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UCC- 김상범님 현 블로터닷넷 대표블로터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김상범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범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김상범님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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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로거, 블루터 이런거 굳이 나눌필요 없다고 봐요 블로거중에서 나름대로 조금더 미디어

지향적이다 라는 측면에서 블루터라는 이름을 저희가 만들어서 쓰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독자적인 1인미디어 1인저널리스트라는 측면에서 크게 차이는 없는데 블루터라고 했을때

리포터로서의 측면이 있는거니까 그런측면에서보면 일단은 좋은 블로그가 되는 거는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될거에요 아마 비슷한얘기들을 하셨을텐데 좋은블로그는 뭐냐

자기만의 분야를 하나 끊임없이 포스팅해야되고 이런 얘기들이 나왔을텐데 그런거와

플러스해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그러니까 블로거는 혼자서, 골방에 않아서도 자기만의

포스팅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저희가 지향하는 저널리스트, 새로운

저널리스트 1인저널리스트가 되보자했을때의 블루터라면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커뮤니케이션. 그건 직접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물론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할수도있고 이메일을 통해서 얘기를 나눌수도 있고 전화를 할 수도

있고 하여튼 사람과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의 능력향상, 이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거는 보통기자들, 기자들 훈련을 시킬때 초기에 기자들이 오면 심하게 시키는 훈련이

사실은 커뮤니케이션훈련이에요 그니까 아무 거리낌없이 언제들 필요하면 사람을 만나는

능력, 이거를 키워주는걸 수습기자들한테 제일 많이 훈련시키는게 그런 것 이거든요,

커뮤니케이션의 능력, 자신감이죠 사람을 만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서 일단 자신,

주저주저하지 않게 만드는것, 이것 훈련을 제일많이 시키거든요 보통 경찰서많이 돌게 하고

사람들 많이 만나게 하고 이것 한마디로 얘기하면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

이게 많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여러 가지 능력이 필요하겠죠 예를 들어 사람들한테

대화를 해서 저사람한테 얘기를 끌어내는 능력, 내가 원하는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 저사람

한테 어떻게 접근해서 어떤 얘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얘기를 얻어낼수있을까 술을 먹으면서

술취해서 얘기를 만들어 낼건가 이것도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이고 또 외국어능력을 향상

시키는것도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일수 있습니다 또 여러 가지 형태로 기술을 배우는 방법도

커뮤니케이션을 향상하는 방법이 될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그런거라고 봐요 제일중요한건. 커뮤니케이션스킨, 일반적으로 블로거들은 자기만의

전문영역을 딱 정해서 거기에 대한 끊임없는 정보의 수집, 분석, 지속적인 포스팅을 해야

되는게 기본이 아닙니까 거기에 또하나 플러스했으면 싶은게 커뮤니케이션 자질향상

이라는거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는데? 다양한데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거죠 근데 요즘은

블로거들이 그런 공동의 커뮤니케이션장들을 서로들 많이 만들어요 포럼, 무슨무슨 포럼은

이런형태를해서 사실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만나는거거든요 그런장을 만드는 것을

보면 어떻게 보면 블로거들의 일이 그런것들을 알고 있다는 거에요 이게 중요하구나 혼자서

떠드는것은 진짜 한계가 있다 직접만나서 대화를 하자 이런것들이 하다보니까 안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구나

 

웬만한 블로거들치고 인터뷰하자는데 안하는사람 없습니다 이메일이 됐던 뭘하든, 왜냐면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블로그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고 만들어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런측면에서 보면 제가 말씀드린 커뮤니케이션은

좀 더 적극적인, 스스로 커뮤니케이션을 할려는 그런 움직임들을 많이 하시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에요 사실 말씀드렸지만 이미 하고들 계셔서 조만간 새로운 저널리스트들이 많이

나올것 같아요 예전 같으면 무슨 신문사의 누구기잡니다 했을때 이렇게 얘기하겠지만

어디어디 마케팅에 관심있는 세이하쿠입니다라고 했을때 오히려 그게 더 긴장되고 조금

더 준비를 하고 싶고 이렇지, 세상이 그렇게 됐다는 거죠 그렇게 바뀌고 있다는 거죠

 

저희가 슬로건이라 해야 되죠 그게 일인미디어의 뉴스공동체다, 쉽게 말하면 블로거들이

모여서 하나의 뉴스사이트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런 컨셉입니다 그래서 누구든 이런

취지의 공감을 한다면 회원으로 참여를 해서 각자 자기분야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걸

모아가지고 하나의 공동의 미디어를 만들자 사실 블로그자체가 일인미디어라고 하잖아요

혼자서도 미디어를 충분히 할수있지만, 공동의 브랜드를 하나 갖자라는거죠 그래서 저희는

블로터라고 부르는 개인이 일인미디어면서 동시에 블로터닷넷이라는 공동의 뉴스브랜드를

함께 가꿔가는 또하나의 이론이기도 하면서, 개인적으론 일인미디어이기도 하면서 이런

모델을 하나 그림을 그렸던거죠 비즈니스측면에서 보면 아무리 블로거가 많이 뜨고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개인이 블로거활동을 해서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으니까 그런 측면에서도

브랜드파워를 같이키워서 공동의 브랜드를 가지고 수익모델도 개발해보자 그러면 혼자서

활동하는 것 보다는 낫지 않겠나 이런 순진한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한 1년 정도 됐구요,

저희 컨셉이 그런겁니다

 

사실 분야는 아이티 테크놀러지쪽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두가지 측면인데 하나는

저희도 블로터닷넷이라는걸 초기에 런칭한 구성원들이 그러니까 상근블로터들이 전부

아이티쪽에서 출발을 한 전문기자들 출신이에요 그래서 일단 제일 자기가 잘 할수 있는

분야로 아이티를 뽑은거구요 여기 상근하고 있는 친구들도 똑같습니다 상근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인미디어면서 블로터라는 공동의 브랜드를 키우는 조직의 일원이고 단지

상근한다는 거죠 그리고 또하나가 아직까지 블로그스피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상당부분 아이티에 관련된 글들을 쓴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블로거라는게 어떻게보면 전문성이

담보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면 아이티라는 분야를 우리의 특화된 분야로 잡고 아이티

분야의 블로거들의 공동의 브랜드 이런식으로 가보자해서 일단 아이티분야에 초점을 둔 일인

미디어공동체를 만들게됐죠 메타블로그는 사실 참여의 폭이랄까요 저희 같은 경우는 메타블로그와

비교를 하면 약간은 폐쇄적이에요 메타블로그 같은 경우는 자기가 등록을 하고 자기블로그에

포스팅이 돼면 무조건 표출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는 회원가입해서 글을 올렸다

하더라도 반드시 저희공동체뉴스로 채택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한번의 필터링과정을

거칩니다

 

그것은 저희가 지향하는게 메타서비스가 아니라 저희는 미디어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컨텐츠의 신뢰성이라든가, 기타있을수있는 저작권문제라든가 명예훼손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필터링을 조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부분에서는 메타블로그와는

조금 다를거구요 일단 지향하는바가 서비스냐, 미디어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조금 다르죠 그런데 혹 올블로그나 다른메타블로그와의 비교에 의해서 블로터닷넷이 조금

폐쇄적이다라는 얘기는 듣지만 물론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지향하는것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단순서비스가 아니라 정통미디어, 정통이라면

뭣하지만 블로거들이 모여서 새로운 컨셉의 미디어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법인도

인터넷신문으로 등록이 되어 있구요 그런 부분에서는 조금 조심스럽죠 그래서 나름대로는

필터링을 좀 하고 있죠

 

지금 상근블로터들, 블로거면서 리포터이면서 동시에 또 편집본부에서 편집의 역할도 하고

있죠 그리고 또하나가 저희는 유씨시라는 측면보다는 피씨시 개념에서, 그런 지향을 하고

있죠 프로페셔널, 프로츄어라고 할 수 있고 약간은 전문화된 블로거, 미디어로서의 활동을

원하는,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가지고 미디어로서 활동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의

집단, 뭐 이렇게 생각을했죠 올블로그서비스나 다른 메타블로그가 그쪽은 지향하는게

다른거구요, 오히려 그쪽이 가깝다고 봐야죠 방향은. 저희가 맞다 저쪽이 틀리다 이런개념이

아니고 서로 지향하는바가 다를뿐이지 저희도 올블로그에 개인적으로는 글들을 올리고는 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또 일반 포털에 뉴스섹션에 그러니까 기존언론들이 공급하는 뉴스섹션이 따로

있죠 거기에도 저희가 뉴스로도 공급을 합니다 저희는 미디어에 포커스를 두고 움직이고

있다고 봐야죠 일반 신문사들이 공급하듯이 저희도 똑같이 언론으로서 인정을 받고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미디어를 지향하고있다 이런점에서 메타블로그와는 다르다고

봐야죠

 

저희는 사실 기자생활을 해왔던 사람들이라 하는게 어렵지는 않아요 그런데 저희상근이외에

참여를 해달라고 하는 분들한테 블로터가 되십시오라고 얘기는 하지만 사실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블로거는 가능한데 직접리포터까지 할수있느냐 왜냐면 저희는 이게 일이지만

그분들은 블로깅하는게 사이드잡이거든요 원래 하는일이 있으면서 그런 현실적인 문제는

있는데 어떻게 보면 만약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블로터로만 활동을

하면서도 경제적인문제가 해결이된다 그렇하면 아마 할겁니다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그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들이 많다고 봐요

 

그문제를 어떻게, 어떤식으로 누가 해결해줄수 있느냐 근데 그런 시도들을 많이 하잖습니까

단적으로 구글.. 에드센스를 붙여주기도 하구요 근데 아직은 충분치않죠 그런모델들이 기업들

차원에서 블로거들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을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아마 전업블로거,

블로터라고도 할수있겠죠 전업블로거들이 나올수 있는 터전이 되지않을까 지금 아마 그렇게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보구요, 개인적으로도 만나보면 그런활동을 하고싶은 블로거도 제법

많은데 못하는거죠 우스갯소리로 빨리 블로터들 먹고살게 해주라 기다려봐라 이렇게 얘기

하지만 하고싶은 사람들이 있는거구요 또하나는 기업들도 마케팅쪽으로 활용을 하고

싶어하는 그런 움직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들도 하고는 싶은데 긴가민가 하는

측면이 있구요, 딱히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는데 그런식인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기가 문제지,

아마 그런날은 올것 같아요

 

근데 중요한것은 블로거들이 만들어야 된다고 봐요 과감하게 블로그만으로 도전을 해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보면 성금, 해외취재를 가고싶은데 취재비를 지원해라해서

자기사이트에서 블로거들한테 모금을 해서 해외취재를 갔다온 블로거도 있었구요

블로거들을 상대로 아르바이트형태로 이것저것 시키는 기업들이 있어요 그걸 아예

비즈니스모델로 삼고 나오는 기업도 있구요 그런것보면 아마 시도들은 많이 있지 않을까

세이하쿠님처럼 책을 만들겠다해서 인터뷰를 다니는것도 사실은 취재거든요 그러니까

이런다양한 형태의 활동들이 나오지않을까싶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저희도 전업블로거가

될수있는 사람들을 발굴해서 그런 미디어를 한번 만들어보자는 모델이기도하구요,

 

저희도 1년이 조금 못 됐는데 아직은 부족한면이 있죠 충분히 블로거들한테 수익을 보장해

줄수있는 그런정도까지는 아직은 부족한데 블로터가 잘 된다면 그런형태의 전업블로거들도

나올수 있는거고 그런거를 한번 만들어보자하는것이 저희들의 하는일이기도 하구요 자질가지고

제가 얘기하기는 그렇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의지죠 예를 들어 기자도 기자의 자질을 따지는

것 보다는 지금은 인제 과연 특정분야에 어느정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나 그분야에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해외의

뉴스를 그누구보다 빨리 전달하는게 목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블로거도 있을수 있고 많이

있거든요 또 그거로서 가치가 있거든요

 

그것은 자질의 문제가 아니라 그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그런일을 한다면 그사람은

해외소식을 그누구보다 빨리 전해주는 블로거인겁니다우리입장에서 보면, 단순히 정보를 먼저

조금 포스팅하는게 아니냐 이렇게 깍아내리기보다는 쉽지않은 일이고 그분야에 전문가인겁니다 그

런 자질이 있는 블로거가 되는거죠 그리고 그일외에 다른 그렇게 빠르진 않더라도 어떤

특정한뉴스를 가지고 나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이뉴스를 해석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글이

화려한 문장이 아니더라도 그사람은 그런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자질이 충분한 블로거인거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게 인제 분야별로 어떤형태의 정보를 빨리 제공하느냐, 또 나만의 해석을

하느냐, 또 여러 가지 해석들을 모아서 종합을 해주느냐, 블로거는 딱히 정해져있는 기준은

없는것 같고 그것이 컨텐츠의 종류든, 빠르기든, 전달방식이 어떻든 그 분야나 방식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노력을 한다면 저는 훌륭한블로거라고 봐요 저도 이제 전직기자출신입니다 10

넘게 했는데 블로그라는것을 접하고나서 많이 놀랬죠 아 이게 신문사로 치면 신문사편집국의

돌아가는 시스템이 요하나에 다있구나, 내가 편집장이면서 기자면서 편집자면서 또 배포도 할

수 있고 독자도 관리하고, 거대한 신문사조직이 하나로 응축되어있는 그런거라는, 제가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몰라도 미디어측면만 생각해보니까 예전의 미니홈피나그런거는 그런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근데 블로그라는것을 보고나서 인제 미디어들이 큰일났구나 이런생각도 들구요,

빨리 변신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기존미디어들이 갖고있는 독점, 이게 끝났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굉장히 경이로웠죠 사실 블로그접했을때. 실제로도 그렇구요 앞으로는

어떻게 발전할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이제 그쪽의 기술적인 전문가도 아니고 미디어쪽에

있었던 사람이어서 그런측면으로보면 과연 블로그라는것이 미디어세상에서 지금보다 더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줄것 같은데 어느정도일지 예측불허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기자입장에서 기자들한테 블로그란 어떤것일까, 어떤의미일까 생각했을때

굉장히 강력한 경쟁매체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실제 기존 미디어들이

나름대로의 경계심같은것도 있는데 애써 무시하는 측면도 있구요, 그러니까 보통

블로그라고하면 신변잡기의 글이나 어디서 퍼온글이나 이런글이 뭐야, 이런측면을 깎아내리고

신뢰할 수 있어? 저작권문제 해결된거야? 이런식으로 문제제기들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보면

틀린말이 아니지만 어떤측면에서보면 일종의 경계하는 목소리라고 봐요 그러면서도 블로거들이 쓴

전문적인 포스팅 그런것들을 보면 사실 놀라거든요, 제 얘기를 하자면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그러면 블로거가 기자들을 ..것이냐 그렇지 않을것 같아요 그렇지않을것 같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블로거도 블로그안에서 자기성격이나, 컨텐츠의 종류나 포스팅하는

방법이 다르듯이 기본적으로 기자들과 블로거는 서로 상호보완하는 관계가 되야 되지않을까

싶어요 왜냐면 리포팅은 기자들을 따라올수 없어요 전문적으로 그것만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고 현장에서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들이고 그런데 문제는 리포팅이후에 팩트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그 펙트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또 그걸 깊이있게 분석하고 하는 영역은

수많은 블로거들한테 따라갈수없어요 그러니까 그부분의 역할분담이 서로가 흔쾌히 이루어

진다면 또다른 미디어세상이 오지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기존미디어들은 경계를 하면서

깎아내리고 있고 블로거들도 아직은, 스스로 새로운 저널리스트가 되보고자 그런생각은

 아직은 부족한것 같고, 그런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제넘게 블로터라는걸 한번해보자

얘기했는데 저희도 좌충우돌하고 있죠

 

제가 태생이 그렇다 보니 기존언론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그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해요 블로그는 , 아까 얘기처럼 양질의 컨텐츠를 어떻게 담보할수 있느냐 라는 질문들을

저한테 해요 초기에 제일 많이 들었던 얘기에요 그때 저는 그랬죠 양질의 컨텐츠라는게

뭐냐 블로그기관의 미디어를 한다고 하니 양질의 컨텐츠가 걱정이 된다고 얘기를 하시는

건데 양질의 컨텐츠가 뭐냐, 당신들이 만드는 컨텐츠는 양질이냐라는 질문을 화가나서

거꾸로 했죠 그건 자기들이 만든, 지금 말씀드리는건 기존의 미디어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신문에 나는 기사는 양질의 기사고 신문에 나지 않는 기사는 양질이 아닌거냐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이게 양질이고 아닌 기준이 있느냐면 그건 아니구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거죠 신문에 올라가지 않았어도, 신문에서 다루지않은 정보나 뉴스일

지라도 많은 사람들한테 감동을 줬거나, 훌륭한 정보를 줬거나 했다면 양질이라고 할수

있지않느냐 그래서 양질의 차이에 대해서 제가 그런측면에서 얘기를 했던겁니다

 

아주 세밀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서 국제정세에 영향을 미칠만한 대단한글을 생산을 했을때

그것만이 양질이냐 저는 그렇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필요한 정본데 빨리전달해 줄수 있으면

그것도 양질인거구요 양질의 기준이라는게 매체차이니까 블로그니까 양질이 아닐꺼라는

생각이라는거는 아니라고 봐요 그 정통의 미디어관점에서 선을 그어놓고 여기는 블로그,

여기는 언론, 미디어, 여기는 양질, 비양질 이런식의 구분은 안해야 된다는 거죠 이쪽에

있는 사람들이 미디어로서 해줘야할 역할, 쉽게말하면 일차뉴스는 이사람들이 빨리빨리

가서 캐치를 해오고 이뉴스를 가지고 다양한 시각, 관점,입장차이를 가지고 분석을

해내는건 이사람들이 못해요 할수있는건 여기이쪽의 펙트를 가지고 이사람은 어떤

전문가에게 가서 당신이 보기엔 어떻습니까, 당신은, 모아서 그걸또 뉴스로 싣는다면 지

금까지는 그래왔죠 그런데 이사람들이 각자 자기만의 목소리로 여러 가지 포스팅을

한단말이에요 이게 틀렸다, 맞다 이런기준도 애매해지는거거든요 이사람이 훨씬더 훌륭한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이사람은 다른 저질의 컨텐츠를 생산했느냐 이런기준들이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기준들이 생기는것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조류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신변잡기는 비양질이냐,아니라고봐요 자기가 살고있는 삶에 대해서 자기만의 형식대로

가볍게 풀어낸글을 양질, 비양질로 가릴수는 없는거죠 그런거는 뉴스가 될수없느냐도

아니라고 봐요 될수있죠 웹2.0을 지향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듣는 질문중에

처음에 말씀드렸던 메타블로그와의 차이를 가지고 폐쇄적인 성격, 회원가입을 하고

포스팅을 했어도 편집본부에서 스크린을 하고 이런과정이 이게 무슨웹 2.0이냐 이런

지적도 많이 받았는데 그것도 마찬가지인데요 웹2.0은어디까지가 웹 2.0이냐 어디까지를

딱 잘라서 웹 2.0이라고 하느냐고 말하고 싶어요 미디어를 만들고싶었지만 기존의

폐쇄적인 편집국 조직부들은 편집국의문을 열었습니다 누구든지와서 리포팅할수있다 대신,

신문에 싣는 기사는 누구든 다 참여할수없다 이게 신문에 싣을수있는 가치가 있느냐는 스

크린을 하겠다 이렇게 됐을때 그러면 그것은 웹 2.0이 아니다라고 말하시는 분들한테는

그럴수도 있어요 그런데 어떤형태로든 편집국의 문이 개방되어 있는상황이다 그러면

이 개방되어 있는 상황을 그러면 문을 반쯤만 열었으니까 반쯤열린문을 보고 이게 문이

열린겁니까, 닫힌겁니까 그렇게 얘기했을때 반쯤 열려있는건 맞다 그런데 이문을 열려고

하는거다 이렇게 얘기하는거죠 그래서 저는 웹 2.0지향회사다, 2.0을 지향하고있다,

2.0이 갖고있는 흔히들얘기하는 개방, 참여, 공유이정신, 이정신을 기반으로 우리가

이런미디어를 어떻게 만들수있느냐를 고민하는 집단이다 그렇다면 웹 2.0의 회사아니냐

라고 얘기하고싶고 그렇게 안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그런지적들에 대해서

가슴아프게 생각해요 좀더 그런지적을 받는부분에 있어서 우리도 좀 고민을 해서

이런부분을 해소를 시켜야되겠다 이런생각을 하고 있구요, 그래서 시스템적으로 푸는

문제, 이런부분들도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어려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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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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