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mentor)의 유래(네이버 지식인中)
멘토(mentor)는 고대 그리스 신화 오딧세이에서 유래한 용어로써 BC 1200년경 그리스의 이타이카 왕국의 왕인 오딧세이가 트로이 전쟁에 출전하면서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가장 믿을 만한 친구에게 맏기고 떠나게 되는데 그의 이름이 멘토(mentor)였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멘토는 오딧세이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무려 10년 동안, 왕자의 친구,교사,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봐 주었다. 이후 멘토라는 그의 이름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의 동의어로 사용되어 왔다.
멘토와 멘토링
멘토는 지혜롭고 믿을 만한 조언자(a wise and trusted advisor)라고 할 수 있고 멘토링(mentoring)은 지도(coaching)하는 일을 포함하여 그와 관계된 모든 역할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즉, 멘토의 역할은 조언자(advisor), 후원인(sponsor), 후견인(Tutor), 옹호자(Adocata), 인도자(Guide) 등이라 할수 있다.
멘토로부터 도움,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오늘은 태그스토리의 우병현 대표이사님과 이영주 마케팅부장님과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주부터 뵙고 싶다고 메일을 몇 차례 보낸 다음(솔직히 비굴모드) 뵙는 것이라서 더욱 설렌 만남이 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에스보드가 있는 한신 IT 타워 2차 바로 앞에 건물에 계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올라가서, 맛은 있었지만 좀 진한 향의 원두 커피와 함께 테이킷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약파는 사람은 약에 대해 과장하고 증폭시키는 것이 당연한지라 입에 침이 튀도록 약에 대한 효능 이야기를 엄청 했죠. 아….근데 않 넘어 오시더군요 이 약이 끝내 준다! 이 세상에 없는 하나 뿐인 약이다! 어찌 이런 약을 안 먹을 수 있겠는가? 이 약 나오면 대한민국 뒤집어 진다 세계도 가만히 있지 못할 것이다! 등등 제가 알고 있는 모든 형용사와 감탄사, 미사여구를 총동원 했지만 결국 단 칼에 약의 기본 성분을 분석해 버리는 통에 오늘도 약 한 봉지 못 팔았습니다-,.-
왜 제가 만나 뵙는 모든 분들은 저 보다 머리가 좋으신 분들 뿐일까요?
그래도 세이하쿠는 후진 기어 없는 불도저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에 애원해서 멘토 좀 되어 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멘토를 확보하라!” 라고 리트머스 설명회에서 주장 하셨는데 설마 그대로 한건데 거절할까? 해서 강력하게 멘토가 되어 주시길 요청 했습니다. 우병현 대표이사님께서 얼떨결에 허락 하시더군요. 일단 그것이 일생일대의 치명적인 실수임을 나중에 아시게 될 것이고(음허허허허) 직접 집필하신 “시티즌 마케터”책을 선물로 받아 나왔습니다. (근데 책 표지 디자인이 뭐 이래?-.-)
+ 앞으로 보게 될 태그스토리와 세이하쿠의 블로그마케팅 제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배고플 때 전화해 봐야 겠습니다. 멘토로서의 의무를 다하는지……
어쨌건 오늘부터 세이하쿠에게 멘토가 생겼다는 것을 선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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