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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7/26 기업블로그마케팅 자료 공유 2008 IT Marketing Day -전자신문 U-TV 개국 1주년 행사 (4)
  3. 2008/07/12 ㅋㅋㅋㅋㅋ 마케팅이 도깨비 방망이 인줄 아나 보지? (1)
  4. 2008/07/03 CEO 브랜드와 CEO 마케팅에 대한 이해 (6)
  5. 2008/06/30 기업 블로그마케팅과 광고, 그 허와 실 (8)
  6. 2008/06/07 블로그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10)
  7. 2007/12/17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긍정적인 콘텐츠 개발 (2)
  8. 2007/11/05 기업과 맞짱 뜨는 블로거의 정공법과 기업의 대응 정공법 (8)
  9. 2007/11/04 한국적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이야기 (4)
  10. 2007/10/10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6)
  11. 2007/07/23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돈이 거의 않든다. (2)
  12. 2007/07/23 우리가 블로그를 대하는 마인드 (4)
  13. 2007/07/16 [반론:세이하쿠] 기업이 블로그에 주목하는 이유 (10)
  14. 2007/07/13 기업이 비즈니스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
  15. 2007/07/12 10회 블로그마케팅포럼 첫참여를 마치고 (13)
  16. 2007/07/10 인터뷰 UCC- 이지선님 현 (주)미디어유 대표이사
  17. 2007/07/09 인터뷰 UCC- 김창연님 현 블로그나라
  18. 2007/07/08 인터뷰 UCC- 서영호님 현 엠파스 블로그팀
  19. 2007/07/07 블로그마케팅은 논리와 현실 사이에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는 것이다.
  20. 2007/07/07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의 경쟁력: 낮고 넓게
  21. 2007/07/06 인터뷰 UCC- 박영욱님 현 올블로그 대표이사
  22. 2007/07/05 블로그마케팅의 한계는 블로거와 블로그에 있다. (1)
  23. 2007/06/18 블로그와 홈페이지 그리고 쇼핑몰의 트라이앵글 시스템
  24. 2007/06/17 블로그 마케팅에서 당신은 삐끼 블로거이기 원하는가?
  25. 2007/06/17 콘텐츠에 자신이 있을 경우 다음으로 메타사이트에 등록하자
  26. 2007/06/17 블로그마케팅시 사전 준비운동의 필요성
  27. 2007/06/17 블로그 마케팅의 축제기간 댓글 전쟁의 분석 (2)
  28. 2007/06/17 구글 블로그 검색의 블로그 랭킹 결정 요소와 효과적인 대응 (1)
  29. 2007/06/16 블로그 마케팅 : 블로그 글쓰기는 이렇게 해 보자
  30. 2007/06/16 어텐션 이코노미, 블로그 마케터의 영원한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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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님 안녕하세요..
이런 메일을 보내도 되는건지 망설이다가 막막한 마음에 실례인줄 알면서도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현재 맥주수입 회사에 다니고 있는 영업사원 입니다.
하이네켄이나 호가든 처럼 누구나 들어도 알수있는 메이저급 회사가 아닌 열에
아홉은 이름도 듣지 못한 저조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마이너 회사인데요..

하지만 저희가 수입하는 맥주의 품질이나 해외에서의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중략- 회사 관계 정보)
 
하지만 워낙 국내에서 인지도가 없는지라 영업하는 저로서는 너무 힘이 드네요..
사장님도 본인의 모든걸 걸고 시작하신 사업이라 노심초사 하시구요..
 
일단, 알려지면 자연스레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TV광고나 드라마 협찬같은건
저희 회사 규모로는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그래서 가장 최소의 비용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인터넷을 이용한 블로그마케팅을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더이상 진전이 없네요..
 
제가 궁금한건 저희같은 맥주 수입하는 회사도 블로그 마케팅으로 효과를 거둘수 있는건지..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을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조언해 주신다면 그 조언을 발판삼아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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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많은 문의 메일을 보내 오시는데 사실 이러한 경우(자금은 부족한데 해야 한다^^)가 가장 많습니다.(일일히 답변을 못해 드리는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롱테일 아이템에 대한 광고나 홍보는 블로그마케팅을 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기호품에 속하는 맥주 같은 것들은 기능이나 스펙으로 단순 비교의 대상이 아니므로 전적으로 어떠한 메시지를 통해 고객의 머리속에 각인 시키느냐의 문제가 절대적인 경쟁력이기 때문이죠.

첫번째 단계 : 눈치 보기
이미 블로그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들이나 상품군을 분석을 하셔야 합니다. 먼저 그들은 무슨 칼라인지 무슨 카피를 쓰는지 어떠한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 분석해 보세요. 그리고 블로고스피어에서 어떤 방식으로 포지셔닝 하고자 하는지를 관찰하세요. 인터넷에서 초기 마케팅은 어떻게 했고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분석해야 합니다. 복잡한 정보들과 분석이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란 것은 잘 아시죠? 분석이 끝나면 그들과 겹치지 않는 이미지와 카피와 슬로건과 메시지등을 만들어야 합니다. 되도록 어떠한 경우라도 겹치거나 중복되면 않됩니다.

두번째 단계 : 난 뭐가 될까?
상품에 대한 아이덴티티는 물론이며 블로거에 대한 아이덴티티도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나는 "맥주 전문가"다 뭐 이런 아이덴티티는 별루 재미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4대 매체에 나온 많은 맥주 전문가들이 있어 당신이 별도로 포지셔닝 되지 못하기 때문이죠. "특정한 나라에 대한 애정을 가진 맥주 매니아"로 포지션이 하시거나 그 맥주를 소비해 줄 세그먼트 된 고객층이 좋아 할만한 컨셉 - "드렁큰 비어 비보이"등으로 초기부터 컨버전스 시켜서 출발 하실수 도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시각이 어디를 바라보냐 하는 중요한 방향이 되겠지요.

세번째 단계 : 자극해 보자
맥주는 맥주 주변을 둘러싼 환경에 있어 환상이나 자극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접하지 못했던 이국적인 스토리텔링과 맥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콘텐츠화 하세요. 그것이 이국적이거나 비현실적이면 더욱 환상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맥주를 마셔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그것을 짧은 옴니버스식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배포 하세요. 완결되지 않은 단편적이고 희미한 메시지들의 맥주에 대한 UCC나 PCC를 만들어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심리적인 상태로 고객의 심상에 각인하세요.

네번째 단계 : 오프라인 스토리텔링과 프로모션
오프라인에서 만들어지는 UCC나 PCC의 경우 소구모 게릴라 프로모션화 하여 특정 고객과의 접점을 극대화 시키고 돌발 상황에서 저절로 만들어 지는 UCC등을 활용하세요. 즉 블로고의 콘텐츠가 밖으로 나가서 프로모션이 되고 그 프로코션의 기록이 UCC가 되고 고객들이 그것을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들이 바이럴로 자연스럽게 전파 될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워 보세요. 중요한 것은 기발함과 아이디어로 그들과 교감하는 것입니다. 대화도 나누고 실수도 저지르고 뭐 편하고 자유롭게 하세요. 중요한 것은 그들과 함께 해야만 공동의 스토리텔링이 된다는 겁니다. 처음처럼 소주병 인형을 쓰고 나와서 고객과 대화를 하자고 하면 아무도 대화를 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판촉맨이 아니라 당신은 블로거로서 단지 당신이 좋아하는 맥주를 알리고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번째 단계 : 고고싱 블로그
누구나 다 아는 그저그런 스타일의 콘텐츠로는 감각적인 맥주 고객의 취향을 사로 잡기 힘들겁니다. 맥주의 맛이 특별하다면 지금까지 과정을 통해 충분히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였을 것이며 맥주 맛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FEEDBACK을 고객으로 부터 확보하였을 겁니다. 인터뷰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세요. 고객의 얼굴과 그들이 직접 하는 말투등을 통해 맥주 맛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려 보세요. 그 인터뷰어는 물론 인터뷰어의 친구들이 제일 먼저 콘텐츠를 찾을 것이며 그것들은 신뢰성 높은 SNS를 통해 바이럴 전파 되어 나갈 것 입니다. 인터뷰를 하기 힘든 사람이나 장소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서 밀어 부쳐 보세요. 당신의 기발함을 극대화 해 보세요.

희망적인 단계 진입
이 정도가 진행되면 국내 주류업계의 디스트리뷰터나 벤더들이 관심을 나타나게 될 것이며 주류 유통망에 진입하게 되면서 더 큰 기회와 가치창출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이 이후는 매스미디어 마케팅이 파이를 키우는데 더 효과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마케팅이 진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즉 블로그를 통한 브랜드 구축을 하게되면 그것이 나비효과로 벤더들의 인지도와 신뢰를 얻게 되어 더 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블로그마케팅은 공룡기업이나 대기업 보다는 이러한 중소기업들이 니치마켓에 신속하게 진입 하기 위한 좋은 툴이며, 개인의 독창성과 아이디어를 통해 그 효과를 배가 할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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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신 분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맥주 한병 보내 주세요^^ 저두 힘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젊은 도전자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실행되는 블로고스피어가 기대 됩니다. 상상력이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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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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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6 15:00

    아이디어 하나 추가요!
    하이네켄 맥주하면 저의 경우는 무라카미하루끼가 떠오릅니다.
    하루끼 소설에 맥주가 자주 등장하고, 그 맥주는 거의 대부분 하이네켄 맥주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심지어 새벽까지 하루끼 소설을 읽는 도중 뛰쳐 나가서 하이네켄 맥주를
    사려고 시도 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파는 곳이 없어 마시질 못했지만..
    아마 그 때 구해서 마실 수 있었다면, 하루끼 소설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과
    새벽이라는 시간때를 감안하고, 하이네켄 고유의 맛을 표현해준다면..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흠. 근데. 나중에 마셔본 하이네켄 맥주는 개인적으로 약간 비린듯한. -_-;;

    • 2008/08/01 22:22

      오홋!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해 본다면 특정한 소설가에게 가서 맥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소설에 반영시켜 달라고 해 볼 수도 있겠지요. 맥주라는 소재를 어떠한 매체에 적용을 시켜서 아이덴티티를 잡아 나가느냐 하는 것은 블로그마케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소구점이기도 합니다. 좋은 글에 감사 드립니다^^

  2. 2008/08/12 10:19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8/18 08:39

      검토하고 말고 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요? ^^아쉬운것은 메아리가 없다는 점입니다. 과연 어떠한 인연이 있을지 기다려 보자구요. 화이팅 입니다!

  3. 2008/08/26 06:36

    굿 아이디어!

  4. 2008/10/07 13:23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정말 상상력의 빈곤과 화제의 빈곤은 블로그의 빈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해요!

  5. 2008/10/09 14:38

    안녕하세요 세이하쿠님.
    한국 IDG입니다.
    블로그 참 매력적이게 잘 꾸려나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있으신 님과 이곳을 방문하는 여러 블로거들에게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요.
    저희가 11월 18일~19일에 Next Generation Marketing 2008을 개최합니다. MTV UK본사, 제일기획 Global, 마이스페이스 APAC지사, 아모레 퍼시픽, 마이크로 소프트 등에서 저명한 해외 연사분들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사례발표를 해주시기 때문에 꼭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곳에서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다.CMO분들 대상이므로 강연의 품질도 아주 높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한 건 이 곳에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http://www.idgevent.co.kr/marketing

  6. 2009/02/20 14:12

    세이하쿠님 글 잘봤어요~~~
    근데 요새 바이럴 블로그 기자단 모집하고 계신거 알고 계세요? 벌써 아실지도...모르겟네요^^ 거기에서 선정되면 기회가 많더라구요 연예인도 인터뷰할수 있고 또 글이 기사화 할수 있다는 점이 아주 새롭더라구요~ 선물도 준다니까 한번 지원해 보세요~www.viralblog.co.kr

지난
2008 IT Marketing Day -전자신문 U-TV 개국 1주년 행사
에서 발표한 기업블로그마케팅에서 다음과 같은 주제로 짧은 시간동안 대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제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에 비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반성해 봅니다. 특히 생전처음 인터넷 실시간 방송에 나선 기분은 얼떨떨하고 좀 당황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건 아마 메이컵을 못해서 인지, 아니면 제 마음속에 숨어있던 여성 호르몬의 활동 때문인지는 알수 없지만 하여간 "어버버 모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게다가 사회를 보신 박안나님의 원숙한 리딩에 한껏 주눅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한국형블로그마케팅 책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분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 그것을 허락한 분들을 찾아뵙고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박안나님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기억이 있어서 뵙기 이전부터 저에겐 친근했습니다. 인터뷰는 못했지만 그날 점심을 같이 하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박안나님과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작년에는 박안나님의 블로그를 자주 가서 보고 읽고 사색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된 고마운 블로그이며 블로거이기도 하죠. 시원시원한 박안나님의 스타일에 흠뻑 젖어본 시간이였습니다. 썬은 좋겠다. 박안나님 같은 분이 직원으로 있다는게.......^^

박안나님이 쓰신 2008 IT 마케팅 데이 후기 http://parkanna.com/blog/1494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을 IT Marketing's Day라는 파워포인트 화일에 넣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밑에 화일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마케팅, 새로운 블루오션인가?

새로운 블루오션 블로그마케팅
1. 소비자 구매 패턴의 진화
2. 점점 나타나는 광고의 한계
3. 진정 필요한 콘텐츠의 가치
4. 한국적인 블로그마케팅



뭐 거의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만 평소 제가 추구하는 블로그마케팅,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서로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마케팅은 알리는 것을 넘어 그것을 행동(구매행동)으로 연결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마케팅은 치열할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은 일반적인 방법 이외에 다양한 변칙적인 방법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기업블로그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은 반드시 이러한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정공법은 없습니다. 스스로 탐구하고 연구하고 그것을 블로그에 적용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 보므로서 느끼는 것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경쟁사들이 적극적으로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게 되는 시점에서는 당연히 정공법적인 블로그마케팅은 그효력이 약화되거나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유동적인 블로그마케팅의 이론과 방법은 항상 논쟁의 주제가 될 수 있으며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추구하는 독특한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은 더욱 그러한 부분이 많을 수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 보다는 소수의 몇몇 분들이라도 의미있는 영향력을 끼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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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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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3호 - 2008년 8월 1주

    2008/08/04 10:56 | Tracked from GOODgle.kr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3호 - 2008년 8월 1주 휴가 관계로 며칠 늦게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발행합니다.못 보고 놓친 트랜드도 있을 것 같군요. 양해를 ... :) 주요 블로깅 : 다음이 아웃링크도 허용하고 광고로 얻게되는 수익에 대해서도 언론사와 나눠갖는 등 미디어 상생 모델을 공표(다음, 뉴스페이지내 광고매출 배분한다)한 가운데 다양한 블로거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주목할 글로 이제 포털은 뭘 먹고 살아야 할까? 와 일본 야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7/26 23:04

    세이하쿠님, 저 또한 제가 좀 더 대본을 준비해서 드릴껄 하는 반성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반성으로 ^^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하쿠님이나 저나 쬐끔이라도 후회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30분이라 다행이었죠! ^^ 1시간,2시간짜리 기회가 주어질테니(?!!) 그때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주기로 하죠! 하하하.. 그날저녁에 제가 우연찮게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에 참석하게되었습니다만, 하쿠님이 북한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아 안그래도 여쭤보려고 했습니다.최근에 제 시선은 저자신에게만 꽂혀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곳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어 또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연관되어질지..기대도 됩니다. 여튼 언제 뵈면 이 이야기도 해보아요!
    하쿠님의 하실일은 : 코엑스 주변이나 송파 지나갈일이 있을때 박안나에게 번개가 가능한지 연락해본다 ^^ 입니다.
    아다리가 잘 맞으면 즐겁게 보는거고 아니면 그냥 연락한번 주고 받은것도 좋은거구요.
    하쿠님 표현처럼 저 또한 고맙고 행복합니다. 블로그란 녀석이 알고보면 참 좋은 녀석이에요~ 그죠~ ^^
    그럼 쭈욱 행복하시구요.. 또 뵈요!!!

    • 2008/07/27 21:58

      박안나님 고맙습니다. 사실 한민족복지재단과 북한 사역에 대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북간의 대결구도와 좌파, 우파 논리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민족이라는 관점에서 남과 북을 바라보고 우리가 북에 대해 할수 있는 것을 찾아 보고 그것이 신앙적인 가치까지 연결이 된다면 그것 이상으로 좋은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조만간 한번 뵙고 조언과 도움을 구해 보고자 합니다.
      인연은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그렇게 가벼운 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화이팅!

  2. 2008/07/31 12:05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일을 할수록 지쳐가고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자료를 보고 다시 공부하게 되고 힘을 얻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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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다면 마케팅이 성공할까?


몇몇 기업이나 몇몇 개인 브랜드 구축을 위해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마치 돈만 있으면 마케팅을 통해 그가 원하는 가치를 획득할 수 있다고 확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마케팅을 통해 널리 알리기만 하면 과연 그러한 가치를 얻을수 있을까요? 만약 위에 보이는 모든 사이트 및 한국내 모든 사이트에 특정한 메시지를 도배 한다면 개인 브랜드가 구축될 수 있을까요? 상품이나 개인이 그러한 가치를 가지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통하면 그러한 가치를 얻거나 그러한 가치가 될 수 있을까요?


뼈가 다 보이는 물고기 그게 인터넷,

아쉽지만 인터넷 시대에서는 모든게 시간의 문제이지, 곧 드러나게 되고 그 가치가 증명되는 투명한 시대 입니다.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는 오프라인 과정이 많아 그러한 편법이나 기타 권모술수가 통할지 몰라도 온라인 시계에서 그의 모습은 비참하기 이를데 없이 까발려지고 평가 절하 됩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기록되고 저장되어 지고 있습니다. 왜 오프라인에서의 편법이나 권모술수가 온라인에 그대로 적용이 되지 못할까요? 왜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현실에 구현되고 있을까요?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절대 환경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아니야

블로그마케팅 아니 브랜드마케팅은 브랜드의 가치를 증폭시키거나 왜곡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즉, 본질에 대한 증폭은 광고나 다름 없어지고, 그것은 일시적인 효과만을 노릴뿐이며 그 일시적인 효과마저도 나중을 걱정해야 하는 두려운 미래의 리스크임을 예측해 본다면 가장 중요한 선결 조건은 먼저 브랜드나 개인에 대해 가치를 만드는 것 입니다. 이러한 先가치창조 단계는 브랜드 구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려고 한다면 먼저 그 개인이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면서 개인의 본질이 바뀌어 과거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과 브랜드 구축 과정이 동일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개인 브랜드 마케팅....일체유심조

몇번 이나 말씀 드렸지만 블로그마케팅의 큰 힘은 블로깅이 블로깅을 하는 개인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면서 큰 발전을 이루는 동기부여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스스로의 행동이나 철학, 사고방식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게 되고 외부의 마케팅 스킬이나 테크닉이 아니라 내부의 강력한 동기부여와 열정, 에너지 같은 것으로 더 큰 마케팅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마케팅의 핵심이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 그것도 당사자의 마음속에 있다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떠한 의미일까요? 단지 널리 알리기만 하면 될까요?

아쉽게도 널리 알린다는 것은 더이상 개인 브랜드 구축에 효과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인터넷의 특성상 미숙하거나 개인적인 결함이 있는 개인이 자기의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게 되면 즉시 반대 세력이 댓글로서 의견을 피력하게 되는데요, 이경우 직접적인 개입을 해서 댓글이나 트랙백을 삭제하는 식으로 여론을 통제 할 경우 안티 메시지들은 통제의 범위를 벗어나 공공 게시판이나 아고라, 개인 블로그 같은 곳으로 확산 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이러한 콘텐츠들은 검색엔진에 널리 노출 되므로 손을 쓸수도 없이 아이덴티티가 실시간으로 파괴되어 버리는 거죠. 준비 없이 널리 알린다는 것은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를 극대화 한다는 점과 같은 의미이기도 합니다.


동기동창중 성공하는 녀석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렇다면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떻게 해야 하죠? 과거에는 알리기만 해도 충분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면 좋죠? 스스로 진화하길 거부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은 어느날 갑자기 위대한 사람이 쨘! 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럴 경우 짱돌을 맞게 되겠죠.(블로고스피어에는 짱돌을 든 터줏대감들이 많답니다^^) 인터넷을 통한 브랜드 구축은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도전하고, 나날이 발전하고, 그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보여 주므로써, 진화하는 모습에 대해 상호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의 평범한 동창이 오랜 세월동안 노력을 통해 무엇인가를 이루어내어 진정한 평가와 박수를 받는 것과 매우 흡사 합니다.


사색의 깊이와 비례 하는 브랜드 파워

자기 자신에 대해 사색을 하십시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 지고 싶은지, 개인 브랜드 구축을 통한 어떠한 목적을 획득할 것인지에 대해 깊은 사색을 하십시요. 결론이 나온다면 그러한 모습에 부합하도록 자기자신을 바꾸고 변화하기를 스스로에게 요구하십시요. 오랜 습관에 저항하십시요. 자기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주변의 참모나 친구들로부터 조언을 얻으십시요. 그리고 그것을 콘텐츠화하여 포스팅 하십시오.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도 당신이 기대하는 만큼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점에 당신은 놀라실 겁니다.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보면서 보다 나은 당신이 되고자 어더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행동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노력하십시오. 그러한 고민을 통한 실행력을 콘텐츠화 하여 또 포스팅을 하십시오. 당신은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한 과정에 대해 확신이 없을 경우 브랜드 구축 전문가와 상의를 하십시오. 그는 핵심적인 부분이외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 섬세한 조언을 할 것입니다.


당신을 둘러 싼 어느 누구도 당신의 성공을 바라지 않습니다^^

진정한 마케팅의 가치는 본질에 숨겨진 가치를 꺼내고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여 본질이 더 큰 가치로 승화되는 선순환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의미 합니다. 흥미롭게도 당신에게 모든 key가 있다는 점, 블로그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수 없습니다. 누가 뭐래도 저는 당신의 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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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ret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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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7월 24일 인터넷마케팅 세미나 안내

    2008/07/14 03:40 | Tracked from 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2008년 7월 24일 인터넷마케팅 세미나 안내 디지털 포트폴리오 『Internet 마케팅』응용전략과 활용 방안 1. 귀하의 건승하심과 귀사의 일익 발전하심을 기원하오며 그 동안 호의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시대에 우리 기업은 소비자 욕구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하여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마케팅전략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보급은 소비자에게 정보의 균등화를 가져왔으며,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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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6 08:07

    가치, 무언가 사람들에게 이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 준비해 놓는 것, 이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좋은 글이었습니다. 세이하쿠님 글을 하나씩 정독하고 있는데 역시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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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브랜드 어휴..... 그게 가능할까?

최근 세이하쿠는 몇몇분들과의 미팅에서 CEO브랜드 구축과 사업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예정에는 CEO 보다는 기업의 사업이 최고의 가치였지만 지금은 기업의 사업의 역량 못지않게 CEO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사실 주주들이나 투자자들에게 무척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며 모든 사업은 사람으로 귀결된다는 법칙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CEO브랜드 구축은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하는 것이 좋을까요? 과연 그것은 실제 사업에 효과가 있을까요? 기존 사보에 나오는 CEO브랜드 콘텐츠와 인터넷 블로그에 나오는 CEO 브랜드 콘텐츠는 동일해도 좋을까요? CEO를 붙잡아 앉혀 놓고 글을 쓰게 만들어야 할까요? 덜덜덜


CEO 브랜드 목표는 어디에 줘야 하나?
CEO 브랜드를 구축하는 목적은 다양할 것입니다. 작게 보면 일반적으로 자서전 대용이지만 크게 보면 국회의원, 대통령등 포퓰리즘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것들이 대상이 될수 있을 겁니다. 즉 CEO 브랜드 구축은 기존 사보에서 처럼 CEO의 행위를 기록, 홍보하는 것이 아니란 점을 기억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CEO 브랜드 구축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업이나 기업의 영역을 넘어서는 사회공헌, 사회 봉사, 비전, 꿈등에 대한 구체적인 철학으로 볼수 있습니다. 기업과 상품에 대한 광고나 홍보는 잡지나 신문, 쇼핑몰등에 일임하고 CEO의 마인드와 비전, 철학등이 기업을 넘어선 사회와 컨버전스 될때 사회에 영향력을 주는 CEO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CEO 스스로 바뀌어야 할 대상
CEO 마케팅의 최적을 플랫폼은 블로그입니다. 그것은 아직 상업적이지 않고 개인의 진솔한 대화와 이야기가 담겨있는 비교적 청정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ceo인 표철민 대표이사나 올블로그의 하늘이님, 그리고 이찬진님 같은 분들은 이미 인터넷에서 스타로 등국이 된 상태이며 그만큼 주류 온라인 평판의 긍정적인 시각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 방벽이 보이네요. 지금 거론된 CEO들은 모두 직접 콘텐츠를 쓰고 대화를 나누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껏 홍보실 뒤에서 드러내지 않는 습관을 가진 일반적인 기업의 CEO들은 구지 내가 개인적인 글들을 인터넷에 써야만 하는가? 하는 회의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CEO에게 영향을 미치는 분들은 네티즌이 아니라 일부 특정한 분들이란 점 때문에 더욱 몸을 사리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본다는 효과적인 CEO 마케팅의 가장 큰 장벽은 아이러니 하게도 CEO 본인이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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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


CEO 숨거나 튀거나 아니면 리마커블 하거나
사실 뒤에 숨어있다면 적어도 대중에게 전달되는 메시지를 통한 리스크는 없는 안전한 경영을 유지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전은 모든 산업계의 템포를 혁신적으로 빠르게 만들고 있으며 아주 단기간에 레드오션 마켓으로 모든 상품을 발아 들이고 있음은 모두 아시는 사실입니다. 이제 CEO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내어 놓아야 하는 힘든 경쟁속에 놓여 있게 됩니다. 그런데 경쟁력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누가 만드냐 하면 그것은 직원이, 뛰어나 인재가 만들어 내느 것임을 알수 있죠. 그렇다면 뛰어난 인재를 데려오는, 뛰어난 인재가 와서 근무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보이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것입니다. 구글처럼 눈을 사로잡는 근무환경도 있겠지만 유독 인간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는 한국적인 환경에서는 CEO가 비교적 신뢰할만한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는 거죠. 특히 리마커블한 CEO가 있다면 리처드브랜슨 같은 CEO가 한국에 있다면 그의 철학과 비전으로 인해 가슴속 깊이 넣어둔 신바람과 열정이 직원들 사이에 마구마구 요동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지 않은 블루오션 CEO의 영향력
결국 CEO마케팅은 기업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 애사심, 소속감, 비전, 철학, 의지등 지원들의 동기부여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이것은 자연스럽게 제품의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뭐 주주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나 주식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또한 무시할수 없는 긍정적인 효과이며 무엇보다 기업이 신사업, 차세대 사업을 추진할 경우 시장에 기대심리까지 자극할수 있는 큰 매력이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상황에서 보랏빛소 같은 CEO의 모습은 보이지 낳습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평판이 중요해서 이겠지요. 특히 이러한 불경기에서는 카리스마 같은 CEO의 모습은 마치 영웅의 모습처럼 일반 대중들에게 큰 기대와 신뢰를 줄수 있다는 점은 그만큼 한국에서 캐릭터 강한 모습의 CEO가 필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대중 아니 소비자는 그만큼 이미지에 큰 영향을 받는거죠.


CEO 마케팅의 미래
CEO 마케팅은 점점 치열한 상품의 전쟁터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오래 신뢰감을 주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경쟁력입니다. 그것은 CEO의 특성상 아직 그 가치에 걸맞는 사례가 부족하다 해도 그 중요성은 전혀 변질되지 않으며 소수의 젊은 CEO들이 한껏 그 효과를 누리고 있음은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의사표현을 숨기는 것에 익숙한 CEO와 인간적인 모습을 거세하고 무미건조한 모습으로 만들기 좋아하는 홍보실 그리고 상품의 판매에만 관심을 가지는 마케팅부서에서 진정한 경쟁력은 홀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구글의 뛰어난 기술력 보다 구글 창업자에 대한 우리의 어텐션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한국의 CEO들은 모두 상품의 기능이나 스펙 뒤에 숨지만 미국의 CEO들은 왜 그들의 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것일까요? 젊고 뛰어난 두뇌들이 오고 싶어 하게 만들고 그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달라지는 것은 비단 개인에게 국한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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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블로그 - CEO 편

    2008/07/09 20:19 |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블로그라는 것이 태생적으로 개인적인 감성을 담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1인 미디어'로 불리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 속한 경영자나 CEO의 블로그가 기업을 대표하는 블로그로 자리잡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는 개인 브랜드형 기업 블로그가 많이 눈에 띄는데, 개인이 강조되는 문화적 특성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한다. GM의 CEO인 밥 루츠(Bob Lutz) 부회장 및 주요 경영진들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블로그(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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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8 17:36

    기업의 리더로서 기업 정보를 오픈하기는 쉽지 않겠습니다만, 그 대신 자신의 철학이나 경험담을 공개하고 기록함으로써, 그들이 걸어온 삶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후배들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더욱 많은 CEO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속내를 잘 안 보인다는 일본조차도 젊은 CEO들이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적극적으로 유저와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08/07/12 22:08

      오픈검색님의 블로그를 보면 마음속으로 허걱! 합니다. 그러한 열정과 변치 않는 태도, 그리고 가장 힘든 지속성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한번 뵐 기회를 주신다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일 것 같습니다만 한국에 오실 기회에 한번 뵙고 싶네요^^ 항상 건필하십시요.

  2. 2008/07/09 06:28

    실제로.. ceo가 홍보인적 관점을 스스로 가지고 자신을 마케팅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지만..그렇지 않다면 전문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수 있는 팀이 ceo를 하나의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러한 관점을 가진 홍보인들이..매우 적은듯 ``

    • 2008/07/12 22:07

      아마도 그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철학과 CEO의 철학은 좀 대조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CEO들도 적응해 나가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스트라님 잘 계시죠?

  3. 2008/08/26 06:53

    비밀댓글 입니다

  4. 2008/12/23 22:43

    안녕하세요.. CEO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야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검색하다가 방문했습니다... 좋은 글 많이 도움이 되네요.. 위에 이스트라 님이 지적하신 것 처럼.. CEO 본인이 아니라.. 홍보팀에서 전문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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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만 있는 블로그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의 현실적인 문제점은 시작만 있고 끝이 없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그것이 특히 외부의 기술력이나 전문 인력의 도움으로 진행된다면 시작과 끝은 일에 대한 규정이 되는 것이며 끝이 완결된 상태에서 그 과정의 효과를 분석해서 연장할 것인지 일회용으로 마무리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 하게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일반적인 광고의 경우는 시각과 끝이 매우 짧으며 이러한 과정은 두가지 장점은 광고주에게 제공해 줍니다. 짧은 시간은 긴 시간에 비해 비교적 적은 광고비를 책정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두번째는 광고 즉시 그 결과를 분석할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시작과 끝은 무수히 반복되면서 지속적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할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짧은 시간내에 고객들에게 브랜드나 상품을 알리기 위해서는 평범하거나 일상적인 메시지들 보다는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메시지들이 사용되게 됩니다. 이러한 경향은 매스미디어적인 지난 광고의 시대에서 일반화된 고객 접근 전략으로 매스미디어를 통해 대량의 메시지를 한꺼번에 최대한 자극적으로 고객들에게 발신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서는 고객의 선택은 제품이나 브랜드의 인식이 곧 구매로 연결되는 단순한 프로세스로 이어지게 됩니다. 매스미디어는 주류 기업의 주류상품에 대한 광고매체로서의 미디어 역할을 담당했으며 2, 3등이 아닌 그 나머지 기업이나 상품들은 거의 일반인들에게 노출되기 어려운 환경이였으며 그만큼 정보는 주류의 기업이나 미디어가 장악하고 있었기에 매스미디어에 투입하는 광고 마케팅 비용이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이기도 했습니다.


광고와 매스미디어의 진화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체에 광고 대행을 하는 회사들은 당연히 수치로 드러나는 결과를 기업에게 feedback를 해주고 대금을 지불 받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짧은 광고기간의 반복은 즉 매출의 증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광고는 이러한 패턴을 충실히 따르며 발전하게 되는 거죠. 파레토의 법칙 즉 소수 주류 기업의 상품이 주류 매스미디어를 통해 거의 대다수 고객의 매출을 장악하며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게 됩니다. 주류 기업과 주류 광고대행사, 주류 매스미디어가 광고 플랫폼을 장악하고 대중들의 인식을 좌지우지하게 되는 거죠. 마치 빅 부라더처럼.....^^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상황이 좀 바뀌게 됩니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이러한 공식이 그대로 적용 되는가 싶더니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초창기 광고를 배포하는 거대 미디어들의 발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롱테일에 속한 다양한 소수 미디어들 및 개인 미디어들이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단기간에 마케팅적인 효과를 통해 성장한 것이 아니라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온 열린 플랫폼이란 점에 주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롱테일 법칙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트랜드나 이슈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를 발산하기 시작하고 그것은 대중들에게 특정한 메시지를 선택해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중은 기업이 만든 강하고 자극적인 메시지와 인터넷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다양한 메시지 사이에서 광고와 정보에 대해 구분을 하기 시작 했으며 이것은 매스미디어 광고가 예전처럼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거죠.


진화하는 소비자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구매패턴

근데 여기서 패러다임이 바뀌는 겁니다. 광고로 자극을 주던 모든 메시지들이 인터넷에서 제 구실을 못하면서 이제 검증을 통과할수 있는 수준의 진실된 내용의 메시지들이 빛을 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즉효성은 없더라도 관심이 매출오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정확하게 분석되지 않더라도 점점 더 많은 대중들이 광고에 대한 자극적인 노출과 그 다음 단계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 습득과 비교 판단, 그리고 인터넷 가격 비교 사이트 접속 및 구매라는 복합적인 구매 패턴으로 발전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대량의 자극적인 메시지가 인터넷에서 저절로 걸러지게 되어 버리는 거죠. 과거에는 인식이 곧 구매 였지만 현재는 인식-시장조사-분석-비교-구매라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이러한 고객의 비중이 미미하더라도 5년, 10년 뒤를 내다보면 거스를수 없는 대세이기도 합니다.


광고가 아닌데도 광고여야 한다는 아이러니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기존 대형 미디어나 대행사들은 결코 그들의 밥그릇을 뺐기려 하지 않기에 이러한 새로운 소비자 구매 패턴에 대한 정보를 기업에게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물론 블로그마케팅이란 산업도 롱테일 산업군이라서 그리 큰 규모로 성장한다고 보지 못하기에 그 가치가 비교적 평가절하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참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 블로그마케팅의 단점 중의 하나는 시작은 있는데 끝이 모호하다는 것을 들수 있습니다. 끝이 모호하기에 그만큼 결과를 분석해서 수치화 하는 것이 어렵거든요. 게다가 짧은 시간에 결과를 도출해 내려면 광고 처럼 자극적인 메시지나 말초적인 메시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은 블로그 이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블로그의 도덕성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죠. 게다가 블로그마케팅은 광고의 플랫폼이 아니라서 그것을 계측한다는 것조 현재의 블로그 플랫폼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는 무척 흥미로운 시각이기도 한데요. 블로그마케팅에 광고의 효과의 결과를 도출해 내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란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은 커머셜마케팅이 아니라 넌커머셜마케팅

넌커머셜마케팅은 무엇을 팔고자 하는 마케팅이 아니라 대중에게 공익의 가치를 주고 진정 필요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경쟁사의 제품일수도 있고 때로는 자사의 제품일수도 있지만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온라인 콘텐츠로 확장해서 고객에게 카테고리 킬러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특정한 상품군에 대한 경쟁력 우위는 그것이 마케팅 플랫폼이기 보다는 미디어적인 플랫폼의 가치를 수반하며 그것은 자사 상품에 대한 절대적인 홍보나 마케팅이 아니라 동종 상품군에 대한 고객의 선택권과 고객의 이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 합니다. 그러면 자사 상품의 매출이 떨어지지 않느냐구요? 기존의 광고, 홍보에 역량을 집중 했던 기업들은 이제 당연히 좋은 상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게 되며 이것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차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눈앞을 보는 것이 아니라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카테고리 킬러형 미디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가치입니다.

기업 블로그마케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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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4천원..? 이정도면 충분하잖아..?

    2008/06/30 15:11 | Tracked from Ochodal Communication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면.. 시급 4천원 적은 금액 같지만.. 4천원이면 70원짜리 버스.. 4,000 / 70 = 57번 탈수 있는 급액인뎁.. 보통 음식가격이 버스요금의 5배정도하던데... 뭐 그럼 한끼 식사는 넉넉잡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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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 (080626 ~ 080702)

    2008/07/03 09:10 | Tracked from Funlog.kr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입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어서 시원한 바다에 풍덩 몸을 담그는 상상만 하고 지냅니다. 휴가나 여행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더위에 짜증이 날때도 있지만 웃으면서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또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도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블로고스피어 COOL 블로거에도 명함이 필요하다!? 블로그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project-R, 레드써니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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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블로그 제대로 하는 법 - 1편

    2008/07/09 20:20 |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지인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최하는 마케팅 포럼에 참석하러 시키고에 다녀와서 전달해준 Perform이라는 Marketing 2.0 매거진에 게재된 기업 블로깅 관련 아티클이 있어서 호기심에 간략히 정리해보았다. Corporate weblogs are becoming a fixture on the Web as businesses tune in to the benefits of speaking directly to their markets. 기업 블로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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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30 14:08

    "블로그마케팅의 본질은 커머셜마케팅이 아니라 넌커머셜마케팅"
    정말 최근에 블로그의 본질에 대해 심히 고민했었는데.. 물론 제가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참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블로그가 본래 웹에 자신의 기록을 남기는 것 아닙니까~? 넌커머셜 맞지요. 어떤 블로그는 요새 보면 그냥 일반 웹 사이트랑 다를께 없다고 봐요. 블로그의 주체는 결국 하나의 사람이 아닐까요.. 블로그가 사람다워야 블로그가 아닐까 싶네요 ^^ 너무 요새 블로그들이 광고가 난무해서 슬프다는.. ㅜㅜ

    쓸때없는 잡소리였습니다. ㅋㅋ 아무튼 포스팅 잘 보구 가요~

    • 2008/07/03 21:26

      후후후 곧 웹사이트의 전철을 따라 갈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콘텐츠와 광고가 혼합이 되면 더욱 블로그 같은 블로그가 높이 평가 받지 않을까요?

  2. 2008/07/01 19:46

    제가 생각하는 고민점과..정확히 맞닿아있네요..^^;

  3. 2008/07/03 00:37

    네, 넌커머션마케팅이게 커머셜마케팅과 수위를 어떻게 조절해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블로그의 도덕성을 놓지 않는다면..
    고민이 해결될것 같아요^^;

  4. 2008/08/26 07:00

    광고가 아닌데도~
    넌커머셜~~

    이 두개의 단락 정말 공감합니다.
    훌륭합니다.

  5. 2009/09/23 20:13

    어설프게 개인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해본 저로서는 크게 공감될 수 밖에 없는 글입니다.
    느낀게 너무 많습니다. 실망이 좀 컸습니다. 결과의 실망보다는 진행하는 과정에 대한 실망과 말씀드리기 뭐한 파워블로거라 불리우는 분들에 대한.. 뭐시기한 감정이랄까.. ^^;

    비록 실패는 평가도 못하고 결과도 못낸 마케팅이었지만 다음에 진행하게 되면 분명 다를거란 확신(?)은 있습니다. ^^;

    위 세이하쿠님 말씀처럼.. 100점이 되도록 노력하다보면..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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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이나 인터넷마케팅은 결국 가치가 증명되는 과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나 기업 혹은 단체에서 마케팅을 통한 가치의 업그레이드를 꿈꾸고 그것을 단기간에 달성하고자 하지만 실제로 그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블로그마케팅이나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경우도 기업의 이익이라는 가치에서 강하게 push 하려는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강한 효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인터넷에 광고를 하시면 되는데 전혀 성향이 다른 블로그마케팅에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은 거의 대다수 비용을 줄일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마케팅중 광고를 제외한 콘텐츠 마케팅인 블로그 마케팅은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광고의 내용에 전염이 되면 빠른 속도로 블로그 콘텐츠의 퀄리티는 퇴보될 것이며 그것은 블로고스피어에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은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다른 양상을 보여 주게 됩니다. 광고 중심의 마케팅과 달리 블로그마케팅은 콘텐츠와 그 콘텐츠를 만든 사람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단기간에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의 경과에 다라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구축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되므로 블로그마케팅은 신뢰를 담보할만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신뢰의 시간은 기업이 자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기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신뢰의 시간은 기업에 대한 이야기,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동종 업계의 상품에 대한 이야기, 촛불 집회 같은 시국에 대한 이야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람들과 밀접하게 소통되고 교감되어야 한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부분이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 점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마케팅 전략이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의 본질에 대한 가치로 귀결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판매를 위한 블로그마케팅, 판매촉진을 위한 블로그마케팅은 반드시 실패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판매 이외의 사회공헌, 대화, 환경보호, 참여 같은 거시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교감과 소통을 시작하면 결국 판매로 연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벤치마크 전략의 일상화로 인해 모든 제품은 점점 비슷해 지는 시장 환경에서 구매로 연결되는 가장 큰 경쟁력은 다름 아닌 개인의 감성적인 판단과 충동적인 실행력이란 사실은 매우 주목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이나 제품블로그마케팅은 현재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실험되고 있으며 제품 홍보 및 정보전달 콘텐츠로 거의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땐 블로그마케팅은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레드오션화 될 것이며 이것은 결국 차별화되는 극소수의 기업들만 블로그마케팅의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사실 포토샵이란 프로그램은 중학생도 사용하고 광고대행사의 그래픽 디자이너도 사용합니다만 그 결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여 주게 됩니다. 누구나 할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동일한 결과를 도출한다는 점은 아닐 것입니다.

"제품을 비교해 보니 경쟁사 제품보다 조금씩 부족하고 떨어지지만 나는 블로그를 통한 당신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높이 평가 한다. 그래서 나는 기능이 좀 부족하더라도 당신이 만든 제품을 구매하겠다"가 블로그마케팅의 최고 수준의 퀄리티가 아닐까요?

블로그마케팅은 가치를 알리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 기업이나 제품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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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8 00:00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2. 2008/06/08 00:00

    언급하신 부분의 레드오션화 멘트 부분에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3. 2008/06/08 00:01

    철학이 담긴 기업이나, 그런 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꽤나 오래도록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지 않을까 싶네요~

    • 2008/06/09 01:00

      그런것은 기업이 진정으로 변화해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300번째 포스티 축하 드립니다. 휴우,,,,저는 언제 300번째 포스팅을 해 볼까요?

  4. 2008/06/12 11:12

    한때 잠시 블로그를 상업성과 결부 시켜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이젠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이것은 마치 오프라인의 실제 인간관계와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 2008/06/21 19:13

      너무 좋으신 말씀입니다. 진정성이 결국 상업성을 이기게 된다는 생각에 동의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5. 2008/07/09 20:22

    블로그가 마케팅이나 PR툴로 자리잡으려면 여러가지 선결과제가 있겠지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된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말씀 절대 공감 ^^; 아니 감동 ^^

    • 2008/07/12 22:05

      정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 같은 목표로 다양한 방법과 아이디어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진지한 토론과 논쟁이 필요하겠지요. 미도리님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6. 2008/08/26 07:19

    머리속에 있던 생각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다니 ^^

기업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일반 기업들의 분류를 살펴보면 주로 소비재 상품군을 취급하고 있는 기업들이 다수 보이는데 이러한 기업들이 왜 현재의 블로고스피어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일까?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기업과 블로고스피어에는 어떠한 괴리감이 존재하는 것일까?

 

대다수의 기업은 광고대행사나 홍보대행사를 파트너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왔음을 기억한다. 그들은 항상 그들이 원하는 수준 이상의 논리적인 문장과 시각적인 효과, 뛰어난 완성도의 콘텐츠를 접해 왔으며 그것에 대해 기꺼이 금액을 지불해온 것이다. 잡지광고 하나를 예로 들더라도 그 하나의 콘텐츠에는 AE카피라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모델등 전문가들이 함께 작업한 것으로 그것의 가치는 일반 대중에게 구매로 이어질 만큼 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 하나, 글의 문장 하나에도 일반적인 기준 이상의 논리와 심리학적인 안배까지 포함하고 있는 이러한 콘텐츠들은 무엇보다 뛰어난 표현을 통해 고객과 만나 왔다는 점에 주목하자. 결론적으로 컨셉전문가뛰어난 표현이라는 세가지 역량이 모여 상품의 한계를 초월하여 무형의 가치를 만들고 나아가 경제에 가치를 창출해 왔음을 부인 할 수 없는 것이다.

 

기업의 상품을 가장 잘 아는 상품개발팀과, 블로그에 올리는 콘텐츠와 해당 상품을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외부의 전문가 집단이 올리는 콘텐츠들중 과연 어떤 것이 고객들에게 더 영향력을 줄 수 있을까? 아니 고객들에게 더 관심을 끌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무게 몇 킬로그램, 사이즈 몇센티, 정격 파워 몇 볼트 같은 콘텐츠와 그것을 넘어선 감성적인 만족도와 다른 제품과의 비교, 그리고 내가 받은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이 올라간 콘텐츠중 어떠한 것에 관심이 가게 될 것인가? 딱딱하고 논리적인 글 중심으로 만들어진 콘텐츠와 논리와 감성이 적절하게 조화되고 사진과 동영상까지 멀티미디어적으로 표현된 콘텐츠중 어떠한 것에 마음이 가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2008 비즈니스블로그마케팅 세미나 후기에서 비즈니스블로그는 대행할 수 없다라는 글들은 외부 광고대행사의 전문가들이 어떻게 볼지실제, 제일기획 같은 광고대행사의 엄청난 파워를 모르는 건지무시하는 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업의 일반적인 마케팅 콘텐츠는 대체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증폭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상상력매력, 그리고 어텐션등이 조화롭게 어우려진 콘텐츠임에 반해 블로고스피어의 콘텐츠들은 사실에 대한 적시는 있을지 몰라도 본질적인 내용과 표현의 수준이 아직은 기대 이하임을 부정할 수 없다. 블로그에 글을 적는 다는 것은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이 아님을 인식하자. 결국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파워블로거들이 기업과의 관계 성립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콘텐츠의 수준이 아직은 기업이 기대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브랜드나 상품에 대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긍정적인 블로그마케팅의 전제라고 본다면, 특정한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안티적인 콘텐츠에 대해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형 커뮤니케이션을 전제로 하는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마케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기업들에게 인식하게 되며, 실제 기업이 운영하는 온라인 마케팅 전체 에서 일상적이지 않은 작은 부분임을 알 수 있다. 기업은 제품이나 브랜드에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기업블로그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는 반면에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네가티브하고 리스크 관리식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을 기업에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이 대화에 있다고 해서 기업에 대화의 창구로서 블로그마케팅을 주장할 경우 아무도 찾지 않거나,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라 보도자료나 내보내는 것이 기존의 기업 블로그였다는 점을 기억해 보라. 대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대화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전부 일수는 없다. 재미 없는 기업블로그에 누가 찾을 것이며 누가 관심을 가질 것인가?

 

기업과 네티즌, 나아가 사회에 공익적인 가치의 긍정적인 콘텐츠와 재미있고 독특한 어텐션 콘텐츠 개발이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전제가 되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싶다. (블로그인 이상 대화는 그 뒤에 언제든지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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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7 08:32

    RSS 확인하다 오랜만에 새글이 올라와서 냉큼 보러 왔습니다.
    역시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죵? ^.^

기업과 맞짱 뜨는 블로거의 정공법과 기업의 대응 정공법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배포전략은 고객감성적인 차원에서 신중하게 고려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노출을 중심으로 인터넷 마케팅을 진행하는 차원에서의 중요한 것은 얼마 만큼 노출이 되느냐가 관건인 반면에 블로그마케팅은 일방적인 노출이 아니라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노출 이후의 고객이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게 대두 된다..

 

스팸메일이나 광고형 베너 같은 것들이 기업의 입장에서는 수많은 사람에게 강제로 노출이 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이제 절대다수의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네티즌들의 경우 이러한 기업의 광고에 대해 자극적으로 반응하며 시선은 베너를 피해서 움직이게 된다. 이러한 인간의 인지적인 감각은 점점 더 콘텐츠와 광고를 구분하는 쪽으로 흐르게 될 것이며 그에 못지 않게 인간의 시선을 집요하게 파고들 것이다. 결국 앞으로의 광고는 콘텐츠 존으로 강제 삽입되어 그 효과를 가장 강력하게 하든지, 아니면 별도의 광고형 베너가 모여 있는 존에 삽입되게 될 것이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이 콘텐츠 존에 삽입된 광고를 선호할 것인지 아니면 광고들끼리 모여 있는 존을 선호할 것인지에 대한 것인데 이것이 기업이 선호하는 것과 반드시 동일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복잡한 문제를 떠나 이제는 노출의 문제가 아니라 노출된 콘텐츠에 대한 감성적인 반응이 좋아야 한다는 점이며 노출의 결과에 대한 포지티브 feedback이 미리 계획되어야 함을 의미 한다. 예를 들자면 낚시형 콘텐츠들은 많은 네티즌에게 노출 될 수 있겠지만 feedback차원에서는 기업의 비도덕성을 널리 알리는 네가티브한 결과만을 가져다 준다는 것에 주목 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인터넷 광고는 어텐션 단계와 고객이 보여준 어텐션에 대해 속지 않았다는 감정의 단계, 고객 스스로에게 이익이 되었다는 확신을 주는 긍정적인 feedback 단계로 나누어 생각해야 하며 전자의 어텐션 확보가 지금까지의 인터넷 광고의 헤게모니였다면 블로그란 플랫폼이 나타나면서 고객의 감정 단계와 긍정적인 feedback 단계까지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상상해 보자.

 

1.     어떤 개인이 기업이 의도적으로 강제 노출 시킨 광고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강제 어텐션에 대한 고객의 네가티브 반응)

 

2.     개인은 특정한 광고 콘텐츠를 자기 개인 블로그에 캡처 받아 업로드를 하였다.

(증거자료 확보 - 기업이 삭제할 수 없는 범위에 증거 콘텐츠 존재)

 

3.     그것을 토대로 하단에 자기의 개인 의견을 업로드 하고 메타블로그로 발행한다.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범위로 확대)

 

4.     열혈 블로거 및 일반 네티즌의 댓글 참여로 어텐션 콘텐츠로 등극한다.

(불특정한 네티즌의 참여를 통한 블로고스피어의 이슈화)

 

5.     메타블로그를 구독하던 일반 기자 혹은 블로그기자가 해당 콘텐츠를 뉴스로 송고한다.

(일반 대중 미디어로 전국적으로 확대)

 

6.     해당 기업의 홍보실 및 마케팅 팀의 불난 호떡집 단계

(대응 시나리오도 없으며 대응 매체도 마땅치 않음)

 

 

6 단계에 이르면 사실 기업은 그 충격을 그대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게 된다. 결국 기업은 기업대로 고객은 고객대로 서로의 불만이 해결 되지 못한 채 브레이크 없는 전차로 충돌 하는 길 밖에는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만약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라 블로그만이라도 했었다면 서로 대화할 창구는 있었겠지만…..(일반적으로 이러한 문제 제기자는 보상이 아니라 반성대화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중요한 점은 블로그란 매체의 발전으로 인해 고객이 느끼는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AS까지도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좋은 상품을 만들고 광고, 홍보를 통해 고객에게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 고객의 마음에 충족감을 주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만족스러운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다. 유저의 feedback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여야 하며 그것으로 인해 위의 6단계 위기 시나리오는 자연스럽게 희석 또는 폐기 되는 것이다.

 

 

이렇게 바뀌어 진행 되는 것이 바람직 하다.

 

1.     어떤 개인이 기업이 의도적으로 강제 노출 시킨 광고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강제 어텐션에 대한 고객의 네가티브 반응)

 

2.     개인은 특정한 광고 콘텐츠를 자기 개인 블로그에 캡처 받아 업로드를 하였다.

(증거자료 확보 - 기업이 삭제할 수 없는 범위에 증거 콘텐츠 존재)

 

3.     기업블로그에서 해당 고객에 대한 글 밑에 트랙백을 달고 의견을 개진한다.

 

4.     개인 블로그와 기업블로그가 서로 트랙백과 댓글로 대화를 나눈다.

 

5.     3자들이 트랙백과 댓글을 보면서 사태의 추이에 관심을 기울인다 (비고객의 어텐션)

 

6.     문제의 본질을 분석하여 기업의 실수나 문제일 경우 정중하게 사과하고 용서를 빈다.

 

7.     이러한 과정을 지켜본 일반 네티즌들이 이런 기록을 메타사이트로 퍼나른다.

 

8.     해당 블로거와 기업 모두 어텐션을 받으면서 좋은 feedback를 블로고스피어 전체에 전파된다.

 

9.     해당 기업의 인간적인 모습과 신속하고 솔직한 대응에 좋은 경험을 가지게 된다.

 

10.   경쟁 기업에 비해 도덕적인 가치의 우위를 쉽게 점유하며 온라인 경쟁력을 확보한다.

 

 

기업들이 보다 정직하고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면 블로그마케팅은 선택이 아니라 21세기 필수 시스템임을 인식해야 한다. 위기위험기회란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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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5 13:13

    비밀댓글 입니다

    • 2007/11/06 07:48

      네 그걸 알면서도 게을러서 대충 써버리게 되네요^^ 앞으로는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 2007/11/05 15:03

    결국 기업과 맞짱 뜨는 블로거와의 관계는 일반 생산재 및 소비재의 고객과 기업과의 고객센터의 역할을 대신하는 창구가 될 수 있겠네요.

    블로그는 결국 buzz의 일부분이자 image Making의 대표적인 선두주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위기는 곧 생산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 2007/11/06 07:49

      소비재상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다 블로그의 덕분이기도 하죠^^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3. 2007/11/06 12:13

    이 글 추천하고 싶은데 추천버튼 없나요~

  4. 2007/11/16 05:26

    안녕하세요. 세이하쿠님...^^
    글의 진행 6단계 중에서 5단계는 약간 문제가 있는 단계라고 보여지네요. ^^ (물론 표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겠죠. ㅎ)

    이번에 있을 리트머스2 행사에 참석하시는 것 같던데 그때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며칠전 국내 대기업인 s모 기업에 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홍보대행사의 연락을 받고 시작한 프리젠테이션은 약 3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진행 하게 되었는데 첫번째 섹션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의 특징과 현재 추진중인 테터앤미디어스타일의 블로그마케팅 분석이며 두번째 섹션은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실무적인 컨설팅 부분이였으며 세번째는 s기업에 제안하는 최적화된 기업블로그마케팅 섹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항상 기업블로그마케팅에 대한 pt의 경우 느끼는 것이지만 기업블로그마케팅을 블로거에 대한 마케팅이나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마케팅 정도로 인식하는 일반적인 인식하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우리가 단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인터넷에 접하는 다양한 모든 콘텐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 그리고 이모든 것이 개인의 창조성크리에이티브에 있다는 점등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기업블로그마케팅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경우의 수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가장 매스컴에 이슈화가 빨리 진행된 경우인 테터앤미디어의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에 광고주의 베너를 노출하는 파워블로그 플랫폼형 마케팅 스타일(블로그 광고라는 표현이 더 적합한 것 같기도 합니다)이 있으며 두번째로는 에델만코리아의 쥬니캡님이 추진하는 기업 내부의 직원들이 콘텐츠를 만들어 팀블로그 형식으로 구현된 기아자동차 해외 블로그 같은 기업블로그 스타일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기업 외부에서 개인블로거가 기업의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세이하쿠식 기업블로그마케팅이 있습니다. 테터앤미디어의 경우 기존의 광고 노출 방식을 그대로 도입한 경우라고 본다면 쥬니캡님은 기업내부의 인력을 통한 기업블로그를 표방하고 있으며 세이하쿠의 경우는 기업 외부의 캐릭터를 가진 개인 블로거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한다는 점이 세분화된 차이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가장 큰 자유도와 관용도를 보이는 세이하쿠식 기업블로그마케팅은 그만큼 일반 유저에 대한 파급력과 영향력이 큰 장점이 있지만 개인의 아이덴티티와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마케팅 전략이라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뭐든지 재미있는 것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비교적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이런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외국에도 잘 없는 사례인 관계로 기업을 설득하는 과정(개인의 아이덴티티에 상품이나 브랜드를 접목한다는 것이 기업이 수긍하기 비교적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요^^)이 비교적 긴 시간이 소요 된다는 점은 있지만 어텐션이나 feedback 효과에 대한 것은 비교적 높다는 점도 주목 됩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단지 블로깅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마케팅은 인터넷 마케팅 전반을 포괄하는 의미로 그 안에는 사진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동영상 ucc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그리고 기본이 되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마케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검색엔진 마케팅키워드 전략, 각종 이슈트랜드까지도 포함된 실로 인터넷 전반에 걸쳐 있는 포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 무쌍한 환경과 급속도로 빨리 진행되는 속도에 대해 분석을 해 볼 때 기존의 광고 대행사처럼 환경을 분석하고 그것에 맞게 대응하기 보다는 특정한 캐릭터를 설정하고 그 캐릭터 중심적으로 유저와의 접점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접근 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블로그마케팅이 기존 마케팅과의 전혀 다른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수많은 유저의 입맛에 맞추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유저들을 중독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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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4 22:33

    S모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PT 결과가 궁금하네요. 화이팅!

  2. 2007/11/08 22:33

    블로그팁닷컴의 추천글 보고 들릅니다.
    배울게 무진장 많네요 +ㅁ+
    종종 들르겠습니다.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최근에 올블로그를 시작으로 태그스토리까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서로가 공감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이며 작게나마 시작하여 자체적인 수익모델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하는 열의에 상호 공감하게 된다. 하긴 웹2.0기업이란 것이 왠지 돈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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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의 기업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자료 26페이지 발췌

세이하쿠가 예상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웹마케팅의 거의 대부분을 커버할 정도로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그것은 오버추어 광고나 키워드 광고 시장을 능가할 것이란 점이다. 또한 능력 있는 수많은 블로거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게 되면서 광고대행사 같은 공룡급 기업들이 도태되어 갈 것이다. 천천히 끓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그것은 진행중인 현실이기도 하다.

 

한국의 96% 정도의 기업들은 상품을 만들기도 급급한 상태이며 마케팅에 집중할 여력 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며 나머지 4% 정도의 소수의 대기업들이 모든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광고계의 상황을 구지 강조하지 않더라도 일반 기업에서의 광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매우 크다고 보여지는 반면에 그들이 선택할 경우의 수는 거의 없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제 서서히 열리는 이 시장을 인터넷마케터들은 주목해야 한다.

 

이미 뜻을 같이한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 이외에 웹2.0 메타 블로그 5~7여 군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의 주류 네트워크 미디어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고 형체도 없지만 현재까지의 작고 왜소하며 각각 떨어져 있던 개체들이 서로 손을 잡고 연대하므로서 외부 기업에 가치가 있도록 보여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러한 연대는 세이하쿠닷컴의 콘텐츠 개발, 관리 시스템 구축메타블로그의 미디어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이미 몇몇 대기업과 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및 협의를 진행중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앞으로도 기업이 마케팅을 전개하기엔 작은 시장임에 틀림없어, 별로 매력적이지 않겠지만 이렇게 블로고스피어의 각각의 캐릭터 있는 웹 2.0 기업들이 손을 잡고 연대한다는 것은 적어도 한번 정도는 마케팅을 해 볼만하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한가지 바램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콘텐츠의 수준이 블로거들이 거부 하지 않을 만큼 광고성이나 홍보성을 희석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이익을 최우선 추구하는 기본 방향이 설정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기업의 콘텐츠들이 블로그에 그대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전혀 마케팅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업의 마케팅 부서는 이해 해야 하며 적어도 블로고스피어에 녹아드는 콘텐츠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아직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인 관계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블로그마케팅 시장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중요한 점은 어떠한 마케팅 플랫폼이건 기업의 가치가 아닌 유저의 가치를 최우선 하는 플랫폼이 최종적으로 선택될 것이며 생존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수익을 따질 수준이 안되겠지만 분명 이러한 네트워크가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란 점과 이러한 블로그마케팅 연합체는 실질적으로 기업들에게 needs를 불러 일으킬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하게 될 것이란 점이다.

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 메타사이트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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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블로그, 벌써 이렇게 하고 있다고? 4. 네트워크 블로그

    2007/10/10 21:27 | Tracked from bLINK the blog

    여기 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아니, 블로거가 있다고 할까요? 이 분, 글을 쫌 쓰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사랑하죠. 그는 파워블로거 입니다. 여기 한 기업이 있습니다. 아니, 한 광고주가 있다고 할까요? 그 광고주는 자신의 브랜드를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상품을 살 만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리는 그러한 방법. 그는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하고 싶어합니다. 블로거는 스스로 광고를 따내러 다니는 일이 힘듭니다. 광고주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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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0 17:41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책은 언제쯤 출간되나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2007/10/10 17:57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현재로선 이른 생각이긴 하지만 앞으로 진솔하게 대화하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수도 있겠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추석때부터 10월초까지 독감으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 2007/10/10 23:06

      일찍 액땜 하셨네요^^ 항상 가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 뵐 생각인데 그땐 시간 좀 내어 주시기 바래요.

  3. 2007/10/10 21:30

    블로그 마케팅은 전반적인 마케팅의 많은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특정 상품을 살만한 사람들에게 직접 광고를 하는 방식으로서 이런 인터넷 광고, 특히 블로그 광고/마케팅은 절대적인 우위를 가진다고 생각하고요.

    세이하쿠님 책을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써내시라고 재촉하고 싶을 정도에요. ^^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돈이 거의 않든다.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할 이유가 있긴 있는 것일까? 왜 홈페이지도 있는데 구지 블로그마케팅이라고 해서 또 다른 마케팅을 하나 더 전개해야 하는 것일까? 과연 그것은 그 나름의 가치를 보장 할 것인가? 기업이 하는 블로그마케팅을 기업블로그, 혹은 브랜드블로그, 비즈니스블로그라고도 하는데 그것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가? 기업이 현재 인터넷상에 하고 있는 마케팅은 홈페이지와 오버추어 광고 같은 것들이 있다. 홈페이지는 일년단위 정도로 해서 전면적으로 내용을 바꾸거나 보강하며 다양한 시각적인 이펙트를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으며 고객을 데리고 오는 것은 오버추어광고의 키워드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이렇게 잘 움직이고 있는 기업이 왜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추진해야 하는 것인가? 가장 큰 이유는 자금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웹관련 벤처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기업 내부의 직원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엔 충분한 정보의 제공을 통해 기업외부의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그러한 일련의 과정에는 자금이 들지도 않는다는 점을 들수 있겠다. 직원을 통한 기업내부의 블로그마케팅 전개는 기업이 가장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 할수 있다는 측면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며 기업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기업으로서는 최저의 투자로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직원이 자기의 업무 이외의 추가 업무가 발생 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동영상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자질이 있어야 한다는 정도가 필요하겠지만 단지 그냥 알리는 차원에서의 접근이라면 글이나 간단한 사진으로도 뜻을 전달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기업이 잡지광고 하나를 만드는데 제작비의 경우 다르지만 약 2,000,000원으로 잡고 잡지에 실리는 광고비의 경우 약1,500,000원을 잡는다면 총 3,500,000원 가량을 투입하게 되는데 그 잡지가 몇부가 어느 고객이 읽어 보고 반응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한국의 광고시장은 실제 이렇게 흐릿한 부분이 많다. 게다가 잡지는 길어야 한달 정도 노출이 되고 나서는 사라져 버리므로 기업으로서는 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광고비를 집행 해야 하는 마케팅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기업은 하나의 제한된 지면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그나마 제한된 시간동안 파악할 수 없는 고객에게 노출된다는 것을 이해하자.

 

그에 비해 블로그마케팅은 어떠한가?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도 가능하며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등 거의 모든 비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확보한다는 점이다. 기업이 올리는 콘텐츠는 사라지지 않으며 점점 누적되어 더 많아지는 장점이 있다. 그것은 기업의 역사이기도 하며 상품 개발의 과정에 대한 포트폴리오이기도 하다. 블로그콘텐츠는 기업이 고객에 대해 반응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시키는 가장 확실한 기록이며 그것을 보면서 고객과 기업은 한가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블로그마케팅은 기업내부의 직원을 활용할 경우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도출해 낼수 있는 미러클플랫폼이다. 개인의 능력만 있다면 돈이 거의 들지 않는 기업 블로그마케팅을 하지 않을 이유를 대어 보라. 결국은 모든 기업은 시점의 문제이지 블로그마케팅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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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30호 - 2007년 7월 4주

    2007/07/27 20:57 | Tracked from GOODgle.kr

    IT 핫이슈 : 이번 주 IT 핫이슈 중 관심을 가질 대목은 삼성 비메모리社 인수 추진說입니다. 아직 루머 수준이긴 하지만, 만일 성사된다면 핵폭풍급 여파가 미칠 흥미로운 가능성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관련 블로깅으로 삼성전자 AMD 인수설을 부채질하는 진대제 전장관과 삼성, 정말 AMD 인수를 하나? 등이 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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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2

    2009/02/02 06:22 | Tracked from 블로그에 길을 묻다

    풀반장님(풀무원이 운영하는 블로그 담당자 닉네임이라 생각되네요^^)의 강요(?)에 의해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2를 쓰게 되었네요 처음 1편을 쓸 땐 풀무원이 제가 모델로 삼고 있는 기업이기에 풀무원 블로그를 보고 아쉬었던 점들을 적어보고자 해서 1편을 포스팅했는데 괜히 1편이라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편부터 다루고자 한 내용들은 사실 내부인이 아니고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포스팅되는 내용만 보고 파악해야 하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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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3

    2009/02/03 10:09 | Tracked from 블로그에 길을 묻다

    기업이 블로그를 할 때는 고객과 좀 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이유에서 시작합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지만 좋은 제품(서비스 포함)을 제공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땀과 인간적인 고뇌를 블로그라는 좀 더 사람냄새 나는 매체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고 소통하고자 하는 이유가 주된 목적입니다. 그럼 고객은 어떤 내용을 기업 블로그에서 읽기를 원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고 싶어할까요? 이 논쟁의 핵심에는 “가치”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내가 읽을 만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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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4 00:32

    비밀댓글 입니다

우리가 블로그를 대하는 마인드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콘텐츠를 포스팅하기 시작하면서 블로그는 이래야 된다는 둥 블로거는 이래야 된다는 둥 다양한 주장과 가치관을 듣게 된다. 생각하는 것은 모두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색안경을 끼고 주장하는 모습을 모면 아직 정확한 규정이나 개념이 없어서 그런 것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해 본다. 물론 그러한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자 하는 생각은 전혀 없으며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수긍도 해 보지만 마케팅적으로 접근을 하건, 순수한 다이어리 개념으로 접근을 하건 아니면 지식의 전달 개념으로 접근을 하건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이 선택하는 것이란 점이다.

 

우리는 블로그란 것을 규정하고 싶어하고 개념을 정립하고 나서 그 것에 대해 사용하고자 하는 것처럼 구시대적인 습관에 따라 블로그란 매체에 접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블로깅이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는 누가 정하는 것이며, 정해진 개념이 있다면 반드시 그것에 종속되어 사용을 해야 하는 것인가는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이다.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상품이건 그것을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인가는 전적으로 유저에게 달려 있는 것이란 관점을 고집하는 본인의 입장으로서는 블로그에 대해 규정을 짓고 그것에 준수하여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왜 그렇게만 사용해야 하는 건데?”

 

물론 종교적인 차원에서 진실한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들도 있을 것이고, 자기의 콘텐츠를 가지고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해 블로그마케팅쪽으로 접근하는 블로거들도 있을 것이고, 다른 수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 그것을 자양분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메타 블로그사이트도 있을 것이다. 그 모든 것은 획일화 되어서도 않 될 것이며, 획일화 되지도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무질서한 상태로 진화하게 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웹사이트는 이렇게 해야 돼! 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 본인은 왜 블로그는 이래야 돼! 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그런 말을 하는 블로그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인다.

 

어찌되었건 좋다. 나는 블로그란 플랫폼이나, 블로그 콘텐츠라는 것에 대해 보다 유연한 시각으로 접근해 보길 당신에게 권한다. 그것은 현재 열정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어쩌면 당신의 미래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모티브가 될 것이란 확신 때문이다. 당신이 고집이 세고 편협한 블로거일수록 블로그란 큰 기회는 당신을 비껴갈 것이기에, 당신은 누구보다 유연하고 부드러우며 어린아이 같은 시각으로 블로그를 바라보게 된다면 그 복잡한 화학적 반응속에서 당신이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발명쪽에서는 이렇게 용도를 바꿈으로서 큰 가치를 창출한 경우가 많다는 것은 구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웹의 가치 창출은 모두 머리속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이 우리가 블로그나 웹2.0 트랜드에 접근하는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보자. 당신이 이야기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내키지는 않지만 그것이 나의 발전이나 미래에 이익이 된다면 한번 정도는 이해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블로그 마케팅이건 블로그 쇼핑몰이건 스팸 블로거이건 음란 포르노 블로그건 간에 그 모든 것에서 나의 발전 동기를 찾아내고자 고민해 보자. 분명 그것은 지금 다른 블로거의 글을 비판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백배는 더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이며 당신의 미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블로그는 단지 그릇일 뿐이다 그것에 뭘 담건, 담지 않건, 그것을 깨건 간에 그것의 용도는 전적으로 당신이 정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당신이 볼 수 있는 범위만큼 당신의 미래는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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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3 10:43

    좋은 글 잘봤습니다. RSS 구독을 하게 만드는 블로그의 높은 퀄리티.. 캬하

  2. 2007/07/23 15:26

    맞습니다. 어떤 분들은 블로그를 언론을 대체하는 용도로만 보고 접근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싸이월드처럼 자신의 일상을 쓸 수도 있는건데.. ^^

흰색글자 : 그만님
주황색글자 : 세이하쿠

그만님의 트랙백에 대한 답글입니다.^^


이 글은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 [Blog Marketing bible] 이란 포스트의 트랙백 용도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세이하쿠님의 전반적인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나 블로고스피어의 헛된 기대감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읽으면서 몇가지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1. 블로거와 일반 네티즌은 다른가.
블로거와 일반 네티즌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정체성? 또는 사용 숙련도? 이야기를 잠깐 돌려 네티즌과 국민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또는 네티즌과 기업 사용자를 가르는 기준은요?
블로거란 단순히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 정도로 광의의 의미로 생각해본다면 세이하쿠님의 모든 전제는 무너집니다. 이땅의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 최소한 계정을 만들어 보고 블로그 글을 읽어 본 사람, 또는 블로그 글을 적어본 사람의 수는 네티즌의 80%가 넘습니다. 일단 절대 다수인 이들에 기업들이 무엇을 기대할까요.
+
제가 말하고자 한 요지는 한국 네티즌들중 블로거 집단은 소수 파워블로거(충성도 높은 트랙백, 설치형 블로그 선호, 어느 정도 수준의 프로그램 능력, IT 벤처에 관심이 많고 블로고스피어에 영향을 주는 블로거를 통칭)와 절대 다수의 일반 블로거(서비스형 선호, RSS, 트랙백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며 다이어리 형식으로 생활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정도의 일반적인 수준의 블로거)로 임의로 나누어 그 집단별 성격에 대해 구분을 한 것 뿐입니다. 이러한 구분은 지금보다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하게 대두 되며 연구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창작자로서의 블로거.
기업들이 창작자로서의 블로그에게만 관심을 두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자신의 의견이나 주관을 나타내는 블로거를 창작형 블로거로 정의내린다면 기업들은 이들 외에도 펌질형 블로거, 소직 전달형 블로거에게도 관심이 있습니다. 기업들은 또한 검색 등을 통한 블로그 독자들에게 더 관심이 있는 것이겠죠. 기업들이 창작형 블로거에게만 관심이 있다는 전제는 잘못됐습니다.

+ 물론 창작된 콘텐츠만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는 기존에 나와 있는 콘텐츠나 그것을 펌질 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사실 이러한 블로그콘텐츠가 많아서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도입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기업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는 자사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새롭게 구성되거나 창작되어 알지 못했던 제품의 정보나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가치 있는 콘텐츠는 반드시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독특한 관점, 실 사용기 같은 기존에 나와 있지 않은 창조적인 콘텐츠가 중요성을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콘텐츠의 한 쟝르로 볼 수 있는 광고 콘텐츠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더라도 차별화되고 창조적인 콘텐츠는 기업으로서는 큰 금액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확보해야만 하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것도 지속적으로…..



3. 대중매체가 아닌 블로고스피어.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라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독자가 몇 명일까요? 그리고 그 블로그에 몰입하는 충성도 높은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불과 1천명의 독자를 거느린 입김 센 블로거도 있을 것이고 하루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의 독자들을 유입시키는 블로거도 있겠지만 하루 수백만명이 같은 글을 읽을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웹은 기억의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순간 어떤 방향에서 어느 정도의 규모로 기업에 위협이 될지 모를 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블로그 포스트가 생산된다고 했을 때 기업 입장에서 이 것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마케팅 차원이 아니라 기업의 위기 관리에 속하는 부분이지요. 언론을 관리하는 기업들의 입장은 이와 비슷합니다.
+
이 부분은 저에게 어떤 의도로 말씀 하시는 거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4. 광고 매체로서의 블로그.
기업들이 블로거에게 광고를 한다는 것은 어차피 위험한 발상입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디어는 직접 광고를 의식적으로 꺼려하고 있으며 웹에 있어서는 더욱 직접 광고 형태가 지양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적인 사고방식에 의해서 광고가 집행되는 네트워크 구조를 갖기 시작했다는 말이며 마케팅은 이러한 간접 네트워크를 통해 광고를 집행합니다. 그래서 미디어랩사가 등장하고 광고 집행 대행 기업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광고 하나로 블로거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지극히 기업 마케팅 실무자의 환상에 불과합니다.
+
제가 볼 땐 기업들의 필요성보다 고객들의 필요성이 더욱 크다고 보여 집니다. 고객들이 욕망은 네이버 지식인으로 벌써 검증이 되었으며 “다양하게 알고 싶은 것”이란 욕망이 지식인의 가치를 만들었다면 어떠한 것들에 대해 비교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더 알고 싶은 것”이 제가 파악하는 블로그마케팅의 욕망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총론적인 개념에서 광고가 기업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며 이러한 메시지는 과거도 현재도 블로거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마치 자발적인 “구글빠”가 생겨난 것처럼……(제가 볼 때 구글은 영업사원이 필요 없는 기업이죠^^)



5. 플랫폼을 향한 마케팅.
웹이 등장했을 때 웹에 그림을 올려 놓고 광고한다는 것. 그리고 게시판에 이벤트를 붙여 놓고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미친짓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입소문 마케팅도 활발합니다. 포털을 대상으로 검색 마케팅도 역시 활발하죠. 처음에는 다들 미친짓이었죠. 하지만 사람들이 모이고 사람들의 눈길이 머물고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콘텐츠에는 기업들이 마케팅을 어떤 형태로든 구사할 것은 당연합니다. 블로고스피어의 힘은 막강한 다량의 생산성입니다. 순수 창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펌질과 인용 등의 방법이 무차별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이는 순식간의 파급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블로그 자체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검색되는 대상', '인용되는 대상', '평가하는 주체', '구독되는 매체'로서의 의미로 블로그는 기업들의 주목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막강한 다량의 생산성은 결코 힘이 될수 없습니다. 그것은 도스 시절의 copy 명령어처럼 제한되고 협소한 범위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구매라는 가장 어려운 액션을 창조할 수는 없다는 점일 이해해야 합니다.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환경에서 산업시대의 펌질이나 인용등의 비창조적인 행위는 점점 낮은세대로 내려갈 것이며 그들은 훨씬 더 빠르고 영악하며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퍼 나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세스에서도 결국은 창작이 비중이 점점 더 커져만 갈 것입니다. 이제 가치는 펌질에서 인용 및 재해석으로, 거기에서 창작이나 크리에이티브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크리에이티브는 결국 콘텐츠를 지배할 것이며 기업은 크리에이터와 손을 잡게 될 것입니다.

 

 

제가 만난 수많은 기업 마케팅 담당자와 홍보 담당자들은 모두 블로그에 관심이 많으며 그들의 주된 관심사는 블로거들이 '빅마우스'로서가 아닌 '검색되는 대상'이란 점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개인 블로거에 대한 주목 여부는 나중 일입니다. 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를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각 기업의 위치와 규모, 인지도, 그리고 이슈와의 연관성에 의해 그 대응방법은 달라질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라고 칭하는 사람들)에 대한 외면이라뇨. 제가 느끼는 바와 너무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현재는 블로그의 포스트가 대량으로 퍼져 있을 뿐이지만 조만간 집중도 있고 품질 높은 블로그 미디어의 출현이 있다면 기존 미디어와 역할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이 때는 기업들이 이들을 외면할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게 됩니다. 결국 기업들은 단순한 ROI 차원의 마케팅 수단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든, 아니면 MPR로서 블로그를 이용하든, 또는 위기 관리 차원에서 부적절한 발언의 차단 대상으로 주목하든 기업들은 블로그에 관심이 있습니다.

 

+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라는 집단에 대해 관심이 없을 것이란 점입니다. 그 두 집단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그들을 대상으로 이윤추구나 브랜드 인지를 시켜야 하는 소수 웹2.0 기업이나 IT기업등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것 전체를 합하더라도 한국 전체 산업계의 1%도 않 될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미성숙한 블로고스피어나 자기주장이 강직한 파워블로거들을 통해서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일이란 점에서 저의 주장은 확고합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분들이 지금의 범주안에서 머무르는 한, 어떠한 이유에서건 발전적인 컨버전스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결국 밖에서 관망하는 자세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콘텐츠 관련 대기업들에게 모든 것을 잃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하늘이 잔뜩 흐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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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지성과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2007/07/17 09:53 |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검은색 글자 : 그만 님 녹색 글자 : 세이하쿠 님 파란색 글자 : 작은인장 세이하쿠 님의 그만 님 글에 대한 반론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이 글은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Blog Marketing bible] 이란 포스트의 트랙백 용도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세이하쿠님의 전반적인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나 블로고스피어의 헛된 기대감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읽으면서 몇가지 드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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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6 17:29

    말꼬리 물기나 인신공격이 아닌 건설적인 토론은 매혹적이군요. 두분의 글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2007/07/16 19:14

      논쟁은 오해의 간극을 메꾸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이죠. 블로그의 가장 좋은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 2007/07/16 18:13

    좋은 반론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조만간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약간은 언짢으셨을 것도 같은데 이렇게 침착한 반론 포스트를 올려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이와 관련된 논의는 앞으로 블로고스피어에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현재의 파워블로그와 향후 기업과 독자들에게 주목 받게 될 파워블로거의 방향성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추적추적 비내리는 오늘이 사실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하는 마지막 회식일이라서 답변 포스트가 좀 늦을 수 있겠습니다..^^

    • 2007/07/16 19:16

      뭐 언제든지 한영 합니다. 단,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다양성의 관점에서 논쟁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3. 2007/07/16 18:58

    좋은 말씀들이시네요...저도 지금 재직중인 기업의 블로그마케팅 활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주 와야겠군요...^+^ 무엇보다..저와 스킨이 같으시군요...ㅎㅎ

  4. 2007/07/16 19:31

    두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각각 생각하는 의견을 정리할 필요도 있겠군요. 얼마전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블로그 포럼을 진행 후 세이하쿠님의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는 글들이더군요.
    추가로 그만님의 생각도 어떤 것인지 알게고요.

    저 또한 얼마전 블로그 포럼을 마치고 아직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뭔가 어디에 엉켜서 말이죠. 뭔가 문제가 있기도 하고 찾을 길이 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좀 정신 차리고 블로그 마케팅 2편을 준비 해야겠습니다.

    • 2007/07/16 21:00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블로그 포럼을 진행 후 세이하쿠님의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는 글들 -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제 생각이 달라진 것은 전혀 없습니다. 혜민아빠님은 오해를 푸시고요,^^ 제가 볼때 블로거는 블로거이고 마케터는 마케터일 뿐입니다. 블로깅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마케팅은 아무나 할수 없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요. 아직도 자기 개인 브랜드로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이 자기가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 블로그마케팅은 그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너럴한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 2007/07/18 00:02

      저도 제 블로그로 블로그마케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씀처럼 블로그마케팅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어요. 저는 그냥 블로깅을 할 뿐이었지요.

  5. 2008/08/26 08:33

    오우 그만님과 세이하쿠님의 멋진 자세의 토론 잘봤습니다. 짝짝짝!

기업이 비즈니스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

 

일반적으로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접근하는 방식은 직접적으로 비즈니스 블로그, 기업블로그를
도입하려 한다는 점이다. 기업의 역량으로 볼 때 이것은 매우 쉽고 안전하며 철저한 관리가
된다는 점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왜 이러한 기업 블로그, 비즈니스블로그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네이버의 블로그 섹션을 보더라도 브랜드 블로그란 카테고리에 많은 기업 블로그를 볼수 있지만
거의 개점 휴업인 상태이며 이미 80%를 넘는 대다수는 폐쇄된 상태임을 본다면 현재 활성화
되고 있는 블로그스피어나 설치형 블로그의 세력 확장에 비해 대단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기업이 직접 블로그를 만든 경우 가장 중요한 정보 보안의 차원이나 공신력의 차원,
경영 기획에 따른 원할한 업무협조 및 자금지원등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데도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할수 없는 이유는 아주 단순한데 있다.

아이디어 및 기획되는 단계의 모든 콘텐츠가 결재라는 리스크 관리의 차원으로 재단 된다는
점이다
. 블로그 마케팅은 개인이 하는 개인적인 감성이나 가치가 녹여 들어 잇는 것인데
이부분에 리스크 관리라는 잦대를 들이대는 순간 개인은 사라지고 기업의 이쁜(?) 모습만
남아 있는 것이다.

어떻게 개인적인 감정을 결재를 받아서 포스팅할 것인가? 결국 감정은 사라지고 기록으로서의
콘텐츠만 개발되어질 뿐이다. 또한 현재의 기업은 블로그마케팅팀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있다.
별도로 운영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블로그콘텐츠 개발은 전적으로 업무 이외의 시간에 진행되어야
하며 이것은 콘텐츠 퀄리티의 저하로 나타나게 된다. 블로그마케팅 조직이라면 쉽게
웹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정도를 생각하기 쉬운데 적어도 플래너, 카피라이터, 포토그래퍼,
동영상 촬영자, 동영상 편집자, 웹디자이너등으로 구성되어야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
인데 이러한 팀을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구성해서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이 존재한다. 왜 그냥 글만 적어도 되지 않느냐고 반문 한다면 아직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인데 멀티미디어적인 콘텐츠로도 고객의 어텐션을 사로 잡는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부서 편입과 업무 분장등은 말할 필요도 없고 조직내에서의 활동 범위 및 콘텐츠 완성도의
목표점 조차 규정 짓기 어렵다는 점이 존재 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과정을 거쳐 팀을
조직내에 구성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콘텐츠의 모든 내용이 필터링 된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결국 이러한 단계를 거치게 되면 담당자의 얼굴을 사라지게 되고 광고나 홍보의
문구와 잔뜩 현란하게 꾸며진 합성 사진 같은 것들로 블로그가 꾸며지게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내부 결재라인에서는 칭찬과 격려를 들을 수 있을지 몰라도 블로그 세계에서의 결과는
처참할 수밖에 없다는 점
이다.

즉 내부 고객(경영진 및 기업)의 결재를 통과한 콘텐츠는 내부고객을 만족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외부고객이나 비고객들에게 어떠한 어필도 할 수 없다
블로그마케팅이 외부고객과 비고객을 고객화하는 도구임을 이해 한다면 이러한 기업이
직접 통제하고 관리하는 블로그마케팅 조직은 시스템의 구축은 성공할 수 있어도 블로그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없다는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

아이러니 하게도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가장 잘 할 인프라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현실적으로 구현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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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28호 - 2007년 7월 2주

    2007/07/14 00:19 | Tracked from GOODgle.kr

    핫이슈 : 정치, 사회 분야와 달리 이번 주 IT 이슈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군요.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GOODgle.kr 블로그에서 발간됩니다. 주요 블로깅 : l 다음, ‘티스토리’ 지분 100% 확보 : 다음커뮤니케이션이 TnC와 공동 운영해왔던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www.tistory.com)’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TnC의 <?xml:namespace prefix = st1 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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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흥분과 기대

블로그 마케팅 포럼에 참여한 것은 자유로운 사고의 유희와 그로 인해 즐겁고 흥분되는 논쟁을
기대해 서이다. 이질적인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서 블로그마케팅이라는 아직 규정되지 않은
미지의 개념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것에 대해 상상만 해도 흥분되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부족하지만 본인이 기획하고 실행된 국내 사례에 대해 먼저 오픈을 하고 설명을 하는 것은
그것의 완성도나 효과를 논하기 이전에, 이러한 사례에 대한 feedback를 얻고자 한 것이며 사실
구체적인 이러한 사례에 대한 오픈 자체도 용기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나름대로 준비한
자료와 사례 그리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것들이 나의 유전자를 흥분시키고 있었다는
점을 감출 수 없다.

 

토론이 시시비비로

기대가 큰 탓이 였을까? 아니면 나의 부족함 때문일까? 내가 얻고자 하는 다양한 생각들에
대한 정보는 찾을 수 없었고 사례에 대한 평가로 잘못된 것이라는, 옳고 그름의 차원에서 블로그
마케팅이 논의 되고 있었다. 블로그마케팅이나 블로그마케팅 사례가 옳고 그름을 따질 만큼
도덕적이여야 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후반부의 몇몇 토론자들의 주장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음을
말하고 싶다. 솔직히 물어보고 싶다 블로그마케팅이 무슨 종교인가? 당신은 블로그콘텐츠를
접하면서 그 콘텐츠의 도덕성에 대해 논하는 사람인가? 2.0의 하나의 플랫폼에 도덕성이란
기준을 적용한다느 것 자체가 개그일 뿐이다. 무엇보다도 젊고 뛰어난 두뇌를 가진 우리나라의
파워블로거라 칭하는 몇몇 사람들과의 토론이 이렇게 편협하고 협소한 대화의 범위라면 구지
모여야 하는 아무런 이유나 당위성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옳고 그름이라는 잦대는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지 못한다.

 

부드럽고 즐거운 지적인 유희의 포럼

아직 규정조차 되기도 전인 블로그마케팅이란 개념에 대해 보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사고의
접근을 바란다면 무리일까? 그러한 사고방식에서부터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나오고
전혀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고 믿는 본인의 입장으로서는 지적 논쟁의 즐거움을 기대하기엔
무리였었나 보다. 인터넷 비즈니스에 있어서 가치 있는 정보의 공유나 노하우의 오픈은
현실적으로 누구나 하지 않으려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포럼이나 토론회에서 조차 실제로
얻는 이득은 미미한 것이 사실이며 깊이 있는 수준으로 진행되기 보다는 인맥 관리적인 차원에서
활용되어 오고 있다는 점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 것이다. 결국 처음 참가한 블로그포럼은 몇몇
토론자분들의 본질에 대한 부정으로 논리가 확대 되면서 즐거운 논쟁을 통해 다양한 분들의
FEEDBACK
을 기대한 입장이 무색해 졌다.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

시간의 문제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지만 그 시간에 함께 한 사람들의 대화를 곰 씹어 보면 나는
다른 시각을 이야기 했고 몇 명 분들은 틀린 시각이라는 이야기를 한 것 같다. 블로그마케팅이란
것에 대해 토론하러 나온 사람들이 하는 말이 도덕적인 진솔함 수준과 블로그란 플랫폼내부에서의
rss
나 트랙백을 활용한 마케팅(어떻게 rss와 트랙백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좀
어이가 없지만…..^^)으로 규정하는지 의아하기 이르데 없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차원의 주장일
수 있기에 이해할 부분이 있지만 넌 틀리고 난 옳다라고 이야기 하는지 답답하기 이를데 없다.
우리는 다양성에 대해 어떠한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인가?

 

몇몇 분께 대한 아쉬움

비즈니스 블로그는 기업이 직접 통제 관리해야 한다는 쥬니캡님의 말씀에 대해 외부 전문
커뮤니케이션 집단이 대행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본인으로서는 즐거운 논쟁을 하고
싶은데 그런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부분은 책에 별도로 기술하고자 한다. 또한 파워
블로거의 수익 창출을 위한 현실적인 접근법에 대해 나름대로 이갸기 하고 싶었던 것, 인터넷
및 벤처 기업이 할수 있는 효과적인 블로그마케팅 스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을 못한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는 주장과 주장에 대한 반론등으로 다양한 지적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그런 포럼이 있으면 하는 마음이다.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포럼의 참가는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오프라인 모임이나 포럼등에 블로그마케팅이란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되도록 하지 않을 예정이다.
역시, 혜민아빠의 댓글대로 술 먹는 2차가 블로그포럼보다 더욱 유익할지도 모르겠다.

 

마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블로그포럼을 주최하시는 혜민아빠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열정적인 눈빛을 가진 대다수의 참석 블로거들의 관심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 블로그와 메일로 관심을 표시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책이 않 팔릴것 같아요^^ ㅋㅋㅋ

세이하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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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마케팅이란 주제로 하는 블로그 포럼에 참석하고 왔다. 사실 참석한 많은 블로거들이 각가 생각하는 블로그 마케팅에 관련해서 좋은 말씀들 많이 주셨는데 이번 포럼을 통해서 블로그 마케팅이 뭐다. 블로그 마케팅은 이렇게 해야 한다.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못했다. 이런 고민들이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또 실 사례들이 하나 둘 모이면 블로그 마케팅에 관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 블로그 포럼에서 언급한 몇몇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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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블로그 마케팅 1편 포럼 짤막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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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6 14:20 | Tracked from 정치컨설턴트 크리티카의 web2.0 정치

    블로그마케팅이란 무엇인가?최근 블로그가 한국 사회의 화두가 되면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웹2.0 기반의 인터넷 사업은 많아지고 있지만, 블로그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다는 나만의 평가를 내리고 싶다.해외에는 기업블로그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한다.외국의 기업블로그는 크게 두 가지 형태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첫째는 기업의 내부 지식망을 확장하기 위한 수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IT기업들이 내부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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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늦은 '제10회 블로그포럼' 의 후기 아닌 후기

    2007/07/16 17:38 | Tracked from Life is Enjoy!

    후기를 쓰기위해 몇번이나 글쓰기 버튼을 눌렀었지만, 쉽사리 글이 써지지는 않았다.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분야이고, 토론을 통해서도 도움이 되는 좋은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무엇인가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포스팅이 늦어졌다. *************************************************************************************************** 제 10회 블로그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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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2 21:51

    세이하쿠님이 경직되어 있지 않은 즐거운 마케팅을 하시는 것 같아 좋아요.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느꼈거든요. 특히 에스보드 마케팅 건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에 쓰러짐~~

  2. 2007/07/12 23:40

    비밀댓글 입니다

  3. 2007/07/12 23:50

    물론 상처 받지 않았습니다^^ 뭐 그런 자리에서 직설적으로 요구 당하는 것이 좀 힘겨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하여간 흥미로운 시간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4. 2007/07/13 00:44

    비밀댓글 입니다

  5. 2007/07/13 00:57

    섬세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그런 관계로 그런 사례를 오픈 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기업 입장으로는 문제가 될수도 있기 때문인데 앞으로는 이러한 발표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인장님의 고견에 감사 드립니다.

  6. 2007/07/13 07:29

    이번 모임에는 늦게 참석하는 관계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다음 모임에서 뵙게 되서 이야기를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7. 2007/07/13 16:28

    제가 공유하고 싶었던 의견은 기업이 블로고스피어의 대화를 청취하고, 영향력 블로거를 파악하고, 그들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해야 하며, 그들에게 일정의 역할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통제라는 것은 가능하지 않는 이야기입지요. 제 블로그를 통해 그리고 계속되는 대화 속에서 저의 생각을 추가적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건승!

    • 2007/07/13 16:47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ㅋㅋㅋ 토요일까지 금과옥조 같은 글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무척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쥬니캡님

  8. 2007/07/14 18:13

    요즘 자주 뵙게 되네요. ^^
    언젠가 꼭 한번 직접 만나뵙고 싶었는데, 반갑습니다.
    책 출판되면 저희 회사 마케팅 팀은 무조건 한권씩 다 사도록 해야겠어요. ㅋ
    계획하시는 모든 일 잘되길 바랍니다.

    p.s. : 꿈돌이는 좀 촌스럽나요? ㅡㅜ

  9. 2007/07/16 17:43

    지난주에 두번이나 뵙고, 이번주에 또 뵐것 같네요. ^^
    세이하쿠님과 쥬니캡님의 말을 블로그포럼에서 듣고, 또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며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개념 정립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뵈면 여러가지 질문하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 수욜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UCC- 이지선님 현 (주)미디어유 대표이사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이지선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선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지선님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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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유는 지금 막 걸음을 시작한 회사구요, 3월 중순 경에 회사가 설립이 됐어요. 제가 회사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사실 저는 기자를 좀 오래 했었고,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을 했었거든요,
홍보대행사를 하면서. 근데 아시다시피 여기 미디어 환경이 많이 변했잖아요. 옛날에는 기업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그니까 마케팅 차원에서 보면 프로모션을 할 때, 제품이 나왔다거나,
뭐가 바뀌었다거나, 서비스가 개발되었다거나 할 때, 보통 보도 자료를 해서 미디어에 실리면
사람들이 다 보게 되잖아요. 근데 요즘은 신문 구독률도 떨어지고, 실제로 사람들이 신문을 잘
안 읽는 거죠. 그리고 신문도 온라인에 들어가서 많이 보게 되고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매스미디어는 없다. 모든 매스가 다 인터넷으로 갔다. 그런 얘기도
있고. 근데 여전히 기업의 홍보 파트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파트에서는, 보도 자료를 뭘 써야 되지,
어느 매체에 뿌려야 되지 이런 걸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시차가 있는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결국은 흩어져 있는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서 기존 미디어 통로만 계속
활용을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실제로 제가 홍보실 분들을 만나 보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분들을 만나 보면, 되게 고민을 많이 하세요. 블로거들이라든지, 그렇게 표현은 안 하셨지만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에 활용을 해야 되는지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딱히
어떻게 할지 솔루션을 갖지 못하고 있고요,

그렇다고 블로거 숫자가, 물론 아직 작긴 하지만 미디어의 개념으론 엄청 많잖아요. 그 블로거들을
일일이 다 컨택을 해서 예전처럼 보도 자료를 낼 수도 없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소비
하는 컨텐츠도 달라진 것 같아요. 옛날에는 공식적인 발표라든지, 이런 걸 믿었는데, 요즘은 밥
먹다가 하는 얘기, 옆집에서 하는 얘기, 친구가 하는 얘기를 훨씬 더 믿는다는 거죠. 저는 사실
이거 하기 전에 홍보대행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미디어환경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으면, 기업들한테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져야 하는데, 아직 그런 솔루션이 없다 라고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블로그가, 저도 인제 블로깅을 막 적극적으로 시작을 하면서, 작년 말에, 블로그가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은 소스라고 생각을 했어요. 물론 기존 미디어가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런
소셜 미디어의 한축에 블로그가 있을 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걸 기본 조직에 적용을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하다가, 그러는게 어려워서 새로 나와서 제가 회사를 시작을 했던 거죠.

그래서 미디어유는 기본적으로 사실은 블로그 마케팅. 기업들에게는 솔루션이라고 할까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고 싶어 하지만, 전체적으로 미디어 패러다임이 바뀌는데, 그중에
어떤 소셜미디어를 한축을 한 미디어가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희가
표현할 땐 미디어 2.0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기존의 미디어하고는 좀 다른 방식으로 컨텐츠가
모아지고, 다른 방식으로 또 컨텐츠가 소비되고, 다른 방식으로 기업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는 그런 플랫폼을 한 번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비즈니스 모델 여쭤 보셨는데, 굳이 저희 서비스나 이런 것을 말씀을 드리면, 우선 블로거
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있고요, 메타 서비스죠. 예를 들어 올블로그나 그런 각자 블로거들이
자신의 주소를 등록해서 하는. 컨텐츠를 모으는. 그런 메타서비스들을 블로그 코리아라는 게,
7
월 중순에 오픈을 할 예정이거든요. 거기는 블로거들이 컨텐츠를 만들어서 올리고, 수집을 해서,
그러니까 정보를 찾고 싶을 때, 블로그에 무슨 얘기가 있는지 알고 싶을 때 사람들이 모이는.
그러니까 독자들까지도 고려를 했고요. 그리고 저는 기업이 한이 있는데, 제가 처음에 기업
커뮤니케이션에서 시작을 했으니까. 근데 저는 기업들이 블로거들하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되느냐 고민을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블로깅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이런 데는 기업들이 블로깅을 하는 데가 많이 있거든요. 그게 홈페이지
하고 다른 것은, 홈페이지는 좀 더 오피셜하게 회사의 소개라든지, 아니면 서비스에 대한 정의
라든지 이런 정보를 주는 거라면, 블로그는 사람 얘기가 어쨌든지 담겨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기업에 있는 사람들의 얘기라든지, 그 서비스가 탄생하기까지 어떤 고민들을 했는지 이런 소스들을
담으면서 그게, 사실은 훨씬 더 벽을 없애고, 진솔하게 소비자들하고 만나는 수단이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기업들한테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저희가 홍보 대행사를 하면서 기업들한테
PR컨설팅
을 했던 것처럼, 그러니까 블로그를 가지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기업들한테, 마케팅이든 커뮤니케이션이든 그런 서비스들을 제공을 하려고 하고요.
그렇게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블로거로 편입을 하는 게 전반적으로 블로그 커뮤니티를
넓히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죠.

이제 막 회사를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근데 기업들을 만나 보면요, 워낙 관심을 많이 가지시던
부분이라서, 사실 기업의 고객도 있죠. 확보를 하고 있고요, 성공사례를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다들 관심은 갖고 어떻게 해야 되지? 하는데 선뜻 나서질 못하는데. 플랫폼의 완성도라는 게
기술을 물어보시는 거면, 솔직히 저는 기술이 중요한 파트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백그라운드가 기술은 아니지만, 지금 블로그 플랫폼에 쓰이는 기술들이 대단히 어려운 건 아닌
것 같고요, 블로그가 의미를 갖는 것은 이 소통이라는 수단이기 때문에, 그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죠.

만약에 기술적인 플랫폼의 변화라고 한다면, 앞으로 사람들이 사용을 하면서 아, 이런 기술들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을 했을 때, 툴을 만든 회사들에서 아마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 주실 거고요,
이를테면 그런 거죠. 1인 미디어라고 하잖아요. 미디어는 당연히 사용자 층에서 관심이 많을
테니까, 예전에는 그런 게 없었지만 가면 갈수록, 블로그 툴을 만드는 회사에서 통계 정보를
어떻게 보여 줄 거냐. 이런 고민을 하겠고, 그걸 기술적으로 어떻게 구현을 해서 블로거들한테
주겠죠. 그런 식으로 발전을 할 것 같고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지금이 완성기냐 이런 게 아니라 끊임없이 발전을 해 나갈. 전반적인 블로그
커뮤니티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아직 초창기 단계구요, 발전의 여지가 많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사실 서비스냐 설치냐 보다, 블로거들한테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설치형 블로그가
더 좋고 서비스형 블로그가 더 좋고 이렇게 얘기하기 보다는. 근데 그런 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블로그를 시험삼아서 여러개를 운영을 해보는데, 이상하게 같은 내용으로 해도, 설치형이
훨씬 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거 같더라구요.

제 느낌에는. 예를 들어 네이버나 다음이나 그 서비스에만 국한된 것 보다는, 아무래도 테터툴즈나
이렇게 설치형으로 해서 메타에도 올리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기가 훨씬 편한 구조니까, 더더욱.
그래서 그런 걸 원한다면 그렇고, 근데 현실적으로 블로깅을 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이 기술을
잘 이해하고 이런 건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들한텐 서비스형이 훨씬 편할 수도 있겠죠. 근데
기본적으로 블로그가 소통을 위한 툴이라고 한다면, 아마 서비스형 블로그에서도 그런 걸
고민을 하셔가지고, 어떻게 하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시킬 건가 하는 부분을 강화를 하시겠죠.

전 이글루스도 쓰고 다 써봤죠. 사실 저도 준비하고 있는 블로그 코리아 라는 게, 2003년인가 시작이
됐구요, 원조 메타라는 이름이 붙어 있죠. 근데 그 때 블로거들이 블로그 코리아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좋아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네이버에 있는 블로거가 다음에 있는 블로거와 소통할 방법이
더군다나 그 때 당시에는 없었던 거죠. 검색을 해도 서로 다른 플랫폼이고 그렇기 때문에. 근데
이거는 자기주소만 이렇게 해놓으면 따로 서비스가 섬처럼 딱딱 고립돼있었던 블로거들을
하나로 모을수 있는 그래서 사실은 그게 네이버냐, 다음이냐 를 가지고 사람들의 성향을
구분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냥 우연히 내가 편해서 혹은 자주가서 다음에다 만들고 자주가서
네이버에다 만들었지만 두사람은 서로의 글을 보면서 소통하고 싶은 게 분명히 있을거고 해서 ...

메타사이트의 기본적인거는 그런거 같아요 그런 블로그커뮤니티라고 했을때 블로그스피어라고
했을때 그거를 그 다양한소리들을 다 모아서 어떻게 잘 필터링을 해서 보여주느냐 이런게 기본적인
역할이겠죠 그렇게 서비스하는 회사에서 수동적으로 편집을 하기 시작하면 그회사 정신이라든지
그회사 취향에 맞는 것이 들어가잖아요 저는 메타서비스는 조금전에 말씀드렸지만 많은 다양한
소리들을 담아내는 부분인데 거기서 편집이라는거는 누가 들어오더라도 자기가 원하는글을
찾을수 있는 식의 서비스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걸 뽑아서 이걸보십시오하고
던져주는것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다 주인인거 잖아요

메타사이트에서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자기글을 올리지만 다양한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독자를 포함해서 왔을때 저희도 그런 고민을 되게 많이 했거든요 서비스기획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와서 보고싶은 글을 그때 그때 찾아서 볼수 있을까 그래서 저는 메타서비스가
의도된 편집을 하는것 보다는 서비스차원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고 보는거죠 과연 사람들이
클릭이 높은게 양질의 컨텐츠인가 보면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고민도 많이 했는데
양질의 켄텐츠라는것이 대단히 잘쓴글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필요한글인것 같아요

다시말해서 블로거가 됐던 구독자입장에서 메타사이트를 딱 찾았을때 내가 지금 관심있는글이
양질의 컨텐츠가 아닐까 싶거든요 아무리 컨텐츠를 잘 작성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주제거나 그러면 사실 봐야될 이유가 없잖아요 물론 사람들하고의 대화를
원활하게 하기위해서 오늘 주요뉴스가 뭐고 이런거는 알아야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제 관점에서
봤을때는 사실 소셜미디어라는것이 굉장히 시각이 낮아지는거잖아요 사람들사이로

위에서 뭐 정부가, 기업이 이런것이 중요한 뉴스가 되다가 결국은 우리의 삶이 중요한 뉴스가
되어버리는 시대가 됐는데 그래서 시각을 저한테 고정시켜보면 지금 내가 관심있는게 가장
양질의 컨텐츠겠죠 그렇다면 관심을 같이 공유하는 사람들이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사람들이겠죠 제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면 메타사이트에서는 그걸 어떻게 , 물론 사람마다
개별적으로 다 그걸 맞출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스트럭쳐를 짜느냐 이런거는 되게 중요한
고민의 포인트인것 같아요 제가 기업들이 블로그커뮤니티에 참석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기업들이 오다보면 당연히 마케팅이라고 표현하셔도 좋고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표현
하셔도 좋은데 자기의 상품에,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하고 만나고 싶을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메타서비스가 기업들의 요구를, 사실은 블로거의 입장에 있어서도 우리는 프로덕을
소개하면서 사니까 내가 관심있는, 쓰고있는 제품에 대해서 내가 얘기한것이 그 회사의 정책에
반영이 된다든지 이러면 그게 선순환의 구조라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다시 말하지만 관심사를
어떻게 매칭시켜줄거냐 이런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저는 블로그마케팅이라는것도 그렇게 정의를 내려보고 싶거든요 지금보면 블로그를 개설해서
프로모션에 활용해서 배너를 달고 사실은 경품으로 사용자들을 유혹을 하는데 경품이 나쁘다
는게 아니구요 기업들이 주는 상품을 써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는 굉장히 좋은건데 근데
기본적으로 그것의 핵심은 기업의 프로덕이나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를 찾는거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런기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찾는거고 뭐 그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까지 기업들은 메시지를 만들어서 전달하는데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그러면 과연 블로거들이
내는 다양한 소리를 어떻게 내가 받아들일꺼냐 하는 부분이 좀 준비가 안되있구요 또하나는
보안의 문제도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만약에 블로깅정책상 이걸 누가 쓰느냐에 따라서는,
그런것도 있고 몇가지 풍어야될 요소들이 있는데 제가 기업들이 블로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거는 결국 기업들도 상품을 기획을 하거나 아니면 기업의 비젼을 만들거나 전략을
세울때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잖아요 사용자들의 마음을 읽을려고 무던히 노력을 하구요

근데 그런 노력들이라는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훨신더 쉽게 풀릴수 있다라는거죠 내가 왜
이런거를 고민해서 이런제품의 이런기능을 얻는가를 만약에 사용자들이 안다면 훨씬 그
기능들을 잘 쓸수도 있는거구요 아니면 사용자들이 이걸 썼을때 어떤 생각을 갖는지 안다면
기업들이 훨씬더 좋은 제품들을 만들수도 있는거고 그니까 결국은 계속해서 어떤 상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얘기하는데 그런 부분을 하기위해서라도 블로그라는게 굉장히 좋은
툴이라고 생각을 하는거죠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제약요소들을 어떻게 보면 풀수있는 거구요

피알에서 만들어내는 컨텐츠는 이제 기자분들게 드리는 보도자료에, 미디어환경이 변했다고
말씀을 드리는거는 독자들의 생각도 바뀌고 독자일수도 있고 기업입장에서는 타겟층일수도
있고 컨텐츠를 소비하는 생각자체도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니까 분명히 컨텐츠양식도 변해야
한다고 저는 보죠

물론 공식적인 발표해야 할때는 보도자료를 배포 하는게 여전히 맞지만 기존미디어랑 소셜
미디어라는게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는것 같거든요 블로거들의 글도 많이 보면은
신문에 난걸가지고 거기에 대한 의견을 얘기하는것도 되게 많구요 아직까지는 정보에 접근해
있어서는 아무래도 신문사나 기자분들이 훨씬더 월등하니까 그 기사를 보고 하는 내 의견
이라는게 저는 전반적인 사회의 정보라든지 그 흐름에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는거죠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되게 요술같아서 보는사람마다 다르게도 얘기하고 그러죠 근데 보통은
프로모션이라는 관점에서 많이 말씀하시는것 같구요 그렇다면, 블로그가 굉장히, 프로모션의
기본은 사실 내가 가진 메시지를 어떤미디어를 통해서 어떤타겟한테 전달할것이냐라고 봤을
때는 커뮤니케이션이거든요 그래서 블로그가 굉장히 중요한 툴이고 왜냐면 쌍방향, 상호할수
있고 탁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부분이기때문에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분야가 계속 커나갈것이라고
생각을 하죠

근데 문제는 저희는 기업이니까 그걸 어떻게 수익모델할거냐 이런부분을 고민을 해야되겠죠
그냥 블로거들이 굉장히 많이늘어났으면 좋겠어요 꼭 블로깅을 하지않더라도 매일 신문을
찾아서 보는것처럼 사람들이 저희 사이트에 와서 블로거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커뮤니티가 발전을 했으면 하고 할거라고 믿고있죠 블로거들이 수익창출을 위해
뭔가를 모색한다는거는 공감을 하구요 사실 굉장히 힘든 작업이잖아요 근데 저는 에드센스모델은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게 블로거에 붙어있는 에드센스를 보면 주객이 전도됐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왜냐면 너무 에드센스가 곳곳에 있어서 이글이 어떤때는 잘 안읽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런정도라면은 분명히 근데 전혀 글하고는 관계가 없거든요 사실. 기본적으로
광고가 아무리 문맥으로 매치해서 그걸 띄워준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광고기 때문에 저도
글을 읽다보면은 되게 성가실때가 있어요 그래서 뭔가 좀 다른 방향으로 수익모델을 추구하는게
좋겠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죠 저는 그거보다 예를 들어 글을 봤을때 촘촘하게 에드센스
들어가는게 너무 많잖아요 그런거보면 그렇죠 어떤거는 글 다 끝났는데, 사실 태그도 중요한
정보잖아요 근데 중간에 광고들어가고 한참내려가야 태그뭐 그런게 들어가니까 댓글이런게
보고싶은데 한참또 내려가야 되는거죠 그래서 좀 다른방식으로 고민을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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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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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초유의 4중 쌍방향 인터뷰

    2007/07/10 16:55 | Tracked from Philos의 잡다한 생각들

    오늘 오후 미디어U 사무실에서는 4건의 인터뷰가 한 자리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아주 기묘한 현장이 연출되었다. 인터뷰어가 인터뷰이가 되고 인터뷰이가 또 인터뷰어가 되는 아주 요상야릇한 일이 벌어진 것. 요즘 블로그 바닥의 유명인사들을 연쇄적으로 만나며 인터뷰 UCC를 제작하고 있는 세이하쿠님과 전자신문 김민수 기자님이 사무실에 거의 동시에 방문하시면서 시작된 다중 인터뷰는, 세이하쿠님의 김민수 기자님 인터뷰 요청에 이어 필로스의 세이하쿠님 인터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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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UCC- 김창연님 현 블로그나라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김창연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연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김창연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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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군데서 얘기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은 블로그나라 블로그전에 되지도 않는 영어로 하는
블로그를 몇번했었어요 그때는 구글에서 만든 블로그스팟컴해가지고 나오는데 거기서 리눅스
이거를 해가지고 했었는데 그때는 제가 공부할 때 여가지고 공부하면서 프로젝트 하나 걸려서
웹사이트하나 만들고 그럴 때 원래는 아무 관련이 없는데 웹사이트 만들면서 서치엔진….
이런것도 하게 되고 그런걸 쭉 해나가면서 봤던게 외국에는 블로그가 참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름대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블로그도 많이 있지만 자기직업이나 취미와 관련 되서
어 느정도 내용을 체계화해 주는 블로그도 많이 있더 라구요 아 이런 것도 있구나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그래서 시작한 게 그 당시에 리눅스를 많이 쓰고 있었기 때문에 리눅스팁 이런거
하는 블로그였고 그러면서 어차피 한국사람이니까 한국에 들어와서 한글 블로그도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그때 시작해서 우리나라에도 기존의 블로그가 많이 있었지만 기왕이면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고 어떻게 활성화 시켜야 되고 그런 것과 관련된 팁, 이런 거하고
블로그 자체에 대한 글을 한번 써 보고 싶은 것도 있었죠 그런거 였죠 외국에서 블로그들이
활성화되고 검색엔진에 자주 노출되고 그런 측면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측면도 없잖아 있는 것 같아요.

그 당시 2005 10월인가 그때쯤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조금전에 말씀 드렸던 개요적인
생각하고 원래부터 갖고 있었던 생각이 우리나라에서도 블로그는 여러가지 내용을 많이
쓰는 것 보다는 한 분야에 집중해서 그 분야가 자기 취미일수도 있고 전문성일수도 있고
자기 직업과 관련된 것 일수도 있고 그런 쪽으로 갈 것이고 가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에서 나름대로 주제에 집중해서 쓰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해서 그 주제가 제 경우는
블로그 였던거고 그래서 만들게 된 것이죠.

글쎄 뭐 컨셉 얘기 하니까 뭐한데요 목적이랄까 이런 거는 글을 쓰는 목적, 이런거는 좀
전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나름대로 전문화된 분야에 또는 뭐 외국에서 많이 되는 니치블로그,
이런거에 집중되는 흐름을 한번 만들어보자, 거기에 일조를 해보자 이런 것이고 항상
뭐냐 하면 재밌어서 쓰는거죠 요 부분을 공부하고 다른 관련된 부분을 보는 것이 재밌고,
그것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재밌고 그것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 재밌고 그것을 또
올리는 것이 재밌고 그래서 목적은 두가지죠 하나는 좀전에 말씀 드렸던 것과 연관이
된거고 그 담에 개인적인 배경이랄까 이런 거는 재밌으니까 그것이 컨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블로그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갖게 되는 질문 중에 하나가 블로그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일 것 같은데
블로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블로그란 무엇인가 대답하기가 어려워요

블로깅의 역사가 우리나라에서 한 10, 7년 이렇게 됐다고 하는데 처음 시작 됐을 때는
웹로그다, 웹일지다 이렇게 나왔잖아요 근데 지금 블로그를 웹사이트와 관련된 일지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거든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뭐냐 하면 블로그는 그렇게 시작되었을
지언정 변한다는 거에요 여러 사람이 참가 하다 보니까 그 내용도 변하고 핵심을 말씀
드린다면 이런 취지에서 블로그 스피어가 보강 되어야 될 점 이런 측면보다는 변화되는
측면들이 오히려 많이 있다 블로그도 웹사이트잖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외국과는 다르게
미니홈피 이런게 싸이월드전에서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특성이 외국보다는
상대적으로 강하게 많이 나타나는 측면이 있고 좀 결합되는 측면도 있지만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건 보강이라는 측면보다는 변하는 측면이 더 많다는거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미니홈피와 연결되서 연결된 연장선속에서 블로그가 외국과는
다르게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그것이 저도 무엇인지는 모르겠고 제가 생각하는
건 개인이 웹에 자기를 알려나가는 수단, 이런 거를 보면 앞으로는 미니홈피나 이런
것보다는 블로그가 더 많지 않겠느냐 블로그를 이용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겠느냐 그래서 아직도 늘어나고 있고 블로그 인구수 말하면 엄청 많잖아요
네이버싸이월드까지 합치면 50퍼센트도 넘잖아요 근데 실제로 피부로 느끼기에는
그렇지는 않죠 그 얘기는 블로그라는 세계가 있다고 하면 그 세계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포화상태가 아니고 더 들어올 사람들이 아직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면
새로운 블로그의 변화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더라구요

그게 뭔지 짚어서 얘기하기는 곤란할 것 같고 보강이라는 측면보다는 새로 들어오는 사람,
원래 하는 사람,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유스럽게 그렇게 가는 것이 앞으로 블로그에,
앞으로 변한다면 변화의 여지를 좀 넓게 두고 바라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따로 보강 해야 된다 이런 거는 구체적으로 짚어서 얘기한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차원에서는 그런 것에 대한 대응, 대책 이런것을 별로 고민하고 싶지가 않은 거죠 

선호하는 블로그는 사실 있긴 있죠 개인적인 특성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시작해서
컴터를 열면 주로 하는 짓이 메일 확인하고 블로그리더 통해서 구독하는 블로거들이
있고 그런데 패턴자체가 매일은 그냥 내가 필요한, 업무하고 관련된 거 빨리 빨리 처리하는
쪽이고 블로그 관련 되서는 저는 주로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서 많이 읽거든요 신문이나
이런 것 보다는 많이 얻거든요 저 특성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많이 얻는, 그러다 보니까 개인적으로는 신변잡기나, 일상다반사를 쓰시는 분보다는
내가 관심 가지고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거기다 재밌게 써주면 금상첨화고 그런
스타일을 저 같은 경우는 좋아하죠

아이러니하게도 맞아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이하쿠님 블로그도 좋아하고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설치형 블로그를 선호하죠 부연설명을 하자면 블로그 정신이라는게 있다면
현재로서는 설치형이 맞죠 혹시 서비스형을 원한다 그러면 티스토리 같은게 맞죠 간단히
보면 이런거예요 네이버, 다음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변화하긴 하지만 그 안에서의
블로그 잖아요 비록 네이버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의 목적과 운영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제공하는 사람들의 운영방식은 어느 정도 폐쇄 되있는 느낌들을 갖는다
는거죠 물론 마케팅적인 생각이나 저 같은 경우도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누가 제안을 해서 어떤 회사의 입장에 맞는 블로그를 만들어야 되는데 서비스형이
나을까요, 설치형이 나을까요 이거는 경우에 따라 다를 것 같거든요 목적에 따라 다르고,
그 다음에 그회사가 추구하는 목적이 단순히 이벤트를 알려 나가는거에 집중한다든지
그러면 서비스형이 훨씬 나을 거고 경우에 따라 다른 측면은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블로그의 정신이랄까 표현이 이상한데 정신이 있다면 거기에 맞는건 설치형블로그다
그리고 가까운건 티스토리다 이렇게 생각을 하겠죠  네이버를 예를 들면 네이버 블로그시즌2,
에피소드4, 에피소드4같은 경우는 공간을 열겠다 이런 거고 에피소드 4자체도 순서도
에피소드 1,2,3,4 이렇게 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여건이 충족되면 순서적으로 1234가는
것이 아니라 4는 여건이 충족되면 언제든지 한다 그런자체는 상당히 긍정적인거라 생각하고
그 부분은 분명히 변화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고 만약에 이런 것이 정착이 됐다라고 한다면
제가 좀전에 얘기했던거 네이버블로그나 이런 서비스형 블로그에 대해 가졌던 저의 비판
이런거는 없어지는 거죠

그러나 또 하나의 측면으로 얘기할수 있는건 만약에 블로그를 단순하게 바라보는 관점이
아니라 예를 들어 기업 블로그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든지 블로그를 통해서 요즘 수익을
얻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그런 분들 입장에서 본다든지 했을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기 도메인에 자기 설치형 블로그를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죠. 지금 만약 시리어스하게
생각한다면 사안과 목적에 따라서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네이버블로그 같은
경우 구글에서 검색이 않되자나요. 최근에 로봇을 열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일단 구글 입장에선
달라질수 있겠죠. 네이버를 여러 사람이 비판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지금은 좀 달라졌습니다만 블로그나 까페를 검색하면 네이버 블로그나 까페가 검색이
된다는 거죠.

다른 것이 검색되는 것이 아니라. 한달전 쯤 검색 해본 결과 다음 것도 되고 그러는데 블로그
포럼 하시는 분 중 편집장님이 저에게 이야기 해 주셨는데 네이버 블로그 검색 페이지가
별도로 있는데 거기에서 하단에 보면 feed등록 이라는 게 있는데 지금은 공개 되었다기
보다는 그냥 끼워 넣기만 해 놓은 상태인데 일단 그 흐름 자체는 네이버 블로그만 검색해서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블로그도 검색해서 보여 주겠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이는데
그것이 정착화 되면 서비스형을 쓰던 설치형을 쓰던 검색결과라는 측면에서는 서비스형이
낫냐 설치형이 낫냐 이것에 대한 메리트는 없어지겠지만 아직가지는 네이버 검색에서
상위에 랭크되고 싶다 그러면 일단은 네이버 블로그를 해야 되는 그런 측면은 있죠.

저는 파워를 영향력으로 해석하면 영향력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구지 일반 블로거와
파워블로거를 구별한다는 개념은 어찌되어도 상관 없지만 일단은 글을 올리건 동영상을
올리건 그사람의 진솔함이 묻어나야 되다고 생각하며 어떠한 내용을 쓰건 그것은 두번째
문제고 첫번째는 자기가 스고 싶은 내용, 자기가 말하고 싶은거, 자기의 생각 자기의
의견을 꾸준하게 블로거들 이런분들 많은데 처음 두세달 열심히 하다가 그담엔 업데이트가
않되자나요. 두가지 이유죠, 워낙 바빠서 않되거나 아니면 처음에 열심히 했던 것이 자기의
열정을 가지지 못한 분야거나 둘중 하나겠죠. 다른 이유도 찾아보면 찾아볼수 있겠지만
제가 진솔함을 강조하는 이유는 자기 열정이 묻어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 거, 자기가 진심으로 관심이 있는거, 그런것에서 진솔함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것이 여러가지 웹의 유형이 있겠지만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블로그다.
개인블로그에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서 트래픽을 어떻게 올리고, 홍보를 어떻게 하고,
이런 것도 사실 하긴 해야 되지만 파워블로거라는 분들을 보면 메타블로그에 등록 다
하시고 열심히 코멘트 활동 하시고 그 부분 중요하죠. 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의 진솔함, 자기 의견의 진솔함 그리고 꾸준한 지속성이죠. 그런 다음에 테크닉이나
팁이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죠. 일반 블로거들보다 업그레이드 된 차원으로 나간 다면
그사람의 리더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rss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들을 확보할수 있냐는 점이죠.

블로그에 보여지는 그사람의 진솔함을 통해 나타난다고 생가합니다. 처음 블로그나라만들 때
애드센스도 올리고 제휴마케팅도 올리고 무지 지저분 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귀찮아서
다 놔두었죠. 저는 블로깅과 수익모델 몇 년 정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에 프로페셔널
블로거-기업에 대해 봉사하는 프로블로거도 있을 수 있고, 개인 블로그 자체를 비즈니스화
하는 것도 있을수 있는데 저는 후자의 차원에서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현재로서는
애드센스 같은 것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애드센스 다는 것을 나
자신이 원래 처음부터 달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같은 경우는 한번 계정을 허락해 주면 그 사람이 어떤 사이트를 만들든지 다
써먹을 수 있거든요 어차피 광고라고 하는 것은 들어오는 방문자에게 뭔가를 제공하고
거기에 대한 대응이랄까 이런거로 생각을 해야 되니까 블로거들이 수익모델을 추구하는
것 저는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을 하죠. 왜냐하면 앞으로 그것이 정착이 된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그런 분들이 존재 합니다. 나는 광고 올리기 싫다 그래서 전혀 광고 없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두부류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할 때 사회가 건강해 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2006
년도 상반기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2006년도 상반기에는 30, 40, 50대 블로거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요즘은 30대에서 50대까지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은데
이러한 다양한 세대들에 의해서 형성되는 문화 그런게 편중되지 않은 사회전체를 담을 수
있는 문화가 되리라고 기대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을 말씀 드리면 저는 원래 오프라인
모임에 원래 잘 않나오거든요. 기왕에 있는 인맥도 워낙 관리를 못하는데  블로그포럼에
나가게 된 것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뭔가 토론을 하는 것이 활성화 된 것 같지
않아서 제 개인적으로 하나의 모임은 지속적으로 참가해도 좋겠다라는 이유가 있었구요,

블로그포럼이 파워블로거들의 모임이라고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온라인 블로그라는 것과 오프라인 모임이라는 것이 일차적으로 생각하면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일 것 같구요. 온라인에서 저사람이 오프라인에서 어던 모습일까?
그런 것을 보고 싶어 하자나요? 두번째는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는 거죠.
세번째는 개인적인 바램인데 약간 점프해서 트랙백 이야기를 좀 할께요. 우리나라 블로거들
특성이 뭐냐 하면 어떤 사람에게 트랙백을 걸면 예절 트랙백을 걸어 줍니다. 제가
세이하쿠님에 관한 글을 써서 트랙백을 걸면 세이하쿠님 글은 저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근데 제가 걸었으니까 예절상 답례로 걸어 줍니다. 이런 측면이 하나 있거든요. 이러한 현상이
트랙백 원래의ㅣ기능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트랙백은 뭐냐 하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글을 적었을 때 전화하거나 메일로 보내기 뭐하니까 트랙백으로 보내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사람이 이글을 읽고 이것과 관련된 내용의 글이 있으면 글을 보내도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아~ 이야기가 이렇게 진행되고 있구나 하고 알수 있지 않습니까?  근데 어떤 트랙백은
봤을 때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란 거죠. 제가 볼 때 트랙백의 원래의 기능은 블로그를 통한
토론 인데 상대적으로 토론이란 부분이 활성화가 되지 못한 측면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오프라인 모임에서 트랙백을 통한 토론 처럼 오프라인 상에서 토론을 해도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트랙백 이랄까 댓글 이랄까 이런
것을 통해서 서로 대화를 연장 시키고 확대 시키고 심화시켜 나가는 것들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외국블로거들은 나름대로 세분화된 주제, 자기만의 주제, 자기만의 방식 이런
것으로 많이 정착되어 니치블로그로 많이 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지금 조금
변화되었습니다만 여러가지 분야를 다 다루는 편입니다. 저는 이것이 블로그를 처음할 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일년정도 지나면 독자들이 식상해 질수도
있는데 차이가 있다면 한국 블로거들은 80%이상은 여러분야를 다 다루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블로그마케팅하면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일단은 마케팅이란
단어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기존에 있어 왔던 마케팅 이론과 사례들을 어떻게 블로그에
적용하느냐의 문제로 볼 수 있는데 회사에서 블로그를 마케팅툴로서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것인데 다른 차원에서 보면 블로깅을 하는 개인이 시작하는 블로그를 기업과 제휴할 수
있을까 하는 것도 마케팅으로 볼 수 있다는 거죠 이러한 두사람이 만날 경우 처음에는
두사람이 서로 다른 차원의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측면이 있겠죠. 그러한 이유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던 부분의 어떤 것에 관한 글이다 이렇게
전제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사실은 연구하고 공부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지껏
이야기 되어 왔던 블로깅 팁들이 사실 따지고 보면 사실 마케팅인데 그것을 체계화 시킬
필요도 있는 거죠.

기업에서 선호되는 종류의 글을 쓴 개인 블로거 그사람이 기업과 제휴를 하면 그것에 대해
접근 방식, 사례등에 대한 정의 도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찾아 보면 몇군데 있어요. 네이버나 야후도 있고 화장품 회사도 있는
것 같구요. 디자인회사도 있는데 주로 소규모 기업들이죠. 기업에서 블로그를 이용하는
마케팅이란 것은 소규모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얻는 이득이 있다고 봐요.
대기업들은 사실 따져볼게 많겠죠.

전체적으로 보면 블로그마케팅을 호의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론적으로 정립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블로그가 남이 한다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블로그를 먼저 읽어 보시고 아 이건 내가 할것할 것이다
내가 하고 싶다 이런 마음과 내가 어떤 내용을 올릴 것인가에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에
대해 올리거나 내가 공부하고 싶은 것에 대해 올리는 것이 중요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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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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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UCC- 서영호님 현 엠파스 블로그팀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서영호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호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서영호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사실 웹2.0이라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것인가 이전에 없다가 완전히 새로 생긴 개념인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사실 팀 버너스 리가 이전에 얘기 했듯이 최초의 웹의 목적은
정보공유 함께 참여하는 그런 의미로서의 장이였어요. 그래서 이제 초기의 웹브라우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단순한 뷰잉 기능 뿐만 아니라 에디팅 기능 그러니까 페이지를 보면서
직접적으로 에디팅 할수 있는 기능까지 포함이 되어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웹이
점점 발전을 하게 되면서 초창기에 웹이 설립되었을 때 그런 이념과는 다르게 단순한 기존의
정보의 콘텐츠라든지 특히 오프라인에서의 콘텐츠들이 단순히 웹이라는 하나의 통로를
통해서 등록되는 포스팅되는 그런 공간에 불과하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함께 참여한다 이런게 아니라 기존의 미디어들이라든지 다른 서비스 업체들이 그냥
단순히 글을 올리고 물론 어느 정도의 답글이나 이런 시스템은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느 정도는 일방통행적인 그런 관계가 많이 있었어요.
어 그래서 공동적인 참여의 수단 그런 건 기존에 없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현대에
와서는 위키피디어라든지 그런 블로그라든지 그런 수단을 우리가 가지게 되었자나요.
위키피디어 같은 경우에 공동의 사안들이 하나의 작업을 공동으로 공개된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든지 그런식으로 협업을 할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마련이 됐고 그리고 또 블로그를
통해서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확연히 드러날 수 있고 그리고 그런 개인 각각의 아이덴티티가
메타블로그 라든지 그런 다른 것들을 통해서라도 엮일수 있고 일인 미디어 혹은 퍼블리싱
채널로서의 그런 역할을 할수 있게 되었죠.

그런 도구들이 많이 생김으로서 보다 웹2.0이다 무슨 새로운 것이다.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는데 사실 그게 완전히 새로운건 아니죠. 왜냐하면 초창기 웹이 웹이 만들어질
당시의 이념이 그거였으니까요. 그러니까 모두가 함께 참여해서 어떤 것을 만든다. 그리고
협업을 하고 오픈된 환경에서 오픈된 작업을 하고 모두가 같이 참여한다 그런식의 것들이
사실 웹이 처음만들어 질 때의 이념이 그런 것이 였으니까요. 따지고 보면 웹2.0이라는
용어가 등장을 하고 새롭게 그렇게 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닌 거죠.

엠파스 같은 경우에도 웹2.0의 온갖 개념들 있자나요. 폭소노미라든지 위키노믹스라든지 뭐
그러한 여러 단어가 잇고 또 그러한 개념들이 잇는데 그런 것들에 포커스를 맞춰서 보기
보다는 그냥 웹 전체적인 관점 그러니까 원래 웹이란 것이 어떤 것인가 현재 웹의 변화상은
어떤 것인가 지금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런 총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요. 그리고 또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자면 웹2.0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기술적인 부분이예요. 기술적인 부분은 계속 변해요. 예전에 블로그란게 없다가
툴이 생기고 그담에 다른 소셜적인 사이트도 생기고 하지만 그런 것들은 결국 도구이고
도구란 것은 변화 하거나 개선되거나 없어질 수도 있는 부분이죠. 하지만 그것을 쓰는 사람은
항상 있어요.

사람에 맞춘다 그런식의 마인드를 저희는 가지고 싶은 거죠. 어떤 도구라든지 그런 것에 집중을
하기 보다  2.0이라는 단어 자체도 사실 그래요. 2.0에서 사람이 느껴지진 않자나요.
그냥 기술적인 용어예요. 그것 말고도 사실 태그라든지 이런저런 용어들이 있지만 거기에
사람이 느껴지진 않거든요. 그러니까 웹2.0이라는 자체도 결국은 기술적인 것에 한정이 되어
있는 거예요. 실제로 웹2.0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rss가 어쩌구 저쩌구 그런
용어들만 잔뜩 나오고 일반 사람들은 알아 듣지도 못하고 별로 관심도 없어요.

물론 중요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그런 기술들 자체가 이용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동의를 하지만 거기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기 보다 현재 이용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그런 거에 좀더 초점을
맞추고 싶고 그렇게 서비스를 만들어 갈려고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블로그란
것 자체가 그렇게 정의를 할수 있는 거는 아닌 것 같고 네이버랑 다음 같은 서비스에 비해서
저희 엠파스가 뭐가 좋다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씀 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런 부분은 유저들이
만들어 가는 부분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는 앞으로 진행을 하기를 유저들에게 자유도를 주면서 공개적으로, 특별히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그런거 없이 유저들이 하고 싶으면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어떤
특징을 제공 한다기 보다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가 환경을 제공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하는 방향을 잡고 저희가 여러 프로젝트 같은 것을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설치용 블로그라고 하는 것은 사실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 서비스적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죠. 설치용 블로그를 하려고 하면 계정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를 신경
써야 하잖아요. 하지만 일반 유저들이 일일이 신경을 쓰기가 어려운 부분이고 결국은
서비스용으로 가야 된다고 봐요. 그래서 테터툴즈가 티스토리를 하고 있듯이, 결과적으로는
그런 서비스형 블로그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된다고 봐요. 그런데 서비스용으로 가게 되면
기본적으로 한계가 생기긴 하거든요, 사실.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도 플러그인 같은 거 다는
거에도 한계가 있을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 같은 것도 물론 툴 자체가 그런 자유도가 원래
있던 툴이기 때문에 그렇긴 하지만 그런 쪽에 어느 정도 제한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 제한이
생기는 거 자체가 나쁜 거냐 라고 하기는 또 좀 애매한 부분이거든요. 왜냐 하면,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용자들한테 css편집 기능을 제공을 한다 라고 했을 때, 과연 실제 블로거들
중에서 css편집을 하는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되는가. 그런 부분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물론 파워 블로거들 대부분은 css편집을 한다든지, 별도로 스킨을 편집해 만들든지 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킨에 약간씩만 수정하는 그런 식이거든요. 그런 것은
굳이 css 통 편집을 제공을 하기보다 어떠한 툴 적인 부분에서 약간씩 수정될 수 있는 자유도
라든지, 그런 것을 주는 방향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서비스용 블로그가
설치형 블로그라던지 자유도에 약간 밀리긴 하지만 그것 자체가 큰 장벽이 된다거나 그렇진
않을 거라고 해요.

허용을 하는 것 자체는 저희도 일단은 고려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지금 바로는 사실 어려운데,
나중에 블로그가 버전 업을 하게 되서 뭔가 좀 새로운 식으로 올라가게 되면, 이용자들한테
그런 것을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는 하고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라는 것 자체가 무엇인가는
것에 대한 정의 자체가 아직은 명확하게 내려져 있지 않다고 보거든요. 이 것을 외형적
관점에서 볼 수도 있고 내형적 관점에서 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외형적 관점에서 보면은 데일리
기반의 포스팅이라든지, RSS, 트랙백, 답글 그런 식의 요소들이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내형적 관점에서 보자면 어떤 개인 간의 일인 미디어, 퍼블리시 채널 그런 식의 관점으로 바라
볼 수도 있을 텐데, 그래서 이런 것 자체가 명확하게 내려져 있지 않은 시점에서 제가 블로그의
미래는 어떠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좀 조심스럽긴 한데요, 일단은 이용자들이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1인 미디어라든지, 퍼블리싱 채널 그런 것들 뿐만
아니라, 좀 더 폭이 넓다고 생각해요.

일기 형태로 쓰는 사람들도 있고, 비공개로 쓰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리고 단순히 잡담을 올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건 특별히 퍼블리싱 채널이라기 보다 그냥 자기 이야기를 써둔다 라는 그런
단순한 의미에서 출발을 하는 걸 테고. 그리고 용도로 보면 사실 많죠. 마케팅 용도의 블로그도
있을 수 있고, 기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걸 보면 사실 블로그가 지금의 형태를
유지한 채 계속 발전한다고 보긴 사실 어려워요. 왜냐면 기술 자체도 계속 변화를 하고 발전을
하고, 그러니까 RSS만 있다고 블로그가 아니고, 트랙백이 지원된다고 블로그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블로그라는 것 자체에 쓰이고 있는 지금의 기술적인 부분들이 외형적 형태를 이루고
있지만, 그 기술들이 바뀌면 블로그의 외형도 변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게 되면, 블로그의 겉의 형태는 변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내형적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 블로그를 사람들이 사용하는 목적 자체가 변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1인 미디어라든지,
1
인 퍼블리싱 채널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한 수요는 끊임없이 있어요. 일단은 지금 시작이
되었으니까. 이거 자체가 계속 유지는 될 거라고 생각은 하거든요.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웹을
통해서 표현될 수 있고, 그 다음에 퍼스낼러티가 표현될 수 있고. 이런 거 자체가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형태가 블로그라고 보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블로그가 물론 형태는 이렇게
저렇게 바뀔 수 있겠지만, 내형적 관점에서 보면 근본적인 목적으로써의 블로그는 계속 발전을
하리라고 생각을 해요.

저희는 기본적으로 엠파스 운영자 블로그라든지, 그런 걸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좀 뜸한데 예전엔 친절 엠파스씨라고 해서 이용자들 블로그에 직접 들러서 답글도 적고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주로 이용자들이 클레임이라든지 어떤 게 안 된다 이런 게
있으면 직접적으로 저희가 가서 답글도 달아 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블로그
피플이라든지, 예를 들어서 블로그 잘 쓰시는 분들이라든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전문적인
블로깅 그런 걸 태키 라든지 무슨 얼리아답터 그런 분들을 이렇게 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블로깅 자연스럽게 하시고 자연스러운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을 주로 인터뷰를 해서 운영자
블로그에서 올리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보자면, 일단 활용은 하고 있는
셈이죠.

메타 블로그라고 하면 지금 올 블로그라든지,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쪽에선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사실 지금 메타블로그들이 몇 개가 있긴 하지만
그 중에서 다른 포탈적 블로그라든지 그런 것을 대규모로 결집시킬 수 있는 그런 메타블로그는
지금 없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현재 만들어진 메타블로그 서비스들도 각각의 단점이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좀 더 충분히 이루어진 다음에 블로그들의 모임이라든지 그런
메타블로그적인 성격의 서비스를 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더 고민을 해야 된다고 봐요.
메타블로그들 같은 경우에 어떤 특성이 지어지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어디는 it 쪽 전문이
된다든지, 어디는 정치적인 쪽이 된다든지, 그런 식으로 구분이 되는 문제도 있고, 메타블로그
초기에는 포스팅이 올라오는 것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그룹핑을 한다던가, 좋은 글을 노출하기가
쉬웠어요. 하지만 포스팅이 지금 되게 많이 올라오는 상황이잖아요, 전반적으로. 많이 등록이
되고 있으니까. 그렇게 되다 보니까 좋은 글을 자동적으로 필터링을 해서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글들이 많이 올라오다 보니까 정말 괜찮은 글이라도
메타블로그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면 그냥 나가버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많이 보여지게 되는 건 기본적으로 인기있는 블로거들의 글인 경우가 되게 많아요..

실시간 인기 글이라든지 그런 걸 보게 되면 주로 탑 블로거들 그런 게 60~70 프로가 넘게 보이
더라고요. 그런 경우가 많고, 글이 정말 잘 써진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주목을 못 받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런 문제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하다고 보고, 그런 것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가
그 부분이 우선은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엠파스 블로그를 한 지 3 년이 다 되어 가거든요. 저는 개인적인 목적에서 시작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냥 제가 아는 글을 올린다든지, 그런 부분들. 원래는 커뮤니티 이런 데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저 개인의 아이덴티티라든지 그런 걸
드러내고 싶은 욕구가 사실 있잖아요, 누구나. 블로거라면. 그런데 그런 걸 제가 충분이
표출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남한테 보여준다기 보다도 자기 자신이
그냥 어디에 적어 둔다. 웹이라는 데에 올린다. 이런 식의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런 걸
한 번 해 보자. 그렇게 해서, 블로그를 처음에 만들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설치형 블로그를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거의 주객이 전도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막 설치하고, 세팅하고, 스킨 맞추고, 이러는 것 자체가. 이렇게 하다 보니까 글
자체에는 소홀해 지는 거예요. 스킨 바꾼다고 작업하고. 그러다 보니까 아.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러니까 글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포털 블로그를
쓰자, 해서 처음에 시작을 했던 게 엠파스 블로그예요.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쭉 써오고 있어요.

다양한 내용인데, 컴퓨터라든지, 게임이라든지, 커피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음악. 아니면
헤드폰. 최근에는 그런 것도 올리고 있고. 저도 그런 애드센스라든지, 애드클릭스 같은 게
달린 블로그들을 많이 봐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물론 다른 블로그들 중에 아닌 경우도
많지만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러니까 블로그를 정말 글을 쓰기 위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돈을 벌려고 하는 건지 그러니까 레이아웃 같은 것도 미리 다 짜놓더라고요. 그러니까
글이 있어야 하는 위치인데 자세히 보면 이게 광고예요. 그런 것들 되게 많이 봤거든요. 물론
그런 걸로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요즘 일부 파워 블로거 분들이 너무
그런 광고에 집착을 한다거나 많이 신경을 쓰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편이거든요.

광고 자체는 물론 개인의 자유죠. 그런데 너무 광고가 그렇게 다니는 것에 대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오히려 그렇게 되면 사실 결국 그런 블로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도태된다고
해야 될까요? 그럴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컨텐츠가 중심이 아니라,
이 블로그는 광고가 중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사람들이 이제 그 블로그에 안 가게 되는
거죠. 그런 경우도 많이 있고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광고를 다는 것 자체가
실질적으로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저는 좀 의문이거든요. 그러니까 일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대로 용돈벌이. 그런 식으로 한다고 하면 또 모르겠는데, 그렇게
정말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수익이라고 이야기 될 만큼의 그런 것을 올린다는 것은 사실
좀 힘든 일이라고 봐요. 그리고 용돈벌이를 한다고 치더라도, 그 목적을 위해서, 목적에
비해 너무 많은 공간을 할당한다든지, 그런 경우를 많이 봐서, 저는 그런 식을 약간 무정적인
견해가 있어요.

그건 블로그 자신에 달린 문제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그걸 어떤 서비스
차원에서 논의 한다는 것은 사실 좀 어려운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가장 블로거들에게
효율적인 보상은 바로 어텐션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만큼 해당 블로거에게 주목을 해줄
수 있는가. 좋은 글을 쓴 사람이 그 만큼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다면 그 블로그가 그 어텐션을
이용해서 애드센스를 달 수도 있는 문제고, 그렇게 하면 실질적으로 그 어텐션을 돈으로 바꿀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사실 그 어텐션 자체가 매력적인 부분이잖아요?

사람들이 자기 글을 많이 봐준다든지, 그런 것 자체가. 그렇게 되기 때문에 얼마만큼 그런 글을
잘 노출시켜 줄 수 있는가 그런 부분들을 사실 서비스단에서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좋은 글을 쓴 사람한테 서비스 내부에서 선별을 해서 어떤 상품을 준다든지,
그런 방법들도 충분히 생각은 해볼 수 있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서포트를
해줄 수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은 블로거들이죠.. 저는 블로그 자체가 충분히
관심을 받을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다른 소셜 기반의 서비스들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제가 제일 웹 2.0이라고 총칭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가장 의미가 크다고 보는 것은
위키와 블로그라고 생각을 해요. 위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집단 지성의 실질적인 표현, 실질적으로
구현된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그런 것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그런 부분도 있고.

사실 브리태니커가 200 년이었나요? 200 년 넘게 쏘아 올려진 가치가, 5 년 만에 지금 위키가
돌파를 했거든요. 그리고 정보의 양 뿐만 아니라 퀄리티. 그리고 업데이트 속도까지. 이미 이제
기존의 그런 백과사전 같은 것들은 쫓아올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어요. 그만큼 위키라는 것이
가진 파괴력이랄까요? 힘이라는 게 상당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위키 쪽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거와 마찬가지로 블로그 역시 그런 것 같아요. 사실 지금까지는
개인 홈페이지라든지, 그런 건 있었지만 개인 홈페이지 자체가 그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표현 해 주지는 못했어요. 왜냐하면 게시판이라는 상태로 운영이 되고 다른 사람들도 거기에
글을 쓰고, 그러니까 홈페이지를 만든 사람의 생각이 직접적으로 표현이 되지는 못했던 거죠.

하지만 지금 블로그를 통해서 그런 블로거의 퍼스낼러티 그런 것들이 직접적으로 표출이 될 수
있고. 그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트랙백이라든지, 메타 블로그. 그런 것들을 통해서 다른
아이덴티티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고, 그런 것 자체가 하나의 그룹의 될
수도 있는 문제고. 그런 식의 발전 가능성이 되게 크다고 해요. 아까 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블로그라는 껍데기가 변할 수는 있어도, 개인적인 1인 미디어라든지, 1인 퍼블리싱 채널을
원하는 소비자는 계속 존재를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의 블로그는 앞으로 계속 존재 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더 발전 가능성이 있고. 개인 아이덴티티를 표출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계속 존속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전에 사람에 대한 말씀을 드렸는데요,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하면 기업이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기업에 대한 직·간접적인 홍보를 한다든지 그런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일반적일 텐데,
그렇게 봤을 때, 블로그라는 것이 매력적이고 사람들이 많이 열광을 하는 이유는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직접적으로 느끼고 거기에 자신이 답글이라든지 트랙백을
통해서 그 사람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한다는 그런 인간적인 부분들이 작용을 하거든요. 그런데
기업에서 그런 블로그를 운영을 했을 때, 그것도 마케팅적인 이유 때문에 운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사실 넌커머셜 마케팅이라든지 그런 것들로 운영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은 민감하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이게 상업적이라는 걸 금방 알아요. 그렇게 되면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개인이 아닌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사람들은 그 블로그에 그만큼 관심을 안 가지게 돼요.
왜냐하면, 사람이 아니니까. 사람을 느낄 수가 없으니까. 그런 이유가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의
블로그 마케팅은 굉장히 힘든 부분이 아닌가 전 그렇게 생각을 해요. 사람이랄까, 사실 웹 2.0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가 공개, 그리고 사람이거든요. 사람을 얼마만큼 느낄 수 있는가가
블로그 마케팅의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부분이예요. 그 부분이 해결이 되어야만 효율적인 블로그
마케팅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결국
중요한 건 상업적으로 보이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이 실질적으로 된다는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그런 부분을 유념을 해서 그런 쪽에 대한 고민이라든지 그런 게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결국 중요한 건, 웹이 아무리 발전을 해도 중요한 건 사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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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은 논리와 현실 사이에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는 것이다.

 

현실과 논리의 괴리감은 커뮤니케이션 상에 항상 존재한다. 우리가 상상으로 구체화 하는
모든 비즈니스모델들은 실제의 현실과 머리속 논리와의 괴림감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게 된다.
특히 블로그란 콘텐츠 중심의 플랫폼은 더욱 그러한데 생각과 현실의 구현은 상당히 다를수
밖에 없으며 텍스트로 전달되는 행간의 의미는 논리에 의해 많이 재단이 되버리는 관계로
말하고자 하는 사람과 듣고자 하는 사람의 완벽한 동조를 맞추긴 사실상 불가능하다.

2.0 관계자분과 대화를 하는중에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들이 기업이 만드는 콘텐츠와
개인 블로거가 만드는 콘텐츠가 다를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이며 그러할 경우 기업이
만든 콘텐츠는 진실성의 상실로 인한 신뢰성의 문제가 대두될수 있지 않느냐 하는 논지였다
.
이러한 질문은 실제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으로 실제로 체험한 경우에 빗대어 이야기를 해
줄수 밖에 없다.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우려하는 부분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해 보면 상당히
타당성이 있으며 기업이 조정하는 대로 콘텐츠가 만들어 질경우 진실성의 문제가 필연적으로
대두 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블로거들이 객관적인 관점에서 만드는 콘텐츠는
진실성을 담보하고 있을까?

현재의 블로거들이 만드는 콘텐츠는 개인적인 코드가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그 진실성이나
콘텐츠의 가치는 없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 논리를 통한 주장은 있지만 마케팅에
있어서 논리를 통한 주장이라는 부분은 매우 작은 부분일 뿐이며 더 큰 채울수 없는 부분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된다
. 그것은 블로거의 한계이기도 한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블로거 스스로 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수 있는가?
더욱이 벤치마크를 하기 위해 3~4종의 제품을 비교 분석 한다면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인가?
현실적으로 블로거 스스로 신제품을 구입하고 테스팅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비교기등은 아예 포스팅 되지 않게 되며, 단순히 머리속의 논리에 대한 일방적인 주장만이
블로그에 포스팅 될 것이므로 결국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 블로거의 콘텐츠는 객관성이란
차원에서도 항상 평균 수준 이하가 될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

이점에서 우리는 현재 블로거의 콘텐츠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머리속의 논리의 수준임을
이해해야 한다. 결국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으로부터 독립된 블로거 스스로의 콘텐츠는 제한된
상황에서 창조되는 콘텐츠 이므로 고객의 needs에 탄력적으로 적용이 되지 못한다는 한계를
보여준다. 그래도 고객은 이러한 블로거의 주장에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 그것은 사실
논리속에서의 분석과 판단에 지나지 않는 모순인 셈이다. 현실적인 웹 환경에서 어떠한 제품군에
대해 관심을 가진 고객은 보다 깊이 있고, 비교를 할 꺼리가 있으며, 수준 있는 콘텐츠를 찾아
다니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한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과학적인 데이터, 객관적인 분석,
동종 제품에 대한 비교등이 전부 필요할 것이며 그 이후에 아주 소량의 블로거의 주관적인
주장도 필요할 것이다
.

현재 블로거들이 만든 콘텐츠를 보라. 과연 그중 몇 개가 객관성을 바탕으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관점에서 작성이 되어 있는가? 바로 이 부분에 핵심이 있다. 좋은 콘텐츠는 누가
만들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인 것이다
.
현재 파워 블로거들의 콘텐츠에 대해 일반 기업에서 접근을 해 오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가치창조에 있어 실패 했다는 점도 있다고 보여진다
. 당신이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기업의 홍보팀, 판촉팀, 광고대행사등의 결과물을 넘어서는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며 그러한 과정에서 기업이 제공하는 기업의
제품에 대한 정보는 콘텐츠의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소스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이러한 모든 정보를 뿌리치고 기업과 아무런 연관 없는 상태에서 고객이 원하는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만들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이러한 점에서 논리의 한계는 현실의 구조를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야 한다. 스스로 머리속의 논리에 빠져 현실의 문제를 도외시
한다면 블로그마케팅의 결과물인 콘텐츠도 고객에게 합당한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아직도 이러한 문제에 있어 누가 만든 것이 중요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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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의 경쟁력: 낮고 넓게

 

현실적으로 비즈니스 블로그의 가장 큰 혜택은 검색을 통해 블로그에 접근하는 고객들이 가져갈
것이며 비즈니스 블로그 구축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기업 경영진의 마인드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블로그는 그 플랫폼의 한계상 검색을 통해 들어 오거나 메타사이트를 통해 들어 오는 것이
일반적인데 후자의 경우는 블로깅의 내공이 있는 분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므로 생략하고 전자의
경우가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비중이 높은 고객군인데 이들은 접속하려는 콘텐츠가 블로그의
콘텐츠이건 홈페이지의 콘텐츠이건 아니면 게시판의 콘텐츠이거 하등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
대부분이다. 이들의 속성은 약간만 어렵거나 5초안에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부분- 트랙백
정도의 수준도 포함 될 것이라고 판단하는데 이 있을 경우 몇 초 지연되는 로딩 시간에 대한
반응처럼 즉각적으로 되돌아 선다는 점이다
.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고객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고객일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웹 2.0
자랑하던 모든 비밀 병기들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만다는 점이 흥미롭다. 거기에
비해 다른 전문 블로거들은 해외 최신 정보와 교감하고 최신 기술을 습득, 활용함으로서
이러한 기술의 학습이라는 괴리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크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

결국 특정한 헤게모니를 선점하기 위해 특별한 기술이 개발될 것이고 그러한 기술은 일반 대중에게
학습을 강요하며 일반 대중의 대다수의 고객은 이러한 진화의 본질에 대해 적응하기 어려움을
토로할 것이 분명하다
. 이러한 관점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은 철저하게 일반대중,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컴퓨터의 클릭 정도만 이해하는 수준의 눈높이로 낮추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그들에게 rss이니 트랙백이니 하는 말들은 그들과 우리를 격리하는 보이지 않는 창살이 되는
것이기에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은 아주 쉽고 간결하며 단순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아이팟의 히트가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직관성과 단순성으로서
사용설명서 없이도 사용할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강조하기 위한 복잡한 버튼등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한데 전세계적인 밀리언 셀러가 되었다고 보는 입장에서, 현재의 웹 2.0 이나 블로그는
일반 대중이 접근하기에 복잡하고 비직관적이라는 점이 큰 장벽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

초기 단순한 홈페이지에서 시각적으로 다양한 시도들이 웹을 통해 구현이 되면서 이제는
홈페이지의 특정한 정보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는 것은 인간의 심리와 감성등이 기술로 투영되지 못한채 각종 감각에 자극적으로 어필하려는
수준의 기업 마인드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 게다가 현재 파워블로그라는 높은 클릭수를 자랑하는
블로그의 콘텐츠 내용도 점점 더 전문적으로 깊이 들어 갈수 밖에 없는데 이는 점점 더 고립되고
제한된 유저와의 편협한 커뮤니케이션을 고착화 시키는 환경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파워블로거는 자기의 색깔을 강하게 내면서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면 거기에 비해 클릭수가
높아지게 되는 단순한 모델이지만 비즈니스 블로그는 클릭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입체적인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자. 비즈니스 블로그는 그 인터페이스 자체가 고객으로 하여금
학습을 시켜서는 않되며 단순하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안에 다양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담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콘텐츠의 수준도 낮게 그리고 평이하면서
즐겁게 그리고 부담 없는 수준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

비즈니스블로그의 눈 높이는 현재 파워블로거의 눈높이와 정 반대로 가야 한다. 낮고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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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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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UCC- 박영욱님 현 올블로그 대표이사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박영욱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욱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박영욱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우선은 비즈니스보다는 기본적으로 처음에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하다보니 많이 이동하고
다녔고 블로그안에서도 인맥이 쌓이잖아요 근데 서비스옮길때마다 끊겨서 그런거 없이
블로그 어차피 같을텐데 한곳에 모일수있으면 어떨까 진짜 간단한 생각을 했던게
올블로그였구요, 처음에 그당시 메타사이트들도 그런식이었어요 rss를 가지고
수집해서 전부다 보여주는 역할에서 시작을 했었는데 그게 작년부터였을 거에요


언론사등에서도 메타사이트에 대한 관심들이 많이 높아졌죠 기존에 블로그라는게 도입될
때도 굉장히 관심이 많았잖아요 기존에 포탈들에 빼겼었던 인터넷의 영역을 블로그로서
한번 되찾아보겠다는 야심도 있었을 것 같구요 아쉽게도 그당시 너무 빠르게 미디어적인
성향의 블로그로서 접근했었던 것도 있을 것 같고 도입에서 실패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봤을때는. 언론사쪽에 블로그는 숫자도 굉장히 적고 기존의 언론사들,
오마이뉴스 같은 블로그를 통해서 기자들도 양성할수있고 그런 채널로서 활용하고
싶었었는데 잘 안됐잖아요 그러다 메타사이트라는, 많이 활성화되다 보니까 언론사에서
기존의 그런 트레픽적인 파워는 있는데 실제로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그들은
기존의 블로그쓰던걸 다 버리고 언론사들의 블로그로 오도록 유치하는게 되게
어려웠었는데 메타블로그는 사실 그게 아니잖아요 피딩을 받게 해준다거나 그런 정보를
모아서 어떤 다른 새로운서비스를 제공하면 됐었던게 있어가지구 그래서 언론사들 굉장히
많은 곳에서 메타사이트 쪽 많이 도전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고 기존에 메타사이트라고 하면
rss만 모아주다보니까 블로그자체가 그랬죠 옛날가까운 2,3년 전만해도 블로그에
뭐쓴게 기사화되지는 않았잖아요 그냥 블로그하면 시사적 이슈 그런거 있으면 자기가
혼자 글쓰는 공간, 또는 같은 생각 같은 것도 어느정도 소통하는 공간이었지 일인 미디어가
나를 피알하는 미디어지 언론사의 미디어가 아니었는데 메타사이트같이 어떻게 보면 글을
유통해주는 업체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보거든요 기존에 내 블로그에 쓰고 포탈에서 검색처럼
약간의 노출된다거나 하지않으면 인터넷에 하나버려져 잇는 컨텐츠에 불과했었는데 그걸 이제
적극적으로 모아서 힘을 실어줄수있는 그런 유통채널이 메타사이트라고 봐요


그게 점점 늘어나다 보니까 예전에는 상상할 수없었던 이슈를 그냥 얘기하는 이상으로 어떤
미디어적인 힘도 가지게 되고 예전에는 아무리 블로거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도 언론에서까지 이슈화되지 않잖아요 좀더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웠었는데
이제는 심지어 블로거들이 만들어낸 이슈가 세상에 퍼지는 상황까지 왔다고 봐요 그렇게 할수
있었던 중심은 켄텐츠를 계속 유통 시켜줄 수 있었고 유통이라는게 사고판다는 유통보다는
블로거들에 있는 컨텐츠를 조금이나마 대중들에게 가깝게 계속 퍼뜨려줄 수 있는 역할, 잘하고
있다고 봐요 저희가 가장 목표했었던 것도 그러였거든요 슬로건도 세상을 바꾸는 나라고 거창하게
붙인이유도 좀 더 블로거들이 쓴 글을 세상을 바꿀려면 널리퍼뜨려야 하잖아요 퍼트려주는 역할
그걸 해주고 싶었었어요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까지 성장해오고 있다고 보고있구요

현재 메타사이트는 예전에는 그냥 블로거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지금은 당연히 블로거들은 모이고
이런식으로도 많이 봐요 예전에는 올블로그를 보면 블로거와 블로거들끼리 모이는 공간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사용자가 두가지 정도로 나뉘어져요 올블로그에 내글을 널리 퍼트리고싶은 사람도
있고 반대로 예전에는 없었던, 블로그를 하지 않더라도 하더라도  진짜 블로그의 글을 소비하러
가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거든요 예전엔 블로그스피어에서 무슨일이 있든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영향력까지 가지니까 기자들 역시도 블로거들이라는 집단, 예전에 한때
얼리아답타들한테 관심가졌던것처럼 블로거들이라는 집단이 지금 어떤이야기를 하고있고
어떤거에 초점을 맞출까라는거에 얘기를 많이 하고 기존에 미디어가 제공해줄수 잇었던거는
객관적인 사실이었잖아요 예를들어 선거법이 개정됐다, 어떻게 될꺼다 그런데 여기는 이제 그걸
어떻게 할거라든지 블로거들의 생각같은거 있잖아요


지금도 물론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은 있었는데 네이버포탈의 댓글이라든가, 그런데 굉장히
한정적이고 무거운 주제로 논쟁하기는 어려웠던 점도 있고 정치권과 관련되 있다고 생각되는
사이트는 너무 무겁게 얘기가 되고있고 마침 블로글라는 공간과 메타사이트가 합쳐지면서 나름의
커뮤니티처럼 잘 형성하면서 그렇게 생각들 얘기할수있게 되고 또 얘기들을수 있게 되는 점들이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침 블로그와 메타사이트가 합쳐져서 그런어떤 커뮤니케이션공간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그런것도 있다고 보거든요

저는 93년인가부터 피씨통신을 시작했었는데 그당시 제일먼저 가는게 비비에스 토론실이나 게시판
같은데 모든 통신사용자들이 다 올리고 이슈토론하고 거기다 정말 양질의 토론이나 이런것들 많이
열렸었고 정말 뉴스이상의 정보들, 지금의 블로그처럼 똑같이 활동되고 있었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지금블로그가끔들어가도 그렇게 생각되고 그때 그렇게 활동하던 시대랑
지금블로그, 저희사이트를 보면 저희사이트에서 가장 글을 많이 읽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희한하게도 3,40대거든요 그러니까 2,30대가 가장 많을것 같으면서도 조금더 낮고 3,40대안정적인
월소득을 가진 대졸자 이상 학력을 가진, 딱 그때시대랑 얽혀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당시
토론하고 싶어하는 문화, 온라인상에서 얘기하고 싶어하는 그런욕구가 블로그와 메타사이트가
잘 결합되면서 풀어내가고 있다고 봐요 지금은 블로거들의 토론의 장으로서 이후에는 모든 사람들이
블로거가 되면 모두가 자유롭게 토론하고 할 수 있는 공간이 될수있을거라고 봐요


사실 한국의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스크랩이런것말고, 자기글을 쓴다거나 활동을 하는
사람수가 적어서 그렇지 해외에 비해서는 양질의 컨텐츠가 잘 쌓여있다고 봐요 저희가 바다
건너서부터 전달받는 컨텐츠는 다 좋은것만 있을거라고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사진이나
컨텐츠도 많고 불법적인 자료도 많다고 보거든요 미국이나 서양쪽은 잘 모르더라도 중국쪽만
보더라도 저희가 진출하다보니 보면 블로그에 그냥 사진하나올리고 신변잡기적인글, 그런거
올리는경우가 많거든요 진짜우리나라 사람들이 블로그하면 전문가들의 장문의 양질의 글로서
승부하든가 나름 파워유저라고 생각하는분들도 많고 실제 쓰는사람들도 그렇게 쓰잖아요

근데 사실 그렇지 않은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이제 그걸 우리나라는 다행히 해외에서 일인미디어라는
하나로 묵어서 발전될 때 싸이월드가 많이 발전했잖아요 미니홈피, 그게 있다보니까 얘는
굉장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사진중심으로 올리는 공간이었다가 블로그도 똑같이 일인미디언데
싸이월드가 개인적인 공간으로 포지셔닝이 되다보니까 블로그는 오히려 외국에서 장점있잖아요
전문적인 부분만 많이 받아들여져서 사용되고 있다고 봐요 그게 혼합되어 사용되고 있는 중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블로그전체적으로 보면 보다 양질의 컨텐츠가 더 많은곳이라고 보거든요

오히려 블로그를 미니홈피처럼 쓰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잖아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미니홈피는
사진올리는곳, 블로그, 글쓰는곳,딱 구분을 해버리니까 어떻게 보면 장,단점이 있다고 보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 더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낼수있는 사람들이 블로그에 더 많을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때 웹 2,0말씀하셨는데 5년전쯤에 그때 가장 화두가
됐던게 수익쉐어에 대한 꿈이었잖아요 그때만해도 새로운 비즈니스하겠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전부다 뭐뭐해서 나는 수익쉐어할꺼야 그래서 나는 더 많은 사용자올꺼야 했는데 아직도 그
저희가 하고있는 올블릭 같은 서비스도 사용자들하고 수익쉐어할수 있는 여러가지 말하고
있는 거잖아요 cpc광고같은경우야 구글에드센스는 하고 있었지만 그외에도 뭐 옥션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수익쉐어할수있다거나 이거뭐 간단한 시도에 불과하지만 이것말고라도 키워드챔피언
같은 경우도 그거에 자기가 전문가가 됐을 때 그거에 대한수익을 같이 블로거들한테 나눌수 있고
그 전문가에 대해서는 명예와 그 공간을 마음대로 꾸밀수 있는 공간을 주는거죠,

집을 주듯이  이런부분도 많이 생각하고 비단 돈이냐 어떤걸 떠나서 블로거들한테 어떤 가치를
되돌려줄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구요 그거는 최근에는 그런 가치를 줄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서비스가 커나가지 못하니까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모든서비스가 사람들에게 뭔가
가치를 , 이게 어떻게보면 기본이죠 모든랩서비스라는게 사용자들한테 가치를 주고
그만큼
사용자로부터 유치를하고 기본적인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가야죠 그러니까
블로그라는게 저는 되게 별거아닌거라고도 생각할수 있는데 인터넷상에 자기컨텐츠를 자유롭게
올릴수있는 툴이잖아요 근데 기존에는 저같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했었던 사람들한테는 별거
아닐수 잇엇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인터넷상에 자기가 새로운 컨텐츠를 계속 생산해 낼수
있는 굉장히 좋은 툴이라고 보거든요

글이든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계속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잖아요 근데 이게 컨텐츠를 생산해
낸다는 의미가 기존에는 구글이나 이런데서 검색을 해보셔도 대부분 웹사이트나 큰 이런곳의
정보들이 그런곳의 새로운 정보가 계속 쌓이니까 그게 중심으로 됐었는데 최근의 해외사이트에만
검색해보면 국내도 마찬가지구요, 블로그에서 올라온 새로운정보가 더 높…. 경우가 많고 그만큼
더 많이 소비된다는 거잖아요 블로그자체가 어떤 뭐그냥 툴로서 말고 인터넷에 있어서 너무나
컨텐츠생산할수 있는 기반플랫폼으로서 많이 활동할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굳이 이건 블로그다, 아니다를 떠나서 블로그 같은 어떤 플랫폼에 있어서 사용자들은
인터넷에 이젠 자유롭게 계속 자기컨텐츠를 생산해내면서 퍼트려나가는거죠 예전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했었더라면 지금은 좀더 쉽게 블로그라는거를 하고 또 블로그기 때문에 다행히 그 플랫폼이
메타사이트 같은데서는 기존의 웹에서 크롤링하는 것보다는 좀더 세련된 방식으로 통해서든
통해서든 더 정보를 수집하고 그게 기존의 메타데이타라고만 봐도 그기에는 정보의 시간도 있고
테이크도 있고 여러가지 정보가 더 많이 들어가 있잖아요 작성자도 있고 그면 예전의 뭐 페이지랭크나
이런데서 할수있었던 어텐션이상으로도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낼수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점들
때문에라도 더 발전해나갈수 있다고 봐요

어떤방향으로든 지금의 이메일이나 너무나 깊숙히 스며들꺼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처음에
올블로그할때만 하더라도 굉장히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해서 많이 만났었는데 요즘에는 업체분들
만나는시간도 많이 부족하다 보니까 모임이런거 많이 있어도 자주 못나가고 있어요 혜민아빠님의
블로그포럼도 한번도 못나가고 직원들은 열심히 보내고는 있거든요


파워블로거분들 저희 사무실에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오시면 얘기하고 새로 개편된 서비스
물어보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교류는 하고 있는데 다행히도 링글로그의 그만님이라든가 서명덕
기자님이라든가 그런 원래미디어쪽에 일하시는분들이 파워블로거로 많이 활동하시는 것 같은데
이점을 좋게 보는 것이 그분들 덕분에 블로그의 미디어로서의 가능성들을 계속 검증해주고
계시잖아요 지금의 파워블로거분들이. 그런미디어분들은 미디어쪽에서 에드센스나 이런쪽으로
해서 만약에 그게 미디어로서가 아니면 사생활로서가 아니고, 그러니까 블로그라는 게 방향이
어떻게 보면 돈벌기위한 것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다할수있잖아요

만약에 돈으로벌고 싶으면 돈벌수잇는 가능성도 내가 검증해놨어요 에드센스로 2,3000불 벌 수
있어요 또는 언론의 명예얘기라든가 세상에 얘기한거 다 기자가 아니라도 , 기사화시키고 싶어?
할수있잖아요 올블로그통해서든, 다음의 블로그기자란통해서든 . 그게 효과있다는건 업체들뿐만이
아니고 파워블로그분들이 몸소 나서서 검증해주고 계셔서 이런분들이 계셔서 블로그스피어도 많이
발전해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새로운가능성도 찾잖아요. 아무리 업체들이 수익나눌수 있다,
미디어파워가질수 있다, 올블로그에 피딩하면 세상을 바꿀수 있다 아무리 말해봤자 진짜 그냥 ..
였을 것 같았는데 하나씩 검증해주시고 계시죠 그 역할들을 잘 해내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전에는 개개인들이었다면 지금은 나름의 그룹들이 많이 형성이 되서 아까 블로그마케팅부분도
오히려 그분들이 관심을 더 많이 가지시고 활동하시는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블로그스피어의
블로그마케팅이나 이게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점도 있고 부정적인 점도 볼수있잖아요 하나의
시장으로서 만들어나가겠다라는점에는 긍정적으로 보거든요 저희야 당연히 환영하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세상은 다양성이 공존하는거니. 오늘 아침에도 글을 썼었는데 올블로그를 이용하는
유저층도 계속 변하고 있고 올블로그가 실제로 피딩받는 글을 개수도 계속 변하고 있거든요

예전에는 초창기에는 아무리 노출해봤자 하루에 1000 2000개 글들이 올라왔거든요 그러면 그만큼
어느정도 소비가 되고 활동이 될수있었는데 이제 2만개 3만개가 넘어요 하루에 글 하나가 노출
되는 시간이 3초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그럼 이제 그 시간동안 사용자들한테 집단지성이라는거
이용해서 수많은 글을 읽고 추천활동을 통해서 그게 인기글이구나 오르고 실제로 그런 분석정보가
되서 인기택으로 반영되고 하는게 실질적으로 많이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계속 그게
에러를 많이 겪어왔거든요 너무 많아지다보니까 실시간으로 계속 올라오고 사용자가 많아지는
만큼 노이즈도 굉장히 늘잖아요 예전에는 하나걸려 알찬글이 있었다라고 치면 지금은 스팸이나
스크랩도 많아졌고 내용이 없다고 생각되고, 주관적으로 생각했을때 재미없다고 생각되고
올블로그올라올 정도로 알찬글이 아니다라고 생각되는 글들도 굉장히 많아지기 시작하는 이런게
있었다보니까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이만개정보를 그대로 노출하는게 아닌 것 같고 기본적으로는
많이 컨텐츠를 분산시킬려고 해요

올블로그메인에서만 블로거들의 컨텐츠를 소비하는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블로그 까페 같은 경우는
올블로그는 너무큰 메타사이트잖아요 주제도 굉장히 작다하고, 이중에서도 한분야에 맞는 전문
블로거들끼리 모여서 메타사이트들을 계속 만들었으면 작겠지만, 구글에 관련된 메타사이트,
블로그포럼에 관련된 메타사이트,계속 만들어서 여러가지 글을 소비할 수 있는 통로를 넓혀
갔으면 하는 블로그까페 같은 시도도 있었구요, 그외에는  이제 검색같은 것 강화시켜서 지금
저희 키워드입력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에는 네이버검색결과나 웹검색결과랑 비슷했거든요

지금은 그게 아니고 그안에서도 나름의 하나의 작은 메타사이트처럼 ..할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올블로그라고치면 올블로그의 검색결과가 아니고 메인첫페이지처럼 탑파이브포스도 나온다거나 
여기에 관련된 인기블로거들이라든가 이거랑 관련된 이미지라든가 그안에서도 도 다있고

실시간같은 개념이 다 들어 있고 해서 그 하나가  또 하나의 작은 메타사이트로 만들게
메인페이지로서 그많은 그들을 그렇고 또 그많은 사용자들을 한번에 다 소화시킬수 없다고 봐요
메인페이지라는 통로는 이렇게 작은데 이쪽 컨텐츠도 이만큼이나거기서 저희가 아무리 추리고
추려봤자 아닐 것 같다고 보거든요 되도록이면 사용자들한테 여러가지 키워드로 분산시킬려고
노력을 하고 있구요 이번 개편도 그런것들이 많이 반영됐어요 그러니까 대신 첫페이지에 조금 더
다른 개념을 가지고가서 글이 이만개라면 그래도 이만개를 거의 가까이 읽으면서 계속 활동해주는
사용자가 계속 있어요 있긴 있거든요 그래서 뭐 전혀 드러나진 않았지만 그분들이 가끔 한두표씩
올리는데 그게 이제 옆에 실시간
인기노출되기 어렵잖아요 거기서 구글이나 이런쪽  관심 가진
분들은 많으니까 어떻게 우연하게 두표이상받아서 올라가기도 한다지만 요리 이런 글들은 제가
아무리 추천..해봤자 한표올라가기 어려웠거든요 왜냐하면 거기는 열개라면 공간적 제약도
있고 너무 빠르게 회전시킬수도 없으니까 그래서 이제 이만개가 되다보니까 참여하기도 어려워요

사용자들이. 아까 진짜 열혈 사용자로서 이만개 다 보는 사람도 있지만 옛날같으면 이천개니까
한번씩 다 읽고 나도 추천 열심히 하시라고 하겠지만 이만개 딱 펼쳐놓는순간 읽어도 재미도 없고
읽다가 포기하거나 읽기 힘들어지잖아요 좋은글. 어느정도 한번 굉장히 가볍게 그냥 찾아 보고
싶은 사용자들한테도도 걸러줄수있는 뭔가가 ..했거든요 근데 올블로그보면 메타사이트잖아요
기본..가 모든블로그들의 글을 다 받는단데 거기서 뭐 어떤블로그는 안받고 그게 스팸이나 스크랩도
아닌데 질떨어져 안받어, 또는 글 다 올라온것도 우리가 선정할꺼야 이거는 말도 안되는거라고
보고 그러면 최소한 그 이후에 이글이 진짜 좋은지, 안좋은지는 더많은 사람들이 평가하겠지만
이 소수의 분들이 한표한표해주는 그들도 다 노출해.. 이만개중에 십퍼센트라고하면 이천개잖아요
이십퍼센트라고 해도 사천개로만 쫙 추려줘도 그다음부터 더 쉽게 활동할 수 있을 거라고 봤거든요

그래서 많이 바꿨고 전체글은 그런분들을 위한 분들, 실시간 인기글의 이름은 예전에 실시간 인기글
그대로 반영이 됐지만 그때그때 추천된글들이 그대로 나오는 거에요 공간이 많아진대신
한표추천으로도 바로바로 올라가지거든요 그래서 한표올라가면 그다음에 많은 사용자들이 읽기
더 쉬워지고 예전에는 아이티 관련 글에만 올라가던 추천이 이제는 요리나 이런쪽도 더 많이
올라갈수있고 더 노출될 기회가 많아지잖아요 그 수많은 사용자들은 그 중에서 더 찾으면 되니까
다양성있게 그 볼수있게 이렇게 하기위한게 이번목표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그러다보니 그럼
언제까지나 전체글에서 활동한 사용자들은 뭔가 보상해줄수 없겠냐라고해서 옆에 ..... 이런
섹션도 하나 만들어서 노고를 기리기위해. 앞으로는 탑백 블로거 이런 것도  매번 뽑고 있었는데
글을 쓰는 탑빽블로거뿐만이 아니고 이렇게 좋은 글들을 계속 찾아주는, 어떻게 보면 더많은
라이트한 독자들한테 제공해줄수 있는 사람들도 필요하고 좋은글 찾아내는 사람들도 굉장히
좋은 유저잖아요 그런분들도 이제 많이 보여 줄 수 있도록 이번에 탑빽블로거를 상반기 하반기에
뽑거든요 이번에 상반기 집계중에는 그때는 아마 반영할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좋은 블로그뿐만이 아니고.  사실근데 웹2.0이라는 키워드는 이미 트렌드에서 많이 멀어졌죠
한때 제가 너무 웹 2.0을 비판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저는 그냥 어떻게 보면 벤치마크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제 웹 2.0의 비즈니스라고하면 여러가지 컨퍼런스
같은데 가봐도 결국은 광고 였던거 같아서, 그 당시에는 지금은 웹 2.0의 비즈니스라기보다
인터넷 비즈니스는 예나지금이나 똑같다고 보거든요 인터넷에서 할수 있는 비즈니스의
영역은 비슷한데 기존의 웹 기업들이 인터넷을 다 차지했잖아요 그리고 여러가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잡고 있고 후발주자들이 어떻게 하면 그들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뛰어들수 있겠느냐, 그만큼 어떻게 하면 서비스를 성장시켜나갈수 있겠느냐를 많이 고민
하다가 이런 웹 2.0이라는 트렌드이 기회를 잘 만난 것 같아요

여기는 기존의 웹 , 어차피 비즈니스는 비슷하겠지만 기존의 웹서비스들은 이런식으로
비즈니스에 접근해나갔어 라는걸 우리는 좀더 다른 방식, 개방형이라든가 이런식으로 접근함으로서
사용자들도 더 많은 기회를 찾고 그게 진짜 사용자들한테 줄수 있는 벨류로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서비스도 더 많이 이용해줘라면서 결국은 비즈니스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거든요

저는 비즈니스자체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고 봐요 예전에도 예를들면 저희가 제휴비즈니스나
매쉬업해서 서비스제공하는것도 옛날에는 다 했었던 것 같다라고 보고 블로거들이 광고달고
수익쉐어할수 있는 것도 예전에도 다 했었던 것 같다라고 보거든요 기술도 많이 발전하고
기존의 서비스들이 잘 못하고 있었던 것들, 틈새를 잘 찾고 있는게 저희 지금 웹 2.0기업들이라고
불리는 위자드웍스나 티엔씨나 저희들이 하고있는 역할이 아닌가싶어요 웹 2.0의 정의만
보더라도 신생기업을 중심으로 했다기보다는 구글이나 버블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의 벤치마크
결관데 그들의 비즈니스도 네이버에서 충분히 다 하고 있고 다만 잘 활용해서 저희가 이겨내야죠 

저희가 지향하는바가 네이버랑 다르죠 아! 비슷할수도 있겠네요 블로거들이 네이버랑 비스하다
라고 하면 되게 오해하시잖아요 저는 네이버를 굉장히 큰 커뮤니티로 보거든요 지식인도
그렇고 네이버뉴스도 그렇고 진짜 정보전달해주는 것 이상으로 네이버안에서 잘살펴보면 모든
서비스들이 댓글로든 지식인에서든 검색자체도 다 커뮤니티잖아요 지식인이나 이런것두
사용자들이 할수 있게. 저두 사실식으로 많이 가보고 싶었어요 블로그가 진짜 커진다면
블로그검색이나 블로그어떤미디어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수 있을거로 보거든요

최소한 네이버랑 비슷해질순 있겠죠 좋은거겠죠. 네이버를 바라보는 입장은 저는 되게 좋게
많이 보거든요 기존의 저희쪽의 제휴끊으면서 씨피업체들에 대한 횡포나, 시장의 선두에
나가는 업체입장에서 그런 부족한 부분들은 물론 있다고 보지만 많이 본받을점은 많다고 봐요
한국에서 이만큼, 해외의 다른 기업만큼이나 크게 성장해냈고, 해외에서 구글이나 이런
기업들이 인기받는것처럼 저희도 네이버가 굉장한일을 많이 해냈다고 보고 있거든요 저도
그런역할에서는 되게 좋게 보고 있어요 저희도 국내 인터넷시장이나 이런데서도 네이버
만큼이나 많은부분 변화시킬수있고 지식인 같은 서비스나 이런게 굉장히 인터넷의 검색이나
이런데 트렌드를 많이 바꿔나갔잖아요 저희는 그런 역할도 되게 많이 해보고 싶어요 

블로그마케팅이라는게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겠다는건지 정확한 용어의 표현을
저는 잘 모르겠어요  최소한 이런점 때문에 블로그마케팅은 관심을 많이 받고있는 것 같아요
저는 가장 크게 생각했엇던게 인터넷이라는게 굉장히 많이 퍼지고 정보의 바다다라고
하지만 기존의 기업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보면 미디어에 대한 통제같은것도 굉장히
쉬웠거든요 포탈들이 대부분 정보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엇고 포탈들과 기존 언론사들,
그니까 어떤관점이냐면 기업에서 잘못된 제품이나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서 이미지의
추락을 가져올수있는 상황에서도 미디어들은 되게 쉽게 그냥 차단해서 실제 대중들한테
그 정보가 전달되지 않게, 통제가 가능했거든요 심지어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도
마찬가지였잖아요 기존포탈들이 다 해왔던 것처럼. 근데 블로그라는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언론과 같은 미디어로서 성장해 나간다고 보잖아요

실례로 떡이떡이 같은님 경우는 수만명의 방문자를 가지고 있고 그 정도면 이제 생겨난 작은
언론사사이트보다도 더 많은 거든요 블로거들이 그만큼 크다보니까  기존미디어이상으로
블로그까지 다 통제를 할 수가 없는거에요 미디어의 숫자도 숫자거니와 너무너무 크고 그
중간 중간 전달속도도 굉장히 빨라져서 알에세스도 있고 메타사이트를 부추겨서 더 유통
시켜주고, 그니깐 리스트관리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졌다고 봐요 옛날에 비해 인터넷상에서
기업이  마케팅하기가. 좋은면만 보이고 이런 것 이상으로 잘못되면 통제하기도 어렵고
그런사례가 던킨도너츠사건 같은 경우 많이 있었잖아요 예전미디어 통제,관리하던것처럼
내용증명보내서 삭제하도록 권유했었는데 이거는 먹히지 않는거죠 블로거들이 더 반발해서
퍼져나가버리고 이런점에서 보면 기업입장에서 그냥 홍보하기위한 블로그마케팅수단으로서도
볼수있겠지만 위기관리라든가 이미지를 잘 만들어놓기위해서 이후에 생길수있는 위기를
잘 헤쳐나가기위해서 그런블로그쪽으로 많이 활용하는건 어떨까 생각을 하고, 실제 저희쪽하고
얘기하고 진행할려고 하는 업체, 기업도 그런쪽으로 많이 강조를 할려고 봐요

지금 아까 말씀하신것처럼 시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분들이막 구입할려고 하는 것은 아니
겠지만 돈은 안되는데 이사람들이 미칠영향, ..효과들은 굉장히 크단말이죠 그런것들,
지금부터라도 잘 통제아니지만 같이 계속 모니터링하고 소통할수 있는 방법들은 계속
찾는 것 같아요 아직은 기업들이 어떻게 블로거들하고 이야기해야 되는지 잘모르고 어떻게
다가가야 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뭐 많이 어려워하고 앞으로 기업들도 블로그툴을
이용해서 기업들도 블로거들과 함께 활동해나가고 그런 기업의 문제나 리스크관리도
다 관리할수 있고 이런점 때문에 블로그마케팅이 지금은 관심받고 있지않나 싶어요

저희가 하고자하는것도 사실 저희가 주로 큰 기업들 위주로 블로그쪽에 많이 아까 그
보드처럼 블로그마케팅하시는 분들한테 컨설팅이나 조언같은것들을 많이 해주고 있어요
아직 벤처라서 열몇명있는 작은 회사잖아요 하고싶은건 많아도 우선은 저희가 해야될 것
중심으로 많이 하다보니까 지금은 올블로그라는 서비스가 가장 먼저 성장시키고 이걸
노력하기도 지금 사람이 부족한 상황이니까 그외에 어차피 블로그마케팅이라는게 뜨면
뜰수록 저희한테도 가장 도움이 많이 될수있을것이라고 보고 잘할수 있는 플레이어도 되게
많고.  캐릭터쪽도 많이 있고 내부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재밌는 프로젝트가 하나있어요

해외에서도 아직 저희가 봤을때는 성공사례를 찾기는 어려웠는데 저희서비스보면 처음부터
시작해서 악마캐릭터라는 .. 캐릭터가 계속 함께 있었거든요 캐릭터로서도 굉장히 가치가
있겠다싶어서 대중들한테 캐릭터로 많이 다가가는 서비스가 기존의 마린브루스나
이런것처럼 마시마루처럼 대중들한테 캐릭터로서 사랑받는데 그게 끝이아니고 그
서비스를 대표하는 캐릭터인거죠. 근데 삼성에서도 많이 하는 것 같고, 근데 저희는
그런쪽으로 많이 해볼려고 캐릭터를 많이 발전시켜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내부적으로. 캐릭터에 대한 꿈들이 다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시험삼아서 키워드
챔피언 서비스오픈할 때 그 캐릭터를 이용한 만화도 막 만들어봤었고 저희 티셔츠나 기념품,
제가 개인적으로 예전에 회사 세우기전에 실리콘밸리에 있는 회사들가면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기프트샵하나씩 있잖아요 관련된 기념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갖고싶어요
그래서 그런것들 되게 좋아해서 저희도 회사만들면서 돈없을때부터 기념품이란 기념품은
다 만들었었거든요 머그컵, 쇠뱃지, 그담에 티셔츠같은것도 있었고 볼펜, 버튼, 굉장히
다양한것들 계속 만들어 왓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만들고 그런 캐릭터쪽 많이 활용해볼려고
하고 있어요 캐릭터로서 돈을 벌수 있을수도 있겠죠 저희 브랜드전략처럼 이용할려고 하고
있어요 저희도 오히려 캐릭터로서 한번 더 다가가 보고 싶고 악마캐릭터보면 올블로그인지는
사실 모르더라도 아 저거 굉장히 귀여운 캐릭터다라고 인식되다보면, 저게 사실 블로그,
블로그들의 중심인 올블로그서비스야 라면서 서비스도 사랑받을수 있잖아요  

캐릭터의 좋은 이미지 이런걸루 그런 서비스 해보고 싶었어요 어떻게 보면 안맞을수 있을것도
같은데, 저희 원래 캐릭터디자인 하셨던 분도 원래 그쪽을 관심이 많으시던 분이고 그이후에
다른곳에 계시다가 사업부문쪽에 같이 하고 계신분도 원래 그런 캐릭터사업쪽에 계시던분이라
자기는 이회사 와서 이 캐릭터로 뭔가 꼭 해보고 싶다고.  올블로그나 이런쪽에서 말씀드리기
보다 늘 아쉬운게 국내에 매니아시장이 되게 적은 것 같아요 제 짧은 견해로는 그 시장자체로도
의미있겠지만 어떤 문화적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었을 때 이걸 대중에게 다가갈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굉장히 적은 시장이라고 보거든요 근데 이게 실제로 저희 같은 경우는 대중까지
다가가게 만들어주기에는 좀 적은 규모가 아닌가싶어요 그래서 다가가기까지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어느정도 매니아시장에서 먹히기 시작하면 그다음부터는 성장세를 바로 타야되는데 한국들은
많이 그러지않잖아요 그게 웹 2.0이라는 트렌드가 생겨났었던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분명히 해외에서도 좋은 사례로 봤다라고 하고 국내에서도 되게 많이 써보는 사람들마다
스피링노트라든가 위자드웍스의 그 위자드닷컴같은경우 써보면 굉장히 유용하고 괜찮은
서비스잖아요 실제 사용할수 있을만한 좋은 서비스고 근데도 그거에 대한 관심이나 파장,
커져나갈수 있는 역할들은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비판할려고 한다기보다는 조금이나마
그런쪽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해요. 지금 제가 아까 네이버에 대해서 얘기하다 까먹은게
이제 기억났는데 어떻게 보면 국내시장에서는 되게 안좋게 볼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해외
2.0이나 이런 외국 사이트들 굉장히 많이 성장했잖아요 다른 나라도 보면 이미 구글이나
엠에스엔 이런 서비스들이 1,2등을 차지하고 있고 근데 우리나라는 다행히 국내에서 나온
서비스가 어떤 큰 포탈로서 지금에 보면 네이버하면 검색사이트이상의 미디어잖아요

네이버 검색커리가 심지어 티비방송의 시청률 1위의 방송을 떠나서 9시뉴스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까 똑 같은 네모난 모니터안에서 그만큼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가
국내서비스로서 그만큼 커나갔다는게 어떻게 보면 한국기업들을 많이 보호해주고 있는 입장도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해외 이제 앞으로도 웹 2.0기업들이 많이 들어오겠죠
아무리 네이버가 잘 방어를 하고 있다고 봐도, 결국에 예전에 소프트웨어 산업쪽이 아래아한글이나
이런쪽이 물론 업체들의 잘못도 있었겠지만 많이 죽어가고 지금은 다 우리는 오피스에 포토샵
이런 프로그램밖에 안쓰잖아요 드림위버 이런것도 쓰고 인터넷 익스플로어만 쓰고
웹서비스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되게 비관적인 전망도 많이 보거든요 이미 해외에서는
2.0에 대한 투자자들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많은 투자가 되서 영어권이라서 우리나라로
들어오기도 더 쉽잖아요 구글도 그렇고 이제 해외에 플리커라든가 유투브 같은 서비스도
국내에 계속 들어오고 있고 아직 상대해서 이겨낼만큼 규모가 커나가지 않았는데 커나가게
할려는 관심도 많이한것 같아요 이미 그때 와서 그 서비스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그때
아무리 노력했던 국내서비스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우리나라에 있는 서비스도 굉장히 경쟁력을
낼수 있게 많이 힘이 되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있어요 물론 업체도 많이 노력하고 있고
해외에도 나갈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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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의 한계는 블로거와 블로그에 있다.

 

블로그마케팅의 한계는 역설적으로 블로그에 있는데 이는 블로그란 플랫폼이 아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채널로 인정 받지 못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블로그의 한계란 무엇인가?

첫번째는 블로그의 충성도 높은 유저의 한계이며 두번째는 블로그란 제한된 공간을 의미한다.
왜 충성도 높은 유저가 존재한다는 것이 한계성으로 작용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부가가치의
창출은 확장성에 있으며 그러한 확장성은 다양한 네티즌의 동선이 지나가는 바로 그곳, 포탈이나
검색엔진등에 있으며 예전부터 이 곳은 목이 좋아서 큰 웃돈을 요구하는 상황으로 발전 되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목 좋은 곳의 장점은 절대 다수에게 노출이 된다는 점이며 단점은 깊이 있는 개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이러한 곳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소통과 교감 보다는
광고나 홍보등의 선동적인 콘텐츠가 각광 받게 된다는 점이다
.

블로그마케팅의 한계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전체 네티즌 인구중 절대적으로 미미한 숫자의
고객층이 존재하며 그 고객층 또한 IT나 인터넷에 전문인들이 많다는 사실은 실제 기업으로서
탐낼만한 가치가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 , 현재의 블로거나 블로그스피어는 대한민국 인터넷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아주 작으며 전문분야의 실험적인 니치마켓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런데도 현재 시도되고 있는 블로그마케팅은 이러한 제한된 파워블로거와
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은 아직 대중적인 마케팅 툴로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결국 블로그는 빠른 시간내에 일반 네티즌들을 블로거화 하는 작업에 성공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 대다수의 국민이 네이버를 이용하듯 블로깅을 할 줄 알게 되는 시점에서는
블로그의 가치를 마케팅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 전문적인 분야의 지식이나 정보를
입수하기 위한 현재의 대다수 블로거들의 깊이 있고 어렵고 난해한 콘텐츠들은 오히려 블로그의
대중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게 될지 모른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 파워블로거들은 일반 네티즌이나
일반 블로거들에게 정보와 지식의 전달 및 트랜드 리더로서의 자상하고 섬세한 커뮤니케이션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깊이 있는 철학과 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세련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없다면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힘들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

두번째로 블로그란 제한된 플랫폼은 블로그의 한계를 빨리 벗어나는 것이 방법이라고 보여지는데
이 부분은 홈페이지와의 결합, 게시판과의 결합, 메신저와의 결합등으로 외부 유저들의 불편이나
NEEDS를 적극 수렴하여 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빠르고 강력한 콘텐츠 포스팅등을
보강한다면 기존의 블로그라는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테터툴즈 같은 웹2.0
기업들이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계로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블로거들은 보다 오프라인 모임이나 포럼, 컨퍼런스등을 통해 블로그 밖으로 뛰어 나와야 하며
블로그 내부와 블로그 외부에서 다양한 분야의 이종결합에 도전해야 한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다이나믹하고 드라마틱한 웹2.0 트랜드를 나와 생각이 전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논쟁등을 통해 내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나의 개인 범위에서 그들의 범위로
확장 시켜 나가야 한다. 블로거가 블로그 콘텐츠로서만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으려고 할 때
,
마케팅을 통해 기업으로부터 부가가치를 올리고자 할 때 외부의 시선을 그것을 쉽게 허락하지
않으며 현실적으로 그것을 통해 적절한 수익을 발생 시키기도 어렵다.


어떠한 가치란 것은 그 내부에서 인증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평가를 하는 것이며 이러한
관점에서 블로그는 블로그라는 장벽이 보다 낮아지고 궁극적으로 없어지게 만드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본다
. 컨버전스가 온라인 콘텐츠만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다양한 전문분야를 전체적으로 컨버전스가 되면서 우리는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역설적이지만 블로그마케팅의 한계는 블로거와 블로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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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5 13:25

    와우~ 좋은글 잘봤습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 그리고 쇼핑몰의 트라이앵글 시스템

 

일반적으로 홈페이지가 먼저 구축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것과 거의 동일하게
쇼핑몰이 오픈되어 인터넷 마케팅을 추진 하며 이벤트나 프로모션시에 검색엔진이나
포탈 사이트에 광고 베너를 집행 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은 이러한 관점에서 또하나의
툴인 블로그를 마케팅에 도입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이미
앞의 두가지 툴로 충분하지 않을까?

홈페이지만 오픈되면 많은 네티즌들이 들어와서 충분히 클릭을 하리라고 믿었던
경영진은 실제 홈페이지를 오픈한 결과 여지 없이 기대가 무너지는 경험을 맛보고
있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1.0에서는 홈페이지의 콘텐츠가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성실하게 수행 했지만 웹2.0시대에서는 이러한 홈페이지의 일방적인 콘텐츠는 가치는

커녕 신뢰도 받지 못한다는 점에 있다
.

제품에 대해 객관적인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의 정보가 전단의 정
보와 다른 점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영리하게 파악했으며 그것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여도 게시판 관리자등에 의해 제재를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고객들은 기업의 홈페이지

보다 외부 공개 게시판(예를 들면 디시인사이드 같은…)을 통해 강력하게 의견을 노출하는

형태로 발전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

결국 홈페이지는 만들어지는 시점의 기업 위주의 콘텐츠가 아무도 봐주는 사람 없이
지속되어야 했었고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막대한 자금으로
리뉴얼을 하는 과정으로 변화를 추구하지만 결국 본질인 사람을 끌어오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는 것이다. 단 이벤트나 프로모션으로 임펙트를
주고자 하지만 그것마저도 본질을 강화시켜주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의 한계이기도 하다.

결국 홈페이지를 통해 경영진은 문제의 핵심이 볼 것이 없고 지루하다는 것을 알고는
뭔가 대안을 찾으려는 시점이 현재의 시점이 되겠다. 당신은 매일 똑같은 콘텐츠를
매일 들어와서 보고 싶은가? 포탈 사이트의 뉴스 콘텐츠가 왜 가장 중요한 위치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
?

결론부터 말하자면 홈페이지는 기업의 공식적인 라인으로 활용 되어야 하는 한계성으로
현재의 테두리를 넘어설 수 없으며 이러한 점으로 인해 존재성, 상징성, 대의명분성
성격과 더불어 AS 지원 시스템으로 변화 해야 한다
. 왜 여기서 광고, 홍보가 빠질 수
밖에 없느냐 하는 것은 홈페이지의 이벤트나 프로모션 콘텐츠를 노출 시키기 위해서는
포탈에 베너 광고나 오버추어광고등을 통하지 않고서는 네티즌에게 노출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즉 다양한 광고, 홍보 콘텐츠는 개인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개발, 콘텐츠화 하여 포스팅
함으로서 마케팅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면서 검색엔진 노출을 극대화 할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포탈의 베너광고와 블로그 콘텐츠 광고가 함께 집행된다면 더 좋겠지만
….

결국 기업의 온라인 시스템은 홈페이지와 블로그 그리고 최종 유도지인 쇼핑몰로
트라이앵글을 이뤄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각 유틸리티들은 독자성을 가지고
고객들의 관심과 주의를 지속적으로 유도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경쟁사의 제품에
대한 정보가 경쟁사 홈페이지에 있는 것 하나로 인터넷 검색결과에 나타난다면
지금이 바로 움직일 때이다. 고객은 비교하고자 하는 제품을 직업 체험해 보고
살수 없다는 점에서 먼저 세심하게 만들어지는 콘텐츠의 중요성은 무엇과도

비교될수 없는 중요한 점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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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에서 당신은 삐끼 블로거이기 원하는가?

현실 세상에서 다단계 사업처럼 인터넷 세상에서 가장 손쉬운 돈벌이가 사람을 모으는
것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특히 포탈들은 개인 블로거들의 콘텐츠를 모아 좌판을 벌리고
막대한 광고수익을 창출하면서도 그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는 어떠한 feedback 이나

인센티브도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블로그가 개인적인 차원에서 머무르고

블로그 콘텐츠가 단순한 지식 공유의 매체역할을 담당하는 시간에는 모든 권력은

매스컴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

현재 포탈의 이러한 행위는 이전세대의 매스컴이 보여준 권력과 매우 흡사하며 이러한
행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이러한 포탈의 가치를 높여주는 대다수 블로거들은
앞으로 어떠한 사고방식으로 웹2.0시대를 열 것 인지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 수많은
블로거들은 블로그 지식에 굶주려 있는 듯한데 거의 광적일 정도로 블로그의 가치를
높이는 법칙 같은 콘텐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회적인 현상으로 당연한 현상이나 결코 이러한 접근은 문제의 근원을 해결 할수 없다.
솔직히 말해보자 현재 블로거들이 집중하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왔다는 증거인 클릭인가?
아니면 양질의 콘텐츠의 수준인가? 이부분에 있어 거의 대다수의 블로거 들의 화두는

단순한 클릭에 있다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
. 그만큼 클릭수가 중요하다면 왜 당신이
원하는 기업에서 당신을 찾아와 블로그마케팅을 해달라고 의뢰하지 않는 것인가
?
당신의 블로그의 클릭수는 어마어마한 수준인데
?

우리는 여기서 순수 블로거의 관점과 기업 마케팅 부서의 관점이 대치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신의 생각으로는 내가 블로그에 대해 이만큼 많이 알고 블로그스피어에서의
영향력이 뛰어난 관계로 기업들의 러브콜이 있겠지 하고 핑크빛 꿈을 꾸지만 기업에서
보는 블로그의 위상은 생산적이지 못하며 구체화 되지 않은 개인적인 아이덴티티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다.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고 밤잠을 설쳐가며 좋은 글을 카피해

오고 매일 같이 포스팅을 하는 것만으로는 기업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고 잇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

결국 당신은 클릭수를 가지고 돈을 벌기 위해 스스로의 블로그에 광고를 유치하고 나아가
서로의 광고를 클릭해주는 등 구글에게 애교를 떨어 보지만 광고비 중 당신에게 돌아오는
몫은 당신이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지시키는데 드는 노력보다 형편 없이 부족한 것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결국 당신은 보다 많은 광고를 유치하고자 노력 할 것이며
그것이외에는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적 일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이 광고일 경우 당신의 존재 가치와 당신의 콘텐츠는 광고효과를
높이기 위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무의식적으로 강요 받게 외어 있다. 결국 당신은
구글의 삐끼가 되거나 네이버 같은 포탈의 삐끼가 될 뿐 그 어느쪽으로부터 자유를
얻지도, 부가가치를 얻지도 못하는 힘든 상황이 될 것이다.

결국 해결책은 하나이다.

당신이 창조하는 콘텐츠가 지식이 아닌 지혜를 줄수 잇어야 한다. 다른사람에게 이식
되더라도 100% 활용할 수 없으나 그 콘텐츠의 가치로 인해 기업체로부터 당신이
필요하게 느끼도록, 즉 모방할 수 없어 당신이 아니면 그것을 완수 못할 정도의

콘텐츠가 블로거에 담겨 있어야 한다
. 당신은 당신이 쓰고 싶은 콘텐츠를 맘껏
쓰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요구하고 필요로 한, 가려운데를 적절한 강도로 긁어
줄수 있을 정도의 현명함을 보여야 한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그정도면 되라는 가이드라인에 서있는 다른 블로거들은 무수하게
많다. 당신 정도의 콘텐츠를 기업체에 공짜로 만들어줄 블로거들도 수도 없이 많다.

이제 선택해야 한다.
적당한 아마추어 마인드로 삐끼 블로거가 될 것인지 최상위 극소수 프로-블로그 마케터가
될 것인지 당신은 이 시점에서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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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자신이 있을 경우 다음으로 메타사이트에 등록하자

블로그에 글을 쓰면 해당 글은 최대한 많은 사용자들이 검색하고 볼수 있도록
여러 곳에서 검색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 방문자는 크게 다음 2가지로
 
나뉘어진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한 방문과 메타사이트를 통한 검색,
이중에서 포털사이트는 검색로봇이 모든 지능적으로 인터넷의 모든 사이트를
뒤지면서 자동으로글들을 검색할 것이고, 그 결과를 검색 결과로 내놓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자의적으로 검색이 더 잘되게 하기는 일단
무리수가 있는것 같다.

홈페이지 등록등을 통해 등록을 할 수도있겠지만, 홈페이지 등록으로 검색
되는 결과는 거의 없다. 개인 블로그라는게 대부분 페이지 단위의 검색으로
특정 주제에 대한 글이 검색어를 만나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되는 것이다.
그럼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은 메타사이트를 통한 방문자 유입을 생각할
수 있겠다.

메타사이트란? 개인 블로그의 RSS 주소들을 가지고 있어, 해당 RSS
지속적으로 검사하여 새로운글이 있을 경우, 그 글들을 등록하게 된다.
, 등록된 블로그의 주인이 글을쓰게되면 그 글이 메타사이트에서도
볼수 있게 된다. 현재 메타 사이트는 국내에도 여러곳이 있으며,
메타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 RSS주소를 등록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본인의 블로그에 방문자들을 유입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여기선 국내의 메타 사이트들을 소개한다.

 

1. 블로그코리아 ( http://www.blogkorea.org )

가장 초창기 블로그의 열풍이 거세질 무렵부터 메타사이트로 성장하였다.

회원 가입후 회원 정보에서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블로그 코리아는 각종 검색사이트의 검색로봇도 아주 활발하게 해당글을 수집하기에, 블코에 블로그를 등록하게되면, 당신의 블로그는 여러 검색사이트에서도 검색이 가능하게 된다.

 

2.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

역시 회원가입 후 MY올블로그 에 들어가서, 내 블로그를 추가한다.

 

3. 블로그서치 ( http://blogsearch.naver.com )

해당 페이지의 아래 FEED 등록 을 하면 된다.

 

4. 블로그플러스 ( http://blogplus.joins.com )

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본인의 블로그 RSS주소를 입력.

 

5. 블로그이야기 ( http://www.blog2yagi.com )

이메일로 가입한 뒤, 마이이야기 메뉴에서 내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6. 오픈블로그 ( http://www.openblog.com )

마이페이지에서 feed 주소 입력

 

7. 블로그모아 ( http://www.blogmoa.com )

회원가입할때 블로그 주소와 RSS주소를 쓰시면 됨

 

8. 콜콜넷 ( http://www.colcol.net )

회원가입후 내마을의 Feed 주소 관리에서 블로그주소와Feed주소를 입력. 이곳은 황당한 게 블로그의 제목에 "[CMR]" 이라는 문자가 있어야 등록이 됨. 먼저 블로그 제목을 변경후 등록하며 등록 된 뒤에 [CMR]은 없애도 됨.

 

9. PC사랑 ( http://www.ilovepc.co.kr )

로그인 후, 왼쪽 하단에 내 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등록하시면 됨

 

10. 버즈 ( http://blog.ebuzz.co.kr/ )

로그인후 왼쪽의 내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등록할 수 있다.

 

11. 커리어블로그 ( http://careerblog.scout.co.kr/ )

로그인 후 왼쪽 상단의 블로그 등록하기에서 등록

 

 

이하로 검색사이트에 나의 블로그를 등록하여 블로거이외의 일반 방문자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1. 구글 ( http://www.google.co.kr/intl/ko/add_url.html )

URL 을 등록만 하시면 구글봇이 알아서 구글링을 하게 됨.

 

2. 네이버 ( http://submit.naver.com/basic_req/main.php )

일반 등록심사 신청하기를 눌러서 등록하실 수 있다.

 

3. 야후 ( https://kr.suggest.yahoo.com/apply/index.php )

무료신청은 평일에만 가능

 

3. 다음 ( http://directory.daum.net/search/free_req_url )

블로그 URL을 중복확인후 등록할 수 있다.

 

4. 엠파스 ( http://add.empas.com/inputsiteinfo.html )

 

5. 네이트 ( http://reghome.nate.com/comReg/common_01.asp )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등록

 

6. 드림위즈 ( http://login.dreamwiz.com/bin/login.cgi … free%3D0 )

로그인을 하고 홈페이지 등록이 가능.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등록이 가능

 

7. 파란 ( http://add.paran.com/checkdup.php?how=normal )

로그인을 하고 홈페이지를 등록하면 됨

 

출처 : 구글 애드센스 정보 메타 블로그 -  http://noot.co.kr

 

 

 

[추가]

 

이올린 http://www.eolin.com/

위드블로거 http://www.withblogger.com/

나루 http://www.naaroo.com/

블독 http://blldog.co.kr/ 

블로그리더 http://www.blogreader.co.kr/

라이코스 http://www.lycos.co.kr/

테크노라티 http://technorati.com/

뉴스2.0 http://www.news2.co.kr/

 

메타블로그는 개인 블로거들이 자신의 RSS를 등록하여 개인 블로그를 구독할수
있는 RSS FEED가모여 잇는 RSS 포털로 일종의 블로그 포털 서비스이다
(
위키백과중) 다양한 메타 블로그가 생기고 있다. 충분한 콘텐츠를 확보한 뒤
메타 블로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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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시 사전 준비운동의 필요성

블로그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 경영진과의 충분한 이해와 설득이 필요하다.
사전 전제인 블로그가 단순히 마케팅 부서나 홍보부서의 고객 접촉 툴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면 블로그의 블로거는 기업체명이 되어야 하며 기업에서 컨셉이나 주제를
제시하고 블로거가 콘텐츠를 생산하여 기업에 결재를 득한 후 포스팅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러한 콘텐츠들의 소유와 권리 그리고 책임은 전적으로 기업에 있는

기업형 블로그
운영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개인 블로거에 일임하되 전반적인 방향에서
상호 협의를 하여 진행하면서 독립성을 인정하고 콘텐츠에 대한 책임을 블로거가 담당하는

보다 상위 개념인 개인 블로그로 운영을 할 것인지에 대해 먼저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

블로거는 기업의 상품이나 아이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 받아야 하며 해당 상품의
경쟁 상품의 정보 및 동종 상품의 정보등을 추가로 제공 받아야 한다. 또한 경영전략적인
차원에서 단기 광고, 홍보 방향에 대한 정보를 습득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노출 시켜야 할 다양한 테마를 함께 선정한다. 이러한 테마는 시즌별, 사회 이슈별로
구분되어 각각의 테마를 시의적절하게 적용하므로서 보다 상위 개념의 블로그 마케팅이
진행될 수 있다.

이러한 단계는 기업의 경영방향에 가장 잘 부합되어야 하며 광고 및 홍보, 판촉팀과의
조율을 통해 개입할 수 있는 선과, 블로그에서 도움을 줘야 할 부분, 그리고 블로그가

좀 도발적으로 이슈화를 만들어야 하는 부분 등으로 구분이 되어야 하며 각각의 컨셉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표현 전략을 강구한다
. 이러한 표현전략은 기업과 함께 만들수도
있으며 기업과는 별도를 만들 있는데 어떠한 경우라도 기업의 콘텐츠나 표현물을
그대로 도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콘텐츠의 개발은 여러 전문가와 함께 협의를 하게 되는데 스토리텔러, 포토그래퍼,
동영상 촬영 및 편집자, 음악가등이 토론하여 가장 효과적인 콘텐츠를 창조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이러한 팀 조직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부분은
스토리텔러인데 스토리텔러의 역량에 따라 전반적인 콘텐츠의 퀄리티가 좌우

되므로 스토리텔러가 블로그 마케터와의 시선을 동조시키는 것이 중요하게 보인다
.

이러한 전개 과정에서는 다양한 코드를 삽입하여 맛깔스럽게 만들수 있는데 엽기,
코믹, 즐거움, 우울, 충격, 행복, 기회등 다양한 형용사적인 대입을 강조하여 콘텐츠의
구성 요소인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조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처음 콘텐츠를 만들
경우 일일히 바로 포스팅을 하지 말고 약 10~20여개의 콘텐츠가 모일 경우 포스팅을

하여 들어온 고객으로 하여금 많은 읽을 거리가 있음을 알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프로필에는 실명과 연락처 이메일 그리고 자세한 소개를 적어 고객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려야 한다. 그리고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등록을 하며 검색엔진에도 등록을 하여야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기업의 홍보실이나
마케팅실과 연계하여 집중하고자 하는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를 거점지역으로
선정하여 집중 공략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블로그마케팅의 진행 과정은 이렇게 복잡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지게
되며 초기에는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가장 효율적인 블로그 마케팅은 생각과 동시에 콘텐츠가 떨어져
있는 팀원이 각각 만들어 실시간으로 포스팅 되는 것으로 상대 기업이나 경쟁사가
대응해 볼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주지 않은 것이다.

블로그마케팅을 활용하는 기업은 이러한 상황에서 매우 느긋해 지며 상대 기업으로부터의
반응을 보고 대응을 마련할 만반의 준비가 갖추어지게 되며 무엇보다 이러한 전 과정에

대한 작은 리스크라도 책임이 블로거에게 있으므로 관전하듯 즐기면 되는 것이다
.

블로거는 블로거에게 일임된 책임의식으로 나아갈 선과 후퇴할 선에 대해 명확히 인식
하고 있으며 적당한 도발과 공격으로 경쟁사의 모든 임직원들을 블로그에 끊임없이
주의를 묶어 놓을수 있다는 장점도 함께 존재 한다. 기업과 블로그마케터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팀이 함께 대등한 관계로 마케팅을 해 나갈 수 있을 때 동종 업계에

큰 태풍을 불어올 에너지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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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의 축제기간 댓글 전쟁의 분석

블로그 마케팅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댓글은 상당히 유심히 살펴 보아야 할
즐거움이라고 하겠다. 일반적인 댓글전쟁은 노사모에 수많은 회원을 가입시킨 혁혁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경력이 있으며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의 댓글은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로 보여진다.

블로그마케터의 가장 큰 자질은 댓글전쟁에 대한 승리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블로그마케팅은 기업과 경쟁사가 치열한 전쟁을 하는 상황에 뛰어드는 것이므로 예상할
수 없는 모든 종류의 댓글 공격이 발생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 앞서 이야기 했듯이
블로그마케터의 존재는 상대방 기업으로서는 치명적인 무기를 가진 게릴라로 상상해 볼수
있는데 이 블로그마케터는 적군이 제공하는 아군정보와 적군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블로그라는 공개된 미디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예측하지 못하는 콘텐츠로 상대방을

괴롭힐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오픈함으로서 매스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도 있다
.

게다가 개인 블로거와 거대 기업과의 관계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증폭되어 보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은 심증적으로 블로거 편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업으로서는 일개
블로거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걸 어떠한 명분도 확보하기 어려운 관계로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기업으로서는 합의 말고는 별다른 대응책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

또한 악의로 포스팅된 콘텐츠라도 블로거 개인이 삭제하지 않은 다음엔 항상 노출이
된다는 문제가 있으며 이런 관점에서 통제되지 않는 게릴라의 존재감은 더욱 크다고 하겠다.
블로그마케팅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에서는 댓글을 통한 전쟁의 발생이 잦은데
이러한 댓글전쟁은 대립하는 두개의 기업과 블로거 자신, 그리고 댓글 당사자와
고객이라는 5자의 관계하에서 대응을 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상황을 입체적으로 보지
못하는 블로그마케터는 오히려 기업에게 해를 끼치는 역할을 자임할 수 있다.

댓글은 다양한 논리로 전쟁이 시작되는데 주로 악성 댓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러한 악성 댓글은 그 효과면에서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것이 좋다. 고객이 볼 때
악성 댓글이 달려 있는 마케팅용 블로그는 신뢰가 가는 좋은 소재이며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이러한 악성 댓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점이 빠질 수 없다. 어차피 블로그
콘텐츠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던가?

보다 힘든 상대는 논리적인 악성 댓글이다. 특히 fact를 전제로 한 약점에 대해 논리적이고
집요하게 댓글로 전쟁을 벌리는 상대에게는 댓글 정도가 아닌 프로젝트 콘텐츠 수준으로

반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즉 기업이 나서야 할 정도로 두 기업제품을 비교하여
공개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겠다면 그 비교 내용과 항목에 대해 공개하는등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전략으로 나가면 상대 블로거는 당혹해 할 것이며 상대 기업의
입장으로도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해지는 것이다. 비교적 이러한 비교등이 주관하는
측의 입장에 따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다는 점과, 한번 공론화가 되어 버린다면
그 진실성에 대한 검증 유무와는 상관없이 기업으로서는 치명적 일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게다가 블로거가 직접 상대 기업의 제품에 대한 체험기나 사용기를 적어 올린다면 이것
또한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댓글전쟁은 고객의 관심이란 제한된 자원을 단기간에 모을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이다
. 블로거 주변의 사람들은 물론 별로 관심이 없던 네티즌까지도
불러 모으는 댓글 전쟁은 블로그 마케터의 역량을 시험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며 두고
두고 회자되는 네트워크계의 전설적인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댓글전쟁은 사랑도 있고 감동도 있고 음모도 있고 비열함도 있고 잔인함도 있는 인간
욕망사 그 자체로서 심심하고 조용한 블로그에 활기를 전해 주는 촉매의 역할도
담당하게 되며 이 전쟁에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단 한명의
블로그 마케터가 동종 기업계 전체의 주목을 받게 된다. 따라서 당연히 블로그마케터는
업계 전체에 도발을 하여야 하고 예측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논리적인 공격에 대해

다양한 전략으로 대응이 끝나 있어야 하며 고객의 관심이 유지될 만한 전쟁의 기간을

선정하여 그 안에 드라마틱하게 마무리 지을 플랜을 구축해야 한다
.

블로그마케터는 이성적인 판단과 감성적인 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업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가 수반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상황을 지배할 두둑한 베짱이 있어야 한다
.

댓글전쟁을 즐기고 댓글전쟁을 통해 자기자신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야망을 가진 블로그마케터는 블로거위에 군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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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6 08:41

    좋은글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구글 블로그 검색의 블로그 랭킹 결정 요소와 효과적인 대응

Search Engine Roundtable
Google Blog Search Ranking Patent Application을 통해서인데, 좋은 블로그로 보게되는 플러스(+)요인과 스팸 블로그로 보는 마이너스(-)요인들로 나누어 져 있다.


플러스 요인

RSS 구독자 수

검색결과에서 해당 블로그를 클릭하는 수치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롤(Blogroll)에 포함된 수치

좋은 블로그라고 판명된 블로그의 블로그롤에 포함된 수치

해당 블로그가 방문자로 하여금 자신의 포스트에 태그를 걸게 할 수 있게 한 경우, 실제 방문자가 태깅을 하는지 여부

다른 블로그로부터 참조(링크)된 수치

페이지랭크(Pagerank)

기타 요소

마이너스 요인(스팸성 블로그로 판명할 수 있는 요인)

짧은 순간에 많은 포스트가 올라오는 경우와 다음 포스트가 올라올 시간을 예측할 수 있을 때

RSS 피드내용과 블로그 사이트의 내용이 다른 때

포스트 내용에 스팸 블로그가 쓰는 키워드가 많이 포함된 때

다른 블로그 또는 웹 사이트에서 복사 또는 스크랩한 포스트가 많은 때

포스트 길이가 거의 비슷한 때

특정 웹 페이지로의 링크가 지나치게 많은 때

다른 블로그 또는 웹 사이트로의 링크가 지나치게 많은 때


이러한 구글 블로그 검색의 블로그 랭킹 결정 요소(출처: weblognara.com)는 현재 거의 모든
블로거들이 관심을 가지는 요소임에 틀림 없으며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검색결과에
노출을 시킬지 궁금해 하는 모든 이들의 관심 사항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결과치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

블로그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콘텐츠가 조금씩 모이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변수들이 큰 작용을
할지 몰라도 장기적이고 꾸준하게 콘텐츠를 업데이트 한다면 이러한 가이드라인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인데 10개의 키워드를 모은 블로그와 100개의 키워드를 모은 블로그는 그 콘텐츠의
양과 질에서 비교 대상이 될수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몇 몇가지의 법칙의 적용보다는

콘텐츠에 비중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사실이다
.

만약 당신이 충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고 꾸준하게 포스팅하여, 검색엔진에서 해당
키워드를 입력한 결과에 당신의 블로그가 상위 5~20%안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될 경우
(
이것은 현재도 별다른 스킬 없이도 가능하다) 당신은 많은 블로거들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블로그에 링크가 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접근을 통해
트랙백이나 리플 같은 커뮤니케이션도 활성화 되어 당신이 추구하는 모든 방향에서 자연스럽게
확고한 최상위 자리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콘텐츠를 배제하거나 콘텐츠의

양과 질이 모자람에도 상기의 다양한 법칙을 적용하여 검색결과에 상단에 노출 시킬수
있다고 판단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

오히려 구글 블로그 검색의 블로그 랭킹 결정 요소는 당신의 블로그가 상위 5~15%선에
포지셔닝이 되었을 경우 최상위1~5% 수준으로 올리기 위한 커스터마이징이라고 판단

하여야 한다. 해당 키워드 최상위 블로그들은 거의 동일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거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상황이기에 그때부터 상기의 스킬이 적용되어 최상위
검색결과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국내 네이버나 기타 다른 검색엔진에서도 결국은 이러한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과 유지만이
최상단의 노출을 담보하는 것임을 검증된 사실이므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들고 포스팅 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블로그 마케팅에서는 찾아가는 고객보다는 찾아오는 고객의 충성도가 몇배나
높다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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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3 01:42

    역시 어떻게든 링크거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 블로그 글쓰기는 이렇게 해 보자

 

마케팅 전문가인 밥 레덕(Bob Leduc) 2001년 경 코리아인터넷닷컴에 기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쇼핑몰 창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밥 레덕의 글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레덕은 “온라인에서 좋은 ‘세일즈 카피’를 쓰는 일은 아마도 판매 신장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할 것”이라며 “특히 웹 사이트나 홍보 메일를 통해 물건을 팔 때는 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진다”고 소개했다. 그가 밝힌 업계의 오랜 경험을 통해 밝혀진 효과적인 세일즈 카피 쓰는 법 5가지는 다음과 같다.

 

대충 표현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표현해라

예를 들어, 기업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 경우, “저희 고객 기업들은 보다 많은 판매 신장률을 보였습니다”라는 식의 문구 대신, “저희 고객 기업들은 지난 2개월 간 23%라는 놀라운 판매 신장률을 보였습니다”라는 식의 문구로 표현하라는 것. 이런 구체적이고 분명한 표현은 고객들의 기대치 뿐 아니라 신뢰도를 크게 높여줄 수 있으나 구체적인 문구를 쓸 때는 반드시 정확하고 진실한 자료를 근거를 도입해야 신뢰감이 생긴다. 만일 홍보 문구가 ‘지나치게’ 화려하고 좋을 경우, 고객들은 대부분 ‘거짓말이겠지’라며 믿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이’ 좋은 문구는 몇 번의 필터링을 통해 되도록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모든 문단, 문장, 낱말은 짧게 끊어 써라

긴 글은 읽는 사람을 금방 질리게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루한 문장은 읽다가 중간에 포기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들여 다 보지도 않는다는 이유다. 때문에 짧고 강한 문구를 동원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문단의 경우 7줄 미만으로 끊어 주고, 문장의 경우 18자 이내로 맞추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어렵거나 잘 쓰이지 않는 단어가 사용됐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개시했습니다”라는 단어는 “시작했습니다”로, “수령하시길”은 “받으시길”로 바꿔야 한다.

 

수동적이고 맥 빠진 표현은 삼가라

웹 페이지의 세일즈 문구는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와 바람을 크게 높여 주문으로 유도하는데 목적을 갖는다. 이를 위해 세일즈 문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감정적으로 동화시키는 ‘설득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장 중에 지루하고 맥 빠진 표현은 모두 지우고, 활기차고 생생한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저렴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라는 표현 대신, “빠르고 쉽게, 그리고 99달러의 돈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웃기려 하지 마라

세일즈 카피에는 글의 집중력과 설득력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유머는 세일즈 문구에 아무 효과가 없다고 한다. 대신 제품과 관련된 실화를 소개하는 것이 훨씬 낫다.

 

‘추신’을 활용하라

대부분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글을 읽을 때 글의 첫머리와 끝머리만 읽는다. 말하자면, 본문은 읽지 않고 건너 뛴다는 뜻. 이런 점을 이용해 홍보 메일 밑에 ‘P.S., ‘추신’ 따위를 넣어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게 좋다는 것.

특히 이 추신란에는, 제품의 특징, 고객 혜택, 특별 할인, 마감 시한 등을 적어 본문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할 것. 추신 내용에 흥미를 느낀 소비자들은 스크롤을 올려 본문의 내용을 확인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일반적으로 블로그의 글쓰기는 자기자신의 개성을 맘껏 뽐낼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가이드라인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본다. 그러나 블로그 마케팅을 하겠다는 전제하에

글쓰기는 그리 자유로운 것만은 아닌 듯 하다
. 블로그 마케팅은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일반 블로그와 글쓰기의 접근이 좀 다른 것에 유념하는 것이 좋다
.

기본 방향을 참조하면서 자기의 개성을 살려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모습으로 보인다.
블로그 제목은 감각적일수록 좋은데 본문의 콘텐츠를 예상할수 있을 정도로 직설적인 것은
좋지 않다. 아주 매력적이고 은유적인 느낌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호기심과 집중력을

본문으로 자연스럽게 유도 시키는 제목이 가장 좋은 제목으로 볼 수 있다. 블로그 내용의

글은 블로거가 표현 하고자 하는 의도와 부합되도록 하되 원하는 타켓 고객이 선호하는

트랜드성 키워드를 적절히 사용하여 동질감을 강조 하도록 배분 하여야 한다
.

10대를 향한 글은 10대의 시선에서, 40대를 향한 글은 40대의 시선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내용의 글쓰기가 중요한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의 경우 대중성을 중요시

여길수 밖에 없으므로 전문적이고 어려운 용어 옆에는 반드시 풀어 쓰는 것이 쉬운 뜻

전달에 좋을 것이며 웹 브라우저상의 스크롤이 한번 더 되지 않는 범위 내의 분량으로

한눈에 부담 없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

글의 내용은 fact를 기본으로 풀어 나가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개성적인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결국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연속성의 관점에서 광고와
다르다는 것을 뷴명히 인지하고 고객을 기만하거나 낚시에만 집중한다면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블로거의 신뢰와 공신력에 치명적일수 있는 관계로

조심해야 한다
.
블로그 마케팅의 글쓰기는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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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션 이코노미, 블로그 마케터의 영원한 짝사랑

인간의 주변을 둘러싼 각종 미디어와 정보가 급격한 팽창을 하고 있는 현대의 고객의
최대 무기는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관심이라는 자원이다. 관심은 무한하지 않은

제한된 소스로서 체력, 시간, 개인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등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결국 이러한 희소성의 가치로 인해 관심이란 것은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대두되어 많은 인터넷 업계의 중요한 키워드로 부상하였다
.

액센츄어(Accenture)의 선임 연구원인 토마스 데이븐포트(Thomas H. Davenport)
존 벡(John C. Beck) "어텐션 이코노미(The Attention Economy)"라는 책(HBS Press, 2001)

출간해 업계에서의 관심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고 있다. "경제를 움직이게 하지만

자신은 늘어나거나 성장하지 않는 것, 웹 페이지, 사업 계획/전략, 책과 기사, 마케팅 계획
,
파트너쉽과 동맹과 같은 비즈니스 확장을 제한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
바로 사람의 관심이다
. 관심은 사업을 시작하고 고객과 시장에 접근하기 쉽게 만든다.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광고를 디자인하며, 전략을 짜는데 인간의 관심은 필수적이다
.
기업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통신 상의 대역폭이 아니라, 바로 사람들의 대역폭이다
."
대역이라 표현한 것은 그만큼의 제한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관점에서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나 관심을 끌만한 것에 대한 창조는 기업 경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

이러한 관심은 고객의 세대별, 성별,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관심이라는 고객의
키워드를 확보하는 전략으로 세그먼트 전략이 등장하게 된다. 세그먼트 전략은 고객을

세분화하고 특성에 따라 구분 지으며 각각의 고객군에 대응하는 전략을 의미하는데

미디어가 발달하고 과잉정보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세그먼트 전략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

세그먼트된 고객이건 그렇지 않은 고객이건 블로그 마케팅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않 될 중요한 점이 고객의 관심이다. 인터넷에서 끊임없는 낚시 콘텐츠의 발생 현상도

고객의 주목을 끌어보고자 하는 처절한 몸부림으로 볼 수 있다. 한정된 자원인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고객이 자주 지나가는 길 옆에 서 있는 것이다
.
, 가장 트래픽이 높은 네이버 같은 곳에 광고를 하는 방법인데 이것에 대한 비용이
실로 만만치 않은 것이 문제이며 이러한 방법은 노출되는 콘텐츠가 재미있게 변화하지

못할 경우 지속적인 클릭을 보장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부분은 대다수의

기업 홈페이지가 동일하게 보여주는 모습이며,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이벤트나 프로모션일

때 한시적으로 광고를 하는 경향을 보인다
.

중요한 점은 고객의 관심이 희소한 가치의 자원이 되어 버렸다는 점이다.
어텐션 이코노미의 저자들은인간의 관심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일은 이제 사업성공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다라며 강조하는데 블로그 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블로거들에게는 기억해야 할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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