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만 가득한 인터넷 트랜드가 좋다.
디시인사이드를 보면 볼수록 감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데 거의
낚시의 최고수준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낚시의 오르가즘이라고 할까?
대단한 낚시로 전 네티즌의 시선을 단박에 뱃어 버리고 잘되면 포털뉴스에도
나오니 거기에 재미들이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마력이 있는 듯 하다.
콘텐츠의 헤드라인은 점점 더 자극적인 문구로 바뀌어 가고 눈길을 끌기위한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최대한 적용되어 엽기나 기발함이 최고의 대접을 받는
작금의 현실은 분명 흥미로운 부분이 많을수 밖에 없다.
과연 낚시가 광고의 진화된 툴의 기능을 다할 것인가?
특정한 콘텐츠에 노출되는 전 과정에 집중해온 것이 광고이며, 낚시글이라면
그것을 포함한 특정한 글에 노출을 시키고고 나서 고객이 느끼는 feedback까지
섬세하게 배려하고 안배될수 잇는 것이 미래의 콘텐츠로 고객의 물질적인
혜택은 물론 감성을 만족시키는 역할까지 담당해야만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것이다. 광고나 낚시글은 고객이 느끼는 배심감, 불신, 불쾌함등은
전혀 고려 항목이 아니며 더 위험한 것은 그러한 감정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광고효과를 창출했다고 분석하는 점이다. 고객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일정한 프로세스를 거친후 기억이나 마음에 남게 되는 포지티브한 이미지란
점을 반드시 상기한다면 이러한 낚시성 광고는 배제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왜
지속되고 있는 것일까?
낚시와 광고의 feedback는 즉시성과 가시성을 기본으로한다. 특히 인터넷상의
효과 검증 방법은 클릭이란 단순한 행위의 누적으로 판단하는데 그 클릭에
집중해 버린다면 낚시로 클릭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너무 희망적인 인프라가 아닐수 없다.
사실 낚시글을 기획하고 포스팅하는 것은 적절한 엽기, 섹시등의 코드를 섞어
포탈에서 환여을 받는 ucc등의 툴로 만들어 업로드 해버리면 되는데 그것은
솔직히 어렵지 않은 콘텐츠로 쉽개 만들수 있다는 점이며 이러한 본질적인
사실로 인해 수많은 낚시가 글, 사진, ucc등으로 다양하게 고객에게 노출이
되고 있다는 점이 너무도 다행스럽고 즐거운 현상임에 틀림 없다.
곧 수많은 낚시글에 질려버린 고객들은 순수한 콘텐츠에 목말라 할 것이며
광고나 낚시글은 앞으로 네티즌의 도덕적인 지탄을 받을 가능성이 더욱 더
커지게 되어 극소수의 가치있는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블로거들이 인터넷
콘텐츠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개방화된 인터넷은 트랜드나 유행에 있어 그것을 따라
가는 순간,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독창적인 시각이
있다면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 시켜 나가는 것, 그러한 순수
콘텐츠들이 수많은 엽기나, 섹시, 기괴한 낚시나 광고글을 제치고 당신에게
지속적인 수입과 가치를 창출해 준다는 점을 기억하자.
블로그의 정도는 광고나 낚시 콘텐츠가 아니라 가치있는 콘텐츠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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