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이렇게 지나가는 걸 보니 정말 시간이 쏜살 같다는 걸 느낍니다.
아기 냄새 폴폴 풍기던게 엊그제 같은데 훌쩍 자란 큰녀석은 벌써 사춘기이고,
아직도 마음은 대학생 같은데 어느덧 마흔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에 혼란스러워하는
제 모습이 엉뚱하기만 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공기가 목도리의 존재 가치를 새삼 알려주듯, 올 마지막날 밤의 모습은
그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오늘의 모습이 기억에서 희미해지더라도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우리 마음가짐은 없어지지 않겠지요.
새로운 한 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맞으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이 세상 힘들고 어려운 일은 되도록 멀리 하시고 행운과 즐거움이 항상 함께하여
웃음소리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이 모든 소중한 감정들을 우리 모두 한 하늘 아래 같은 그것도 시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세이하쿠 – 박성호 올림
사족 : 트랙백이 얼마 가지 못하네요. 트랙백 걸어야 할 분들은 많은데
시작하자 마자 보낼수 없다라고 나오네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일히 인사드리겠습니다.^^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seihaku.com/trackback/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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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太初)의 아침
from Martin The Greek?2008/01/01 04:40지난 1929년 미국의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은 천문학사상 가장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 발견은 우주가 정지해 있지 않고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관측을 통해 확인한 것입니다. 1916년에 독일의 아인슈타인(Albert Eeistein)이 발표한 일반상대성이론의 방정식에 따르면 공간은 그 곳에 존재하는 물질의 중력으로 팽창하거나 수축하는데, 1917년 아인슈타인은 그 방정식을 우주에 적용시켰더니 은하등 우주에 있는 물질들의.. -
2008년 토정비결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2008/01/01 15:12이제 며칠만 있으면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참 다사다난 했던 것 같은데, 내년도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간만에 토정비결을 한번 보았습니다... ^^ 2008년 토정비결 제가 이런 것을 잘 믿지는 않지만 내년은 다산, 다복을 뜻하는 쥐의 해이자 토극수(흙이 물을 이긴다)의 해라고 하네요... 우후죽순(雨後竹筍) - 토극수(土克水) 관련 글을 읽고나니 어쩌면 내년이 올해 뿌리를 내린 블로그스피어가 만개하는 해가.. -
블로그 포럼, 2008년 계획 세우고 신년 모임에서 뵙죠
from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2008/01/01 21:192008년이 밝았습니다. 2007년 한해는 '블로그'라는 키워드에 개인과 기업들이 많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이맘때 생각과는 큰 차이를 나 스스로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 2008년 '블로그' 는 더욱 더 발전을 거듭 할 것으로 판단 되오며 개인에게도 선택의 폭은 클 것으로 판단 되며, 그로인해 기존의 온라인 광고 마케팅은 점차 블로그에게도 접근 해서 이익을 나눠줄거라 판단 됩니다. 그래서 기업.. -
2008년 1월 1일, 어떻게 지내셨나요?
from ALEX' COMMONPLACE2008/01/01 21:57무자년, 2008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과연 무엇이 다른가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이고 기대가 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무척이나 추워진 날씨에, 남부지방에서는 폭설로 교통사고도 많았다고 하는 2008년의 첫 날! 어떻게들 지내셨어요? 저의 2008년 첫 날은요...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겠지만, 저도 송구영신예배로 2008년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면 방송사별 1.. -
2007년 블로깅을 정리하면서..
from blog.betterface2008/01/02 11:23아마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큰 만남중에 하나가 블로그와 조우한 것입니다. 처음 시작한 올 2월달 이때는 제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리뉴얼 하는 중의 거의 막바지 였고 블로그는 포털에 널린 업체 홍보성 블로그를 보고 이왕할거 여기저기서 말로만듣던 테터툴즈를 설치하면서부터 였습니다.(처음 설치했을때는 무엇을 써야할지 몰라 거의 한달 가까이 방치했었습니다) 아마 미련스럽게 물건 판매나 회사에 대한 자화자찬식의 블로그를 구축하고 메타블로그등에 발행을 했었다면.. -
Good-bye 2007, Welcome 2008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2008/01/02 11:53謹賀新年 2007년이 2시간 채 안남았네요. 고등학교 입학해서 나름 바쁘게 지낸 한해였습니당.(소사소난했죠ㅎㅎ) 정말 시간이 훌쩍훌쩍 휙휙 지나가는 걸 느꼈는데 2008년은....더욱그러하겠죠 .../ㅜㅜ 다른지역 친구들하고 만나서 처음 야·자라는것을 해보고 축제에 처음으로 정식참여 했던 오빠의 고3생활을 보고 앞으로의 내모습이구나하며 슬퍼했던 2007년. 제가 가지고있던 고등학교의 모습은 상상구름 저멀리 날아가버리게 만들어주기도.. 이제 고1이란.. -
좀 늦은 새해인사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2008/01/03 09:19제 글은 아니지만 올 한해 삶의 목표로 삼기에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시간에 쫓겨 나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환경에 밀려 내 주위 사람을 탓하는 일이 없기를, 나약한 마음으로 게으름에 빠지지 않기를, 부모의 권위로 아이를 다그치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망각하지 않기를, 오지않은 미래로 현재의 소소함을 구속하지 않기를, 일을 핑계로 가정에 소홀하지 않기를, 나이를 핑계로 쉽게 굴복하지 않기를, 세상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지지 않기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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