대표이사는 기업의 수장으로서 기업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올리는 것과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것에 대해 정확히 구분을 하여야 합니다. 가능한 모든 책임을 감수하겠다는 것은 기업 홈페이지에, 개인적인 번민과 갈등 그리고 인간적인 미안한 감정은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 하여야 합니다.
정말 반성한다면 동영상 UCC로 만들어서 사과하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겠지요?

이 정도로 진행이 되면 당사자와 블로거의 감정적인 부분과 자존심 부분은 충분히 반영을 한 상태입니다만 이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부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한거죠. 제가 말했듯이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공존임을 고려해 본다면 전국의 수많은 블로거가 바라보는 이 무대에서 기업과 문제제기자, 모두가 승리하고 기쁨을 만끽하는 감동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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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오프라인에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모든걸 제치고 희주님의 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온라인을 버리고 오프라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미안하다는 말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한 사과를 하고 함께 술 한잔하면서 갈등의 카타르시스를 맛 볼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기업과 개인 모두를 반전시켜 오히려 더 큰 신뢰를 보내게 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자연스러운 바이럴마케팅이 시작되는 반전 터닝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밤 늦게 숨을 헐떡이며 집에 찾아온 대표이사의 이야기는 블로고스피어를 타고 널리 전파되며 리스크 관리가 아닌 새로운 가치창출의 선례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거기에 서로 상생하기 위한 구상으로 희주님을 정식직원채용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알바를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면 더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1. 불만을 가진 문제제기자의 포스팅

2. 기업 공식 웹사이트에 초대형 사과 이미지 게재(담당자 사진 및 사과의 블로그 콘텐츠 링크)

3. 사태의진행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정리한 개요와 링크 페이지

3. 기업 웹사이트 공지사항에 대표이사의 공식 사과 포스팅

4. 기업ceo블로그에 대표이사의 인간적인 차원에서의 사과의 글 게재

5. 기업내 관계자와 기업 ceo가 문제제기자와의 만남 과 대화

6. 자연스러운 문제제기자의 용서와 감동의 스토리포스팅

7.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블로고스피어및 여론에 가장 긍정적인 사례로 확산

8. 사내 온라인 리스크 대응 매뉴얼로 전체 공유


그렇습니다. 어떠한 상황이건 결국 우리가 상대를 얼마나 따스하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리스크가 아닌 가치로 승화시킬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기업은 뛰어난 인재 뒤에 숨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의 각각의 사람들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진정성을 담아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애초에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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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

    2008/04/26 17:20 | Tracked from MindLog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고싶은 만큼만 본다. 나와 다른건 틀린 것처럼 보인다. 눈은 보는 것으로 머물지 않고, 무언가를 바로잡아 주어야 할 것 같은 사명을 가지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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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6 17:41

    사건이라고 해야하나요?
    올블로그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나름 이 사건은 올블로그의 위기였는데..


    적절한 위기관리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석대로의 위기관리 '-'//
    잘 읽어보고 갑니다.

    • 2008/04/26 19:13

      네 가끔은 상상력이 큰 힘이 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미래는 인간 개채가 힘을 가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배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yusio님^^

  2. 2008/08/26 07:48

    올블로그 메인페이지 이미지는 세이하쿠님이 만드신건가요? ㅎ.ㅎ 멋지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비즈델리에서 4시간동안 세이하쿠의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구정 연휴 동안 너무 쉰 탓인지 그전날 밤새워서 강의자료를 만들다 보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 부산을 떤 하루가 되고 말았습니다. 모이신 분들이 아무래도 돈을 내고 참석하신 분들이라서 그런지 진검 승부를 하는 분위기라서 처음부터 살벌하더군요^^ 오랜만에 맞보는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스릴 넘치고 즐거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말씀 드린 것처럼 저는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것에 관심도 없고 그럴 능력도 안되기 때문에 제가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현실에 적용가능한 방법과 효과를 창출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먼저 저의 의견을 말씀 드리는 식으로 전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의를 하는 도중에 반론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 말을 끊고 개진을 해 주십사 요청한 것이였으묘 다행스럽게도 열정이 가득한 몇몇 분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제가 앞으로 고민하고 보강해야 할 부분에 대해 배운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질문하시는 분들도 그 시점이 지나면 뭘 질문할 것인지에 대해 잊어버리기 쉽상 이거든요.

 

제가 준비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 한 것 같구요, 보다 상위 개념의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아쉬움 없이 이야기를 드린 자리였습니다.(제 블로그에 있는 기업블로그마케팅 관련 자료도 포함한 내용의 강의란 점을 알려 드립니다) 부족함이나 모자람이 있었다면 그것은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적인 한계성이 아니라 전적으로 저의 무지함부족함이라고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며 수많은 능력 있으신 분들이 나름의 특장점을 중심으로 점점 발전되어 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다양한 기업블로그마케팅의 방법중 비교적 상식적이지 않은^^ 별난 접근법 하나를 더 알게 되었다고 생각 하시는게

 

목표는 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리산일지 백두산일지 동네 뒷산일지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런 목표에 대한 눈높이에서 그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의 가치가 정해지는 것입니다. 올라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구요, 또 여러가지가 더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어떤게 가장 효과적인지 잘 분석해 보시는 현명함도 필요 할 것 같습니다.제가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가장 좋은 것은 가장 어려운 과정을 요구한다는 진실 입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도 어렵고 그 콘텐츠를 결재 받기도 어렵고 그 콘텐츠가 블로거나 네티즌에게 어필하기도 어렵고 그것이 매출로 이어지긴 더 어렵겠지만 이 어려운 길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며, 이러한 어려운 길을 소신과 주관을 가지고 걸어가는 것이 경쟁력 있는 레퍼런스를 만드는 첫걸음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오늘 부족한 저의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강의에 소중한 4시간을 투자하신 참석자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이분들에게는 세이하쿠가 개인 브랜드 블로그마케팅 평생 AS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 + + + + + + + + + + +

추신
: 제가 쓴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책의 문체가 해라”, “하지 마라등의 어감이 좋지 않은 설교형 문체라서 몇몇 블로거분들께서 불쾌하신 내용의 포스팅을 하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블로그마케팅바이블이라고 해서 확정형 문체로 마무리 하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그렇게 한 것인데 그것이 편집이 거의 되지 않고 그대로 책으로 나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건방지게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콘텐츠의 문체를 전부 존대어로 바꾸고 설교형 문장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책을 사서 읽으신 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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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블로그마케팅

    2008/02/24 15:14 | Tracked from power of LOVE™

    한국형블로그마케팅 세이하쿠님 책 너무 잘 봤습니다! 국내에서 블로그에 대한 책은 한동안 이것 이상 나오기 힘들 것같습니다.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상세보기 세이하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우리에게 맞는 블로그 마케팅이 필요한 때! 한국적 블로그 마케팅의 키포인트!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은 웹 2.0시대의 가장 큰 움직임 중 하나인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방법을 수록한 책으로, 한국의 사례를 들어 한국 현실과 상황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방식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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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3 09:54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강의 잘들었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더욱 치밀한 기획과 고민을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심을 가지고 뭉근하게 접근하면 통한다는것도.
    그런데, 강의 중에 톤의 강약이 있으면 더 집중이 잘될것 같아요.^^
    태그의 '설교형문체다신쓰지않겠습니다'땜에 쫌 웃었다지요.

    • 2008/02/13 14:05

      아 그렇네요. 톤에 대한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좀더 세심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2. 2008/02/13 10:58

    어제 강의 감사히 들었습니다. 마케터도 아니고 여행사 다니는 사람으로 블로그를 운영해 볼까하여 참여하였는데, 그런 환경탓인지 꽤 자극이 된것 같습니다.앞으로 개척해야할길도 바라봐야할 정상도 쓰고 달겠구나 싶더라구요.남다른 해석도 유쾌했구요. 지하에서 커피마시다 먼저 뵙는 영광을 혼자만 즐겼습니다. ㅎㅎ...질문거리가 많아서 강의 듣는내내 적어놨는데..다른분들과 많이 겹쳐서 말한마디 못하고 온게.. 아쉽네요.^^ 악플을 달아드려야 에너지가 넘치시지 않을까 싶지만.. 간만에 4시간이나 강의듣는 것을 빼면 유익한 시간이었기에 다음 기회로 미루지요.. 책을 읽고 악플러가 되어 돌아올지도 모르겟습니다.. 문체.ㅋㄷㄷㄷ

    • 2008/02/13 17:43

      악플은 생활의 에너지입니다. 악플 없는 인터넷 세상 상상하기도 싫어요^^ 근데 허겁지겁 밥먹느라 보고 계셨는지도 몰랐습니다. 흑흑흑 하여간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행복하세요

  3. 2008/02/13 17:23

    비밀댓글 입니다

  4. 2008/02/14 23:39

    강의에는 참석못하지만, Blog Marketing Bible에는 자주 들릴테니 유용한 정보 많이 풀어주세요. ^^;

  5. 2008/03/03 22:19

    세이하쿠님~ 지난해 말에 창간된 브랜드 전문 격월간지 <유니타스브랜드>에서 브랜드,마케팅,비즈니스에 대한 글을 쓰는 블로거들에게 책을 보내드리고 싶다고 해서 연락처 알려 주었습니다. 연락이 가기 전에 미리 전해 드립니다. :-)

    • 2008/03/07 10:07

      꼬날님 고맙습니다. 번번히 도움을 주심에도 불구하고 제가 별도움이 않되어 맘이 무겁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하구요, 멋진 봄을 맞이하시길 바래 봅니다. 요즘 유난히 햇살이 부드럽네요^^

  6. 2008/03/03 23:0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3/07 10:09

      제가 본 분들중에 가장 큰 능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계신분께 이제서야 처음으로 좋은 기회가 온것 같습니다. 멋진 시간 되시기 바랄께요. 저는 당분간 잠수중이라서.....흑흑흑, 하여간 최선을 다하세요. 제가 팬클럽 회장인 것을 잊지마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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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에서의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

 

블로그마케팅에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그 콘텐츠에 접촉하는 부류는 두부류로 구분된다. 콘텐츠를 생산하는 콘텐츠 생산자와 콘텐츠를 사용하는 소비자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이 두가지 부류를 구분하여 분석해 보는 것은 기업의 시각으로 블로그마케팅을 분석하는 것과 흡사하는 관점으로 볼수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콘텐츠를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needs를 살펴 보자.

 

웹 환경에서의 콘텐츠의 가치는 세그먼트에 있다. 세분화된 정보는 기업체가 제공하는 기존의 광고나 홍보형 콘텐츠와 다르게 차별화되고 어텐션을 확보하는 중요한 모티브가 된다. 특정한 상품에 대해 세분화된 정보를 만드는 것은 이제 블로거들, 아니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하는 마케터들에게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세분화된 각론들은 일반적으로 총론적인 정보에 비해 만들기 무척 어려우며 그것은 현실적 사용이라는 fact를 전제로 가치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적 사용은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많은 콘텐츠를 재가공하거나 재편집하는 수준의 온라인 마케터들의 콘텐츠로는 일반 네티즌은 물론 기업의 needs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물론 이 부분에서 인터넷이나 IT 업계는 예외로 한다. 인터넷이나 IT 업계의 상품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에 쉽게 동시에 접하는 것이기에 누구나 현실적 사용의 조건에 충족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IT 상업군은 전체 산업군중 작은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콘텐츠 생산자와 콘텐츠 사용자가 많이 겹치거나 많은 수가 몰려 있는 인터넷 업계나 IT 업계와는 달리 일반적인 산업군에서의 블로그마케팅 환경은 부족한 콘텐츠 생산자와 다수의 콘텐츠 소비자가 존재한다. 이들에게 노출되고 있는 콘텐츠는 기업이 광고나 홍보로 만든 콘텐츠로서 그것이 단지 신문광고, 잡지광고, 홈페이지, 블로그등의 플랫폼 전체에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의 콘텐츠 사용자들은 콘텐츠 생산자인 기업들에 비해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거나 부족한 것이 현실인 것이다. 정보에 대한 큰 격차 만큼이나 이러한 환경에서는 콘텐츠에 대해 진실성을 검증할 어떠한 중간 단계도 없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콘텐츠 생산자들은 기업(기업의 광고 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이 되고 콘텐츠 소비자들은 일반 고객이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과연 고객은 무엇을 원할까? 한국의 네티즌들은 자기의 이익을 원할 뿐, 명확한 진실은 한국의 소비자들은 대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블로그상에서 트랙백을 걸면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준다는 프로모션엔 트랙백이 많이 걸리지만 일반적인 상황의 기업블로그의 포스팅에 트랙백이 달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은 콘텐츠 소비자들에게 댓글이라는 커뮤니케이션을 요청하는 것은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를 경우에나 성립하는 계약이란 점을 인식 해야 한다. 기업의 상업성 콘텐츠일 경우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콘텐츠 소비자들이 기업블로그와 대화를 원하지 않는 다면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그들이 원하는 이익은 과연 무엇일까? (요건 나중에^^)

 

이익은 다양한 모습인데 첫번째는 개인적으로 재화를 담보해 주는 것이며 그 다음으로는 감정적인 충족감과 개인적인 자부심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다 상위 단계의 반응으로 유도하는 전략에 대해 논해 보기로 하고, 일단 고급 정보를 가진 기업과 정보가 거의 없거나 획일화된 정보에 노출된 일반 네티즌간의 간극은 점점 더 커질 것이 분명하다. 재미있는 점은 이 중간 부분에 새로운 블루오션이 있다는 점이다.
기업으로부터 제공 되는 상품과 고급 정보를 토대로 일반 네티즌 시각에서 세분화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어 기업과 네티즌들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시작이다.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은 분명 기업과 네티즌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콘텐츠 생산자와 콘텐츠 소비자의 간극도 클 수 밖에 없다. 기업블로그 콘텐츠에 대한 접촉의 분석을 생산자와 소비자로 나누어 파악하고 그러한 성향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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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이심전심'의 악의적인 유기농 왜곡에 대해

    2009/02/07 20:55 | Tracked from 블로그에 길을 묻다

    오늘은 농심에서 운영하는 “이심전심-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농심블로그”에 포스팅 된 “유기농 = 웰빙?”이라는 글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관련 지식이 그리 풍부하지도 못하고 공부도 많이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바른 먹을거리, 농업, 농산물의 식품원료화 등에 관심이 있어서 꾸준히 자료들을 보기도 하고 관련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비록 제가 관련 지식이 짧아서 이번 이심전심에 포스팅 된 “유기농 = 웰빙?”에 반박하는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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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1 19:56

    오랜만에 글을 올리시네요^^

    조금 어렵긴 한데 감은 오네요.

    일반 네티즌 시각에서 세분화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핵심이겠죠.

    • 2008/01/21 22:17

      뭐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그렇다는 것이죠^^ 사람에 다라 중요하게 판단하는 것들이 전부 다르듯이...

  2. 2008/01/21 22:53

    비밀댓글 입니다

기업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생각

 

쥬니캡님의 댓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쥬니캡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사실 현재 한국의 블로그마케팅을 이끌어 나가는 대다수 전문가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며 사실 블로그마케팅이라고 검색을 했을 경우 다수의 의견으로 보여지는 주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러한 의견의 차이는 출발이 어디냐, 태생에 어딘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쥬니캡님이나 현재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는 곳이 홍보대행사 출신이 많다는 점은 블로그마케팅을 기업 홍보의 수단으로 본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현재 한국의 블로그마케팅은 기업 홍보의 수단으로 홍보대행사 출신이거나 그에 직간접적으로 관계되신 분들의 활동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홍보란 개념 자체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말 그대로 널리 알리는 행위이며 홍보의 주된 목적은 여론을 얻거나 관리하는데 있습니다. 홍보는 기업, 단체, 또는 관공서등의 조직체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하여 스스로의 생각이나 계획, 활동, 업적등을 널리 알리는 행동임을 고려해 본다면 홍보로서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은 기업이 통제할 수 있는 권역 안에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기엔 최고의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특정 이벤트나 프로모션에 대해 100% 그 효과를 분석하고 매출에 대한 영향력에 평가를 받는 광고와는 달리 홍보의 비상업적이며 결과에 대해 어느 정도 자유로운(?) 부분이 오히려 기업에게 블로그마케팅을 설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기 때문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어쨌건 홍보가 사전적 의미의 public relations 인 관계로 홍보를 전제로 한 블로그마케팅은 커뮤니케이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보여 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에 비해 마케팅이라는 개념(위키백과)은 광고, 영업등을 포함하여 창의성을 갖는 산업으로 세부분야가 광고 및 브랜딩, 다이렉트마케팅, 국제마케팅, 홍보, 커뮤니케이션, 전략관리, 마켓리서치, 이벤트조직, 데이터베이스마케팅, 검색엔진마케팅을 포함하고 있는 분야라고 위키백과에 규정 되어 있네요. 제가 바라보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범주는 광고와 홍보 그리고 세부적인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베이스마케팅, 검색엔진 마케팅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연히 쥬니캡님과 다른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시는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것도 맞는 이야기이나 그것만으로는 욕심 많은^^ 기업의 needs를 충족시키기엔 약간 미흡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하여간 기업에서 바라보는 마케팅이란 관점은 상당히 포괄적이며 다양한 부분이 컨버전스 되어 있으며 결과까지도 요구하는 첨예한 부서란 점에서 현재 블로고스피어에서 논의 되는 홍보용 블로그마케팅의 개념과 일치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리고 싶구요, 쥬니캡님이 비약적인 부분이 있다라고 지적하신 "기업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할 경우 그 블로그를 구성하는 콘텐츠들은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의 자료를 재포스팅하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라는 제 글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기업의 내부 시각이 볼 때 그것이 가치가 있는 콘텐츠 이겠지만 외부의 고객이나 특히 블로거들이 볼 때 가치가 없거나, 어텐션 조차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상에서의 콘텐츠들은 더 기발하고 더 재미있고 더 유익한 방향으로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과 예를 들어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에 기업 블로그콘텐츠들이 노출되지 않는 사실은 유저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콘텐츠, 내부적으로 결재를 위한 콘텐츠와 다를 바가 없게 되는 거죠. 출발은 다르지만 결국 기업의 관점에 익숙한, 거부감이 없는 콘텐츠는 기존의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의 콘텐츠와 동일하게 인식된다는 점 입니다.

 

사실 제가 보는 관점에서의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마케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핵심을 기업의 내부의 직원이 만들고 외부의 전문가들이 데코레이션 하는 구조의 블로그마케팅은 그들만의 리그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알리는 홍보차원에서의 비즈니스 블로그는 성공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거와 함께 호흡하고 기업에게 블로거의 의견을 전달하고 신제품에 반영하고 블로고스피어상에서 큰 논쟁을 하고 그러한 영향력이 사회전반에 퍼지게 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쥬니캡님이 추구하시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가 있듯이 제가 추구하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가 있겠지요. 그것이 서로 다를 수 있을지언정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얼굴의 생김새가 다르듯 다양성의 차원에서 논의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블로그마케팅도 파랑색 꽃도 있고 노랑색 꽃도 있어 다양한 스펙트럼이 공존하며 각각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생태계였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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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하는 이유

    2008/01/07 16:50 | Tracked from Rich Korea (대한민국 1% 부자만들기)

    기본적분석은 투자자의 입장에서 부실기업의 선택은 상당한 위험이며 한번의 실수로 막대한 재산상 손실을 겪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기본적분석후 일정기준에의해 아예 부실한기업은 선택대상에서 제외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부실기업 투자로 인한 위험으로 부터 원천적으로 벗어날수 있습니다 기술적분석은 최대한 적정한 가격에 매매를 하려고 하는데 최저점에 매수하거나 최고점에 매도하기를 시도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시간 낭비인 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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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블로그를 생각하다

    2008/12/19 00:02 | Tracked from power of LOVE™

    기업이 블로그(Blogosphere)를 하고 싶어서 난리다. 그런데 방법이 없다. 뛰어들고는 싶지만, 1. 운영과 관리는 어디서 누가 해야 할까.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자칫 깨진 유리창이 되어 버릴까 하는 두려움. 2. 콘텐츠를 생산, 블로깅을 할때 마다, 포스트가 고객에게 노출되어지는 기업의 생산물이므로 일일이 보고를 하고 결제를 받아야 맞는 것인지 (내부 필터링)에 대한 기존 사고 방식과 부딪혀 발생하는 가치판단의 헤깔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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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2.0 - 5.1. Company Blog

    2009/02/09 15:15 | Tracked from Che's cafe

    2006년 5월 31일 <<뉴욕타임즈>>는 제네럴 모터스(이하, GM)에 대하여 날카로운 비판을 하던 국제문제전문 가 토마스 프리드먼의 칼럼을 게재했다. 내용인즉슨, SUV차량인 험머홍보가 미국인에게 석유중독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GM을 석유의존에 대한 마약상으로 묘사하면서. 다른 어떤 기업보다 미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표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 (A Quick Fix for the Gas Addicts) 이에 대해 G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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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6 22:09

    세이하쿠님,이렇게 하나의 포스트로 저의 댓글에 대해 대화를 지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ublic relations Communications 베이스의 접근법과 Marketing Communications 베이스의 접근법에는 달성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목표가 다른 법이기 때문에, 세이하쿠님과 저의 시각이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고려하고, 스터디해야할 사항들이 무지 많구요. 아무튼 이제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로 대표되는 소비자들과의 대화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함께 동의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발한 논의 기대하겠습니다. 건승!

    • 2008/01/06 22:23

      고맙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대화로 보다 나은 가치를 창조해 나갑시다. 새로운 멋진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2008/01/07 02:21

    흥미로운 논의군요. 콘텐츠 미디어형 블로그를 추구하고 있는 저로서는 또 다른 접근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이겠군요. 일단 출발선이 다른만큼 진행 과정에서도 크거나 작게 차이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옳다 그르다 시장이 아니니만큼 초기의 이러한 생산적 논의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이하쿠님,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01/07 16:02

      그만님이 멀리가지 오셨네요^^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립니다. 이러한 대화와 교감을 거쳐 점점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3. 2008/01/09 21:00

    그들만의 리그라.......분명 블로그로 마케팅을 하려고 하는 기업이 있다면 기존에 그들이 해왔던 마케팅의 틀을 깨야하겠죠. 블로거와 소통하는 그들에게 진정으로 거부감없이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겠죠.

    잘 보고 갑니다^^

    • 2008/01/12 04:32

      블로거와의 소통이 중요할수 밖에 없겠죠. 우리끼리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앞으론 점점 더 중요하게 대두될 것 같습니다. 의미 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4. 2008/01/14 17:39

    비밀댓글 입니다

  5. 2009/04/25 00:02

    전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4년넘은 사람인데요 아직도 파워블로그가 되질 못했네요 물론 열심히 성실히 포스팅을 안해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파워블로그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포스팅하고 알리고 수작업으로 많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사업으로 블로그를 3군데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떻게하면 수익을 바로바로 창출시킬수 있겠습니까? 이거 아니면 굶어 죽게 생겼어요 남들은 블로그로 많은 돈을 벌고 있다라고 하는데 저는 지금 뭐하는건지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잘하는 것은 오직 컴퓨터 밖에 없어서 컴퓨터로 사업을 다 하고 있습니다
    상조, 기업형070전화, 인터넷통신유치를 하고 잇는데 어떻게 하면 바로수익이 될수 있겠는가 하고 무지 고심하면서 블로그를 꾸미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세요^^

    • 2009/05/18 02:56

      뭐 항상 드리고 싶은 말은 정도를 걸어가는 것입니다. 노출 중심 보다는 콘텐츠 중심으로 블로깅을 해 나가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1.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책을 출판하게 된 동기도 함께 설명해주십시오.

g블로그란 플랫폼이 웹에 대두 되면서 의미 있는 변화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의 웹사이트들의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왜곡된 정보에 익숙한 네티즌들은 스스로가 모든 네티즌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러던 블로거 다수가 서로 모여 네트워크화되며 매우 빨리 진화되어 나가기 시작 했습니다. 이러한 블로그는 인터넷의 정신과 가장 일치하는 플랫폼으로 참여, 공유, 개방의 웹 2.0과 결합되면서 엄청난 기세로 한국의 웹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많은 개인 네티즌들의 의견이 인터넷에 파장을 미치게 되면서 기존의 마케팅의 법칙이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블로그마케팅은 마케팅이면서도 마케팅이 아니여야 한다는 이율배반적인 전제가 탄생되는 겁니다.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이란 책을 쓰게 된 이유는 기존의 블로그마케팅이 국내가 아닌 해외의 이질적인 문화환경에서 소수의 사례중심으로 기술되는 것을 보고 문화란 장벽을 고려하지 않고 한국의 현실에 블로그마케팅을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생각에 수년전부터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해온 사례와 한국 네티즌의 온라인 문화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시작한 것입니다.




2. 블로그를 마케팅 툴로써 인식하기에 아직은 미진한 점들도 있지만 최근 광고주들의 주요 관심사가 될 정도로 큰 이슈이기도 합니다. 블로그의 마케팅적 기능에 있어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g블로그의 마케팅적인 차원에서의 가치는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게 못됩니다. 오히려 한국에서의 블로그 문화가 활성화 되지 않았으면 하고 기대 한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일 겁니다. 그리고 일부 블로그마케팅을 리딩하는 블로그마케팅 관련 기업들이 전면에 내세우는 리스크관리형 블로그마케팅 역시 기업의 입장에서는 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해야하는 필수적인 이유로 인식되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마케팅은 기존의 웹사이트를 통한 마케팅을 대체하거나, 바꾸어 버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블로그마케팅을 구성하는 글, 사진, 동영상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들은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것은 인터넷 유저의 어텐션을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블로그마케팅은 기존의 기업과 일반 고객의 단선적인 관계를 뛰어 넘어 기업과 블로거와 고객이라는 복합적인 관계로 확장 되는데 이것은 이제부터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또 하나의 미디어 역할을 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그런 개인의 캐릭터, 개성이 상품에 반영되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게 되며 이러한 이미지는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인터넷을 통한 비교 시점에서 상당히 강력한 티핑 포인트역할을 하게 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의 재평가는 개인의 관점,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 전체 대중을 움직이는 키 포인트 역할을 한다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개인의 감성이나 추억을 콘텐츠화한 “친구”라는 영화를 예로 들지 않아도 이러한 개인화된 감정이나 판단, 분석등은 일반 매스미디어에서 접촉하는 객관적인 정보들보다 더 호소력이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기업이 원하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는 대화나 리스크 관리 정도로서는 부족하며 웹 전반적인 마케팅의 툴로서 기존의 웹사이트가 하지 못하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역할로 개념이 확장 되어야 합니다. 즉,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에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며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도 아닙니다. 블로그마케팅은 현재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플랫폼인 블로그를 활용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헤비유저인 블로거로부터 라이트유저인 일반 네티즌으로 빠르게 전파되어 고객과의 접접을 무한대로 늘려 버리는 웹 마케팅으로 보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롱테일 마케팅의 가장 완벽한 툴이 블로그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3. 최근 미디어, 매체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기존의 광고4대 매체 이외의 보다 효율적인 수단을 찾기 위한 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광고역시 다양한 매체와 접합되어 진화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저자님께서는 저서를 통해 광고가 설자리는 없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이 눈에 띱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g블로그란 플랫폼은 적어도 특정 콘텐츠에 대한 배포의 문제를 바로 해결해 버린 획기적인 플랫폼이기에 그안에 담는 콘텐츠가 중요하게 대두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콘텐츠는 기존의 광고대행사들이 만들어 오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광고대행사들의 콘텐츠의 가장 큰 취약점은 그 제작비와 배포비의 덩치는 둘째로 하고서라도 커머셜, 상업적인 콘텐츠라는데 있습니다. 즉 콘텐츠의 가치가 광고주의 만족을 위해 만들어지는 관계로 사실에 대한 적시 보다는 작은 장점을 크게 증폭하며 고객의 마음에 오래 각인되도록 자극적인 표현 방법으로 접근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그렇지 않은 광고들도 있으나 일반적인 관점에서 광고 콘텐츠, 커머셜 콘텐츠는 웹 환경에서 블로거들이나 네티즌들에게 신뢰를 주거나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매우 부정적인 영향일 끼칩니다.  두번째 문제는 광고제작비나 배포비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광고대행사의 비용은 블로그마케팅이 활성화 되면 기업의 입장에서 원가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데, 비용대비 효과면에서 점점 더 월등한 포지션을 블로그마케팅이 확보하게 되리란 예측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현재 광고대행사에서의 사진촬영비나 카피료, 기타 여러가지 제작비는 블로그콘텐츠의 비용과의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게 문제입니다. 예를 들자면 다양한 DSLR이 출시되면서 사진이란 전문적인 쟝르가 일반인들의 취미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 된 것을 보더라도 콘텐츠 제작비용은 앞으로 급속도로 저렴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뛰어난 감각을 가진 소수의 인력이 만들어 내는 콘텐츠에 대한 가격적인 방어 논리가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속도입니다. 블로그콘텐츠는 겨우 1~3일 안에 즉각적으로 포스팅이 되어 여론을 리딩하거나 이슈를 만들 수 있지만 광고대행사의 콘텐츠는 오랜 시간을 거쳐 리스크를 필터링 하는 결재의 과정을 거치는 관계로 완성도는 높은 반면에 그만큼 급변하는 웹환경에 탄력적인 대응이 어려운 것이 현실 입니다. 콘텐츠에 속도가 반영이 되는 것, 그것이 웹환경에서의 경쟁력임을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다양한 반대 논리가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점에서 광고대행사의 위기는 이미 진행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4. 이번 저서를 읽으면서 블로그에 대한 마케팅관점에서의 평가가 다소 후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블로그 마케팅의 위험성이나 우려할만한 점에 대한 언급이 책 내용상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블로그 마케팅활동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g재미있게도 블로그마케팅의 경계해야 할 점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상한 논리의 글을 써놔도 네티즌들이 찾지 않으면 그것은 이미 온라인에 해악을 끼치기도 전에 스스로 소멸해 버리게 됩니다. 즉, 네티즌들의 안목은 처음 접하는 콘텐츠에 대해 필터링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보이지 않는 인터넷 정화작용을 담당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쓰레기 블로그등은 이미 고객이 찾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위협이 되지 못하는 거죠. 즉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란 플랫폼의 본질로 인해 스스로 정화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특정한 브랜드에 대해 악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올렸을 경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사실 확인 작업이 파워블로거들이나 관심있는 네티즌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며 그 단계에서 FACT가 아닌 콘텐츠들은 도태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해당 콘텐츠가 이슈화가 되거나 사회에 영향을 미치려면 “공익”적인 가치를 지닐 필요가 있다는 점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입니다. 최근 몇몇 경향에서 소위 “기업 홍보형 낚시 콘텐츠’들이 많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네티즌들의 검색과 댓글에 의해 그 저의가 검증되어 비판을 받는 사례가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에서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블로고스피어의 뛰어난 정화작용은 기존의 상식으로 위험하다고 분류되는 것 조차 쉽게 무력화 시키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악의성 콘텐츠나 특정한 의도의 콘텐츠들이 집단지성이라는 웹 2.0 마인드를 가진 열혈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의 자정능력을 통해 희석 되거나 소멸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체로 블로고스피어는 일반 네티즌의 수준을 뛰어넘는, 웹에서 가장 현명하고 지적이며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트랜드 집단으로 보셔야 합니다.




5. 블로그를 통해 직접적인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광고를 배재한 체로 제 3의 블로거를 통해 기업이 소비자에게 자사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도록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기존의 홍보활동의 범주 안에 포함되는 (단지 매체만 바뀐)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신문이나 방송뉴스에 나오는 홍보활동의 경우 고도화되어 잠깐의 노출이나 자연스러운 노출을 유도하는 경우들도 적지 않으며 통제 역시 기업이 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렇습니다.) 홍보와 블로그 마케팅의 관계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g현재 한국의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는 블로그마케팅 전문기업들 또한 홍보의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블로그마케팅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홍보를 중심으로 하는 블로그마케팅은 대화나 리스크관리를 핵심으로 보는 반면에 제가 주장하는 블로그마케팅은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 이상으로 고객이 직접 행동에 옮기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특정한 콘텐츠에 노출이 되어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고 그 다음 단계로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인간적인 네트워킹이 되는 것은 일반적인 블로깅의 과정입니다. 여기에 다른 데서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 그것이 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가치 있는 콘텐츠등을 포스팅을 하고 상기 과정을 거쳐 오프라인 모임에 이어지면서 친기업적인 마인드를 공유하고, 나아가 함께 콘텐츠를 생산하고 함께 공동구매하며 R&D에 아이디어를 피드백을 하고 해당 상품에 대한 매니아를 스스로 만들어 내며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것이 블로그마케팅의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홍보형 블로그와 다른 가치는 기업의 이익뿐만 아니라 고객의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여 양측을 컨버전스 시키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세이하쿠 스타일의 블로그마케팅은 유별난 부분이 있습니다.

기업이 직접 기업블로그를 운영할 경우 그 블로그를 구성하는 콘텐츠들은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의 자료를 재 포스팅하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처음에는 완벽하게 통제된다는 점에서 기업 경영진의 내부 만족도가 높지만 네티즌들에게 아무런 반응을 유도하지 못하는 홍보형 기업 홈페이지로서 인식되게 됩니다. 그나마 2~3개월 이후엔 올릴 콘텐츠 마저 바닥나고 결국 개점 휴업의 상태가 되기 일쑤입니다. 네이버의 브랜드 블로그 섹션을 보시면 실패한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잔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죠.

다른 방법으로는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위 “파워블로거”들을 통해 콘텐츠를 생산해 블로그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인데 이는 매우 협소한 장르에서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핸드폰 블로그마케팅을 전개하고자 한다면 그 많은 핸드폰을 구매하는 것도 어려우며, 사용해 보는 것도 일개 개인의 입장으로서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아예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깊이 있는 전개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평이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논외로 하더라도 파워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는 블로그마케팅은 기업의 기대치에 비해 콘텐츠의 완성도가 미흡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기업 외부의 블로거, 그것도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가 기업의 상품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인드를 가진 상태에서, 기업이 제공하는 깊이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블로그마케팅을 전개하게 된다면 전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기업의 입장이 아닌 블로거, 고객의 입장에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포스팅하며 다른 블로거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양측에 가치와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게 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자질에 따라 다르지만, 개성 있는 블로거가 만드는 콘텐츠들은 어텐션을 확보하는데 매우 유리하며, 고객의 눈높이에 적합한 수준의 콘텐츠가 다양하고 재미있게 개발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그의 활동이 온라인에 머무르지 않고 오프라인까지 확장된다면 그 자체가 브랜드가 되며, 또 하나의 독립적인 문화를 창출하여 해당 기업의 이미지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상품의 강력한 전도자 역할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세이하쿠 스타일의 블로그마케팅은 기업에 종속된 하부 미디어로서의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라, 기업이 보여주는 주류 메시지와 다른, 또 하나의 유행 창조자로서의 블로그마케팅, 개인적이고 독특하며 차별화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블로그마케팅, 네티즌의 이익과 기업의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블로그마케팅, 기업과 네티즌과의 허브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리더로서의 블로그마케팅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6. 네티즌을 보면 리플을 비롯한 활동이 꼭 지적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악의의 리플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방치는 유용하다고 말씀하고 있는데요, 저자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활동들이 (물론 네티즌들이 현명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상당부분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점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g악성 댓글이나 양호한 댓글 모두 가치가 있으며 그것은 또 다른 개인 의사 표현임을 전제로 한다면 그것은 절대적으로 보호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웹은 어떠한 이유에서건 규제가 되는 곳을 피해, 규제되지 않는 공간에서 뛰어난 가치를 창조해왔으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입니다. 그것의 의미는 방치가 아닌 공존으로 봐야 하며 악성 댓글이 모이는 곳은 대체적으로 어텐션이나 가치가 발생하는 중요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경찰서 게시판, 국정원 게시판등에 대해 느끼는 우리의 선입감이 해당 게시판의 객관적인 가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게시판엔 어떠한 악성 댓글도 없겠지만 결국 어떠한 가치도 없으며 어떠한 교감도 없는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공간입니다. 블로그스피어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확대 증폭되어가는 힘은 내가 쓰는 글에 대해 아무런 규제나 삭제를 당하지 않는 무한자유 가이드라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날카로운 악성 댓글은 무미건조한 통상적인 댓글보다 더 큰 의미와 가치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소스이며 그 안에는 일반 네티즌들의 반응뿐만 아니라 경쟁사들의 전략과 전술, 저급한 아르바이트의 흔적까지도 포함되어 있는 매력적인 DB라는 점에서 규제 하기 보다는 오히려 적당하게 증폭시켜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것은 수동적으로 상황에 대해 대응하는 차원이 아닌, 능동적으로 위기를 만들어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블로그마케터 주체와 그것을 바라보는 외부 블로거와 네티즌 전체를 하나의 이슈에 능동적으로 참여, 일체화 시켜버리는 능동적인 콘트롤을 의미하는 거죠.

블로그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악성 댓글에 대한 가치도 재조명 되어야 할 것입니다.





7. 블로그의 디자인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계신점이 흥미롭습니다. 실제적인 지침서를 쓰시고자 했다는 유추도 글 곳곳에서 가능합니다. 웹상의 공간을 일반인들이 단순 사이트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물리적 공간’의 개념으로 인식하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미지’로 형성하기도 한다는 점이  ‘무채색 톤의 심플한 구성이 가장 좋다’라고 말씀하는 부분과 상충되는 면이 있습니다. 부연해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g블로그 콘텐츠에서 간과 되는 부분이 감성적인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웹의 발전이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이라고 본다면 이는 매우 중요한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메시지와 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적, 청각적인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전 시대에서는 메시지라는 본질이 중요했지만 미래는 메시지와 더불어 표현의 중요성도 크게 대두됩니다. 이미지를 구성하는 시각 디자인, 웹 디자인, 영상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 많은 이론의 정립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여 집니다. 예를 들자면 칼라 적용은 메인이 되는 콘텐츠 부분과 서브 개념의 스킨 칼라로 크게 구분 될 수 있는데 어떻게 적용하느냐의 문제에 있어 이론적인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것은 한국인의 문화와 밀접하며 한국인의 세대별 구분에 따른 선호 문화와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 중 전자는 물리적 공간이라는 이미지에 반응하는 10대 타켓의 “싸이월드”를 상징하는 것이며 무채색의 심플한 톤에 대한 주장은 이미지 보다는 글과 메시지에 집중하는 20~30대 중심의 “블로그”를 상징하는 문화로 인식하셨으면 합니다. “블로그” 문화에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은 블로그 스킨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란 메시지에 집중시켜야 하는 관계로 시각이 분산되지 않도록 스킨 디자인이 무채색의 심플한 톤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점점 더 세분화 되는 타켓에 대해 탄력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차원에서의 디자인 적용은 보다 깊이 있게 연구되고 분석 되어야 할 것입니다.




8. 제품의 품질이 갈수록 비슷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지나 브랜딩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다면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통해 제품 간 비교분석을 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며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형성하고 제공하는 행위 또한 몇몇 제품군의 특정 시점으로 한정될 우려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럼에도 블로그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g매우 적절한 지적입니다. 일반적인 수준의 소비자라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제품들은 상향 평준화가 되고 있으며 이것은 전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합니다. 현재 벤치마킹처럼 스펙을 중심으로 하는 기계적인 비교 콘텐츠로는 기업이나 고객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시기가 대두 되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동종의 제품들은 더 많은 종류로 시장에 과공급되고 있는 것을 볼 때 고객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어떠한 요소들이 있을까요?

흥미로운 점은 제품의 기계적인 가치로서의 판매가 아닌, 제품의 숨어 있는 스토리의 가치가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입니다. 즉 무형의 제품에 사람들의 상상과 스토리등을 주입시켜 그 무형의 이미지로 차별화를 통한 인식에 각인, 그리고 판매로 이어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제품의 판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제품 본질의 기능이라기 보다는 제품과 연계된 무형의 이미지이며 그것은 열렬한 전파자들에 의해 증폭되고 확산되어 일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아이템으로 인식될 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전 시대에는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 자체가 차별화 포인트였지만 현재는 상품의 기능, 가격등의 복잡한 요소로 인해 변별력 자체가 거의 없어져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고자 할 경우 상당한 피로도는 느껴야 하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과잉정보에 노출된 고객들은 의외로 감성적으로 판단하기 마련이며 이 과정에서 블로그마케팅이 일정한 역할을 해내게 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이런 관계로 블로그마케팅은 중요하게 고려해 봐야 할 차세대 마케팅 툴이라고 봅니다.





9. 저자약력에 신세계백화점 광고 판촉팀에 근무하셨던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현재 저자님께서 관심을 갖고 계신 블로그와는 사뭇 다른 분야인데요, 저자님께 위의 양력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합니다.

g백화점은 거의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상품이 가지고 있는 무형의 이미지를 판매하는 곳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판매에 가장 첨예한 현장에서 느낀 마케팅에 대한 경험으로 블로그마케팅을 판매에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 현장을 배제한 마케팅 전략은 쓸모 없는 이론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제조업체, 유통업체와 연관된 기업 블로그마케팅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계획입니다.




10. 앞으로 계획하고 계신 활동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사집필 계획이나 그 밖에 관심사에 대한 계획도 좋습니다.)

g현재 블로그마케팅을 구성하는 콘텐츠인 글, 사진, 동영상등에 대한 책을 집필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식으로 발상을 하고, 어떠한 식으로 구체화하며, 어떠한 식으로 표현하느냐에 대한 이론을 정립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며 이 과정을 제 블로그인 seihaku.com에서 다른 블로거분들과 함께 논쟁하고 토론하고 싶습니다. 또한 기업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기업체의 마케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그 가치를 전파하고, 능력있는 파워블로거등의 자질을 배양하여 블로그마케터로서의 역량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현재 올블로그 같은 메타 블로그와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가 신속히 블로고스피어에 전파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광고효과를 검증할 플랜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 홈페이지를 제외한 모든 웹 환경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높은 완성도의 기업 블로그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따스한 눈길로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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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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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마케팅 및 기업 소셜 미디어 관련 세개의 도움 포스트

    2008/01/05 04:39 |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블로그 마케팅 분야와 기업 쇼셜 미디어 분야 관련 흥미로운 포스트 세개를 공유합니다. 먼저,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 유형 정리는 미디어유의 이지선 사장님이 포스팅한 내용인데, 현재 국내 기업들이 진행하는 블로그 마케팅 관련 6가지 유형을 정리해주셨습니다.두번째, 고객과 대화하는 살아있는'기업 미디어' 만들어야는 더랩에이치의 김호대표님이 비즈앤미디어의 요청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포스팅 했습니다.마지막으로, 홍보인이여, 자신의 역할을 넓혀라는 영향력 블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1/04 19:10

    비밀댓글 입니다

  2. 2008/01/05 04:30

    세이하쿠님, 인터뷰 내용 잘 보았구요. 많은 부분 동의를 하지만, "기업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할 경우 그 블로그를 구성하는 콘텐츠들은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의 자료를 재포스팅하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라는 의견은 너무 비약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기존에 블로고스피어, 블로거, 블로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기업들은 그렇게 진행했고, 현재에도 진행들 하고 있지만, 그런 일방향적인 블로그 운영은 세이하쿠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블로고스피어 내 정화작업으로 도태되기 마련이라고 보고요. 그렇다고 해서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블로그가 꼭 그런 유형만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내외 잘 운영되는 블로그들 사례를 봐도 기업에서 직접 챙겨서 운영하는 기업 블로그나 비즈니스 블로그가 블로그 독자나 타겟 소비자들과 대화가 많은 법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고요.

    나중에 시간 편하실 때 만나뵙고, 여러가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대화를 진행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건승하자구요!

기업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일반 기업들의 분류를 살펴보면 주로 소비재 상품군을 취급하고 있는 기업들이 다수 보이는데 이러한 기업들이 왜 현재의 블로고스피어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일까?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기업과 블로고스피어에는 어떠한 괴리감이 존재하는 것일까?

 

대다수의 기업은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를 파트너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왔음을 기억한다. 그들은 항상 그들이 원하는 수준 이상의 논리적인 문장과 시각적인 효과, 뛰어난 완성도의 콘텐츠를 접해 왔으며 그것에 대해 기꺼이 금액을 지불해온 것이다. 잡지광고 하나를 예로 들더라도 그 하나의 콘텐츠에는 AE카피라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모델등 전문가들이 함께 작업한 것으로 그것의 가치는 일반 대중에게 구매로 이어질 만큼 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 하나, 글의 문장 하나에도 일반적인 기준 이상의 논리와 심리학적인 안배까지 포함하고 있는 이러한 콘텐츠들은 무엇보다 뛰어난 표현을 통해 고객과 만나 왔다는 점에 주목하자. 결론적으로 컨셉전문가뛰어난 표현이라는 세가지 역량이 모여 상품의 한계를 초월하여 무형의 가치를 만들고 나아가 경제에 가치를 창출해 왔음을 부인 할 수 없는 것이다.

 

기업의 상품을 가장 잘 아는 상품개발팀과, 블로그에 올리는 콘텐츠와 해당 상품을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외부의 전문가 집단이 올리는 콘텐츠들중 과연 어떤 것이 고객들에게 더 영향력을 줄 수 있을까? 아니 고객들에게 더 관심을 끌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무게 몇 킬로그램, 사이즈 몇센티, 정격 파워 몇 볼트 같은 콘텐츠와 그것을 넘어선 감성적인 만족도와 다른 제품과의 비교, 그리고 내가 받은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이 올라간 콘텐츠중 어떠한 것에 관심이 가게 될 것인가? 딱딱하고 논리적인 글 중심으로 만들어진 콘텐츠와 논리와 감성이 적절하게 조화되고 사진과 동영상까지 멀티미디어적으로 표현된 콘텐츠중 어떠한 것에 마음이 가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2008 비즈니스블로그마케팅 세미나 후기에서 비즈니스블로그는 대행할 수 없다라는 글들은 외부 광고대행사의 전문가들이 어떻게 볼지실제, 제일기획 같은 광고대행사의 엄청난 파워를 모르는 건지무시하는 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업의 일반적인 마케팅 콘텐츠는 대체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증폭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상상력매력, 그리고 어텐션등이 조화롭게 어우려진 콘텐츠임에 반해 블로고스피어의 콘텐츠들은 사실에 대한 적시는 있을지 몰라도 본질적인 내용과 표현의 수준이 아직은 기대 이하임을 부정할 수 없다. 블로그에 글을 적는 다는 것은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이 아님을 인식하자. 결국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파워블로거들이 기업과의 관계 성립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콘텐츠의 수준이 아직은 기업이 기대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브랜드나 상품에 대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긍정적인 블로그마케팅의 전제라고 본다면, 특정한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안티적인 콘텐츠에 대해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형 커뮤니케이션을 전제로 하는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마케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기업들에게 인식하게 되며, 실제 기업이 운영하는 온라인 마케팅 전체 에서 일상적이지 않은 작은 부분임을 알 수 있다. 기업은 제품이나 브랜드에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기업블로그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는 반면에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네가티브하고 리스크 관리식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을 기업에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이 대화에 있다고 해서 기업에 대화의 창구로서 블로그마케팅을 주장할 경우 아무도 찾지 않거나,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라 보도자료나 내보내는 것이 기존의 기업 블로그였다는 점을 기억해 보라. 대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대화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전부 일수는 없다. 재미 없는 기업블로그에 누가 찾을 것이며 누가 관심을 가질 것인가?

 

기업과 네티즌, 나아가 사회에 공익적인 가치의 긍정적인 콘텐츠와 재미있고 독특한 어텐션 콘텐츠 개발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전제가 되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싶다. (블로그인 이상 대화는 그 뒤에 언제든지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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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7 08:32

    RSS 확인하다 오랜만에 새글이 올라와서 냉큼 보러 왔습니다.
    역시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죵?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제가 쓴 책이 다음주(화요일 정도)에 나올 것 같습니다.
이책의 특징은 외국 사례는 전혀 없다는 점, tip의 수준이 아닌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하였다는 점, 칼럼식으로 쉽게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였다는 점, 직접 기획하고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론을 구성하였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세이하쿠 스타일이라는 점을 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시는 표지 디자인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두 아직 못 봤거든요)

매일경제측에서 한국형이라는 헤드라인을 전면에 내건 것도 한국적인 문화와 특수성이 적용되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인터뷰중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책에 삽입하여 나름 알찬 내용으로 만들었지만 그건 제가 보는 관점이기도 하니....하여튼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이 기업의 마케팅 부서나 광고대행사, 웹에이전시, 마케팅 부서, 블로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크고 뜨거운 에너지가 용솟음치는 블로고스피어에 있다는 것은 분명 축복받은 일입니다.
모든 열혈 블로거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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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웹2.0 비즈니스 및 실무 관련 추천서 by 굿글

    2007/11/21 22:49 | Tracked from GOODgle.kr

    웹2.0 입문서> 시맨틱 웹 - 웹 2.0시대의 기회 :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 김중태님의 블로그는 다 훝어볼 것. 웹 진화론 -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다 : 웹2.0에 대한 이해와 구글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주는 서적. 웹 2.0 경제학 : 웹2.0 서비스와 비즈니스 전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서적. 블로그 마케팅 Blog on Marketing : 웹2.0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블로그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이용하는지에 대한 사례를..

  2. 삭제

    파워 블로거들이 발행한 블룩(Blook) 총정리

    2008/10/24 17:22 |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책을 편찬해 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책(Book)과 블로그(Blog)가 결합된 '블룩(Blook)'이라는 신조어가 미국에서 생겨나면서 한국에서도 불황기의 출판업계에 웹 2.0 출판 붐이 일어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한 수익 모델이 뚜렷하지 않은 현실에서 책을 집필하거나 번역하는 것이 어느 정도의 수입이 보장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주변의 유력 블로거들이 책을 쓰거나 번역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것으로 봐서는 꽤 쏠쏠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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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7 02:06

    드디어 나오는군요!
    그동안 노력의 성과가 나오게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부질없이 바쁜것들이 있어 오랫만에 들렀더니 여러가지 진행된게 많으시네요. 생각처럼 착착 진행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시간나면 언제한번 뵈야되는데.. 책 나오면 잽싸게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2. 2007/11/17 11:41

    저도 블로그마케팅 공부 시작하면서 세이하쿠님 블로그에 자주와서 많이 배워갔는데. 이번 책을 출판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설레이네요.ㅋ
    다음주에 나오면 바로 사서 보겠습니다!ㅋ
    책 다 보고 방문할께요^^

    • 2007/11/17 15:00

      홍삼골드님 내공이 상당하시네요^^ 블로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2007/11/22 23:57

      와우!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셨네요! 정말 영광입니다!ㅋ 책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정말 달콤한 지식들이 담겨있네요!ㅋ 저한테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2007/11/17 12:22

    와우~ 축하드립니다.
    상반기부터 책을 출판하신다는 공지를 보고 언제나오나 싶었는데.. 드뎌 나오네요. 화욜날 회사를 마치면 바로 서점으로 바로 고고씽 해야겠네요. ^^;

    • 2007/11/17 15:02

      화니님껜느 그냥 드려도 드려야 하는겐데 매일경제출판사에서 증정본을 생각보다 너무 않주시네요. 하여간 고맙습니다.^^

  4. 2007/11/17 13:54

    와! 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사서 볼게요 :)

  5. 2007/11/17 17:44

    드뎌 나오는군요!!! 저도 사서 보겠습니다.

  6. 2007/11/17 23:47

    드디어 나오게 되는군요.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

  7. 2007/11/18 20:07

    오..드디어 나오는 군요...축하드립니다 ^_^
    울 부서 직원들에게도 강추 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8. 2007/11/19 10:21

    축하 드립니다. 드디어 나오는 군요... ^^; 도움 못 드려 죄송하구요...ㅡㅡ;대박 나시길....

  9. 2007/11/19 13:39

    축하드려요. 빨간표지가 무척 자극적이네요.
    표지에 살짝 언급된 이야기만 보아도
    책 속에 살아있는 내용을 만나고 싶은 느낌을 주네요.

  10. 2007/11/19 19:58

    오훗!
    태우님의 "미코노미"를 기다리고 있는데,
    또 하나의 기대감이 폭팔하는 책이 될꺼 같은데요.
    기대가 많이 되네요. ^0^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쉽네요.
    블로그 비즈니스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간 시작하세요~

  11. 2007/11/19 20:15

    드디어 나오는 겁니까? 좋습니다 좋네요.^^ 곧 사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2. 2007/11/20 15:45

    축하드립니다~~^^
    책 표지가 멋지네요~
    내용도 무척이나 궁금하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기업과 맞짱 뜨는 블로거의 정공법과 기업의 대응 정공법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배포전략은 고객감성적인 차원에서 신중하게 고려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노출을 중심으로 인터넷 마케팅을 진행하는 차원에서의 중요한 것은 얼마 만큼 노출이 되느냐가 관건인 반면에 블로그마케팅은 일방적인 노출이 아니라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노출 이후의 고객이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게 대두 된다..

 

스팸메일이나 광고형 베너 같은 것들이 기업의 입장에서는 수많은 사람에게 강제로 노출이 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이제 절대다수의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네티즌들의 경우 이러한 기업의 광고에 대해 자극적으로 반응하며 시선은 베너를 피해서 움직이게 된다. 이러한 인간의 인지적인 감각은 점점 더 콘텐츠와 광고를 구분하는 쪽으로 흐르게 될 것이며 그에 못지 않게 인간의 시선을 집요하게 파고들 것이다. 결국 앞으로의 광고는 콘텐츠 존으로 강제 삽입되어 그 효과를 가장 강력하게 하든지, 아니면 별도의 광고형 베너가 모여 있는 존에 삽입되게 될 것이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이 콘텐츠 존에 삽입된 광고를 선호할 것인지 아니면 광고들끼리 모여 있는 존을 선호할 것인지에 대한 것인데 이것이 기업이 선호하는 것과 반드시 동일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복잡한 문제를 떠나 이제는 노출의 문제가 아니라 노출된 콘텐츠에 대한 감성적인 반응이 좋아야 한다는 점이며 노출의 결과에 대한 포지티브 feedback이 미리 계획되어야 함을 의미 한다. 예를 들자면 낚시형 콘텐츠들은 많은 네티즌에게 노출 될 수 있겠지만 feedback차원에서는 기업의 비도덕성을 널리 알리는 네가티브한 결과만을 가져다 준다는 것에 주목 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인터넷 광고는 어텐션 단계와 고객이 보여준 어텐션에 대해 속지 않았다는 감정의 단계, 고객 스스로에게 이익이 되었다는 확신을 주는 긍정적인 feedback 단계로 나누어 생각해야 하며 전자의 어텐션 확보가 지금까지의 인터넷 광고의 헤게모니였다면 블로그란 플랫폼이 나타나면서 고객의 감정 단계와 긍정적인 feedback 단계까지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상상해 보자.

 

1.     어떤 개인이 기업이 의도적으로 강제 노출 시킨 광고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강제 어텐션에 대한 고객의 네가티브 반응)

 

2.     개인은 특정한 광고 콘텐츠를 자기 개인 블로그에 캡처 받아 업로드를 하였다.

(증거자료 확보 - 기업이 삭제할 수 없는 범위에 증거 콘텐츠 존재)

 

3.     그것을 토대로 하단에 자기의 개인 의견을 업로드 하고 메타블로그로 발행한다.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범위로 확대)

 

4.     열혈 블로거 및 일반 네티즌의 댓글 참여로 어텐션 콘텐츠로 등극한다.

(불특정한 네티즌의 참여를 통한 블로고스피어의 이슈화)

 

5.     메타블로그를 구독하던 일반 기자 혹은 블로그기자가 해당 콘텐츠를 뉴스로 송고한다.

(일반 대중 미디어로 전국적으로 확대)

 

6.     해당 기업의 홍보실 및 마케팅 팀의 불난 호떡집 단계

(대응 시나리오도 없으며 대응 매체도 마땅치 않음)

 

 

6 단계에 이르면 사실 기업은 그 충격을 그대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게 된다. 결국 기업은 기업대로 고객은 고객대로 서로의 불만이 해결 되지 못한 채 브레이크 없는 전차로 충돌 하는 길 밖에는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만약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라 블로그만이라도 했었다면 서로 대화할 창구는 있었겠지만…..(일반적으로 이러한 문제 제기자는 보상이 아니라 반성대화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중요한 점은 블로그란 매체의 발전으로 인해 고객이 느끼는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AS까지도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좋은 상품을 만들고 광고, 홍보를 통해 고객에게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 고객의 마음에 충족감을 주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만족스러운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다. 유저의 feedback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여야 하며 그것으로 인해 위의 6단계 위기 시나리오는 자연스럽게 희석 또는 폐기 되는 것이다.

 

 

이렇게 바뀌어 진행 되는 것이 바람직 하다.

 

1.     어떤 개인이 기업이 의도적으로 강제 노출 시킨 광고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강제 어텐션에 대한 고객의 네가티브 반응)

 

2.     개인은 특정한 광고 콘텐츠를 자기 개인 블로그에 캡처 받아 업로드를 하였다.

(증거자료 확보 - 기업이 삭제할 수 없는 범위에 증거 콘텐츠 존재)

 

3.     기업블로그에서 해당 고객에 대한 글 밑에 트랙백을 달고 의견을 개진한다.

 

4.     개인 블로그와 기업블로그가 서로 트랙백과 댓글로 대화를 나눈다.

 

5.     3자들이 트랙백과 댓글을 보면서 사태의 추이에 관심을 기울인다 (비고객의 어텐션)

 

6.     문제의 본질을 분석하여 기업의 실수나 문제일 경우 정중하게 사과하고 용서를 빈다.

 

7.     이러한 과정을 지켜본 일반 네티즌들이 이런 기록을 메타사이트로 퍼나른다.

 

8.     해당 블로거와 기업 모두 어텐션을 받으면서 좋은 feedback를 블로고스피어 전체에 전파된다.

 

9.     해당 기업의 인간적인 모습과 신속하고 솔직한 대응에 좋은 경험을 가지게 된다.

 

10.   경쟁 기업에 비해 도덕적인 가치의 우위를 쉽게 점유하며 온라인 경쟁력을 확보한다.

 

 

기업들이 보다 정직하고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면 블로그마케팅은 선택이 아니라 21세기 필수 시스템임을 인식해야 한다. 위기위험기회란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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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5 13:13

    비밀댓글 입니다

    • 2007/11/06 07:48

      네 그걸 알면서도 게을러서 대충 써버리게 되네요^^ 앞으로는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 2007/11/05 15:03

    결국 기업과 맞짱 뜨는 블로거와의 관계는 일반 생산재 및 소비재의 고객과 기업과의 고객센터의 역할을 대신하는 창구가 될 수 있겠네요.

    블로그는 결국 buzz의 일부분이자 image Making의 대표적인 선두주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위기는 곧 생산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 2007/11/06 07:49

      소비재상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다 블로그의 덕분이기도 하죠^^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3. 2007/11/06 12:13

    이 글 추천하고 싶은데 추천버튼 없나요~

  4. 2007/11/16 05:26

    안녕하세요. 세이하쿠님...^^
    글의 진행 6단계 중에서 5단계는 약간 문제가 있는 단계라고 보여지네요. ^^ (물론 표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겠죠. ㅎ)

    이번에 있을 리트머스2 행사에 참석하시는 것 같던데 그때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며칠전 국내 대기업인 s모 기업에 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홍보대행사의 연락을 받고 시작한 프리젠테이션은 약 3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진행 하게 되었는데 첫번째 섹션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의 특징과 현재 추진중인 테터앤미디어스타일의 블로그마케팅 분석이며 두번째 섹션은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실무적인 컨설팅 부분이였으며 세번째는 s기업에 제안하는 최적화된 기업블로그마케팅 섹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항상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한 pt의 경우 느끼는 것이지만 기업블로그마케팅을 블로거에 대한 마케팅이나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마케팅 정도로 인식하는 일반적인 인식하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우리가 단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인터넷에 접하는 다양한 모든 콘텐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 그리고 이모든 것이 개인의 창조성크리에이티브에 있다는 점등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경우의 수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가장 매스컴에 이슈화가 빨리 진행된 경우인 테터앤미디어의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에 광고주의 베너를 노출하는 파워블로그 플랫폼형 마케팅 스타일(블로그 광고라는 표현이 더 적합한 것 같기도 합니다)이 있으며 두번째로는 에델만코리아의 쥬니캡님이 추진하는 기업 내부의 직원들이 콘텐츠를 만들어 팀블로그 형식으로 구현된 기아자동차 해외 블로그 같은 기업블로그 스타일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기업 외부에서 개인블로거가 기업의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세이하쿠식 기업블로그마케팅이 있습니다. 테터앤미디어의 경우 기존의 광고 노출 방식을 그대로 도입한 경우라고 본다면 쥬니캡님은 기업내부의 인력을 통한 기업블로그를 표방하고 있으며 세이하쿠의 경우는 기업 외부의 캐릭터를 가진 개인 블로거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한다는 점이 세분화된 차이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가장 큰 자유도와 관용도를 보이는 세이하쿠식 기업블로그마케팅은 그만큼 일반 유저에 대한 파급력과 영향력이 큰 장점이 있지만 개인의 아이덴티티와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마케팅 전략이라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뭐든지 재미있는 것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비교적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이런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외국에도 잘 없는 사례인 관계로 기업을 설득하는 과정(개인의 아이덴티티에 상품이나 브랜드를 접목한다는 것이 기업이 수긍하기 비교적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요^^)이 비교적 긴 시간이 소요 된다는 점은 있지만 어텐션이나 feedback 효과에 대한 것은 비교적 높다는 점도 주목 됩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단지 블로깅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마케팅은 인터넷 마케팅 전반을 포괄하는 의미로 그 안에는 사진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동영상 ucc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그리고 기본이 되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마케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검색엔진 마케팅키워드 전략, 각종 이슈트랜드까지도 포함된 실로 인터넷 전반에 걸쳐 있는 포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 무쌍한 환경과 급속도로 빨리 진행되는 속도에 대해 분석을 해 볼 때 기존의 광고 대행사처럼 환경을 분석하고 그것에 맞게 대응하기 보다는 특정한 캐릭터를 설정하고 그 캐릭터 중심적으로 유저와의 접점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접근 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블로그마케팅이 기존 마케팅과의 전혀 다른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수많은 유저의 입맛에 맞추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유저들을 중독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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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4 22:33

    S모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PT 결과가 궁금하네요. 화이팅!

  2. 2007/11/08 22:33

    블로그팁닷컴의 추천글 보고 들릅니다.
    배울게 무진장 많네요 +ㅁ+
    종종 들르겠습니다.

오늘 한국의 SEO를 대표하는 전병국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맑은 햇살이 가득한 가을날 삼성동에서 만난 전병국님은 뭐랄까 수더분한 모습으로 텁텁한 첫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병국님을 만난건 두가지 이유 때문인데 하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에서의 SEO 네트워크를 위한 컨버전스 전략이며, 다른 하나는 현재 제가 추진하고 있는 퍼스트리플 비즈니스 모델 때문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는 세이하쿠닷컴은 먼저 기업들이 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하기 위한 충분한 인프라의 구축이 선결과제라고 판단 하여 왔으며 그것이 기업으로 하여금 충분한 가치와 당위성이 확보 될 경우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자연스럽게 도입될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블로터닷넷, 프리로그, 커리어블로그등과 기업블로그마케팅 관련 MOU(아직 못 받은 곳이 있네요^^)를 체결하여 왔으며 블로그콘텐츠를 베너 광고의 노출이 아닌 콘텐츠 존에 노출 시켜야 한다는 제안을 해 왔습니다. 메타블로그 전체의 네트워크화는 블로고스피어에 단기간에 강한 효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기본 인프라라고 생각하고 추진해 온 일이기도 합니다. 작지만 그동안 분리되고 독립된 메타블로그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네트워크화 한 것은 나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자평해 보기도 합니다.

 

그것이 외부 기업에게 보여지는 모습에서 중요성이 있다면 SEO다변화 되어가는 검색엔진 마케팅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합니다. 특히 기업블로그마케팅의 특성상 검색엔진을 통한 키워드 검색에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본질적인 부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저로서는 포기 할 수 없는 핵심 부분이기도 하였거든요. 기업블로그마케팅에 있어 세이하쿠닷컴의 핵심 경쟁력은 블로그콘텐츠 개발 즉,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UCC 부분에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러한 양질의 콘텐츠를 설치형 블로그에 접목하여 검색엔진에 노출하는 단계에서 전병국님의 SEO 경쟁력이 반드시 필요한 입장이 였으며 그것은 반대로 전병국님께서 세이하쿠닷컴의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감미로운 이탈리안 음식보다 더 좋았던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철학, 그리고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생각이 놀라울 정도로 통하는 부분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제 부족한 글 솜씨로 표현 할 수는 없지만 분명 감동적인 만남이 였다는 점, 그리고 앞으로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 될지에 대해 서로의 신뢰와 기대가 함께 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만나서 몇마디 나누는 순간 서로 스파크가 팍!하고 일어나는 것,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그런 감정에 대한 교감 같은 것….^^

 

기업블로그마케팅 중 콘텐츠 개발은 세이하쿠닷컴이, SEO부분은 전병국님이 함께 하는 것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물론 세이하쿠닷컴과 MOU를 체결한 메타블로그에서 콘텐츠 노출부분을 함께 할 것이며 이 이러한 기업블로그마케팅 관련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안내와 MOU를 체결한 기업에 대한 소개등의 정보가 카다록에 삽입되어 기업의 마케팅 부서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상식과 방법, 그리고 효과등에 대한 정보가 들어간 기업블로그마케팅카다록을 구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한 개요나 기대가 전부 다른 현재 입장에서 블로그마케팅 전개를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그리고 현재 기업블로그마케팅 전문 블로그를 구축중에 있습니다. 회사명칭을 구상중인데 좋은 이름과 도메인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전 이름 짓는게 가장 어려워서리……흑흑흑 (도와주십쇼-,.-)

 

세이하쿠는 전병국님에게 퍼스트리플에 함께 해 주십사 하는 요청을 드렸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내 열정과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세이하쿠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가 전병국님의 가슴에 더 큰 열정으로 전염되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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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31 11:04

    아 좋은 만남을 가지셨군요.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 방식에 대해서 저도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저도 전병국님과 생각의 공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같이 술 한잔 하시죠? :)

    • 2007/10/31 11:34

      푸리아에님 반가워요^^ 점점 흥미로워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조만간 올블로그에서 블로그마케팅 네트워크 모임을 가져 보려 합니다. 우리 공동의 가치실현을 목표로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교감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회의실 대여 가능할까요?

  2. 2007/10/31 14:07

    키워드광고 검색에 대한 컨퍼런스 당시 진행과 Session을 맡아주셨던 전병국 CEO님을 만나셨군요. 좋은 이야기 많이 하신거 같네요 ^^

    블로그마케팅을 기반으로 전병국님의 생각까지 함께 플러스로 이뤄진다면 기발한 모델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SEO+Blog Marketing의 신모델 출현이 될수도 ^^

    기대가 됩니다. ^^

    • 2007/10/31 18:08

      허걱! 예리하게 보시네요. 하여간 이동네는 점쟁이들이 많으셔, 말씀하신 그런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최근에 올블로그를 시작으로 태그스토리까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서로가 공감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이며 작게나마 시작하여 자체적인 수익모델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하는 열의에 상호 공감하게 된다. 하긴 웹2.0기업이란 것이 왠지 돈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이하쿠의 기업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자료 26페이지 발췌

세이하쿠가 예상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웹마케팅의 거의 대부분을 커버할 정도로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그것은 오버추어 광고나 키워드 광고 시장을 능가할 것이란 점이다. 또한 능력 있는 수많은 블로거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게 되면서 광고대행사 같은 공룡급 기업들이 도태되어 갈 것이다. 천천히 끓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그것은 진행중인 현실이기도 하다.

 

한국의 96% 정도의 기업들은 상품을 만들기도 급급한 상태이며 마케팅에 집중할 여력 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며 나머지 4% 정도의 소수의 대기업들이 모든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광고계의 상황을 구지 강조하지 않더라도 일반 기업에서의 광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매우 크다고 보여지는 반면에 그들이 선택할 경우의 수는 거의 없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제 서서히 열리는 이 시장을 인터넷마케터들은 주목해야 한다.

 

이미 뜻을 같이한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 이외에 웹2.0 메타 블로그 5~7여 군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의 주류 네트워크 미디어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고 형체도 없지만 현재까지의 작고 왜소하며 각각 떨어져 있던 개체들이 서로 손을 잡고 연대하므로서 외부 기업에 가치가 있도록 보여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러한 연대는 세이하쿠닷컴의 콘텐츠 개발, 관리 시스템 구축메타블로그의 미디어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이미 몇몇 대기업과 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및 협의를 진행중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앞으로도 기업이 마케팅을 전개하기엔 작은 시장임에 틀림없어, 별로 매력적이지 않겠지만 이렇게 블로고스피어의 각각의 캐릭터 있는 웹 2.0 기업들이 손을 잡고 연대한다는 것은 적어도 한번 정도는 마케팅을 해 볼만하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한가지 바램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콘텐츠의 수준이 블로거들이 거부 하지 않을 만큼 광고성이나 홍보성을 희석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이익을 최우선 추구하는 기본 방향이 설정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기업의 콘텐츠들이 블로그에 그대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전혀 마케팅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업의 마케팅 부서는 이해 해야 하며 적어도 블로고스피어에 녹아드는 콘텐츠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아직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인 관계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블로그마케팅 시장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중요한 점은 어떠한 마케팅 플랫폼이건 기업의 가치가 아닌 유저의 가치를 최우선 하는 플랫폼이 최종적으로 선택될 것이며 생존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수익을 따질 수준이 안되겠지만 분명 이러한 네트워크가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란 점과 이러한 블로그마케팅 연합체는 실질적으로 기업들에게 needs를 불러 일으킬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하게 될 것이란 점이다.

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 메타사이트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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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블로그, 벌써 이렇게 하고 있다고? 4. 네트워크 블로그

    2007/10/10 21:27 | Tracked from bLINK the blog

    여기 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아니, 블로거가 있다고 할까요? 이 분, 글을 쫌 쓰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사랑하죠. 그는 파워블로거 입니다. 여기 한 기업이 있습니다. 아니, 한 광고주가 있다고 할까요? 그 광고주는 자신의 브랜드를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상품을 살 만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리는 그러한 방법. 그는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하고 싶어합니다. 블로거는 스스로 광고를 따내러 다니는 일이 힘듭니다. 광고주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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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0 17:41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책은 언제쯤 출간되나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2007/10/10 17:57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현재로선 이른 생각이긴 하지만 앞으로 진솔하게 대화하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수도 있겠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추석때부터 10월초까지 독감으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 2007/10/10 23:06

      일찍 액땜 하셨네요^^ 항상 가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 뵐 생각인데 그땐 시간 좀 내어 주시기 바래요.

  3. 2007/10/10 21:30

    블로그 마케팅은 전반적인 마케팅의 많은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특정 상품을 살만한 사람들에게 직접 광고를 하는 방식으로서 이런 인터넷 광고, 특히 블로그 광고/마케팅은 절대적인 우위를 가진다고 생각하고요.

    세이하쿠님 책을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써내시라고 재촉하고 싶을 정도에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업블로그마케팅 기본 이론 및 적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올블로그세이하쿠닷컴의 기업블로그마케팅 제휴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로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 세이하쿠닷컴을 통한 기업블로그마케팅이나 올블로그를 통해 들어오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기본 자료로 공유되며 기업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마케팅부서와의 미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자료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해오고 있는 세이하쿠닷컴에서 연구와 분석을 통해 도출한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이론 및 실천서이며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개념을 구체화 하자면 블로그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는 웹상의 토탈 광고,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규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있는 기업체의 마케팅 임원이나 담당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자료로서 파워포인트2007 화일로 작성 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 한국형 기업블로그마케팅 전략도 (세이하쿠)

 

1.     한국형 기업블로그마케팅 개요

2.     현재 진행중인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사례

(테터앤미디어 및 기타 블로그마케팅 분석)

3.     현재 블로고스피어상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장단점 분석

4.     기업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하지 않으려는 이유

5.     기업이 진정 필요로 하는 블로그마케팅 전략

6.     웹 서비스 관련 대응전략

A.     검색엔진 대응전략

B.     포탈 사이트 대응전략

C.     블로고스피어 대응전략

D.     메타사이트 대응전략

E.     확장 키워드 전략과 선점 키워드 전략

7.     블로그콘텐츠 개발 전략

A.     기업블로그콘텐츠의 핵심 개발 전략

B.     기업블로그콘텐츠의 가치전략

C.     기업블로그콘텐츠의 타켓전략

D.     포지티브 전략과 네가티브 전략

8.     기업블로그마케팅 시스템 구축

9.     블로그마케팅 결론

 

기업블로그마케팅은 현재 뚜렷한 결과 도출 없이 일회성이나 이벤트성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은 아직 마케팅적으로 검증되지 않고 있다는 선입감도 있으며, 무엇보다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기업 문화도 있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시계와는 달리 너무 빨리 진화되고 있는 인터넷의 문화는 가까운 미래에 기업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을 하지 않을 경우 겪게 되는 엄청난 리스크에 대해 무방비 상태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중요한 키포인트는 선점이며 누가 블로그마케팅을 빠른 시간내에 선점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기업 마케팅 관계자 분들께서는 메일 takeitkorea앳gmail.com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자료는 학습이나 참조용 자료가 아닌 관계로 일반인에게 배포되지 않으며, 블로그마케팅을 집행하고자 하는 기업의 마케팅 관련 부서나 임원에게 직접 프리젠테이션 할 때 사용 하는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2007. 9. 16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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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7 17:43

    메일 주소 링크가 잘 못 연결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2. 2007/09/19 09:29

    앗...세이하쿠님...메일로 요청을 드렸는데...바쁘신가보군요..ㅡ.ㅡ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플리즈~~ ^_^

  3. 2007/09/19 17:52

    안녕하세요.
    굉장히 좋은 정보 같아요.
    위 자료를 요청합니다. 부탁드릴께요.
    krees14@gmail.com

  4. 2007/09/20 17:14

    세이하쿠님, 본의 아니게 연락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0월에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자료 보고 싶은데 보내주실 수 있어요?

  5. 2007/09/26 13:01

    비밀댓글 입니다

  6. 2007/11/23 10:26

    메일드렸어요~ 바쁘시겠지만 자료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요~

  7. 2007/12/06 15:17

    안녕하세요.기업블로그 마케팅잘읽고 있습니다.
    홍보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다소 어렵지만.
    저도 자료 부탁드리고 싶어서 답글 답니다.
    배포목적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baccaratj@naver.com
    purejamie@gmail.com
    좋은하루 되세요.

  8. 2008/01/03 14:53

    자료를 보고싶습니다.
    곤란하시다면 구입이라도 하고싶습니다.
    배포나 유포, 기타 이익창출을 위한 영리목적이 아닙니다.
    harooka@naver.com 으로 연락 주십시오

  9. 2009/04/28 14:32

    비밀댓글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블로그 박영욱 사장님
과 블로그마케팅 관련 미팅을 하였다.

 …..사실 가장 어려운 것은 블로그마케팅이란 낱말의 개념인 것을 또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 같은 말을 가지고 서로 다른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 미리 세이하쿠식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브리핑을 하였다. 올블의 박영욱 사장님과 김형진 마케팅 실장님과의 싱크가 맞은 다음에 블로그마케팅의 영향력과 가치, 기업이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그에 대한 연대등에 이야기를 나누었다.

 

테터앤미디어파워블로거들의 연합을 통한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는데 비해 세이하쿠는 블로그 콘텐츠 개발을 통한 블로그마케팅의 추진이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블로그마케팅의 발전이 매우 흥미롭다. 세이하쿠는 올블로그에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올블로그의 역할과 세이하쿠닷컴의 역할에 대해 총론을 이야기 했으며 기본적인 방향에 있어 상호 제휴하는 것에 동의를 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테터앤미디어와 다른 모습으로 구체화 될 것이며 올블의 캐시카우와 더불어 세이하쿠닷컴의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 구체화하고 있는 올블로그와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제휴는 현재 외국의 블로그마케팅 사례에도 없는 것이며 새로운 것이기에 그만큼 독특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평소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며, 기업이 원하는 기업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인 블로그콘텐츠는 현재 블로고스피어에서 충족시켜 줄 수 없는 인프라임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스템메타블로그의 컨버전스는 그 시도 만으로도 일찍이 없었던 첫번째 사례가 될 것이며 기업으로부터 정상적이며 장기적인 수익모델의 구축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빠른 시간내에 구체화된 블로그마케팅 시스템을 올블로그나 세이하쿠닷컴에서 접하실 수 있을 것이다.

 

올블로그와 세이하쿠가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적인 블로그마케팅 시스템,

실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는 웹 2.0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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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8 00:26

    오.. 뭔지 디게 궁금하네요! 화이팅!!!

  2. 2007/09/08 10:35

    허헛~ :) 멋지게 한번 만들어나가봐야죠~ 화이팅입니다!

    Ps. 그나저나, 에스보드 열심히 잘 타고 있습니다. 주말에 연습하려고 한대는 집에 가져왔... 하핫

    • 2007/09/08 16:59

      하늘이님 반드시 보호대 하고 즐기세요. 않그럼 큰일날수도 있어요. 그리고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 봐욧! 화이팅!

  3. 2007/09/09 00:15

    한국적인 블로그 마케팅 시스템이라는 부분에서 무척 흥미가 가는군요.
    한국적인 것이라면 한국에 한해서만 국한이 되는 것인지 아님 세계에도 통할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시스템으로 성장할지도 궁금하고, 아직 제대로된 수익모델을 못 만들어 내고 있는 웹2.0기업들에게게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겠다는 것도 역시 강렬하게 다가오는군요..
    올블과 세이하쿠의 합작품 기대 만빵입니다^^

    • 2007/09/09 01:02

      한국적인 블로그마케팅 시스템이란 선례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단순히 외국의 사례나 시스템을 한국시장에 적용 시키는 것이 아닌 한국적인 특성에 커스터마이징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 기획중이라서 뭐라 단언 드리기 힘들지만 대기업이나 일반 기업에서 무척 흥미롭게 생각하고 도입을 긍정적으로 고려 해 볼 수준으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하테나님의 관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트랜드

 

기업블로그마케팅은 결국 기업이 주체가 아니라 개인이 주체이며 개인은 기업밖에 고객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다. 기업의 제품들은 일정 기간 동일하게 생산되고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어야 기업으로서는 존재의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기업은 애초에 런칭하는 시점에서 활용한 콘텐츠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적용하게 된다. 기업 인터넷 홈페이지와 개인 블로그의 차이는 콘텐츠의 업데이트 밀접하다. 일반적으로 기업 홈페이지의 콘텐츠는 매우 전략적으로 조율되어 주로 광고 대행사를 통해 부분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콘텐츠를 만들게 되는데 높은 완성도로 포스팅이 되나 이후에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기 어려운 환경이 존재한다. 특히 이러한 부분에 가장 쉽게 결핍되는 것이 트랜드 밖에 없다. 인터넷을 통해 급변하는 네티즌들의 트랜드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홈페이지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트랜드와 무관하게 작성이 된다.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트랜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면 홈페이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것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이런 부분에 있어 앞서 나가는 기업이나 신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기업들의 괴리감 점점 커질 밖에 없다.

 

그래도 홈페이지 하나면 ! 라는 기업은 읽을 필요도 없지만 홈페이지에 대한 한계를 느끼는 기업은 이러한 사회, 문화적인 트랜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제품과 결합시켜야 당위성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트랜드는 발화점 가진 휘발유 같은 성질로 예상치 않은 많은 고객에게 노출이 되는 장점과 더불어 이격된 고객과 기업을 묶어주는 무형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는 기업의 상업적인 불쾌할 있는 시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그것보다 강력한 어텐션을 확보하는 트랜드는 기업의 제품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것은 물론 매출의 증대까지 기대할 있는 힘임을 인식해야 한다.

 

트랜드는 속물적인 요소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트랜드는 실제의 고객 타켓중 가장 속물적인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창조하고 배포하는 순기능을 담당한다.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 트랜드의 파악과 트랜드를 접목한 콘텐츠 개발은 기존 홈페이지의 한계를 단숨에 넘어서 사회적 이슈 문화적인 유행등에 실시간으로 동조되어 능동적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있어 기업으로서는 비교 우위의 강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기업의 제품은 일반적으로 매우 제한되고 한정적인 좁은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데 이를 사회적인, 문화적인 트랜드에 접목 시키는 것은 매우 비논리적이고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과정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감성적인 부분에 가깝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업은 군림하는 것이 아닌 대화하고 속삭이는 생존의 방법 배워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부서는 가장 속물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매우 제한된 제품을 가지고 상상력 창조력 발휘하여 트랜드에 접목시켜 새로운 무형의 가치를 창출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기업으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새로운 캐릭터의 존재감 부각되는 것이다.

 

트랜드는 기업이 고객에게 다가설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적 요충지이며 그곳으로 가기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며 강력한 툴인 블로그의 존재가 대두되는 것이다. 블로그마케팅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고객과 함께 변화하며 커뮤니케이션 하며 살아 남을 있는 가장 매력적인 툴임에 분명하다. 아직도 홈페이지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판단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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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4 13:50

    비밀댓글 입니다

    • 2007/08/25 09:19

      오히려 영광이죠. 감사드리고요, 지금 매경에서 편집중이고요, 10월초에 출간 예정입니다.^^ 야후에서 뵙게될것 같네요. 그날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속도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중요한 본질중에 하나가 빠른 속도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속도가
기업블로그마케팅에 있어 중요한 것이냐 하면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은 미디어로 특정 상품이나
기업에 대한 호불호를 격정적으로 표현하게 될것인데 특히 이러한 패턴으로 사회에 어필하는
고객이 컴퓨터를 매우 능숙하게 잘 다루는 젊은 고객이 주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젊은
고객들은 자기의 주장을 표현하는 데 매우 열정적이며 이전 세대들과 달리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자기 소신껏 행동을 하기 때문에 작게보면 블로고스피어나 크게보면 인터넷상에서의
예측되지 않은 큰 이슈를 만들어 내는 캐릭터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고객은 좋은 기업이나 상품에 대해 좋은 경험이나 일보다는 아무래도 않 좋은 경험에
집중될 것이 분명하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사태 파악이 되기도 전에 악덕기업으로 도덕성에
타격
을 입을 가능성이 더 커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기업으로서는 개별 열혈 블로거를
상대하는 것이 매우 피로한 일이며 때에 따라 두려운 일로 여겨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인터넷에는 기업을 비방하는 블로그의 포스팅에 블로거들이 접속하고 그것을 퍼나르면서
통제권 밖으로 영향력이 커져 가는 쪽으로 상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기업은 어떻게 행동 해야 할까요?

 

기업이 전혀 고객과의 채널이 확보되지 않은 홈페이지 하나만 있는 기업들은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평소 친근하게 관리를 해 오던 매스콤도 이럴 때는 숨죽이고 상황을 주시할
뿐 기업에 도움이 되지 않죠. 상부에 결재를 하고 상황을 보고하고, 전적으로 사전 수습 조치가
불가능한 프로세스가 되어 기업 경영진이 보고를 받고 판단을 해야 할 상황에서는 리스크가
더욱 커져 있는 상황이 됩니다. 게다가 경영진은 블로그라는 것을 모르기에
홈페이지에 수습하는
글을 올릴 것을 요구하지만 그것은 홈페이지 안에서만 자위(?) 정도의 도움만 될 뿐 실제 인터넷
혼란상황에 개입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
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평소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면 매우 단순하게 상황이 정리가 되는데요,
평소 기업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개인 캐릭터가 기업블로그를 통해 즉각 반박하는 글을 올리고
트랙백이나 댓글을 통해 바로 논쟁을 시작해 버리면 됩니다
. 왜냐하면 옳고 그른 것은 서로의
의견을 인터넷에 올려 비교해보므로서 문제제기자의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를 다수의 네티즌이
지켜보는 가운데 확인이 가능하므로 바로 논쟁을 시작하여 문제의 시시비비를 가려 버리면
됩니다
.

, 이럴 경우 기업측의 블로거는 기업을 대표하는 인물이 아니라 일개 개인 블로거로서의
논쟁을 시작해야 합니다. 개인과 개인의 논쟁은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지만 개인과 기업과의
분쟁은 아무래도 개인에 더 점수를 주고 싶은 사회적, 문화적인 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
기업이 기업의 대표성을 가진채 논쟁에 뛰어드는 순간 예측할수 없는 더 큰 리스크가 생길 것
분명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기업블로거의 주체는 개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즉 기업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블로고스피어나 인터넷에서 예측불가능한 상황이
발생시 기업블로거가 매우 빠른 속도로 빠른 시간내에 개입하여 논쟁을 시작하고 논쟁의 과정
투명하게 오픈하여 제3자들로 하여금 시시비비를 판단할 여지를 주며 그런 논쟁에 다른
블로거들의 참여를 유발하여 자연적으로 화제가 소멸되도록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제3자를 잠재고객화하는 전략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빠른 인터넷의
문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의미하며 그만큼 개인의 판단과 균형감
그리고 인터넷상의 다양한 논쟁에 대한 경험이 많은 핵심 블로거가 기업블로그를 담당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고객이 움직이는 그 순간, 같이 움직이는 빠른 속도가 인터넷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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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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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세계의 마케팅의 본질

 

2.0의 발전은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할수 있는 최적의 토양을 아무런 대가 없이 제공해 주는 사상 최강의 무료 인프라로 발전할 것이 틀림 없다. 2.0의 세계에서 무료는 매우 당연한 고객의 권리가 되어 버릴 것이며 유료 시스템은 뛰어난 기술의 무료 시스템으로 인해 도태될 것이 분명하다. 기업은 이러한 기존 관념으로 적응조차 할수 없는 낯선 세계 안에서 함부로 움직일 작은 용기조차 가지기 어려워 질 것이며 젊고 패기 있는 소수의 젊은이들은 기존 산업계와 전혀 다른 헤게모니와 전혀 다른 가치와 법칙을 스스로 만들거나 도태되거나 하며 도전하고 있다. 그것은 기존 산업계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며 먼 미래에는 기존 산업계를 능가하는 시장규모를 증명해 낼 것이다.

 

이러한 웹2.0 세계에서 왜 마케팅이 중요한 것으로 대두되는 것인가? 기존의 마케팅은 기업이 시장에 접근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세스로 단일화 되어 온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한 시장 환경은 자극에 대해 바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단선적인 구조였으며 당연히 그러한 변수가 제거된 환경에서는 인간 집단적 아이덴티티에서 검증이 되는 법칙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이란 아이덴티티도 공교육에 의해 획일화되고, 하나의 도덕적인 가치로 길들여져 산업계의 모든 마케팅 전략은 대체적으로 단순하고 평이하며 매스미디어적인 성향으로 흘러온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렇다면 웹2.0 세계 속에서의 마케팅은 어떠한 모습일까? 2.0기업의 힘이 왜소해지고 오히려 발언하는 소수 유저의 힘이 막강 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기업은 어떠한 자금을 투입하더라도 웹2.0 세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할 수 없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업이 추진해온 거의 모든 마케팅 전략이 웹2.0 세계안에서 전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며 그러한 마케팅 제작 프로세스도 빠른 속도로 와해 될 것이며 더욱이 기업도 하나의 유저와 동일한 크기인 점으로서만 존재하게 되는 엄청한 충격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온 기존의 많은 마케팅적인 전략들이 점점 수준 높아지는 블로거들에게 공격을 당할 것이며 많은 블로거들은 때로는 홀로, 때로는 연대하여 기업의 제품에 대한 컴플레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위상과 이미지 까지도 단숨에 치명상을 가할 정도로 급부상 하게 될 것이다. 그간 산업시대를 거쳐 오면서 기업은 기업이 보여주고 싶을 때에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으로 보여 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 줄 수 있었으며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지만 이제 상황은 180도 바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당신이 기업 경영진인데 당신이 고용한 직원을 적법한 절차로 해고를 해야 할 경우 그 직원은 당신의 잠재적인 적이 된다. 그 직원은 부당한 해고에 대해 블로깅을 할 것이며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감정이 있는 블로거들이 모여 당신 기업의 내부 정보에 대해 폭로를 하고 집요하게 포스팅을 할 경우 당신은 어떠한 방법으로 대응할 것인가? 법적인 대응을 해서 매스컴에 블로거를 공격한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남길 것인가? 아니면 해당 블로그의 폐쇄를 위해 법적인 절차에 착수 할 것인가? 당신이 합법적인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벌써 물은 업질러진 상황이며 점점 더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댓글이 달리는 상황이며 개인 블로거를 탄압하는 힘센 기업의 모습으로 웹상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확장되어 나갈 것이란 점이다. 안타깝게도 당신은 네티즌이 아닌 웹2.0 블로거들과 붙게 되다면 결국 당신이 기업의 입장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결국 마케팅은 산업시대의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기존 관점에서 변화되어 기업과 고객이 상호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체의 행위로 확장될 것이 분명하다.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복잡하고 격동적이며, 변수가 많은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그렇게 기업의 일방적인 이익을 대변해 주지도 않을뿐더러 기업이 웹2.0 세계에 서있는 것조차 힘겨울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기업이 웹2.0 세계와 본질적으로 상반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기업은 웹2.0의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일방의 이익추구가 아닌 쌍방향의 이익추구를 전제로 하는 웹2.0 세계의 마케팅의 확장 개념은 웹2.0의 세계에서도 대단히 큰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 블로그를 마케팅의 툴로서 이용하는 기업은 결국 웹2.0 세계에 연착륙하기 어려울 것이며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며 고객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블로그마케팅은 엄청난 속도로 웹2.0 세계를 질주할 것이 분명하다.

 

이런 관점에서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현재 이야기 되고 있는 마케팅과 전혀 다른 것이며 새롭게 정립되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가치를 먼저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웹2.0 세계의 모든 자원을 자발적으로 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국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생존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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