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정말 이러시면 곤란하죠.

자원봉사 시간제공으로 청소년을 꼬시는 단체들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거이신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이 작성하신 글인데 사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과 제가 마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앵벌이를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 글을 적어 놓았더군요^^ 사실 이런 글들에 무척 익숙한 저이지만 저에 대한 비판은 감수하겠지만 비영리로 좋은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고 있는 일반 민간단체나 NGO들에게 큰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 답글을 달지 않을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제가 드리는 글이 좀 날카롭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이 하신 말이 얼마나 많은 NGO와 청소년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 말인지를 아신다면 반성도 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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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한번 보세요.



제가 가장 싫어 하는 것이 글을 토막내어 반론하는 것이지만 이번 경우는 예외로 반론글을 구체적으로 달겠습니다.

참여가 미미한 여러 대회 또는 각종 행사에 초,중, 고등학생을 유혹하기 위하여 자원봉사 확인서를 제공한다. 어찌보면 시간을 투자하였으니 당연히 제공하여야 할지 모르겠다.(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이 작성)

+ 자원봉사가 그렇게도 나쁜 것일까요? 지금 하는 수많은 자원봉사들이 유혹(꾀어서 정신을 혼미하게 하거나 좋지 아니한 길로 이끎)이라고 생각하니...보이지 않는 수많은 자원봉사는 분명 입시 위주의 경쟁적인 학교 교육에만 치중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큰 정신적인 도움을 주고, 내가 아닌 나와 연결되어 있는 이웃과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직, 간접 경험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유혹이라는 단어는 좀 선동적인 단어이네요^^


무슨 의미일까.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볼려고 해도 그런 생각이 안든다. 응모가 저조할지 모르니 당근을 던진 것인가, 아니면 알리고자 하는 대상이 청소년이기에 참여를 독려하고자 함인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한데 조금만 다시 생각해 보면 그것을 이용하여 청소년들을 강제동원하는 것이다. 또 다른 의미에서는 노동력 착취다. 자원봉사 2시간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지만 이런 것으로 청소년을 유혹하여 참여하게 한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이다. 한민족복지재단이 어떤 단체인지 알 수는 없다. 워낙 이런 단체가 많으니 알 길이 없다.(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이 작성)

+ 한민족복지재단의 우리하나 프로젝트가 길어진 이유, 말그대로 촛불집회나 기타 다른 인터넷의 이슈로 인해 참여가 저조한 것은 사실입니다. "추측은 가지만"이라고 음모론적으로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한민족복지재단이 응모를 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는 것이 청소년의 강제동원으로 논리가 확대가 되는군요. 게다가 노동력 착취라니요? 그리고 청소년 유혹이라고까지 적어 놓으셨네요^^ 덕분에 한민족복지재단은 무척 나쁜 단체가 되고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청소년에게 무척 해로운 온라인 프로모션이되는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한민족복지재단이나 제가 하는 이런 프로모션들이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매우 나쁜 것이군요.

+ + + + +


그렇습니다.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나쁜 짓을 했습니다.^^
청소년을 유혹하고, 강제동원하고, 그들의 소중한 노동력을 착취했습니다.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처럼 청소년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주는 한민족복지재단과 이땅위의 NGO단체들은 모두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을 기획한 저는 더 참회하고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하나 UCC의 가치는 자원봉사인정 보다 커
우리 청소년들에게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북한에 대한 생활이나 그들의 삶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게 하고 그들의 아픔을 돕기위해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그들 스스로 하기엔 너무 어려운 수준의 ucc(글, 사진, 동영상등)를 만들라는 것은 일상적으로 즐기는 수준이 아니라 부모님이나 교회의 인터넷을 잘아는 분들의 도움(참여)를 통해 남과 북의 괴리감을 좀더 좁혀 보기 위한 아이디어 입니다. 죄송하게도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북한동포를 돕는 ucc를 만드는 것이 우리 청소년들의 노동력 착취이고 강제동원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북한 아이들을 돕는 ucc는 현실에서 자원봉사 하는 것 이상으로, 인터넷에서 다른 많은 사람(청소년 포함)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다 상위 개념의 봉사 행위라고 생각한 저희는 자원봉사 시간을 당연히 인정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은 것입니다. 게다가 부모님들까지 함께 참여 한다는 것은 저희로서는 그 이상을 드릴수 있다면 드리고 싶다는게 솔직한 마음이지요. 길거리에서 청소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노력과 정성 그리고 많은 참여가 있어야 우리하나 UCC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 가치를 누구나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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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질과 조중동식 논리는 이제 그만!

블로거의 도덕성이란 것이 뭘까요? 보다 많은 관심을 이끌기 위해서는 조중동 같은 제목과 논리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눈길만 끌면 훌륭한 블로거가 되나요? 그것이 사회에 유익하고 공익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모습인가요? NGO가 지금까지 한국 사회에 미쳐온 긍정적인 가치들과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원봉사 같은 개념들은 딱정벌레님의 논리에 폄하되어서는 않될 큰 가치이며 앞으로 더욱 더 높이 평가 받아야 할 것입니다. 낚시질을 하더라도 제발 대상의 본질을 이해 하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잡아야 할 사회적인 현상에 비판을 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만 딱정벌레님의 서툰 논리와 얄팍한 낚시질 때문에 좋은 일을 하는 대다수의 대한민국 ngo와 자원봉사자들이 사회적으로 지탄받게 된답니다. 당신 한사람의 그릇된 글 때문에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NGO 단체의 사람들이 지금 분노하고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꼭 그러셔야 하나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낚시질을 그만 하실 때도 되지 않았나요? 책도 많이 읽으시던데 왜 약하고 힘 없는 NGO까지 당신의 횟감이 되어야 하나요? 올블로그 2007년 우수블로거이신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


충동적인 낚시질을 참아 보는 것도 도덕성을 기르는 지혜로운 방법이랍니다.
한번 참아 보시면 그만큼 성숙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리퍼러 보다가 링크가 깨어져 있길래 한참 찾았습니다. 답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의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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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에 관한 이중적 잣대 - 낚시질에 대한 글을 보고

    2008/07/27 16:12 |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살다보니 참 별일도 다 있다. 잡글을 적는 블로그의 이름이 유명(?)한 블로거의 글의 제목으로 나오다니, 너무나 큰 영광을 주신 세이하쿠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글을 시작하려 한다. '자원봉사' 시간제공으로 청소년을 꼬시는 단체들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잡글에 대한 반론이다. 글의 제목은 블로거의 낚시와 조중동식 논리글이 미치는 고통 - 오선지위의딱정벌레?이다 역시 유명한 블로거이기에 제목도 거창(?)하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잡글을 '논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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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와서 사진 촬영을 해 가는데 한번도 사진을 받아보지 못했다고 매우 투덜 거리며 포즈를 잡아주신 스님입니다. 무척 남성적이고 멋진 스님이신듯 합니다. 어두운 법당에서 어슬렁 거리시면서 나오는데 순간 몹시 무서웠다는......거의 연예인 수준의 포스를 가지신 분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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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아름다운 기와 색깔입니다. 한국의 기와가 수수한 색이였다면 여기는 무척 화려하고 멋진 칼라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붉은 색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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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명을 듣지못해 잘 모르고 들어간 고분입니다. 무척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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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방함, 시원함, 자상함, 매너, 강직함등의 형용사들로 표현할 수 있는 김참사님이십니다. 젠틀맨 오홋! 따님이 김일성종합대학에 다닌다구, 자기도 거기 출신이라서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평범한 아빠?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되면 좀더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는데 농담만 하였네요^^ 일단 다음을 기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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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동명왕릉 세계문화유산 등록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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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을 중심으로 좌측은 장군이고 우측은 문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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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수줍은 느낌의 포즈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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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내부 단청은 남쪽의 화려하고 원색 계열과는 다르게 중성색 위주의 고상한 색감이 많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색감의 배색을 무척 좋아하는데 눈이 시원해 짐을 느꼈습니다. 뭔가 이국적인 분위기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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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에 대한 모든 전설을 이렇게 사실적인 벽화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안내하시분 여성분의 감칠맛 나는 이야기와 더불어 전설이 마치 살아있는듯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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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선이 굉장히 남성적이지 않습니까? 북쪽의 문화는 이렇게 남성적이고 강직한 스타일이 눈에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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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내려서 걸어 들어가라는 비석입니다. 무척 먼거리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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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내부의 기념품 가게 입니다. 소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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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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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구할수 없어서 일단 패스 합니다.

이번 평양방북기는 한민족복지재단의 지원으로 평양의 문화와 한민족복지재단의 북한 지원 사업에 대해 파악하고 시장조사를 하기 위함입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단계적으로 북한에 대한 지원을 구상하고 있으며 그것과 병행하여 세이하쿠의 시각으로 작은 규모의 민간지원을 추진해 보려 합니다. 마침 북한 영변 원자로 냉각탑을 폭파하고 미국이 테러지원국 해제에 착수하였고 적성국교역법도 폐지한다고 뉴스에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역사의 흐름에서 큰 변혁의 시간속에 우리는 흘러가고 있으며 정치적인 관점과 달리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북한과 남한은 커뮤니케이션 되어야 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우리를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점진적으로 통일을 향하는 필수적인 단계로 본다면 누군가는 이러한 작은 소통과 교감을 시작해야 하고 그것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남북간의 관계는 정치적으로 항상 민감하고 위험한 환경이란 것을 전제로 한다면 이러한 소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성인것 같습니다.

남북이 조심스럽게 주진하는 작은 소통과 교감 그리고 이해의 통로,
한민족복지재단 우리하나 프로젝트가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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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학생소년예술단 평양학생소년궁전

소년예술단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중앙위원회 최 휘비서를 단장으로 한 지휘 및 지원단 24명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예술단을 비롯한 평양 소재 5개 예술단에서 금성제1, 2고등중학교 학생들로 선발한 8∼17세 단원 78명 등 모두 10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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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협주를 보았는데 거의 정점의 수준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입에 아....으.....헉, 뭐 이런 탄성이 끊이지 않고 나온 대단한 연주였고 남성적인 박력과 여성적인 섬세함 그리고 아름다운 하모니등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대단한 연주였습니다. 반드시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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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옷이 바뀌더군요. 대여섯번 가량 옷을 바꾸면서 춤을 추는 재미있는 테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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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학생소년궁전 소개만경대 학생소년궁전은 청소년 학생들의 종합적인 과외 교양기지로서 1988년 5월 2일에 준공됐다. 평양시 만경대 구역 광복리에 자리잡고 있는 궁전의 총 부지면적은 30만 평방미터이며 연건축면적은 10만 3천여 평방미터이다.궁전의 건축형식은 온 나라 어린이들을 한품에 안아키우는 형상으로서, 궁전을 찾아오는 청소년들을 두팔을 벌려 한품에 안아주는 듯 부드러운 반원의 곡선미로 형상된 이 궁전은 과학, 예능, 체육부문의 소조실과 훈련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2천석 규모의 초현대식 시설의 극장과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전자오락관 등 대중과외 활동부분들이 있고 과학홀, 자연홀 동물표본 선물관들을 갖추고 있다.야외에는 자동차 운전실습장과 체육경기장, 로라스케이트장, 춤추는 분수가 있다.궁전건설에 들인 총투자액은 1억달러 규모로서 궁전건설에 이용된 대리석과 화강석은 약 5만 평방미터이고 유리는 2만 평방미터이다.궁전 앞마당 대계단의 중심축상에는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한 대형장식조각 [행복의 꽃수레]가 있고 그 양쪽에 [나비와 수탉], [달나라 만리경] 등 6점의 동화를 형상한 조각품들이 있다.홀 바닥에는 대리석과 보석으로 형상화한 목단꽃(북한 국화)이 그려져 있으며, 하루 학교공부를 끝낸 평양시내 인민학교, 고등중학교 학생들이 궁전에 찾아와 자기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과외활동에 참가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과학토론회와 실험실습, 제작활동과 실기 훈련을 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더 깊이, 더 폭넓게 인식하고 체득하며 한가지 이상의 기술을 소유해 가고 있다.궁전의 모든 교육조건과 모든 설비들에 대한 이용은 국가부담으로 되어 있어 학생들은 무료로 교육을 받고 있다. 궁전에서는 수백명의 교직원들과 유능한 직외교원들이 학생들의 과외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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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인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형사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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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이것도 백미였습니다. 얼마나 잘하던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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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하면 공연하는 학생들의 실습실을 학생들이 가이드해줘서 구경할수 있다고 그러더군요. 직접 실습실에 들어가 학생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그들의 연습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수 있었을텐데 평양학생소년궁전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바로 공연을 볼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어디서나 미래는 어린이들의 것이겠지요.

빠른시간내에 한국에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을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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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은 북한 식량난의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 복토직파 농법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이 복토직파농법이라는 신농법을 북한 농민들에게 전수하고 있는 박광호(朴光鎬.50) 한국농업대학 교수의 말을 인용 하자면 볍씨를 뿌려 모를 키웠다가 다시 논에 이앙하는 보통의 방법과는 달리 직접 볍씨를 논에 파종하는 방법인데 남한의 농업전문가들이 나서 파종부터 생장과 추수까지 지도를 해 오고 있습니다.

복토직파농법은 못자리와 모내기가 필요한 '이앙법'과 달리, 바로 기계로 씨앗을 심음으로써 모내기를 거치는 농법에 비해 노동력과 경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화학비료 사용량도 줄이는 친환경 농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 교수는 이 농법을 1994년에 창안한 뒤 2년간의 예비실험을 거쳐 1996년에는 특허를 신청해 1998년 등록됐고, 2005년 전남 나주에서 첫 산업화에 나서 현재까지 남한 전체 논 면적의 1%가량인 1만 정보에서 이 농법을 도입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약전농장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약전농장 : 평안남도 숙천군 약전리 소재 협동농장 / 농장원 6000 여명 / 면적  2400ha(약 720만평) / 현재 재단과 농업협력사업 진행 중이며 재단에서는 총 240만평의 쌀농사를 돕고 있음 / 2006년도 북한 내에서 쌀 생산성 1위를 하여 중앙정부에 수여하는 우승기를 받음 / 현재 3년째 한민족복지재단과 농업협력사업 진행 중

이번 복토 직파농법에 대한 기술 전수는 함께 동행한 문 박사님께서 직접 헌신 하셨습니다. 북측에서는 인력이 아무리 동원 되더라도 단위 면적에 대한 소출량에 관심이 많았으며 우리측에서는 비슷한 소출량을 보이더라도 노동력이 현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작물을 재배한다던지 가내 수공업을 하여 농가의 부가가치를 올리는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3년간의 기술 이전과 시험을 통해 북한 동포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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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토직파 농법의 기술을 북한 농업박사님에게 지시하시는 문박사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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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사님과 함께 웃으며 사탕을 나누는 약전농장 여성 위워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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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신 모습이 너무 멋진 북한 농업 박사님이십니다. 너무 잘 생기셔서 눈을 떼지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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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농장 회관의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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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하사하신 깃발입니다. 듣기로는 약전농장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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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도 1월에 김일성 주석에게 받은 표창장이군요. 허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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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964년 1월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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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 농장에 있는 울릉도 단풍나무 입니다.
○ 미국 북부, 캐나다에서는 추운 기후에 강한 사탕단풍나무에서 시럽을 채취하여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음에 착안하여 북한의 추운 기후에 적당한 사탕단풍나무 식재를 통하여 북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당분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울릉도산 고로쇠 단풍나무 100그루를 북한에 심어 현지 적응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현재 2년째 성장 중입니다.
○ 캐나다산 사탕단풍나무와 당도의 차이가 없는 울릉도산 고로쇠단풍나무 묘목을 약전리 농장에 심은 상태이며 8년 이상 된 나무 한 그루에 평균 연간 138리터 시럽 채취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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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의 방북에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김참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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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사님과 담소중인 한민족복지재단의 김형석 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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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탑이 많이 보이던군요. 주체사상이나 기타 구호, 슬로건등을 적어 놓은 조형물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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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만 가시면 거의 나오실 생각을 하지 않는 문박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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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땅에 싹이 나는 것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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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 땅에도 옥수수를 심어 놓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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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참사의 모습입니다. 저랑 무지 말다툼 하면서 애정이 싹튼 관계 입니다.^^ 다시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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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웃는 모습이 소탈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남과 북은 하나일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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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풍성한 추수로 우리 모두의 노력이 구현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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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님과 무척 친밀한 북한 똥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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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사님과 방사장님의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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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꽃을 볼수 있었는데요 한민족복지재단의 김형석 회장님의 말을 들어 보자면 “유채종자가 식용유로 활용할 수 있구요. 비누를 만들 수 있고 대자체가 좋은 비료가 되어지고 바이오 에너지를 만들어서 농장에서 필요한 농기계의 기름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활용방안이 있기 때문에   북측에다가 단순히 농사가 먹는 것만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생활에 유익을 주는 종합적인 작물이라고 하는 것을 한번 확인시키고, 새로운 방안을 찾아보자는 의미에서 이번 유채 종자 파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동행한 분 내역
김동수 JSM헬스케어
김형석 한민족복지재단 회장
문헌팔 공주대 교수
박성호 세이하쿠닷컴
방기석 보신양행 대표
이덕철 연세대의대 교수
이상숙 소예회장

약전리 농장에서 한민족복지재단이 지금까지 북한측과 함께 만들어오고 있는 복토직파 농법은 그 자체가 남북화합이고 남북경협이며 남북이 함께하는 큰 가치일수 밖에 없습니다. 보다 큰 가치를 위한 우리 모두의 열정과 헌신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가치들이 북한 동포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북한 약전농장의 순 무공해 밥과 반찬에 대해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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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2 19:54

    저희가 모르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남북한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넓은 평야지대에 논이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인데, 물이 부족한 것인지요? 몇몇곳은 땅이 갈라질 정도도 말라 있군요.

    위의 똥개는 올 여름을 넘길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멋진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 2008/06/22 21:34

      네 저두 남한과 북한을 잇는 많은 사람들의 헌신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맨땅에 씨를 부린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기래서 지금보시는 것이 복토직파의 전형적인 모습인거죠. 물이 않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북에서는 개를 많이 먹는다고 하더군요. 우리와 비슷합니다. 저두 궁금한게 식용인지 관상용인지.....음....아무리 좋게 봐도 애완용 같지는 않더군요.

  2. 2008/06/23 11:35

    바라만 봐도 흐뭇하군요.
    정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세이하쿠님 수고좀 더 해주세요.. ^^

  3. 2008/06/24 23:20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웠군요..

    • 2008/06/26 08:01

      네 사진에 담지 못한 부분이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할 부분들이죠. 현실은 사진보다 더 어렵답니다.^^ 미고자라드님 화이팅!

  4. 2008/09/12 17:24

    북한에도 똥개가 있네요? 햐~ 고놈들 참 순하게 생겨따! 북한에서는 최근에 애완견을 키운다는데... 아마도 수도 평양같으면 부유한계층에서나 우리처럼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푸들, 시쭈, 포메라니안등 애완견들을 키울것으로 추정될겁니다!

    • 2008/09/18 21:04

      ㅋㅋㅋㅋ 강아지 이름을 많이 아시네요^^ 제가 북측의 부유한 계층에 가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5. 2008/09/24 13:00

    ㅎㅎㅎ 그러게요? 암튼 북한에선 애완견을 많이 키운다는거 사실입니다! 김일성도 생전에 개를 무척 좋아해서 죽기전에 수십마리의 강아지들을 직접 양육했다고합니다!

    • 2008/09/25 22:27

      이 댓글까지 읽으니까 점점더 궁금해지는군요. 박혜연님의 블로그도 없으니 ...... 궁금궁금^^ 어떤 분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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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11일날 평양에 방북할 계획입니다.

한민족복지재단의 기획본부장의 입장으로 3박 4일간 평양을 방문하여 북측의 관계자들을 만나보고 7월 대한민국 블로거의 평양방북 프로젝트와 8월 우리하나 UCC 공모전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결정하게 위한 목적입니다. 사실 한민족복지재단은 지난 10년간 북측에 약 5천만불어치의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한 NGO단체로서 대한민국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민간단체 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터넷 프로모션으로 국내 파워블로거분들을 모시고 평양에 방북하는 프로젝트와 일반인들의 UCC를 통한 참여로 평양을 방북할 수 있는 두가지 프로젝트 이외에 별도로 아직은 공개할수 없는 콘텐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이렇게 방북할 예정에 있습니다. 처음 평양 방문이라서 통일교육권 방북교육도 낯설었지만 두려움 보다는 설레임과 기대가 더 큰 것을 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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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만원으로 이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해 보세요라는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인터넷으로 북한 동포를 돕기위한 식량지원의 일환으로 네티즌및 일반 블로거분들에게 전파되어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시국이 촛불집회로 인해 그리 쉽게 전파되고 있지 못해 마음이 좀 아픈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북한 식량지원이 국제 정치적인 변수와 북핵문제로 인해 단절된 만큰 북측의 고통은 더욱 커져 있는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식량의 지원 뿐만 아니라 상호 교감과 이해를 넓히기 위한 방북행사이니 한민족복지재단의 마음 씀씀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한분을 모시고 3박4일간 평양을 방북하는 체류비가 한화로 약 200만원 가량 된다고 하는군요^^ 만만치 않은 금액인데 한민족복지재단에서 무료로 지원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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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프로모션인 7월 대한민국 블로거의 평양방북 프로젝트와 8월 우리하나 UCC 공모전 프로젝트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효과적인 NGO 마케팅 및 후원 시스템 확립은 흥미로운 도전이며 과제이기도 합니다. 현재 윤여길님, 정영진님, 박동민님, 정윤석님, 정기수님, 양홍균님이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계시며 월요일 부터는 포탈 사이트나 블로그관련 사이트와 협력하여 이번 7월 대한민국 블로거의 평양방북 프로젝트와 8월 우리하나 UCC 공모전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상업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블로거가 평양을 방북하여 그들의 삶과 생활속에 직접 체험해 본다는 것은 금강산 관광 이상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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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 소개

설립 목적은 민족화해와 평화증진이며 국제연합의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예멘 등의 해외 국가와 북조선,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다.재단 회장은 김형석이다.

한민족복지재단은 이사진의 구성이 화려하여 박은조 목사의 인맥을 짐작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3]. 변호사 이용훈, 서울대 교수 장달중, 대성그룹 회장 김영대, 4선 국회의원 김형오, 전 국회의원 이영일, 서울대 교수 박재형, 통일연구원 평화기획연구실장 허문영, CTS 기독교 TV 사장 감경철, 전북일보 사장 서창훈, 전 성균관대 의대 교수 한인권, 공안과 원장 공영태 등 저명 인사들이 전현직 이사이다. (위키백과 참조)

약칭은 KFWA이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이 상호 협력하여, 민족의 삶을 향상시키고 함께 발전하며 세계 평화와 인류복지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운영되는 국제 NGO이다. 1991년 북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의료품 나누기 운동'으로 시작하여, 1995년 11월 한국선명회(현재 월드비전), 국제기아대책기구와 연대하여 평양에 제3인민병원을 개원하였다. 1997년 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고, 다음해에 통일부로부터 사회문화분야 남북협력사업자로 지정되어 공식적인 대북지원단체가 되었다.
1999년 남북이산가족 교류 주선 단체로 승인을 받았고, 공익성 기부금 대상 단체가 되었다. 2001년부터 롯데백화점과 함께 북한어린이돕기, 아프간어린이돕기 등의 바자회를 전개하고 있으며, 2002년 국제협력단(KOICA)에 회원단체로 등록하였다. 2003년 중앙일보와 북한어린이돕기 운동을 전개하였고, 2004년 폭발사고가 일어난 북한 룡천 지역에 긴급구호품을 전달하였다.

주요 사업으로 북한 어린이를 위해 북한 13개도의 어린이병원 현대화, 어린이심장병센터 설립, 18개 유치원과 17개 탁아소를 통한 평화의 빵 급식, 부족한 생필품 나누기 운동, 제약공장 설립과 구급차 보내기 등의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운동을 하고 있다. 해외 활동으로는 아프가니스탄에 의료봉사단 파견, 이라크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팀ㆍ봉사팀 파견, 우즈베키스탄에 의료보건 후원, 이란에 구호지원금과 긴급 구호 물자 전달 및 의료활동과 희망의 집 건립 프로젝트 시행, 해외동포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

소식지 <한민족사람들>를 발간하고 있으며, 본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있다.(네이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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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해 많이 배우고 느끼고 돌아 오겠습니다.
북한과의 관계에 기여할수 있는 블로거와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고민하고 돌아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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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0 01:13

    후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 2008/06/10 11:11

    정말 내부를 볼수 있는것일까요?
    기대됩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3. 2008/06/11 21:00

    어서 시국이 안정이 되어 이런 뜻깊은 일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일 수 있으면 좋겠군요.

    북한에서 블로그에 글을 쓰신다면 더욱 멋진 일일텐데 북한의 인터넷 환경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몸 건강히 잘 갔다오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8/06/21 19:11

      하하하 북한엔 인터넷을 못한답니다. 보통강려관에 머물렀는데 인터넷과 핸드폰 없이 5일을 휴가 보내듯 지냈답니다. 오픈검색님 북한 보내 드리면 여기 한국으로 오실수 있으세요? ^^

  4. 2008/06/12 11:12

    이야. 부럽습니다~~ 후기 정말 기다려지는군요.

  5. 2008/06/17 03:45

    얌군입니다...
    뒤늦게....
    암튼 블로그얌이 함께하며 도와드릴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할 까 합니다...
    연락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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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Lafforgue의 북한 어린이 사진


2008년 가장 가치 있는 온라인 운동에 참여 해 주세요.
1만원으로 이 세상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해 보세요.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만원으로 북한의 동포 1명의 한달 식사를 책임지는 운동입니다.

북한의 식량난은 지난 8월 북한 지역의 대홍수와 9월 가을장마로 인해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며, 북핵문제로 인해 북한에 대한 모든 식량원조 및 식량지원이 전면 중단되어 사상 최악의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치적인 문제도 아니며 경제적인 문제도 아닌 동족의 생존의 문제란 점에서 정치와 종교를 넘어선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명분이기도 합니다. 북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생존은 중국이나 해외와 다른 관점이 필요하며 그것은 한민족이라는 거시적인 안목에서 필요한 우리의 헌신적인 사랑이기도 합니다.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만원으로 북한의 동포 1명의 한달 생존을 책임지는 운동입니다.

세계적으로 급등하는 농산물 가격은 북한 가정에 큰 타격을 미치고 있으며 그들의 건강은 물론 생존까지도 위협받는 입장에서 세계 어느 나라도 북한에 식량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인도주의적이지 못한 일이기도 합니다. 인간으로서의 생존과 존엄은 그들이 이념이 다르다고 폄하 되거나 비하되어서는 않되는 당연한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전반적으로 위기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식량의 원조도 최소한의 생존의 조건이 아니라 그들이 건강을 되찾고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최소한의 영양의 기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현재 유동적인 농산물 가격을 절충한 결과, 북한 동포 1명이 1달 동안 섬취해야 할 식량이 한화 1만원으로 산정 되었습니다.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만원으로 북한의 동포 1명의 한달 존엄을 책임지는 운동입니다.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지난 10여년 동안 북한에 5천만 달러 어치의 식량과 기타 물자를 지원해 오고 있는 한민족복지재단의 주최로 아름다운 동행, 크리스천 투데이, 브이코아, 세이하쿠닷컴등이 시작하는 범국민적인 모금운동입니다.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우리의 관심과 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북한 가정의 건강한 생활과 삶입니다.

고맙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 소개 (네이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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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나 프로젝트"UCC를 보내 주세요!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북한 청소년을 돕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UCC 참여를 기대 합니다.
"우리하나 프로젝트" UCC는 다음과 같은 가이드라인 하에서 자유롭게 보내 주시면 됩니다.
잘 모르시겠다구요? 위의 사진처럼 메시지를 적어 사진을 촬영해서 보내 주세요^^


[자세한 방법]
1. 카메라나 캠코더를 준배 해 주세요.
2. 스케치북 같은 종이를 준비해 주세요.
3. 북한 동포 몇명을 도와 줄 것인지 마음속으로 정해 보세요.
   ( 1명당 1만원이니 5명이면 5만원, 10명이면 10만원이 되는 거죠^^ )
4. 스케치북에다가 위의 내용이 들어간 돕겠다는 취지의 재미있는 글을 매직으로 적어 주세요
   ( 예 : 저는 13살짜리 북한 친구 2명을 돕겠습니다! 부산의 엄지공주^^)
5. 그것을 가슴 부분에 대고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을 해 주세요.
6. 우리하나 블로그나 한민족복지재단 우측 후원하기 베너를 클릭해서 송금해 주세요
   ( 예 : 위의 경우는 2명이므로 2만원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 우리은행 1005-201-314631 예금주 : 우리하나
7. UCC를 우리하나 프로젝트 블로그로 보내 주세요.
   (블로그가 있으면 트랙백을 걸어 주시고, 블로그가 없으면 메일로 보내 주세요)
8.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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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나 프로젝트" UCC는 참으로 특별한 UCC 프로모션입니다.
왜 특별하냐구요? 그것은 정성껏 UCC를 만들어 참여한 분들중 몇분을 선정하여 3박 4일간 북한을 방문하게 해 드릴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NGO 사상 최초의 UCC를 통한 북한 탐방에 블로거 및 네티즌 분들의 열렬한 관심을 기대해 봅니다. 북한 방문에 비용이 들어가냐구요? 아닙니다. 북한 체류에 대한 모든 비용은 한민족복지재단과 이번 UCC 프로모션을 후원하는 기업들이 지원해 드리는 행사 입니다. 매스컴이나 책을 통해서 접하는 북한이 아닌 직접 만나고 소통하고 대화하는 북한, 그래서 더욱 뜻 깊은 의미의 우리하나 프로젝트 인터넷 UCC 프로모션에 관심과 아이디어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금강산 관광이 아닌 북한의 평양에 머무르면서 북한 사람들과 북한 생활을 체험 해 볼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즐겁고 재미있는 UCC로 만들어 보세요.

"우리하나 프로젝트" 인터넷 UCC 프로모션에 대해 궁금한 점은 아래 메일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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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나 릴레이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진행 됩니다.

1. 우리하나 프로젝트 측에 전화나 이메일로 참여 여부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2. 우리하나 프로젝트의 사진기자동영상 기자가 직접 계신곳으로 방문 합니다.
    (한민족복지재단으로 직접 오셔도 됩니다)
3. 인터뷰를 통해 우리하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유소감을 이야기해 주시고
    북한동포 몇 분을 도울 것인지 알려 주세요. 그리고 그 숫자만큼 후원금을 전달해 주세요.

4. 개인에 대한 이야기PR와 기업이나 단체에 대한 이야기PR도 충분히 전해 주십시오.
5.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인터뷰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서 사회공헌을 한 내용이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6. 참여하신 분들중에 몇분을 선정하여 직접 모시고 방북하는 기회도 드립니다.

우리하나 릴레이 메시지에 참여 하고 싶은 분들께서는 세이하쿠 메일 takeitkorea@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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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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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1 17:50

    좋은일입니다.
    파이터가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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