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올해는 제 인생에 가장 큰 의미가 있는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오랜 침묵의 시간 끝에 사랑하는 부모님과의 관계가 회복 된 것,
손이 귀한 집안에 동생의 아들이 건강하게 태어난 것,
세이하쿠라는 아이디로 분에 넘치는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났다는 것,
한국적인 블로그마케팅이란 사례와 이론을 정립하고자 하는 것
무엇보다 나이 마흔이 되어서야 제가 철이 들었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서적들이 거의 해외의 사례를 토대로 번역된 내용이 한국적인 현실에 적용되기 무척 곤란한 부분이 많았으며 단지 인용에 그치는 학술적인 느낌 정도로 미흡했다는 것이 제가 직접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글을 쓰게 된 동기이기도 했습니다.
건방지게도 “해외의 사례는 절대 인용하지 않겠다”라는 전제하에, 지금까지 제가 직접 현장에서 적용하고 경험한 사례들에 대해, 공개를 허락 받은 범위 내에서 인용하였으며 무엇보다 한국적인 문화와 특성, 그리고 강력한 전파자인 블로거들의 특성과 그들이 만들어가는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나타난 현상보다는 본질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으며 기업과 유저 모두가 win-win하는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의 인터넷이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것 만큼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이론과 전략도 세계를 향해 단계적으로 만들어가야 할 것이며 그러한 가치 있는 일에 제가 작게나마 기여할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쁘고 흥분됩니다. 앞으로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사례를 모으고 이론을 정립해 나간다면 세계 마케팅의 한 분야를 우리가 선점하는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에 마케팅을 하는 것도 아니며, 블로거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란 가장 강력한 플랫폼을 통해 모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을 뜻하며 여기에는 사진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동영상 ucc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그리고 기본이 되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마케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검색엔진 마케팅과 키워드 전략, 각종 이슈와 트랜드까지도 포함된 실로 인터넷 전반에 걸쳐 있는 포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넓은 범위의 블로그마케팅 중 첫단계 총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6월 달부터 열병을 앓듯이 써 내려간 글들이 어설프고 부족한 것이 많지만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뜻이 전달 되기엔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요번을 좋은 경험 삼아 앞으론 더 잘 써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엄청난 량의 비문 때문에 골머리를 썩은 매경출판의 고원상님, 한지은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박효은, 박정원, 박기제, 누나, 형님, 신아영, 신종수, 내동생, 계수씨, 작은이모, 외삼촌, 혁동이형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서울어머니, 방배동삼촌, 윤여길님, 박동민님, 김대현님, 공민성님, 최상현님, 윤항준님, 이영준님, 공용철님, 황진하님, 김현철님, 곽희만님, 김대환님, 강신기님, 황정선님, 김제아님, 박병수님, 곽행종님, 김덕호님, 나영성님, 박상수님, 서무걸님, 이상훈님, 김승진님, 강정구님, 김진규님, 전영복님, 정현철님, 강희춘님, 강대업님, 그만님, 꼬날님, 황재선님, 먹는언니님, 이지선님, 블로그나라님, 떡이떡이님, 박영욱님, 쥬니캡님, 크리티카님, 편집장님, 필로스님, 하테나님, 혜민아빠님, 김경님, 김성동님, 김중태님, 류한석님, 박성혁님, 김성태님, 김형진님, 표철민님, 김도연님, 염동훈님, 유정원님, 전병국님, 정성민님, 김민수님, 우병현님, 이영주님, 김진중님, 김상범님, 최상국님, 이학준님, 이준하님, 까칠맨님, idea팝콘님, 황의홍님, 나루터님, softdrink님, zet님, 화니님, 새우깡소년님, 감정은행님, 마음으로찍는사진님, 미고자라드님, 더조은인상님, 전수현님, kenu님, 캐릭터킹님, 좀비님, 오픈검색님, sujae님, 붓과벼루님, 강자이너님, 굿글님, 민노씨님, 전설의에로팬더님, 풍림화산님, 하테나님외에 많은 분들께 진심이 가득 담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여보 고맙고 사랑해…….^^
2007년 11월 5일
세이하쿠 박성호 올림
(이야기)
사실 이 책은 제가 혼자 쓴 것이 아니며 많은 분들의 지혜가 함께 모인 책이기도 합니다. 즉 저의 블로그에서 댓글로 의견을 주고 받은 모든 분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주셔서 함께 블로그와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인터뷰를 나눈 모든 분들과 함께 쓴 책이며, 이 모든 분들과의 공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블로그와 세이하쿠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저와의 소통에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 책을 모든 블로거 분들께 바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동표야 네 이름이 빠진 것 정말 미안하다. 내 평생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갈께....-,.-)
☞알라딘 구매 페이지
☞전자신문 12월 7일 기사^^
☞한국재경신문 기사
☞아이티 데일리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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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지원자격이 있나요? ^^
제트님 호주이신가요? 한국이신가요? 궁금합니다^^ 가입은 누구나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기대 해 봅니다. 화이팅!!!!
12일에 한국갑니다. 모레네요.
서울 올라가면 연락드릴게요. 소주에 삼겹살 어떠십니까요 ㅋ.ㅋ ^^
미리 연락 주세요^^ 삼겹살에 소주나 커피나 좋습니다^^