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에 해당되는 글 64건

  1. 2008/06/07 블로그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10)
  2. 2008/05/23 이명박 정부 웹2.0과 맞짱을 뜨다 (9)
  3. 2008/05/01 브이코아 블로거와 콘텐츠 이야기 (5)
  4. 2008/04/06 브이코아 강남모임의 삐끼 세이하쿠^^ (4)
  5. 2007/11/19 퍼스트리플 베타테스트 이야기 (13)
  6. 2007/07/24 웹2.0 세계의 마케팅의 본질
  7. 2007/07/21 효과적인 블로그 콘텐츠 개발에 대한 컨설팅 - 먹는언니편 (13)
  8. 2007/07/19 한국의 이기적인 블로거들의 욕망에 대하여
  9. 2007/07/19 [재반론] 파워블로거인가, 블로그파워인가? (4)
  10. 2007/07/18 한국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의 책무 (7)
  11. 2007/07/18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깅과 다르다. (9)
  12. 2007/07/16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미래는 파워블로거들의 인큐베이팅문제
  13. 2007/07/16 [반론:세이하쿠] 기업이 블로그에 주목하는 이유 (10)
  14. 2007/07/13 인터뷰 UCC- 염동훈님 현 구글 코리아 매니저
  15. 2007/07/12 10회 블로그마케팅포럼 첫참여를 마치고 (13)
  16. 2007/07/12 인터뷰 UCC- 류한석님 현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소장 (5)
  17. 2007/07/11 인터뷰 UCC- 김상범님 현 블로터닷넷 대표블로터
  18. 2007/07/10 인터뷰 UCC- 이지선님 현 (주)미디어유 대표이사
  19. 2007/07/09 인터뷰 UCC- 김창연님 현 블로그나라
  20. 2007/07/08 인터뷰 UCC- 서영호님 현 엠파스 블로그팀
  21. 2007/07/07 블로그마케팅은 논리와 현실 사이에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는 것이다.
  22. 2007/07/07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의 경쟁력: 낮고 넓게
  23. 2007/06/18 블로그와 홈페이지 그리고 쇼핑몰의 트라이앵글 시스템
  24. 2007/06/17 콘텐츠에 자신이 있을 경우 다음으로 메타사이트에 등록하자
  25. 2007/06/17 블로그마케팅시 사전 준비운동의 필요성
  26. 2007/06/17 블로그 마케팅의 축제기간 댓글 전쟁의 분석 (2)
  27. 2007/06/17 구글 블로그 검색의 블로그 랭킹 결정 요소와 효과적인 대응 (1)
  28. 2007/06/16 블로그 마케팅 : 블로그 글쓰기는 이렇게 해 보자
  29. 2007/06/16 어텐션 이코노미, 블로그 마케터의 영원한 짝사랑
  30. 2007/06/16 블로그 콘텐츠와 블로그 저작권에 대한 대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마케팅이나 인터넷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증명되는 과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나 기업 혹은 단체에서 마케팅을 통한 가치의 업그레이드를 꿈꾸고 그것을 단기간에 달성하고자 하지만 실제로 그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블로그마케팅이나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경우도 기업의 이익이라는 가치에서 강하게 push 하려는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강한 효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인터넷에 광고를 하시면 되는데 전혀 성향이 다른 블로그마케팅에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은 거의 대다수 비용을 줄일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마케팅중 광고를 제외한 콘텐츠 마케팅인 블로그 마케팅은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광고의 내용에 전염이 되면 빠른 속도로 블로그 콘텐츠의 퀄리티는 퇴보될 것이며 그것은 블로고스피어에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은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다른 양상을 보여 주게 됩니다.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달리 블로그마케팅은 콘텐츠와 그 콘텐츠를 만든 사람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단기간에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의 경과에 다라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구축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되므로 블로그마케팅은 신뢰를 담보할만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신뢰의 시간은 기업이 자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기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신뢰의 시간은 기업에 대한 이야기,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동종 업계의 상품에 대한 이야기, 촛불 집회 같은 시국에 대한 이야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람들과 밀접하게 소통되고 교감되어야 한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부분이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 점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마케팅 전략이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의 본질에 대한 가치로 귀결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판매를 위한 블로그마케팅, 판매촉진을 위한 블로그마케팅은 반드시 실패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판매 이외의 사회공헌, 대화, 환경보호, 참여 같은 거시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교감과 소통을 시작하면 결국 판매로 연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벤치마크 전략의 일상화로 인해 모든 제품은 점점 비슷해 지는 시장 환경에서 구매로 연결되는 가장 큰 경쟁력은 다름 아닌 개인의 감성적인 판단과 충동적인 실행력이란 사실은 매우 주목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이나 제품블로그마케팅은 현재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실험되고 있으며 제품 홍보 및 정보전달 콘텐츠로 거의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땐 블로그마케팅은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레드오션화 될 것이며 이것은 결국 차별화되는 극소수의 기업들만 블로그마케팅의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사실 포토샵이란 프로그램은 중학생도 사용하고 광고대행사의 그래픽 디자이너도 사용합니다만 그 결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여 주게 됩니다. 누구나 할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동일한 결과를 도출한다는 점은 아닐 것입니다.

"제품을 비교해 보니 경쟁사 제품보다 조금씩 부족하고 떨어지지만 나는 블로그를 통한 당신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높이 평가 한다. 그래서 나는 기능이 좀 부족하더라도 당신이 만든 제품을 구매하겠다"가 블로그마케팅의 최고 수준의 퀄리티가 아닐까요?

블로그마케팅은 가치를 알리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 기업이나 제품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나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14 관련글 쓰기

  1. 삭제

    왜 기업들은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해야 하는가?

    2008/07/09 20:20 |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개그 콘서트의 장수 코너 중 하나인 '대화가 필요해'는 2007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코미디코너 상, 개그맨 김대희에게 최우수 코미디언상을 안겨준 인기 코너다. 개그 프로그램을 즐겨보지 않는 나도 가끔 보면서 아무리 가까운 가족 간이라고 해도 '대화'라는 것이 참 쉽지 않은 것이구나 느끼게 된다. 요즘 국민과의 소통이 잘 안되어 호된 댓가를 치르고 있는 이명박 정부. 그들은 과거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 세대로 새로운 시대의 대화법을 정..

  2. 삭제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4

    2009/02/04 05:27 | Tracked from 블로그에 길을 묻다

    어제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3을 포스팅하고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순하게 쓸걸… 풀반장님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4편으로 그냥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1편을 쓸 땐 7편까지 생각했었는데 마무리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오늘은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가 이렇게 바뀌어 보면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현재 블로그는 - G3의 사무실 뒷담화 - 청천리, 메가폰 잡은..

  3. 삭제

    블로그로 LCD TV를 팔 수 있을까?

    2009/07/06 13:57 |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소비자가 TV를 구매할 때 구매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채널은 무엇일까요? 저는 바로 인터넷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는 광고가 아닌 '리뷰(Review)'와 '블로그(Blog)'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리뷰 사이트는 대체로 CNET과 같이 가전 등의 특정 분야 및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면서 포털과 같이 광고를 판매하는 온라인 미디어이고, 블로그는 개인이 운영하는 1인 미디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6/08 00:00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2. 2008/06/08 00:00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3. 2008/06/08 00:01

    철학이 담긴 기업이나, 그런 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꽤나 오래도록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지 않을까 싶네요~

    • 2008/06/09 01:00

      그런것은 기업이 진정으로 변화해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300번째 포스티 축하 드립니다. 휴우,,,,저는 언제 300번째 포스팅을 해 볼까요?

  4. 2008/06/12 11:12

    한때 잠시 블로그를 상업성과 결부 시켜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이젠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이것은 마치 오프라인의 실제 인간관계와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 2008/06/21 19:13

      너무 좋으신 말씀입니다. 진정성이 결국 상업성을 이기게 된다는 생각에 동의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5. 2008/07/09 20:22

    블로그가 마케팅이나 PR툴로 자리잡으려면 여러가지 선결과제가 있겠지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된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말씀 절대 공감 ^^; 아니 감동 ^^

    • 2008/07/12 22:05

      정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 같은 목표로 다양한 방법과 아이디어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진지한 토론과 논쟁이 필요하겠지요. 미도리님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6. 2008/08/26 07:19

    머리속에 있던 생각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다니 ^^

촛불집회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명박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일부 시민들과 네티즌을 중심으로 촛불시위가 전개 중입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한국 역사상 시위는 반대적인 가치보다 긍정적인 가치가 더욱 큰 결과를 가져 왔다는 점을 고려해 볼때 이번 촛불시위는 불법이냐 합법이냐를 따질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한국 노사모 시대를 거쳐 현재의 촛불 시위는 시대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대 커뮤니티 마케팅 효과로 대통령을 만들어낸 노사모는 한국 정치세계에서 인터넷 유저들의 중요성을 일깨운 큰 경험이긴 하였으나 긴밀하게 통제되고 효율적인 실행력을 보여준 그들은 그들 노사모라는 아이덴티티가 점점 더 국민들과 괴리 되면서 그들만의 소수 극렬집단으로 정체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커뮤니티 파워의 한계성과 인터넷의 파괴력 모두를 경험한 정치인들은 이후 이러한 열정적인 온라인 집단을 만들고자 하지만 그것은 대중들의 참여 유도를 실패 하면서 좀처럼 정치권에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 파워가 생겨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제는 모든 사람이 미디어

커뮤니티를 너머 커뮤니티의 일개 구성원이 였던 개인이 개인 스스로 목소리를 내면서 부터 인터넷 상황은 과거와 너무도 다르게 전개 되고 있음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엄청난 수로 판매된 디지털카메라와 핸드폰등은 개인이 특정한 사실에 대해 빠르고 쉽게 기록으로 남길수 있으며 개인 블로그는 어떠한 정부 권력으로부터도 자기의 콘텐츠를 스스로 보호 할수 있는 최고의 안전한 플랫폼이 되고 있으며 그 자체로 미디어 기능이 있는 블로그와 순식간에 전파 시켜주는 매개체 역할의 메타블로그, 전국적으로 확산을 시켜주는 다음의 블로그뉴스등은 이러한 개인 블로거의 영향력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저장 용량과 배터리에 기댄 공권력

어제 촛불집회도 완벽하게 통제되는 경찰이나 전경 부대와 어설프기 짝이 없는 일반 촛불시위대의 대치는 사실 초기 해산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해산시키지 못함은 촛불시위의 공간에 존재하는 많은 블로거와 네티즌, 그리고 개인들의 핸드폰, 사진기, 캠코더 그리고 주변의 PC방이 촛불시위 모든 사람들의 과정을 기록하고 저장하고 배포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역설적으로 저는 공권력이 기댈수 있는 유일한 경쟁력은 저장용량과 배터리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초기 많은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 할때는 기다리고 있다가 아침이 밝아 오는 시간쯤 되어 용량이 다되거나 배터리가 끝나갈 시점에 행동을 개시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들의 적은 촛불 시위대가 아니라 시위대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 카메라, 캠코더, 노트북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적절한 시기에 블로거나 네티즌이 접속하는 많은 포탈, 뉴스 사이트나 게시판 중심의 사이트에서 알바들의 대응이 시작되었고 그들은 다양한 논리로 촛불 집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인터넷에 유포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보면 촛불집회는 아무런 힘이 없어 보입니다. 촛불은 금방 꺼지게 될까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시위 전개

웹2.0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효율적인 참여가 가능한 잇점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나 시위참여자가 만들어 내는 콘텐츠는 실시간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확산되어 일반 네티즌에게 전파되며 이것은 구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넓은 범위로 확장 됩니다. 게다가 정부측의 선의의 내부 고발자가 합세하며 이러한 시위가 보다 큰 힘과 집중력을 낼수 있도록 기획, 전략, 행동, 선동, 배포등 많은 다수의 자발적인 봉사자들이 나타나 효과적인 시위의 결과를 유도할수 있도록 상호 소통 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정치권의 일부 인사들도 편승하기 시작하며 눈치 보던 단체들이 함께 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블로거들은 그들의 시선을 해외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해외 광우병 전문가와 메일이나 UCC를 통해서 그들의 정보를 입수하고 일본 검역 시스템 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영국 광우병 환자에 대한 이야기들을 직접 취재하고 그것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게 됩니다. 사실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단지 해 보지 않았을 뿐이죠. 그들은 해외 단체, NGO와 연결되어 한국의 상황을 널리 알리고 그것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국내 블로고스피어에 주입하게 됩니다. 게다기 위키같은 곳에 한국 광우병 사태에 대해 올리게 되고 해외 언론사등에 촛불시위 관련 기사를 송고하게 됩니다. 한국의 말도 않되는 대운하나 의료보험 같은 것에 대한 허구성을 전세계 반정부 단체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전송하거나 트랙백을 걸고 그들과 연계하여 해외에 한국에 대한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제 집단지성은 단지 한국 블로고스피어 내부에서만 일어 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열혈 네티즌과 블로거들이 함께 광우병, 대운하, 의료보험등의 주제에 대해 깊이 있고 전문적인 데이터가 한국으로 전달 되며 이것은 대정부 논리에 대해 더욱 강한 저항력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에 대한 네가티브한 메시지가 해외 뉴스 사이트는 물론 유튜브나 블로그에 다수 노출되며 이것은 분명 후진?을 모르는 이명박 정부에게는 재앙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파워블로거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이 과정에서 특별한 능력의 몇명 개인 블로거들의 열정적인 헌신과 할동을 하게 되며 집단지성과 그들 개인의 열정과 아이덴티디가 결합되어 새로운 영웅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들은 온라인 기반에서 많은 국내 네트워크와 해외 네트워크 안에서 실시간으로 도움을 받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영향력 행사자들과 긴밀하게 연결 될 것입니다. 한계성을 가진 청치인들과 달리 그는 도덕적으로 깨끗할 가능성이 높으며 국내적인 인지도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알려질 수 있을 것 입니다. 중요한 점은 언제쯤 그누가 나타날 것이냐 하는 점인데 그것이 무척 궁금하고 기대될 따름 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의 파워블로거분들은 기대에서 제외 합니다. 이미 그들의 블로그에서는 촛불은 없고 댓가에 따른 콘텐츠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자랑스러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한 한국 파워블로거들은 그들의 블로깅에 대해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합니다.)


세계 최초로 인터넷을 통한 대통령을 배출한 나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집단지성이 정부권력과 맞짱을 뜨고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경험하는 지금의 과정은 해외 모든 국가들이 앞으로 겪어야 할 부분이란 점이며 그만큼 한국의 웹2.0은 단지 인터넷뿐만 아니라 생활속까지 깊이 침투해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하는 촛불시위는 단순한 시위의 수준이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와 미래의 전쟁이며 권력과 시민의 싸움이며 미래 지구 국가들이 반드시 경험하게 될 역사적인 싸움이란 점입니다. 이것은 단지 진압 해야할 시국이라고 생각하는 한 이명박 정부의 패배는 단지 시간 문제일 것입니다. 웹2.0으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오늘의 고난이 우리를 자랑스럽게 합니다.

오늘 딸애와 점심을 함께 하면서 촛불 집회에 대한 원인과 과정, 그리고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고난의 상황에서 이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름을 스스로 선택할줄 아는 제 딸이 한국인이란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시대에 자랑스러운 한국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11 관련글 쓰기

  1. 삭제

    취임 100일.. 앞으로 해야 할 일..

    2008/05/26 09:30 |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Fierce Thighs of Chun-Li Dalmatica 이글은 지난 이명박 대통령 취임에 즈음하여 작성한 2008/02/22 - 앞으로 5년동안 해야 할 일과 이어져 있습니다. 취임 100일인 6월3일이 다가오면서 다시금 적어 봅니다.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어차피 그를 받아 들일 운명이라면 그를 정말 사랑으로 대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내 심장에 불을 질러 새까맣게 타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오빠! 달려..." 하면 정말 힘차게..

  2. 삭제

    온라인 촛불 문화제 6000명 넘었네요!

    2008/05/26 18:30 | Tracked from Very Very Chee~se!

    지난 주말 내내 촛불시위 강제진압 현장을 보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손에 든 것이라곤 다 불타버린 촛불 하나에 종이컵이 전부인 시민들에게 무참히 방패와 곤봉을 휘두르는 국가의 모습을 보면서 보는 내내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위 하시는 분들이 행동이 과격했다고 지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 분들의 행동이 과연 방패로 찍혀지고 피를 흘리실 만큼의 공격성을 띄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전 단연코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3. 삭제

    지금 정부는 있는가?

    2008/05/28 12:03 |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황 의 홍 촛불시위 26일째 계속되고 있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5월2일 처음 시작되었던 촛불집회가 오늘까지 26일째다. 지금은 촛불집회가 아니라 가두시위로 양상이 바뀌었으며, 구호도 “이명박 퇴진”으로 바뀌었다. 오늘(5.28)자 중앙일보도 “80년 5월과 08년 5월은 달라진 건 없다”고 전하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세..

  4. 삭제

    촛불 집회 2.0! 대중지성의 힘

    2008/06/05 20:39 | Tracked from 뽕다르의 현대생활백서 2.0

    옛날하고 시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새로운 문화를 봤고 새로운 가능성을 봤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보수화 답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오히려 낡은 생각이었던것 같아요. 시민들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진보하고 있었구나. 이런것을 이번에 확인하고 아주 기뻣구요. 흔희 우리가 말하는 웹2.0시대의 대중지성이죠 그게... 요번에는 대중들의 판단이 옳았습니다.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부편을 들어가지고 영뚱한 예기만 했죠? 그러다 이제 말싱당..

  5. 삭제

    WEB 2.0 - 6 블로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09/02/12 23:57 | Tracked from Che's cafe

     앞에서 우리는 WEB 2.0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러한 현상이 어떠한 변화와 영향을 불러 일으켰는지에 대해서 간 단한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다음편 연재로는 블로그와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세이 하쿠님의 저서 및 몇 가지의 책들을 읽고 요약한 점을 밝힐려고 하였습니다만, 제일 마지막에 이야기하고자 했던 저의 사견(私見)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최근,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강호순의 사이코패스적인 범죄행각과 더불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5/26 09:29

    오늘의 고난을 피하고 부끄러워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멋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

  2. 2008/05/26 11:26

    조금 더 열심히 글을 써야 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길거리로 나가야 겠습니다. 그것이 시민이 할 일이니까요^^

    (저도 많은 파워블로거들이..조금 더 적극적으로 글을 써 주었으면 합니다..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으니까요..쩝)

    • 2008/05/26 21:06

      이제 글로서는 한계점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다른 단계의 온라인 저항력을 보여줘야 할때가 아닐까요? 엊그제 문득 파워블로거분들의 블로그에 접속해 봤는데 좀 허탈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더군요. 스스로의 자성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3. 2008/05/27 05:41

    오늘 집회를 아프리카를 통해 중계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와이브로회선을 끊어 놓더군요.
    한칸씩 한칸씩 줄어들더니 급기야엔 안테나2개가 떠있음에도
    접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이 정부 정말..

    • 2008/05/31 11:32

      소낙비님 제발 몸 조심하세요. 중계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시는데......전경들로부터 몸을 보호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4. 2008/06/05 20:42

    블로그의 정체성을 말하며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 꺼리는 블로거 들이 많던데, 자신의 목소리는 내는곳이 바로 블로그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5. 2009/02/13 00:01

    분명히 미래사회에는 블로그의 역할이 커질 것입니다. 이는 누구나 다 예견하는 일이기도 하죠. 실제로 모든 분야에서 그 역할이 눈에 보일 정도로 커질 것인데
    덩치만 커지면서 정작 디테일함에 신경을 쓰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가령, 정치의 경우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매스미디어보단 웹으로의 선거전이 앞으로도 치열해질 전망인데 과연 그럴 경우, 편가르기는 여전히 여기서도 답습이 되겠죠. 어느 미래학자는 미래엔 당도, 당에서 정해지는 유권자도 없이 모든 이들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선거전을 치룰 것이라고 말한대로 그 복잡한 시대에서 우리는 정작 윤리적인 의식은 잃어버리고 오히려 획일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모로 깊이 또 한번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브이코아김종춘 목사님 뜻으로 시작된 작지만 의미 있는 모임입니다.
브이코아유영진 대표지기님과 다수의 운영위원으로 구성이되어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모임입니다.
한국에는 낯선 느낌의 작은 모임인 브이코아 모임의 가치는 다음기회에 설명을 드리고 오늘은 브이코아의 콘텐츠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브이코아 콘텐츠는 기존의 컨퍼런스 콘텐츠나 모임의 콘텐츠와 무엇이 다르며 어떠한 가치를 지향하고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이코아 콘텐츠는 강의를 한 블로거의 콘텐츠를 최대한 부각 시키고 검색엔진에 노출이 될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1. 블로거 강의 자료 : 파워포인트 자료를 첩부화일로 블로그에 첨부합니다.
2. 블로거 강의 자료 슬라이드쇼 : 웹상에서 이미지로 바로 볼수 있습니다.
3. 블로거 인물사진 : 고해상도 블로거의 인물사진을 촬영하여 a컷을 화일로 업로드 합니다.
4. 블로거 강의 녹취 : 글로서 강의 전체를 녹취를 하여 객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5. 블로그 동영상 클립 : 강의의 특정한  부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블로그에 업로드 합니다.
6. 블로거 개인 프로필 공지 : 강의 블로거의 프로필과 경력을 공지하여 포스팅 합니다.
7. 블로거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링크
8. 강의후기 : 강의를 수강한 사람들의 강의 후기를 포스팅하거나 트랙백을 걸게 됩니다.
9. 마인드맵 : 강의 내용을 압축한 마인드맵을 포스팅 합니다.

브이코아의 콘텐츠는 강의하시는 블로거를 중심으로 최대한 콘텐츠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강조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한번 강의로 다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맛 보실수 있으며 브이코아 강남모임에 참여를 하실수 없더라도 브이코아 블로그에 접속만 하시면 실제로 강의에 참여 하신 것과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형 컨퍼런스나 기타 강의에서 못다한 내용의 이야기나 시간에 쫒겨 넘어 갔던 이야기들을 브이코아 모임에서 충분히 전달 하실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강의 하시는 블로거의 모든 가치를 최대한 전달해 드리는 것이 브이코아 콘텐츠 개발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블로거에 집중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브이코아 모임을 홍보하기 위함이 아니라 브이코아에서 강의한 블로거분들의 가치를 더 높여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회용 휘발성 강의에 대한 콘텐츠는 사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콘텐츠를 만들지 않아야 컨퍼런스나 기타 강의를 유료로 모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무료로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강사 한분에 대한 이정도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전문 인력과 비용을 투입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시고 계실 겁니다.(브이코아 콘텐츠 개발은 브이코아 참여자들과 함께 개발하는 콘텐츠 입니다)

사실 브이코아의 욕심은 블로거를 담는 큰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가치있는 블로거의 강의와, 유저에게 의미있는 콘텐츠라는 다양한 요리를 담는 크고 넓은 대접이 되고자 합니다. 브이코아는 빛나는 블로거의 진한 그림자의 역할에 충실할 뿐 입니다. 이렇게 보면 브이코아도 꽤 독특한 모임인것 같습니다. 그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한가지 물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블로거 강사분께서 1시간 강의 1시간 토론과 대화를 하는 동영상이 매주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 전체의 분량을 웹에 올릴수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있나요? 블로거분들의 너무 좋은 동영상들이 6mm테이프 안에서 숨죽이고 있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메일이나 쪽지로 알려 주세요^^ 한국형블로그마케팅 책을 한권 보내 드리겠습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실험적인 작은모임 브이코아는 매주 토요일 1분의 블로거를 모시고 1년동안 약 50여분의 블로거의 강의를 목표로 현재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이 분들의 주옥같은 콘텐츠는 오디오북으로, 전자책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책으로 전파 시킬수 있도록 다양한 회사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판도 좋습니다만 따스한 시각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진정한 나눔과 베품이 가치를 만들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 주세요.


뱀꼬리 : 요즘 브이코아는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전문가들을 모시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5월 3일 planspace 대표 장종희 : 맛있는 블로그마케팅 이야기 (예정)

4월 26일 디자인로그 마루님 : 블로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
4월 19일 마켓캐스트 김형택 대표 : 웹 2.0시대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4월 12일 블로거팁닷컴 제트님 :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
4월 일 KR컨설팅 이강락 대표이사


more..



위의 more..는 하여간 요즘 고민하게 되는 화두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05 관련글 쓰기

  1. 삭제

    마인드맵 정리 - 마인드맵을 하면 좋아지는 것은? (마인드맵 효과)

    2008/07/25 13:16 | Tracked from 마인드맵 활용 가이드- 만득이 블로그

    마인드맵의 효과 계획수립 계획을 세울수 있다. 정보전달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창의적 사고 보다 창의적이다. 시간절약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문제해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종이절약 종이를 아낄 수 있다. 자세하고도 큰 그림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 전체그림 전체그림을 볼 수 있다. 효과적인 공부법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기억 기억하기 좋다. 주제에 집중 하도록하여 단기 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변환시키는데 필요한 정..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5/02 09:40

    안녕하세요 세이하쿠님, 항상 세이하쿠님 포스트를 피드로 받아만보다가 용기내서 글씁니다. 브이코아 모임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2008/05/02 10:54

      토요일 오전 9시까지 강남 브이코아 모임으로 오시면 됩니다^^ v-core.kr에 접속 하셔서 참조 하세요. 고맙습니다.

  2. 2008/05/06 16:57

    매번.. 갈려고 맘먹었다가..여러가지 사정으로 못가고 있습니다... 이거 완전 양치기 소년 된듯...

    이번주에는 어떻게든 가봐야죠..에효

  3. 2008/05/08 00:13

    와~ 세이하쿠님^^ 과연 블로그계의 맹주이십니다. 세이하쿠님을 만난 것이 일생일대의 행운입니다. 함께 세워가 봅시다~^*

브이코아 강남모임이 생겼습니다. 블로거와 아카데미, 비즈니스 그리고 네트워크라는 4대 핵심 가치를 가지고 강남역에서 모이는 모임인데 김종춘 목사님과 유영진 대표지기님이 앞장서서 블로거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모입니다. 세이하쿠는 우연히 들렸다가 함께 하게 된 케이스인데요, 느슨한 연대의 풀뿌리 모임이라서 무척 매력이 있습니다. 브이코아 강남모임에 대한 개요는 여기에서 보실수 있구요, 브이코아 오시는 길은 여기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브이코아는 블로거가 블로거에게 강의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토요일 9시부터 한 시간 동안은 초청 받은 블로거분이 강의를 진행해 주시고 그 다음 한 시간은 강의에 대한 내용이나 블로거에 대한 내용으로 토론이나 대화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평소에 물어 보고 싶던 것을 물어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서 발언, 대화 하실 수 있는 시간이 주어 집니다. 쌍방향 소통을 중시하는 모임이라서 일방적인 강의 보다는 대화 속에 인사이트를 찾아 가시길 바래 봅니다.

사실 브이코아 모임의 강의를 하시는 블로거분은 몇가지 자랑스럽게 생각하셔도 될 부분이 있는데요, 브이코아 모임에서의 강의와 토론은 100% 촬영이 되어 모인터넷신문사 웹사이트에 고정 노출이 될 예정 이구요, 개인 브랜드 구축에 도움을 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브이코아모임의 미래 가치에 동참 하실 수 있는 가족의 혜택도 드립니다. 블로거의 가치를 인터넷을 넘어 오프라인에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블로거가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모임, 그 안에 비즈니스와 아카데미가 함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이코아는 점심 식사를 한 후 오전에 강의했던 내용을 콘텐츠화 하는 작업을 오후에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 부분에 세이하쿠가 글, 사진, 동영상, 음성등 콘텐츠 개발에 대한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콘텐츠 개발하는 과정은 각각의 개인 블로그에 강의에 대한 콘텐츠를 포스팅하는 것을 의미하며 토요일 오후 3시안에 모든 것이 종료 될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카메라, 캠코더등의 촬영 방법, 편집 방법등에 대해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참여 하실 분은 오후 시간에 남아 주시면 되구요,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디지털 캠코더등을 반드시 가지고 와 주셔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현재 브이코아 모임에 강사로 참여해 달라고 메일과 전화로 세이하쿠가 바람(저는 브이코아 모임의 삐끼랍니다^^)을 잡고 있구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브이코아모임을 클릭해 주세요. 브이코아 모임은 작은 모임이지만 참여하신 분들과 함께 블로그콘텐츠를 만들며 그것을 실험하고 효과를 검증하여 스스로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모임이 될 것 입니다. 토요일 오전 9시 강남역 브이코아 모임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9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4/06 01:31

    참여하고 싶은데, 한국에 있지 않는지라 올라오는 글만 읽어봐야겠네요.
    건필하시고, 성공적인 자리 되기를 기원합니다

    • 2008/04/06 10:41

      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들어오실때 한번 시간 내어 주세요^^ 많은 블로거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 2008/04/06 22:53

    오호, 이런 모임도 있군요. 재미있겠는데요? :)


퍼스트리플
베타테스트 이야기

 

퍼스트리플 프로젝트는 워드프레스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기본적으로 오픈소스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으며 다양한 업체와의 관계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베타 오픈 이전에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 플랫폼은 워드프레스 툴을 기본으로 현재 개발 하고 있으며 동영상은 태그스토리MOU를 체결하여 OPEN API를 제공받게 될 예정입니다. 사진은 현재 다른 대안(혹시 사진쪽으로 웹2.0 서비스가 있을까요?)이 없어 야후의 플리커 OPEN API를 사용하여 워드프레스랑 연동 시킬 예정이며 현재 다양한 기업들의 다양한 기술을 컨버전스 시키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티스토리에 전략적 제휴를 요청한 상태이며 라이프팟의 캘린더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하고 있으며 다음 웹인사이드의 분석툴 도입을 확정 하였으며, 다른 쇼핑몰과의 독점적 MOU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보니 저희가 개발하는 것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

 

항상 하는 고민이 독창적이며 강력한 기술이냐? 아니면 고객이 느끼는 가치이냐? 에서 저는 기준이 되는 잦대를 고객의 이익, 고객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결국은 넓은 범위의 고객을 만족시켜줄 때 그것이 사업으로서의 가치가 생길 것이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에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퍼스트리플이 많은 네티즌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12월 상반기중에 구체화된 퍼스트리플의 아웃라인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많은 부분이 지속적으로 보강이 되고 있으며 많은 부분에 변화가 있지만 즐거움과 행복이라는 기본 컨셉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제 블로그에 눈팅하시는 블로거분들에게 살며시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저희 개발자 분이 그러시는데 퍼스트리플베타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그러네요. 제 생각에는 요번달 중 강남의 토즈에서 퍼스트리플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할 생각이며 11월 말에 비공개 퍼스트리플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열혈 블로거분을 살짝 모셔 봅니다. 이번에 참여 하시는 분은 퍼스트리플가족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사정없이 메일 takeitkorea_at_gmail.com 한통 주세요^^

 

항상 그렇듯 ….  고맙습니다.

 

 

세이하쿠 올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8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1/19 02:11

    드디어 베타테스를 개시하는군요! 기대 만점입니다. :)

  2. 2007/11/19 08:53

    근데 워드프레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활용하지 못하는건가요?

    • 2007/11/19 09:21

      아뇨. 퍼스트리플이 구현되는 툴이 워드프레스이구요, 그냥 접속하셔서 즐기시면 된답니다. 워드프레스 사용과는 하등 상관이 없죠. 블로그에 접속하셔서 댓글 달줄 아시면 충분한거죠^^

  3. 2007/11/19 13:15

    제가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는 서비스들을 이용해 새로운 준비를 하시고 계시다니 관심이 가는데요. ^^
    프리젠테이션에도 참석해서 세이하쿠님 말씀 들어보고 싶네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4. 2007/12/02 15:25

    멋진 서비스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12월 되십시오. =;-)

  5. 2008/04/22 17:55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4/22 21:36

      하하하 블로그 너무 좋습니다^^ 아시죠? 블로그를 하면 미래가 바뀐다는것을요.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갑시당^^ 근데 이메일을 보내 주셔야 초청이 가능한데요. 이메일이 안보이네요^^ 이메일주소를 보내 주세요. 고맙습니다.

  6. 2008/05/21 13:28

    현재 퍼스트리플이 가동되고 있나요?
    상당히 궁금합니다

    • 2008/05/21 20:58

      현재 클로즈베타오픈상태입니다. 아 생각보다 길어지는게 개발이네요. 눈만 껌뻑껌벅 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2.0 세계의 마케팅의 본질

 

2.0의 발전은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할수 있는 최적의 토양을 아무런 대가 없이 제공해 주는 사상 최강의 무료 인프라로 발전할 것이 틀림 없다. 2.0의 세계에서 무료는 매우 당연한 고객의 권리가 되어 버릴 것이며 유료 시스템은 뛰어난 기술의 무료 시스템으로 인해 도태될 것이 분명하다. 기업은 이러한 기존 관념으로 적응조차 할수 없는 낯선 세계 안에서 함부로 움직일 작은 용기조차 가지기 어려워 질 것이며 젊고 패기 있는 소수의 젊은이들은 기존 산업계와 전혀 다른 헤게모니와 전혀 다른 가치와 법칙을 스스로 만들거나 도태되거나 하며 도전하고 있다. 그것은 기존 산업계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며 먼 미래에는 기존 산업계를 능가하는 시장규모를 증명해 낼 것이다.

 

이러한 웹2.0 세계에서 왜 마케팅이 중요한 것으로 대두되는 것인가? 기존의 마케팅은 기업이 시장에 접근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세스로 단일화 되어 온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한 시장 환경은 자극에 대해 바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단선적인 구조였으며 당연히 그러한 변수가 제거된 환경에서는 인간 집단적 아이덴티티에서 검증이 되는 법칙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이란 아이덴티티도 공교육에 의해 획일화되고, 하나의 도덕적인 가치로 길들여져 산업계의 모든 마케팅 전략은 대체적으로 단순하고 평이하며 매스미디어적인 성향으로 흘러온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렇다면 웹2.0 세계 속에서의 마케팅은 어떠한 모습일까? 2.0기업의 힘이 왜소해지고 오히려 발언하는 소수 유저의 힘이 막강 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기업은 어떠한 자금을 투입하더라도 웹2.0 세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할 수 없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업이 추진해온 거의 모든 마케팅 전략이 웹2.0 세계안에서 전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며 그러한 마케팅 제작 프로세스도 빠른 속도로 와해 될 것이며 더욱이 기업도 하나의 유저와 동일한 크기인 점으로서만 존재하게 되는 엄청한 충격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온 기존의 많은 마케팅적인 전략들이 점점 수준 높아지는 블로거들에게 공격을 당할 것이며 많은 블로거들은 때로는 홀로, 때로는 연대하여 기업의 제품에 대한 컴플레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위상과 이미지 까지도 단숨에 치명상을 가할 정도로 급부상 하게 될 것이다. 그간 산업시대를 거쳐 오면서 기업은 기업이 보여주고 싶을 때에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으로 보여 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 줄 수 있었으며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지만 이제 상황은 180도 바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당신이 기업 경영진인데 당신이 고용한 직원을 적법한 절차로 해고를 해야 할 경우 그 직원은 당신의 잠재적인 적이 된다. 그 직원은 부당한 해고에 대해 블로깅을 할 것이며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감정이 있는 블로거들이 모여 당신 기업의 내부 정보에 대해 폭로를 하고 집요하게 포스팅을 할 경우 당신은 어떠한 방법으로 대응할 것인가? 법적인 대응을 해서 매스컴에 블로거를 공격한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남길 것인가? 아니면 해당 블로그의 폐쇄를 위해 법적인 절차에 착수 할 것인가? 당신이 합법적인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벌써 물은 업질러진 상황이며 점점 더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댓글이 달리는 상황이며 개인 블로거를 탄압하는 힘센 기업의 모습으로 웹상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확장되어 나갈 것이란 점이다. 안타깝게도 당신은 네티즌이 아닌 웹2.0 블로거들과 붙게 되다면 결국 당신이 기업의 입장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결국 마케팅은 산업시대의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기존 관점에서 변화되어 기업과 고객이 상호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체의 행위로 확장될 것이 분명하다.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복잡하고 격동적이며, 변수가 많은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그렇게 기업의 일방적인 이익을 대변해 주지도 않을뿐더러 기업이 웹2.0 세계에 서있는 것조차 힘겨울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기업이 웹2.0 세계와 본질적으로 상반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기업은 웹2.0의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일방의 이익추구가 아닌 쌍방향의 이익추구를 전제로 하는 웹2.0 세계의 마케팅의 확장 개념은 웹2.0의 세계에서도 대단히 큰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 블로그를 마케팅의 툴로서 이용하는 기업은 결국 웹2.0 세계에 연착륙하기 어려울 것이며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며 고객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블로그마케팅은 엄청난 속도로 웹2.0 세계를 질주할 것이 분명하다.

 

이런 관점에서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현재 이야기 되고 있는 마케팅과 전혀 다른 것이며 새롭게 정립되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가치를 먼저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웹2.0 세계의 모든 자원을 자발적으로 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국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생존의 문제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3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효과적인 블로그 콘텐츠 개발에 대한 컨설팅 - 먹는언니편

 

블로그 사용자가 아니며 블로그 콘텐츠 제공자, 즉 블로거들에 작은 도움이 될수 있으며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스킬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먼저 구체적으로 대상을 정해 인간의 오감에 만족을 줄수 있도록 각부분에 대한 세심한 고찰과 적용법 그리고 접근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을 기술하도록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 일체의 논쟁이나 질문을 생략하도록 한다. 왜냐하면 인간 감성에 관계된 부분은 논쟁으로 옳고 그름을 규정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이러한 부분들은 개인의 개성이나 경험, 캐릭터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어렵고 난해한 접근 보다 쉽게 풀어 쓸 예정이니 편한 마음으로 봐 주셨으면 한다.

 

산에 올라가기 위한 길은 다양하며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것은 자기의 취향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소스공개가 당신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당신 개인 브랜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며 "효과적인 블로그만들기 스킬 정도 되는 테크닉, 기술적인 조언"에 관한 콘텐츠이다.

 

블로그 먹는언니의 먹는이야기

 

인터페이스 디자인 ; 효과적인 블로깅의 첫번째 중요한 점은 디자인의 중요성이다. 먼저 블로그의 상단 헤드라인인 먹는 언니의 먹는 이야기 10음절로 구성 되어져 있는데 이는 긴 헤드라인으로 “6~7음절 정도로 축약 되는 것이 좋다. 또한 동일한 단어가 반복되는 것 또한 잔상효과에 혼란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먹는언니의 먹는이야기는 일상적으로 접근하고 싶다면 먹는언니의 즐거운 식도락 전문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먹는언니의 음식리뷰 등이 보다 직접적이고 압축력이 있어 보인다.

 

또한 현재 보이는 글꼴이 윈도우 디폴트 글꼴로서 아무런 미적인 감각을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일반적으로 고딕체는 정확하고 확고한 논리적 접근을 유도 할 때 필요하며 명조체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접근을 유도할 때 사용된다. 현재는 다양한 캘리그래피(손글씨체)”가 감각적으로 보여져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며 음식에 관련된 글자체는 현재 마트나 할인점에 가서 음식관련 패키지를 살펴보면 맛깔스러운 서체들을 볼 수 있다. 세이하쿠가 추천하는 헤드라인 서체는 현재 블로거들이 사용하지 않으며 가장 희소성의 가치가 높은 캘리그래피 서체들을 추천해 본다.

 

블로거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감성적인 부분인데 이 부분은 개인 경쟁력과 직결되므로 영화나 사진등을 자주 접하면서 감성적인 면을 트레이닝 시켜야 한다. 당신이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타블렛을 구입하여 직접 손글씨를 적어 당신의 로고타입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인터넷상의 콘텐츠의 경쟁력은 차별화, 남과 다른 나임을 잊지 말자. 개인 브랜드화전략에 있어 감성은 가장 효과적인 경쟁력임을 이해해야 한다.

 

상단 헤드라인 바로 밑의 카피는 전반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는데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하나의 메시지만 넣어야 한다. 우리는 제한된 면에 최대한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각 면마다 텍스트나 이미지를 삽입하려는 무의식이 있는데 이러한 속성이 거의 모든 웹페이지의 매거진이다. 그러나 매거진 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여러 사람의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필요 조건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인 블로거의 블로그가 매거진 형식을 취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접근 방법이다. 복잡하게 보이려는 어떠한 시도도 중지하고, 최대한 절제하고 여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다.

 

먹는언니의 타협하지 않는 미각속으로 고고!!”정도로 밝고 경쾌하게 개인 아이덴티티를 살려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섬세하게 디자인 해야 한다. “스킨은 별도로 현란하게 할 필요는 없으며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여기서 잔잔함이란 원색 계열보다는 중성색 계열, 직선 보다는 곡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각적인 강도를 완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킨은 항상 똑같이 노출이 되는 관계로 스킨이 강렬하면 할수록 빨리 질려 버린다는 단점이 있으며, 가장 큰 문제는 중심에 위치한 콘텐츠보다 스킨이 강하면 않되기 때문이다. 스킨의 강도가 완화 되어야 콘텐츠가 눈에 들어온다는 점을 기억하자.

 

로케이션,태그,미디어,게스트북등의 상위 메뉴는 삭제한다. 고객에게 이익을 주지 않는 콘텐츠의 최상단 노출을 극도로 자제하라. 고객은 그들이 원하는 콘텐츠만 볼 권리가 있다. 가장 말하기 곤란한 애드센스는 되도록 삭제하는 것을 권유한다. “애드센스같은 것은 당신의 고객이 당신이 정성스럽게 만든 콘텐츠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방해꾼이므로 당신은 애드센스를 선택하건, 아니면 고객을 선택하건 둘 중 하나를 선택 해야 한다. 광고의 특성상 애드센스는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고객은 그만큼 불편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둘 다 선택해야 할 경우에 당신이 정직함을 추구하는 블로거라면 애드센스와 콘텐츠를 정확하게 구분을 하고 한번 씩 클릭을 해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이 좋다. 먹는언니의 콘텐츠는 애드센스를 클릭해 주시는 것으로 더욱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번만 클릭해 주시면 않될까요?^^”하며 직접적으로 요구하라. 당신의 콘텐츠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당신이 애드센스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당당하게 알린다면 고객은 당신의 편에서 한번의 클릭을 더해 줄 것이 분명하다.

 

당신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블로깅을 한다면 당신 맘대로 해도 좋다. 그게 아니라 고객과 함께 하고 싶다면 당연히 고객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런 것을 배려라고도 한다. 특히 행간을 따라 옆으로 배치한 지금의 애드센스광고는 콘텐츠와 광고를 뒤섞은 것으로 고객의 노골적인 불만을 야기하게 될 것이다. 콘텐츠 내용의 텍스트에 대한 조언은 삼가하고 싶은 것이 가장 캐릭터가 투영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만큼 섬세하게 콘텐츠를 전달하느냐의 문제이다. 현재 보는 백세카레면의 경우 텍스트의 문제는 정보의 제공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적어도 어떻게 해 먹어야 하는지, 맛은 어떠한,지 함께 먹는 반찬으로는 어떠한게 좋은지 정도는 첨언해야 하며, 그것이 당신의 주관적인 가치를 증명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정보이든 당신의 주관성으로 재해석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라. 왜냐하면 여기는 먹는언니의 주관적인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먹는 언니는 특정한 제품에 대해 호,불호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으며 그것은 어떠한 관점에서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렇게 비객관적인 비판이 오히려 고객의 판단의 근거로 남게 되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철저하게 콘텐츠를 주관화 시켜라”. 추상적인 맛의 묘사로는 당신의 가치를 전달 할 수 없다. 모든 느낌은 최대한 구상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해야 하며 동시대 사람들의 기억에 아스라이 남아 있는 풍경으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세대별로 그 맛을 구상화 할 수 있다면 당신은 한국 최고의 음식 콘텐츠 대가일수 밖에 없다.

 

하단의 올블릿광고는 충분히 당신에게 이익을 제공해 줄 수 있다. , 당신이 그만큼 투자를 해야 하는데 당신의 동영상이나 사진에 냄비나 소도구를 삽입하고 그 용도를 알림으로서 하단의 광고를 클릭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다. , 적극적으로 광고와의 연관 관계를 강조하는 콘텐츠로서 고객들은 당신이 제안하는 특정 상품에 대한 요리조리법에 있어 당신이 제안하는 냄비소도구큰 도움이 될것이란 점을 알리고 그것을 구매하므로서 블로거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당당하게 알리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된다는 것이다. 인터넷 상의 뻔뻔함은 블로거의 개성이란 점을 기억하자.”

 

우측의 공간으로 가보면 먹는 언니의 프로필 사진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일러스트로 대체될 수 없는 이유는 실존성과 신뢰성을 뜻하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특성상 블로거의 사진은 아주 기본적인 신뢰감과 실체감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고객들은 여기서 먹는언니의 사진을 보고 싶어 하기에 반드시 사진을 넣어야 한다. 분류 또한 4가지 이하로 축소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말 않해도 알 것이며 그 밑의 다양한 자질구레한 것들이 고객에게 어떠한 이익을 주는지 생각해 보고 최소한으로 잡아라. 두페이지 하단으로 내려가 있는 우측 콘텐츠들은 시각적인 공해이므로 한페이지 반안에 끝내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다. 원래 메뉴가 많은 집이 맛잇는 음식이 없는 법이다.

 

그 다음엔 사진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사진은 무조건 “DSLR”로 최대 해상도로 촬영 해야 한다. “DSLR”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것보다 아웃포커스 기능과 매크로 촬영 기능이다. 또한 광각망원 촬영이 전부 가능한 장점이 있어 반드시 사진 콘텐츠는 “DSLR”로 하는 것이 좋다. 깊은 이유가 있는데 손실 압축인 JPG 포맷으로 말고 RAW 파일 포맷으로 촬영 해야 한다. 이것은 콘텐츠 제작의 모든 가치기준에 있어 중요한 것인데 동영상 촬영을 UCC캠코더로 하면 않되는 이유와 동일하다. 즉 당신이 창조한 시점의 콘텐츠는 다양한 매체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고의 해상도, 최고의 포맷으로 촬영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동영상은 hdv급이 좋으며 사진은 raw급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신이 만든 콘텐츠가 어떠한 매체에 어떻게 사용될지 모르므로 원소스멀티유즈원칙에 입각해 가장 좋은 소스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진의 크기가 가로폭에 최적화되어 크게 돋보여야 한다.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중요점은 말 않해도 알 것이며 사진은 특히 그 크기에 따라 감동이 정비례 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블로그에 사진의 최적화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사진과 콘텐츠는 상호 전체적인 연결과 리듬에 조화롭게 안배되어야 하며 재미 있어야 한다. 재미가 없을 때에는 정보를 주거나 이익을 주거나 아무튼 하나는 확실하게 전달 하여야 한다.

 

사진은 촬영한 원본 그 자체보다는 자기식으로 가공하는 것이 좋으며 최소의 퀄리티 보장은 언샵마스크, 색상조절, 채도 조절, 콘트라스트 조절, 가우시안 블러 적용이 기본이다. 사진의 효과적인 적용은 사진 내부에 블로거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도장이나, 액자등의 아기자기한 요소를 넣어 주는 것이 좋으며 이는 사진 하나가 독자적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닐 확률이 높은 관계로 저작권의 천명광고의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방법이다. 사진이미지의 리터칭은 반드시 포토샵 같은 글로벌 스탠다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다양한 효과에 대해 손쉽게 노하우를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고급 합성을 위한 누끼 프로그램인 녹아웃 같은 강력한 틀을 사용할 줄 알면 더욱 좋으며 알씨 같은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를 하면 매우 빠르고 손쉽게 원하는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동영상은 반드시 장소, 시간, 메뉴등으로 정보를 중심으로 기술한다. 콘텐츠는 정보의 제공이 최우선이며 그런점을 기업들이나 고객들이 원하는 점이란 것을 인식하자. 콘텐츠의 기본은 퀄리티의 확보인 점을 고려 한다면 화이트밸런스 는 어느 정도 맞춰야 한다. 또한 음식의 경우 샤픈과 콘트라스트도 좀 넣어 줘야 하며 (tv 음식관련 프로그램의 동영상 에펙트를 유심히 보라) 장면장면의 장면 전환 이펙트에도 신경을 쓰자. 동영상 ucc 전체에 스피커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조용히 화면만을 보려고 하는 고객을 위해 당신은 자막을 장면마다 넣어서 당신의 뜻이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당신이 촬영한 원본 보다 더 낳은 퀄리티를 편집을 통해 확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능력의 부재임을 알고 프로그램 학습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전문가 용인 베가스 이상으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며 퀄리티 확보나 프로그램 정보공유에도 유익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베가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프로그램 자체가 무겁지 않은데다 무엇보다 노트북에 장착이 가능하여 기동력 있는 편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효과나 이펙트는 많이 쓰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으나 아도리지 같은 것은 사용할 줄 안다면 빠른 시간내에 상당한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동영상 촬영의 경우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지향성 마이크 사용을 멀리하고 무선마이크나 그것이 않되면 유선 마이크를 사용하여 맑고 청명한 음성 소스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다. 동영상은 화면의 현란한 스킬보다 정확하고 또렷하며 잡음이 없이 전달되는 음성의 중요성은 강조할 나위 없이 중요한 요소이다.

 

이상으로 먹는 언니의 블로그를 해부해 보았다. 비판은 하기 쉬운 것이지만 대안을 만들어 보다 낳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현재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려는 노력은 첫번째, 각 멀티미디어 콘텐츠 별로 당신의 최고의 프로그램을 원숙하게 사용해야 하며 두번째, 당신은 현재 비교적 가장 좋은 장비들을 구입해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하며 세번째, 이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릴 수 없으며 혼자, 스스로 학습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세가지 노력은 아주 기본적인 자질이며 핵심은 먹는 음식이란 콘텐츠에 대해 깊이 있고 차별화되고 희소성의 가치가 있는 것을 창조해 내야 한다는 것이다. 위에 기술한 정도를 사용할줄 알게 되는 블로거는 블로그마케팅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 자질이 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렇듯 효과적인 블로깅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란 점을 기억하자.

먹는언니 화이팅!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26 관련글 쓰기

  1. 삭제

    마켓팅을 위한 효과적인 동영상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2007/07/21 10:57 | Tracked from GoldenLog For New life

    세이하쿠님의 효과적인 블로그 콘텐츠 개발에 대한 컨설팅 - 에 대한 내용 중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동영상 컨텐츠를 만들 때의 여러가지 좋은 의견이 있어서 인용해 본다이 경우는 마켓팅에 촛점을 맞춘 동영상제작의 경우에 한한 것이긴 하지만 다른 목적의 영상제작을 하여 인터넷에 올리고자하는 경우도 참조가 되겠다. 동영상은 hdv급이 좋으며 사진은 raw급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자. 동영상은 반드시 장소, 시간, 메뉴등으로 정보를 중심으로 기술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21 10:28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애드센스 클릭을 요구하는 것은 정책 위반이에요~^^

  2. 2007/07/21 14:18

    와~세이하쿠님 정말 전문가다운 마케팅 방법이네요.
    먹는언니 블로그지만 오히려 제가 도움이 더 많이 되었습니다.
    제 아이디어블로그에도 많이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세이하쿠님 책을 1호로 구입하고 싶네요. 작가 싸인까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구요~~^^

    세이하쿠님 블로그에서 다양한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3. 2007/07/21 19:56

    몇 번을 읽어봤는데 엄청난 폭풍(?)을 견뎌야 할 것 같은 기분이라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무슨 말인지 아실런지요. ^^;; 좀 더 생각해보고 트랙백으로 이야기할께요. 고민하고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2007/07/21 23:13

      음......무슨 말씀인지 어렵군요^^ 제가 블로거분들을 대상으로 나름 좋은 말씀을 드리고자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 인식의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저번 블로그마케팅 포럼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이기도 하죠. 콘텐츠를 통한 수익창출은 전문가 영역에 들어간느 것이므로 어려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4. 2007/08/29 22:53

    먹는언니 좋으시겠다.
    무료로 컨설팅도 받으시고

  5. 2008/08/26 08:19

    정성스러운 컨설팅 굳입니다.
    정도에 가깝네요. 배울것도 있고 해서 실행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대로 따라하시면 굉장한 블로거가 될 것입니다.

  6. 2008/09/12 19:20

    이야 처음읽을때는 무슨말인지몰라 대충읽었다가
    한번더 되새기면서 읽으니 역시 세이하쿠님... ㅎㅎ

    • 2008/09/18 21:07

      ㅋㅋㅋㅋ 되새김질은 소가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편하게 읽어 보시고 이런 의견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7. 2009/07/05 11:49

    너무나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지금까지 유령블로거로 지내다가 한달전에 블로그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글들이 공감이 가고 블로거의 열정과 끈기를 뒷바침해주기 위해서는 이런 기술적인 밑바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들을 따로 정리해본적은 없는데 다시한번 점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2009/07/08 00:55

      세상에 법칙이란건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서 다양한 색깔로 발전 되어 가는 것이 법칙이라면 법칙이겠지요. 이런면에서 블로그만큼 맘대로 색깔을 칠해도 좋은 것은 없는 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행복합니다^^

한국의 이기적인 블로거들의 욕망에 대하여

 

플랫폼의 진화를 분석해보면 인간의 욕망이 보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웹은 기존의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흡수하는 거대한 네트워크로 웹1.0에서 2.0으로의 진화를 추적해 보면 그속에는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지를 알수 있으며 당연히 수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낼수 있는 좋은 학습 모델이 된다는 점이다. 초기 pc통신의 글들에서 홈페이지로의 변화는 일반인들의 네티즌화를 유도하였으며 홈페이지의 콘텐츠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기존에 없었던 많은 멀티미디어 프로그램들이 콘텐츠의 표현의 장르를 혁신적으로 넓혀 놓았으며 인간의 오감에 대한 거의 한계치까지의 거의 모든 것들이 구체화되고 있다. 또한 초기의 매니아적인 유저에서 일반 대중의 네티즌화로 점점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진화하는 웹의 본질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떠한 접근을 해야 하는 것인가? 웹 진화론의 본질은 인간의 욕망에 있으며 인간의 욕망에 대한 충족으로 웹관련 비즈니시 모델이 기업화되고 있다라고 본다면 그것은 비약일까? 포르노가 웹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구지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인간은 그 원초적 욕망에서부터 복합적이고 세분화 되어가는 욕망에 대한 동선을 분석해 본다면 어제 올블로그의 웹2.0 기업의 경쟁력이 어디에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해답이 나올 것이다. 웹관련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구지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현재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분석해 본다면 몇가지 특이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 개인화니 미디어니 그런 교과서적인 개념은 생략하도록 한다.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그리고 블로고로 이동되는 웹관련 헤게모니는 자기자신의 표현을 통한 개인 브랜드화가 가장 큰 핵심으로 보여진다. 그렇게 자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은 과거부터 있어 왔지만 블로그만큼 쉽고 직관적이며 강력하게 구현되는 플랫폼은 없었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브랜드화하는데 골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부분에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자기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한 접근 방식이 무척 경제적이라는 점인데 많은 블로거들은 콘텐츠라는 것에 대해 아주 적은 열정과 에너지, 경제적 비용을 투입해서 최대한 효과를 뽑는데만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이나 스크랩으로 시작해서 인용이나 재해석정도의 낮은 수준의 콘텐츠를 가지고 메타블로그, SEO, 검색엔진등록등 안목 높은 네티즌에게 노출이 많이 될 수 있는 최대한의 광고, 홍보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다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이들의 욕망은 명예나 권위, 그리고 온라인의 절대
인 클릭이 거의 대다수이며 그 중 깨어있는 소수는 비즈니스 차원으로의 교두보를 노리는 것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형의 인지도이건 유형의 부가가치이건간에 그들의 욕망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며 그러한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블로그콘텐츠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이다.

욕망이 부가가치를 만들수 낼수 있음은 노사모를 통해 증빙되었기 때문에 거론할 필요는 없지만 한가지 비교되는 점은 그들은 노사모 회원들보다 훨신 더 영악하고 교활하다는 점이다. 노사모 회원들은 자기 스스로 뛰어다니면서 콘텐츠를 만들고 오프라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노력하는 실제의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경제적인 부담을 감수하며 자기 자신의 브랜드화가 아닌 노무현이란 사람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헌신 했지만, 블로거들은 단순히 머리속의 논리와, 적절한 미끼에 대한 논쟁 유발 정도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콘텐츠, 자기 자신에 대한 어떠한 희생이나 열정이 없이 단순히 글 몇자 적어놓고 높은 평가를 받고 싶어하는 지극히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콘텐츠는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가치로서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논쟁이나 비판으로서 겨우 존재 가치가 있는 정도의 수준이란 점, 그들은 그들이 창조하는 콘텐츠에 대해 실제로 아무런 깊이를 확보하지 못한다는 점, 콘텐츠가 제2, 3의 네티즌이나 기업에게 자극을 주어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는 점, 머리속의 논리로만 세상을 재단한다는 점, 이러한 모든 것들이 대의 보다는 소의에 욕망이란 점등으로 볼 때 이들이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영향을 미치며 웹2.0 트랜드를 리더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도 존재 하지 않는다고 본다. 그들의 욕망은 긍정적인 발전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꼬투리와 말꼬리잡기 수준의 콘텐츠가 습관화 되면서 자연스럽게 마이너리그로 내려 앉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냥 블로거에게 이러한 수준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한국 파워블로거에게는 이러한 자숙과 반성의 계기가 있어야 하며 그것을 통한 도약이 있어야 한다. 이제 눈을 돌려 자기의 블로그를 보라. 그 블로그 내용중 과연 몇 가지가 발전적이고 남에게 유익하며 웹에 이익이 될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콘텐츠인지 구분해 보라. 당신이 하고 있는 블로깅이 앞으로 10년 후에도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아니라 좋은 영향력으로서의 사회적 가치가 있는 블로그가 될 것 인지 깊이 고민해 보라. 당신의 이기주의적이고 경제성을 앞세운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과 배포가 당신의 미래 가치에 얼마만큼 기여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깊이 자문해 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2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날카롭기 이를데 없군요.
허겁지겁 부족한 의견을 내어 봅니다.

흰색글자 : 민노씨네님
검은색글자 : 세이하쿠
원본글 : http://minoci.net/147

 

우선,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에서 '파워블로거'의 실체가 존재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일종의 신기루 같은 이미지들로만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블로그 나르시즘, 아직은 협소하기만 한 메타블로그 공간에서 일희일비하는 블로거들의 자뻑 문화가 이런 신기루를 상당부분 자극적으로 확대하는 것 같습니다. 파워블로거가 갖고 있는 그 '파워'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아니 좀더 노골적으로 질문드리죠, '누가' 파워블로거입니까? 올블 top 100 블로거가 파워블로거인가요? 그 파워블로거들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스스로의 역량에 의해 창조되나요? 아니면 어떤 시스템에 편입되고, 그 시스템의 룰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겁니까? 거기에 더해 그 '파워'는 어떤 식으로,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나요? 여전히 우물 속에서, 그리고 찻잔 속에서 메아리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 그렇습니다. 그것이 전혀 다른 명칭이건 아니면 간에 무형적인 요소가 많지만 일반 블로거들에게 일정한 영향력을 가하는 파워블로거는 실존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가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보다 네이버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 하나로도 네이버의 가치는 돋보이듯이 파워 블로거의 블로그를 찾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그들의 영향력은 실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파워 블로거는 당신도 포함이 됩니다. 그 영향력이 미미하거나 찾잔속의 태풍이라도 이러한 명제의 가설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고 그것의 발전을 예상하는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용어에 대한 반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규정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언젠가 만박님께서 "파워블로거가 아니라 블로그파워라고 불러야 한다"라고 말씀 하셨지요.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블로그는, 현재의 시스템과 현재의 시스템이 발전해가는 그 양상을 호의적으로 예견하더라도, 소수의 '파워블로거'를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해갈 수 있는 모델이 아닙니다. 아니라고 예견합니다. 그것은 '다수, 집단'으로서의 '블로그 파워'를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해요.

+ 블로그파워라는 것은 가장 빈번하게 볼수 있었던 온라인상에서의 증명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블로그파워의 중심에는 발화점이 있을 수밖에 없으며 그 발화점은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으로 압축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응집되지 않은 에너지를 한군데로 모아 힘으로 구현되는 과정의 중요한 역할을 파워블로거들이 해내고 있으며 이는 노사모의 논객이 노사모 전체회원에 미치는 영향력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파워블로거와 블로그파워는 서로 대치되는 개념이 아닌 연계되는 개념으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지만 블로그계는 “블로거 idol”을 꿈꾸는 끼있는 자들의 장기자랑 무대라기보다는 수많은 익명과 필명들이 촘촘하게 얽어놓은 아주 조그만 관계망의 총합으로만 존재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외쳐보겠습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그날까지” - 아거, 모든 블로거들이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그날까지 중에서

+ 동의 합니다만 이 부분도 수많은 익명과 필명들이 촘촘하게 얽어놓은 아주 조그만 관계망의 총합에서 많은 수의 “블로거 idol”이 나오는 프로세스로 상호 공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블로거들은 “관계”의 중요성에 집중하고 있지만 조만간 일반 대중이 블로고스피어에 유입되면 더 이상 이러한 “관계”가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즉 소규모 조직이 급격히 대규모 조직으로 확장이 되면 그 소속 블로거들의 전통적인 가치인 “관계”는 상실될 것이며 그것보다는 오히려 수익이라는 needs가 급격히 팽창 될 것입니다. 이상과 현실은 좀 다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블로고스피어가 획일적인 '상하적 위계'에 의해 작동되는 것은 원하지 않고, 그럴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스타블로거들을 통해서 블로그의 위상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과연 존재하는지는 차치하고, 그것이 과연 이상적인 모델인지에 대해서도 저로선 회의적입니다. 물론 앞서도 말했듯이 그런 '스타블로거' 모델이 '자체적인 모델'(자립적 플랫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시스템, 현재의 시스템이 발전해가는 그 양상을 보건대, 이런 일이 급속하게 성취될 가능성은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스타블로거, 파워블로거, 프로블로거, 블로그 수익모델.. 이런 말들이 갖는 긍정적인 의미들에 대해서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또 저 나름으로도 그런 모델에 조력하고 싶은 생각이 충만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파워블로거'라는 말에 담겨진 상하적 위계에 익숙한 사고방식, 혹은 그 위험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회의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이는 블로그라는 개방적인 육체, 그리고 블로깅이라는 상호 교감하는 '관계'의 메카니즘이 갖는 그 이상과는 그다지 친하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블로고스피어가 획일적인 '상하적 위계'에 의해 작동되는 것은 원하지 않고, 그럴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동의 합니다. 그러나 스타블로거들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의 위상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보고 있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현재 파워블로거들의 대중적인 성공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우리 전부가 함께 도와주고 매력적인 성공신화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자립적 모델이건 종속적 모델이건 그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형의 파워블로거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 진화되어 유형의 가치를 인정 받는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에 대한 이상적인 규제는 결국 블로거들이 블로거들의 성공신화를 방해하는 네가티브한 비판만 있어서는 않 될 것입니다. 파워블로거가 가지는 의미는 위계라기 보다는 보다 앞서나가고  있는 선구자적인 역할로 규정한 것이니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마무리 말씀

파워블로거인가 블로그파워인가 라는 이분법적인 적용보다는 파워블로거를 통한 블로그파워의 생성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블로고스피어는 단어나 명제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 명제 보다는 내부의 본질에 대해 흥미롭게 보고 미래에 대해 예측하는 것이 즐거울 뿐입니다. 민노씨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많지만 약간씩 어긋나는 부분은 이러한 낱말에 대한 규정의 차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원래 글이나 말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중 가장 비효율적으로 정평이 나있죠^^ 어쨌건 즐거운 토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21 관련글 쓰기

  1. 삭제

    패밀리가 떴다 (패떴) 담배 논란 기사에 인용된 블로그 포스트 (부제: 블로그의 무한한 파워와 영향력)

    2009/12/22 16:48 | Tracked from IPR Professionalism

    패밀리가 떴다 (패떴) 담배 논란 기사에 인용된 블로그 포스트 (부제: 블로그의 무한한 영향력) 어제(21일) 패밀리가 떴다 '담배 논란'에 관한 글을 개인 블로그에 올렸다. 제작진이 처음에는 언론 매체와의 통화에서 담배가 아닌 펜이라고 했다가, 다시 공식 해명을 통해 빛이 파인더뷰에 반사된 것이라고 말을 바꾸는 등 담배 논란에 대처하는 안이한 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19 12:23

    음.. 세이하쿠님 글의 색상을 좀 바꿔주시면 좋겠네요.
    눈에 안 들어옵니다. 바탕이 거의 검정바탕이라 검은 글씨는 ^^;

  2. 2007/07/19 12:58

    저도 푸른 가을님의 의견과 같아요... 좋은 글들이 잘 안보여요.

한국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의 책무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시작에 있어 파워블로거의 책임과 의무는 무엇일까? 과연 그러한 책임과 의무가 있긴 있는 것일까? 블로고스피어는 잠재적인 가치가 크며 그 네트워크에서 어떠한 결과가 도출될지 알수 없는 가능성이 큰 전문 집단으로 볼수 있다. 또한 블로그란 플랫폼의 미디어화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현 시점에서의 파워블로거를 주시하는 다양한 웹2.0 관련 비즈니스 업계의 시선은 뜨겁기만 하다. 구지 해외로 눈을 돌리지 않더라도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정신적인 영향을 끼치는 파워블로거들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논해 본다는 것은 무척 기대되는 일이기도 하다.

그것이 집단지성이건 자아만족이건 구분할 필요도 없이 다양한 가치를 지닌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생겨나고 있으며 그들은 자기가 창조하는 가치로 수익을 낼 수 있느냐에 대해 욕망이 있다는 것은 애드센스 열풍으로만 봐도 충분히 증명되고 있다. 단지 그것이 콘텐츠를 파는 것이냐? 그것이 아니냐?의 국지적인 문제는 있겠지만 어쨌건 경제적인 문제는 그들의 창작력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고 더욱 문제는 유지, 지속이라는 중요한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란 점이다. 이는 이들의 경제적인 문제의 해결이 이들이 상존하는 웹상에서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이들의 이탈은 시간의 문제이며 더 능력있는 블로거들이 블로고스피어로의 유입을 저해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한 점에서 다수의 블로거들은 파워블로거들의 수익창출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웹상에서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에도 높은 트래픽을 보내는 것이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파워블로거의 수익창출 모델을 가설해 보므로서 적어도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 시뮬레이션이 가능할 것이다.

파워블로거가 콘텐츠를 배제한, 콘텐츠와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는 상태에서의 수익창출인데 이는 애드센스 같은 모델이 되겠다.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애드센스에 대한 평가는 배제하고 콘텐츠와 적어도 직접적이며 상업적인 연관이 없는 애드센스 광고는 앞으로 수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하게 될 모델인데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애드센스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콘텐츠에 영향을 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란 점이다. 즉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애드센스를 적용함으로서 어느 정도 콘텐츠에 영향을 주게 되며 이러한 작은 부분들이 모여 제목은 어텐션을 추구하고 내용은 애드센스와 관련이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 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이란 점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파워블로거의 콘텐츠와 애드센스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한국 블로고스피어에서의 파워블로거의 위상은 앞으로 한국 웹2.0 마켓의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것임을 의심치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 같은 방식의 유지라는 차원으로 보면 절망적일 뿐이다. 블로고스피어가 어느정도의 포지셔닝을 차지하고 그 블로고스피어로부터 다양한 웹2.0 소스가 토론되고 논쟁을 하여 그 중 몇몇의 비즈니스모델이 구체화 되려면 현재의 개별 파워블로거들의 수준을 높이는 방법 뿐인데 그 방법중 하나가 저번에 이야기한 파워블로거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보면 될 것이다.

현재의 파워블로거들은 콘텐츠를 돋보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데 이것은 실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하는 블로깅과 별반 다르지 않다. 파워블로거의 책임과 의무는 블로고스피어를 형성하고 발전 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며 이것은 자존심과 자부심의 근원일수 있는 무형의 가치이기도 하다. 그들의 책임은 후배 블로거들의 우상이 되는 것이다. 후배 블로거들이 선배 파워블로거의 성공신화를 동경하고 선배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깅과 수익모델을 학습하고 보다 높은 블로깅을 추구할대 자연스럽게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확장되고 발전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블로고스피어를 구성하는 파워블로거들은 보다 구체화되어야 하며 조직화되어야 한다. 지난번 혜민아빠에게 이야기 한 내용처럼 그들이 현재처럼 모래 같은 개별 객체로 있을때는 아무런 시너지를 도출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파워블로거들은 구체적인 모습으로 모여야 하며 그 네트워크속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또한 그러한 부가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웹2.0 기업들과 컨버전스하여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가는 파워블로거의 집단지성을 통한 성공신화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파워블로거들은 선각자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파워블로거 일인이 전부 웹2.0 기업의 마인드로 웹2.0이라는 바다에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도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어떠한 방식이건 상관이 없다.

애드센스로 월 1억을 벌건,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월 1억을 벌건 아니면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들이 모여 웹2.0기업을 출범시키건, 어쨌거나 이러한 젊은 피들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뜨거운 성공신화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로서의 당연한 의무요, 책임인 것이다. 그들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수많은 후배 블로거들이 선배 블로거의 콘텐츠에 영향을 받고 있다. 현시점에서의 한국 파워블로거들은 이러한 의무와 책임에 대해 깊이 성찰해야 할 것이며 성공신화 창조를 위해 어떻게 구체화 할 것인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 그것만이 블로거가 중심에 서는 세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20 관련글 쓰기

  1. 삭제

    파워블로거인가, 블로그파워인가?

    2007/07/18 20:13 | Tracked from 민노씨.네

    #. 이 글은 세이하쿠님께서 쓰신 글한국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의 책무에 보내는 트랙백입니다. 의미심장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숙고해야 하는 지적이 상당부분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기본적인 해석 관점이랄까, 블로그에 대한 철학이랄까.. 몇몇 이견도 없지 않습니다. 간단히 적어봅니다. 이렇게 관련글을 쓸 수 있도록 자극이 되는 글을 주셔서, 세이하쿠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파워블로거, 과연 존재합니까? 우선 '파워블로거'에 대..

  2. 삭제

    블로깅과 돈 벌이

    2007/07/19 11:57 | Tracked from Feelings..

    <P>작년 말, 올해 초 쯤인가, 유명 블로거들이 구글 애드센스로 짭짤한 용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읽었다.</P> <P>그로부터 반년 뒤, 아예 애드센스 수입만을 목표로 남의 글을 긁어오거나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에만 초점을 맞춘 블로그들이 생겨났다.</P> <P>그리고 지금, <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seihaku.tistory.com/120" >이런 글</A>까지 나왔..

  3. 삭제

    광고판인가, 블로그인가

    2007/07/19 12:51 |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요즘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블로그 서핑이 잦다. 더 정확히는 거의 하루종일 블로그 서핑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블로그들이 하나같이 온통 광고판 투성이다. 몇 개월 블로깅을 접고 있는 사이, 이젠 '블로그를 광고판으로 이용하기'가 거의 전 블로거들에게 보편화되어 있는 듯한 모습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블질을 하면서 약간의 수입(이 아니라 일부 블로거에게는 이게 대단한 수입이 되기도 하는 모양이다. 너도 나도 광고판에 뛰어든 이유일 터다)도 챙길 수 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18 17:58

    매우 사려깊게 봤습니다. 뭔가 앞장 서 있는 것이 자의건 타의건 우연이건 주목받는 분들의 좀더 멋진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그들이 만들어야 하는 성공 사례도 주의깊게 봐야 하겠죠..^^

    • 2007/07/19 01:37

      그만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만님과는 천천이 스며들듯 관계를 가지고 싶어서 일부러 옆에 가지 않았습니다.^^ 어쨋건 교감하는 삶은 가치있는 삶인 듯 합니다.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2. 2007/07/18 18:04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을 쓰다가 길어져서요.
    간략하게나마 글이 완성되면 트랙백 보낼게요. : )

    • 2007/07/19 01:39

      네. 잠 못자게 하시네요. 매력적인 블로거이며 열정적인 블로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확끈하시네요^^ 술 좀 가라 앉히고 답글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3. 2007/07/18 21:50

    비밀댓글 입니다

  4. 2007/08/09 04:11

    지금 바로 만나서 조~건만남할 오빠만 연락주세요. KoreaSwapping.com 여기 오셔서 찾으시면 되요. 장난사절, 매너~남만 환영. 몸매,얼굴 자신있는 무용과 출신입니당~ KoreaSwapping.com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깅과 다르다.

 

인터넷 마케팅이건 웹 마케팅이건 기타 다양한 마케팅이건 모든 마케팅은 말 그대로 마켓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접근법이라고 보여지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차이는 그것이 고객을 지향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 스스로를 지향하는 것인가로 구분 되어 질 것 같다. 혜민아빠가 주최한 블로그포럼 블로그마케팅이란 주제는 블로거들의 입장에서 벗어난 일반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기업과 고객이 만나는 시장에서의 블로그란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으로 판단한 본인이 준비한 것들은 실제 참여한 블로거들의 입장에서 볼 때 괴리감을 느낄 만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사실 트랙백을 보고 블러거들의 반응이 왜 이런지 알게 되었으니까^^) 한가지 이해시키고 싶은 사실은 현재 블로거들이 하는 것은 엄격히 말해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란 점이다. 그것은 블로그포럼을 떠나 일반적인 마케팅 관련 업계에서 이야기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어 보더라도 동일한 결과를 얻을 것이다.

블로거들이 의미하는 블로그마케팅이란 것은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라 블로깅을 통한 자기 브랜드화나 순수 블로깅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정도로 보여진다
.(근데 이것이 어떻게 마케팅인가???)  일반적으로 블로거의 자기 브랜드화 전략은 블로그마케팅의 전단계로 볼 수 있으며 외부에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툴이긴 하지만 그것은 블로그마케팅이란 개념보다 하위의 개념으로 자기 스스로가 중심이 되는 것으로 현재 모든 파워블로거들이 하고 있는 액션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것은 믿을 만한 정보의 콘텐츠화나 블로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기타 다양한 블로깅이 포함되는데 이것은 궁극적으로 자기자신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개념으로 볼수 있다. 또한 블로깅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애드센스 같은 것은 블로그마케팅이라 할 수 없으며 그것은 그냥 광고의 일부분일 뿐이다. 왜 가장 전문적인 마케팅이란 의미가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들에게 이렇게 이해되고 있는지 낯설기 이를데 없다. 지금 그들의 블로깅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자기 아이디를 위한 블로깅을 하고 있을 뿐인데 거기에 어떻게 고객이 존재하고 기업이 존재하며 스스로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바이블이라는 블로그를 보자. 이 블로그는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인가? 전혀 그렇지 않으며 세이하쿠는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바이블이란 블로그를 통해 자기 자신의 개인 브랜드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단기간에 전문적인 키워드로 전문적인 콘텐츠를 포스팅하고 있으며 거기엔 기업도 없고 고객도 없다. 세이하쿠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세이하쿠는 블로그마케팅 전문가이라는 단순한 명제 하나인 것이며 그 키워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만이 존재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바이블은 블로깅의 수준인 셈이다. 그렇다면 블로그마케팅의 수준은 어떠한 블로그인가? 그것은 에스보드 같은 블로그를 의미한다. 에스보드 블로그는 에스보드의 사용설명서도 있고 에스보드의 디테일한 정보도 있으며 에스보드의 철학도 있고 에스보드의 숨겨진 이야기도 있고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블로그이다. 그 블로그에는 에스보드란 기업과 에스보드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 중심이 되는 것이다. 자세하게 한번 콘텐츠를 읽어보면 알 것이다. 블로그마케팅은 기업이 기꺼이 pay를 지불하게 만드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블로거가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전자를 블로깅이라 지칭하고 후자를 블로그마케팅이라 지칭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당연히 블로깅은 다른 모든 것은 필요 없이 좋은 콘텐츠만 있어도 가능한 것이며,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는 것이기에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논리의 이성과 커뮤니케이션의 감성이 총동원 되어 관계를 만들고 유지시켜 나가는 것이므로 인간적인 관점에서 도덕적이고 순수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은 동의한다. 그러나 블로그마케팅은 그러한 개인적인 브랜드화를 추구하는 단순한 블로깅에 비해 그 정도의 수준과는 질적으로 다른 차원임을 인정해야 한다.

혹시 애드센스가 블로그마케팅이라고 생각하는 블로거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우리는 전단을 아파트에 돌리는 행위를 마케팅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단순한 광고일 뿐이며 애드센스는 블로그와 전혀 관계 없는 단순한 광고판일 뿐이다. 이로서 애드센스도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명제와 다르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주로 이라는 행위를 통해서 인용혹은 재해석정도의 편집을 하는 현재 블로거들에게 블로그마케팅적인 수준의 블로그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들은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이전에 콘텐츠를 만드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에 대한 학습도 필요할 것이며 무엇보다 접근방법이 차별화되고 크리에이티브해야한 다는 것이 전제 되어야 한다. 광고대행사의 전문가들의 자질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결국 낚시 정도의 수준에서 고착화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절대 블로거들에게 블로그마케팅을 강요하거나 주장할 생각이 전혀 없다. 하고 싶다고 해도 시켜주지도 않을 뿐더러 할수도 없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상식적인 교양 같은 과목이 아니라 깊이 있고 복잡한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이다. 쉽게 예를 들어 보면 누구나 DSLR을 가지고 있고 잘 찍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그러나 그것으로 부가가치를 올리는, PAY를 받는 사람을 별로 없으며 우리는 그들을 전문가라고 부른다. 블로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블로그마케팅은 누구나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가 될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블로깅을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가가 블로그포럼에 어울리는 명제이며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어떻게 도입하고 운용하며 활용할 것인가가 블로그마케팅이라고 전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결론으로 보여진다.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콘텐츠는 블로거들이 읽지 않았으면 한다.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쓴 것도 아니며 혼선을 주기도 싫기 때문이다. 블로깅과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논란과 오해는 이로서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 제가 모르고 있던 이 관점을 깨우쳐주신 먹는언니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19 관련글 쓰기

  1. 삭제

    1인 브랜드 블로그와 비즈니스 블로그는 다르다

    2007/07/20 15:01 | Tracked from 프로블로거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많은 글도 읽고 이야기도 하고, 이야기를 듣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과 블로깅의 차이에 대한 글을 읽고 저는 마케터가 아닌 블로거라는 것으로 파악되어집니다. 저는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깅을 했던거지요. (참고 :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깅과 다르다. ) 어제 올블로그 포럼 뒷풀이자리에서도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먹는 것 중에서도 떡이면 떡, 빵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18 03:45

    앗. 제가 궁금해하던 것이 어찌 바루 긴 글로 나왔을까... 했는데 제 댓글을 보고 쓰신 글이군요. 헤헷. ^-^ 감사합니다.

    • 2007/07/18 03:49

      바보 세이하쿠를 깨우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먹는언님님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아파서 응급실 갔다가 와서 지금 자고 있는데 맘이 편치 않아 잠이 않오네요. 아픈거 보면 눈물이 핑 돕니다. 아프지 마세요.....^^

    • 2007/07/18 07:20

      비밀댓글 입니다

  2. 2007/07/18 09:01

    핫.... 세이하쿠 님의 부부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트랙백 감사드리구요....

  3. 2007/07/18 17:35

    토론 때 세이하쿠님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이렇게 용어정리를 해주시니
    그 이야기들이 깔끔하게 이해가 됩니다.

    이번 토론땐 개인사정상 1부만 구경(?)하고 가게 되어 인사를 못드렸는데,
    다음기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 2007/07/19 01:33

      사실 저는 더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해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하죠. 커뮤니케이션은 항상 그 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4. 2007/07/19 10:54

    세이하쿠님..좋은 글 트랙백 걸어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모쪼록 기업블로그 마케팅 관련 공부를 하면서 많은 조언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거가 할수 있는 블로그마케팅 개인 브랜드화

 

블로거가 할수 있는 블로그마케팅은 개인 브랜드를 알리는 것으로 요약될수 있다. 개인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이미 노사모 커뮤니티에서 논객이란 이름으로 텍스트를 통한 메시지 전달을 통해 현재 기성 세대들이 이미 경험한 모델이 하나 있으며 그 이후에 블로거라는 개인화, 캐릭터화가 강조된 파워 블로거가 있다. 노사모의 논객의 경우 개인 브랜드화가 여론을 좌우했다는 점에서 특이할만 한데 무엇보다 주목되는 점은 이러한 논객이 주장하는 텍스트들중 잘못되거나 틀린 주장의 텍스트에도 침묵하는 절대 다수의 회원들이 반론을 제기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사회적인 경험에서 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사회에서의 위계관계처럼 온라인 상에서도 논객이라는 타이틀이 보이지 않는 커뮤니티의 권력이 되어 다수의 집단들이 거기에 복종하는 자세를 취한다는 점이다. 이는 인간 심리학적인 면에서 직함이나 옷차림, 고급 자동차 같은 부분에 쉽게 복종하는 것 처럼 권위에 대해 쉽게 복종하게 되는 권위의 법칙과 무관하지 않은데 흥미로운 점은 소속된 커뮤니티의 방향과 대체로 일치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결국 이들은 전국적인 브랜드가 되었으며 이후에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 브랜드의 파워가 현실에 접목되어 큰 영향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해 주었다.

현재의 블로거는 이러한 제한된 커뮤니티를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는 보다 스펙트럼이 넓은 장점이 있다. 특히 이들은 전문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해외 최신 트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지식의 얼리아답터적인 역할도 담당하는 등 그 순기능의 가치는 역대 어느 웹 관련 군상보다 훨씬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노사모의 커뮤니티는 실제 그 시점에서의 노무현 대통령의 다양한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했으며 그중 논객들은 TV 토론등에 있어 공격 포인트와 방어 포인트, 그리고 다양한 전술적 논리의 개발역할을 아무런 대가 없이 충실히 자임해 왔다. 그것은 전세계 최초의 선거운동 집단 지성의 승리였으며 모든 움직임은 자발적이며 무조건적이였다는 것이 흥미롭다. 그러한 과정에서 결국 노사모 집단지성은 선거법을 피해 나갈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그것을 직접 실행하였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이 개발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그 이후의 과정인데 노사모의 정신적 지주였던 많은 논객들은 결국 희미해져 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따라 청와대로 들어가지 못했으며 어떠한 대가도 보상 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결국 노사모의 논객은 그들의 지적의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대통령을 만들었지만 결국 그들은 그들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없었으며 이러한 점으로 인해 급격히 와해되어 버렸다는 점이다.(물론 지금도 서프라이즈등에서 활동하는 몇몇분들이 계시지만 …..) 여기서 관심있게 보는 부분은 아무런 지원 없이 순수한 열정으로 블로깅을 하는 것은 무척 바람직하고 추천할 만한 일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블로거의 힘든 삶의 시작이란 점이다.

결국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는 파워블로거들의 적절한 지원이나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제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파워블로거들은 보호 받아야 하며 적절한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인큐베이팅 되어야 한다. 현재 웹2.0 관련 기업들로서는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우며 국내 웹관련 대기업의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지원프로젝트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며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들이 이론을 정립하는 것과 비전을 만들어 가는 것등의 큰 총론이 구체화되고 그것의 실현을 웹2.0 관련 기업들이 파워블로거와 함께 컨소시엄이 되어 진행하며 많은 블로거들이 그러한 프로세스를 보면서 창조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다.

블로깅만으로 삶을 유지할수 있다는 비전은 한국의 수많은 두뇌를 블로고스피어로 모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거기에 자연스럽게 집단지성과 참여, 공유, 개방의 웹2.0 트랜드가 맞물리면서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큰 결과를 나타낼 지도 모른다. 다시 대선이 시작 되더라도 더 이상 개인의 희생을 전제로하는 과거의 논객들은 생겨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창조적인 집단지성도 더 이상 구경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델이 다시 반복되어서는 않된다. 한국의 파워블로거들이 창조해 내는 콘텐츠의 가치를 기업이 공익적인 차원에서 지원해 나가는 것이 한국이 세계의 웹2.0 세계에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키가 될 것을 믿는다.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의 미래는 파워블로거들을 어떻게 인큐베이팅 할 것이냐의 문제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17 관련글 쓰기

  1. 삭제

    블로거의 암울한 미래

    2008/10/07 03:42 | Tracked from nooegoch

    블로거의 암울한 미래, 누에, 2008.10.6 이대로 가만히 있다간 시스템에 포획된 자 아니면 떡고물 떨어지길 기다려야하는 자 ..... 블로거뿐만이겠냐? 44만원 세대의 등장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흰색글자 : 그만님
주황색글자 : 세이하쿠

그만님의 트랙백에 대한 답글입니다.^^


이 글은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 [Blog Marketing bible] 이란 포스트의 트랙백 용도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세이하쿠님의 전반적인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나 블로고스피어의 헛된 기대감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읽으면서 몇가지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1. 블로거와 일반 네티즌은 다른가.
블로거와 일반 네티즌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정체성? 또는 사용 숙련도? 이야기를 잠깐 돌려 네티즌과 국민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또는 네티즌과 기업 사용자를 가르는 기준은요?
블로거란 단순히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 정도로 광의의 의미로 생각해본다면 세이하쿠님의 모든 전제는 무너집니다. 이땅의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 최소한 계정을 만들어 보고 블로그 글을 읽어 본 사람, 또는 블로그 글을 적어본 사람의 수는 네티즌의 80%가 넘습니다. 일단 절대 다수인 이들에 기업들이 무엇을 기대할까요.
+
제가 말하고자 한 요지는 한국 네티즌들중 블로거 집단은 소수 파워블로거(충성도 높은 트랙백, 설치형 블로그 선호, 어느 정도 수준의 프로그램 능력, IT 벤처에 관심이 많고 블로고스피어에 영향을 주는 블로거를 통칭)와 절대 다수의 일반 블로거(서비스형 선호, RSS, 트랙백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며 다이어리 형식으로 생활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정도의 일반적인 수준의 블로거)로 임의로 나누어 그 집단별 성격에 대해 구분을 한 것 뿐입니다. 이러한 구분은 지금보다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하게 대두 되며 연구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창작자로서의 블로거.
기업들이 창작자로서의 블로그에게만 관심을 두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자신의 의견이나 주관을 나타내는 블로거를 창작형 블로거로 정의내린다면 기업들은 이들 외에도 펌질형 블로거, 소직 전달형 블로거에게도 관심이 있습니다. 기업들은 또한 검색 등을 통한 블로그 독자들에게 더 관심이 있는 것이겠죠. 기업들이 창작형 블로거에게만 관심이 있다는 전제는 잘못됐습니다.

+ 물론 창작된 콘텐츠만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는 기존에 나와 있는 콘텐츠나 그것을 펌질 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사실 이러한 블로그콘텐츠가 많아서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기업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는 자사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새롭게 구성되거나 창작되어 알지 못했던 제품의 정보나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가치 있는 콘텐츠는 반드시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독특한 관점, 실 사용기 같은 기존에 나와 있지 않은 창조적인 콘텐츠가 중요성을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콘텐츠의 한 쟝르로 볼 수 있는 광고 콘텐츠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더라도 차별화되고 창조적인 콘텐츠는 기업으로서는 큰 금액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확보해야만 하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것도 지속적으로…..



3. 대중매체가 아닌 블로고스피어.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라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독자가 몇 명일까요? 그리고 그 블로그에 몰입하는 충성도 높은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불과 1천명의 독자를 거느린 입김 센 블로거도 있을 것이고 하루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의 독자들을 유입시키는 블로거도 있겠지만 하루 수백만명이 같은 글을 읽을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웹은 기억의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순간 어떤 방향에서 어느 정도의 규모로 기업에 위협이 될지 모를 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블로그 포스트가 생산된다고 했을 때 기업 입장에서 이 것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마케팅 차원이 아니라 기업의 위기 관리에 속하는 부분이지요. 언론을 관리하는 기업들의 입장은 이와 비슷합니다.
+
이 부분은 저에게 어떤 의도로 말씀 하시는 거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4. 광고 매체로서의 블로그.
기업들이 블로거에게 광고를 한다는 것은 어차피 위험한 발상입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디어는 직접 광고를 의식적으로 꺼려하고 있으며 웹에 있어서는 더욱 직접 광고 형태가 지양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적인 사고방식에 의해서 광고가 집행되는 네트워크 구조를 갖기 시작했다는 말이며 마케팅은 이러한 간접 네트워크를 통해 광고를 집행합니다. 그래서 미디어랩사가 등장하고 광고 집행 대행 기업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광고 하나로 블로거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지극히 기업 마케팅 실무자의 환상에 불과합니다.
+
제가 볼 땐 기업들의 필요성보다 고객들의 필요성이 더욱 크다고 보여 집니다. 고객들이 욕망은 네이버 지식인으로 벌써 검증이 되었으며 “다양하게 알고 싶은 것”이란 욕망이 지식인의 가치를 만들었다면 어떠한 것들에 대해 비교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더 알고 싶은 것”이 제가 파악하는 블로그마케팅의 욕망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총론적인 개념에서 광고가 기업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며 이러한 메시지는 과거도 현재도 블로거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마치 자발적인 “구글빠”가 생겨난 것처럼……(제가 볼 때 구글은 영업사원이 필요 없는 기업이죠^^)



5. 플랫폼을 향한 마케팅.
웹이 등장했을 때 웹에 그림을 올려 놓고 광고한다는 것. 그리고 게시판에 이벤트를 붙여 놓고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미친짓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입소문 마케팅도 활발합니다. 포털을 대상으로 검색 마케팅도 역시 활발하죠. 처음에는 다들 미친짓이었죠. 하지만 사람들이 모이고 사람들의 눈길이 머물고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콘텐츠에는 기업들이 마케팅을 어떤 형태로든 구사할 것은 당연합니다. 블로고스피어의 힘은 막강한 다량의 생산성입니다. 순수 창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펌질과 인용 등의 방법이 무차별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이는 순식간의 파급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블로그 자체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검색되는 대상', '인용되는 대상', '평가하는 주체', '구독되는 매체'로서의 의미로 블로그는 기업들의 주목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막강한 다량의 생산성은 결코 힘이 될수 없습니다. 그것은 도스 시절의 copy 명령어처럼 제한되고 협소한 범위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구매라는 가장 어려운 액션을 창조할 수는 없다는 점일 이해해야 합니다.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환경에서 산업시대의 펌질이나 인용등의 비창조적인 행위는 점점 낮은세대로 내려갈 것이며 그들은 훨씬 더 빠르고 영악하며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퍼 나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세스에서도 결국은 창작이 비중이 점점 더 커져만 갈 것입니다. 이제 가치는 펌질에서 인용 및 재해석으로, 거기에서 창작이나 크리에이티브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크리에이티브는 결국 콘텐츠를 지배할 것이며 기업은 크리에이터와 손을 잡게 될 것입니다.

 

 

제가 만난 수많은 기업 마케팅 담당자와 홍보 담당자들은 모두 블로그에 관심이 많으며 그들의 주된 관심사는 블로거들이 '빅마우스'로서가 아닌 '검색되는 대상'이란 점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개인 블로거에 대한 주목 여부는 나중 일입니다. 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를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각 기업의 위치와 규모, 인지도, 그리고 이슈와의 연관성에 의해 그 대응방법은 달라질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라고 칭하는 사람들)에 대한 외면이라뇨. 제가 느끼는 바와 너무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현재는 블로그의 포스트가 대량으로 퍼져 있을 뿐이지만 조만간 집중도 있고 품질 높은 블로그 미디어의 출현이 있다면 기존 미디어와 역할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이 때는 기업들이 이들을 외면할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게 됩니다. 결국 기업들은 단순한 ROI 차원의 마케팅 수단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든, 아니면 MPR로서 블로그를 이용하든, 또는 위기 관리 차원에서 부적절한 발언의 차단 대상으로 주목하든 기업들은 블로그에 관심이 있습니다.

 

+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라는 집단에 대해 관심이 없을 것이란 점입니다. 그 두 집단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그들을 대상으로 이윤추구나 브랜드 인지를 시켜야 하는 소수 웹2.0 기업이나 IT기업등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것 전체를 합하더라도 한국 전체 산업계의 1%도 않 될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미성숙한 블로고스피어나 자기주장이 강직한 파워블로거들을 통해서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일이란 점에서 저의 주장은 확고합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분들이 지금의 범주안에서 머무르는 한, 어떠한 이유에서건 발전적인 컨버전스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결국 밖에서 관망하는 자세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콘텐츠 관련 대기업들에게 모든 것을 잃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하늘이 잔뜩 흐리군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16 관련글 쓰기

  1. 삭제

    집단지성과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2007/07/17 09:53 |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검은색 글자 : 그만 님 녹색 글자 : 세이하쿠 님 파란색 글자 : 작은인장 세이하쿠 님의 그만 님 글에 대한 반론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이 글은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Blog Marketing bible] 이란 포스트의 트랙백 용도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세이하쿠님의 전반적인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나 블로고스피어의 헛된 기대감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읽으면서 몇가지 드는 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16 17:29

    말꼬리 물기나 인신공격이 아닌 건설적인 토론은 매혹적이군요. 두분의 글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2007/07/16 19:14

      논쟁은 오해의 간극을 메꾸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이죠. 블로그의 가장 좋은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 2007/07/16 18:13

    좋은 반론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조만간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약간은 언짢으셨을 것도 같은데 이렇게 침착한 반론 포스트를 올려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이와 관련된 논의는 앞으로 블로고스피어에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현재의 파워블로그와 향후 기업과 독자들에게 주목 받게 될 파워블로거의 방향성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추적추적 비내리는 오늘이 사실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하는 마지막 회식일이라서 답변 포스트가 좀 늦을 수 있겠습니다..^^

    • 2007/07/16 19:16

      뭐 언제든지 한영 합니다. 단,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다양성의 관점에서 논쟁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3. 2007/07/16 18:58

    좋은 말씀들이시네요...저도 지금 재직중인 기업의 블로그마케팅 활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주 와야겠군요...^+^ 무엇보다..저와 스킨이 같으시군요...ㅎㅎ

  4. 2007/07/16 19:31

    두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각각 생각하는 의견을 정리할 필요도 있겠군요. 얼마전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블로그 포럼을 진행 후 세이하쿠님의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는 글들이더군요.
    추가로 그만님의 생각도 어떤 것인지 알게고요.

    저 또한 얼마전 블로그 포럼을 마치고 아직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뭔가 어디에 엉켜서 말이죠. 뭔가 문제가 있기도 하고 찾을 길이 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좀 정신 차리고 블로그 마케팅 2편을 준비 해야겠습니다.

    • 2007/07/16 21:00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블로그 포럼을 진행 후 세이하쿠님의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는 글들 -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제 생각이 달라진 것은 전혀 없습니다. 혜민아빠님은 오해를 푸시고요,^^ 제가 볼때 블로거는 블로거이고 마케터는 마케터일 뿐입니다. 블로깅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마케팅은 아무나 할수 없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요. 아직도 자기 개인 브랜드로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이 자기가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 블로그마케팅은 그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너럴한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 2007/07/18 00:02

      저도 제 블로그로 블로그마케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씀처럼 블로그마케팅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어요. 저는 그냥 블로깅을 할 뿐이었지요.

  5. 2008/08/26 08:33

    오우 그만님과 세이하쿠님의 멋진 자세의 토론 잘봤습니다. 짝짝짝!

인터뷰 UCC- 염동훈님 현 구글 코리아 매니저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염동훈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염동훈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염동훈님께 감사 드립니다
.^^

+++++++++++++++++++++++++++++++++++++++++++++++++++++++++



블로그는 제가 사용한지 꽤 됐는데 솔루션자체는 많이 성숙화가 되어 있구요, 솔루션이 좀
더 나간다고 하면은 국내 솔루션들이 이제 발전해야 되는 부분이 좀더 개방성을 가진다는
의미가 있겠죠 아시다시피 미국에 있는 타입패드라는 서비스,워드프레스 여러가지 서비스
들이 있는데 그런 서비스들은 많이 개방되어 갖구 사용자가 자기가 원하는 스크립코드
같은 것을 삽입하든지 여러가지가 가능한데 아마 지금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그런거를
막고 있는 것처럼 알고 있어요

제가 한국에 있는 네이버나 다음을 사용하고 있지않기 때문에 현재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얘기 들으면 그런 내용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한국시장이 많이 빨리 변화가
되다 보니까 아마 곧 그런 방식으로 서비스가 진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워낙 사람들이
블로그라는 플랫폼, 솔루션이라는 거를 계속 연구를 하고 사용자의 반응을 보면서
그거에 맞게끔 발전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네이버에 시즌2라고 나오는 것과 구글의 블로그의 진화되는 모습 그런거를 보면은
포커스가 어떻게 하면은 사용자들이 좀더 쉽게 개인공간을 꾸밀수 있을까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것 같구요, 그런데 저는 어떻게 보면 유아이나 유저빌리지 차원에서 그런게
되고 있는데 그런거 외에 쉽게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그런 어떤 수준의 서비스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제가 제일 블로그를 많이 사용하면서 느꼈던게 뭐냐면 내가 쓴 글에 대해서 바로 바로
사람들의 답변을 원하고 또 그걸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같이 얘기를 해보고 싶고 나의
생각을 검증을 해보고 싶은 거죠 이런 나의 개인공간을 통해서 그런데 그런게 쉽게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워낙 블로그들이 많다 보니까 사용자들이 뭐가 좋은지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다양한
블로그 검색 서비스들이 계속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좋은 글을 빨리 찾아서 읽고 싶고 또 글을 쓰는 사람들은 나의 글을 많이 읽어주면
좋겠고 그런 니즈가 있을 텐데 그런거를 딱 매칭을 해 줄수 있는 어떻게 보면
게이트웨이라고 해야 하나, 아님 미들맨, 오프라인에서는 미들맨이라고 하죠
브로커역, 그런거를 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은 좋은게 없다고 봅니다 여러 블로거들이
백만명 , 이백만명 계속 늘면서 다양한 생각과 좋은 글들이 많이 생산이 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잘 많이 퍼뜨릴 수 있는 퍼뜨리면서 그게 하나의 출발점이
되면서 또 새로운 대화가 나오고 그런걸 통해서 어떤 네트워크가 형성이 되고 그러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진화가 있을 텐데요, 그런거를 이네블링해줄 수 있는
도구들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개인들이 쉽게 글쓰고 이런거는 어느 정도
잘 됐는데 글쓴 후에 이게 어떻게 보면 글이라는 것도 흘러가야 되지 않습니까
온라인상에서 글이 흘러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거치면서 이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거를
딱 흘러가는 것을 멈춰서 그거를 보고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시작하고 싶고 그런데 그게
글이 흘러가면서는 그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묶어가지고 이사람들끼리 대화를 나눌 수 있게끔 그런 거는 아직은 쉽게 되는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여튼 출발점이 만약 제가 글을 하나 쓰게 되면 그게 이제 이글에 이생각의 출발점이 되는
거고 그래서 이 출발점에서 끝나는 피니쉬 라인이 있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많은 사람들을
거칠거 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스피어 안에서. 근데 거치면서 한사람, 한사람씩 연결이
되면서 피니쉬 라인 가서는 이사람들 다모여서 대화를 나누고 무슨 결론이 나온다면
나오는 거고 아니면 여기서 새로운 출발점이 되서 또 하나의 네트워크가 이제 만들어질
수 있는 거고. 근데 아직은 독립적인 섬 같은 한사람, 한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잘 엮어 줄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요즘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설치형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기술적으로 더 많이 알고있기 때문에 거기에 올라오는 글도
기술적인 글이 올라오는 것 같구요 그렇다고 해서 이사람들이 예를 들어 서비스형의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글의 수준이 이쪽하고 차이가 있다 그런 거는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서비스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 그냥 편하니까 사용하는데 그렇다구
예를 들어 기술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문화쪽으로 잘 아는사람들은 자기의 엑스퍼트를
갖고있 는 분야에서는 좋은 글들을 많이 생성 할꺼구요,

그니까 플랫폼의 선택은 그냥 제가 봤을때는 좀더 얼만큼 사용할 수 있는가라는 거고
얼만큼의 기능의 플랙스빌러티를 원할까 그런차원에서 좀 있을 것 같은데 얘기하신 것처럼
설치형은 아무래도 기술적인 노하우가 필요하다 보니까 아이티쪽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것 같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둘의 장단점은 없는 것 같아요 비교는 잘 못할 것 같구요,
제가 다음하고 네이버쪽을 사용을 안하다보니까 거기는 어떻게 유아이가 되어있는지
모르겠고 제가 바라보는 블로거의 유아이는 나름대로 저는 편리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블로그의 유아이는 시작이 미국에서 시작 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미국
사용자들의 성향에 맞게 커스트마이저 되어 있는 부분도 있겠죠 그래서 한국사용자들의
익숙한 유저 인터페이스하고 미국사용자들의 유저 인터페이스하고 갭이 있다고 하면은 블
로그닷컴의 어떤 유아이의 새로움에 대해서 거부감은 느낄 수가 있을 거구요, 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많은 블로거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 같구요, 현재 좋은글도
많이 읽고 있고 현재로 저도, 계속 좋은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스피어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들, 아니면 좀 국내에서는 메타사이트형식으로
한다고 하는데 거기서 아마 대표적인게 올블로그라는 사이트도 있고 블로그코리아라는
사이트도 다시 한번 나올 것 같고 온넷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루라는 검색서비스도 있고
그런서비스들이 계속 좀 나올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블로그라는 서비스자체가 많이
활성화 된게 2004, 그해에 네이버가 광고를 좀 크게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 그러니까 활성화된게 한 3년밖에 안됐고 그러면서 아직도 좋은
서비스가 많이 나올수 있을 것 같고 블로거들도 더 많이 활동을 할수 있을 것 같은데
하여튼 저는 아직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최근에는 제가 재밌게 보고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미투데이라는 서비스하고 플레이토크인가요 아마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가
나오고 있는데 그게 미국에서는 트위트라는  서비스하고 유사한 점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한줄문화라고 해야하나, 간단한 자기의 생활에 대한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는 서비스가 나오고 있는걸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모든게 사람과 사람, 일대
엔으로 대화할 수 있는 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아니면 미투 같은 거는
나의 목소리를 브로드캐스팅을 할 때 듣고 싶은 사람들이 듣게, 아니면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서비스라고 생각을 하는데 또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보면 커뮤니케이션이 모든 서비스의 하나의 큰 포인트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니까 이메일도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그다음에 인스텐메신저로 했다가 국내에선
싸이월드의 어떤거를 통해서 사람들이 대화를 했다가 그다음 블로그로 하고 블로그는
어떤사람들은 긴글을 쓰는 것이 부담스럽다 보니까 짧은글로 자기를 표현하는게 이제
미투데이, 플레이토크 그런걸로 가는것 같습니다

그냥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되는 모습을 우리는 계속 볼수 있는 거구요 나중에는 또다른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활을 보고 글 읽는거를 보게 되면은 예전에는
신문에서 많은 글을 봤었는데 지금은 저의 첫번째 소스가 신문사에서 나오는 글 보다도
제가 매일 아침에 저의 rss리더를 통해서 읽는 글들이 훨씬 많고 또 거기에서 서비스를
하고있는 사용자들은 대부분의 파워블로거들이죠 그분들이 저를 위해서 필터링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저보다 더 열심히 글들을 찾으면서 그거를 자기
블로그에 올리다 보니까 저하고 관심사가 비슷하다 보니까 저는 그분이 저한테 뉴스를
전달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보면 훨씬 더 개인화된 정보가치가 높은 어떤
정보를 전달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매스미디어의
역할보다도 저한테는 그분들이 훨씬 더 의미가 있는 그 소스가 되는 거구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저같은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은
크게 남아 있을거지만 개인미디어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저는
rss리더가 참 좋은 툴이라고 생각을 했고 rss리더하고 이런 파워 블로거들을 잘 활용만
하면 참 좋은 뉴스채널로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이런 말을 했지만
rss리더와 블로그를 합치게 되면은 개인화된 뉴스를 제공해주는 툴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도 얘기했던 필터링 역할들을 해주니까

최근에 그런 얘기가 많잖습니까 사람이 해주는 검색과 기계가 해주는 검색, 그런 차이점을
두고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소셜 컴퓨팅, 소셜서치라는개념은 이미 블로거들이 그런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블로거들이 나를 위해서 검색을 미리 다 해주는
거고 좋은 글들만 뽑아서 저한테 전달해주기 때문에 저는 개인미디어가 저한테 아주
중요하고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얘기 들을수
있는 거는 에드센스라는 거는 개인미디어가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습니다
지금, 얼만큼 그사람들이 개인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지는
다 아실 겁니다 근데 그 노력에 대한 댓가를 줄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이제 에드센스와
또 유사한 다른 광고 툴이 생기면서 그러한 파워블로거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마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를 저는 꼭 하라는 거는 아니지만 한번 꼭 시도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트를 해서 별로 좋은 결과가 없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돈을 벌어줄 수 있는 툴들이 있다면은 왜 이걸 사용안해야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에드센스와 다른 상품의 비교는 제가 하긴 어렵지만 나름대로 에드센스를 통해서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아직 한국에서는 이게 많은 블로거들이 이걸 통해서 돈을
많이 벌고 있지 못하겠지만 미국 같은데서는 좋은 케이스타디들이 있고 한국에서도 그런
케이스타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해요 진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인베스티게이션 리포팅
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거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돈벌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만약에 에드센스를 통해서 그런어떤 새로운 커리어를 가져갈
수 있다고 하면은 그건 좋은 현상이라고 보구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 있는 블로거들이
에드센스를 많이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 워낙 웹시장이 좀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 국내인터넷시장도 좀 잘 됐으면 하는게 제 바램 이구요 또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계신 분들은 그거를 좀 개발을 했으면 좋겠고, 최근에 제가 걱정되는 거는 한국인터넷시장이
좀 정체가 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지금 미국시장만 바라보면은 너무나 활발하게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저는 지금 국내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런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에코시스템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한국에서는 한국대표선두주자들이
네이버든, 싸이월드든 자기회사의 에코시스템을 가져가기보다는 폐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다보니까 그런것 때문에 아직 한국시장이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미국 같은데 보시면은 페이스북 이라는게 워낙 프레스에 많이 타고 있는데 거기서 최근에
자기네들의 플랫폼을 완전히 오픈 해줘가지고 에플리케이션개발자들이 페이스북사용자
들한테 좋은 것들 많이 제공해 줄수 있는 기회들을 마련해주고 있는데 그런거야 말로
우리가 말하는 에코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해요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가 가지고 있는
사용자의 기반을 제삼자가 에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그것을 타겟팅해서 그사람들한테
좋은 서비스를 줄 수 있다고 하면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도 이제 그걸 통해서 베네핏을
얻을수 있는거고 사용자들도 더 좋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이런 개발자들도 돈을 벌수
있는 기회도 생기가 되는건데 이모든 참여를 하고 있는 회사들이 돈을 벌어야 되고 그것을
통해서 사용자의 어떤 경험도 더 좋아져야지만 인더스트리 자체가 커진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직 한국에서 그런 차원에서는 미국에서 하고 있는걸 보면서 벤치마킹을 해서 한국에서도
한국에 맞는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게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내업체들이
그런 쪽에 신경을 쓰면은 우리 인터넷 인더스트리가 좀 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1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설레임, 흥분과 기대

블로그 마케팅 포럼에 참여한 것은 자유로운 사고의 유희와 그로 인해 즐겁고 흥분되는 논쟁을
기대해 서이다. 이질적인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서 블로그마케팅이라는 아직 규정되지 않은
미지의 개념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것에 대해 상상만 해도 흥분되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부족하지만 본인이 기획하고 실행된 국내 사례에 대해 먼저 오픈을 하고 설명을 하는 것은
그것의 완성도나 효과를 논하기 이전에, 이러한 사례에 대한 feedback를 얻고자 한 것이며 사실
구체적인 이러한 사례에 대한 오픈 자체도 용기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나름대로 준비한
자료와 사례 그리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것들이 나의 유전자를 흥분시키고 있었다는
점을 감출 수 없다.

 

토론이 시시비비로

기대가 큰 탓이 였을까? 아니면 나의 부족함 때문일까? 내가 얻고자 하는 다양한 생각들에
대한 정보는 찾을 수 없었고 사례에 대한 평가로 잘못된 것이라는, 옳고 그름의 차원에서 블로그
마케팅이 논의 되고 있었다. 블로그마케팅이나 블로그마케팅 사례가 옳고 그름을 따질 만큼
도덕적이여야 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후반부의 몇몇 토론자들의 주장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음을
말하고 싶다. 솔직히 물어보고 싶다 블로그마케팅이 무슨 종교인가? 당신은 블로그콘텐츠를
접하면서 그 콘텐츠의 도덕성에 대해 논하는 사람인가? 2.0의 하나의 플랫폼에 도덕성이란
기준을 적용한다느 것 자체가 개그일 뿐이다. 무엇보다도 젊고 뛰어난 두뇌를 가진 우리나라의
파워블로거라 칭하는 몇몇 사람들과의 토론이 이렇게 편협하고 협소한 대화의 범위라면 구지
모여야 하는 아무런 이유나 당위성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옳고 그름이라는 잦대는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지 못한다.

 

부드럽고 즐거운 지적인 유희의 포럼

아직 규정조차 되기도 전인 블로그마케팅이란 개념에 대해 보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사고의
접근을 바란다면 무리일까? 그러한 사고방식에서부터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나오고
전혀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고 믿는 본인의 입장으로서는 지적 논쟁의 즐거움을 기대하기엔
무리였었나 보다. 인터넷 비즈니스에 있어서 가치 있는 정보의 공유나 노하우의 오픈은
현실적으로 누구나 하지 않으려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포럼이나 토론회에서 조차 실제로
얻는 이득은 미미한 것이 사실이며 깊이 있는 수준으로 진행되기 보다는 인맥 관리적인 차원에서
활용되어 오고 있다는 점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 것이다. 결국 처음 참가한 블로그포럼은 몇몇
토론자분들의 본질에 대한 부정으로 논리가 확대 되면서 즐거운 논쟁을 통해 다양한 분들의
FEEDBACK
을 기대한 입장이 무색해 졌다.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

시간의 문제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지만 그 시간에 함께 한 사람들의 대화를 곰 씹어 보면 나는
다른 시각을 이야기 했고 몇 명 분들은 틀린 시각이라는 이야기를 한 것 같다. 블로그마케팅이란
것에 대해 토론하러 나온 사람들이 하는 말이 도덕적인 진솔함 수준과 블로그란 플랫폼내부에서의
rss
나 트랙백을 활용한 마케팅(어떻게 rss와 트랙백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좀
어이가 없지만…..^^)으로 규정하는지 의아하기 이르데 없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차원의 주장일
수 있기에 이해할 부분이 있지만 넌 틀리고 난 옳다라고 이야기 하는지 답답하기 이를데 없다.
우리는 다양성에 대해 어떠한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인가?

 

몇몇 분께 대한 아쉬움

비즈니스 블로그는 기업이 직접 통제 관리해야 한다는 쥬니캡님의 말씀에 대해 외부 전문
커뮤니케이션 집단이 대행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본인으로서는 즐거운 논쟁을 하고
싶은데 그런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부분은 책에 별도로 기술하고자 한다. 또한 파워
블로거의 수익 창출을 위한 현실적인 접근법에 대해 나름대로 이갸기 하고 싶었던 것, 인터넷
및 벤처 기업이 할수 있는 효과적인 블로그마케팅 스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을 못한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는 주장과 주장에 대한 반론등으로 다양한 지적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그런 포럼이 있으면 하는 마음이다.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포럼의 참가는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오프라인 모임이나 포럼등에 블로그마케팅이란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되도록 하지 않을 예정이다.
역시, 혜민아빠의 댓글대로 술 먹는 2차가 블로그포럼보다 더욱 유익할지도 모르겠다.

 

마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블로그포럼을 주최하시는 혜민아빠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열정적인 눈빛을 가진 대다수의 참석 블로거들의 관심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 블로그와 메일로 관심을 표시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책이 않 팔릴것 같아요^^ ㅋㅋㅋ

세이하쿠 올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12 관련글 쓰기

  1. 삭제

    블로그포럼 - 블로그 마케팅 편 후기

    2007/07/12 21:50 |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먹는 이야기

    제가 블로그포럼을 나간 이후 최대의 인원이 참석한 포럼같습니다. 그만큼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많으시다는 증거겠지요. 사실, 어쭙잖은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참석했는데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워낙 다양한 의견이 나와서 말이죠. 어쨌든 뒷풀이에서도 나눈 이런저런 이야기에서 제가 얻은 결론은 이렇습니다. 제 블로그는 아직 힘이 없으므로 더 숙성시켜야 한다. 그리고 쓰는 글에 더 충실하자. 그리고 나머지는 그 이후에 생각한다..

  2. 삭제

    블로그 마케팅 컨설팅 사례 - 블로그 포럼 후기

    2007/07/12 23:09 |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블로그 마케팅이란 주제로 하는 블로그 포럼에 참석하고 왔다. 사실 참석한 많은 블로거들이 각가 생각하는 블로그 마케팅에 관련해서 좋은 말씀들 많이 주셨는데 이번 포럼을 통해서 블로그 마케팅이 뭐다. 블로그 마케팅은 이렇게 해야 한다.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못했다. 이런 고민들이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또 실 사례들이 하나 둘 모이면 블로그 마케팅에 관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 블로그 포럼에서 언급한 몇몇 기..

  3. 삭제

    제10회 블로그 포럼 '블로그 마케팅' 참가기

    2007/07/12 23:37 | Tracked from 필연

    지난 9회 블로그 포럼 뒷풀이 자리에서 혜민아빠님께서 "다음 주제는 '블로그 마케팅'으로 잡아볼까 한다"고 하시길래 얼른 현장 신청을 했습니다. 덕분에 참석자 명단에서도 3등을 했고 토론석에 앉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이번 블로그 마케팅 포럼에서 이미 많은 분들이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명쾌한 정의를 내려주셨습니다만, 저도 다시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지겨우신 분은 skip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 마케팅이란 1)기업의 마케팅 1-1)기업이..

  4. 삭제

    블로그포럼 - 블로그마케팅

    2007/07/13 00:40 |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이번 블로그 포럼은 Blog Marketting에 대한 토론이었습니다. 혜민아빠 님도 그렇고 참가자 분들도 참가를 위해서 많은 사전 생각과 공부를 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내가 참석했던 모든 블로그포럼 중에서 가장 심도있고, 영양가 있는 이야기들이 오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번 블로그포럼은 전혀 녹화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블로그포럼은 참석자 각자의 머리 속에서만 영원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블로..

  5. 삭제

    [혜민아빠 블로그포럼] 블로그마케팅 후기

    2007/07/13 01:34 | Tracked from Open holic

    블로그마케팅(이하 '블마')에 대한 고민은 포럼에 참여하기전이나 후나 고민스럽기는 매 마찬가지다. 내가 왜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지 이해가 잘되지도 않는다. '블마'에 대하여 논하기전에 블로그스피어(이하 '블스')에 대한 개념정리가 필요한것 같다. 1.'블스'를 어디까지 볼것인가? 2.'블스'시장 규모. 3.'블스'에 참여하고 있는 각 플레이어들에 대한 정의. 4.'블스' 핵심 구성요소. 5.'블스' 매력. 6.'블스' 한계성. 7.'블스' 활성화 방..

  6. 삭제

    혜민아빠 블로그 포럼 - '블로그 마케팅 1편'에 다녀왔습니다.

    2007/07/13 02:04 | Tracked from 블로그에 길을 묻다 - 자기경영

    혜민아빠 블로그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포럼은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참석자가 서른분이 넘었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있는 주제라 그런것 같아요. 물론 저두 매우 관심있는 주제라ㅋㅋ 블로거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현 고민 지점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세이하쿠님의 발표는 뜨거운 감자였구요^^ 준비하시는 책이 기대됩니다. 블로그 마케팅 = 블로그 컨텐츠의 가치창조라는 공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팔글님이 옆에서 열심히 기록..

  7. 삭제

    블로그 포럼 ' 블로그 마케팅' 후기

    2007/07/13 09:23 |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어제 블로그 포럼의 주제는 '블로그 마케팅'이었다.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3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뭐랄까 약간의 이질감을 느꼈다고나 할까. 여하튼 다른 포럼때보다는 좀 색다른 시간이었다고 본다. 포럼의 첫 시작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책을 준비하고 계시는 세이하쿠님의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했다. 전반적인 내용은 워낙 양이 많고 다 기억하지 못했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고(-.-). 다만 세이하쿠님은 블로그 마케팅에서 포커스를 블..

  8. 삭제

    블로그포럼- 블로그 마케팅이야기 후기

    2007/07/13 09:31 | Tracked from Can.IMaGine

    이번 블로그 포럼의 주제는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였다.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것이 블로거들 에게는 상당히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참석자들도 많았고,3시간이라는 아주 긴 시간의 토론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을 만큼 알찼다.포럼에서 나온 대략적인 이야기들은 작은 인장님께서 상당히 자세히 정리해 놓았으므로 참고 하면 될 것 같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

  9. 삭제

    블로그 포럼 참석후기 - 블로그 마케팅을 이야기하다

    2007/07/13 13:01 | Tracked from MBA Story :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어제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에 갔었습니다. 일이 좀 늦게 끝나는 바람에 거의 9시에나 강남역에 도착을 하고, 이번에도 토즈의 강남점과 강남대로점을 헷갈리는 바람에 20분 정도를 더 늦게 도착을 해서 모임에는 또 늦게 참가를 했습니다. (어제는 이야기를 못 드렸는데, 혜민아빠님 죄송합니다… OTL) 중간에 모임에 들어가다 보니 앞서 진행됐던 이야기를 잘 몰라서 중간에 뛰어들어가기도 좀 그렇고 아무튼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듣고..

  10. 삭제

    제 10회 블로그 포럼 후기 -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생각

    2007/07/13 18:23 |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실로 오랜만에 혜민아빠님이 진행하시는 블로그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초기에 에델만 코리아에서 진행할때 주로 참석하다가 이번 주제가 '블로그 마케팅'인지라 오랜만에 참석해보니 참석인원이 상당히 커졌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제10회 블로그 마케팅 1편 포럼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워낙 많은 분들이 참여한지라 참석자마다 몇 마디씩 하니 3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포럼 후기를 오랜만에 적겠다 생각했는데, 틈이 나지 않아 포스팅을 못하다가 오늘은 '블로그 마..

  11. 삭제

    제10회 블로그 마케팅 1편 포럼 짤막한 영상

    2007/07/15 23:03 | Tracked from Podcasting in Korea!

    블로그 포럼 블로그 마케팅 1편 짧은 동영상 입니다. 좀더 활발한(?) 토론을 위해 모든 촬영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12. 삭제

    블로그포럼 후기, 블로그마케팅이란 무엇인가?

    2007/07/16 14:20 | Tracked from 정치컨설턴트 크리티카의 web2.0 정치

    블로그마케팅이란 무엇인가?최근 블로그가 한국 사회의 화두가 되면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웹2.0 기반의 인터넷 사업은 많아지고 있지만, 블로그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다는 나만의 평가를 내리고 싶다.해외에는 기업블로그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한다.외국의 기업블로그는 크게 두 가지 형태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첫째는 기업의 내부 지식망을 확장하기 위한 수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IT기업들이 내부 커뮤니..

  13. 삭제

    매우 늦은 '제10회 블로그포럼' 의 후기 아닌 후기

    2007/07/16 17:38 | Tracked from Life is Enjoy!

    후기를 쓰기위해 몇번이나 글쓰기 버튼을 눌렀었지만, 쉽사리 글이 써지지는 않았다.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분야이고, 토론을 통해서도 도움이 되는 좋은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무엇인가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포스팅이 늦어졌다. *************************************************************************************************** 제 10회 블로그 포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12 21:51

    세이하쿠님이 경직되어 있지 않은 즐거운 마케팅을 하시는 것 같아 좋아요.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느꼈거든요. 특히 에스보드 마케팅 건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에 쓰러짐~~

  2. 2007/07/12 23:40

    비밀댓글 입니다

  3. 2007/07/12 23:50

    물론 상처 받지 않았습니다^^ 뭐 그런 자리에서 직설적으로 요구 당하는 것이 좀 힘겨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하여간 흥미로운 시간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4. 2007/07/13 00:44

    비밀댓글 입니다

  5. 2007/07/13 00:57

    섬세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그런 관계로 그런 사례를 오픈 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기업 입장으로는 문제가 될수도 있기 때문인데 앞으로는 이러한 발표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인장님의 고견에 감사 드립니다.

  6. 2007/07/13 07:29

    이번 모임에는 늦게 참석하는 관계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다음 모임에서 뵙게 되서 이야기를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7. 2007/07/13 16:28

    제가 공유하고 싶었던 의견은 기업이 블로고스피어의 대화를 청취하고, 영향력 블로거를 파악하고, 그들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해야 하며, 그들에게 일정의 역할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통제라는 것은 가능하지 않는 이야기입지요. 제 블로그를 통해 그리고 계속되는 대화 속에서 저의 생각을 추가적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건승!

    • 2007/07/13 16:47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ㅋㅋㅋ 토요일까지 금과옥조 같은 글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무척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쥬니캡님

  8. 2007/07/14 18:13

    요즘 자주 뵙게 되네요. ^^
    언젠가 꼭 한번 직접 만나뵙고 싶었는데, 반갑습니다.
    책 출판되면 저희 회사 마케팅 팀은 무조건 한권씩 다 사도록 해야겠어요. ㅋ
    계획하시는 모든 일 잘되길 바랍니다.

    p.s. : 꿈돌이는 좀 촌스럽나요? ㅡㅜ

  9. 2007/07/16 17:43

    지난주에 두번이나 뵙고, 이번주에 또 뵐것 같네요. ^^
    세이하쿠님과 쥬니캡님의 말을 블로그포럼에서 듣고, 또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며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개념 정립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뵈면 여러가지 질문하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 수욜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UCC- 류한석님 현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소장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류한석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류한석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류한석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의 첫번째는 일본 소프트뱅크 본사에 차세대 미디어 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그래서 한중일을 다 커버하는 차세대 미디어에 사용되는
기술과 서비스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IP-TV 리서치를
하고 있구요, 한국에서 그게 어느 정도 픽스가 되면 바로 일본으로 가서 일본 손정의
사장님께 가서 보고가 되어 가지고 맘에 들면 수행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수행이
않되겠죠. 어쨌건 그러한 미션을 가지고 있어요. 한국에 기반을 두고 최소한 아시아
지역 나아가서 글로벌하게 통용될 수 있는 차세대 미디어 기술과 서비스 콘텐츠 전략을
수립고 있어요.

한국의 스타텁 들이 많이 못나오고 있어요.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뭐 이거는 고민을 않
해보신 분들은 어? 많이 않나오고 있나? 이렇게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조금이라도
고민을 해 보신 분들은 많이 않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그 이유도
알고 계실 거예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해결이 않 되었다고 할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가 불안하니까 사람들이 창업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죠. 창업을 하려는 학생들이 정말 없어요. IMF때나 닷컴시절에는 창업을
하려는 학생들이 많았고 창업시도도 많이 했고 일부는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하긴 했지만 적어도 미국이나 아시아 어떤 나라에 뒤지지 않는 창업 열기가 있었거든요.

물론 그게 거품이라고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지만 거품이 있으니까 거기서 알짜 배기라도
나올수 있는 거예요. 백이 시도 하니까 한명이라도 성공할 수 있는 거예요. 만일 한명이
시도 한다면 한명이 성공하겠습니까? 못하죠.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은 그런 상황이란 거죠.
거의 시도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도 없어요. 학생들중에 창업을
할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없어요. 지금 한국의 웹2.0 서비스 업체를 꾸려가는 대학생
창업자라고 하면 몇 명밖에 꼽을 사람이 없어요. 대표적인게 올블로그에 박영욱 사장이나
위자드웍스의 표철민 사장들이 대표적이고 우리나라 업계입장에서 소중한 친구들이고
특이하고 한마디로 한국사회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나올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왜냐하면 대학생들중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다들 좀 좋은 대학 다니고 머리 좋다고 스스로 믿는 애들은 사법고시 공부하고 좀 더 안정적인
것을 원하는 애들은 행정고시공부를 하고 아니면 공무원 공부를 하고 아예 대학을 갈때부터
애들이 그런쪽을 선택을 하죠. 법대를 간다거나 의대를 간다거나 치의대를 간다거나 한의대를
간다거나 아예 시작부터 그렇게 선택을 하거나 대학가서 고시공부를 선택을 하거나 그런식으로
학생들을 보면 개인의 개성은 대게 강하되 자기자신의 시큐리티라 그러죠 사회적 안정성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천편일률적인 그러니까 성격은 강한데 삶의 목표랄까 자기 삶의
개척정신 이런 것들은 천편일률적 이예요. 그게 사회가 너무 불안 하니까 대기업도 대량
해고도 하고 어느 사회 어느 조직에 가도 불안 하고 창업을 도와주는 사회적 인프라는
전혀 없고 오로지 개인의 독기로만 성공을 해야 돼요. 창업할때 초기에 시드머니를 제공
한다거나 뭐 이런 것도 없고 하여튼 여러가지로 열악해요. 아무도 성공한 사람이 없고 자기도
성공하지 못할 것 같고 뭘해도 불안하고 안정된 자기 커리어를 가지려고 하는 거죠. 그담에
경력자들은 어떠냐? 닷컴 시절에 벤처를 해서 실패한 많은 동료나 후배나 선배들은 대기업에
많이 있어요. 아니면 네이버나 대게 회사에 있어요. 창업은 마지막 선택이예요.  회사에서 밀려
났을 때, 왜냐하면 사회 경험을 할수록 창업을 해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거든요.

그러니까 마땅한 아이템도 없지만 아이템이 있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다 풀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력자들이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정말 대기업에서 밀려나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
여건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창업하는 경우가 많지, 자발적 창업이 정말 없는 편이라고 저는
봐요. 소위 웹2.0 스타텁 들을 한국에서 보면 정말 손발로 다 꼽으면 꼽아지자나요.
미국이나 웹2.0 서비스의 트래픽이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20%에 육박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 담에 디그닷컴 같은데는 뉴욕 타임즈보다 트래픽이 더 많이 나오는 성공적인 웹2.0
사이트이고 제가 좋아하는 링크드인 같은 경우는 이미 BEP를 넘어 섰고 그런식으로 외국에서
인수를 당했다거나 하는 것이 많이 있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소위 웹2.0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라고 할만한 자체가 아예 없어요. 상장한 것도 당연히 없지만 성공적으로 인수 합병된
사례도 거의 전무할 정도이고 그러니가 한국의 상황으로 말씀이 많이 갔는데 그런 상황에서
스타텁 들을 많이 생길수 있도록 도와주고 만들어진 스타텁 이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렇게 검증된 스타텁을 일본이나 중국이나 이런 외국에 진출 시키고 하는게 두번째 미션이예요.

다시 정리해서 말씀 드리면 첫번째 밋션은 차세대 미디어 전략을 연구하는 쪽이라고 한다면
두번째 미션은 인터넷이 저는 미디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결국엔 인터넷 관련된
스타텁 들이 많이 생길수 있도록 돕고 막 생긴 스타텁 들이 좀더 잘할수 있도록 돕고 그래서
그걸하는 서비스 이름을 제가 붙였서요. 리트머스 서비스예요. 그래서 이번달에 오픈이 되요.
대중에 공개가 되요. 미디어랩 블로그에 와보면 아실수 있을 것이고 아마 다음주 정도면
공개가 될 것 같아요. 그게 리트머스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가 리트머스 실험이 있자나요.
산성이냐 알칼리냐 그것을 검토, 제시를 할수 있자나요. 마찬가지로 이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나 기술을 개인이 검증하기엔 너무나 많은 비용이 들고 너무나 많은 기회비용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조금 기회 비용을 줄이고 저희가 도와줘서 그게 정말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지를 검증해 주는 거죠.

개인이 만든 서비스나 기술을 사회에 뚝 던지면 아 이게 파란색이다 가치가 있다. 이게 빨간색이다
가치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런 것들을 검증해 주는 일을 하는 거죠. 이게 전혀 우리나라에
없던 거고 해외에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개념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핵심적으로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개인의 창업을 도와주는 거고 아이디어를 검증해 주는 거다. 그래서
그게 사회적으로 산업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으로 검증을 하든 아니 의미가 없습니다 라고 검증을
하든 그것을 하기위한 프로세스와 룰을 가지고 있고 서비스나 기술 같은 것을 호스팅을 해주고
그런데 개인이 비용을 않써도 되는 저희가 아직 선진 지식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 같이
창업 단계에서 수백만불을 지원한다거나 하는 거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어요. 당장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 리스크가 서로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러니까 창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검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뭐 개인이 창업을 했으면 개인이
혼자 끌고 나가면 되는거고 만약 저희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와 계약을 해서 그 작업을 같이
해도 되는 거고 어쨌건 핵심은 조금이라도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거죠. 물론 저희도 그런 사회
복지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사람들이나 업계를 도우면서 그안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찾는거죠.

예를 들면 서비스나 기술이 가치가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고 그러면은 외국에 진출시킬 수 있고
펀딩이 될 때 저희도 지분 참여를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참여할 수 있고요. 그런식으로 요즘에
인기있는 키워드인 생태계가 잘 않돌아 가니까 바다로 이야기 한다면 다양한 종류의 생선들이
같이 모여 사이좋게 공존하면서도 경쟁하는 그런 것을 돕고 그 안에서 저희도 실속을 챙기는
그런 것을 해보고 싶은거죠. 한마디로 버추얼 인큐베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온라인상에 팀이나 막 생긴 업체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 호스팅을 제공하는 것이죠. 컨설팅이나 기획, 설계를 같이 할 수도 있어요.

그거는 저희가 얼마나 인벌브 되냐에 따라서 나중에 성공했을 때 셰어하는 부분도 껀 바이 건으로
결정이 되겠죠. 명분은 생태계를 좀 살리자 이런거고 그래야 저희도 계속 활동을 할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게 사람들을 도우면서 제자신도 도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 일이 재미있고
장애가 생겼을 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아요. 명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너무 명분만 이야기 해가지고 마치 자기는 천사표 인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도 별로 그런 취향은
아니기 때문에 저도 실속을 챙긴다 이런 건 항상 강조를 하죠. 세번째는 명분도 있지만 개인적인
관심이랄까요 개인적인 전망 이런게 많이 작용한다고 할수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 블로그스피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거죠. 최근에도 중국 상해가서 중극 블로거들과 토론회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요거는 사업적인 측면이라기보다는 재미? 즐겁게 하는게 제일 큰 것 같아요. 왜냐하면 블로거를
좋아하니까.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좋아하니까요. 블로그야 말로 제가 pc통신을 처음 할때부터
기다려 왔던 그런 거예요. 홈피같이 에디팅을 하고 ftp로 올리고 그렇게 불편한게 아니라 개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좀 편하게 올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게시판은 않 이쁘자나요. 그래서
게시판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좀 뭔가 미디어스럽게 신문스럽게 편집되어서 나오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쉽게 올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그래서 블로그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블로그에 기반한 여러가지 활동을 하죠.

일단 블로거들이 모이는 부분 오프라인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아서 블로거에 오프라인 모임과 온라인
모임을 어떻게 연계 할 것인가? 그런면에서 정기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와
혜민아빠님 정도가 있다고 볼수 있어요. 물론 나머지 블로거들도 비정기적으로 모이지만 저 같은
경우 it 난상토론회라는 것을 하고 있고 혜민아빠님은 블로그포럼이란 것을 하고 있고 그것도 좀
확대 개편한다고 알고 있구요, 그래서 이제 블로거들의 만남, 블로그의 미디어화 그래서 기존
언론을 능가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일정 퍼센트를 차지하는 적어도 오마이뉴스 정도의
위치를 차지 할 수 있는 블로그의 미디어화, 그 다음에 블로그 마케팅, 사내 협업을 위해서 쓰일수
있는 블로그, 블로그는 다중인격이거든요. 블로그 자체는 하나의 툴이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쓰일수 있어요. 어떠한 용도가 맞다 라고 할수 없죠. 블로그를 제가 지금까지 나온 도구와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가지 개인에게 주어진 CMS 보다 가장 강력한 것이다. 더 진보된
형태가 나올 수 있겠지만 현존하는 개인의 CMS 중에서는 이게 가장 강력하다.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콘텐츠를 언제든지 추가, 수정, 삭제 할수 있다는 잇점은 정말 좋은 거예요.

개인이 하나의 매체를 소유하고 있는 거랑 동일한 거죠. 이런 측면에서는 개인에게 아주 편리한
도구가 주어진 거고 두번째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덤프할수 있다는 거죠. 그냥 건조한 글을
쓸 수도 있겠지만 건조한 글은 블로그에 맞지 않아요. 건조한 글은 블로그에 맞는 글은 아니예요.
블로그에는 블로그스러운 글을 써야해요. 어떤거냐. 글쓴 사람의 캐릭터를 드러내는글,
쓴 사람의 성격이나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그 마음을 진솔하게 드러 내는게 핵심
인거죠. 자기 일기장식으로 이야기 할수 있을 것이고 영화나 연극을 보고 이야기 할수 있을
것이고 신문 기사를 보고 코멘트를 자기 블로그에 달수 있을 것이고 하다 못해 자기가 기술자라면
기술에 대해서 자기가 감정을 달수 있는 것이죠. 내가 이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나 또는 내가 이 기술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자기가 이런 아티클을 적어요. 적으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밝힐수 있는거죠. 그래야 그게 블로그스러운 글이죠. 그냥 소제목 붙여서
전문적이게 딱딱하게, 의미는 있죠. 의미는 있는 그런 아티클을 적어요. 자기자신은 그런
아티클 안에 전혀 드러나 있지 않죠. 글쓴 사람은….. 그래서 글을 봤을 때 이건 누가 쓴 글인지
알수가 없죠. 제가 볼 때 블로거로서 제일 좋은 글은 글만 봐도, 글쓴 사람이 나와 있지 않아도
아 이건 누구 글이다. 류한석이 글이다라고 알 수 있는 글이 제일 좋은 글이예요.

뭔가 의미가 있으면서도 개인의 캐릭터나 생각 마음이 드러나는 글을 누군가 쓰기 시작했고
흐름이 그렇게 갔죠. 그렇게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인기가 있어요.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개인이 드러나지 않는 글은 인기가 없어요. 다시 돌아와서 세번째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블로그스피어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서 다중인격블로그에 다양한
분야들, PR로서의 블로그, 제품 마케팅으로서의 블로그, CEO 블로그, 블로거들과의 오프라인
만남, 블로그 네트워크, 블로그미디어, 사내 블로그, 이런 다양한 측면을 모니터링 하면서
구체적으로 참여를 하는거죠. 근데 아직 이 각각의 지점에 한국에서 전문가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다들 관심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수준, 요게 완전히 얼리스테이지이기
때문에 어떻게 튈지는 몰라요. 그래서 저는 이제 나름대로 거창하게 이야기 한다면 대한민국
블로그스피어 스테이이지2, 대한민국 블로그스피어 2.0을 기다리고 있고 촉진제를 놓을 려구
하는거죠.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도 그것의 한가지이고 다음, 네이버와 같이 대한민국 블로거 대토론회라는
것을 아주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규모로 할 예정이예요. 그거는 지금 규모가 결정되지 않아서
지금 말씀 드리긴 힘들고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거예요. 흩어져 있는 블로그 스피어가 포탈측
블로거와 메타측 블로거들이 한데 모여서 아 이런 블로그도 있었구나 서로 피드를 구독하고
코멘트, 트랙백을 남기고 융합할수 있도록 그런 인위적인 자리를 만들려구 준비를 하고 있죠.

그외에도 비즈니스 블로그 얼라이언스를 발족시키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고 이거는 소위
말하는 블로그마케팅에 사내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다 모이는 거예요. 업체들이
모이는 거죠. 업체들이 모여 비즈니스 블로그를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할려구 하는 거죠.
그 담에 블로그미디어도 제가 계속 만들어 나가고 있구요, 촬영 하는 오늘도 하나가 오픈될
예정이예요. 스마트가젯이라고 디지털 디바이스만을 다루는 그런 팀블로그를 구독자 2만명을
목표로 오픈을 할려구 그러죠. 근데 한국에서 구독자 2만명이 되려면요 서비스형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 포탈측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2만명이 나올수 없어요.

메타측 블로그중에 구독자 제일 많은 사람들이 한 4천명? 5천명을 넘기지 못하고 있어요. 메타측
블로그를 보면 늘어나지 않고 있어요. 이미 올 때까지 다 온거고 이게 스테이지2로 가지 않는
한 고착화 되게 되어 있어요. 마이너 리그로 고착화 되는 거죠. 주류는 아닌데 좀 걸리적 거리고
신경 쓰이는 정도가 되는 거죠. 이게 이제 미디어랩에서 하고 있는 일들이죠. 우리나라 블로그
스피어는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양분되어 있어요. 포탈형 블로그의 대표적인 파워블로거가
메타측의 대표적인 파워블로거를 전혀 몰라요. 메타측 블로거는 포탈의 파워블로거를 몰라요.
서로 온라인으로도 교류가 없고 오프라인으로도 교류가 없어요. 완전 다른 세계예요. 언더월드처럼
흡혈귀와 늑대인간 이렇게 세계가 다르듯이 나누어진 세계고 그런데 저 같은 경우 포탈측이
아니라 메타측 입장에서 나름대로 메타측의 파워블로거로 평가 받고 있는 입장에서 본다면
큰 의미는 없다. 가끔 메타측 블로그에서 이슈가 된게 기존 매체에 언급이 되거나 이슈로 되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고착화 되어있어요. 올블로그 같은 경우도 피드가 증가하다가 그냥 지나가고
있는데 뭔가 변화가 와야 되요.

변화가 오지 않으면 내년 상반기가 지날 즈음 까지 이런 상황을 탈피하지 못하면 기존의 올드
미디어들은 대한민국의 블로그는 여기까지다라고 결론을 내릴 거예요. B급 문화의 일부로
결론을 내리게 될 거예요. 그러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왜냐하면 소위 파워
블로거라는 사람의 글과 기존 기자의 글이 동등하게 다뤄지는 예를 들어 어떤 기자가 글을 썼어요. 
공부 않 하는 기자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경우엔 팩트가 틀린 경우도 많고 또 주장도 어설픈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면 이제 요런글이 블로거들이 좋아하는 글이예요. 요거를 출처를 밝히고
링크를 걸어서 조목조목, 이건 틀렸고 이건 생각이 짧고 이런 측면은 보지 못했고 내 주장은
이렇다 근데 기자가 쓴 글보다 블로거가 쓴 글이 훨신 재미있을분 아니라 인사이트도 있어요.

근데 이사람은 주류 매체 기자고 이사람은 일개 블로거란 거죠. 이 기자의 덧글에는 뭐뭐 틀렸다
공부 좀 하고 써라 뭐 이런 않 좋은 글들만 쫘악 달리고 이 블로거의 글에는 좋은 코멘트들,
그게 그냥 잘 읽었어요가 아니라 좋은 토론이 되는, 그담에 주류 매체의 코멘트를 보더라도
수준이 되게 낮아요 독자의 수준이 낮은 거는 아닌데 글의 수준이 낮아서 그런 건지 코멘트들이
완전 찌질되는 코멘트, 아주 경박하고 천박한 코멘트들이 난무해요. 근데 그거는 네티즌들이
원래 그래서 그런게 아니예요. 왜냐하면 이족에 코멘트 수준을 보면 알잖아요. 소위 말하는
찌질한 코멘트나 악성 덧글들 거의 없어요. 의견에 반대대서 논쟁을 하더라도 정상적인 토론을
하는 경우가 많지 욕설을 한다거나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린다거나 트집을 잡는다거나 하는 일은
거의 라고 할 정도로 없어요. 그러면은 어떤 글이 더 가치가 있겠어요? 사회적으로 볼 때나
대중적인 관점에서도 뭐 이 글이 더 가치가 있는 거죠. 사람들이 이글을 좋아하고 이글에
코멘트도 더 많이 달려 있고 이글은 않좋아 하거나 코멘트가 없거나 잘못 썼다는 그런 코멘트가
있거나 그래서 기존 기자들이 블로거를 싫어 해요. 그래서 유럽이나 미국은 기존의 기자들이
파워블로거가 되죠. 왜냐 그글이 그글이예요. 조금 자신의 캐릭터와 마음을 드러내면 되요.

글쓰기는 훨씬 기존의 기자들이 잘하는게 맞는거자나요. 그러니까 기존의 저널리스트라고 평가를
받는 기자들이 파워블로거가 되서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를 다 장악하는 그런 분들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왜냐하면 글빨로 보면 당연히 블로거들보다 나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담에 정보를
조사하는 능력도 당연히 그렇구요. 접촉할수 있는 면등 모든 면에서 유리하죠. 근데 우리나라의
기자들중에 파워블로거는 마이너매체 출신들 밖에 없어요. 메이저 매체 출신의 파워블로거 뭐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찾아보기 힘들단 말이예요. 이건 좀 시니컬하고 비판적인 이야기겠지만
자기글에 자신이 없는거죠. 물론 핑계는 시간이 없다, 블로그 누가 보냐? 뭐 여러가지 핑계를
대요. 그거는 핑계일 뿐이죠. 정말 파워블로거가 되서 글빨로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블로그
해 보니까 개털이다. 그러길 바래요. 증명하길 바래요. 정말 자신의 글빨이 된다는 건
저널리스트이자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다는 것 투명하게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그런 기자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데 아직까지는 별로 만나보기 힘들다. 어떤 이유에서건
그렇기 때문에 저널리스트의 자부심, 뉴미디어의 확신이 없는 많은 올드미디어의 종사자들은
기다리고 있는 거죠.  블로그가 한국에서 아니라는 사망선고를 내리기를 그래서 블로그스피어에서
이슈가 된 것을 의도적으로 기사로 않 쓰는 기자들이 되게 많아요. 저두 실지로 기자분들이랑
인터뷰 하거나 보도자료를 보내거나 이렇게 되면 블로그 스피어에 어떤 어떤 파워를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을 의도적으로 많이 빼요. 한국에서 간담회를 하는데 블로거를 기자와 동등한
대우를 했다 이런 건 다 뺀다니까요. 그런 기사가 올드미디어에 있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쁜거죠.  

어쨌든 그래서 기존의 올드미디어들도 별로 관심을 않가지고 그다음에 마케팅 업체나 PR업체나,
PR
업체는 기자를 주로 상대를 하니까 당연히 그 분위기에 휩쓸릴수 밖에 없고 마케팅 업체
같은 경우도 기업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하는데 대부분의 기업고객들이 지금의 블로그를
메이저로 인식을 하고 있진 않거든요. B급 문화의 일부로 인식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뭔가 광고나 홍보, 마케팅 이런 부분에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 해야 겠다 라고 생각하는
업체들은 전혀라고 할 정도로 거의 없어요. 그러면 기자들 그렇게 생각하죠. PR업체들은
기자들을 상대로 하니까 당연히 그 분위기죠. 광고나 마케팅하는 업체들은 당연히 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한국에서 블로그는 좀더 지켜봐야 된다. 아직은 아니다. 이러한 관망 자세를 취하고
있고 기업들은 블로그스피어에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않좋은 글이 올라오는 그런 것을 두려워할
뿐이지 그냥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않 좋은 글이 올라오면 근야 그걸로
잊혀지기를 바라는 거죠. 그게 메이저언론에 기사화되고 이런걸 전혀 바라지 않죠.

대부분 기사화 않되요. 간혹 기사화 되는 경우는 기존 기자들 중에 너무 이슈가 없다 보니까
메타블로그 같은 경우 모니터링  하는 기자들이 있거든요. 거기서 이슈를 찾아내기 위해서
특종 내지는 이슈화 거리가 없어서 기사화 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별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블로그스피어가 커져 나가는 것은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바라지
않죠. 왜냐하면 커져봐야 좋을 게 없어요. 이세계는 투명하거든요. 너무 투명해 마치 유리알과
같이 투명한 거예요. 한국기업들이 투명한걸 좋아하겠어요. 기업문화가 투명하지 않고 내부문화도
투명하지 않고 외부문화도 투명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감추고 싶은게 너무 많다는 말이예요.
근데 블로그스피어가 메이저로 되버리는 순간에 기업의 내부 외부 문화에 대한 엄청난 도전이
생겨야 되요. 일단은 외부에 접점이 생겨버리자나요. 지금가지는 언론이란 걸 거쳐서 필터링
되서 여론도 언론을 거쳐서 전달이 되고 여기가 막 난리라도 언론이 아니라 그러면 아닌 거죠.

그 담에 기업의 메시지 기업의 얼굴도 언론을 통해서 메이컵된, 화장된, 성형수술된 그런 모습
들이 전달이되요. 언제나, 기업이 전하고 싶은 모습만 전할수 있죠.  간혹 기존 언론들이 반항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광고를 많이 해주면 무마가 되는 그런 거기 때문에 참 수월 했어요.
상대할 사람이 적었다는 거죠. 가끔 커뮤니티나 이런데서 기업 제품 때문에 안티로 나오고
이런 경우는 있는데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란 말이야 말그대로 폐쇄적인 어떤 집단이예요.
그러니까 이들만 잘 케어하면 되요. 시삽이라든가 관리하면 되고 까페나 커뮤니티나 여기가지는
상대할수 있어요. 근데 블로그스피어는 실체가 없단 말이예요. 수만명의 블로거를 상대하는 거예요.
그것도 하고 싶은 말 다하는자기 마음과 생각을 덤프한 제가 말씀 드렸자나요 인기 있는
블로거 일수록 생각과 마음을 덤프해요. 그러면 기업의 이미지나 제품에 대해서도 아주
진솔하게 자기 느끼는 필을 그대로 블로그에 적어요. 그러면 보면  아주 짜릿짜릿하죠.

근데 이런 것들이 메이저가 된다. 무서운 거죠. 그래서 제품 마케팅에 대해서 확고한 철학이
있거나 가격대 성능비나 내가 할수 있는 것 뭐 이런 여러가지를 따져 봤을 때 블로그마케팅을
반드시 해야 된다는 상황이 아니면 기업은 않하죠. 기업은 한국에서는 블로그 마케팅을 끝까지
않할 거예요. 왜 그걸 하는 순간 기존의 광고를 집행하는 비용을 가진 대기업들은 여러가지로
불협화음의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단 말이예요. 물론 기업블로그를 한다거나 제품 마케팅용
블로그를 한다는 건 제품담당자가 거기 글을 써야 되자나요. 기업 이장에서 제품담당자가
블로그에 쓰는 글의 권한을 다 줘야 되는가 아니면 담당자가 작성해서 품의를 올려서 결재를
맏아야 하는데 도장을 찍어야 하는 상황까지 가지도 못해요 이거는 현재의 기업문화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중소기업이나 아니면 CEO의 확고한 철학이 있을 때만 가능한 일이 예요.

그래서 일부 IT벤처기업이나 일부 중 중소기업을 제외하고는 중견기업이상의 회사들에서
블로그마케팅 사례를 찾아볼수 없는거예요. 앞으로도 찾아보기 힘들거예요. 다만 어떤
조건이 되기 전까지는, 제가 말한 조건은 야 이거 블로그마케팅에 참여하지 않으면 않되겠구나,
아 지금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해야 할 상황이구나 지금 목에 칼이 들어왔구나 않하면 않되겠구나
하는 상황이 되기 전가지는 기업들은 끝까지 버틸거예요.  전 버틸거란 확신이 있어요. 근데
다만 블로그스피어가 메이저가 되서 기업들 입장에서 야 이거 참여하지 않으면 큰일난다
라는 상황이 될 것이냐가 그게 전제조건 이란 거죠. 그게 되었을대 기업이 참여하는 거지
기업이 참여해서 그게 되는 것은 아니란 거죠. 블로그마케팅이건 뭐든 간에 대한민국 블로그
스피어의 메이저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블로그스피어를 확장시키고 대한민국
블로그스피어 2.0을 만들어야지 현재의 상황으로 간다고 그러면 블로그마케팅의 성공
사례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고 더불어 사내 블로그는 도입은 많이 되겠지만 성공사례를
만나기도 힘든거죠. 왜냐 내가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협업을 하고 있구요 거기에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덤프한다 현재의 기업문화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내블로그를 대기업들이 도입을 많이 하는데 툴로서 존재하는 거지 제대로
블로그로 쓰이는 것들은 당분간 만나기 힘들 것이다. 기업문화가 개인의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것을 허용해 주는 문화가 되어야 자기가 현재 일을 하면서 애로사항 불만,
개선할점 이런 것이 다 적어야 하고 그거를 매니저나 임원이 봤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
주는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한국의 기업문화로는 바로 전화 오죠. 야야 그런거 적으면
어떻해 빼라고 압력이 바로 들어오죠. 그렇기 때문에 기업내 사내 블로그도 않되고 않될거 많죠.

다 않되는 거예요.  올오아 낫싱이예요. 그래서 일부 얼리아답터들, 컴퓨터광들 뭐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메타블로그 세계가 이끌어 가고 있는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B
문화로 고착화가 될 것이고, 포탈의 어떤 블로그는 RSS 피드를 구독한다거나 트랙백을 한다거나
뭐 이런 것들이 뭐 별로 활성화 되어 있진 않아요. 생활적인 일상적인 서민적인 요런 내용을
다루는 블로그로 가는거죠. 이거는 개인 홈페이지의 발전된 형태 미디어로서의 모습도 있지만
포탈의 블로그 형태는 외국에서 보는 블로그스피어, 블로그 네트워크, 블로그미디어 와는
다른 흐름이죠. 아주 한국적인 흐름인거죠. 우리나라에 위키피디어가 않 되고 네이버 지식인이
된 것처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그런 형태 인거죠. 갇혀 있는 형태, 한국적인 형태, 뭔가
독립되고 독자 사업화 되고 독자적 매체화되고 이런 형태는 아니란 거죠. 변혁이 오지 않으면
메타 블로그는 B급 세계로 고착화 포탈블로그는 외국과 다른 한국적인 개인 홈페이지스러운
블로그, 미디어라고 하지만 갇혀 있는 미디어 그러면  독립적인 오브젝트로서 새로운 퍼센트를
차지할만한 그러한 존재는 나오지 못하는 거죠. 나름의 의미는 있지만 주류에 큰 파장을 미치지는
못하는 그런 정도 밖에 않되는 거죠. 51%는 대한민국의 블로그스피어가 변혁이 와서 스테이지2
간다고 49%는 메타는 B급으로 고착화 포탈은 한국적인 블로그 형태일 것으로 봐요. 51%
주는 이유는 촉진제랄까 변혁의 역할을 제가 할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가지고 순교자가
될지 개척자가 될지 모르지만 주사를 놓아보고 그러면 결론이 나게 되는 거죠.

다만 저는 주사를 놓을 려고 하는 사람으로서 뭔가 혁신이 온다 그런 측면에 한표를 던지고 싶죠.
전 블로그마케팅을 한다 그런게 무모하다고 보죠. 한국에서는 왜 기업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중견기업이상은 적어도, 중소기업은 원할수 있어요. 중소기업은 이미지란게 없자나요 기존의
이미지란 것도 없고 대중에게 노출되지도 않기 때문에 블로그스피어를 통해서 만들면 되요.
어차피 잘되거나 못되거나 도 아니면 모 손해 볼게 없고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별로 없단
말이예요. TV광고를 하겠어요. 여러가지 리스크 같은 것을 다져 봤을 때 블로그 마케팅이
짭잘해요. 오히려 전 중소기업들에겐 추천해요. 그래서 여기서 호응을 얻으면 매출에 충분히
반응이 있죠. 그러니까 지금의 숫자로도 신경 쓸만하죠. 근데 중견기업이상 회사들은 참여
했을때와 참여하지 않았을 때 득실을 따져 봤을 때 명확하게 측정해서 블로그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 라기 보다는 막연한 두려움 이런게 많은 상황이죠.  왜냐하면 무섭다. 오픈되어 있고
투명하고 그 네티즌들 이젠 네티즌이 아니고 블로거야? 더 무서운거죠. 만일 회사의 제품을
욕하고 신랄하게 씹는 분위기로 가면 어떻할거냐? 이거에 대해서 아 그렇게 되지 않을 겁니다.
라는 이야기들이 어필하기 힘든 그런 부정적인 시각이 딱 드러나면 사장이 그래도 해 이러지
않는이상은 몸을 다사리게 되는 그래서 중견 기업 이상은 니즈가 없다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없는 니즈를 만들어 낼수 있나요? 그러니까 블로그마케팅 사례가 중소기업에서 나오고 그걸
보고 중견기업 이상 한테도 자극이 되고, 정말 자극만 받을 것이고 그것 때문에 움직이지
않을 거예요. 제가 볼때는 미디어로서의 파워가 커져야 되요.

미디어로서의 파워가 커져야 기업들도 블로그스피어에서 인기를 얻어야지 되는 거구나 그래서
가장 좋은 건 블로그스피어에서 인기 있는 기업, 제품이 되는 것, 그 다음이 칭찬만 하지 않고
욕을 하고 불만이 있더라도 언급이 되는 것, 제일 나쁜게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것이라고
기업들이 생각을 하는 순간이 오면 블로그마케팅이 되겠죠. 노이즈마케팅이라고도 하자나요.
네가티브마케팅 않좋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이야길 하고 있으면 그게 의미가 있는 이슈가 되면
의미가 있는 그러한 문화가 오지 않는 이상은 중견기업이상은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죠. 마케팅으로서의 석세스 스토리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블로그가
미디어로서의 파워를 가져라 그래야 기업들이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것이다 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쪽에 치중을 하고 있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1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13 06:05

    제 인터뷰에 제가 첫 댓글을 다는군요. ^^

    동영상 인터뷰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사실 제 인터뷰는 실제로 훨씬 긴데, 인터뷰 내용 중 일부만 세이하쿠님에 의해 편집되어 공개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을 밝힙니다.

    실제로 제가 공개되기를 원하는 내용(한국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희망과 노력)보다는, 자극적인 부분 위주로 편집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 2007/07/13 07:47

      원래의 인터뷰 내용을 듣지는 못했으니 알 수는 없겠지만, 세이하쿠님이 옮기신 글만 보더라도 제 생각에는 한석님의 철학이나 생각이 잘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편집이 되었다고 하시니 원래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싶다는 생각은 듭니다...

    • 2007/07/13 09:56

      반갑습니다.^^ 자극적인 부분위주로 편집한 것은 아니구요 짧은 시간내에 좋은 이야기를 많이 넣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점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자극적인 내용 보다는 청량음료 같은 톡 쏘는 바비님의 인터뷰 전체 내용을 ucc에 담았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7/07/30 17:29

      세이하쿠님 블로그에 첫 덧글 달아봅니다. 아마 자신의 얘기를 글로 쓴 것을 봐서 그럴 듯 합니다. 5throck님의 말처럼 생각하는 바가 잘못 전달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약간의 직설적인 얘기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 조금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 부분 같아 다듬을 필요는 있을 듯 합니다만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긴 글이었지만 아주 잘 읽고 갑니다.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겠네요. ^^

  2. 2007/08/01 17:41

    풍림화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름 되세요.

인터뷰 UCC- 김상범님 현 블로터닷넷 대표블로터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김상범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범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김상범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사실 블로거, 블루터 이런거 굳이 나눌필요 없다고 봐요 블로거중에서 나름대로 조금더 미디어

지향적이다 라는 측면에서 블루터라는 이름을 저희가 만들어서 쓰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독자적인 1인미디어 1인저널리스트라는 측면에서 크게 차이는 없는데 블루터라고 했을때

리포터로서의 측면이 있는거니까 그런측면에서보면 일단은 좋은 블로그가 되는 거는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될거에요 아마 비슷한얘기들을 하셨을텐데 좋은블로그는 뭐냐

자기만의 분야를 하나 끊임없이 포스팅해야되고 이런 얘기들이 나왔을텐데 그런거와

플러스해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그러니까 블로거는 혼자서, 골방에 않아서도 자기만의

포스팅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저희가 지향하는 저널리스트, 새로운

저널리스트 1인저널리스트가 되보자했을때의 블루터라면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커뮤니케이션. 그건 직접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물론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할수도있고 이메일을 통해서 얘기를 나눌수도 있고 전화를 할 수도

있고 하여튼 사람과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의 능력향상, 이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거는 보통기자들, 기자들 훈련을 시킬때 초기에 기자들이 오면 심하게 시키는 훈련이

사실은 커뮤니케이션훈련이에요 그니까 아무 거리낌없이 언제들 필요하면 사람을 만나는

능력, 이거를 키워주는걸 수습기자들한테 제일 많이 훈련시키는게 그런 것 이거든요,

커뮤니케이션의 능력, 자신감이죠 사람을 만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서 일단 자신,

주저주저하지 않게 만드는것, 이것 훈련을 제일많이 시키거든요 보통 경찰서많이 돌게 하고

사람들 많이 만나게 하고 이것 한마디로 얘기하면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

이게 많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여러 가지 능력이 필요하겠죠 예를 들어 사람들한테

대화를 해서 저사람한테 얘기를 끌어내는 능력, 내가 원하는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 저사람

한테 어떻게 접근해서 어떤 얘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얘기를 얻어낼수있을까 술을 먹으면서

술취해서 얘기를 만들어 낼건가 이것도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이고 또 외국어능력을 향상

시키는것도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일수 있습니다 또 여러 가지 형태로 기술을 배우는 방법도

커뮤니케이션을 향상하는 방법이 될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그런거라고 봐요 제일중요한건. 커뮤니케이션스킨, 일반적으로 블로거들은 자기만의

전문영역을 딱 정해서 거기에 대한 끊임없는 정보의 수집, 분석, 지속적인 포스팅을 해야

되는게 기본이 아닙니까 거기에 또하나 플러스했으면 싶은게 커뮤니케이션 자질향상

이라는거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는데? 다양한데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거죠 근데 요즘은

블로거들이 그런 공동의 커뮤니케이션장들을 서로들 많이 만들어요 포럼, 무슨무슨 포럼은

이런형태를해서 사실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만나는거거든요 그런장을 만드는 것을

보면 어떻게 보면 블로거들의 일이 그런것들을 알고 있다는 거에요 이게 중요하구나 혼자서

떠드는것은 진짜 한계가 있다 직접만나서 대화를 하자 이런것들이 하다보니까 안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구나

 

웬만한 블로거들치고 인터뷰하자는데 안하는사람 없습니다 이메일이 됐던 뭘하든, 왜냐면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블로그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고 만들어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런측면에서 보면 제가 말씀드린 커뮤니케이션은

좀 더 적극적인, 스스로 커뮤니케이션을 할려는 그런 움직임들을 많이 하시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에요 사실 말씀드렸지만 이미 하고들 계셔서 조만간 새로운 저널리스트들이 많이

나올것 같아요 예전 같으면 무슨 신문사의 누구기잡니다 했을때 이렇게 얘기하겠지만

어디어디 마케팅에 관심있는 세이하쿠입니다라고 했을때 오히려 그게 더 긴장되고 조금

더 준비를 하고 싶고 이렇지, 세상이 그렇게 됐다는 거죠 그렇게 바뀌고 있다는 거죠

 

저희가 슬로건이라 해야 되죠 그게 일인미디어의 뉴스공동체다, 쉽게 말하면 블로거들이

모여서 하나의 뉴스사이트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런 컨셉입니다 그래서 누구든 이런

취지의 공감을 한다면 회원으로 참여를 해서 각자 자기분야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걸

모아가지고 하나의 공동의 미디어를 만들자 사실 블로그자체가 일인미디어라고 하잖아요

혼자서도 미디어를 충분히 할수있지만, 공동의 브랜드를 하나 갖자라는거죠 그래서 저희는

블로터라고 부르는 개인이 일인미디어면서 동시에 블로터닷넷이라는 공동의 뉴스브랜드를

함께 가꿔가는 또하나의 이론이기도 하면서, 개인적으론 일인미디어이기도 하면서 이런

모델을 하나 그림을 그렸던거죠 비즈니스측면에서 보면 아무리 블로거가 많이 뜨고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개인이 블로거활동을 해서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으니까 그런 측면에서도

브랜드파워를 같이키워서 공동의 브랜드를 가지고 수익모델도 개발해보자 그러면 혼자서

활동하는 것 보다는 낫지 않겠나 이런 순진한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한 1년 정도 됐구요,

저희 컨셉이 그런겁니다

 

사실 분야는 아이티 테크놀러지쪽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두가지 측면인데 하나는

저희도 블로터닷넷이라는걸 초기에 런칭한 구성원들이 그러니까 상근블로터들이 전부

아이티쪽에서 출발을 한 전문기자들 출신이에요 그래서 일단 제일 자기가 잘 할수 있는

분야로 아이티를 뽑은거구요 여기 상근하고 있는 친구들도 똑같습니다 상근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인미디어면서 블로터라는 공동의 브랜드를 키우는 조직의 일원이고 단지

상근한다는 거죠 그리고 또하나가 아직까지 블로그스피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상당부분 아이티에 관련된 글들을 쓴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블로거라는게 어떻게보면 전문성이

담보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면 아이티라는 분야를 우리의 특화된 분야로 잡고 아이티

분야의 블로거들의 공동의 브랜드 이런식으로 가보자해서 일단 아이티분야에 초점을 둔 일인

미디어공동체를 만들게됐죠 메타블로그는 사실 참여의 폭이랄까요 저희 같은 경우는 메타블로그와

비교를 하면 약간은 폐쇄적이에요 메타블로그 같은 경우는 자기가 등록을 하고 자기블로그에

포스팅이 돼면 무조건 표출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는 회원가입해서 글을 올렸다

하더라도 반드시 저희공동체뉴스로 채택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한번의 필터링과정을

거칩니다

 

그것은 저희가 지향하는게 메타서비스가 아니라 저희는 미디어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컨텐츠의 신뢰성이라든가, 기타있을수있는 저작권문제라든가 명예훼손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필터링을 조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부분에서는 메타블로그와는

조금 다를거구요 일단 지향하는바가 서비스냐, 미디어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조금 다르죠 그런데 혹 올블로그나 다른메타블로그와의 비교에 의해서 블로터닷넷이 조금

폐쇄적이다라는 얘기는 듣지만 물론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지향하는것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단순서비스가 아니라 정통미디어, 정통이라면

뭣하지만 블로거들이 모여서 새로운 컨셉의 미디어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법인도

인터넷신문으로 등록이 되어 있구요 그런 부분에서는 조금 조심스럽죠 그래서 나름대로는

필터링을 좀 하고 있죠

 

지금 상근블로터들, 블로거면서 리포터이면서 동시에 또 편집본부에서 편집의 역할도 하고

있죠 그리고 또하나가 저희는 유씨시라는 측면보다는 피씨시 개념에서, 그런 지향을 하고

있죠 프로페셔널, 프로츄어라고 할 수 있고 약간은 전문화된 블로거, 미디어로서의 활동을

원하는,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가지고 미디어로서 활동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의

집단, 뭐 이렇게 생각을했죠 올블로그서비스나 다른 메타블로그가 그쪽은 지향하는게

다른거구요, 오히려 그쪽이 가깝다고 봐야죠 방향은. 저희가 맞다 저쪽이 틀리다 이런개념이

아니고 서로 지향하는바가 다를뿐이지 저희도 올블로그에 개인적으로는 글들을 올리고는 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또 일반 포털에 뉴스섹션에 그러니까 기존언론들이 공급하는 뉴스섹션이 따로

있죠 거기에도 저희가 뉴스로도 공급을 합니다 저희는 미디어에 포커스를 두고 움직이고

있다고 봐야죠 일반 신문사들이 공급하듯이 저희도 똑같이 언론으로서 인정을 받고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미디어를 지향하고있다 이런점에서 메타블로그와는 다르다고

봐야죠

 

저희는 사실 기자생활을 해왔던 사람들이라 하는게 어렵지는 않아요 그런데 저희상근이외에

참여를 해달라고 하는 분들한테 블로터가 되십시오라고 얘기는 하지만 사실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블로거는 가능한데 직접리포터까지 할수있느냐 왜냐면 저희는 이게 일이지만

그분들은 블로깅하는게 사이드잡이거든요 원래 하는일이 있으면서 그런 현실적인 문제는

있는데 어떻게 보면 만약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블로터로만 활동을

하면서도 경제적인문제가 해결이된다 그렇하면 아마 할겁니다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그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들이 많다고 봐요

 

그문제를 어떻게, 어떤식으로 누가 해결해줄수 있느냐 근데 그런 시도들을 많이 하잖습니까

단적으로 구글.. 에드센스를 붙여주기도 하구요 근데 아직은 충분치않죠 그런모델들이 기업들

차원에서 블로거들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을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아마 전업블로거,

블로터라고도 할수있겠죠 전업블로거들이 나올수 있는 터전이 되지않을까 지금 아마 그렇게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보구요, 개인적으로도 만나보면 그런활동을 하고싶은 블로거도 제법

많은데 못하는거죠 우스갯소리로 빨리 블로터들 먹고살게 해주라 기다려봐라 이렇게 얘기

하지만 하고싶은 사람들이 있는거구요 또하나는 기업들도 마케팅쪽으로 활용을 하고

싶어하는 그런 움직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들도 하고는 싶은데 긴가민가 하는

측면이 있구요, 딱히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는데 그런식인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기가 문제지,

아마 그런날은 올것 같아요

 

근데 중요한것은 블로거들이 만들어야 된다고 봐요 과감하게 블로그만으로 도전을 해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보면 성금, 해외취재를 가고싶은데 취재비를 지원해라해서

자기사이트에서 블로거들한테 모금을 해서 해외취재를 갔다온 블로거도 있었구요

블로거들을 상대로 아르바이트형태로 이것저것 시키는 기업들이 있어요 그걸 아예

비즈니스모델로 삼고 나오는 기업도 있구요 그런것보면 아마 시도들은 많이 있지 않을까

세이하쿠님처럼 책을 만들겠다해서 인터뷰를 다니는것도 사실은 취재거든요 그러니까

이런다양한 형태의 활동들이 나오지않을까싶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저희도 전업블로거가

될수있는 사람들을 발굴해서 그런 미디어를 한번 만들어보자는 모델이기도하구요,

 

저희도 1년이 조금 못 됐는데 아직은 부족한면이 있죠 충분히 블로거들한테 수익을 보장해

줄수있는 그런정도까지는 아직은 부족한데 블로터가 잘 된다면 그런형태의 전업블로거들도

나올수 있는거고 그런거를 한번 만들어보자하는것이 저희들의 하는일이기도 하구요 자질가지고

제가 얘기하기는 그렇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의지죠 예를 들어 기자도 기자의 자질을 따지는

것 보다는 지금은 인제 과연 특정분야에 어느정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나 그분야에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해외의

뉴스를 그누구보다 빨리 전달하는게 목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블로거도 있을수 있고 많이

있거든요 또 그거로서 가치가 있거든요

 

그것은 자질의 문제가 아니라 그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그런일을 한다면 그사람은

해외소식을 그누구보다 빨리 전해주는 블로거인겁니다우리입장에서 보면, 단순히 정보를 먼저

조금 포스팅하는게 아니냐 이렇게 깍아내리기보다는 쉽지않은 일이고 그분야에 전문가인겁니다 그

런 자질이 있는 블로거가 되는거죠 그리고 그일외에 다른 그렇게 빠르진 않더라도 어떤

특정한뉴스를 가지고 나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이뉴스를 해석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글이

화려한 문장이 아니더라도 그사람은 그런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자질이 충분한 블로거인거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게 인제 분야별로 어떤형태의 정보를 빨리 제공하느냐, 또 나만의 해석을

하느냐, 또 여러 가지 해석들을 모아서 종합을 해주느냐, 블로거는 딱히 정해져있는 기준은

없는것 같고 그것이 컨텐츠의 종류든, 빠르기든, 전달방식이 어떻든 그 분야나 방식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노력을 한다면 저는 훌륭한블로거라고 봐요 저도 이제 전직기자출신입니다 10

넘게 했는데 블로그라는것을 접하고나서 많이 놀랬죠 아 이게 신문사로 치면 신문사편집국의

돌아가는 시스템이 요하나에 다있구나, 내가 편집장이면서 기자면서 편집자면서 또 배포도 할

수 있고 독자도 관리하고, 거대한 신문사조직이 하나로 응축되어있는 그런거라는, 제가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몰라도 미디어측면만 생각해보니까 예전의 미니홈피나그런거는 그런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근데 블로그라는것을 보고나서 인제 미디어들이 큰일났구나 이런생각도 들구요,

빨리 변신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기존미디어들이 갖고있는 독점, 이게 끝났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굉장히 경이로웠죠 사실 블로그접했을때. 실제로도 그렇구요 앞으로는

어떻게 발전할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이제 그쪽의 기술적인 전문가도 아니고 미디어쪽에

있었던 사람이어서 그런측면으로보면 과연 블로그라는것이 미디어세상에서 지금보다 더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줄것 같은데 어느정도일지 예측불허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기자입장에서 기자들한테 블로그란 어떤것일까, 어떤의미일까 생각했을때

굉장히 강력한 경쟁매체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실제 기존 미디어들이

나름대로의 경계심같은것도 있는데 애써 무시하는 측면도 있구요, 그러니까 보통

블로그라고하면 신변잡기의 글이나 어디서 퍼온글이나 이런글이 뭐야, 이런측면을 깎아내리고

신뢰할 수 있어? 저작권문제 해결된거야? 이런식으로 문제제기들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보면

틀린말이 아니지만 어떤측면에서보면 일종의 경계하는 목소리라고 봐요 그러면서도 블로거들이 쓴

전문적인 포스팅 그런것들을 보면 사실 놀라거든요, 제 얘기를 하자면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그러면 블로거가 기자들을 ..것이냐 그렇지 않을것 같아요 그렇지않을것 같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블로거도 블로그안에서 자기성격이나, 컨텐츠의 종류나 포스팅하는

방법이 다르듯이 기본적으로 기자들과 블로거는 서로 상호보완하는 관계가 되야 되지않을까

싶어요 왜냐면 리포팅은 기자들을 따라올수 없어요 전문적으로 그것만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고 현장에서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들이고 그런데 문제는 리포팅이후에 팩트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그 펙트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또 그걸 깊이있게 분석하고 하는 영역은

수많은 블로거들한테 따라갈수없어요 그러니까 그부분의 역할분담이 서로가 흔쾌히 이루어

진다면 또다른 미디어세상이 오지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기존미디어들은 경계를 하면서

깎아내리고 있고 블로거들도 아직은, 스스로 새로운 저널리스트가 되보고자 그런생각은

 아직은 부족한것 같고, 그런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제넘게 블로터라는걸 한번해보자

얘기했는데 저희도 좌충우돌하고 있죠

 

제가 태생이 그렇다 보니 기존언론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그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해요 블로그는 , 아까 얘기처럼 양질의 컨텐츠를 어떻게 담보할수 있느냐 라는 질문들을

저한테 해요 초기에 제일 많이 들었던 얘기에요 그때 저는 그랬죠 양질의 컨텐츠라는게

뭐냐 블로그기관의 미디어를 한다고 하니 양질의 컨텐츠가 걱정이 된다고 얘기를 하시는

건데 양질의 컨텐츠가 뭐냐, 당신들이 만드는 컨텐츠는 양질이냐라는 질문을 화가나서

거꾸로 했죠 그건 자기들이 만든, 지금 말씀드리는건 기존의 미디어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신문에 나는 기사는 양질의 기사고 신문에 나지 않는 기사는 양질이 아닌거냐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이게 양질이고 아닌 기준이 있느냐면 그건 아니구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거죠 신문에 올라가지 않았어도, 신문에서 다루지않은 정보나 뉴스일

지라도 많은 사람들한테 감동을 줬거나, 훌륭한 정보를 줬거나 했다면 양질이라고 할수

있지않느냐 그래서 양질의 차이에 대해서 제가 그런측면에서 얘기를 했던겁니다

 

아주 세밀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서 국제정세에 영향을 미칠만한 대단한글을 생산을 했을때

그것만이 양질이냐 저는 그렇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필요한 정본데 빨리전달해 줄수 있으면

그것도 양질인거구요 양질의 기준이라는게 매체차이니까 블로그니까 양질이 아닐꺼라는

생각이라는거는 아니라고 봐요 그 정통의 미디어관점에서 선을 그어놓고 여기는 블로그,

여기는 언론, 미디어, 여기는 양질, 비양질 이런식의 구분은 안해야 된다는 거죠 이쪽에

있는 사람들이 미디어로서 해줘야할 역할, 쉽게말하면 일차뉴스는 이사람들이 빨리빨리

가서 캐치를 해오고 이뉴스를 가지고 다양한 시각, 관점,입장차이를 가지고 분석을

해내는건 이사람들이 못해요 할수있는건 여기이쪽의 펙트를 가지고 이사람은 어떤

전문가에게 가서 당신이 보기엔 어떻습니까, 당신은, 모아서 그걸또 뉴스로 싣는다면 지

금까지는 그래왔죠 그런데 이사람들이 각자 자기만의 목소리로 여러 가지 포스팅을

한단말이에요 이게 틀렸다, 맞다 이런기준도 애매해지는거거든요 이사람이 훨씬더 훌륭한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이사람은 다른 저질의 컨텐츠를 생산했느냐 이런기준들이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기준들이 생기는것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조류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신변잡기는 비양질이냐,아니라고봐요 자기가 살고있는 삶에 대해서 자기만의 형식대로

가볍게 풀어낸글을 양질, 비양질로 가릴수는 없는거죠 그런거는 뉴스가 될수없느냐도

아니라고 봐요 될수있죠 웹2.0을 지향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듣는 질문중에

처음에 말씀드렸던 메타블로그와의 차이를 가지고 폐쇄적인 성격, 회원가입을 하고

포스팅을 했어도 편집본부에서 스크린을 하고 이런과정이 이게 무슨웹 2.0이냐 이런

지적도 많이 받았는데 그것도 마찬가지인데요 웹2.0은어디까지가 웹 2.0이냐 어디까지를

딱 잘라서 웹 2.0이라고 하느냐고 말하고 싶어요 미디어를 만들고싶었지만 기존의

폐쇄적인 편집국 조직부들은 편집국의문을 열었습니다 누구든지와서 리포팅할수있다 대신,

신문에 싣는 기사는 누구든 다 참여할수없다 이게 신문에 싣을수있는 가치가 있느냐는 스

크린을 하겠다 이렇게 됐을때 그러면 그것은 웹 2.0이 아니다라고 말하시는 분들한테는

그럴수도 있어요 그런데 어떤형태로든 편집국의 문이 개방되어 있는상황이다 그러면

이 개방되어 있는 상황을 그러면 문을 반쯤만 열었으니까 반쯤열린문을 보고 이게 문이

열린겁니까, 닫힌겁니까 그렇게 얘기했을때 반쯤 열려있는건 맞다 그런데 이문을 열려고

하는거다 이렇게 얘기하는거죠 그래서 저는 웹 2.0지향회사다, 2.0을 지향하고있다,

2.0이 갖고있는 흔히들얘기하는 개방, 참여, 공유이정신, 이정신을 기반으로 우리가

이런미디어를 어떻게 만들수있느냐를 고민하는 집단이다 그렇다면 웹 2.0의 회사아니냐

라고 얘기하고싶고 그렇게 안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그런지적들에 대해서

가슴아프게 생각해요 좀더 그런지적을 받는부분에 있어서 우리도 좀 고민을 해서

이런부분을 해소를 시켜야되겠다 이런생각을 하고 있구요, 그래서 시스템적으로 푸는

문제, 이런부분들도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어려운 문제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터뷰 UCC- 이지선님 현 (주)미디어유 대표이사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이지선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선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지선님께 감사 드립니다
.^^

+++++++++++++++++++++++++++++++++++++++++++++++++++++++++


미디어유는 지금 막 걸음을 시작한 회사구요, 3월 중순 경에 회사가 설립이 됐어요. 제가 회사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사실 저는 기자를 좀 오래 했었고,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을 했었거든요,
홍보대행사를 하면서. 근데 아시다시피 여기 미디어 환경이 많이 변했잖아요. 옛날에는 기업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그니까 마케팅 차원에서 보면 프로모션을 할 때, 제품이 나왔다거나,
뭐가 바뀌었다거나, 서비스가 개발되었다거나 할 때, 보통 보도 자료를 해서 미디어에 실리면
사람들이 다 보게 되잖아요. 근데 요즘은 신문 구독률도 떨어지고, 실제로 사람들이 신문을 잘
안 읽는 거죠. 그리고 신문도 온라인에 들어가서 많이 보게 되고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매스미디어는 없다. 모든 매스가 다 인터넷으로 갔다. 그런 얘기도
있고. 근데 여전히 기업의 홍보 파트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파트에서는, 보도 자료를 뭘 써야 되지,
어느 매체에 뿌려야 되지 이런 걸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시차가 있는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결국은 흩어져 있는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서 기존 미디어 통로만 계속
활용을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실제로 제가 홍보실 분들을 만나 보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분들을 만나 보면, 되게 고민을 많이 하세요. 블로거들이라든지, 그렇게 표현은 안 하셨지만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에 활용을 해야 되는지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딱히
어떻게 할지 솔루션을 갖지 못하고 있고요,

그렇다고 블로거 숫자가, 물론 아직 작긴 하지만 미디어의 개념으론 엄청 많잖아요. 그 블로거들을
일일이 다 컨택을 해서 예전처럼 보도 자료를 낼 수도 없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소비
하는 컨텐츠도 달라진 것 같아요. 옛날에는 공식적인 발표라든지, 이런 걸 믿었는데, 요즘은 밥
먹다가 하는 얘기, 옆집에서 하는 얘기, 친구가 하는 얘기를 훨씬 더 믿는다는 거죠. 저는 사실
이거 하기 전에 홍보대행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미디어환경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으면, 기업들한테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져야 하는데, 아직 그런 솔루션이 없다 라고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블로그가, 저도 인제 블로깅을 막 적극적으로 시작을 하면서, 작년 말에, 블로그가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은 소스라고 생각을 했어요. 물론 기존 미디어가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런
소셜 미디어의 한축에 블로그가 있을 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걸 기본 조직에 적용을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하다가, 그러는게 어려워서 새로 나와서 제가 회사를 시작을 했던 거죠.

그래서 미디어유는 기본적으로 사실은 블로그 마케팅. 기업들에게는 솔루션이라고 할까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고 싶어 하지만, 전체적으로 미디어 패러다임이 바뀌는데, 그중에
어떤 소셜미디어를 한축을 한 미디어가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희가
표현할 땐 미디어 2.0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기존의 미디어하고는 좀 다른 방식으로 컨텐츠가
모아지고, 다른 방식으로 또 컨텐츠가 소비되고, 다른 방식으로 기업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는 그런 플랫폼을 한 번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비즈니스 모델 여쭤 보셨는데, 굳이 저희 서비스나 이런 것을 말씀을 드리면, 우선 블로거
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있고요, 메타 서비스죠. 예를 들어 올블로그나 그런 각자 블로거들이
자신의 주소를 등록해서 하는. 컨텐츠를 모으는. 그런 메타서비스들을 블로그 코리아라는 게,
7
월 중순에 오픈을 할 예정이거든요. 거기는 블로거들이 컨텐츠를 만들어서 올리고, 수집을 해서,
그러니까 정보를 찾고 싶을 때, 블로그에 무슨 얘기가 있는지 알고 싶을 때 사람들이 모이는.
그러니까 독자들까지도 고려를 했고요. 그리고 저는 기업이 한이 있는데, 제가 처음에 기업
커뮤니케이션에서 시작을 했으니까. 근데 저는 기업들이 블로거들하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되느냐 고민을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블로깅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이런 데는 기업들이 블로깅을 하는 데가 많이 있거든요. 그게 홈페이지
하고 다른 것은, 홈페이지는 좀 더 오피셜하게 회사의 소개라든지, 아니면 서비스에 대한 정의
라든지 이런 정보를 주는 거라면, 블로그는 사람 얘기가 어쨌든지 담겨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기업에 있는 사람들의 얘기라든지, 그 서비스가 탄생하기까지 어떤 고민들을 했는지 이런 소스들을
담으면서 그게, 사실은 훨씬 더 벽을 없애고, 진솔하게 소비자들하고 만나는 수단이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기업들한테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저희가 홍보 대행사를 하면서 기업들한테
PR컨설팅
을 했던 것처럼, 그러니까 블로그를 가지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기업들한테, 마케팅이든 커뮤니케이션이든 그런 서비스들을 제공을 하려고 하고요.
그렇게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블로거로 편입을 하는 게 전반적으로 블로그 커뮤니티를
넓히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죠.

이제 막 회사를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근데 기업들을 만나 보면요, 워낙 관심을 많이 가지시던
부분이라서, 사실 기업의 고객도 있죠. 확보를 하고 있고요, 성공사례를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다들 관심은 갖고 어떻게 해야 되지? 하는데 선뜻 나서질 못하는데. 플랫폼의 완성도라는 게
기술을 물어보시는 거면, 솔직히 저는 기술이 중요한 파트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백그라운드가 기술은 아니지만, 지금 블로그 플랫폼에 쓰이는 기술들이 대단히 어려운 건 아닌
것 같고요, 블로그가 의미를 갖는 것은 이 소통이라는 수단이기 때문에, 그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죠.

만약에 기술적인 플랫폼의 변화라고 한다면, 앞으로 사람들이 사용을 하면서 아, 이런 기술들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을 했을 때, 툴을 만든 회사들에서 아마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 주실 거고요,
이를테면 그런 거죠. 1인 미디어라고 하잖아요. 미디어는 당연히 사용자 층에서 관심이 많을
테니까, 예전에는 그런 게 없었지만 가면 갈수록, 블로그 툴을 만드는 회사에서 통계 정보를
어떻게 보여 줄 거냐. 이런 고민을 하겠고, 그걸 기술적으로 어떻게 구현을 해서 블로거들한테
주겠죠. 그런 식으로 발전을 할 것 같고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지금이 완성기냐 이런 게 아니라 끊임없이 발전을 해 나갈. 전반적인 블로그
커뮤니티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아직 초창기 단계구요, 발전의 여지가 많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사실 서비스냐 설치냐 보다, 블로거들한테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설치형 블로그가
더 좋고 서비스형 블로그가 더 좋고 이렇게 얘기하기 보다는. 근데 그런 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블로그를 시험삼아서 여러개를 운영을 해보는데, 이상하게 같은 내용으로 해도, 설치형이
훨씬 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거 같더라구요.

제 느낌에는. 예를 들어 네이버나 다음이나 그 서비스에만 국한된 것 보다는, 아무래도 테터툴즈나
이렇게 설치형으로 해서 메타에도 올리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기가 훨씬 편한 구조니까, 더더욱.
그래서 그런 걸 원한다면 그렇고, 근데 현실적으로 블로깅을 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이 기술을
잘 이해하고 이런 건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들한텐 서비스형이 훨씬 편할 수도 있겠죠. 근데
기본적으로 블로그가 소통을 위한 툴이라고 한다면, 아마 서비스형 블로그에서도 그런 걸
고민을 하셔가지고, 어떻게 하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시킬 건가 하는 부분을 강화를 하시겠죠.

전 이글루스도 쓰고 다 써봤죠. 사실 저도 준비하고 있는 블로그 코리아 라는 게, 2003년인가 시작이
됐구요, 원조 메타라는 이름이 붙어 있죠. 근데 그 때 블로거들이 블로그 코리아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좋아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네이버에 있는 블로거가 다음에 있는 블로거와 소통할 방법이
더군다나 그 때 당시에는 없었던 거죠. 검색을 해도 서로 다른 플랫폼이고 그렇기 때문에. 근데
이거는 자기주소만 이렇게 해놓으면 따로 서비스가 섬처럼 딱딱 고립돼있었던 블로거들을
하나로 모을수 있는 그래서 사실은 그게 네이버냐, 다음이냐 를 가지고 사람들의 성향을
구분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냥 우연히 내가 편해서 혹은 자주가서 다음에다 만들고 자주가서
네이버에다 만들었지만 두사람은 서로의 글을 보면서 소통하고 싶은 게 분명히 있을거고 해서 ...

메타사이트의 기본적인거는 그런거 같아요 그런 블로그커뮤니티라고 했을때 블로그스피어라고
했을때 그거를 그 다양한소리들을 다 모아서 어떻게 잘 필터링을 해서 보여주느냐 이런게 기본적인
역할이겠죠 그렇게 서비스하는 회사에서 수동적으로 편집을 하기 시작하면 그회사 정신이라든지
그회사 취향에 맞는 것이 들어가잖아요 저는 메타서비스는 조금전에 말씀드렸지만 많은 다양한
소리들을 담아내는 부분인데 거기서 편집이라는거는 누가 들어오더라도 자기가 원하는글을
찾을수 있는 식의 서비스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걸 뽑아서 이걸보십시오하고
던져주는것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다 주인인거 잖아요

메타사이트에서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자기글을 올리지만 다양한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독자를 포함해서 왔을때 저희도 그런 고민을 되게 많이 했거든요 서비스기획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와서 보고싶은 글을 그때 그때 찾아서 볼수 있을까 그래서 저는 메타서비스가
의도된 편집을 하는것 보다는 서비스차원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고 보는거죠 과연 사람들이
클릭이 높은게 양질의 컨텐츠인가 보면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고민도 많이 했는데
양질의 켄텐츠라는것이 대단히 잘쓴글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필요한글인것 같아요

다시말해서 블로거가 됐던 구독자입장에서 메타사이트를 딱 찾았을때 내가 지금 관심있는글이
양질의 컨텐츠가 아닐까 싶거든요 아무리 컨텐츠를 잘 작성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주제거나 그러면 사실 봐야될 이유가 없잖아요 물론 사람들하고의 대화를
원활하게 하기위해서 오늘 주요뉴스가 뭐고 이런거는 알아야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제 관점에서
봤을때는 사실 소셜미디어라는것이 굉장히 시각이 낮아지는거잖아요 사람들사이로

위에서 뭐 정부가, 기업이 이런것이 중요한 뉴스가 되다가 결국은 우리의 삶이 중요한 뉴스가
되어버리는 시대가 됐는데 그래서 시각을 저한테 고정시켜보면 지금 내가 관심있는게 가장
양질의 컨텐츠겠죠 그렇다면 관심을 같이 공유하는 사람들이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사람들이겠죠 제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면 메타사이트에서는 그걸 어떻게 , 물론 사람마다
개별적으로 다 그걸 맞출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스트럭쳐를 짜느냐 이런거는 되게 중요한
고민의 포인트인것 같아요 제가 기업들이 블로그커뮤니티에 참석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기업들이 오다보면 당연히 마케팅이라고 표현하셔도 좋고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표현
하셔도 좋은데 자기의 상품에,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하고 만나고 싶을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메타서비스가 기업들의 요구를, 사실은 블로거의 입장에 있어서도 우리는 프로덕을
소개하면서 사니까 내가 관심있는, 쓰고있는 제품에 대해서 내가 얘기한것이 그 회사의 정책에
반영이 된다든지 이러면 그게 선순환의 구조라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다시 말하지만 관심사를
어떻게 매칭시켜줄거냐 이런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저는 블로그마케팅이라는것도 그렇게 정의를 내려보고 싶거든요 지금보면 블로그를 개설해서
프로모션에 활용해서 배너를 달고 사실은 경품으로 사용자들을 유혹을 하는데 경품이 나쁘다
는게 아니구요 기업들이 주는 상품을 써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는 굉장히 좋은건데 근데
기본적으로 그것의 핵심은 기업의 프로덕이나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를 찾는거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런기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찾는거고 뭐 그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까지 기업들은 메시지를 만들어서 전달하는데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그러면 과연 블로거들이
내는 다양한 소리를 어떻게 내가 받아들일꺼냐 하는 부분이 좀 준비가 안되있구요 또하나는
보안의 문제도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만약에 블로깅정책상 이걸 누가 쓰느냐에 따라서는,
그런것도 있고 몇가지 풍어야될 요소들이 있는데 제가 기업들이 블로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거는 결국 기업들도 상품을 기획을 하거나 아니면 기업의 비젼을 만들거나 전략을
세울때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잖아요 사용자들의 마음을 읽을려고 무던히 노력을 하구요

근데 그런 노력들이라는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훨신더 쉽게 풀릴수 있다라는거죠 내가 왜
이런거를 고민해서 이런제품의 이런기능을 얻는가를 만약에 사용자들이 안다면 훨씬 그
기능들을 잘 쓸수도 있는거구요 아니면 사용자들이 이걸 썼을때 어떤 생각을 갖는지 안다면
기업들이 훨씬더 좋은 제품들을 만들수도 있는거고 그니까 결국은 계속해서 어떤 상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얘기하는데 그런 부분을 하기위해서라도 블로그라는게 굉장히 좋은
툴이라고 생각을 하는거죠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제약요소들을 어떻게 보면 풀수있는 거구요

피알에서 만들어내는 컨텐츠는 이제 기자분들게 드리는 보도자료에, 미디어환경이 변했다고
말씀을 드리는거는 독자들의 생각도 바뀌고 독자일수도 있고 기업입장에서는 타겟층일수도
있고 컨텐츠를 소비하는 생각자체도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니까 분명히 컨텐츠양식도 변해야
한다고 저는 보죠

물론 공식적인 발표해야 할때는 보도자료를 배포 하는게 여전히 맞지만 기존미디어랑 소셜
미디어라는게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는것 같거든요 블로거들의 글도 많이 보면은
신문에 난걸가지고 거기에 대한 의견을 얘기하는것도 되게 많구요 아직까지는 정보에 접근해
있어서는 아무래도 신문사나 기자분들이 훨씬더 월등하니까 그 기사를 보고 하는 내 의견
이라는게 저는 전반적인 사회의 정보라든지 그 흐름에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는거죠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되게 요술같아서 보는사람마다 다르게도 얘기하고 그러죠 근데 보통은
프로모션이라는 관점에서 많이 말씀하시는것 같구요 그렇다면, 블로그가 굉장히, 프로모션의
기본은 사실 내가 가진 메시지를 어떤미디어를 통해서 어떤타겟한테 전달할것이냐라고 봤을
때는 커뮤니케이션이거든요 그래서 블로그가 굉장히 중요한 툴이고 왜냐면 쌍방향, 상호할수
있고 탁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부분이기때문에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분야가 계속 커나갈것이라고
생각을 하죠

근데 문제는 저희는 기업이니까 그걸 어떻게 수익모델할거냐 이런부분을 고민을 해야되겠죠
그냥 블로거들이 굉장히 많이늘어났으면 좋겠어요 꼭 블로깅을 하지않더라도 매일 신문을
찾아서 보는것처럼 사람들이 저희 사이트에 와서 블로거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커뮤니티가 발전을 했으면 하고 할거라고 믿고있죠 블로거들이 수익창출을 위해
뭔가를 모색한다는거는 공감을 하구요 사실 굉장히 힘든 작업이잖아요 근데 저는 에드센스모델은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게 블로거에 붙어있는 에드센스를 보면 주객이 전도됐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왜냐면 너무 에드센스가 곳곳에 있어서 이글이 어떤때는 잘 안읽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런정도라면은 분명히 근데 전혀 글하고는 관계가 없거든요 사실. 기본적으로
광고가 아무리 문맥으로 매치해서 그걸 띄워준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광고기 때문에 저도
글을 읽다보면은 되게 성가실때가 있어요 그래서 뭔가 좀 다른 방향으로 수익모델을 추구하는게
좋겠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죠 저는 그거보다 예를 들어 글을 봤을때 촘촘하게 에드센스
들어가는게 너무 많잖아요 그런거보면 그렇죠 어떤거는 글 다 끝났는데, 사실 태그도 중요한
정보잖아요 근데 중간에 광고들어가고 한참내려가야 태그뭐 그런게 들어가니까 댓글이런게
보고싶은데 한참또 내려가야 되는거죠 그래서 좀 다른방식으로 고민을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08 관련글 쓰기

  1. 삭제

    사상 초유의 4중 쌍방향 인터뷰

    2007/07/10 16:55 | Tracked from Philos의 잡다한 생각들

    오늘 오후 미디어U 사무실에서는 4건의 인터뷰가 한 자리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아주 기묘한 현장이 연출되었다. 인터뷰어가 인터뷰이가 되고 인터뷰이가 또 인터뷰어가 되는 아주 요상야릇한 일이 벌어진 것. 요즘 블로그 바닥의 유명인사들을 연쇄적으로 만나며 인터뷰 UCC를 제작하고 있는 세이하쿠님과 전자신문 김민수 기자님이 사무실에 거의 동시에 방문하시면서 시작된 다중 인터뷰는, 세이하쿠님의 김민수 기자님 인터뷰 요청에 이어 필로스의 세이하쿠님 인터뷰 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터뷰 UCC- 김창연님 현 블로그나라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김창연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연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김창연께 감사 드립니다
.^^

+++++++++++++++++++++++++++++++++++++++++++++++++++++++++



몇군데서 얘기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은 블로그나라 블로그전에 되지도 않는 영어로 하는
블로그를 몇번했었어요 그때는 구글에서 만든 블로그스팟컴해가지고 나오는데 거기서 리눅스
이거를 해가지고 했었는데 그때는 제가 공부할 때 여가지고 공부하면서 프로젝트 하나 걸려서
웹사이트하나 만들고 그럴 때 원래는 아무 관련이 없는데 웹사이트 만들면서 서치엔진….
이런것도 하게 되고 그런걸 쭉 해나가면서 봤던게 외국에는 블로그가 참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름대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블로그도 많이 있지만 자기직업이나 취미와 관련 되서
어 느정도 내용을 체계화해 주는 블로그도 많이 있더 라구요 아 이런 것도 있구나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그래서 시작한 게 그 당시에 리눅스를 많이 쓰고 있었기 때문에 리눅스팁 이런거
하는 블로그였고 그러면서 어차피 한국사람이니까 한국에 들어와서 한글 블로그도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그때 시작해서 우리나라에도 기존의 블로그가 많이 있었지만 기왕이면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고 어떻게 활성화 시켜야 되고 그런 것과 관련된 팁, 이런 거하고
블로그 자체에 대한 글을 한번 써 보고 싶은 것도 있었죠 그런거 였죠 외국에서 블로그들이
활성화되고 검색엔진에 자주 노출되고 그런 측면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측면도 없잖아 있는 것 같아요.

그 당시 2005 10월인가 그때쯤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조금전에 말씀 드렸던 개요적인
생각하고 원래부터 갖고 있었던 생각이 우리나라에서도 블로그는 여러가지 내용을 많이
쓰는 것 보다는 한 분야에 집중해서 그 분야가 자기 취미일수도 있고 전문성일수도 있고
자기 직업과 관련된 것 일수도 있고 그런 쪽으로 갈 것이고 가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에서 나름대로 주제에 집중해서 쓰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해서 그 주제가 제 경우는
블로그 였던거고 그래서 만들게 된 것이죠.

글쎄 뭐 컨셉 얘기 하니까 뭐한데요 목적이랄까 이런 거는 글을 쓰는 목적, 이런거는 좀
전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나름대로 전문화된 분야에 또는 뭐 외국에서 많이 되는 니치블로그,
이런거에 집중되는 흐름을 한번 만들어보자, 거기에 일조를 해보자 이런 것이고 항상
뭐냐 하면 재밌어서 쓰는거죠 요 부분을 공부하고 다른 관련된 부분을 보는 것이 재밌고,
그것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재밌고 그것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 재밌고 그것을 또
올리는 것이 재밌고 그래서 목적은 두가지죠 하나는 좀전에 말씀 드렸던 것과 연관이
된거고 그 담에 개인적인 배경이랄까 이런 거는 재밌으니까 그것이 컨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블로그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갖게 되는 질문 중에 하나가 블로그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일 것 같은데
블로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블로그란 무엇인가 대답하기가 어려워요

블로깅의 역사가 우리나라에서 한 10, 7년 이렇게 됐다고 하는데 처음 시작 됐을 때는
웹로그다, 웹일지다 이렇게 나왔잖아요 근데 지금 블로그를 웹사이트와 관련된 일지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거든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뭐냐 하면 블로그는 그렇게 시작되었을
지언정 변한다는 거에요 여러 사람이 참가 하다 보니까 그 내용도 변하고 핵심을 말씀
드린다면 이런 취지에서 블로그 스피어가 보강 되어야 될 점 이런 측면보다는 변화되는
측면들이 오히려 많이 있다 블로그도 웹사이트잖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외국과는 다르게
미니홈피 이런게 싸이월드전에서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특성이 외국보다는
상대적으로 강하게 많이 나타나는 측면이 있고 좀 결합되는 측면도 있지만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건 보강이라는 측면보다는 변하는 측면이 더 많다는거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미니홈피와 연결되서 연결된 연장선속에서 블로그가 외국과는
다르게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그것이 저도 무엇인지는 모르겠고 제가 생각하는
건 개인이 웹에 자기를 알려나가는 수단, 이런 거를 보면 앞으로는 미니홈피나 이런
것보다는 블로그가 더 많지 않겠느냐 블로그를 이용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겠느냐 그래서 아직도 늘어나고 있고 블로그 인구수 말하면 엄청 많잖아요
네이버싸이월드까지 합치면 50퍼센트도 넘잖아요 근데 실제로 피부로 느끼기에는
그렇지는 않죠 그 얘기는 블로그라는 세계가 있다고 하면 그 세계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포화상태가 아니고 더 들어올 사람들이 아직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면
새로운 블로그의 변화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더라구요

그게 뭔지 짚어서 얘기하기는 곤란할 것 같고 보강이라는 측면보다는 새로 들어오는 사람,
원래 하는 사람,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유스럽게 그렇게 가는 것이 앞으로 블로그에,
앞으로 변한다면 변화의 여지를 좀 넓게 두고 바라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따로 보강 해야 된다 이런 거는 구체적으로 짚어서 얘기한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차원에서는 그런 것에 대한 대응, 대책 이런것을 별로 고민하고 싶지가 않은 거죠 

선호하는 블로그는 사실 있긴 있죠 개인적인 특성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시작해서
컴터를 열면 주로 하는 짓이 메일 확인하고 블로그리더 통해서 구독하는 블로거들이
있고 그런데 패턴자체가 매일은 그냥 내가 필요한, 업무하고 관련된 거 빨리 빨리 처리하는
쪽이고 블로그 관련 되서는 저는 주로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서 많이 읽거든요 신문이나
이런 것 보다는 많이 얻거든요 저 특성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많이 얻는, 그러다 보니까 개인적으로는 신변잡기나, 일상다반사를 쓰시는 분보다는
내가 관심 가지고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거기다 재밌게 써주면 금상첨화고 그런
스타일을 저 같은 경우는 좋아하죠

아이러니하게도 맞아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이하쿠님 블로그도 좋아하고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설치형 블로그를 선호하죠 부연설명을 하자면 블로그 정신이라는게 있다면
현재로서는 설치형이 맞죠 혹시 서비스형을 원한다 그러면 티스토리 같은게 맞죠 간단히
보면 이런거예요 네이버, 다음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변화하긴 하지만 그 안에서의
블로그 잖아요 비록 네이버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의 목적과 운영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제공하는 사람들의 운영방식은 어느 정도 폐쇄 되있는 느낌들을 갖는다
는거죠 물론 마케팅적인 생각이나 저 같은 경우도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누가 제안을 해서 어떤 회사의 입장에 맞는 블로그를 만들어야 되는데 서비스형이
나을까요, 설치형이 나을까요 이거는 경우에 따라 다를 것 같거든요 목적에 따라 다르고,
그 다음에 그회사가 추구하는 목적이 단순히 이벤트를 알려 나가는거에 집중한다든지
그러면 서비스형이 훨씬 나을 거고 경우에 따라 다른 측면은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블로그의 정신이랄까 표현이 이상한데 정신이 있다면 거기에 맞는건 설치형블로그다
그리고 가까운건 티스토리다 이렇게 생각을 하겠죠  네이버를 예를 들면 네이버 블로그시즌2,
에피소드4, 에피소드4같은 경우는 공간을 열겠다 이런 거고 에피소드 4자체도 순서도
에피소드 1,2,3,4 이렇게 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여건이 충족되면 순서적으로 1234가는
것이 아니라 4는 여건이 충족되면 언제든지 한다 그런자체는 상당히 긍정적인거라 생각하고
그 부분은 분명히 변화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고 만약에 이런 것이 정착이 됐다라고 한다면
제가 좀전에 얘기했던거 네이버블로그나 이런 서비스형 블로그에 대해 가졌던 저의 비판
이런거는 없어지는 거죠

그러나 또 하나의 측면으로 얘기할수 있는건 만약에 블로그를 단순하게 바라보는 관점이
아니라 예를 들어 기업 블로그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든지 블로그를 통해서 요즘 수익을
얻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그런 분들 입장에서 본다든지 했을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기 도메인에 자기 설치형 블로그를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죠. 지금 만약 시리어스하게
생각한다면 사안과 목적에 따라서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네이버블로그 같은
경우 구글에서 검색이 않되자나요. 최근에 로봇을 열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일단 구글 입장에선
달라질수 있겠죠. 네이버를 여러 사람이 비판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지금은 좀 달라졌습니다만 블로그나 까페를 검색하면 네이버 블로그나 까페가 검색이
된다는 거죠.

다른 것이 검색되는 것이 아니라. 한달전 쯤 검색 해본 결과 다음 것도 되고 그러는데 블로그
포럼 하시는 분 중 편집장님이 저에게 이야기 해 주셨는데 네이버 블로그 검색 페이지가
별도로 있는데 거기에서 하단에 보면 feed등록 이라는 게 있는데 지금은 공개 되었다기
보다는 그냥 끼워 넣기만 해 놓은 상태인데 일단 그 흐름 자체는 네이버 블로그만 검색해서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블로그도 검색해서 보여 주겠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이는데
그것이 정착화 되면 서비스형을 쓰던 설치형을 쓰던 검색결과라는 측면에서는 서비스형이
낫냐 설치형이 낫냐 이것에 대한 메리트는 없어지겠지만 아직가지는 네이버 검색에서
상위에 랭크되고 싶다 그러면 일단은 네이버 블로그를 해야 되는 그런 측면은 있죠.

저는 파워를 영향력으로 해석하면 영향력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구지 일반 블로거와
파워블로거를 구별한다는 개념은 어찌되어도 상관 없지만 일단은 글을 올리건 동영상을
올리건 그사람의 진솔함이 묻어나야 되다고 생각하며 어떠한 내용을 쓰건 그것은 두번째
문제고 첫번째는 자기가 스고 싶은 내용, 자기가 말하고 싶은거, 자기의 생각 자기의
의견을 꾸준하게 블로거들 이런분들 많은데 처음 두세달 열심히 하다가 그담엔 업데이트가
않되자나요. 두가지 이유죠, 워낙 바빠서 않되거나 아니면 처음에 열심히 했던 것이 자기의
열정을 가지지 못한 분야거나 둘중 하나겠죠. 다른 이유도 찾아보면 찾아볼수 있겠지만
제가 진솔함을 강조하는 이유는 자기 열정이 묻어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 거, 자기가 진심으로 관심이 있는거, 그런것에서 진솔함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것이 여러가지 웹의 유형이 있겠지만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블로그다.
개인블로그에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서 트래픽을 어떻게 올리고, 홍보를 어떻게 하고,
이런 것도 사실 하긴 해야 되지만 파워블로거라는 분들을 보면 메타블로그에 등록 다
하시고 열심히 코멘트 활동 하시고 그 부분 중요하죠. 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의 진솔함, 자기 의견의 진솔함 그리고 꾸준한 지속성이죠. 그런 다음에 테크닉이나
팁이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죠. 일반 블로거들보다 업그레이드 된 차원으로 나간 다면
그사람의 리더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rss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들을 확보할수 있냐는 점이죠.

블로그에 보여지는 그사람의 진솔함을 통해 나타난다고 생가합니다. 처음 블로그나라만들 때
애드센스도 올리고 제휴마케팅도 올리고 무지 지저분 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귀찮아서
다 놔두었죠. 저는 블로깅과 수익모델 몇 년 정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에 프로페셔널
블로거-기업에 대해 봉사하는 프로블로거도 있을 수 있고, 개인 블로그 자체를 비즈니스화
하는 것도 있을수 있는데 저는 후자의 차원에서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현재로서는
애드센스 같은 것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애드센스 다는 것을 나
자신이 원래 처음부터 달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같은 경우는 한번 계정을 허락해 주면 그 사람이 어떤 사이트를 만들든지 다
써먹을 수 있거든요 어차피 광고라고 하는 것은 들어오는 방문자에게 뭔가를 제공하고
거기에 대한 대응이랄까 이런거로 생각을 해야 되니까 블로거들이 수익모델을 추구하는
것 저는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을 하죠. 왜냐하면 앞으로 그것이 정착이 된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그런 분들이 존재 합니다. 나는 광고 올리기 싫다 그래서 전혀 광고 없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두부류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할 때 사회가 건강해 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2006
년도 상반기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2006년도 상반기에는 30, 40, 50대 블로거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요즘은 30대에서 50대까지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은데
이러한 다양한 세대들에 의해서 형성되는 문화 그런게 편중되지 않은 사회전체를 담을 수
있는 문화가 되리라고 기대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을 말씀 드리면 저는 원래 오프라인
모임에 원래 잘 않나오거든요. 기왕에 있는 인맥도 워낙 관리를 못하는데  블로그포럼에
나가게 된 것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뭔가 토론을 하는 것이 활성화 된 것 같지
않아서 제 개인적으로 하나의 모임은 지속적으로 참가해도 좋겠다라는 이유가 있었구요,

블로그포럼이 파워블로거들의 모임이라고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온라인 블로그라는 것과 오프라인 모임이라는 것이 일차적으로 생각하면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일 것 같구요. 온라인에서 저사람이 오프라인에서 어던 모습일까?
그런 것을 보고 싶어 하자나요? 두번째는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는 거죠.
세번째는 개인적인 바램인데 약간 점프해서 트랙백 이야기를 좀 할께요. 우리나라 블로거들
특성이 뭐냐 하면 어떤 사람에게 트랙백을 걸면 예절 트랙백을 걸어 줍니다. 제가
세이하쿠님에 관한 글을 써서 트랙백을 걸면 세이하쿠님 글은 저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근데 제가 걸었으니까 예절상 답례로 걸어 줍니다. 이런 측면이 하나 있거든요. 이러한 현상이
트랙백 원래의ㅣ기능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트랙백은 뭐냐 하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글을 적었을 때 전화하거나 메일로 보내기 뭐하니까 트랙백으로 보내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사람이 이글을 읽고 이것과 관련된 내용의 글이 있으면 글을 보내도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아~ 이야기가 이렇게 진행되고 있구나 하고 알수 있지 않습니까?  근데 어떤 트랙백은
봤을 때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란 거죠. 제가 볼 때 트랙백의 원래의 기능은 블로그를 통한
토론 인데 상대적으로 토론이란 부분이 활성화가 되지 못한 측면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오프라인 모임에서 트랙백을 통한 토론 처럼 오프라인 상에서 토론을 해도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트랙백 이랄까 댓글 이랄까 이런
것을 통해서 서로 대화를 연장 시키고 확대 시키고 심화시켜 나가는 것들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외국블로거들은 나름대로 세분화된 주제, 자기만의 주제, 자기만의 방식 이런
것으로 많이 정착되어 니치블로그로 많이 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지금 조금
변화되었습니다만 여러가지 분야를 다 다루는 편입니다. 저는 이것이 블로그를 처음할 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일년정도 지나면 독자들이 식상해 질수도
있는데 차이가 있다면 한국 블로거들은 80%이상은 여러분야를 다 다루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블로그마케팅하면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일단은 마케팅이란
단어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기존에 있어 왔던 마케팅 이론과 사례들을 어떻게 블로그에
적용하느냐의 문제로 볼 수 있는데 회사에서 블로그를 마케팅툴로서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것인데 다른 차원에서 보면 블로깅을 하는 개인이 시작하는 블로그를 기업과 제휴할 수
있을까 하는 것도 마케팅으로 볼 수 있다는 거죠 이러한 두사람이 만날 경우 처음에는
두사람이 서로 다른 차원의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측면이 있겠죠. 그러한 이유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던 부분의 어떤 것에 관한 글이다 이렇게
전제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사실은 연구하고 공부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지껏
이야기 되어 왔던 블로깅 팁들이 사실 따지고 보면 사실 마케팅인데 그것을 체계화 시킬
필요도 있는 거죠.

기업에서 선호되는 종류의 글을 쓴 개인 블로거 그사람이 기업과 제휴를 하면 그것에 대해
접근 방식, 사례등에 대한 정의 도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찾아 보면 몇군데 있어요. 네이버나 야후도 있고 화장품 회사도 있는
것 같구요. 디자인회사도 있는데 주로 소규모 기업들이죠. 기업에서 블로그를 이용하는
마케팅이란 것은 소규모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얻는 이득이 있다고 봐요.
대기업들은 사실 따져볼게 많겠죠.

전체적으로 보면 블로그마케팅을 호의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론적으로 정립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블로그가 남이 한다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블로그를 먼저 읽어 보시고 아 이건 내가 할것할 것이다
내가 하고 싶다 이런 마음과 내가 어떤 내용을 올릴 것인가에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에
대해 올리거나 내가 공부하고 싶은 것에 대해 올리는 것이 중요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0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터뷰 UCC- 서영호님 현 엠파스 블로그팀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서영호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호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서영호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사실 웹2.0이라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것인가 이전에 없다가 완전히 새로 생긴 개념인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사실 팀 버너스 리가 이전에 얘기 했듯이 최초의 웹의 목적은
정보공유 함께 참여하는 그런 의미로서의 장이였어요. 그래서 이제 초기의 웹브라우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단순한 뷰잉 기능 뿐만 아니라 에디팅 기능 그러니까 페이지를 보면서
직접적으로 에디팅 할수 있는 기능까지 포함이 되어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웹이
점점 발전을 하게 되면서 초창기에 웹이 설립되었을 때 그런 이념과는 다르게 단순한 기존의
정보의 콘텐츠라든지 특히 오프라인에서의 콘텐츠들이 단순히 웹이라는 하나의 통로를
통해서 등록되는 포스팅되는 그런 공간에 불과하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함께 참여한다 이런게 아니라 기존의 미디어들이라든지 다른 서비스 업체들이 그냥
단순히 글을 올리고 물론 어느 정도의 답글이나 이런 시스템은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느 정도는 일방통행적인 그런 관계가 많이 있었어요.
어 그래서 공동적인 참여의 수단 그런 건 기존에 없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현대에
와서는 위키피디어라든지 그런 블로그라든지 그런 수단을 우리가 가지게 되었자나요.
위키피디어 같은 경우에 공동의 사안들이 하나의 작업을 공동으로 공개된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든지 그런식으로 협업을 할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마련이 됐고 그리고 또 블로그를
통해서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확연히 드러날 수 있고 그리고 그런 개인 각각의 아이덴티티가
메타블로그 라든지 그런 다른 것들을 통해서라도 엮일수 있고 일인 미디어 혹은 퍼블리싱
채널로서의 그런 역할을 할수 있게 되었죠.

그런 도구들이 많이 생김으로서 보다 웹2.0이다 무슨 새로운 것이다.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는데 사실 그게 완전히 새로운건 아니죠. 왜냐하면 초창기 웹이 웹이 만들어질
당시의 이념이 그거였으니까요. 그러니까 모두가 함께 참여해서 어떤 것을 만든다. 그리고
협업을 하고 오픈된 환경에서 오픈된 작업을 하고 모두가 같이 참여한다 그런식의 것들이
사실 웹이 처음만들어 질 때의 이념이 그런 것이 였으니까요. 따지고 보면 웹2.0이라는
용어가 등장을 하고 새롭게 그렇게 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닌 거죠.

엠파스 같은 경우에도 웹2.0의 온갖 개념들 있자나요. 폭소노미라든지 위키노믹스라든지 뭐
그러한 여러 단어가 잇고 또 그러한 개념들이 잇는데 그런 것들에 포커스를 맞춰서 보기
보다는 그냥 웹 전체적인 관점 그러니까 원래 웹이란 것이 어떤 것인가 현재 웹의 변화상은
어떤 것인가 지금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런 총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요. 그리고 또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자면 웹2.0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기술적인 부분이예요. 기술적인 부분은 계속 변해요. 예전에 블로그란게 없다가
툴이 생기고 그담에 다른 소셜적인 사이트도 생기고 하지만 그런 것들은 결국 도구이고
도구란 것은 변화 하거나 개선되거나 없어질 수도 있는 부분이죠. 하지만 그것을 쓰는 사람은
항상 있어요.

사람에 맞춘다 그런식의 마인드를 저희는 가지고 싶은 거죠. 어떤 도구라든지 그런 것에 집중을
하기 보다  2.0이라는 단어 자체도 사실 그래요. 2.0에서 사람이 느껴지진 않자나요.
그냥 기술적인 용어예요. 그것 말고도 사실 태그라든지 이런저런 용어들이 있지만 거기에
사람이 느껴지진 않거든요. 그러니까 웹2.0이라는 자체도 결국은 기술적인 것에 한정이 되어
있는 거예요. 실제로 웹2.0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rss가 어쩌구 저쩌구 그런
용어들만 잔뜩 나오고 일반 사람들은 알아 듣지도 못하고 별로 관심도 없어요.

물론 중요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그런 기술들 자체가 이용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동의를 하지만 거기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기 보다 현재 이용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그런 거에 좀더 초점을
맞추고 싶고 그렇게 서비스를 만들어 갈려고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블로그란
것 자체가 그렇게 정의를 할수 있는 거는 아닌 것 같고 네이버랑 다음 같은 서비스에 비해서
저희 엠파스가 뭐가 좋다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씀 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런 부분은 유저들이
만들어 가는 부분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는 앞으로 진행을 하기를 유저들에게 자유도를 주면서 공개적으로, 특별히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그런거 없이 유저들이 하고 싶으면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어떤
특징을 제공 한다기 보다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가 환경을 제공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하는 방향을 잡고 저희가 여러 프로젝트 같은 것을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설치용 블로그라고 하는 것은 사실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 서비스적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죠. 설치용 블로그를 하려고 하면 계정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를 신경
써야 하잖아요. 하지만 일반 유저들이 일일이 신경을 쓰기가 어려운 부분이고 결국은
서비스용으로 가야 된다고 봐요. 그래서 테터툴즈가 티스토리를 하고 있듯이, 결과적으로는
그런 서비스형 블로그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된다고 봐요. 그런데 서비스용으로 가게 되면
기본적으로 한계가 생기긴 하거든요, 사실.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도 플러그인 같은 거 다는
거에도 한계가 있을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 같은 것도 물론 툴 자체가 그런 자유도가 원래
있던 툴이기 때문에 그렇긴 하지만 그런 쪽에 어느 정도 제한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 제한이
생기는 거 자체가 나쁜 거냐 라고 하기는 또 좀 애매한 부분이거든요. 왜냐 하면,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용자들한테 css편집 기능을 제공을 한다 라고 했을 때, 과연 실제 블로거들
중에서 css편집을 하는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되는가. 그런 부분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물론 파워 블로거들 대부분은 css편집을 한다든지, 별도로 스킨을 편집해 만들든지 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킨에 약간씩만 수정하는 그런 식이거든요. 그런 것은
굳이 css 통 편집을 제공을 하기보다 어떠한 툴 적인 부분에서 약간씩 수정될 수 있는 자유도
라든지, 그런 것을 주는 방향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서비스용 블로그가
설치형 블로그라던지 자유도에 약간 밀리긴 하지만 그것 자체가 큰 장벽이 된다거나 그렇진
않을 거라고 해요.

허용을 하는 것 자체는 저희도 일단은 고려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지금 바로는 사실 어려운데,
나중에 블로그가 버전 업을 하게 되서 뭔가 좀 새로운 식으로 올라가게 되면, 이용자들한테
그런 것을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는 하고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라는 것 자체가 무엇인가는
것에 대한 정의 자체가 아직은 명확하게 내려져 있지 않다고 보거든요. 이 것을 외형적
관점에서 볼 수도 있고 내형적 관점에서 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외형적 관점에서 보면은 데일리
기반의 포스팅이라든지, RSS, 트랙백, 답글 그런 식의 요소들이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내형적 관점에서 보자면 어떤 개인 간의 일인 미디어, 퍼블리시 채널 그런 식의 관점으로 바라
볼 수도 있을 텐데, 그래서 이런 것 자체가 명확하게 내려져 있지 않은 시점에서 제가 블로그의
미래는 어떠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좀 조심스럽긴 한데요, 일단은 이용자들이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1인 미디어라든지, 퍼블리싱 채널 그런 것들 뿐만
아니라, 좀 더 폭이 넓다고 생각해요.

일기 형태로 쓰는 사람들도 있고, 비공개로 쓰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리고 단순히 잡담을 올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건 특별히 퍼블리싱 채널이라기 보다 그냥 자기 이야기를 써둔다 라는 그런
단순한 의미에서 출발을 하는 걸 테고. 그리고 용도로 보면 사실 많죠. 마케팅 용도의 블로그도
있을 수 있고, 기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걸 보면 사실 블로그가 지금의 형태를
유지한 채 계속 발전한다고 보긴 사실 어려워요. 왜냐면 기술 자체도 계속 변화를 하고 발전을
하고, 그러니까 RSS만 있다고 블로그가 아니고, 트랙백이 지원된다고 블로그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블로그라는 것 자체에 쓰이고 있는 지금의 기술적인 부분들이 외형적 형태를 이루고
있지만, 그 기술들이 바뀌면 블로그의 외형도 변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게 되면, 블로그의 겉의 형태는 변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내형적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 블로그를 사람들이 사용하는 목적 자체가 변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1인 미디어라든지,
1
인 퍼블리싱 채널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한 수요는 끊임없이 있어요. 일단은 지금 시작이
되었으니까. 이거 자체가 계속 유지는 될 거라고 생각은 하거든요.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웹을
통해서 표현될 수 있고, 그 다음에 퍼스낼러티가 표현될 수 있고. 이런 거 자체가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형태가 블로그라고 보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블로그가 물론 형태는 이렇게
저렇게 바뀔 수 있겠지만, 내형적 관점에서 보면 근본적인 목적으로써의 블로그는 계속 발전을
하리라고 생각을 해요.

저희는 기본적으로 엠파스 운영자 블로그라든지, 그런 걸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좀 뜸한데 예전엔 친절 엠파스씨라고 해서 이용자들 블로그에 직접 들러서 답글도 적고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주로 이용자들이 클레임이라든지 어떤 게 안 된다 이런 게
있으면 직접적으로 저희가 가서 답글도 달아 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블로그
피플이라든지, 예를 들어서 블로그 잘 쓰시는 분들이라든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전문적인
블로깅 그런 걸 태키 라든지 무슨 얼리아답터 그런 분들을 이렇게 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블로깅 자연스럽게 하시고 자연스러운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을 주로 인터뷰를 해서 운영자
블로그에서 올리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보자면, 일단 활용은 하고 있는
셈이죠.

메타 블로그라고 하면 지금 올 블로그라든지,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쪽에선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사실 지금 메타블로그들이 몇 개가 있긴 하지만
그 중에서 다른 포탈적 블로그라든지 그런 것을 대규모로 결집시킬 수 있는 그런 메타블로그는
지금 없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현재 만들어진 메타블로그 서비스들도 각각의 단점이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좀 더 충분히 이루어진 다음에 블로그들의 모임이라든지 그런
메타블로그적인 성격의 서비스를 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더 고민을 해야 된다고 봐요.
메타블로그들 같은 경우에 어떤 특성이 지어지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어디는 it 쪽 전문이
된다든지, 어디는 정치적인 쪽이 된다든지, 그런 식으로 구분이 되는 문제도 있고, 메타블로그
초기에는 포스팅이 올라오는 것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그룹핑을 한다던가, 좋은 글을 노출하기가
쉬웠어요. 하지만 포스팅이 지금 되게 많이 올라오는 상황이잖아요, 전반적으로. 많이 등록이
되고 있으니까. 그렇게 되다 보니까 좋은 글을 자동적으로 필터링을 해서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글들이 많이 올라오다 보니까 정말 괜찮은 글이라도
메타블로그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면 그냥 나가버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많이 보여지게 되는 건 기본적으로 인기있는 블로거들의 글인 경우가 되게 많아요..

실시간 인기 글이라든지 그런 걸 보게 되면 주로 탑 블로거들 그런 게 60~70 프로가 넘게 보이
더라고요. 그런 경우가 많고, 글이 정말 잘 써진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주목을 못 받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런 문제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하다고 보고, 그런 것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가
그 부분이 우선은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엠파스 블로그를 한 지 3 년이 다 되어 가거든요. 저는 개인적인 목적에서 시작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냥 제가 아는 글을 올린다든지, 그런 부분들. 원래는 커뮤니티 이런 데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저 개인의 아이덴티티라든지 그런 걸
드러내고 싶은 욕구가 사실 있잖아요, 누구나. 블로거라면. 그런데 그런 걸 제가 충분이
표출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남한테 보여준다기 보다도 자기 자신이
그냥 어디에 적어 둔다. 웹이라는 데에 올린다. 이런 식의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런 걸
한 번 해 보자. 그렇게 해서, 블로그를 처음에 만들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설치형 블로그를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거의 주객이 전도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막 설치하고, 세팅하고, 스킨 맞추고, 이러는 것 자체가. 이렇게 하다 보니까 글
자체에는 소홀해 지는 거예요. 스킨 바꾼다고 작업하고. 그러다 보니까 아.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러니까 글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포털 블로그를
쓰자, 해서 처음에 시작을 했던 게 엠파스 블로그예요.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쭉 써오고 있어요.

다양한 내용인데, 컴퓨터라든지, 게임이라든지, 커피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음악. 아니면
헤드폰. 최근에는 그런 것도 올리고 있고. 저도 그런 애드센스라든지, 애드클릭스 같은 게
달린 블로그들을 많이 봐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물론 다른 블로그들 중에 아닌 경우도
많지만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러니까 블로그를 정말 글을 쓰기 위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돈을 벌려고 하는 건지 그러니까 레이아웃 같은 것도 미리 다 짜놓더라고요. 그러니까
글이 있어야 하는 위치인데 자세히 보면 이게 광고예요. 그런 것들 되게 많이 봤거든요. 물론
그런 걸로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요즘 일부 파워 블로거 분들이 너무
그런 광고에 집착을 한다거나 많이 신경을 쓰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편이거든요.

광고 자체는 물론 개인의 자유죠. 그런데 너무 광고가 그렇게 다니는 것에 대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오히려 그렇게 되면 사실 결국 그런 블로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도태된다고
해야 될까요? 그럴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컨텐츠가 중심이 아니라,
이 블로그는 광고가 중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사람들이 이제 그 블로그에 안 가게 되는
거죠. 그런 경우도 많이 있고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광고를 다는 것 자체가
실질적으로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저는 좀 의문이거든요. 그러니까 일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대로 용돈벌이. 그런 식으로 한다고 하면 또 모르겠는데, 그렇게
정말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수익이라고 이야기 될 만큼의 그런 것을 올린다는 것은 사실
좀 힘든 일이라고 봐요. 그리고 용돈벌이를 한다고 치더라도, 그 목적을 위해서, 목적에
비해 너무 많은 공간을 할당한다든지, 그런 경우를 많이 봐서, 저는 그런 식을 약간 무정적인
견해가 있어요.

그건 블로그 자신에 달린 문제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그걸 어떤 서비스
차원에서 논의 한다는 것은 사실 좀 어려운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가장 블로거들에게
효율적인 보상은 바로 어텐션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만큼 해당 블로거에게 주목을 해줄
수 있는가. 좋은 글을 쓴 사람이 그 만큼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다면 그 블로그가 그 어텐션을
이용해서 애드센스를 달 수도 있는 문제고, 그렇게 하면 실질적으로 그 어텐션을 돈으로 바꿀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사실 그 어텐션 자체가 매력적인 부분이잖아요?

사람들이 자기 글을 많이 봐준다든지, 그런 것 자체가. 그렇게 되기 때문에 얼마만큼 그런 글을
잘 노출시켜 줄 수 있는가 그런 부분들을 사실 서비스단에서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좋은 글을 쓴 사람한테 서비스 내부에서 선별을 해서 어떤 상품을 준다든지,
그런 방법들도 충분히 생각은 해볼 수 있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서포트를
해줄 수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은 블로거들이죠.. 저는 블로그 자체가 충분히
관심을 받을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다른 소셜 기반의 서비스들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제가 제일 웹 2.0이라고 총칭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가장 의미가 크다고 보는 것은
위키와 블로그라고 생각을 해요. 위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집단 지성의 실질적인 표현, 실질적으로
구현된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그런 것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그런 부분도 있고.

사실 브리태니커가 200 년이었나요? 200 년 넘게 쏘아 올려진 가치가, 5 년 만에 지금 위키가
돌파를 했거든요. 그리고 정보의 양 뿐만 아니라 퀄리티. 그리고 업데이트 속도까지. 이미 이제
기존의 그런 백과사전 같은 것들은 쫓아올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어요. 그만큼 위키라는 것이
가진 파괴력이랄까요? 힘이라는 게 상당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위키 쪽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거와 마찬가지로 블로그 역시 그런 것 같아요. 사실 지금까지는
개인 홈페이지라든지, 그런 건 있었지만 개인 홈페이지 자체가 그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표현 해 주지는 못했어요. 왜냐하면 게시판이라는 상태로 운영이 되고 다른 사람들도 거기에
글을 쓰고, 그러니까 홈페이지를 만든 사람의 생각이 직접적으로 표현이 되지는 못했던 거죠.

하지만 지금 블로그를 통해서 그런 블로거의 퍼스낼러티 그런 것들이 직접적으로 표출이 될 수
있고. 그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트랙백이라든지, 메타 블로그. 그런 것들을 통해서 다른
아이덴티티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고, 그런 것 자체가 하나의 그룹의 될
수도 있는 문제고. 그런 식의 발전 가능성이 되게 크다고 해요. 아까 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블로그라는 껍데기가 변할 수는 있어도, 개인적인 1인 미디어라든지, 1인 퍼블리싱 채널을
원하는 소비자는 계속 존재를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의 블로그는 앞으로 계속 존재 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더 발전 가능성이 있고. 개인 아이덴티티를 표출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계속 존속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전에 사람에 대한 말씀을 드렸는데요,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하면 기업이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기업에 대한 직·간접적인 홍보를 한다든지 그런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일반적일 텐데,
그렇게 봤을 때, 블로그라는 것이 매력적이고 사람들이 많이 열광을 하는 이유는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직접적으로 느끼고 거기에 자신이 답글이라든지 트랙백을
통해서 그 사람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한다는 그런 인간적인 부분들이 작용을 하거든요. 그런데
기업에서 그런 블로그를 운영을 했을 때, 그것도 마케팅적인 이유 때문에 운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사실 넌커머셜 마케팅이라든지 그런 것들로 운영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은 민감하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이게 상업적이라는 걸 금방 알아요. 그렇게 되면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개인이 아닌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사람들은 그 블로그에 그만큼 관심을 안 가지게 돼요.
왜냐하면, 사람이 아니니까. 사람을 느낄 수가 없으니까. 그런 이유가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의
블로그 마케팅은 굉장히 힘든 부분이 아닌가 전 그렇게 생각을 해요. 사람이랄까, 사실 웹 2.0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가 공개, 그리고 사람이거든요. 사람을 얼마만큼 느낄 수 있는가가
블로그 마케팅의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부분이예요. 그 부분이 해결이 되어야만 효율적인 블로그
마케팅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결국
중요한 건 상업적으로 보이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이 실질적으로 된다는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그런 부분을 유념을 해서 그런 쪽에 대한 고민이라든지 그런 게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결국 중요한 건, 웹이 아무리 발전을 해도 중요한 건 사람인 것 같아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마케팅은 논리와 현실 사이에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는 것이다.

 

현실과 논리의 괴리감은 커뮤니케이션 상에 항상 존재한다. 우리가 상상으로 구체화 하는
모든 비즈니스모델들은 실제의 현실과 머리속 논리와의 괴림감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게 된다.
특히 블로그란 콘텐츠 중심의 플랫폼은 더욱 그러한데 생각과 현실의 구현은 상당히 다를수
밖에 없으며 텍스트로 전달되는 행간의 의미는 논리에 의해 많이 재단이 되버리는 관계로
말하고자 하는 사람과 듣고자 하는 사람의 완벽한 동조를 맞추긴 사실상 불가능하다.

2.0 관계자분과 대화를 하는중에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들이 기업이 만드는 콘텐츠와
개인 블로거가 만드는 콘텐츠가 다를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이며 그러할 경우 기업이
만든 콘텐츠는 진실성의 상실로 인한 신뢰성의 문제가 대두될수 있지 않느냐 하는 논지였다
.
이러한 질문은 실제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으로 실제로 체험한 경우에 빗대어 이야기를 해
줄수 밖에 없다.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우려하는 부분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해 보면 상당히
타당성이 있으며 기업이 조정하는 대로 콘텐츠가 만들어 질경우 진실성의 문제가 필연적으로
대두 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블로거들이 객관적인 관점에서 만드는 콘텐츠는
진실성을 담보하고 있을까?

현재의 블로거들이 만드는 콘텐츠는 개인적인 코드가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그 진실성이나
콘텐츠의 가치는 없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 논리를 통한 주장은 있지만 마케팅에
있어서 논리를 통한 주장이라는 부분은 매우 작은 부분일 뿐이며 더 큰 채울수 없는 부분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된다
. 그것은 블로거의 한계이기도 한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블로거 스스로 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수 있는가?
더욱이 벤치마크를 하기 위해 3~4종의 제품을 비교 분석 한다면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인가?
현실적으로 블로거 스스로 신제품을 구입하고 테스팅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비교기등은 아예 포스팅 되지 않게 되며, 단순히 머리속의 논리에 대한 일방적인 주장만이
블로그에 포스팅 될 것이므로 결국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 블로거의 콘텐츠는 객관성이란
차원에서도 항상 평균 수준 이하가 될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

이점에서 우리는 현재 블로거의 콘텐츠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머리속의 논리의 수준임을
이해해야 한다. 결국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으로부터 독립된 블로거 스스로의 콘텐츠는 제한된
상황에서 창조되는 콘텐츠 이므로 고객의 needs에 탄력적으로 적용이 되지 못한다는 한계를
보여준다. 그래도 고객은 이러한 블로거의 주장에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 그것은 사실
논리속에서의 분석과 판단에 지나지 않는 모순인 셈이다. 현실적인 웹 환경에서 어떠한 제품군에
대해 관심을 가진 고객은 보다 깊이 있고, 비교를 할 꺼리가 있으며, 수준 있는 콘텐츠를 찾아
다니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한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과학적인 데이터, 객관적인 분석,
동종 제품에 대한 비교등이 전부 필요할 것이며 그 이후에 아주 소량의 블로거의 주관적인
주장도 필요할 것이다
.

현재 블로거들이 만든 콘텐츠를 보라. 과연 그중 몇 개가 객관성을 바탕으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관점에서 작성이 되어 있는가? 바로 이 부분에 핵심이 있다. 좋은 콘텐츠는 누가
만들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인 것이다
.
현재 파워 블로거들의 콘텐츠에 대해 일반 기업에서 접근을 해 오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가치창조에 있어 실패 했다는 점도 있다고 보여진다
. 당신이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기업의 홍보팀, 판촉팀, 광고대행사등의 결과물을 넘어서는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며 그러한 과정에서 기업이 제공하는 기업의
제품에 대한 정보는 콘텐츠의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소스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이러한 모든 정보를 뿌리치고 기업과 아무런 연관 없는 상태에서 고객이 원하는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만들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이러한 점에서 논리의 한계는 현실의 구조를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야 한다. 스스로 머리속의 논리에 빠져 현실의 문제를 도외시
한다면 블로그마케팅의 결과물인 콘텐츠도 고객에게 합당한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아직도 이러한 문제에 있어 누가 만든 것이 중요한 것일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0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의 경쟁력: 낮고 넓게

 

현실적으로 비즈니스 블로그의 가장 큰 혜택은 검색을 통해 블로그에 접근하는 고객들이 가져갈
것이며 비즈니스 블로그 구축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기업 경영진의 마인드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블로그는 그 플랫폼의 한계상 검색을 통해 들어 오거나 메타사이트를 통해 들어 오는 것이
일반적인데 후자의 경우는 블로깅의 내공이 있는 분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므로 생략하고 전자의
경우가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비중이 높은 고객군인데 이들은 접속하려는 콘텐츠가 블로그의
콘텐츠이건 홈페이지의 콘텐츠이건 아니면 게시판의 콘텐츠이거 하등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
대부분이다. 이들의 속성은 약간만 어렵거나 5초안에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부분- 트랙백
정도의 수준도 포함 될 것이라고 판단하는데 이 있을 경우 몇 초 지연되는 로딩 시간에 대한
반응처럼 즉각적으로 되돌아 선다는 점이다
.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고객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고객일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웹 2.0
자랑하던 모든 비밀 병기들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만다는 점이 흥미롭다. 거기에
비해 다른 전문 블로거들은 해외 최신 정보와 교감하고 최신 기술을 습득, 활용함으로서
이러한 기술의 학습이라는 괴리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크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

결국 특정한 헤게모니를 선점하기 위해 특별한 기술이 개발될 것이고 그러한 기술은 일반 대중에게
학습을 강요하며 일반 대중의 대다수의 고객은 이러한 진화의 본질에 대해 적응하기 어려움을
토로할 것이 분명하다
. 이러한 관점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은 철저하게 일반대중,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컴퓨터의 클릭 정도만 이해하는 수준의 눈높이로 낮추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그들에게 rss이니 트랙백이니 하는 말들은 그들과 우리를 격리하는 보이지 않는 창살이 되는
것이기에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은 아주 쉽고 간결하며 단순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아이팟의 히트가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직관성과 단순성으로서
사용설명서 없이도 사용할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강조하기 위한 복잡한 버튼등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한데 전세계적인 밀리언 셀러가 되었다고 보는 입장에서, 현재의 웹 2.0 이나 블로그는
일반 대중이 접근하기에 복잡하고 비직관적이라는 점이 큰 장벽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

초기 단순한 홈페이지에서 시각적으로 다양한 시도들이 웹을 통해 구현이 되면서 이제는
홈페이지의 특정한 정보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는 것은 인간의 심리와 감성등이 기술로 투영되지 못한채 각종 감각에 자극적으로 어필하려는
수준의 기업 마인드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 게다가 현재 파워블로그라는 높은 클릭수를 자랑하는
블로그의 콘텐츠 내용도 점점 더 전문적으로 깊이 들어 갈수 밖에 없는데 이는 점점 더 고립되고
제한된 유저와의 편협한 커뮤니케이션을 고착화 시키는 환경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파워블로거는 자기의 색깔을 강하게 내면서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면 거기에 비해 클릭수가
높아지게 되는 단순한 모델이지만 비즈니스 블로그는 클릭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입체적인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자. 비즈니스 블로그는 그 인터페이스 자체가 고객으로 하여금
학습을 시켜서는 않되며 단순하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안에 다양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담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콘텐츠의 수준도 낮게 그리고 평이하면서
즐겁게 그리고 부담 없는 수준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

비즈니스블로그의 눈 높이는 현재 파워블로거의 눈높이와 정 반대로 가야 한다. 낮고 넓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0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와 홈페이지 그리고 쇼핑몰의 트라이앵글 시스템

 

일반적으로 홈페이지가 먼저 구축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것과 거의 동일하게
쇼핑몰이 오픈되어 인터넷 마케팅을 추진 하며 이벤트나 프로모션시에 검색엔진이나
포탈 사이트에 광고 베너를 집행 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은 이러한 관점에서 또하나의
툴인 블로그를 마케팅에 도입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이미
앞의 두가지 툴로 충분하지 않을까?

홈페이지만 오픈되면 많은 네티즌들이 들어와서 충분히 클릭을 하리라고 믿었던
경영진은 실제 홈페이지를 오픈한 결과 여지 없이 기대가 무너지는 경험을 맛보고
있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1.0에서는 홈페이지의 콘텐츠가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성실하게 수행 했지만 웹2.0시대에서는 이러한 홈페이지의 일방적인 콘텐츠는 가치는

커녕 신뢰도 받지 못한다는 점에 있다
.

제품에 대해 객관적인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의 정보가 전단의 정
보와 다른 점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영리하게 파악했으며 그것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여도 게시판 관리자등에 의해 제재를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고객들은 기업의 홈페이지

보다 외부 공개 게시판(예를 들면 디시인사이드 같은…)을 통해 강력하게 의견을 노출하는

형태로 발전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

결국 홈페이지는 만들어지는 시점의 기업 위주의 콘텐츠가 아무도 봐주는 사람 없이
지속되어야 했었고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막대한 자금으로
리뉴얼을 하는 과정으로 변화를 추구하지만 결국 본질인 사람을 끌어오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는 것이다. 단 이벤트나 프로모션으로 임펙트를
주고자 하지만 그것마저도 본질을 강화시켜주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의 한계이기도 하다.

결국 홈페이지를 통해 경영진은 문제의 핵심이 볼 것이 없고 지루하다는 것을 알고는
뭔가 대안을 찾으려는 시점이 현재의 시점이 되겠다. 당신은 매일 똑같은 콘텐츠를
매일 들어와서 보고 싶은가? 포탈 사이트의 뉴스 콘텐츠가 왜 가장 중요한 위치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
?

결론부터 말하자면 홈페이지는 기업의 공식적인 라인으로 활용 되어야 하는 한계성으로
현재의 테두리를 넘어설 수 없으며 이러한 점으로 인해 존재성, 상징성, 대의명분성
성격과 더불어 AS 지원 시스템으로 변화 해야 한다
. 왜 여기서 광고, 홍보가 빠질 수
밖에 없느냐 하는 것은 홈페이지의 이벤트나 프로모션 콘텐츠를 노출 시키기 위해서는
포탈에 베너 광고나 오버추어광고등을 통하지 않고서는 네티즌에게 노출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즉 다양한 광고, 홍보 콘텐츠는 개인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개발, 콘텐츠화 하여 포스팅
함으로서 마케팅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면서 검색엔진 노출을 극대화 할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포탈의 베너광고와 블로그 콘텐츠 광고가 함께 집행된다면 더 좋겠지만
….

결국 기업의 온라인 시스템은 홈페이지와 블로그 그리고 최종 유도지인 쇼핑몰로
트라이앵글을 이뤄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각 유틸리티들은 독자성을 가지고
고객들의 관심과 주의를 지속적으로 유도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경쟁사의 제품에
대한 정보가 경쟁사 홈페이지에 있는 것 하나로 인터넷 검색결과에 나타난다면
지금이 바로 움직일 때이다. 고객은 비교하고자 하는 제품을 직업 체험해 보고
살수 없다는 점에서 먼저 세심하게 만들어지는 콘텐츠의 중요성은 무엇과도

비교될수 없는 중요한 점임을 기억하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6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콘텐츠에 자신이 있을 경우 다음으로 메타사이트에 등록하자

블로그에 글을 쓰면 해당 글은 최대한 많은 사용자들이 검색하고 볼수 있도록
여러 곳에서 검색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 방문자는 크게 다음 2가지로
 
나뉘어진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한 방문과 메타사이트를 통한 검색,
이중에서 포털사이트는 검색로봇이 모든 지능적으로 인터넷의 모든 사이트를
뒤지면서 자동으로글들을 검색할 것이고, 그 결과를 검색 결과로 내놓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자의적으로 검색이 더 잘되게 하기는 일단
무리수가 있는것 같다.

홈페이지 등록등을 통해 등록을 할 수도있겠지만, 홈페이지 등록으로 검색
되는 결과는 거의 없다. 개인 블로그라는게 대부분 페이지 단위의 검색으로
특정 주제에 대한 글이 검색어를 만나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되는 것이다.
그럼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은 메타사이트를 통한 방문자 유입을 생각할
수 있겠다.

메타사이트란? 개인 블로그의 RSS 주소들을 가지고 있어, 해당 RSS
지속적으로 검사하여 새로운글이 있을 경우, 그 글들을 등록하게 된다.
, 등록된 블로그의 주인이 글을쓰게되면 그 글이 메타사이트에서도
볼수 있게 된다. 현재 메타 사이트는 국내에도 여러곳이 있으며,
메타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 RSS주소를 등록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본인의 블로그에 방문자들을 유입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여기선 국내의 메타 사이트들을 소개한다.

 

1. 블로그코리아 ( http://www.blogkorea.org )

가장 초창기 블로그의 열풍이 거세질 무렵부터 메타사이트로 성장하였다.

회원 가입후 회원 정보에서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블로그 코리아는 각종 검색사이트의 검색로봇도 아주 활발하게 해당글을 수집하기에, 블코에 블로그를 등록하게되면, 당신의 블로그는 여러 검색사이트에서도 검색이 가능하게 된다.

 

2.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

역시 회원가입 후 MY올블로그 에 들어가서, 내 블로그를 추가한다.

 

3. 블로그서치 ( http://blogsearch.naver.com )

해당 페이지의 아래 FEED 등록 을 하면 된다.

 

4. 블로그플러스 ( http://blogplus.joins.com )

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본인의 블로그 RSS주소를 입력.

 

5. 블로그이야기 ( http://www.blog2yagi.com )

이메일로 가입한 뒤, 마이이야기 메뉴에서 내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6. 오픈블로그 ( http://www.openblog.com )

마이페이지에서 feed 주소 입력

 

7. 블로그모아 ( http://www.blogmoa.com )

회원가입할때 블로그 주소와 RSS주소를 쓰시면 됨

 

8. 콜콜넷 ( http://www.colcol.net )

회원가입후 내마을의 Feed 주소 관리에서 블로그주소와Feed주소를 입력. 이곳은 황당한 게 블로그의 제목에 "[CMR]" 이라는 문자가 있어야 등록이 됨. 먼저 블로그 제목을 변경후 등록하며 등록 된 뒤에 [CMR]은 없애도 됨.

 

9. PC사랑 ( http://www.ilovepc.co.kr )

로그인 후, 왼쪽 하단에 내 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등록하시면 됨

 

10. 버즈 ( http://blog.ebuzz.co.kr/ )

로그인후 왼쪽의 내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등록할 수 있다.

 

11. 커리어블로그 ( http://careerblog.scout.co.kr/ )

로그인 후 왼쪽 상단의 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등록

 

 

이하로 검색사이트에 나의 블로그를 등록하여 블로거이외의 일반 방문자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1. 구글 ( http://www.google.co.kr/intl/ko/add_url.html )

URL 을 등록만 하시면 구글봇이 알아서 구글링을 하게 됨.

 

2. 네이버 ( http://submit.naver.com/basic_req/main.php )

일반 등록심사 신청하기를 눌러서 등록하실 수 있다.

 

3. 야후 ( https://kr.suggest.yahoo.com/apply/index.php )

무료신청은 평일에만 가능

 

3. 다음 ( http://directory.daum.net/search/free_req_url )

블로그 URL을 중복확인후 등록할 수 있다.

 

4. 엠파스 ( http://add.empas.com/inputsiteinfo.html )

 

5. 네이트 ( http://reghome.nate.com/comReg/common_01.asp )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등록

 

6. 드림위즈 ( http://login.dreamwiz.com/bin/login.cgi … free%3D0 )

로그인을 하고 홈페이지 등록이 가능.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등록이 가능

 

7. 파란 ( http://add.paran.com/checkdup.php?how=normal )

로그인을 하고 홈페이지를 등록하면 됨

 

출처 : 구글 애드센스 정보 메타 블로그 -  http://noot.co.kr

 

 

 

[추가]

 

이올린 http://www.eolin.com/

위드블로거 http://www.withblogger.com/

나루 http://www.naaroo.com/

블독 http://blldog.co.kr/ 

블로그리더 http://www.blogreader.co.kr/

라이코스 http://www.lycos.co.kr/

테크노라티 http://technorati.com/

뉴스2.0 http://www.news2.co.kr/

 

메타블로그는 개인 블로거들이 자신의 RSS를 등록하여 개인 블로그를 구독할수
있는 RSS FEED가모여 잇는 RSS 포털로 일종의 블로그 포털 서비스이다
(
위키백과중) 다양한 메타 블로그가 생기고 있다. 충분한 콘텐츠를 확보한 뒤
메타 블로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 볼 필요가 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6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마케팅시 사전 준비운동의 필요성

블로그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 경영진과의 충분한 이해와 설득이 필요하다.
사전 전제인 블로그가 단순히 마케팅 부서나 홍보부서의 고객 접촉 툴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면 블로그의 블로거는 기업체명이 되어야 하며 기업에서 컨셉이나 주제를
제시하고 블로거가 콘텐츠를 생산하여 기업에 결재를 득한 후 포스팅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러한 콘텐츠들의 소유와 권리 그리고 책임은 전적으로 기업에 있는

기업형 블로그
운영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개인 블로거에 일임하되 전반적인 방향에서
상호 협의를 하여 진행하면서 독립성을 인정하고 콘텐츠에 대한 책임을 블로거가 담당하는

보다 상위 개념인 개인 블로그로 운영을 할 것인지에 대해 먼저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

블로거는 기업의 상품이나 아이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 받아야 하며 해당 상품의
경쟁 상품의 정보 및 동종 상품의 정보등을 추가로 제공 받아야 한다. 또한 경영전략적인
차원에서 단기 광고, 홍보 방향에 대한 정보를 습득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노출 시켜야 할 다양한 테마를 함께 선정한다. 이러한 테마는 시즌별, 사회 이슈별로
구분되어 각각의 테마를 시의적절하게 적용하므로서 보다 상위 개념의 블로그 마케팅이
진행될 수 있다.

이러한 단계는 기업의 경영방향에 가장 잘 부합되어야 하며 광고 및 홍보, 판촉팀과의
조율을 통해 개입할 수 있는 선과, 블로그에서 도움을 줘야 할 부분, 그리고 블로그가

좀 도발적으로 이슈화를 만들어야 하는 부분 등으로 구분이 되어야 하며 각각의 컨셉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표현 전략을 강구한다
. 이러한 표현전략은 기업과 함께 만들수도
있으며 기업과는 별도를 만들 있는데 어떠한 경우라도 기업의 콘텐츠나 표현물을
그대로 도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콘텐츠의 개발은 여러 전문가와 함께 협의를 하게 되는데 스토리텔러, 포토그래퍼,
동영상 촬영 및 편집자, 음악가등이 토론하여 가장 효과적인 콘텐츠를 창조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이러한 팀 조직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부분은
스토리텔러인데 스토리텔러의 역량에 따라 전반적인 콘텐츠의 퀄리티가 좌우

되므로 스토리텔러가 블로그 마케터와의 시선을 동조시키는 것이 중요하게 보인다
.

이러한 전개 과정에서는 다양한 코드를 삽입하여 맛깔스럽게 만들수 있는데 엽기,
코믹, 즐거움, 우울, 충격, 행복, 기회등 다양한 형용사적인 대입을 강조하여 콘텐츠의
구성 요소인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조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처음 콘텐츠를 만들
경우 일일히 바로 포스팅을 하지 말고 약 10~20여개의 콘텐츠가 모일 경우 포스팅을

하여 들어온 고객으로 하여금 많은 읽을 거리가 있음을 알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프로필에는 실명과 연락처 이메일 그리고 자세한 소개를 적어 고객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려야 한다. 그리고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등록을 하며 검색엔진에도 등록을 하여야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기업의 홍보실이나
마케팅실과 연계하여 집중하고자 하는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를 거점지역으로
선정하여 집중 공략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블로그마케팅의 진행 과정은 이렇게 복잡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지게
되며 초기에는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가장 효율적인 블로그 마케팅은 생각과 동시에 콘텐츠가 떨어져
있는 팀원이 각각 만들어 실시간으로 포스팅 되는 것으로 상대 기업이나 경쟁사가
대응해 볼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주지 않은 것이다.

블로그마케팅을 활용하는 기업은 이러한 상황에서 매우 느긋해 지며 상대 기업으로부터의
반응을 보고 대응을 마련할 만반의 준비가 갖추어지게 되며 무엇보다 이러한 전 과정에

대한 작은 리스크라도 책임이 블로거에게 있으므로 관전하듯 즐기면 되는 것이다
.

블로거는 블로거에게 일임된 책임의식으로 나아갈 선과 후퇴할 선에 대해 명확히 인식
하고 있으며 적당한 도발과 공격으로 경쟁사의 모든 임직원들을 블로그에 끊임없이
주의를 묶어 놓을수 있다는 장점도 함께 존재 한다. 기업과 블로그마케터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팀이 함께 대등한 관계로 마케팅을 해 나갈 수 있을 때 동종 업계에

큰 태풍을 불어올 에너지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6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마케팅의 축제기간 댓글 전쟁의 분석

블로그 마케팅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댓글은 상당히 유심히 살펴 보아야 할
즐거움이라고 하겠다. 일반적인 댓글전쟁은 노사모에 수많은 회원을 가입시킨 혁혁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경력이 있으며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의 댓글은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로 보여진다.

블로그마케터의 가장 큰 자질은 댓글전쟁에 대한 승리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블로그마케팅은 기업과 경쟁사가 치열한 전쟁을 하는 상황에 뛰어드는 것이므로 예상할
수 없는 모든 종류의 댓글 공격이 발생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 앞서 이야기 했듯이
블로그마케터의 존재는 상대방 기업으로서는 치명적인 무기를 가진 게릴라로 상상해 볼수
있는데 이 블로그마케터는 적군이 제공하는 아군정보와 적군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블로그라는 공개된 미디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예측하지 못하는 콘텐츠로 상대방을

괴롭힐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오픈함으로서 매스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도 있다
.

게다가 개인 블로거와 거대 기업과의 관계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증폭되어 보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은 심증적으로 블로거 편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업으로서는 일개
블로거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걸 어떠한 명분도 확보하기 어려운 관계로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기업으로서는 합의 말고는 별다른 대응책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

또한 악의로 포스팅된 콘텐츠라도 블로거 개인이 삭제하지 않은 다음엔 항상 노출이
된다는 문제가 있으며 이런 관점에서 통제되지 않는 게릴라의 존재감은 더욱 크다고 하겠다.
블로그마케팅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에서는 댓글을 통한 전쟁의 발생이 잦은데
이러한 댓글전쟁은 대립하는 두개의 기업과 블로거 자신, 그리고 댓글 당사자와
고객이라는 5자의 관계하에서 대응을 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상황을 입체적으로 보지
못하는 블로그마케터는 오히려 기업에게 해를 끼치는 역할을 자임할 수 있다.

댓글은 다양한 논리로 전쟁이 시작되는데 주로 악성 댓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러한 악성 댓글은 그 효과면에서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것이 좋다. 고객이 볼 때
악성 댓글이 달려 있는 마케팅용 블로그는 신뢰가 가는 좋은 소재이며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이러한 악성 댓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점이 빠질 수 없다. 어차피 블로그
콘텐츠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던가?

보다 힘든 상대는 논리적인 악성 댓글이다. 특히 fact를 전제로 한 약점에 대해 논리적이고
집요하게 댓글로 전쟁을 벌리는 상대에게는 댓글 정도가 아닌 프로젝트 콘텐츠 수준으로

반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즉 기업이 나서야 할 정도로 두 기업제품을 비교하여
공개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겠다면 그 비교 내용과 항목에 대해 공개하는등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전략으로 나가면 상대 블로거는 당혹해 할 것이며 상대 기업의
입장으로도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해지는 것이다. 비교적 이러한 비교등이 주관하는
측의 입장에 따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다는 점과, 한번 공론화가 되어 버린다면
그 진실성에 대한 검증 유무와는 상관없이 기업으로서는 치명적 일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게다가 블로거가 직접 상대 기업의 제품에 대한 체험기나 사용기를 적어 올린다면 이것
또한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댓글전쟁은 고객의 관심이란 제한된 자원을 단기간에 모을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이다
. 블로거 주변의 사람들은 물론 별로 관심이 없던 네티즌까지도
불러 모으는 댓글 전쟁은 블로그 마케터의 역량을 시험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며 두고
두고 회자되는 네트워크계의 전설적인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댓글전쟁은 사랑도 있고 감동도 있고 음모도 있고 비열함도 있고 잔인함도 있는 인간
욕망사 그 자체로서 심심하고 조용한 블로그에 활기를 전해 주는 촉매의 역할도
담당하게 되며 이 전쟁에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단 한명의
블로그 마케터가 동종 기업계 전체의 주목을 받게 된다. 따라서 당연히 블로그마케터는
업계 전체에 도발을 하여야 하고 예측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논리적인 공격에 대해

다양한 전략으로 대응이 끝나 있어야 하며 고객의 관심이 유지될 만한 전쟁의 기간을

선정하여 그 안에 드라마틱하게 마무리 지을 플랜을 구축해야 한다
.

블로그마케터는 이성적인 판단과 감성적인 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업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가 수반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상황을 지배할 두둑한 베짱이 있어야 한다
.

댓글전쟁을 즐기고 댓글전쟁을 통해 자기자신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야망을 가진 블로그마케터는 블로거위에 군림하게 될 것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6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06 08:41

    좋은글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구글 블로그 검색의 블로그 랭킹 결정 요소와 효과적인 대응

Search Engine Roundtable
Google Blog Search Ranking Patent Application을 통해서인데, 좋은 블로그로 보게되는 플러스(+)요인과 스팸 블로그로 보는 마이너스(-)요인들로 나누어 져 있다.


플러스 요인

RSS 구독자 수

검색결과에서 해당 블로그를 클릭하는 수치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롤(Blogroll)에 포함된 수치

좋은 블로그라고 판명된 블로그의 블로그롤에 포함된 수치

해당 블로그가 방문자로 하여금 자신의 포스트에 태그를 걸게 할 수 있게 한 경우, 실제 방문자가 태깅을 하는지 여부

다른 블로그로부터 참조(링크)된 수치

페이지랭크(Pagerank)

기타 요소

마이너스 요인(스팸성 블로그로 판명할 수 있는 요인)

짧은 순간에 많은 포스트가 올라오는 경우와 다음 포스트가 올라올 시간을 예측할 수 있을 때

RSS 피드내용과 블로그 사이트의 내용이 다른 때

포스트 내용에 스팸 블로그가 쓰는 키워드가 많이 포함된 때

다른 블로그 또는 웹 사이트에서 복사 또는 스크랩한 포스트가 많은 때

포스트 길이가 거의 비슷한 때

특정 웹 페이지로의 링크가 지나치게 많은 때

다른 블로그 또는 웹 사이트로의 링크가 지나치게 많은 때


이러한 구글 블로그 검색의 블로그 랭킹 결정 요소(출처: weblognara.com)는 현재 거의 모든
블로거들이 관심을 가지는 요소임에 틀림 없으며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검색결과에
노출을 시킬지 궁금해 하는 모든 이들의 관심 사항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결과치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

블로그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콘텐츠가 조금씩 모이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변수들이 큰 작용을
할지 몰라도 장기적이고 꾸준하게 콘텐츠를 업데이트 한다면 이러한 가이드라인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인데 10개의 키워드를 모은 블로그와 100개의 키워드를 모은 블로그는 그 콘텐츠의
양과 질에서 비교 대상이 될수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몇 몇가지의 법칙의 적용보다는

콘텐츠에 비중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사실이다
.

만약 당신이 충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고 꾸준하게 포스팅하여, 검색엔진에서 해당
키워드를 입력한 결과에 당신의 블로그가 상위 5~20%안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될 경우
(
이것은 현재도 별다른 스킬 없이도 가능하다) 당신은 많은 블로거들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블로그에 링크가 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접근을 통해
트랙백이나 리플 같은 커뮤니케이션도 활성화 되어 당신이 추구하는 모든 방향에서 자연스럽게
확고한 최상위 자리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콘텐츠를 배제하거나 콘텐츠의

양과 질이 모자람에도 상기의 다양한 법칙을 적용하여 검색결과에 상단에 노출 시킬수
있다고 판단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

오히려 구글 블로그 검색의 블로그 랭킹 결정 요소는 당신의 블로그가 상위 5~15%선에
포지셔닝이 되었을 경우 최상위1~5% 수준으로 올리기 위한 커스터마이징이라고 판단

하여야 한다. 해당 키워드 최상위 블로그들은 거의 동일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거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상황이기에 그때부터 상기의 스킬이 적용되어 최상위
검색결과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국내 네이버나 기타 다른 검색엔진에서도 결국은 이러한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과 유지만이
최상단의 노출을 담보하는 것임을 검증된 사실이므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들고 포스팅 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블로그 마케팅에서는 찾아가는 고객보다는 찾아오는 고객의 충성도가 몇배나
높다는 점을 기억하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6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7/13 01:42

    역시 어떻게든 링크거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 블로그 글쓰기는 이렇게 해 보자

 

마케팅 전문가인 밥 레덕(Bob Leduc) 2001년 경 코리아인터넷닷컴에 기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쇼핑몰 창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밥 레덕의 글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레덕은 “온라인에서 좋은 ‘세일즈 카피’를 쓰는 일은 아마도 판매 신장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할 것”이라며 “특히 웹 사이트나 홍보 메일를 통해 물건을 팔 때는 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진다”고 소개했다. 그가 밝힌 업계의 오랜 경험을 통해 밝혀진 효과적인 세일즈 카피 쓰는 법 5가지는 다음과 같다.

 

대충 표현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표현해라

예를 들어, 기업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 경우, “저희 고객 기업들은 보다 많은 판매 신장률을 보였습니다”라는 식의 문구 대신, “저희 고객 기업들은 지난 2개월 간 23%라는 놀라운 판매 신장률을 보였습니다”라는 식의 문구로 표현하라는 것. 이런 구체적이고 분명한 표현은 고객들의 기대치 뿐 아니라 신뢰도를 크게 높여줄 수 있으나 구체적인 문구를 쓸 때는 반드시 정확하고 진실한 자료를 근거를 도입해야 신뢰감이 생긴다. 만일 홍보 문구가 ‘지나치게’ 화려하고 좋을 경우, 고객들은 대부분 ‘거짓말이겠지’라며 믿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이’ 좋은 문구는 몇 번의 필터링을 통해 되도록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모든 문단, 문장, 낱말은 짧게 끊어 써라

긴 글은 읽는 사람을 금방 질리게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루한 문장은 읽다가 중간에 포기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들여 다 보지도 않는다는 이유다. 때문에 짧고 강한 문구를 동원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문단의 경우 7줄 미만으로 끊어 주고, 문장의 경우 18자 이내로 맞추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어렵거나 잘 쓰이지 않는 단어가 사용됐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개시했습니다”라는 단어는 “시작했습니다”로, “수령하시길”은 “받으시길”로 바꿔야 한다.

 

수동적이고 맥 빠진 표현은 삼가라

웹 페이지의 세일즈 문구는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와 바람을 크게 높여 주문으로 유도하는데 목적을 갖는다. 이를 위해 세일즈 문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감정적으로 동화시키는 ‘설득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장 중에 지루하고 맥 빠진 표현은 모두 지우고, 활기차고 생생한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저렴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라는 표현 대신, “빠르고 쉽게, 그리고 99달러의 돈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웃기려 하지 마라

세일즈 카피에는 글의 집중력과 설득력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유머는 세일즈 문구에 아무 효과가 없다고 한다. 대신 제품과 관련된 실화를 소개하는 것이 훨씬 낫다.

 

‘추신’을 활용하라

대부분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글을 읽을 때 글의 첫머리와 끝머리만 읽는다. 말하자면, 본문은 읽지 않고 건너 뛴다는 뜻. 이런 점을 이용해 홍보 메일 밑에 ‘P.S., ‘추신’ 따위를 넣어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게 좋다는 것.

특히 이 추신란에는, 제품의 특징, 고객 혜택, 특별 할인, 마감 시한 등을 적어 본문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할 것. 추신 내용에 흥미를 느낀 소비자들은 스크롤을 올려 본문의 내용을 확인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일반적으로 블로그의 글쓰기는 자기자신의 개성을 맘껏 뽐낼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가이드라인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본다. 그러나 블로그 마케팅을 하겠다는 전제하에

글쓰기는 그리 자유로운 것만은 아닌 듯 하다
. 블로그 마케팅은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일반 블로그와 글쓰기의 접근이 좀 다른 것에 유념하는 것이 좋다
.

기본 방향을 참조하면서 자기의 개성을 살려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모습으로 보인다.
블로그 제목은 감각적일수록 좋은데 본문의 콘텐츠를 예상할수 있을 정도로 직설적인 것은
좋지 않다. 아주 매력적이고 은유적인 느낌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호기심과 집중력을

본문으로 자연스럽게 유도 시키는 제목이 가장 좋은 제목으로 볼 수 있다. 블로그 내용의

글은 블로거가 표현 하고자 하는 의도와 부합되도록 하되 원하는 타켓 고객이 선호하는

트랜드성 키워드를 적절히 사용하여 동질감을 강조 하도록 배분 하여야 한다
.

10대를 향한 글은 10대의 시선에서, 40대를 향한 글은 40대의 시선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내용의 글쓰기가 중요한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의 경우 대중성을 중요시

여길수 밖에 없으므로 전문적이고 어려운 용어 옆에는 반드시 풀어 쓰는 것이 쉬운 뜻

전달에 좋을 것이며 웹 브라우저상의 스크롤이 한번 더 되지 않는 범위 내의 분량으로

한눈에 부담 없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

글의 내용은 fact를 기본으로 풀어 나가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개성적인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결국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연속성의 관점에서 광고와
다르다는 것을 뷴명히 인지하고 고객을 기만하거나 낚시에만 집중한다면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블로거의 신뢰와 공신력에 치명적일수 있는 관계로

조심해야 한다
.
블로그 마케팅의 글쓰기는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6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텐션 이코노미, 블로그 마케터의 영원한 짝사랑

인간의 주변을 둘러싼 각종 미디어와 정보가 급격한 팽창을 하고 있는 현대의 고객의
최대 무기는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관심이라는 자원이다. 관심은 무한하지 않은

제한된 소스로서 체력, 시간, 개인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등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결국 이러한 희소성의 가치로 인해 관심이란 것은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대두되어 많은 인터넷 업계의 중요한 키워드로 부상하였다
.

액센츄어(Accenture)의 선임 연구원인 토마스 데이븐포트(Thomas H. Davenport)
존 벡(John C. Beck) "어텐션 이코노미(The Attention Economy)"라는 책(HBS Press, 2001)

출간해 업계에서의 관심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고 있다. "경제를 움직이게 하지만

자신은 늘어나거나 성장하지 않는 것, 웹 페이지, 사업 계획/전략, 책과 기사, 마케팅 계획
,
파트너쉽과 동맹과 같은 비즈니스 확장을 제한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
바로 사람의 관심이다
. 관심은 사업을 시작하고 고객과 시장에 접근하기 쉽게 만든다.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광고를 디자인하며, 전략을 짜는데 인간의 관심은 필수적이다
.
기업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통신 상의 대역폭이 아니라, 바로 사람들의 대역폭이다
."
대역이라 표현한 것은 그만큼의 제한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관점에서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나 관심을 끌만한 것에 대한 창조는 기업 경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

이러한 관심은 고객의 세대별, 성별,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관심이라는 고객의
키워드를 확보하는 전략으로 세그먼트 전략이 등장하게 된다. 세그먼트 전략은 고객을

세분화하고 특성에 따라 구분 지으며 각각의 고객군에 대응하는 전략을 의미하는데

미디어가 발달하고 과잉정보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세그먼트 전략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

세그먼트된 고객이건 그렇지 않은 고객이건 블로그 마케팅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않 될 중요한 점이 고객의 관심이다. 인터넷에서 끊임없는 낚시 콘텐츠의 발생 현상도

고객의 주목을 끌어보고자 하는 처절한 몸부림으로 볼 수 있다. 한정된 자원인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고객이 자주 지나가는 길 옆에 서 있는 것이다
.
, 가장 트래픽이 높은 네이버 같은 곳에 광고를 하는 방법인데 이것에 대한 비용이
실로 만만치 않은 것이 문제이며 이러한 방법은 노출되는 콘텐츠가 재미있게 변화하지

못할 경우 지속적인 클릭을 보장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부분은 대다수의

기업 홈페이지가 동일하게 보여주는 모습이며,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이벤트나 프로모션일

때 한시적으로 광고를 하는 경향을 보인다
.

중요한 점은 고객의 관심이 희소한 가치의 자원이 되어 버렸다는 점이다.
어텐션 이코노미의 저자들은인간의 관심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일은 이제 사업성공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다라며 강조하는데 블로그 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블로거들에게는 기억해야 할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6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콘텐츠와 블로그 저작권에 대한 대응

네이버 블로그 이용약관 (2007 616일 현재)에 대해 알아 보자.



8 ( 회원의 게시물 )

① 게시물이라 함은 각자의 블로그에 회원이 올린 글, 사진, 각종 파일과 링크, 타인의
블로그에 올린 덧글, 블로그 운영게시판에 올린글등을 포함합니다.
② 회원이 게시하는 정보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이나 문제는 전적으로 회원 개인의
판단에 따른 책임이며, 회사의 고의가 아닌 한, 회사는 이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습니다.
③ 회원은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과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물에 대하여는 등록할 수 없으며, 만일 이와 같은 내용의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④ 회사는 블로그 서비스 운영목적에 반한다고 판단되는 다음의 게시물이나 자료를
사전통지 없이 삭제하거나 이동 또는 등록 거부를 할 수 있습니다.
1.
다른 회원 또는 제 3자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
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저속, 음란한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음향,
동영상을 전송, 게시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3.
사적인 정치적 판단이나, 종교적 견해의 내용으로 회사가 서비스성격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

4.
불법복제 또는 해킹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5.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등 상업적 이용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6.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내용일 경우
7.
다른 이용자 또는 제 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인 경우
8.
회사에서 규정한 게시물 원칙에 어긋나거나, 게시판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9.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9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등)

① 회사가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하며,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얻은 회사 작성 저작물은 회사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전송,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회원이 등록한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귀속합니다.
회사는 본 서비스의 운영, 전시, 전송배포, 홍보를 위하여 회원의 별도의 허락 없이
무상으로 저작권법에 규정하는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회원이
등록한 게시물을 네이버 서비스 내에서 복제, 전시, 전송, 배포할 수 있습니다. , 인용,
홍보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필요 최소한의 편집, 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본조 제3항 이외의 방법으로 회원의 게시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 사전에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⑤ 회원이 회원탈퇴를 한 경우에는 본인 계정에 기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 타인에 의해 펌, 담기 등으로 타인에 의해 재 게시된 게시물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⑥ 게시물에 대하여 제3자로부터 저작권 및 기타 권리의 침해 또는 명예훼손, 음란성
등의 이유로 이의가 제기된 경우 회사는 당해 게시물을 임시 삭제할 수 있으며,
이의를 제기한 자와 게시물 등록자 간에 소송, 합의 등을 통해 당해 게시물에 관한
법적 문제가 종결된 후 이를 근거로 회사에 신청이 있는 경우에만 상기 임시 삭제된
게시물은 다시 등록될 수 있습니다.



+++++++++++++++++++++++++++++++++++++++++++++++++++++++

상기 내용중 8 3항의 경우는 대단히 불합리한 약관으로 보이는데 정치적인 판단과
종교적인 견해의 자유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내용의

글을 삭제할수 있다고 약관에 명시한 것은 네이버의 오판이라고 볼수 잇다
.

주의 깊게 보는 조항은 5번인데 광고의 경우는 콘텐츠 퀄리티의 문제로 볼 때 당연한
규제이지만 상업적 이용이라고 판단되는 경우란 것은 상당히 애매모호한 가이드라인이

아닐수 없다. 결국
네이버는 콘텐츠를 상업적인 것과 비상업적인 것을 분류하여
상업성을 철저히 배제 시키므로서 상업성 콘텐츠를 네이버 광고로 흡수 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 이 부분은 다른 포탈들도 따라갈 것으로 예상이 되며 이러한 관점에서
블로그 콘텐츠는 넌커머셜 마케팅의 전략이 반드시 필요한다는 것이다
.

7
번 항목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규정이 될 것이다. 이제까지는 펌질해서

많이 검색결과에 노출이 된 콘텐츠의 내용이 강조되었다면 앞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함께 명기함으로써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브랜드화와 원저작권자의 콘텐츠가 있는

블로그등이 동반 상승하게 될 것이다
. 결국 미래의 블로그 콘텐츠의 구분에 있어 펌질과
원래의 콘텐츠와는 검색 결과에 필터링을 통해 구별이 될 것이며 크리에이터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으로 예측된다
.

9
2항의 경우 블로거에게 저작권이 있다는 점을 알리고 있으나 그 밑의 3번 항목의
내용이 매우 위험스럽게 보인다. , 무상으로 블로그의 공간과 검색엔진의 노출을

인정해 주는 대신
블로거의 콘텐츠를 네이버가 무상으로 거의 제한 없이 (2차 편집까지도
포함하여..)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지하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사실 저작권이란 것은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게 되며 저작권이 법적으로 있다고 해도 유명무실하다고 볼수 있다
.

이렇다면 블로그 마케터들의 대응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저작권 법은 현재 진행중이며 앞으로 FTA라는 새로운 룰이 생기면 또다시 변화될수 있는

여지가 많다
. 그러나 기본적인 관점에서 펌질이나 스크랩 보다는 직접 창조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며 네이버나 특정 포탈이나 검색엔진의 울타리를 넘어선

방어적인 블로그 네트워크를 만들 필요가 있다
.

네이버 같은 거대 포탈과의 분쟁에서 개인 블로거가 살아남기 어려운 현실적인 부분과
9
5항의 회원 탈퇴시 게시물 전체를 삭제당하지 않으려면 적어도 백업 블로그가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점을 강조하고 싶다. 블로그 저작권은 어차피 한계까지 간 상황에서

법적 판단 기준을 마련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므로 저작권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 보다는 저작권리의 소유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있음을 알리는 차원에서 블로그

브랜드화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

한국 시장에서 네이버나 기타 포탈들과의 전쟁 보다는, 공존을 모색하고 포탈이 우리의
영역을 침범하지 못하는 니치마켓에 포지셔닝하는 것이 영속성을 보장하고 가치를 유지
,
발전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

저작권, 포탈에 대한 대항의 카드로 꺼내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6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2 3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