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사태를 중심으로 보는 기업온라인 리스크 상상

저는 올블로그 사태를 매우 흥미롭게 지켜 봤습니다. 그것은 기업의 모든 브레인들이 기업에 닥친 온라인 리스크에 대해 어덯게 반응하고 어떻게 대응하며 수습할 건지가 무척관심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블로거와 친숙하고 블로거의 입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친블로그적 기업이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블로그마케팅적인 관점에서 올블로그 사태를 단지 학문적이나 규정적인 차원에서 원칙적인 대응논리가 아닌 세이하쿠라면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타결할까?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였습니다. 일단 이글은 전제하는 몇가지 사실을 중심으로 상상력으로 전개하는 것이니 너무 날선 대응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점은 사태에 접하는 관점이 되겠지요. 특히 올블로그 가족분들은 이해해 주시기라 믿습니다.^^



아래는 사태 개요입니다. http://itagora.tistory.com/31에서 발췌

1. 희주님 블로그 - 발단이 된 글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2. 올블로그 관계자의 미숙한 대응
'골빈해커'님의 대응 글 원문

3. 올블로그 관계자의 또 미숙한 대응 (원문을 지우고 수정)
'골빈해커'님이 수정한 글

4. 그리고는 예정대로 번개하자는 글이..
블로거번개 장소입니다.

5. CEO의 사과 - 다소 미흡한..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6. 희주님 블로그 - 이제 종결..?
하늘님의 공개사과문을 읽었습니다


1번과 2번을 지난 상황에서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2번의 경우까지가 대부분 기업의 대응이기에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 한다면 2번이 진행된 상황에서야 겨우 마케팅 부서등에 보고가 될 확율이 큽니다. 이러한 경우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내부의 임직원의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의 반대여론이 극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반응도 나타내서서는 않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중하게 사과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사과로 받아들여 지지 않으며 더 가혹한 사과요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기간은 경영진에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기간으로 생각하여야 하며 약 1일이 경과하여 블로고스피어의 모든 어텐션이 집중될 시기에 1차 메시지를 노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기업은 내부적으로 관계자를 불러 일의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진실 규명)하고 외부 문제제기 블로거의 글에서 그가 요구하는 정확한 것을 확인 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것은 진정한 사과라고 생각하시는 데 결코 사과는 문제제기자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죠.

그런데 블로고스피어의 블로거들에게는 기업이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격한 반응을 나타낸 블로거들은 블로고스피어의 보이지 않는 주인이기도 하며 이미 그들은 참여자로서 감정적인 많은 부분에 직,간접적으로 상처를 받은 것이 사실 입니다. 기업은 문제제기자뿐만 아니라 외부 블로거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합니다. 결국 정확한 사실 확인을 떠나 문제 발생의 관점에서 본다면 피해자는 당사자 1명과 다수의 블로거라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완고한 경영진이거나 고객위에 군림을 해온 기업일 경우는 사실 파악후 사실적시를 통한 상황 정리로 신속하게 완결시키고자 하는데 그것은 결코 기업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대응이라고 해도 당사자와 블로거들의 분노와 감정은 쉬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분명 인터넷에서 기업의 위기관리에 대한 외국의 사례나 논문을 보고 그대로 신속하게 적용(?)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론과 현실은 그만큼의 괴리감이 있는것 같습니다.(저는 이런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온라인 위기상황 발생시에도 기업은 기업과 개인의 관계로 규정하여 기계적인 적용을 한다는 점입니다. 불만을 가진 사람이 블로그에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지만 기업에서 "사람"(사과는 사람이 하는거죠^^)은 나오지 않고 논리, 사실, 녹취, 상식 때로는 까지도 들이 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업이 이제까지 해 오던 방식으로 웹1.0이면 아주 정상적인 대응이란 점인데 웹2.0 환경에서는 이렇게 되면 정말 요단강 건너는거죠.

일의 시시비비와는 관계없이 현명한 기업은 가해자로 스스로를 규정(이게 도덕적이로 중요합니다)하고  블로고스피어의 들끓음의 정점이 될때까지 내부적인 모든 브레인을 동원하여 1 사실파악, 2 문제제기자의 니즈, 3 블로거의 니즈를 분석합니다. 대개 본질적으로 본다면 문제제기자는 자존심에 대한상처가 가장 크며, 블로거들은 기업의 무릎꿇음을 원하는 것입니다. 현명한 기업은 사실을 중심으로 스스로를 보호 해서는 않되며 블로거의 입장에 대해 기업의 입장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글을 홈페이지의 가장 큰 면(광고 노출도 극대화)이나 팝업으로 크게 처리합니다. 이것은 기존 광고주의 양해를 구하고 블로거와 소통하는 순수하고 투명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으로 인터넷 기업으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 서비스입니다. 이 사과의 핵심은 문제제기자에 대응한 담당자가 1차로 나서야 합니다. 문제제기자는 대표이사의 사과를 요구하지만 그것은 상징적인 의미이며 인간대 인간의 관계로 본다면 반드시 1차 원인제공자의 사과와 반성이 우선이겠죠. 이미지는 당연히 개인 블로그의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글이 있는 콘텐츠로 링크 되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는 기업 공지사항에 사과한다는 내용이 아닌 올블로그 사태의 진행순에 따른 관계 블로그 콘텐츠의 개요 정리와 링크 입니다. 이것은 제3자가 이번 사태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해 주는 단초가 되며 기업내부적으로는 선례를 만들어 일의 진행과 수습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떠한 각주도 달지 않고 순수하게 진실에 접근할수 있도록 fact만 기록합니다.

그 다음엔 대표이사의 차례겠지요? 모든 책임은 대표이사가 담당하는 것이니 당연하게 대표이사의 사과와 반성의 글이 올라와야 합니다. 이것은 논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번복이나 주장을 포스팅하면 않됩니다. 그렇게 보여진 것에 대한 책임, 이렇게 진행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이 바람직하겠죠. 대표이사는 기업의 수장으로서 기업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올리는 것과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것에 대해 정확히 구분을 하여야 합니다. 가능한 모든 책임을 감수하겠다는 것은 기업 홈페이지에, 개인적인 번민과 갈등 그리고 인간적인 미안한 감정은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 하여야 합니다.
정말 반성한다면 동영상 UCC로 만들어서 사과하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겠지요?

이 정도로 진행이 되면 당사자와 블로거의 감정적인 부분과 자존심 부분은 충분히 반영을 한 상태입니다만 이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부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한거죠. 제가 말했듯이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공존임을 고려해 본다면 전국의 수많은 블로거가 바라보는 이 무대에서 기업과 문제제기자, 모두가 승리하고 기쁨을 만끽하는 감동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어떤게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동은 오프라인에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모든걸 제치고 희주님의 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온라인을 버리고 오프라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미안하다는 말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한 사과를 하고 함께 술 한잔하면서 갈등의 카타르시스를 맛 볼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기업과 개인 모두를 반전시켜 오히려 더 큰 신뢰를 보내게 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자연스러운 바이럴마케팅이 시작되는 반전 터닝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밤 늦게 숨을 헐떡이며 집에 찾아온 대표이사의 이야기는 블로고스피어를 타고 널리 전파되며 리스크 관리가 아닌 새로운 가치창출의 선례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거기에 서로 상생하기 위한 구상으로 희주님을 정식직원채용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알바를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면 더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1. 불만을 가진 문제제기자의 포스팅

2. 기업 공식 웹사이트에 초대형 사과 이미지 게재(담당자 사진 및 사과의 블로그 콘텐츠 링크)

3. 사태의진행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정리한 개요와 링크 페이지

3. 기업 웹사이트 공지사항에 대표이사의 공식 사과 포스팅

4. 기업ceo블로그에 대표이사의 인간적인 차원에서의 사과의 글 게재

5. 기업내 관계자와 기업 ceo가 문제제기자와의 만남 과 대화

6. 자연스러운 문제제기자의 용서와 감동의 스토리포스팅

7.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블로고스피어및 여론에 가장 긍정적인 사례로 확산

8. 사내 온라인 리스크 대응 매뉴얼로 전체 공유


그렇습니다. 어떠한 상황이건 결국 우리가 상대를 얼마나 따스하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리스크가 아닌 가치로 승화시킬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기업은 뛰어난 인재 뒤에 숨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의 각각의 사람들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진정성을 담아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애초에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201 관련글 쓰기

  1. 삭제

    시선

    2008/04/26 17:20 | Tracked from MindLog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고싶은 만큼만 본다. 나와 다른건 틀린 것처럼 보인다. 눈은 보는 것으로 머물지 않고, 무언가를 바로잡아 주어야 할 것 같은 사명을 가지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폭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4/26 17:41

    사건이라고 해야하나요?
    올블로그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나름 이 사건은 올블로그의 위기였는데..


    적절한 위기관리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석대로의 위기관리 '-'//
    잘 읽어보고 갑니다.

    • 2008/04/26 19:13

      네 가끔은 상상력이 큰 힘이 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미래는 인간 개채가 힘을 가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배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yusio님^^

  2. 2008/08/26 07:48

    올블로그 메인페이지 이미지는 세이하쿠님이 만드신건가요? ㅎ.ㅎ 멋지군요!

오늘 올블로그 사태?로 도배된 올블로그를 보면서 몇가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블로그 전문 기업이,
어디 보다도 블로거의 눈치를 많이 보는 기업이,
가장 블로그란 문화와 그 문화를 토대로 블로그마케팅을 잘 할것 같은 기업인
올블로그에서 가장 비블로그적인 대응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골빈해커님의 블로고스피어의 영향력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문제의 당사자인 사람의 블로그에, 논리적이지도 따스한 감성적이지도 않은 자기정당화 적인 글을 포스팅 했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온통, 팁이나 스킬 같은 저급한 테크닉 중심적인 트랜드에서 필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상으로 보여 지더군요.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모두가 수긍할 만한 진정성(그것이 설사 자기정당화라고 해도....솔직함은 큰 가치입니다)이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기업 책임자급의 오만과 독선이 포스팅 되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네가티브한 댓글에 대해 놀란 나머지 자기가 쓴 글을 삭제해 버리는 최악을 악수를 두었다는 점은 실망스럽기 이를데 없는 대응이 였다고 보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한번 포스팅 한 글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로 블로그에 올린 개인의 글 하나가 블로거의 마음속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블로고스피어 전체를 뜨겁게 만든 긍정적인 면이 보이네요. 이것은 분명 거스를수 없는 시대의 힘이라고도 생각 됩니다.
또한 블로고스피어의 현명한 집단지성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해 더할수 없이 정확하고 명확하게 보여주어 한국의 블로거들의 집단지성의 뛰어난 가치를 보여 준 것도 긍정적인 면입니다.

첫번째 실수, 두번째 실수를 거듭한 블칵은 이제 블칵의 대표이사님께서 나와 이러한 상황에서 솔직하고 진실된 입장의 글, fact를 올리고 이번 일에 대한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이게 올블로그 스타일이겠죠)을 하면 되는 겁니다. (이건 아주 쉽고 단순한 거죠. 블로거들에게 하는 사과이니까요)

블로고스피어의 위기 확대시간의 지연임을 기억하시고 빠르고 솔직한 입장으로 사과와 더불어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인간적인 면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건 쉽지 않을수도 있을 겁니다. 상처 받은 개인의 마음을 달래 준다는 것은 ..... 제가 대표이사님이라면 지금 공채취소 담당자의 집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사과의 말을 전하겠습니다.  가슴과 가슴이 통하고 교감한다면 기쁘게 사과를 받아 들일 것입니다.

모쪼록 지혜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95 관련글 쓰기

  1. 삭제

    올블로그의 공채합격 취소는 부당해고...

    2008/03/28 00:03 | Tracked from Blog Play

    올블로그의 공채합격 취소는 부당해고...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올블로그 공채 사건의 다른면 : 추천 시스템 조작 의혹 회사내부 사정에 의한 합격취소 통보, 살다보면 주위에서 간혹가다 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럴경우 채용에 대한 회사의 입장이 전면 취소되는것이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올블로그의 경우 최종합격 고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통화상에서의 느낌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다른사람을 채용하기위해..

  2. 삭제

    안타까운... 그러나, 많은 걸 생각해주게 만드는 사건

    2008/03/28 00:21 | Tracked from Life is Enjoy!

    몸이 안좋은 관계로 오전에 출근했다가, 반차를 써서 오후에는 집에 들어와 쉬었습니다.(엄밀히 말하면 주구장창 쭈~욱 잤죠.) 좀 전에야 겨우 몸을 추스린 후 컴을 켰는데 올블에서는 난리가 났더군요. '오늘의 추천 글'에서 무려 6개가 넘는 글이 '공채사건'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희주님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라는 글이 발단이 되고, 골빈해커님의 올블로그 공채와 관련된 이야기란 글이 논란을 더 키우면서 발생한..

  3. 삭제

    직장과 가족의 관계

    2008/03/28 00:42 | Tracked from 디자인하는 감정은행

    한5년전쯤의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잠시 몸담았던 곳이었지만, 나는 그곳에서 이방인이었다고 할까요 항상 그분께서 해주시던 말이 우린 가족같은 관계다. 그래서, 다른 곳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정으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 서로 무시하는 말과 친한행동들을 같이 했었죠. 저도 그당시에는 그게 마냥 구성원에 속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면서 같이 행동하고자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직장이라는 경험이 있었고, 이 구성원들사이에서 돈을 받고 다니는 고용인과 피..

  4. 삭제

    삼성특검.농심.진성고.다음.한나라당.이명박.올블로그의 공통점

    2008/03/28 04:33 |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삼성특검.농심.진성고.다음.한나라당.이명박.올블로그의 공통점 사람들을 핫바지로 본다~ 삼성특검 삼 성그룹 3대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은 27일 삼성증권과 삼생생명을 통해 그룹 전략기획실이 차명으로 관리한 3조원대의 자금 전부가 이건희 회장 개인 및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돈으로, 이를 이학수 부회장 등 그룹 전략기획실이 임.직원 명의의 차명계좌로 관리해왔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또한 삼성특검팀은 김성호 국정원장 후보자와 임채진 검찰총장..

  5. 삭제

    보기만해도 우울해지는 블로고스피어

    2008/03/28 05:37 | Tracked from Early Adopter's Blog :)

    지금 블로고스피어는 두가지 문제로 무척 시끌벅적 한 듯 합니다. 요며칠 컴퓨터를 잘 못하고 오랜만에 길게 앉아있으면서 돌아다니는데 희주님의 블로그칵테일 입사문제와 진성고의 문제가 제눈에 띄더라구요.. 속으로만 생각하는것보다 그래도 블로그에 조금이나마 끄적거리는게 더 마음이 편할거 같아서 조금 적어봅니다. 일단 이번 블로그칵테일의 문제는..정말 큰 실망감을 줬습니다. 그래도 메타블로그 중에서는 올블로그만큼 큰 기업은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이번일은 기업이..

  6. 삭제

    올블로그 채용번복 사건..

    2008/03/28 07:37 | Tracked from IDEA for next generation

    올블로그가 직원을 채용했다가 일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사건개요는 이렇습니다. 올블로그가 블로거 희주님을 채용할 것을 결정하다. 희주님에게 채용확정통보 전화를 하다. 올블로그 담당자는 채용확정통보를 하는 과정에서 희주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느끼다. 희주님은 학원수강중 전화를 받으면서 원활한 통화에 어려움을 느끼다. 올블로그 회사내에서 논의 끝에 다른 채용자를 결정했다. 올블로그 사장은 희주님에게 전화해서 채용취소를 통보하다. 희주님은 올블로그에..

  7. 삭제

    올블로그를 탈퇴했습니다.

    2008/03/28 08:22 | Tracked from brainchaos 언로그

    이슈가 되고 있는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희주님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글을 보았습니다. (이런!) 골빈해커님의 글 입사취소에 대한 의견을 담은 포스트 를 볼려니까 삭제되었는데 어느 지나가시던 분이 댓글에 올려 놓아서 보았구요. (이분이 골빈 해커님? 설마!) 그냥 웃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기대를 했던 서비스였는데.. 그래서 기대만큼 실망도 매우 큰것 같습니다. (단편만을 보지 말고 전체를 봐라이지만, 결국 이것이..

  8. 삭제

    #115. 무너진 모래성, 올블로그

    2008/03/28 08:51 | Tracked from sentimentalist

    어제 오후 1시경이었던가? 우연히 희주님의 포스팅을 봤고 기억이 맞다면 두번째로 리플을 달았었다. 다들 한참 바쁠 시간이라 (나는 왜 한가했던 걸까-_-;; 논건 아니에요.. 단지 좀 쉬고 있었을뿐;;) 반응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일파만파로 파장이 커질 거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 출근후 올블에 들어와보니 온통 올블로그 질타 포스팅으로 가득하다. 거기에 골빈해커님의 다이너마이트성 포스팅이 사태를 더욱 안좋게 몰고간 것..

  9. 삭제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2008/03/28 09:04 | Tracked from 하늘이의 생각나무

    이번 사건을 통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까지 잠도 못 자며 걱정하던 담당자 분이나, 골빈해커님이나, 그 외에 다른 분들도 미안한 마음 가득 하답니다. 이번...

  10. 삭제

    블로고스피어 WEEKLY (2008년 3월 21일~3월 27일)

    2008/03/28 09:30 |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이번주 최대의 이슈는 올블로그 사건입니다. 약 스무명정도 되는 사원으로 운영되는 벤쳐기업이며 20~30대로 구성된 젊은 기업입니다. 국내 최대의 메타블로그라는 자부심과 명예가 한두사람의 실수로 실추되는 것을 볼수가 있었네요. 블로그 마케팅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이번주 리포트는 세이하쿠님의 포스트로 시작합니다. http://www.seihaku.com/195 하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

  11. 삭제

    최근 입사를 진행한 당당자로서...

    2008/03/28 09:51 | Tracked from nalbam.Blog

    저희 회사도 얼마전 개발자 5명을 신규로 뽑았습니다.물론 저도 처음 진행 하는 일이었구요..제가 잡코리아에 모집공고를 냈고.지원자 중에서 내부 규정에 맞는 사람을 골랐고.면접시 질문할 문제들을 뽑았습니다.(파견 나와있는 관계로.. 면접은 팀장님과 소장님만 진행 하셨구요..)그리고 지금은 5명이 OJT 중에 있습니다.(어제도 본사에 가서 교육하고 왔다능... .ㅡㅜ)또한 면접 진행과정에서 우리는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다.당신이 만약 우리 기준에 부...

  12. 삭제

    올블로그 입사 취소 소동…블로그는 해우소가 아니다

    2008/03/28 13:27 | Tracked from 우공이산

    되도록 남의 '가정사'(본인이 '가족'이라 주장하니)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한 마디 해야겠다. 아쉬움보다는 애정이 훨씬 많은 이웃이니만큼 이해하시라. 딱 반나절. 블로고스피어를 떠나 있던 사이에 시끄러워도 한참 시끄러웠나보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블로그 생태계의 소중한 샘물, '올블로그'가 진원지란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발단>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희주) 전개> 올..

  13. 삭제

    커뮤니케이션의 딜레마와 관객들의 변덕 : 올블 사태에 부쳐

    2008/03/28 17:39 | Tracked from 민노씨.네

    부제 : 올블 아마추어리즘에 대한 패자부활전을 관객들에게 제안한다. 무척 아쉽고, 안타까운 사건이다. 답답한 마음에 동종업계에 계신 ***님께 전화를 드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마음은 한가지였다. 아쉽고, 안타깝다는 것. 좀더 관망해보자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 아니다. 다만 부족하더라도 사건를 간략하게나마 검토할 필요를 느낀다.이 부족한 글이 무엇보다도 합격이 취소된 희주님께, 이번 사건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혹은 당혹스런 마음으로 지켜보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3/27 23:40

    "블칵의 대표이사님께서 나와 이러한 상황에서 솔직하고 진실된 입장의 글, fact를 올리고 이번 일에 대한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

    이것이 올블로그나 블칵을 욕하는(?) 많은 분들의 속바램일 것입니다. 그거 하나면, "그럼 그렇지. 다음엔 잘할거야." 가 될텐데..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러한 대응은 보이지 않는군요. 아무리 결혼 준비로 바쁘시다지만.. 그리고 이전 사태(TnC와의)를 기억해보면.. 그러한 기대또한 무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2008/03/27 23:51

      dust님, 그래도 이글을 보고 있다면 움직이실 겁니다. 그것이 올바른 길이니까요. 많은 블로거들이 원하는 멋지고 지혜로운 사과의 방법을 찾아내고 실천하실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2008/03/28 00:13

    글의 내용을 떠나서, 초보 블로거로서 "한번 포스팅 한 글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 2008/03/28 08:34

      게시판 문화와 다르게 블로그 문화에서는 한번 발생한 현상은 어디서인가에 반드시 존재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젠 fact는 숨길수 없는 진실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 2008/03/28 00:20

    정곡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글 인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

  4. 2008/03/28 00:52

    절대 동의합니다. 어째서 이런 큰 일에 블칵 직원들은 침묵하고 있는걸까요..

    • 2008/03/28 08:38

      미고자라드님이 오셨네요^^ 보통 이런 일에 내부 위계질서 안에 있는 직원들은 어떠한 발언도 할수 없답니다. 자칫 자기도 위험해 질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겠지요. 문제제기도 블로거들이 했고, 해결방법도 제안했으니 그것을 수용할지 말지를 지켜 보는 것도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미고자라드님 저에게 전화 한통 주세요^^

  5. 2008/03/28 03:00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예의'가 없다면 이 곳도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곧 트랙백 할 것 같네요.

    • 2008/03/28 08:42

      Bana Lane님 예의도 중요하게 보입니다만 문제 제기에 대한 성숙한 해결방법이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묘한 문제임에 틀립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블칵의 감동적인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08/03/28 09:19

      그 감동이라는 것이 희주님께서 느끼셔야할 것인데, "미안하다 다시 입사해달라"에 감동을 느끼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농락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금전적인 보상이(물론 돈이 아주 좋은 놈이긴합니다만) 상처를 치유해주진 못 할것같고. 블로거들이 느끼기에 좋게 마무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6. 2008/03/28 06:55

    간만에 왔습니다 ^^ 세이하쿠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회사 채용에 지원한 그 분도 그 이전에는 분명 올블의 고객이고 블로거이며 소비자였음을 모르는 것 같네요... 하늘이님이 단순하게 전화로 하는 것이 아니라(이건 요즘 대기업에서도 민원인 응대할 때 잘안합니다..ㅡ,.ㅡ) 직접 만나서(만나는 게 뭐 어렵습니까?) 그분의 말씀을 듣고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고 대안을 같이 고민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합니다. 그리고 해커님이나 담당자는 그런 고객 마인드를 가지고서는 아마도 조직 생활하기는 어렵지 않을까....감히 생각해 봅니다. 이 사태를 보고 찹찹하기 그지 없습니다. 마치 삼성특검이나 이번 농심,동원의 사태와 너무나도 유사한... 어설프게 CS 마케팅 부분을 오래했었다 보니...그렇게 보이네요...^_^ 잘 읽고 갑니다. 그나저나...저 책...아직도 못읽었다는..빨리 읽어 보고 리뷰 한 번 올리겠습니다. ^^

    • 2008/03/28 08:46

      아.....존경하는 까칠맨님이 오셨네요. 무지 반갑습니다. 하신 말씀이 거의 제 생각과 동일하네요^^ 하지만 벌어진 상황은 이미 fact가 되어 지나가 버린것,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겠지요. 사과는 논리가 아닌 감동까지 필요한 최고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진정성과 감동을 담은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 즉시 실천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 2008/03/28 10:41

      어익후...존경까지..제가 어떻게 세이하쿠님께...거꾸로 제가 존경하는...^_^ 블칵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는 가를 유심히 살펴볼 생각입니다. 무조건 젊다고 해서 모든 것이 너그러이 용서되는 그런 사회, 그런 기업 윤리는 없는 것이니까요...여기서 이제 하늘이님의 리더십이 발휘가 되겠지요...성공하는 기업의 대부분은 이런 어려운 상황을 겪었고...그런 상황을 리더가 어떻게 슬기롭게 처신했는가가 관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조직관리,리더십에 대한 팟캐스팅을 했었는데..주말에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한 번 간만에 녹음해야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되시길..

  7. 2008/03/28 08:21

    좋은 글 읽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올블을 탈퇴했지만, 말씀 처럼 지혜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서 해결되는 과정을 블로그 스피어에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건 실망 정도가 아니라 거의 충격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트랙백 감사합니다.
    답 트랙백 남깁니다.

    • 2008/03/28 08:49

      아 탈퇴를 하셨군요. 올블로그의 댓가가 상당히 크네요. brainchaos님의 판단과 실행의 속도를 좀 늦추었으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만.....아직은 진행형이 아닐까요? 모든 상황에 대해 따스한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8. 2008/03/28 08:51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가장 열려 있는 것 같았던 기업이
    기존 기성세대, 아니 그보다 더 심한 마인드로 일을 하고 있었다는게
    충격과 공포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공식 의견도 내지 않은 것 같은데...
    고민이 참 많겠죠.

    • 2008/03/28 08:56

      비판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보는 한 발전은 없겠지요. 모든 촛점은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가치를 창조할 것이냐로 판단을 해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블칵의 따스한 대응을 기대해 봅니다^^

  9. 2008/03/28 09:14

    좋은 글 발 보았습니다.
    한데, 제목이 "올블로그 사태를 바라보는 다른 시각"인데 누구와 다른 시각이시라는건지요?

    • 2008/03/28 09:23

      하하하 예리하신 질문이네요. 지금 모든 글이 올블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있는 것 같아 현상에 대한 부정적 비판이 아닌, 사태 수습을 위한 방법의 모색이란 차원에서 다른 시각이란 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음.....지금 보니 제목이 좀 그렇네요.....^^ 이해해 주세요

  10. 2008/03/28 09:55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또는 몇 안되는 유망 벤처 기업이라고 해서 이런 일을 덥어주자고 하는 것은 안되겠습니다만, 요즘 같이 새로운 인터넷 기업이 자리를 잡기 힘든 세상에 열심히 뛰고 있는 젊은 기업에게 이런 일이 있어, 보는 사람의 마음이 아프군요.

    젊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용서는 되지 않습니다만, 이럴 때 일수록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블칵이 제대로 된 문화를 만들어 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조언을 많이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세이하쿠님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이야기는 다시는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2008/03/28 12:08

      오랜만이네요. 하테나님이라고 해야 할지 오픈검색님이라고 해야 할지 번번이 헷깔립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상황이 더 많이 생겨나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홈페이지 공지로 보는 블칵의 태도도 실망스럽구요, 끝까지 멋진 방법의 사과를 통한 기업 이미지 재구축을 기대한 것에 대해 너무 미흡한 대응을 볼때 블칵 내부 직원(대표이사랑 직원들의 협의를 볼때)들의 수준이 아직은 함량미달이란 생각입니다. 블로그마케팅 기업이면서 한국블로그산업협회의 영향력 있는 회원사인 블칵의 사태 수습방법은 무척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것으로 판단 됩니다.
      블로그마케팅 전문 기업의 위기관리 모델 치고는 많이 아쉽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11. 2008/03/28 10:56

    답답한 것은, 공식입장발표에서 반복되는 사과내용이 결국은 "인사채용체계"가 부실하다는, 애매모호하고도 사건의 본질에서 한발짝 물러서려는 젊은이 답지 못한 태도입니다.
    "인사채용체계"가 잘못되었다고 사과할것이 아니라 "인사채용당사자"들이 잘못되었다고 사과해야함에도 불구하고요

    • 2008/03/28 12:11

      "인사채용체계"나 "인사채용당사자"이나 벤처기업으로서는 정확하게 구분이 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블칵의 공지사항의 글이나 낱말 하나하나를 재단하거나 분해 해서 해석하는 것은 더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 좀 더 거시적인 안목으로 블칵이 말하고자 뜻에 집중하여 이해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네요. 곰도리님 아이콘이 귀엽습니다^^

  12. 2008/03/28 11:30

    친구가 알려줘서 접한 사건이지만... 처음엔 농담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 일이었어요.

    사건 그 자체도, 뒷처리 과정도 참 '블로거스럽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거스럽다는 것의 정의도 잘 모르겠지만요)

    • 2008/03/28 12:13

      가장 사람사는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이 블로고스피어라서 그런지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물론 당사자분들을 잠을 못자고 힘들어 하겠지만 그만큼 관객은 즐거움과 스릴, 그리고 참여가 생기는 것이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2008/03/28 13:47

    글 공감합니다만,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을 결국 하지 않았더군요. 하늘이님의 사과문을 보면 '사과'라는 말은 많이 쓰고 있지만, 실제로 뭘 '반성'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이 사건이 가지는 긍정적인 영향은 말씀하신 것처럼 있을 지 몰라도, 사건 그 자체와 그 이후의 대응에선 도저히 그런 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어쨌든 블칵 실망입니다...

  14. 2008/03/29 03:02

    최고! 정말 공감합니다. 속된말로 이바닥 생리를 아시는 분들이 너무도 "원시적"인 대응을 한 것 같아요. 솔직함은 사라지고 억지만 남았어요. 뭔가 있겠지 싶으면서도 씁쓸한 뒷맛이 남는것이...

    • 2008/03/31 15:29

      이제 거의 다 정리 된 것 같네요^^ 한번 진지하게 과정에 대한 대응을 고민해 봐야 할 때 입니다. 고맙습니다.

  15. 2008/04/26 19:0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4/26 20:05

      정말 중요한 지적입니다^^ 깊이 있는 댓글과 통찰력에 감사드려요. 사실 이러한 인터넷의 분쟁에 있어 사실 확인은 불가능하고 만약 기업이 녹취나 기타 행위로 사실에 대해 적시하는 순간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꺼꾸로 말하자면 인터넷 웹2.0 환경에서의 기업은 문제제기자에 대해 약자의 입장이 된다는 거죠. 이것을 부정하는 순간 기업은 최대의 위기를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저는 사실(진실)에 대해 큰 비중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진실이 사태 해결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과 그것을 규명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과정이며 규명하고자 하는 행위 자체도 불법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현재 진행 중인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죠?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최근에 올블로그를 시작으로 태그스토리까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서로가 공감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이며 작게나마 시작하여 자체적인 수익모델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하는 열의에 상호 공감하게 된다. 하긴 웹2.0기업이란 것이 왠지 돈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이하쿠의 기업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자료 26페이지 발췌

세이하쿠가 예상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웹마케팅의 거의 대부분을 커버할 정도로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그것은 오버추어 광고나 키워드 광고 시장을 능가할 것이란 점이다. 또한 능력 있는 수많은 블로거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게 되면서 광고대행사 같은 공룡급 기업들이 도태되어 갈 것이다. 천천히 끓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그것은 진행중인 현실이기도 하다.

 

한국의 96% 정도의 기업들은 상품을 만들기도 급급한 상태이며 마케팅에 집중할 여력 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며 나머지 4% 정도의 소수의 대기업들이 모든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광고계의 상황을 구지 강조하지 않더라도 일반 기업에서의 광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매우 크다고 보여지는 반면에 그들이 선택할 경우의 수는 거의 없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제 서서히 열리는 이 시장을 인터넷마케터들은 주목해야 한다.

 

이미 뜻을 같이한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 이외에 웹2.0 메타 블로그 5~7여 군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의 주류 네트워크 미디어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고 형체도 없지만 현재까지의 작고 왜소하며 각각 떨어져 있던 개체들이 서로 손을 잡고 연대하므로서 외부 기업에 가치가 있도록 보여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러한 연대는 세이하쿠닷컴의 콘텐츠 개발, 관리 시스템 구축메타블로그의 미디어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이미 몇몇 대기업과 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및 협의를 진행중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앞으로도 기업이 마케팅을 전개하기엔 작은 시장임에 틀림없어, 별로 매력적이지 않겠지만 이렇게 블로고스피어의 각각의 캐릭터 있는 웹 2.0 기업들이 손을 잡고 연대한다는 것은 적어도 한번 정도는 마케팅을 해 볼만하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한가지 바램은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콘텐츠의 수준이 블로거들이 거부 하지 않을 만큼 광고성이나 홍보성을 희석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이익을 최우선 추구하는 기본 방향이 설정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기업의 콘텐츠들이 블로그에 그대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전혀 마케팅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업의 마케팅 부서는 이해 해야 하며 적어도 블로고스피어에 녹아드는 콘텐츠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아직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인 관계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블로그마케팅 시장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중요한 점은 어떠한 마케팅 플랫폼이건 기업의 가치가 아닌 유저의 가치를 최우선 하는 플랫폼이 최종적으로 선택될 것이며 생존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수익을 따질 수준이 안되겠지만 분명 이러한 네트워크가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란 점과 이러한 블로그마케팅 연합체는 실질적으로 기업들에게 needs를 불러 일으킬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하게 될 것이란 점이다.

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 메타사이트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71 관련글 쓰기

  1. 삭제

    팀블로그, 벌써 이렇게 하고 있다고? 4. 네트워크 블로그

    2007/10/10 21:27 | Tracked from bLINK the blog

    여기 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아니, 블로거가 있다고 할까요? 이 분, 글을 쫌 쓰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사랑하죠. 그는 파워블로거 입니다. 여기 한 기업이 있습니다. 아니, 한 광고주가 있다고 할까요? 그 광고주는 자신의 브랜드를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상품을 살 만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리는 그러한 방법. 그는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하고 싶어합니다. 블로거는 스스로 광고를 따내러 다니는 일이 힘듭니다. 광고주도 광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0/10 17:41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책은 언제쯤 출간되나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2007/10/10 17:57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현재로선 이른 생각이긴 하지만 앞으로 진솔하게 대화하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수도 있겠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추석때부터 10월초까지 독감으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 2007/10/10 23:06

      일찍 액땜 하셨네요^^ 항상 가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 뵐 생각인데 그땐 시간 좀 내어 주시기 바래요.

  3. 2007/10/10 21:30

    블로그 마케팅은 전반적인 마케팅의 많은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특정 상품을 살만한 사람들에게 직접 광고를 하는 방식으로서 이런 인터넷 광고, 특히 블로그 광고/마케팅은 절대적인 우위를 가진다고 생각하고요.

    세이하쿠님 책을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써내시라고 재촉하고 싶을 정도에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블로그 박영욱 사장님
과 블로그마케팅 관련 미팅을 하였다.

 …..사실 가장 어려운 것은 블로그마케팅이란 낱말의 개념인 것을 또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 같은 말을 가지고 서로 다른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 미리 세이하쿠식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브리핑을 하였다. 올블의 박영욱 사장님과 김형진 마케팅 실장님과의 싱크가 맞은 다음에 블로그마케팅의 영향력과 가치, 기업이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그에 대한 연대등에 이야기를 나누었다.

 

테터앤미디어파워블로거들의 연합을 통한 블로그마케팅을 추진하는데 비해 세이하쿠는 블로그 콘텐츠 개발을 통한 블로그마케팅의 추진이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블로그마케팅의 발전이 매우 흥미롭다. 세이하쿠는 올블로그에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올블로그의 역할과 세이하쿠닷컴의 역할에 대해 총론을 이야기 했으며 기본적인 방향에 있어 상호 제휴하는 것에 동의를 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테터앤미디어와 다른 모습으로 구체화 될 것이며 올블의 캐시카우와 더불어 세이하쿠닷컴의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 구체화하고 있는 올블로그와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제휴는 현재 외국의 블로그마케팅 사례에도 없는 것이며 새로운 것이기에 그만큼 독특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평소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며, 기업이 원하는 기업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인 블로그콘텐츠는 현재 블로고스피어에서 충족시켜 줄 수 없는 인프라임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스템메타블로그의 컨버전스는 그 시도 만으로도 일찍이 없었던 첫번째 사례가 될 것이며 기업으로부터 정상적이며 장기적인 수익모델의 구축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빠른 시간내에 구체화된 블로그마케팅 시스템을 올블로그나 세이하쿠닷컴에서 접하실 수 있을 것이다.

 

올블로그와 세이하쿠가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적인 블로그마케팅 시스템,

실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는 웹 2.0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5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9/08 00:26

    오.. 뭔지 디게 궁금하네요! 화이팅!!!

  2. 2007/09/08 10:35

    허헛~ :) 멋지게 한번 만들어나가봐야죠~ 화이팅입니다!

    Ps. 그나저나, 에스보드 열심히 잘 타고 있습니다. 주말에 연습하려고 한대는 집에 가져왔... 하핫

    • 2007/09/08 16:59

      하늘이님 반드시 보호대 하고 즐기세요. 않그럼 큰일날수도 있어요. 그리고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 봐욧! 화이팅!

  3. 2007/09/09 00:15

    한국적인 블로그 마케팅 시스템이라는 부분에서 무척 흥미가 가는군요.
    한국적인 것이라면 한국에 한해서만 국한이 되는 것인지 아님 세계에도 통할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시스템으로 성장할지도 궁금하고, 아직 제대로된 수익모델을 못 만들어 내고 있는 웹2.0기업들에게게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겠다는 것도 역시 강렬하게 다가오는군요..
    올블과 세이하쿠의 합작품 기대 만빵입니다^^

    • 2007/09/09 01:02

      한국적인 블로그마케팅 시스템이란 선례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단순히 외국의 사례나 시스템을 한국시장에 적용 시키는 것이 아닌 한국적인 특성에 커스터마이징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 기획중이라서 뭐라 단언 드리기 힘들지만 대기업이나 일반 기업에서 무척 흥미롭게 생각하고 도입을 긍정적으로 고려 해 볼 수준으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하테나님의 관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인터뷰 UCC- 박영욱님 현 올블로그 대표이사
커피 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박영욱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욱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박영욱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우선은 비즈니스보다는 기본적으로 처음에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하다보니 많이 이동하고
다녔고 블로그안에서도 인맥이 쌓이잖아요 근데 서비스옮길때마다 끊겨서 그런거 없이
블로그 어차피 같을텐데 한곳에 모일수있으면 어떨까 진짜 간단한 생각을 했던게
올블로그였구요, 처음에 그당시 메타사이트들도 그런식이었어요 rss를 가지고
수집해서 전부다 보여주는 역할에서 시작을 했었는데 그게 작년부터였을 거에요


언론사등에서도 메타사이트에 대한 관심들이 많이 높아졌죠 기존에 블로그라는게 도입될
때도 굉장히 관심이 많았잖아요 기존에 포탈들에 빼겼었던 인터넷의 영역을 블로그로서
한번 되찾아보겠다는 야심도 있었을 것 같구요 아쉽게도 그당시 너무 빠르게 미디어적인
성향의 블로그로서 접근했었던 것도 있을 것 같고 도입에서 실패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봤을때는. 언론사쪽에 블로그는 숫자도 굉장히 적고 기존의 언론사들,
오마이뉴스 같은 블로그를 통해서 기자들도 양성할수있고 그런 채널로서 활용하고
싶었었는데 잘 안됐잖아요 그러다 메타사이트라는, 많이 활성화되다 보니까 언론사에서
기존의 그런 트레픽적인 파워는 있는데 실제로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그들은
기존의 블로그쓰던걸 다 버리고 언론사들의 블로그로 오도록 유치하는게 되게
어려웠었는데 메타블로그는 사실 그게 아니잖아요 피딩을 받게 해준다거나 그런 정보를
모아서 어떤 다른 새로운서비스를 제공하면 됐었던게 있어가지구 그래서 언론사들 굉장히
많은 곳에서 메타사이트 쪽 많이 도전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고 기존에 메타사이트라고 하면
rss만 모아주다보니까 블로그자체가 그랬죠 옛날가까운 2,3년 전만해도 블로그에
뭐쓴게 기사화되지는 않았잖아요 그냥 블로그하면 시사적 이슈 그런거 있으면 자기가
혼자 글쓰는 공간, 또는 같은 생각 같은 것도 어느정도 소통하는 공간이었지 일인 미디어가
나를 피알하는 미디어지 언론사의 미디어가 아니었는데 메타사이트같이 어떻게 보면 글을
유통해주는 업체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보거든요 기존에 내 블로그에 쓰고 포탈에서 검색처럼
약간의 노출된다거나 하지않으면 인터넷에 하나버려져 잇는 컨텐츠에 불과했었는데 그걸 이제
적극적으로 모아서 힘을 실어줄수있는 그런 유통채널이 메타사이트라고 봐요


그게 점점 늘어나다 보니까 예전에는 상상할 수없었던 이슈를 그냥 얘기하는 이상으로 어떤
미디어적인 힘도 가지게 되고 예전에는 아무리 블로거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도 언론에서까지 이슈화되지 않잖아요 좀더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웠었는데
이제는 심지어 블로거들이 만들어낸 이슈가 세상에 퍼지는 상황까지 왔다고 봐요 그렇게 할수
있었던 중심은 켄텐츠를 계속 유통 시켜줄 수 있었고 유통이라는게 사고판다는 유통보다는
블로거들에 있는 컨텐츠를 조금이나마 대중들에게 가깝게 계속 퍼뜨려줄 수 있는 역할, 잘하고
있다고 봐요 저희가 가장 목표했었던 것도 그러였거든요 슬로건도 세상을 바꾸는 나라고 거창하게
붙인이유도 좀 더 블로거들이 쓴 글을 세상을 바꿀려면 널리퍼뜨려야 하잖아요 퍼트려주는 역할
그걸 해주고 싶었었어요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까지 성장해오고 있다고 보고있구요

현재 메타사이트는 예전에는 그냥 블로거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지금은 당연히 블로거들은 모이고
이런식으로도 많이 봐요 예전에는 올블로그를 보면 블로거와 블로거들끼리 모이는 공간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사용자가 두가지 정도로 나뉘어져요 올블로그에 내글을 널리 퍼트리고싶은 사람도
있고 반대로 예전에는 없었던, 블로그를 하지 않더라도 하더라도  진짜 블로그의 글을 소비하러
가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거든요 예전엔 블로그스피어에서 무슨일이 있든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영향력까지 가지니까 기자들 역시도 블로거들이라는 집단, 예전에 한때
얼리아답타들한테 관심가졌던것처럼 블로거들이라는 집단이 지금 어떤이야기를 하고있고
어떤거에 초점을 맞출까라는거에 얘기를 많이 하고 기존에 미디어가 제공해줄수 잇었던거는
객관적인 사실이었잖아요 예를들어 선거법이 개정됐다, 어떻게 될꺼다 그런데 여기는 이제 그걸
어떻게 할거라든지 블로거들의 생각같은거 있잖아요


지금도 물론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은 있었는데 네이버포탈의 댓글이라든가, 그런데 굉장히
한정적이고 무거운 주제로 논쟁하기는 어려웠던 점도 있고 정치권과 관련되 있다고 생각되는
사이트는 너무 무겁게 얘기가 되고있고 마침 블로글라는 공간과 메타사이트가 합쳐지면서 나름의
커뮤니티처럼 잘 형성하면서 그렇게 생각들 얘기할수있게 되고 또 얘기들을수 있게 되는 점들이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침 블로그와 메타사이트가 합쳐져서 그런어떤 커뮤니케이션공간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그런것도 있다고 보거든요

저는 93년인가부터 피씨통신을 시작했었는데 그당시 제일먼저 가는게 비비에스 토론실이나 게시판
같은데 모든 통신사용자들이 다 올리고 이슈토론하고 거기다 정말 양질의 토론이나 이런것들 많이
열렸었고 정말 뉴스이상의 정보들, 지금의 블로그처럼 똑같이 활동되고 있었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지금블로그가끔들어가도 그렇게 생각되고 그때 그렇게 활동하던 시대랑
지금블로그, 저희사이트를 보면 저희사이트에서 가장 글을 많이 읽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희한하게도 3,40대거든요 그러니까 2,30대가 가장 많을것 같으면서도 조금더 낮고 3,40대안정적인
월소득을 가진 대졸자 이상 학력을 가진, 딱 그때시대랑 얽혀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당시
토론하고 싶어하는 문화, 온라인상에서 얘기하고 싶어하는 그런욕구가 블로그와 메타사이트가
잘 결합되면서 풀어내가고 있다고 봐요 지금은 블로거들의 토론의 장으로서 이후에는 모든 사람들이
블로거가 되면 모두가 자유롭게 토론하고 할 수 있는 공간이 될수있을거라고 봐요


사실 한국의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스크랩이런것말고, 자기글을 쓴다거나 활동을 하는
사람수가 적어서 그렇지 해외에 비해서는 양질의 컨텐츠가 잘 쌓여있다고 봐요 저희가 바다
건너서부터 전달받는 컨텐츠는 다 좋은것만 있을거라고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사진이나
컨텐츠도 많고 불법적인 자료도 많다고 보거든요 미국이나 서양쪽은 잘 모르더라도 중국쪽만
보더라도 저희가 진출하다보니 보면 블로그에 그냥 사진하나올리고 신변잡기적인글, 그런거
올리는경우가 많거든요 진짜우리나라 사람들이 블로그하면 전문가들의 장문의 양질의 글로서
승부하든가 나름 파워유저라고 생각하는분들도 많고 실제 쓰는사람들도 그렇게 쓰잖아요

근데 사실 그렇지 않은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이제 그걸 우리나라는 다행히 해외에서 일인미디어라는
하나로 묵어서 발전될 때 싸이월드가 많이 발전했잖아요 미니홈피, 그게 있다보니까 얘는
굉장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사진중심으로 올리는 공간이었다가 블로그도 똑같이 일인미디언데
싸이월드가 개인적인 공간으로 포지셔닝이 되다보니까 블로그는 오히려 외국에서 장점있잖아요
전문적인 부분만 많이 받아들여져서 사용되고 있다고 봐요 그게 혼합되어 사용되고 있는 중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블로그전체적으로 보면 보다 양질의 컨텐츠가 더 많은곳이라고 보거든요

오히려 블로그를 미니홈피처럼 쓰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잖아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미니홈피는
사진올리는곳, 블로그, 글쓰는곳,딱 구분을 해버리니까 어떻게 보면 장,단점이 있다고 보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 더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낼수있는 사람들이 블로그에 더 많을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때 웹 2,0말씀하셨는데 5년전쯤에 그때 가장 화두가
됐던게 수익쉐어에 대한 꿈이었잖아요 그때만해도 새로운 비즈니스하겠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전부다 뭐뭐해서 나는 수익쉐어할꺼야 그래서 나는 더 많은 사용자올꺼야 했는데 아직도 그
저희가 하고있는 올블릭 같은 서비스도 사용자들하고 수익쉐어할수 있는 여러가지 말하고
있는 거잖아요 cpc광고같은경우야 구글에드센스는 하고 있었지만 그외에도 뭐 옥션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수익쉐어할수있다거나 이거뭐 간단한 시도에 불과하지만 이것말고라도 키워드챔피언
같은 경우도 그거에 자기가 전문가가 됐을 때 그거에 대한수익을 같이 블로거들한테 나눌수 있고
그 전문가에 대해서는 명예와 그 공간을 마음대로 꾸밀수 있는 공간을 주는거죠,

집을 주듯이  이런부분도 많이 생각하고 비단 돈이냐 어떤걸 떠나서 블로거들한테 어떤 가치를
되돌려줄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구요 그거는 최근에는 그런 가치를 줄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서비스가 커나가지 못하니까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모든서비스가 사람들에게 뭔가
가치를 , 이게 어떻게보면 기본이죠 모든랩서비스라는게 사용자들한테 가치를 주고
그만큼
사용자로부터 유치를하고 기본적인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가야죠 그러니까
블로그라는게 저는 되게 별거아닌거라고도 생각할수 있는데 인터넷상에 자기컨텐츠를 자유롭게
올릴수있는 툴이잖아요 근데 기존에는 저같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했었던 사람들한테는 별거
아닐수 잇엇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인터넷상에 자기가 새로운 컨텐츠를 계속 생산해 낼수
있는 굉장히 좋은 툴이라고 보거든요

글이든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계속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잖아요 근데 이게 컨텐츠를 생산해
낸다는 의미가 기존에는 구글이나 이런데서 검색을 해보셔도 대부분 웹사이트나 큰 이런곳의
정보들이 그런곳의 새로운 정보가 계속 쌓이니까 그게 중심으로 됐었는데 최근의 해외사이트에만
검색해보면 국내도 마찬가지구요, 블로그에서 올라온 새로운정보가 더 높…. 경우가 많고 그만큼
더 많이 소비된다는 거잖아요 블로그자체가 어떤 뭐그냥 툴로서 말고 인터넷에 있어서 너무나
컨텐츠생산할수 있는 기반플랫폼으로서 많이 활동할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굳이 이건 블로그다, 아니다를 떠나서 블로그 같은 어떤 플랫폼에 있어서 사용자들은
인터넷에 이젠 자유롭게 계속 자기컨텐츠를 생산해내면서 퍼트려나가는거죠 예전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했었더라면 지금은 좀더 쉽게 블로그라는거를 하고 또 블로그기 때문에 다행히 그 플랫폼이
메타사이트 같은데서는 기존의 웹에서 크롤링하는 것보다는 좀더 세련된 방식으로 통해서든
통해서든 더 정보를 수집하고 그게 기존의 메타데이타라고만 봐도 그기에는 정보의 시간도 있고
테이크도 있고 여러가지 정보가 더 많이 들어가 있잖아요 작성자도 있고 그면 예전의 뭐 페이지랭크나
이런데서 할수있었던 어텐션이상으로도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낼수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점들
때문에라도 더 발전해나갈수 있다고 봐요

어떤방향으로든 지금의 이메일이나 너무나 깊숙히 스며들꺼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처음에
올블로그할때만 하더라도 굉장히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해서 많이 만났었는데 요즘에는 업체분들
만나는시간도 많이 부족하다 보니까 모임이런거 많이 있어도 자주 못나가고 있어요 혜민아빠님의
블로그포럼도 한번도 못나가고 직원들은 열심히 보내고는 있거든요


파워블로거분들 저희 사무실에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오시면 얘기하고 새로 개편된 서비스
물어보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교류는 하고 있는데 다행히도 링글로그의 그만님이라든가 서명덕
기자님이라든가 그런 원래미디어쪽에 일하시는분들이 파워블로거로 많이 활동하시는 것 같은데
이점을 좋게 보는 것이 그분들 덕분에 블로그의 미디어로서의 가능성들을 계속 검증해주고
계시잖아요 지금의 파워블로거분들이. 그런미디어분들은 미디어쪽에서 에드센스나 이런쪽으로
해서 만약에 그게 미디어로서가 아니면 사생활로서가 아니고, 그러니까 블로그라는 게 방향이
어떻게 보면 돈벌기위한 것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다할수있잖아요

만약에 돈으로벌고 싶으면 돈벌수잇는 가능성도 내가 검증해놨어요 에드센스로 2,3000불 벌 수
있어요 또는 언론의 명예얘기라든가 세상에 얘기한거 다 기자가 아니라도 , 기사화시키고 싶어?
할수있잖아요 올블로그통해서든, 다음의 블로그기자란통해서든 . 그게 효과있다는건 업체들뿐만이
아니고 파워블로그분들이 몸소 나서서 검증해주고 계셔서 이런분들이 계셔서 블로그스피어도 많이
발전해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새로운가능성도 찾잖아요. 아무리 업체들이 수익나눌수 있다,
미디어파워가질수 있다, 올블로그에 피딩하면 세상을 바꿀수 있다 아무리 말해봤자 진짜 그냥 ..
였을 것 같았는데 하나씩 검증해주시고 계시죠 그 역할들을 잘 해내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전에는 개개인들이었다면 지금은 나름의 그룹들이 많이 형성이 되서 아까 블로그마케팅부분도
오히려 그분들이 관심을 더 많이 가지시고 활동하시는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블로그스피어의
블로그마케팅이나 이게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점도 있고 부정적인 점도 볼수있잖아요 하나의
시장으로서 만들어나가겠다라는점에는 긍정적으로 보거든요 저희야 당연히 환영하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세상은 다양성이 공존하는거니. 오늘 아침에도 글을 썼었는데 올블로그를 이용하는
유저층도 계속 변하고 있고 올블로그가 실제로 피딩받는 글을 개수도 계속 변하고 있거든요

예전에는 초창기에는 아무리 노출해봤자 하루에 1000 2000개 글들이 올라왔거든요 그러면 그만큼
어느정도 소비가 되고 활동이 될수있었는데 이제 2만개 3만개가 넘어요 하루에 글 하나가 노출
되는 시간이 3초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그럼 이제 그 시간동안 사용자들한테 집단지성이라는거
이용해서 수많은 글을 읽고 추천활동을 통해서 그게 인기글이구나 오르고 실제로 그런 분석정보가
되서 인기택으로 반영되고 하는게 실질적으로 많이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계속 그게
에러를 많이 겪어왔거든요 너무 많아지다보니까 실시간으로 계속 올라오고 사용자가 많아지는
만큼 노이즈도 굉장히 늘잖아요 예전에는 하나걸려 알찬글이 있었다라고 치면 지금은 스팸이나
스크랩도 많아졌고 내용이 없다고 생각되고, 주관적으로 생각했을때 재미없다고 생각되고
올블로그올라올 정도로 알찬글이 아니다라고 생각되는 글들도 굉장히 많아지기 시작하는 이런게
있었다보니까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이만개정보를 그대로 노출하는게 아닌 것 같고 기본적으로는
많이 컨텐츠를 분산시킬려고 해요

올블로그메인에서만 블로거들의 컨텐츠를 소비하는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블로그 까페 같은 경우는
올블로그는 너무큰 메타사이트잖아요 주제도 굉장히 작다하고, 이중에서도 한분야에 맞는 전문
블로거들끼리 모여서 메타사이트들을 계속 만들었으면 작겠지만, 구글에 관련된 메타사이트,
블로그포럼에 관련된 메타사이트,계속 만들어서 여러가지 글을 소비할 수 있는 통로를 넓혀
갔으면 하는 블로그까페 같은 시도도 있었구요, 그외에는  이제 검색같은 것 강화시켜서 지금
저희 키워드입력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에는 네이버검색결과나 웹검색결과랑 비슷했거든요

지금은 그게 아니고 그안에서도 나름의 하나의 작은 메타사이트처럼 ..할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올블로그라고치면 올블로그의 검색결과가 아니고 메인첫페이지처럼 탑파이브포스도 나온다거나 
여기에 관련된 인기블로거들이라든가 이거랑 관련된 이미지라든가 그안에서도 도 다있고

실시간같은 개념이 다 들어 있고 해서 그 하나가  또 하나의 작은 메타사이트로 만들게
메인페이지로서 그많은 그들을 그렇고 또 그많은 사용자들을 한번에 다 소화시킬수 없다고 봐요
메인페이지라는 통로는 이렇게 작은데 이쪽 컨텐츠도 이만큼이나거기서 저희가 아무리 추리고
추려봤자 아닐 것 같다고 보거든요 되도록이면 사용자들한테 여러가지 키워드로 분산시킬려고
노력을 하고 있구요 이번 개편도 그런것들이 많이 반영됐어요 그러니까 대신 첫페이지에 조금 더
다른 개념을 가지고가서 글이 이만개라면 그래도 이만개를 거의 가까이 읽으면서 계속 활동해주는
사용자가 계속 있어요 있긴 있거든요 그래서 뭐 전혀 드러나진 않았지만 그분들이 가끔 한두표씩
올리는데 그게 이제 옆에 실시간
인기노출되기 어렵잖아요 거기서 구글이나 이런쪽  관심 가진
분들은 많으니까 어떻게 우연하게 두표이상받아서 올라가기도 한다지만 요리 이런 글들은 제가
아무리 추천..해봤자 한표올라가기 어려웠거든요 왜냐하면 거기는 열개라면 공간적 제약도
있고 너무 빠르게 회전시킬수도 없으니까 그래서 이제 이만개가 되다보니까 참여하기도 어려워요

사용자들이. 아까 진짜 열혈 사용자로서 이만개 다 보는 사람도 있지만 옛날같으면 이천개니까
한번씩 다 읽고 나도 추천 열심히 하시라고 하겠지만 이만개 딱 펼쳐놓는순간 읽어도 재미도 없고
읽다가 포기하거나 읽기 힘들어지잖아요 좋은글. 어느정도 한번 굉장히 가볍게 그냥 찾아 보고
싶은 사용자들한테도도 걸러줄수있는 뭔가가 ..했거든요 근데 올블로그보면 메타사이트잖아요
기본..가 모든블로그들의 글을 다 받는단데 거기서 뭐 어떤블로그는 안받고 그게 스팸이나 스크랩도
아닌데 질떨어져 안받어, 또는 글 다 올라온것도 우리가 선정할꺼야 이거는 말도 안되는거라고
보고 그러면 최소한 그 이후에 이글이 진짜 좋은지, 안좋은지는 더많은 사람들이 평가하겠지만
이 소수의 분들이 한표한표해주는 그들도 다 노출해.. 이만개중에 십퍼센트라고하면 이천개잖아요
이십퍼센트라고 해도 사천개로만 쫙 추려줘도 그다음부터 더 쉽게 활동할 수 있을 거라고 봤거든요

그래서 많이 바꿨고 전체글은 그런분들을 위한 분들, 실시간 인기글의 이름은 예전에 실시간 인기글
그대로 반영이 됐지만 그때그때 추천된글들이 그대로 나오는 거에요 공간이 많아진대신
한표추천으로도 바로바로 올라가지거든요 그래서 한표올라가면 그다음에 많은 사용자들이 읽기
더 쉬워지고 예전에는 아이티 관련 글에만 올라가던 추천이 이제는 요리나 이런쪽도 더 많이
올라갈수있고 더 노출될 기회가 많아지잖아요 그 수많은 사용자들은 그 중에서 더 찾으면 되니까
다양성있게 그 볼수있게 이렇게 하기위한게 이번목표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그러다보니 그럼
언제까지나 전체글에서 활동한 사용자들은 뭔가 보상해줄수 없겠냐라고해서 옆에 ..... 이런
섹션도 하나 만들어서 노고를 기리기위해. 앞으로는 탑백 블로거 이런 것도  매번 뽑고 있었는데
글을 쓰는 탑빽블로거뿐만이 아니고 이렇게 좋은 글들을 계속 찾아주는, 어떻게 보면 더많은
라이트한 독자들한테 제공해줄수 있는 사람들도 필요하고 좋은글 찾아내는 사람들도 굉장히
좋은 유저잖아요 그런분들도 이제 많이 보여 줄 수 있도록 이번에 탑빽블로거를 상반기 하반기에
뽑거든요 이번에 상반기 집계중에는 그때는 아마 반영할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좋은 블로그뿐만이 아니고.  사실근데 웹2.0이라는 키워드는 이미 트렌드에서 많이 멀어졌죠
한때 제가 너무 웹 2.0을 비판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저는 그냥 어떻게 보면 벤치마크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제 웹 2.0의 비즈니스라고하면 여러가지 컨퍼런스
같은데 가봐도 결국은 광고 였던거 같아서, 그 당시에는 지금은 웹 2.0의 비즈니스라기보다
인터넷 비즈니스는 예나지금이나 똑같다고 보거든요 인터넷에서 할수 있는 비즈니스의
영역은 비슷한데 기존의 웹 기업들이 인터넷을 다 차지했잖아요 그리고 여러가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잡고 있고 후발주자들이 어떻게 하면 그들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뛰어들수 있겠느냐, 그만큼 어떻게 하면 서비스를 성장시켜나갈수 있겠느냐를 많이 고민
하다가 이런 웹 2.0이라는 트렌드이 기회를 잘 만난 것 같아요

여기는 기존의 웹 , 어차피 비즈니스는 비슷하겠지만 기존의 웹서비스들은 이런식으로
비즈니스에 접근해나갔어 라는걸 우리는 좀더 다른 방식, 개방형이라든가 이런식으로 접근함으로서
사용자들도 더 많은 기회를 찾고 그게 진짜 사용자들한테 줄수 있는 벨류로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서비스도 더 많이 이용해줘라면서 결국은 비즈니스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거든요

저는 비즈니스자체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고 봐요 예전에도 예를들면 저희가 제휴비즈니스나
매쉬업해서 서비스제공하는것도 옛날에는 다 했었던 것 같다라고 보고 블로거들이 광고달고
수익쉐어할수 있는 것도 예전에도 다 했었던 것 같다라고 보거든요 기술도 많이 발전하고
기존의 서비스들이 잘 못하고 있었던 것들, 틈새를 잘 찾고 있는게 저희 지금 웹 2.0기업들이라고
불리는 위자드웍스나 티엔씨나 저희들이 하고있는 역할이 아닌가싶어요 웹 2.0의 정의만
보더라도 신생기업을 중심으로 했다기보다는 구글이나 버블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의 벤치마크
결관데 그들의 비즈니스도 네이버에서 충분히 다 하고 있고 다만 잘 활용해서 저희가 이겨내야죠 

저희가 지향하는바가 네이버랑 다르죠 아! 비슷할수도 있겠네요 블로거들이 네이버랑 비스하다
라고 하면 되게 오해하시잖아요 저는 네이버를 굉장히 큰 커뮤니티로 보거든요 지식인도
그렇고 네이버뉴스도 그렇고 진짜 정보전달해주는 것 이상으로 네이버안에서 잘살펴보면 모든
서비스들이 댓글로든 지식인에서든 검색자체도 다 커뮤니티잖아요 지식인이나 이런것두
사용자들이 할수 있게. 저두 사실식으로 많이 가보고 싶었어요 블로그가 진짜 커진다면
블로그검색이나 블로그어떤미디어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수 있을거로 보거든요

최소한 네이버랑 비슷해질순 있겠죠 좋은거겠죠. 네이버를 바라보는 입장은 저는 되게 좋게
많이 보거든요 기존의 저희쪽의 제휴끊으면서 씨피업체들에 대한 횡포나, 시장의 선두에
나가는 업체입장에서 그런 부족한 부분들은 물론 있다고 보지만 많이 본받을점은 많다고 봐요
한국에서 이만큼, 해외의 다른 기업만큼이나 크게 성장해냈고, 해외에서 구글이나 이런
기업들이 인기받는것처럼 저희도 네이버가 굉장한일을 많이 해냈다고 보고 있거든요 저도
그런역할에서는 되게 좋게 보고 있어요 저희도 국내 인터넷시장이나 이런데서도 네이버
만큼이나 많은부분 변화시킬수있고 지식인 같은 서비스나 이런게 굉장히 인터넷의 검색이나
이런데 트렌드를 많이 바꿔나갔잖아요 저희는 그런 역할도 되게 많이 해보고 싶어요 

블로그마케팅이라는게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겠다는건지 정확한 용어의 표현을
저는 잘 모르겠어요  최소한 이런점 때문에 블로그마케팅은 관심을 많이 받고있는 것 같아요
저는 가장 크게 생각했엇던게 인터넷이라는게 굉장히 많이 퍼지고 정보의 바다다라고
하지만 기존의 기업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보면 미디어에 대한 통제같은것도 굉장히
쉬웠거든요 포탈들이 대부분 정보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엇고 포탈들과 기존 언론사들,
그니까 어떤관점이냐면 기업에서 잘못된 제품이나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서 이미지의
추락을 가져올수있는 상황에서도 미디어들은 되게 쉽게 그냥 차단해서 실제 대중들한테
그 정보가 전달되지 않게, 통제가 가능했거든요 심지어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도
마찬가지였잖아요 기존포탈들이 다 해왔던 것처럼. 근데 블로그라는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언론과 같은 미디어로서 성장해 나간다고 보잖아요

실례로 떡이떡이 같은님 경우는 수만명의 방문자를 가지고 있고 그 정도면 이제 생겨난 작은
언론사사이트보다도 더 많은 거든요 블로거들이 그만큼 크다보니까  기존미디어이상으로
블로그까지 다 통제를 할 수가 없는거에요 미디어의 숫자도 숫자거니와 너무너무 크고 그
중간 중간 전달속도도 굉장히 빨라져서 알에세스도 있고 메타사이트를 부추겨서 더 유통
시켜주고, 그니깐 리스트관리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졌다고 봐요 옛날에 비해 인터넷상에서
기업이  마케팅하기가. 좋은면만 보이고 이런 것 이상으로 잘못되면 통제하기도 어렵고
그런사례가 던킨도너츠사건 같은 경우 많이 있었잖아요 예전미디어 통제,관리하던것처럼
내용증명보내서 삭제하도록 권유했었는데 이거는 먹히지 않는거죠 블로거들이 더 반발해서
퍼져나가버리고 이런점에서 보면 기업입장에서 그냥 홍보하기위한 블로그마케팅수단으로서도
볼수있겠지만 위기관리라든가 이미지를 잘 만들어놓기위해서 이후에 생길수있는 위기를
잘 헤쳐나가기위해서 그런블로그쪽으로 많이 활용하는건 어떨까 생각을 하고, 실제 저희쪽하고
얘기하고 진행할려고 하는 업체, 기업도 그런쪽으로 많이 강조를 할려고 봐요

지금 아까 말씀하신것처럼 시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분들이막 구입할려고 하는 것은 아니
겠지만 돈은 안되는데 이사람들이 미칠영향, ..효과들은 굉장히 크단말이죠 그런것들,
지금부터라도 잘 통제아니지만 같이 계속 모니터링하고 소통할수 있는 방법들은 계속
찾는 것 같아요 아직은 기업들이 어떻게 블로거들하고 이야기해야 되는지 잘모르고 어떻게
다가가야 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뭐 많이 어려워하고 앞으로 기업들도 블로그툴을
이용해서 기업들도 블로거들과 함께 활동해나가고 그런 기업의 문제나 리스크관리도
다 관리할수 있고 이런점 때문에 블로그마케팅이 지금은 관심받고 있지않나 싶어요

저희가 하고자하는것도 사실 저희가 주로 큰 기업들 위주로 블로그쪽에 많이 아까 그
보드처럼 블로그마케팅하시는 분들한테 컨설팅이나 조언같은것들을 많이 해주고 있어요
아직 벤처라서 열몇명있는 작은 회사잖아요 하고싶은건 많아도 우선은 저희가 해야될 것
중심으로 많이 하다보니까 지금은 올블로그라는 서비스가 가장 먼저 성장시키고 이걸
노력하기도 지금 사람이 부족한 상황이니까 그외에 어차피 블로그마케팅이라는게 뜨면
뜰수록 저희한테도 가장 도움이 많이 될수있을것이라고 보고 잘할수 있는 플레이어도 되게
많고.  캐릭터쪽도 많이 있고 내부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재밌는 프로젝트가 하나있어요

해외에서도 아직 저희가 봤을때는 성공사례를 찾기는 어려웠는데 저희서비스보면 처음부터
시작해서 악마캐릭터라는 .. 캐릭터가 계속 함께 있었거든요 캐릭터로서도 굉장히 가치가
있겠다싶어서 대중들한테 캐릭터로 많이 다가가는 서비스가 기존의 마린브루스나
이런것처럼 마시마루처럼 대중들한테 캐릭터로서 사랑받는데 그게 끝이아니고 그
서비스를 대표하는 캐릭터인거죠. 근데 삼성에서도 많이 하는 것 같고, 근데 저희는
그런쪽으로 많이 해볼려고 캐릭터를 많이 발전시켜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내부적으로. 캐릭터에 대한 꿈들이 다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시험삼아서 키워드
챔피언 서비스오픈할 때 그 캐릭터를 이용한 만화도 막 만들어봤었고 저희 티셔츠나 기념품,
제가 개인적으로 예전에 회사 세우기전에 실리콘밸리에 있는 회사들가면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기프트샵하나씩 있잖아요 관련된 기념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갖고싶어요
그래서 그런것들 되게 좋아해서 저희도 회사만들면서 돈없을때부터 기념품이란 기념품은
다 만들었었거든요 머그컵, 쇠뱃지, 그담에 티셔츠같은것도 있었고 볼펜, 버튼, 굉장히
다양한것들 계속 만들어 왓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만들고 그런 캐릭터쪽 많이 활용해볼려고
하고 있어요 캐릭터로서 돈을 벌수 있을수도 있겠죠 저희 브랜드전략처럼 이용할려고 하고
있어요 저희도 오히려 캐릭터로서 한번 더 다가가 보고 싶고 악마캐릭터보면 올블로그인지는
사실 모르더라도 아 저거 굉장히 귀여운 캐릭터다라고 인식되다보면, 저게 사실 블로그,
블로그들의 중심인 올블로그서비스야 라면서 서비스도 사랑받을수 있잖아요  

캐릭터의 좋은 이미지 이런걸루 그런 서비스 해보고 싶었어요 어떻게 보면 안맞을수 있을것도
같은데, 저희 원래 캐릭터디자인 하셨던 분도 원래 그쪽을 관심이 많으시던 분이고 그이후에
다른곳에 계시다가 사업부문쪽에 같이 하고 계신분도 원래 그런 캐릭터사업쪽에 계시던분이라
자기는 이회사 와서 이 캐릭터로 뭔가 꼭 해보고 싶다고.  올블로그나 이런쪽에서 말씀드리기
보다 늘 아쉬운게 국내에 매니아시장이 되게 적은 것 같아요 제 짧은 견해로는 그 시장자체로도
의미있겠지만 어떤 문화적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었을 때 이걸 대중에게 다가갈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굉장히 적은 시장이라고 보거든요 근데 이게 실제로 저희 같은 경우는 대중까지
다가가게 만들어주기에는 좀 적은 규모가 아닌가싶어요 그래서 다가가기까지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어느정도 매니아시장에서 먹히기 시작하면 그다음부터는 성장세를 바로 타야되는데 한국들은
많이 그러지않잖아요 그게 웹 2.0이라는 트렌드가 생겨났었던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분명히 해외에서도 좋은 사례로 봤다라고 하고 국내에서도 되게 많이 써보는 사람들마다
스피링노트라든가 위자드웍스의 그 위자드닷컴같은경우 써보면 굉장히 유용하고 괜찮은
서비스잖아요 실제 사용할수 있을만한 좋은 서비스고 근데도 그거에 대한 관심이나 파장,
커져나갈수 있는 역할들은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비판할려고 한다기보다는 조금이나마
그런쪽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해요. 지금 제가 아까 네이버에 대해서 얘기하다 까먹은게
이제 기억났는데 어떻게 보면 국내시장에서는 되게 안좋게 볼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해외
2.0이나 이런 외국 사이트들 굉장히 많이 성장했잖아요 다른 나라도 보면 이미 구글이나
엠에스엔 이런 서비스들이 1,2등을 차지하고 있고 근데 우리나라는 다행히 국내에서 나온
서비스가 어떤 큰 포탈로서 지금에 보면 네이버하면 검색사이트이상의 미디어잖아요

네이버 검색커리가 심지어 티비방송의 시청률 1위의 방송을 떠나서 9시뉴스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까 똑 같은 네모난 모니터안에서 그만큼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가
국내서비스로서 그만큼 커나갔다는게 어떻게 보면 한국기업들을 많이 보호해주고 있는 입장도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해외 이제 앞으로도 웹 2.0기업들이 많이 들어오겠죠
아무리 네이버가 잘 방어를 하고 있다고 봐도, 결국에 예전에 소프트웨어 산업쪽이 아래아한글이나
이런쪽이 물론 업체들의 잘못도 있었겠지만 많이 죽어가고 지금은 다 우리는 오피스에 포토샵
이런 프로그램밖에 안쓰잖아요 드림위버 이런것도 쓰고 인터넷 익스플로어만 쓰고
웹서비스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되게 비관적인 전망도 많이 보거든요 이미 해외에서는
2.0에 대한 투자자들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많은 투자가 되서 영어권이라서 우리나라로
들어오기도 더 쉽잖아요 구글도 그렇고 이제 해외에 플리커라든가 유투브 같은 서비스도
국내에 계속 들어오고 있고 아직 상대해서 이겨낼만큼 규모가 커나가지 않았는데 커나가게
할려는 관심도 많이한것 같아요 이미 그때 와서 그 서비스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그때
아무리 노력했던 국내서비스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우리나라에 있는 서비스도 굉장히 경쟁력을
낼수 있게 많이 힘이 되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있어요 물론 업체도 많이 노력하고 있고
해외에도 나갈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세이하쿠

트랙백 주소 http://www.seihaku.com/trackback/10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