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08/07/03 CEO 브랜드와 CEO 마케팅에 대한 이해
  2. 2008/06/30 기업 블로그마케팅과 광고, 그 허와 실 (6)
  3. 2008/06/07 블로그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7)
  4. 2007/12/17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긍정적인 콘텐츠 개발 (2)
  5. 2007/11/05 기업과 맞짱 뜨는 블로거의 정공법과 기업의 대응 정공법 (8)
  6. 2007/11/04 한국적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이야기 (4)
  7. 2007/10/10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6)
  8. 2007/07/23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돈이 거의 않든다. (2)
  9. 2007/07/23 우리가 블로그를 대하는 마인드 (4)
  10. 2007/07/16 [반론:세이하쿠] 기업이 블로그에 주목하는 이유 (9)
  11. 2007/07/13 기업이 비즈니스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
  12. 2007/07/12 10회 블로그마케팅포럼 첫참여를 마치고 (13)
  13. 2007/07/10 인터뷰 UCC- 이지선님 현 (주)미디어유 대표이사
  14. 2007/07/09 인터뷰 UCC- 김창연님 현 블로그나라
  15. 2007/07/08 인터뷰 UCC- 서영호님 현 엠파스 블로그팀
  16. 2007/07/07 블로그마케팅은 논리와 현실 사이에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는 것이다.
  17. 2007/07/07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의 경쟁력: 낮고 넓게
  18. 2007/07/06 인터뷰 UCC- 박영욱님 현 올블로그 대표이사
  19. 2007/07/05 블로그마케팅의 한계는 블로거와 블로그에 있다. (1)
  20. 2007/06/18 블로그와 홈페이지 그리고 쇼핑몰의 트라이앵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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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브랜드 어휴..... 그게 가능할까?

최근 세이하쿠는 몇몇분들과의 미팅에서 CEO브랜드 구축과 사업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예정에는 CEO 보다는 기업의 사업이 최고의 가치였지만 지금은 기업의 사업의 역량 못지않게 CEO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사실 주주들이나 투자자들에게 무척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며 모든 사업은 사람으로 귀결된다는 법칙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CEO브랜드 구축은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하는 것이 좋을까요? 과연 그것은 실제 사업에 효과가 있을까요? 기존 사보에 나오는 CEO브랜드 콘텐츠와 인터넷 블로그에 나오는 CEO 브랜드 콘텐츠는 동일해도 좋을까요? CEO를 붙잡아 앉혀 놓고 글을 쓰게 만들어야 할까요? 덜덜덜


CEO 브랜드 목표는 어디에 줘야 하나?
CEO 브랜드를 구축하는 목적은 다양할 것입니다. 작게 보면 일반적으로 자서전 대용이지만 크게 보면 국회의원, 대통령등 포퓰리즘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것들이 대상이 될수 있을 겁니다. 즉 CEO 브랜드 구축은 기존 사보에서 처럼 CEO의 행위를 기록, 홍보하는 것이 아니란 점을 기억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CEO 브랜드 구축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업이나 기업의 영역을 넘어서는 사회공헌, 사회 봉사, 비전, 꿈등에 대한 구체적인 철학으로 볼수 있습니다. 기업과 상품에 대한 광고나 홍보는 잡지나 신문, 쇼핑몰등에 일임하고 CEO의 마인드와 비전, 철학등이 기업을 넘어선 사회와 컨버전스 될때 사회에 영향력을 주는 CEO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CEO 스스로 바뀌어야 할 대상
CEO 마케팅의 최적을 플랫폼은 블로그입니다. 그것은 아직 상업적이지 않고 개인의 진솔한 대화와 이야기가 담겨있는 비교적 청정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ceo인 표철민 대표이사나 올블로그의 하늘이님, 그리고 이찬진님 같은 분들은 이미 인터넷에서 스타로 등국이 된 상태이며 그만큼 주류 온라인 평판의 긍정적인 시각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 방벽이 보이네요. 지금 거론된 CEO들은 모두 직접 콘텐츠를 쓰고 대화를 나누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껏 홍보실 뒤에서 드러내지 않는 습관을 가진 일반적인 기업의 CEO들은 구지 내가 개인적인 글들을 인터넷에 써야만 하는가? 하는 회의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CEO에게 영향을 미치는 분들은 네티즌이 아니라 일부 특정한 분들이란 점 때문에 더욱 몸을 사리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본다는 효과적인 CEO 마케팅의 가장 큰 장벽은 아이러니 하게도 CEO 본인이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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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


CEO 숨거나 튀거나 아니면 리마커블 하거나
사실 뒤에 숨어있다면 적어도 대중에게 전달되는 메시지를 통한 리스크는 없는 안전한 경영을 유지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전은 모든 산업계의 템포를 혁신적으로 빠르게 만들고 있으며 아주 단기간에 레드오션 마켓으로 모든 상품을 발아 들이고 있음은 모두 아시는 사실입니다. 이제 CEO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내어 놓아야 하는 힘든 경쟁속에 놓여 있게 됩니다. 그런데 경쟁력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누가 만드냐 하면 그것은 직원이, 뛰어나 인재가 만들어 내느 것임을 알수 있죠. 그렇다면 뛰어난 인재를 데려오는, 뛰어난 인재가 와서 근무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보이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것입니다. 구글처럼 눈을 사로잡는 근무환경도 있겠지만 유독 인간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는 한국적인 환경에서는 CEO가 비교적 신뢰할만한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는 거죠. 특히 리마커블한 CEO가 있다면 리처드브랜슨 같은 CEO가 한국에 있다면 그의 철학과 비전으로 인해 가슴속 깊이 넣어둔 신바람과 열정이 직원들 사이에 마구마구 요동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지 않은 블루오션 CEO의 영향력
결국 CEO마케팅은 기업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 애사심, 소속감, 비전, 철학, 의지등 지원들의 동기부여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이것은 자연스럽게 제품의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뭐 주주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나 주식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또한 무시할수 없는 긍정적인 효과이며 무엇보다 기업이 신사업, 차세대 사업을 추진할 경우 시장에 기대심리까지 자극할수 있는 큰 매력이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상황에서 보랏빛소 같은 CEO의 모습은 보이지 낳습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평판이 중요해서 이겠지요. 특히 이러한 불경기에서는 카리스마 같은 CEO의 모습은 마치 영웅의 모습처럼 일반 대중들에게 큰 기대와 신뢰를 줄수 있다는 점은 그만큼 한국에서 캐릭터 강한 모습의 CEO가 필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대중 아니 소비자는 그만큼 이미지에 큰 영향을 받는거죠.


CEO 마케팅의 미래
CEO 마케팅은 점점 치열한 상품의 전쟁터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오래 신뢰감을 주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경쟁력입니다. 그것은 CEO의 특성상 아직 그 가치에 걸맞는 사례가 부족하다 해도 그 중요성은 전혀 변질되지 않으며 소수의 젊은 CEO들이 한껏 그 효과를 누리고 있음은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의사표현을 숨기는 것에 익숙한 CEO와 인간적인 모습을 거세하고 무미건조한 모습으로 만들기 좋아하는 홍보실 그리고 상품의 판매에만 관심을 가지는 마케팅부서에서 진정한 경쟁력은 홀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구글의 뛰어난 기술력 보다 구글 창업자에 대한 우리의 어텐션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한국의 CEO들은 모두 상품의 기능이나 스펙 뒤에 숨지만 미국의 CEO들은 왜 그들의 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것일까요? 젊고 뛰어난 두뇌들이 오고 싶어 하게 만들고 그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달라지는 것은 비단 개인에게 국한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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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만 있는 블로그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의 현실적인 문제점은 시작만 있고 끝이 없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그것이 특히 외부의 기술력이나 전문 인력의 도움으로 진행된다면 시작과 끝은 일에 대한 규정이 되는 것이며 끝이 완결된 상태에서 그 과정의 효과를 분석해서 연장할 것인지 일회용으로 마무리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 하게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일반적인 광고의 경우는 시각과 끝이 매우 짧으며 이러한 과정은 두가지 장점은 광고주에게 제공해 줍니다. 짧은 시간은 긴 시간에 비해 비교적 적은 광고비를 책정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두번째는 광고 즉시 그 결과를 분석할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시작과 끝은 무수히 반복되면서 지속적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할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짧은 시간내에 고객들에게 브랜드나 상품을 알리기 위해서는 평범하거나 일상적인 메시지들 보다는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메시지들이 사용되게 됩니다. 이러한 경향은 매스미디어적인 지난 광고의 시대에서 일반화된 고객 접근 전략으로 매스미디어를 통해 대량의 메시지를 한꺼번에 최대한 자극적으로 고객들에게 발신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서는 고객의 선택은 제품이나 브랜드의 인식이 곧 구매로 연결되는 단순한 프로세스로 이어지게 됩니다. 매스미디어는 주류 기업의 주류상품에 대한 광고매체로서의 미디어 역할을 담당했으며 2, 3등이 아닌 그 나머지 기업이나 상품들은 거의 일반인들에게 노출되기 어려운 환경이였으며 그만큼 정보는 주류의 기업이나 미디어가 장악하고 있었기에 매스미디어에 투입하는 광고 마케팅 비용이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이기도 했습니다.


광고와 매스미디어의 진화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체에 광고 대행을 하는 회사들은 당연히 수치로 드러나는 결과를 기업에게 feedback를 해주고 대금을 지불 받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짧은 광고기간의 반복은 즉 매출의 증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광고는 이러한 패턴을 충실히 따르며 발전하게 되는 거죠. 파레토의 법칙 즉 소수 주류 기업의 상품이 주류 매스미디어를 통해 거의 대다수 고객의 매출을 장악하며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게 됩니다. 주류 기업과 주류 광고대행사, 주류 매스미디어가 광고 플랫폼을 장악하고 대중들의 인식을 좌지우지하게 되는 거죠. 마치 빅 부라더처럼.....^^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상황이 좀 바뀌게 됩니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이러한 공식이 그대로 적용 되는가 싶더니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초창기 광고를 배포하는 거대 미디어들의 발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롱테일에 속한 다양한 소수 미디어들 및 개인 미디어들이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단기간에 마케팅적인 효과를 통해 성장한 것이 아니라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온 열린 플랫폼이란 점에 주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롱테일 법칙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트랜드나 이슈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를 발산하기 시작하고 그것은 대중들에게 특정한 메시지를 선택해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중은 기업이 만든 강하고 자극적인 메시지와 인터넷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다양한 메시지 사이에서 광고와 정보에 대해 구분을 하기 시작 했으며 이것은 매스미디어 광고가 예전처럼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거죠.


진화하는 소비자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구매패턴

근데 여기서 패러다임이 바뀌는 겁니다. 광고로 자극을 주던 모든 메시지들이 인터넷에서 제 구실을 못하면서 이제 검증을 통과할수 있는 수준의 진실된 내용의 메시지들이 빛을 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즉효성은 없더라도 관심이 매출오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정확하게 분석되지 않더라도 점점 더 많은 대중들이 광고에 대한 자극적인 노출과 그 다음 단계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 습득과 비교 판단, 그리고 인터넷 가격 비교 사이트 접속 및 구매라는 복합적인 구매 패턴으로 발전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대량의 자극적인 메시지가 인터넷에서 저절로 걸러지게 되어 버리는 거죠. 과거에는 인식이 곧 구매 였지만 현재는 인식-시장조사-분석-비교-구매라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이러한 고객의 비중이 미미하더라도 5년, 10년 뒤를 내다보면 거스를수 없는 대세이기도 합니다.


광고가 아닌데도 광고여야 한다는 아이러니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기존 대형 미디어나 대행사들은 결코 그들의 밥그릇을 뺐기려 하지 않기에 이러한 새로운 소비자 구매 패턴에 대한 정보를 기업에게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물론 블로그마케팅이란 산업도 롱테일 산업군이라서 그리 큰 규모로 성장한다고 보지 못하기에 그 가치가 비교적 평가절하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참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 블로그마케팅의 단점 중의 하나는 시작은 있는데 끝이 모호하다는 것을 들수 있습니다. 끝이 모호하기에 그만큼 결과를 분석해서 수치화 하는 것이 어렵거든요. 게다가 짧은 시간에 결과를 도출해 내려면 광고 처럼 자극적인 메시지나 말초적인 메시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은 블로그 이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블로그의 도덕성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죠. 게다가 블로그마케팅은 광고의 플랫폼이 아니라서 그것을 계측한다는 것조 현재의 블로그 플랫폼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는 무척 흥미로운 시각이기도 한데요. 블로그마케팅에 광고의 효과의 결과를 도출해 내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란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은 커머셜마케팅이 아니라 넌커머셜마케팅

넌커머셜마케팅은 무엇을 팔고자 하는 마케팅이 아니라 대중에게 공익의 가치를 주고 진정 필요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경쟁사의 제품일수도 있고 때로는 자사의 제품일수도 있지만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온라인 콘텐츠로 확장해서 고객에게 카테고리 킬러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특정한 상품군에 대한 경쟁력 우위는 그것이 마케팅 플랫폼이기 보다는 미디어적인 플랫폼의 가치를 수반하며 그것은 자사 상품에 대한 절대적인 홍보나 마케팅이 아니라 동종 상품군에 대한 고객의 선택권과 고객의 이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 합니다. 그러면 자사 상품의 매출이 떨어지지 않느냐구요? 기존의 광고, 홍보에 역량을 집중 했던 기업들은 이제 당연히 좋은 상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게 되며 이것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차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눈앞을 보는 것이 아니라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카테고리 킬러형 미디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가치입니다.

기업 블로그마케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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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저임금 4천원..? 이정도면 충분하잖아..?

    2008/06/30 15:11
    삭제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면.. 시급 4천원 적은 금액 같지만.. 4천원이면 70원짜리 버스.. 4,000 / 70 = 57번 탈수 있는 급액인뎁.. 보통 음식가격이 버스요금의 5배정도하던데... 뭐 그럼 한끼 식사는 넉넉잡아 400...
  2.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 (080626 ~ 080702)

    2008/07/03 09:10
    삭제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입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어서 시원한 바다에 풍덩 몸을 담그는 상상만 하고 지냅니다. 휴가나 여행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더위에 짜증이 날때도 있지만 웃으면서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또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도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블로고스피어 COOL 블로거에도 명함이 필요하다!? 블로그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project-R, 레드써니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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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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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은 커머셜마케팅이 아니라 넌커머셜마케팅"
    정말 최근에 블로그의 본질에 대해 심히 고민했었는데.. 물론 제가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참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블로그가 본래 웹에 자신의 기록을 남기는 것 아닙니까~? 넌커머셜 맞지요. 어떤 블로그는 요새 보면 그냥 일반 웹 사이트랑 다를께 없다고 봐요. 블로그의 주체는 결국 하나의 사람이 아닐까요.. 블로그가 사람다워야 블로그가 아닐까 싶네요 ^^ 너무 요새 블로그들이 광고가 난무해서 슬프다는.. ㅜㅜ

    쓸때없는 잡소리였습니다. ㅋㅋ 아무튼 포스팅 잘 보구 가요~
    • 2008/07/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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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후 곧 웹사이트의 전철을 따라 갈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콘텐츠와 광고가 혼합이 되면 더욱 블로그 같은 블로그가 높이 평가 받지 않을까요?
  2. 2008/07/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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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하는 고민점과..정확히 맞닿아있네요..^^;
    • 2008/07/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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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라님의 고민과 제 고민이 서로 통하는 것이 큰가 봅니다. 해답은 없는데 문제만 있네요^^
  3. 2008/07/0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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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넌커머션마케팅이게 커머셜마케팅과 수위를 어떻게 조절해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블로그의 도덕성을 놓지 않는다면..
    고민이 해결될것 같아요^^;
    • 2008/07/03 21: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100점은 없겠지요. 100점을 향해 노력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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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이나 인터넷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증명되는 과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나 기업 혹은 단체에서 마케팅을 통한 가치의 업그레이드를 꿈꾸고 그것을 단기간에 달성하고자 하지만 실제로 그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블로그마케팅이나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경우도 기업의 이익이라는 가치에서 강하게 push 하려는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강한 효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인터넷에 광고를 하시면 되는데 전혀 성향이 다른 블로그마케팅에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은 거의 대다수 비용을 줄일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마케팅중 광고를 제외한 콘텐츠 마케팅인 블로그 마케팅은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광고의 내용에 전염이 되면 빠른 속도로 블로그 콘텐츠의 퀄리티는 퇴보될 것이며 그것은 블로고스피어에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은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다른 양상을 보여 주게 됩니다.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달리 블로그마케팅은 콘텐츠와 그 콘텐츠를 만든 사람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단기간에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의 경과에 다라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구축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되므로 블로그마케팅은 신뢰를 담보할만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신뢰의 시간은 기업이 자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기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신뢰의 시간은 기업에 대한 이야기,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동종 업계의 상품에 대한 이야기, 촛불 집회 같은 시국에 대한 이야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람들과 밀접하게 소통되고 교감되어야 한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부분이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 점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마케팅 전략이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의 본질에 대한 가치로 귀결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판매를 위한 블로그마케팅, 판매촉진을 위한 블로그마케팅은 반드시 실패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판매 이외의 사회공헌, 대화, 환경보호, 참여 같은 거시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교감과 소통을 시작하면 결국 판매로 연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벤치마크 전략의 일상화로 인해 모든 제품은 점점 비슷해 지는 시장 환경에서 구매로 연결되는 가장 큰 경쟁력은 다름 아닌 개인의 감성적인 판단과 충동적인 실행력이란 사실은 매우 주목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이나 제품블로그마케팅은 현재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실험되고 있으며 제품 홍보 및 정보전달 콘텐츠로 거의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땐 블로그마케팅은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레드오션화 될 것이며 이것은 결국 차별화되는 극소수의 기업들만 블로그마케팅의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사실 포토샵이란 프로그램은 중학생도 사용하고 광고대행사의 그래픽 디자이너도 사용합니다만 그 결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여 주게 됩니다. 누구나 할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동일한 결과를 도출한다는 점은 아닐 것입니다.

"제품을 비교해 보니 경쟁사 제품보다 조금씩 부족하고 떨어지지만 나는 블로그를 통한 당신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높이 평가 한다. 그래서 나는 기능이 좀 부족하더라도 당신이 만든 제품을 구매하겠다"가 블로그마케팅의 최고 수준의 퀄리티가 아닐까요?

블로그마케팅은 가치를 알리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 기업이나 제품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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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8 00: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2. 2008/06/08 00: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3. 2008/06/08 00: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철학이 담긴 기업이나, 그런 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꽤나 오래도록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지 않을까 싶네요~
    • 2008/06/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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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것은 기업이 진정으로 변화해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300번째 포스티 축하 드립니다. 휴우,,,,저는 언제 300번째 포스팅을 해 볼까요?
  4. 2008/06/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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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잠시 블로그를 상업성과 결부 시켜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이젠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이것은 마치 오프라인의 실제 인간관계와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 2008/06/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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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으신 말씀입니다. 진정성이 결국 상업성을 이기게 된다는 생각에 동의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일반 기업들의 분류를 살펴보면 주로 소비재 상품군을 취급하고 있는 기업들이 다수 보이는데 이러한 기업들이 왜 현재의 블로고스피어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일까?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기업과 블로고스피어에는 어떠한 괴리감이 존재하는 것일까?

 

대다수의 기업은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를 파트너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왔음을 기억한다. 그들은 항상 그들이 원하는 수준 이상의 논리적인 문장과 시각적인 효과, 뛰어난 완성도의 콘텐츠를 접해 왔으며 그것에 대해 기꺼이 금액을 지불해온 것이다. 잡지광고 하나를 예로 들더라도 그 하나의 콘텐츠에는 AE카피라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모델등 전문가들이 함께 작업한 것으로 그것의 가치는 일반 대중에게 구매로 이어질 만큼 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 하나, 글의 문장 하나에도 일반적인 기준 이상의 논리와 심리학적인 안배까지 포함하고 있는 이러한 콘텐츠들은 무엇보다 뛰어난 표현을 통해 고객과 만나 왔다는 점에 주목하자. 결론적으로 컨셉전문가뛰어난 표현이라는 세가지 역량이 모여 상품의 한계를 초월하여 무형의 가치를 만들고 나아가 경제에 가치를 창출해 왔음을 부인 할 수 없는 것이다.

 

기업의 상품을 가장 잘 아는 상품개발팀과, 블로그에 올리는 콘텐츠와 해당 상품을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외부의 전문가 집단이 올리는 콘텐츠들중 과연 어떤 것이 고객들에게 더 영향력을 줄 수 있을까? 아니 고객들에게 더 관심을 끌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무게 몇 킬로그램, 사이즈 몇센티, 정격 파워 몇 볼트 같은 콘텐츠와 그것을 넘어선 감성적인 만족도와 다른 제품과의 비교, 그리고 내가 받은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이 올라간 콘텐츠중 어떠한 것에 관심이 가게 될 것인가? 딱딱하고 논리적인 글 중심으로 만들어진 콘텐츠와 논리와 감성이 적절하게 조화되고 사진과 동영상까지 멀티미디어적으로 표현된 콘텐츠중 어떠한 것에 마음이 가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2008 비즈니스블로그마케팅 세미나 후기에서 비즈니스블로그는 대행할 수 없다라는 글들은 외부 광고대행사의 전문가들이 어떻게 볼지실제, 제일기획 같은 광고대행사의 엄청난 파워를 모르는 건지무시하는 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업의 일반적인 마케팅 콘텐츠는 대체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증폭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상상력매력, 그리고 어텐션등이 조화롭게 어우려진 콘텐츠임에 반해 블로고스피어의 콘텐츠들은 사실에 대한 적시는 있을지 몰라도 본질적인 내용과 표현의 수준이 아직은 기대 이하임을 부정할 수 없다. 블로그에 글을 적는 다는 것은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이 아님을 인식하자. 결국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파워블로거들이 기업과의 관계 성립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콘텐츠의 수준이 아직은 기업이 기대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브랜드나 상품에 대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긍정적인 블로그마케팅의 전제라고 본다면, 특정한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안티적인 콘텐츠에 대해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형 커뮤니케이션을 전제로 하는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마케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기업들에게 인식하게 되며, 실제 기업이 운영하는 온라인 마케팅 전체 에서 일상적이지 않은 작은 부분임을 알 수 있다. 기업은 제품이나 브랜드에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기업블로그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는 반면에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네가티브하고 리스크 관리식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을 기업에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이 대화에 있다고 해서 기업에 대화의 창구로서 블로그마케팅을 주장할 경우 아무도 찾지 않거나,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라 보도자료나 내보내는 것이 기존의 기업 블로그였다는 점을 기억해 보라. 대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대화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전부 일수는 없다. 재미 없는 기업블로그에 누가 찾을 것이며 누가 관심을 가질 것인가?

 

기업과 네티즌, 나아가 사회에 공익적인 가치의 긍정적인 콘텐츠와 재미있고 독특한 어텐션 콘텐츠 개발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전제가 되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싶다. (블로그인 이상 대화는 그 뒤에 언제든지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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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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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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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S 확인하다 오랜만에 새글이 올라와서 냉큼 보러 왔습니다.
    역시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죵? ^.^
    • 2007/12/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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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t님의 활발한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미리크리스마스~^^

기업과 맞짱 뜨는 블로거의 정공법과 기업의 대응 정공법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배포전략은 고객감성적인 차원에서 신중하게 고려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노출을 중심으로 인터넷 마케팅을 진행하는 차원에서의 중요한 것은 얼마 만큼 노출이 되느냐가 관건인 반면에 블로그마케팅은 일방적인 노출이 아니라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노출 이후의 고객이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게 대두 된다..

 

스팸메일이나 광고형 베너 같은 것들이 기업의 입장에서는 수많은 사람에게 강제로 노출이 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이제 절대다수의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네티즌들의 경우 이러한 기업의 광고에 대해 자극적으로 반응하며 시선은 베너를 피해서 움직이게 된다. 이러한 인간의 인지적인 감각은 점점 더 콘텐츠와 광고를 구분하는 쪽으로 흐르게 될 것이며 그에 못지 않게 인간의 시선을 집요하게 파고들 것이다. 결국 앞으로의 광고는 콘텐츠 존으로 강제 삽입되어 그 효과를 가장 강력하게 하든지, 아니면 별도의 광고형 베너가 모여 있는 존에 삽입되게 될 것이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이 콘텐츠 존에 삽입된 광고를 선호할 것인지 아니면 광고들끼리 모여 있는 존을 선호할 것인지에 대한 것인데 이것이 기업이 선호하는 것과 반드시 동일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복잡한 문제를 떠나 이제는 노출의 문제가 아니라 노출된 콘텐츠에 대한 감성적인 반응이 좋아야 한다는 점이며 노출의 결과에 대한 포지티브 feedback이 미리 계획되어야 함을 의미 한다. 예를 들자면 낚시형 콘텐츠들은 많은 네티즌에게 노출 될 수 있겠지만 feedback차원에서는 기업의 비도덕성을 널리 알리는 네가티브한 결과만을 가져다 준다는 것에 주목 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인터넷 광고는 어텐션 단계와 고객이 보여준 어텐션에 대해 속지 않았다는 감정의 단계, 고객 스스로에게 이익이 되었다는 확신을 주는 긍정적인 feedback 단계로 나누어 생각해야 하며 전자의 어텐션 확보가 지금까지의 인터넷 광고의 헤게모니였다면 블로그란 플랫폼이 나타나면서 고객의 감정 단계와 긍정적인 feedback 단계까지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상상해 보자.

 

1.     어떤 개인이 기업이 의도적으로 강제 노출 시킨 광고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강제 어텐션에 대한 고객의 네가티브 반응)

 

2.     개인은 특정한 광고 콘텐츠를 자기 개인 블로그에 캡처 받아 업로드를 하였다.

(증거자료 확보 - 기업이 삭제할 수 없는 범위에 증거 콘텐츠 존재)

 

3.     그것을 토대로 하단에 자기의 개인 의견을 업로드 하고 메타블로그로 발행한다.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범위로 확대)

 

4.     열혈 블로거 및 일반 네티즌의 댓글 참여로 어텐션 콘텐츠로 등극한다.

(불특정한 네티즌의 참여를 통한 블로고스피어의 이슈화)

 

5.     메타블로그를 구독하던 일반 기자 혹은 블로그기자가 해당 콘텐츠를 뉴스로 송고한다.

(일반 대중 미디어로 전국적으로 확대)

 

6.     해당 기업의 홍보실 및 마케팅 팀의 불난 호떡집 단계

(대응 시나리오도 없으며 대응 매체도 마땅치 않음)

 

 

6 단계에 이르면 사실 기업은 그 충격을 그대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게 된다. 결국 기업은 기업대로 고객은 고객대로 서로의 불만이 해결 되지 못한 채 브레이크 없는 전차로 충돌 하는 길 밖에는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만약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라 블로그만이라도 했었다면 서로 대화할 창구는 있었겠지만…..(일반적으로 이러한 문제 제기자는 보상이 아니라 반성대화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중요한 점은 블로그란 매체의 발전으로 인해 고객이 느끼는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AS까지도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좋은 상품을 만들고 광고, 홍보를 통해 고객에게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 고객의 마음에 충족감을 주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만족스러운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다. 유저의 feedback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여야 하며 그것으로 인해 위의 6단계 위기 시나리오는 자연스럽게 희석 또는 폐기 되는 것이다.

 

 

이렇게 바뀌어 진행 되는 것이 바람직 하다.

 

1.     어떤 개인이 기업이 의도적으로 강제 노출 시킨 광고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강제 어텐션에 대한 고객의 네가티브 반응)

 

2.     개인은 특정한 광고 콘텐츠를 자기 개인 블로그에 캡처 받아 업로드를 하였다.

(증거자료 확보 - 기업이 삭제할 수 없는 범위에 증거 콘텐츠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