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고스피어'에 해당되는 글 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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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7/26 기업블로그마케팅 자료 공유 2008 IT Marketing Day -전자신문 U-TV 개국 1주년 행사 (4)
  3. 2008/07/14 기업블로그마케팅강의 : Internet 마케팅 응용전략과 활용 방안 (사)한국마케팅연구원 (2)
  4. 2008/07/12 ㅋㅋㅋㅋㅋ 마케팅이 도깨비 방망이 인줄 아나 보지? (1)
  5. 2008/06/07 블로그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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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1/27 블로그 콘텐츠를 바라보는 네오의 시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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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7/07/20 세이하쿠 블로그의 정상화 (2)
  11. 2007/07/19 한국의 이기적인 블로거들의 욕망에 대하여
  12. 2007/07/19 [재반론] 파워블로거인가, 블로그파워인가? (4)
  13. 2007/07/18 한국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의 책무 (7)
  14. 2007/07/17 [반론] 집단지성과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15. 2007/07/16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미래는 파워블로거들의 인큐베이팅문제
  16. 2007/07/16 [반론:세이하쿠] 기업이 블로그에 주목하는 이유 (10)
  17. 2007/07/16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14)
  18. 2007/07/13 인터뷰 UCC- 염동훈님 현 구글 코리아 매니저
  19. 2007/07/13 기업이 비즈니스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
  20. 2007/07/12 인터뷰 UCC- 류한석님 현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소장 (5)
  21. 2007/07/11 인터뷰 UCC- 김상범님 현 블로터닷넷 대표블로터
  22. 2007/07/10 인터뷰 UCC- 이지선님 현 (주)미디어유 대표이사
  23. 2007/07/09 인터뷰 UCC- 김창연님 현 블로그나라
  24. 2007/07/08 인터뷰 UCC- 서영호님 현 엠파스 블로그팀
  25. 2007/07/07 블로그마케팅은 논리와 현실 사이에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는 것이다.
  26. 2007/07/07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의 경쟁력: 낮고 넓게
  27. 2007/07/06 인터뷰 UCC- 박영욱님 현 올블로그 대표이사
  28. 2007/06/18 블로그와 홈페이지 그리고 쇼핑몰의 트라이앵글 시스템
  29. 2007/06/17 블로그 마케팅에서 당신은 삐끼 블로거이기 원하는가?
  30. 2007/06/17 콘텐츠에 자신이 있을 경우 다음으로 메타사이트에 등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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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님 안녕하세요..
이런 메일을 보내도 되는건지 망설이다가 막막한 마음에 실례인줄 알면서도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현재 맥주수입 회사에 다니고 있는 영업사원 입니다.
하이네켄이나 호가든 처럼 누구나 들어도 알수있는 메이저급 회사가 아닌 열에
아홉은 이름도 듣지 못한 저조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마이너 회사인데요..

하지만 저희가 수입하는 맥주의 품질이나 해외에서의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중략- 회사 관계 정보)
 
하지만 워낙 국내에서 인지도가 없는지라 영업하는 저로서는 너무 힘이 드네요..
사장님도 본인의 모든걸 걸고 시작하신 사업이라 노심초사 하시구요..
 
일단, 알려지면 자연스레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TV광고나 드라마 협찬같은건
저희 회사 규모로는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그래서 가장 최소의 비용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인터넷을 이용한 블로그마케팅을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더이상 진전이 없네요..
 
제가 궁금한건 저희같은 맥주 수입하는 회사도 블로그 마케팅으로 효과를 거둘수 있는건지..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을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조언해 주신다면 그 조언을 발판삼아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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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많은 문의 메일을 보내 오시는데 사실 이러한 경우(자금은 부족한데 해야 한다^^)가 가장 많습니다.(일일히 답변을 못해 드리는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롱테일 아이템에 대한 광고나 홍보는 블로그마케팅을 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기호품에 속하는 맥주 같은 것들은 기능이나 스펙으로 단순 비교의 대상이 아니므로 전적으로 어떠한 메시지를 통해 고객의 머리속에 각인 시키느냐의 문제가 절대적인 경쟁력이기 때문이죠.

첫번째 단계 : 눈치 보기
이미 블로그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들이나 상품군을 분석을 하셔야 합니다. 먼저 그들은 무슨 칼라인지 무슨 카피를 쓰는지 어떠한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 분석해 보세요. 그리고 블로고스피어에서 어떤 방식으로 포지셔닝 하고자 하는지를 관찰하세요. 인터넷에서 초기 마케팅은 어떻게 했고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분석해야 합니다. 복잡한 정보들과 분석이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란 것은 잘 아시죠? 분석이 끝나면 그들과 겹치지 않는 이미지와 카피와 슬로건과 메시지등을 만들어야 합니다. 되도록 어떠한 경우라도 겹치거나 중복되면 않됩니다.

두번째 단계 : 난 뭐가 될까?
상품에 대한 아이덴티티는 물론이며 블로거에 대한 아이덴티티도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나는 "맥주 전문가"다 뭐 이런 아이덴티티는 별루 재미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4대 매체에 나온 많은 맥주 전문가들이 있어 당신이 별도로 포지셔닝 되지 못하기 때문이죠. "특정한 나라에 대한 애정을 가진 맥주 매니아"로 포지션이 하시거나 그 맥주를 소비해 줄 세그먼트 된 고객층이 좋아 할만한 컨셉 - "드렁큰 비어 비보이"등으로 초기부터 컨버전스 시켜서 출발 하실수 도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시각이 어디를 바라보냐 하는 중요한 방향이 되겠지요.

세번째 단계 : 자극해 보자
맥주는 맥주 주변을 둘러싼 환경에 있어 환상이나 자극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접하지 못했던 이국적인 스토리텔링과 맥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콘텐츠화 하세요. 그것이 이국적이거나 비현실적이면 더욱 환상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맥주를 마셔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그것을 짧은 옴니버스식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배포 하세요. 완결되지 않은 단편적이고 희미한 메시지들의 맥주에 대한 UCC나 PCC를 만들어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심리적인 상태로 고객의 심상에 각인하세요.

네번째 단계 : 오프라인 스토리텔링과 프로모션
오프라인에서 만들어지는 UCC나 PCC의 경우 소구모 게릴라 프로모션화 하여 특정 고객과의 접점을 극대화 시키고 돌발 상황에서 저절로 만들어 지는 UCC등을 활용하세요. 즉 블로고의 콘텐츠가 밖으로 나가서 프로모션이 되고 그 프로코션의 기록이 UCC가 되고 고객들이 그것을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들이 바이럴로 자연스럽게 전파 될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워 보세요. 중요한 것은 기발함과 아이디어로 그들과 교감하는 것입니다. 대화도 나누고 실수도 저지르고 뭐 편하고 자유롭게 하세요. 중요한 것은 그들과 함께 해야만 공동의 스토리텔링이 된다는 겁니다. 처음처럼 소주병 인형을 쓰고 나와서 고객과 대화를 하자고 하면 아무도 대화를 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판촉맨이 아니라 당신은 블로거로서 단지 당신이 좋아하는 맥주를 알리고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번째 단계 : 고고싱 블로그
누구나 다 아는 그저그런 스타일의 콘텐츠로는 감각적인 맥주 고객의 취향을 사로 잡기 힘들겁니다. 맥주의 맛이 특별하다면 지금까지 과정을 통해 충분히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였을 것이며 맥주 맛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FEEDBACK을 고객으로 부터 확보하였을 겁니다. 인터뷰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세요. 고객의 얼굴과 그들이 직접 하는 말투등을 통해 맥주 맛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려 보세요. 그 인터뷰어는 물론 인터뷰어의 친구들이 제일 먼저 콘텐츠를 찾을 것이며 그것들은 신뢰성 높은 SNS를 통해 바이럴 전파 되어 나갈 것 입니다. 인터뷰를 하기 힘든 사람이나 장소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서 밀어 부쳐 보세요. 당신의 기발함을 극대화 해 보세요.

희망적인 단계 진입
이 정도가 진행되면 국내 주류업계의 디스트리뷰터나 벤더들이 관심을 나타나게 될 것이며 주류 유통망에 진입하게 되면서 더 큰 기회와 가치창출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이 이후는 매스미디어 마케팅이 파이를 키우는데 더 효과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마케팅이 진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즉 블로그를 통한 브랜드 구축을 하게되면 그것이 나비효과로 벤더들의 인지도와 신뢰를 얻게 되어 더 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블로그마케팅은 공룡기업이나 대기업 보다는 이러한 중소기업들이 니치마켓에 신속하게 진입 하기 위한 좋은 툴이며, 개인의 독창성과 아이디어를 통해 그 효과를 배가 할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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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신 분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맥주 한병 보내 주세요^^ 저두 힘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젊은 도전자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실행되는 블로고스피어가 기대 됩니다. 상상력이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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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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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6 15:00

    아이디어 하나 추가요!
    하이네켄 맥주하면 저의 경우는 무라카미하루끼가 떠오릅니다.
    하루끼 소설에 맥주가 자주 등장하고, 그 맥주는 거의 대부분 하이네켄 맥주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심지어 새벽까지 하루끼 소설을 읽는 도중 뛰쳐 나가서 하이네켄 맥주를
    사려고 시도 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파는 곳이 없어 마시질 못했지만..
    아마 그 때 구해서 마실 수 있었다면, 하루끼 소설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과
    새벽이라는 시간때를 감안하고, 하이네켄 고유의 맛을 표현해준다면..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흠. 근데. 나중에 마셔본 하이네켄 맥주는 개인적으로 약간 비린듯한. -_-;;

    • 2008/08/01 22:22

      오홋!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해 본다면 특정한 소설가에게 가서 맥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소설에 반영시켜 달라고 해 볼 수도 있겠지요. 맥주라는 소재를 어떠한 매체에 적용을 시켜서 아이덴티티를 잡아 나가느냐 하는 것은 블로그마케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소구점이기도 합니다. 좋은 글에 감사 드립니다^^

  2. 2008/08/12 10:19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8/18 08:39

      검토하고 말고 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요? ^^아쉬운것은 메아리가 없다는 점입니다. 과연 어떠한 인연이 있을지 기다려 보자구요. 화이팅 입니다!

  3. 2008/08/26 06:36

    굿 아이디어!

  4. 2008/10/07 13:23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정말 상상력의 빈곤과 화제의 빈곤은 블로그의 빈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해요!

  5. 2008/10/09 14:38

    안녕하세요 세이하쿠님.
    한국 IDG입니다.
    블로그 참 매력적이게 잘 꾸려나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있으신 님과 이곳을 방문하는 여러 블로거들에게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요.
    저희가 11월 18일~19일에 Next Generation Marketing 2008을 개최합니다. MTV UK본사, 제일기획 Global, 마이스페이스 APAC지사, 아모레 퍼시픽, 마이크로 소프트 등에서 저명한 해외 연사분들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사례발표를 해주시기 때문에 꼭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곳에서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다.CMO분들 대상이므로 강연의 품질도 아주 높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한 건 이 곳에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http://www.idgevent.co.kr/marketing

  6. 2009/02/20 14:12

    세이하쿠님 글 잘봤어요~~~
    근데 요새 바이럴 블로그 기자단 모집하고 계신거 알고 계세요? 벌써 아실지도...모르겟네요^^ 거기에서 선정되면 기회가 많더라구요 연예인도 인터뷰할수 있고 또 글이 기사화 할수 있다는 점이 아주 새롭더라구요~ 선물도 준다니까 한번 지원해 보세요~www.viralblog.co.kr

지난
2008 IT Marketing Day -전자신문 U-TV 개국 1주년 행사
에서 발표한 기업블로그마케팅에서 다음과 같은 주제로 짧은 시간동안 대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제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에 비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반성해 봅니다. 특히 생전처음 인터넷 실시간 방송에 나선 기분은 얼떨떨하고 좀 당황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건 아마 메이컵을 못해서 인지, 아니면 제 마음속에 숨어있던 여성 호르몬의 활동 때문인지는 알수 없지만 하여간 "어버버 모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게다가 사회를 보신 박안나님의 원숙한 리딩에 한껏 주눅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 책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분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 그것을 허락한 분들을 찾아뵙고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박안나님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기억이 있어서 뵙기 이전부터 저에겐 친근했습니다. 인터뷰는 못했지만 그날 점심을 같이 하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박안나님과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작년에는 박안나님의 블로그를 자주 가서 보고 읽고 사색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된 고마운 블로그이며 블로거이기도 하죠. 시원시원한 박안나님의 스타일에 흠뻑 젖어본 시간이였습니다. 썬은 좋겠다. 박안나님 같은 분이 직원으로 있다는게.......^^

박안나님이 쓰신 2008 IT 마케팅 데이 후기 http://parkanna.com/blog/1494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을 IT Marketing's Day라는 파워포인트 화일에 넣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밑에 화일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마케팅, 새로운 블루오션인가?

새로운 블루오션 블로그마케팅
1. 소비자 구매 패턴의 진화
2. 점점 나타나는 광고의 한계
3. 진정 필요한 콘텐츠의 가치
4. 한국적인 블로그마케팅



뭐 거의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만 평소 제가 추구하는 블로그마케팅,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서로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마케팅은 알리는 것을 넘어 그것을 행동(구매행동)으로 연결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마케팅은 치열할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은 일반적인 방법 이외에 다양한 변칙적인 방법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기업블로그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은 반드시 이러한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정공법은 없습니다. 스스로 탐구하고 연구하고 그것을 블로그에 적용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 보므로서 느끼는 것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경쟁사들이 적극적으로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게 되는 시점에서는 당연히 정공법적인 블로그마케팅은 그효력이 약화되거나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유동적인 블로그마케팅의 이론과 방법은 항상 논쟁의 주제가 될 수 있으며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추구하는 독특한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은 더욱 그러한 부분이 많을 수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 보다는 소수의 몇몇 분들이라도 의미있는 영향력을 끼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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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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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3호 - 2008년 8월 1주

    2008/08/04 10:56 | Tracked from GOODgle.kr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3호 - 2008년 8월 1주 휴가 관계로 며칠 늦게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발행합니다.못 보고 놓친 트랜드도 있을 것 같군요. 양해를 ... :) 주요 블로깅 : 다음이 아웃링크도 허용하고 광고로 얻게되는 수익에 대해서도 언론사와 나눠갖는 등 미디어 상생 모델을 공표(다음, 뉴스페이지내 광고매출 배분한다)한 가운데 다양한 블로거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주목할 글로 이제 포털은 뭘 먹고 살아야 할까? 와 일본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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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6 23:04

    세이하쿠님, 저 또한 제가 좀 더 대본을 준비해서 드릴껄 하는 반성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반성으로 ^^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하쿠님이나 저나 쬐끔이라도 후회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30분이라 다행이었죠! ^^ 1시간,2시간짜리 기회가 주어질테니(?!!) 그때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주기로 하죠! 하하하.. 그날저녁에 제가 우연찮게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에 참석하게되었습니다만, 하쿠님이 북한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아 안그래도 여쭤보려고 했습니다.최근에 제 시선은 저자신에게만 꽂혀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곳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어 또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연관되어질지..기대도 됩니다. 여튼 언제 뵈면 이 이야기도 해보아요!
    하쿠님의 하실일은 : 코엑스 주변이나 송파 지나갈일이 있을때 박안나에게 번개가 가능한지 연락해본다 ^^ 입니다.
    아다리가 잘 맞으면 즐겁게 보는거고 아니면 그냥 연락한번 주고 받은것도 좋은거구요.
    하쿠님 표현처럼 저 또한 고맙고 행복합니다. 블로그란 녀석이 알고보면 참 좋은 녀석이에요~ 그죠~ ^^
    그럼 쭈욱 행복하시구요.. 또 뵈요!!!

    • 2008/07/27 21:58

      박안나님 고맙습니다. 사실 한민족복지재단과 북한 사역에 대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북간의 대결구도와 좌파, 우파 논리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민족이라는 관점에서 남과 북을 바라보고 우리가 북에 대해 할수 있는 것을 찾아 보고 그것이 신앙적인 가치까지 연결이 된다면 그것 이상으로 좋은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조만간 한번 뵙고 조언과 도움을 구해 보고자 합니다.
      인연은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그렇게 가벼운 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화이팅!

  2. 2008/07/31 12:05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일을 할수록 지쳐가고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자료를 보고 다시 공부하게 되고 힘을 얻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디지털 포트폴리오

       

Internet 마케팅』응용전략과 활용 방안

 

 

    1. 귀하의 건승하심과 귀사의 일익 발전하심을 기원하오며 그 동안 호의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시대에 우리 기업은 소비자 욕구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하여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마케팅전략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보급은 소비자에게 정보의 균등화를 가져왔으며,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생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3. 본 연구원에서는 인터넷 전문가 및 주요기업의 실무 책임자를 모시고 다양한 인터넷 마케팅 기법을 소개하고자 하오니, 귀사의 해당임원과 관계 직원의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                     -


. 일시 : 2008. 7. 24(목) 오후 13:30 ~ 17:30

 . 장소 :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선릉역 5번 출구 300m)

 . 문의 : (TEL) 2215-6981~2 (FAX) 2215-6985

           dfforever@naver.com 마케팅 교육팀 이상호 연구원

 

  

        

   

13:30~13:40

개 회 인 사

김 정 남(쾰른대 Ph.D)

한국마케팅연구원 원장/성균관대학원 교수

13:40~14:50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

박 영 만

(마케팅홍보연구소 소장)

 ① 온라인 홍보란?

 ② 온라인 마케팅 전략 / 흐름

 ③ 키워드 마케팅

 ④ 블로그 마케팅

마케팅홍보(MPR)연구소장 / PR전문회사 VPR 대표

국가비상기획위원회 브랜드 자문위원 /

한국사보협회 이사 /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강사

한국생산성본부 강사 / 한겨레신문사 교육문화센터 강사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월간 <기업&미디어> 칼럼니스트

월간 <비즈&프랜차이즈> 칼럼니스트

14:50~15:10

휴 식

15:10~16:20

 한국형 기업 블로그마케팅 전략

박 성 호

(세이하쿠닷컴 대표)

1. 한국형 기업 블로그 마케팅

-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콘텐츠 개발 전략

- 국한되지 말고 경계를 넘나드는 스토리텔링

- 경쟁사를 긴장시키고 업계의 주목을 받아라.

2.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사례 분석 및 대안

  - 올블로그 사례를 통한 리스크 관리 방법

대구 경북대학교 졸 / 신세계 백화점 마케팅팀 근무()  / 사색의향기 BM 개발 및 창립 () / 주식회사 테이킷 대표이사() 한국 예총 월간 예술세계 칼럼리스트 ()  / 주식회사 슬로비 마케팅 이사 () / 전자신문사 이버즈 리포터 기자 / 세이하쿠의 한국형 블로그마케팅 (매일경제신문사) 출간 / Search day 전자신문사 주최 코엑스 컨퍼런스 : 검색밀착 블로그마케팅 강의 / 나루검색 블로거 명인 1 / 디자인 509 대표 () 세이하쿠닷컴 대표 () / 콘텐츠파워 주식회사 ()  / 한민족복지재단 () 기획본부장

16:20~17:30

인터넷 마케팅의 미개척지, SNS

황 현 수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분석팀 팀장)

1. Why SNS

- SNS의 성장과 가치

- 해외 M&A 사례

- Facebook 등 해외 사례

2. SNS No.1 싸이월드

- 일촌 네트워크와 세그먼트

- 미니라이프 PPL 전략

- 위젯 광고 전략

3. SNS 광고의 미래

- CPM/CPC and Next: CPI

- 타케팅: How it works

인하대 자동화공학, 고려대 MBA 석사 전공

, 삼성SDS 기술전략팀 대리

, 다음커뮤니케이션 Biz전략팀 과장

SK커뮤니케이션즈 경영전략실 전략파트장

,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분석팀 팀장



 http://kmarketing.or.kr/zbxe/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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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석 칼럼) 파워블로그로 가는 10계명

    2008/07/15 13:47 | Tracked from 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정윤석 칼럼) 파워블로그로 가는 10계명 1. 블로그 주제는 나의 취미,좋아하는 것,잘하는 것,관련 업무등 제일 자신있는 부분중에서 선택하자 2. 블로그 카테고리는 간단하게 구성하자 3. 컨텐츠는 선택과 집중하여 간단 명료하게 구성하자 4. 컨텐츠 생산 및 포스팅은 매일 꾸준하게 발행 하자 5. 문장은 구어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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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하반기 창업멘토사업 지원대상자 모집(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2008/07/16 21:52 | Tracked from 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경기 하반기 창업멘토사업 지원대상자 모집(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2008.07.16, 장선호 정책명 경기 하반기 창업멘토사업 지원대상자 모집(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상세분류명창업/벤처 > 창업보육 시작일2008-07-21마감일2008-08-05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ㅇ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로 경기도내 창업예정자 ㅇ 경기도내에서 창업한지 6개월 이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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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창조/입소문/블로그 마케팅전문가와 함께하는 IT Marketing's Day

    2008/07/19 03:46 | Tracked from 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감성/창조/입소문/블로그 마케팅전문가와 함께하는 IT Marketing's Day [행사개요] 웹2.0기반의 참여형 지식방송인 전자신문 U-TV가 개국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IT분야의 마케팅 관계자분들과 시청자를 위하여 분야별 마케팅 전문가를 발표자로, 또 현직의 마케터를 진행자로 하여 보다 생동감있고 정감있는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특히 마케터들에게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감성/창조/블로그/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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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9 17:23

    안녕하세요 ^^ 전자신문 U-TV 개국 1주년 세미나 'IT Marketing Day'에서 대표님 세션때 사회를 볼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마케팅 팀의 박안나라고 합니다. 웹 마케팅을 하고, 또 기업의 블로그에 대하여 고민하는 사람으로서 한번 뵙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있어 식사도 하고 또 세션도 함께 할 수 있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 그런데 여기 올리신 이 세미나에도 강사로 가시는것 같은데..'IT Marketing Day'와 행사와 시간이 겹치네요.. 혹시 못오시는지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여튼, 그날 뵙게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07/21 01:28

      안나님 고맙습니다. 월요일날 수습하고 뵙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어휴..... 정말 저는 문제가 있는 유전자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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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다면 마케팅이 성공할까?


몇몇 기업이나 몇몇 개인 브랜드 구축을 위해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마치 돈만 있으면 마케팅을 통해 그가 원하는 가치를 획득할 수 있다고 확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마케팅을 통해 널리 알리기만 하면 과연 그러한 가치를 얻을수 있을까요? 만약 위에 보이는 모든 사이트 및 한국내 모든 사이트에 특정한 메시지를 도배 한다면 개인 브랜드가 구축될 수 있을까요? 상품이나 개인이 그러한 가치를 가지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통하면 그러한 가치를 얻거나 그러한 가치가 될 수 있을까요?


뼈가 다 보이는 물고기 그게 인터넷,

아쉽지만 인터넷 시대에서는 모든게 시간의 문제이지, 곧 드러나게 되고 그 가치가 증명되는 투명한 시대 입니다.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는 오프라인 과정이 많아 그러한 편법이나 기타 권모술수가 통할지 몰라도 온라인 시계에서 그의 모습은 비참하기 이를데 없이 까발려지고 평가 절하 됩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기록되고 저장되어 지고 있습니다. 왜 오프라인에서의 편법이나 권모술수가 온라인에 그대로 적용이 되지 못할까요? 왜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현실에 구현되고 있을까요?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절대 환경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아니야

블로그마케팅 아니 브랜드마케팅은 브랜드의 가치를 증폭시키거나 왜곡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즉, 본질에 대한 증폭은 광고나 다름 없어지고, 그것은 일시적인 효과만을 노릴뿐이며 그 일시적인 효과마저도 나중을 걱정해야 하는 두려운 미래의 리스크임을 예측해 본다면 가장 중요한 선결 조건은 먼저 브랜드나 개인에 대해 가치를 만드는 것 입니다. 이러한 先가치창조 단계는 브랜드 구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려고 한다면 먼저 그 개인이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면서 개인의 본질이 바뀌어 과거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과 브랜드 구축 과정이 동일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개인 브랜드 마케팅....일체유심조

몇번 이나 말씀 드렸지만 블로그마케팅의 큰 힘은 블로깅이 블로깅을 하는 개인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면서 큰 발전을 이루는 동기부여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스스로의 행동이나 철학, 사고방식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게 되고 외부의 마케팅 스킬이나 테크닉이 아니라 내부의 강력한 동기부여와 열정, 에너지 같은 것으로 더 큰 마케팅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마케팅의 핵심이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 그것도 당사자의 마음속에 있다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떠한 의미일까요? 단지 널리 알리기만 하면 될까요?

아쉽게도 널리 알린다는 것은 더이상 개인 브랜드 구축에 효과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인터넷의 특성상 미숙하거나 개인적인 결함이 있는 개인이 자기의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게 되면 즉시 반대 세력이 댓글로서 의견을 피력하게 되는데요, 이경우 직접적인 개입을 해서 댓글이나 트랙백을 삭제하는 식으로 여론을 통제 할 경우 안티 메시지들은 통제의 범위를 벗어나 공공 게시판이나 아고라, 개인 블로그 같은 곳으로 확산 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이러한 콘텐츠들은 검색엔진에 널리 노출 되므로 손을 쓸수도 없이 아이덴티티가 실시간으로 파괴되어 버리는 거죠. 준비 없이 널리 알린다는 것은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를 극대화 한다는 점과 같은 의미이기도 합니다.


동기동창중 성공하는 녀석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렇다면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떻게 해야 하죠? 과거에는 알리기만 해도 충분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면 좋죠? 스스로 진화하길 거부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느날 갑자기 위대한 사람이 쨘! 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럴 경우 짱돌을 맞게 되겠죠.(블로고스피어에는 짱돌을 든 터줏대감들이 많답니다^^) 인터넷을 통한 브랜드 구축은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도전하고, 나날이 발전하고, 그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보여 주므로써, 진화하는 모습에 대해 상호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의 평범한 동창이 오랜 세월동안 노력을 통해 무엇인가를 이루어내어 진정한 평가와 박수를 받는 것과 매우 흡사 합니다.


사색의 깊이와 비례 하는 브랜드 파워

자기 자신에 대해 사색을 하십시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 지고 싶은지, 개인 브랜드 구축을 통한 어떠한 목적을 획득할 것인지에 대해 깊은 사색을 하십시요. 결론이 나온다면 그러한 모습에 부합하도록 자기자신을 바꾸고 변화하기를 스스로에게 요구하십시요. 오랜 습관에 저항하십시요. 자기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주변의 참모나 친구들로부터 조언을 얻으십시요. 그리고 그것을 콘텐츠화하여 포스팅 하십시오.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도 당신이 기대하는 만큼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점에 당신은 놀라실 겁니다.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보면서 보다 나은 당신이 되고자 어더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행동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노력하십시오. 그러한 고민을 통한 실행력을 콘텐츠화 하여 또 포스팅을 하십시오. 당신은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한 과정에 대해 확신이 없을 경우 브랜드 구축 전문가와 상의를 하십시오. 그는 핵심적인 부분이외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 섬세한 조언을 할 것입니다.


당신을 둘러 싼 어느 누구도 당신의 성공을 바라지 않습니다^^

진정한 마케팅의 가치는 본질에 숨겨진 가치를 꺼내고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여 본질이 더 큰 가치로 승화되는 선순환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의미 합니다. 흥미롭게도 당신에게 모든 key가 있다는 점, 블로그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수 없습니다. 누가 뭐래도 저는 당신의 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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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7월 24일 인터넷마케팅 세미나 안내

    2008/07/14 03:40 | Tracked from 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2008년 7월 24일 인터넷마케팅 세미나 안내 디지털 포트폴리오 『Internet 마케팅』응용전략과 활용 방안 1. 귀하의 건승하심과 귀사의 일익 발전하심을 기원하오며 그 동안 호의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시대에 우리 기업은 소비자 욕구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하여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마케팅전략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보급은 소비자에게 정보의 균등화를 가져왔으며,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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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6 08:07

    가치, 무언가 사람들에게 이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 준비해 놓는 것, 이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좋은 글이었습니다. 세이하쿠님 글을 하나씩 정독하고 있는데 역시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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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이나 인터넷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증명되는 과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나 기업 혹은 단체에서 마케팅을 통한 가치의 업그레이드를 꿈꾸고 그것을 단기간에 달성하고자 하지만 실제로 그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블로그마케팅이나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경우도 기업의 이익이라는 가치에서 강하게 push 하려는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강한 효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인터넷에 광고를 하시면 되는데 전혀 성향이 다른 블로그마케팅에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은 거의 대다수 비용을 줄일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마케팅중 광고를 제외한 콘텐츠 마케팅인 블로그 마케팅은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광고의 내용에 전염이 되면 빠른 속도로 블로그 콘텐츠의 퀄리티는 퇴보될 것이며 그것은 블로고스피어에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은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다른 양상을 보여 주게 됩니다.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달리 블로그마케팅은 콘텐츠와 그 콘텐츠를 만든 사람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단기간에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의 경과에 다라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구축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되므로 블로그마케팅은 신뢰를 담보할만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신뢰의 시간은 기업이 자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기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신뢰의 시간은 기업에 대한 이야기,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동종 업계의 상품에 대한 이야기, 촛불 집회 같은 시국에 대한 이야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람들과 밀접하게 소통되고 교감되어야 한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부분이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 점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마케팅 전략이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의 본질에 대한 가치로 귀결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판매를 위한 블로그마케팅, 판매촉진을 위한 블로그마케팅은 반드시 실패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판매 이외의 사회공헌, 대화, 환경보호, 참여 같은 거시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교감과 소통을 시작하면 결국 판매로 연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벤치마크 전략의 일상화로 인해 모든 제품은 점점 비슷해 지는 시장 환경에서 구매로 연결되는 가장 큰 경쟁력은 다름 아닌 개인의 감성적인 판단과 충동적인 실행력이란 사실은 매우 주목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이나 제품블로그마케팅은 현재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실험되고 있으며 제품 홍보 및 정보전달 콘텐츠로 거의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땐 블로그마케팅은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레드오션화 될 것이며 이것은 결국 차별화되는 극소수의 기업들만 블로그마케팅의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사실 포토샵이란 프로그램은 중학생도 사용하고 광고대행사의 그래픽 디자이너도 사용합니다만 그 결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여 주게 됩니다. 누구나 할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동일한 결과를 도출한다는 점은 아닐 것입니다.

"제품을 비교해 보니 경쟁사 제품보다 조금씩 부족하고 떨어지지만 나는 블로그를 통한 당신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높이 평가 한다. 그래서 나는 기능이 좀 부족하더라도 당신이 만든 제품을 구매하겠다"가 블로그마케팅의 최고 수준의 퀄리티가 아닐까요?

블로그마케팅은 가치를 알리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 기업이나 제품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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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8 00:00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2. 2008/06/08 00:00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3. 2008/06/08 00:01

    철학이 담긴 기업이나, 그런 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꽤나 오래도록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지 않을까 싶네요~

    • 2008/06/09 01:00

      그런것은 기업이 진정으로 변화해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300번째 포스티 축하 드립니다. 휴우,,,,저는 언제 300번째 포스팅을 해 볼까요?

  4. 2008/06/12 11:12

    한때 잠시 블로그를 상업성과 결부 시켜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이젠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이것은 마치 오프라인의 실제 인간관계와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 2008/06/21 19:13

      너무 좋으신 말씀입니다. 진정성이 결국 상업성을 이기게 된다는 생각에 동의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5. 2008/07/09 20:22

    블로그가 마케팅이나 PR툴로 자리잡으려면 여러가지 선결과제가 있겠지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된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말씀 절대 공감 ^^; 아니 감동 ^^

    • 2008/07/12 22:05

      정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 같은 목표로 다양한 방법과 아이디어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진지한 토론과 논쟁이 필요하겠지요. 미도리님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6. 2008/08/26 07:19

    머리속에 있던 생각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다니 ^^

브이코아김종춘 목사님 뜻으로 시작된 작지만 의미 있는 모임입니다.
브이코아유영진 대표지기님과 다수의 운영위원으로 구성이되어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모임입니다.
한국에는 낯선 느낌의 작은 모임인 브이코아 모임의 가치는 다음기회에 설명을 드리고 오늘은 브이코아의 콘텐츠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브이코아 콘텐츠는 기존의 컨퍼런스 콘텐츠나 모임의 콘텐츠와 무엇이 다르며 어떠한 가치를 지향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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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아 콘텐츠는 강의를 한 블로거의 콘텐츠를 최대한 부각 시키고 검색엔진에 노출이 될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1. 블로거 강의 자료 : 파워포인트 자료를 첩부화일로 블로그에 첨부합니다.
2. 블로거 강의 자료 슬라이드쇼 : 웹상에서 이미지로 바로 볼수 있습니다.
3. 블로거 인물사진 : 고해상도 블로거의 인물사진을 촬영하여 a컷을 화일로 업로드 합니다.
4. 블로거 강의 녹취 : 글로서 강의 전체를 녹취를 하여 객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5. 블로그 동영상 클립 : 강의의 특정한  부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블로그에 업로드 합니다.
6. 블로거 개인 프로필 공지 : 강의 블로거의 프로필과 경력을 공지하여 포스팅 합니다.
7. 블로거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링크
8. 강의후기 : 강의를 수강한 사람들의 강의 후기를 포스팅하거나 트랙백을 걸게 됩니다.
9. 마인드맵 : 강의 내용을 압축한 마인드맵을 포스팅 합니다.

브이코아의 콘텐츠는 강의하시는 블로거를 중심으로 최대한 콘텐츠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강조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한번 강의로 다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맛 보실수 있으며 브이코아 강남모임에 참여를 하실수 없더라도 브이코아 블로그에 접속만 하시면 실제로 강의에 참여 하신 것과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형 컨퍼런스나 기타 강의에서 못다한 내용의 이야기나 시간에 쫒겨 넘어 갔던 이야기들을 브이코아 모임에서 충분히 전달 하실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강의 하시는 블로거의 모든 가치를 최대한 전달해 드리는 것이 브이코아 콘텐츠 개발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블로거에 집중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브이코아 모임을 홍보하기 위함이 아니라 브이코아에서 강의한 블로거분들의 가치를 더 높여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회용 휘발성 강의에 대한 콘텐츠는 사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콘텐츠를 만들지 않아야 컨퍼런스나 기타 강의를 유료로 모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무료로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강사 한분에 대한 이정도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전문 인력과 비용을 투입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시고 계실 겁니다.(브이코아 콘텐츠 개발은 브이코아 참여자들과 함께 개발하는 콘텐츠 입니다)

사실 브이코아의 욕심은 블로거를 담는 큰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가치있는 블로거의 강의와, 유저에게 의미있는 콘텐츠라는 다양한 요리를 담는 크고 넓은 대접이 되고자 합니다. 브이코아는 빛나는 블로거의 진한 그림자의 역할에 충실할 뿐 입니다. 이렇게 보면 브이코아도 꽤 독특한 모임인것 같습니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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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가지 물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블로거 강사분께서 1시간 강의 1시간 토론과 대화를 하는 동영상이 매주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 전체의 분량을 웹에 올릴수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있나요? 블로거분들의 너무 좋은 동영상들이 6mm테이프 안에서 숨죽이고 있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메일이나 쪽지로 알려 주세요^^ 한국형블로그마케팅 책을 한권 보내 드리겠습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실험적인 작은모임 브이코아는 매주 토요일 1분의 블로거를 모시고 1년동안 약 50여분의 블로거의 강의를 목표로 현재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이 분들의 주옥같은 콘텐츠는 오디오북으로, 전자책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책으로 전파 시킬수 있도록 다양한 회사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판도 좋습니다만 따스한 시각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진정한 나눔과 베품이 가치를 만들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 주세요.


뱀꼬리 : 요즘 브이코아는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전문가들을 모시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5월 3일 planspace 대표 장종희 : 맛있는 블로그마케팅 이야기 (예정)

4월 26일 디자인로그 마루님 : 블로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
4월 19일 마켓캐스트 김형택 대표 : 웹 2.0시대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4월 12일 블로거팁닷컴 제트님 :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
4월 일 KR컨설팅 이강락 대표이사


more..



위의 more..는 하여간 요즘 고민하게 되는 화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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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맵 정리 - 마인드맵을 하면 좋아지는 것은? (마인드맵 효과)

    2008/07/25 13:16 | Tracked from 마인드맵 활용 가이드- 만득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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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5/02 09:40

    안녕하세요 세이하쿠님, 항상 세이하쿠님 포스트를 피드로 받아만보다가 용기내서 글씁니다. 브이코아 모임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2008/05/02 10:54

      토요일 오전 9시까지 강남 브이코아 모임으로 오시면 됩니다^^ v-core.kr에 접속 하셔서 참조 하세요. 고맙습니다.

  2. 2008/05/06 16:57

    매번.. 갈려고 맘먹었다가..여러가지 사정으로 못가고 있습니다... 이거 완전 양치기 소년 된듯...

    이번주에는 어떻게든 가봐야죠..에효

  3. 2008/05/08 00:13

    와~ 세이하쿠님^^ 과연 블로그계의 맹주이십니다. 세이하쿠님을 만난 것이 일생일대의 행운입니다. 함께 세워가 봅시다~^*

오늘 올블로그 사태?로 도배된 올블로그를 보면서 몇가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블로그 전문 기업이,
어디 보다도 블로거의 눈치를 많이 보는 기업이,
가장 블로그란 문화와 그 문화를 토대로 블로그마케팅을 잘 할것 같은 기업인
올블로그에서 가장 비블로그적인 대응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골빈해커님의 블로고스피어의 영향력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문제의 당사자인 사람의 블로그에, 논리적이지도 따스한 감성적이지도 않은 자기정당화 적인 글을 포스팅 했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온통, 팁이나 스킬 같은 저급한 테크닉 중심적인 트랜드에서 필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상으로 보여 지더군요.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모두가 수긍할 만한 진정성(그것이 설사 자기정당화라고 해도....솔직함은 큰 가치입니다)이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기업 책임자급의 오만과 독선이 포스팅 되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네가티브한 댓글에 대해 놀란 나머지 자기가 쓴 글을 삭제해 버리는 최악을 악수를 두었다는 점은 실망스럽기 이를데 없는 대응이 였다고 보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한번 포스팅 한 글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로 블로그에 올린 개인의 글 하나가 블로거의 마음속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블로고스피어 전체를 뜨겁게 만든 긍정적인 면이 보이네요. 이것은 분명 거스를수 없는 시대의 힘이라고도 생각 됩니다.
또한 블로고스피어의 현명한 집단지성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해 더할수 없이 정확하고 명확하게 보여주어 한국의 블로거들의 집단지성의 뛰어난 가치를 보여 준 것도 긍정적인 면입니다.

첫번째 실수, 두번째 실수를 거듭한 블칵은 이제 블칵의 대표이사님께서 나와 이러한 상황에서 솔직하고 진실된 입장의 글, fact를 올리고 이번 일에 대한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이게 올블로그 스타일이겠죠)을 하면 되는 겁니다. (이건 아주 쉽고 단순한 거죠. 블로거들에게 하는 사과이니까요)

블로고스피어의 위기 확대시간의 지연임을 기억하시고 빠르고 솔직한 입장으로 사과와 더불어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인간적인 면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건 쉽지 않을수도 있을 겁니다. 상처 받은 개인의 마음을 달래 준다는 것은 ..... 제가 대표이사님이라면 지금 공채취소 담당자의 집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사과의 말을 전하겠습니다.  가슴과 가슴이 통하고 교감한다면 기쁘게 사과를 받아 들일 것입니다.

모쪼록 지혜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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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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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7 23:40

    "블칵의 대표이사님께서 나와 이러한 상황에서 솔직하고 진실된 입장의 글, fact를 올리고 이번 일에 대한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

    이것이 올블로그나 블칵을 욕하는(?) 많은 분들의 속바램일 것입니다. 그거 하나면, "그럼 그렇지. 다음엔 잘할거야." 가 될텐데..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러한 대응은 보이지 않는군요. 아무리 결혼 준비로 바쁘시다지만.. 그리고 이전 사태(TnC와의)를 기억해보면.. 그러한 기대또한 무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2008/03/27 23:51

      dust님, 그래도 이글을 보고 있다면 움직이실 겁니다. 그것이 올바른 길이니까요. 많은 블로거들이 원하는 멋지고 지혜로운 사과의 방법을 찾아내고 실천하실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2008/03/28 00:13

    글의 내용을 떠나서, 초보 블로거로서 "한번 포스팅 한 글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 2008/03/28 08:34

      게시판 문화와 다르게 블로그 문화에서는 한번 발생한 현상은 어디서인가에 반드시 존재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젠 fact는 숨길수 없는 진실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 2008/03/28 00:20

    정곡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글 인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

  4. 2008/03/28 00:52

    절대 동의합니다. 어째서 이런 큰 일에 블칵 직원들은 침묵하고 있는걸까요..

    • 2008/03/28 08:38

      미고자라드님이 오셨네요^^ 보통 이런 일에 내부 위계질서 안에 있는 직원들은 어떠한 발언도 할수 없답니다. 자칫 자기도 위험해 질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겠지요. 문제제기도 블로거들이 했고, 해결방법도 제안했으니 그것을 수용할지 말지를 지켜 보는 것도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미고자라드님 저에게 전화 한통 주세요^^

  5. 2008/03/28 03:00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예의'가 없다면 이 곳도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곧 트랙백 할 것 같네요.

    • 2008/03/28 08:42

      Bana Lane님 예의도 중요하게 보입니다만 문제 제기에 대한 성숙한 해결방법이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묘한 문제임에 틀립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블칵의 감동적인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08/03/28 09:19

      그 감동이라는 것이 희주님께서 느끼셔야할 것인데, "미안하다 다시 입사해달라"에 감동을 느끼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농락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금전적인 보상이(물론 돈이 아주 좋은 놈이긴합니다만) 상처를 치유해주진 못 할것같고. 블로거들이 느끼기에 좋게 마무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6. 2008/03/28 06:55

    간만에 왔습니다 ^^ 세이하쿠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회사 채용에 지원한 그 분도 그 이전에는 분명 올블의 고객이고 블로거이며 소비자였음을 모르는 것 같네요... 하늘이님이 단순하게 전화로 하는 것이 아니라(이건 요즘 대기업에서도 민원인 응대할 때 잘안합니다..ㅡ,.ㅡ) 직접 만나서(만나는 게 뭐 어렵습니까?) 그분의 말씀을 듣고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고 대안을 같이 고민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합니다. 그리고 해커님이나 담당자는 그런 고객 마인드를 가지고서는 아마도 조직 생활하기는 어렵지 않을까....감히 생각해 봅니다. 이 사태를 보고 찹찹하기 그지 없습니다. 마치 삼성특검이나 이번 농심,동원의 사태와 너무나도 유사한... 어설프게 CS 마케팅 부분을 오래했었다 보니...그렇게 보이네요...^_^ 잘 읽고 갑니다. 그나저나...저 책...아직도 못읽었다는..빨리 읽어 보고 리뷰 한 번 올리겠습니다. ^^

    • 2008/03/28 08:46

      아.....존경하는 까칠맨님이 오셨네요. 무지 반갑습니다. 하신 말씀이 거의 제 생각과 동일하네요^^ 하지만 벌어진 상황은 이미 fact가 되어 지나가 버린것,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겠지요. 사과는 논리가 아닌 감동까지 필요한 최고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진정성과 감동을 담은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 즉시 실천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 2008/03/28 10:41

      어익후...존경까지..제가 어떻게 세이하쿠님께...거꾸로 제가 존경하는...^_^ 블칵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는 가를 유심히 살펴볼 생각입니다. 무조건 젊다고 해서 모든 것이 너그러이 용서되는 그런 사회, 그런 기업 윤리는 없는 것이니까요...여기서 이제 하늘이님의 리더십이 발휘가 되겠지요...성공하는 기업의 대부분은 이런 어려운 상황을 겪었고...그런 상황을 리더가 어떻게 슬기롭게 처신했는가가 관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조직관리,리더십에 대한 팟캐스팅을 했었는데..주말에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한 번 간만에 녹음해야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되시길..

  7. 2008/03/28 08:21

    좋은 글 읽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올블을 탈퇴했지만, 말씀 처럼 지혜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서 해결되는 과정을 블로그 스피어에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건 실망 정도가 아니라 거의 충격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트랙백 감사합니다.
    답 트랙백 남깁니다.

    • 2008/03/28 08:49

      아 탈퇴를 하셨군요. 올블로그의 댓가가 상당히 크네요. brainchaos님의 판단과 실행의 속도를 좀 늦추었으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만.....아직은 진행형이 아닐까요? 모든 상황에 대해 따스한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8. 2008/03/28 08:51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가장 열려 있는 것 같았던 기업이
    기존 기성세대, 아니 그보다 더 심한 마인드로 일을 하고 있었다는게
    충격과 공포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공식 의견도 내지 않은 것 같은데...
    고민이 참 많겠죠.

    • 2008/03/28 08:56

      비판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보는 한 발전은 없겠지요. 모든 촛점은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가치를 창조할 것이냐로 판단을 해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블칵의 따스한 대응을 기대해 봅니다^^

  9. 2008/03/28 09:14

    좋은 글 발 보았습니다.
    한데, 제목이 "올블로그 사태를 바라보는 다른 시각"인데 누구와 다른 시각이시라는건지요?

    • 2008/03/28 09:23

      하하하 예리하신 질문이네요. 지금 모든 글이 올블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있는 것 같아 현상에 대한 부정적 비판이 아닌, 사태 수습을 위한 방법의 모색이란 차원에서 다른 시각이란 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음.....지금 보니 제목이 좀 그렇네요.....^^ 이해해 주세요

  10. 2008/03/28 09:55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또는 몇 안되는 유망 벤처 기업이라고 해서 이런 일을 덥어주자고 하는 것은 안되겠습니다만, 요즘 같이 새로운 인터넷 기업이 자리를 잡기 힘든 세상에 열심히 뛰고 있는 젊은 기업에게 이런 일이 있어, 보는 사람의 마음이 아프군요.

    젊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용서는 되지 않습니다만, 이럴 때 일수록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블칵이 제대로 된 문화를 만들어 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조언을 많이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세이하쿠님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이야기는 다시는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2008/03/28 12:08

      오랜만이네요. 하테나님이라고 해야 할지 오픈검색님이라고 해야 할지 번번이 헷깔립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상황이 더 많이 생겨나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홈페이지 공지로 보는 블칵의 태도도 실망스럽구요, 끝까지 멋진 방법의 사과를 통한 기업 이미지 재구축을 기대한 것에 대해 너무 미흡한 대응을 볼때 블칵 내부 직원(대표이사랑 직원들의 협의를 볼때)들의 수준이 아직은 함량미달이란 생각입니다. 블로그마케팅 기업이면서 한국블로그산업협회의 영향력 있는 회원사인 블칵의 사태 수습방법은 무척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것으로 판단 됩니다.
      블로그마케팅 전문 기업의 위기관리 모델 치고는 많이 아쉽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11. 2008/03/28 10:56

    답답한 것은, 공식입장발표에서 반복되는 사과내용이 결국은 "인사채용체계"가 부실하다는, 애매모호하고도 사건의 본질에서 한발짝 물러서려는 젊은이 답지 못한 태도입니다.
    "인사채용체계"가 잘못되었다고 사과할것이 아니라 "인사채용당사자"들이 잘못되었다고 사과해야함에도 불구하고요

    • 2008/03/28 12:11

      "인사채용체계"나 "인사채용당사자"이나 벤처기업으로서는 정확하게 구분이 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블칵의 공지사항의 글이나 낱말 하나하나를 재단하거나 분해 해서 해석하는 것은 더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 좀 더 거시적인 안목으로 블칵이 말하고자 뜻에 집중하여 이해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네요. 곰도리님 아이콘이 귀엽습니다^^

  12. 2008/03/28 11:30

    친구가 알려줘서 접한 사건이지만... 처음엔 농담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 일이었어요.

    사건 그 자체도, 뒷처리 과정도 참 '블로거스럽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거스럽다는 것의 정의도 잘 모르겠지만요)

    • 2008/03/28 12:13

      가장 사람사는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이 블로고스피어라서 그런지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물론 당사자분들을 잠을 못자고 힘들어 하겠지만 그만큼 관객은 즐거움과 스릴, 그리고 참여가 생기는 것이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2008/03/28 13:47

    글 공감합니다만,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을 결국 하지 않았더군요. 하늘이님의 사과문을 보면 '사과'라는 말은 많이 쓰고 있지만, 실제로 뭘 '반성'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이 사건이 가지는 긍정적인 영향은 말씀하신 것처럼 있을 지 몰라도, 사건 그 자체와 그 이후의 대응에선 도저히 그런 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어쨌든 블칵 실망입니다...

  14. 2008/03/29 03:02

    최고! 정말 공감합니다. 속된말로 이바닥 생리를 아시는 분들이 너무도 "원시적"인 대응을 한 것 같아요. 솔직함은 사라지고 억지만 남았어요. 뭔가 있겠지 싶으면서도 씁쓸한 뒷맛이 남는것이...

    • 2008/03/31 15:29

      이제 거의 다 정리 된 것 같네요^^ 한번 진지하게 과정에 대한 대응을 고민해 봐야 할 때 입니다. 고맙습니다.

  15. 2008/04/26 19:0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4/26 20:05

      정말 중요한 지적입니다^^ 깊이 있는 댓글과 통찰력에 감사드려요. 사실 이러한 인터넷의 분쟁에 있어 사실 확인은 불가능하고 만약 기업이 녹취나 기타 행위로 사실에 대해 적시하는 순간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꺼꾸로 말하자면 인터넷 웹2.0 환경에서의 기업은 문제제기자에 대해 약자의 입장이 된다는 거죠. 이것을 부정하는 순간 기업은 최대의 위기를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저는 사실(진실)에 대해 큰 비중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진실이 사태 해결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과 그것을 규명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과정이며 규명하고자 하는 행위 자체도 불법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현재 진행 중인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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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은 단지 일까? 아니면 자산일까?

내가 쓴 글이 게시판 문화에서는 소통의 역할을 하는 텍스트의 수준이지만 블로그란 플랫폼에 이식되고 트랙백이라는 안전한 보관 형식을 도입하면서 자산으로 승격하게 된다. 자산은 그 자체로서 가치가 생기는 것이며 누적되면 될수록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텍스트가 자산이 된다는 것은 콘텐츠가 비로소 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시판상의 텍스트의 소유권은 게시판 관리자가 가지는 당연한 권리였지만 블로그 플랫폼에서의 텍스트의 소유권은 블로거 자신이 가지게 되므로써 어떠한 분쟁의 발생시 그 과정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기록 보존의 역할도 주목되는 특성중의 하나로 보인다.

 

자산인 콘텐츠가 돈으로 환원될 수 있다는 단초를 제공한 블로그 플랫폼은 블로그 주변을 기웃거리던 수많은 네티즌을 블로그로 유입하면서 엄청한 확장력을 보여 주었으며 게다가 구글의 애드센스라는 휘발류가 블로고스피어에 더 큰 폭발력을 보여준 과정을 기억하고 있다. 블로그들은 순수한 콘텐츠 개발보다는 어텐션을 모으기 위한 콘텐츠 개발로 방향을 전환 했으며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어텐션을 끌기 위한 각종 팁들로 낚시형 헤드라인들과 자극적인 내용의 콘텐츠가 메타블로그의 실시간 인기글에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디어를 표방하는 메타블로그나 포탈 사이트는 개인 콘텐츠를 전면에 노출 시키면서 블로거 개인의 트래픽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해 주는 시스템을 마련 하였으며 애드센스 이후로 다음 블로거뉴스가 또 한차례 큰 이슈화가 되고 있다.

 

여기서 질문하나.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서 아무런 가치창출을 하지 못한 유일한 부류가 있는데 누구일까?


1.    
구글 애드센스  2. 메타블로그  3. 다음 블로거뉴스  4. 블로거


흥미롭게도 블로거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블로거를 숙주로 하여 발전하거나 진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잔인하게 예상해 본다면 당신은 당신에게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하는 트래픽이라는 보이지 않는 허상에 사로 잡혀 수많은 사람들의 어텐션을 끌기 위해 점점 더 무거워지고 힘들어 지는 블로깅에 빠져 든다는 점이며, 당신이 글을 쓰지 않더라도 더 감각적으로, 더 자극적으로, 더 강렬한 어텐션을 만드는 신세대들에게 잠식당하는 먹이사슬 구조란 점이다. 이러한 운명은 어텐션을 쫒아가는 모든 블로거들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는 법칙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 메타블로그, 다음 블로거뉴스등은 비교적 큰 가치를 창출하였는데 비해 당신은 어떠한 가치를 창출하였는지 냉정하게 자문해 보라)

 

이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콘텐츠에 대해 깊이 고민해 봐야 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즉 트래픽을 통해 자기자신을 브랜드화, 혹은 알리는 수준의 마스터베이션 콘텐츠의 개발을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트래픽과 관계없는 독창적이거나,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상위 개념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 콘텐츠는 애드센스로 연결시켜주는 보조적인 역할이 아니라 콘텐츠 그 자체가 본질적으로 가치를 가져야 할 것이며 기업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정도의 가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콘텐츠의 궁극에는 상업적이긴 하지만 광고 대행사의 콘텐츠 같은 것들이 존재 한다. 그것은 글, 사진, 동영상으로 우리가 웹에서 접하는 동일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지만 기업은 상상 할 수 없는 금액을 기꺼이 지불하는 것이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 것인가? 어떤 콘텐츠가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인가?

영화 매트릭스처럼 숙주가 되든지 아니면, 네오가 되어 저항을 하던지 전적으로 선택은 당신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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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고스피어 WEEKLY (2008년 1월 25일~1월 31일)

    2008/02/02 07:05 |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돌아왔습니다. 앗! 하루 늦어버렸네요. 요사이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오늘저녁 그러니까 2월 1일에야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생각이 났습니다. 에구에구.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주간 블로그와 블로거 혹은 블로고스피어에 관련된 글중에 공유할만한 글을 모아봤습니다. 공유된 글의 작성자분들께는 트랙백으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한RSS 구독자가 800명이 넘었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에 이토록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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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는 콘텐츠 산업의 촉매제

    2008/02/03 00:23 | Tracked from I Love Contents & 세상읽기

    블로그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기제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자기 집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 사람들인데 인터넷 공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온라인 상에 자기 집을 블로그 형태로 한 채 씩 마련하고, 그 공간에서 자기만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창의성이라면 어느 나라 사람보다 뒤지지 않을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고 교육열이 대단히 높은 사람 들이다. 4~50대 전문가 집단이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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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추천 글 모음 [2월 둘째주]

    2008/02/11 13:09 | Tracked from 신나는 블로그 세상, 신날로그

    2008년 2월 둘째주, 블로그 추천글 사실 추천 글이나 추천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하면 좋겠다 라고 계속 생각을 해왔는데 이제서야 합니다. 이렇게 링크를 통한 포스팅은 정말 방문자에게나 운영자 에게나 도움이 되는 아주 유용한 포스팅인데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이번주 처럼 시간이 별로 없을때에는 아주 유익한 포스팅이 되겠죠.ㅎㅎ 한국은 설날이지만 이곳 미국에서는 전혀 그런 분위기를 느낄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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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7 12:57

    음... 의미있는 글이네요. 네오... 이런 매트릭스 영화를 다시 곱씹으며 봐야겠는걸요. 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돌아보게되네요.

  2. 2008/01/27 14:30

    과연.. 생각해 보면 누군가가 우리로 인해 더 큰 이익을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3. 2008/01/27 22:37

    안녕하세요,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흥미로운 글 잘 읽고 갑니다.
    비슷한 이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요즘 팀블로그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4. 2008/01/28 15:27

    비밀댓글 입니다

  5. 2008/01/29 17:18

    맞는 말씀.

    블로거들에게는 얼마되지 않는 수익을 주면서 정작 기업들은 엄청난 이윤을 챙기고 있죠.

    이 문제는 블로거들이 조금 더 욕심을 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봅니다.

  6. 2008/02/01 16:48

    광고주에게 "여~ 숙주가 될래? 네오가 될래" 라고 하고 싶네요.

  7. 2008/02/04 14:32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블로그 시스템을 아주 정확하게 찝어 주신것 같습니다..^^

  8. 2008/02/04 23:42

    요즘 제가 뭘 고민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는군요.

  9. 2008/02/06 10:17

    세이하쿠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의 중요성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웹2.0 트랜드와의 접목에서 볼 때 매우 상징적이며 중요한 가치를 갖게 되는데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젊은 두뇌들의 아이디어의 용광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견이 있겠지만 한국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포탈측 블로고스피어와 다른 궤적을 걸어가고 있으며 그 구성원들이 추구하고 관심 있어 하는 콘텐츠가 인터넷이나 IT에 특화되어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정 카테고리에 대해 편향되는 것을 우려하는 눈으로 보는 블로거들이 많지만 그것은 기우일 뿐, 실제 이렇게 전문화될 수 밖에 없는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현재도 인터넷의 방향이나 IT 기술에 대해 궁금해 하는 많은 네티즌을 불러 모으고 있다.

개인적으로 볼 때 포털측 블로고스피어가 일상적인 범용적 콘텐츠를 지향한다면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전문적이며 특화된 고급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보이며 포탈이 메타를 쉽게 침범하지 못할 구분이 될 것 같기도 하며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더라도 이러한 진화의 방향은 그리 틀린 판단은 아닌듯하다. 그래서 한국의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매우 중요한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되는데 이 메타측 블로고스피어가 포탈측 블로거스피어와의 차별화를 통한 가치획득과 그로 인한, 일반 대중으로부터의 신뢰와 지지를 받지 못할 경우 빠른 속도로 소멸되어 갈 것이라는 불안한 예측 때문이기도 하다. 네이버가 독점적인 기업지배력을 시장에 행사하는 것처럼 블로고스피어 또한 포탈이 장악해 버린다면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결국 메타측 블로고스피어의 수정은 이러한 관점에서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그 구성 포인트가 인터넷과 IT란 것을 부정해서는 않되며 그것에 모이는 어텐션집단지성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현재 파워블로거들의 콘텐츠에 모이거나 첨언되는 다양한 의견과 정보, 그리고 논리등을 한데 모아 그것을 시뮬레이션하고 가상적인 사업성 평가를 하며 가능성이 있는 모델을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프로세스가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는 점조직과 마찬가지여서 아이디어 있는 블로거, 기술이 있는 블로거, 마케팅이 있는 블로거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블로거들이 서로 단절된 채 단순한 블로그상에서 어텐션 헌팅만을 하고 있다. 이러한 분절된 블로거들 사이를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특정한 사람들끼리 연결해 주고 기업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명제로 제안하고, 적절한 시간동안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며 블로거들의 미래에 힘이 되어주는 구체적인 시스템이 블로고스피어상에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투자대비효과로 볼 때 가장 막강한, 두뇌들의 자유로운 발상이 블로고스피어라는 테두리내부에서 자연 발화 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급력과 더불어 더 많은 인재들의 유입을 유도하게 되어 영구적인 존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수 있을때까지 외부에서 적절한 자금과 정보, 그리고 연구 테마 선정등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런 부분에 있어 국내 대기업의 에코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다. 파워블로거들이 이나 인용같은 낮은 수준의 콘텐츠 창안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개발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수 있을려면 무엇보다 그들이 연구에 몰두 할 수 있을만한 최소한의 경제적인 보장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에 못지 않게 도출되는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하게 된다면 실리콘밸리의 성공 신화처럼 그들의 열정과 욕망을 충족시켜줄 만한 현실적인 FEEDBACK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은 현재 분산되어 있는 다양한 열정을 한군데로 집중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그들에게 추구하고 쟁취해야 할 목표를 제공해주며, 발상과 연구에 집중할 기간 동안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해 주며, 만약 그 목표를 성취했을 경우 성공신화의 창조하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시해 줄 수 있다면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창조하는 큰 뿌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에코시스템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업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예상해 본다면, 먼저 직접 검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인재 DB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의 미래 인재는 어떠한 인재인지 검증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으며 이것은 면접이라는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선별해내기 현실적으로 부족한 과정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은 최저 생계비를 지원하므로써 블로거와의 고용주와 피고용주의 법적인 계약관계가 아니라, 특별한 유대관계를 생성하면서 블로거에게 포지티브한 기업이미지를 남기게 된다는 점이 있다. 또한 거기서 발생되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해한 우선 협상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기업과 함께 사업화 과정을 추진하여 기업 투자비에 대해 최소 몇백배의 이익을 창출 할수 있는 장기적인 아이디어 가치창출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는 현재 블로고스피어의 허약한 자질에 기대할 수 없으며 외부에서 방향 제안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수정, 착상이 될 것이며 집단지성을 통해 단기간에 가장 효과를 볼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이 될 것이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을 지원 하는 기업은 미래를 가질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확신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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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1 10:46

    요 며칠 세이하쿠님 블로그에서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블로그스피어상에서는 이용자나 소비자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이부분이 긍정적으로 여겨지기는 하지만 한계안에 갇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모색해볼만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상태에서 이런 인큐베이팅을 장기간 의지를 가지고 할만한 기업이 얼마나 될지 물음표상태이기는 하지만...(투자대비 효용성을 인식시킨다는 관점에서)

    • 2007/07/21 19:46

      ㅋㅋㅋ 예리하신 지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바이블 블로그의 정상화(?)를 시키고자 합니다.

그간 노트 대신으로, 집필 과정의 소도구로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블로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글자의 크기를 줄이고 행간을 붙여 가독성을 최대한 낮추어 가독력을 떨어 뜨렸으며,
엉망인 태그로도 검색엔진에 걸리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문장을 삽입하는 태그를 지속해 왔으며,
트래픽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보다는 글의 포스팅에만 집중해 왔으며,
이러한 모든 과정이 SEO 적용 없이 노출이 되는지, 된다면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블로그를 운영해 온 것입니다.
물론 그 부분에서 많은 결과를 도출해 낼수 있었으며 포스팅 하지 않은 내용중에 많은 부분을
실험하고 과정을 지켜 보며 결과까지의 FACT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원고를 탈고한 시점에서 목적성 블로깅^^을 중단하며 정상적인 블로깅을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이라는 전문적인 주제에서 벗어나 "효과적인 블로깅""블로고스피어"라는
두번째 주제를 설정하여 다양한 논점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효과적인 블로깅"은
일반 블로거들이 자기 블로그를 효과적으로 알리기위한 각종 사항에 대한 노하우를,
"블로고스피어"는 무형의 집단 에너지의 효과적인 이용을 통한 부가가치의 창출이라는
전략으로 기술
해 보고자 합니다. (효과적인 블로깅의 예는 "먹는언니"님의 개인블로그에
대한 컨설팅부터 시작해 보고자 하는데 기획에서부터 실행, 고객 관계에 까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그것이 예가 되어 개인 블로그에 적용할 이론적 가이드라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결론이 다를수도, 어긋날수도, 아예 결론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현재 블로고스피어에
이러한 화두가 던져지고 그것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은 작지만 큰 기록의 흔적이 될 것이며
나비효과도 생겨날수 있을 것입니다. 소통하고 교감해 보길 기대 합니다.
발전적이고 가치있는 "다음" 단계의 블로그를 소망합니다.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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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0 15:02

    진짜 기대되요!!!

한국의 이기적인 블로거들의 욕망에 대하여

 

플랫폼의 진화를 분석해보면 인간의 욕망이 보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웹은 기존의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흡수하는 거대한 네트워크로 웹1.0에서 2.0으로의 진화를 추적해 보면 그속에는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지를 알수 있으며 당연히 수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낼수 있는 좋은 학습 모델이 된다는 점이다. 초기 pc통신의 글들에서 홈페이지로의 변화는 일반인들의 네티즌화를 유도하였으며 홈페이지의 콘텐츠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기존에 없었던 많은 멀티미디어 프로그램들이 콘텐츠의 표현의 장르를 혁신적으로 넓혀 놓았으며 인간의 오감에 대한 거의 한계치까지의 거의 모든 것들이 구체화되고 있다. 또한 초기의 매니아적인 유저에서 일반 대중의 네티즌화로 점점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진화하는 웹의 본질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떠한 접근을 해야 하는 것인가? 웹 진화론의 본질은 인간의 욕망에 있으며 인간의 욕망에 대한 충족으로 웹관련 비즈니시 모델이 기업화되고 있다라고 본다면 그것은 비약일까? 포르노가 웹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구지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인간은 그 원초적 욕망에서부터 복합적이고 세분화 되어가는 욕망에 대한 동선을 분석해 본다면 어제 올블로그의 웹2.0 기업의 경쟁력이 어디에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해답이 나올 것이다. 웹관련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구지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현재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분석해 본다면 몇가지 특이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 개인화니 미디어니 그런 교과서적인 개념은 생략하도록 한다.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그리고 블로고로 이동되는 웹관련 헤게모니는 자기자신의 표현을 통한 개인 브랜드화가 가장 큰 핵심으로 보여진다. 그렇게 자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은 과거부터 있어 왔지만 블로그만큼 쉽고 직관적이며 강력하게 구현되는 플랫폼은 없었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브랜드화하는데 골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부분에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자기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한 접근 방식이 무척 경제적이라는 점인데 많은 블로거들은 콘텐츠라는 것에 대해 아주 적은 열정과 에너지, 경제적 비용을 투입해서 최대한 효과를 뽑는데만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이나 스크랩으로 시작해서 인용이나 재해석정도의 낮은 수준의 콘텐츠를 가지고 메타블로그, SEO, 검색엔진등록등 안목 높은 네티즌에게 노출이 많이 될 수 있는 최대한의 광고, 홍보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다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이들의 욕망은 명예나 권위, 그리고 온라인의 절대
인 클릭이 거의 대다수이며 그 중 깨어있는 소수는 비즈니스 차원으로의 교두보를 노리는 것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형의 인지도이건 유형의 부가가치이건간에 그들의 욕망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며 그러한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블로그콘텐츠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이다.

욕망이 부가가치를 만들수 낼수 있음은 노사모를 통해 증빙되었기 때문에 거론할 필요는 없지만 한가지 비교되는 점은 그들은 노사모 회원들보다 훨신 더 영악하고 교활하다는 점이다. 노사모 회원들은 자기 스스로 뛰어다니면서 콘텐츠를 만들고 오프라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노력하는 실제의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경제적인 부담을 감수하며 자기 자신의 브랜드화가 아닌 노무현이란 사람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헌신 했지만, 블로거들은 단순히 머리속의 논리와, 적절한 미끼에 대한 논쟁 유발 정도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콘텐츠, 자기 자신에 대한 어떠한 희생이나 열정이 없이 단순히 글 몇자 적어놓고 높은 평가를 받고 싶어하는 지극히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콘텐츠는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가치로서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논쟁이나 비판으로서 겨우 존재 가치가 있는 정도의 수준이란 점, 그들은 그들이 창조하는 콘텐츠에 대해 실제로 아무런 깊이를 확보하지 못한다는 점, 콘텐츠가 제2, 3의 네티즌이나 기업에게 자극을 주어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는 점, 머리속의 논리로만 세상을 재단한다는 점, 이러한 모든 것들이 대의 보다는 소의에 욕망이란 점등으로 볼 때 이들이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영향을 미치며 웹2.0 트랜드를 리더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도 존재 하지 않는다고 본다. 그들의 욕망은 긍정적인 발전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꼬투리와 말꼬리잡기 수준의 콘텐츠가 습관화 되면서 자연스럽게 마이너리그로 내려 앉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냥 블로거에게 이러한 수준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한국 파워블로거에게는 이러한 자숙과 반성의 계기가 있어야 하며 그것을 통한 도약이 있어야 한다. 이제 눈을 돌려 자기의 블로그를 보라. 그 블로그 내용중 과연 몇 가지가 발전적이고 남에게 유익하며 웹에 이익이 될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콘텐츠인지 구분해 보라. 당신이 하고 있는 블로깅이 앞으로 10년 후에도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아니라 좋은 영향력으로서의 사회적 가치가 있는 블로그가 될 것 인지 깊이 고민해 보라. 당신의 이기주의적이고 경제성을 앞세운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과 배포가 당신의 미래 가치에 얼마만큼 기여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깊이 자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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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기 이를데 없군요.
허겁지겁 부족한 의견을 내어 봅니다.

흰색글자 : 민노씨네님
검은색글자 : 세이하쿠
원본글 : http://minoci.net/147

 

우선,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에서 '파워블로거'의 실체가 존재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일종의 신기루 같은 이미지들로만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블로그 나르시즘, 아직은 협소하기만 한 메타블로그 공간에서 일희일비하는 블로거들의 자뻑 문화가 이런 신기루를 상당부분 자극적으로 확대하는 것 같습니다. 파워블로거가 갖고 있는 그 '파워'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아니 좀더 노골적으로 질문드리죠, '누가' 파워블로거입니까? 올블 top 100 블로거가 파워블로거인가요? 그 파워블로거들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스스로의 역량에 의해 창조되나요? 아니면 어떤 시스템에 편입되고, 그 시스템의 룰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겁니까? 거기에 더해 그 '파워'는 어떤 식으로,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나요? 여전히 우물 속에서, 그리고 찻잔 속에서 메아리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 그렇습니다. 그것이 전혀 다른 명칭이건 아니면 간에 무형적인 요소가 많지만 일반 블로거들에게 일정한 영향력을 가하는 파워블로거는 실존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가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보다 네이버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 하나로도 네이버의 가치는 돋보이듯이 파워 블로거의 블로그를 찾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그들의 영향력은 실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파워 블로거는 당신도 포함이 됩니다. 그 영향력이 미미하거나 찾잔속의 태풍이라도 이러한 명제의 가설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고 그것의 발전을 예상하는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용어에 대한 반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규정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언젠가 만박님께서 "파워블로거가 아니라 블로그파워라고 불러야 한다"라고 말씀 하셨지요.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블로그는, 현재의 시스템과 현재의 시스템이 발전해가는 그 양상을 호의적으로 예견하더라도, 소수의 '파워블로거'를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해갈 수 있는 모델이 아닙니다. 아니라고 예견합니다. 그것은 '다수, 집단'으로서의 '블로그 파워'를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해요.

+ 블로그파워라는 것은 가장 빈번하게 볼수 있었던 온라인상에서의 증명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블로그파워의 중심에는 발화점이 있을 수밖에 없으며 그 발화점은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으로 압축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응집되지 않은 에너지를 한군데로 모아 힘으로 구현되는 과정의 중요한 역할을 파워블로거들이 해내고 있으며 이는 노사모의 논객이 노사모 전체회원에 미치는 영향력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파워블로거와 블로그파워는 서로 대치되는 개념이 아닌 연계되는 개념으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지만 블로그계는 “블로거 idol”을 꿈꾸는 끼있는 자들의 장기자랑 무대라기보다는 수많은 익명과 필명들이 촘촘하게 얽어놓은 아주 조그만 관계망의 총합으로만 존재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외쳐보겠습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그날까지” - 아거, 모든 블로거들이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그날까지 중에서

+ 동의 합니다만 이 부분도 수많은 익명과 필명들이 촘촘하게 얽어놓은 아주 조그만 관계망의 총합에서 많은 수의 “블로거 idol”이 나오는 프로세스로 상호 공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블로거들은 “관계”의 중요성에 집중하고 있지만 조만간 일반 대중이 블로고스피어에 유입되면 더 이상 이러한 “관계”가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즉 소규모 조직이 급격히 대규모 조직으로 확장이 되면 그 소속 블로거들의 전통적인 가치인 “관계”는 상실될 것이며 그것보다는 오히려 수익이라는 needs가 급격히 팽창 될 것입니다. 이상과 현실은 좀 다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블로고스피어가 획일적인 '상하적 위계'에 의해 작동되는 것은 원하지 않고, 그럴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스타블로거들을 통해서 블로그의 위상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과연 존재하는지는 차치하고, 그것이 과연 이상적인 모델인지에 대해서도 저로선 회의적입니다. 물론 앞서도 말했듯이 그런 '스타블로거' 모델이 '자체적인 모델'(자립적 플랫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시스템, 현재의 시스템이 발전해가는 그 양상을 보건대, 이런 일이 급속하게 성취될 가능성은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스타블로거, 파워블로거, 프로블로거, 블로그 수익모델.. 이런 말들이 갖는 긍정적인 의미들에 대해서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또 저 나름으로도 그런 모델에 조력하고 싶은 생각이 충만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파워블로거'라는 말에 담겨진 상하적 위계에 익숙한 사고방식, 혹은 그 위험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회의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이는 블로그라는 개방적인 육체, 그리고 블로깅이라는 상호 교감하는 '관계'의 메카니즘이 갖는 그 이상과는 그다지 친하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블로고스피어가 획일적인 '상하적 위계'에 의해 작동되는 것은 원하지 않고, 그럴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동의 합니다. 그러나 스타블로거들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의 위상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보고 있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현재 파워블로거들의 대중적인 성공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우리 전부가 함께 도와주고 매력적인 성공신화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자립적 모델이건 종속적 모델이건 그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형의 파워블로거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 진화되어 유형의 가치를 인정 받는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에 대한 이상적인 규제는 결국 블로거들이 블로거들의 성공신화를 방해하는 네가티브한 비판만 있어서는 않 될 것입니다. 파워블로거가 가지는 의미는 위계라기 보다는 보다 앞서나가고  있는 선구자적인 역할로 규정한 것이니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마무리 말씀

파워블로거인가 블로그파워인가 라는 이분법적인 적용보다는 파워블로거를 통한 블로그파워의 생성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블로고스피어는 단어나 명제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 명제 보다는 내부의 본질에 대해 흥미롭게 보고 미래에 대해 예측하는 것이 즐거울 뿐입니다. 민노씨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많지만 약간씩 어긋나는 부분은 이러한 낱말에 대한 규정의 차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원래 글이나 말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중 가장 비효율적으로 정평이 나있죠^^ 어쨌건 즐거운 토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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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가 떴다 (패떴) 담배 논란 기사에 인용된 블로그 포스트 (부제: 블로그의 무한한 파워와 영향력)

    2009/12/22 16:48 | Tracked from IPR Professionalism

    패밀리가 떴다 (패떴) 담배 논란 기사에 인용된 블로그 포스트 (부제: 블로그의 무한한 영향력) 어제(21일) 패밀리가 떴다 '담배 논란'에 관한 글을 개인 블로그에 올렸다. 제작진이 처음에는 언론 매체와의 통화에서 담배가 아닌 펜이라고 했다가, 다시 공식 해명을 통해 빛이 파인더뷰에 반사된 것이라고 말을 바꾸는 등 담배 논란에 대처하는 안이한 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19 12:23

    음.. 세이하쿠님 글의 색상을 좀 바꿔주시면 좋겠네요.
    눈에 안 들어옵니다. 바탕이 거의 검정바탕이라 검은 글씨는 ^^;

  2. 2007/07/19 12:58

    저도 푸른 가을님의 의견과 같아요... 좋은 글들이 잘 안보여요.

한국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의 책무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시작에 있어 파워블로거의 책임과 의무는 무엇일까? 과연 그러한 책임과 의무가 있긴 있는 것일까? 블로고스피어는 잠재적인 가치가 크며 그 네트워크에서 어떠한 결과가 도출될지 알수 없는 가능성이 큰 전문 집단으로 볼수 있다. 또한 블로그란 플랫폼의 미디어화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현 시점에서의 파워블로거를 주시하는 다양한 웹2.0 관련 비즈니스 업계의 시선은 뜨겁기만 하다. 구지 해외로 눈을 돌리지 않더라도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정신적인 영향을 끼치는 파워블로거들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논해 본다는 것은 무척 기대되는 일이기도 하다.

그것이 집단지성이건 자아만족이건 구분할 필요도 없이 다양한 가치를 지닌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생겨나고 있으며 그들은 자기가 창조하는 가치로 수익을 낼 수 있느냐에 대해 욕망이 있다는 것은 애드센스 열풍으로만 봐도 충분히 증명되고 있다. 단지 그것이 콘텐츠를 파는 것이냐? 그것이 아니냐?의 국지적인 문제는 있겠지만 어쨌건 경제적인 문제는 그들의 창작력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고 더욱 문제는 유지, 지속이라는 중요한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란 점이다. 이는 이들의 경제적인 문제의 해결이 이들이 상존하는 웹상에서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이들의 이탈은 시간의 문제이며 더 능력있는 블로거들이 블로고스피어로의 유입을 저해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한 점에서 다수의 블로거들은 파워블로거들의 수익창출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웹상에서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에도 높은 트래픽을 보내는 것이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파워블로거의 수익창출 모델을 가설해 보므로서 적어도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 시뮬레이션이 가능할 것이다.

파워블로거가 콘텐츠를 배제한, 콘텐츠와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는 상태에서의 수익창출인데 이는 애드센스 같은 모델이 되겠다.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애드센스에 대한 평가는 배제하고 콘텐츠와 적어도 직접적이며 상업적인 연관이 없는 애드센스 광고는 앞으로 수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하게 될 모델인데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애드센스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콘텐츠에 영향을 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란 점이다. 즉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애드센스를 적용함으로서 어느 정도 콘텐츠에 영향을 주게 되며 이러한 작은 부분들이 모여 제목은 어텐션을 추구하고 내용은 애드센스와 관련이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 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이란 점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파워블로거의 콘텐츠와 애드센스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한국 블로고스피어에서의 파워블로거의 위상은 앞으로 한국 웹2.0 마켓의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것임을 의심치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 같은 방식의 유지라는 차원으로 보면 절망적일 뿐이다. 블로고스피어가 어느정도의 포지셔닝을 차지하고 그 블로고스피어로부터 다양한 웹2.0 소스가 토론되고 논쟁을 하여 그 중 몇몇의 비즈니스모델이 구체화 되려면 현재의 개별 파워블로거들의 수준을 높이는 방법 뿐인데 그 방법중 하나가 저번에 이야기한 파워블로거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보면 될 것이다.

현재의 파워블로거들은 콘텐츠를 돋보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데 이것은 실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하는 블로깅과 별반 다르지 않다. 파워블로거의 책임과 의무는 블로고스피어를 형성하고 발전 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며 이것은 자존심과 자부심의 근원일수 있는 무형의 가치이기도 하다. 그들의 책임은 후배 블로거들의 우상이 되는 것이다. 후배 블로거들이 선배 파워블로거의 성공신화를 동경하고 선배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깅과 수익모델을 학습하고 보다 높은 블로깅을 추구할대 자연스럽게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확장되고 발전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블로고스피어를 구성하는 파워블로거들은 보다 구체화되어야 하며 조직화되어야 한다. 지난번 혜민아빠에게 이야기 한 내용처럼 그들이 현재처럼 모래 같은 개별 객체로 있을때는 아무런 시너지를 도출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파워블로거들은 구체적인 모습으로 모여야 하며 그 네트워크속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또한 그러한 부가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웹2.0 기업들과 컨버전스하여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가는 파워블로거의 집단지성을 통한 성공신화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파워블로거들은 선각자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파워블로거 일인이 전부 웹2.0 기업의 마인드로 웹2.0이라는 바다에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도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어떠한 방식이건 상관이 없다.

애드센스로 월 1억을 벌건,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월 1억을 벌건 아니면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들이 모여 웹2.0기업을 출범시키건, 어쨌거나 이러한 젊은 피들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뜨거운 성공신화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로서의 당연한 의무요, 책임인 것이다. 그들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수많은 후배 블로거들이 선배 블로거의 콘텐츠에 영향을 받고 있다. 현시점에서의 한국 파워블로거들은 이러한 의무와 책임에 대해 깊이 성찰해야 할 것이며 성공신화 창조를 위해 어떻게 구체화 할 것인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 그것만이 블로거가 중심에 서는 세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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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블로거인가, 블로그파워인가?

    2007/07/18 20:13 | Tracked from 민노씨.네

    #. 이 글은 세이하쿠님께서 쓰신 글한국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의 책무에 보내는 트랙백입니다. 의미심장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숙고해야 하는 지적이 상당부분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기본적인 해석 관점이랄까, 블로그에 대한 철학이랄까.. 몇몇 이견도 없지 않습니다. 간단히 적어봅니다. 이렇게 관련글을 쓸 수 있도록 자극이 되는 글을 주셔서, 세이하쿠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파워블로거, 과연 존재합니까? 우선 '파워블로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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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깅과 돈 벌이

    2007/07/19 11:57 | Tracked from Feelings..

    <P>작년 말, 올해 초 쯤인가, 유명 블로거들이 구글 애드센스로 짭짤한 용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읽었다.</P> <P>그로부터 반년 뒤, 아예 애드센스 수입만을 목표로 남의 글을 긁어오거나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에만 초점을 맞춘 블로그들이 생겨났다.</P> <P>그리고 지금, <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seihaku.tistory.com/120" >이런 글</A>까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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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판인가, 블로그인가

    2007/07/19 12:51 |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요즘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블로그 서핑이 잦다. 더 정확히는 거의 하루종일 블로그 서핑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블로그들이 하나같이 온통 광고판 투성이다. 몇 개월 블로깅을 접고 있는 사이, 이젠 '블로그를 광고판으로 이용하기'가 거의 전 블로거들에게 보편화되어 있는 듯한 모습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블질을 하면서 약간의 수입(이 아니라 일부 블로거에게는 이게 대단한 수입이 되기도 하는 모양이다. 너도 나도 광고판에 뛰어든 이유일 터다)도 챙길 수 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7/18 17:58

    매우 사려깊게 봤습니다. 뭔가 앞장 서 있는 것이 자의건 타의건 우연이건 주목받는 분들의 좀더 멋진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그들이 만들어야 하는 성공 사례도 주의깊게 봐야 하겠죠..^^

    • 2007/07/19 01:37

      그만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만님과는 천천이 스며들듯 관계를 가지고 싶어서 일부러 옆에 가지 않았습니다.^^ 어쨋건 교감하는 삶은 가치있는 삶인 듯 합니다.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2. 2007/07/18 18:04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을 쓰다가 길어져서요.
    간략하게나마 글이 완성되면 트랙백 보낼게요. : )

    • 2007/07/19 01:39

      네. 잠 못자게 하시네요. 매력적인 블로거이며 열정적인 블로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확끈하시네요^^ 술 좀 가라 앉히고 답글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3. 2007/07/18 21:50

    비밀댓글 입니다

  4. 2007/08/09 04:11

    지금 바로 만나서 조~건만남할 오빠만 연락주세요. KoreaSwapping.com 여기 오셔서 찾으시면 되요. 장난사절, 매너~남만 환영. 몸매,얼굴 자신있는 무용과 출신입니당~ KoreaSwapping.com

흰색글자 : 작은인장
주황색글자 : 세이하쿠

작은인장님의 트랙백에 대한 답글입니다.^^



세이하쿠 님 께서는 파워블로거(라는게 있다면)에 대한 생각을 잘못 잡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포털 외부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구축하고 있는 사람들이 파워블로거일리는 없습니다. 세이하쿠 님께서 말씀하신 충성도 높은 트랙백, 설치형 블로그 선호, 어느 정도 수준의 프로그램 능력, IT 벤처에 관심이 많고 블로고스피어에 영향을 주는 블로거 들이 파워블로거는 아닙니다. 이런 분들이 파워블로거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분들만을 대상으로 파워블로거를 정의한다면 세이하쿠 님의 의견이 상당부분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이 이런 블로거들만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기업에서 블로거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 파워블로거에 대한 개념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파워블로거란 개념에 대해 이전에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그것이 일반적으로 통칭하는 파워블로거와 다를 경우에도 저는 제글 속에서의 파워블로거 개념에 대해 이전에 말씀 드린 것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아이덴티티를 규정한다는 것이 그리 단순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냥 제 글속의 파워블로거는 이런 의미라는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파워블로거와 일반블로거를 블로그마케팅의 대상으로서 구분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구분이 없는 것이 '입소문 마케팅'의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 지식인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네이버의 고객들이 분명 존재하지만, 그들이 있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고객들이 있어야 했고, 일반적인 고객들의 하나하나의 질문과 답변이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비중도 절대다수입니다. 지식인의 벤치마킹이 되었던 한겨레신문사의 'DBDic' 서비스의 경우 3만의 회원에 의한 서비스였기 때문에 고래지기(DBDic에서 매주 한 명씩 뽑던 중요한 사용자)들의 활동이 중요했지만, 지식인 서비스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회원의 활동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의 힘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중의 영향력이 있었기 때문에 얼마전에 화두가 됐던 LG전자의 어이없는 지식인 마케팅 방법도 시도되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물론 지식인과 블로고스피어는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보니 기업에서 접근하기가 훨씬 어려울 것입니다. 지식인에서와는 다르게 문제성 포스트에 반론이 강하게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통제불능)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 번만 제대로 하면 더 강력하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일반 블로거와 파워블로거의 구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모든 마케팅에서 특정 타켓을 구체화하는 기본적인 접근 방법으로 세그먼트 되지 않은 개념은 아무런 존재의 의미가 없습니다. 블로거라는 집단속에 다양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소규모 집단들이 생겨날 것이며 그러한 소규모 집단은 스스로 진화하여 나갈 것이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분류와 규정 그리고 발전의 과정을 추적하고 진화를 예측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블로거들의 창작, 펌질, 전달의 기능이 모두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창작의 기능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현재 블로고스피어의 힘이 제한받는 이유는 웹 공간에 만연해 있는 펌질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펌질의 효과가 너무 좋아서 힘든 창작보다는 대부분 펌질에 주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이하쿠 님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의 창작물들이 많이 작성되지 않는 것이죠.
만약 우리나라의 검색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네이버가 펌질한 글을 노출해 주지 않거나 구글의 검색시장 점유율이 40% 정도만 된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펌질은 많이 주춤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없어지진 않겠죠.) 그리고 그 자리를 창작된 글들이 차지하게 되겠죠. 그렇게 되면 기업들이 원하는 것들을 얻기 위한 블로그마케팅을 할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와 웹환경, 사회적인 분위기가 서서히 바뀌고 있는 상황이니 시간이 좀 더 흐르면 펌질이 적어지고, 저작물에 대한 나눔의 환경이 제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고스피어를 단순히 파워블로거들만에 의해서 이끌어져 가는 세상으로 살펴본다면 변화의 결과는 상당히 비극적으로 끝날 것으로 예측할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럴지는 많은 의문이 듭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미래의 웹환경은 소수가 아닌 다수에 의해서 힘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블로고스피어가 일반 블로거들에게 가지 확산되거나 활성화 되기 어렵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는 일반 블로거들은 단순한 블로그 콘텐츠에 접속하는 것 이상의 액션을 끌어 내기 어렵다는 점이며 그들은 웹사이트에 클릭하듯 블로그에 클릭하는 수준 이상의 가치나 의미를 부여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중은 가장 이기적이고 경제적으로 웹을 이용하기에 그들의 블로깅은 일상적이며 단선적이며 비교적 가벼울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블로고스피어는 일반 블로거들의 세계가지 침투할것으로 보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한 커뮤니티나 뉴스 게시판의 문화도 댓글로 참여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며 거의 95% 이상이 눈팅 수준에서 프로세스가 마무리된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결국 블로고스피어는 파워블로거들이 만들어 가는 것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미래의 블로고스피어는 소수 열정적인 파워블로거들의 네트워크로 존재 할 것이라는 예측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고객이 제품을 선택할 때 타인의 멋지고 유용한 글들이 필요하겠죠. 이는 물론 세이하쿠 님의 말씀처럼 지식인에서 검증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글들이 지식인에서는 더이상 유용하지 않은 시점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블로고스피어의 검색결과에 의존하고 있고, 앞으로도 점점 더 많이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고스피어를 검색엔진들이 중요시 할수록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블로고스피어의 글들을 참고해서 제품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블로거들의 글들이 판단의 기준이 된다면 과연 기업들이 블로그마케팅을 외면할 수 있을까요? 그건 절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구글빠가 생겨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다른 업체에서 워낙에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채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져보지도 못한 잊혀진 검색서비스 '첫눈'이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처럼....

+ 솔직히 블로고스피어의 검색결과에 의존하는 것은 특정한 부분(인터넷이나 IT)에 한해서 입니다. 고객이 블로고스피어의 글들을 참조해서 제품을 선택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블로거들이 만들어 내는 콘텐츠는 머리속의 논리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므로 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엔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고객은 현재 블로고스피어의 콘텐츠 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정보를 원하고 있다는 점이며 이러한 고객의 니즈와 블로고스피어의 콘텐츠 인프라와는 상당한 괴리감이 존재 합니다. 구글빠는 다른 업체가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의 파워블로거들이 딱 좋아할 만한 그정도 수준의 화두를 던진 것 뿐입니다. 구글이 참여, 공유, 개방에 적합하지 않은 폐쇄적인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자존심 강한 파워블로거들의 신적인 존재가 되어 버렸다는 것은 적절한 시점에 거기에 서 있었기 때문이며, 매혹적이고 신화적인 스토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 구글의 신비주의 마케팅이 한국 파워블로거들이 기꺼이 구글의 영업사원을 자청하고 나선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저는 구글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철학의 가치와는 전혀 상관 없이…..

 

 

막강한 다량의 생산성은 결코 힘이 될 수 없다는 세이하쿠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 점점 더 그 영향력이 증가할 것이고, 그 영향력은 결국 고객과 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향이 점차 우리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겠죠.
펌질 등에 대한 영악한 활동이 계속 개발(?)되겠지만, 그에 못지않은 집단지성 또한 계속 발전할 것이란 뻔한 사실 또한 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검색엔진 등의 성능도 점점 더 발전하게 되겠죠. 현재는 text로 만들어지는 스팸메일이 영향을 별로 못 주는 것처럼..... 가까운 미래에 펌블로그의 힘은 무력화 되리라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펌블로그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현재도 펌 블로그는 어텐션만 확보할 뿐 그 나머지는 모두 마이너스 결과이기에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토태될 것이며 그러한 자리를 포털과 메타사이트들이 대신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 많은 기업들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블로그마케팅에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제품을 알리는 것(현재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클릭스 등등의 방법) 뿐만 아니라 포스트 자체가 제품의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암웨이'라는 입소문 마케팅을 기반으로 하는 다단계 회사가 전체 유통산업의 1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웹처럼 공개된 장소에서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됐습니다. 더불어 'JU사태'같은 문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JU사태도 입소문 마케팅 비슷한 현상이었습니다. JU의 시스템 자체는 (용어 까지도) 암웨이와 완전히 동일한 것이었으니까요.)

+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 개인적으로 블로그 같은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가 된다면 무력화 될 것 이라고 보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입소문은 정확한 FACT에 접근하기 어려운 인프라에서 신뢰성 있는 매개체나, 사람들의 영향력으로 마케팅 효과를 보는 것인데 블로그가 활성화되고 검색이 보다 높은 수준이 된다면 입소문 마케팅은 국부적인 마케팅툴로서 자리매김 할게 분명 합니다. 점점 고객들은 제품에 대한 깊이 있는 수준의 정보를 원할 것이기에 그러한 입소문 마케팅은 실제 구매에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이 LCD TV를 구매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친구을 말을 듣고 구매를 할까요? 아니면 지식인이나 블로그, 가격비교사이트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구매할 것인가를 유추해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입소문마케팅은 인터넷의 발전에 따라 점점 사라져 가는 작은 마케팅 스킬에 지나지 않든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는 파워블로거를 중심으로 하는 블로고스피어가 아니라 모든 이들의 참여 가능성이 열려있는 블로고스피어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강력하게 작용하던 기존 매스미디어(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등)의 영향력이 최근 현저히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이 모든 것이 인터넷 때문이죠.) 기업들이 새로운 광고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도 블로그마케팅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보게 해줍니다. 그래서 미래의 파워블로거들의 영향력은 현재의 파워블로거의 위치와 약간은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넋두리를 하자면 파워블로거를 대기업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일반 대중이 되겠죠

+ 파워블로거들은 선택해야 합니다. 수익에 대해 솔직한 고민과 그 대처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10년 뒤에도 당신이 블로깅을 이렇게 열정적으로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대다수의 열정은 그 양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순수한 블로거로 일정 기간 동안 가치를 만들 것인지, 아니면 보다 당당하고 자신 있게 콘텐츠와 수익에 대해 고민을 하든지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앞으로 현재의 파워블로거들보다 더 똑똑하고 지식이 넓고 뛰어난 두뇌를 소유한 젊은 블로거들이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질문하나 해 볼께요.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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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지성과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세이하쿠님의 반론에 대한 결론

    2007/07/17 14:34 |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이 글은 세이하쿠님의 "[반론] 집단지성과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에 대한 답글입니다. 세이하쿠님의 반론 글 흰색글자 : 작은인장님 주황색글자 : 세이하쿠 작은인장님의 트랙백에 대한 답글입니다.^^ 세이하쿠 님 께서는 파워블로거(라는게 있다면)에 대한 생각을 잘못 잡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포털 외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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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가 할수 있는 블로그마케팅 개인 브랜드화

 

블로거가 할수 있는 블로그마케팅은 개인 브랜드를 알리는 것으로 요약될수 있다. 개인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이미 노사모 커뮤니티에서 논객이란 이름으로 텍스트를 통한 메시지 전달을 통해 현재 기성 세대들이 이미 경험한 모델이 하나 있으며 그 이후에 블로거라는 개인화, 캐릭터화가 강조된 파워 블로거가 있다. 노사모의 논객의 경우 개인 브랜드화가 여론을 좌우했다는 점에서 특이할만 한데 무엇보다 주목되는 점은 이러한 논객이 주장하는 텍스트들중 잘못되거나 틀린 주장의 텍스트에도 침묵하는 절대 다수의 회원들이 반론을 제기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사회적인 경험에서 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사회에서의 위계관계처럼 온라인 상에서도 논객이라는 타이틀이 보이지 않는 커뮤니티의 권력이 되어 다수의 집단들이 거기에 복종하는 자세를 취한다는 점이다. 이는 인간 심리학적인 면에서 직함이나 옷차림, 고급 자동차 같은 부분에 쉽게 복종하는 것 처럼 권위에 대해 쉽게 복종하게 되는 권위의 법칙과 무관하지 않은데 흥미로운 점은 소속된 커뮤니티의 방향과 대체로 일치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결국 이들은 전국적인 브랜드가 되었으며 이후에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 브랜드의 파워가 현실에 접목되어 큰 영향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해 주었다.

현재의 블로거는 이러한 제한된 커뮤니티를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는 보다 스펙트럼이 넓은 장점이 있다. 특히 이들은 전문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해외 최신 트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지식의 얼리아답터적인 역할도 담당하는 등 그 순기능의 가치는 역대 어느 웹 관련 군상보다 훨씬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노사모의 커뮤니티는 실제 그 시점에서의 노무현 대통령의 다양한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했으며 그중 논객들은 TV 토론등에 있어 공격 포인트와 방어 포인트, 그리고 다양한 전술적 논리의 개발역할을 아무런 대가 없이 충실히 자임해 왔다. 그것은 전세계 최초의 선거운동 집단 지성의 승리였으며 모든 움직임은 자발적이며 무조건적이였다는 것이 흥미롭다. 그러한 과정에서 결국 노사모 집단지성은 선거법을 피해 나갈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그것을 직접 실행하였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이 개발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그 이후의 과정인데 노사모의 정신적 지주였던 많은 논객들은 결국 희미해져 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따라 청와대로 들어가지 못했으며 어떠한 대가도 보상 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결국 노사모의 논객은 그들의 지적의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대통령을 만들었지만 결국 그들은 그들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없었으며 이러한 점으로 인해 급격히 와해되어 버렸다는 점이다.(물론 지금도 서프라이즈등에서 활동하는 몇몇분들이 계시지만 …..) 여기서 관심있게 보는 부분은 아무런 지원 없이 순수한 열정으로 블로깅을 하는 것은 무척 바람직하고 추천할 만한 일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블로거의 힘든 삶의 시작이란 점이다.

결국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는 파워블로거들의 적절한 지원이나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제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파워블로거들은 보호 받아야 하며 적절한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인큐베이팅 되어야 한다. 현재 웹2.0 관련 기업들로서는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우며 국내 웹관련 대기업의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지원프로젝트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며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들이 이론을 정립하는 것과 비전을 만들어 가는 것등의 큰 총론이 구체화되고 그것의 실현을 웹2.0 관련 기업들이 파워블로거와 함께 컨소시엄이 되어 진행하며 많은 블로거들이 그러한 프로세스를 보면서 창조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다.

블로깅만으로 삶을 유지할수 있다는 비전은 한국의 수많은 두뇌를 블로고스피어로 모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거기에 자연스럽게 집단지성과 참여, 공유, 개방의 웹2.0 트랜드가 맞물리면서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큰 결과를 나타낼 지도 모른다. 다시 대선이 시작 되더라도 더 이상 개인의 희생을 전제로하는 과거의 논객들은 생겨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창조적인 집단지성도 더 이상 구경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델이 다시 반복되어서는 않된다. 한국의 파워블로거들이 창조해 내는 콘텐츠의 가치를 기업이 공익적인 차원에서 지원해 나가는 것이 한국이 세계의 웹2.0 세계에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키가 될 것을 믿는다.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의 미래는 파워블로거들을 어떻게 인큐베이팅 할 것이냐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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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의 암울한 미래

    2008/10/07 03:42 | Tracked from nooegoch

    블로거의 암울한 미래, 누에, 2008.10.6 이대로 가만히 있다간 시스템에 포획된 자 아니면 떡고물 떨어지길 기다려야하는 자 ..... 블로거뿐만이겠냐? 44만원 세대의 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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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글자 : 그만님
주황색글자 : 세이하쿠

그만님의 트랙백에 대한 답글입니다.^^


이 글은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 [Blog Marketing bible] 이란 포스트의 트랙백 용도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세이하쿠님의 전반적인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나 블로고스피어의 헛된 기대감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읽으면서 몇가지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1. 블로거와 일반 네티즌은 다른가.
블로거와 일반 네티즌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정체성? 또는 사용 숙련도? 이야기를 잠깐 돌려 네티즌과 국민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또는 네티즌과 기업 사용자를 가르는 기준은요?
블로거란 단순히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 정도로 광의의 의미로 생각해본다면 세이하쿠님의 모든 전제는 무너집니다. 이땅의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 최소한 계정을 만들어 보고 블로그 글을 읽어 본 사람, 또는 블로그 글을 적어본 사람의 수는 네티즌의 80%가 넘습니다. 일단 절대 다수인 이들에 기업들이 무엇을 기대할까요.
+
제가 말하고자 한 요지는 한국 네티즌들중 블로거 집단은 소수 파워블로거(충성도 높은 트랙백, 설치형 블로그 선호, 어느 정도 수준의 프로그램 능력, IT 벤처에 관심이 많고 블로고스피어에 영향을 주는 블로거를 통칭)와 절대 다수의 일반 블로거(서비스형 선호, RSS, 트랙백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며 다이어리 형식으로 생활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정도의 일반적인 수준의 블로거)로 임의로 나누어 그 집단별 성격에 대해 구분을 한 것 뿐입니다. 이러한 구분은 지금보다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하게 대두 되며 연구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창작자로서의 블로거.
기업들이 창작자로서의 블로그에게만 관심을 두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자신의 의견이나 주관을 나타내는 블로거를 창작형 블로거로 정의내린다면 기업들은 이들 외에도 펌질형 블로거, 소직 전달형 블로거에게도 관심이 있습니다. 기업들은 또한 검색 등을 통한 블로그 독자들에게 더 관심이 있는 것이겠죠. 기업들이 창작형 블로거에게만 관심이 있다는 전제는 잘못됐습니다.

+ 물론 창작된 콘텐츠만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는 기존에 나와 있는 콘텐츠나 그것을 펌질 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사실 이러한 블로그콘텐츠가 많아서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기업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는 자사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새롭게 구성되거나 창작되어 알지 못했던 제품의 정보나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가치 있는 콘텐츠는 반드시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독특한 관점, 실 사용기 같은 기존에 나와 있지 않은 창조적인 콘텐츠가 중요성을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콘텐츠의 한 쟝르로 볼 수 있는 광고 콘텐츠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더라도 차별화되고 창조적인 콘텐츠는 기업으로서는 큰 금액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확보해야만 하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것도 지속적으로…..



3. 대중매체가 아닌 블로고스피어.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라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독자가 몇 명일까요? 그리고 그 블로그에 몰입하는 충성도 높은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불과 1천명의 독자를 거느린 입김 센 블로거도 있을 것이고 하루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의 독자들을 유입시키는 블로거도 있겠지만 하루 수백만명이 같은 글을 읽을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웹은 기억의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순간 어떤 방향에서 어느 정도의 규모로 기업에 위협이 될지 모를 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블로그 포스트가 생산된다고 했을 때 기업 입장에서 이 것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마케팅 차원이 아니라 기업의 위기 관리에 속하는 부분이지요. 언론을 관리하는 기업들의 입장은 이와 비슷합니다.
+
이 부분은 저에게 어떤 의도로 말씀 하시는 거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4. 광고 매체로서의 블로그.
기업들이 블로거에게 광고를 한다는 것은 어차피 위험한 발상입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디어는 직접 광고를 의식적으로 꺼려하고 있으며 웹에 있어서는 더욱 직접 광고 형태가 지양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적인 사고방식에 의해서 광고가 집행되는 네트워크 구조를 갖기 시작했다는 말이며 마케팅은 이러한 간접 네트워크를 통해 광고를 집행합니다. 그래서 미디어랩사가 등장하고 광고 집행 대행 기업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광고 하나로 블로거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지극히 기업 마케팅 실무자의 환상에 불과합니다.
+
제가 볼 땐 기업들의 필요성보다 고객들의 필요성이 더욱 크다고 보여 집니다. 고객들이 욕망은 네이버 지식인으로 벌써 검증이 되었으며 “다양하게 알고 싶은 것”이란 욕망이 지식인의 가치를 만들었다면 어떠한 것들에 대해 비교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더 알고 싶은 것”이 제가 파악하는 블로그마케팅의 욕망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총론적인 개념에서 광고가 기업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며 이러한 메시지는 과거도 현재도 블로거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마치 자발적인 “구글빠”가 생겨난 것처럼……(제가 볼 때 구글은 영업사원이 필요 없는 기업이죠^^)



5. 플랫폼을 향한 마케팅.
웹이 등장했을 때 웹에 그림을 올려 놓고 광고한다는 것. 그리고 게시판에 이벤트를 붙여 놓고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미친짓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입소문 마케팅도 활발합니다. 포털을 대상으로 검색 마케팅도 역시 활발하죠. 처음에는 다들 미친짓이었죠. 하지만 사람들이 모이고 사람들의 눈길이 머물고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콘텐츠에는 기업들이 마케팅을 어떤 형태로든 구사할 것은 당연합니다. 블로고스피어의 힘은 막강한 다량의 생산성입니다. 순수 창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펌질과 인용 등의 방법이 무차별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이는 순식간의 파급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블로그 자체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검색되는 대상', '인용되는 대상', '평가하는 주체', '구독되는 매체'로서의 의미로 블로그는 기업들의 주목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막강한 다량의 생산성은 결코 힘이 될수 없습니다. 그것은 도스 시절의 copy 명령어처럼 제한되고 협소한 범위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구매라는 가장 어려운 액션을 창조할 수는 없다는 점일 이해해야 합니다.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환경에서 산업시대의 펌질이나 인용등의 비창조적인 행위는 점점 낮은세대로 내려갈 것이며 그들은 훨씬 더 빠르고 영악하며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퍼 나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세스에서도 결국은 창작이 비중이 점점 더 커져만 갈 것입니다. 이제 가치는 펌질에서 인용 및 재해석으로, 거기에서 창작이나 크리에이티브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크리에이티브는 결국 콘텐츠를 지배할 것이며 기업은 크리에이터와 손을 잡게 될 것입니다.

 

 

제가 만난 수많은 기업 마케팅 담당자와 홍보 담당자들은 모두 블로그에 관심이 많으며 그들의 주된 관심사는 블로거들이 '빅마우스'로서가 아닌 '검색되는 대상'이란 점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개인 블로거에 대한 주목 여부는 나중 일입니다. 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를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각 기업의 위치와 규모, 인지도, 그리고 이슈와의 연관성에 의해 그 대응방법은 달라질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라고 칭하는 사람들)에 대한 외면이라뇨. 제가 느끼는 바와 너무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현재는 블로그의 포스트가 대량으로 퍼져 있을 뿐이지만 조만간 집중도 있고 품질 높은 블로그 미디어의 출현이 있다면 기존 미디어와 역할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이 때는 기업들이 이들을 외면할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게 됩니다. 결국 기업들은 단순한 ROI 차원의 마케팅 수단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든, 아니면 MPR로서 블로그를 이용하든, 또는 위기 관리 차원에서 부적절한 발언의 차단 대상으로 주목하든 기업들은 블로그에 관심이 있습니다.

 

+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라는 집단에 대해 관심이 없을 것이란 점입니다. 그 두 집단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그들을 대상으로 이윤추구나 브랜드 인지를 시켜야 하는 소수 웹2.0 기업이나 IT기업등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것 전체를 합하더라도 한국 전체 산업계의 1%도 않 될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미성숙한 블로고스피어나 자기주장이 강직한 파워블로거들을 통해서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일이란 점에서 저의 주장은 확고합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분들이 지금의 범주안에서 머무르는 한, 어떠한 이유에서건 발전적인 컨버전스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결국 밖에서 관망하는 자세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콘텐츠 관련 대기업들에게 모든 것을 잃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하늘이 잔뜩 흐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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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지성과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2007/07/17 09:53 |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검은색 글자 : 그만 님 녹색 글자 : 세이하쿠 님 파란색 글자 : 작은인장 세이하쿠 님의 그만 님 글에 대한 반론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이 글은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Blog Marketing bible] 이란 포스트의 트랙백 용도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세이하쿠님의 전반적인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나 블로고스피어의 헛된 기대감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읽으면서 몇가지 드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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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6 17:29

    말꼬리 물기나 인신공격이 아닌 건설적인 토론은 매혹적이군요. 두분의 글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2007/07/16 19:14

      논쟁은 오해의 간극을 메꾸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이죠. 블로그의 가장 좋은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 2007/07/16 18:13

    좋은 반론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조만간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약간은 언짢으셨을 것도 같은데 이렇게 침착한 반론 포스트를 올려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이와 관련된 논의는 앞으로 블로고스피어에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현재의 파워블로그와 향후 기업과 독자들에게 주목 받게 될 파워블로거의 방향성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추적추적 비내리는 오늘이 사실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하는 마지막 회식일이라서 답변 포스트가 좀 늦을 수 있겠습니다..^^

    • 2007/07/16 19:16

      뭐 언제든지 한영 합니다. 단,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다양성의 관점에서 논쟁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3. 2007/07/16 18:58

    좋은 말씀들이시네요...저도 지금 재직중인 기업의 블로그마케팅 활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주 와야겠군요...^+^ 무엇보다..저와 스킨이 같으시군요...ㅎㅎ

  4. 2007/07/16 19:31

    두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각각 생각하는 의견을 정리할 필요도 있겠군요. 얼마전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블로그 포럼을 진행 후 세이하쿠님의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는 글들이더군요.
    추가로 그만님의 생각도 어떤 것인지 알게고요.

    저 또한 얼마전 블로그 포럼을 마치고 아직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뭔가 어디에 엉켜서 말이죠. 뭔가 문제가 있기도 하고 찾을 길이 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좀 정신 차리고 블로그 마케팅 2편을 준비 해야겠습니다.

    • 2007/07/16 21:00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블로그 포럼을 진행 후 세이하쿠님의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는 글들 -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제 생각이 달라진 것은 전혀 없습니다. 혜민아빠님은 오해를 푸시고요,^^ 제가 볼때 블로거는 블로거이고 마케터는 마케터일 뿐입니다. 블로깅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마케팅은 아무나 할수 없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요. 아직도 자기 개인 브랜드로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이 자기가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 블로그마케팅은 그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너럴한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 2007/07/18 00:02

      저도 제 블로그로 블로그마케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씀처럼 블로그마케팅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어요. 저는 그냥 블로깅을 할 뿐이었지요.

  5. 2008/08/26 08:33

    오우 그만님과 세이하쿠님의 멋진 자세의 토론 잘봤습니다. 짝짝짝!

블로그마케팅은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은 목표 타켓이 중요한데 현재 한국블로그 스피어의 파워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마케팅하고자 하는 기업은 it나 인터넷으로 특화되어 있는 관계로 실제의 다양한
기업들이 이들을 목표타켓으로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 특히 이들과
밀접한 it, 인터넷 기업들은 별 지원을 해 주지 않더라도 블로고스피어에 적당한 화두만 하나
던져 놓으면 콘텐츠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관계로 더욱 이들에게 마케팅을 할 이유가 없어
진다는 점이 독특한데 이는 그만큼 블로고스피어가 그들만의 리그로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결국 이렇게 세그먼트되고 깊이 있는 블로고스피어는 그것과 관계가 없는 대다수 기업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블로고스피어의 수준 높은 블로거들에게는 왜 기업이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일까? 여기 블로거들은 뜨거운 감자일수 밖에 없는데 잘 될 확률보다
잘못될 확률이 더욱 큰 그들의 속성 때문이기도 하다.

, 블로거들은 그들이 무엇을 개발하거나 창조하는 크리에이터의 입장이 아니라 만들어진
기술이나 트랜드등 각종 명제에 대한 논리적인 비판이 그들의 주된 가치이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힘들게 만들어 놓은 결과물에 대해 치명적일 수 있다는 현실적인 두려움이
존재한다
. 결국 한국의 it, 인터넷 관련 벤처기업은 블로거를 안고 가기엔 가시가 너무 날카롭고,
그렇다고 무시하기엔 이들의 글빨이 두려운 그런 형국 이므로 친화적인 입장을 견지하겠지만
블로거들의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면에
있어서 블로거들의 수익창출은 애드센스 같은 것으로 축소될 수 밖에 없으며 결국 그러한
접근은 궁극적으로 좋은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블로고스피어 자체의 한계성과 블로거들의 속성으로인해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전혀 매력적이지 못하며 앞으로도 당분간 그러할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마케팅은
타켓이 어디를 잡아야 하는 것인가?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고스피어를 제외한 거대한 네티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설치형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html이 뭔지도 모르는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붙일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대다수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블로그
마케팅이며 이러한 시장에 대한 접근이 기업으로부터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점이다.
블로그마케팅은 현재의 극소수의 제한된 블로고스피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파워
블로거라 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

그렇다면 파워블로거라는 인재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 것일까? 그들은 좁은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들의 콘텐츠는 창조적이거나 부가가치가 있지 못하며,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한 점 그리고 어떠한 이유에서건 상업적으로 자신의 글을 활용하는데
동의하지 않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파워블로거를 매니지먼트 한다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구체화 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보여준다.

한국 전체 네티즌 시장에서의 블로고스피어나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그것은 아주
찰나에 한번 정도 기사화 되는 수준이지 그 자체가 사회에 큰 영향력을 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는 대다수의 기업들에게 있어 블로고스피어, 파워블로거 같은 의미는 현재까지는 아무런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아쉽게도 블로그마케팅은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이란 점을 주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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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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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블로그에 주목하는 이유

    2007/07/16 14:29 |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이 글은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Blog Marketing bible] 이란 포스트의 트랙백 용도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세이하쿠님의 전반적인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나 블로고스피어의 헛된 기대감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읽으면서 몇가지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1. 블로거와 일반 네티즌은 다른가.블로거와 일반 네티즌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정체성? 또는 사용 숙련도? 이야기를 잠깐..

  2. 삭제

    집단지성과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2007/07/17 09:50 |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검은색 글자 : 그만님 녹색 글자 : 세이하쿠 파란색 글자 : 작은인장 세이하쿠 님의 그만 님 글에 대한 반론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이 글은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Blog Marketing bible] 이란 포스트의 트랙백 용도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세이하쿠님의 전반적인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나 블로고스피어의 헛된 기대감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읽으면서 몇가지 드는 의문이..

  3. 삭제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29호 - 2007년 7월 3주

    2007/07/20 23:15 | Tracked from GOODgle.kr

    핫이슈 : 요며칠 곰플레이어 사건에 대한 블로거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곰플레이어 이용자 70%가 성인물 본다"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곰플레이어를 제작 배포하고 있는 그래텍이 사용자 로그 정보를 수집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진위 여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곰플레이어가 블로거의 표적이 되고 있군요. 관련 블로깅으로 곰플레이어와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있습니다. 주요 블로깅 : l 오프라인에서도 거침 없는 '구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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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6 13:08

    "한국 전체 네티즌 시장에서의 블로고스피어나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을 미미하다"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 2007/07/16 13:26

    한예로 블로그마케팅의 한계는 정량화해서보여주기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을 어느정도 갖고 있다는 점은 제가 직접 뛰어 보면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아는 업체는 블로그는 아지만 유저들이 만들어 놓은 컨텐츠를 통해 성공적인 기업 유료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해당 컨텐츠를 기업 실무 개발에 적용하고 있는 모델도 알고 있습니다. 저번 블로그 포럼에서 좀 부정적인 면의 예를 들고 긍정적인 사례를 들지는 못했지만 기업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도 보이지 않는곳에서 그만큼 변화하고 있구요. 참고하세요. 좋은글 잘일고 갑니다.

    • 2007/07/16 14:01

      기업과 블로그가 동시에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부분에서 눈에 잘 보이고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기술적인 부분에만 집착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결국은 사람의 욕망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인터넷 비즈니스모델이란 점을 고려해 본다면 기술 못지않게 사람에 대한 접근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3. 2007/07/16 13:41

    당연한 소리 아니겠습니까.^^

    사실 블로그(플랫폼) 마케팅은 있을 수 있어도 블로거 마케팅이란게 있을 수 없죠.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한국이란 특수한 상황에서 블로거 마케팅이란 용어부터 바꿀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연히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 파워블로거란 건 없습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점일 뿐... 물론 점 크기 차이는 조금씩 있겠습니다만...

    • 2007/07/16 14:07

      네, 그렇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이라는 용어의 혼란이 좀 더 명확히 규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적 인터넷 환경에서 블로거마케팅은 불가능 할 것이란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블로깅을 열심히 하는 분들을 파워블로거라 지칭한 것은 일반 블로거와의 구분을 두기 위해서 입니다. rss reader나 트랙백, 메타사이트 등록을 모르는 거의 97% 이상의 대중적인 블로거들과 거의 실시간으로 해외의 트랜드와 동조되어 움직이는 파워블로거는 그 대상이나 블로그콘텐츠, 그리고 바라보는 눈높이가 완전히 다른 객체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부분을 하나로 규정해서 블로그마케팅을 논하기엔 이질적인 명제라서 낱말을 분리하는 것이 정확할것 같아서 제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4. 2007/07/16 15:18

    안녕하세요. 그동안 재미있게 봐왔는데요..간만에 댓글도 남기고 트랙백도 걸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현재의 모습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에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몇 가지 제가 느끼는 바와 다른 것이 있어서 댓글로 쓰다가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모쪼록 세이하쿠님의 의견과 다른 점이 있어 불편하시더라도 일독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7/07/16 16:13

      대 환영 입니다.^^ 이런한 글을 통한 논쟁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게 만들고 뒤돌아 보게 만드는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5. 2007/07/17 00:31

    글이 어렵습니다만....
    잘보고 갑니다. ^^ㅋ

  6. 2007/07/17 09:50

    관련 글을 한 번 작성해 봤습니다.
    세이하쿠 님께 폐가 되는 것은 아닌지...-_-?

    • 2007/07/17 10:12

      5월의작은선인장님^^ 어휴 길기도 길다.
      "폐"라니 무슨말씀을요. 이렇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것이 블로그의 장점이죠. 어쨌건 흥미롭습니다. 다양한 생각들이 비빔밥처럼 버무려지면 어느 부분을 먹느냐는 먹는 사람의 몫이겠지요. 즐겁고 짜릿한 논쟁을 해 볼까요?

  7. 2007/07/18 08:04

    세이하쿠님과 그만님의 글을 다 읽고나서의 느낌은 이런 논의가 블로그들과 일부 기업의 PR담당자선에서만 회자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 블로그스피어에 계신 많은 분들이 블로그와 관련된 이야기와 논의를 하고 계시지만, 일반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블로그 그 자체만 하더라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정도의 거리감이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일반 유저들이 좀 더 편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블로그스피어를 위한 좀 더 생산적인 논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2007/07/18 10:37

      그렇습니다. 당연히 기업체의 마케팅 담당이나 파워블로거분들중 소수의 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이죠. '블로그마케팅"이란 용어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인가 봅니다. 말씀 대로 효과적인 "블로깅"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깊이 있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인터뷰 UCC- 염동훈님 현 구글 코리아 매니저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염동훈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염동훈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염동훈님께 감사 드립니다
.^^

+++++++++++++++++++++++++++++++++++++++++++++++++++++++++



블로그는 제가 사용한지 꽤 됐는데 솔루션자체는 많이 성숙화가 되어 있구요, 솔루션이 좀
더 나간다고 하면은 국내 솔루션들이 이제 발전해야 되는 부분이 좀더 개방성을 가진다는
의미가 있겠죠 아시다시피 미국에 있는 타입패드라는 서비스,워드프레스 여러가지 서비스
들이 있는데 그런 서비스들은 많이 개방되어 갖구 사용자가 자기가 원하는 스크립코드
같은 것을 삽입하든지 여러가지가 가능한데 아마 지금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그런거를
막고 있는 것처럼 알고 있어요

제가 한국에 있는 네이버나 다음을 사용하고 있지않기 때문에 현재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얘기 들으면 그런 내용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한국시장이 많이 빨리 변화가
되다 보니까 아마 곧 그런 방식으로 서비스가 진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워낙 사람들이
블로그라는 플랫폼, 솔루션이라는 거를 계속 연구를 하고 사용자의 반응을 보면서
그거에 맞게끔 발전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네이버에 시즌2라고 나오는 것과 구글의 블로그의 진화되는 모습 그런거를 보면은
포커스가 어떻게 하면은 사용자들이 좀더 쉽게 개인공간을 꾸밀수 있을까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것 같구요, 그런데 저는 어떻게 보면 유아이나 유저빌리지 차원에서 그런게
되고 있는데 그런거 외에 쉽게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그런 어떤 수준의 서비스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제가 제일 블로그를 많이 사용하면서 느꼈던게 뭐냐면 내가 쓴 글에 대해서 바로 바로
사람들의 답변을 원하고 또 그걸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같이 얘기를 해보고 싶고 나의
생각을 검증을 해보고 싶은 거죠 이런 나의 개인공간을 통해서 그런데 그런게 쉽게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워낙 블로그들이 많다 보니까 사용자들이 뭐가 좋은지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다양한
블로그 검색 서비스들이 계속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좋은 글을 빨리 찾아서 읽고 싶고 또 글을 쓰는 사람들은 나의 글을 많이 읽어주면
좋겠고 그런 니즈가 있을 텐데 그런거를 딱 매칭을 해 줄수 있는 어떻게 보면
게이트웨이라고 해야 하나, 아님 미들맨, 오프라인에서는 미들맨이라고 하죠
브로커역, 그런거를 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은 좋은게 없다고 봅니다 여러 블로거들이
백만명 , 이백만명 계속 늘면서 다양한 생각과 좋은 글들이 많이 생산이 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잘 많이 퍼뜨릴 수 있는 퍼뜨리면서 그게 하나의 출발점이
되면서 또 새로운 대화가 나오고 그런걸 통해서 어떤 네트워크가 형성이 되고 그러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진화가 있을 텐데요, 그런거를 이네블링해줄 수 있는
도구들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개인들이 쉽게 글쓰고 이런거는 어느 정도
잘 됐는데 글쓴 후에 이게 어떻게 보면 글이라는 것도 흘러가야 되지 않습니까
온라인상에서 글이 흘러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거치면서 이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거를
딱 흘러가는 것을 멈춰서 그거를 보고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시작하고 싶고 그런데 그게
글이 흘러가면서는 그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묶어가지고 이사람들끼리 대화를 나눌 수 있게끔 그런 거는 아직은 쉽게 되는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여튼 출발점이 만약 제가 글을 하나 쓰게 되면 그게 이제 이글에 이생각의 출발점이 되는
거고 그래서 이 출발점에서 끝나는 피니쉬 라인이 있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많은 사람들을
거칠거 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스피어 안에서. 근데 거치면서 한사람, 한사람씩 연결이
되면서 피니쉬 라인 가서는 이사람들 다모여서 대화를 나누고 무슨 결론이 나온다면
나오는 거고 아니면 여기서 새로운 출발점이 되서 또 하나의 네트워크가 이제 만들어질
수 있는 거고. 근데 아직은 독립적인 섬 같은 한사람, 한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잘 엮어 줄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요즘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설치형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기술적으로 더 많이 알고있기 때문에 거기에 올라오는 글도
기술적인 글이 올라오는 것 같구요 그렇다고 해서 이사람들이 예를 들어 서비스형의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글의 수준이 이쪽하고 차이가 있다 그런 거는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서비스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 그냥 편하니까 사용하는데 그렇다구
예를 들어 기술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문화쪽으로 잘 아는사람들은 자기의 엑스퍼트를
갖고있 는 분야에서는 좋은 글들을 많이 생성 할꺼구요,

그니까 플랫폼의 선택은 그냥 제가 봤을때는 좀더 얼만큼 사용할 수 있는가라는 거고
얼만큼의 기능의 플랙스빌러티를 원할까 그런차원에서 좀 있을 것 같은데 얘기하신 것처럼
설치형은 아무래도 기술적인 노하우가 필요하다 보니까 아이티쪽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것 같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둘의 장단점은 없는 것 같아요 비교는 잘 못할 것 같구요,
제가 다음하고 네이버쪽을 사용을 안하다보니까 거기는 어떻게 유아이가 되어있는지
모르겠고 제가 바라보는 블로거의 유아이는 나름대로 저는 편리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블로그의 유아이는 시작이 미국에서 시작 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미국
사용자들의 성향에 맞게 커스트마이저 되어 있는 부분도 있겠죠 그래서 한국사용자들의
익숙한 유저 인터페이스하고 미국사용자들의 유저 인터페이스하고 갭이 있다고 하면은 블
로그닷컴의 어떤 유아이의 새로움에 대해서 거부감은 느낄 수가 있을 거구요, 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많은 블로거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 같구요, 현재 좋은글도
많이 읽고 있고 현재로 저도, 계속 좋은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스피어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들, 아니면 좀 국내에서는 메타사이트형식으로
한다고 하는데 거기서 아마 대표적인게 올블로그라는 사이트도 있고 블로그코리아라는
사이트도 다시 한번 나올 것 같고 온넷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루라는 검색서비스도 있고
그런서비스들이 계속 좀 나올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블로그라는 서비스자체가 많이
활성화 된게 2004, 그해에 네이버가 광고를 좀 크게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 그러니까 활성화된게 한 3년밖에 안됐고 그러면서 아직도 좋은
서비스가 많이 나올수 있을 것 같고 블로거들도 더 많이 활동을 할수 있을 것 같은데
하여튼 저는 아직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최근에는 제가 재밌게 보고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미투데이라는 서비스하고 플레이토크인가요 아마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가
나오고 있는데 그게 미국에서는 트위트라는  서비스하고 유사한 점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한줄문화라고 해야하나, 간단한 자기의 생활에 대한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는 서비스가 나오고 있는걸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모든게 사람과 사람, 일대
엔으로 대화할 수 있는 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아니면 미투 같은 거는
나의 목소리를 브로드캐스팅을 할 때 듣고 싶은 사람들이 듣게, 아니면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서비스라고 생각을 하는데 또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보면 커뮤니케이션이 모든 서비스의 하나의 큰 포인트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니까 이메일도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그다음에 인스텐메신저로 했다가 국내에선
싸이월드의 어떤거를 통해서 사람들이 대화를 했다가 그다음 블로그로 하고 블로그는
어떤사람들은 긴글을 쓰는 것이 부담스럽다 보니까 짧은글로 자기를 표현하는게 이제
미투데이, 플레이토크 그런걸로 가는것 같습니다

그냥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되는 모습을 우리는 계속 볼수 있는 거구요 나중에는 또다른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활을 보고 글 읽는거를 보게 되면은 예전에는
신문에서 많은 글을 봤었는데 지금은 저의 첫번째 소스가 신문사에서 나오는 글 보다도
제가 매일 아침에 저의 rss리더를 통해서 읽는 글들이 훨씬 많고 또 거기에서 서비스를
하고있는 사용자들은 대부분의 파워블로거들이죠 그분들이 저를 위해서 필터링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저보다 더 열심히 글들을 찾으면서 그거를 자기
블로그에 올리다 보니까 저하고 관심사가 비슷하다 보니까 저는 그분이 저한테 뉴스를
전달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보면 훨씬 더 개인화된 정보가치가 높은 어떤
정보를 전달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매스미디어의
역할보다도 저한테는 그분들이 훨씬 더 의미가 있는 그 소스가 되는 거구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저같은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은
크게 남아 있을거지만 개인미디어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저는
rss리더가 참 좋은 툴이라고 생각을 했고 rss리더하고 이런 파워 블로거들을 잘 활용만
하면 참 좋은 뉴스채널로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이런 말을 했지만
rss리더와 블로그를 합치게 되면은 개인화된 뉴스를 제공해주는 툴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도 얘기했던 필터링 역할들을 해주니까

최근에 그런 얘기가 많잖습니까 사람이 해주는 검색과 기계가 해주는 검색, 그런 차이점을
두고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소셜 컴퓨팅, 소셜서치라는개념은 이미 블로거들이 그런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블로거들이 나를 위해서 검색을 미리 다 해주는
거고 좋은 글들만 뽑아서 저한테 전달해주기 때문에 저는 개인미디어가 저한테 아주
중요하고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얘기 들을수
있는 거는 에드센스라는 거는 개인미디어가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습니다
지금, 얼만큼 그사람들이 개인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지는
다 아실 겁니다 근데 그 노력에 대한 댓가를 줄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이제 에드센스와
또 유사한 다른 광고 툴이 생기면서 그러한 파워블로거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마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를 저는 꼭 하라는 거는 아니지만 한번 꼭 시도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트를 해서 별로 좋은 결과가 없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돈을 벌어줄 수 있는 툴들이 있다면은 왜 이걸 사용안해야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에드센스와 다른 상품의 비교는 제가 하긴 어렵지만 나름대로 에드센스를 통해서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아직 한국에서는 이게 많은 블로거들이 이걸 통해서 돈을
많이 벌고 있지 못하겠지만 미국 같은데서는 좋은 케이스타디들이 있고 한국에서도 그런
케이스타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해요 진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인베스티게이션 리포팅
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거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돈벌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만약에 에드센스를 통해서 그런어떤 새로운 커리어를 가져갈
수 있다고 하면은 그건 좋은 현상이라고 보구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 있는 블로거들이
에드센스를 많이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 워낙 웹시장이 좀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 국내인터넷시장도 좀 잘 됐으면 하는게 제 바램 이구요 또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계신 분들은 그거를 좀 개발을 했으면 좋겠고, 최근에 제가 걱정되는 거는 한국인터넷시장이
좀 정체가 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지금 미국시장만 바라보면은 너무나 활발하게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저는 지금 국내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런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에코시스템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한국에서는 한국대표선두주자들이
네이버든, 싸이월드든 자기회사의 에코시스템을 가져가기보다는 폐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다보니까 그런것 때문에 아직 한국시장이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미국 같은데 보시면은 페이스북 이라는게 워낙 프레스에 많이 타고 있는데 거기서 최근에
자기네들의 플랫폼을 완전히 오픈 해줘가지고 에플리케이션개발자들이 페이스북사용자
들한테 좋은 것들 많이 제공해 줄수 있는 기회들을 마련해주고 있는데 그런거야 말로
우리가 말하는 에코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해요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가 가지고 있는
사용자의 기반을 제삼자가 에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그것을 타겟팅해서 그사람들한테
좋은 서비스를 줄 수 있다고 하면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도 이제 그걸 통해서 베네핏을
얻을수 있는거고 사용자들도 더 좋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이런 개발자들도 돈을 벌수
있는 기회도 생기가 되는건데 이모든 참여를 하고 있는 회사들이 돈을 벌어야 되고 그것을
통해서 사용자의 어떤 경험도 더 좋아져야지만 인더스트리 자체가 커진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직 한국에서 그런 차원에서는 미국에서 하고 있는걸 보면서 벤치마킹을 해서 한국에서도
한국에 맞는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게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내업체들이
그런 쪽에 신경을 쓰면은 우리 인터넷 인더스트리가 좀 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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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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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비즈니스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

 

일반적으로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접근하는 방식은 직접적으로 비즈니스 블로그, 기업블로그를
도입하려 한다는 점이다. 기업의 역량으로 볼 때 이것은 매우 쉽고 안전하며 철저한 관리가
된다는 점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왜 이러한 기업 블로그, 비즈니스블로그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네이버의 블로그 섹션을 보더라도 브랜드 블로그란 카테고리에 많은 기업 블로그를 볼수 있지만
거의 개점 휴업인 상태이며 이미 80%를 넘는 대다수는 폐쇄된 상태임을 본다면 현재 활성화
되고 있는 블로그스피어나 설치형 블로그의 세력 확장에 비해 대단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기업이 직접 블로그를 만든 경우 가장 중요한 정보 보안의 차원이나 공신력의 차원,
경영 기획에 따른 원할한 업무협조 및 자금지원등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데도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할수 없는 이유는 아주 단순한데 있다.

아이디어 및 기획되는 단계의 모든 콘텐츠가 결재라는 리스크 관리의 차원으로 재단 된다는
점이다
. 블로그 마케팅은 개인이 하는 개인적인 감성이나 가치가 녹여 들어 잇는 것인데
이부분에 리스크 관리라는 잦대를 들이대는 순간 개인은 사라지고 기업의 이쁜(?) 모습만
남아 있는 것이다.

어떻게 개인적인 감정을 결재를 받아서 포스팅할 것인가? 결국 감정은 사라지고 기록으로서의
콘텐츠만 개발되어질 뿐이다. 또한 현재의 기업은 블로그마케팅팀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있다.
별도로 운영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블로그콘텐츠 개발은 전적으로 업무 이외의 시간에 진행되어야
하며 이것은 콘텐츠 퀄리티의 저하로 나타나게 된다. 블로그마케팅 조직이라면 쉽게
웹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정도를 생각하기 쉬운데 적어도 플래너, 카피라이터, 포토그래퍼,
동영상 촬영자, 동영상 편집자, 웹디자이너등으로 구성되어야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
인데 이러한 팀을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구성해서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이 존재한다. 왜 그냥 글만 적어도 되지 않느냐고 반문 한다면 아직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인데 멀티미디어적인 콘텐츠로도 고객의 어텐션을 사로 잡는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부서 편입과 업무 분장등은 말할 필요도 없고 조직내에서의 활동 범위 및 콘텐츠 완성도의
목표점 조차 규정 짓기 어렵다는 점이 존재 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과정을 거쳐 팀을
조직내에 구성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콘텐츠의 모든 내용이 필터링 된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결국 이러한 단계를 거치게 되면 담당자의 얼굴을 사라지게 되고 광고나 홍보의
문구와 잔뜩 현란하게 꾸며진 합성 사진 같은 것들로 블로그가 꾸며지게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내부 결재라인에서는 칭찬과 격려를 들을 수 있을지 몰라도 블로그 세계에서의 결과는
처참할 수밖에 없다는 점
이다.

즉 내부 고객(경영진 및 기업)의 결재를 통과한 콘텐츠는 내부고객을 만족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외부고객이나 비고객들에게 어떠한 어필도 할 수 없다
블로그마케팅이 외부고객과 비고객을 고객화하는 도구임을 이해 한다면 이러한 기업이
직접 통제하고 관리하는 블로그마케팅 조직은 시스템의 구축은 성공할 수 있어도 블로그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없다는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

아이러니 하게도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가장 잘 할 인프라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현실적으로 구현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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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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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28호 - 2007년 7월 2주

    2007/07/14 00:19 | Tracked from GOODgle.kr

    핫이슈 : 정치, 사회 분야와 달리 이번 주 IT 이슈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군요.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GOODgle.kr 블로그에서 발간됩니다. 주요 블로깅 : l 다음, ‘티스토리’ 지분 100% 확보 : 다음커뮤니케이션이 TnC와 공동 운영해왔던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www.tistory.com)’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TnC의 <?xml:namespace prefix = st1 n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터뷰 UCC- 류한석님 현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소장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류한석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류한석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류한석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의 첫번째는 일본 소프트뱅크 본사에 차세대 미디어 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그래서 한중일을 다 커버하는 차세대 미디어에 사용되는
기술과 서비스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IP-TV 리서치를
하고 있구요, 한국에서 그게 어느 정도 픽스가 되면 바로 일본으로 가서 일본 손정의
사장님께 가서 보고가 되어 가지고 맘에 들면 수행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수행이
않되겠죠. 어쨌건 그러한 미션을 가지고 있어요. 한국에 기반을 두고 최소한 아시아
지역 나아가서 글로벌하게 통용될 수 있는 차세대 미디어 기술과 서비스 콘텐츠 전략을
수립고 있어요.

한국의 스타텁 들이 많이 못나오고 있어요.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뭐 이거는 고민을 않
해보신 분들은 어? 많이 않나오고 있나? 이렇게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조금이라도
고민을 해 보신 분들은 많이 않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그 이유도
알고 계실 거예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해결이 않 되었다고 할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가 불안하니까 사람들이 창업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죠. 창업을 하려는 학생들이 정말 없어요. IMF때나 닷컴시절에는 창업을
하려는 학생들이 많았고 창업시도도 많이 했고 일부는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하긴 했지만 적어도 미국이나 아시아 어떤 나라에 뒤지지 않는 창업 열기가 있었거든요.

물론 그게 거품이라고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지만 거품이 있으니까 거기서 알짜 배기라도
나올수 있는 거예요. 백이 시도 하니까 한명이라도 성공할 수 있는 거예요. 만일 한명이
시도 한다면 한명이 성공하겠습니까? 못하죠.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은 그런 상황이란 거죠.
거의 시도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도 없어요. 학생들중에 창업을
할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없어요. 지금 한국의 웹2.0 서비스 업체를 꾸려가는 대학생
창업자라고 하면 몇 명밖에 꼽을 사람이 없어요. 대표적인게 올블로그에 박영욱 사장이나
위자드웍스의 표철민 사장들이 대표적이고 우리나라 업계입장에서 소중한 친구들이고
특이하고 한마디로 한국사회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나올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왜냐하면 대학생들중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다들 좀 좋은 대학 다니고 머리 좋다고 스스로 믿는 애들은 사법고시 공부하고 좀 더 안정적인
것을 원하는 애들은 행정고시공부를 하고 아니면 공무원 공부를 하고 아예 대학을 갈때부터
애들이 그런쪽을 선택을 하죠. 법대를 간다거나 의대를 간다거나 치의대를 간다거나 한의대를
간다거나 아예 시작부터 그렇게 선택을 하거나 대학가서 고시공부를 선택을 하거나 그런식으로
학생들을 보면 개인의 개성은 대게 강하되 자기자신의 시큐리티라 그러죠 사회적 안정성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천편일률적인 그러니까 성격은 강한데 삶의 목표랄까 자기 삶의
개척정신 이런 것들은 천편일률적 이예요. 그게 사회가 너무 불안 하니까 대기업도 대량
해고도 하고 어느 사회 어느 조직에 가도 불안 하고 창업을 도와주는 사회적 인프라는
전혀 없고 오로지 개인의 독기로만 성공을 해야 돼요. 창업할때 초기에 시드머니를 제공
한다거나 뭐 이런 것도 없고 하여튼 여러가지로 열악해요. 아무도 성공한 사람이 없고 자기도
성공하지 못할 것 같고 뭘해도 불안하고 안정된 자기 커리어를 가지려고 하는 거죠. 그담에
경력자들은 어떠냐? 닷컴 시절에 벤처를 해서 실패한 많은 동료나 후배나 선배들은 대기업에
많이 있어요. 아니면 네이버나 대게 회사에 있어요. 창업은 마지막 선택이예요.  회사에서 밀려
났을 때, 왜냐하면 사회 경험을 할수록 창업을 해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거든요.

그러니까 마땅한 아이템도 없지만 아이템이 있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다 풀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력자들이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정말 대기업에서 밀려나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
여건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창업하는 경우가 많지, 자발적 창업이 정말 없는 편이라고 저는
봐요. 소위 웹2.0 스타텁 들을 한국에서 보면 정말 손발로 다 꼽으면 꼽아지자나요.
미국이나 웹2.0 서비스의 트래픽이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20%에 육박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 담에 디그닷컴 같은데는 뉴욕 타임즈보다 트래픽이 더 많이 나오는 성공적인 웹2.0
사이트이고 제가 좋아하는 링크드인 같은 경우는 이미 BEP를 넘어 섰고 그런식으로 외국에서
인수를 당했다거나 하는 것이 많이 있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소위 웹2.0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라고 할만한 자체가 아예 없어요. 상장한 것도 당연히 없지만 성공적으로 인수 합병된
사례도 거의 전무할 정도이고 그러니가 한국의 상황으로 말씀이 많이 갔는데 그런 상황에서
스타텁 들을 많이 생길수 있도록 도와주고 만들어진 스타텁 이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렇게 검증된 스타텁을 일본이나 중국이나 이런 외국에 진출 시키고 하는게 두번째 미션이예요.

다시 정리해서 말씀 드리면 첫번째 밋션은 차세대 미디어 전략을 연구하는 쪽이라고 한다면
두번째 미션은 인터넷이 저는 미디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결국엔 인터넷 관련된
스타텁 들이 많이 생길수 있도록 돕고 막 생긴 스타텁 들이 좀더 잘할수 있도록 돕고 그래서
그걸하는 서비스 이름을 제가 붙였서요. 리트머스 서비스예요. 그래서 이번달에 오픈이 되요.
대중에 공개가 되요. 미디어랩 블로그에 와보면 아실수 있을 것이고 아마 다음주 정도면
공개가 될 것 같아요. 그게 리트머스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가 리트머스 실험이 있자나요.
산성이냐 알칼리냐 그것을 검토, 제시를 할수 있자나요. 마찬가지로 이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나 기술을 개인이 검증하기엔 너무나 많은 비용이 들고 너무나 많은 기회비용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조금 기회 비용을 줄이고 저희가 도와줘서 그게 정말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지를 검증해 주는 거죠.

개인이 만든 서비스나 기술을 사회에 뚝 던지면 아 이게 파란색이다 가치가 있다. 이게 빨간색이다
가치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런 것들을 검증해 주는 일을 하는 거죠. 이게 전혀 우리나라에
없던 거고 해외에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개념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핵심적으로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개인의 창업을 도와주는 거고 아이디어를 검증해 주는 거다. 그래서
그게 사회적으로 산업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으로 검증을 하든 아니 의미가 없습니다 라고 검증을
하든 그것을 하기위한 프로세스와 룰을 가지고 있고 서비스나 기술 같은 것을 호스팅을 해주고
그런데 개인이 비용을 않써도 되는 저희가 아직 선진 지식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 같이
창업 단계에서 수백만불을 지원한다거나 하는 거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어요. 당장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 리스크가 서로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러니까 창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검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뭐 개인이 창업을 했으면 개인이
혼자 끌고 나가면 되는거고 만약 저희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와 계약을 해서 그 작업을 같이
해도 되는 거고 어쨌건 핵심은 조금이라도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거죠. 물론 저희도 그런 사회
복지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사람들이나 업계를 도우면서 그안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찾는거죠.

예를 들면 서비스나 기술이 가치가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고 그러면은 외국에 진출시킬 수 있고
펀딩이 될 때 저희도 지분 참여를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참여할 수 있고요. 그런식으로 요즘에
인기있는 키워드인 생태계가 잘 않돌아 가니까 바다로 이야기 한다면 다양한 종류의 생선들이
같이 모여 사이좋게 공존하면서도 경쟁하는 그런 것을 돕고 그 안에서 저희도 실속을 챙기는
그런 것을 해보고 싶은거죠. 한마디로 버추얼 인큐베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온라인상에 팀이나 막 생긴 업체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 호스팅을 제공하는 것이죠. 컨설팅이나 기획, 설계를 같이 할 수도 있어요.

그거는 저희가 얼마나 인벌브 되냐에 따라서 나중에 성공했을 때 셰어하는 부분도 껀 바이 건으로
결정이 되겠죠. 명분은 생태계를 좀 살리자 이런거고 그래야 저희도 계속 활동을 할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게 사람들을 도우면서 제자신도 도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 일이 재미있고
장애가 생겼을 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아요. 명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너무 명분만 이야기 해가지고 마치 자기는 천사표 인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도 별로 그런 취향은
아니기 때문에 저도 실속을 챙긴다 이런 건 항상 강조를 하죠. 세번째는 명분도 있지만 개인적인
관심이랄까요 개인적인 전망 이런게 많이 작용한다고 할수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 블로그스피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거죠. 최근에도 중국 상해가서 중극 블로거들과 토론회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요거는 사업적인 측면이라기보다는 재미? 즐겁게 하는게 제일 큰 것 같아요. 왜냐하면 블로거를
좋아하니까.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좋아하니까요. 블로그야 말로 제가 pc통신을 처음 할때부터
기다려 왔던 그런 거예요. 홈피같이 에디팅을 하고 ftp로 올리고 그렇게 불편한게 아니라 개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좀 편하게 올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게시판은 않 이쁘자나요. 그래서
게시판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좀 뭔가 미디어스럽게 신문스럽게 편집되어서 나오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쉽게 올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그래서 블로그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블로그에 기반한 여러가지 활동을 하죠.

일단 블로거들이 모이는 부분 오프라인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아서 블로거에 오프라인 모임과 온라인
모임을 어떻게 연계 할 것인가? 그런면에서 정기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와
혜민아빠님 정도가 있다고 볼수 있어요. 물론 나머지 블로거들도 비정기적으로 모이지만 저 같은
경우 it 난상토론회라는 것을 하고 있고 혜민아빠님은 블로그포럼이란 것을 하고 있고 그것도 좀
확대 개편한다고 알고 있구요, 그래서 이제 블로거들의 만남, 블로그의 미디어화 그래서 기존
언론을 능가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일정 퍼센트를 차지하는 적어도 오마이뉴스 정도의
위치를 차지 할 수 있는 블로그의 미디어화, 그 다음에 블로그 마케팅, 사내 협업을 위해서 쓰일수
있는 블로그, 블로그는 다중인격이거든요. 블로그 자체는 하나의 툴이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쓰일수 있어요. 어떠한 용도가 맞다 라고 할수 없죠. 블로그를 제가 지금까지 나온 도구와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가지 개인에게 주어진 CMS 보다 가장 강력한 것이다. 더 진보된
형태가 나올 수 있겠지만 현존하는 개인의 CMS 중에서는 이게 가장 강력하다.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콘텐츠를 언제든지 추가, 수정, 삭제 할수 있다는 잇점은 정말 좋은 거예요.

개인이 하나의 매체를 소유하고 있는 거랑 동일한 거죠. 이런 측면에서는 개인에게 아주 편리한
도구가 주어진 거고 두번째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덤프할수 있다는 거죠. 그냥 건조한 글을
쓸 수도 있겠지만 건조한 글은 블로그에 맞지 않아요. 건조한 글은 블로그에 맞는 글은 아니예요.
블로그에는 블로그스러운 글을 써야해요. 어떤거냐. 글쓴 사람의 캐릭터를 드러내는글,
쓴 사람의 성격이나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그 마음을 진솔하게 드러 내는게 핵심
인거죠. 자기 일기장식으로 이야기 할수 있을 것이고 영화나 연극을 보고 이야기 할수 있을
것이고 신문 기사를 보고 코멘트를 자기 블로그에 달수 있을 것이고 하다 못해 자기가 기술자라면
기술에 대해서 자기가 감정을 달수 있는 것이죠. 내가 이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나 또는 내가 이 기술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자기가 이런 아티클을 적어요. 적으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밝힐수 있는거죠. 그래야 그게 블로그스러운 글이죠. 그냥 소제목 붙여서
전문적이게 딱딱하게, 의미는 있죠. 의미는 있는 그런 아티클을 적어요. 자기자신은 그런
아티클 안에 전혀 드러나 있지 않죠. 글쓴 사람은….. 그래서 글을 봤을 때 이건 누가 쓴 글인지
알수가 없죠. 제가 볼 때 블로거로서 제일 좋은 글은 글만 봐도, 글쓴 사람이 나와 있지 않아도
아 이건 누구 글이다. 류한석이 글이다라고 알 수 있는 글이 제일 좋은 글이예요.

뭔가 의미가 있으면서도 개인의 캐릭터나 생각 마음이 드러나는 글을 누군가 쓰기 시작했고
흐름이 그렇게 갔죠. 그렇게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인기가 있어요.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개인이 드러나지 않는 글은 인기가 없어요. 다시 돌아와서 세번째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블로그스피어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서 다중인격블로그에 다양한
분야들, PR로서의 블로그, 제품 마케팅으로서의 블로그, CEO 블로그, 블로거들과의 오프라인
만남, 블로그 네트워크, 블로그미디어, 사내 블로그, 이런 다양한 측면을 모니터링 하면서
구체적으로 참여를 하는거죠. 근데 아직 이 각각의 지점에 한국에서 전문가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다들 관심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수준, 요게 완전히 얼리스테이지이기
때문에 어떻게 튈지는 몰라요. 그래서 저는 이제 나름대로 거창하게 이야기 한다면 대한민국
블로그스피어 스테이이지2, 대한민국 블로그스피어 2.0을 기다리고 있고 촉진제를 놓을 려구
하는거죠.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도 그것의 한가지이고 다음, 네이버와 같이 대한민국 블로거 대토론회라는
것을 아주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규모로 할 예정이예요. 그거는 지금 규모가 결정되지 않아서
지금 말씀 드리긴 힘들고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거예요. 흩어져 있는 블로그 스피어가 포탈측
블로거와 메타측 블로거들이 한데 모여서 아 이런 블로그도 있었구나 서로 피드를 구독하고
코멘트, 트랙백을 남기고 융합할수 있도록 그런 인위적인 자리를 만들려구 준비를 하고 있죠.

그외에도 비즈니스 블로그 얼라이언스를 발족시키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고 이거는 소위
말하는 블로그마케팅에 사내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다 모이는 거예요. 업체들이
모이는 거죠. 업체들이 모여 비즈니스 블로그를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할려구 하는 거죠.
그 담에 블로그미디어도 제가 계속 만들어 나가고 있구요, 촬영 하는 오늘도 하나가 오픈될
예정이예요. 스마트가젯이라고 디지털 디바이스만을 다루는 그런 팀블로그를 구독자 2만명을
목표로 오픈을 할려구 그러죠. 근데 한국에서 구독자 2만명이 되려면요 서비스형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 포탈측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2만명이 나올수 없어요.

메타측 블로그중에 구독자 제일 많은 사람들이 한 4천명? 5천명을 넘기지 못하고 있어요. 메타측
블로그를 보면 늘어나지 않고 있어요. 이미 올 때까지 다 온거고 이게 스테이지2로 가지 않는
한 고착화 되게 되어 있어요. 마이너 리그로 고착화 되는 거죠. 주류는 아닌데 좀 걸리적 거리고
신경 쓰이는 정도가 되는 거죠. 이게 이제 미디어랩에서 하고 있는 일들이죠. 우리나라 블로그
스피어는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양분되어 있어요. 포탈형 블로그의 대표적인 파워블로거가
메타측의 대표적인 파워블로거를 전혀 몰라요. 메타측 블로거는 포탈의 파워블로거를 몰라요.
서로 온라인으로도 교류가 없고 오프라인으로도 교류가 없어요. 완전 다른 세계예요. 언더월드처럼
흡혈귀와 늑대인간 이렇게 세계가 다르듯이 나누어진 세계고 그런데 저 같은 경우 포탈측이
아니라 메타측 입장에서 나름대로 메타측의 파워블로거로 평가 받고 있는 입장에서 본다면
큰 의미는 없다. 가끔 메타측 블로그에서 이슈가 된게 기존 매체에 언급이 되거나 이슈로 되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고착화 되어있어요. 올블로그 같은 경우도 피드가 증가하다가 그냥 지나가고
있는데 뭔가 변화가 와야 되요.

변화가 오지 않으면 내년 상반기가 지날 즈음 까지 이런 상황을 탈피하지 못하면 기존의 올드
미디어들은 대한민국의 블로그는 여기까지다라고 결론을 내릴 거예요. B급 문화의 일부로
결론을 내리게 될 거예요. 그러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왜냐하면 소위 파워
블로거라는 사람의 글과 기존 기자의 글이 동등하게 다뤄지는 예를 들어 어떤 기자가 글을 썼어요. 
공부 않 하는 기자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경우엔 팩트가 틀린 경우도 많고 또 주장도 어설픈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면 이제 요런글이 블로거들이 좋아하는 글이예요. 요거를 출처를 밝히고
링크를 걸어서 조목조목, 이건 틀렸고 이건 생각이 짧고 이런 측면은 보지 못했고 내 주장은
이렇다 근데 기자가 쓴 글보다 블로거가 쓴 글이 훨신 재미있을분 아니라 인사이트도 있어요.

근데 이사람은 주류 매체 기자고 이사람은 일개 블로거란 거죠. 이 기자의 덧글에는 뭐뭐 틀렸다
공부 좀 하고 써라 뭐 이런 않 좋은 글들만 쫘악 달리고 이 블로거의 글에는 좋은 코멘트들,
그게 그냥 잘 읽었어요가 아니라 좋은 토론이 되는, 그담에 주류 매체의 코멘트를 보더라도
수준이 되게 낮아요 독자의 수준이 낮은 거는 아닌데 글의 수준이 낮아서 그런 건지 코멘트들이
완전 찌질되는 코멘트, 아주 경박하고 천박한 코멘트들이 난무해요. 근데 그거는 네티즌들이
원래 그래서 그런게 아니예요. 왜냐하면 이족에 코멘트 수준을 보면 알잖아요. 소위 말하는
찌질한 코멘트나 악성 덧글들 거의 없어요. 의견에 반대대서 논쟁을 하더라도 정상적인 토론을
하는 경우가 많지 욕설을 한다거나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린다거나 트집을 잡는다거나 하는 일은
거의 라고 할 정도로 없어요. 그러면은 어떤 글이 더 가치가 있겠어요? 사회적으로 볼 때나
대중적인 관점에서도 뭐 이 글이 더 가치가 있는 거죠. 사람들이 이글을 좋아하고 이글에
코멘트도 더 많이 달려 있고 이글은 않좋아 하거나 코멘트가 없거나 잘못 썼다는 그런 코멘트가
있거나 그래서 기존 기자들이 블로거를 싫어 해요. 그래서 유럽이나 미국은 기존의 기자들이
파워블로거가 되죠. 왜냐 그글이 그글이예요. 조금 자신의 캐릭터와 마음을 드러내면 되요.

글쓰기는 훨씬 기존의 기자들이 잘하는게 맞는거자나요. 그러니까 기존의 저널리스트라고 평가를
받는 기자들이 파워블로거가 되서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를 다 장악하는 그런 분들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왜냐하면 글빨로 보면 당연히 블로거들보다 나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담에 정보를
조사하는 능력도 당연히 그렇구요. 접촉할수 있는 면등 모든 면에서 유리하죠. 근데 우리나라의
기자들중에 파워블로거는 마이너매체 출신들 밖에 없어요. 메이저 매체 출신의 파워블로거 뭐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찾아보기 힘들단 말이예요. 이건 좀 시니컬하고 비판적인 이야기겠지만
자기글에 자신이 없는거죠. 물론 핑계는 시간이 없다, 블로그 누가 보냐? 뭐 여러가지 핑계를
대요. 그거는 핑계일 뿐이죠. 정말 파워블로거가 되서 글빨로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블로그
해 보니까 개털이다. 그러길 바래요. 증명하길 바래요. 정말 자신의 글빨이 된다는 건
저널리스트이자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다는 것 투명하게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그런 기자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데 아직까지는 별로 만나보기 힘들다. 어떤 이유에서건
그렇기 때문에 저널리스트의 자부심, 뉴미디어의 확신이 없는 많은 올드미디어의 종사자들은
기다리고 있는 거죠.  블로그가 한국에서 아니라는 사망선고를 내리기를 그래서 블로그스피어에서
이슈가 된 것을 의도적으로 기사로 않 쓰는 기자들이 되게 많아요. 저두 실지로 기자분들이랑
인터뷰 하거나 보도자료를 보내거나 이렇게 되면 블로그 스피어에 어떤 어떤 파워를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을 의도적으로 많이 빼요. 한국에서 간담회를 하는데 블로거를 기자와 동등한
대우를 했다 이런 건 다 뺀다니까요. 그런 기사가 올드미디어에 있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쁜거죠.  

어쨌든 그래서 기존의 올드미디어들도 별로 관심을 않가지고 그다음에 마케팅 업체나 PR업체나,
PR
업체는 기자를 주로 상대를 하니까 당연히 그 분위기에 휩쓸릴수 밖에 없고 마케팅 업체
같은 경우도 기업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하는데 대부분의 기업고객들이 지금의 블로그를
메이저로 인식을 하고 있진 않거든요. B급 문화의 일부로 인식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뭔가 광고나 홍보, 마케팅 이런 부분에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 해야 겠다 라고 생각하는
업체들은 전혀라고 할 정도로 거의 없어요. 그러면 기자들 그렇게 생각하죠. PR업체들은
기자들을 상대로 하니까 당연히 그 분위기죠. 광고나 마케팅하는 업체들은 당연히 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한국에서 블로그는 좀더 지켜봐야 된다. 아직은 아니다. 이러한 관망 자세를 취하고
있고 기업들은 블로그스피어에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않좋은 글이 올라오는 그런 것을 두려워할
뿐이지 그냥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않 좋은 글이 올라오면 근야 그걸로
잊혀지기를 바라는 거죠. 그게 메이저언론에 기사화되고 이런걸 전혀 바라지 않죠.

대부분 기사화 않되요. 간혹 기사화 되는 경우는 기존 기자들 중에 너무 이슈가 없다 보니까
메타블로그 같은 경우 모니터링  하는 기자들이 있거든요. 거기서 이슈를 찾아내기 위해서
특종 내지는 이슈화 거리가 없어서 기사화 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별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블로그스피어가 커져 나가는 것은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바라지
않죠. 왜냐하면 커져봐야 좋을 게 없어요. 이세계는 투명하거든요. 너무 투명해 마치 유리알과
같이 투명한 거예요. 한국기업들이 투명한걸 좋아하겠어요. 기업문화가 투명하지 않고 내부문화도
투명하지 않고 외부문화도 투명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감추고 싶은게 너무 많다는 말이예요.
근데 블로그스피어가 메이저로 되버리는 순간에 기업의 내부 외부 문화에 대한 엄청난 도전이
생겨야 되요. 일단은 외부에 접점이 생겨버리자나요. 지금가지는 언론이란 걸 거쳐서 필터링
되서 여론도 언론을 거쳐서 전달이 되고 여기가 막 난리라도 언론이 아니라 그러면 아닌 거죠.

그 담에 기업의 메시지 기업의 얼굴도 언론을 통해서 메이컵된, 화장된, 성형수술된 그런 모습
들이 전달이되요. 언제나, 기업이 전하고 싶은 모습만 전할수 있죠.  간혹 기존 언론들이 반항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광고를 많이 해주면 무마가 되는 그런 거기 때문에 참 수월 했어요.
상대할 사람이 적었다는 거죠. 가끔 커뮤니티나 이런데서 기업 제품 때문에 안티로 나오고
이런 경우는 있는데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란 말이야 말그대로 폐쇄적인 어떤 집단이예요.
그러니까 이들만 잘 케어하면 되요. 시삽이라든가 관리하면 되고 까페나 커뮤니티나 여기가지는
상대할수 있어요. 근데 블로그스피어는 실체가 없단 말이예요. 수만명의 블로거를 상대하는 거예요.
그것도 하고 싶은 말 다하는자기 마음과 생각을 덤프한 제가 말씀 드렸자나요 인기 있는
블로거 일수록 생각과 마음을 덤프해요. 그러면 기업의 이미지나 제품에 대해서도 아주
진솔하게 자기 느끼는 필을 그대로 블로그에 적어요. 그러면 보면  아주 짜릿짜릿하죠.

근데 이런 것들이 메이저가 된다. 무서운 거죠. 그래서 제품 마케팅에 대해서 확고한 철학이
있거나 가격대 성능비나 내가 할수 있는 것 뭐 이런 여러가지를 따져 봤을 때 블로그마케팅을
반드시 해야 된다는 상황이 아니면 기업은 않하죠. 기업은 한국에서는 블로그 마케팅을 끝까지
않할 거예요. 왜 그걸 하는 순간 기존의 광고를 집행하는 비용을 가진 대기업들은 여러가지로
불협화음의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단 말이예요. 물론 기업블로그를 한다거나 제품 마케팅용
블로그를 한다는 건 제품담당자가 거기 글을 써야 되자나요. 기업 이장에서 제품담당자가
블로그에 쓰는 글의 권한을 다 줘야 되는가 아니면 담당자가 작성해서 품의를 올려서 결재를
맏아야 하는데 도장을 찍어야 하는 상황까지 가지도 못해요 이거는 현재의 기업문화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중소기업이나 아니면 CEO의 확고한 철학이 있을 때만 가능한 일이 예요.

그래서 일부 IT벤처기업이나 일부 중 중소기업을 제외하고는 중견기업이상의 회사들에서
블로그마케팅 사례를 찾아볼수 없는거예요. 앞으로도 찾아보기 힘들거예요. 다만 어떤
조건이 되기 전까지는, 제가 말한 조건은 야 이거 블로그마케팅에 참여하지 않으면 않되겠구나,
아 지금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해야 할 상황이구나 지금 목에 칼이 들어왔구나 않하면 않되겠구나
하는 상황이 되기 전가지는 기업들은 끝까지 버틸거예요.  전 버틸거란 확신이 있어요. 근데
다만 블로그스피어가 메이저가 되서 기업들 입장에서 야 이거 참여하지 않으면 큰일난다
라는 상황이 될 것이냐가 그게 전제조건 이란 거죠. 그게 되었을대 기업이 참여하는 거지
기업이 참여해서 그게 되는 것은 아니란 거죠. 블로그마케팅이건 뭐든 간에 대한민국 블로그
스피어의 메이저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블로그스피어를 확장시키고 대한민국
블로그스피어 2.0을 만들어야지 현재의 상황으로 간다고 그러면 블로그마케팅의 성공
사례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고 더불어 사내 블로그는 도입은 많이 되겠지만 성공사례를
만나기도 힘든거죠. 왜냐 내가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협업을 하고 있구요 거기에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덤프한다 현재의 기업문화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내블로그를 대기업들이 도입을 많이 하는데 툴로서 존재하는 거지 제대로
블로그로 쓰이는 것들은 당분간 만나기 힘들 것이다. 기업문화가 개인의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것을 허용해 주는 문화가 되어야 자기가 현재 일을 하면서 애로사항 불만,
개선할점 이런 것이 다 적어야 하고 그거를 매니저나 임원이 봤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
주는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한국의 기업문화로는 바로 전화 오죠. 야야 그런거 적으면
어떻해 빼라고 압력이 바로 들어오죠. 그렇기 때문에 기업내 사내 블로그도 않되고 않될거 많죠.

다 않되는 거예요.  올오아 낫싱이예요. 그래서 일부 얼리아답터들, 컴퓨터광들 뭐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메타블로그 세계가 이끌어 가고 있는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B
문화로 고착화가 될 것이고, 포탈의 어떤 블로그는 RSS 피드를 구독한다거나 트랙백을 한다거나
뭐 이런 것들이 뭐 별로 활성화 되어 있진 않아요. 생활적인 일상적인 서민적인 요런 내용을
다루는 블로그로 가는거죠. 이거는 개인 홈페이지의 발전된 형태 미디어로서의 모습도 있지만
포탈의 블로그 형태는 외국에서 보는 블로그스피어, 블로그 네트워크, 블로그미디어 와는
다른 흐름이죠. 아주 한국적인 흐름인거죠. 우리나라에 위키피디어가 않 되고 네이버 지식인이
된 것처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그런 형태 인거죠. 갇혀 있는 형태, 한국적인 형태, 뭔가
독립되고 독자 사업화 되고 독자적 매체화되고 이런 형태는 아니란 거죠. 변혁이 오지 않으면
메타 블로그는 B급 세계로 고착화 포탈블로그는 외국과 다른 한국적인 개인 홈페이지스러운
블로그, 미디어라고 하지만 갇혀 있는 미디어 그러면  독립적인 오브젝트로서 새로운 퍼센트를
차지할만한 그러한 존재는 나오지 못하는 거죠. 나름의 의미는 있지만 주류에 큰 파장을 미치지는
못하는 그런 정도 밖에 않되는 거죠. 51%는 대한민국의 블로그스피어가 변혁이 와서 스테이지2
간다고 49%는 메타는 B급으로 고착화 포탈은 한국적인 블로그 형태일 것으로 봐요. 51%
주는 이유는 촉진제랄까 변혁의 역할을 제가 할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가지고 순교자가
될지 개척자가 될지 모르지만 주사를 놓아보고 그러면 결론이 나게 되는 거죠.

다만 저는 주사를 놓을 려고 하는 사람으로서 뭔가 혁신이 온다 그런 측면에 한표를 던지고 싶죠.
전 블로그마케팅을 한다 그런게 무모하다고 보죠. 한국에서는 왜 기업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중견기업이상은 적어도, 중소기업은 원할수 있어요. 중소기업은 이미지란게 없자나요 기존의
이미지란 것도 없고 대중에게 노출되지도 않기 때문에 블로그스피어를 통해서 만들면 되요.
어차피 잘되거나 못되거나 도 아니면 모 손해 볼게 없고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별로 없단
말이예요. TV광고를 하겠어요. 여러가지 리스크 같은 것을 다져 봤을 때 블로그 마케팅이
짭잘해요. 오히려 전 중소기업들에겐 추천해요. 그래서 여기서 호응을 얻으면 매출에 충분히
반응이 있죠. 그러니까 지금의 숫자로도 신경 쓸만하죠. 근데 중견기업이상 회사들은 참여
했을때와 참여하지 않았을 때 득실을 따져 봤을 때 명확하게 측정해서 블로그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 라기 보다는 막연한 두려움 이런게 많은 상황이죠.  왜냐하면 무섭다. 오픈되어 있고
투명하고 그 네티즌들 이젠 네티즌이 아니고 블로거야? 더 무서운거죠. 만일 회사의 제품을
욕하고 신랄하게 씹는 분위기로 가면 어떻할거냐? 이거에 대해서 아 그렇게 되지 않을 겁니다.
라는 이야기들이 어필하기 힘든 그런 부정적인 시각이 딱 드러나면 사장이 그래도 해 이러지
않는이상은 몸을 다사리게 되는 그래서 중견 기업 이상은 니즈가 없다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없는 니즈를 만들어 낼수 있나요? 그러니까 블로그마케팅 사례가 중소기업에서 나오고 그걸
보고 중견기업 이상 한테도 자극이 되고, 정말 자극만 받을 것이고 그것 때문에 움직이지
않을 거예요. 제가 볼때는 미디어로서의 파워가 커져야 되요.

미디어로서의 파워가 커져야 기업들도 블로그스피어에서 인기를 얻어야지 되는 거구나 그래서
가장 좋은 건 블로그스피어에서 인기 있는 기업, 제품이 되는 것, 그 다음이 칭찬만 하지 않고
욕을 하고 불만이 있더라도 언급이 되는 것, 제일 나쁜게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것이라고
기업들이 생각을 하는 순간이 오면 블로그마케팅이 되겠죠. 노이즈마케팅이라고도 하자나요.
네가티브마케팅 않좋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이야길 하고 있으면 그게 의미가 있는 이슈가 되면
의미가 있는 그러한 문화가 오지 않는 이상은 중견기업이상은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죠. 마케팅으로서의 석세스 스토리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블로그가
미디어로서의 파워를 가져라 그래야 기업들이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것이다 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쪽에 치중을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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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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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3 06:05

    제 인터뷰에 제가 첫 댓글을 다는군요. ^^

    동영상 인터뷰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사실 제 인터뷰는 실제로 훨씬 긴데, 인터뷰 내용 중 일부만 세이하쿠님에 의해 편집되어 공개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을 밝힙니다.

    실제로 제가 공개되기를 원하는 내용(한국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희망과 노력)보다는, 자극적인 부분 위주로 편집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 2007/07/13 07:47

      원래의 인터뷰 내용을 듣지는 못했으니 알 수는 없겠지만, 세이하쿠님이 옮기신 글만 보더라도 제 생각에는 한석님의 철학이나 생각이 잘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편집이 되었다고 하시니 원래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싶다는 생각은 듭니다...

    • 2007/07/13 09:56

      반갑습니다.^^ 자극적인 부분위주로 편집한 것은 아니구요 짧은 시간내에 좋은 이야기를 많이 넣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점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자극적인 내용 보다는 청량음료 같은 톡 쏘는 바비님의 인터뷰 전체 내용을 ucc에 담았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7/07/30 17:29

      세이하쿠님 블로그에 첫 덧글 달아봅니다. 아마 자신의 얘기를 글로 쓴 것을 봐서 그럴 듯 합니다. 5throck님의 말처럼 생각하는 바가 잘못 전달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약간의 직설적인 얘기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 조금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 부분 같아 다듬을 필요는 있을 듯 합니다만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긴 글이었지만 아주 잘 읽고 갑니다.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겠네요. ^^

  2. 2007/08/01 17:41

    풍림화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름 되세요.

인터뷰 UCC- 김상범님 현 블로터닷넷 대표블로터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김상범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범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김상범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사실 블로거, 블루터 이런거 굳이 나눌필요 없다고 봐요 블로거중에서 나름대로 조금더 미디어

지향적이다 라는 측면에서 블루터라는 이름을 저희가 만들어서 쓰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독자적인 1인미디어 1인저널리스트라는 측면에서 크게 차이는 없는데 블루터라고 했을때

리포터로서의 측면이 있는거니까 그런측면에서보면 일단은 좋은 블로그가 되는 거는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될거에요 아마 비슷한얘기들을 하셨을텐데 좋은블로그는 뭐냐

자기만의 분야를 하나 끊임없이 포스팅해야되고 이런 얘기들이 나왔을텐데 그런거와

플러스해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그러니까 블로거는 혼자서, 골방에 않아서도 자기만의

포스팅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저희가 지향하는 저널리스트, 새로운

저널리스트 1인저널리스트가 되보자했을때의 블루터라면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커뮤니케이션. 그건 직접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물론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할수도있고 이메일을 통해서 얘기를 나눌수도 있고 전화를 할 수도

있고 하여튼 사람과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의 능력향상, 이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거는 보통기자들, 기자들 훈련을 시킬때 초기에 기자들이 오면 심하게 시키는 훈련이

사실은 커뮤니케이션훈련이에요 그니까 아무 거리낌없이 언제들 필요하면 사람을 만나는

능력, 이거를 키워주는걸 수습기자들한테 제일 많이 훈련시키는게 그런 것 이거든요,

커뮤니케이션의 능력, 자신감이죠 사람을 만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서 일단 자신,

주저주저하지 않게 만드는것, 이것 훈련을 제일많이 시키거든요 보통 경찰서많이 돌게 하고

사람들 많이 만나게 하고 이것 한마디로 얘기하면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

이게 많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여러 가지 능력이 필요하겠죠 예를 들어 사람들한테

대화를 해서 저사람한테 얘기를 끌어내는 능력, 내가 원하는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 저사람

한테 어떻게 접근해서 어떤 얘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얘기를 얻어낼수있을까 술을 먹으면서

술취해서 얘기를 만들어 낼건가 이것도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이고 또 외국어능력을 향상

시키는것도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일수 있습니다 또 여러 가지 형태로 기술을 배우는 방법도

커뮤니케이션을 향상하는 방법이 될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그런거라고 봐요 제일중요한건. 커뮤니케이션스킨, 일반적으로 블로거들은 자기만의

전문영역을 딱 정해서 거기에 대한 끊임없는 정보의 수집, 분석, 지속적인 포스팅을 해야

되는게 기본이 아닙니까 거기에 또하나 플러스했으면 싶은게 커뮤니케이션 자질향상

이라는거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는데? 다양한데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거죠 근데 요즘은

블로거들이 그런 공동의 커뮤니케이션장들을 서로들 많이 만들어요 포럼, 무슨무슨 포럼은

이런형태를해서 사실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만나는거거든요 그런장을 만드는 것을

보면 어떻게 보면 블로거들의 일이 그런것들을 알고 있다는 거에요 이게 중요하구나 혼자서

떠드는것은 진짜 한계가 있다 직접만나서 대화를 하자 이런것들이 하다보니까 안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구나

 

웬만한 블로거들치고 인터뷰하자는데 안하는사람 없습니다 이메일이 됐던 뭘하든, 왜냐면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블로그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고 만들어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런측면에서 보면 제가 말씀드린 커뮤니케이션은

좀 더 적극적인, 스스로 커뮤니케이션을 할려는 그런 움직임들을 많이 하시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에요 사실 말씀드렸지만 이미 하고들 계셔서 조만간 새로운 저널리스트들이 많이

나올것 같아요 예전 같으면 무슨 신문사의 누구기잡니다 했을때 이렇게 얘기하겠지만

어디어디 마케팅에 관심있는 세이하쿠입니다라고 했을때 오히려 그게 더 긴장되고 조금

더 준비를 하고 싶고 이렇지, 세상이 그렇게 됐다는 거죠 그렇게 바뀌고 있다는 거죠

 

저희가 슬로건이라 해야 되죠 그게 일인미디어의 뉴스공동체다, 쉽게 말하면 블로거들이

모여서 하나의 뉴스사이트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런 컨셉입니다 그래서 누구든 이런

취지의 공감을 한다면 회원으로 참여를 해서 각자 자기분야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걸

모아가지고 하나의 공동의 미디어를 만들자 사실 블로그자체가 일인미디어라고 하잖아요

혼자서도 미디어를 충분히 할수있지만, 공동의 브랜드를 하나 갖자라는거죠 그래서 저희는

블로터라고 부르는 개인이 일인미디어면서 동시에 블로터닷넷이라는 공동의 뉴스브랜드를

함께 가꿔가는 또하나의 이론이기도 하면서, 개인적으론 일인미디어이기도 하면서 이런

모델을 하나 그림을 그렸던거죠 비즈니스측면에서 보면 아무리 블로거가 많이 뜨고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개인이 블로거활동을 해서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으니까 그런 측면에서도

브랜드파워를 같이키워서 공동의 브랜드를 가지고 수익모델도 개발해보자 그러면 혼자서

활동하는 것 보다는 낫지 않겠나 이런 순진한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한 1년 정도 됐구요,

저희 컨셉이 그런겁니다

 

사실 분야는 아이티 테크놀러지쪽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두가지 측면인데 하나는

저희도 블로터닷넷이라는걸 초기에 런칭한 구성원들이 그러니까 상근블로터들이 전부

아이티쪽에서 출발을 한 전문기자들 출신이에요 그래서 일단 제일 자기가 잘 할수 있는

분야로 아이티를 뽑은거구요 여기 상근하고 있는 친구들도 똑같습니다 상근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인미디어면서 블로터라는 공동의 브랜드를 키우는 조직의 일원이고 단지

상근한다는 거죠 그리고 또하나가 아직까지 블로그스피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상당부분 아이티에 관련된 글들을 쓴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블로거라는게 어떻게보면 전문성이

담보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면 아이티라는 분야를 우리의 특화된 분야로 잡고 아이티

분야의 블로거들의 공동의 브랜드 이런식으로 가보자해서 일단 아이티분야에 초점을 둔 일인

미디어공동체를 만들게됐죠 메타블로그는 사실 참여의 폭이랄까요 저희 같은 경우는 메타블로그와

비교를 하면 약간은 폐쇄적이에요 메타블로그 같은 경우는 자기가 등록을 하고 자기블로그에

포스팅이 돼면 무조건 표출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는 회원가입해서 글을 올렸다

하더라도 반드시 저희공동체뉴스로 채택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한번의 필터링과정을

거칩니다

 

그것은 저희가 지향하는게 메타서비스가 아니라 저희는 미디어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컨텐츠의 신뢰성이라든가, 기타있을수있는 저작권문제라든가 명예훼손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필터링을 조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부분에서는 메타블로그와는

조금 다를거구요 일단 지향하는바가 서비스냐, 미디어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조금 다르죠 그런데 혹 올블로그나 다른메타블로그와의 비교에 의해서 블로터닷넷이 조금

폐쇄적이다라는 얘기는 듣지만 물론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지향하는것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단순서비스가 아니라 정통미디어, 정통이라면

뭣하지만 블로거들이 모여서 새로운 컨셉의 미디어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법인도

인터넷신문으로 등록이 되어 있구요 그런 부분에서는 조금 조심스럽죠 그래서 나름대로는

필터링을 좀 하고 있죠

 

지금 상근블로터들, 블로거면서 리포터이면서 동시에 또 편집본부에서 편집의 역할도 하고

있죠 그리고 또하나가 저희는 유씨시라는 측면보다는 피씨시 개념에서, 그런 지향을 하고

있죠 프로페셔널, 프로츄어라고 할 수 있고 약간은 전문화된 블로거, 미디어로서의 활동을

원하는,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가지고 미디어로서 활동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의

집단, 뭐 이렇게 생각을했죠 올블로그서비스나 다른 메타블로그가 그쪽은 지향하는게

다른거구요, 오히려 그쪽이 가깝다고 봐야죠 방향은. 저희가 맞다 저쪽이 틀리다 이런개념이

아니고 서로 지향하는바가 다를뿐이지 저희도 올블로그에 개인적으로는 글들을 올리고는 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또 일반 포털에 뉴스섹션에 그러니까 기존언론들이 공급하는 뉴스섹션이 따로

있죠 거기에도 저희가 뉴스로도 공급을 합니다 저희는 미디어에 포커스를 두고 움직이고

있다고 봐야죠 일반 신문사들이 공급하듯이 저희도 똑같이 언론으로서 인정을 받고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미디어를 지향하고있다 이런점에서 메타블로그와는 다르다고

봐야죠

 

저희는 사실 기자생활을 해왔던 사람들이라 하는게 어렵지는 않아요 그런데 저희상근이외에

참여를 해달라고 하는 분들한테 블로터가 되십시오라고 얘기는 하지만 사실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블로거는 가능한데 직접리포터까지 할수있느냐 왜냐면 저희는 이게 일이지만

그분들은 블로깅하는게 사이드잡이거든요 원래 하는일이 있으면서 그런 현실적인 문제는

있는데 어떻게 보면 만약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블로터로만 활동을

하면서도 경제적인문제가 해결이된다 그렇하면 아마 할겁니다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그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들이 많다고 봐요

 

그문제를 어떻게, 어떤식으로 누가 해결해줄수 있느냐 근데 그런 시도들을 많이 하잖습니까

단적으로 구글.. 에드센스를 붙여주기도 하구요 근데 아직은 충분치않죠 그런모델들이 기업들

차원에서 블로거들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을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아마 전업블로거,

블로터라고도 할수있겠죠 전업블로거들이 나올수 있는 터전이 되지않을까 지금 아마 그렇게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보구요, 개인적으로도 만나보면 그런활동을 하고싶은 블로거도 제법

많은데 못하는거죠 우스갯소리로 빨리 블로터들 먹고살게 해주라 기다려봐라 이렇게 얘기

하지만 하고싶은 사람들이 있는거구요 또하나는 기업들도 마케팅쪽으로 활용을 하고

싶어하는 그런 움직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들도 하고는 싶은데 긴가민가 하는

측면이 있구요, 딱히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는데 그런식인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기가 문제지,

아마 그런날은 올것 같아요

 

근데 중요한것은 블로거들이 만들어야 된다고 봐요 과감하게 블로그만으로 도전을 해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보면 성금, 해외취재를 가고싶은데 취재비를 지원해라해서

자기사이트에서 블로거들한테 모금을 해서 해외취재를 갔다온 블로거도 있었구요

블로거들을 상대로 아르바이트형태로 이것저것 시키는 기업들이 있어요 그걸 아예

비즈니스모델로 삼고 나오는 기업도 있구요 그런것보면 아마 시도들은 많이 있지 않을까

세이하쿠님처럼 책을 만들겠다해서 인터뷰를 다니는것도 사실은 취재거든요 그러니까

이런다양한 형태의 활동들이 나오지않을까싶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저희도 전업블로거가

될수있는 사람들을 발굴해서 그런 미디어를 한번 만들어보자는 모델이기도하구요,

 

저희도 1년이 조금 못 됐는데 아직은 부족한면이 있죠 충분히 블로거들한테 수익을 보장해

줄수있는 그런정도까지는 아직은 부족한데 블로터가 잘 된다면 그런형태의 전업블로거들도

나올수 있는거고 그런거를 한번 만들어보자하는것이 저희들의 하는일이기도 하구요 자질가지고

제가 얘기하기는 그렇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의지죠 예를 들어 기자도 기자의 자질을 따지는

것 보다는 지금은 인제 과연 특정분야에 어느정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나 그분야에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해외의

뉴스를 그누구보다 빨리 전달하는게 목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블로거도 있을수 있고 많이

있거든요 또 그거로서 가치가 있거든요

 

그것은 자질의 문제가 아니라 그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그런일을 한다면 그사람은

해외소식을 그누구보다 빨리 전해주는 블로거인겁니다우리입장에서 보면, 단순히 정보를 먼저

조금 포스팅하는게 아니냐 이렇게 깍아내리기보다는 쉽지않은 일이고 그분야에 전문가인겁니다 그

런 자질이 있는 블로거가 되는거죠 그리고 그일외에 다른 그렇게 빠르진 않더라도 어떤

특정한뉴스를 가지고 나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이뉴스를 해석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글이

화려한 문장이 아니더라도 그사람은 그런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자질이 충분한 블로거인거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게 인제 분야별로 어떤형태의 정보를 빨리 제공하느냐, 또 나만의 해석을

하느냐, 또 여러 가지 해석들을 모아서 종합을 해주느냐, 블로거는 딱히 정해져있는 기준은

없는것 같고 그것이 컨텐츠의 종류든, 빠르기든, 전달방식이 어떻든 그 분야나 방식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노력을 한다면 저는 훌륭한블로거라고 봐요 저도 이제 전직기자출신입니다 10

넘게 했는데 블로그라는것을 접하고나서 많이 놀랬죠 아 이게 신문사로 치면 신문사편집국의

돌아가는 시스템이 요하나에 다있구나, 내가 편집장이면서 기자면서 편집자면서 또 배포도 할

수 있고 독자도 관리하고, 거대한 신문사조직이 하나로 응축되어있는 그런거라는, 제가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몰라도 미디어측면만 생각해보니까 예전의 미니홈피나그런거는 그런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근데 블로그라는것을 보고나서 인제 미디어들이 큰일났구나 이런생각도 들구요,

빨리 변신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기존미디어들이 갖고있는 독점, 이게 끝났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굉장히 경이로웠죠 사실 블로그접했을때. 실제로도 그렇구요 앞으로는

어떻게 발전할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이제 그쪽의 기술적인 전문가도 아니고 미디어쪽에

있었던 사람이어서 그런측면으로보면 과연 블로그라는것이 미디어세상에서 지금보다 더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줄것 같은데 어느정도일지 예측불허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기자입장에서 기자들한테 블로그란 어떤것일까, 어떤의미일까 생각했을때

굉장히 강력한 경쟁매체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실제 기존 미디어들이

나름대로의 경계심같은것도 있는데 애써 무시하는 측면도 있구요, 그러니까 보통

블로그라고하면 신변잡기의 글이나 어디서 퍼온글이나 이런글이 뭐야, 이런측면을 깎아내리고

신뢰할 수 있어? 저작권문제 해결된거야? 이런식으로 문제제기들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보면

틀린말이 아니지만 어떤측면에서보면 일종의 경계하는 목소리라고 봐요 그러면서도 블로거들이 쓴

전문적인 포스팅 그런것들을 보면 사실 놀라거든요, 제 얘기를 하자면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그러면 블로거가 기자들을 ..것이냐 그렇지 않을것 같아요 그렇지않을것 같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블로거도 블로그안에서 자기성격이나, 컨텐츠의 종류나 포스팅하는

방법이 다르듯이 기본적으로 기자들과 블로거는 서로 상호보완하는 관계가 되야 되지않을까

싶어요 왜냐면 리포팅은 기자들을 따라올수 없어요 전문적으로 그것만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고 현장에서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들이고 그런데 문제는 리포팅이후에 팩트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그 펙트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또 그걸 깊이있게 분석하고 하는 영역은

수많은 블로거들한테 따라갈수없어요 그러니까 그부분의 역할분담이 서로가 흔쾌히 이루어

진다면 또다른 미디어세상이 오지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기존미디어들은 경계를 하면서

깎아내리고 있고 블로거들도 아직은, 스스로 새로운 저널리스트가 되보고자 그런생각은

 아직은 부족한것 같고, 그런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제넘게 블로터라는걸 한번해보자

얘기했는데 저희도 좌충우돌하고 있죠

 

제가 태생이 그렇다 보니 기존언론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그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해요 블로그는 , 아까 얘기처럼 양질의 컨텐츠를 어떻게 담보할수 있느냐 라는 질문들을

저한테 해요 초기에 제일 많이 들었던 얘기에요 그때 저는 그랬죠 양질의 컨텐츠라는게

뭐냐 블로그기관의 미디어를 한다고 하니 양질의 컨텐츠가 걱정이 된다고 얘기를 하시는

건데 양질의 컨텐츠가 뭐냐, 당신들이 만드는 컨텐츠는 양질이냐라는 질문을 화가나서

거꾸로 했죠 그건 자기들이 만든, 지금 말씀드리는건 기존의 미디어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신문에 나는 기사는 양질의 기사고 신문에 나지 않는 기사는 양질이 아닌거냐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이게 양질이고 아닌 기준이 있느냐면 그건 아니구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거죠 신문에 올라가지 않았어도, 신문에서 다루지않은 정보나 뉴스일

지라도 많은 사람들한테 감동을 줬거나, 훌륭한 정보를 줬거나 했다면 양질이라고 할수

있지않느냐 그래서 양질의 차이에 대해서 제가 그런측면에서 얘기를 했던겁니다

 

아주 세밀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서 국제정세에 영향을 미칠만한 대단한글을 생산을 했을때

그것만이 양질이냐 저는 그렇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필요한 정본데 빨리전달해 줄수 있으면

그것도 양질인거구요 양질의 기준이라는게 매체차이니까 블로그니까 양질이 아닐꺼라는

생각이라는거는 아니라고 봐요 그 정통의 미디어관점에서 선을 그어놓고 여기는 블로그,

여기는 언론, 미디어, 여기는 양질, 비양질 이런식의 구분은 안해야 된다는 거죠 이쪽에

있는 사람들이 미디어로서 해줘야할 역할, 쉽게말하면 일차뉴스는 이사람들이 빨리빨리

가서 캐치를 해오고 이뉴스를 가지고 다양한 시각, 관점,입장차이를 가지고 분석을

해내는건 이사람들이 못해요 할수있는건 여기이쪽의 펙트를 가지고 이사람은 어떤

전문가에게 가서 당신이 보기엔 어떻습니까, 당신은, 모아서 그걸또 뉴스로 싣는다면 지

금까지는 그래왔죠 그런데 이사람들이 각자 자기만의 목소리로 여러 가지 포스팅을

한단말이에요 이게 틀렸다, 맞다 이런기준도 애매해지는거거든요 이사람이 훨씬더 훌륭한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이사람은 다른 저질의 컨텐츠를 생산했느냐 이런기준들이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기준들이 생기는것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조류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신변잡기는 비양질이냐,아니라고봐요 자기가 살고있는 삶에 대해서 자기만의 형식대로

가볍게 풀어낸글을 양질, 비양질로 가릴수는 없는거죠 그런거는 뉴스가 될수없느냐도

아니라고 봐요 될수있죠 웹2.0을 지향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듣는 질문중에

처음에 말씀드렸던 메타블로그와의 차이를 가지고 폐쇄적인 성격, 회원가입을 하고

포스팅을 했어도 편집본부에서 스크린을 하고 이런과정이 이게 무슨웹 2.0이냐 이런

지적도 많이 받았는데 그것도 마찬가지인데요 웹2.0은어디까지가 웹 2.0이냐 어디까지를

딱 잘라서 웹 2.0이라고 하느냐고 말하고 싶어요 미디어를 만들고싶었지만 기존의

폐쇄적인 편집국 조직부들은 편집국의문을 열었습니다 누구든지와서 리포팅할수있다 대신,

신문에 싣는 기사는 누구든 다 참여할수없다 이게 신문에 싣을수있는 가치가 있느냐는 스

크린을 하겠다 이렇게 됐을때 그러면 그것은 웹 2.0이 아니다라고 말하시는 분들한테는

그럴수도 있어요 그런데 어떤형태로든 편집국의 문이 개방되어 있는상황이다 그러면

이 개방되어 있는 상황을 그러면 문을 반쯤만 열었으니까 반쯤열린문을 보고 이게 문이

열린겁니까, 닫힌겁니까 그렇게 얘기했을때 반쯤 열려있는건 맞다 그런데 이문을 열려고

하는거다 이렇게 얘기하는거죠 그래서 저는 웹 2.0지향회사다, 2.0을 지향하고있다,

2.0이 갖고있는 흔히들얘기하는 개방, 참여, 공유이정신, 이정신을 기반으로 우리가

이런미디어를 어떻게 만들수있느냐를 고민하는 집단이다 그렇다면 웹 2.0의 회사아니냐

라고 얘기하고싶고 그렇게 안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그런지적들에 대해서

가슴아프게 생각해요 좀더 그런지적을 받는부분에 있어서 우리도 좀 고민을 해서

이런부분을 해소를 시켜야되겠다 이런생각을 하고 있구요, 그래서 시스템적으로 푸는

문제, 이런부분들도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어려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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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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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UCC- 이지선님 현 (주)미디어유 대표이사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이지선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선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지선님께 감사 드립니다
.^^

+++++++++++++++++++++++++++++++++++++++++++++++++++++++++


미디어유는 지금 막 걸음을 시작한 회사구요, 3월 중순 경에 회사가 설립이 됐어요. 제가 회사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사실 저는 기자를 좀 오래 했었고,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을 했었거든요,
홍보대행사를 하면서. 근데 아시다시피 여기 미디어 환경이 많이 변했잖아요. 옛날에는 기업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그니까 마케팅 차원에서 보면 프로모션을 할 때, 제품이 나왔다거나,
뭐가 바뀌었다거나, 서비스가 개발되었다거나 할 때, 보통 보도 자료를 해서 미디어에 실리면
사람들이 다 보게 되잖아요. 근데 요즘은 신문 구독률도 떨어지고, 실제로 사람들이 신문을 잘
안 읽는 거죠. 그리고 신문도 온라인에 들어가서 많이 보게 되고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매스미디어는 없다. 모든 매스가 다 인터넷으로 갔다. 그런 얘기도
있고. 근데 여전히 기업의 홍보 파트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파트에서는, 보도 자료를 뭘 써야 되지,
어느 매체에 뿌려야 되지 이런 걸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시차가 있는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결국은 흩어져 있는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서 기존 미디어 통로만 계속
활용을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실제로 제가 홍보실 분들을 만나 보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분들을 만나 보면, 되게 고민을 많이 하세요. 블로거들이라든지, 그렇게 표현은 안 하셨지만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에 활용을 해야 되는지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딱히
어떻게 할지 솔루션을 갖지 못하고 있고요,

그렇다고 블로거 숫자가, 물론 아직 작긴 하지만 미디어의 개념으론 엄청 많잖아요. 그 블로거들을
일일이 다 컨택을 해서 예전처럼 보도 자료를 낼 수도 없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소비
하는 컨텐츠도 달라진 것 같아요. 옛날에는 공식적인 발표라든지, 이런 걸 믿었는데, 요즘은 밥
먹다가 하는 얘기, 옆집에서 하는 얘기, 친구가 하는 얘기를 훨씬 더 믿는다는 거죠. 저는 사실
이거 하기 전에 홍보대행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미디어환경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으면, 기업들한테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져야 하는데, 아직 그런 솔루션이 없다 라고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블로그가, 저도 인제 블로깅을 막 적극적으로 시작을 하면서, 작년 말에, 블로그가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은 소스라고 생각을 했어요. 물론 기존 미디어가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런
소셜 미디어의 한축에 블로그가 있을 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걸 기본 조직에 적용을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하다가, 그러는게 어려워서 새로 나와서 제가 회사를 시작을 했던 거죠.

그래서 미디어유는 기본적으로 사실은 블로그 마케팅. 기업들에게는 솔루션이라고 할까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고 싶어 하지만, 전체적으로 미디어 패러다임이 바뀌는데, 그중에
어떤 소셜미디어를 한축을 한 미디어가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희가
표현할 땐 미디어 2.0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기존의 미디어하고는 좀 다른 방식으로 컨텐츠가
모아지고, 다른 방식으로 또 컨텐츠가 소비되고, 다른 방식으로 기업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는 그런 플랫폼을 한 번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비즈니스 모델 여쭤 보셨는데, 굳이 저희 서비스나 이런 것을 말씀을 드리면, 우선 블로거
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있고요, 메타 서비스죠. 예를 들어 올블로그나 그런 각자 블로거들이
자신의 주소를 등록해서 하는. 컨텐츠를 모으는. 그런 메타서비스들을 블로그 코리아라는 게,
7
월 중순에 오픈을 할 예정이거든요. 거기는 블로거들이 컨텐츠를 만들어서 올리고, 수집을 해서,
그러니까 정보를 찾고 싶을 때, 블로그에 무슨 얘기가 있는지 알고 싶을 때 사람들이 모이는.
그러니까 독자들까지도 고려를 했고요. 그리고 저는 기업이 한이 있는데, 제가 처음에 기업
커뮤니케이션에서 시작을 했으니까. 근데 저는 기업들이 블로거들하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되느냐 고민을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블로깅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이런 데는 기업들이 블로깅을 하는 데가 많이 있거든요. 그게 홈페이지
하고 다른 것은, 홈페이지는 좀 더 오피셜하게 회사의 소개라든지, 아니면 서비스에 대한 정의
라든지 이런 정보를 주는 거라면, 블로그는 사람 얘기가 어쨌든지 담겨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기업에 있는 사람들의 얘기라든지, 그 서비스가 탄생하기까지 어떤 고민들을 했는지 이런 소스들을
담으면서 그게, 사실은 훨씬 더 벽을 없애고, 진솔하게 소비자들하고 만나는 수단이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기업들한테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저희가 홍보 대행사를 하면서 기업들한테
PR컨설팅
을 했던 것처럼, 그러니까 블로그를 가지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기업들한테, 마케팅이든 커뮤니케이션이든 그런 서비스들을 제공을 하려고 하고요.
그렇게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블로거로 편입을 하는 게 전반적으로 블로그 커뮤니티를
넓히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죠.

이제 막 회사를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근데 기업들을 만나 보면요, 워낙 관심을 많이 가지시던
부분이라서, 사실 기업의 고객도 있죠. 확보를 하고 있고요, 성공사례를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다들 관심은 갖고 어떻게 해야 되지? 하는데 선뜻 나서질 못하는데. 플랫폼의 완성도라는 게
기술을 물어보시는 거면, 솔직히 저는 기술이 중요한 파트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백그라운드가 기술은 아니지만, 지금 블로그 플랫폼에 쓰이는 기술들이 대단히 어려운 건 아닌
것 같고요, 블로그가 의미를 갖는 것은 이 소통이라는 수단이기 때문에, 그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죠.

만약에 기술적인 플랫폼의 변화라고 한다면, 앞으로 사람들이 사용을 하면서 아, 이런 기술들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을 했을 때, 툴을 만든 회사들에서 아마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 주실 거고요,
이를테면 그런 거죠. 1인 미디어라고 하잖아요. 미디어는 당연히 사용자 층에서 관심이 많을
테니까, 예전에는 그런 게 없었지만 가면 갈수록, 블로그 툴을 만드는 회사에서 통계 정보를
어떻게 보여 줄 거냐. 이런 고민을 하겠고, 그걸 기술적으로 어떻게 구현을 해서 블로거들한테
주겠죠. 그런 식으로 발전을 할 것 같고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지금이 완성기냐 이런 게 아니라 끊임없이 발전을 해 나갈. 전반적인 블로그
커뮤니티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아직 초창기 단계구요, 발전의 여지가 많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사실 서비스냐 설치냐 보다, 블로거들한테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설치형 블로그가
더 좋고 서비스형 블로그가 더 좋고 이렇게 얘기하기 보다는. 근데 그런 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블로그를 시험삼아서 여러개를 운영을 해보는데, 이상하게 같은 내용으로 해도, 설치형이
훨씬 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거 같더라구요.

제 느낌에는. 예를 들어 네이버나 다음이나 그 서비스에만 국한된 것 보다는, 아무래도 테터툴즈나
이렇게 설치형으로 해서 메타에도 올리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기가 훨씬 편한 구조니까, 더더욱.
그래서 그런 걸 원한다면 그렇고, 근데 현실적으로 블로깅을 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이 기술을
잘 이해하고 이런 건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들한텐 서비스형이 훨씬 편할 수도 있겠죠. 근데
기본적으로 블로그가 소통을 위한 툴이라고 한다면, 아마 서비스형 블로그에서도 그런 걸
고민을 하셔가지고, 어떻게 하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시킬 건가 하는 부분을 강화를 하시겠죠.

전 이글루스도 쓰고 다 써봤죠. 사실 저도 준비하고 있는 블로그 코리아 라는 게, 2003년인가 시작이
됐구요, 원조 메타라는 이름이 붙어 있죠. 근데 그 때 블로거들이 블로그 코리아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좋아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네이버에 있는 블로거가 다음에 있는 블로거와 소통할 방법이
더군다나 그 때 당시에는 없었던 거죠. 검색을 해도 서로 다른 플랫폼이고 그렇기 때문에. 근데
이거는 자기주소만 이렇게 해놓으면 따로 서비스가 섬처럼 딱딱 고립돼있었던 블로거들을
하나로 모을수 있는 그래서 사실은 그게 네이버냐, 다음이냐 를 가지고 사람들의 성향을
구분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냥 우연히 내가 편해서 혹은 자주가서 다음에다 만들고 자주가서
네이버에다 만들었지만 두사람은 서로의 글을 보면서 소통하고 싶은 게 분명히 있을거고 해서 ...

메타사이트의 기본적인거는 그런거 같아요 그런 블로그커뮤니티라고 했을때 블로그스피어라고
했을때 그거를 그 다양한소리들을 다 모아서 어떻게 잘 필터링을 해서 보여주느냐 이런게 기본적인
역할이겠죠 그렇게 서비스하는 회사에서 수동적으로 편집을 하기 시작하면 그회사 정신이라든지
그회사 취향에 맞는 것이 들어가잖아요 저는 메타서비스는 조금전에 말씀드렸지만 많은 다양한
소리들을 담아내는 부분인데 거기서 편집이라는거는 누가 들어오더라도 자기가 원하는글을
찾을수 있는 식의 서비스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걸 뽑아서 이걸보십시오하고
던져주는것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다 주인인거 잖아요

메타사이트에서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자기글을 올리지만 다양한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독자를 포함해서 왔을때 저희도 그런 고민을 되게 많이 했거든요 서비스기획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와서 보고싶은 글을 그때 그때 찾아서 볼수 있을까 그래서 저는 메타서비스가
의도된 편집을 하는것 보다는 서비스차원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고 보는거죠 과연 사람들이
클릭이 높은게 양질의 컨텐츠인가 보면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고민도 많이 했는데
양질의 켄텐츠라는것이 대단히 잘쓴글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필요한글인것 같아요

다시말해서 블로거가 됐던 구독자입장에서 메타사이트를 딱 찾았을때 내가 지금 관심있는글이
양질의 컨텐츠가 아닐까 싶거든요 아무리 컨텐츠를 잘 작성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주제거나 그러면 사실 봐야될 이유가 없잖아요 물론 사람들하고의 대화를
원활하게 하기위해서 오늘 주요뉴스가 뭐고 이런거는 알아야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제 관점에서
봤을때는 사실 소셜미디어라는것이 굉장히 시각이 낮아지는거잖아요 사람들사이로

위에서 뭐 정부가, 기업이 이런것이 중요한 뉴스가 되다가 결국은 우리의 삶이 중요한 뉴스가
되어버리는 시대가 됐는데 그래서 시각을 저한테 고정시켜보면 지금 내가 관심있는게 가장
양질의 컨텐츠겠죠 그렇다면 관심을 같이 공유하는 사람들이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사람들이겠죠 제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면 메타사이트에서는 그걸 어떻게 , 물론 사람마다
개별적으로 다 그걸 맞출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스트럭쳐를 짜느냐 이런거는 되게 중요한
고민의 포인트인것 같아요 제가 기업들이 블로그커뮤니티에 참석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기업들이 오다보면 당연히 마케팅이라고 표현하셔도 좋고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표현
하셔도 좋은데 자기의 상품에,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하고 만나고 싶을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메타서비스가 기업들의 요구를, 사실은 블로거의 입장에 있어서도 우리는 프로덕을
소개하면서 사니까 내가 관심있는, 쓰고있는 제품에 대해서 내가 얘기한것이 그 회사의 정책에
반영이 된다든지 이러면 그게 선순환의 구조라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다시 말하지만 관심사를
어떻게 매칭시켜줄거냐 이런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저는 블로그마케팅이라는것도 그렇게 정의를 내려보고 싶거든요 지금보면 블로그를 개설해서
프로모션에 활용해서 배너를 달고 사실은 경품으로 사용자들을 유혹을 하는데 경품이 나쁘다
는게 아니구요 기업들이 주는 상품을 써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는 굉장히 좋은건데 근데
기본적으로 그것의 핵심은 기업의 프로덕이나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를 찾는거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런기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찾는거고 뭐 그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까지 기업들은 메시지를 만들어서 전달하는데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그러면 과연 블로거들이
내는 다양한 소리를 어떻게 내가 받아들일꺼냐 하는 부분이 좀 준비가 안되있구요 또하나는
보안의 문제도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만약에 블로깅정책상 이걸 누가 쓰느냐에 따라서는,
그런것도 있고 몇가지 풍어야될 요소들이 있는데 제가 기업들이 블로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거는 결국 기업들도 상품을 기획을 하거나 아니면 기업의 비젼을 만들거나 전략을
세울때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잖아요 사용자들의 마음을 읽을려고 무던히 노력을 하구요

근데 그런 노력들이라는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훨신더 쉽게 풀릴수 있다라는거죠 내가 왜
이런거를 고민해서 이런제품의 이런기능을 얻는가를 만약에 사용자들이 안다면 훨씬 그
기능들을 잘 쓸수도 있는거구요 아니면 사용자들이 이걸 썼을때 어떤 생각을 갖는지 안다면
기업들이 훨씬더 좋은 제품들을 만들수도 있는거고 그니까 결국은 계속해서 어떤 상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얘기하는데 그런 부분을 하기위해서라도 블로그라는게 굉장히 좋은
툴이라고 생각을 하는거죠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제약요소들을 어떻게 보면 풀수있는 거구요

피알에서 만들어내는 컨텐츠는 이제 기자분들게 드리는 보도자료에, 미디어환경이 변했다고
말씀을 드리는거는 독자들의 생각도 바뀌고 독자일수도 있고 기업입장에서는 타겟층일수도
있고 컨텐츠를 소비하는 생각자체도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니까 분명히 컨텐츠양식도 변해야
한다고 저는 보죠

물론 공식적인 발표해야 할때는 보도자료를 배포 하는게 여전히 맞지만 기존미디어랑 소셜
미디어라는게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는것 같거든요 블로거들의 글도 많이 보면은
신문에 난걸가지고 거기에 대한 의견을 얘기하는것도 되게 많구요 아직까지는 정보에 접근해
있어서는 아무래도 신문사나 기자분들이 훨씬더 월등하니까 그 기사를 보고 하는 내 의견
이라는게 저는 전반적인 사회의 정보라든지 그 흐름에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는거죠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되게 요술같아서 보는사람마다 다르게도 얘기하고 그러죠 근데 보통은
프로모션이라는 관점에서 많이 말씀하시는것 같구요 그렇다면, 블로그가 굉장히, 프로모션의
기본은 사실 내가 가진 메시지를 어떤미디어를 통해서 어떤타겟한테 전달할것이냐라고 봤을
때는 커뮤니케이션이거든요 그래서 블로그가 굉장히 중요한 툴이고 왜냐면 쌍방향, 상호할수
있고 탁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부분이기때문에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분야가 계속 커나갈것이라고
생각을 하죠

근데 문제는 저희는 기업이니까 그걸 어떻게 수익모델할거냐 이런부분을 고민을 해야되겠죠
그냥 블로거들이 굉장히 많이늘어났으면 좋겠어요 꼭 블로깅을 하지않더라도 매일 신문을
찾아서 보는것처럼 사람들이 저희 사이트에 와서 블로거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커뮤니티가 발전을 했으면 하고 할거라고 믿고있죠 블로거들이 수익창출을 위해
뭔가를 모색한다는거는 공감을 하구요 사실 굉장히 힘든 작업이잖아요 근데 저는 에드센스모델은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게 블로거에 붙어있는 에드센스를 보면 주객이 전도됐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왜냐면 너무 에드센스가 곳곳에 있어서 이글이 어떤때는 잘 안읽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런정도라면은 분명히 근데 전혀 글하고는 관계가 없거든요 사실. 기본적으로
광고가 아무리 문맥으로 매치해서 그걸 띄워준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광고기 때문에 저도
글을 읽다보면은 되게 성가실때가 있어요 그래서 뭔가 좀 다른 방향으로 수익모델을 추구하는게
좋겠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죠 저는 그거보다 예를 들어 글을 봤을때 촘촘하게 에드센스
들어가는게 너무 많잖아요 그런거보면 그렇죠 어떤거는 글 다 끝났는데, 사실 태그도 중요한
정보잖아요 근데 중간에 광고들어가고 한참내려가야 태그뭐 그런게 들어가니까 댓글이런게
보고싶은데 한참또 내려가야 되는거죠 그래서 좀 다른방식으로 고민을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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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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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초유의 4중 쌍방향 인터뷰

    2007/07/10 16:55 | Tracked from Philos의 잡다한 생각들

    오늘 오후 미디어U 사무실에서는 4건의 인터뷰가 한 자리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아주 기묘한 현장이 연출되었다. 인터뷰어가 인터뷰이가 되고 인터뷰이가 또 인터뷰어가 되는 아주 요상야릇한 일이 벌어진 것. 요즘 블로그 바닥의 유명인사들을 연쇄적으로 만나며 인터뷰 UCC를 제작하고 있는 세이하쿠님과 전자신문 김민수 기자님이 사무실에 거의 동시에 방문하시면서 시작된 다중 인터뷰는, 세이하쿠님의 김민수 기자님 인터뷰 요청에 이어 필로스의 세이하쿠님 인터뷰 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터뷰 UCC- 김창연님 현 블로그나라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김창연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연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김창연께 감사 드립니다
.^^

+++++++++++++++++++++++++++++++++++++++++++++++++++++++++



몇군데서 얘기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은 블로그나라 블로그전에 되지도 않는 영어로 하는
블로그를 몇번했었어요 그때는 구글에서 만든 블로그스팟컴해가지고 나오는데 거기서 리눅스
이거를 해가지고 했었는데 그때는 제가 공부할 때 여가지고 공부하면서 프로젝트 하나 걸려서
웹사이트하나 만들고 그럴 때 원래는 아무 관련이 없는데 웹사이트 만들면서 서치엔진….
이런것도 하게 되고 그런걸 쭉 해나가면서 봤던게 외국에는 블로그가 참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름대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블로그도 많이 있지만 자기직업이나 취미와 관련 되서
어 느정도 내용을 체계화해 주는 블로그도 많이 있더 라구요 아 이런 것도 있구나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그래서 시작한 게 그 당시에 리눅스를 많이 쓰고 있었기 때문에 리눅스팁 이런거
하는 블로그였고 그러면서 어차피 한국사람이니까 한국에 들어와서 한글 블로그도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그때 시작해서 우리나라에도 기존의 블로그가 많이 있었지만 기왕이면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고 어떻게 활성화 시켜야 되고 그런 것과 관련된 팁, 이런 거하고
블로그 자체에 대한 글을 한번 써 보고 싶은 것도 있었죠 그런거 였죠 외국에서 블로그들이
활성화되고 검색엔진에 자주 노출되고 그런 측면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측면도 없잖아 있는 것 같아요.

그 당시 2005 10월인가 그때쯤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조금전에 말씀 드렸던 개요적인
생각하고 원래부터 갖고 있었던 생각이 우리나라에서도 블로그는 여러가지 내용을 많이
쓰는 것 보다는 한 분야에 집중해서 그 분야가 자기 취미일수도 있고 전문성일수도 있고
자기 직업과 관련된 것 일수도 있고 그런 쪽으로 갈 것이고 가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에서 나름대로 주제에 집중해서 쓰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해서 그 주제가 제 경우는
블로그 였던거고 그래서 만들게 된 것이죠.

글쎄 뭐 컨셉 얘기 하니까 뭐한데요 목적이랄까 이런 거는 글을 쓰는 목적, 이런거는 좀
전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나름대로 전문화된 분야에 또는 뭐 외국에서 많이 되는 니치블로그,
이런거에 집중되는 흐름을 한번 만들어보자, 거기에 일조를 해보자 이런 것이고 항상
뭐냐 하면 재밌어서 쓰는거죠 요 부분을 공부하고 다른 관련된 부분을 보는 것이 재밌고,
그것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재밌고 그것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 재밌고 그것을 또
올리는 것이 재밌고 그래서 목적은 두가지죠 하나는 좀전에 말씀 드렸던 것과 연관이
된거고 그 담에 개인적인 배경이랄까 이런 거는 재밌으니까 그것이 컨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블로그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갖게 되는 질문 중에 하나가 블로그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일 것 같은데
블로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블로그란 무엇인가 대답하기가 어려워요

블로깅의 역사가 우리나라에서 한 10, 7년 이렇게 됐다고 하는데 처음 시작 됐을 때는
웹로그다, 웹일지다 이렇게 나왔잖아요 근데 지금 블로그를 웹사이트와 관련된 일지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거든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뭐냐 하면 블로그는 그렇게 시작되었을
지언정 변한다는 거에요 여러 사람이 참가 하다 보니까 그 내용도 변하고 핵심을 말씀
드린다면 이런 취지에서 블로그 스피어가 보강 되어야 될 점 이런 측면보다는 변화되는
측면들이 오히려 많이 있다 블로그도 웹사이트잖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외국과는 다르게
미니홈피 이런게 싸이월드전에서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특성이 외국보다는
상대적으로 강하게 많이 나타나는 측면이 있고 좀 결합되는 측면도 있지만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건 보강이라는 측면보다는 변하는 측면이 더 많다는거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미니홈피와 연결되서 연결된 연장선속에서 블로그가 외국과는
다르게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그것이 저도 무엇인지는 모르겠고 제가 생각하는
건 개인이 웹에 자기를 알려나가는 수단, 이런 거를 보면 앞으로는 미니홈피나 이런
것보다는 블로그가 더 많지 않겠느냐 블로그를 이용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겠느냐 그래서 아직도 늘어나고 있고 블로그 인구수 말하면 엄청 많잖아요
네이버싸이월드까지 합치면 50퍼센트도 넘잖아요 근데 실제로 피부로 느끼기에는
그렇지는 않죠 그 얘기는 블로그라는 세계가 있다고 하면 그 세계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포화상태가 아니고 더 들어올 사람들이 아직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면
새로운 블로그의 변화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더라구요

그게 뭔지 짚어서 얘기하기는 곤란할 것 같고 보강이라는 측면보다는 새로 들어오는 사람,
원래 하는 사람,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유스럽게 그렇게 가는 것이 앞으로 블로그에,
앞으로 변한다면 변화의 여지를 좀 넓게 두고 바라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따로 보강 해야 된다 이런 거는 구체적으로 짚어서 얘기한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차원에서는 그런 것에 대한 대응, 대책 이런것을 별로 고민하고 싶지가 않은 거죠 

선호하는 블로그는 사실 있긴 있죠 개인적인 특성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시작해서
컴터를 열면 주로 하는 짓이 메일 확인하고 블로그리더 통해서 구독하는 블로거들이
있고 그런데 패턴자체가 매일은 그냥 내가 필요한, 업무하고 관련된 거 빨리 빨리 처리하는
쪽이고 블로그 관련 되서는 저는 주로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서 많이 읽거든요 신문이나
이런 것 보다는 많이 얻거든요 저 특성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많이 얻는, 그러다 보니까 개인적으로는 신변잡기나, 일상다반사를 쓰시는 분보다는
내가 관심 가지고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거기다 재밌게 써주면 금상첨화고 그런
스타일을 저 같은 경우는 좋아하죠

아이러니하게도 맞아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이하쿠님 블로그도 좋아하고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설치형 블로그를 선호하죠 부연설명을 하자면 블로그 정신이라는게 있다면
현재로서는 설치형이 맞죠 혹시 서비스형을 원한다 그러면 티스토리 같은게 맞죠 간단히
보면 이런거예요 네이버, 다음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변화하긴 하지만 그 안에서의
블로그 잖아요 비록 네이버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의 목적과 운영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제공하는 사람들의 운영방식은 어느 정도 폐쇄 되있는 느낌들을 갖는다
는거죠 물론 마케팅적인 생각이나 저 같은 경우도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누가 제안을 해서 어떤 회사의 입장에 맞는 블로그를 만들어야 되는데 서비스형이
나을까요, 설치형이 나을까요 이거는 경우에 따라 다를 것 같거든요 목적에 따라 다르고,
그 다음에 그회사가 추구하는 목적이 단순히 이벤트를 알려 나가는거에 집중한다든지
그러면 서비스형이 훨씬 나을 거고 경우에 따라 다른 측면은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블로그의 정신이랄까 표현이 이상한데 정신이 있다면 거기에 맞는건 설치형블로그다
그리고 가까운건 티스토리다 이렇게 생각을 하겠죠  네이버를 예를 들면 네이버 블로그시즌2,
에피소드4, 에피소드4같은 경우는 공간을 열겠다 이런 거고 에피소드 4자체도 순서도
에피소드 1,2,3,4 이렇게 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여건이 충족되면 순서적으로 1234가는
것이 아니라 4는 여건이 충족되면 언제든지 한다 그런자체는 상당히 긍정적인거라 생각하고
그 부분은 분명히 변화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고 만약에 이런 것이 정착이 됐다라고 한다면
제가 좀전에 얘기했던거 네이버블로그나 이런 서비스형 블로그에 대해 가졌던 저의 비판
이런거는 없어지는 거죠

그러나 또 하나의 측면으로 얘기할수 있는건 만약에 블로그를 단순하게 바라보는 관점이
아니라 예를 들어 기업 블로그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든지 블로그를 통해서 요즘 수익을
얻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그런 분들 입장에서 본다든지 했을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기 도메인에 자기 설치형 블로그를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죠. 지금 만약 시리어스하게
생각한다면 사안과 목적에 따라서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네이버블로그 같은
경우 구글에서 검색이 않되자나요. 최근에 로봇을 열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일단 구글 입장에선
달라질수 있겠죠. 네이버를 여러 사람이 비판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지금은 좀 달라졌습니다만 블로그나 까페를 검색하면 네이버 블로그나 까페가 검색이
된다는 거죠.

다른 것이 검색되는 것이 아니라. 한달전 쯤 검색 해본 결과 다음 것도 되고 그러는데 블로그
포럼 하시는 분 중 편집장님이 저에게 이야기 해 주셨는데 네이버 블로그 검색 페이지가
별도로 있는데 거기에서 하단에 보면 feed등록 이라는 게 있는데 지금은 공개 되었다기
보다는 그냥 끼워 넣기만 해 놓은 상태인데 일단 그 흐름 자체는 네이버 블로그만 검색해서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블로그도 검색해서 보여 주겠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이는데
그것이 정착화 되면 서비스형을 쓰던 설치형을 쓰던 검색결과라는 측면에서는 서비스형이
낫냐 설치형이 낫냐 이것에 대한 메리트는 없어지겠지만 아직가지는 네이버 검색에서
상위에 랭크되고 싶다 그러면 일단은 네이버 블로그를 해야 되는 그런 측면은 있죠.

저는 파워를 영향력으로 해석하면 영향력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구지 일반 블로거와
파워블로거를 구별한다는 개념은 어찌되어도 상관 없지만 일단은 글을 올리건 동영상을
올리건 그사람의 진솔함이 묻어나야 되다고 생각하며 어떠한 내용을 쓰건 그것은 두번째
문제고 첫번째는 자기가 스고 싶은 내용, 자기가 말하고 싶은거, 자기의 생각 자기의
의견을 꾸준하게 블로거들 이런분들 많은데 처음 두세달 열심히 하다가 그담엔 업데이트가
않되자나요. 두가지 이유죠, 워낙 바빠서 않되거나 아니면 처음에 열심히 했던 것이 자기의
열정을 가지지 못한 분야거나 둘중 하나겠죠. 다른 이유도 찾아보면 찾아볼수 있겠지만
제가 진솔함을 강조하는 이유는 자기 열정이 묻어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 거, 자기가 진심으로 관심이 있는거, 그런것에서 진솔함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것이 여러가지 웹의 유형이 있겠지만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블로그다.
개인블로그에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서 트래픽을 어떻게 올리고, 홍보를 어떻게 하고,
이런 것도 사실 하긴 해야 되지만 파워블로거라는 분들을 보면 메타블로그에 등록 다
하시고 열심히 코멘트 활동 하시고 그 부분 중요하죠. 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의 진솔함, 자기 의견의 진솔함 그리고 꾸준한 지속성이죠. 그런 다음에 테크닉이나
팁이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죠. 일반 블로거들보다 업그레이드 된 차원으로 나간 다면
그사람의 리더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rss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들을 확보할수 있냐는 점이죠.

블로그에 보여지는 그사람의 진솔함을 통해 나타난다고 생가합니다. 처음 블로그나라만들 때
애드센스도 올리고 제휴마케팅도 올리고 무지 지저분 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귀찮아서
다 놔두었죠. 저는 블로깅과 수익모델 몇 년 정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에 프로페셔널
블로거-기업에 대해 봉사하는 프로블로거도 있을 수 있고, 개인 블로그 자체를 비즈니스화
하는 것도 있을수 있는데 저는 후자의 차원에서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현재로서는
애드센스 같은 것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애드센스 다는 것을 나
자신이 원래 처음부터 달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같은 경우는 한번 계정을 허락해 주면 그 사람이 어떤 사이트를 만들든지 다
써먹을 수 있거든요 어차피 광고라고 하는 것은 들어오는 방문자에게 뭔가를 제공하고
거기에 대한 대응이랄까 이런거로 생각을 해야 되니까 블로거들이 수익모델을 추구하는
것 저는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을 하죠. 왜냐하면 앞으로 그것이 정착이 된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그런 분들이 존재 합니다. 나는 광고 올리기 싫다 그래서 전혀 광고 없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두부류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할 때 사회가 건강해 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2006
년도 상반기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2006년도 상반기에는 30, 40, 50대 블로거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요즘은 30대에서 50대까지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은데
이러한 다양한 세대들에 의해서 형성되는 문화 그런게 편중되지 않은 사회전체를 담을 수
있는 문화가 되리라고 기대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을 말씀 드리면 저는 원래 오프라인
모임에 원래 잘 않나오거든요. 기왕에 있는 인맥도 워낙 관리를 못하는데  블로그포럼에
나가게 된 것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뭔가 토론을 하는 것이 활성화 된 것 같지
않아서 제 개인적으로 하나의 모임은 지속적으로 참가해도 좋겠다라는 이유가 있었구요,

블로그포럼이 파워블로거들의 모임이라고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온라인 블로그라는 것과 오프라인 모임이라는 것이 일차적으로 생각하면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일 것 같구요. 온라인에서 저사람이 오프라인에서 어던 모습일까?
그런 것을 보고 싶어 하자나요? 두번째는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는 거죠.
세번째는 개인적인 바램인데 약간 점프해서 트랙백 이야기를 좀 할께요. 우리나라 블로거들
특성이 뭐냐 하면 어떤 사람에게 트랙백을 걸면 예절 트랙백을 걸어 줍니다. 제가
세이하쿠님에 관한 글을 써서 트랙백을 걸면 세이하쿠님 글은 저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근데 제가 걸었으니까 예절상 답례로 걸어 줍니다. 이런 측면이 하나 있거든요. 이러한 현상이
트랙백 원래의ㅣ기능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트랙백은 뭐냐 하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글을 적었을 때 전화하거나 메일로 보내기 뭐하니까 트랙백으로 보내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사람이 이글을 읽고 이것과 관련된 내용의 글이 있으면 글을 보내도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아~ 이야기가 이렇게 진행되고 있구나 하고 알수 있지 않습니까?  근데 어떤 트랙백은
봤을 때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란 거죠. 제가 볼 때 트랙백의 원래의 기능은 블로그를 통한
토론 인데 상대적으로 토론이란 부분이 활성화가 되지 못한 측면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오프라인 모임에서 트랙백을 통한 토론 처럼 오프라인 상에서 토론을 해도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트랙백 이랄까 댓글 이랄까 이런
것을 통해서 서로 대화를 연장 시키고 확대 시키고 심화시켜 나가는 것들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외국블로거들은 나름대로 세분화된 주제, 자기만의 주제, 자기만의 방식 이런
것으로 많이 정착되어 니치블로그로 많이 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지금 조금
변화되었습니다만 여러가지 분야를 다 다루는 편입니다. 저는 이것이 블로그를 처음할 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일년정도 지나면 독자들이 식상해 질수도
있는데 차이가 있다면 한국 블로거들은 80%이상은 여러분야를 다 다루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블로그마케팅하면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일단은 마케팅이란
단어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기존에 있어 왔던 마케팅 이론과 사례들을 어떻게 블로그에
적용하느냐의 문제로 볼 수 있는데 회사에서 블로그를 마케팅툴로서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것인데 다른 차원에서 보면 블로깅을 하는 개인이 시작하는 블로그를 기업과 제휴할 수
있을까 하는 것도 마케팅으로 볼 수 있다는 거죠 이러한 두사람이 만날 경우 처음에는
두사람이 서로 다른 차원의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측면이 있겠죠. 그러한 이유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던 부분의 어떤 것에 관한 글이다 이렇게
전제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사실은 연구하고 공부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지껏
이야기 되어 왔던 블로깅 팁들이 사실 따지고 보면 사실 마케팅인데 그것을 체계화 시킬
필요도 있는 거죠.

기업에서 선호되는 종류의 글을 쓴 개인 블로거 그사람이 기업과 제휴를 하면 그것에 대해
접근 방식, 사례등에 대한 정의 도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찾아 보면 몇군데 있어요. 네이버나 야후도 있고 화장품 회사도 있는
것 같구요. 디자인회사도 있는데 주로 소규모 기업들이죠. 기업에서 블로그를 이용하는
마케팅이란 것은 소규모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얻는 이득이 있다고 봐요.
대기업들은 사실 따져볼게 많겠죠.

전체적으로 보면 블로그마케팅을 호의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론적으로 정립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블로그가 남이 한다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블로그를 먼저 읽어 보시고 아 이건 내가 할것할 것이다
내가 하고 싶다 이런 마음과 내가 어떤 내용을 올릴 것인가에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에
대해 올리거나 내가 공부하고 싶은 것에 대해 올리는 것이 중요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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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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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UCC- 서영호님 현 엠파스 블로그팀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서영호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호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서영호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사실 웹2.0이라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것인가 이전에 없다가 완전히 새로 생긴 개념인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사실 팀 버너스 리가 이전에 얘기 했듯이 최초의 웹의 목적은
정보공유 함께 참여하는 그런 의미로서의 장이였어요. 그래서 이제 초기의 웹브라우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단순한 뷰잉 기능 뿐만 아니라 에디팅 기능 그러니까 페이지를 보면서
직접적으로 에디팅 할수 있는 기능까지 포함이 되어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웹이
점점 발전을 하게 되면서 초창기에 웹이 설립되었을 때 그런 이념과는 다르게 단순한 기존의
정보의 콘텐츠라든지 특히 오프라인에서의 콘텐츠들이 단순히 웹이라는 하나의 통로를
통해서 등록되는 포스팅되는 그런 공간에 불과하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함께 참여한다 이런게 아니라 기존의 미디어들이라든지 다른 서비스 업체들이 그냥
단순히 글을 올리고 물론 어느 정도의 답글이나 이런 시스템은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느 정도는 일방통행적인 그런 관계가 많이 있었어요.
어 그래서 공동적인 참여의 수단 그런 건 기존에 없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현대에
와서는 위키피디어라든지 그런 블로그라든지 그런 수단을 우리가 가지게 되었자나요.
위키피디어 같은 경우에 공동의 사안들이 하나의 작업을 공동으로 공개된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든지 그런식으로 협업을 할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마련이 됐고 그리고 또 블로그를
통해서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확연히 드러날 수 있고 그리고 그런 개인 각각의 아이덴티티가
메타블로그 라든지 그런 다른 것들을 통해서라도 엮일수 있고 일인 미디어 혹은 퍼블리싱
채널로서의 그런 역할을 할수 있게 되었죠.

그런 도구들이 많이 생김으로서 보다 웹2.0이다 무슨 새로운 것이다.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는데 사실 그게 완전히 새로운건 아니죠. 왜냐하면 초창기 웹이 웹이 만들어질
당시의 이념이 그거였으니까요. 그러니까 모두가 함께 참여해서 어떤 것을 만든다. 그리고
협업을 하고 오픈된 환경에서 오픈된 작업을 하고 모두가 같이 참여한다 그런식의 것들이
사실 웹이 처음만들어 질 때의 이념이 그런 것이 였으니까요. 따지고 보면 웹2.0이라는
용어가 등장을 하고 새롭게 그렇게 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닌 거죠.

엠파스 같은 경우에도 웹2.0의 온갖 개념들 있자나요. 폭소노미라든지 위키노믹스라든지 뭐
그러한 여러 단어가 잇고 또 그러한 개념들이 잇는데 그런 것들에 포커스를 맞춰서 보기
보다는 그냥 웹 전체적인 관점 그러니까 원래 웹이란 것이 어떤 것인가 현재 웹의 변화상은
어떤 것인가 지금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런 총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요. 그리고 또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자면 웹2.0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기술적인 부분이예요. 기술적인 부분은 계속 변해요. 예전에 블로그란게 없다가
툴이 생기고 그담에 다른 소셜적인 사이트도 생기고 하지만 그런 것들은 결국 도구이고
도구란 것은 변화 하거나 개선되거나 없어질 수도 있는 부분이죠. 하지만 그것을 쓰는 사람은
항상 있어요.

사람에 맞춘다 그런식의 마인드를 저희는 가지고 싶은 거죠. 어떤 도구라든지 그런 것에 집중을
하기 보다  2.0이라는 단어 자체도 사실 그래요. 2.0에서 사람이 느껴지진 않자나요.
그냥 기술적인 용어예요. 그것 말고도 사실 태그라든지 이런저런 용어들이 있지만 거기에
사람이 느껴지진 않거든요. 그러니까 웹2.0이라는 자체도 결국은 기술적인 것에 한정이 되어
있는 거예요. 실제로 웹2.0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rss가 어쩌구 저쩌구 그런
용어들만 잔뜩 나오고 일반 사람들은 알아 듣지도 못하고 별로 관심도 없어요.

물론 중요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그런 기술들 자체가 이용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동의를 하지만 거기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기 보다 현재 이용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그런 거에 좀더 초점을
맞추고 싶고 그렇게 서비스를 만들어 갈려고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블로그란
것 자체가 그렇게 정의를 할수 있는 거는 아닌 것 같고 네이버랑 다음 같은 서비스에 비해서
저희 엠파스가 뭐가 좋다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씀 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런 부분은 유저들이
만들어 가는 부분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는 앞으로 진행을 하기를 유저들에게 자유도를 주면서 공개적으로, 특별히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그런거 없이 유저들이 하고 싶으면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어떤
특징을 제공 한다기 보다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가 환경을 제공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하는 방향을 잡고 저희가 여러 프로젝트 같은 것을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설치용 블로그라고 하는 것은 사실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 서비스적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죠. 설치용 블로그를 하려고 하면 계정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를 신경
써야 하잖아요. 하지만 일반 유저들이 일일이 신경을 쓰기가 어려운 부분이고 결국은
서비스용으로 가야 된다고 봐요. 그래서 테터툴즈가 티스토리를 하고 있듯이, 결과적으로는
그런 서비스형 블로그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된다고 봐요. 그런데 서비스용으로 가게 되면
기본적으로 한계가 생기긴 하거든요, 사실.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도 플러그인 같은 거 다는
거에도 한계가 있을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 같은 것도 물론 툴 자체가 그런 자유도가 원래
있던 툴이기 때문에 그렇긴 하지만 그런 쪽에 어느 정도 제한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 제한이
생기는 거 자체가 나쁜 거냐 라고 하기는 또 좀 애매한 부분이거든요. 왜냐 하면,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용자들한테 css편집 기능을 제공을 한다 라고 했을 때, 과연 실제 블로거들
중에서 css편집을 하는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되는가. 그런 부분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물론 파워 블로거들 대부분은 css편집을 한다든지, 별도로 스킨을 편집해 만들든지 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킨에 약간씩만 수정하는 그런 식이거든요. 그런 것은
굳이 css 통 편집을 제공을 하기보다 어떠한 툴 적인 부분에서 약간씩 수정될 수 있는 자유도
라든지, 그런 것을 주는 방향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서비스용 블로그가
설치형 블로그라던지 자유도에 약간 밀리긴 하지만 그것 자체가 큰 장벽이 된다거나 그렇진
않을 거라고 해요.

허용을 하는 것 자체는 저희도 일단은 고려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지금 바로는 사실 어려운데,
나중에 블로그가 버전 업을 하게 되서 뭔가 좀 새로운 식으로 올라가게 되면, 이용자들한테
그런 것을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는 하고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라는 것 자체가 무엇인가는
것에 대한 정의 자체가 아직은 명확하게 내려져 있지 않다고 보거든요. 이 것을 외형적
관점에서 볼 수도 있고 내형적 관점에서 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외형적 관점에서 보면은 데일리
기반의 포스팅이라든지, RSS, 트랙백, 답글 그런 식의 요소들이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내형적 관점에서 보자면 어떤 개인 간의 일인 미디어, 퍼블리시 채널 그런 식의 관점으로 바라
볼 수도 있을 텐데, 그래서 이런 것 자체가 명확하게 내려져 있지 않은 시점에서 제가 블로그의
미래는 어떠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좀 조심스럽긴 한데요, 일단은 이용자들이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1인 미디어라든지, 퍼블리싱 채널 그런 것들 뿐만
아니라, 좀 더 폭이 넓다고 생각해요.

일기 형태로 쓰는 사람들도 있고, 비공개로 쓰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리고 단순히 잡담을 올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건 특별히 퍼블리싱 채널이라기 보다 그냥 자기 이야기를 써둔다 라는 그런
단순한 의미에서 출발을 하는 걸 테고. 그리고 용도로 보면 사실 많죠. 마케팅 용도의 블로그도
있을 수 있고, 기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걸 보면 사실 블로그가 지금의 형태를
유지한 채 계속 발전한다고 보긴 사실 어려워요. 왜냐면 기술 자체도 계속 변화를 하고 발전을
하고, 그러니까 RSS만 있다고 블로그가 아니고, 트랙백이 지원된다고 블로그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블로그라는 것 자체에 쓰이고 있는 지금의 기술적인 부분들이 외형적 형태를 이루고
있지만, 그 기술들이 바뀌면 블로그의 외형도 변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게 되면, 블로그의 겉의 형태는 변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내형적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 블로그를 사람들이 사용하는 목적 자체가 변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1인 미디어라든지,
1
인 퍼블리싱 채널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한 수요는 끊임없이 있어요. 일단은 지금 시작이
되었으니까. 이거 자체가 계속 유지는 될 거라고 생각은 하거든요.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웹을
통해서 표현될 수 있고, 그 다음에 퍼스낼러티가 표현될 수 있고. 이런 거 자체가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형태가 블로그라고 보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블로그가 물론 형태는 이렇게
저렇게 바뀔 수 있겠지만, 내형적 관점에서 보면 근본적인 목적으로써의 블로그는 계속 발전을
하리라고 생각을 해요.

저희는 기본적으로 엠파스 운영자 블로그라든지, 그런 걸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좀 뜸한데 예전엔 친절 엠파스씨라고 해서 이용자들 블로그에 직접 들러서 답글도 적고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주로 이용자들이 클레임이라든지 어떤 게 안 된다 이런 게
있으면 직접적으로 저희가 가서 답글도 달아 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블로그
피플이라든지, 예를 들어서 블로그 잘 쓰시는 분들이라든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전문적인
블로깅 그런 걸 태키 라든지 무슨 얼리아답터 그런 분들을 이렇게 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블로깅 자연스럽게 하시고 자연스러운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을 주로 인터뷰를 해서 운영자
블로그에서 올리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보자면, 일단 활용은 하고 있는
셈이죠.

메타 블로그라고 하면 지금 올 블로그라든지,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쪽에선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사실 지금 메타블로그들이 몇 개가 있긴 하지만
그 중에서 다른 포탈적 블로그라든지 그런 것을 대규모로 결집시킬 수 있는 그런 메타블로그는
지금 없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현재 만들어진 메타블로그 서비스들도 각각의 단점이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좀 더 충분히 이루어진 다음에 블로그들의 모임이라든지 그런
메타블로그적인 성격의 서비스를 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더 고민을 해야 된다고 봐요.
메타블로그들 같은 경우에 어떤 특성이 지어지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어디는 it 쪽 전문이
된다든지, 어디는 정치적인 쪽이 된다든지, 그런 식으로 구분이 되는 문제도 있고, 메타블로그
초기에는 포스팅이 올라오는 것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그룹핑을 한다던가, 좋은 글을 노출하기가
쉬웠어요. 하지만 포스팅이 지금 되게 많이 올라오는 상황이잖아요, 전반적으로. 많이 등록이
되고 있으니까. 그렇게 되다 보니까 좋은 글을 자동적으로 필터링을 해서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글들이 많이 올라오다 보니까 정말 괜찮은 글이라도
메타블로그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면 그냥 나가버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많이 보여지게 되는 건 기본적으로 인기있는 블로거들의 글인 경우가 되게 많아요..

실시간 인기 글이라든지 그런 걸 보게 되면 주로 탑 블로거들 그런 게 60~70 프로가 넘게 보이
더라고요. 그런 경우가 많고, 글이 정말 잘 써진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주목을 못 받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런 문제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하다고 보고, 그런 것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가
그 부분이 우선은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엠파스 블로그를 한 지 3 년이 다 되어 가거든요. 저는 개인적인 목적에서 시작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냥 제가 아는 글을 올린다든지, 그런 부분들. 원래는 커뮤니티 이런 데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저 개인의 아이덴티티라든지 그런 걸
드러내고 싶은 욕구가 사실 있잖아요, 누구나. 블로거라면. 그런데 그런 걸 제가 충분이
표출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남한테 보여준다기 보다도 자기 자신이
그냥 어디에 적어 둔다. 웹이라는 데에 올린다. 이런 식의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런 걸
한 번 해 보자. 그렇게 해서, 블로그를 처음에 만들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설치형 블로그를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거의 주객이 전도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막 설치하고, 세팅하고, 스킨 맞추고, 이러는 것 자체가. 이렇게 하다 보니까 글
자체에는 소홀해 지는 거예요. 스킨 바꾼다고 작업하고. 그러다 보니까 아.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러니까 글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포털 블로그를
쓰자, 해서 처음에 시작을 했던 게 엠파스 블로그예요.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쭉 써오고 있어요.

다양한 내용인데, 컴퓨터라든지, 게임이라든지, 커피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음악. 아니면
헤드폰. 최근에는 그런 것도 올리고 있고. 저도 그런 애드센스라든지, 애드클릭스 같은 게
달린 블로그들을 많이 봐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물론 다른 블로그들 중에 아닌 경우도
많지만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러니까 블로그를 정말 글을 쓰기 위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돈을 벌려고 하는 건지 그러니까 레이아웃 같은 것도 미리 다 짜놓더라고요. 그러니까
글이 있어야 하는 위치인데 자세히 보면 이게 광고예요. 그런 것들 되게 많이 봤거든요. 물론
그런 걸로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요즘 일부 파워 블로거 분들이 너무
그런 광고에 집착을 한다거나 많이 신경을 쓰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편이거든요.

광고 자체는 물론 개인의 자유죠. 그런데 너무 광고가 그렇게 다니는 것에 대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오히려 그렇게 되면 사실 결국 그런 블로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도태된다고
해야 될까요? 그럴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컨텐츠가 중심이 아니라,
이 블로그는 광고가 중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사람들이 이제 그 블로그에 안 가게 되는
거죠. 그런 경우도 많이 있고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광고를 다는 것 자체가
실질적으로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저는 좀 의문이거든요. 그러니까 일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대로 용돈벌이. 그런 식으로 한다고 하면 또 모르겠는데, 그렇게
정말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수익이라고 이야기 될 만큼의 그런 것을 올린다는 것은 사실
좀 힘든 일이라고 봐요. 그리고 용돈벌이를 한다고 치더라도, 그 목적을 위해서, 목적에
비해 너무 많은 공간을 할당한다든지, 그런 경우를 많이 봐서, 저는 그런 식을 약간 무정적인
견해가 있어요.

그건 블로그 자신에 달린 문제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그걸 어떤 서비스
차원에서 논의 한다는 것은 사실 좀 어려운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가장 블로거들에게
효율적인 보상은 바로 어텐션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만큼 해당 블로거에게 주목을 해줄
수 있는가. 좋은 글을 쓴 사람이 그 만큼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다면 그 블로그가 그 어텐션을
이용해서 애드센스를 달 수도 있는 문제고, 그렇게 하면 실질적으로 그 어텐션을 돈으로 바꿀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사실 그 어텐션 자체가 매력적인 부분이잖아요?

사람들이 자기 글을 많이 봐준다든지, 그런 것 자체가. 그렇게 되기 때문에 얼마만큼 그런 글을
잘 노출시켜 줄 수 있는가 그런 부분들을 사실 서비스단에서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좋은 글을 쓴 사람한테 서비스 내부에서 선별을 해서 어떤 상품을 준다든지,
그런 방법들도 충분히 생각은 해볼 수 있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서포트를
해줄 수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은 블로거들이죠.. 저는 블로그 자체가 충분히
관심을 받을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다른 소셜 기반의 서비스들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제가 제일 웹 2.0이라고 총칭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가장 의미가 크다고 보는 것은
위키와 블로그라고 생각을 해요. 위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집단 지성의 실질적인 표현, 실질적으로
구현된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그런 것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그런 부분도 있고.

사실 브리태니커가 200 년이었나요? 200 년 넘게 쏘아 올려진 가치가, 5 년 만에 지금 위키가
돌파를 했거든요. 그리고 정보의 양 뿐만 아니라 퀄리티. 그리고 업데이트 속도까지. 이미 이제
기존의 그런 백과사전 같은 것들은 쫓아올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어요. 그만큼 위키라는 것이
가진 파괴력이랄까요? 힘이라는 게 상당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위키 쪽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거와 마찬가지로 블로그 역시 그런 것 같아요. 사실 지금까지는
개인 홈페이지라든지, 그런 건 있었지만 개인 홈페이지 자체가 그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표현 해 주지는 못했어요. 왜냐하면 게시판이라는 상태로 운영이 되고 다른 사람들도 거기에
글을 쓰고, 그러니까 홈페이지를 만든 사람의 생각이 직접적으로 표현이 되지는 못했던 거죠.

하지만 지금 블로그를 통해서 그런 블로거의 퍼스낼러티 그런 것들이 직접적으로 표출이 될 수
있고. 그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트랙백이라든지, 메타 블로그. 그런 것들을 통해서 다른
아이덴티티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고, 그런 것 자체가 하나의 그룹의 될
수도 있는 문제고. 그런 식의 발전 가능성이 되게 크다고 해요. 아까 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블로그라는 껍데기가 변할 수는 있어도, 개인적인 1인 미디어라든지, 1인 퍼블리싱 채널을
원하는 소비자는 계속 존재를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의 블로그는 앞으로 계속 존재 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더 발전 가능성이 있고. 개인 아이덴티티를 표출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계속 존속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전에 사람에 대한 말씀을 드렸는데요,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하면 기업이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기업에 대한 직·간접적인 홍보를 한다든지 그런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일반적일 텐데,
그렇게 봤을 때, 블로그라는 것이 매력적이고 사람들이 많이 열광을 하는 이유는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직접적으로 느끼고 거기에 자신이 답글이라든지 트랙백을
통해서 그 사람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한다는 그런 인간적인 부분들이 작용을 하거든요. 그런데
기업에서 그런 블로그를 운영을 했을 때, 그것도 마케팅적인 이유 때문에 운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사실 넌커머셜 마케팅이라든지 그런 것들로 운영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은 민감하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이게 상업적이라는 걸 금방 알아요. 그렇게 되면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개인이 아닌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사람들은 그 블로그에 그만큼 관심을 안 가지게 돼요.
왜냐하면, 사람이 아니니까. 사람을 느낄 수가 없으니까. 그런 이유가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의
블로그 마케팅은 굉장히 힘든 부분이 아닌가 전 그렇게 생각을 해요. 사람이랄까, 사실 웹 2.0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가 공개, 그리고 사람이거든요. 사람을 얼마만큼 느낄 수 있는가가
블로그 마케팅의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부분이예요. 그 부분이 해결이 되어야만 효율적인 블로그
마케팅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결국
중요한 건 상업적으로 보이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이 실질적으로 된다는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그런 부분을 유념을 해서 그런 쪽에 대한 고민이라든지 그런 게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결국 중요한 건, 웹이 아무리 발전을 해도 중요한 건 사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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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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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은 논리와 현실 사이에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는 것이다.

 

현실과 논리의 괴리감은 커뮤니케이션 상에 항상 존재한다. 우리가 상상으로 구체화 하는
모든 비즈니스모델들은 실제의 현실과 머리속 논리와의 괴림감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게 된다.
특히 블로그란 콘텐츠 중심의 플랫폼은 더욱 그러한데 생각과 현실의 구현은 상당히 다를수
밖에 없으며 텍스트로 전달되는 행간의 의미는 논리에 의해 많이 재단이 되버리는 관계로
말하고자 하는 사람과 듣고자 하는 사람의 완벽한 동조를 맞추긴 사실상 불가능하다.

2.0 관계자분과 대화를 하는중에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들이 기업이 만드는 콘텐츠와
개인 블로거가 만드는 콘텐츠가 다를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이며 그러할 경우 기업이
만든 콘텐츠는 진실성의 상실로 인한 신뢰성의 문제가 대두될수 있지 않느냐 하는 논지였다
.
이러한 질문은 실제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으로 실제로 체험한 경우에 빗대어 이야기를 해
줄수 밖에 없다.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우려하는 부분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해 보면 상당히
타당성이 있으며 기업이 조정하는 대로 콘텐츠가 만들어 질경우 진실성의 문제가 필연적으로
대두 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블로거들이 객관적인 관점에서 만드는 콘텐츠는
진실성을 담보하고 있을까?

현재의 블로거들이 만드는 콘텐츠는 개인적인 코드가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그 진실성이나
콘텐츠의 가치는 없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 논리를 통한 주장은 있지만 마케팅에
있어서 논리를 통한 주장이라는 부분은 매우 작은 부분일 뿐이며 더 큰 채울수 없는 부분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된다
. 그것은 블로거의 한계이기도 한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블로거 스스로 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수 있는가?
더욱이 벤치마크를 하기 위해 3~4종의 제품을 비교 분석 한다면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인가?
현실적으로 블로거 스스로 신제품을 구입하고 테스팅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비교기등은 아예 포스팅 되지 않게 되며, 단순히 머리속의 논리에 대한 일방적인 주장만이
블로그에 포스팅 될 것이므로 결국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 블로거의 콘텐츠는 객관성이란
차원에서도 항상 평균 수준 이하가 될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

이점에서 우리는 현재 블로거의 콘텐츠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머리속의 논리의 수준임을
이해해야 한다. 결국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으로부터 독립된 블로거 스스로의 콘텐츠는 제한된
상황에서 창조되는 콘텐츠 이므로 고객의 needs에 탄력적으로 적용이 되지 못한다는 한계를
보여준다. 그래도 고객은 이러한 블로거의 주장에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 그것은 사실
논리속에서의 분석과 판단에 지나지 않는 모순인 셈이다. 현실적인 웹 환경에서 어떠한 제품군에
대해 관심을 가진 고객은 보다 깊이 있고, 비교를 할 꺼리가 있으며, 수준 있는 콘텐츠를 찾아
다니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한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과학적인 데이터, 객관적인 분석,
동종 제품에 대한 비교등이 전부 필요할 것이며 그 이후에 아주 소량의 블로거의 주관적인
주장도 필요할 것이다
.

현재 블로거들이 만든 콘텐츠를 보라. 과연 그중 몇 개가 객관성을 바탕으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관점에서 작성이 되어 있는가? 바로 이 부분에 핵심이 있다. 좋은 콘텐츠는 누가
만들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인 것이다
.
현재 파워 블로거들의 콘텐츠에 대해 일반 기업에서 접근을 해 오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가치창조에 있어 실패 했다는 점도 있다고 보여진다
. 당신이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기업의 홍보팀, 판촉팀, 광고대행사등의 결과물을 넘어서는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며 그러한 과정에서 기업이 제공하는 기업의
제품에 대한 정보는 콘텐츠의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소스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이러한 모든 정보를 뿌리치고 기업과 아무런 연관 없는 상태에서 고객이 원하는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만들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이러한 점에서 논리의 한계는 현실의 구조를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야 한다. 스스로 머리속의 논리에 빠져 현실의 문제를 도외시
한다면 블로그마케팅의 결과물인 콘텐츠도 고객에게 합당한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아직도 이러한 문제에 있어 누가 만든 것이 중요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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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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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의 경쟁력: 낮고 넓게

 

현실적으로 비즈니스 블로그의 가장 큰 혜택은 검색을 통해 블로그에 접근하는 고객들이 가져갈
것이며 비즈니스 블로그 구축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기업 경영진의 마인드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블로그는 그 플랫폼의 한계상 검색을 통해 들어 오거나 메타사이트를 통해 들어 오는 것이
일반적인데 후자의 경우는 블로깅의 내공이 있는 분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므로 생략하고 전자의
경우가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비중이 높은 고객군인데 이들은 접속하려는 콘텐츠가 블로그의
콘텐츠이건 홈페이지의 콘텐츠이건 아니면 게시판의 콘텐츠이거 하등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
대부분이다. 이들의 속성은 약간만 어렵거나 5초안에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부분- 트랙백
정도의 수준도 포함 될 것이라고 판단하는데 이 있을 경우 몇 초 지연되는 로딩 시간에 대한
반응처럼 즉각적으로 되돌아 선다는 점이다
.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고객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고객일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웹 2.0
자랑하던 모든 비밀 병기들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만다는 점이 흥미롭다. 거기에
비해 다른 전문 블로거들은 해외 최신 정보와 교감하고 최신 기술을 습득, 활용함으로서
이러한 기술의 학습이라는 괴리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크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

결국 특정한 헤게모니를 선점하기 위해 특별한 기술이 개발될 것이고 그러한 기술은 일반 대중에게
학습을 강요하며 일반 대중의 대다수의 고객은 이러한 진화의 본질에 대해 적응하기 어려움을
토로할 것이 분명하다
. 이러한 관점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은 철저하게 일반대중,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컴퓨터의 클릭 정도만 이해하는 수준의 눈높이로 낮추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그들에게 rss이니 트랙백이니 하는 말들은 그들과 우리를 격리하는 보이지 않는 창살이 되는
것이기에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은 아주 쉽고 간결하며 단순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아이팟의 히트가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직관성과 단순성으로서
사용설명서 없이도 사용할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강조하기 위한 복잡한 버튼등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한데 전세계적인 밀리언 셀러가 되었다고 보는 입장에서, 현재의 웹 2.0 이나 블로그는
일반 대중이 접근하기에 복잡하고 비직관적이라는 점이 큰 장벽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

초기 단순한 홈페이지에서 시각적으로 다양한 시도들이 웹을 통해 구현이 되면서 이제는
홈페이지의 특정한 정보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는 것은 인간의 심리와 감성등이 기술로 투영되지 못한채 각종 감각에 자극적으로 어필하려는
수준의 기업 마인드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 게다가 현재 파워블로그라는 높은 클릭수를 자랑하는
블로그의 콘텐츠 내용도 점점 더 전문적으로 깊이 들어 갈수 밖에 없는데 이는 점점 더 고립되고
제한된 유저와의 편협한 커뮤니케이션을 고착화 시키는 환경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파워블로거는 자기의 색깔을 강하게 내면서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면 거기에 비해 클릭수가
높아지게 되는 단순한 모델이지만 비즈니스 블로그는 클릭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입체적인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자. 비즈니스 블로그는 그 인터페이스 자체가 고객으로 하여금
학습을 시켜서는 않되며 단순하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안에 다양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담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콘텐츠의 수준도 낮게 그리고 평이하면서
즐겁게 그리고 부담 없는 수준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

비즈니스블로그의 눈 높이는 현재 파워블로거의 눈높이와 정 반대로 가야 한다. 낮고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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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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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UCC- 박영욱님 현 올블로그 대표이사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박영욱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욱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박영욱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우선은 비즈니스보다는 기본적으로 처음에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하다보니 많이 이동하고
다녔고 블로그안에서도 인맥이 쌓이잖아요 근데 서비스옮길때마다 끊겨서 그런거 없이
블로그 어차피 같을텐데 한곳에 모일수있으면 어떨까 진짜 간단한 생각을 했던게
올블로그였구요, 처음에 그당시 메타사이트들도 그런식이었어요 rss를 가지고
수집해서 전부다 보여주는 역할에서 시작을 했었는데 그게 작년부터였을 거에요


언론사등에서도 메타사이트에 대한 관심들이 많이 높아졌죠 기존에 블로그라는게 도입될
때도 굉장히 관심이 많았잖아요 기존에 포탈들에 빼겼었던 인터넷의 영역을 블로그로서
한번 되찾아보겠다는 야심도 있었을 것 같구요 아쉽게도 그당시 너무 빠르게 미디어적인
성향의 블로그로서 접근했었던 것도 있을 것 같고 도입에서 실패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봤을때는. 언론사쪽에 블로그는 숫자도 굉장히 적고 기존의 언론사들,
오마이뉴스 같은 블로그를 통해서 기자들도 양성할수있고 그런 채널로서 활용하고
싶었었는데 잘 안됐잖아요 그러다 메타사이트라는, 많이 활성화되다 보니까 언론사에서
기존의 그런 트레픽적인 파워는 있는데 실제로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그들은
기존의 블로그쓰던걸 다 버리고 언론사들의 블로그로 오도록 유치하는게 되게
어려웠었는데 메타블로그는 사실 그게 아니잖아요 피딩을 받게 해준다거나 그런 정보를
모아서 어떤 다른 새로운서비스를 제공하면 됐었던게 있어가지구 그래서 언론사들 굉장히
많은 곳에서 메타사이트 쪽 많이 도전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고 기존에 메타사이트라고 하면
rss만 모아주다보니까 블로그자체가 그랬죠 옛날가까운 2,3년 전만해도 블로그에
뭐쓴게 기사화되지는 않았잖아요 그냥 블로그하면 시사적 이슈 그런거 있으면 자기가
혼자 글쓰는 공간, 또는 같은 생각 같은 것도 어느정도 소통하는 공간이었지 일인 미디어가
나를 피알하는 미디어지 언론사의 미디어가 아니었는데 메타사이트같이 어떻게 보면 글을
유통해주는 업체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보거든요 기존에 내 블로그에 쓰고 포탈에서 검색처럼
약간의 노출된다거나 하지않으면 인터넷에 하나버려져 잇는 컨텐츠에 불과했었는데 그걸 이제
적극적으로 모아서 힘을 실어줄수있는 그런 유통채널이 메타사이트라고 봐요


그게 점점 늘어나다 보니까 예전에는 상상할 수없었던 이슈를 그냥 얘기하는 이상으로 어떤
미디어적인 힘도 가지게 되고 예전에는 아무리 블로거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도 언론에서까지 이슈화되지 않잖아요 좀더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웠었는데
이제는 심지어 블로거들이 만들어낸 이슈가 세상에 퍼지는 상황까지 왔다고 봐요 그렇게 할수
있었던 중심은 켄텐츠를 계속 유통 시켜줄 수 있었고 유통이라는게 사고판다는 유통보다는
블로거들에 있는 컨텐츠를 조금이나마 대중들에게 가깝게 계속 퍼뜨려줄 수 있는 역할, 잘하고
있다고 봐요 저희가 가장 목표했었던 것도 그러였거든요 슬로건도 세상을 바꾸는 나라고 거창하게
붙인이유도 좀 더 블로거들이 쓴 글을 세상을 바꿀려면 널리퍼뜨려야 하잖아요 퍼트려주는 역할
그걸 해주고 싶었었어요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까지 성장해오고 있다고 보고있구요

현재 메타사이트는 예전에는 그냥 블로거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지금은 당연히 블로거들은 모이고
이런식으로도 많이 봐요 예전에는 올블로그를 보면 블로거와 블로거들끼리 모이는 공간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사용자가 두가지 정도로 나뉘어져요 올블로그에 내글을 널리 퍼트리고싶은 사람도
있고 반대로 예전에는 없었던, 블로그를 하지 않더라도 하더라도  진짜 블로그의 글을 소비하러
가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거든요 예전엔 블로그스피어에서 무슨일이 있든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영향력까지 가지니까 기자들 역시도 블로거들이라는 집단, 예전에 한때
얼리아답타들한테 관심가졌던것처럼 블로거들이라는 집단이 지금 어떤이야기를 하고있고
어떤거에 초점을 맞출까라는거에 얘기를 많이 하고 기존에 미디어가 제공해줄수 잇었던거는
객관적인 사실이었잖아요 예를들어 선거법이 개정됐다, 어떻게 될꺼다 그런데 여기는 이제 그걸
어떻게 할거라든지 블로거들의 생각같은거 있잖아요


지금도 물론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은 있었는데 네이버포탈의 댓글이라든가, 그런데 굉장히
한정적이고 무거운 주제로 논쟁하기는 어려웠던 점도 있고 정치권과 관련되 있다고 생각되는
사이트는 너무 무겁게 얘기가 되고있고 마침 블로글라는 공간과 메타사이트가 합쳐지면서 나름의
커뮤니티처럼 잘 형성하면서 그렇게 생각들 얘기할수있게 되고 또 얘기들을수 있게 되는 점들이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침 블로그와 메타사이트가 합쳐져서 그런어떤 커뮤니케이션공간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그런것도 있다고 보거든요

저는 93년인가부터 피씨통신을 시작했었는데 그당시 제일먼저 가는게 비비에스 토론실이나 게시판
같은데 모든 통신사용자들이 다 올리고 이슈토론하고 거기다 정말 양질의 토론이나 이런것들 많이
열렸었고 정말 뉴스이상의 정보들, 지금의 블로그처럼 똑같이 활동되고 있었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지금블로그가끔들어가도 그렇게 생각되고 그때 그렇게 활동하던 시대랑
지금블로그, 저희사이트를 보면 저희사이트에서 가장 글을 많이 읽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희한하게도 3,40대거든요 그러니까 2,30대가 가장 많을것 같으면서도 조금더 낮고 3,40대안정적인
월소득을 가진 대졸자 이상 학력을 가진, 딱 그때시대랑 얽혀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당시
토론하고 싶어하는 문화, 온라인상에서 얘기하고 싶어하는 그런욕구가 블로그와 메타사이트가
잘 결합되면서 풀어내가고 있다고 봐요 지금은 블로거들의 토론의 장으로서 이후에는 모든 사람들이
블로거가 되면 모두가 자유롭게 토론하고 할 수 있는 공간이 될수있을거라고 봐요


사실 한국의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스크랩이런것말고, 자기글을 쓴다거나 활동을 하는
사람수가 적어서 그렇지 해외에 비해서는 양질의 컨텐츠가 잘 쌓여있다고 봐요 저희가 바다
건너서부터 전달받는 컨텐츠는 다 좋은것만 있을거라고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사진이나
컨텐츠도 많고 불법적인 자료도 많다고 보거든요 미국이나 서양쪽은 잘 모르더라도 중국쪽만
보더라도 저희가 진출하다보니 보면 블로그에 그냥 사진하나올리고 신변잡기적인글, 그런거
올리는경우가 많거든요 진짜우리나라 사람들이 블로그하면 전문가들의 장문의 양질의 글로서
승부하든가 나름 파워유저라고 생각하는분들도 많고 실제 쓰는사람들도 그렇게 쓰잖아요

근데 사실 그렇지 않은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이제 그걸 우리나라는 다행히 해외에서 일인미디어라는
하나로 묵어서 발전될 때 싸이월드가 많이 발전했잖아요 미니홈피, 그게 있다보니까 얘는
굉장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사진중심으로 올리는 공간이었다가 블로그도 똑같이 일인미디언데
싸이월드가 개인적인 공간으로 포지셔닝이 되다보니까 블로그는 오히려 외국에서 장점있잖아요
전문적인 부분만 많이 받아들여져서 사용되고 있다고 봐요 그게 혼합되어 사용되고 있는 중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블로그전체적으로 보면 보다 양질의 컨텐츠가 더 많은곳이라고 보거든요

오히려 블로그를 미니홈피처럼 쓰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잖아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미니홈피는
사진올리는곳, 블로그, 글쓰는곳,딱 구분을 해버리니까 어떻게 보면 장,단점이 있다고 보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 더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낼수있는 사람들이 블로그에 더 많을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때 웹 2,0말씀하셨는데 5년전쯤에 그때 가장 화두가
됐던게 수익쉐어에 대한 꿈이었잖아요 그때만해도 새로운 비즈니스하겠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전부다 뭐뭐해서 나는 수익쉐어할꺼야 그래서 나는 더 많은 사용자올꺼야 했는데 아직도 그
저희가 하고있는 올블릭 같은 서비스도 사용자들하고 수익쉐어할수 있는 여러가지 말하고
있는 거잖아요 cpc광고같은경우야 구글에드센스는 하고 있었지만 그외에도 뭐 옥션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수익쉐어할수있다거나 이거뭐 간단한 시도에 불과하지만 이것말고라도 키워드챔피언
같은 경우도 그거에 자기가 전문가가 됐을 때 그거에 대한수익을 같이 블로거들한테 나눌수 있고
그 전문가에 대해서는 명예와 그 공간을 마음대로 꾸밀수 있는 공간을 주는거죠,

집을 주듯이  이런부분도 많이 생각하고 비단 돈이냐 어떤걸 떠나서 블로거들한테 어떤 가치를
되돌려줄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구요 그거는 최근에는 그런 가치를 줄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서비스가 커나가지 못하니까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모든서비스가 사람들에게 뭔가
가치를 , 이게 어떻게보면 기본이죠 모든랩서비스라는게 사용자들한테 가치를 주고
그만큼
사용자로부터 유치를하고 기본적인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가야죠 그러니까
블로그라는게 저는 되게 별거아닌거라고도 생각할수 있는데 인터넷상에 자기컨텐츠를 자유롭게
올릴수있는 툴이잖아요 근데 기존에는 저같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했었던 사람들한테는 별거
아닐수 잇엇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인터넷상에 자기가 새로운 컨텐츠를 계속 생산해 낼수
있는 굉장히 좋은 툴이라고 보거든요

글이든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계속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잖아요 근데 이게 컨텐츠를 생산해
낸다는 의미가 기존에는 구글이나 이런데서 검색을 해보셔도 대부분 웹사이트나 큰 이런곳의
정보들이 그런곳의 새로운 정보가 계속 쌓이니까 그게 중심으로 됐었는데 최근의 해외사이트에만
검색해보면 국내도 마찬가지구요, 블로그에서 올라온 새로운정보가 더 높…. 경우가 많고 그만큼
더 많이 소비된다는 거잖아요 블로그자체가 어떤 뭐그냥 툴로서 말고 인터넷에 있어서 너무나
컨텐츠생산할수 있는 기반플랫폼으로서 많이 활동할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굳이 이건 블로그다, 아니다를 떠나서 블로그 같은 어떤 플랫폼에 있어서 사용자들은
인터넷에 이젠 자유롭게 계속 자기컨텐츠를 생산해내면서 퍼트려나가는거죠 예전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했었더라면 지금은 좀더 쉽게 블로그라는거를 하고 또 블로그기 때문에 다행히 그 플랫폼이
메타사이트 같은데서는 기존의 웹에서 크롤링하는 것보다는 좀더 세련된 방식으로 통해서든
통해서든 더 정보를 수집하고 그게 기존의 메타데이타라고만 봐도 그기에는 정보의 시간도 있고
테이크도 있고 여러가지 정보가 더 많이 들어가 있잖아요 작성자도 있고 그면 예전의 뭐 페이지랭크나
이런데서 할수있었던 어텐션이상으로도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낼수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점들
때문에라도 더 발전해나갈수 있다고 봐요

어떤방향으로든 지금의 이메일이나 너무나 깊숙히 스며들꺼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처음에
올블로그할때만 하더라도 굉장히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해서 많이 만났었는데 요즘에는 업체분들
만나는시간도 많이 부족하다 보니까 모임이런거 많이 있어도 자주 못나가고 있어요 혜민아빠님의
블로그포럼도 한번도 못나가고 직원들은 열심히 보내고는 있거든요


파워블로거분들 저희 사무실에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오시면 얘기하고 새로 개편된 서비스
물어보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교류는 하고 있는데 다행히도 링글로그의 그만님이라든가 서명덕
기자님이라든가 그런 원래미디어쪽에 일하시는분들이 파워블로거로 많이 활동하시는 것 같은데
이점을 좋게 보는 것이 그분들 덕분에 블로그의 미디어로서의 가능성들을 계속 검증해주고
계시잖아요 지금의 파워블로거분들이. 그런미디어분들은 미디어쪽에서 에드센스나 이런쪽으로
해서 만약에 그게 미디어로서가 아니면 사생활로서가 아니고, 그러니까 블로그라는 게 방향이
어떻게 보면 돈벌기위한 것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다할수있잖아요

만약에 돈으로벌고 싶으면 돈벌수잇는 가능성도 내가 검증해놨어요 에드센스로 2,3000불 벌 수
있어요 또는 언론의 명예얘기라든가 세상에 얘기한거 다 기자가 아니라도 , 기사화시키고 싶어?
할수있잖아요 올블로그통해서든, 다음의 블로그기자란통해서든 . 그게 효과있다는건 업체들뿐만이
아니고 파워블로그분들이 몸소 나서서 검증해주고 계셔서 이런분들이 계셔서 블로그스피어도 많이
발전해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새로운가능성도 찾잖아요. 아무리 업체들이 수익나눌수 있다,
미디어파워가질수 있다, 올블로그에 피딩하면 세상을 바꿀수 있다 아무리 말해봤자 진짜 그냥 ..
였을 것 같았는데 하나씩 검증해주시고 계시죠 그 역할들을 잘 해내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전에는 개개인들이었다면 지금은 나름의 그룹들이 많이 형성이 되서 아까 블로그마케팅부분도
오히려 그분들이 관심을 더 많이 가지시고 활동하시는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블로그스피어의
블로그마케팅이나 이게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점도 있고 부정적인 점도 볼수있잖아요 하나의
시장으로서 만들어나가겠다라는점에는 긍정적으로 보거든요 저희야 당연히 환영하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세상은 다양성이 공존하는거니. 오늘 아침에도 글을 썼었는데 올블로그를 이용하는
유저층도 계속 변하고 있고 올블로그가 실제로 피딩받는 글을 개수도 계속 변하고 있거든요

예전에는 초창기에는 아무리 노출해봤자 하루에 1000 2000개 글들이 올라왔거든요 그러면 그만큼
어느정도 소비가 되고 활동이 될수있었는데 이제 2만개 3만개가 넘어요 하루에 글 하나가 노출
되는 시간이 3초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그럼 이제 그 시간동안 사용자들한테 집단지성이라는거
이용해서 수많은 글을 읽고 추천활동을 통해서 그게 인기글이구나 오르고 실제로 그런 분석정보가
되서 인기택으로 반영되고 하는게 실질적으로 많이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계속 그게
에러를 많이 겪어왔거든요 너무 많아지다보니까 실시간으로 계속 올라오고 사용자가 많아지는
만큼 노이즈도 굉장히 늘잖아요 예전에는 하나걸려 알찬글이 있었다라고 치면 지금은 스팸이나
스크랩도 많아졌고 내용이 없다고 생각되고, 주관적으로 생각했을때 재미없다고 생각되고
올블로그올라올 정도로 알찬글이 아니다라고 생각되는 글들도 굉장히 많아지기 시작하는 이런게
있었다보니까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이만개정보를 그대로 노출하는게 아닌 것 같고 기본적으로는
많이 컨텐츠를 분산시킬려고 해요

올블로그메인에서만 블로거들의 컨텐츠를 소비하는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블로그 까페 같은 경우는
올블로그는 너무큰 메타사이트잖아요 주제도 굉장히 작다하고, 이중에서도 한분야에 맞는 전문
블로거들끼리 모여서 메타사이트들을 계속 만들었으면 작겠지만, 구글에 관련된 메타사이트,
블로그포럼에 관련된 메타사이트,계속 만들어서 여러가지 글을 소비할 수 있는 통로를 넓혀
갔으면 하는 블로그까페 같은 시도도 있었구요, 그외에는  이제 검색같은 것 강화시켜서 지금
저희 키워드입력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에는 네이버검색결과나 웹검색결과랑 비슷했거든요

지금은 그게 아니고 그안에서도 나름의 하나의 작은 메타사이트처럼 ..할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올블로그라고치면 올블로그의 검색결과가 아니고 메인첫페이지처럼 탑파이브포스도 나온다거나 
여기에 관련된 인기블로거들이라든가 이거랑 관련된 이미지라든가 그안에서도 도 다있고

실시간같은 개념이 다 들어 있고 해서 그 하나가  또 하나의 작은 메타사이트로 만들게
메인페이지로서 그많은 그들을 그렇고 또 그많은 사용자들을 한번에 다 소화시킬수 없다고 봐요
메인페이지라는 통로는 이렇게 작은데 이쪽 컨텐츠도 이만큼이나거기서 저희가 아무리 추리고
추려봤자 아닐 것 같다고 보거든요 되도록이면 사용자들한테 여러가지 키워드로 분산시킬려고
노력을 하고 있구요 이번 개편도 그런것들이 많이 반영됐어요 그러니까 대신 첫페이지에 조금 더
다른 개념을 가지고가서 글이 이만개라면 그래도 이만개를 거의 가까이 읽으면서 계속 활동해주는
사용자가 계속 있어요 있긴 있거든요 그래서 뭐 전혀 드러나진 않았지만 그분들이 가끔 한두표씩
올리는데 그게 이제 옆에 실시간
인기노출되기 어렵잖아요 거기서 구글이나 이런쪽  관심 가진
분들은 많으니까 어떻게 우연하게 두표이상받아서 올라가기도 한다지만 요리 이런 글들은 제가
아무리 추천..해봤자 한표올라가기 어려웠거든요 왜냐하면 거기는 열개라면 공간적 제약도
있고 너무 빠르게 회전시킬수도 없으니까 그래서 이제 이만개가 되다보니까 참여하기도 어려워요

사용자들이. 아까 진짜 열혈 사용자로서 이만개 다 보는 사람도 있지만 옛날같으면 이천개니까
한번씩 다 읽고 나도 추천 열심히 하시라고 하겠지만 이만개 딱 펼쳐놓는순간 읽어도 재미도 없고
읽다가 포기하거나 읽기 힘들어지잖아요 좋은글. 어느정도 한번 굉장히 가볍게 그냥 찾아 보고
싶은 사용자들한테도도 걸러줄수있는 뭔가가 ..했거든요 근데 올블로그보면 메타사이트잖아요
기본..가 모든블로그들의 글을 다 받는단데 거기서 뭐 어떤블로그는 안받고 그게 스팸이나 스크랩도
아닌데 질떨어져 안받어, 또는 글 다 올라온것도 우리가 선정할꺼야 이거는 말도 안되는거라고
보고 그러면 최소한 그 이후에 이글이 진짜 좋은지, 안좋은지는 더많은 사람들이 평가하겠지만
이 소수의 분들이 한표한표해주는 그들도 다 노출해.. 이만개중에 십퍼센트라고하면 이천개잖아요
이십퍼센트라고 해도 사천개로만 쫙 추려줘도 그다음부터 더 쉽게 활동할 수 있을 거라고 봤거든요

그래서 많이 바꿨고 전체글은 그런분들을 위한 분들, 실시간 인기글의 이름은 예전에 실시간 인기글
그대로 반영이 됐지만 그때그때 추천된글들이 그대로 나오는 거에요 공간이 많아진대신
한표추천으로도 바로바로 올라가지거든요 그래서 한표올라가면 그다음에 많은 사용자들이 읽기
더 쉬워지고 예전에는 아이티 관련 글에만 올라가던 추천이 이제는 요리나 이런쪽도 더 많이
올라갈수있고 더 노출될 기회가 많아지잖아요 그 수많은 사용자들은 그 중에서 더 찾으면 되니까
다양성있게 그 볼수있게 이렇게 하기위한게 이번목표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그러다보니 그럼
언제까지나 전체글에서 활동한 사용자들은 뭔가 보상해줄수 없겠냐라고해서 옆에 ..... 이런
섹션도 하나 만들어서 노고를 기리기위해. 앞으로는 탑백 블로거 이런 것도  매번 뽑고 있었는데
글을 쓰는 탑빽블로거뿐만이 아니고 이렇게 좋은 글들을 계속 찾아주는, 어떻게 보면 더많은
라이트한 독자들한테 제공해줄수 있는 사람들도 필요하고 좋은글 찾아내는 사람들도 굉장히
좋은 유저잖아요 그런분들도 이제 많이 보여 줄 수 있도록 이번에 탑빽블로거를 상반기 하반기에
뽑거든요 이번에 상반기 집계중에는 그때는 아마 반영할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좋은 블로그뿐만이 아니고.  사실근데 웹2.0이라는 키워드는 이미 트렌드에서 많이 멀어졌죠
한때 제가 너무 웹 2.0을 비판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저는 그냥 어떻게 보면 벤치마크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제 웹 2.0의 비즈니스라고하면 여러가지 컨퍼런스
같은데 가봐도 결국은 광고 였던거 같아서, 그 당시에는 지금은 웹 2.0의 비즈니스라기보다
인터넷 비즈니스는 예나지금이나 똑같다고 보거든요 인터넷에서 할수 있는 비즈니스의
영역은 비슷한데 기존의 웹 기업들이 인터넷을 다 차지했잖아요 그리고 여러가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잡고 있고 후발주자들이 어떻게 하면 그들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뛰어들수 있겠느냐, 그만큼 어떻게 하면 서비스를 성장시켜나갈수 있겠느냐를 많이 고민
하다가 이런 웹 2.0이라는 트렌드이 기회를 잘 만난 것 같아요

여기는 기존의 웹 , 어차피 비즈니스는 비슷하겠지만 기존의 웹서비스들은 이런식으로
비즈니스에 접근해나갔어 라는걸 우리는 좀더 다른 방식, 개방형이라든가 이런식으로 접근함으로서
사용자들도 더 많은 기회를 찾고 그게 진짜 사용자들한테 줄수 있는 벨류로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서비스도 더 많이 이용해줘라면서 결국은 비즈니스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거든요

저는 비즈니스자체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고 봐요 예전에도 예를들면 저희가 제휴비즈니스나
매쉬업해서 서비스제공하는것도 옛날에는 다 했었던 것 같다라고 보고 블로거들이 광고달고
수익쉐어할수 있는 것도 예전에도 다 했었던 것 같다라고 보거든요 기술도 많이 발전하고
기존의 서비스들이 잘 못하고 있었던 것들, 틈새를 잘 찾고 있는게 저희 지금 웹 2.0기업들이라고
불리는 위자드웍스나 티엔씨나 저희들이 하고있는 역할이 아닌가싶어요 웹 2.0의 정의만
보더라도 신생기업을 중심으로 했다기보다는 구글이나 버블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의 벤치마크
결관데 그들의 비즈니스도 네이버에서 충분히 다 하고 있고 다만 잘 활용해서 저희가 이겨내야죠 

저희가 지향하는바가 네이버랑 다르죠 아! 비슷할수도 있겠네요 블로거들이 네이버랑 비스하다
라고 하면 되게 오해하시잖아요 저는 네이버를 굉장히 큰 커뮤니티로 보거든요 지식인도
그렇고 네이버뉴스도 그렇고 진짜 정보전달해주는 것 이상으로 네이버안에서 잘살펴보면 모든
서비스들이 댓글로든 지식인에서든 검색자체도 다 커뮤니티잖아요 지식인이나 이런것두
사용자들이 할수 있게. 저두 사실식으로 많이 가보고 싶었어요 블로그가 진짜 커진다면
블로그검색이나 블로그어떤미디어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수 있을거로 보거든요

최소한 네이버랑 비슷해질순 있겠죠 좋은거겠죠. 네이버를 바라보는 입장은 저는 되게 좋게
많이 보거든요 기존의 저희쪽의 제휴끊으면서 씨피업체들에 대한 횡포나, 시장의 선두에
나가는 업체입장에서 그런 부족한 부분들은 물론 있다고 보지만 많이 본받을점은 많다고 봐요
한국에서 이만큼, 해외의 다른 기업만큼이나 크게 성장해냈고, 해외에서 구글이나 이런
기업들이 인기받는것처럼 저희도 네이버가 굉장한일을 많이 해냈다고 보고 있거든요 저도
그런역할에서는 되게 좋게 보고 있어요 저희도 국내 인터넷시장이나 이런데서도 네이버
만큼이나 많은부분 변화시킬수있고 지식인 같은 서비스나 이런게 굉장히 인터넷의 검색이나
이런데 트렌드를 많이 바꿔나갔잖아요 저희는 그런 역할도 되게 많이 해보고 싶어요 

블로그마케팅이라는게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겠다는건지 정확한 용어의 표현을
저는 잘 모르겠어요  최소한 이런점 때문에 블로그마케팅은 관심을 많이 받고있는 것 같아요
저는 가장 크게 생각했엇던게 인터넷이라는게 굉장히 많이 퍼지고 정보의 바다다라고
하지만 기존의 기업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보면 미디어에 대한 통제같은것도 굉장히
쉬웠거든요 포탈들이 대부분 정보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엇고 포탈들과 기존 언론사들,
그니까 어떤관점이냐면 기업에서 잘못된 제품이나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서 이미지의
추락을 가져올수있는 상황에서도 미디어들은 되게 쉽게 그냥 차단해서 실제 대중들한테
그 정보가 전달되지 않게, 통제가 가능했거든요 심지어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도
마찬가지였잖아요 기존포탈들이 다 해왔던 것처럼. 근데 블로그라는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언론과 같은 미디어로서 성장해 나간다고 보잖아요

실례로 떡이떡이 같은님 경우는 수만명의 방문자를 가지고 있고 그 정도면 이제 생겨난 작은
언론사사이트보다도 더 많은 거든요 블로거들이 그만큼 크다보니까  기존미디어이상으로
블로그까지 다 통제를 할 수가 없는거에요 미디어의 숫자도 숫자거니와 너무너무 크고 그
중간 중간 전달속도도 굉장히 빨라져서 알에세스도 있고 메타사이트를 부추겨서 더 유통
시켜주고, 그니깐 리스트관리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졌다고 봐요 옛날에 비해 인터넷상에서
기업이  마케팅하기가. 좋은면만 보이고 이런 것 이상으로 잘못되면 통제하기도 어렵고
그런사례가 던킨도너츠사건 같은 경우 많이 있었잖아요 예전미디어 통제,관리하던것처럼
내용증명보내서 삭제하도록 권유했었는데 이거는 먹히지 않는거죠 블로거들이 더 반발해서
퍼져나가버리고 이런점에서 보면 기업입장에서 그냥 홍보하기위한 블로그마케팅수단으로서도
볼수있겠지만 위기관리라든가 이미지를 잘 만들어놓기위해서 이후에 생길수있는 위기를
잘 헤쳐나가기위해서 그런블로그쪽으로 많이 활용하는건 어떨까 생각을 하고, 실제 저희쪽하고
얘기하고 진행할려고 하는 업체, 기업도 그런쪽으로 많이 강조를 할려고 봐요

지금 아까 말씀하신것처럼 시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분들이막 구입할려고 하는 것은 아니
겠지만 돈은 안되는데 이사람들이 미칠영향, ..효과들은 굉장히 크단말이죠 그런것들,
지금부터라도 잘 통제아니지만 같이 계속 모니터링하고 소통할수 있는 방법들은 계속
찾는 것 같아요 아직은 기업들이 어떻게 블로거들하고 이야기해야 되는지 잘모르고 어떻게
다가가야 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뭐 많이 어려워하고 앞으로 기업들도 블로그툴을
이용해서 기업들도 블로거들과 함께 활동해나가고 그런 기업의 문제나 리스크관리도
다 관리할수 있고 이런점 때문에 블로그마케팅이 지금은 관심받고 있지않나 싶어요

저희가 하고자하는것도 사실 저희가 주로 큰 기업들 위주로 블로그쪽에 많이 아까 그
보드처럼 블로그마케팅하시는 분들한테 컨설팅이나 조언같은것들을 많이 해주고 있어요
아직 벤처라서 열몇명있는 작은 회사잖아요 하고싶은건 많아도 우선은 저희가 해야될 것
중심으로 많이 하다보니까 지금은 올블로그라는 서비스가 가장 먼저 성장시키고 이걸
노력하기도 지금 사람이 부족한 상황이니까 그외에 어차피 블로그마케팅이라는게 뜨면
뜰수록 저희한테도 가장 도움이 많이 될수있을것이라고 보고 잘할수 있는 플레이어도 되게
많고.  캐릭터쪽도 많이 있고 내부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재밌는 프로젝트가 하나있어요

해외에서도 아직 저희가 봤을때는 성공사례를 찾기는 어려웠는데 저희서비스보면 처음부터
시작해서 악마캐릭터라는 .. 캐릭터가 계속 함께 있었거든요 캐릭터로서도 굉장히 가치가
있겠다싶어서 대중들한테 캐릭터로 많이 다가가는 서비스가 기존의 마린브루스나
이런것처럼 마시마루처럼 대중들한테 캐릭터로서 사랑받는데 그게 끝이아니고 그
서비스를 대표하는 캐릭터인거죠. 근데 삼성에서도 많이 하는 것 같고, 근데 저희는
그런쪽으로 많이 해볼려고 캐릭터를 많이 발전시켜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내부적으로. 캐릭터에 대한 꿈들이 다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시험삼아서 키워드
챔피언 서비스오픈할 때 그 캐릭터를 이용한 만화도 막 만들어봤었고 저희 티셔츠나 기념품,
제가 개인적으로 예전에 회사 세우기전에 실리콘밸리에 있는 회사들가면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기프트샵하나씩 있잖아요 관련된 기념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갖고싶어요
그래서 그런것들 되게 좋아해서 저희도 회사만들면서 돈없을때부터 기념품이란 기념품은
다 만들었었거든요 머그컵, 쇠뱃지, 그담에 티셔츠같은것도 있었고 볼펜, 버튼, 굉장히
다양한것들 계속 만들어 왓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만들고 그런 캐릭터쪽 많이 활용해볼려고
하고 있어요 캐릭터로서 돈을 벌수 있을수도 있겠죠 저희 브랜드전략처럼 이용할려고 하고
있어요 저희도 오히려 캐릭터로서 한번 더 다가가 보고 싶고 악마캐릭터보면 올블로그인지는
사실 모르더라도 아 저거 굉장히 귀여운 캐릭터다라고 인식되다보면, 저게 사실 블로그,
블로그들의 중심인 올블로그서비스야 라면서 서비스도 사랑받을수 있잖아요  

캐릭터의 좋은 이미지 이런걸루 그런 서비스 해보고 싶었어요 어떻게 보면 안맞을수 있을것도
같은데, 저희 원래 캐릭터디자인 하셨던 분도 원래 그쪽을 관심이 많으시던 분이고 그이후에
다른곳에 계시다가 사업부문쪽에 같이 하고 계신분도 원래 그런 캐릭터사업쪽에 계시던분이라
자기는 이회사 와서 이 캐릭터로 뭔가 꼭 해보고 싶다고.  올블로그나 이런쪽에서 말씀드리기
보다 늘 아쉬운게 국내에 매니아시장이 되게 적은 것 같아요 제 짧은 견해로는 그 시장자체로도
의미있겠지만 어떤 문화적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었을 때 이걸 대중에게 다가갈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굉장히 적은 시장이라고 보거든요 근데 이게 실제로 저희 같은 경우는 대중까지
다가가게 만들어주기에는 좀 적은 규모가 아닌가싶어요 그래서 다가가기까지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어느정도 매니아시장에서 먹히기 시작하면 그다음부터는 성장세를 바로 타야되는데 한국들은
많이 그러지않잖아요 그게 웹 2.0이라는 트렌드가 생겨났었던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분명히 해외에서도 좋은 사례로 봤다라고 하고 국내에서도 되게 많이 써보는 사람들마다
스피링노트라든가 위자드웍스의 그 위자드닷컴같은경우 써보면 굉장히 유용하고 괜찮은
서비스잖아요 실제 사용할수 있을만한 좋은 서비스고 근데도 그거에 대한 관심이나 파장,
커져나갈수 있는 역할들은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비판할려고 한다기보다는 조금이나마
그런쪽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해요. 지금 제가 아까 네이버에 대해서 얘기하다 까먹은게
이제 기억났는데 어떻게 보면 국내시장에서는 되게 안좋게 볼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해외
2.0이나 이런 외국 사이트들 굉장히 많이 성장했잖아요 다른 나라도 보면 이미 구글이나
엠에스엔 이런 서비스들이 1,2등을 차지하고 있고 근데 우리나라는 다행히 국내에서 나온
서비스가 어떤 큰 포탈로서 지금에 보면 네이버하면 검색사이트이상의 미디어잖아요

네이버 검색커리가 심지어 티비방송의 시청률 1위의 방송을 떠나서 9시뉴스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까 똑 같은 네모난 모니터안에서 그만큼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가
국내서비스로서 그만큼 커나갔다는게 어떻게 보면 한국기업들을 많이 보호해주고 있는 입장도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해외 이제 앞으로도 웹 2.0기업들이 많이 들어오겠죠
아무리 네이버가 잘 방어를 하고 있다고 봐도, 결국에 예전에 소프트웨어 산업쪽이 아래아한글이나
이런쪽이 물론 업체들의 잘못도 있었겠지만 많이 죽어가고 지금은 다 우리는 오피스에 포토샵
이런 프로그램밖에 안쓰잖아요 드림위버 이런것도 쓰고 인터넷 익스플로어만 쓰고
웹서비스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되게 비관적인 전망도 많이 보거든요 이미 해외에서는
2.0에 대한 투자자들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많은 투자가 되서 영어권이라서 우리나라로
들어오기도 더 쉽잖아요 구글도 그렇고 이제 해외에 플리커라든가 유투브 같은 서비스도
국내에 계속 들어오고 있고 아직 상대해서 이겨낼만큼 규모가 커나가지 않았는데 커나가게
할려는 관심도 많이한것 같아요 이미 그때 와서 그 서비스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그때
아무리 노력했던 국내서비스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우리나라에 있는 서비스도 굉장히 경쟁력을
낼수 있게 많이 힘이 되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있어요 물론 업체도 많이 노력하고 있고
해외에도 나갈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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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홈페이지 그리고 쇼핑몰의 트라이앵글 시스템

 

일반적으로 홈페이지가 먼저 구축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것과 거의 동일하게
쇼핑몰이 오픈되어 인터넷 마케팅을 추진 하며 이벤트나 프로모션시에 검색엔진이나
포탈 사이트에 광고 베너를 집행 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은 이러한 관점에서 또하나의
툴인 블로그를 마케팅에 도입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이미
앞의 두가지 툴로 충분하지 않을까?

홈페이지만 오픈되면 많은 네티즌들이 들어와서 충분히 클릭을 하리라고 믿었던
경영진은 실제 홈페이지를 오픈한 결과 여지 없이 기대가 무너지는 경험을 맛보고
있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1.0에서는 홈페이지의 콘텐츠가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성실하게 수행 했지만 웹2.0시대에서는 이러한 홈페이지의 일방적인 콘텐츠는 가치는

커녕 신뢰도 받지 못한다는 점에 있다
.

제품에 대해 객관적인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의 정보가 전단의 정
보와 다른 점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영리하게 파악했으며 그것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여도 게시판 관리자등에 의해 제재를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고객들은 기업의 홈페이지

보다 외부 공개 게시판(예를 들면 디시인사이드 같은…)을 통해 강력하게 의견을 노출하는

형태로 발전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

결국 홈페이지는 만들어지는 시점의 기업 위주의 콘텐츠가 아무도 봐주는 사람 없이
지속되어야 했었고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막대한 자금으로
리뉴얼을 하는 과정으로 변화를 추구하지만 결국 본질인 사람을 끌어오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는 것이다. 단 이벤트나 프로모션으로 임펙트를
주고자 하지만 그것마저도 본질을 강화시켜주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의 한계이기도 하다.

결국 홈페이지를 통해 경영진은 문제의 핵심이 볼 것이 없고 지루하다는 것을 알고는
뭔가 대안을 찾으려는 시점이 현재의 시점이 되겠다. 당신은 매일 똑같은 콘텐츠를
매일 들어와서 보고 싶은가? 포탈 사이트의 뉴스 콘텐츠가 왜 가장 중요한 위치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
?

결론부터 말하자면 홈페이지는 기업의 공식적인 라인으로 활용 되어야 하는 한계성으로
현재의 테두리를 넘어설 수 없으며 이러한 점으로 인해 존재성, 상징성, 대의명분성
성격과 더불어 AS 지원 시스템으로 변화 해야 한다
. 왜 여기서 광고, 홍보가 빠질 수
밖에 없느냐 하는 것은 홈페이지의 이벤트나 프로모션 콘텐츠를 노출 시키기 위해서는
포탈에 베너 광고나 오버추어광고등을 통하지 않고서는 네티즌에게 노출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즉 다양한 광고, 홍보 콘텐츠는 개인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개발, 콘텐츠화 하여 포스팅
함으로서 마케팅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면서 검색엔진 노출을 극대화 할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포탈의 베너광고와 블로그 콘텐츠 광고가 함께 집행된다면 더 좋겠지만
….

결국 기업의 온라인 시스템은 홈페이지와 블로그 그리고 최종 유도지인 쇼핑몰로
트라이앵글을 이뤄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각 유틸리티들은 독자성을 가지고
고객들의 관심과 주의를 지속적으로 유도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경쟁사의 제품에
대한 정보가 경쟁사 홈페이지에 있는 것 하나로 인터넷 검색결과에 나타난다면
지금이 바로 움직일 때이다. 고객은 비교하고자 하는 제품을 직업 체험해 보고
살수 없다는 점에서 먼저 세심하게 만들어지는 콘텐츠의 중요성은 무엇과도

비교될수 없는 중요한 점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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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에서 당신은 삐끼 블로거이기 원하는가?

현실 세상에서 다단계 사업처럼 인터넷 세상에서 가장 손쉬운 돈벌이가 사람을 모으는
것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특히 포탈들은 개인 블로거들의 콘텐츠를 모아 좌판을 벌리고
막대한 광고수익을 창출하면서도 그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는 어떠한 feedback 이나

인센티브도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블로그가 개인적인 차원에서 머무르고

블로그 콘텐츠가 단순한 지식 공유의 매체역할을 담당하는 시간에는 모든 권력은

매스컴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

현재 포탈의 이러한 행위는 이전세대의 매스컴이 보여준 권력과 매우 흡사하며 이러한
행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이러한 포탈의 가치를 높여주는 대다수 블로거들은
앞으로 어떠한 사고방식으로 웹2.0시대를 열 것 인지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 수많은
블로거들은 블로그 지식에 굶주려 있는 듯한데 거의 광적일 정도로 블로그의 가치를
높이는 법칙 같은 콘텐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회적인 현상으로 당연한 현상이나 결코 이러한 접근은 문제의 근원을 해결 할수 없다.
솔직히 말해보자 현재 블로거들이 집중하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왔다는 증거인 클릭인가?
아니면 양질의 콘텐츠의 수준인가? 이부분에 있어 거의 대다수의 블로거 들의 화두는

단순한 클릭에 있다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
. 그만큼 클릭수가 중요하다면 왜 당신이
원하는 기업에서 당신을 찾아와 블로그마케팅을 해달라고 의뢰하지 않는 것인가
?
당신의 블로그의 클릭수는 어마어마한 수준인데
?

우리는 여기서 순수 블로거의 관점과 기업 마케팅 부서의 관점이 대치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신의 생각으로는 내가 블로그에 대해 이만큼 많이 알고 블로그스피어에서의
영향력이 뛰어난 관계로 기업들의 러브콜이 있겠지 하고 핑크빛 꿈을 꾸지만 기업에서
보는 블로그의 위상은 생산적이지 못하며 구체화 되지 않은 개인적인 아이덴티티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다.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고 밤잠을 설쳐가며 좋은 글을 카피해

오고 매일 같이 포스팅을 하는 것만으로는 기업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고 잇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

결국 당신은 클릭수를 가지고 돈을 벌기 위해 스스로의 블로그에 광고를 유치하고 나아가
서로의 광고를 클릭해주는 등 구글에게 애교를 떨어 보지만 광고비 중 당신에게 돌아오는
몫은 당신이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지시키는데 드는 노력보다 형편 없이 부족한 것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결국 당신은 보다 많은 광고를 유치하고자 노력 할 것이며
그것이외에는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적 일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이 광고일 경우 당신의 존재 가치와 당신의 콘텐츠는 광고효과를
높이기 위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무의식적으로 강요 받게 외어 있다. 결국 당신은
구글의 삐끼가 되거나 네이버 같은 포탈의 삐끼가 될 뿐 그 어느쪽으로부터 자유를
얻지도, 부가가치를 얻지도 못하는 힘든 상황이 될 것이다.

결국 해결책은 하나이다.

당신이 창조하는 콘텐츠가 지식이 아닌 지혜를 줄수 잇어야 한다. 다른사람에게 이식
되더라도 100% 활용할 수 없으나 그 콘텐츠의 가치로 인해 기업체로부터 당신이
필요하게 느끼도록, 즉 모방할 수 없어 당신이 아니면 그것을 완수 못할 정도의

콘텐츠가 블로거에 담겨 있어야 한다
. 당신은 당신이 쓰고 싶은 콘텐츠를 맘껏
쓰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요구하고 필요로 한, 가려운데를 적절한 강도로 긁어
줄수 있을 정도의 현명함을 보여야 한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그정도면 되라는 가이드라인에 서있는 다른 블로거들은 무수하게
많다. 당신 정도의 콘텐츠를 기업체에 공짜로 만들어줄 블로거들도 수도 없이 많다.

이제 선택해야 한다.
적당한 아마추어 마인드로 삐끼 블로거가 될 것인지 최상위 극소수 프로-블로그 마케터가
될 것인지 당신은 이 시점에서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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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자신이 있을 경우 다음으로 메타사이트에 등록하자

블로그에 글을 쓰면 해당 글은 최대한 많은 사용자들이 검색하고 볼수 있도록
여러 곳에서 검색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 방문자는 크게 다음 2가지로
 
나뉘어진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한 방문과 메타사이트를 통한 검색,
이중에서 포털사이트는 검색로봇이 모든 지능적으로 인터넷의 모든 사이트를
뒤지면서 자동으로글들을 검색할 것이고, 그 결과를 검색 결과로 내놓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자의적으로 검색이 더 잘되게 하기는 일단
무리수가 있는것 같다.

홈페이지 등록등을 통해 등록을 할 수도있겠지만, 홈페이지 등록으로 검색
되는 결과는 거의 없다. 개인 블로그라는게 대부분 페이지 단위의 검색으로
특정 주제에 대한 글이 검색어를 만나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되는 것이다.
그럼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은 메타사이트를 통한 방문자 유입을 생각할
수 있겠다.

메타사이트란? 개인 블로그의 RSS 주소들을 가지고 있어, 해당 RSS
지속적으로 검사하여 새로운글이 있을 경우, 그 글들을 등록하게 된다.
, 등록된 블로그의 주인이 글을쓰게되면 그 글이 메타사이트에서도
볼수 있게 된다. 현재 메타 사이트는 국내에도 여러곳이 있으며,
메타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 RSS주소를 등록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본인의 블로그에 방문자들을 유입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여기선 국내의 메타 사이트들을 소개한다.

 

1. 블로그코리아 ( http://www.blogkorea.org )

가장 초창기 블로그의 열풍이 거세질 무렵부터 메타사이트로 성장하였다.

회원 가입후 회원 정보에서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블로그 코리아는 각종 검색사이트의 검색로봇도 아주 활발하게 해당글을 수집하기에, 블코에 블로그를 등록하게되면, 당신의 블로그는 여러 검색사이트에서도 검색이 가능하게 된다.

 

2.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

역시 회원가입 후 MY올블로그 에 들어가서, 내 블로그를 추가한다.

 

3. 블로그서치 ( http://blogsearch.naver.com )

해당 페이지의 아래 FEED 등록 을 하면 된다.

 

4. 블로그플러스 ( http://blogplus.joins.com )

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본인의 블로그 RSS주소를 입력.

 

5. 블로그이야기 ( http://www.blog2yagi.com )

이메일로 가입한 뒤, 마이이야기 메뉴에서 내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6. 오픈블로그 ( http://www.openblog.com )

마이페이지에서 feed 주소 입력

 

7. 블로그모아 ( http://www.blogmoa.com )

회원가입할때 블로그 주소와 RSS주소를 쓰시면 됨

 

8. 콜콜넷 ( http://www.colcol.net )

회원가입후 내마을의 Feed 주소 관리에서 블로그주소와Feed주소를 입력. 이곳은 황당한 게 블로그의 제목에 "[CMR]" 이라는 문자가 있어야 등록이 됨. 먼저 블로그 제목을 변경후 등록하며 등록 된 뒤에 [CMR]은 없애도 됨.

 

9. PC사랑 ( http://www.ilovepc.co.kr )

로그인 후, 왼쪽 하단에 내 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등록하시면 됨

 

10. 버즈 ( http://blog.ebuzz.co.kr/ )

로그인후 왼쪽의 내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등록할 수 있다.

 

11. 커리어블로그 ( http://careerblog.scout.co.kr/ )

로그인 후 왼쪽 상단의 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등록

 

 

이하로 검색사이트에 나의 블로그를 등록하여 블로거이외의 일반 방문자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1. 구글 ( http://www.google.co.kr/intl/ko/add_url.html )

URL 을 등록만 하시면 구글봇이 알아서 구글링을 하게 됨.

 

2. 네이버 ( http://submit.naver.com/basic_req/main.php )

일반 등록심사 신청하기를 눌러서 등록하실 수 있다.

 

3. 야후 ( https://kr.suggest.yahoo.com/apply/index.php )

무료신청은 평일에만 가능

 

3. 다음 ( http://directory.daum.net/search/free_req_url )

블로그 URL을 중복확인후 등록할 수 있다.

 

4. 엠파스 ( http://add.empas.com/inputsiteinfo.html )

 

5. 네이트 ( http://reghome.nate.com/comReg/common_01.asp )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등록

 

6. 드림위즈 ( http://login.dreamwiz.com/bin/login.cgi … free%3D0 )

로그인을 하고 홈페이지 등록이 가능.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등록이 가능

 

7. 파란 ( http://add.paran.com/checkdup.php?how=normal )

로그인을 하고 홈페이지를 등록하면 됨

 

출처 : 구글 애드센스 정보 메타 블로그 -  http://noot.co.kr

 

 

 

[추가]

 

이올린 http://www.eolin.com/

위드블로거 http://www.withblogger.com/

나루 http://www.naaroo.com/

블독 http://blldog.co.kr/ 

블로그리더 http://www.blogreader.co.kr/

라이코스 http://www.lycos.co.kr/

테크노라티 http://technorati.com/

뉴스2.0 http://www.news2.co.kr/

 

메타블로그는 개인 블로거들이 자신의 RSS를 등록하여 개인 블로그를 구독할수
있는 RSS FEED가모여 잇는 RSS 포털로 일종의 블로그 포털 서비스이다
(
위키백과중) 다양한 메타 블로그가 생기고 있다. 충분한 콘텐츠를 확보한 뒤
메타 블로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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