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 윤선영

 

주제 :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와 웹2.0 서비스들

 

스포츠서울 윤선영기자님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네이버다란 책을 쓰신 분이신데 하시는 이야기가 평소 제가 생각하던 것과 흡사해
말씀 하시는 내용을 묶어 ucc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객관적인 의견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저로서는 이런 이야기에 눈이 번쩍 거리네요.
다양한 관점은 항상 의식을 아드레날린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 매력적입니다.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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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3회 난상토론회 후기

    2007/08/2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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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난상토론회 from: http://www.smartplace.kr/blog_post_214.aspx 스마트플레이스 블로거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만세, 장소 여전히 깨끗합니다. 야후 코리아 만만세, 그래요 대중 속으로 나와 주세요. 거기만 찾아다니지 말구요. 뒷풀이를 못가서 그런가요. 뭔가 쫌 많이 아쉬웠습니다. 토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벼운 토론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론은 5~7 명이 좋지 않았나 라는 2회 때의..
  2. 제3회 IT 난상토론회 후기..

    2007/08/27 07:47
    삭제
    Earth's Mightiest Heroes Stormer (andymort) 어제는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최한 제3회 IT난상토론회에 참가를 했었습니다. 이런 토론 형식의 모임은 첫 참가였던 만큼 나름 어떤 모습일까 하는 기대감으로 참석을 하였구요. 기대만큼의 주제에 대한 깊은 이야기와 열띤 토론이 있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의견과 관심사항들을 접할 수 있게되어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약 40~50여명의 참석자가 아래 4가지의 큰 주제로..
  3. 제 3회 IT 난상 토론회에서 논의된 한국형 SNS와 벤처 기업

    2007/08/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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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5일 토요일 오후, 다음 본사에서 제 3회 IT 난상 토론회가 개최되었다.원래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차마 자리를 뜰 수 없을 정도로 큰 도움이 되는 토론이었다. (물론 피플투에 대해 다양한 공격이 들어오긴 했지만..)자기 소개 때 한 말이지만, 위키노믹스에 나와 있는 Collaborative Minds (협업지성 : 성공하는 회사는 회사의 벽을 넘어 외부 지식과 자원 및 인재를 활용하는 것.)의 관점에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7/08/27 05: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주 심하게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윤선영 기자님 최고입니다. ^^
    세이하쿠님 편집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트랙백 겁니다.
    • 2007/08/27 10: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즐겁게 보셨다니 저도 즐겁네요^^
  2. 2007/08/27 07: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번 깊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군요.
    따라쟁이 서비스의 운명이라고나 할까..^^;;
    • 2007/08/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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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이 생각해 볼 문제 인것 같습니다. 따라쟁이는 본능인가? 하는 생각들^^

3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주제 :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와 웹2.0 서비스들

 

어제 스마트플레이스의 난상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자잘한 풍경 스케치들은 생략하고 웹2.0 관련 토론방에서 웹2.0 서비스들의 COPY 문제, 따라쟁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 기회가 있었다. 물론 보는 사람의 관점 차이겠지만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study는 매우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의 웹2.0 기업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젊은 열정들에게는 사업적인 측면이라는 점은 그리 중요하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몇 마디 첨언 하고자 한다.

 

따라쟁이 웹2.0 전략

따라쟁이(무척 귀여운 말^^) 전략은 경영이나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엄연한 하나의 전략이란 점을 이야기 하고 싶다. 큰 시장에서 비슷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생겨나는 것은 전체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차원에서도 동종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그것에 대한 가치는 고객이 더 낮은 가격으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히 존재 한다.

 

과거를 살펴 보면 일본의 제품을 카피해서 지금의 기술 수준을 확보한 기업들은 아직도 신사업의 창안이나 모델을 해외의 정보와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인터넷 인프라의 한국적인 토양에서 오히려 외국의 뒤쳐져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도입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불러오고 있다. 중요한 점은 이제 더 이상 이러한 근거 있는 카피^^”가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로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국 너머 해외의 정보에 직접적인 네트워킹을 하고 있다는 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전세계 웹2.0 트랜드의 획일화이며, 모두 동일한 시각과 관점으로 웹2.0을 연구하고 있다는 점인데 성경을 공부하는 신앙인들처럼 이들은 국적과 나이, 문화를 초월하여 모두 비슷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 해외의 비즈니스 모델은 웹2.0기업이라는 라벨을 달고 한국에 전해지며 한국의 젊은 열정들은 이것에 대해 분석하고 공부하여 이러한 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한국의 VC들은 그런 비슷한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검증되었다는 이유로 펀딩이 들어가게 되어 결과론적으로 웹은 획일화의 가속페달을 밝고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획일화되는 웹 환경은 진지하게 분석하고 탐구하는 엔지니어들의 학구적인 마인드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학구적인 마인드는 경쟁력 확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 역설적인 의미가 있는데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전세계에 1억 명 정도는 될 것이며 그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거나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거나 만들고 있을 것이기에 당신은 이미 아무런 경쟁력이 없다는 점이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정보나 지식에 대해 기대고 의지하고 싶겠지만 당신보다 더 검색을 잘하고 더 똑똑한 전세계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능력은 당신을 훨씬 능가할 것이기 때문에 그 또한 경쟁력이 될 수 없다. 이는 당신이 웹2.0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학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경쟁력이 없는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따라쟁이 서비스의 본질은 보다 나은”, “좀 더 나은이라는 키워드로 귀결된다고 보여진다. 일반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있는, 구현된 시스템을 보강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손쉬운 일이므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우리도 1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1위보다 더 큰 자금이나 인력을 가지지 못한 순위권 업체들은 따라쟁이 사업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서비스 제공자와 서비스 사용자로 구분하여 고려해 본다면 제공자의 입장은 동종 업체가 많아지는 관계로 저부가가치 시스템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고객은 무척 환영할 만한 환경이 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IT 인큐베이팅을 목표로 하는 VC나 소프트뱅크의 경우엔 이러한 다양한 동종업계의 발생을 유도하며 그 치열한 경쟁하에 생존하는 기업을 평가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관점도 있을 수 있겠다. 중요한 점은 웹2.0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따라쟁이 전략을 사용하는 것은 그들의 눈높이가 1등이 아닌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므로 그러한 현실적인 목표도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위 업체가 상상을 초월하는 마켓셰어를 장악해 버리는 웹 관련 산업에 있어서 순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최악의 전략일수 밖에 없다고 보여진다. 순위권 업체가 1등 업체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마케팅 비용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현실적으로 볼 때 대기업이나 큰 기업이 아닌 작은 벤처 기업은 결코 순위권에 진입해서 1등 기업으로 상승하려는 모든 전략을 포기하여야 한다. 위궤양과 고혈압 음주와 담배가 많이 필요하지만 결과적으로 비교적 속상한 전략이다.

 

귀엽고 앙증맞은 따라쟁이 기업이나 서비스들은 분명 고객에게는 가치가 있을 수도 있으며 적정한 편익을 제공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제공하는 사업자에게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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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7 09: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쎄요.. "학구적인 마인드"는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단지, "실행력"이 뒷받침 되지 않은 학구적인 마인드가 문제일듯.
    • 2007/08/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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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력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컴퓨터 하나만 있어도 되는 웹2.0 환경은 증명을 하기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구적이지 않은 마인드, 비논리적인 어던 감성적이고 불현듯 나타나는 상념 같은 뭐, 말로 표현하기 곤란하지만, 그런 차별화된 창조성 같은 것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학구적이란 말은 나쁘게 본다면 획일화 되는 과정으로 볼수 있죠. 저는 획일화를 경쟁력의 상실로 보는 편이라서.......^^
  2. 2007/08/27 09: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평소에 자주 찾아오는 블로그의 주인장님을 직접뵈니 너무 좋았습니다. ^^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반가웠습니다.
    • 2007/08/27 10: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보기보다 첫만남에 소극적입니다. 먼저 인사를 걸어 오시면 받아줄 뿐 마음을 그렇지 않아도 표현을 하는 것이 좀 쉽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근에 한번 친해지면 격의 없고 스스럼 없지만 처음이 힘겹네요. 그래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그려러니 이해해 주세요^^ 즐거웠습니다.
  3. 2007/08/29 10: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직접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보다 실용적인 차원에서의 웹2.0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할 듯합니다.
    • 2007/08/29 21: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수재님,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찡긋

한국 웹2.0 서비스에 대한 생각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바비님이 한국의, 소위 웹2.0 서비스들의 현실이라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그 중 첫번째 질문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한국에서 신규 웹 2.0 서비스들이 많지 않고 또한 인기가 없는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국의 웹2.0기업들의 가장 큰 단점은 고객중심이 아니라 기술중심의 전략에 있다고 보여 집니다. 현재 웹2.0 관련 기업이나 창업자들은 점점 더 기술로 함몰되어가고 있으며 빨리 뛰는 수준이 아닌, 질주하는 속도의 수준높은 네티즌을 대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경향이 보이는데 사실 어느 부분의 사업이나 마찬가지로 사업의 성공(기업의 생존과 발전)은 뒤에서 천천히 걸어오는 어마어마한 수의 only click 유저에게 결정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only click user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웹2.0 기업이 거의 없다는 것은 그들의 핵심역량을 기술로 본다는 것이며 시장에서 니치마켓을 지향한다는 것을 반증 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의 절대적으로 작은 웹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더 좁힌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스스로 생존해 나가기 어려운 환경을 자초하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의 젊은 아이디어는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으며 오히려 미국이나 해외의 비교적 큰 고객층을 가진 마켓에서 성공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그들에게 제공해 줄 뿐입니다.

 

기업은 아이디어의 구현과는 전혀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한다면 기업은 생존과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쉽게 모방하거나 뺏어갈 수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거나, 아니면 뺏어갈 만한 가치가 없는, 보잘 것 없게 보이는 시장을 창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글을 쓰고 개인 미디어가 되는 웹2.0 환경에서 아이디어는 주변에 널려 있으며 어디서나 접할 수 있다는 점과 그러한 아이디어를 가장 많이 확보, 분석할 수 있는 곳이 다름아닌 포탈 사이트란 점은 우리에게 상당히 큰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저는 포탈의 횡포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의식에 대해 반대하며 그것은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임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생태계를 직시하고, 포탈이 쉽게 따라 하기 어렵게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거나 아니면 포탈이 별 가치가 없다고 판단 하는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먼저 가장 가치 있는 고객층인 only click user 인식 속에 들어가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식 속에 들어간 기업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고 발전해 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웹 관련 기업이 기술 쪽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기술은 전부 해외의 이론과 툴로서 개발되는 것이며 그것의 플랫폼도 그들이 정의한 운영 체제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우리는 결코 헤게모니를 잡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게임의 법칙을 쉽게 바꿀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점은 우리의 소중한 아이디어나 발상들이 그들의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세스로 고착화 될 것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아이디어가 발전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왜 2~3년 뒤 미국이나 해외에서가 되는지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될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간에 모르모트 역할을 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단기간에 copy가 된다는 비즈니스는 아예 하지 말 것을 조언 합니다. 웹의 특성상 독점적인 기술은 생존하기 어려우며 더더욱 헤게모니를 잡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기술중심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오픈 소스화 될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은 절대 경쟁력이 되지 못할 것임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한국의 웹2.0 서비스가 웹 시장을 리더 하는 존재로 부각되려면 그들이 웹 관련 리더, 파워유저들의 좁은 세계에 대해 서비스를 할 생각을 말고, 단지 클릭만 할 줄 아는 only click user들과의 어떠한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냐란 점과 거대 공룡인 국내 포탈 사이트와 해외 글로벌 사이트로부터 쉽게 copy 당하지 않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아주 천천히 그들의 눈 밖에서 생존하고 체력을 비축하며 일반 대중의 인식 속에 자리잡는 과정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1.0 이건, 2.0 이건, 비즈니스적인 차원에서 중요한 키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것은 only click user인 것 같습니다.

 

꿈과 열정을 가진 모두의 건승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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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새로운 플레이어들의 메이저(주류)시장 진출이 더딜까?

    2007/08/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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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초창기의 다양한 서비스들의 군웅활거 그리고 외국의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의 진출로 장악되어진 한국의 인터넷 시장, 그후 국내산 포털들의 한국형 서비스를 통한 시장 탈환이 시작되고, 국내 포털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1.2,3위의 각축전이 벌어지면서 최종적으로 검색의 네이버, 메일과 카페의 다음, 미니홈피의 SK커뮤니케이션즈로 나누어진 구도로 정착되면서 점차 급격한 변화가 없는 일시적으로 정체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출처 : 한국의 웹2.0사이트..
  2. 이걸 왜 써야할지 모르겠다..??

    2007/08/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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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정말 맛있게 먹은 메뉴가 있어서.. 음식점에 친구, 동료, 후배, 선배들을 하나씩 모시고 가서 먹인다음 "이 메뉴 어때?"라고 물었는데.... a. 별로야. / 맛없어. b. 먹기 어려워. / 번거로워. / 귀찮아. c. 이걸 왜 먹어야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 대답이 나왔다. a는 "한번 먹어서는 몰라 자꾸 먹으면 진정한 맛을 느낄꺼야" 라고 설득할 수도 있고.. b는 "사실 별로 안어려워(안귀찮아, 안번거로워) 봐 쉽지?"라고 가르쳐줄 수도..
  3. 한국의 Web 2.0 Site 로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의 일부)

    2007/08/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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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인터넷 보급율은 세계적으로 봐도, 심지어 선진국에 비해서도 훨씬 높은 편입니다. 특히 초고속 인터넷은 더욱 그렇습니다.다만, 네트워크 품질의 향상에 따라 국민 의식도 향상되었나? 하는 의문을 가진다면,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국민의 지식수준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갑자기 발생한 이질적인 문화에 대해서 아직 적응 기간이 더 필요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사실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은 전세계를 통틀어 매우 특이하죠. 인...
  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35호 - 2007년 8월 5주

    2007/08/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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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핫이슈 : 차세대 디지털 문서 표준안 선정을 놓고 전세계적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요는 현재 ISO 26300 표준안으로 정해져 있는 ODF(Open Document Format)과 별도로 MS가 자체적으로 만든 OOXML(Offfice Open XML) 규격이 오는 9월 2일, ISO 위원회 투표에서 표준안으로 통과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오픈소스 진영의 반발을 사게 된 것이죠. 관련 블로깅으로 문서표준 논란, MS vs 反MS 대결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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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5 12: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많은 부분 공감가는 글이네요~
    웹2.0 서비스를 기획하며 느끼는 포털과 글로벌 서비스의 딜레마가 존재하고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돌아올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은 항상 자신을 괴롭히는 거 같습니다.
    • 2007/08/26 09: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업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고민을 안겨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념이 가장 중요하게 대두되는 요소이겠지요^^
  2. 2007/08/26 01: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위의 주제에 대해서는 저도 생각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외부적 환경 요인에 초점을 맞추어서 한국의 환경이 새로운 신생 벤처의 출현을 막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한국의 환경은 협소한 시장, 포털의 독점, 유저의 쏠림 현상, 투자의 경색, 신생 벤처의 초기 수익 구조의 부재등을 뽑았습니다.
    위의 조건들을 고려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한국의 벤처기업의 생존전략으로 해외시장 특히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관련글을 트랙백합니다.
    • 2007/08/26 09: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좋은 내용의 트랙백에 감사 드립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그러나 한국의 환경이 나빠서 일본 진출을 한다는 것은 오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여기서 성공할수 있는 역략을 갖춰야 일본이건 해외건 성공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가져 봅니다. 연휴 어디로 다녀 오셨어요????^^
  3. 2007/08/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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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끄적인 글을 트랙백 걸어봅니다.
  4. 2007/08/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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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하쿠 님 말처럼 only click user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때 비로소 진정한 '서비스 모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2007/08/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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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모습을 뵐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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