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TV / 익사이팅 BIZ & BLOG Comdozer 이종범
 
지금 한국은  블로그 열풍이 불고 있다. 수익, 의사표현, 기록, 이슈토론 등의 각기 다른 이유로 블로그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수가 증가하는 만큼 시사, 경제, 방송, 여행, 일상 등 여러 분야에서 블로그의 영향력은 점차 커지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블로그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이 상황에서 과연 우리는 영향력 행사자, 블로그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블로그는 1인미디어로서 세상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의사 표현 수단으로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나 시작은 소소한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이 영향력을 미치면서 1인미디어로 성장해나가는 것 같다. 재미삼아 시작한 익사이팅TV와 익사이팅 Biz & Blog는 1년이 채 되지도 않은 기간동안 많은 영향력을 만들어내었고, 내 자신의 삶에도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었다.

이 책에서 PAUL GILLIN은 그 영향력 행사자에 대해 낱낱히 파해치고, 그 영향력을 좀 더 체계적이고 강력하게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은가? 블로그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j4blog J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는 무엇일까요? 최근 로드러너라는 새로운 슈퍼 컴퓨터가 나오기 전까지 한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는 IBM의 블루진이라는 슈퍼 컴퓨터였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SETI@home이라는 가상의 슈퍼컴퓨터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 연산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터넷을 통해 공유된 수천 대의 컴퓨터가 하나의 프로젝트(지구 밖 외계인 찾기)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누구일까요? 교황? 미국의 대통령? 2006년 타임지는 올해의 인물로 “YOU’를 선택했습니다. 현 시대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바로 블로고스피어 안의 ‘나’입니다. SETI@home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가 된 이유인 ‘협업(Collaboration)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나’일 수 있는 이유는 블로고스피어, 혹은 인터넷이란 공간이 나의 Contents와 의견을 확대, 재생산, 배포하는 까닭입니다. 마치 SETI의 협업처럼 블로고스피어의 수많은 블로거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고 전파하고 있습니다.

The New Influencers (A Marketer’s Guide to the New Social Media)는 꼭 마케터들만을 위한 가이드 북은 아닙니다. 이 책은 인터넷 시대에 개인 사용자(혹은 블로거)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를 깨닫게 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1장에 소개된 사례로 한 블로거가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AOL 고객서비스 센터와의 통화 내용을 녹음한 팟캐스트는 결국 AOL의 고객 서비스 시스템을 바꾸게 만드는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글의 내용이 밝힌 것처럼 직접적인 요인이 되진 않았지만 분명 큰 영향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이제 인터넷 시대에 수없이 일어납니다. 파워블로그에 남겨진 어떤 식당에 관한 평이 그 식당을 살릴 수도 있고 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거는 독자이기도 하지만 필자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고 그 아이디어를 새롭게 재 생산해냅니다. 블로거는 소비자이기도 하지만 생산자이기도 합니다.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소비자로서의 역할과 제품의 장단점과 평가를 자신의 Contents로 생산하는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해냅니다. 이것은 시장이 더 이상 기업의 주도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비자는 더 이상 제품을 단순 소비하는 입장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웹을 통해 전파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Viral Marketing은 이제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라면 누구나가 집중해야 하는 강력한 마케팅 방법이 되었습니다.

블로그와 소셜미디어의 성장은 이제 더 이상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가 겪은 일이 누군가의 블로그에 올라갈 수 있고 금새 모두가 아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처럼 개인의 의견이 소리 없이 파묻혀버리는 시대는 더 이상 아닙니다. 개인이 집단이 되고 집단은 거대한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그 속에서 서로의 목소리들은 생명력을 지니고 살아 움직입니다.

The New Influencers는 기업과 마케팅 종사자 만을 위한 가이드 북은 아닙니다. 앞으로 다가올 소셜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영향력을 발휘할 사람은 바로 ‘YOU’임을 모든 독자에게 깨닫게 합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독자 개개인이 The New Influencers입니다.

Oct, 2008   김재준






하테나 오픈검색님

"새로운 영향 세력"이라는 책에 대한 추천사를 세이하쿠님한테서 제의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 "감히 나 같은 사람이 이런 책의 추천사를 쓸 자격이 될까?" 하는 망설임이었다.
 
그렇지만, 세이하쿠님의 따뜻한 격려에 힘입어 추천사를 쓸 결심을 하고 "새로운 영향 세력"을 받아 본 순간, 작고 미약한 블로거가 왜 이 책의 추천사를 써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새로운 영향 세력으로 소셜미디어가 등장하였고, 그 중심에는 블로거도 중요한 존재로서 자리 잡고 있으며 그것을 상징적인 모습으로 유저에게 깊이 인식시키려면 이 책의 추천사를 블로거가 써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지금까지 관례대로라면 추천사란 책과 관련된 업계의 권위 있는 분이나, 또는 책 선전을 위해서 대중적으로 유명한 분들이 쓰는 것으로 당연시되었지만, 이제는 세상이 바뀌고 있음을 이 책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세상에 영향을 주었던 기존의 매체나 기득권 세력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세상은 다변화되고 또한 블로그 등 새로운 커뮤니티 도구를 통해 다양한 영향력을 갖춘 일반인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존 매체나 기득권 세력은 현재의 현상을 네거티브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며 안 좋은 쪽을 부각시키려고 하고 있지만, 주도권은 이미 그네들의 손을 떠나 대다수 일반인에게 넘어간 상태임을 "새로운 영향 세력'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웹진화론을 쓴 우메다씨는 웹2.0 시대를 맞이하여 누구나 정보를 발신하게 됨으로써 정보 쓰레기가 넘친다고 주장하는 이들에 대해서 "우리가 학교에 다니면서 주변에 뛰어난 사람을 몇 명씩인가 보게 된다,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는 수만 수십만 수백만이 있으며, 그네들이 쏟아 내는 정보는 구글 등의 검색 서비스를 통해서 나쁜 정보는 걸러지면서 기존 전문가보다 더욱 우수한 집단지성이 발현된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세상은 일반 대중과 기술이 융합하여 만들어져 나가는 시대임을 명확하게 지적하였다.
 
우리 조상은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말하였다, 역사를 봐도 작고 미약한 힘들이 모여 세상을 움직였다. 정보와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서조차 그러하였는데, 웹 시대를 맞이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져 가는 시점에서 일반 대중의 힘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그것을 우리는 촛불집회를 통해서도 목격하였다.
 
오늘도 블로그와 마주하며 "새로운 영향 세력"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체험하고자 한다.




migoLOG  미고자라드

세상은 항상 변화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마케팅 역시 변화하며, 변화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블로그란게 뜨고 있습니다. 기존의 미디어가 수동적이고 수직적이었다면 블로그는 능동적이고 수평적인 미디어죠. 그렇기에 많은 이들에게 블로그는 기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자신을 알리는 도구로, 어떤 이에게는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로, 그리고 마케터들에게는 자신의 상품을 알릴 새로운 도구로써요. 그리고 사실 일각에서는 이 블로그란 기회를 새로운 마케팅의 방식으로 사용한 경우가 꽤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고, 심지어 일부에서는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에 회의를 표하고도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그것은 마인드의 문제입니다. 블로그는 더 이상 기존의 미디어와는 같지 않다는 걸 유념해야 합니다. 기존과는 달리, 더 이상 블로거와 대중은 수동적이지 않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해선 먼저 블로그에 대한 이해가, 그리고 능동적인 대중에 맞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블로그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마인드의 수립에 도움을 드릴 겁니다.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 라이프 대구 JK 김진년
 
'영향력 행사의 기회는 더 이상 몇몇 유명 언론사나 업계의 연단, 이벤트에 집중되지는 않을 것이다. 웹에의해 움직이는 경제에서 영향력이 미치는 범주는 무한대다.' -출처: W2그룹 주식회사 웹사이트
 
'The New Influencers', 새로운을 뜻하는 New라는 단어에는 항상 오래된을 뜻하는 Old가 따라붙기 마련입니다. 정보의 생산과 유통이 소수의 엘리트에게 독점되고 대중은 그들이 생산한 정보를 일방적으로 수용하기만 하던 매스미디어의 시대가 오래된 것이라면, 블로그와 포드캐스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지금은 바로 새로운 것, 새로운 시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문이나 잡지, 라디오, TV 등 이른바 4대 전통매체보다 온라인을 통해 접하는 정보가 급격히 늘어남에따라 매스미디어의 시대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소수의 엘리트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힘을 발휘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정보 생산, 유통 비용이 무료에 가까워짐에 따라 그저 일방적인 수용자에 불과하던 다수의 대중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마음껏 낼 수 있게 되었고, 그에따라 새로운 영향력행사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The New Influencers'는 새로운 시대에 한발 앞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새로운 영향력행사자로 거듭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의 힘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영향력행사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시대, 'The New Influencers'를 통해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마키디어의 마케팅 블로그  마키디어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카메라폰의 보급화로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사진 또는 영상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이에 더해, 싸이월드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그리고 티스토리와 같은 소셜미디어의 핵심인 블로그를 통해 그 기록을 타인과 쉽게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오늘날 소비자들은 과거 TV광고와 같은 전통미디어를 통한 기업의 일방적 메시지 전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어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전통 미디어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정보에 머물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공유하며 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러한 변화된 정보의 흐름속에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권력 기관이 아닌 수많은 영향력있는 개인이 탄생하고 있다. 이들 개인들은 수많은 추종 세력을 형성하고 이들 추종세력들은 전통미디어가 전하는 정보보다 개인 영향력자가 전달하는 정보를 더욱 신뢰하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이들 소비자들은 메시지를 전파하는 적극적 소비자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기업에 미치는 영향력은 날이갈 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인식하고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아 전통적 마케팅 방식을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그대로 적용해나가는 경향이 뚜렷해 보인다. 그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에 따른 마케팅 접근 방식에 대한 명쾌한 가이드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The New Influencers]라는 책은 소셜미디어의 올바른 이해와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인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인가?' 즉' 누가 인터넷영향력행사자인가?'에 대한 고민을 풍부한 사례와 더불어 잘 가이드해주고 있다. 또한, 시작점에 있는 국내 소셜미디어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처해나갈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해준다. 소셜미디어마케팅을 고려하고 있거나 시작하려는 개인 및 기업에게 주저없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  열이아빠

이제 블로그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의 해결에서부터 오늘 저녁 회식은 어디서 할까와 같은 사소한 고민들까지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동료가 회식을 위한 장소를 예약하고자 할 때 전화번호부에서 찾아본 식당을 사전에 직접 방문해보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다른 블로거들이 올린 평가나 댓글등으로 게시된 후기 등을 검색해보고(물론 비서나 다른 사람에게 시킬 수도 있겠지만 지시를 받은 사람들도 이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경험을 읽어보면 내가 원하는 장소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혹 그래도 실망을 했다면 추천해주었던 블로거에게 남긴 원망의 댓글이 또 하나의 좋은 콘텐츠로 탄생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소위 입소문이라는 것이 직접 눈에 보이는 정량적인 콘텐츠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이전의 방식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로그라는 매체가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직접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뿐만 아니라 그들과 소통하는 독자들도 이러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블로거의 영향력은 혼자서 멋진 콘텐츠를 만들어서 일방적으로 배포하는 것은 아니며 링크로 대표되어지는 상호 영향력을 통하여 확대되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영향력의 경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영향을 받고 있는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것입니다. 이 책의 독자를 새로운 영향에 대하여 이해하고자 하는 마케터로 정의하였지만 자신의 삶을 마케팅 하고자 하는 모두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적절하게 배치된 여러 사례들을 통하여 어떠한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는지 또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할 지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우리의 삶에 또 하나의 링크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어디로 연결이 될지 어떠한 사람들이 찾아올지는 알 수 없지만 영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출발선에 나와 있는 것 입니다.




뉴욕에서 의사하기 고수민

이 책은 새로운 웹 2.0의 시대를 맞이하여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 소셜미디어라는 생소한 분야를 소개하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웹 2.0의 등장이전에는 그저 소비자였던 많은 보통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생산자가 될 수 있었고 이 들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한국의 독자들은 저자 폴 길린이 주로 미국의 소셜미디어에 관해 기술하고 있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블로그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과 너무나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음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암시하고 있듯이 이런 새로운 변화를 맞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의 기회를 박탈하는 셈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블로깅을 제 2의 직업이자 제 1의 취미로 삼은 사람조차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블로그의 영향력과 블로그의 영향력이 기업적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직소퍼즐의 조각을 들고 전체적인 큰 그림을 짐작하지 못해 난감해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독자 여러분에게 한 눈에 소셜미디어와 마케팅을 관조할 수 있는 안목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책을 남의 나라의 인터넷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로 생각하고 참고 삼아 읽기 시작한 분들도 아마도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쯤이면 우리나라에서 소셜미디어가 어떻게 비즈니스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아주 생생한 힌트를 얻게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이런 귀중한 책을 국내에 소개해주기 위해 힘든 작업을 해주신 세이하쿠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책이 이 땅의 모든 블로거와 기업인들의 필독서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안나의 블로그: 마케팅과 미션 박안나
 
#1
처음으로 다른 분의 책을 추천하는 글을 씁니다.
평민(!) 독자가 추천사를 쓸 수 있는 데는 역시 인터넷과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번역하신 분과 감수하신 분 모두 인터넷과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으니까요.
모든 것이 연결된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2
(저를 포함한) 마케터들은 고객들에게 낯선 향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엄마 아빠라고 부르던 분들이 알고 보니 친부모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같다고나 할까요.
혹은 지킬 박사랑 알고 지냈는데 알고 보니 하이드씨였다고나 할까요?
예전에는 보여주는 것만 알던 고객은 이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어떤 것이든 숨길 수 없는 시대, 모두 드러나는 시대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3
모든 것이 연결되고, 어떤 것이든 숨길 수 없는 시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인터넷 시대입니다.
이것은 마케터나 기업 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기회가 됩니다.
진심(眞心)만 있으면, 그것은 연결을 통해 알아서 전달되고 알아서 드러나 절대 숨길 수 없을테니까요.
진심은 진정한 영향력이 되니까요.
 
 
모든 것이 연결되고, 어떤 것이든 숨길 수 없는 시대를 나의 시대로 만드는데 이 책의 이야기들이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하며
저의 첫 추천사의 영향력 또한 기대해봅니다. 진심 좀 담았거든요.
 
 감사합니다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운영자 명승은

지난 수십년 동안 나는 이 책의 저자와 함께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언론의 흐름을 올드미디어 뉴미디어 정도로 분석하는 것이 고작이었고 라디오, TV, 잡지, 신문이라는 4대 매체라는 교과서적인 틀에 맞춰 미디어를 해석해왔다. 매스가 아닌 것은 사회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단정지었다.
그러던 내가 10년 차 기자를 그만두면서 주위 사람들의 걱정스런 시선에 내가 한 말이 있었다. "난 여전히 미디어에 종사하고 여전히 저널리스트야" 난 블로거이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신선하지 않다. 단, 당신이 원하는 그 내용이 들어 있다. 지난 2006년 말에 발간된 책이라서 2007년의 격변기를 담고 있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욱 이 책의 내용이 보석같이 느껴진다. 이 책은 분석과 과학이란 말로 얼마나 우리에게 허황된 메시지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통찰과 직관, 그리고 순발력이 산업사회와 지식사회를 갈라놓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내 신념과도 맞아 떨어진다. 책 전반에 녹아 있는 통렬한 자기 반성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이 책을 쓴 제프리 무어는 일관되게 애정어린 시선으로 소셜 미디어의 흐름을 잡아내고 새로운 시대의 마케팅과 홍보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에 대해 실증적인 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애널리스트들의 과거의 숫자로 미래를 예측하려는 허황된 숫자 이야기가 아니라 피부에 와닿는 느낌 그대로를 전달해줄 것이다.
구태의연한 방식의 삶을 고수하면서 여전히 사람과 사람들의 관심사를 측정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마케터와 홍보인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쥬니캡

'공유', '개방', '참여'를 키워드로 하는 웹2.0의 등장과 인터넷 사용자들의 급증으로 인해 이제 기업, 정부, 조직들에 대한 개인들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욕구는 계속 강화되고 있다.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역량을 기반으로 이슈 메이킹 노하우를 익힌 개인들은 이제 사회전반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례들이 많아지는데, 이들을 '디지털 인풀루엔서'라 규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폴 길린(Paul Gillin)이 소개하는 The New Influencer(새로운 영향세력)이라는 책은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의구심이 많은 지난해 초에 접하였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등장하는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들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앞으로 한국 내에서도 개인적인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이외에 각 산업별로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소셜 미디어 활용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주제 블로거(디지털 인풀루엔서)들이 계속 등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웹2.0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시장 및 국민들과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기업 및 정부 조직 등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라 본다. 또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로 거듭나고 싶은 개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ITViewpoint.com 에서 즐기는 무한클릭 人터넷 세상 떡이떡이

이 책은 해외 사례로 가득하다. 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실감나는 사례를 담고 있다. 규칙도 패턴도 없는 소셜 미디어의 로직 속에서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상존하는 인터넷 파워에 참여하고 싶은 웹 프론티어들을 위한 내용들이다. 진흙탕 싸움이 되 버린 한국 웹 콘텐츠 생태계는 제프리 무어의 진지한 물음에 어떤 답을 줄 수 있을까. 그는 너무 역동적으로 휘몰아치는 온라인 미래사회에 힘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야생마 같은 소셜 미디어 트랜드는 결코 멈출 수 없다”고 확신하는 그의 의견에 진심으로 공감한다.


바쁜 와중에도 기분 좋게 정성어린 추천사를 보내 주신 블로거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교감과 소통을 통해 만들어가는 콘텐츠가 진정한 콘텐츠 인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글들이 책에 삽입되느라 짧게 편집이 되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라도 전문을 읽어 볼수 있게 되어 누구보다 제가 더욱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 책이 이 책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http://www.hainaim.com/


http://www.haina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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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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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의 경제학(The New Influencers)

    2009/01/28 18:00 | Tracked from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PRSA 연례 컨퍼런스에 2007년(필라델피아)과 2008년(디트로이트)에 참석하면서, 100여개의 세션 중 제가 꼭 참석하는 것은 바로 폴 길린(Paul Gillin)의 것입니다. 기자출신으로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전도사가 되어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제 개인적으로는 손에 꼽는 웹 2.0 전문가입니다. 특히, 언론의 변화에 대한 자신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내는 그의 능력에 늘 기분좋게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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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의 경제학 The New Influencers

    2009/02/13 09:24 | Tracked from Emotional Globalist

    링크의 경제학(폴 길린)을 읽었습니다. 사실 이 책은, 제가 속한 에델만 코리아의 디지털팀 멤버들과 함께 읽고, 그 소감을 각자 블로그에 짧게 올리기로 약속을 했더랬죠. 책 표지 윗단에 써있는 'The New Influencers', 직역하면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죠. 이 용어에 덧붙이자면, 제가 업무상 Digital Influencer 혹은 Online Influencer라고 칭하곤 했던 영향력 행사자들에게, 이제는 굳이 DIgital이니 On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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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길린(Paul Gillin)의 링크의 경제학(The New Influencers)

    2009/02/17 21:45 |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The New Influencer 원제의 관련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아마도 2008년 2월 에델만 시카고 오피스에서 T4 트레이닝을 받던 주에 서점에서 왕창 사왔던 여러가지 소셜 미디어 및 디지털 PR 관련 책 중의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관련 책을 사면서, 에델만 뉴욕 오피스의 스티브 루벨 사진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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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1 00:27 | Tracked from 고무풍선기린의 Contraposto

    폴 길린, Paul Gillin 지음 | 최규형 옮김 • 세이하쿠 감수 | 해냄 | 2009년 1월&nbsp;&nbsp;지금 이야기하려는 책 ‘링크의 경제학 : 웹 2.0 시대의 새로운 영향세력들, 그들은 어떻게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가, The New Inflencecers’는 오랜만에 손에 잡고서 쭉 읽어나간 책이었다. 이 말은 책의 내용이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웠으며, 읽어가고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가끔 만나게 되는 어려운 책의 부류에 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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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31 15:40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책 감수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2009/02/04 01:48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하이컨셉님이 읽어 봐주신다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촛불집회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명박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일부 시민들과 네티즌을 중심으로 촛불시위가 전개 중입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한국 역사상 시위는 반대적인 가치보다 긍정적인 가치가 더욱 큰 결과를 가져 왔다는 점을 고려해 볼때 이번 촛불시위는 불법이냐 합법이냐를 따질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한국 노사모 시대를 거쳐 현재의 촛불 시위는 시대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대 커뮤니티 마케팅 효과로 대통령을 만들어낸 노사모는 한국 정치세계에서 인터넷 유저들의 중요성을 일깨운 큰 경험이긴 하였으나 긴밀하게 통제되고 효율적인 실행력을 보여준 그들은 그들 노사모라는 아이덴티티가 점점 더 국민들과 괴리 되면서 그들만의 소수 극렬집단으로 정체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커뮤니티 파워의 한계성과 인터넷의 파괴력 모두를 경험한 정치인들은 이후 이러한 열정적인 온라인 집단을 만들고자 하지만 그것은 대중들의 참여 유도를 실패 하면서 좀처럼 정치권에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 파워가 생겨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제는 모든 사람이 미디어

커뮤니티를 너머 커뮤니티의 일개 구성원이 였던 개인이 개인 스스로 목소리를 내면서 부터 인터넷 상황은 과거와 너무도 다르게 전개 되고 있음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엄청난 수로 판매된 디지털카메라와 핸드폰등은 개인이 특정한 사실에 대해 빠르고 쉽게 기록으로 남길수 있으며 개인 블로그는 어떠한 정부 권력으로부터도 자기의 콘텐츠를 스스로 보호 할수 있는 최고의 안전한 플랫폼이 되고 있으며 그 자체로 미디어 기능이 있는 블로그와 순식간에 전파 시켜주는 매개체 역할의 메타블로그, 전국적으로 확산을 시켜주는 다음의 블로그뉴스등은 이러한 개인 블로거의 영향력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저장 용량과 배터리에 기댄 공권력

어제 촛불집회도 완벽하게 통제되는 경찰이나 전경 부대와 어설프기 짝이 없는 일반 촛불시위대의 대치는 사실 초기 해산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해산시키지 못함은 촛불시위의 공간에 존재하는 많은 블로거와 네티즌, 그리고 개인들의 핸드폰, 사진기, 캠코더 그리고 주변의 PC방이 촛불시위 모든 사람들의 과정을 기록하고 저장하고 배포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역설적으로 저는 공권력이 기댈수 있는 유일한 경쟁력은 저장용량과 배터리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초기 많은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 할때는 기다리고 있다가 아침이 밝아 오는 시간쯤 되어 용량이 다되거나 배터리가 끝나갈 시점에 행동을 개시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들의 적은 촛불 시위대가 아니라 시위대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 카메라, 캠코더, 노트북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적절한 시기에 블로거나 네티즌이 접속하는 많은 포탈, 뉴스 사이트나 게시판 중심의 사이트에서 알바들의 대응이 시작되었고 그들은 다양한 논리로 촛불 집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인터넷에 유포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보면 촛불집회는 아무런 힘이 없어 보입니다. 촛불은 금방 꺼지게 될까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시위 전개

웹2.0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효율적인 참여가 가능한 잇점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나 시위참여자가 만들어 내는 콘텐츠는 실시간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확산되어 일반 네티즌에게 전파되며 이것은 구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넓은 범위로 확장 됩니다. 게다가 정부측의 선의의 내부 고발자가 합세하며 이러한 시위가 보다 큰 힘과 집중력을 낼수 있도록 기획, 전략, 행동, 선동, 배포등 많은 다수의 자발적인 봉사자들이 나타나 효과적인 시위의 결과를 유도할수 있도록 상호 소통 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정치권의 일부 인사들도 편승하기 시작하며 눈치 보던 단체들이 함께 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블로거들은 그들의 시선을 해외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해외 광우병 전문가와 메일이나 UCC를 통해서 그들의 정보를 입수하고 일본 검역 시스템 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영국 광우병 환자에 대한 이야기들을 직접 취재하고 그것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게 됩니다. 사실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단지 해 보지 않았을 뿐이죠. 그들은 해외 단체, NGO와 연결되어 한국의 상황을 널리 알리고 그것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국내 블로고스피어에 주입하게 됩니다. 게다기 위키같은 곳에 한국 광우병 사태에 대해 올리게 되고 해외 언론사등에 촛불시위 관련 기사를 송고하게 됩니다. 한국의 말도 않되는 대운하나 의료보험 같은 것에 대한 허구성을 전세계 반정부 단체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전송하거나 트랙백을 걸고 그들과 연계하여 해외에 한국에 대한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제 집단지성은 단지 한국 블로고스피어 내부에서만 일어 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열혈 네티즌과 블로거들이 함께 광우병, 대운하, 의료보험등의 주제에 대해 깊이 있고 전문적인 데이터가 한국으로 전달 되며 이것은 대정부 논리에 대해 더욱 강한 저항력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에 대한 네가티브한 메시지가 해외 뉴스 사이트는 물론 유튜브나 블로그에 다수 노출되며 이것은 분명 후진?을 모르는 이명박 정부에게는 재앙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파워블로거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이 과정에서 특별한 능력의 몇명 개인 블로거들의 열정적인 헌신과 할동을 하게 되며 집단지성과 그들 개인의 열정과 아이덴티디가 결합되어 새로운 영웅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들은 온라인 기반에서 많은 국내 네트워크와 해외 네트워크 안에서 실시간으로 도움을 받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영향력 행사자들과 긴밀하게 연결 될 것입니다. 한계성을 가진 청치인들과 달리 그는 도덕적으로 깨끗할 가능성이 높으며 국내적인 인지도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알려질 수 있을 것 입니다. 중요한 점은 언제쯤 그누가 나타날 것이냐 하는 점인데 그것이 무척 궁금하고 기대될 따름 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의 파워블로거분들은 기대에서 제외 합니다. 이미 그들의 블로그에서는 촛불은 없고 댓가에 따른 콘텐츠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자랑스러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한 한국 파워블로거들은 그들의 블로깅에 대해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합니다.)


세계 최초로 인터넷을 통한 대통령을 배출한 나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집단지성이 정부권력과 맞짱을 뜨고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경험하는 지금의 과정은 해외 모든 국가들이 앞으로 겪어야 할 부분이란 점이며 그만큼 한국의 웹2.0은 단지 인터넷뿐만 아니라 생활속까지 깊이 침투해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하는 촛불시위는 단순한 시위의 수준이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와 미래의 전쟁이며 권력과 시민의 싸움이며 미래 지구 국가들이 반드시 경험하게 될 역사적인 싸움이란 점입니다. 이것은 단지 진압 해야할 시국이라고 생각하는 한 이명박 정부의 패배는 단지 시간 문제일 것입니다. 웹2.0으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오늘의 고난이 우리를 자랑스럽게 합니다.

오늘 딸애와 점심을 함께 하면서 촛불 집회에 대한 원인과 과정, 그리고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고난의 상황에서 이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름을 스스로 선택할줄 아는 제 딸이 한국인이란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시대에 자랑스러운 한국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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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00일.. 앞으로 해야 할 일..

    2008/05/26 09:30 |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Fierce Thighs of Chun-Li Dalmatica 이글은 지난 이명박 대통령 취임에 즈음하여 작성한 2008/02/22 - 앞으로 5년동안 해야 할 일과 이어져 있습니다. 취임 100일인 6월3일이 다가오면서 다시금 적어 봅니다.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어차피 그를 받아 들일 운명이라면 그를 정말 사랑으로 대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내 심장에 불을 질러 새까맣게 타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오빠! 달려..." 하면 정말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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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촛불 문화제 6000명 넘었네요!

    2008/05/26 18:30 | Tracked from Very Very Chee~se!

    지난 주말 내내 촛불시위 강제진압 현장을 보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손에 든 것이라곤 다 불타버린 촛불 하나에 종이컵이 전부인 시민들에게 무참히 방패와 곤봉을 휘두르는 국가의 모습을 보면서 보는 내내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위 하시는 분들이 행동이 과격했다고 지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 분들의 행동이 과연 방패로 찍혀지고 피를 흘리실 만큼의 공격성을 띄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전 단연코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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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정부는 있는가?

    2008/05/28 12:03 |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황 의 홍 촛불시위 26일째 계속되고 있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5월2일 처음 시작되었던 촛불집회가 오늘까지 26일째다. 지금은 촛불집회가 아니라 가두시위로 양상이 바뀌었으며, 구호도 “이명박 퇴진”으로 바뀌었다. 오늘(5.28)자 중앙일보도 “80년 5월과 08년 5월은 달라진 건 없다”고 전하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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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집회 2.0! 대중지성의 힘

    2008/06/05 20:39 | Tracked from 뽕다르의 현대생활백서 2.0

    옛날하고 시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새로운 문화를 봤고 새로운 가능성을 봤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보수화 답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오히려 낡은 생각이었던것 같아요. 시민들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진보하고 있었구나. 이런것을 이번에 확인하고 아주 기뻣구요. 흔희 우리가 말하는 웹2.0시대의 대중지성이죠 그게... 요번에는 대중들의 판단이 옳았습니다.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부편을 들어가지고 영뚱한 예기만 했죠? 그러다 이제 말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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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2.0 - 6 블로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09/02/12 23:57 | Tracked from Che's cafe

     앞에서 우리는 WEB 2.0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러한 현상이 어떠한 변화와 영향을 불러 일으켰는지에 대해서 간 단한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다음편 연재로는 블로그와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세이 하쿠님의 저서 및 몇 가지의 책들을 읽고 요약한 점을 밝힐려고 하였습니다만, 제일 마지막에 이야기하고자 했던 저의 사견(私見)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최근,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강호순의 사이코패스적인 범죄행각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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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6 09:29

    오늘의 고난을 피하고 부끄러워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멋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

  2. 2008/05/26 11:26

    조금 더 열심히 글을 써야 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길거리로 나가야 겠습니다. 그것이 시민이 할 일이니까요^^

    (저도 많은 파워블로거들이..조금 더 적극적으로 글을 써 주었으면 합니다..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으니까요..쩝)

    • 2008/05/26 21:06

      이제 글로서는 한계점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다른 단계의 온라인 저항력을 보여줘야 할때가 아닐까요? 엊그제 문득 파워블로거분들의 블로그에 접속해 봤는데 좀 허탈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더군요. 스스로의 자성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3. 2008/05/27 05:41

    오늘 집회를 아프리카를 통해 중계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와이브로회선을 끊어 놓더군요.
    한칸씩 한칸씩 줄어들더니 급기야엔 안테나2개가 떠있음에도
    접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이 정부 정말..

    • 2008/05/31 11:32

      소낙비님 제발 몸 조심하세요. 중계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시는데......전경들로부터 몸을 보호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4. 2008/06/05 20:42

    블로그의 정체성을 말하며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 꺼리는 블로거 들이 많던데, 자신의 목소리는 내는곳이 바로 블로그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5. 2009/02/13 00:01

    분명히 미래사회에는 블로그의 역할이 커질 것입니다. 이는 누구나 다 예견하는 일이기도 하죠. 실제로 모든 분야에서 그 역할이 눈에 보일 정도로 커질 것인데
    덩치만 커지면서 정작 디테일함에 신경을 쓰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가령, 정치의 경우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매스미디어보단 웹으로의 선거전이 앞으로도 치열해질 전망인데 과연 그럴 경우, 편가르기는 여전히 여기서도 답습이 되겠죠. 어느 미래학자는 미래엔 당도, 당에서 정해지는 유권자도 없이 모든 이들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선거전을 치룰 것이라고 말한대로 그 복잡한 시대에서 우리는 정작 윤리적인 의식은 잃어버리고 오히려 획일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모로 깊이 또 한번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08/05/02 - [분류 전체보기] - 광우병이 미치는 미래 한국사회에 대한 영향 9가지
2008/05/05 - [분류 전체보기] - 광우병사태 블로그와 집단지성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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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적인 입장에서 고려해 본다면 이것은 매우 쉽고 단순한 일입니다.
KBS, SBS, 조선, 중앙, 동아등의 막강한 매스미디어가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 간에 직간접적으로 통제되고 있으며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도 있으며 인터넷의 절대 최강자인 네이버도 있습니다. 게다가 막강한 힘을 가진 한나라당도 있으며 정부조직도 있으며 엄청난 수의 직접적인 통제권하의 공무원도 있습니다. 게다가 현대건설 초고속 승진의 뛰어난 두뇌와 결단력, 추진력까지 겸비한 이명박 대통령의 힘은 노무현 전대통령에 비해 엄청한 파워를 자랑 하고 있습니다. 광우병이건 뭐건간에 상대가 야당이건 뭐건간에 한국내에서는 상대 자체가 존재 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 정도입니다. 그냥 밀어 부쳐버려!


근데 인정하기 싫은 상황이 자꾸 전개 되고 있네요.
매스컴이나 뉴스의 모든 콘텐츠들은 친이명박이고 밑의 댓글은 반이명박이군요. 바꾸어 말하자면 통제권내의 모든 메시지는 친이명박 성향이고 비통제권내의 모든 메시지는 반이명박 성향이란 점입니다. 네이버 뉴스에 한번 가서 보면 이러한 경향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왜 이렇게 정부 의도대로 여론이 따라가지 않고 저항하는 걸까요? 비교적 블로거(광우병 사태에 있어 네티즌 보다 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므로 블로거로 지칭합니다^^)보다 더 많은 고급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광우병 사태에 대해 매스컴과 핫라인을 통해 방어논리를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광고, PR 전문인력을 운용하는 그들이 확산되는 사태를 저지할수 없는지 몹시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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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인터넷을 웹1.0식으로 통제가 가능할까요?
웹2.0이 생활화 된 블러거들이 개인적인 능력과 지식 뿐만 아니라 집단지성을 통한 광우병 관련 콘텐츠의 개발과 배포 프로세스는 이미 한국정부의 수준을 크게 뛰어 넘어 버렸다는 점을 들수 있습니다.
2MB, 모든 공무원에게 "탄핵반대댓글달기" 명령!
기껏 생각해 낸 것이 이 정도 대응이라면 이번에 인터넷 대응팀의 총괄책임자는 문책을 당할게 뻔합니다.^^ 웹2.0은 아메바 같은 구조라서 어떤 놈이 머리인지 어떤 놈이 팔,다리인지 알수 없으며 그것이 그때그때 바뀔 뿐 더러 환경적인 요소에 따라 점점 더 확대되고 강해진다는 점을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웹1.0의 인터넷 권력포탈과 결합된 이명박정부가 웹2.0의 미미한 힘을 가진 소수블로거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그들의 웹1.0식 통제권이 웹2.0에 영향력을 미칠수 있을까요? 한국의 인터넷은 이미 웹2.0이란 것은 그들은 모르는 걸까요?

웹2.0은 실체가 없는 거대한 힘입니다.
웹2.0은 웹1.0식으로 볼때 실체라고 판단될수 있는 모든 것이 아예 존재 하지 않아 그것에 대해 통제를 가하는 방법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으며 오히려 그것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는 그런 힘입니다. 그것은 집단지성이 구현된 힘이며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결집되는 것인 만큼 그것 자체는 반드시 진실되고 올바르고 가치있으며 공익적이기까지 합니다. 웹2.0이 현실에 미치는 영향력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없었으며 광우병 사태로 웹2.0의 영향력이 이러한 거대한 현실적인 권력의 압박에서 생존할 것인가도 예측해 볼 문제입니다. 하지만 거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웹2.0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그들이 적응해야 할 환경이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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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1.0의 이명박 정부는 추진력과 저돌성으로 과정보다는 결과와 효과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다소간의 마찰을 통과의례로 생각하면서 문제를 돌파해 나갈 것입니다. 과정의 진정성이나 투명성 보다 결과 획득에 큰 가치를 두는 건설이나 기타 사업적인 마인드는 국민의 저항도 가벼운 통과의례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것은 설득의 문제이고 이해의 문제이지 국민이 결과는 아니라는 거죠^^ 거의 모든 사업 business의 가치도 이와 매우 흡사 합니다.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공유나 투명성이 아니라 보안과 비밀등이 더 우선시 되는 가치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명박정부는 역대 정권중 가장 강력한 웹1.0 마인드와 실행력을 가진 정권으로 볼수 있습니다. 정부나 청와대는 마치 기업의 경영진처럼 효율성의 가치와 결과 위주의 가치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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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노무현 정권이 이렇게 오랜 여운이 남는건지요?
노무현 정권은 그야말로 핵심 멤버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환경이 적대적인 환경에서 정권을 방금 마친, 그래서 더욱 힘이 없고 초라해 보이는 정권이기도 합니다. 모든 매스컴이 그들의 약점과 무능함을 성토 했고 그것은 모든 국민의 인식속에 그렇게 각인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벌써 노무현 전대통령이 그리운 걸까요? 왜 네티즌과 블로거들 사이에서 "노간지"로 희화 되면서도 지속적으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걸까요? 왜 숨겨진 그들의 좋은 점과 가치들이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노출되고 그것에 대해 신뢰하는 걸까요?

웹2.0은 공존하는 것이며 궤적과 가치가 결국은 투명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기업의 결과주의가 아니라 과정의 투명성과 당위성도 중요한 가치이며 모든 것은 공개되고 평가되며 재조명 받는 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통제할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적응하고 수긍해야 하며 그것이 민심이고 하늘의 뜻이라고 겸손해 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웹2.0에서는 누구나 대통령이고 누구나 옆집 아저씨인 하나의 수평적인 개체이며 그 개체 또한 많은 개체중의 하나일 뿐이란 점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지금 모습은 완벽한 하나의 개체, 뒷집 할아버지의 소탈한 모습이죠. 다른 전대통령과는 달리 그는 우리의 생활속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온 대통령이며 경호원을 대동하고 나들이 하거나 법정에 들락날락 거리지 않는 그냥 보통 사람이죠. 게다가 학생, 학생들의 촛불시위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정부의 보도자료에 대항해서 끊임없이 개발되고 검증되는, 심지어 외국 원서를 번역하여 그것을 올리는 수많은 블로거들의 열정과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지금 블로고스피어상의 집단지성의 열정들이 식지 않고 더 확대되고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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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하세요. 지금의 모든 것은 레코딩 되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광우병 사태의 본질이 구린 구석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폭로 될 것이며 단죄를 받을 것입니다.(이제까지는 그렇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또한 광우병 사태에 거론된 정부 각료들 및 기타 인사들은 앞으로 그들의 정치 무대에 결정적인 걸림돌로 지울수 없는 멍에를 지게 될 것입니다. 광우병 궤적에 나타난 그들의 모든 사실들은 블로고스피어에 깊에 남아 있을 것이며 이것은 그들의 미래에 강력하게 작용할 힘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인터넷의 덕을 가장 크게 본 대통령이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인터넷의 영향력에 가장 큰 리스크를 받은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겨질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광우병 사태에 대한 모든 사실과 진실은 블로고스피어에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건 사실이지 않건간에 국민 대다수가 절대로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만은 바꿀수 없는 사실입니다.


광우병 사태!

여기서 한발 더 나가는 것은 웹1.0의 불도저식 추진력일테고,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고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자를 문책하고, 협상 과정을 공개하고, 국민들에게 해결방법을 들어 보는 지혜가 웹2.0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도 결코 한국이 지도자 하나만으로 전부 해결된다는 생각을 다시는 하지 못하게 되는 거죠^^)



과연 이명박 정부의 뛰어난 참모들은 어떠한 방법을 선택 할까요? 
웹2.0의 철학이 현실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까요? 흥미로운 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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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쇠고기 청문회, 강기갑 끝까지 자리 지켰다.

    2008/05/07 23:04 |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미쇠고기 협상에 대한 미쇠고기 청문회가 현시간부로 종료 되었습니다. 9시간 동안 줄기차게 달려온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정규 생방송에서는 오후 4시까지만 방영을하고 이후는 다음(DAUM)의 뉴스란에 라이브로 제공되어지는 생중계를 보았습니다. 이후 6시가 조금 넘어가자 이 라이브에서도 계속이어지는 청문회의 방송을 중단하여, 국회에서 생방송으로 보내주는 인터넷 방송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지리한 시간에 비해서 얻은 것은 별로 없어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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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광기로 흘러간 광우병 파동과 괴담

    2008/05/17 14:16 | Tracked from von Nature

    아무리 미국소를 먹기 싫다고 해도 그렇지. 10대들을 꼬드겨 촛불시위에 끌고나가는 일부 선동자들. 반드시 잡아야 한다. 동방신기, 슈퍼쥬니어, 소녀시대, SS501 을 비롯한 집단 빠순이들 부터 해서 각종 팬클럽들을 들쑤셔서 청계천으로 몰아내는 무식한 집단들... 그들이 지금 무슨생각으로 거기 촛불들고 나가 있는줄 알긴하는지! 100분토론 보니 MBC의 의도도 충분히 알겠고 미국소 반대측의 입장도 충분히 알겠다. MBC는 이때다 뉴스, PD수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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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II 시민주권이론 Rev.1.2

    2008/08/10 11:55 | Tracked from 시민주권론

    조금 길어요 17분22초Rev. 1.2에 관하여이번 갱신1.2판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있었던 주요 강의 3개를 혼합하여 완성하였습니다. 노무현 님의 공개된 동영상 파일 중에서 시민주권에 관한 이론적 체계가 담겨져 있는 이 3개 파일은, 각각을 놓고 보면 동일한 주제를 두고 말하고 있지만, 각기 중요한 부분에 중점을 두어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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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7 23:05

    글잘보고 갑니다. 저도 트랙백 겁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2. 2008/05/09 11:19

    ^^
    트랙백 타고 왔어요..

    2mb정부는 애초부터 웹 2.0식 사고는 아예 하려고도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언할 순 없지만,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더 커보이구요.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3. 2008/05/15 22:10

    offline과 online의 절묘한 설명이군요!!
    정말 명쾌한 설명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4. 2008/05/17 14:08

    글쎄요. 통제권에 있는 모든 메세지가 친이명박이고 비통제권에 있는 모든 메세지가 반이명박이라구요? 너무 간단하게 생각한거 아닌가요? 이미 반이명박의 시각으로 글을 쓰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통제권에 있는 오마이, 한겨레, 경향신문의 현재 모습은?
    비통제권에 있는 대통령투표 및 국회의원선거투표 결과는?

    또한 비통제권에 있는 브릭 및 과학계통에 관심있고 종사하는자들의 의견으로는 현재 광우병사건은 너무 과장되어 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인터넷에 반이명박 댓글이 많은이유를 저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군요.
    누가 댓글을 가장 많이 달겠습니까? 애들? 어른? 학생? 백수? 직장인?

    10대들이 점령하다시피한 댓글문화를 국민전체로의 일반화 시키는건 상당한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한 댓글의 대부분은 10대들이 주도하고 있고, 그러한 10대들은 분별력이 아직 채 성숙되어 있지 않고, 그런 10대를 선동하는것은 다름아닌 님이 통제권안에 있다고 주장하시는 바로 매스미디어 입니다.

    MBC뉴스, PD수첩, 100분토론(전화패널의 편향적 모습을 보고 실소를 금할수 없었습니다) 에서 연일 광우병을 앞세워 정부를 비판하고, 오마이, 한겨례, 경향신문은 뒤에서 강력하게 지원사격을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쏟아지는 광우병, 촛불집회, 정부의무능력에 대한 기사들은 온통 오마이, 한겨례, 경향신문 3총사가 도배하다 시피 하고 있으며 각종 포탈 대문에 쫘악 걸려 있습니다.


    과연 그러한 좌파세력이 약하다고만 볼수 있을까요?
    게다가 거기에는 반이명박세력인 민노세력이 있고 친박세력이 있고 야당 전체가 있습니다. 님이 간과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것인데.. 지금 이 나라는 야당의 반정부적인 총 공세가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이라는걸 인식해야 합니다.

    이명박 사진은 일본총리에 굽신거리는걸 올려놓고, 노무현 사진은 저렇게 초원에서 소탈한 이미지의 사진을 올려놓으신걸 보니 님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는데.. 노무현 재임시절의 뻣뻣한 이미지 사진 찾아보면 끝도 없이 나옵니다. 단상위에서 바지주머니에 손 넣고 소리치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 님이 올린 이 글도, 객관적이거나 중립적이지 못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비통제권 안에서 올라오는 수 많은 이런 글들이 역시 편향적인 글들이 태반이라는 것이고 여론을 호도하는 하나의 방편이 되는거지요.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노무현 추종자들이 남아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이명박 싫어하는사람들중에는 상당수가 노무현 역시 싫어한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노무현 다시 돌아온다고 하면 기겁할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노간지 노간지 하는 몇몇 무리들이 마치 일반 여론의 방향인양 말씀하시는건 아직 봉하마을간지 세달 채 안되는 노무현이지만 별로 개의치 않아도 될 부분인것 같군요. 노무현이 아직도 사람들 사이에서 거론되는건 그만큼 그가 상대비교 될만큼 역대 대통령중 가장 많은 욕을 먹으며 여론의 도마위에 올라왔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 2008/05/17 19:57

      네 좋으신 말씀입니다. 공감 되는 부분도 많군요. 광우병사태는 한번 지켜 봐야 할것 같습니다. 거시적인 안목에서 본다면 지금 우리가 하는 논쟁은 대체로 무의미 합니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결부시키려는 쇼르님의 논리에 반대합니다. 광우병의 본질은정치가 아니라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5. 2008/09/06 13:20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책을 보고 왔는데 너무 반정부,반이명박에 열을 올리시네요.. 촛불시위만 너무 옹호하는거 같고, 제가 보기엔 미국소는 무조건 미친소라고 흘리는건 야당정치인들이 이슈화 시킨 괴담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훨씬 선진국인 미국의 식품이 더 위험하다? 말이 안됩니다.

    • 2008/09/07 21:08

      네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올고 그름의 관점이 아니라 다양성의 관점에서 본다면 보다 풍요로운 시각을 가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세이하쿠가 보는 시각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네요^^

한국 웹2.0 서비스에 대한 생각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바비님이 한국의, 소위 웹2.0 서비스들의 현실이라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그 중 첫번째 질문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한국에서 신규 웹 2.0 서비스들이 많지 않고 또한 인기가 없는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국의 웹2.0기업들의 가장 큰 단점은 고객중심이 아니라 기술중심의 전략에 있다고 보여 집니다. 현재 웹2.0 관련 기업이나 창업자들은 점점 더 기술로 함몰되어가고 있으며 빨리 뛰는 수준이 아닌, 질주하는 속도의 수준높은 네티즌을 대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경향이 보이는데 사실 어느 부분의 사업이나 마찬가지로 사업의 성공(기업의 생존과 발전)은 뒤에서 천천히 걸어오는 어마어마한 수의 only click 유저에게 결정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only click user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웹2.0 기업이 거의 없다는 것은 그들의 핵심역량을 기술로 본다는 것이며 시장에서 니치마켓을 지향한다는 것을 반증 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의 절대적으로 작은 웹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더 좁힌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스스로 생존해 나가기 어려운 환경을 자초하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의 젊은 아이디어는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으며 오히려 미국이나 해외의 비교적 큰 고객층을 가진 마켓에서 성공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그들에게 제공해 줄 뿐입니다.

 

기업은 아이디어의 구현과는 전혀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한다면 기업은 생존과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쉽게 모방하거나 뺏어갈 수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거나, 아니면 뺏어갈 만한 가치가 없는, 보잘 것 없게 보이는 시장을 창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글을 쓰고 개인 미디어가 되는 웹2.0 환경에서 아이디어는 주변에 널려 있으며 어디서나 접할 수 있다는 점과 그러한 아이디어를 가장 많이 확보, 분석할 수 있는 곳이 다름아닌 포탈 사이트란 점은 우리에게 상당히 큰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저는 포탈의 횡포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의식에 대해 반대하며 그것은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임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생태계를 직시하고, 포탈이 쉽게 따라 하기 어렵게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거나 아니면 포탈이 별 가치가 없다고 판단 하는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먼저 가장 가치 있는 고객층인 only click user 인식 속에 들어가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식 속에 들어간 기업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고 발전해 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웹 관련 기업이 기술 쪽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기술은 전부 해외의 이론과 툴로서 개발되는 것이며 그것의 플랫폼도 그들이 정의한 운영 체제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우리는 결코 헤게모니를 잡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게임의 법칙을 쉽게 바꿀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점은 우리의 소중한 아이디어나 발상들이 그들의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세스로 고착화 될 것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아이디어가 발전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왜 2~3년 뒤 미국이나 해외에서가 되는지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될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간에 모르모트 역할을 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단기간에 copy가 된다는 비즈니스는 아예 하지 말 것을 조언 합니다. 웹의 특성상 독점적인 기술은 생존하기 어려우며 더더욱 헤게모니를 잡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기술중심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오픈 소스화 될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은 절대 경쟁력이 되지 못할 것임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한국의 웹2.0 서비스가 웹 시장을 리더 하는 존재로 부각되려면 그들이 웹 관련 리더, 파워유저들의 좁은 세계에 대해 서비스를 할 생각을 말고, 단지 클릭만 할 줄 아는 only click user들과의 어떠한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냐란 점과 거대 공룡인 국내 포탈 사이트와 해외 글로벌 사이트로부터 쉽게 copy 당하지 않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아주 천천히 그들의 눈 밖에서 생존하고 체력을 비축하며 일반 대중의 인식 속에 자리잡는 과정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1.0 이건, 2.0 이건, 비즈니스적인 차원에서 중요한 키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것은 only click user인 것 같습니다.

 

꿈과 열정을 가진 모두의 건승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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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새로운 플레이어들의 메이저(주류)시장 진출이 더딜까?

    2007/08/26 01:13 | Tracked from 하테나

    인터넷 초창기의 다양한 서비스들의 군웅활거 그리고 외국의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의 진출로 장악되어진 한국의 인터넷 시장, 그후 국내산 포털들의 한국형 서비스를 통한 시장 탈환이 시작되고, 국내 포털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1.2,3위의 각축전이 벌어지면서 최종적으로 검색의 네이버, 메일과 카페의 다음, 미니홈피의 SK커뮤니케이션즈로 나누어진 구도로 정착되면서 점차 급격한 변화가 없는 일시적으로 정체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출처 : 한국의 웹2.0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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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왜 써야할지 모르겠다..??

    2007/08/26 13:43 | Tracked from 마케터 염소똥

    내가 정말 맛있게 먹은 메뉴가 있어서.. 음식점에 친구, 동료, 후배, 선배들을 하나씩 모시고 가서 먹인다음 "이 메뉴 어때?"라고 물었는데.... a. 별로야. / 맛없어. b. 먹기 어려워. / 번거로워. / 귀찮아. c. 이걸 왜 먹어야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 대답이 나왔다. a는 "한번 먹어서는 몰라 자꾸 먹으면 진정한 맛을 느낄꺼야" 라고 설득할 수도 있고.. b는 "사실 별로 안어려워(안귀찮아, 안번거로워) 봐 쉽지?"라고 가르쳐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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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Web 2.0 Site 로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의 일부)

    2007/08/28 20:59 | Tracked from Minicube.kr - 블로그닷컴 Ver 3.02

    우리나라의 인터넷 보급율은 세계적으로 봐도, 심지어 선진국에 비해서도 훨씬 높은 편입니다. 특히 초고속 인터넷은 더욱 그렇습니다.다만, 네트워크 품질의 향상에 따라 국민 의식도 향상되었나? 하는 의문을 가진다면,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국민의 지식수준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갑자기 발생한 이질적인 문화에 대해서 아직 적응 기간이 더 필요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사실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은 전세계를 통틀어 매우 특이하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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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35호 - 2007년 8월 5주

    2007/08/31 17:44 | Tracked from GOODgle.kr

    IT 핫이슈 : 차세대 디지털 문서 표준안 선정을 놓고 전세계적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요는 현재 ISO 26300 표준안으로 정해져 있는 ODF(Open Document Format)과 별도로 MS가 자체적으로 만든 OOXML(Offfice Open XML) 규격이 오는 9월 2일, ISO 위원회 투표에서 표준안으로 통과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오픈소스 진영의 반발을 사게 된 것이죠. 관련 블로깅으로 문서표준 논란, MS vs 反MS 대결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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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5 12:05

    많은 부분 공감가는 글이네요~
    웹2.0 서비스를 기획하며 느끼는 포털과 글로벌 서비스의 딜레마가 존재하고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돌아올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은 항상 자신을 괴롭히는 거 같습니다.

    • 2007/08/26 09:38

      사업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고민을 안겨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념이 가장 중요하게 대두되는 요소이겠지요^^

  2. 2007/08/26 01:14

    위의 주제에 대해서는 저도 생각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외부적 환경 요인에 초점을 맞추어서 한국의 환경이 새로운 신생 벤처의 출현을 막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한국의 환경은 협소한 시장, 포털의 독점, 유저의 쏠림 현상, 투자의 경색, 신생 벤처의 초기 수익 구조의 부재등을 뽑았습니다.
    위의 조건들을 고려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한국의 벤처기업의 생존전략으로 해외시장 특히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관련글을 트랙백합니다.

    • 2007/08/26 09:42

      좋은 내용의 트랙백에 감사 드립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그러나 한국의 환경이 나빠서 일본 진출을 한다는 것은 오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여기서 성공할수 있는 역략을 갖춰야 일본이건 해외건 성공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가져 봅니다. 연휴 어디로 다녀 오셨어요????^^

  3. 2007/08/26 13:45

    공감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끄적인 글을 트랙백 걸어봅니다.

  4. 2007/08/27 10:41

    세이하쿠 님 말처럼 only click user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때 비로소 진정한 '서비스 모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2.0은 인간을 향하는 숨겨진 기술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기술이 기술의 완성도를 목표로 진화는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감성과 직관,
그리고 인간의 교감의 도구로 반인간화로 진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궁극적인 모든 기술의 정점은 인간을 향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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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5 10:45

    한 장의 그림으로 명쾌하게 설명이 되네요. 감탄!!~

  2. 2007/07/25 23:25

    옷 잘보고 갑니다.

2.0 세계의 마케팅의 본질

 

2.0의 발전은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할수 있는 최적의 토양을 아무런 대가 없이 제공해 주는 사상 최강의 무료 인프라로 발전할 것이 틀림 없다. 2.0의 세계에서 무료는 매우 당연한 고객의 권리가 되어 버릴 것이며 유료 시스템은 뛰어난 기술의 무료 시스템으로 인해 도태될 것이 분명하다. 기업은 이러한 기존 관념으로 적응조차 할수 없는 낯선 세계 안에서 함부로 움직일 작은 용기조차 가지기 어려워 질 것이며 젊고 패기 있는 소수의 젊은이들은 기존 산업계와 전혀 다른 헤게모니와 전혀 다른 가치와 법칙을 스스로 만들거나 도태되거나 하며 도전하고 있다. 그것은 기존 산업계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며 먼 미래에는 기존 산업계를 능가하는 시장규모를 증명해 낼 것이다.

 

이러한 웹2.0 세계에서 왜 마케팅이 중요한 것으로 대두되는 것인가? 기존의 마케팅은 기업이 시장에 접근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세스로 단일화 되어 온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한 시장 환경은 자극에 대해 바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단선적인 구조였으며 당연히 그러한 변수가 제거된 환경에서는 인간 집단적 아이덴티티에서 검증이 되는 법칙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이란 아이덴티티도 공교육에 의해 획일화되고, 하나의 도덕적인 가치로 길들여져 산업계의 모든 마케팅 전략은 대체적으로 단순하고 평이하며 매스미디어적인 성향으로 흘러온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렇다면 웹2.0 세계 속에서의 마케팅은 어떠한 모습일까? 2.0기업의 힘이 왜소해지고 오히려 발언하는 소수 유저의 힘이 막강 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기업은 어떠한 자금을 투입하더라도 웹2.0 세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할 수 없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업이 추진해온 거의 모든 마케팅 전략이 웹2.0 세계안에서 전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며 그러한 마케팅 제작 프로세스도 빠른 속도로 와해 될 것이며 더욱이 기업도 하나의 유저와 동일한 크기인 점으로서만 존재하게 되는 엄청한 충격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온 기존의 많은 마케팅적인 전략들이 점점 수준 높아지는 블로거들에게 공격을 당할 것이며 많은 블로거들은 때로는 홀로, 때로는 연대하여 기업의 제품에 대한 컴플레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위상과 이미지 까지도 단숨에 치명상을 가할 정도로 급부상 하게 될 것이다. 그간 산업시대를 거쳐 오면서 기업은 기업이 보여주고 싶을 때에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으로 보여 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 줄 수 있었으며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지만 이제 상황은 180도 바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당신이 기업 경영진인데 당신이 고용한 직원을 적법한 절차로 해고를 해야 할 경우 그 직원은 당신의 잠재적인 적이 된다. 그 직원은 부당한 해고에 대해 블로깅을 할 것이며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감정이 있는 블로거들이 모여 당신 기업의 내부 정보에 대해 폭로를 하고 집요하게 포스팅을 할 경우 당신은 어떠한 방법으로 대응할 것인가? 법적인 대응을 해서 매스컴에 블로거를 공격한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남길 것인가? 아니면 해당 블로그의 폐쇄를 위해 법적인 절차에 착수 할 것인가? 당신이 합법적인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벌써 물은 업질러진 상황이며 점점 더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댓글이 달리는 상황이며 개인 블로거를 탄압하는 힘센 기업의 모습으로 웹상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확장되어 나갈 것이란 점이다. 안타깝게도 당신은 네티즌이 아닌 웹2.0 블로거들과 붙게 되다면 결국 당신이 기업의 입장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결국 마케팅은 산업시대의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기존 관점에서 변화되어 기업과 고객이 상호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체의 행위로 확장될 것이 분명하다.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복잡하고 격동적이며, 변수가 많은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그렇게 기업의 일방적인 이익을 대변해 주지도 않을뿐더러 기업이 웹2.0 세계에 서있는 것조차 힘겨울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기업이 웹2.0 세계와 본질적으로 상반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기업은 웹2.0의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일방의 이익추구가 아닌 쌍방향의 이익추구를 전제로 하는 웹2.0 세계의 마케팅의 확장 개념은 웹2.0의 세계에서도 대단히 큰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 블로그를 마케팅의 툴로서 이용하는 기업은 결국 웹2.0 세계에 연착륙하기 어려울 것이며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며 고객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블로그마케팅은 엄청난 속도로 웹2.0 세계를 질주할 것이 분명하다.

 

이런 관점에서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현재 이야기 되고 있는 마케팅과 전혀 다른 것이며 새롭게 정립되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가치를 먼저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웹2.0 세계의 모든 자원을 자발적으로 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국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생존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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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4 18:56

    웹 2.0 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직은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2.0 비즈니스 모델의 욕망과 가치 창조

 

블로그의 핵심은 블로그 콘텐츠에 있으며 이러한 콘텐츠는 다양한 모습으로 웹의 일정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의 전례로 볼 때 콘텐츠에 대한 빠른 접근성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구글의 가치는 전세계적으로 빛이나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콘텐츠란 무엇인가? 콘텐츠는 인간의 욕망을 구체화한 것으로 볼수 있다. 인간의 욕망이라는 무형의 욕구에 대한 충족이 현재의 웹 환경이라면 그것은 억지일까?

이러한 욕망의 관점에서 웹2.0 트랜드를 바라보는 것은 무척 흥미롭다. 맨처음 웹을 정복한 것은 다름아닌 포르노사이트였으며 그러한 욕망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개발되었는데 여기서 디지털카메라나 동영상 스트리밍의 대두는 두말할 나위 없이 우리 전부가 경험한 사실인 셈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웹질을 하게 되었고 그러한 욕망은 인정을 하건 하지 않건 간에 아주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게 된다. 재미있는 점은 우리 모두가 욕망이라는 실체에 접근하고 있지 않고 그 표면의 현상에만 집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사진동호회를 예로 든다면 많은 회원들이 게시판의 용도나 기능에 대해 학습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원하는 정보에 빨리 접근하기를 원한다는 차원에서 본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콘텐츠라는 구성과 직관적인 접근이 가장 중요한 두가지 요소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관점에서 홈페이지 관리자의 경우엔 다양한 기능을 삽입하여 회원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회원 DB에 집중할 것이며 웹디자이너는 멋진 사진등을 아이덴티티로 하여 시각적인 차별화를 꾀할 것이다. 다양한 전문적인 분야의 접근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은 무형의 욕망에 대해 어떻게 그것을 구체적으로 충족할 것이냐가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욕망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기에 우리는 점점 세분화되어 가는 욕망에 대한 규정과 세그먼트 작업이 선결되어야 할 것이며 그 규정된 욕망에 대해 어떻게 시스템화 할 것인지가 두번째 프로세스이며 마지막으로 그것이 장기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면서 스스로 진화가 가능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컨셉이 될 것이다.

현재 웹2.0기업들의 접근이 인간의 욕망에 대한 진지한 접근인지를 먼저 체크해야 하며 그것을 구체화 시키는 과정에 기술과 시스템인지를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기술을 위한 기술이 진화는 이제 아무런 가치를 도출하지 못할 것이며 그 스스로도 진화를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 우리는 우리 마음속의 욕망에 대한 구체화를 하지 않고 외부 환경에 대한 분석만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어텐션이 욕망에 대한 충족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가? 어텐션은 욕망의 하급단계이며 실제 1차적 수익모델 정도의 가치만 가지고 있다. 즉 점점 어텐션의 충족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진다는 것이며 어텐션 그 자체의 가치에 대해 차갑게 평가하는 시각이 늘어 나고 있다는 점이다.

어텐션은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이 될수 없으며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여야 한다는 점이 웹2.0 기업들에게 주어진 명제이기도 하다. 어텐션을 넘어선 가치의 창조에 대해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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