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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이지 않은 것이 때로는 더 효과적

오늘 제가 아는 정치인, 종교인 분들과 개인 브랜드 구축 전략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와중에 누구나 마찬기지 이겠지만 커뮤니케이션을 도적적인 잦대에서 하려고 노력하고 도덕적인 잦대에서 평가하려고 노력 한다는 점입니다. 단지 도덕적인 방법 정도에서 머무르는 것은 아닐까요? 과연 이것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왜 우리는 도덕에 집착하는 것일까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상대방이 허용하는 범위를 지키는 것
일반적인 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은 두사람간의 의사소통을 의미하며 그것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구체화 되어 쌍방간을 오고가게 됩니다. 이것의 확장이 집단의 모임에서 개인이 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일대다의 가치관이 반영되며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상대방이 예측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상대방의 템포와 상대방의 수용반경 이내에서 점진적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계는 시간에 따른 점진적인 접근의 모양이 대화의 소재 이상으로 중요하며 그것을 우리는 예의라고 명칭하기도 합니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는 인터넷
그런데 이러한 현실세계의 룰이 인터넷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인터넷의 커뮤니케이션을 현실세계에 구상적으로 구현을 하자면 내가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제3자가 끼어들고 그사람을 무시하고 이야기 하다가 다시 원래 사람이 나가 버리고 순식간에 집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서로 자기 할말만 하다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어느 사람은 내 바로 앞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매우 빠른 속도로 동시다발적인 멀티태스킹이 일어 난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은 논쟁꺼리가 있는, 즉 특정한 이슈로 인해 어텐션이란 가치가 있는 공간에서 일반화 된 모습이기도 합니다. 주로 이러한 모습읂 적어도 사람들이 가치있는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생각하고 모이는 공간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어떠한 방식으로 당신의 가치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구현 하세요?
현실적인 매너나 예의등의 권위주의적인 가치는 비교적 저평가 되는 인터넷에서는, 특히 웹2.0 인터넷 플랫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러한 공식이나 도식으로는 기대한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블로그를 통한 PR이 아니라 블로그마케팅 같은 것들은 강력한 메시지로 사람들에 인식에 비집고 들어가 사람들로 하여금 행동을 이끌어 내는 파워가 생기려면 착하고, 도덕적이고, 핸섬한 매너를  보여주는 정도로는 한참 거리감이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특히 상품을 구매하도록 움직이게 할 정도의 메시지를 전달 하려면 어떤 핵심역량이 필요할까요? 어쩌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보다 직접 가서 팔을 이끌고 상점으로 끌고 가는게 낳지 않을까요?^^


과연 ......
착한 댓글을 달면 블로그마케팅이 성공할까요?
도덕적인 가치를 유지하는 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많은 다수의 지지나 호응을 이끌어 낼까요?
수많은 블로그나 블로거들이 무의식적으로 이야기하는 착하고, 도덕적이고, 순수하고, 똑똑하며, 이성적이고, 지적이며, 핸섬하고, 윤리적이고, 바른 생활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과연 효과적일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
그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댓글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를 지속한다는 의미와 동일 합니다. 단지 속인다고 상대방이 알지 못할꺼야 하며 자위할 뿐이지요. 도덕적이라는 대응은 매뉴얼적인 대응이며 사실 그 이상이 되기 힘듭니다.


제발 커뮤니케이션의 도덕성에서 벗어 나야
커뮤니케이션은 자극적이고 직설적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당신의 본질을 알게 되다면 그것까지도 충분히 수용되는 곳이 바로 여기 블로고스피어이니까요. 절대 당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왜곡시키실 필요가 없습니다. 내맘대로 글을 적다가 싸움이 나거나 오히려 커뮤니케이션 부작용이 생기면 어떻게 하냐구요? 그럴땐 그냥 멀리 보세요. 약 10년간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라면 지금의 오해나 논쟁들은 스쳐지나가는 순간일 뿐입니다. 당신 마음속의 고정관념을 벗어 버리세요.


일반적으로 경험 해 온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사례
대학 생활때 4년간 매너있고 예의바르고 신사적이며 수 많은 선물 공세를 한 공부 잘하는 남자의 애정구애를 받던 여학생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근거도 없으며 조금은 불량하고 직설적인 녀석에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뺨을 맞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렇습니다. 4년의 공든 탑을 단 일주일만에 무너뜨리고 불량한 녀석이 그녀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 것이죠. 게다가 이러한 상황을 함께 한 많은 학생들은 그녀석을 아직도 기억하고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그때 그녀석의 행동을 따라 하고 싶어 하는 성향까지 보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제가 볼때 현실적인 장벽을 모두 넘어버린 대단히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예술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당신이 커뮤니케이션 장악력이나 제3자 영향력이 있다면(이러한 것은 감각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거친 커뮤니케이션을 예술로 승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것을 함께 경험하는 많은 다수들은 당신의 원하지 않아도 기꺼이 당신의 팬이 되어 열렬히 추종을 할 것 입니다. 이정도 단계가 되면 블로그나 블로고스피어는 거의 놀이터가 되는 것이죠. 즐거움과 놀라움, 충격과 감동등을 맘대로 투입하고 그것에 노출된 대중들의 반응을 즐기는 아주 짜릿한 공간이 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먼저 그 커뮤니케이션을 부정하거나 가치를 폄하하는 사람이 힘을 갖게 되는 재미있는 지적 역학구도 입니다. 상대방에 맞추는 커뮤니케이션을 피하시고 커뮤니케이션을 장악하세요. 커뮤니케이션을 즐겨 보세요.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분석하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 지를 파악하고, 최종적으로 이 커뮤니케이션을 둘러싼 침묵하는 네티즌에게 어떠한 감정을 선물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세요.
제발 말만 그럴 듯한 원칙이나 공식에 대입시키려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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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적'인 것을 위하여 다 버려도 되는가?

    2008/07/28 18:36 |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언어의 혼란이 왔다. '효과적'이라는 말을 많이 써 본 기억이 없다. '효율적'인 방안과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효과적'인 것을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린다면 또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교육 방식은 전반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취하고 싶은 것을 취하라"고 교육해야 한다. 효과적 : 어떤 목적을 지닌 행위에 의하여 보람이나 좋은 결과가 드러나는. 또는 그런 것. 효율적 : 들인 노력에 비하여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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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 마케팅' 분석

    2008/07/29 13:30 | Tracked from 도토리속 참나무, 시골 돼지

    아시다시피 도토리속 참나무는 블로고스피어에서 탄생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블로거들과 가장 친밀하게 소통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의견이 오고 갔으며 그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실제로 아이디어는 사업에 반영 됩니다. 웹 생태계에서 " 작은 반란을 꿈꾸다.." 블로거들은 두달 동안 약 120개 달하는 상품페이지를 만들어냅니다. 그 상품페이지를 들고 외부로 나가 (d&shop) 일반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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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4 08:43

    마케팅의 핵심은 가치창출입니다. 착하든 악하든 고객들이 만족하는 가치를 만들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2. 2008/07/29 13:50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동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관련글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 트랙백 걸어봅니다.

  3. 2008/08/26 06:46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뺨을 때려야겠군요. ㅋ.ㅋ

기업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생각

 

쥬니캡님의 댓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쥬니캡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사실 현재 한국의 블로그마케팅을 이끌어 나가는 대다수 전문가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며 사실 블로그마케팅이라고 검색을 했을 경우 다수의 의견으로 보여지는 주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러한 의견의 차이는 출발이 어디냐, 태생에 어딘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쥬니캡님이나 현재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는 곳이 홍보대행사 출신이 많다는 점은 블로그마케팅을 기업 홍보의 수단으로 본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현재 한국의 블로그마케팅은 기업 홍보의 수단으로 홍보대행사 출신이거나 그에 직간접적으로 관계되신 분들의 활동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홍보란 개념 자체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말 그대로 널리 알리는 행위이며 홍보의 주된 목적은 여론을 얻거나 관리하는데 있습니다. 홍보는 기업, 단체, 또는 관공서등의 조직체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하여 스스로의 생각이나 계획, 활동, 업적등을 널리 알리는 행동임을 고려해 본다면 홍보로서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은 기업이 통제할 수 있는 권역 안에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기엔 최고의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특정 이벤트나 프로모션에 대해 100% 그 효과를 분석하고 매출에 대한 영향력에 평가를 받는 광고와는 달리 홍보의 비상업적이며 결과에 대해 어느 정도 자유로운(?) 부분이 오히려 기업에게 블로그마케팅을 설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기 때문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어쨌건 홍보가 사전적 의미의 public relations 인 관계로 홍보를 전제로 한 블로그마케팅은 커뮤니케이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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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마케팅이라는 개념(위키백과)은 광고, 영업등을 포함하여 창의성을 갖는 산업으로 세부분야가 광고 및 브랜딩, 다이렉트마케팅, 국제마케팅, 홍보, 커뮤니케이션, 전략관리, 마켓리서치, 이벤트조직, 데이터베이스마케팅, 검색엔진마케팅을 포함하고 있는 분야라고 위키백과에 규정 되어 있네요. 제가 바라보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범주는 광고와 홍보 그리고 세부적인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베이스마케팅, 검색엔진 마케팅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연히 쥬니캡님과 다른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시는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것도 맞는 이야기이나 그것만으로는 욕심 많은^^ 기업의 needs를 충족시키기엔 약간 미흡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하여간 기업에서 바라보는 마케팅이란 관점은 상당히 포괄적이며 다양한 부분이 컨버전스 되어 있으며 결과까지도 요구하는 첨예한 부서란 점에서 현재 블로고스피어에서 논의 되는 홍보용 블로그마케팅의 개념과 일치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리고 싶구요, 쥬니캡님이 비약적인 부분이 있다라고 지적하신 "기업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할 경우 그 블로그를 구성하는 콘텐츠들은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의 자료를 재포스팅하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라는 제 글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기업의 내부 시각이 볼 때 그것이 가치가 있는 콘텐츠 이겠지만 외부의 고객이나 특히 블로거들이 볼 때 가치가 없거나, 어텐션 조차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상에서의 콘텐츠들은 더 기발하고 더 재미있고 더 유익한 방향으로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과 예를 들어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에 기업 블로그콘텐츠들이 노출되지 않는 사실은 유저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콘텐츠, 내부적으로 결재를 위한 콘텐츠와 다를 바가 없게 되는 거죠. 출발은 다르지만 결국 기업의 관점에 익숙한, 거부감이 없는 콘텐츠는 기존의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의 콘텐츠와 동일하게 인식된다는 점 입니다.

 

사실 제가 보는 관점에서의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마케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핵심을 기업의 내부의 직원이 만들고 외부의 전문가들이 데코레이션 하는 구조의 블로그마케팅은 그들만의 리그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알리는 홍보차원에서의 비즈니스 블로그는 성공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거와 함께 호흡하고 기업에게 블로거의 의견을 전달하고 신제품에 반영하고 블로고스피어상에서 큰 논쟁을 하고 그러한 영향력이 사회전반에 퍼지게 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쥬니캡님이 추구하시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가 있듯이 제가 추구하는 블로그마케팅의 가치가 있겠지요. 그것이 서로 다를 수 있을지언정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얼굴의 생김새가 다르듯 다양성의 차원에서 논의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블로그마케팅도 파랑색 꽃도 있고 노랑색 꽃도 있어 다양한 스펙트럼이 공존하며 각각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생태계였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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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6 22:09

    세이하쿠님,이렇게 하나의 포스트로 저의 댓글에 대해 대화를 지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ublic relations Communications 베이스의 접근법과 Marketing Communications 베이스의 접근법에는 달성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목표가 다른 법이기 때문에, 세이하쿠님과 저의 시각이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고려하고, 스터디해야할 사항들이 무지 많구요. 아무튼 이제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로 대표되는 소비자들과의 대화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함께 동의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발한 논의 기대하겠습니다. 건승!

    • 2008/01/06 22:23

      고맙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대화로 보다 나은 가치를 창조해 나갑시다. 새로운 멋진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2008/01/07 02:21

    흥미로운 논의군요. 콘텐츠 미디어형 블로그를 추구하고 있는 저로서는 또 다른 접근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이겠군요. 일단 출발선이 다른만큼 진행 과정에서도 크거나 작게 차이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옳다 그르다 시장이 아니니만큼 초기의 이러한 생산적 논의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이하쿠님,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01/07 16:02

      그만님이 멀리가지 오셨네요^^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립니다. 이러한 대화와 교감을 거쳐 점점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3. 2008/01/09 21:00

    그들만의 리그라.......분명 블로그로 마케팅을 하려고 하는 기업이 있다면 기존에 그들이 해왔던 마케팅의 틀을 깨야하겠죠. 블로거와 소통하는 그들에게 진정으로 거부감없이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겠죠.

    잘 보고 갑니다^^

    • 2008/01/12 04:32

      블로거와의 소통이 중요할수 밖에 없겠죠. 우리끼리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앞으론 점점 더 중요하게 대두될 것 같습니다. 의미 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4. 2008/01/14 17:39

    비밀댓글 입니다

  5. 2009/04/25 00:02

    전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4년넘은 사람인데요 아직도 파워블로그가 되질 못했네요 물론 열심히 성실히 포스팅을 안해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파워블로그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포스팅하고 알리고 수작업으로 많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사업으로 블로그를 3군데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떻게하면 수익을 바로바로 창출시킬수 있겠습니까? 이거 아니면 굶어 죽게 생겼어요 남들은 블로그로 많은 돈을 벌고 있다라고 하는데 저는 지금 뭐하는건지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잘하는 것은 오직 컴퓨터 밖에 없어서 컴퓨터로 사업을 다 하고 있습니다
    상조, 기업형070전화, 인터넷통신유치를 하고 잇는데 어떻게 하면 바로수익이 될수 있겠는가 하고 무지 고심하면서 블로그를 꾸미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세요^^

    • 2009/05/18 02:56

      뭐 항상 드리고 싶은 말은 정도를 걸어가는 것입니다. 노출 중심 보다는 콘텐츠 중심으로 블로깅을 해 나가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최근에 올블로그를 시작으로 태그스토리까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서로가 공감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이며 작게나마 시작하여 자체적인 수익모델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하는 열의에 상호 공감하게 된다. 하긴 웹2.0기업이란 것이 왠지 돈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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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의 기업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자료 26페이지 발췌

세이하쿠가 예상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웹마케팅의 거의 대부분을 커버할 정도로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그것은 오버추어 광고나 키워드 광고 시장을 능가할 것이란 점이다. 또한 능력 있는 수많은 블로거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게 되면서 광고대행사 같은 공룡급 기업들이 도태되어 갈 것이다. 천천히 끓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그것은 진행중인 현실이기도 하다.

 

한국의 96% 정도의 기업들은 상품을 만들기도 급급한 상태이며 마케팅에 집중할 여력 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며 나머지 4% 정도의 소수의 대기업들이 모든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광고계의 상황을 구지 강조하지 않더라도 일반 기업에서의 광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매우 크다고 보여지는 반면에 그들이 선택할 경우의 수는 거의 없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제 서서히 열리는 이 시장을 인터넷마케터들은 주목해야 한다.

 

이미 뜻을 같이한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 이외에 웹2.0 메타 블로그 5~7여 군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의 주류 네트워크 미디어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고 형체도 없지만 현재까지의 작고 왜소하며 각각 떨어져 있던 개체들이 서로 손을 잡고 연대하므로서 외부 기업에 가치가 있도록 보여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러한 연대는 세이하쿠닷컴의 콘텐츠 개발, 관리 시스템 구축메타블로그의 미디어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이미 몇몇 대기업과 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및 협의를 진행중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앞으로도 기업이 마케팅을 전개하기엔 작은 시장임에 틀림없어, 별로 매력적이지 않겠지만 이렇게 블로고스피어의 각각의 캐릭터 있는 웹 2.0 기업들이 손을 잡고 연대한다는 것은 적어도 한번 정도는 마케팅을 해 볼만하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한가지 바램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콘텐츠의 수준이 블로거들이 거부 하지 않을 만큼 광고성이나 홍보성을 희석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이익을 최우선 추구하는 기본 방향이 설정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기업의 콘텐츠들이 블로그에 그대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전혀 마케팅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업의 마케팅 부서는 이해 해야 하며 적어도 블로고스피어에 녹아드는 콘텐츠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아직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인 관계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블로그마케팅 시장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중요한 점은 어떠한 마케팅 플랫폼이건 기업의 가치가 아닌 유저의 가치를 최우선 하는 플랫폼이 최종적으로 선택될 것이며 생존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수익을 따질 수준이 안되겠지만 분명 이러한 네트워크가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란 점과 이러한 블로그마케팅 연합체는 실질적으로 기업들에게 needs를 불러 일으킬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하게 될 것이란 점이다.

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 메타사이트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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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블로그, 벌써 이렇게 하고 있다고? 4. 네트워크 블로그

    2007/10/10 21:27 | Tracked from bLINK the blog

    여기 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아니, 블로거가 있다고 할까요? 이 분, 글을 쫌 쓰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사랑하죠. 그는 파워블로거 입니다. 여기 한 기업이 있습니다. 아니, 한 광고주가 있다고 할까요? 그 광고주는 자신의 브랜드를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상품을 살 만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리는 그러한 방법. 그는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하고 싶어합니다. 블로거는 스스로 광고를 따내러 다니는 일이 힘듭니다. 광고주도 광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0/10 17:41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책은 언제쯤 출간되나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2007/10/10 17:57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현재로선 이른 생각이긴 하지만 앞으로 진솔하게 대화하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수도 있겠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추석때부터 10월초까지 독감으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 2007/10/10 23:06

      일찍 액땜 하셨네요^^ 항상 가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 뵐 생각인데 그땐 시간 좀 내어 주시기 바래요.

  3. 2007/10/10 21:30

    블로그 마케팅은 전반적인 마케팅의 많은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특정 상품을 살만한 사람들에게 직접 광고를 하는 방식으로서 이런 인터넷 광고, 특히 블로그 광고/마케팅은 절대적인 우위를 가진다고 생각하고요.

    세이하쿠님 책을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써내시라고 재촉하고 싶을 정도에요. ^^

2.0 세계의 마케팅의 본질

 

2.0의 발전은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할수 있는 최적의 토양을 아무런 대가 없이 제공해 주는 사상 최강의 무료 인프라로 발전할 것이 틀림 없다. 2.0의 세계에서 무료는 매우 당연한 고객의 권리가 되어 버릴 것이며 유료 시스템은 뛰어난 기술의 무료 시스템으로 인해 도태될 것이 분명하다. 기업은 이러한 기존 관념으로 적응조차 할수 없는 낯선 세계 안에서 함부로 움직일 작은 용기조차 가지기 어려워 질 것이며 젊고 패기 있는 소수의 젊은이들은 기존 산업계와 전혀 다른 헤게모니와 전혀 다른 가치와 법칙을 스스로 만들거나 도태되거나 하며 도전하고 있다. 그것은 기존 산업계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며 먼 미래에는 기존 산업계를 능가하는 시장규모를 증명해 낼 것이다.

 

이러한 웹2.0 세계에서 왜 마케팅이 중요한 것으로 대두되는 것인가? 기존의 마케팅은 기업이 시장에 접근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세스로 단일화 되어 온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한 시장 환경은 자극에 대해 바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단선적인 구조였으며 당연히 그러한 변수가 제거된 환경에서는 인간 집단적 아이덴티티에서 검증이 되는 법칙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이란 아이덴티티도 공교육에 의해 획일화되고, 하나의 도덕적인 가치로 길들여져 산업계의 모든 마케팅 전략은 대체적으로 단순하고 평이하며 매스미디어적인 성향으로 흘러온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렇다면 웹2.0 세계 속에서의 마케팅은 어떠한 모습일까? 2.0기업의 힘이 왜소해지고 오히려 발언하는 소수 유저의 힘이 막강 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기업은 어떠한 자금을 투입하더라도 웹2.0 세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할 수 없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업이 추진해온 거의 모든 마케팅 전략이 웹2.0 세계안에서 전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며 그러한 마케팅 제작 프로세스도 빠른 속도로 와해 될 것이며 더욱이 기업도 하나의 유저와 동일한 크기인 점으로서만 존재하게 되는 엄청한 충격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온 기존의 많은 마케팅적인 전략들이 점점 수준 높아지는 블로거들에게 공격을 당할 것이며 많은 블로거들은 때로는 홀로, 때로는 연대하여 기업의 제품에 대한 컴플레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위상과 이미지 까지도 단숨에 치명상을 가할 정도로 급부상 하게 될 것이다. 그간 산업시대를 거쳐 오면서 기업은 기업이 보여주고 싶을 때에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으로 보여 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 줄 수 있었으며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지만 이제 상황은 180도 바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당신이 기업 경영진인데 당신이 고용한 직원을 적법한 절차로 해고를 해야 할 경우 그 직원은 당신의 잠재적인 적이 된다. 그 직원은 부당한 해고에 대해 블로깅을 할 것이며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감정이 있는 블로거들이 모여 당신 기업의 내부 정보에 대해 폭로를 하고 집요하게 포스팅을 할 경우 당신은 어떠한 방법으로 대응할 것인가? 법적인 대응을 해서 매스컴에 블로거를 공격한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남길 것인가? 아니면 해당 블로그의 폐쇄를 위해 법적인 절차에 착수 할 것인가? 당신이 합법적인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벌써 물은 업질러진 상황이며 점점 더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댓글이 달리는 상황이며 개인 블로거를 탄압하는 힘센 기업의 모습으로 웹상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확장되어 나갈 것이란 점이다. 안타깝게도 당신은 네티즌이 아닌 웹2.0 블로거들과 붙게 되다면 결국 당신이 기업의 입장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결국 마케팅은 산업시대의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기존 관점에서 변화되어 기업과 고객이 상호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체의 행위로 확장될 것이 분명하다.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복잡하고 격동적이며, 변수가 많은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그렇게 기업의 일방적인 이익을 대변해 주지도 않을뿐더러 기업이 웹2.0 세계에 서있는 것조차 힘겨울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기업이 웹2.0 세계와 본질적으로 상반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기업은 웹2.0의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일방의 이익추구가 아닌 쌍방향의 이익추구를 전제로 하는 웹2.0 세계의 마케팅의 확장 개념은 웹2.0의 세계에서도 대단히 큰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 블로그를 마케팅의 툴로서 이용하는 기업은 결국 웹2.0 세계에 연착륙하기 어려울 것이며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며 고객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블로그마케팅은 엄청난 속도로 웹2.0 세계를 질주할 것이 분명하다.

 

이런 관점에서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현재 이야기 되고 있는 마케팅과 전혀 다른 것이며 새롭게 정립되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가치를 먼저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웹2.0 세계의 모든 자원을 자발적으로 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국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생존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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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과 블로깅 팁의 차이

 

캼퓨터의 대중화로 인해 거의 모든 가치는 복제되기 시작 했으며 그 복제라는 것이 가치의 복제로 인식이 될 정도로 이제는 복제란 개념은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다. 결국 우리는 인터넷의 거의 모든 가치를 복제하고 있으며 인류의 거대한 노하우인 지식도 복제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인터넷이란 환경에서 결국 모든 사람들의 능력은 공유되는 지식을 기반으로 평준화 될 것으로 추측해 볼 수도 있겠다.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 개인들은 지식과 노하우를 찾아 다닐 것이며 그것의 수집으로 인해 열정적인 네티즌은 더 많은 지식을 보유하게 될 것이란 점은 매우 흥미로운 가설이다.

 

그렇다면 과연 미래의 네티즌중 블로깅이나 서핑을 통한 테라급 지식과 정보의 저장장치를 가진 네티즌이 인터넷을 장악하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은 사실 비관적이다. 왜냐하면 지식이나 노하우는 팁과 같은 것이기에 그것을 보유하고 있는 것 자체는 아무런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즉 맞선을 볼 때 두사람이 동일한 학력인 대졸 출신의 학력이란 것은 가치 기준에서 배제 되듯이 현재 공유되는 거의 모든 소스, 지식, 노하우, 팁등은 아무런 경쟁력이 될 수 없으며 그것은 상식화, 일반화의 과정을 거쳐 소멸되어 가는 가치가 될 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 웹상에 많은 트래픽을 몰고 다니는 팁 같은 스킬에 대한 집중은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경쟁력은 이러한 스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고 실체도 없지만 존재성이 뚜렸한 지혜에 있는 것이다. 지식은 복제 될 수 있지만 지혜는 복제될 수 없다. 지식은 전달이 가능하지만 지혜는 전달이 불가능하다. 지식은 모아두고 암기하고 적용해야 하지만 지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컴퓨터나 인터넷의 특정 프로그램에 대해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팁 같은 것이 마케팅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마케팅에 대한 수많은 이론과 구체적인 접근방법에 대해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교재동일한 법칙”, “동일한 분석으로 접근하고 실행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전략이 아닌 전술적인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며 그렇기에 단기간에 승부를 내기 위해 본질의 훼손을 무릎쓰고서라도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까지 차용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기만 하다. 당신의 기업이 스왓분석을 하고 있는 동안 당신의 경쟁 기업도 똑 같이 스왓분석을 하고 있다^^ 당신과 당신의 경쟁 기업들은 벤치마킹이라는 미명하에 전부 똑 같은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컴퓨터와 웹이라는 인프라와 정보의 복제라는 법칙이 발전하게 됨에 따라 전세계가 급속도로 획일화 되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이렇게 획일화 되고 있는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의 마케팅적인 관념과 방식을 부정하고 차별화하고 특화시켜 나가는 것이 가장 큰 힘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떠한 환경이건 간에 작고 부분적인 스킬이나 팁등의 적용에 효과를 기대지 말라. 그것은 당신의 시각을 더욱 좁고 짧게 만드는 독소로 작용할 것이며 거시적인 어떠한 아이디어나 마케팅도 도입할수 없게 되는 진입장벽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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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팁이 아니다.

마케팅은 그렇게 쉽게 전달 되지도, 복제되지도, 적용할 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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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마케팅 좀 하지 마라!

 

제발 부탁인데 블로그상에서 버젓히 내놓고 상행위 좀 하지 말라.
블로그는 개인적인 특질을 가장 잘 드러내 보이는 넌커머셜 마케팅 툴인데
언제부터인가 블로그에 좌판을 펼쳐 놓고 상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그들이 노릴수 있는 유일한 장점은 짧은 시간 동안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 된다는
것인데 그 이익보다 더 큰 마이너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즉, 배신감을 가득
안은 고객이 당신의 블로그에 대해 노골적인 반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흥미롭지 않은가? 고객은 특정 단어의 검색을 통한 특정한 도메인을 가진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경우보다 특정 블로그에 접속했을 경우 본질과 다른 노골적인 마케팅 정보가
있을 경우 더욱 큰 배신감과 적대감을 가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는 블로그라는 매체를
광고, 홍보의 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 순수한 개인 미디어로 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수많은 블로거들은 블로그상에서 적나라한 마케팅 행위를 하는 블로거들에게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는 것은 창조적이고 기발한 블로거들에게 더 큰 기회가
있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블로그는 마케팅 전용툴이 아니라는 점과
블로그에서 상업적인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개인의 캐릭터가
투영되는 개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 한다는 점은 소수 진정한
블로거들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좋은 인프라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찾던 초기 네티즌 들은 수많은 기업의 광고에 질려서 까페로,
동호회로 유목 생활을 나서게 된지 얼마 않되 바로 광고와 홍보의 쓰레기 정보가
물밀듯이 기존의 네티즌의 생활 환경을 휩쓸어 버리기 시작 했다. 그들은 단지
광고가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치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생기게 되었으며
가까운 미래엔 물건을 팔지 않는 블로그란 점 하나 때문에 블로거의 순수성을
인정해 주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블로그에서
마케팅을 하고자 하며 하고 싶은가?
나는 블로그에서 마케팅을 하는 모든 블로거들을 고맙게 생각한다.
그들은 스스로 블로그의 쓰레기라는 것을 떠들고 다니고 있고, 침묵하는 더 많은
블로거들이 그러한 불쾌한 경험을 가지게 되며 기업으로서는 점점 더 블로그 마케팅을
하기 어려워지게 되어 아주 소수의 선각자들만이 이러한 인프라 위에 권력을 맘껏
즐길 것이 예상 되기 때문이다
.
홈페이지가 망한 것은 광고의 탓이며 상업성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넌커머셜 마케팅”이다.
블로그란 매체에 “넌커머셜 마케팅”을 컨버전스 하여 상품을 강조하지 말고
정보와 가치를 표현하고자 노력해 보라.

 

제발 블로그에서 마케팅 좀 하지 마라. 그렇게 돈이 궁하다면 지금 나가서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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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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